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8~2026-03-10
자동차51%
부동산29%
유통1%
기타19%
  • BMW 고성능 ‘뉴 M3 투어링’ 출시… 뒷좌석 접으면 1510 ℓ 공간 확보

    BMW코리아가 ‘뉴 M3 투어링’을 9일 출시했다.뉴 M3 투어링은 BMW M을 대표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뉴 M3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왜건형 모델 특유의 공간 활용성을 더해 운전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다.BMW M은 뉴 M3 세단, 뉴 M4 쿠페 및 컨버터블에 이어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 세그먼트에 왜건형 모델인 뉴 M3 투어링을 출시해 더욱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뉴 M3 투어링 외관은 현대적인 감각과 M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들이 결합돼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다. 먼저 앞면에는 수직형 프레임리스 BMW 키드니 그릴과 날렵한 디자인의 BMW 레이저 라이트, 하단의 대형 공기 흡입구가 조화를 이뤄 강렬하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옆면에는 레이싱 카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하이글로스 사이드 실과 불룩하게 돌출된 앞뒤 오버 펜더가 적용됐다. 공격적인 뒷범퍼 및 디퓨저 디자인과 트윈 테일파이프를 통해 강렬한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윗면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루프와 루프 스포일러를 장착해 스포티한 감성을 전달한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에는 디지털화된 BMW의 최신 디자인 요소들이 적용됐다. 대시보드 위에는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앞좌석에는 탑승객의 몸을 견고하게 지지하는 M 스포츠 시트가 기본 장착돼 트랙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500리터다. 40:20:40 비율로 분할 폴딩되는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510리터까지 확장된다. 여기에 전동식 트렁크 도어와 독립식 뒷유리 개폐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돼 트렁크 사용이 편리하다. 루프레일까지 장착돼 다재다능한 고성능 투어링 모델로서의 확장성까지 갖췄다.엔진룸에는 최고 출력 510마력, 최대 토크 66.3kg.m를 발휘하는 BMW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6초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M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드라이브가 탑재돼 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으로 완벽한 전환이 가능하다.뉴 M3 투어링에는 다이내믹한 트랙 주행을 지원하는 M 전용 기능도 탑재된다. 트랙션 컨트롤 기능을 총 10단계로 조절 가능한 M 트랙션 컨트롤과 드리프트 주행을 측정 및 기록하는 M 드리프트 애널라이저, M 랩타이머 기능으로 구성된 M 드라이브 프로페셔널이 적용된다.M 모드에는 로드(Road)와 스포츠(Sport) 모드 이외에 모든 전자장비와 음악, 인포테인먼트 기능 등이 일제히 비활성화하는 트랙(Track) 모드가 추가돼 버튼 하나만으로 운전자가 모든 감각을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센터 콘솔의 셋업(Setup) 버튼을 누르면 엔진과 섀시, 스티어링, 브레이크 시스템 설정을 개별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2개의 M 버튼에 선호하는 설정을 저장해 운전자가 원할 때 즉각 불러올 수 있다.뿐만 아니라 조향 및 차선 유지 보조, 최신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서라운드 뷰 기능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적용돼 일상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히 주행할 수 있다.뉴 M3 투어링 가격은 1억34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곳 독립 업체 분사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곳이 독립 업체로 분사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분사한 4개사는 모빈·어플레이즈·서프컴퍼니·카레딧이다. 모빈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통해 라스트마일(배송과정에서 소비자에게 가는 최종단계)에서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모빈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주문자의 문 앞까지 배송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고무소재 바퀴로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리며 라이다와 카메라를 이용해 주야간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 어플레이즈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별 맞춤 음악을 자동으로 선정하고 재생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간, 날씨 등 외부요인과 공간 내 출입시스템, 키오스크 등으로 파악한 방문자의 이용 목적, 특성, 취향 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음악을 재생하며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에서도 운영되고 있다.서프컴퍼니는 물류업체의 원활한 해상 화물 운송을 위해 선박 내 화물 적재 공간인 ‘선복’을 실시간으로 공유∙거래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물류업체가 선사에 직접 확인해 유휴 선복을 찾지 못하면 물류 장애가 생기거나 갑작스러운 물동량의 변동으로 선복이 남아 비용을 지불하는 등 애로사항이 있었다.서프컴퍼니가 개발한 선복 공유 플랫폼은 선사/선박별 선복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물류업체 간 유휴 선복 거래를 중개해 원활한 해운환경을 조성한다.카레딧은 차량별 정비 이력 데이터를 수집해 부품 잔여 수명과 수리비를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개별 차량 데이터를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차량 외관을 점검하지 않아도 차량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진단 및 수리 비용 결과가 나오게 했다. 향후 중고차 판매사, 보험사, 차량금융사 등 자동차 애프터 마켓에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벤처플라자’를 운영해오다 2021년 명칭을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바꾸고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 선발 범위를 넓혔다.선발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 원의 개발비용을 지원받고 1년 간의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기간을 거쳐 분사 또는 사내사업화 여부가 결정된다.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분사 후 3년까지 재입사 기회도 갖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총 76개 팀을 선발 및 육성했고 올해까지 30개 기업이 독립 분사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들을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9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분야 여성 리더 배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포뮬러 E 타이어 디벨럽먼트 프로젝트팀 소속 장수진 연구원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이 선정한 모터스포츠 분야 여성 리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여성 리더로 선정된 장수진 연구원은 포뮬러 E 3세대(GEN3) 레이싱 차량 전용 타이어를 탄생시킨 장본인 중 하나다. 포르쉐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에 장착되는 고성능 타이어 컴파운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포뮬러 E 전용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개발을 성공적으로 주도하며 친환경 레이싱 대회를 표방하는 포뮬러 E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장수진 연구원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은 원료 수급에서부터 타이어 생산, 폐기 후 다시 원료로 재활용하는 부분까지 모두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하며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여성 리더로 선정된 만큼 더욱 많은 여성들이 모터스포츠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스스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포뮬러 E가 주관하는 ‘FIA 걸스 온 트랙’ 프로그램에 프리젠팅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FIA 걸스 온 트랙은 국제자동차연맹이 남성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많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2019년부터 약 1800명의 10대 여성들이 참여했다.한국타이어는 멕시코 멕시코시티,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 등 포뮬러 E 시즌9 대회가 열리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세션을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실제 포뮬러 E 무대에서 활동 중인 여성 리더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과 영향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참가자들에게 성장 비전과 더불어 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8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토요타-브리지스톤, 타이어 공급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요타와 브리지스톤코리아가 ‘타이어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요타는 브리지스톤 코리아를 통해 신차용(OE) 타이어와 교체용(RE) 타이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브리지스톤 타이어는 렉서스 ES·NX·LS·UX를 비롯해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돼왔다.양사는 지속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스포츠 타이어, 컴포트 타이어, 친환경 타이어 등 렉서스와 도요타 각 모델의 특성에 맞춰 타이어 제품군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또 타이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전국 딜러의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 상담을 담당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대상 타이어 전문 교육 과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마스터제도’를 도입한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타이어 제공을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서비스, 품격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분들께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8
    • 좋아요
    • 코멘트
  • 한독모터스, BMW 서대구 전시장·서대구 중앙 서비스센터 새 단장

    한독모터스가 BMW 서대구 전시장 및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와 BMW 서대구 중앙 서비스센터를 8일 새 단장했다.먼저 BMW 서대구 전시장과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BMW의 최신 CI를 적용, 한층 쾌적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변화했다.전시장 내에는 8대의 최신 BMW 차량이 전시돼 있다. 고객 편의를 고려한 공간 배치를 통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차량을 살펴보거나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 지역 전시장 중에서는 유일하게 프라이빗 핸드오버 존을 보유하고 있어 보다 특별한 신차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전시장 1층에는 경주 차량을 정비하는 피트 개념이 적용된 BMW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가 자리잡는다. 이곳에선 소모품 교체나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BMW 서대구 중앙 서비스센터도 실내를 새롭게 단장했다. BMW 서대구 중앙 서비스센터는 7개의 판금, 6개의 도장 워크베이를 비롯해 총 54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한 대구 및 경북 지역 최대 규모의 BMW 공식 서비스센터다.BMW 한독 모터스는 이번 새 단장과 함께 한독 모터스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일 대구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BMW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뉴 7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 플라워 클래스를 운영해 방문 고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8
    • 좋아요
    • 코멘트
  • 수입 중고차 직거래↑ 엔카 셀프등록으로 직접 판다

    엔카닷컴이 지난해 개인간 직거래 서비스인 ‘셀프등록’ 이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산보다 수입차 직거래가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 셀프등록 서비스는 개인이 직접 원하는 가격에 차량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는 직거래 서비스다. 판매자와 구매자간 직거래로 판매 수수료와 차량 상품화 비용없이 희망하는 가격에 차를 판매할 수 있다.엔카닷컴은 지난 한해 셀프등록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 개인간 직거래가 수입차, 스포츠카 등 고가차나 주행거리가 짧은 상품성이 우수한 차량들 중심으로 이뤄졌던 것을 확인했다.셀프등록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거래가 이뤄진 상위 10개 모델에는 독일 완성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수입차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1위부터 3위까지의 상위권이 모두 수입차 모델이었다.가장 많이 거래된 모델 1위는 ‘벤츠 E-클래스 W213’이었다. 이어 ‘BMW 5시리즈(G30)’, ‘테슬라 모델 3’ 순으로 나타났다. ‘BMW 5시리즈 (F10)’, ‘벤츠 S-클래스 W222’도 각각 8위, 10위에 올랐다.차종 별로 분석한 결과, 스포츠카의 셀프등록 이용이 전체 차종의 9.7%에 달했다. 고가 스포츠카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도 직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차종으로, 개인이 판매 기회를 넓히기 위해 플랫폼을 통한 셀프 판매 비중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 가장 많이 거래된 차종인 SUV는 전체 비중의 25.9%였다. 중형차가 17.7%, 대형차 16.2% 순으로 거래가 많이 이뤄졌다.거래 지역은 앞서 분석된 모델이나 차종 특성이 반영됐다. 고가차와 수입차 비중이 높고 비교적 젊은 세대층이 밀집된 지역 중심으로 셀프등록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가장 많이 거래가 진행된 지역은 산업단지, 생활문화 시설 등의 인프라가 집중돼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하는 경기도 화성시였다. 이어 수입차나 고가차 비중이 높은 서울 강남구에서도 셀프등록 이용이 높았다.또한, 5만km 미만의 짧은 주행거리 차량이 대다수의 거래 비중을 기록했다. 주행거리 5만 km 미만 차량 거래 비중은 전체의 40.4%였다.엔카닷컴 관계자는 “과거에는 연식이 오래되고 차량의 가치가 낮아 제값을 받기 어려웠던 차량들의 직거래가 많았다”며 “최근에는 고가차나 상품성이 좋은 차량들 중심으로도 직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변화한 시장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8
    • 좋아요
    • 코멘트
  • ‘가산 드림타워e1’ 4월 공급 예정

    지식산업센터 ‘가산 드림타워e1’이 내달 공급을 앞두고 있다.가산 드림타워e1은 지하 4층~지상 15층, 1개 동, 대지면적 1915㎡, 연면적 1만5413㎡규모로 조성된다. 신규 창업을 위한 소규모 사업체는 물론, 단독 전층 사옥을 계획 중인 중대형 사업체에도 효율을 극대화한 맞춤형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출퇴근이 편리한 서울지하철 1호선 독산역세권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시흥대로, 경인로 등이 가까워 서울 시내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가산디지털3단지(금천구 가산동)에서 두산로를 지하로 연결하는 두산길 지하차도 와 신독산역(가칭)을 거쳐 서울 여의도와 경기 서남부권을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오는 2024년 개통된다.입주사의 편의성과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공용창고(지하2층)와 세미나실, 교육실, 휴게실, 워킹맘 수유실 등 편리한 업무지원시설(공간제공에 한함)도 마련된다. 피트니스 센터(공간제공에 한함)와 탁 트인 옥상정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공개공지) 등이 계획돼 있다. 태양광 에너지 사용을 위한 입면 디자인의 친환경 에너지 건축설계를 적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8
    • 좋아요
    • 코멘트
  • 농·축협, 2023년 상반기 신규직원 1100명 채용

    농협중앙회는 2023년 상반기 1100명 규모 ‘농·축협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연령,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글로벌 경기 둔화 및 고물가 기조에 올해 상반기 국내 대기업 절반 이상이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상황에서 농협은 일자리 문제에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하여 양질의 일자리창출 및 청년고용 확대에 나섰다.농협 관계자는 “100년 농협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열정 등을 채용과정에서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채용 지원서 온라인 접수는 2023년 3월 9일부터 16일까지다. 2023년 4월 23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에 이어, 2023년 5월 12일 면접을 거쳐 2023년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8
    • 좋아요
    • 코멘트
  • [신차 시승기]저평가 받는 혼다 ‘CR-V’… 미국선 전체 7위 명성

    혼다 ‘CR-V’가 중무장을 마치고 한국시장에 전력을 다한다. 하이브리드 기술력은 물론 SUV 특유의 여유로운 공간과 첨단 편의사양까지 듬뿍 담았다. 오랜 세월 인정 받아온 내구성은 덤이다. 최근 일본 업체들은 국내 시장에서 침체기를 겪고 있다. 혼다도 마찬가지다. 여기에는 정치적인 반일감정 조장이 한몫 단단히 했다. 일부 무분별한 비판으로 일본 제품 불매 여론이 형성되면서 한동안 외면 받았던 게 사실이다. 다른 하나는 겉모습에 대한 선입견이다. 일본차들이 내면에 비해 외모가 세련되지 못하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유리했던 국산차가 상품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매력이 더 반감됐다. 하지만 요 근래 국산과 수입차 가격 간극이 좁혀지면서 선택지를 비교할 때 내적 가치가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30만㎞ 주행도 거뜬하다는 혼다 내구성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오래전부터 이를 간파한 미국 시장에선 꾸준히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중 CR-V는 혼다 최고 인기 차종이다. 지난해에도 23만8155대가 팔려 북미 시장 전체 7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도요타 라브4는 36만6741대로 4위, 현대자동차 투싼은 18위(17만5307대)다.혼다는 하이브리드에 일가견이 있는 브랜드다. 1999년부터 하이브리드 양산 모델(인사이트)를 선보였으니 역사가 20년이 넘었다. 혼다의 최신 하이브리드는 실용성뿐만 아니라 운전의 재미까지 함께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CR-V에는 2개의 모터가 돌아가는 ‘혼다 스포트 하이브리드 i-MMD’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2.0ℓ DOHC i-VTEC 앳킨슨 사이클 엔진이 적용돼 친환경 성능은 물론 강력한 주행 성능까지 만족시킨다. CR-V 하이브리드는 i-MMD 시스템을 통해 모터 출력 184마력, 시스템 최고출력 21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4.5km/ℓ다.실제로 경험해본 CR-V는 수준급 달리기 능력을 지닌 차였다. CR-V처럼 연비가 좋으면서 고출력인 SUV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또한 이전보다 상시 사륜구동과 브레이크 제어 기능이 좋아져 코너링 역량도 한층 강화된 모습이었다.혼다 하이브리드 힘의 원천은 2모터 시스템에서 출발한다. 혼다 스포트 하이브리드 i-MMD 시스템은 2개의 전기모터가 먼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고 나머지 필요한 힘을 엔진에서 얻는 방식으로 설계됐다.덕분에 초반 가속 시 전기모터 특유의 빠르고 강력한 힘으로 가볍게 치고 나갔다. 시스템 주행을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몸놀림은 더욱 경쾌해진다. 연료 분사 제어 방식을 달리해 러버 밴드 현상을 줄여 쾌적한 주행감을 선사했다. 이때 가벼웠던 운전대는 묵직하게 변하고, 부드러운 서스펜션은 단단해져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감을 심어줬다.CR-V의 강한 동력 성능은 엔진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온다. 이 차에 장착된 i-VTEC 앳킨슨 사이클 엔진의 가장 큰 특성은 흡기 행정보다 폭발 시의 행정 거리가 길다는 데 있다. 앳킨슨 사이클은 구조적으로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의 대역이 좁은 편이다. 따라서 저회전 영역에는 구동모터의 강력한 토크가, 고회전 영역에서는 구동 모터의 출력이 대응해 우수한 동력 성능이 구현된다.또한 ‘리얼 타임 올 휠 드라이브’도 이 차의 장점 중 하나다. 일반 주행에서 전륜 구동으로 작동하는 CR-V는 각종 센서에 의해 주행 상황을 예측해 후륜에 구동력을 배분한다. 이 같은 지능형 구동 시스템은 코너 탈출 능력과 연비 향상에 효과적이다.하이브리드차라 정숙성도 보장된다. 전기모터 사용이 많은 저속은 물론, 엔진이 개입되는 고속 구간에서도 정숙성이 한결같았다. 특히 시속 100km 이상 달려도 풍절음이나 노면소음이 거슬리지 않고 잘 억제됐다.연료효율성은 제원보다 높게 측정됐다. 제원상 복합연비는 14.5km/ℓ지만 서울에서 대전까지 약 350km 주행 후 최종 연비는 15.1km/ℓ가 나왔다. 이 차는 60km 이하에서 전기모터만 선택해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연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감속 선택 기능이 포함된 패들시프트를 이용하면 소모된 배터리를 보다 빠르게 충전해 전기모터 사용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이 차에는 운전 보조장치인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들어가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전면 그릴 하단의 혼다 센싱 박스에 장착된 레이더와 전면 유리 윗부분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와 저속 추종 장치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된다. 정확성 높은 정속 주행과 차선 유지 기능을 활용한 덕분에 장거리 주행도 부담이 없었다. 뉴 CR-V 하이브리드는 동급 대비 넉넉한 적재공간을 갖췄다. 실내 탑승 공간은 2914ℓ,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1945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 넓은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026mm의 넉넉한 2열 레그룸을 마련해 탑승객 공간도 신경을 썼다.2열 폴딩 시 시트를 접어도 시트와 트렁크 플로어 간 단차 없이 평평한 플로어를 실현했다. 평평한 플로어는 대형화물 적재가 유용하고, 자전거와 같이 부피가 큰 짐도 실을 수 있어 공간의 활용이 자유롭다. 핸즈프리 기능이 포함된 파워 테일게이트는 양손에 많은 짐을 들거나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였다. 작동 방법은 범퍼 하단 중앙에 킥-모션을 하면 센서가 이를 인식해 자동으로 테일 게이트가 열린다.생김새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전면부에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범퍼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전용 인라인 타입의 LED 안개등을 채용했다. 후면부는 윙 타입 데코레이션으로 도시적인 감성을 살리고, 하이브리드 전용 리어 범퍼 가니쉬를 적용했다. 또, 모든 면에 하이브리드 전용 블루 H 마크 엠블럼도 넣었다. 동급 최대 크기의 19인치 휠도 파워풀 하이브리드 SUV 존재감을 과시한다.사용 빈도가 높은 편의 장치도 한층 개선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전 좌석 열선 시트·열선 스티어링 휠·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4WD 투어링 트림은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운전석 메모리 시트·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더욱 풍부한 편의사양이 추가된다. 가격은 48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올 2분기 이후부터 운영되는 혼다 온라인 판매를 이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차를 받아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8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 2023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농협경제지주는 일본 도쿄도 오다이바 도쿄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2023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 이번 박람회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범농협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농협김치(수출용) ▲신선농산물(파프리카, 토마토, 참외 등) ▲농협식품(인절미스낵, ABC주스)과 농협홍삼 가공식품 등 농협이 생산한 고품질 국산 농산물과 HMR(가정간편식)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지 유통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 파프리카, 깻잎 등 간편식·소포장 기획 상품을 함께 전시해 일본시장 점유율 확대와 주력품목 수출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박람회 기간 범농협 수출상담 창구를 운영해 일본·미국·유럽 등 해외 유통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수출 판로개척과 현지 마케팅에 앞장설 예정이다.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수출은 판매농협 구현의 중요한 기반 중 하나이자 미래 농식품 산업의 핵심성장 동력”이라며“범농협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우리 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농식품 수출과 농업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7
    • 좋아요
    • 코멘트
  • ‘아우디 의정부 전시장’ 신규 개소

    바이에른오토가 7일 경기도 의정부에 아우디 전시장을 열었다.아우디 의정부 전시장은 총 5 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 및 고객의 차량 출고를 위한 핸드오버존, 그리고 고객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연면적 746㎡ 규모다. 아우디 의정부 전시장에서는 아우디 전 차종 시승이 가능하다.특히 전시장 2층을 내방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라운지 형태로 꾸미고, 휴게 공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우디 컬렉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아우디가 지향하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고객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우디코리아는 경기 동북부의 유일한 아우디 네트워크인 의정부 전시장을 통해 양주, 포천, 동두천뿐만 아니라 서울 동북부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은 7호선 장암역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아우디는 현재 바이에른오토를 포함해 총 10개의 공식 딜러사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총 40개의 전시장 및 41개의 공식 A/S 서비스센터, 12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7
    • 좋아요
    • 코멘트
  • 반도건설, ‘2023년 상반기 협력사 간담회’ 개최

    반도건설은 건설업계 현안과 ESG 상생경영을 통한 위기 극복에 대해 협력사와 함께 소통하기 위해 ‘2023 상반기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8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파크루안과 3월 3일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및 임직원들과 5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ESG 상생경영을 통한 동반성장, 안전보건문화 정착 등에 대해 논의했다.반도건설은 최근 원자재값 상승, 고환율, 안전사고 등에 대해 협력사 대표들의 고충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협력사 동반성장 및 ESG경영 ▲품질관리 및 주요 하자사례 공유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서 설명하며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간담회에 이어 반도건설의 우수 협력사 8곳을 선정해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도 진행했다. 선정된 협력사에는 입찰 기회 확대, 계약이행 보증금 완화, 수의계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이정렬 대표는 “건설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도건설과 협력사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협력사와 ESG 상생경영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반도건설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협력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협력사의 친환경, 첨단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ESG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그 결과 현재까지 발명, 기술, 디자인 등 총 9건의 특허를 협력사와 공동으로 특허청에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중 철근구조체 높이조절 바체어, 부등침하 지반 복원공법 기술은 각각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신기술로 지정된 바 있다.또 중소 협력사의 ESG 역량 제고를 위해 협력사 ESG 실무자 교육도 진행 중이다. 반도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력사의 안전보건 및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7
    • 좋아요
    • 코멘트
  • LH, 파키스탄 온실가스·주거환경 문제 동시 개선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파키스탄 내 주거환경 개선과 연계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LH는 지난달 21일 파키스탄 기후변화부로부터 CDM 사업 승인을 받았다. CDM이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하고 그로 인한 감축실적을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하는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사업방식이다.이번 국가승인을 통해 LH는 파키스탄 전역에서 28년간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수행할 권리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파키스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그 과정에서 확보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탄소배출권 등의 형태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사업으로 기대되는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136만톤으로 관측되고 있다.LH는 파키스탄 내 31개 마을에 213기의 정수 시설을 설치해 하루 약 400만리터 식수를 공급하고 2만1000개의 고효율 가로등을 설치 및 교체해 전기 소모량을 감축한다.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2억장의 벽돌을 생산·공급해 노후주택 개보수사업도 진행한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마을 내 유휴부지 8곳을 커뮤니티 공원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사업 투자 및 공사·운영 과정에서 우리 기업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약 460억 원 규모 해외수주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LH 관계자는 “이 사업은 국가 정책목표 달성과 기업지원,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개발 등 다방면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모델”이라며 “새로운 사업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향후 많은 국가로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7
    • 좋아요
    • 코멘트
  • 롤스로이스, 최고의 걸작 ‘팬텀 신토피아’ 전격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네덜란드 패션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비스포크 걸작 ‘팬텀 신토피아’를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팬텀 신토피아는 2018년 발표한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컬렉션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번 비스포크 차량에는 당시 컬렉션에 적용된 자연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표현한 ‘위빙 워터’라는 독특한 패턴이 그대로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기술적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기법들이 총동원됐다. 4년에 걸친 지속적인 개발과 연구 끝에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롤스로이스가 만들어졌다. 팬텀 신토피아는 오는 5월 고객에게 정식으로 인도될 예정이다.팬텀 신토피아 외관은 새롭게 개발된 ‘리퀴드 느와르’ 페인트로 도색됐다. 롤스로이스에서 가장 어두운 검정 페인트에 색이 변하는 특성을 가진 거울형 안료의 마감재를 추가해 개발된 새로운 외장 컬러는 빛에 따라 퍼플, 블루, 마젠타, 골드 등 다양한 색깔을 띠며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차량 보닛에는 위빙 워터 모티브가 마치 잔잔한 물결이 이는 것처럼 섬세하게 표현됐다. 보다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위해 클리어 코팅에 안료를 도포하는 새로운 기술을 추가로 개발했다. 테스트와 검증에만 3000시간 이상이 소요됐다.실내 공간에도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티브와 아이리스 반 헤르펜이 함께 제작한 웅장한 요소들이 가득하다. 코치 도어를 열면 가장 먼저 만나는 위빙 워터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는 역대 최고 난이도의 기술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 1000장이 넘는 가죽 중 엄선된 무결점 가죽 1장이 사용됐고, 정밀한 대칭 컷에 나일론 직물로 만든 은색 ‘리퀴드 메탈’ 질감을 더해 입체적인 느낌을 살렸다.여기에 유리 오간자 원단으로 만든 162개의 섬세한 꽃잎으로 헤드라이너를 장식했고 995개의 반짝이는 광섬유 ‘별’ 중 187개는 수작업으로 각 작품 옆에 아름답게 배치됐다. 조명은 뒤편에서 앞좌석 쪽으로 순차적으로 빛을 발하며 마치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이 특별한 헤드라이너 제작에만 약 700시간이 걸렸다.위빙 워터 테마는 팬텀의 페시아 전체를 가로지르는 갤러리로 이어진다. 이 작품에는 전통적인 오트쿠튀르 기법과 혁신적인 시각적 형식이 결합된 85개의 꽃잎이 수놓아졌다. 이 작업 역시 아이리스 반 헤르펜 팀이 굿우드를 직접 방문해 60시간에 걸쳐 수작업으로 진행했다.팬텀 신토피아는 롤스로이스의 오랜 전통에 따라 앞좌석은 매직 그레이 색상의 견고한 가죽으로, 뒷좌석은 특수 제작된 실크 혼방 직물로 마감됐다. 뒷좌석에는 한밤중에 물에 반사된 빛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무늬가 반영, 직물 뒷면에 자수를 놓는 터프팅 기법에서 영감을 얻어 고급스럽고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위빙 워터 퀼팅 시트를 완성했다.이와 함께 롤스로이스 최초로 비스포크 향을 도입해 몰입감 넘치는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신토피아만의 향기는 ‘비스포크 컬렉티브의 코’라는 애칭이 붙은 전문 조향사와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고객의 고향에서 특별 공수한 시더우드와 아이리스, 파타고니아 장미, 레몬 향이 조합된 이 특별한 향기는 은은하면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뿐 아니라 차량에 탑재된 다양한 소재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어떤 상황에서도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의학분야에서 사용되는 특허 기술이 반영된 향기 분사 장치가 헤드레스트에 내장됐으며, 극도로 높고 낮은 온도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2년 이상의 개발 과정을 거쳤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팬텀 신토피아는 롤스로이스 중에서도 가장 야심차고, 고도로 맞춤 제작된 모델로 진정한 럭셔리 하우스의 위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팬텀 신토피아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더 넓은 럭셔리 부문에 걸쳐 혁신, 장인 정신, 그리고 비스포크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7
    • 좋아요
    • 코멘트
  • BMW코리아, 차세대 고객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BMW코리아가 차세대 딜러 고객 시스템인 ‘MyDMS’를 7일 출시했다. MyDMS는 기존 BMW, MINI 공식 딜러사에서 고객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DMS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비대면과 종이 없는, 연결성이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환경과 효율성, 고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이다.새로운 시스템은 딜러사의 시스템에서 고객이 사용하는 디지털 환경까지 유기적이고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딜러는 모바일 기기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고객은 완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이번 MyDMS는 완전한 디지털화로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BMW 서비스 라이브를 통해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차량의 AS 전과정과 전문 테크니션의 자세한 설명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전문 기사가 차량을 픽업해 점검 및 수리를 완료한 후 다시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이용 시에는 차량의 위치와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결재가 가능해져 고객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7
    • 좋아요
    • 코멘트
  • 410km 갈 수 있는 ‘코나 일렉트릭’… 가격 5000만원 초반 예상

    현대자동차가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앞두고 주요 특징을 공개했다. 기대를 모았던 전기 주행거리는 동급 최대 수준인 410km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7일 ‘디 올 뉴 코나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주요 사양을 소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코나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410km 이상이 예상(산업부 인증 기준, 항속형 17인치 타이어 기준)된다고 한다. 이 차에는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가 탑재된다. 코나 전기차는 3월말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실물이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전천후 전기 SUV로 거듭날 전망이다. 외관의 경우 현대차의 새로운 조명 디자인 특징 위에 파라메트릭 픽셀 요소를 입힌 ‘픽셀과 혼합된 수평형 램프’, 측면부의 캐릭터라인을 통한 역동적이고 날렵한 실루엣, ‘아머’ 형상의 휠아치 클래딩,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스포일러와 보조제동등이 코나 일렉트릭을 표현한다.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우아한 형상은 코나 일렉트릭의 순수한 볼륨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동급 SUV 대비 우수한 0.27의 공력계수(Cd) 달성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다.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방 시계를 확보해주고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해주는 수평형 레이아웃의 크래시패드, 스티어링 휠로 옮겨간 전자식 변속 레버(컬럼타입), 깔끔히 정돈된 콘솔 공간, 실내 수납공간을 고려해 디자인된 무드조명, 2열 플랫 플로어 등이 특징적으로 배치됐다. 코나 일렉트릭은 최근 강화된 충돌 안전기준 대응에도 문제없도록 도어 열림부 및 센터 필라의 강성을 보강했다. 프론트 사이드 듀얼 멤버 구조로 안전성을 높였고, 리어 플로어 멤버에도 고강도 핫스탬핑 소재를 썼다. 현대스마트센스의 최첨단 핵심 안전 사양들도 기본으로 들어갔다. 전기차에 특화된 기능인 실내·외 V2L, 전기차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i-PEDAL 등도 충실히 담아냈다. 파워트레인의 폐열을 난방에 활용하는 고효율 히트펌프와 능동적으로 전력량을 조절해주는 고전압 PTC히터를 적용해 전기차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애프터블로워를 설치해 공조 에어컨 냄새 걱정까지 덜어줄 예정이다. 충전도어 발열 시스템을 적용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고객불편을 방지하고, 전방에 추가적인 수납을 위한 27ℓ 용량의 프론트 트렁크를 적용하는 등 전기차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빌트인 캠 2,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e 하이패스 기능 등은 차를 스마트 기기로 만들었다.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차량 키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미세먼지 센서 연계 공기청정 기능 등 첨단 편의사양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코나 일렉트릭에 탑재된 ccNC에는 신규 EV 전용 모드가 최초로 구현돼 EV 관련 정보와 기능을 한 눈에 쉽게 확인하고 조작 가능하도록 돕는다.신규 EV 전용 모드는 차박 시 실내 조명 밝기에 의한 눈부심 불편을 줄여주는 ‘실내 조명 최소화’, 급속 충전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충전 잔여량에 따라 주행가능거리를 중심으로 공조를 최적화해주는 ‘주행거리 중심 공조제어’, 배터리 잔량과 목적지까지의 이동 거리를 분석해 충전이 필요한 경우 최적의 충전소를 경유지로 안내해주는 ‘EV 경로 플래너’ 등 전기차 특화 기능도 대거 투입됐다. 가격은 5000만 원 초반대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7
    • 좋아요
    • 코멘트
  • [화요 명차]5000만원대 ‘라브4’… 작정하고 연비주행 해보니

    도요타는 ‘보편적 가치’를 특별하게 여기는 자동차업체로 꼽힌다.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등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언제나 존중돼야할 가치라고 깊이 새기고 있다. 9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도요타 장수 비결은 바로 여기서 나온다. 이 같은 존중의 문화는 고스란히 고품질로 이어지고 있다. 늘 한결같은 결과물을 빚어내면서 도요타를 선택하는 이들에게 언제나 믿음을 준다. 특히 도요타가 제안하는 하이브리드는 인류와 자연에 보답하는 최고의 가치다. 1997년 처음 빛을 본 도요타 하이브리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 각각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자연스레 도요타가 하이브리드 시장을 장악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지난달 21일 출시된 신형 ‘라브4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기술의 정점을 찍는 모델이다. 전기차처럼 직접 충전을 방식을 적용해 전동 주행거리를 최대 63㎞까지 끌어올렸다. 현재 시장에 나온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가운데 최장 주행거리다.라브4의 긴 전동 주행거리 확보로 운전자들은 확실히 기름 값을 아낄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라브4는 서울 잠실에서 경기 남양주까지 왕복 약 60㎞를 주행하는 동안 도심 꽉 막힌 도로에서는 연료 쓸 일이 없었고, 전기로만 이동이 가능했다. 차를 부드럽게 다룬다면 짧은 거리 정도는 기름 한 방울 소모 없이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차는 시속 135㎞까지 EV 모드를 유지할 수 있다. 전기차 모드를 적극 활용한 덕분에 목적지까지 편도 연비는 23.8㎞/ℓ에 달했다. 공인 연비(15.6㎞/ℓ)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였다. 고속과 저속(도심주행) 비율은 6대 4정도 됐다. 전기 모터 완전 충전은 2시간30분이 걸린다. 전기모터가 출력에 기여하면서 달리기 능력도 개선됐다. 특히 뛰어난 순발력이 도요타 고급 브랜드 렉서스 못지않았다. 차선 변경이나 정지 상태에서 차를 재빨리 움직일 때 힘차게 치고 나가는 게 확실히 예전보다 좋아졌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다가도 가속페달을 꾹 밟으면 차가 시원스레 쭉쭉 뻗어 나갔다. 스포츠 모드를 활용하면 고마력의 힘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다만 100㎞ 이상 고속 주행 시 풍절음이 제법 느껴지는 것은 다소 아쉬웠다.도요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형 라브4는 178마력 2.5ℓ HEV엔진과 기존 120마력의 전륜 모터를 최대 182마력 모터로 교체해 시스템 합산출력이 306마력을 찍는다. 곳곳에 강인한 캐릭터 라인이 잡힌 외관 모습도 라브4의 역동성을 가미하는 요소다. 19인치 대형 알루미늄 휠도 강력한 외관을 돋보이게 했다. 밖에서 보면 강하지만 안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운전을 즐겼다. 몸집이 큰 SUV는 차체 특성상 승차감이 세단과 비교되는데 라브4는 과속 방지턱을 넘거나 험로를 탈출할 때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상황을 대처했다. 이 같은 승차감 비결은 변속기와 사륜구동(E-Four 시스템) 기술에서 찾을 수 있다. 라브4에 장착된 전자식 무단 변속기(e-CVT)는 기어 변속에 따른 변속 소요시간을 크게 단축해 연비 효율 향상과 배기가스 절감 효과는 물론 편안한 승차감까지 선사한다. 또 후륜에 장착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의 쇼크소버는 수직으로 배치돼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강한 측면 압력이 발생하는 고속 선회 시 탁월한 조향 안정성과 차량 응답성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E-Four 시스템은 도요타 자랑거리다. AWD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엔진 및 트랜스미션,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등을 통합 제어해 평상시에는 탁월한 핸들링과 안정성을 발휘하고, 오프로드 주행 시에는 트레일 모드 기능으로 안전한 험로주파가 가능하다. 내부는 한층 젊은 감각으로 꾸몄다. 가장 큰 변화는 실내 계기판이다. 이전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12.3인치 전자식 화면을 넣었다. 기존 대비 커진 화면을 통해 주행 정보 및 하이브리드 전용 정보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계기판 왼쪽에는 배터리 잔량과 배터리 전용 주행 거리가 표시됐고, 오른쪽엔 시동 후 주행거리 및 시간을 실시간으로 노출시켰다. 센터 디스플레이(8인치)는 기존대비 1인치 커져 시인성 측면에서 개선됐다. 네이버 클로바와 연동된 AI 음성인식은 온도조절, 내비게이션, 라디오 등의 차량 기능을 음성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다.SUV 답게 적제 공간은 넉넉한 편이다. 라브4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위치를 리어시트 하단으로 위치시키고, 구조 개선을 통해 이전 4세대 대비 더욱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60리터 캐리어 4개와 9.5인치 골프백이 여유 있게 들어간다. 뒷좌석 시트를 완전히 접을 수 있어 트렁크 용량을 더 늘릴 수 있다.▲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다이나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선 추적 어시스트 ▲오토매틱 하이빔 등 안전 사양(TSS)은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그중 활용도가 높은 다이나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추적 어시스트 조합은 운전 보조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차량이 감지되면 앞차 속도에 맞춰 주행속도를 조절하고 앞차가 정지상태면 주행 중인 차도 정차한다. 여기에 차선 추적 어시스트가 더해져 완만한 곡선주로나 주행선을 감지해 차체를 차선 중앙에 유지시켰다. 이밖에 양손에 짐이 있어도 발을 이용해 편리하게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킥-센서형 핸즈프리 파워 백도어 ▲옷걸이 등을 걸 수 있는 백도어 그립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앞좌석 통풍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윈드실드 디아이서 ▲열선 스티어링 휠 등 도심과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SUV에 걸맞은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또 도요타 커넥트를 통해 차에 탑승 전 미리 내비게이션 목적지 전송, 반경 1㎞내에서 주차 위치 찾기를 할 수 있다. 라브4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가격은 5570만 원이다. 국내 시장에 같은 가격대 경쟁차가 많지만 하이브리드 경쟁력과 도요타 기술 완성도를 따져봤을 때 현실적인 전기차로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차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7
    • 좋아요
    • 코멘트
  •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입주 시작

    한양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6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 동, 전용면적 79~110㎡, 총 1252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순천 최초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다. 웅장한 외관과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품 조경, 다채로운 부대시설, 우수한 상품성 등을 두루 갖춰 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노리고 있는 단지다.특히 조경은 순천 아파트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이 단지 뒤편에 위치한 삼산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시공했다. 단지 중심부 이동 동선을 따라 삼산이수를 재해석한 석가산과 연못, 약 1.4㎞ 길이의 순환로, 특화정원 등이 배치됐다. 주차장도 모두 지하화했다.부대시설은 2개층(지하 1~2층)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공간에 피트니스를 비롯한 다목적 체육관,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이 들어섰다. 지상에는 카페와 연결된 작은도서관, 키즈스테이션 등이 설치됐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개원 예정이다.상품성 측면에선 통풍과 채광이 뛰어난 판상형 4베이 구조,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리빙·다이닝·키친 구조가 적용됐다. 전 가구 현관 중문과 3구 하이브리드 쿡탑,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마감재, 지하 창고가 기본으로 제공된다.한양 관계자는 “순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완성도 높은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원활한 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6
    • 좋아요
    • 코멘트
  • 아이언오토, ‘아우디 김해 콘셉트 스토어’ 개소

    아이언오토가 6일 김해 신세계백화점에 국내 최초로 ‘아우디 콘셉트 스토어’를 열었다. 총 연면적 245㎡ 규모 아우디 콘셉트 스토어는 김해와 양산은 물론, 서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접근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와 아우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우디 김해 콘셉트 스토어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아우디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빌리티와 진보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차량 시승부터 구매연계까지 아우디 브랜드 경험을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하게 한 컨템포러리 콘셉트 스토어다. 아우디코리아는 새롭게 시도하는 아우디 김해점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의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국내 최초로 아우디 콘셉트 스토어를 부산경남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 접점을 더욱 강화해 아우디의 진보한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6
    • 좋아요
    • 코멘트
  • 한독모터스, 창립 20주년 기념 고객 감사 행사 마련

    한독모터스가 창립 20주년 맞이 고객 행사를 실시한다.먼저 한독 모터스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서비스 캠페인은 소모품 교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를 함께 교체할 경우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총 30%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BMW 오리지널 타이어 15% 할인 혜택과 함께 자차보험 수리 고객에게는 수리 비용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한독모터스 창립 20주년 기념 시승 및 갈라디너 행사가 열린다. 참가 고객 100팀을 대상으로 BMW 모델 특별 시승 및 구매 상담과 ‘나만의 비스포크 향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0일과 11일에는 갈라 디너가 함께 운영된다.또 11일 서대구, 12일 광주 상무 전시장과 19일 서초, 강북, 용산, 방배, 분당, 수원에 위치한 전국 8개 전시장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시승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 고객은 시승 체험 기회와 함께 플라워 클래스, 케이터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이번 시승 행사 현장에서 차량을 계약하고 출고를 완료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가 선물로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0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