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3-11~2026-04-10
유통58%
기업31%
금융4%
문화 일반4%
모바일3%
  • 올해 농수산식품 누적 수출액 51억9000만 달러…역대 최고치

    글로벌 물류대란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상황 속에서도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실적이 5월말(잠정) 기준 전년대비 16.4% 증가한 51억9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5월말 기준 전년대비 수출액이 유럽 35.8%, 미국 17.2%, 아세안 15.1% 증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는 정부와 함께 최근의 수출여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는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인한 농수산식품 수출물류 차질을 최소화하고자, 국적선사 HMM과 협업해 수출 전용선복 노선을 기존 미 서부, 호주에서 미 동부, 유럽, 동남아까지 신규로 확대했다. 또 대한항공과 협력해 동남아 딸기 수출을 위한 전용기 운행도 확대했다.러우전쟁으로 신북방 1위 시장인 러시아를 상대로 한 수출이 감소하자, 2위 시장인 몽골에 ‘파일럿 요원’을 급파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시장개척 대(對)몽골 수출액을 전년대비 43.9% 끌어올리면서 신북방의 수출성장세를 이어갔다.일본, 중국 등에 편중된 수출구조를 개선하는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도 꾀하고 있다. 공사는 몽골 등 최우선 전략국 7개국에 파일럿 요원과 청년해외개척단(AFLO)을 파견해 수출기업의 시장개척을 지원 중이며, 국제식품박람회 사업을 폴란드 등 신시장 지역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밖에도 중국 티몰, 동남아 쇼피 등 글로벌 온라인몰에 한국식품관 개설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하면서 온라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농수산식품 수출 성과는 최근 국제정세와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출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다각적인 수출확대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가 농수산식품 수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4
    • 좋아요
    • 코멘트
  •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조짐…주류업계 “소주 대란 막아라” 총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 조짐을 보이면서 주류업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른바 ‘소주 대란’ 상황을 코앞에 두고 업계의 대응 움직임이 분주하다.14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총파업이 시작하기 직전인 이달 1~6일 이천·청주공장 평균 출고량은 평시 대비 38%까지 떨어졌다. 총파업 전부터 시작된 부분파업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두 공장은 하이트진로의 전체 소주 생산량의 70%정도를 맡고 있다.제품 출고에 차질이 생기면서 주점·음식점이나 편의점 등 유통 채널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모양새다. 소주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자영업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으며, 편의점 등 일부 채널에선 소주 일일 발주량을 한 박스로 제한해두기도 했다.하이트진로는 소상공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새 물류업체 및 화물차주와 계약해 수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1~12일까지 평균 출고량을 평시 대비 60%정도까지 끌어올렸다. 불법주정차 방식으로 공장 앞 도로를 마비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도 관할 지자체에 조처를 요구하고 있다.이번 파업이 하이트진로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다른 주류업체의 경우 비교적 양호한 상황이다. 오비맥주는 카스 등 제품 출하량이 한때 평시 대비 20%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임시 화물차량을 편성하면서 50~60%까지 높였다고 밝혔다.파업에 따른 실질적인 공급 문제도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오비맥주는 임시 화물차량을 추가 편성하면서 점차 출하량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 역시 화물연대 가입 인원이 적어 타격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상황 모니터링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4
    • 좋아요
    • 코멘트
  • “피자처럼 어우러진 소통의 장”…한국파파존스, 지적장애인 축구대회 지원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11일 ‘제8회 경상남도 지적 장애인 축구대회’에 대표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의령군 지정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경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사회복지법인 천주교마산교구사회복지회 사랑의집이 주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제7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한국파파존스는 지적 장애인 스포츠 정신 고취 및 장애인 선수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대회 취지에 공감해 피자를 기부하기로 했다. 공설운동장에 매직카(피자 트럭)를 설치하고, 선수 및 관계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조리한 피자 150판을 제공했다.다양한 토핑이 한데 어우러진 피자는 화합과 소통을 위한 오찬 자리에 자주 오르는 음식이기도 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피자 메뉴가 이번 대회를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여러 사회 구성원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만드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 생각해 올해도 후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전개하면서 나눔 경영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파파존스는 2016년부터 매년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만든 피자를 전달하는 등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4
    • 좋아요
    • 코멘트
  • NH농협은행, 법무부와 ‘사랑의 우유 나눔’…11개 소년보호기관에 우유 기증

    NH농협은행이 법무부와 함께 ‘사랑의 우유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김춘안 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에서 진행됐다.농협은행은 보호기관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한편 학교 우유급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 농업인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산하 전국의 11개 보호기관에 약 5개월간 2500만 원 상당의 우유를 기증하기로 했다. 이번 기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축산 관련 사회공헌단체인 나눔축산운동본부도 함께 했다.김춘안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 발전과 공익을 위한 상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4
    • 좋아요
    • 코멘트
  • 2년 만에 돌아온 문화예술축제…KT&G, ‘2022 상상실현 페스티벌’ 성료

    KT&G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재개된 복합문화예술축제 ‘2022 상상실현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3일 밝혔다.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뮤지션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축제다. KT&G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12년 시작한 이래로 매번 매진을 기록하는 등 춘천지역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중단됐다.2년 만에 다시 열린 페스티벌은 지난 11일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션들을 비롯해 신진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풍성한 라인업으로 무대를 꾸몄다.KT&G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협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마켓’ △춘천지역의 상점을 소개하는 ‘CC Store’ △자연 속 피크닉을 경험하는 ‘소풍소풍’ △일과 예술의 균형을 주제로 한 미디어 전시를 관람할 수 ‘갤러리’ 등 상상마당 춘천을 4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상마당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3
    • 좋아요
    • 코멘트
  • 강남 누빈 배달로봇 ‘뉴비’, 서초·송파에도 뜬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도심지 편의점 로봇배달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심화 테스트 준비에 나선다.세븐일레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수요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 사업’에 뉴빌리티와 함께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펀드투자 우수기업으로 선발되기도 했다.세븐일레븐와 뉴빌리티는 지난해 8월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서초아이파크점에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를 도입해 근거리 배달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한 시범 운영에 나섰다.세븐일레븐은 점포 최대 300m 인근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 지역을 대상으로 최초 1대에서 3대까지 운영대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면서 ‘한 점포, 다수 로봇 운영’ 모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뉴비를 통한 배달 주문은 일평균 5건 정도였으며, 이용자들로부터 ‘배달비가 없어 좋았다’ ‘재밌다’ 등 반응을 이끌어냈다.향후 세븐일레븐은 다수 점포에서 다수 로봇을 활용한 근거리 배달 서비스 모델을 테스트한다. 강남·서초·송파 지역 중심으로 배달 수요가 꾸준하면서도 로봇 주행 환경 등 테스트에 적합한 입지를 갖춘 3개 점포를 선정하고, 뉴빌리티와 함께 실증사업 수행을 위한 준비단계를 거쳐 올해 4분기부터 ‘다수 점포 다수 로봇’ 운영 테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는 총 3단계로 이뤄진 실증사업의 첫 번째 단계이며, 12월까지 총 3개월간 이어질 예정이다.최병용 세븐일레븐 DT혁신팀 선임책임은 “이번 실증사업은 여러 편의점 매장에서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심지역 편의점 로봇베달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고 테스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차세대 배달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가맹점의 운영 편의와 수익 증대를 휘한 혁신을 일굴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3
    • 좋아요
    • 코멘트
  • “청년이 키우고, 샘표가 만든다”…샘표, 농정원과 ‘우리장 프로젝트’ 진행

    샘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과 손잡고 청년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샘표는 13일 농정원과 ‘청년이 건강하게 키우고 샘표가 제대로 만드는 샘표X청년귀농인 우리장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샘표와 농정원은 청년귀농인 정착을 지원하고, 우수한 우리 장(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민관상생협업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샘표는 농정원과 함께 선정한 청년농이 키운 검은콩 ‘청자 5호’를 수매하고, 최적의 발효 및 숙성조건을 찾아내 검은콩 된장을 상품화할 계획이다.샘표는 국산콩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경기도 이천 호법영농조합으로부터 200여 톤의 국산 콩을 수매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산 검은콩 된장을 상품화하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장맛을 알리면서도 동시에 국산 검은콩 수요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샘표 관계자는 “청년농부가 키운 콩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수한 국산콩 품종에 꼭 맞는 건강하고 맛있는 된장을 개발하기 위해 최적의 발효 및 숙성 조건을 연구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식재료와 조리법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제품으로 발전시켜온 샘표는 앞으로 콩 외에 다른 국산 작물 재배 농가와의 협업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3
    • 좋아요
    • 코멘트
  • 지평주조 ‘지평 일구이오’, 중기인대회 만찬주 선정…“상생과 화합 상징”

    지평주조의 막걸리 ‘지평 일구이오’가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만찬주로 선정됐다. 지평주조는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지평 일구이오가 만찬주로 소개됐다고 밝혔다.지평 일구이오는 지난 2019년 우리 먹거리를 직접 발굴해 소개하는 ‘재발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평주조와 이마트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으로 기획된 점이 기업 간 공정과 화합을 통해 신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이번 대회 취지에 부합하다는 평가다.지평주조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정부가 함께 대한민국의 역동적 혁신성장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에서 지평주조의 ‘지평 일구이오’가 만찬주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평다운 맛과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한국술 대표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중소기업인대회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경제단체 행사다. 윤 대통령을 비롯해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등 5대 대기업 총수가 참석했다.이들은 행사에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공정과 상생을 통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3
    • 좋아요
    • 코멘트
  • NH농협은행, 건보공단 요양기관 금융대출 재선정…2024년까지 연장

    NH농협은행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사업 협약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2020년 협약기관으로 처음 선정되면서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을 대출대상으로 하는 ‘NH메디칼론’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재선정에 따라 2024년 6월까지 요양기관 금융대출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연호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전국적인 점포망을 보유한 농협은행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약기관으로 재선정돼 지방소재 요양기관이 지속적으로 금융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최종 목표인 국민의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3
    • 좋아요
    • 코멘트
  • 美전역 사로잡는 김치…aT, 휴스턴서도 한국김치 우수성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휴스턴에서 한국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렸다.공사는 미국 휴스턴에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22 로타리 국제 컨벤션(Rotary International Convention)’에 농식품부와 함께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클 김치 홍보관’을 운영했다. 김치 양념가루, 김치 케첩, 건조 김치 등 다양한 김치 제품을 전시하고, 현지 오피니언 리더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장시식 및 설문조사를 통한 마켓테스트도 실시했다.공사는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부터 올해 2월 뉴욕주와 버지니아주까지 ‘김치의 날’(11월 22일)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수도 워싱턴D.C.도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친 후 김치의 날을 공식 제정할 예정이다. 앞서 워싱턴D.C. 의회는 의원 13명 만장일치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에 서명했다.김춘진 사장은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세안 등 전 세계로 확산해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와 K-Food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0
    • 좋아요
    • 코멘트
  • SPC그룹 파리크라상,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권익대상’ 수상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 파리크라상이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가 수여하는 소비자권익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는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소비자정책의 수립과 소비자능력 향상을 위한 소비자교육분야에서 이론적 틀을 개발하고, 소비자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와 기업, 학계, 단체 등 소비자 관련 기관과의 교류하면서 소비자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소비자중심의 경영활동을 전개하면서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 확립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 ‘소비자권익대상’을 신설했다.파리크라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공동체적 가치 실현 및 소비자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파리크라상은 농산물 수매를 비롯해 청년농부 육성 및 신품종 확대를 지원해 우리 농가를 돕는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 저소득 가정의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SPC 행복한 펀드’ 등 활동을 펼쳤다.파리크라상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고 소비자권익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더욱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0
    • 좋아요
    • 코멘트
  • “축구응원 단짝은 역시 치킨”…bhc치킨, 평가전 매출 전주보다 40%↑

    축구경기를 응원할 때 단짝은 역시나 치킨이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반 년 가량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평가전을 연달아 치르면서 치킨업계가 ‘축구 대목’을 즐기고 있다.10일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 2일 브라질, 6일 칠레와 평가전을 치른 당일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각각 25%, 61%씩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맞대결로 관심이 집중됐던 브라질전의 경우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78%나 껑충 뛰었다.bhc치킨은 예정돼 있는 파라과이(10일), 이집트(14일)와의 평가전에도 매출 순항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bhc치킨의 메뉴를 즐기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할 수 있게 제품 개발, 서비스 향상 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0
    • 좋아요
    • 코멘트
  • 오비맥주,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 진행…임직원·협력사 동참

    오비맥주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하나뿐인 지구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의 주제다. 1972년 유엔(UN) 총회에서 세계 환경의 날이 처음 제정됐을 때와 같다.오비맥주는 경기도 이천, 광주광역시, 충북 청주에 위치한 자사 생산공장 임직원, 협력사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3개 생산공장에서 폐기물·부산물을 처리하고, 폐기물 적환장 등 시설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는 협력사들은 지난달 26일부터 9일까지 2주간 오비맥주 환경안전보건팀과 환경점검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오비맥주는 2017년 지속가능한 경영 정책을 수립, ESG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본사인 ABI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농업 △수자원 관리 △포장재 재활용 확대 등 4개 분야에 대한 과제를 설정해 202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7년 대비 25%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에스콤, 아미바이오, 디와이솔루션 등 30여 협력사들도 오비맥주의 지속가능경영 목표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 동참한다고 선언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이자 여럿이 함께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며 “ESG 선도기업으로서 임직원, 협력사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0
    • 좋아요
    • 코멘트
  • 기후위기에 힘 합친 민관…락앤락·대상 등 ‘제로서울 실천단’ 동참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로서울 실천단’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제로서울 실천단은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기후 위기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락앤락과 대상을 포함해 골프존, 효성티앤씨 등 주요 기업 13개사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협의체 3곳이 참여한다.제로서울 실천단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 분아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실가스와 탄소배출, 일회용품 사용 등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한다.특히 락앤락은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원재료 사용을 줄이고(Reduce), 재활용성을 제고하고(Recycle), 원료 및 에너지를 재사용(Reuse)하며 친환경 소재로 대체(Replacement)하고자 노력하는 4R 친환경 원칙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로서울 실천단의 일원으로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과 함께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범시민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강민숙 락앤락 상생위원회 운영본부장은 “락앤락은 업계 선도적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을 이어오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라며 “서울시, 다분야 유수 기업과 함께 뜻을 모아, 제로서울 실천단의 구성원으로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0
    • 좋아요
    • 코멘트
  • 신세계免, 인천녹색연합에 1000만 원 기부…영종도갯벌 보전 활동 지원

    신세계면세점이 4년째 갯벌 보전 활동을 지원한다.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은 9일 환경운동 시민단체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신세계면세점은 2019년부터 영종도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영종도 갯벌의 가치와 보전의식을 알리기 위한 △갯벌사진전시회 △대중체험 프로그램 및 컨퍼런스 등을 지원하고자 약 1000만 원을 기부했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는 기업 시민으로서 자연과 상생을 위한 여러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천녹색연합은 인천 자연생태 곳곳의 가치를 기록하고 알리며 야생동물과 그들의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종도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종 흰발농게와 두루미, 저어새 등 세계적인 멸종위기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갯벌 매립계획 철회, 보호 지역 지정 요구 시위를 포함한 다양한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1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百, NFT 기반 디지털서비스 개발 나선다…블루베리NFT와 맞손

    현대백화점이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기반의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블루베리NFT와 손을 잡았다.현대백화점은 9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블루베리NFT와 ‘디지털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태진 현대백화점 디지털사업본부장과 홍상혁 블루베리NFT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블루베리NFT는 전문 블록체인 기술과 콘텐츠 관련 사업을 현대백화점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백화점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NFT 기반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융합시대에 발맞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신기술을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블루베리NFT는 남성용 콘돔과 의약외품 마스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사업영역 확장을 통한 회사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4월 사명을 변경, 프로스포츠연맹의 지적 재산권(IP)을 기반으로 온라인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하는 플랫폼 스포티움(Sportium)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KBL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09
    • 좋아요
    • 코멘트
  • 대상·세븐일레븐, 청계천서 환경개선 활동…4개 민간·공공기관 협력

    종합식품기업 대상, 편의점 세븐일레븐 등 4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청계천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대상과 세븐일레븐, 예금보험공사와 서민금융진흥원 임직원들은 9일 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이 주관 ‘청계아띠, 꽃 피는 청계천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청계아띠’는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라는 뜻으로, 공단과 참여 기업이 청계천의 건강한 생태계와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활동이다.이날 4개 기업 및 기관 임직원 30여 명은 총 16개의 화단을 청계광장 인근에 조성했다. 대상의 경우 활동이 공식 종료된 후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 청계천 일대 환경 개선에 힘을 더하기도 했다.대상은 2019년부터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청계천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해왔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협약을 맺고 2년간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사는 ‘청계아띠’를 통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면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09
    • 좋아요
    • 코멘트
  • KT&G, 그룹 윤리헌장 개정 선포…윤리경영 의지 대내외 표명

    KT&G가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윤리헌장을 선포했다.KT&G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소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KT&G 그룹 윤리헌장’ 선포식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백복인 사장을 비롯해 KGC인삼공사, 영진약품, 코스모코스, KGC라이프앤진 등 국내 7개 자회사 대표와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KT&G 그룹 윤리헌장은 지난 2003년 첫 제정됐다. 이번에 세 번째 개정이다. KT&G는 개정한 윤리헌장을 바탕으로 윤리경영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공통의 가치판단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윤리헌장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ESG 경영 본격화 등 변화한 사업환경을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윤리헌장은 회사 경영이념인 ‘바른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을 기초로 8개 주제, 31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윤리 △자산 및 정보보호 △국내 및 국제 거래 △사회에 대한 약속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글로벌 사업 확장과 ESG 경영 본격화 등 변화한 사업환경을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문화와 언어가 다른 그룹사 전 구성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해외법인 및 국내외 자회사 등 21개사에 각국의 8개 언어로 제공될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윤리경영 강화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을 강화해 내부통제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영관리 시스템 안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09
    • 좋아요
    • 코멘트
  • LG유플러스, 데이터·AI 전략적 자산화 추진…‘디지털 혁신기업’ 전환 가속

    LG유플러스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전략적으로 자산화하면서,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기업’ 전환을 가속화한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황규별 CDO(최고데이터책임자, 전무)는 9일 오전 본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같이 데이터와 AI로 수익을 창출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발표했다.LG유플러스는 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수익창출을 위해 △소상공인 특화 AICC(인공지능컨택센터) 서비스 출시 및 데이터 상품(데이터플러스, U+콕) 경쟁력 강화 △프로덕트(Product) 중심의 애자일 조직 개편 △개발역량 내재화를 위한 우수인재 두 배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프로덕트는 고객 경험 혁신과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니즈에 기반한 주요 기술 및 서비스들이다. LG유플러스는 AI·데이터 기술을 프로덕트 그룹으로 분류하고, AI·데이터 기술과 연관된 개별 상품은 그룹 하부의 프로덕트로 분류한다.AI를 고객센터에 적용하기 위한 AICC 프로덕트 그룹에는 콜봇, 챗봇, 상담어드바이저, 커넥티드카 등 서비스가 있다. 소상공인 특화 콜봇 서비스 ‘AI 가게 매니저’도 있다. 미리 녹음된 음성안내를 사용하는 ARS 대신 AI가 전화로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로, 8월 출시 예정이다.특히 LG유플러스는 금융기업고객 대상 AICC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그룹의 AICC 구축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인사이트(Insights)’프로덕트 그룹은 데이터 수집, 결합, 분석을 통해 고객이나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보유한 고객 특성, 미디어소비, 이동패턴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및 온·오프라인 수요를 분석해 사업전략을 수립·실행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 등을 제공하는 B2B 빅데이터 서비스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교육전문기업 대교의 보습학원 ‘눈높이러닝센터’ 1248곳의 입지를 선정하는데 활용된 바 있다. 또 국립현대미술관에 데이터플러스 기반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뮤지컬 공연기획사와도 협업을 논의 중이다.이밖에도 △고객의 정보들을 세분화해서 분석하는 프로파일즈(Profiles) 프로덕트 △고객들의 정보를 조합해 고객별 타게팅 하기 위한 표적화(Targeting) 프로덕트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고객의 경험을 측정하고 테스트하는 측정(Measurement) 프로덕트 △AI·데이터를 활용해 플랫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디스커버리(Discovery) 프로덕트 등이 있다.황 CDO는 “이러한 프로덕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처럼 애자일하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CDO는 현재 200여명이 20여개 이상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팀에 배속된 전문가들이 기획, 개발, 출시까지 사업전반에 대한 전략과 예산의 자율권을 보장받는 조직운영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고 말했다.LG유플러스는 프로덕트 중심 문화를 바탕으로, 외주와 제휴에 의존하던 개발역량을 내재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까지 AI·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플랫폼 엔지니어, SW·ML-Ops(소프트웨어·기계학습 상용 적용) 엔지니어 등 200여명의 개발인력을 채용, 현재 인원의 두 배 수준인 400명까지 전문인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발자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브렐(DevRel, Developer Relations)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AI 개발과 데이터 분석 등을 전담하는 조직인 ‘CDO’를 신설했다. LG유플러스에 합류해 조직의 수장을 맡고 있는 황규별 CDO는 미국 델타항공, 다이렉TV(DirecTV), AT&T, 워너미디어 등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분석하여 수익화를 담당한 전문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09
    • 좋아요
    • 코멘트
  • 인테리어 시장 급성장, 이면엔 소비자 피해?…시공품질 개선 나선 업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인테리어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소비자 피해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0년 41조5000억 원 수준이었던 국내 건축 인테리어 시장 규모가 올해 60조 원 수준으로 뛸 것으로 전망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집값 상승과 부동산 규제 등으로 신축 집을 사기보다는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소비자가 많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하지만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인테리어 관련 소비자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568건(올해 4월 26일 발표 기준)으로, 전년 412건 대비 37.9% 늘었다. 최근 4년(2018년~2021년)간 신청된 건수(1752건)의 3분의 1에 달하는 수준이기도 하다.업계에서는 흔히 ‘깜깜이 시장’이라 불리는 인테리어 시장의 불투명성을 원인으로 지목한다. 정보의 불균형이 심해 불투명한 견적과 시공 프로세스, 표준계약서 미사용 등이 소비자 불신을 야기하고 만족도를 낮추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따라 인테리어 업체들은 고객 시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는 전국 인테리어 시공 파트너를 대상으로 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표준 시공 교육, 고객 응대 교육, 표준계약서 사용 의무화 등을 진행하면서 시공 품질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홈씨씨 인테리어는 시공 프로세스 표준화를 비롯한 시공 품질 개선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파트너 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홈씨씨 인테리어 시공 파트너 업체인 인앤인디자인하우스 서병수 대표는 “인테리어 시공 시 고객이 가장 불만족스러워하는 부분은 표준화된 견적과 시공 프로세스 그리고 사후관리 시스템의 부재”라며 “홈씨씨 인테리어는 상담부터 견적, 시공, 사후관리까지 표준화된 매뉴얼을 가지고 관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LX하우시스와 한샘도 ‘LX 지인(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와 ‘한샘아카데미’ 등을 개설하고 시공인력 양성에 직접 나서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지난달 주방·욕실 제품을 시공한 후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제품과 시공 상태를 점검하는 '지인(Z:IN) 공감 서비스'도 도입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0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