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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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8~2026-01-17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디올코리아, 롯데 본점 이어 잠실서 남성 매장 운영… 친환경 바이오 오블리크 제안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잠실에서 남성 매장을 선보인다.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디올코리아)는 서울 잠실 소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에 새로운 남성부티크를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규 부티크에서는 2022 가을 컬렉션 제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아티스틱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이 더해진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디올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오블리크 캔버스 소재가 적용된 새로운 버전 새들백과 이스트웨스트 쇼퍼백, 벨트 백 등 다양한 가죽 컬렉션이 있다.해양 생태계 보호 일환으로 환경단체 팔리포더오션과 협업한 비치웨어 캡슐 컬렉션도 새 부티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포플린 팬츠와 티셔츠, 폴로 셔츠, 스웨터 등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베스트셀러 슈즈 제품인 B23 스니커즈(오블리크)에 친환경 바이오 소재 밑창을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디올코리아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잠실에 새로운 부티끄를 열어 남성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며 “높아진 국내 남성 소비자 눈 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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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지역 숙원사업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 수주… 2024년 7월 착공 목표

    호반건설은 25일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07-9번지 일대에 지하 5~지상 31층, 2개동, 아파트 208가구와 오피스텔 80실,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조합은 오는 2024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 23일 진행된 조합 총회에서는 호반건설을 비롯해 3개 업체가 수주 경쟁을 펼쳤다. 조합원들은 호반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가깝고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재정비촉진구역에 속한다. 남부순환로와 한강대교 등을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 이동이 용이한 입지를 갖췄다. 또한 인근에 영화초와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학교와 노량진 학원시설, 장승공원, 동작도서관 등 각종 교육 및 편의시설이 있다.지난 1961년 개설된 신노량진시장은 건물 노후화로 인해 시장기능을 상실했다. 안전사고와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어 2010년 안전등급 E등급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번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은 1997년 시장재개발사업 시행구역으로 선정됐지만 인접지역 편입과 사업 추진계획 변경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은 조합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사업”이라며 “조합과 협력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에도 서울 성북구 ‘길음시장 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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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2022 CJ슈퍼레이스’ 리커버리카 2종 투입… ‘랭글러 4xe·글래디에이터’ 활약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가 국내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대회에 랭글러 4xe(포바이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픽업 모델인 글래디에이터 등 2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프 랭글러 4xe와 글래디에이터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슈퍼레이스)’에서 리커버리카(Recovery Car)로 투입된다. 리커버리카는 경기 중 충돌사고나 고장 등 문제로 경주차가 트랙에서 멈추거나 경주차 파편 등 위험요소 발생 시 투입돼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돕는 역할을 한다. 멈춰선 경주차를 견인하거나 파편을 제거하는데 활용된다.리커버리카 역할을 맡는 2개 차종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GT클래스 개막전에 투입됐다. 지프 리커버리카 2대에는 주요 역할을 표시하는 전용 데칼이 더해졌다. 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 디자인과 단단한 이미지가 안전한 경주대회를 위한 파수꾼 역할과 잘 어울린다. 브랜드 정체성인 강력한 성능도 눈여겨 볼만하다. 랭글러 4xe와 글래디에이터 최대 견인하중은 각각 1587kg, 2721kgm이다. 연결대수직하중은 각각 79kg, 136kg이라고 지프 측은 설명했다.CJ슈퍼레이스는 지난 2007년 시작된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다. 슈퍼6000클래스와 금호 GT클래스, M클래스 등 총 5개 클래스로 구성됐다. 올해는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7개월 동안 총 8라운드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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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배터리 열폭주 막는 첨단 플라스틱 소재 개발… 내년 생산·공급 개시

    LG화학이 세계 최장 시간동안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를 지연하는 배터리 팩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LG화학은 독자 기술 및 제조 공법을 활용해 열에 의한 변형을 방지하는 난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전기차 배터리 화재 주요 원인인 ‘열폭주’는 다양한 원인으로 배터리 셀에 스트레스를 가해 열을 발생시키는 현상을 말한다. 과전압과 과방전 등 단락으로 인해 배터리 내부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화염이 발생하는데 리튬이온배터리는 물과 반응성이 높아 화재 시 물로 쉽게 소화하기 어렵다.LG화학이 이번에 개발한 신규 특수 난연 소재는 폴리페닐렌 옥사이드(PPO)계, 나일론 수지인 폴리아미드(PA)계,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계 등 다양한 소재 군을 갖춘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다. 내열성이 우수해 전기차 배터리 팩 커버에 적용하면 일반 난연 플라스틱 대비 긴 시간 동안 열을 차단할 수 있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온도 변화에도 형태를 유지하는 치수 안정성도 우수하다고 한다. 자체 테스트 결과 1000도에서 400초 이상 열폭주에 의한 화염 전파를 방지했다고 전했다. 이는 일반 난연 플라스틱 대비 45배 이상 성능이 우수한 것이다. 배터리 팩 커버에 신규 소재를 적용하면 화재 발생 시 연소시간을 지연해 화염 확산을 방지하고 운전자 대피와 화재 진압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LG화학은 기대하고 있다.LG화학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연구를 지속해온 결과 세계 최고 성능 특수 난연 소재를 개발할 수 있었다”며 “양산 체계 구축을 완료했고 고객사 일정에 맞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관련 특허 출원 절차도 진행 중이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특허 등록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팩 커버 공급에 이어 향후 자동차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소재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스티븐 LG화학 엔지니어링소재 사업부장 전무는 “이번 소재 개발은 소비자 페인 포인트(Pain Point) 해소를 위해 10년 넘게 꾸준히 연구해 해결책을 찾아낸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 컴파운딩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양산 투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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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베버리지, 버번 위스키 ‘와일드터키 13년 파더앤선’ 출시

    주류 수입·유통업체 트랜스베버리지가 새로운 버번 위스키 ‘와일드터키(Wild Turkey) 13년 파더앤선(Father & S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와일드터키 13년 파더앤선은 기존 와일드터키 13년과 도수와 용량이 다른 제품이라고 한다.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과 묵직한 맛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버번 위스키는 미국 태생 위스키다. 켄터키 주의 군 이름에서 따왔다. 옥수수와 호밀을 사용해 만들어진다. 영화 ‘존윅’에서 주인공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즐기는 술로 알려지면서 국내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주류이기도 하다. 와일드터키 역시 미국 버번 위스키 브랜드다.이번 와일드터키 13년 파더앤선은 버번 위스키 업계 유명 마스터 디스틸러(Master Distiller)인 지미 러셀(Jimmy Russell)과 에디 러셀(Eddie Russell) 부자(父子)가 협업해 완성됐다. 알코올도수 43%, 1리터 용량으로 한정 판매된다. 아버지인 지미 러셀은 버번 부처님(Buddha of Bourbon)으로 불린다. 60년 넘는 세월동안 버번 위스키를 만들어온 장인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버번 위스키 마스터 디스틸러다. 아들 에디 러셀 역시 아버지 뒤를 이어 지난 1981년부터 증류소에서 일했다. 현재 와일드터키 마스터 디스틸러로 활동 중이다.와일드터키는 지역 특색을 반영해 미국적인 위스키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전자 변형(GMO)을 거치지 않은 곡물 만 사용한다. 여기에 옥수수 75%, 호밀 13%, 맥아 12% 등 일정한 곡물 비율을 유지하고 낮은 도수로 증류하는 제조과정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통해 위스키 풍미를 깊게 구현한다고 와일드터키 측은 설명했다.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최근 와일드터키가 국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와일드터키 13년 파더앤선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한정된 수량만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소비자 취향과 니즈에 맞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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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마트, 지구의 날 맞아 ‘플로깅 챌린지’ 진행

    ABC마트는 22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플로깅(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키트를 증정하는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ABC마트가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일환으로 지구의 날을 기념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가정의 달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산책을 즐기면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키트를 증정하기로 했다.ABC키즈마트 23개 지점에서 키즈 상품 5만 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으로 플로깅 키트를 준다. 플로깅 키트는 아이들이 플로깅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친환경 생분해봉투와 어린이 컬러 면장갑, 씨앗 연필 등이 담긴 더스트백으로 이뤄졌다. ABC마트는 플로깅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ABC키즈마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플로깅키트 사용 인증샷 또는 플로깅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필수 해시태그 4개(#ABC플로깅, #워킹, #조깅, #쓰레기줍깅 등)를 달아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총 20명을 추첨해 ABC마트 기프트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ABC마트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플로깅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가정의 달을 앞둔 만큼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플로깅을 하면서 보다 뜻 깊은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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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개장 앞둔 레고랜드코리아, ITX청춘 테마열차 첫 운행 기념식 개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을 앞둔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LEGOLAND Korea Resort, 이하 레고랜드코리아)는 22일 레고랜드 테마열차 첫 운행 기념식을 개최했다.레고랜드 테마열차는 레고랜드를 포함한 춘천 주요 명소 이미지로 꾸며진 열차다. 레고랜드를 방문하는 어린이와 가족 고객 동심을 자극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해당 테마열차는 4월 22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5개월간 용산역과 춘천역을 오가는 ITX청춘 노선으로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용산역 출발-춘천역 도착 기준 1시간 10분가량이 소요된다고 레고랜드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이날 행사는 춘천역에서 진행됐다. 필 로일(Phil Royle) 레고랜드코리아 사장과 안권용 강원도청 글로벌투자통상국장, 박철후 춘천시청 문화도시국장, 양태훈 한국철도공사 영업처장, 탁거상 춘천역 역장 등 주요 관계자가 행사에 참석했다. 각 관계자 인사말을 시작으로 레고랜드 마스코트인 마이크와 에이미가 오전 11시 10분 춘천역에 도착한 테마열차 탑승객을 맞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레고랜드를 찾은 가족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필 로일 레고랜드코리아 사장은 “ITX청춘 노선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춘천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레고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ITX청춘 노선은 레고랜드와 춘천을 방문하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로 소비자 이동 편의를 개선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5월 5일 성공적인 개장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레고랜드코리아는 지난 달 강원도와 춘천시, 한국철도공사 등과 테마열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테마열차 운영에 협력하고 이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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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올해 1분기 매출 15.2%↑… 물류비·개발비 증가로 수익성 악화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1조30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21.1% 감소해 수익성이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매출의 경우 반도체 수급 이슈 등 영향으로 완성차 물량이 감소했지만 전동화부문 성장과 글로벌 시장 AS부품 수요 회복세 등에 힘입어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전동화사업부문 매출은 작년 대비 64% 늘었고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 AS부품 매출은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불안정한 대외 환경으로 글로벌 시장이 위축되고 있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운송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수익성은 악화됐다. 해외로 긴급 공수하는 부품들의 운송방식을 항공편으로 전환하면서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경상개발비가 늘면서 전체 영업이익 실적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상개발비는 20.8% 증가한 8548억 원으로 집계됐다. 급변하는 대내외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 2분기 이후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현대모비스는 전했다. 지난 1분기 기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중이 50%를 넘어 고부가가치 부품 위주 제품믹스가 개선되면서 안정적인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찬가지로 고부가가치 분야로 꼽히는 친환경차 시장이 성장세를 보여 관련 실적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현대차와 기아 외 다른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핵심부품 수주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1분기에만 연간 계획 대비 44% 수준인 16억6000만 달러(약 2조570억 원) 규모 핵심부품 수주 실적을 거뒀다.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앞으로도 현지 니즈를 반영한 수주확대 전략을 통해 추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을 기점으로 반도체 수급과 글로벌 물류 환경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고객 다변화와 핵심부품 수주, 미래 기술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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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에코플랜트, 부산 ‘센텀 아스트룸 SK뷰’ 분양… 3.3㎡당 평균 1841만원

    SK에코플랜트는 22일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 134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센텀 아스트룸 SK뷰(Centum Astrum SK VIEW)’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센텀 아스트룸 SK뷰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1-2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다. 지하 2~지상 28층, 아파트 8개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544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33가구 ▲59㎡B 86가구 ▲74㎡A 108가구 ▲74㎡B 93가구 ▲84㎡A 73가구 ▲84㎡B 51가구 등이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청약은 다음 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해당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6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5월 12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5월 24일부터 29일까지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4년 6월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841만 원이다.입지의 경우 부산 센텀시티 인프라를 공유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 센텀시티 내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인근 수영강시민공원에서 자전거와 산책, 축구 등 여가활동도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무정초와 장산중이 도보권에 있다. 반여고와 혜화여고, 학원가 등도 가깝다.교통으로는 부산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동해선 2단계 노선이 개통하면서 환승없이 울산까지 이동 가능하다. 인근 원동IC를 통해 동부산권역과 남부산권역으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고 만적-센텀 지하고속화도로가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이 도로 완공 시 서부산권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수 있다.주변 개발호재도 눈여겨 볼만하다. 오는 2027년 부울경메가시티 핵심거점으로 거듭날 센텀2지구는 지난해 도심융합특구로 선정돼 기업과 청년을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인프라 확충과 주거여건 개선 등을 통해 복합혁신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은 다수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다. 센텀시티와 주거타운을 형성해 부산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SK에코플랜트 측은 강조했다.단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고 판상형과 타워형 평면을 고루 갖춰 선호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헬시 정원과 스포츠 정원, 비오토피아 정원 등 다채로운 조경시설도 갖춰진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스터디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센텀 아스트룸 SK뷰는 부산 해운대구에 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라며 “센텀 생활권이 가능한 해운대구 핵심 입지를 선점했을 뿐 아니라 부산에서 보기 어려운 평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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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국내 최초 ‘AI 드론 품질검사’ 현장 도입… 시공품질↑·안전사고↓

    호반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에 인공지능(AI) 드론을 활용한 품질검사 솔루션을 도입했다.호반건설은 ‘AI 드론 품질검사 솔루션’ 검증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증을 마무리하고 실제 현장에도 도입하기로 했다.해당 솔루션은 호반건설과 AI 드론 전문 스타트업 ‘뷰메진’이 공동 개발했다. 신속하면서 우수한 안전성이 특징이라고 호반건설 측은 전했다. 기존 검사는 현장 작업자에 의존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었다. 이번 솔루션은 드론이 사람 조종 없이 자율적으로 비행해 주변 장애물을 피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사람의 눈으로 파악하기 힘든 작은 균열과 페인트 표면 결함 등도 찾아낼 수 있어 시공 품질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호반건설은 현재 충남 당진시 호반써밋 시그니처 1·2차 현장 외벽 품질검사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교량과 도로, 항만 등 토목공사와 태양광 발전 모듈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품질검사에도 AI 드론 품질검사 솔루션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AI 드론 품질검사 솔루션으로 건물 외벽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해 시공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품질 관리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업계에서는 호반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사업 추진 효과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호반건설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액셀러레이터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하고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유망 스타트업과 다양한 협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드론 품질검사 솔루션 역시 스타트업 발굴·육성 과정에서 혁신 기술을 주요 사업에 접목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기술을 개발한 뷰메진은 지난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드론 자율 비행 기술과 구조물 안전품질검사 솔루션 등을 개발했다. 호반건설과 협업을 통해 설립 2년여 만에 국토교통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 주도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TIPS)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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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S&D, ‘신설동역자이르네’ 오피스텔 95실 공급… 분양가 5억3520만원부터

    자이S&D는 22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복합시설 ‘신설동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신설동역자이르네는 지하 4~지상 최고 20층, 3개동, 전용면적 42~45㎡ 소형주택(구 도시형생활주택) 143가구와 전용면적 35~55㎡ 오피스텔 95실 총 238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 당첨자 발표, 5월 3일 정당계약 순으로 이뤄진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내달 중순 청약접수를 받는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5억3520만~9억2970만 원으로 책정됐다.청약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도 없다. 오피스텔의 경우 공급호실 10%를 서울시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한다. 100실 미만 공급이기 때문에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단지는 총 14개 평면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일부 가구는 복층과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가구당 주차공간 1개가 제공되며 100% 자주식 주차장도 조성된다.입주민 편의를 위한 첨단 시스템도 갖춰진다. 각 가구에 설치된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을 이용해 단지 내·외부에서 조명과 난방 등을 일괄 제어할 수 있고 자이에너지관리시스템이 24시간 동안 전기와 가스, 수도 등 사용량을 관리해 각 방마다 난방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200만 화소급 CCTV와 엘리베이터 방범 핸드레일, 동체감지기, 방범형 도어폰, 지하주차장 비상콜 버튼,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보안 설비도 갖췄다.입지의 경우 신설동역 9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우이신설선 등 3개 노선 이용이 용이하다. 왕산로와 천호대로, 내부순환로가 인접했고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4년 11월이다.자이S&D 관계자는 “교통과 생활편의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으로 광화문과 종로, 을지로 등 중심업무지구와 새로운 업무지구로 거듭나고 있는 성수동 접근성이 우수하다”며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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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넬·루이비통 이어 서울 ‘핫플’ 찾은 디올… 콘셉트스토어 ‘디올 성수’ 운영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최근 젊은 세대에게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을 찾는다. 과거 공장지대였던 서울시 성수동은 샤넬과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들이 각종 이벤트 장소로 활용하면서 패션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 발걸음이 몰리면서 독특한 카페와 체험 공간, 문화 시설 등이 들어섰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디올코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성수동에서 특별한 콘셉트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글로벌 디올 정규 패션쇼(2022 가을 패션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스토어다. 한정 기간 운영되는 공간을 마련해 국내 패션쇼를 기념하고 젊음과 활력의 거리로 거듭난 성수동에 찬사를 보낸다는 취지다. 디올 성수동 콘셉트스토어에서는 시즌별로 변화하는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품은 컬렉션에 맞게 다채로운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디올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콘셉트스토어 외관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크리스찬디올 플래그십 매장 ‘30몽테인’을 연상시키는 구조물로 완성된다. 내부는 웅장한 극장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이 없는 개방적인 구조로 이뤄진다. 인테리어는 한국의 자연과 프랑스 정원을 떠올릴 수 있도록 화려하게 꾸며진다고 한다. 꽃에 대한 무슈 디올의 애정을 담아낸 스토어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될 예정이다. 콘셉트스토어 인테리어에는 폴리스티렌 폼을 활용해 가구를 제작하는 이광호 디자이너와 자연 소재 가구를 만드는 서정화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다. 실내에는 컬렉션 주요 제품을 선보이는 디올부티크도 운영한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만든 디올유니온(Union) 여성 라인은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에서 영감을 받은 목재 모듈에서 선보인다. 다채로운 버전으로 전개 중인 디올북(Book)토드백은 라운지처럼 꾸며진 북토드룸(Book Tote Room)에서 만날 수 있다. 주요 스니커즈와 디올쉐무아(Chez Moi) 캡슐 컬렉션 제품도 준비했다. 한국 특색을 살린 특별 제품으로는 상목 섬유와 천연 목재 펄프를 혼합해 전통 힌지 소재로 구현한 뜨왈드주이(toile de Jouy) 미차 스카프를 공개한다.삼성동 코엑스 대형 전광판에서 선보인 파도 영상 작품을 만든 국내 디지털디자인 업체 ‘디스트릭스(d’strict)도 이번에 디올과 협업했다. 크리스챤디올이 어린 시절을 보낸 그랑빌 저택과 장미를 활용한 아름다움이 담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일고 한다. 스토어에서는 디올 카페도 운영한다. 스토어 방문은 예약제다. 4월 22일부터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디올 성수’ 앱을 다운받아 예약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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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SSCL, 서울시와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21일 서울시·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과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꿈의 엔진을 달다’ 캠페인 진행을 위한 제7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7년 동안 어이진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는 SSCL이 전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장애인 발달 치료를 지원하고 사회적 참여 확대와 꿈 성취를 위한 원동력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프로젝트다.협약에 따라 SSCL은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와 협력해 블록을 활용한 재활 치료 프로그램 운영, 치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장애인 재활치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는 블록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영상을 활용해 지원해왔다.올해는 7년차를 맞아 보다 개선된 발달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2016년부터 누적된 활동 경험과 적극적인 피드백 수용을 통해 브릭 난이도 조절을 위한 레고 에듀케이션과 코딩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SSCL은 장애인 재활 치료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꾸준한 지원을 펼쳐왔다. 지난 2018년부터 작년까지 총 19개 시설 치료공간과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재활치료 환경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2016년부터 전개한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까지 총 9억1500만 원을 후원했고 229개소 시설과 장애인 총 1907명이 지원을 받았다. SSCL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과 다양한 사회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시민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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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에코플랜트, IPO 주관사 최종 선정 完… 내년 하반기 상장 추진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IPO 절차에 착수한다.SK에코플랜트는 21일 IPO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 2곳이다.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도, IPO 수행역량, 밸류에이션 산정 방식 적정성 및 밸류업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고 SK에코플랜트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해외투자자 유치 중요성을 고려해 해외 증권사도 대표 주관사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상장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주관사와 협의해 추후 확정 예정이다.한편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21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이후 증권사 제안서를 받아 프레젠테이션 등을 진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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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와 엠버서더 연장… 올해로 7년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34, KB금융그룹)와 브랜드 엠버서더(Mercedes-Benz Brand Ambassador)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5년까지 페라리 엠버서더였던 박인비 선수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벤츠 엠버서더를 이어가고 있다.벤츠코리아 측은 각자 영역에서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최고 자리에 오른 인물을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한다고 전했다. 박인비 선수는 탄탄한 실력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엠버서더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는 지난해 엠버서더로 벤츠가 주관한 스포츠 사회공헌활동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골프(GIVE’N GOLF)’에 참가해 팀 결선 대회에서 코치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에 참여했다.엠버서더에 선정된 박인비 선수는 벤츠 삼각별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며 다양한 외부 행사에서 의전 차량을 지원받는다. 소비자 대상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별도 차량은 지원받지 않는다. 지난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면서 혜성같이 등장한 박인비 선수는 현재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1승(아시아 최초 메이저대회 7승)을 포함해 통산 27승(LPGA 21승, JLPGA 4승, KLPGA 1승, LET 1승 등)을 기록 중이다. 116년 만에 여자골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 최초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를 106주 연속 유지한 기록도 보유했다. 세계 정상급 활약에 힘입어 지난 2016년 6월에는 역대 최연소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고 2017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메르세데스벤츠는 30여 년간 국내외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전 세계 벤츠 고객을 위한 아마추어 골프대회 ‘메르세데스트로피(Trophy)’를 매년 개최하며 PGA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마스터즈 골프대회와 디오픈챔피언십 등 다양한 골프대회를 후원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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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부산시와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드블레즈 CEO 부산시청 첫 방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르노코리아는 스테판 드블레즈 CEO가 지난 20일 부산시청을 처음 방문해 박형준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성공적인 미래차 전환과 이를 통한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친환경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해당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내 유휴부지에 구축될 예정이다. 완성차와 협력업체, 지자체 등 3자가 미래차 전환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르노코리아는 생태계 참여자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 상생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클러스터 참여 기업과 컨소시엄에 대한 행정 및 재정 지원을 맡을 예정이다.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부산시는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 체제가 미래차를 중심으로 조속히 재편되도록 촉진하고 향후 클러스터를 동북아 미래차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안과 일정 등에 대해서는 르노코리아와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르노그룹은 프랑스 두에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프랑스 정부·지자체, 글로벌 배터리 업체인 엔비젼AESC 등과 함께 오는 2030년까지 240기가와트시(GWh) 용량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가팩토리를 건설 중이다. 프랑스 플랑공장은 전기차 연구·개발과 중고차 재활용 및 재사용 등 다양한 미래 친환경 사업을 개발하는 클러스터 단지로 전환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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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세계 최초 사각턱 개선 보툴리눔 톡신 개발 성공… 품목허가 절차 돌입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로 사각턱 개선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관련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양성교근비대(사각턱) 적응증 품목허가승인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사각턱 개선이 필요한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시험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임상은 나보타 또는 위약을 무작위 배정에 따라 1회 투여 후 총 24주간 매 4주마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주평가변수인 투여 후 12주째 최대 교합시의 양측 교근 두께 평균 변화량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20% 이상 감소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위약군 대비 7배 이상 개선된 효과다. 베이스라인 대비 각 평가 시점별 최대 교합과 평상시 양측 교근 두께의 평균 변화량 및 평균변화율, 3차원 얼굴윤곽 분석을 통한 평상시 하안면 부피 평균 변화율, 대상자 만족도 등 모든 평가변수에서도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다. 특히 대상자 만족도는 8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약물 관련 심각한 이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반복투여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장시험도 진행해 유의미한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총괄 부사장은 “양성교근비대증 개선 적응증이 세계 최초로 추가되면 다양한 미용 적응증을 갖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보툴리눔 톡신으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며 “나보타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인 브이올렛이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대표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지난 2020년 기준 약 50억 달러(약 6조1850억 원) 내외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내년 시장 규모는 60억 달러(약 7조422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각턱 개선을 위한 톡신 시술 시장 역시 성장세가 기대되는 상황이다.대웅제약이 개발한 나보타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얻은 제품이다. 현재 미간주름과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가주름, 눈꺼풀 경련 등 4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톡신 관련 치료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아 경부근긴장이상과 편두통 치료를 위한 나보타 임상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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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뇌질환 조기에 발견”… 동아ST, 파미르테라퓨틱스와 체외진단키트 공급 업무협약

    동아에스티(동아ST)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개발 업체인 파미르테라퓨틱스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과 초기 파킨슨·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공급 및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동아ST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퇴행성 뇌질환의 경우 조기 치료 시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초기에 발병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아ST와 파미르테라퓨틱스는 관련 조기 진단기술과 진단기기 영업력 및 노하우 등을 집약해 신규 퇴행성 뇌질환 진단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퇴행성 뇌질환 환자 수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전해진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지난 2010년 6만1565명에서 2019년 11만147명으로 10년 동안 약 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18년 기준 70대가 37.7%, 80세 이상은 47.0%로 7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약 85% 비중을 차지했다.파미르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연구 중심 기업으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통해 혈중 miRNA(micro RNA, 마이크로 라보핵산)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실시간 PCR(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기반 파킨슨, 알츠하이머 체외진단키트 개발을 진행 중이다.동아ST 관계자는 “퇴행성 뇌질환은 초기 발병 인지율이 낮아 환자들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기술을 보유한 파미르테라퓨틱스와 협력을 통해 파킨슨, 알츠하이머 환자 삶의 질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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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나라, 고흥군과 상생 위한 식재료 공급 업무협약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전라남도 고흥군과 상호협력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도농교류 상생협력을 위한 고흥산 식재료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와인나라와 고흥군은 ESG 기반 도농교류와 지자체 로컬푸드 세계화, 관광교류, 식문화개발 등을 위한 홍보, 마케팅, 유통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와인나라는 고흥산 농수특산물 및 가공품을 활용한 메뉴개발과 지속적인 식재료 사용, 상품 브랜딩, 커머스 개발, 콘텐츠 개발, 미디어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권휴 와인나라 대표는 “와인나라가 운영 중인 무드서울과 사브서울 대표 메뉴로 품질이 우수한 고흥의 식재료를 매일 직송받아 방문객들에게 제공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기업과 지자체간 성공적인 ESG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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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근 필요 없는 시대”… SK에코플랜트, 버려진 페트병 활용한 ‘꿈의 철근’ 생산 추진

    가까운 미래에는 철을 사용하지 않은 아파트에 살면서 평생 부식되지 않는 자동차를 타는 시대가 실현될 수 있을 전망이다.SK에코플랜트가 세계 최초로 버려진 페트병과 유리섬유를 활용한 철근 대체재 생산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해당 대체재는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을 기존 철근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여 환경 친화적이면서 녹이 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면서 강도는 2배가량 강하고 무게는 4분의1 수준이다. ‘꿈의 철근’으로 불려도 손색없다. SK에코플랜트는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철근 대체물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FRP) 보강근(가칭 케이에코바, KEco-bar)’ 생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GFRP 보강근 전문기업 케이씨엠티(KCMT)와 친환경 신소재 기술기업 카본화이버앤영 등과 함께 케이에코바 생산라인 구축에 공동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GFRP 보강근은 철근으로 불리는 보강근(리바, Reinforcement bar)을 철이 아닌 GFRP로 만든 것이다. GFRP 소재는 철근보다 강하고 알루미늄보다 가벼운 소재로 알려졌다. 이미 건축자재와 자동차, 항공기, 선박 부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열에 의해 변형되지는 않지만 고온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생산과정에서 철근과 달리 고철이나 석회석 등을 사용하지 않아 탄소배출량이 50% 이상 적다고 SK에코플랜트 측은 설명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와 KCMT, 카본화이버앤영 등 3개 업체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GFRP 보강근 생산에 필요한 원료 중 하나인 ‘함침제’를 생산하는 기술 관련 공동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함침제는 유리섬유를 환경적 영향으로부터 보호하고 섬유배열을 유지하면서 개별 섬유 간 하중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원료다.GFRP 보강근은 철근과 달리 내부식성이 강해 녹이 슬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해안가나 교량, 댐 등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도 우수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준공 이후 건축물 유지보수도 용이하다고 SK에코플랜트 측은 전했다. 가볍고 단단해 시공편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GFRP 보강근은 다양한 장점을 인정받아 지난 1990년대부터 미국과 독일 등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전 산업 분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탄소감축 정책을 전개하면서 GFRP 보강근 최대 생산국으로 떠오르고 있다.국내에서는 2020년부터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GFRP 보강근의 우수한 성능을 검증하기 시작했다. 현재 구체적인 설계기준을 수립하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 수가 부족하고 철근에 비해 단가가 높아 특수한 공정에만 해외에서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3개 업체가 협력해 공동으로 구축에 나서는 GFRP 보강근 신규 공장은 전 공정 자동화를 통해 기존 철근 수준 가격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80개 생산라인을 구축해 오는 2024년까지 연간 4만 톤 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추가 투자를 통해 2027년에는 생산능력을 연간 20만 톤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2리터 페트병 한 개로 1m(760g) 길이 함침제를 생산할 수 있다. 20만 톤 규모 케이에코바 생산 시 필요한 페트병 수는 연간 약 3억 개 수준이라고 한다. 페트병을 재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폐기물도 줄일 수 있다.조정식 SK에코플랜트 에코솔루션부(BU) 대표는 “케이에코바는 건설자재 특성상 색상에 구애받지 않아 투명한 페트병 뿐 아니라 유색 페트병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며 “페트병 자원순환율을 높이면서 시공편의를 끌어올릴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건설 원자재 시장에 닥친 위기를 혁신적인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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