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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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8~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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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 Z9000’ 출시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Z9000’을 20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USB C타입 연결을 지원해 별도로 메모리카드를 꺼내지 않더라도 스마트폰과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배터리 스캔 기능을 탑재해 전력과 전압이 낮아지면 자동으로 저전력 주차 모드로 변경한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보다 약 4일을 더 녹화할 수 있다. 저전력 주차 녹화 솔루션은 최장 140시간까지 주차 녹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온 시 자동으로 주차 모드를 변경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주차 중 발열이 있는 경우 블랙박스 스스로 이를 감지해 저전력 주차 모드로 전환한다. 전후방 녹화 파일의 화질은 유지하되 용량을 약 50%까지 압축해 효율적으로 영상 저장을 지원하는 메모리 절약모드 기능도 적용했다.사이드 카메라 추가 장착 시 기존 2채널에서 전후좌우 4채널로 사각지대 없이 녹화를 지원한다. 3.5인치 IPS 패널과 4가지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과속 단속 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 운행 도우미 기능까지 제공한다. 추가 기능으로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를 준비했다. 삼성화재 제휴를 통해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기본 6% 보험할인을 적용한다. 또 커넥티드 블랙박스 착한운전 특약에 가입하고 평가 기준에 부합할 경우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료를 추가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Z시리즈는 블랙박스 장착점과 고객 모두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아이나비 블랙박스의 대표 모델”이라고 말했다.Z9000 가격은 32G 기준 39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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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데이 인 경주’ 종료… 역대 최다 700명 참가

    ‘혼다 데이 인 경주’가 지난 17일 종료됐다.혼다 데이는 혼다코리아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객 접점 행사다.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으로는 전국 주요 도시 거점으로 혼다 모터사이클만의 ‘펀 라이딩’ 문화를 공유하고자 시행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다인 700여 명이 참가했다. 사전 참가자 모집에도 5일 만에 550여 명이 신청해 온라인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혼다코리아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간식 교환권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출시된 CB750 호넷과 CT125 등 화제의 신모델을 비롯해 몽키, 포르자 750, NT1100 등 총 10개 모델도 만나볼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체험, 버스킹 공연 관람도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가 직접 스쿠터를 타고 장애물 코스를 돌며 넘어지지 않고 천천히 들어와야 하는 ‘느릿느릿 거북이 경주’와 블루원 글램핑 주변 짧은 코스를 주행해볼 수 있는 ‘혼다 대형 모터사이클 시승 행사’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봄 라이딩 시즌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올해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혼다 데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더 많은 고객 분들을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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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공개… 시속 60㎞/h에도 지붕 개폐

    페라리가 모로코 마라케시 엘바디 궁에서 ‘로마 스파이더’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페라리 로마 컨버터블 버전인 스파이더는 V8 2+콘셉트 비율과 볼륨과 사양을 계승했다. 특히 1969년 365 GTS4에 장착됐던 소프트톱을 54년 만에 다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소프트톱은 13.5초 만에 개폐되고 시속 60㎞/h까지 작동된다. 신규 특허 받은 윈드 디플렉터는 뒷좌석 등받이에 통합, 중앙 터널에 있는 버튼으로 작동된다.소프트톱과 섀시는 100% 알루미늄을 적용했고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거머쥔 620마력의 페라리 V8엔진을 탑재, 우수한 출력 대 중량비(2.5㎏/cv)를 보여주는 등 우수한 동역학 특성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변속기는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가 결합됐다.차량 디자인은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담당했으며 외관은 페라리 프론트 엔진 GT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쿠페 테이퍼링과 패스트백은 재설계됐고 소프트톱은 일반적인 기본 패브릭이 아닌 신소재가 들어갔다. 로마 스파이더 전용으로 개발, 옵션으로 제공되는 테크니컬 패브릭은 특별한 매력을 선사하는데 혁신적인 직조 방법이 사용된 레드 컬러는 보는 각도마다 색깔이 변하는 등 루프의 3D 효과를 더욱 부각시킨다.보다 쉬운 오픈톱 주행 전환을 위해서 기류가 분리되는 영역에 위치한 신형 윈드스크린 헤더 레일에 5mm 놀더가 추가, 특허 받은 오토매틱 윈드 디플렉터는 운전자가 차를 멈추지 않고 터널에 있는 버튼만 누르면 펼쳐진다. 또 뒷좌석의 등받이는 앞좌석 탑승자의 머리 뒤쪽으로 회전, 바람이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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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그룹 “올해 전기차가 핵심 성장 동력”

    BMW가 올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전기차를 꼽았다. 전기차 판매량은 전체 1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소 모델도 가세하면서 제품군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BMW그룹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본사에서 열린 연례 기자회견에서 2022년 실적과 미래를 위한 기업 전략을 발표했다.BMW 그룹은 지난해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 순이익 등이 고루 상승해 성공적인 회계년도로 마무리했다. 판매량은 전년 대비 4.8% 감소한 239만9632대를 기록했다.이 중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기화 모델의 판매 비중은 18.1%로 나타났다. 총 43만3792대로, 전년 대비 32.1% 증가한 수치다. 그룹 매출은 1426억1000만 유로(약 198조원)로 전년 대비 28.2% 상승했다.BMW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모델들과 7시리즈, X7, 롤스로이스 패밀리를 중심으로 한 하이엔드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전기차 모델들이 BMW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강조했다.BMW 그룹은 지난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약 21만5000대의 순수전기 모델을 판매했다. 앞으로도 e-모빌리티 분야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전체 판매량의 15%가 전기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2026년에는 전체 판매량의 3대 가운데 1대가 전기차가 될 전망이다.올해에는 새로워진 BMW 5시리즈와 순수전기차 버전인 BMW i5가 출시된다. 이로써 BMW는 거의 모든 주요 세그먼트에서 순수전기 모델을 갖추게 된다. 연말에는 순수전기 SAV인 BMW iX2가, 내년에는 BMW 5시리즈에 최초의 순수전기차 투어링 버전이 출시돼 전기차 모델들은 더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된다.MINI 브랜드는 2030년대 초부터 순수전기차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 여름 공개된 MINI 콘셉트 에이스맨은 미래의 MINI 전기차 제품군의 윤곽을 가늠해볼 수 있는 모델이다. 프리미엄 소형차 세그먼트를 위한 콘셉트카인 MINI 콘셉트 에이스맨은 크롬과 가죽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했다.또 올해에는 BMW 그룹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뉴 MINI 컨트리맨의 생산이 시작된다. 뉴 MINI 컨트리맨은 순수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과 내연기관 엔진이 모두 제공될 계획이다. 아울러 전세계 유일의 순수전기 오픈-탑 모델인 MINI 쿠퍼 SE 컨버터블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순수전기 드라이브 트레인만을 위해 설계된 차량 아키텍처와 디자인을 갖춘 BMW의 새로운 플랫폼인 ‘노이어 클라쎄’에 관심이 쏠린다.노이어 클라쎄는 △새롭게 개발된 와이어링 하네스와 새로운 UX/UI 콘셉트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 고성능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과 배터리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성이라는 3가지 핵심 요소가 특징이다. 이러한 기술력은 향후 출시될 모든 BMW 라인업의 기반이 될 예정이다.BMW 그룹은 올해 가을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에서 노이어 클라쎄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노이어 클라쎄는 2025년 하반기 헝가리 데브레첸에 위치한 새로운 전용 공장에서 정규 생산이 시작된다. 2026년부터는 독일 뮌헨 공장에서도 노이어 클라쎄 모델을 생산한다. 뮌헨 공장은 현재 노이어 클라쎄 양산을 위한 전면적인 현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노이어 클라쎄는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모델들과 3시리즈 세단 등 BMW 브랜드의 핵심 인기 모델에서부터 시작된다. 양산 개시 시점부터 2년에 걸쳐 BMW 그룹의 전세계 생산 네트워크에서 총 6종 이상의 노이어 클라쎄 모델이 생산될 계획이다.BMW 그룹 올리버 집세 회장은 “BMW 그룹의 미래 지향적인 기술력과 노이어 클라쎄는 다가올 미래의 성공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MW 그룹은 미래의 모빌리티 분야에서 이산화탄소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대 후반기부터는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드라이브 트레인을 점차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위해 BMW 그룹은 올해 2월 파일럿 모델인 BMW iX5 하이드로젠을 처음 공개했다. 고성능 연료전지와 최적화된 배터리를 탑재한 BMW iX5 하이드로젠은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드라이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BMW iX5 하이드로젠은 수소 1회 충전으로 WLTP 기준 504km를 주행 가능하다. 수소를 재충전하는 데에는 3~4분밖에 걸리지 않는다.현재 BMW 그룹은 지속가능한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을 위해 추가적인 선택지로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2020년대 후반부터는 양산 차량에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도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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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8억원대 ‘서울 야경’ 에디션 한정 판매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한국 야경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블랙 배지 컬리넌 ‘루시드 나이트 에디션’을 16일 공개했다. 서울의 네온사인, 북적이는 인파를 연상케 하는 이 차는 3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색상은 ‘라임 그린’, ‘인디 레드’, ‘투카나 퍼플’ 등 3가지다. 실내는 블랙과 캐시미어 그레이 색상이 혼합된 비스포크 실내 가죽이 적용됐다. 스티어링 휠, 양털 매트, 헤드라이너 및 필러 트림 등은 모두 어두운 블랙으로 마감됐다. 특히 롤스로이스는 칠흑처럼 검은 내부 공간의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실내 스티칭과 파이핑, 헤드레스트의 RR 모노그램, 센터페시아 일부에 외장과 동일한 포인트 컬러를 반영해 서울 야경이 자아내는 화려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차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도어 플레이트 바닥에는 한정판 모델임을 나타내는 문구(Lucid Nights Special Commission)를 새겨 넣었다.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컬리넌이 대변하는 젊고 역동적인 감각, 대담한 감성은 서울의 밤이 표출하는 에너지와 미래지향적 가치를 구현하기에 최고의 캔버스였다”며 “희소하면서도 특별한 루시드 나이트 에디션을 통해 한국 고객들의 섬세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가격은 8억 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한편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시장의 수요와 성장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달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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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림개발, 필리핀 보홀 복합 리조트 개발 협약

    유림개발은 필리핀 세부에 초대형 복합 리조트를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림개발은 지난 14일 세부에서 저스틴 위 프로푸드 인터내셔널 대표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앤드 워터파크 보홀 개발과 관련한 주요 조건 합의(HOA)를 체결했다.이번 개발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 일대 대지 면적 약 132만㎡ 용지에 호텔·리조트·풀빌라 등 총 1351실과 워터파크, 27홀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유시영 유림개발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보홀을 세계적인 고품격 휴양지로 만들기 위한 초대형 사업”이라며 “필리핀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한국의 선진 부동산 개발 노하우를 현지에 이식하는 등 K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자) 확산을 위한 교두보 역할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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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유럽 테스트서 기술력 입증

    금호타이어가 독일 매체 아데아체와 아우토 빌트가 실시하는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먼저 독일 내 최다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아데아체 테스트에서 금호타이어의 유럽형 여름용 타이어 ‘엑스타 HS52’가 테스트 결과 8위를 차지했다. 이번 테스트는 아데아체 타이어테스트 50주년을 기념해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글로벌 타이어 50개사의 대표 유럽형 여름용 타이어(규격 205/55R 16) 성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테스트 평가항목은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의 주행 만족도와 마일리지/마모/소음/지속가능성 등 환경적 균형에 대한 평가 만족도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금호타이어는 종합 8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 시 노면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킴으로써 충격과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또 강한 숄더 블록은 핸들링 성능을 높여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또한, 금호타이어는 유럽 유력 매거진 아우토 빌트의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엑스타(ECSTA) PS71’ 제품이 여름용 타이어 부문에서 총 50개 업체와 겨뤄 종합 5위,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엑스타 PS71은 뛰어난 핸들링과 다양한 노면에서의 뛰어난 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 본부장은 “유럽 및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전문 매거진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며 “국내 타이어 업체 중 두 테스트 잇달아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금호타이어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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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iX5 하이드로젠’ 공개 임박… 서울모빌리티쇼 최고 기대작

    오는 31일 서울모빌리티소에 참가하는 BMW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수소연료전지차인 ‘iX5 하이드로젠’을 선보인다. BMW는 전시회에서 배출가스 없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BMW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우선 BMW는 ‘BMW가 만드는 미래, 그 이상’을 테마로 BMW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모델인 iX5 하이드로젠 프로토타입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또 BMW 최초 소형 순수전기 스포츠액티비티인 ‘뉴 iX1’과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 뉴 ‘i7’을 비롯해 ‘i4 M50’, ‘iX M60’ 등 다양한 순수전기 모델을 전시한다.BMW 고성능 브랜드 M의 최신 초고성능 모델도 공개된다. 초고성능 SAV 모델 ‘뉴 XM’,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히 지원하는 왜건형 고성능 모델 ‘뉴 M3 투어링’, ‘뉴 X7 M60i’, 그리고 고성능 플래그십 쿠페 모델인 ‘M850i 그란 쿠페’ 등이다.MINI는 ‘취향을 사랑하는 MINI에서 찾은 미래’를 주제로 순수전기 한정 에디션 모델인 ‘MINI 일렉트릭 레솔루트 에디션’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MINI 컨버터블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MINI 컨버터블 씨사이드 에디션’도 내놓는다.여기에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의 모터스포츠 DNA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은 ‘MINI JCW 클럽맨’, ‘MINI JCW 컨트리맨’ 등도 전시한다.BMW 모토라드는 ‘100주년, 그리고 또 다른 100년’을 주제로 BMW 모토라드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에디션인 ‘R 18 100 이어스’를 내놓는다. 이외에도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한정 에디션 ‘R 나인T 100 이어스’와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CE 04’를 전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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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트럭, 한국서 대형 전기트럭 판매 시작

    볼보트럭이 글로벌 제조업체 중 최초로 한국에서 대형 전기트럭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의 운송 회사들은 볼보트럭 세 가지 모델의 전기트럭을 구매할 수 있다.페르 에릭 린스트룀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사장은 “지금이 한국에서 대형 전기트럭 판매를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에서 대형 트럭의 시장 점유율이 22%를 넘게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운송 부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볼보트럭은 전기트럭을 선보이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볼보트럭은 2019년에 완전 전기트럭 생산을 시작한 이후 전 세계 38개국 이상에서 4300대 이상의 전기트럭을 판매했다.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신형 트럭의 50%를 전기차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볼보트럭은 글로벌 제조사 중 최초로 중량(GCW) 44톤 급의 대형 전기트럭의 양산을 시작했다. 총 6개의 전기 트럭 모델을 출시하여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3개의 모델이 국내에 판매될 예정이다.볼보트럭은 한국에서 도심지역 내 배송, 폐기물 수거, 지역 간 운송 및 건설 현장과 같은 광범위한 장소에서 다양한 운송 수요가 전동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유럽의 경우, 통계에 따르면 유럽 내에서 일일 주행거리가 300km 미만의 거리를 가진 물류 운송 수요가 약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이는 전기 트럭으로 물류를 운송하는 상당수가 출발 지점에서 충전하는 것으로 일일 주행 거리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페르 에릭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사장은 “유럽을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들도 비슷한 상황”이라며 “대부분의 물류는 전기트럭이 매우 잘 작동하는 단거리 내에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 충전 네트워크가 확대된다면 훨씬 더 많은 교통이 전동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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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토레스 EVX’, 3월말 서울모빌리티쇼 출격 대기

    쌍용자동차 첫 번째 전기차 이름이 결정됐다.‘토레스 EVX’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U100’으로 개발해 온 차명을 ‘토레스 EVX’로 낙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차는 오는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쌍용차 관계자는 “차명은 정통 SUV를 추구하는 토레스의 강인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에 전기 자동차를 의미하는 EV와 SUV 본연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하는 익스트림의 X를 더한 것”이라며 “전기차 한계를 뛰어 넘는 모험과 도전정신의 가치를 담아 브랜딩 했다”고 했다.쌍용차는 차명과 함께 토레스 EVX 내·외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이미지도 선보였다. 쌍용차의 디자인 비전 및 철학(Powered by Toughness)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전동화 모델의 스타일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수평형의 도트 스타일의 면발광 LED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해 전기차만의 엣지있는 차별적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또한 아웃도어 활동성과 오프로더의 와일드한 이미지의 토잉 커버는 태극기의 건∙곤∙감∙리 중 해와 불을 상징하는 ‘리’의 문양을 형상화해 표현한 것으로 토레스 EVX가 대한민국 정통 전기 SUV의 대표 모델, 쌍용차가 대한민국 자동차회사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실내 인테리어는 토레스 콘셉트에 따라 슬림&와이드 인체 공학적 설계로 운전자가 차별화된 UX를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구현했다.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전면의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시인성까지 향상시켰다.또한, 중형 SUV를 뛰어 넘는 거주 공간과 703ℓ(VDA213 기준/T5트림 839ℓ)의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갖춘 토레스의 DNA를 이어 받은 토레스 EVX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중형급 정통 전기 SUV로 경쟁 전동화 모델대비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춰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높은 지상고를 갖춰 기존 전동화 모델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오프로드 성능 등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쌍용차는 이번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2019년 이후 4년 만에 참가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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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 액션캠과 함께하는 ‘백투트레블’ 진행

    팅크웨어는 액션캠을 보다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백투트레블 행사를 다음달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20만 원대 4K 하이브리드 액션캠인 아이나비 MC1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액션캠의 필수품인 미니삼각대 셀카봉과 체스트마운트를 무상 증정한다. 이 제품은 최대 IP68등급 방수방진 탑재로 기본 생활방수 5M에 방수케이스 적용 시 30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내장 배터리로 최대 3시간까지 촬영 가능한 제품이다. 40만 원대 4K 짐벌캠인 SNAP-G구매 고겍에게는 약11만 원 상당의 3종 액세서리(백팩마운트, 하드케이스, 미니삼각대)를 제공한다. 3축 짐벌을 통해 흔들림 없이 촬영이 가능하고 타입랩스, 슬로우모션, 하이퍼랩스 등 전문기술들을 쉽고 직관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AI 트래킹 기술을 통해 얼굴과 사물을 인식해 자연스럽게 디테일한 영상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기는 고객들에게는 액션캠의 필수품인 64G 메모리카드를 무료로 전달한다. 아이나비 액션캠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모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아이나비 MC10이나 아이나비 SNAP-G로 찍은 영상을 응모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5만 원 권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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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EV 카페 데이’ 진행… e-208·e-2008 SUV 시승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친환경 전기차 e-208 및 e-2008 SUV 대상 시승 행사(카페 데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푸조 카페 데이는 매달 다른 주제로 열리는 고객 체험행사다. 이달은 e-208과 e-2008 SUV를 직접 시승하며 푸조 전기차를 경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푸조 전기차만의 ‘제로’ 라이프를 테마로, ▲소음과 떨림이 없고 ▲보조금 100% 지원받아 비용 부담도 없으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아이-콕핏이 주는 주행 경험에도 한계가 없다는 점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e-2008 SUV는 1회 충전 시 260km를 달릴 수 있으며 복합 전비는 4.9km/kWh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 약 30분 만에 80%의 배터리를 충전한다. 2022년형 e-2008 SUV 가격은 알뤼르 5290만, GT 5490만 원이다. 여기에 보조금 혜택을 더하면 4000만 원 초반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콤팩트한 사이즈의 해치백 전기 모델인 e-208은 2022년 유럽 베스트셀링 전기차로 이름을 올릴 만큼 상품성을 인정받은 모델이다. 1회 충전 시 2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복합 전비는 5.4km/kWh이다. 가격은 알뤼르 트림 4900만, GT 트림 5300만 원이다. 보조금이 지원되면 3000만 원 중반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푸조 카페 데이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전국 9개 푸조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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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탱 마하-E·루시드 에어… 귀한 전기차가 한국에

    대한민국 전기차 축제에 국내 출시 전인 귀한 전기차가 등장했습니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EV 트렌트 코리아·인터배터리 2023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EV 트렌트 코리아는 전반적인 전기차 산업을, 인터배터리는 전기차 핵심 요소인 배터리를 중심으로 하는 전시회입니다. 이날 가장 먼저 공개된 전기차는 볼보 전기트럭 ‘FM 일렉트릭’이었습니다. 이 트럭은 삼성SDI 원통형 배터리 2만8000개가 탑재됐습니다. 출력이 540kWh, 일반 승용차(100~120kWh 내외)의 5배 수준입니다. 삼성SDI는 P5 배터리(각형)를 탑재한 BMW i7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최근 독일에서 진행된 주행 테스트에서 총 중량 44 톤의 대형 전기 트럭 볼보 FH 일렉트릭이 완전 적재 상태에서 단 한 번 충전으로 평균 시속 80km를 유지한 채 343km를 주행한 바 있습니다. 심야 시간에 차고지에서 중속 충전기로 6-12시간가량 충전하면 80-100% SOC를 달성합니다. 상하차 작업장 및 주행 사이 휴식 시간을 활용해 짧게는 15분에서 90분까지 상시 충전을 하는 사용 패턴의 전환을 통해 300km 이상의 장거리 대형 화물 운송 역시 가능합니다.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 ‘머스탱 마하-E’를 전시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머스탱 마하-E의 주력 판매 시장인 북미와 유럽 제품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에서 슈퍼 루키로 불리는 미국 신생 전기차 기업 루시드 모터스의 루시드 에어도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루시드 에어는 LG에너지솔루션의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돼 있습니다.삼성SDI는 P5 배터리(각형)를 탑재한 BMW i7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현장의 삼성SDI 관계자는 기자에게 "니켈 함량 88% 이상의 하이니켈 양극재에 실리콘 음극재 기술이 더해져 고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SK온은 제네시스 eGV70를 공개했습니다. SK온의 하이니켈 팩형 배터리를 달았습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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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전기차 시대 성큼… 실감났던 ‘EV 트렌드 코리아’

    대한민국 전기차의 모든 것 ‘EV 트렌드 코리아’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는 국내외에서 각종 상을 휩쓴 아이오닉5·6와 EV6를 비롯해 초소형 운송수단 및 볼보 대형트럭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돼 본격적인 전동화 전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예년에 비해 완성차업체 참가 비중이 줄어 관람 가능한 전기차는 제한적이었지만 관련 업계의 활발한 참여로 전동화 산업 성장 동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이날 개막한 전시회에는 △완성차업체(현대자동차·기아·볼보트럭) △소형 모빌리티(젠스테이션·젠트로피 등) △충전기 및 인프라(CHAEVI·SK일렉링크·모던텍·SK시그넷·중앙제어 등) 브랜드가 참가해 총 95개사 441부스로 전년 대비 1.5배 이상 늘었다.이 중 최신 전기차를 볼 수 있는 현대차·기아·볼보트럭 부스가 유독 붐볐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을 주력으로 전시관을 꾸민 현대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의 직간접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아이오닉 충전 존에는 아이오닉 5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 모형을 함께 전시, EV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는 아이오닉 6의 엠비언트 조명 색상을 활용해 ▲1인 스튜디오 ▲진정한 휴식 ▲느긋한 저녁생활 등 3가지의 EV 라이프스타일 테마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아이오닉 라이프 존에서는 아이오닉 6와 함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높은 상품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해당 전시공간에서는 아이오닉 6 차량에 장착 가능한 전용 멀티탭 파워 스트립, 아이오닉 차량 디자인을 반영한 아이오닉 캐릭터 디퓨저 키트 등을 포함해 총 11가지 제품을 전시했다.기아는 ▲브랜드 존 ▲EV6 라인업 존 ▲니로 플러스 택시 테마 존 등 3가지의 전시 공간에서 디자인 철학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방향성을 알렸다.브랜드 존에서는 영상과 그래픽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설명하고, 전기차 관련 질문과 답변을 모은 ‘EV A to Z’ 구역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또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이 태평양 쓰레기섬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한 후 기아와 함께 차량 부품으로 적용하는 재자원화 과정을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월을 통해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살펴볼 수 있다.EV6 라인업 존에서는 제로백 3.5초 및 최고속도 260km/h로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량인 고성능 전기차 EV6 GT와 역동적인 디자인의 EV6 GT-라인을 전시해 전용 전기차 EV6 제품군 체험이 가능했다. 볼보트럭코리아 부스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FH 일렉트릭을 만나볼 수 있다. 총 중량(GCW) 40톤급의 대형 트럭으로 한 번 충전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볼보 일렉트릭 대형 전기 트럭은 12단 변속기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급속 충전 시 65분 내 80%까지 SOC에 도달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를 주행 가능하다. 급속 완전 충전 시간은 80분 정도 걸린다. 배터리 용량 최대 540kWh로 고객의 운송 목적 및 주행 거리에 따라 최대 6개의 배터리 팩을 탑재할 수 있다.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EV 360 컨퍼런스 △EV 투자 세미나 △전기차 레이스 EV 에코랠리, △EV 라이브쇼 △오토디자인어워드 △전기 이륜차 시승 체험존 △SK렌터카 다이렉트 제휴로 업계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라이브커머스 등도 운영된다.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전기 이륜차 시승체험을 통해 전기차 관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전기 이륜차 시승체험은 국내 전기 모빌리티 플랫폼 ‘젠스테이션’의 고고로 2 유틸리티, ‘젠트로피’의 젠트로피 Z, ‘주식회사 에임스’의 나누 레오, ‘나누 미니’, ‘GS-100’ 총 5종이 마련되어 지정된 코스 내에서 전기 이륜차를 시승해볼 수 있다. 또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최신 전기자동차와 지방자치단체에 따른 구매보조금 현황, 충전 인프라 정보 등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전기차 실주행거리 대결 ‘EV 에코 랠리 2023’도 흥미롭다. 참가자들은 참가비 1만 원에 아이오닉 6와 EV6 GT-라인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순위권에 들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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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전기차 시대 성큼… 실감났던 ‘EV 트렌드 코리아’

    대한민국 전기차의 모든 것 ‘EV 트렌드 코리아’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는 국내외에서 각종 상을 휩쓴 아이오닉5·6와 EV6를 비롯해 초소형 운송수단 및 볼보 대형트럭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돼 본격적인 전동화 전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예년에 비해 완성차업체 참가 비중이 줄어 관람 가능한 전기차는 제한적이었지만 관련 업계의 활발한 참여로 전동화 산업 성장 동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이날 개막한 전시회에는 △완성차업체(현대자동차·기아·볼보트럭) △소형 모빌리티(젠스테이션·젠트로피 등) △충전기 및 인프라(CHAEVI·SK일렉링크·모던텍·SK시그넷·중앙제어 등) 브랜드가 참가해 총 95개사 441부스로 전년 대비 1.5배 이상 늘었다.이 중 최신 전기차를 볼 수 있는 현대차·기아·볼보트럭 부스가 유독 붐볐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을 주력으로 전시관을 꾸민 현대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의 직간접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아이오닉 충전 존에는 아이오닉 5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 모형을 함께 전시, EV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는 아이오닉 6의 엠비언트 조명 색상을 활용해 ▲1인 스튜디오 ▲진정한 휴식 ▲느긋한 저녁생활 등 3가지의 EV 라이프스타일 테마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아이오닉 라이프 존에서는 아이오닉 6와 함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높은 상품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해당 전시공간에서는 아이오닉 6 차량에 장착 가능한 전용 멀티탭 파워 스트립, 아이오닉 차량 디자인을 반영한 아이오닉 캐릭터 디퓨저 키트 등을 포함해 총 11가지 제품을 전시했다.기아는 ▲브랜드 존 ▲EV6 라인업 존 ▲니로 플러스 택시 테마 존 등 3가지의 전시 공간에서 디자인 철학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방향성을 알렸다.브랜드 존에서는 영상과 그래픽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설명하고, 전기차 관련 질문과 답변을 모은 ‘EV A to Z’ 구역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또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이 태평양 쓰레기섬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한 후 기아와 함께 차량 부품으로 적용하는 재자원화 과정을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월을 통해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살펴볼 수 있다.EV6 라인업 존에서는 제로백 3.5초 및 최고속도 260km/h로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량인 고성능 전기차 EV6 GT와 역동적인 디자인의 EV6 GT-라인을 전시해 전용 전기차 EV6 제품군 체험이 가능했다. 볼보트럭코리아 부스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FH 일렉트릭을 만나볼 수 있다. 총 중량(GCW) 40톤급의 대형 트럭으로 한 번 충전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볼보 일렉트릭 대형 전기 트럭은 12단 변속기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급속 충전 시 65분 내 80%까지 SOC에 도달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를 주행 가능하다. 급속 완전 충전 시간은 80분 정도 걸린다. 배터리 용량 최대 540kWh로 고객의 운송 목적 및 주행 거리에 따라 최대 6개의 배터리 팩을 탑재할 수 있다.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EV 360 컨퍼런스 △EV 투자 세미나 △전기차 레이스 EV 에코랠리, △EV 라이브쇼 △오토디자인어워드 △전기 이륜차 시승 체험존 △SK렌터카 다이렉트 제휴로 업계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라이브커머스 등도 운영된다.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전기 이륜차 시승체험을 통해 전기차 관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전기 이륜차 시승체험은 국내 전기 모빌리티 플랫폼 ‘젠스테이션’의 고고로 2 유틸리티, ‘젠트로피’의 젠트로피 Z, ‘주식회사 에임스’의 나누 레오, ‘나누 미니’, ‘GS-100’ 총 5종이 마련되어 지정된 코스 내에서 전기 이륜차를 시승해볼 수 있다. 또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최신 전기자동차와 지방자치단체에 따른 구매보조금 현황, 충전 인프라 정보 등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전기차 실주행거리 대결 ‘EV 에코 랠리 2023’도 흥미롭다. 참가자들은 참가비 1만 원에 아이오닉 6와 EV6 GT-라인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순위권에 들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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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EV6 GT 타볼까… 현대·기아 전시관 ‘북적’

    전기차 잔치 ‘EV 트렌드 코리아’ 개막 첫날인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전시관에 마련된 현대·기아 부스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곳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오닉과 EV6 등 최신 전기차와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최근 국내외 각종 상을 휩쓸고 있는 국산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전시 현장에서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충전 존 ▲EV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아이오닉 라이프 존 등 3가지 전시 공간으로 꾸몄다.아이오닉 충전 존에는 아이오닉 5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 모형을 함께 전시해 현대차의 우수한 충전 인프라와 기술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현대차는 현재까지 전국에 총 130기의 이피트를 구축했으며, 올해까지 28개소에 130기를 추가로 설치해 전기차 충전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EV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는 아이오닉 6의 엠비언트 조명 색상을 활용해 ▲1인 스튜디오 ▲진정한 휴식 ▲느긋한 저녁생활 등 3가지의 EV 라이프스타일 테마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아이오닉 라이프 존에서는 아이오닉 6와 함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높은 상품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해당 전시공간에서는 아이오닉 6 차량에 장착 가능한 전용 멀티탭 파워 스트립, 아이오닉 차량 디자인을 반영한 아이오닉 캐릭터 디퓨저 키트 등을 포함해 총 11가지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아이오닉 브랜드 전용 멤버십 특화서비스인 ‘아이오닉 디 유니크’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편리한 전기차 충전 솔루션 및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케어 서비스 제공 등의 혜택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기아는 ▲브랜드 존 ▲EV6 라인업 존 ▲니로 플러스 택시 테마 존 등 3가지의 전시 공간에서 디자인 철학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용 전기차와 PBV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브랜드 존에서는 영상과 그래픽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설명한다. 전기차 관련 질문과 답변을 모은 ‘EV A to Z’ 구역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또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이 태평양 쓰레기섬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한 후 기아와 함께 차량 부품으로 적용하는 재자원화 과정을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월을 통해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EV6 라인업 존에서는 제로백 3.5초 및 최고속도 260km/h로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량인 고성능 전기차 EV6 GT와 역동적인 디자인의 EV6 GT-라인을 전시해 전용 전기차 EV6 제품군을 볼 수 있다.니로 플러스 택시 테마 존은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과 택시 승강장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중심으로 기아의 첫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델인 니로 플러스의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또 기아의 미래 PBV 모습을 담은 영상과 레고로 만든 PBV 모형을 전시해 PBV 개념의 이해를 돕고 장점을 소개한다.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EV 트렌드 코리아의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시승 이벤트인 ‘EV 에코 랠리 2023’ 참가자들에게 아이오닉 6와 EV6 GT-라인 시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EV 트렌드 코리아가 선정하는 ‘EV 어워즈 2023’에서 아이오닉 6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최고의 모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전기차’ 부문에 선정되며 최고의 상품성을 증명했다.EV6 GT는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이 돋보이는 전기차에 수여하는 ‘올해의 혁신전기차’ 부문에 올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과 콘텐츠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방향성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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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전기 트럭 승차감 일품… 300km 주행도 거뜬”

    상용차 부문 국내 점유율 1위 볼보트럭코리아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EV트렌드 코리아 2023’에 참가해 대형 트럭 전동화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 ‘FH 일렉트릭’을 시작으로 대형 전기트럭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이날 FH 일렉트릭 공개 행사에는 스웨덴 대사관과 볼보트럭 본사 임원진들이 직접 참석해 볼보 전기 트럭 출시에 힘을 실어줬다. 연사로 나선 다니엘 볼벤 스웨덴 대사는 “지난 2021년 한국과 스웨덴은 녹색전환의 지속가능한 동맹을 맺었다”며 “승차감이 뛰어난 볼보 전기트럭 도입으로 양국의 탈화석화를 양국이 주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전기 트럭에 대한 수요는 이미 여러 국가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승용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형 트럭의 전동화가 동반돼야한다. 이에 따라 물류, 운송 비즈니스 전반에서 탈화석 운송 수단으로의 전환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요한 셀벤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영업 총괄 부사장은 “지속가능성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라며 “전동화로의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요구”라고 말했다. 이어 “전동화를 선도하는 것은 환경보호 측면에서 탄소 저감 뿐만 아니라 사람과 안전에 대한 볼보트럭의 의지를 보여준다”라며 “볼보트럭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상용차 제조사로서의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볼보트럭은 지난 2010년부터 다양한 크기의 차종에서 전동화 모델을 선보였다”며 “지난해 본격적으로 전기트럭을 판매해 유럽 중형트럭 이상 기준 시장 점유율 32%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3월 현재까지 전 세계 볼보트럭 전기차 판매 대수는 4000대가 넘는다. 전년 대비 판매 성장률로 보면 중형 트럭 200% 급증했다는 게 볼보트럭의 설명이다.이번에 공개된 볼보 FH 일렉트릭은 총 중량(GCW) 40톤급의 대형 트럭으로 한 번 충전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볼보트럭은 한국에서 도심 지역 내 배송, 폐기물 수거, 지역 간 운송 및 건설 현장과 같은 광범위한 장소에서 다양한 운송 수요가 전동화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전기 트럭 공식 출시와 함께 2027년까지 전기 트럭의 연간 판매를 전체 판매량의 약 30%를 웃도는 1000대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공개했다.볼보 일렉트릭 대형 전기 트럭은 12단 변속기를 채택하고 있다. 운전자 환경, 신뢰성 및 안전성과 같은 제품력에서 기존의 차량과 동력계통의 차이만 있을 뿐, 고객들은 같은 높은 수준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 트럭을 구매할 수 있다.또한 급속 충전 시 65분 내 80%까지 SOC에 도달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를 주행 가능하다. 급속 완전 충전 시간은 80분 정도 걸린다. 배터리 용량 최대 540kWh로 고객의 운송 목적 및 주행 거리에 따라 최대 6개의 배터리 팩을 탑재할 수 있다.최근 독일에서 진행된 주행 테스트에서 총 중량 44톤 대형 전기 트럭 볼보 FH 일렉트릭이 완전 적재 상태에서 단 한 번 충전으로 평균 시속 80km를 유지한 채 343km를 주행한 바 있다. 심야 시간에 차고지에서 중속 충전기로 6-12시간가량 충전하면 80-100% SOC를 달성, 상하차 작업장 및 주행 사이 휴식 시간을 활용해 짧게는 15분에서 90분까지 상시 충전을 하는 사용 패턴의 전환을 통해 300km 이상의 장거리 대형 화물 운송 역시 가능한 것으로 볼보트럭은 파악하고 있다.볼보트럭코리아는 무엇보다 인프라 확충에 신경을 쓰기로 했다. 가장 첫 번째로 전국의 31개 볼보트럭 자체 서비스 네트워크에 충전 인프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2단계로는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서 상용차의 특성을 고려한 주요 항만시설 및 물류거점 등 트럭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자동차 전용 충전기에 상용차 충전 설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는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서 상용차 전용 초급속 충전 인프라 확충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국내 1만4000개 승용 위주 전기차 시설이 있지만 상용차를 위한 인프라는 전무한 상태”라며 “정부차원에서 중대형트럭 보조금정책이 실현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형 전기 트럭의 국내 출시를 원년으로 차세대 물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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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FH 일렉트릭’ 첫 선… 정부 보조 정책 동반 절실”

    상용차 부문 국내 점유율 1위 볼보트럭코리아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EV트렌드 코리아 2023’에 참가해 대형 트럭 전동화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 ‘FH 일렉트릭’을 시작으로 대형 전기트럭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이날 FH 일렉트릭 공개 행사에는 스웨덴 대사관과 볼보트럭 본사 임원진들이 직접 참석해 볼보 전기 트럭 출시에 힘을 실어줬다. 연사로 나선 다니엘 볼벤 스웨덴 대사는 “지난 2021년 한국과 스웨덴은 녹색전환의 지속가능한 동맹을 맺었다”며 “승차감이 뛰어난 볼보 전기트럭 도입으로 양국의 탈화석화를 양국이 주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전기 트럭에 대한 수요는 이미 여러 국가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승용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형 트럭의 전동화가 동반돼야한다. 이에 따라 물류, 운송 비즈니스 전반에서 탈화석 운송 수단으로의 전환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요한 셀벤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영업 총괄 부사장은 “지속가능성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라며 “전동화로의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요구”라고 말했다. 이어 “전동화를 선도하는 것은 환경보호 측면에서 탄소 저감 뿐만 아니라 사람과 안전에 대한 볼보트럭의 의지를 보여준다”라며 “볼보트럭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상용차 제조사로서의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볼보트럭은 지난 2010년부터 다양한 크기의 차종에서 전동화 모델을 선보였다”며 “지난해 본격적으로 전기트럭을 판매해 유럽 중형트럭 이상 기준 시장 점유율 32%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3월 현재까지 전 세계 볼보트럭 전기차 판매 대수는 4000대가 넘는다. 전년 대비 판매 성장률로 보면 중형 트럭 200% 급증했다는 게 볼보트럭의 설명이다.이번에 공개된 볼보 FH 일렉트릭은 총 중량(GCW) 40톤급의 대형 트럭으로 한 번 충전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볼보트럭은 한국에서 도심 지역 내 배송, 폐기물 수거, 지역 간 운송 및 건설 현장과 같은 광범위한 장소에서 다양한 운송 수요가 전동화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전기 트럭 공식 출시와 함께 2027년까지 전기 트럭의 연간 판매를 전체 판매량의 약 30%를 웃도는 1000대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공개했다.볼보 일렉트릭 대형 전기 트럭은 12단 변속기를 채택하고 있다. 운전자 환경, 신뢰성 및 안전성과 같은 제품력에서 기존의 차량과 동력계통의 차이만 있을 뿐, 고객들은 같은 높은 수준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 트럭을 구매할 수 있다.또한 급속 충전 시 65분 내 80%까지 SOC에 도달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를 주행 가능하다. 급속 완전 충전 시간은 80분 정도 걸린다. 배터리 용량 최대 540kWh로 고객의 운송 목적 및 주행 거리에 따라 최대 6개의 배터리 팩을 탑재할 수 있다.최근 독일에서 진행된 주행 테스트에서 총 중량 44톤 대형 전기 트럭 볼보 FH 일렉트릭이 완전 적재 상태에서 단 한 번 충전으로 평균 시속 80km를 유지한 채 343km를 주행한 바 있다. 심야 시간에 차고지에서 중속 충전기로 6-12시간가량 충전하면 80-100% SOC를 달성, 상하차 작업장 및 주행 사이 휴식 시간을 활용해 짧게는 15분에서 90분까지 상시 충전을 하는 사용 패턴의 전환을 통해 300km 이상의 장거리 대형 화물 운송 역시 가능한 것으로 볼보트럭은 파악하고 있다.볼보트럭코리아는 무엇보다 인프라 확충에 신경을 쓰기로 했다. 가장 첫 번째로 전국의 31개 볼보트럭 자체 서비스 네트워크에 충전 인프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2단계로는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서 상용차의 특성을 고려한 주요 항만시설 및 물류거점 등 트럭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자동차 전용 충전기에 상용차 충전 설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는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서 상용차 전용 초급속 충전 인프라 확충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국내 1만4000개 승용 위주 전기차 시설이 있지만 상용차를 위한 인프라는 전무한 상태”라며 “정부차원에서 중대형트럭 보조금정책이 실현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형 전기 트럭의 국내 출시를 원년으로 차세대 물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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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 시작… 목적지까지 실시간 배차 안내

    현대자동차가 경기도와 협력해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에 나선다.현대차와 경기교통공사는 안산시 대부도 전역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계가 가능한 통합교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는 인공지능을 결합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셔클’을 MaaS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여 경기교통공사를 지원한다.이번에 시작되는 통합교통서비스는 기존 농∙어촌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기반의 통합 서비스를 경기도 전역에 제공할 수 있게 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내에 총 6개 지역에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똑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는 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는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한다. 서비스 사용자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실시간 수요와 교통상황을 반영한 경로로 차량을 배차 받고, 원하는 장소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만약 배차가 어려울 경우 주변의 공유 킥보드를 안내해 사용자의 이동을 돕는다.또한 사용자가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경우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어 기존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졌던 지역 주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똑타의 기반이 되는 현대차 셔클 플랫폼은 지역별 교통환경이 상이한 점을 고려해 약간의 커스터마이징 만으로도 지역별 목적과 대상에 맞는 지역 맞춤형 서비스 구성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플랫폼 도입 전 교통상황 분석은 물론 서비스 운영 지원까지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고, 필요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모빌리티 업체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김수영 현대차 MCS LAB 상무는 “국내 최초 AI 솔루션 기반 수요응답교통을 선보였던 셔클이 지난 2년 간의 운행경험을 토대로 경기도 똑타앱을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일상 속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도록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교통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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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오늘농사, 출하배차 서비스 출시기념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는 ‘NH오늘농사’ 모바일 앱 출하배차 서비스출시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출하배차 서비스는 농업인과 운송기사를 직접 연결해주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로, 농업인에게 유리한 도매시장 등 최적의 판매처를 추천하고 시세조회부터 운송예약과 결제까지 통합·일괄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이번 출시 기념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서비스 이용 후 응모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운송금액에 따라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5만 원 제공한다. NH오늘농사는 지난달 14일 개소한 디지털 종합 영농플랫폼으로 작물가격정보, 보조금, 교육컨텐츠 등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생산, 유통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 중이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지우호 디지털혁신실장은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통합플랫폼은 신뢰성과 적시성뿐만 아니라 혁신성도 중요하다”며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더불어 차별화된 서비스가 지속 개발될 수 있도록 조직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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