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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잠바주스와 함께 농가를 돕기 위해 ‘상생 과일’의 판로를 개척한다.롯데마트는 21일 잠바주스와 상생 과일에 대한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생 과일은 흡집이 있어 상품가치가 떨어지지만 맛과 크기에는 차이가 없는 ‘B급 과일’ 또는 ‘못난이 과일’을 말한다. 롯데마트는 농가와의 상생을 강조하기 위해 이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우리 땅에서 자란 과일을 주스로 가공해 소비자들에게 우리 과일 품종(K-품종)을 알리면서도, 상생 과일을 활용해 우리 농가 돕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먼저 잠바주스는 오는 27일 롯데마트 K-품종 프로젝트 대표 상품인 ‘블랙위너수박’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위너수박은 과피가 얇고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인 국산 신품종 수박으로, 3자(롯데마트·우수농가·종묘사) 협업모델을 기반으로 롯데마트가 종자 발굴부터 우수농가 계약재배, 매장 판매까지 전 분야에 관여했다.이어 딸기, 사과 등 롯데마트와 계약한 농가들의 상생 과일을 활용한 신메뉴 추가 개발도 논의 중에 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판로 구축이 농가의 수익 창출과 우리나라 국산 품종의 확대로 이어지고, 유통 환경도 개선하는 등 선순환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구 롯데마트 신선식품1부문장은 “농가의 짐으로만 여겨졌던 ‘상생 과일’을 활발히 거래하는 새로운 시장 분위기를 조성해 롯데마트의 ‘RENEWALL about ENVIRONMENT’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롯데마트는 국산 품종 활성화 및 판로 제공, 홍보 등 재배 농가의 수입 증진을 위한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K-품종 프로젝트도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농산물 종자 사용료를 줄이고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프라퍼티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업사이클링 작품전시 및 팝업스토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오는 30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진행된다. 일상과 가까운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신세계프라퍼티의 ESG경영 비전을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탄생,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움직임!’을 슬로건으로 아래 업사이클링 브랜드 및 지역 내 친환경 업체 34곳이 참여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흔히 버려지는 용품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인 업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여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함께 환경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할 계획이다.또 업사이클링 기업의 유통망 구축과 판로개척을 돕는 한편, 고객들에게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색다른 전시·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운영담당은 “환경의 달을 맞아 일상에서 손쉽게 버려지는 용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여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스타필드 하남에서 업사이클링 작품 관람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뜻을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세계프라퍼티는 ESG 가치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지난 4월엔 친환경 건축 연구 조직 ‘에코랩(Eco-Lab)’을 발족, 부동산 개발 및 운영 전 과정에서 에너지 절약과 자원 순환 등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이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Raffles City)에 파리바게뜨 열 두 번째 점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오픈한 파리바게뜨 래플스시티점은 아이온오차드점에 이은 싱가포르의 두 번째 플래그십 매장이다. 래플스 시티 쇼핑센터 1층에 245㎡, 64석 규모로 자리잡았다.특히 파리바게뜨 래플스시티점은 유럽의 티하우스 콘셉트를 적용했다. 또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매장 중 처음으로 SPC 그룹이 운영하는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의 쇼룸을 겸한다. 이에 따라 티하우스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티와 이에 어울리는 메뉴도 출시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영국식 차 문화가 자리잡은 싱가포르에 티 전문 브랜드 티트라의 제품을 소개하고자 콤보형 매장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 환경에 맞는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2012년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래 주요 상권에 12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쉐이크쉑과 에그슬럿의 싱가포르 독점 사업권을 획득해 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해 버자야 그룹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백화점이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 선점에 나선다.신세계는 한글과컴퓨터와 24일 메타버스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한글과컴퓨터는 관계사이자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한컴프론티스와 함께 독자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획·개발한다. 신세계는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향후 양사는 유통과 디지털을 융합하는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세계는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백화점으로 '디지털 신세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또한 플랫폼 내에서 사용하는 가상 아이템과 오프라인 연계 대체불가토큰(NFT) 상품 등도 함께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손영식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업계 최초로 NFT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내놨던 신세계가 한컴과 손잡고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며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융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유업이 ‘우유안부’ 캠페인 광고로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칸 광고제는 클리오 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 부문에서 은사자상을 받은 매일유업의 이번 광고에는 우유안부 캠페인의 수혜자들이 직접 출연했다.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대신 수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캠페인의 취지와 역할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한 것이다.특히 우유를 통해 독거노인에게 안부를 전한다는 발상과 캠페인을 통해 일반 고객의 기부참여를 이끌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매일유업 측은 보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이 칸 광고제에 투자하거나 참여해 수상하는 일은 있었지만 중견기업이 본상을 수상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이번 수상이 우유안부 활동과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개인 후원자도 많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우유안부는 매일유업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활동을 말한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3000여 가구의 독거노인에게 매일 우유를 배달하면서,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후원사로 동참했다. 또 지난 2020년부터는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매출 1%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후원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 종합금융 오픈을 기념해 약 한 달 간 ‘NH메타버스 Youth 페스티발’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메타버스 게더타운의 ‘NH이벤트’ 맵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접속은 QR코드 스캔이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이벤트는 △상품가입 이벤트 △메타버스 체험 이벤트 △하나더게임 이벤트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각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며, 모든 이벤트 참여시 당첨확률이 높아진다.농협은행 관계자는 “NH올원뱅크 종합금융 오픈을 기념해 유스 고객을 위한 메타버스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스 고객의 금융생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올해 상반기 국내 텀블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성장했다고 23일 밝혔다.락앤락은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에 따라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의 일환으로 개인 컵을 지참해 카페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용 컵보다 개인 컵 사용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도 존재한다는 분석이다.특히 락앤락 베스트셀러 텀블러 라인인 ‘메트로’ 시리즈의 성장이 눈에 띈다. 올해 상반기에만 벌써 지난해 판매량을 뛰어 넘으면서 약 227%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락앤락은 메트로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6월 신규 상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주상욱 락앤락 BW(베버리지웨어) 개발팀 팀장은 “락앤락 베버리지웨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기술력, 세련된 디자인과 착한 가격까지 갖춘 가성비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세심하게 살펴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일상과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쌀 농가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농협은행은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에서 김춘안 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쌀 과잉공급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 직원들은 이날 청사 공무원 및 방문객들에게 쌀(1kg)과 컵누룽지를 전달했다. 그러면서 쌀 소비촉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김춘안 부행장은 “이번 행사가 쌀 가격 하락과 재고 증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일화가 전문의약품(ETC)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삼성제약과 손을 잡았다.일화는 지난 20일 삼성제약과 독점상품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사 기존 ETC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함이다.일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제약이 현재 판매하는 주사제 전 품목(17품목)을 도입하기로 했다. 일화가 주사제 전 품목을 상품으로 매입하는 동시에, 주사제를 거래해왔던 도매업체를 이관받는 조건이다. 일화 박성희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일화제약 전문의약품은 경구제 위주였으며 주사제는 급여 3개 품목 밖에 없었다”라며 “이번 삼성제약 주사제 품목 도입으로 전문의약품 매출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자사 기존 ETC사업과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일화는 1971년 창립한 후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바이오헬스 R&D기업 아이엠디팜과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제약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샘표가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2012년부터 한국소비자협회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공익성, 경쟁력, 신뢰성을 갖춘 기업·개인·단체를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은 이윤 추구를 넘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9년 신설됐다. 샘표는 해당 부문 신설 첫해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샘표는 201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을 통해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즐기는 집밥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우리맛 연구를 진행하고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누구나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샘표 관계자는 “샘표가 생각하는 기업의 존재 목적은 이윤추구가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이며, 이것이 샘표의 핵심가치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요리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누구나 즐겁게 요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부산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2022 감사의 간식차’ 행사 두 번째 지역으로 부산을 선정, 지난 15일 금정소방서부터 17일 강서소방서까지 3일간 부산소방본부 산하 6개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간식과 선물을 전달했다.하이트진로가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감사의 간식차 행사는 소방관들을 위해 전국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첫 간식차는 지난 5월 강원소방본부를 방문했다.하이트진로는 10월 14일까지 7개 소방본부 산하 30개 소방서를 찾아가며 전국 3300여명의 소방관에게 간식과 선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지역으로는 7월 울산소방본부를 방문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은 소방관들께 간식차 행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전국의 모든 소방관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간식차 행사를 매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의 유망기업 발굴 지원 확대한다.농협은행은 스타트업, 범농협계열사, 파트너사간 혁신테마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NH오픈비즈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행사에는 농협은행을 포함한 금융계열사(투자증권, 생명·손해보험 등), 중앙회 및 경제지주 등 다양한 농협계열사와 스타트업지원기관 및 액셀러레이터 등 외부 성장지원파트너, 협업파트너, 투자파트너 및 스타트업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선 범농협 협업제안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사(더대시, 제나, 씨앤에이아이, 메타텍스쳐, 그레이스케일)의 발표가 이뤄졌다. 또 외부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동문기업(엘핀, 그레이드헬스체인)의 협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과 다양한 비즈니스매칭 논의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NH디지털Challenge+는 이번 NH오픈비즈니스를 통해 디지털 혁신기업 사업모델 구체화, 투자, 협업 분야의 컨설팅, 비즈니스매칭 밋업 등 사업제휴와 투자연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NH오픈비즈니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프레시웨이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 봉사활동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임직원은 사전 지급된 플로깅 키트를 활용해 전국 곳곳 사업장과 자택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400여 명이 참여해 약 2000L의 폐기물을 분리배출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플로깅 캠페인 후기를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플로깅과 같은 사내 ESG 캠페인을 확대함으로써 ESG 경영을 체질화하고, 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프레시웨이는 ESG경영 일환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ESG 실천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플로깅 캠페인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코리아가 올해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스타벅스는 지난 2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22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지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스타벅스는 올해 선발된 25명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지원증서를 전달하고,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커피와 바리스타 직군에 대해 소개했다.스타벅스는 올해 약 3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들 자립준비청년에게 1년간 최대 550만 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바리스타를 꿈꾸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스타벅스 바리스타 채용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해당 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들 중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쳐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이밖에도 매월 문화체험, 봉사활동, 여행 등 희망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취업 특강과 진로적성검사 등의 자립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한다.한편,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에서 지내다가 만 18세가 되면 법적으로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만 18~24세의 청년들을 말한다. 과거 보호종료청년이라고 했으나 올해부터 자립을 준비하는 독립된 주체임을 강조하는 명칭으로 변경됐다.스타벅스는 지난 2020년 1월 아름다운재단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누적 6억 원의 기금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 5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지원을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민 다중이용시설 위기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공사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소재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수원남부소방서와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교육생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 교육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대피요령과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ABC분말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작동요령을 교육했다.백태근 농식품유통교육원 원장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은 반복훈련을 통한 초기 대응능력을 길러야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전 직원이 소방훈련 내용 숙달은 물론 평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 교육생들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한화손해보험과 고객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hy는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한화손보와 정기배송 서비스와 보험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hy는 정기배송 신청 고객에게 한화손보 미니보험 가입 혜택을 오는 7월부터 무료 제공한다. 위·장·간 등 일부 건강 제품 신청에 대해 일반 암 진단비(10만 원), 소화기간 암 진단비(90만 원)를 1년간 보장한다.또 양사는 신규고객 확보를 위해 ‘프레딧 모바일 상품권’을 활용한다. 한화손보 FP(Financial Planner)가 고객 응대 시 사용하는 모바일 쿠폰을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것. 이밖에도 양사는 각사의 온·오프라인 플랫폼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병진 hy 대표이사는 “온·오프라인에 강점이 있는 두 회사의 업무협약으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건강 증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과의 새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LG유플러스는 21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알뜰폰 파트너스’의 브랜드를 ‘+알파’를 공개했다.앞서 2019년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대고객 캠페인이자 중소 사업자 상생 프로그램으로 ‘U+알뜰폰 파트너스 1.0’를 출범한 바 있다. 이를 통헤 △프리미엄 정액형 선불요금제 △셀프개통 서비스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 지원책을 내놓았다. 지난해에는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한 ‘U+알뜰폰 파트너스 2.0’을 선보였다. ‘알뜰폰 고객도 U+고객’이라는 슬로건을 아래 △제휴카드 할인 △제휴처 할인쿠폰 △공용 유심 등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올해 새로 선보인 +알파는 ‘U+알뜰폰 파트너스’의 줄임말이면서, 상생을 넘어 그 이상의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 강화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한 MZ세대와의 소통도 강화한다.구체적으로 3C 상생 방안도 내놓았다. △고객 서비스(Customer) △사업 경쟁력(Competitiveness) △소통(Communication) 등 세 가지다.먼저 고객 서비스 측면에선 장기고객에 무료 데이터 등 제공하는 등 혜택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고객의 평균 서비스 이용기간을 고려해 가입 2년 이상 고객을 장기고객으로 분류했고, 이에 따라 약 10만 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LG유플러스 매장에서 CS를 지원하고, 알뜰폰 전문 컨설팅 매장 확대해 고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구독형 제휴 요금제 출시 △공용유심 유통 확대 △셀프개통 확대 △저렴한 가격에 유심 공급 등 지원책을 내놨다. 카카오모빌리티, SPC와 연계한 알뜰폰 전용 구독형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던 LG유플러스는 향후 금융, 쇼핑, 간편결제 등으로 제휴 요금제 라인업을 늘려 나갈 계획이며, 환경·헌혈 등과 연계한 ESG 요금제도 선보일 예정이다.기존 이마트24 편의점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U+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은 배달의민족 ‘비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했다. 원칩은 향후 전국 대형마트와 체인 슈퍼, 온라인 쇼핑 채널(쿠팡, 네이버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만개를 넘어선 원칩이 이번 유통망 확대를 통해 연간 10만개 이상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소통 측면에서도 +알파 가치관 담은 가상 세계관 ‘알파텔레콤’을 선보인다. 가상 인물인 ‘에이든’이 운영하는 알뜰폰 매장으로, 알뜰폰의 부정적인 인식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마케팅 채널 등 다양한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그리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2019년 35%에서 올해 42%로 증가한 MZ세대 가입자를 더욱 늘리겠다는 계획이다.이마트24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스낵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U+알뜰폰 공용 유심의 이름을 딴 스낵 ‘원칩’을 전국 6500개 이마트24에서 7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중소 사업자를 위해 연 40회 이상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영 컨설팅을 통해 성과 분석 데이터 기반의 수익성 증대 활동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 경조사, 자녀 입학선물 등 복리후생도 지원한다.박준동 LG유플러스 Consumer서비스그룹장(상무)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향후 각종 프로모션과 캠페인 등 다양한 중소 알뜰폰 상생 활동을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알파’ 브랜드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LG유플러스 자회사를 제외한 비계열 중소 U+알뜰폰 누적 모바일 가입자는 2020년 1분기 56만 명 대비 2022년 1분기 89만 명으로 2년 간 15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월평균 신규 가입자는 4만2000명에서 7만5000명으로 179% 늘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기획재정부 주관)에서 2년 연속으로 준정부기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공사는 △식량안보 해결을 위한 식량, 식품 종합가공 콤비나트 설립 추진 노력 △글로벌 물류대란 속 HMM과 수출 전용선복 확보 등 주도적 노력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최초 100억 달러 돌파 △기후변화 대응 먹거리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전 단계에 걸친 ESG경영 확산 △농축산물 산지 온라인 경매 및 공공급식 플랫폼 확산 등 고유사업의 디지털 전환 확대 등을 성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 식량안보 등 국민 먹거리 전담 기관으로서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식량주권 확보와 수출증대, 농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공공먹거리 지원 등 새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선도하고, 효율성 중심의 조직혁신으로 일 잘하는 정부를 뒷받침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올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PCSI)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사회적 가치 기여도 조사 2년 연속 준정부기관 1위 등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ESG경영 포럼이 주최한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에선 준정부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푸드가 ‘제11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롯데푸드와 경북 의성군이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려 지역농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지역 상생 행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부터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재개했다.이번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지난 18일부터 1박2일간 4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직접 의성마늘을 수확하면서 자연 생태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또 의성마늘과 의성마늘햄을 활용한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셰프와함께하는 의성마늘 요리교실’도 진행됐다.2일차에는 고운사, 산운생태공원, 조문국박물관 등 의성군 명소 투어가 이어졌다. 롯데푸드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 가족들에게 의성 지역의 관광지를 홍보하면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전했다.롯데푸드 관계자는 “3년만의 재개로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할 만큼 큰 관심 속에 열린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고객들에게는 더욱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할랄(HALAL) 시장 공략에 나선다.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할랄인증 제빵공장 건립에 착수하고, 현지기업인 ‘버자야 푸드 그룹(BERJAYA FOOD)과 합작법인 ‘버자야 파리바게뜨(BERJAYA PARIS BAGUETTE Sdn. Bhd.)’을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SPC조호르바루공장은 약 400억 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1만6500㎡, 연면적 1만2900㎡ 규모로 건립된다.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SPC그룹은 말레이시아를 발판 삼아 세계인구 24%(약 19억 명)를 차지하는 할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2030년까지 동남아 시장에 600개 이상의 점포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SPC그룹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허진수 사장은 “말레이시아에 글로벌 할랄 공장을 건립해 2500조 원에 달하는 세계 할랄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2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싱가포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했다. 이밖에도 미국, 캐나다 등 북미와 중국에서도 글로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교가 이슬람교인 대표적인 할랄 시장 말레이시아는 파리바게뜨의 8번째 해외 진출국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