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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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8~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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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 분양 돌입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이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243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38세대 ▲59㎡B 19세대 ▲59㎡C 38세대 ▲59㎡D 39세대 ▲84㎡A 73세대 ▲84㎡B 36세대 등이다.청약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4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오는 24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중도금 무이자(60%) 혜택이 제공된다.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다만 전매제한 완화조치는 국토교통부가 1월 3일 발표한 ‘2023년 업무보고’에 따른 사항으로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단지내 경로당,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검단양촌IC를 따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좋다.초품아 아파트로 단지 바로 앞 단봉초가 위치해 있으며 오류중(가칭)이 인근에 2026년 개교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옆 검단 16호공원(예정)으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 분양관계자는 “지하철역, 초등학교, 공원 등 주거선호도가 높은 다세권 입지에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의 직주근접이 가능한 입지여건까지 갖췄다”라며 “인천 북부권 종합발전 계획 발표에 따른 인천 서구의 미래비전에 대한 기대치도 높은 지역으로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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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시도, 자율주행·메타버스 등 스마트인프라 구축 탄력

    보성산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전남·해남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SK증권과 합작법인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주식회사’를 설립했다.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토부 주관으로 지자체,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GO 자율주행, 메타버스, 데이터허브 등 스마트인프라를 갖춘 거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남군은 보성산업과 한양, 전라남도 등이 사업시행자로 있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전라남도 등과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이 공모에 참여했고, 지난 2021년 12월 최종 선정됐다. 이에 보성산업은 SK증권과 향후 8년 간 스마트시티 구축과 사업운영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자율주행 등 스마트 인프라의 구축과 운영을 전담한다.국내에서 국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추진을 위해 민간기업 간 합작법인을 설립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러한 사업방식은 앞서 설립된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을 위해 LH, 세종시, 민간기업이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사례와 더불어 향후 국내 기업들의 스마트시티 개발 추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주식회사는 솔라시도 스마트시티의 자율주행, 태양광발전·ESS 연계형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혁신서비스와 디지털헬스케어, 메타버스 관광·방범, 광역 데이터허브 등 Io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생활 편의 서비스의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이번 SPC 설립을 통해 해남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본격화함으로써 신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의 전체적인 추진 역시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솔라시도는 보성산업, 한양 등 보성그룹이 전라남도, 해남군 등과 함께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약 632만평, 여의도 면적의 약 7배) 부지에 에너지, 정원, 스마트를 핵심 컨셉으로 호수와 바다, 정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 재생에너지 기반의 스마트 인프라를 모두 갖춘 신환경 미래도시로 조성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에는 TGK로부터 총 20억 달러 규모(40MW급 5기, 총 200MW급)의 글로벌 RE100 데이터센터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RE100 실현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의 생산, 공급, 소비가 모두 한 곳에서 가능한 발전단지, 산업단지 등을 포함하는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과 1GW 규모의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 등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보성산업 관계자는,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주식회사 설립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사업뿐만 아니라 솔라시도 전체 개발사업의 추진에도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 및 1GW 데이터센터 파크 구축, 스마트시티 조성, SGV 주택시범단지, 산이정원 개장 등을 통해 솔라시도가 新환경 미래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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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동탄터널 서울방향 개통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동탄2 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동탄터널이 개통된다고 22일 밝혔다.동탄터널은 동탄2 신도시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의 일환이다.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은 동탄 JCT에서 기흥동탄 IC에 이르는 총 4.7의 곡선구간을 직선과 일부 지하화 하는 공사로 이번 교통전환 구간에는 동서로 분리된 동탄2 신도시를 연결하고 상부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하화한 경부동탄터널(서울방향) 1.2㎞구간이 포함돼 있다.경부동탄터널은 국내 최초 지하차도 고속도로이자 최대 광폭인 10차로 54m 규모다. 최고의 방재시설과 내화설비도 갖췄다.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 집중 배출을 위해 배연댐퍼, 제트팬 등이 배치됐다. 화재를 즉시 진압할 수 있도록 방재1등급 시설인 물분무 설비가 전 구간에 걸쳐 5m마다 설치돼있다.또한 화재 시 구조물 보호를 위해 최대 1350℃까지 견딜 수 있는 내화보드를 적용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내화설비도 갖췄다.LH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동탄2 신도시가 동·서로 구분되면서 발생한 교통체증과 주민불편을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 주민들은 동탄2 신도시 동·서를 이동할 때 경부횡단지하차도 4개소(북측2개, 남측2개)를 이용함에 따라 차량 정체현상이 잦았으나, 직선화 사업으로 중앙 측에 경부상부도로 6개소가 추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LH는 올해 말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공사를 완료하고, 추가 개소 되는 6개의 동탄2 신도시 동서횡단도로를 순차적으로 개통한다는 계획이다.6개의 동서횡단도로 중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 간선도로 공사를 우선 시행해 내년 상반기까지 개통하고, 나머지 보조 간선도로 등은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동탄2 신도시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되는 ‘화성동탄2지구 경부직선화 상부공원 조경공사’는 오는 4월 시공책임형 CM 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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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새 이름 ‘KG 모빌리티’

    쌍용자동차가 KG 모빌리티로 회사명을 변경했다.쌍용차는 평택 본사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정용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 임직원 그리고 주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KG 모빌리티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KG 모빌리티는 1954년 1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자동차 회사인 하동환자동차제작소로 출발해 1977년 동아자동차 그리고 1988년 쌍용자동차 이후 35년 만에 새 이름이다.모빌리티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와 판매에 국한하지 않고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지향적인 기술 개발과 적용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이동성 서비스 제공을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KG 모빌리티는 앞으로 새로운 자동차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EV 전용 플랫폼, SDV, 자율주행차, AI 등 모빌리티 기술분야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자동차 토레스 EVX를 비롯해 KR10, O100, F100 등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 모델 공개를 통해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를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Go Different. KG MOBILITY)도 소개했다. 이는 쌍용차가 지금껏 달려왔던 길 그리고 앞으로 도전해 나갈 미래 방향성을 담고 있다.쌍용차는 독자기술로 사륜구동차 시대를 열며 대한민국 최초로 SUV 풀 라인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SUV 명가로 자리매김해 왔다. KG 모빌리티로의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전을 구체화 해 나갈 계획이다.KG 모빌리티는 사명 변경과 함께 인증 중고차 사업과 특장 사업 등 다양한 신규 사업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인증 중고차 사업은 5년·10만km 이내의 KG 모빌리티(쌍용차) 브랜드 차량을 매입해 성능 검사와 수리를 거쳐 품질을 인증한 중고차를 판매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판매와 정비 조직 및 체제 등 사업준비를 완료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전동 사이드 스텝과 데크탑 등 자동차 커스터마이징 용품 사업 강화와 함께 특수 목적의 특장차 제작과 판매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한편, KG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정통 SUV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계승 발전시켜 나갈 미래 디자인 비전 정립의 일환으로 KG 모빌리티 디자인 공모전도 준비하고 있다. 4월 중 1차 예선 접수와 본선 진출자 결정 후 6월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사명 변경과 함께 포스코와 ‘KG 모빌리티 재도약 기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스코와는 주요 차종 첨단 고강도 소재 적용 등 신차 개발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토레스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을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포스코 포항 본사와 광양 제철소에 전시한다.KG 모빌리티 관계자는 “35년 만에 사명을 변경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첫발을 뗐다”며 “앞으로 새로운 자동차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EV 전용 플랫폼 개발과 SDV, 자율주행차, AI 등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 집중해 미래 모빌리티 동반자로서 존경 받는 기업, 자랑스런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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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리모델링주택조합, 쌍용건설 ‘송파 더 플래티넘’ 사업지 방문

    쌍용건설 리모델링 사업 ‘송파 더 플래티넘’ 현장이 견학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쌍용건설은 서울시 리모델링주택조합 협의회 소속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이 송파 더 플래티넘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견학은 쌍용건설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현장답사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그간 궁금했던 리모델링 시공 과정과 노하우 등이 소개됐다.견학에 참여한 조합장들은 특히 기존 건물을 유지한 채 증축공사를 하는 방법과 엘리베이터를 지하층으로 연결하는 공법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장승렬 신답극동 리모델링 조합장은 “국내 최다 리모델링 준공 실적을 보유한 쌍용건설의 노하우가 집약된 현장을 보고 감탄했다”며 “재건축이 어려운 단지라면 리모델링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고 말했다.이번 견학에 참여한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은 리모델링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한편 1992년 준공된 오금 아남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99가구를 지하 3층·지상 16층 2개동 328가구로 탈바꿈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하 1층 규모인 주차장을 지하 3층까지 확장하고, 지상층 세대에서 지하3층 주차장까지 엘리베이터도 수직연장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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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국내 첫 ‘디자인 토크’ 개최… 리딩 브랜드 입지 강화

    폴스타는 디자인 전문가와 전공 학생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폴스타 디자인 토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폴스타 디자인 토크는 폴스타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디자인에 대해 각 분야의 디자인 전문가들과 토론 및 정보 공유를 통해 폴스타 브랜드에 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향후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 나갈 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디자인 분야를 경험하고 배우면서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패널로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학과 구상 교수를 비롯해 미니멀리즘 디자인 가구 브랜드 이스턴에디션의 임대선 대표, 그리고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 코리아의 김경준 대표가 참여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상 교수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기능성과 형태에 대한 미니 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세 명의 패널이 ‘폴스타 2의 미니멀리즘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마지막으로 폴스타의 디자인 총괄 막시밀리언 미소니가 실시간 생중계 형태로 참여해 폴스타 2의 미니멀리즘,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뿐만 아니라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노하우와 폴스타 총괄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경험 등을 전달하여 청중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또한 폴스타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폴스타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들의 실제 모형을 전시하는 등 풍부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2021폴스타 글로벌 디자인 수상작인 다비드 불타지오의 미래 전기차 충전소 디자인 ‘H_UB’와 밍웨이 리우의 대기 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자동차 디자인(Glad to be dirty), 그리고 크리스티안 탈비티의 초소형 나무집 디자인 ‘KOJA’ 가 전시됐다. 해당 작품들은 3주간 스페이스 서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폴스타 디자인 토크 현장에서는 비건 음식과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만 사용해 2030년까지의 완전한 기후 중립 자동차 개발을 선언한 폴스타의 지속가능성 가치를 전달했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국내 첫 폴스타 디자인 토크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분야 전문가, 전공 학생들과 함께 폴스타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로 소통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향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동차 외에도 디자인적 가치를 창출해 디자인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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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중고차 시장서 SUV·경차 판매 속도↑

    연초 중고 SUV와 경차가 빠르게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22일 올해 1~2월 가장 빨리 팔린 상위 10개 모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최근 2개월 간 엔카닷컴에서 거래된 차량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기간 내 20대 이상 판매된 차량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해당 판매 기간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자동차 시장 메인 트렌드로 자리 잡은 SUV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회초년생, 생애 첫차 구매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경차의 판매가 빨리 이뤄졌다.실용성이 좋아 패밀리카로 인기 높은 SUV는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연초 구매 수요가 높아졌고, 경차의 경우 입사 및 발령, 입학 시즌에 사회초년생들이 주로 찾게 되는 차종임에 따라 상대적으로 빨리 판매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시세가 차츰 예년 수준으로 제자리를 찾아가자, 비싼 가격에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에 더욱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국산차의 경우 가장 빨리 판매된 상위 10개 모델 중에 비교적 최신 연식의 대형 SUV들이 상위권을 주로 차지했다. 2023년식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가 9.9일(1위)로 가장 빠른 판매 기간을 기록했다. 이어 2019년식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는 21.06일(5위)이었다. 이전 세대 모델인 2022년식 현대 팰리세이드도 21.93일(6위)로 판매 주기가 빠른 편이었다. 소형 SUV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기아 더 뉴 셀토스는 2022년식 모델이 17.67일(3위)로 대형 SUV 인기 속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경차 모닝과 레이도 상위 10위권에 들며 높은 구매 수요를 입증했다. 기아 모닝은 2007년식임에도 불구하고 19.22일(4위)을 기록, 2022년식 더 뉴 기아 레이 또한 21.96일(7위)로 빠른 판매 주기를 보였다.이 외 2023년식 현대 스타리아는 13.84일(2위), 2019년식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22.33일(8위), 2021년식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22.73일(9위), 쏘나타 하이브리드 (DN8) 22.85일(10위)을 기록했다.수입차 상위권 또한 SUV 모델들이 차지했다. 1위는 2019년식 BMW X5(G05)가 16.61일로 가장 빨리 판매됐다. 뒤를 이어 2019년식 아우디 Q7(4M)이 24.27일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2년식 BMW X7(G07)은 26.03일(4위), 폭스바겐 티구안 2세대는 29.29일(7위)로 상위 10위권 순위에 들었다.이 외에도 2022년식 벤츠 C-클래스 w206가 24.29일(3위), 2019년식 아우디 A4 (B9)는 28.35일(5위), 2018년식 도요타 캠리(XV70)은 28.74일(6위)를 기록했다. 이어 2022 BMW i4, 2017식 혼다 올 뉴 어코드, 2017년식 지프 랭글러 (JK)는 각각 29.44일, 30.10일, 30.16일 만에 판매되며 10위권 안에 들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봄 시즌을 앞둔 연초, 시세가 안정화되면서 국산차 중심으로 판매 기간 역시 빨라졌다”며 “중고차 가격 이점으로 특히 사회초년생들의 구매 부담이 낮아지자 모닝, 레이와 같은 경차나 소형 SUV 셀토스 등의 판매기간이 비교적 짧은 점이 눈길을 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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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에 9년 연속 고성능 제품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 드라이빙 센터’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한국타이어는 2014년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한 이래 9년 연속 센터 내 트랙, 주행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모든 시승 차량에 타이어를 공급했다.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상품군의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 서킷 주행에 최적화된 ‘벤투스 레이싱’ 상품군의 ‘벤투스 RS3’,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아이온 에보 AS SUV’,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3 SUV’ 등이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를 시작으로 1·2·3·4·5 시리즈와 SUV 모델 X1·X3·X5, 뉴 7시리즈 등 BMW 인기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오고 있다.이와 함께 2021년 BMW 고성능 브랜드 M의 SUV 모델 X3 M, X4 M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고성능 타이어 부문에서도 혁신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2022년에는 BMW 최초 순수 전기 그란 쿠페 i4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 BMW 전동화 프로젝트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올해 1월과 지난해 7월 BMW 그룹 코리아와 두 차례에 걸쳐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도 진행해 양사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 세계 고객들에게 널리 알렸다.아이온 위드 BMW i7, 벤투스 위드 BMW M이라는 명칭으로 온라인에 공개된 브랜드 영상은 각각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과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을 배경으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BMW 고성능 차량의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타이어는 그동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쌓아온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 한국타이어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29만1802m² 면적에 최장 2.6km에 이르는 드라이빙 트랙을 비롯해 자동차 마니아와 일반 방문객 모두를 위한 8가지 코스로 구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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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업사이클링 패션 프로젝트 ‘리스타일 전시’ 최초 개최

    현대자동차가 미래 비전인 지속가능성을 전달하기 위한 리스타일 프로젝트 철학과 지난 여정을 돌아볼 수 있는 ‘현대 리스타일 전시(이하 리스타일 전시)’를 최초 개최한다.전시는 22일 오후 6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서울 성수동 AP 어게인에서 열린다. 오프닝 이벤트에는 주요 관계자 및 오피니언 리더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다시 사용하고, 다시 생각하는, 새로운 스타일’이라는 의미를 가진 리스타일 프로젝트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와 패션의 이색 협업을 통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리스타일 전시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2019년 이후 처음 열리는 전시회로 리스타일이 그리는 미래 모습을 색다른 방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리스타일의 지속가능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롭게 추구하는 ‘혁신성’이라는 가치를 전시 콘텐츠를 통해 강조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주요 전시 콘텐츠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디다스 게스트 디자이너로 유명한 제레미 스캇과 협업해 제작한 ‘2023 리스타일 컬렉션’과 지난 3년 간의 컬렉션을 한데 모은 ‘아카이브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2023 컬렉션은 자동차에 쓰이는 다양한 재료에 제레미 스캇 특유의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디자인을 입힌 ‘오트쿠튀르 드레스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해당 드레스들은 버려지는 원단 같은 자동차 폐자재와 함께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에 맞춰 전동화 차량에 사용되는 소재로 만들어져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더했다.올해 활용된 소재는 아이오닉 6에 적용된 친환경 소재인 ‘바이오 플라스틱 스킨(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재가 함유된 원단)’과 전동화 차량에 사용된 안전띠, 후미등, 와이퍼 등이다. 이러한 원자재에 열쇠와 휠캡 등 폐차 부품을 추가해 업사이클링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컬렉션을 완성했다.이전에 공개된 리스타일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에는 리스타일 앰버서더이자 글로벌 모델로 자리매김한 로렌 바서가 동참했다. 2019~2021 리스타일 컬렉션이 전시된 아카이브 공간에 로렌 바서가 직접 해당 컬렉션을 착용하고 연출한 영상이 함께 상영된다.양쪽 다리를 잃은 신체적 한계를 이겨내고 패션계의 ‘황금빛 다리를 가진 소녀’로 불리는 로렌 바서는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의 리스타일 여정과 다양성의 메시지를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전시는 의류 컬렉션 공개에 그치지 않고 전동화와 관련한 직·간접적 경험을 제공하고 혁신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 입구에 전동화 차량에 사용된 친환경 소재들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영상을 송출하고, 전동화 라인업을 상징하는 ‘파라메트릭 픽셀’을 모티브로 제작한 소품과 시각 콘텐츠를 곳곳에 배치하는 등 전동화 차량에 적용되는 요소들로 전시장 공간을 구성했다.이와 함께 별도로 설치된 카페 공간에서는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관련 영상을 상영하고 파라메트릭 픽셀이 들어간 마이크로 미니백, 노트, 키링 등 리스타일 굿즈를 전시 및 판매한다. 필요한 경우 굿즈에 관한 설명을 도슨트에게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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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고양시, 1기신도시 재정비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및 도시정비 방안 등 협력을 위한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LH와 고양특례시는 ▲일산 1기 신도시 재정비 및 원도심 도시정비 방안 마련 ▲고양창릉 등 3기신도시 사업 상호협력과 현안 해결방안 공동모색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사업 논의 등에 대해 협력·지원하게 된다.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한준 LH사장은 “성공적인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서는 순환이주대책 마련이 필수”라며 “1기 신도시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3기 신도시 등 각 신규사업을 정밀하게 연계하는 도시발전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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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분양 물량 올해 들어 최고치

    내달 전국 30곳, 2만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올 들어 최고치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전국 일반분양은 30곳, 2만2499가구가 예정돼 있다. 전년 동월(2만1770가구)과 비교해도 729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1만1673가구)이 가장 많고 지방도시(8289가구), 지방광역시(2537가구) 순이다. 수도권에서는 16곳 1만1673가구가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서울 2183가구, 경기 8449가구, 인천 1041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이문3구역을 재개발한 이문아이파크자이(1641가구), 신사1구역(235가구) 등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효성중공업이 남양주시, 안성시에 분양 예정이다. 남양주에서는 후분양 단지인 해링턴 플레이스 다산파크(350가구)를 안성에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99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평택시에서는 제일건설이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1152가구)를, 화성시에서는 금강주택이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1103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의왕시에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인덕원 퍼스비엘(586가구)도 계획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인천검단신도시5차 디에트르(781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이자 올해 9월 바로 입주가 가능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765가구, 셰어형 포함)도 공급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충북에 신영이 청주테크노폴리스에 공급하는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1034가구)를 눈여겨볼 만하다. 부산에서는 디에스종합건설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수변도시에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1120가구)을 분양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금리 인상이 진정세로 돌아섰고, 정부에서 다양한 규제 완화책을 내놓으면서 분양 시장도 다소 숨통이 트이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분양경기전망도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의 3월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73.6으로 2월보다 2.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은 11.1p를 기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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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입주 현장 AS 모바일 관리 시스템’ 구축

    DL이앤씨가 입주 현장의 사후서비스(AS)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DL이앤씨는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입주 현장 AS 모바일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어깨동무M은 지난해 DL이앤씨가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 플랫폼이다. 국내 최대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개발해 친구 추가만으로 근로자 출입 확인부터 안전 공지는 물론, 업무 지시 및 품질 관리 등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DL이앤씨는 기존 AS 관리 시스템을 모바일화해 어깨동무M에 넣었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과 오피스 빌딩 등 다양한 고객 입주 현장에서 AS 처리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도록 했다.기존 시스템은 입주 현장 내 하자 발생 시 관리자와 근로자가 서면으로 AS 처리 사항을 주고받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실시간 관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처리 누락과 지연 및 결과 등을 한눈에 확인하기도 쉽지 않았다.어깨동무M에 도입된 AS 모바일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면 관리자가 간편하게 AS 업무를 배정하고, 근로자는 AS 처리 후 그 결과를 즉시 전송할 수 있다. 이 경우 AS 처리 전 단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빠르면서도 정확한 품질 개선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확보한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해 AS 프로세스 개선 및 상품 품질 향상에 반영할 수도 있다.DL이앤씨는 AS 모바일 관리 시스템에 대한 BM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향후 어깨동무M의 사용 대상을 고객까지 확대해 AS 예약 및 진행 경과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변우철 DL이앤씨 데이터혁신 담당임원은 “현장에 최신의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 정확하게 품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있다”며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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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레이스-디아도라, 2023 시즌 공식 의류 파트너십 체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를 입는다.슈퍼레이스는 국내에서 디아도라를 전개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가 공식 의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슈퍼레이스의 모든 구성원은 디아도라 의류를 착용하게 된다. 또 경기장 배너 및 전광판, 디지털 광고를 통해 파트너십을 선보일 예정이다.디아도라는 1948년 이탈리아 오리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출발했다. 모터스포츠에 다양한 아카이브를 보유하고 있고 최근 레이싱에서 영감받은 의류를 출시할 정도로 모터스포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슈퍼레이스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에 헤리티지가 있는 디아도라와 같이하게 돼 기쁘다. 디아도라와 함께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 최초로 더블 라운드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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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농식품바우처 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연구소가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공동으로 ‘농식품바우처 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취약계층 식생활 문제와 농식품바우처 추진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본 사업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슈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주제발표에서는 취약계층 식생활 문제와 농식품바우처 추진 필요성, 운영 이슈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2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했다.김용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은 현재 운영되는 먹거리 지원사업의 비효율성과 수혜자가 현금지원을 식품이 아닌 타 용도로 사용할 가능성을 거론하며,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이지용 강원대 교수는 지원품목 한정에 따른 농식품바우처 이용률 저하와 특정품목 수요 집중에 따른 문제, 사용처 제한에 따른 식품 접근성 문제 등을 지적했다. 대안으로 효율적 추진체계를 마련해 효과성 제고, 품목확대를 통한 정책 만족도 증대, 식생활 교육 연계를 통한 실질적 효과 달성 등을 제언했다.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학계·소비자단체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원 품목 확대와 사용률 증대 방안 등 농식품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논의를 이어갔다.소병훈 위원장은“식량안보 등 향후 먹거리 문제가 인류의 중요한 이슈로 부상한 만큼, 소득의 불평등이 식생활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또한 “악화된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 향상과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고충을 경감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빠르게 정착돼야 할 필요가 있다”며 “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업과 연계한 식품 복지 정책이 강화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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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블랙 애로우’ 12대 완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단종을 앞둔 레이스를 기념하기 위한 비스포크 헌정 모델 블랙 배지 레이스 ‘블랙 애로우’ 컬렉션을 공개했다.전 세계 단 12대 한정으로 제작되는 블랙 애로우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로 꼽힌다. 2013년 첫 출시 이래 브랜드 역사에 엄청난 변혁을 가져왔던 ‘레이스’ 단종을 기념하는 비스포크 컬렉션이다. 또한 순수전기 브랜드로의 대담한 전환을 앞두고 롤스로이스가 제작하는 마지막 V12 엔진 쿠페 모델로, 롤스로이스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대담한 표현을 대변하는 블랙 배지 레이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먼저 블랙 애로우의 실내외 곳곳에는 전설적인 모델 ‘썬더볼트’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들이 반영됐다. 썬더볼트는 1938년 롤스로이스 V12 ‘R’ 시리즈 항공기 엔진을 탑재하고 미국 유타 주 보너빌 소금 사막을 달리며 자동차 최고 속도 세계 기록을 세운 모델이다. 블랙 애로우라는 컬렉션 명은 기록 측정 당시 빠른 식별을 위해 썬더볼트의 측면에 새겨졌던 거대한 검정색 화살에서 유래됐다.블랙 애로우 외장은 블랙 다이아몬드와 셀러브레이션 실버 두 가지 톤의 색상이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마감됐다. 특히 블랙 다이아몬드 페인트에는 유리가 함유된 크리스탈 페인트 오버 레이어가 적용돼 차량의 속도감이 느껴지는 듯한 강렬한 ‘모션 블러 효과’를 발휘한다. 차체 도장에서 느껴지는 오묘한 질감은 소금에 덮인 보너빌 호의 지표면에서 영감을 얻어 구현됐다. 이 특별한 외장 컬러 개발 및 테스트에만 18개월이 걸렸다. 광택 작업에는 12시간 이상이 소요됐다.이와 함께 썬더볼트 상징이었던 검은 화살 속 노란 원은 하이라이트 색상으로 사용됐다. 범퍼 인서트와 비스포크 휠 핀 스트라이프에 브라이트 옐로우 색상을 적용해 외장과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엔진 사이에 위치한 V 스트럿 역시 최초로 브라이트 옐로우 컬러로 도색됐다. 이밖에 환희의 여신상 받침과 링 디테일, 컬렉션 이름 각인에도 동일한 컬러를 적용했다.실내 공간 또한 이번 컬렉션을 위해 특별 제작된 새로운 소재로 장식됐다. 암레스트와 시트 덧 가죽, 센터 터널, 도어 디테일, 대시보드 패널 하단부 모두 더욱 진한 블랙 컬러와 광택을 입힌 클럽 레더로 마감해 롤스로이스 내추럴 그레인 블랙 가죽과 오묘한 대비를 이뤘다. 시트에는 브라이트 옐로우 컬러를 사용해 대담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헤드레스트 측면에는 썬더볼트를 연상케 하는 화살 모티브 자수를 새겨 넣었다.블랙 애로우의 페시아에는 롤스로이스의 마지막 V12 쿠페를 기념해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티브가 특별 제작한 예술 작품이 탑재됐다. 블랙 배지의 누아르적 분위기에 걸맞게 한 장의 블랙 코팅 알루미늄 시트 위에 레이스에 탑재된 현 세대 V12 엔진을 세세하게 묘사해 넣었다. 작품 개발 과정에만 무려 두 달이 소요됐다. 또한, 프론트 콘솔에도 썬더볼트의 최종 설계 형태를 스피드폼(속도감이 강조된 축소모형) 형태로 제작해 전시하며 썬더볼트가 세운 역사적 기록을 기념했다.코치 도어 안쪽은 오픈포어 블랙 우드로 장식됐다. 여기에 불규칙하게 갈라진 보너빌 소금 사막의 지표면을 모방한 다층적인 320조각의 레이저 커팅 상감세공 장식이 더해졌다. 롤스로이스의 상징이기도 한 차량 천장 비스포크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에는 역대 롤스로이스 중 가장 많은 2117개의 광섬유 ‘별’을 섬세하게 새겨 넣어 썬더볼트가 불멸의 기록을 세웠던 그 날 밤하늘을 구현해냈다.센터페시아 시계의 베젤 또한 썬더볼트의 실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검은 시계바늘은 썬더볼트 측면 화살표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시계 테두리에는 당대 썬더볼트가 세웠던 시속 357.497마일의 기록을 새겨 넣었다.엔진 커버에는 브라이트 옐로우 컬러 V12 모노그램과 함께 ‘파이널 쿠페 컬렉션’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스포크 명판을 부착해 마지막 쿠페용 V12 엔진이라는 가치를 드러냄과 동시에 비스포크 모델만의 희소성을 더했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1930년대 V12 엔진 썬더볼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블랙 배지 레이스 블랙 애로우는 롤스로이스가 이뤄낸 성취의 정점을 상징함과 동시에 한 시대의 끝을 알리는 차량”이라며 “이번 컬렉션에 레이스가 지닌 위대한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롤스로이스가 보유한 비스포크 역량을 총동원했고, 이는 변혁을 이끈 자동차였던 레이스에 완벽하게 걸맞은 피날레”라고 말했다.이번에 공개한 12대의 블랙 배지 레이스 블랙 애로우 컬렉션은 모두 고객에게 배정이 완료된 상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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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 충전 걱정 ‘뚝’… 현대차 외팔형 로봇이 해결

    주차만 하면 자동으로 전기차를 충전해주는 로봇이 조만간 실생활에 접목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그룹이 21일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의 충전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은 전기차 충전기의 케이블을 대신 들어 차량 충전구에 체결해주고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제자리에 돌려놓는 외팔형 로봇으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7월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현대차그룹이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현대차 아이오닉 6가 전기차 충전 위치에 자율주차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차량이 충전 가능 구역에 주차되면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과 차량이 서로 통신해 충전구 덮개를 열고, 로봇은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충전구의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계산한다.이어 로봇은 충전기를 들어 차량의 충전구에 체결해 충전을 시작하며,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뽑아 제자리에 돌려놓고 차량의 충전구 덮개를 닫는 등 모든 충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한다.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는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은 첨단 로봇기술의 집약체다. 차량의 주차 위치와 충전구의 형태, 날씨, 장애물, 충전 케이블의 무게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다양하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충전기를 충전구에 체결하기 위해서는 변수를 빈틈없이 계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로봇에 3D 카메라 기반 AI 기술을 적용한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제어 기술을 통해 로봇이 무거운 충전기를 정확하게 체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또한 대부분의 전기차 충전기가 옥외에 설치된 점을 고려해 연구소에 옥외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은 IP65의 방수·방진 등급을 확보했다. 고온·저온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레이저 센서가 내장된 안전 폴대를 로봇 주변에 설치, 장애물이 접근하는 것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까지 방지했다.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이 전기차 충전에 대한 편의성을 대폭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자율주차 관제 시스템이나 이동형 레일과 결합한다면 주차된 여러 대의 전기차를 순차적으로 충전하는 등 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충전 속도가 빠른 초고속 충전기로 변화할수록 충전 케이블은 두꺼워지고 무거워진다”며 “특히 야간에는 충전구의 위치와 각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는데 충전을 로봇이 대신한다면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을 대폭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공개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은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 모빌리티쇼’ 현대차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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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대표팀, 현대차 첨단 ‘유니버스’ 탄다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대한축구협회에 전용버스를 후원한다.현대차는 20일 파주 NFC(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이영표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열고 프리미엄 고속버스인 ‘유니버스’ 1대를 대한축구협회에 제공했다.이 버스는 ▲운전자 주의 경고(DS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스티어링 햅틱 기능 등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특히 현대차는 이번 전달식을 클린스만 신임 감독 부임 이후 축구 국가대표팀 첫 소집일에 진행해 한국 축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더했다.현대차는 한국 축구의 든든한 동반자로 1999년부터 25년째 지속적인 재정 및 현물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전용버스 외에도 ‘스타리아 카고’ 차량을 후원해 대표팀의 훈련 및 경기를 지원하는 대한축구협회 직원들이 각종 물품과 장비를 싣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대한축구협회의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용 차량으로 아이오닉 5를 제공한 바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새 출발을 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니버스와 함께 멋진 활약으로 국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해주시길 응원한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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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최신 기대작 ‘Q6 e-트론’ 나온다… 강추위 주행 실험 막바지

    아우디가 오는 2025년까지 10종이 넘는 전기차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그 중 ‘아우디 Q6 e-트론’이 첫 번째 주자로 전기차 시장 장악의 발판을 마련한다. 특히 아우디 Q6 e-트론 시리즈를 통해 잉골슈타트 본사에서 e-모빌리티 시대 개막을 알리고, 사내 배터리 조립 시설은 전기 모빌리티를 향한 아우디의 노력과 헌신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우디는 현재 유럽의 최북단에서 생산이 임박한 아우디 Q6 e-트론 프로토타입 막마지 주행 실험을 하고 있다. 엄격한 안전 규정에 따라, Q6 e-트론은 강추위를 견디며 다양한 코스의 코너를 달린다. 미래형 양산 모델 시리즈인 아우디 Q6 e-트론은 새로운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아우디 모델이다. 800볼트 전기 시스템, 강력하고 효율적인 전기 모터, 혁신적인 배터리 및 충전 관리 시스템, 그리고 새로 개발된 전자 아키텍처를 갖춘 아우디 Q6 e-트론 프로토타입은 아우디 모델 라인의 전동화와 디지털화를 향한 중요한 모델이다.SUV와 스포트백 모델로 선보이게 될 새로운 Q6 e-트론 모델 시리즈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잉골슈타트 현장 인력의 향상된 숙련도, 그리고 아우디의 전동화 미래를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는 탄탄한 경영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커넥티드 순수 전기 프리미엄 모빌리티 공급자로 거듭나고 있다.마커스 듀스만 아우디 AG 최고 경영자는 “우리의 ‘진보 2030’ 전략은 여러 위기 상황에서도 올바른 해답을 제공한다” 며 “우리는 지속가능성과 제품 디지털화 및 전동화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 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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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테크노닥터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한국수력원자력이 ‘2023년도 테크노닥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테크노닥터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한수원 퇴직인력이다. 이 사업은 전문인력 채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에게 테크노닥터를 매칭,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수원 동반성장 대표사업 중 하나다. 한수원은 원자력/수력 분야에서 기계, 전기, 계측제어, 방사선, 품질, 안전 등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퇴직인력을 희망 중소기업에게 추천하고, 해당 기업은 자체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한수원은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이 테크노닥터에게 지급한 월급여의 50%를 최대 2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전혜수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한수원 전문인력의 노하우 전수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실질적이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지원사업들도 끊임없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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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그룹, 역대 최대 실적… 전기차 판매 점유율 7.2%

    아우디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아우디그룹 2022년 매출은 16.4% 증가한 618억 유로, 영업이익은 40% 가량 증가한 76억 유로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10.4%에서 12.2%로 증가했다. 순현금흐름은 그룹 사상 두 번째로 높은 48억 유로에 달했다.마커스 듀스만 아우디 AG CEO는 “우리의 진보 2030 전략은 여러 위기 상황에서도 올바른 해답을 제시한다. 아우디는 지속가능성과 제품 디지털화 및 전동화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 두카티 브랜드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은 2022년 총 163만8638대(전년 168만8978대)의 자동차와 6만1562대(전년 5만9447대)대의 오토바이를 팔았다. 상반기에는 물류와 공급망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반기에 크게 만회하며 인도량은 이전 해 수준으로 유지됐다. 아우디 브랜드는 161만4231대(2021년 168만512대)대의 자동차를 인도했다. 아우디 그룹 전기차 판매는 지난해 크게 올랐다. 44% 가량 증가한 순수전기차 인도량(11만8196대)에 힘입어 체계적인 전동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에 대한 꾸준하고 높은 수요 덕에 전체 인도량에서 순수전기차 비율은 전년 4.8%에서 7.2%로 증가했다.포르쉐와 협력해 개발한 PPE 출시와 함께, 아우디는 커넥티드 순수전기 프리미엄 모빌리티 공급 분야에서 한층 힘을 얻게 됐다. PPE를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생산 모델인 Q6 e-트론 모델 시리즈는 2023년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듀스만 아우디 CEO는 “아우디 Q6 e-트론과 함께, 잉골슈타트에서 전기 모빌리티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현장에 전용 배터리 조립 시설을 구축하고 있고, 독일에서 중요한 노하우를 구축하고 미래 현장의 직원들을 교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아우디 그룹의 매출은 617억5300만 유로에 달한다. 전년 대비 16.4% 급등한 이유는 강력한 가격 포지션과 2022년 1월 1일 그룹에 합류한 벤틀리 브랜드의 영향이 작용했다. 순수 전기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e-트론,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모델 역시 아우디 A3와 아우디 Q5 모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매출에 크게 기여했다.아우디 그룹의 영업이익은 75억5000만유로에 달한다. 전년 대비 37.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 역시 크게 증가해 12.2%를 기록했다. 이런 기록적인 성과는 우수한 시장 실적뿐 아니라 미리 확보해 둔 원자재 덕에 가능했다. 아우디 그룹의 인상적인 성과에는 벤틀리, 람보르기니, 두카티 실적도 큰 영향을 미쳤다. 세 브랜드 모두 2022년 회계 연도에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3년 연속으로 인도량 기록을 경신한 벤틀리의 경우, 전년보다 3.5% 증가한 1만5174대의 자동차를 인도하며 338만4000유로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고치인 20.9%였다. 영업이익은 전년도보다 훨씬 높은 7억8000만 유로에 달했다. 람보르기니는 지난 회계 연도에 9233대 자동차를 인도, 매출은 21.9% 증가한 237만5000유로를 기록했다. 람보르기니 영업이익은 6억1400만 유로, 영업이익률은 25.9%였다. 두카티는 브랜드 사상 최대 단일 연도 인도량인 6만1562대의 오토바이를 인도했다. 매출은 특히 개선된 가격 포지션 덕에 24.0% 증가한 10억8900만 유로를 기록, 영업이익은 1억900만 유로, 영업이익률은 10.0%로 증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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