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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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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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5%
  • 농협중앙회,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가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3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CEO,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22년도 최우수 계열사 시상 ▲1분기 경영실적 점검 및 위기요인 분석 ▲2023년 경영관리 방향 ▲자회사 핵심사업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글로벌 경기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대내외 경제여건이 범농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 실시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대회인 “Home(고향) Run(뛰는), 다시 뛰는 내 고향”을 개최해 범농협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가 홍보하도록 다짐했다.이성희 회장은 “국내 5대그룹이 연초부터 위기영영을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범농협 차원에서 위기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농업·농촌을 위한 지속가능한 농협구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활성화되도록 지역본부장 및 시군지부장이 적극 홍보해달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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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 고문 위촉

    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 박정국 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위촉된다고 밝혔다. 1984년 현대차에 입사한 박정국 사장은 미국기술연구소장, 성능개발센터장,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등 연구개발 분야의 주요 직책을 역임한 현대차그룹 R&D 산증인이다.박 사장은 현대모비스·현대케피코·현대NGV 등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지냈고, 2021년 말 전임 알버트 비어만 사장의 뒤를 이어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았다. 그는 전기차(EV)·로보틱스·배터리·수소 등 멀티 비즈니스 관점의 R&D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했고, 아이오닉 5·6와 기아 EV6 등 주력 차종의 성공적 출시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톱3’ 달성에 기여했다.이달 30일 퇴임하는 박 사장의 후임 연구개발본부장으로는 김용화 차량제어개발센터장 겸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부사장)이 5월 1일자로 선임됐다.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남양 연구소)를 이끌 김 신임 본부장은 차량 제어개발 분야 전문가로 2015년 미국 포드에서 현대차그룹으로 영입된 인사다.그는 포드 재직 당시 기술 전문가로서 독자 개발한 엔진 제어 소프트웨어(SW)를 양산차에 적용해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에선 파워트레인(PT)제어개발실장, 차량제어개발센터장,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양산개발–선행개발, 차량–신사업 등 경험을 두루 쌓았다.특히 차량제어개발센터장을 맡아 인포테인먼트·전자·자율주행·섀시·파워트레인 등 차량 전반의 HW–SW 통합 전략, 차량용 제어기 통합 등 핵심 개발 과제를 주도했다. 이뿐 아니라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을 겸직하며 EV 전환 및 개발전략 수립, 투자 등 굵직한 현안을 총괄하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김 신임 본부장을 현대차그룹 안팎에선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SDV 전환기에 SW 중심의 R&D 체계를 정착시킬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인사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것이며 향후에도 성과와 능력은 물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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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올해 1분기도 실적 고공행진… 영업이익 86.3% 급증

    현대자동차가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3년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2만1712대 ▲매출액 37조7787억 원(자동차 30조6464억 원, 금융 및 기타 7조1323억 원) ▲영업이익 3조5927억 원 ▲경상이익 4조5909억 원 ▲당기순이익 3조4194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은 24.7%,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기록이다.현대차 2023년 1분기 판매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의 수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대수 증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확대되고 있으나,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은 여전히 낮아 향후 견조한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인상 등 경영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다.현대차는 경영실적 발표와 함께 적극적이고 투명한 주주환원 정책 확립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를 목표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신규 배당 정책 수립 및 분기 배당 실시 발표, 단계적인 자사주 소각 계획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주요 골자다.새로운 배당 정책은 배당 기준이 기존 잉여현금흐름에서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바뀌었다. 배당 성향은 연간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25% 이상으로 설정됐다. 현대차는 신규 배당 정책을 통해 배당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가시성을 강화했다.배당 주기는 기존 연 2회(반기)에서 연 4차례(분기)로 확대했다. 현대차는 주식 장기 보유에 대한 매력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가 변동성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향후 3년에 걸쳐 보유 중인 자사주를 매년 1%씩 소각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 수립하고, 시장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기업가치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현대차는 향후 여러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동률 개선에 따른 생산 정상화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 확대 및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믹스 개선을 추진해 매출액 성장률 및 영업이익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현대차는 2023년 1분기(1~3월) 글로벌 시장에서 102만171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3.2% 증가한 수치다.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연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가 본격 판매되고 SUV와 제네시스 라인업 등 고부가가치 차종이 견조한 판매를 보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19만1047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부품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와 함께 아이오닉 6의 글로벌 본격 판매 등에 따른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보다 10.7% 늘어난 83만665대가 팔렸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37조7787억 원으로 집계됐다. 판매 확대, 제네시스와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환율 효과로 매출액이 늘었다. 2023년 1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5.9% 상승한 1276원을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1.3%포인트 낮아진 79.6%를 나타냈다. 부품 수급 상황 개선으로 인한 가동률 상승과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판매 관리비는 신차 마케팅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늘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8%포인트 낮아진 10.9%를 기록했다.이 결과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6.3% 증가한 3조59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으로, 현대차는 2개 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아울러 영업이익률 역시 역대 분기 기준 최고인 9.5%를 기록했다.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5909억 원, 3조4194억 원으로 집계됐다.현대차는 가동률 개선에 따른 생산 확대 및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서 향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 및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에 따라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환율 변동성 확대와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이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에 따라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5세대 완전변경 ‘싼타페’ 글로벌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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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공원 인근 신규 아파트 분양 앞둬

    호수공원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전북 군산 은파호수공원 인근에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을 분양할 예정이다.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이 들어서는 지역은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257만㎡ 규모의 은파호수공원이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은파는 해질녘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붙여진 이름. 맑은 호수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경치가 좋고, 특히 봄이면 호수공원 일원에 만개한 벚꽃은 장관을 이룬다. 수변산책로, 은파유원지와 관광지, 야외공연장 등은 건강과 힐링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은은한 휴식처를 제공한다.단지 주변 바로 옆에 군산초, 동산중 등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305세대 ▲84㎡ B타입 157세대 ▲111㎡ 19세대 ▲115㎡ 26세대 ▲136㎡ 124세대 ▲258㎡ 2세대 규모로 총 633세대로 건설된다. GS건설은 광주에 ‘상무센트럴자이’ 903가구 분양을 진행한다. 주변에 운천호수공원 등도 도보 이용 가능하다. 충남 천안에서는 ‘천안 백석 센트레빌 파크디션’ 358세대가 5월 중 공급될 예정이다. 성성호수공원, 노태공원이, 백석공원, 두정공원 등도 인접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창원 신월 아이파크’를 5월 분양한다. 신월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1509세대 규모로, 이 중 14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용지호수공원과 가깝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이 들어서는 사업지는 대규모로 조성된 은파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리면서 “산책과 힐링, 여가 등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중시하는 전북이나 군산 지역의 수요자라면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을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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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농협청년농부 특별할인전 실시

    농협경제지주와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청년농부 집중 육성의 일환으로 내달 19일까지 농협몰에서 농협청년농부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에게 온라인 유통채널 참여 기회 제공 및 직접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청년농부가 재배하고 농협이 엄선한 ▲고당도 대추방울토마토 ▲영양가득 착즙 사과주스 ▲천연 스틱벌꿀 ▲동물복지 유정란 등 우리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이외에도 농협몰은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중복 사용이 가능한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전국 각지 농산물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산지택배 ▲하나로마트 매장 상품을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e-하나로마트 ▲전날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배송 서비스(수도권, 일부지역 제외) 등을 운영한다.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청년 창업농의 어려움 중 하나가 판로 확보인 만큼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농협만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강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알차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선순환 유통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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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보쉬코리아 부사장, 카이스트 특별 강연

    안드레아스 샤프라트 로버트보쉬코리아 파워트레인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이 25일 카이스트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샤프라트 부사장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전자 아키텍처 트렌드 및 기술’을 주제로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기업의 미래 기술 트렌드에 대한 강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샤프라트 부사장은 강연을 통해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현재의 엔진전자제어장치에서 클라우드와 연동돼 빠른 시간에 끊임없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한 모바일 기반 자동차 전자제어장치로의 변화를 반영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현재 차량제어 시스템 간의 역할 재분배, 통합 그리고 향후 하나의 차량 컴퓨팅 시스템으로 발전하는 기술에 수반되는 전기·전자 아키텍처의 단계적인 발전과 동시에 고도로 정밀한 전자제어장치 자체의 연산 능력이 핵심적인 필요 기술이라고 소개한다.샤프라트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기술은 이미 시작돼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며 “한국의 젊은 인재들이 소프트웨어 기술의 변화를 통찰하고 그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로버트보쉬코리아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기술 트렌드 특별 강연은 지난 12일 국민대에서 자동차공학과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 이번 카이스트에 이어 내달 10일 한양대 대학원에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SW융복합 세미나에서 미래자동차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 학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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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폐기물 활용 자원순환형 청정수소 생산

    현대자동차가 하수처리장 폐기물로부터 얻은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탄소 감축과 수소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선다.현대차는 충청북도 청주시청에서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이범석 청주시장, 김진균 고등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및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환경부가 주관한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사업 공모에서 현대차-고등기술연구원 컨소시엄이 민간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우선 2024년까지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장 부지에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얻은 바이오가스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고, 이후 증설을 통해 2027년에는 하루 생산량을 1000kg까지 늘릴 방침이다.아울러 인근에 수소충전소를 함께 설치해 부생수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청정수소를 지역주민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향후 수소버스, 수소청소트럭 등 청주시 내 공익 목적의 차량까지 공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수소 사업 활성화 정책에 힘쓰고 있는 충청북도 청주시와 국내 최초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사업화 실증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고등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자원순환형 친환경 수소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국내에서는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해외 사업 모델도 함께 개발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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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코리아, 공식 인증중고차 브랜드 출범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인증중고차 브랜드를 25일 출범했다. 도요타 서티파이드는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5년 또는 10만km 이내의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의 테크니션이 실시하는 총 191항목의 기술 및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엔진∙동력 전달장치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관련부품에 한해 1년 또는 2만km의 추가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토요타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한 차량을 보유 중인 고객이 매각을 원할 경우에는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맞춤상담 후 전문 평가사의 차량진단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6단계의 매각 프로세스를 거쳐 실속있는 가격을 책정 받을 수 있다. 또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통해 매각 고객이 신규 토요타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혜택도 제공한다.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토요타 서티파이드 인증중고차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증 중고차 브랜드 런칭과 더불어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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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신보, 산불피해 특례보증 지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어업인을 위해 농림어업재해대책자금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는 특별재난지역에서 정부·지자체로부터 ‘재난복구자금 지원 결정’ 또는 ‘재난피해 확인’을 받은 농림어업인 및 농림수산단체(법인 포함)이다.산불피해 복구자금 또는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에 대해서는 동일인당 최고 5억 원까지 100% 전액보증과 최저보증료율인 0.1%를 적용해 지원하며 신용조사방법도 우대한다. 농신보는 산불 피해 농림어업인 등이 빠른 시일내 피해 시설 개·보수 및 경영자금 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남궁관철 농협중앙회 농신보 담당은 “산불 피해 농림어업인에 대해 신속한 보증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신보 각 센터에 피해 지원 전담창구를 설치하는 등 재해대책자금특례보증지원에 최우선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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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i 브랜드’ 캠페인 전개

    BMW코리아는 새로운 BMW i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BMW 친환경 프리미엄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순수전기 모델이 선사하는 배출가스 없는 주행의 즐거움과 BMW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다.먼저 BMW 코리아는 다음달 28일까지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전국 15개 BMW 전시장에서 순수전기 모델 전 차종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고성능 순수전기 SAV인 iX 50과 순수전기세단 i4를 비롯, BMW의 다양한 순수전기 모델의 시승이 가능하다.각 전시장에는 BMW 첫 순수전기 소형 SAV 뉴 iX1이 전시된다. 칠링백 만들기, 업사이클링 네임택 만들기와 같은 체험형 고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지난 2021년 말 출시된 플래그십 순수전기 SAV iX를 시작으로 iX3, i4, i7, iX1 등 순수전기 모델들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해왔다.또한 전기차 충전기를 꾸준히 설치하고 전기화 모델 전문 정비인력 양성에 투자하는 등 국내 전기차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올해 BMW 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하는 전기차는 한국수입차협회 회원사 중 최대 금액인 16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적용 받게 됐다.BMW코리아는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20개소 이상의 BMW 차징 스테이션과 200기의 충전기를 추가해 총 1000기 이상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국내 전기차 고객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국가 차원의 전기차 보급 대수 확대에 따른 충전 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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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 JCW 챌린지 파이널’ 종료

    MINI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JCW 챌린지 파이널’을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MINI JCW 챌린지는 MINI JCW 모델 소유 고객이 자신의 차량으로 트랙을 직접 주행하면서 MINI 고성능 모델의 성능과 MINI 특유의 고-카트 필링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행사다. 참가자는 트랙에서 펼쳐지는 경쟁을 통해 JCW 모델의 고출력 엔진과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MINI 공식 딜러사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된 예선전에 약 120명의 JCW 차량 오너들이 참가해 겨룬 끝에 총 40명의 참가자가 MINI JCW 챌린지 파이널에 진출했다.MINI JCW 챌린지 파이널에서는 타임 트라이얼 및 짐카나 두 가지 코스로 참가자들의 기록을 측정, 열띤 경쟁 끝에 최종 승자를 가렸다. 우승자에게는 영국 옥스퍼드 MINI 공장 견학 및 영국에서 열리는 클래식 레이싱 카 페스티벌 ‘굿우드 리바이벌’에 참가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이외에도 2등과 3등 수상자에는 각각 200만 원 상당의 레이싱 수트와 100만 원 상당의 제주 호텔 2박3일 숙박권이 제공됐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는 물론 함께 방문한 동반인들도 MINI JCW의 성능과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카운터 스티어링 체험, 이탈리안 잡, 드리프트 택시, 레이싱 시뮬레이터, RC카 레이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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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텍, 친환경 특장차로 승부수… 해외 시장 활로 개척

    최근 ‘상용차’ 시장에도 전기차 바람이 불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기트럭 시장 경쟁이 제설차, 노면청소차 등 특장차 산업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한다. 국내 특장차 제조 업체들도 시장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추세다. 지난 3월 볼보트럭코리아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3’을 통해 대형 전기트럭 'FH일렉트릭'을 공개하고 올 하반기 출시 계획을 알렸다. 여기에 지난 6일에는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인 비야디(BYD)가 국내에 1t 전기 트럭 티포케이를 공식 출시하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 경쟁에 불을 붙였다.상용차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특장차 시장에도 친환경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전기, 수소 등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특장차 개발에 속도를 높이는 중이다. 그 중에서도 국내 특장차 시장에서 빠르게 친환경차로 전환되고 있는 분야는 노면 청소차다. 황사,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노면청소차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도로의 먼지를 제거하면서 차량 매연이 발생한다는 이율배반적 문제로 친환경 전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리텍은 시장에 출시가 된 1톤 전기트럭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특수목적차량인 ‘1톤 전기노면청소차’를 시장에 선보였다. 해당 차량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해 배기가스 발생이 없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리텍은 이번 ‘1톤 전기노면청소차’ 개발 성공을 기반으로 수소연료전지차량 개발과 대형 도로관리특장차들도 탄소 배출이 없는 제품으로의 전환할 계획이다.또한 리텍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특장산업을 키우고 있다. 2005년 중국 북경사무소를 개소해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몽골,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을 비롯해 동남아, 유럽시장에도 발을 들였다.최근에는 비야디 티포케이에 리텍 전기 살포기와 제설기를 적용하는 등 전기트럭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리텍의 제설장비는 전기트럭에 최적화된 장비로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구동부품이 전기모터와 전동화 부품으로 구성되어 전기트럭과 결합해 사용하기 적합하다.이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터널 내부를 청소할 수 있는 친환경 5톤 ‘우핸들 미세먼지 저감 노면청소차’ 수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국내와 다르게 우핸들을 사용하는 국가 기준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것으로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던 특장차 시장의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꼽힌다. 채경선 리텍 대표는 “앞으로 1톤 전기노면청소차를 중심으로 친환경 특장차 라인업을 확대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것”이라며 “탄소배출 기준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특장분야 전문 업체로서의 회사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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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4년 연속 슈퍼레이스 후원… ‘GR 레이싱 클래스’ 개최

    4년 연속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후원하는 한국토요타가 고객 대상 ‘GR 레이싱 클래스’를 개최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020년부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의 레이싱 카에 GR 수프라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공식 카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포츠카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GR86’을 출시한 바 있다.한국토요타는 22~23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 관람객과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가주 레이싱 부스를 운영했다. ▲GR 수프라 스톡카, GR 수프라 및 GR86 전시 ▲GR 트로피 포토 이벤트 ▲GR 레고 자동차 만들기 대회 ▲GR86 RC카 레이싱 대회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또한 22일 진행된 개막전에는 도요타 GR 고객 대상 ‘GR 레이싱 클래스’가 진행됐다.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된 ‘GR 레이싱 클래스’는 ‘GR 수프라’ 및 ‘GR86’ 등 GR 라인업 고객들이 직접 모터스포츠를 경험해 볼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총 25명의 고객을 선발해 전문 드라이빙 인스트럭터와 함께 ▲운전 테크닉 이론교육 ▲실전 서킷주행 교육 ▲피트 투어 ▲서킷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모터스포츠 관련 이론 교육의 강화하고 서킷주행 시간을 확대해 참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자동차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테스트 베드가 되는 모터스포츠는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를 위한 중요한 역할”이라며 “모터스포츠 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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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생 콤피 ‘슈퍼 6000’ 개막전 싹쓸이

    ‘2002년생’ 영건 드라이버 듀오가 슈퍼레이스 더블 라운드 개막전을 싹쓸이했다. 1라운드는 이창욱(엑스타 레이싱)이, 2라운드는 이찬준(엑스타 레이싱)이 샴페인을 터뜨렸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개 라운드가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했다. 1만8231명의 관람객이 주말 나들이로 이곳을 찾았다. 슈퍼 6000 클래스 2라운드에선 2002년생 이찬준이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지난 1라운드 막판에서 아쉽게 순위가 내려앉은 아쉬움을 달래기 충분했다. 2라운드 예선부터 가장 빠르게 달린 이찬준은 결승에서도 완벽한 주행을 선보이며 ‘폴투윈(출발 그리드의 맨 앞자리에서 출발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선두 이찬준을 2위로 보호하던 이창욱이 3위 정의철(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의 질주를 견제하다 경기 후반부에 차량 트러블로 리타이어한 것이다. 이에 이찬준은 “경기 끝나고 바로 이창욱에게 달려가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며 “내 뒤를 든든하게 막아주고 있다는 걸 타면서도 느꼈다“고 말했다. 올해 엑스타 레이싱팀은 신영학 운영총괄 팀장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고, 이찬준과 이창욱 선수를 비롯해 주니어 드라이버 송영광선수와 요시다 히로키를 영입해 4인체제를 완성했다. 또한 윌리엄스 F1팀 엔지니어 출신인 스캇 비튼을 영입하며 우승을 위한 최고의 조직력을 갖췄다.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엑스타 레이싱팀의 목표이기도 했던 개막전 우승을 해내면서 올해 출발이 매우 좋다”며 “모터스포츠 경기력은 레이싱 타이어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금호타이어 또한 선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매 라운드 결승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상하는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 랩 어워드’은 2경기 연속 김재현(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가 차지했다. 네 번째 랩에서 1분 54초 918을 기록해 이를 바탕으로 드라이버 포인트 1점을 획득했다. GT 클래스에서는 김성훈(비엠피퍼포먼스)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하루 전에 치러진 1라운드에서는 완주하지 못해 포인트 획득에 실패했지만, 2라운드 예선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최상단 그리드에 섰다. 이러한 그의 퍼포먼스는 결승 때에도 이어졌다. 추격자들을 뿌리치고 당당히 첫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3라운드는 6월 4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피트 스톱 레이스로 펼쳐진다. 기존 라운드보다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라운드로, 보다 치열한 경쟁이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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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직원들에 “지구의 날 ‘지구’에 투자하라” 주문

    폭스바겐그룹 전 직원들이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그룹의 여러 현장에서 연속 세 번째로 환경과 기후보호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1아워(Project1Hour)’ 캠페인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다. 그룹은 지난 2022년 전 세계에서 약 30만 명의 직원을 동원했다. 이는 기업이 진행한 세계 최대 규모 기후 워크숍으로 꼽힌다. 올해 캠페인은 67만5000명의 폭스바겐그룹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전 세계 딜러 직원들에게도 확대될 예정이다.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는 “올해 지구의 날의 주제는 ‘지구에 투자하라’”라며 “폭스바겐그룹은 이 주제를 문자 그대로 행동으로 옮겨 그 어떤 자동차 제조사보다도 많은 520억 유로 이상을 미래의 배출가스 없는 개인형 모빌리티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이 판매하는 전기차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 2022년에는 7%에 육박했고, 포르쉐를 예로 들면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이 수치를 80%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같은 해까지 유럽에서 폭스바겐 브랜드의 점유율은 80%에 도달할 것”이라며 “또한 그룹은 재생 에너지 기반의 충전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폭스바겐그룹은 2025년까지 유럽에 약 1만8000개, 전 세계에 약 4만5000개의 급속충전 지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리버 블루메는 “그룹은 전동화가 지속가능한 운송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며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해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총체적으로 접근 중”이라고 말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주요 공장에서 크리스티안 볼머 생산책임자는 보다 지속가능한 출퇴근길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에게 자전거를 이용한 공장 출퇴근을 권고하고 있다. 폴크스바겐 상용차 부문 경영이사회 멤버인 아스트리드 폰테인은 직원들에게 활동적이고 스포티한 방식으로 출퇴근길을 조직하고 카풀을 이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포르쉐는 직원들의 하루치 대중교통비를 지원한다.폭스바겐그룹 테크놀로지와 독일의 여러 폭스바겐 직원식당에서는 채식과 비건 영양에 관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영국 크루에 위치한 벤틀리 직원식당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건강하고 기후에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일반적인 팁과 함께 채식 기반 메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폭스바겐그룹 미국은 재활용 캠페인을 조직하고 직원과 고객들에게 노트북, 휴대폰, 배터리, 기타 소형 전자장치를 재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여러 곳에서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직원들은 공원과 시설을 청소한다.그룹의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는 202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소프트웨어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그린테크 위크를 조직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 강연, 워크숍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20일 직원들과 함께 환경교육과 사내 워크숍을 실시했다. 프로젝트1아워 캠페인과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리멤버 미(#날 기억해줘)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개개인과 회사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리멤버 미 프로젝트에서 주목하는 멸종위기 식물인 파초일엽을 화분에 담아보는 실습 기회도 마련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임직원들의 동참을 촉구했다.한편,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2018년 파리기후협약에 동의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다. 이에 대한 그룹 전략과 목표는 그룹 전체가 늦어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이 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이 목표는 차량뿐만 아니라 공장과 프로세스도 포함된다. 지속가능성은 그룹 CEO 올리버 블루메의 지시에 따라 폭스바겐그룹이 전속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10가지 전략적 행동 영역 중 하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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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링턴 플레이스 다산파크’ 본보기집 개관

    효성중공업이 ‘해링턴 플레이스 다산파크’ 본보기집을 21일 열었다. 해링턴 플레이스 다산파크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새 학기 개학 전인 내년 2월 입주가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3개동 35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면적으로 나온다. 84㎡는 일명 ‘국민평형’으로 불리며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타입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84㎡가 A타입 230가구, B타입이 116가구, C타입 4가구 등 총 3가지로 구성돼 선택의 폭도 넓다.해링턴 플레이스 다산파크는 남양주 최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만큼 주변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아파트가 공원시설 자체만 축구장 크기(7140㎡)의 5배 규모인 도농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단지 내에도 와일드락가든, 해링턴가든, 힐링산책로 등 조경이 갖춰질 예정이다.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시설과 스마트폰 어플로 실내 에너지, 난방,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시스템도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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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전세임대 보증금 사기 적발해 입주전 선조치”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입신고 확인 없이 전세보증금을 지급해 피해를 봤다는 지적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고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서울북부지검은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해 전세임대 지원금을 편취한 임대인 A씨와 기초생활수급자 B씨를 지난 7일 사기죄로 기소했다. 여기서 LH는 B가 전입신고 했는지 확인하지 않고 A에게 보증금을 지급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LH 관계자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주민등록법 및 표준임대차계약서에 따라 잔금일에 입주자가 주택인도 및 전입 완료하도록 사업 운영 중”이라며 “상기건은 지인 사이인 A, B씨가 전세지원금 편취를 목적으로 공모해 이미 제3자가 임차중이어서 임대할 수 없는 주택에 대해 허위 계약서를 쓰고 B가 입주하는 것처럼 속여 불법 행위를 벌인 사기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LH는 입주자 미전입을 조기 파악해 당사자들에 대한 형사고발과 전세보증금 반환청구소송을 진행, 반환청구소송은 승소했다. 고발사건은 검찰에서 사기죄로 구속기소했다. LH는 현재 민사소송 등을 통해 보증금 회수를 진행 중이다. LH에 따르면 전세임대주택 관리물량이 증가됨에 따라 보증금 미반환 건수 및 금액은 증가하나, 재고 대비 미반환 건수는 0.3% 수준이고 전체보증금 대비 미반환 금액은 0.2% 수준이다. 보증금 미반환 사유는 임대인 무자력(파산, 개인회생 등), 불법행위 등으로 LH는 보증보험을 통해 보증금을 회수해 입주자 피해(본인 부담금)를 방지하고 있다. 보험회사는 구상절차를 통해 회수한다.LH 관계자는 “LH는 입주자 미전입 확인 즉시 당사자들에 대해 형사고발을 진행했다”며 “ 민사상 보증금반환 청구소송도 승소해 현재 보증금 회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보증금 미반환 건은 전체 보증금 대비 0.2% 수준으로 보증보험을 통해 입주자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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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MC20·그레칼레 인제 트랙서 탄다

    마세라티가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고객 초청 트랙 행사 ‘마스터 마세라티 코리아 2023’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내달 11~12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 본사가 고객들에게 브랜드 특유의 레이싱 헤리티지 속 특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마세라티는 참가자들에게 최신작 MC20 쿠페와 그레칼레 트로페오를 트랙에서 직접 주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출고를 시작한 그레칼레 GT와 그레칼레 모데나 모델은 도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 8개 전시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마세라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역동적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드라이빙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럭셔리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 로열티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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