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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아파트가 청약 당첨자 계약에 돌입한다.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청약 당첨자 계약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이 아파트는 청약 결과 975건이 몰리며 정읍 역대 최다 접수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전북 정읍시 농소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707가구 규모다. 초기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1차) 5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한다.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지난해 11월 거래된 연지동 ‘영무 예다음 2차’ 4억3000만 원 보다 5000만 원 가량 더 낮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달 중고차 시세가 약보합을 나타냈다. 엔카닷컴은 7일 2023년 4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국내외 브랜드 2020년식 주요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만km,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자료를 보면 본격적인 봄 성수기 시즌 진입 및 중고차 가격 안정화로 구매 수요가 지속되자 연초 대비 시세 하락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국산차, 수입차 대표 모델 중고차 시세는 전월 대비 1.01% 미세하게 하락해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약보합세였다.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04% 하락했지만 대부분 모델들의 시세 변동이 크지 않았다. 이 중 봄 시즌에 생애 첫차 또는 엔트리카로 수요가 높아지는 경차 및 소형차의 경우 일부 모델의 시세가 상승하거나, 하락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쉐보레 더 뉴 스파크 프리미어는 0.66%, 쌍용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1.5 2WD V5는 0.41%, 기아 더 뉴 니로 1.6 HEV 노블레스 스페셜은 0.38% 시세가 소폭 상승했다. 현대 더 뉴 아반떼 AD 1.6 스마트는 0.06%, 기아 모닝 어반 프레스티지는 시세가 0.82% 아주 미세하게 시세가 하락했다.반면 일부 중형급 이상 SUV 및 RV 모델들은 시세가 하락해 패밀리카를 고려하는 소비자는 4월이 구매 적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인원 가족용차의 대표격인 기아 더 뉴 카니발 9인승 프레스티지는 전월 대비 2.94% 시세가 하락했다. 현대 더 뉴 싼타페 2.2 2WD 프레스티지는 2.76%, 르노 더 뉴 QM6 2.0 GDe RE 시그니처 2WD는 3.26% 시세가 하락했다.수입차 평균 시세도 전월 대비 0.98% 소폭 줄었다. SUV를 중심으로 국산차 보다 시세가 상승한 모델들이 더 많았다.가장 많이 시세가 상승한 모델은 지프 랭글러 2.0 루비콘 파워 탑 4도어로 전월이 비해 1.13% 올랐다. 폴크스바겐 티구안 2세대 2.0 TDI 프레스티지는 0.79% 상승, 볼보 XC60 2세대 T6 인스크립션과 XC90 2세대 T6 인스크립션도 각각 0.62%, 0.30% 시세가 소폭 올랐다. 포르쉐 카이엔 3.0 쿠페와 미니 쿠퍼 기본형 3세대의 경우 시세가 하락했지만 0%대의 하락률로 시세 변동폭이 미미했다.독일 세단 모델의 경우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BMW 520i M 스포츠는 1.03%, 320i M 스포츠는 0.94% 시세가 상승했다. 반면 E클래스 E250 아방가르드는 1.28%, C-클래스 C200 아방가르드는 3.24% 시세가 떨어졌다. 아우디 A6 40 TDI 프리미엄은 1.37%, A4 35 TDI 프리미엄은 3.60%로 가장 많이 시세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지난 1분기 간 시세 하락이 이어지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어들자 중고차로 눈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증가했고, 4월에도 구매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봄철 패밀리카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는 이 달 시세가 하락했던 국산 중형급 이상 SUV 모델들을 조건에 따라 살펴볼 만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주요 모델 2종을 실시간 경매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KG모빌리티 경매차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전시된 토레스(2대)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2대) 풀 드레스업 차량이다.오는 8~9일 양일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개최되는 ‘KG 모빌리티 옥션 이벤트’는 국내 경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그립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경매 시작가는 풀 드레스업 비용을 제외한 차량 가격의 90% 수준에서 시작한다.먼저 4월 8일 오후 2시 경매 첫 번째 모델은 오프로드 레이싱 콘셉트로 드레스업한 토레스로 차량가격 3540만 원에 드레스업 1304만 원 등 총 4844만 원이다. 두 번째 경매의 토레스는 캠핑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드레스업 했다. 가격은 3520만 원에 드레스업 584만 원 등 총 4104만 원으로 두 모델 모두 드레스업 비용을 제외한 차량가격의 90% 수준인 각각 3180만 원과 3160만 원부터 경매를 시작된다.4월 9일 오후 2시 경매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 풀 드레스업 차량이 나온다. 1차 경매의 스포츠 칸은 루프탑 장착 및 인치업 등으로 오버랜딩과 오프로드 아웃도어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471만 원에 드레스업 1563만 원 등 총 6034만 원이다. 2차 경매 차량은 UTE 박스 등 설치로 다양한 형태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 4489만 원에 드레스업 2646만 원 등 총 7135만 원으로 경매 시작가는 각각 4020만, 4040만 원이다.경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그립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입찰참여가 가능하다.경매 참가자는 경매 화면 하단에 노출된 입찰 배너를 통해 10만 원 단위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차량별 경매 시간은 15분으로, 경매 시간이 종료된 후 최종 입찰자는 바로 선정 및 공지된다.김광호 KG모빌리티 국내사업본부장은 “이번 경매 차량은 루프탑 텐트는 물론 및 바디업 패키지, 하부커버 패키지 등 차량별 580만~2640만 원 상당의 풀 드레스업 했다”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토레스 ·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는 DP월드투어(옛 유러피안투어)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코리아 챔피언십은 DP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개최된다. DP월드투어가 국내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2013년 ‘발렌타인 챔피언십’ 이후 10년 만이다. DP월드투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함께 세계 양대 골프 투어로 꼽힌다.이번 대회는 DP 월드투어와 KPGA를 대표하는 156명의 선수가 총상금 200만달러(약 25억 원)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1년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자 라스무스 호가드, 2023 ‘HSBC 아부다비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한 로버트 매킨타이어 등 유럽 강호들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한국 선수로는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및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의 영광을 누렸던 김영수, 2022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김민규 등이 출전한다.제네시스는 ‘프리젠팅 스폰서’ 자격으로 홀인원 부상과 선수단 이동 및 대회 운영을 위한 제네시스 차량을 지원한다. 특히 캐디 예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뿐만 아니라 담당 캐디에게도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GV70 전동화’, 캐디에게는 ‘GV60’ 차량을 지급한다.송민규 제네시스 사업본부장은 “PGA 투어, DP월드투어, KPGA의 메이저급 대회들을 후원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네시스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남자 프로 골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 실황은 DP월드투어의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180개국에 중계된다.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자는 DP 월드투어 회원 자격과 함께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 기회를 얻는다. 또한, DP 월드투어 시즌을 상위 10위권으로 마칠 경우 PGA 투어 진출권도 획득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6일 출시했다.이번 유니버스는 고속형 대형버스급에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친환경 차량으로 에너지 생산부터 운행까지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특히 최고 출력 180㎾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 출력 335㎾, 최대 토크 1200Nm의 안티 저크(Anti jerk) 모터를 탑재하고, 48.2㎾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35㎞다.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MR(자기 유변 유체) 댐퍼와 차량의 좌우 및 앞뒤 흔들림을 감소시키는 제어 로직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통해 상품성과 안전 성능도 확보했다.외관은 전면부의 검정 그릴 위에 친환경을 상징하는 파란 선을 좌우로 연결해 수소전기버스의 정체성을 강조, 차체와 일체감 있는 직선형의 루프 디자인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했다.실내는 심플한 슬림형 시트를 통해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며 든든한 지지력과 편안한 쿠션감을 바탕로 시트의 착좌감을 개선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을 친환경차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출시를 통해 대형 상용차 전 차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친환경 상용차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5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이하 뉴욕오토쇼)에 참가해 ‘디 올 뉴 코나’를 북미에 처음 공개했다.코나는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코나는 항시 업데이트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구현을 목표로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기능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호세 무뇨스(José Muñoz)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디 올 뉴 코나와 코나 전기차는 뛰어난 효율성, 혁신적인 기술, 차별화된 스타일링 및 포괄적인 안전 기능을 갖춘 1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코나 전기차는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의 다음 단계로, 현대차가 클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인류를 위한 진보를 실행하기 위한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코나에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기존 소형 SUV에서 느낄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다.▲차량 키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디지털키2 터치 ▲스마트키를 몸에 지니고 차량 뒤쪽 접근시 약 3초간 서 있으면 트렁크가 열리는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등 다채로운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된다.코나는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정·측·후면 충돌 시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고강성 차체 구현을 통해 동급 최고수준의 충돌안전성을 확보했다.▲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측방 주차 거리 경고(PDW, 전후방 포함) ▲후측방 충돌경고(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 최신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코나는 북미 고객의 폭넓은 선택권을 위해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제품군을 선보인다.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3km/ℓ의 효율적인 성능을 완성했으며,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함께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3.6km/ℓ를 달성했다. 코나 전기차는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하고 동급 최대 수준인 41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달성이 예상된다. 한편,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약 1209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디 올 뉴 코나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넥쏘 ▲싼타크루즈 ▲팰리세이드 ▲투싼PHEV ▲싼타페 PHEV ▲엘란트라 N 등 총 25개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미국 러버뉴스의 ‘2023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러버뉴스는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업계 언론 매체인 유러피언 러버 저널, 플라스틱스 뉴스, 타이어 비즈니스와 함께 북미 고무 산업 내 이야기를 다루는 매체다.러버뉴스는 북미에 있는 고무 생산가공 등 관련 업체 약 1000여 개 기업 중 9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참여 기업의 직장 정책관행 등 환경적인 요소와 직원 개개인이 느낀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금호타이어의 북미기술연구소 ‘KATC’는 1990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론에 설립됐다. 시장 동향과 신기술에 대한 정보 입수 및 분석을 통해 북미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타이어를 개발하고 있다.북동 오하이오 지역의 경제 개발 파트너사인 팀 네오는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를 대신해 금호타이어의 KATC가 북미의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기념해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를 방문했다.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 본부장은 “기업 경쟁력의 근간은 핵심인재 확보”라며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연구소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신뢰 가능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조502억 원 규모의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공사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클린심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토목분야 턴키 공사 사상 최대 규모인 만큼 LH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운영, 심사위원의 청렴한 심사 등을 위해 추진됐다.특히 심사위원 또는 입찰 참여업체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기존 행사와 달리, 이번에는 제15기 LH 기술형입찰 심사위원과 입찰 참여업체가 한자리에 모였다.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관IC~연평IC에 이르는 지상 국도를 지하화하는 작업이다. 지하차도 4.85km 1개소, 교량 3개소, IC 5개소를 포함해 총연장 6.41km 규모로 공사비는 1조502억 원이다. 국내 토목분야 턴키 공사 중 1조원이 넘는 건 이번 공사가 처음이다.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설계평가로 낙찰자를 선정하는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기간은 우선시공분 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다.LH는 지난해 12월 공사 발주 공고를 시작으로, 1월 입찰 참여 접수를 완료했다. 오는 6월 29일까지 설계 도서를 접수받아 7월에 설계 평가를 완료한 이후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LH는 이번 사업을 통해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의 광역교통망을 적기에 구축하고 경기 동·북부 일대 교통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한준 LH 사장은 “신도시 선교통-후입주 실현을 통해 입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교통시설물이 건설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카돈이 6일 70주년 기념 주요 제품을 할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1953년 시드니 하만과 버나드 카돈에 의해 설립된 하만카돈은 오디오 엔지니어링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연구를 70년간 거듭하며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 경험을 전달했다. 하만카돈은 70주년을 기념해 돔 스타일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블루투스 스피커 오라 스튜디오3의 스페셜 색상이 담긴 제품을 출시한다.이와 함께 하만카돈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달 30일까지 홈시네마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 홈시네마 패키지를 최대 24%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오는 8일 11번가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G마켓에서는 오는 10일 오닉스 스튜디오7 블루투스 스피커를 최대 1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30일까지 하만카돈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하만카돈 70주년 특별전’을 연다. 27일 오후 6시에는 오라 스튜디오3, 오닉스 스튜디오8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네이버 라이브 쇼핑도 열린다.하만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만카돈은 선도적인 오디오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전문성으로 음악 애호가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아왔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해 10월 빌라왕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전세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자본이 없는 상태에서 전세를 활용한 매매로 갭투자를 실시해 전세사기 수백 건을 벌인 사건이다. 집값 하락이 지속된다면 갭투자를 통해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들의 피해가 더 확산할까 우려되고 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지난 1월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6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가장 기대되는 부동산 정책으로 전세사기 근절 및 피해자 지원(29.1%)을 꼽았다. 특히 이 항목은 무주택자들인 경우 45.1%가 우선으로 선택할 만큼 응답률이 높았다. 이에 정부는 지자체 곳곳에서 피해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피해 임차인 지원에 나서는 등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구제 특별법 제정, 공인중개사 징계, 전세보증금 예치 등 더욱 다각화된 구제 방법이 필요하다는 여론 아래 장기 임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기와 인천에서 4월 10일 이후 신청할 수 있는 10년임대, 행복주택, 영구임대 등이 854가구 예정돼 있다. 10년임대로는 파주운정A5-1BL(가람5, 10가구), 파주운정A4BL(별하람3, 20가구),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A3블록(130가구) 등이 있다. 영구임대로는 동탄2신도시 내 동탄2 A-6블록(50가구) 등 215가구, 인천 만수우리집 영구임대주택 20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행복주택도 다양한 지역서 공급된다. 파주와동 A1블록 신혼희망타운(49가구), 성남 위례A2-15BL 창업지원주택(110가구) 등 459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4월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소식도 있다.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765가구도 공급한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로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평형 765가구(셰어형 포함)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평형 선택의 폭이 넓다. 올해 9월에 입주하는 선시공 아파트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다.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2년 단위)로 제한되며 선택형 임대조건으로 개인의 상황에 맞는 임대료 선택도 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달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최고 활약을 펼쳤다. 상위 10개 중 5개 모델을 배출하며 본격적인 전동화 전환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3월 판매 실적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상위 10개 모델 판매대수는 총 1405대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QA 250는 300대로 이 부문 전체 1위에 올랐다. 300대는 한국수입차협회 집계 기준 전기차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이다. 여기에 ▲EQB 300 4매틱(143대·5위) ▲EQE 350+(128대·6위) ▲EQE 350 4매틱(96대·8위) ▲EQS 580 4매틱 SUV(62대·10위)가 순위권에 포함되는 등 차종 별로 고른 판매가 이뤄졌다.이와 함께 BMW i4 e드라이브40(195대·2위)와 iX3(101대·7위) 2개 모델, 볼보(C40 리차지 트윈·165대)와 쉐보레(볼트 EUV·148대), 폴스타(폴스타 2·67대)가 수입 전기차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점유율로 보면 벤츠 실적은 더욱 압도적이다. 지난달 메르세데스벤츠가 판매한 전기차는 729대. 이는 상위권 전기차 판매 점유율 약 51.8%에 달한다. 전월에 이어 점유율 50%를 또 넘겼다. 수입 전기차를 구입한 국내 소비자 2명 중 1명은 벤츠를 선택하고 있는 셈이다.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 판매 호조 덕분에 국내 수입차 1위 자리도 되찾았다. 2위 BMW(5664대)와 869대 차이로 3월 전체 1위로 도약한 벤츠는 전기차 부문에서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면서 전세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EQA 250는 GLA 기반으로 만들었다. 길이 4465mm, 너비 1835mm, 높이 1625mm로 소형 SUV 정도의 크기를 갖췄다. 1회 완충 시 378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새로 가세한 EQS SUV도 힘을 보탰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2를 적용한 첫 전기 SUV로 넉넉한 실내 공간이 강점이다. 1회 충전으로 447km 주행할 수 있다.전체 및 전기차 점유율 2위로 내려앉은 BMW는 지난해 말 출시된 최고급 전기차 i7 물량 확보와 함께 최근 iX1을 투입해 2분기 본격적인 전기차 경쟁을 예고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아이나비 메가 플러스는 전방 140도, 후방 160도, 좌·우 각 115도로 사각지대 없이 녹화한다. 4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주행 중 모든 채널의 영상을 운전석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또한 CVBS(컴포지트 비디오) 단자가 탑재돼 블랙박스의 4인치 모니터 외에도 별도 모니터를 연결해 큰 화면으로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4개 채널 4분할, 3분할, 1개 채널 전체화면 등 다양한 라이브 뷰를 지원한다.AI 기반 ‘스마트 주차녹화기능’도 기본 지원한다. 장시간 주차 중 차량 및 블랙박스 내부 온도가 설정온도까지 발열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됐던 기존 기능과는 달리 주차 중 발열이 감지될 경우 블랙박스 스스로 이를 감지해 저전력 주차모드로 전환한다. 또 발열 상황을 모니터링 해 지속적으로 주차녹화가 될 수 있도록 유지해 주는 기능으로 상황에 따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차녹화를 지원한다.QXD 메가 플러스에는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도 지원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장착한 소비자들은 삼성화재 ‘커넥티드 블랙박스 착한운전 특약‘에 가입하고 평가 기준에 부합할 경우 자동차 보험료를 10%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과 동시 적용으로 추가 6%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그 밖에도 안전운전을 위한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내와 앞차충돌 경고시스템, 차선인식 시스템과 같은 ADAS, 야간녹화를 위한 나이트 비전, 터널이나 지하 주차장 진입, 진출 시 역광을 보정해주는 HDR 기능 등도 탑재 됐다.판매가격은 △128GB 69만9000원 △128GB 커넥티드 패키지 80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와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및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협업으로 통합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가속화한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협업을 통해 AWS와 스노우플레이크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및 플랫폼 노하우를 적용하는 등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조성한다. 또 최신 AI/ML(머신러닝) 기술로 통합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에서는 AWS의 데이터 레이크 환경 및 세이지메이커, 오토ML 등의 분석 인프라를 활용하고,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스노우플레이크를 활용해 클라우드 전환과 비즈니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AWS는 기업의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분석, 인공지능, IoT, 보안 등의 IT 서비스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이다. 미국 몬태나주에 본사를 둔 스노우플레이크는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처리·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경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투자했던 회사로도 유명세를 탔다. 지난 2021년 11월 한국지사를 설립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현재 한국앤컴퍼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한국앤컴퍼니의 주요 사업회사인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생산·품질의 내부 데이터는 물론 외부의 모빌리티 데이터, VOC 데이터 등을 수집해 연결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새로 구축하는 플랫폼을 타이어 성능과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한다. 그중, 대표적으로 전기차 타이어의 VOC와 성능시험 데이터의 통합 분석을 통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의 성능 강화, 차량 운행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 통합 분석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꼽을 수 있다. 그 밖에 신제품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 데이터 분석을 통한 품질 과제 진행으로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한국타이어를 비롯한 여러 임직원이 위치에 관계없이 데이터에 자유롭게 접근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식별 및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고, 외부 기업과 데이터 교환, 기술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통합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통합 분석 플랫폼에 연결되면 누구든지 쉽게 데이터에 접근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별도의 플랫폼 유지 관리가 필요 없고 안정성이 높아, 전 구성원이 데이터로 일하는 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전체 데이터 네트워크에 접속해 보다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김성진 한국앤컴퍼니 최고디지털책임자는 “생성 AI의 발전으로 AI가 변곡점을 지나고 있는데, 이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내·외부 데이터를 모으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아마존웹서비스와 스노우플레이크의 뛰어난 기술과 솔루션으로 전사 AI 역량을 극대화해 전기차 및 스마트 타이어 등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여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6일 디지털 AS 서비스 확대를 위한 차량 통합관리 솔루션 ‘인텔리전트 워크샵 시스템’을 전국 7개 공식 딜러사 모든 서비스센터에 도입했다.인텔리전트 워크샵 시스템(이하 IWS)은 BMW코리아의 고객 통합 관리 시스템 MyDMS와 연계한 디지털 차량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BMW코리아에서 개발 및 운영 기획을 총괄,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은 자동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업체 에피카가 맡았다.IWS는 차량의 서비스센터 입차부터 접수, 상담 및 정비 대기, 정비 진행 및 완료, 출고 대기 후 출차까지 모든 서비스 진행 내역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신속한 확인을 가능하게 한다.BMW코리아는 전국의 모든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 IWS를 도입하여 운영효율을 높이고, 고객들의 서비스 대기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한층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BMW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IWS 도입으로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는 차량별 서비스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 정비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며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6일 디지털 AS 서비스 확대를 위한 차량 통합관리 솔루션 ‘인텔리전트 워크샵 시스템’을 전국 7개 공식 딜러사 모든 서비스센터에 도입했다.인텔리전트 워크샵 시스템(이하 IWS)은 BMW코리아의 고객 통합 관리 시스템 MyDMS와 연계한 디지털 차량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BMW코리아에서 개발 및 운영 기획을 총괄,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은 자동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업체 에피카가 맡았다.IWS는 차량의 서비스센터 입차부터 접수, 상담 및 정비 대기, 정비 진행 및 완료, 출고 대기 후 출차까지 모든 서비스 진행 내역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신속한 확인을 가능하게 한다.BMW코리아는 전국의 모든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 IWS를 도입하여 운영효율을 높이고, 고객들의 서비스 대기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한층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BMW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IWS 도입으로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는 차량별 서비스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 정비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며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6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기존 단발성·임시방편식의 지원사업에서 벗어나 에너지 빈곤층이 없는 발전소 주변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들 기관은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가운데 에너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주택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효율이 낮아진 가구들을 대상으로 저비용 연료전환, 에너지효율 개선 시공 등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절감 및 효율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저탄소 자재 및 시공방법을 도입하는 등 탄소중립 및 탄소저감을 극대화하는 방안도 추가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도 발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줄여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건강하게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모바일·웹 기반 국내현장 안전보건 업무시스템인 스마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티는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예측하고 작업자간 실시간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에 공개된 스마티는 오프라인 기반 업무를 디지털화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전·보건 데이터 DB 구축으로 향후 사례 연구 및 다양한 교육자료로 활용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통상 건설 현장 안전사고는 끼임·떨어짐·맞음·무너짐·부딪힘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와 같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필수다. 떨어짐의 경우 근로자들끼리 서로 안전걸이를 꼼꼼하게 잘 확인하고, 관리자들이 안전수칙을 재삼 상기시켜준다면 추락 방지가 가능하다. 또 자재 운반 차량·건설기계와 작업자의 충돌 문제도 차량·기계 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사고를 막을 수 있다.내재된 수시·일일 위험성 평가를 통해 관리자들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요구할 수 있고, 근로자들 역시 공사 중 위험이 예상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작업 중지권 행사도 가능하다. 또한, 소통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티는 ‘소통문자’를 도입했다. 현장의 전 직원이 참여 가능한 ‘소통문자’는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티를 기반으로 안전·보건 DB가 축적돼 빅데이터, AI 분석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15개의 외국어 번역 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전직원이 안전관리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국내 공예분야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 분야의 신진작가를 지원하고 함께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인재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해 새로운 주제로 6번의 어워드를 통해 현재까지 21명의 작가를 발굴, 다양한 브랜드 협업 활동 등을 진행하며 신진 작가들을 지원해왔다.‘더 넥스트 : 공예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의 어워드에는 지원자가 총 77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작품에 담긴 주제 메시지 ▲크래프트맨쉽의 가치가 반영된 작업 과정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 ▲제품의 참신성과 심미성 등 총 4가지를 평가 기준으로, 구병준 PPS 대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 최주연 윤현상재 부대표가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했다.올해 최종 위너에는 ▲신혜정, 숨겨진 이면(자연물의 형태를 표현한 금속 브로치 오브제), 파이널리스트에는 ▲김하얀, Linien paperweight(전통 공예 기법 조각 방식을 적용한 금속 문진 오브제) ▲사이토 유나, Drawing in ceramic(도자 소재와 기법을 활용한 도자 오브제) ▲이시원, gugit(수작업 통나무 목제 스툴) ▲황정화, 토종 볏짚 칠보 항아리(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항아리 작품)가 선발됐다.최종 위너에게는 2000만 원, 파이널리스트 4명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앞으로 1년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로서 홍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한 단체 전시회 및 다양한 브랜드 협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병진 한국토요타 상무는 “올해 다양한 공예 분야의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공예의 내일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작가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기아 텃밭인 국내 1톤 트럭 시장에 중국 BYD가 전기 상용차 ‘T4K’로 도전장을 내민다. T4K는 GS글로벌이 들여온다.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된 T4K는 1회 충전 주행거리 246km를 확보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기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약점인 부피문제를 극복하고 장점인 열 안정성을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환경부 인증 기준 상온 246km, 저온 209km 주행이 가능하다. 모터 출력은 140kW다.실내에는 12.8인치 스마트패드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티맵 EV 전용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주요 편의 장치로는 △LCD 클러스터 △스마트키 △열선 스티어링 휠 △무선 충전패드 △다이얼식 기어노브 △버튼식 시동 등이 들어가 있다. T4K 가격은 4669만 원으로 책정됐다. 국내 동급 차종과 차별화된 최대 용량 배터리와 V2L, 스마트패드 등의 기능을 포함한 가격이다.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은 최대치인 1200만 원이다. 지자체 보조금 중 최대치를 받는 지역에서는 소상공인 추가지원까지 적용 받게 되면 약 190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기 화물차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현대차·기아 텃밭인 국내 1톤 트럭 시장에 중국 BYD가 전기 상용차 ‘T4K’로 도전장을 내민다. GS글로벌이 들여오는 T4K 최대 강점은 가격이다. 지자체 및 소상공인 추가 지원을 받을 경우 1959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빠진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GS글로벌은 6일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 72에서 T4K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출시를 알렸다.이날 행사 참석한 류쉐량 BYD 아태자동차판매사업부 총경리는 “BYD는 1995년 2차전지 배터리 설계부터 역사가 시작됐다”며 “지난해 전 세계 70개국에서 신재생에너지 차량 186만대를 판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시장에는 2018년 4월 제주에 전기버스 20대를 투입했고, 현재까지 301대를 납품해 2만5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봤다”고 강조했다. 이영환 GS글로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국내 화물트럭 소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전기트럭 전환을 고려하는 차주들에게 T4K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된 T4K는 1회 충전 주행거리 246km를 확보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기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약점인 부피문제를 극복하고 장점인 열 안정성을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환경부 인증 기준 상온 246km, 저온 209km 주행이 가능하다. 모터 출력은 140kW다.전기차 전력 에너지를 외부로 보내는 V2L을 탑재한 것도 강점이다. 이날 행사장에선 동승석 후면에 위치한 충전구에 전용 젠더를 연결해 커피나 음료를 즉석에서 만드는 시연도 이뤄졌다. 실내에는 별도의 220V 플러그가 존재한다.실내에는 12.8인치 스마트패드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티맵 EV 전용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주요 편의 장치로는 △LCD 클러스터 △스마트키 △열선 스티어링 휠 △무선 충전패드 △다이얼식 기어노브 △버튼식 시동 등이 들어가 있다.T4K 판매와 서비스는 지역별 딜러사가 담당한다. 대표적으로 경남권의 ‘지엔비씨브이’, 수도권의 ‘신아주 e트럭’ 등이 포진해 있다. 지역의 대표 딜러들은 서울, 오산, 부산, 대구 등 주요 거점에 전용 정비소를 포함한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 파트를 모두 담당) 사업장을 구축 중이다. GS 오토오아시스, 자일자동차 등의 협력정비소를 통해서도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T4K는 카카오T 앱에서도 주문 가능하다. T4K 가격은 4669만 원으로 책정됐다. 국내 동급 차종과 차별화된 최대 용량 배터리와 V2L, 스마트패드 등의 기능을 포함한 가격이다.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은 최대치인 1200만 원이다. 지자체 보조금 중 최대치를 받는 지역에서는 소상공인 추가지원까지 적용 받게 되면 약 190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