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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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0~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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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3개 브랜드,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빙그레가 대표 브랜드인 따옴, 끌레도르, 아카페라 심플리 등 총 3개 브랜드로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따옴은 따옴표를 활용한 브랜드 로고와 과일 원물을 강조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모든 라인업에 적용해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통일성을 강조했다. 특히 235ml 제품 용기의 경우 점착제 개선을 통해 소비자가 라벨을 제거하지 않아도 재활용 공정에서 쉽게 분리되는 기술을 적용했다.끌레도르는 ‘황금열쇠’라는 의미에 어울리도록 열쇠 형태의 브랜드 로고를 패키지에 삽입했으며, 패키지에 원재료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무라벨 RTD(Ready to Drink) 제품인 아카페라 심플리는 음각 로고에 곡선과 각이 어우러진 용기 형태로 라벨 없이도 제품 아이덴티티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빙그레 관계자는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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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햇배 70여t, 올해 첫 美수출길 …aT “농식품부‧검역본부‧농협 등 긴밀 협력”

    전남 나주의 조생종 햇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공사 사장을 비롯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병태 나주시장, 최명수, 김호진 전남도의원 등은 9일 나주배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2022년산 조생종 햇배 미국 첫 수출 선적식에 참석했다.미국은 지난해 기준 최대 배 수출국(3088만 달러)이다. 올해 6월말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대비 107% 증가한 478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이번에 수출되는 조생종 햇배 물량은 총 70여톤(t)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지역으로 수출돼 9월부터 현지 유통매장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김춘진 사장은 “올해 이른 추석으로 조생종 배 미국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농가 현장은 물론 농식품부, 검역본부, 농협, 수출업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이번 수출로 다가올 추석에 미국에 있는 한국 교민들이 따스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글로벌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국적선사인 HMM과 협업해 농수산식품 전용선복 노선을 미국 서부, 호주에서 미 동부, 유럽, 동남아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미국 뉴욕 등 동부지역은 해상운송의 장기간으로 추석 전 공급이 어려움을 감안, LA에서 동부지역으로 트럭킹 운송 시 현지 내륙운송비의 50%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수출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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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기록적 폭우’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SPC그룹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수도권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그룹에 따르면, SPC행복한재단은 SPC삼립 빵과 생수 각 3000개씩 총 6000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현장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는 학교, 체육관 등 임시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수해복구에 나선 구호 인력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SPC그룹 관계자는 “밤사이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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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 부친상

    ◇정구상 씨 별세‧지영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 태영 육군사관학교 교학처장 금영 씨 부친상=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000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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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에 후원금 전달…의거 90주년 기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윤봉길 의사 의거 90주년 기념해 후원금을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BGF리테일은 이날 서울 양재동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 명노승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장,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문화유산 보존 기금 총 1500만 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기념사업회를 통해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사업과 독립운동 역사 교육 등에 쓰일 계획이다.앞서 CU는 지난 4월 윤봉길 의사 의거 9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1%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상하이 의거 90주년 기념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윤봉길 의사 간편식 시리즈는 7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전국 CU에서 총 100만개 가까이 판매됐다.이건준 대표는 “CU는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서 전국 1만6000여 가맹점과 고객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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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횡성한우축제’ 공식 후원 협약…축제 활성화 및 지역경쟁력 제고

    국순당이 강원도 횡성한우축제를 활성화를 위해 공식 후원을 진행한다.국순당은 지난 8일 강원도 횡성군청에서 횡성문화재단과 ‘횡성한우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순당은 인력과 자원을 지원해 횡성한우축제 활성화에 협조할 방침이다. 특히 국순당의 주력 제품인 백세주와 막걸리 등의 브랜드 활동을 통해 횡성한우축제를 홍보하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서도 축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횡성한우축제는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우 먹거리 축제이다. 올해 제18회를 맞이한 횡성한우축제는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릴 계획이다.본사와 양조장이 강원도 횡성에 있는 국순당은 횡성한우축제에 제1회부터 홍보 지원 및 후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해왔다. 이밖에도 지역민 채용 우대와 횡성 양조장 주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횡성군의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상생활동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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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 말복 앞두고 안양시에 삼계탕 나눔

    NH농협은행이 말복(末伏)을 앞두고 삼계탕 나눔을 펼쳤다.9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은 전날 사단법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함께 경기 안양시청을 찾아 삼계탕 205세트를 전달했다.전달된 삼계탕은 결손가정,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조상진 IT부문 부행장은 “무더운 여름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어 주신 NH농협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농협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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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까지 동원한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출고 재개…“출고율 92% 목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파업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맥주 출고 작업이 재개됐다.하이트진로는 8일 강원경찰청, 홍천경찰서와 함께 강원 홍천군 소재 맥주 공장의 출입로를 확보해 맥주 출고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화물차량 약 30대를 공장 안으로 들여보내 한 차례 출고를 진행했으며, 오후에 다시 입차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11만 상자(평소 대비 출고율 92%)를 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앞서 화물연대는 정부와의 협상이 타결되면서 총파업을 철회했다. 하지만 하이트진로의 경우 하청 물류사(수양물류)와 물류사 소속 화물차주들이 운임비 30% 인상과 공병 운임 인상 등을 놓고 갈등을 지속해왔다.화물연대의 집회는 소주 공장(경기 이천, 충북 청주)에서 여름 성수기로 물동량이 많은 맥주 공장까지 번졌다. 하이트진로 맥주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던 강원공장에서 화물연대가 파업 집회를 벌이면서 출고율이 평소 대비 20%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정당한 영업 행위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자, 당사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며 본사 및 공장 직원 250여명을 이날 강원공장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출입로를 확보해 최소한의 물량이라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었다.다만 지난주 200여명까지 늘었던 집회 인원이 이날 50명 정도에 그쳤고, 충돌 상황 없이 출입로 확보가 이뤄지면서 250여명의 직원들 모두 출고 작업에 투입되는 상황까지 벌어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오늘처럼 정상적인 출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경찰의 협조로 당사 직원들의 대대적인 현장 투입은 보류하고, 필수 필요 인력만 현장 지원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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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커피, 노동부 ‘일쉼동체 워라밸’ 캠페인 동참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메가커피는 오는 19일까지 노동부가 진행하는 ‘일쉼동체 워라밸’ 캠페인에 동참, 매장에서 컵홀더를 활용한 워라밸런스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여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기 위해 노동부가 진행하는 캠페인이다.이벤트는 워라밸런스 테스트용 QR코드가 새겨진 테이크아웃 컵홀더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노동부 10대 근무 혁신을 바탕으로 제작된 테스트로 워라밸 지수를 측정하고, 결과를 SNS에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메거커피 관계자는 “일상의 작은 행복과 휴식을 주는 브랜드, 고객에게 하루 한 잔의 쉼표가 되고 싶다는 메가커피의 철학과 어울려 뜻을 함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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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공정위 선정 ‘대리점 공정거래협약’ 최우수 업체…2년 연속

    매일유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등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의 2021년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에서 평가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등급 업체로 선정됐다.공정위의 대리점 협약 평가는 공급업자와 대리점 간의 거래 시 공정거래 법령의 준수와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계약의 공정성 △법위반 예방 및 법준수 노력 △상생협력 지원 △법위반 여부 및 대리점 만족도 등을 조사하며, 3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으로 나눠 평가가 이뤄진다. 또 평가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매일유업은 평가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이다. 대리점과의 수령금액·지급금액 및 계약해지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절차를 내부규정으로 제정하여 준수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매일유업은 대리점 상생기금센터를 신설해 다양한 생애주기별 상생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상생펀드를 활용해 대출금리 지원을 확대했으며, 2014년부터 대리점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종합병원과 연계한 건강검진 할인혜택, 경조사 용품 및 하계휴가 지원 등 대리점과 상호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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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경북 문경서 잎담배 농가 일손돕기…“상생 지속”

    KT&G가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8일 KT&G에 따르면,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소속 임직원들은 지난 5일 경북 문경시 가은읍 잎담배 농가를 방문했다.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기계화가 어려워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되는데, 국내 농가들은 코로나19 재유행과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2007년부터 16년간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날도 약 1만5000㎡(4500평) 규모 농지에서 잎담배 수확을 도왔다.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경제적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비 및 자녀장학금 △배풍열 연료저감장치 지원을 위해 약 4억8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은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이 일손 부족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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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성 인건비 증가 영향”…LG유플러스, 2Q 영업익 전년比 7.5%↓

    LG유플러스가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5% 줄어든 2484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일회성 인건비 증가 영향이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9.5% 증가했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 늘어 3조3843억 원이다. 유무선과 신사업 등 전체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서비스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3.0% 오른 2조8506억 원을 달성했다. 서비스수익은 영업수익(매출)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수익이다.무선사업 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한 1조5410억 원으로 나타났다. 무선 가입자 순증과 2개 분기 연속 역대 최저 해지율 달성 등 질적 성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순증한 무선 가입자는 49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29% 늘었다. 누적 가입자는 1896만8000명으로, 10.3% 증가했다. 무선통신(MNO) 해지율은 1.11%를 기록해 1분기(1.18%)에 이어 두 개 분기 연속 역대 최저 수치를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 구독 서비스, 결합상품, 멤버십 등 무선사업 전 영역의 혁신 활동이 가입자 증가 및 해지율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알뜰폰(MVNO) 가입자도 꾸준한 늘고 있다. 2분기 가입자는 전년 대비 40.6% 늘어난 331만4000명이다.이밖에도 IPTV와 초고속 인터넷을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과 스마트팩토리·IDC 등 기업 인프라 사업도 성장을 이어가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 통신사업 분야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비통신 신사업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노키아,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과 6G 기술 관련 협업을 통해 통신 분야에서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20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ESG경영 활동과 주주 환원 정책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고객 가치 혁신 경영 기조를 이어가 전 사업 영역에서 질적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 성장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 도출과 재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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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생수시장도 관심을”…싱하이밍 대사, 제주삼다수 공장 방문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및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 일행이 4일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했다.5일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싱하이밍 대사와 왕루신 영사 일행은 한중수교 3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22 제주-중국 교류도시 우호주간행사에 앞서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제주삼다수 생산 현장과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사례를 둘러볼 목적으로 중국대사관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김정학 공사 사장 및 임직원은 싱하이밍 대사와 왕루신 영사 일행과 함께 홍보관 등을 둘러보며 제주 지하수의 우수성과 제주삼다수의 생산 과정을 설명했다.싱하이밍 대사는 제주삼다수가 무라벨 제품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는 데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한중수교 30주년인 만큼 중국의 생수 시장에도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김정학 공사 사장은 “사람을 위한 좋은 물이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공장 설비가 확충되는 대로 중국 시장 진출에도 힘을 쏟겠다”고 화답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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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효자 역할 톡톡히…상반기 매출 17% 신장

    하이트진로음료는 올해 상반기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7% 이상 신장했다고 4일 밝혔다.블랙보리는 하이트진로음료가 지난 2017년 12월 ‘우리음료의 세계화’를 추진하며 선보인 보리차음료다. 국내산 신품종 검정보리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블랙보리는 출시 첫 해에만 4200만 병(340mL 기준)이 판매되는 등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고,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누적 판매량은 2억6000만 병을 돌파했다.이 같은 성장을 바탕으로 블랙보리는 국내 차음료 시장에서 보리차의 위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2010년대 차음료 시장에서 보리차는 헛개차와 옥수수수염차에 밀린 3위였으나, 2020년 1위로 올라섰다.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에서 보리차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카페인, 무설탕, 무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또 하이트진로음료는 일본의 음료시장 흐름에도 주목했다. 차음료 시장이 생수보다 먼저 형성된 일본은 녹차‧우롱차‧홍차 등 전통차와 보리차 시장이 전체 음료시장에서 생수 시장보다 3배 이상 크다. 반면 국내의 경우 생수 시장 비중이 차음료 시장보다 3배가량 크다. 이에 따라 일본은 향후 생수 시장이 더 성장할 가능성이 크고, 우리나라는 차음료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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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3社, 신용평가 합작법인 설립 추진…‘신 파일러’ 금융 접근 돕는다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신용평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통신 3사는 4일 SGI서울보증,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전문개인신용평가업에 진출하기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통신 3사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합작법인은 통신 3사가 각 26%의 지분을 출자하고, SGI서울보증 및 KCB는 전략적 투자자로서 각 11%의 지분을 출자하는 방향으로 한다. 현재 5개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한 상태다. 이후 △준비법인 설립 △CEO 공개 모집 △기업결합 승인 △사업권 신청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들이 추진하는 전문개인신용평가업은 비(非)금융정보를 활용해 개인의 신용을 판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평가, 그 결과를 제3자에게 제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회초년생이나 은퇴자 등 금융거래 정보가 적어 시중에서 카드 발급이나 대출, 금리 혜택 등을 보기 어려운 ‘신 파일러(Thin Filer: 금융이력 부족자)’를 대상으로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합작법인은 통신 3사의 통신정보를 기반으로 비금융 신용평가서비스를 활용한다. SGI서울보증은 기존 중금리 대출보증 운용역량을 바탕으로 통신정보 기반 신용평가서비스를 활용해 금융이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보증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KCB는 기존 개인신용평가업을 운영하던 신용평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통신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 모델이 시장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이밖에도 5개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데이터 사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이후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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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장 체지방 개선 효과 확인”…국제 학술지 등재

    우리나라 전통 고추장이 체지방 개선 효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원광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한아름 교수팀은 공사와 함께 피시험자 60명을 대상으로 고추장의 체지방 개선 효과에 대한 인체효능평가를 진행했다.전통 고추장의 체지방 개선 관련 연구는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주로 고추장의 원료나 캡사이신과 같은 고추의 특정 성분을 주제로 다뤘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진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을 이용, 고추장의 섭취가 내장지방 함량을 감소시키고, 혈중 지질 농도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관련 연구논문은 국제 영양학회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도 등재됐다.K컬쳐의 영향으로 김치와 비빔밥을 비롯해 떡볶이까지 우리나라의 매운 음식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고추장 수출액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고추장 수출은 전년대비 3.7% 증가한 52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6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한 275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이번 논문 등재를 계기로 고추장 수출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추장의 효능에 관한 연구가 정식 논문의 형태로 해외 학술지에 등재된 건 2016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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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외식사업 재시동…간판 바꾼 ‘더 키친 일뽀르노’ 새 매장 연다

    매일유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됐던 외식사업에 다시 시동을 건다.매일홀딩스는 오는 9일 외식전문기업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를 역삼 센터필드에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앞서 매일유업은 지난 2006년 외식사업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외식사업에 진출했다. 2009년 이탈리아 유명 요리사의 이름을 딴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를 신사동에 처음 선보였다. 이밖에도 여러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다가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2013년 매일유업에서 분사한 엠즈씨드가 폴 바셋을 대표 브랜드로 삼았고, 또 다른 외식계열사 엠즈푸드가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를 운영했다.엠즈씨드는 2018년 엠즈푸드를 흡수합병하고 외식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도모했다. 이후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상표권 계약이 만료되면서, 13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새 브랜드 더 키친 일뽀르노를 론칭했다. 기존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매장은 모두 더 키친 일뽀르노로 전환했다.이번 역삼 센터필드점은 더 키친 일뽀르노로 간판을 바꾼 후 처음으로 문을 여는 신규 매장이다.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정통 나폴리 스타일의 프리미엄 다이닝 메뉴를 선보이며, 특히 직장인이 많은 역삼동 인근에 위치한 만큼 런치타임에는 나폴리 요리를 보다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뷔페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용철 엠즈씨드 대표는 “역삼 센터필드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며, “편안한 분위기와 높은 품질의 요리,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로 센터필드의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엠즈씨드는 이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도 추가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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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기한 짧은 밀키트 단점 극복”…풀무원, 밀키트 시장 본격 진출

    풀무원이 밀키트 시장에 진출한다.풀무원식품은 다년간 쌓은 가정간편식(HMR)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냉동 밀키트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밀키트는 신선한 재료, 우수한 맛, 요리하는 즐거움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HMR 시장 카테고리의 일부다.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와 양념을 세트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완성된 제품을 데우기만 하면 되는 카테고리 내 일반 HMR과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밀키트는 주로 냉장제품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짧고, 포장 쓰레기가 많이 발생해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이에 풀무원은 보관 기간이 긴 냉동 밀키트를 기획했다. 또 플라스틱 트레이를 빼 포장을 간소화했으며 보관하기 편리하도록 했다.풀무원의 냉동 밀키트 2종은 자사 냉동만두 제품을 활용한 만두전골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어묵전골이다.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채소는 완만 냉동 공법, 만두 등은 급속 냉동 공법을 적용했다.풀무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신선식재’를 포함한 차별화 제품으로 밀키트 제품을 지속 출시해 질적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계획이다.황지현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풀무원만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신선 밀키트’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밀키트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라며 “다년간의 HMR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밀키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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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해외시장 공략 강화…‘판매량↑’ 美‧中 등 4개국 중심

    롯데칠성음료가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을 중심으로 소주 베이스 칵테일 ‘처음처럼 순하리(SOONHARI)’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6년 미국 시장을 처음으로 순하리 수출을 시작했다.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적용, 지난해까지 37개 국가를 대상으로 총 419억 원의 누적 수출액을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순하리’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는 △미국(연평균 45%) △중국(연평균 49%) △베트남(연평균 102%) △필리핀(연평균 271%)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현지 소비자들의 사용빈도가 높은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시작하고, 주요 상권에서 음용 유도 활동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주를 중심으로 한 주류의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제품, 새로운 수출시장에 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며 “최근 순하리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4개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에 대한민국 주류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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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하이트진로 ‘강원공장’도 막았다…“출고율 29%에 그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하이트진로의 맥주 생산공장인 강원공장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화물연대 소속 근로자 약 200명은 3일 강원도 홍천 소재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앞 출입로를 차단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전날 오전 5시20분부터 시작한 이번 시위가 화물연대 지역본부 주축으로 이뤄지고 있고, 일부 하청 물류사(수양물류) 계약 화물차주도 참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화물연대가 강원공장 출입로를 차단하면서 맥주 입출고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현재 출고율은 평시 대비 29%에 그쳤다. 현재 현장에는 안전을 위해 경찰과 기동대가 투입됐다.수양물류는 이천·청주공장 소주 이송 화물차주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업무에 복귀할 경우 책임을 묻지 않고, 계약을 해지한 명미인터내셔널 소속 차주들에 대해서도 복귀를 희망할 경우 근무 형태를 모색하겠다고 전했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천‧청주 공장 파업과 무관한 강원공장 앞 시위는 악의적이고 명분 없는 영업방해가 명백한 만큼 적극적인 공권력 투입을 기대하며, 철저하게 책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화물연대는 이천‧청주공장에서도 대규모 집회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정부와의 협상이 타결되면서 총파업을 철회한 바 있지만, 하이트진로의 경우 수양물류와 물류사 소속 화물차주들이 운임비 30% 인상과 공병 운임 인상 등을 놓고 갈등을 지속해왔다. 이들은 하이트진로 서울 본사와 공장 앞에서 시위를 이어왔으며, 화물연대도 이들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집회에 합류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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