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G모빌리티가 에디슨모터스 인수를 추진한다.KG모빌리티는 26일 회생법원(창원지방법원)의 에디슨모터스 공고 전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에디슨모터스는 지난 1월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진 후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에 있었다.이에 KG모빌리티는 지난 3월 투자희망자 LOI 접수에 이어 4월 14일까지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지난 21일 조건부 투자인수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계약 관련해 추후 내부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되면 에디슨모터스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게 된다.KG모빌리티는 실사를 통해 확인한 에디슨모터스는 국산화율 85% 이상의 전기버스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체적인 기술경쟁력뿐만 아니라 영업망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을 통해 충분히 회생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특히 KG모빌리티가 지난 3월 KD 계약을 체결한 킴롱모터 모기업인 푸타 그룹이 자동차 판매업과 함께 여객운수업을 운영하고 있고, 향후 베트남 시장이 현재 운행 중인 버스를 점진적으로 전기버스로 대체할 계획을 갖고 있어 추후 KG모빌리티와 동남아시아 버스 사업 등 글로벌 시장도 함께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G모빌리티는 지난 2021년에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인 BYD사와 전기차 핵심부품인 배터리 개발 계약 및 배터리 팩 자체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개발된 배터리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토레스 EVX에 장착된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KG모빌리티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디슨모터스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수 후 영업망 회복 등을 바탕으로 판매 증대와 효율성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그리고 수출시장 확대를 통한 판매 물량 증대로 에디슨모터스를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화 시키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서울 양재aT센터1전시장에서 ‘KG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캠핑카(모터홈) 및 아웃도어&트레일러, 오프로드&레저 등 관련 분야 차량을 시판 중이거나 제작 가능한 비즈니스 튜닝업체(13개)와 개인 커스터마이징 참가자(10대), 캠핑 및 차량 관련 용품업체(2개)등 총 25개 업체와 개인이 선정됐다.행사 기간 중에는 멋지게 꾸며진 KG모빌리티 튜닝카 전시뿐만 아니라 지난 서울모빌티쇼에서 인기를 얻었던 RC카 체험도 진행한다. 어린이날 선물, 우수 튜닝카 온라인 투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튜닝이란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기존 양산차의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외관을 꾸미는 것으로 자동차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삶의 일부분이 되며 튜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튜닝에는 그 목적에 따라 엔진과 동력전달장치 등 자동차 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튠업 튜닝, 외관 디자인 도색과 휠·타이어 교환 등 개인의 취향에 맞게 차량을 꾸미는 드레스업 튜닝, 적재함, 특수장치 부착, 캠핑카 등 빌드업 튜닝 등이 있다.특히 KG모빌리티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SUV 전문기업으로서 KG모빌리티 만의 차별화 된 튜닝카 개발과 함께 올바른 튜닝 문화를 이끌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된 비즈니스 튜닝카와 개인 커스터마이징 차량을 대상으로 방문 고객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 등 콘테스트를 실시해 각각 최고의 튜닝카에는 △1등 3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 등 총 12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 접수를 통해 차박이나 캠핑만큼 튜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SUV 전문기업으로서 KG모빌리티 만의 차별화 된 튜닝카 개발은 물론 올바른 튜닝 산업 육성에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리텍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국내외 공공조달 시장 판로지원과 동반성장기반 마련을 실현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시회다.리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1톤 전기노면청소차를 전시한다. 이 제품은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한 친환경 전기청소차다.리텍 전기노면청소차는 소형모델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좁은 골목길, 상가지역, 주거지역의 미세먼지와 분진을 청소하는데 효과적이다. 1회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이물질 부양, 흡입 시스템 △이물질 양에 따른 블로워 RPM 자동 조절 시스템 △적외선카메라 렌즈 세척 기술 △고성능 미세먼지 필터가 장착됐다.또한 기존 청소차들과는 다르게 주행 소음과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이 적다. 이외에도 공기 재순환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흡입성능 및 적재함, 물탱크 용량 또한 강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리텍의 친환경 1톤 전기노면청소차는 지난 2월 조달청 우수 제품으로 지정돼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가능하다.채경선 리텍 대표는 ”최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승용차뿐 아니라 상용차 산업의 친환경 전환이 화두가 되고 있다”며 “리텍의 1톤 전기노면청소차는 우수한 친환경 성능은 물론 조달청 우수 제품으로 계약이 용이해 친환경 상용차 시장 보급 및 촉진에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대전에서 열리는 과학축제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대한민국 과학축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및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BMW코리아미래재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11.5톤 트럭 내부를 실험실로 개조해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초등학교와 아동복지시설을 방문,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양질의 과학 창의교육을 무상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방문하여 해당 지역 아동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의 주요 프로그램인 실험실과 워크숍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실험실에서 다양한 장치물을 체험하며 마찰력, 무게중심, 탄성의 원리 등 자동차의 숨은 기초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다. 워크숍에서는 키트를 이용해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며 친환경 에너지의 필요성과 원리를 파악해본다.참가를 원하는 관람객은 당일 BMW코리아미래재단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건설은 오는 6월 ‘청량리 7구역 롯데캐슬’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량리 7구역 롯데캐슬은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7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1A㎡ 68가구 △59㎡A 38가구 △59㎡B 67가구다.청량리 7구역 롯데캐슬은 청량리에서 진행 중인 개발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특히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하철역과 학교, 공원을 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 등 6개 노선이 정차중인 청량리역이 도보거리에 있다. 삼육초, 홍릉초가 접했고 청량중, 청량고, 정화여중, 정화고 등 다수의 학교가 아파트 부근에 자리한다.이 단지는 1순위 기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이 가능하다. 6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아 가점이 부족해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여기에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기만 하면 서울시 우선공급 자격을 얻는다. 분양권 전매제한도 1년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3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CEO,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22년도 최우수 계열사 시상 ▲1분기 경영실적 점검 및 위기요인 분석 ▲2023년 경영관리 방향 ▲자회사 핵심사업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글로벌 경기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대내외 경제여건이 범농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 실시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대회인 “Home(고향) Run(뛰는), 다시 뛰는 내 고향”을 개최해 범농협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가 홍보하도록 다짐했다.이성희 회장은 “국내 5대그룹이 연초부터 위기영영을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범농협 차원에서 위기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농업·농촌을 위한 지속가능한 농협구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활성화되도록 지역본부장 및 시군지부장이 적극 홍보해달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 박정국 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위촉된다고 밝혔다. 1984년 현대차에 입사한 박정국 사장은 미국기술연구소장, 성능개발센터장,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등 연구개발 분야의 주요 직책을 역임한 현대차그룹 R&D 산증인이다.박 사장은 현대모비스·현대케피코·현대NGV 등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지냈고, 2021년 말 전임 알버트 비어만 사장의 뒤를 이어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았다. 그는 전기차(EV)·로보틱스·배터리·수소 등 멀티 비즈니스 관점의 R&D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했고, 아이오닉 5·6와 기아 EV6 등 주력 차종의 성공적 출시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톱3’ 달성에 기여했다.이달 30일 퇴임하는 박 사장의 후임 연구개발본부장으로는 김용화 차량제어개발센터장 겸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부사장)이 5월 1일자로 선임됐다.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남양 연구소)를 이끌 김 신임 본부장은 차량 제어개발 분야 전문가로 2015년 미국 포드에서 현대차그룹으로 영입된 인사다.그는 포드 재직 당시 기술 전문가로서 독자 개발한 엔진 제어 소프트웨어(SW)를 양산차에 적용해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에선 파워트레인(PT)제어개발실장, 차량제어개발센터장,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양산개발–선행개발, 차량–신사업 등 경험을 두루 쌓았다.특히 차량제어개발센터장을 맡아 인포테인먼트·전자·자율주행·섀시·파워트레인 등 차량 전반의 HW–SW 통합 전략, 차량용 제어기 통합 등 핵심 개발 과제를 주도했다. 이뿐 아니라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을 겸직하며 EV 전환 및 개발전략 수립, 투자 등 굵직한 현안을 총괄하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김 신임 본부장을 현대차그룹 안팎에선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SDV 전환기에 SW 중심의 R&D 체계를 정착시킬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인사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것이며 향후에도 성과와 능력은 물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3년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2만1712대 ▲매출액 37조7787억 원(자동차 30조6464억 원, 금융 및 기타 7조1323억 원) ▲영업이익 3조5927억 원 ▲경상이익 4조5909억 원 ▲당기순이익 3조4194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은 24.7%,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기록이다.현대차 2023년 1분기 판매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의 수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대수 증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확대되고 있으나,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은 여전히 낮아 향후 견조한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인상 등 경영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다.현대차는 경영실적 발표와 함께 적극적이고 투명한 주주환원 정책 확립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를 목표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신규 배당 정책 수립 및 분기 배당 실시 발표, 단계적인 자사주 소각 계획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주요 골자다.새로운 배당 정책은 배당 기준이 기존 잉여현금흐름에서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바뀌었다. 배당 성향은 연간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25% 이상으로 설정됐다. 현대차는 신규 배당 정책을 통해 배당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가시성을 강화했다.배당 주기는 기존 연 2회(반기)에서 연 4차례(분기)로 확대했다. 현대차는 주식 장기 보유에 대한 매력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가 변동성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향후 3년에 걸쳐 보유 중인 자사주를 매년 1%씩 소각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 수립하고, 시장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기업가치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현대차는 향후 여러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동률 개선에 따른 생산 정상화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 확대 및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믹스 개선을 추진해 매출액 성장률 및 영업이익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현대차는 2023년 1분기(1~3월) 글로벌 시장에서 102만171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3.2% 증가한 수치다.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연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가 본격 판매되고 SUV와 제네시스 라인업 등 고부가가치 차종이 견조한 판매를 보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19만1047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부품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와 함께 아이오닉 6의 글로벌 본격 판매 등에 따른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보다 10.7% 늘어난 83만665대가 팔렸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37조7787억 원으로 집계됐다. 판매 확대, 제네시스와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환율 효과로 매출액이 늘었다. 2023년 1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5.9% 상승한 1276원을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1.3%포인트 낮아진 79.6%를 나타냈다. 부품 수급 상황 개선으로 인한 가동률 상승과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판매 관리비는 신차 마케팅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늘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8%포인트 낮아진 10.9%를 기록했다.이 결과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6.3% 증가한 3조59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으로, 현대차는 2개 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아울러 영업이익률 역시 역대 분기 기준 최고인 9.5%를 기록했다.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5909억 원, 3조4194억 원으로 집계됐다.현대차는 가동률 개선에 따른 생산 확대 및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서 향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 및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에 따라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환율 변동성 확대와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이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에 따라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5세대 완전변경 ‘싼타페’ 글로벌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호수공원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전북 군산 은파호수공원 인근에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을 분양할 예정이다.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이 들어서는 지역은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257만㎡ 규모의 은파호수공원이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은파는 해질녘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붙여진 이름. 맑은 호수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경치가 좋고, 특히 봄이면 호수공원 일원에 만개한 벚꽃은 장관을 이룬다. 수변산책로, 은파유원지와 관광지, 야외공연장 등은 건강과 힐링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은은한 휴식처를 제공한다.단지 주변 바로 옆에 군산초, 동산중 등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305세대 ▲84㎡ B타입 157세대 ▲111㎡ 19세대 ▲115㎡ 26세대 ▲136㎡ 124세대 ▲258㎡ 2세대 규모로 총 633세대로 건설된다. GS건설은 광주에 ‘상무센트럴자이’ 903가구 분양을 진행한다. 주변에 운천호수공원 등도 도보 이용 가능하다. 충남 천안에서는 ‘천안 백석 센트레빌 파크디션’ 358세대가 5월 중 공급될 예정이다. 성성호수공원, 노태공원이, 백석공원, 두정공원 등도 인접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창원 신월 아이파크’를 5월 분양한다. 신월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1509세대 규모로, 이 중 14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용지호수공원과 가깝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이 들어서는 사업지는 대규모로 조성된 은파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리면서 “산책과 힐링, 여가 등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중시하는 전북이나 군산 지역의 수요자라면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을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와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청년농부 집중 육성의 일환으로 내달 19일까지 농협몰에서 농협청년농부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에게 온라인 유통채널 참여 기회 제공 및 직접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청년농부가 재배하고 농협이 엄선한 ▲고당도 대추방울토마토 ▲영양가득 착즙 사과주스 ▲천연 스틱벌꿀 ▲동물복지 유정란 등 우리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이외에도 농협몰은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중복 사용이 가능한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전국 각지 농산물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산지택배 ▲하나로마트 매장 상품을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e-하나로마트 ▲전날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배송 서비스(수도권, 일부지역 제외) 등을 운영한다.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청년 창업농의 어려움 중 하나가 판로 확보인 만큼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농협만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강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알차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선순환 유통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안드레아스 샤프라트 로버트보쉬코리아 파워트레인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이 25일 카이스트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샤프라트 부사장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전자 아키텍처 트렌드 및 기술’을 주제로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기업의 미래 기술 트렌드에 대한 강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샤프라트 부사장은 강연을 통해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현재의 엔진전자제어장치에서 클라우드와 연동돼 빠른 시간에 끊임없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한 모바일 기반 자동차 전자제어장치로의 변화를 반영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현재 차량제어 시스템 간의 역할 재분배, 통합 그리고 향후 하나의 차량 컴퓨팅 시스템으로 발전하는 기술에 수반되는 전기·전자 아키텍처의 단계적인 발전과 동시에 고도로 정밀한 전자제어장치 자체의 연산 능력이 핵심적인 필요 기술이라고 소개한다.샤프라트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기술은 이미 시작돼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며 “한국의 젊은 인재들이 소프트웨어 기술의 변화를 통찰하고 그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로버트보쉬코리아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기술 트렌드 특별 강연은 지난 12일 국민대에서 자동차공학과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 이번 카이스트에 이어 내달 10일 한양대 대학원에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SW융복합 세미나에서 미래자동차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 학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하수처리장 폐기물로부터 얻은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탄소 감축과 수소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선다.현대차는 충청북도 청주시청에서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이범석 청주시장, 김진균 고등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및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환경부가 주관한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사업 공모에서 현대차-고등기술연구원 컨소시엄이 민간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우선 2024년까지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장 부지에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얻은 바이오가스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고, 이후 증설을 통해 2027년에는 하루 생산량을 1000kg까지 늘릴 방침이다.아울러 인근에 수소충전소를 함께 설치해 부생수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청정수소를 지역주민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향후 수소버스, 수소청소트럭 등 청주시 내 공익 목적의 차량까지 공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수소 사업 활성화 정책에 힘쓰고 있는 충청북도 청주시와 국내 최초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사업화 실증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고등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자원순환형 친환경 수소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국내에서는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해외 사업 모델도 함께 개발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인증중고차 브랜드를 25일 출범했다. 도요타 서티파이드는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5년 또는 10만km 이내의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의 테크니션이 실시하는 총 191항목의 기술 및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엔진∙동력 전달장치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관련부품에 한해 1년 또는 2만km의 추가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토요타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한 차량을 보유 중인 고객이 매각을 원할 경우에는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맞춤상담 후 전문 평가사의 차량진단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6단계의 매각 프로세스를 거쳐 실속있는 가격을 책정 받을 수 있다. 또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통해 매각 고객이 신규 토요타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혜택도 제공한다.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토요타 서티파이드 인증중고차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증 중고차 브랜드 런칭과 더불어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어업인을 위해 농림어업재해대책자금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는 특별재난지역에서 정부·지자체로부터 ‘재난복구자금 지원 결정’ 또는 ‘재난피해 확인’을 받은 농림어업인 및 농림수산단체(법인 포함)이다.산불피해 복구자금 또는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에 대해서는 동일인당 최고 5억 원까지 100% 전액보증과 최저보증료율인 0.1%를 적용해 지원하며 신용조사방법도 우대한다. 농신보는 산불 피해 농림어업인 등이 빠른 시일내 피해 시설 개·보수 및 경영자금 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남궁관철 농협중앙회 농신보 담당은 “산불 피해 농림어업인에 대해 신속한 보증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신보 각 센터에 피해 지원 전담창구를 설치하는 등 재해대책자금특례보증지원에 최우선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새로운 BMW i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BMW 친환경 프리미엄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순수전기 모델이 선사하는 배출가스 없는 주행의 즐거움과 BMW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다.먼저 BMW 코리아는 다음달 28일까지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전국 15개 BMW 전시장에서 순수전기 모델 전 차종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고성능 순수전기 SAV인 iX 50과 순수전기세단 i4를 비롯, BMW의 다양한 순수전기 모델의 시승이 가능하다.각 전시장에는 BMW 첫 순수전기 소형 SAV 뉴 iX1이 전시된다. 칠링백 만들기, 업사이클링 네임택 만들기와 같은 체험형 고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지난 2021년 말 출시된 플래그십 순수전기 SAV iX를 시작으로 iX3, i4, i7, iX1 등 순수전기 모델들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해왔다.또한 전기차 충전기를 꾸준히 설치하고 전기화 모델 전문 정비인력 양성에 투자하는 등 국내 전기차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올해 BMW 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하는 전기차는 한국수입차협회 회원사 중 최대 금액인 16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적용 받게 됐다.BMW코리아는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20개소 이상의 BMW 차징 스테이션과 200기의 충전기를 추가해 총 1000기 이상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국내 전기차 고객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국가 차원의 전기차 보급 대수 확대에 따른 충전 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JCW 챌린지 파이널’을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MINI JCW 챌린지는 MINI JCW 모델 소유 고객이 자신의 차량으로 트랙을 직접 주행하면서 MINI 고성능 모델의 성능과 MINI 특유의 고-카트 필링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행사다. 참가자는 트랙에서 펼쳐지는 경쟁을 통해 JCW 모델의 고출력 엔진과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MINI 공식 딜러사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된 예선전에 약 120명의 JCW 차량 오너들이 참가해 겨룬 끝에 총 40명의 참가자가 MINI JCW 챌린지 파이널에 진출했다.MINI JCW 챌린지 파이널에서는 타임 트라이얼 및 짐카나 두 가지 코스로 참가자들의 기록을 측정, 열띤 경쟁 끝에 최종 승자를 가렸다. 우승자에게는 영국 옥스퍼드 MINI 공장 견학 및 영국에서 열리는 클래식 레이싱 카 페스티벌 ‘굿우드 리바이벌’에 참가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이외에도 2등과 3등 수상자에는 각각 200만 원 상당의 레이싱 수트와 100만 원 상당의 제주 호텔 2박3일 숙박권이 제공됐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는 물론 함께 방문한 동반인들도 MINI JCW의 성능과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카운터 스티어링 체험, 이탈리안 잡, 드리프트 택시, 레이싱 시뮬레이터, RC카 레이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상용차’ 시장에도 전기차 바람이 불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기트럭 시장 경쟁이 제설차, 노면청소차 등 특장차 산업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한다. 국내 특장차 제조 업체들도 시장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추세다. 지난 3월 볼보트럭코리아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3’을 통해 대형 전기트럭 'FH일렉트릭'을 공개하고 올 하반기 출시 계획을 알렸다. 여기에 지난 6일에는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인 비야디(BYD)가 국내에 1t 전기 트럭 티포케이를 공식 출시하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 경쟁에 불을 붙였다.상용차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특장차 시장에도 친환경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전기, 수소 등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특장차 개발에 속도를 높이는 중이다. 그 중에서도 국내 특장차 시장에서 빠르게 친환경차로 전환되고 있는 분야는 노면 청소차다. 황사,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노면청소차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도로의 먼지를 제거하면서 차량 매연이 발생한다는 이율배반적 문제로 친환경 전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리텍은 시장에 출시가 된 1톤 전기트럭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특수목적차량인 ‘1톤 전기노면청소차’를 시장에 선보였다. 해당 차량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해 배기가스 발생이 없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리텍은 이번 ‘1톤 전기노면청소차’ 개발 성공을 기반으로 수소연료전지차량 개발과 대형 도로관리특장차들도 탄소 배출이 없는 제품으로의 전환할 계획이다.또한 리텍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특장산업을 키우고 있다. 2005년 중국 북경사무소를 개소해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몽골,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을 비롯해 동남아, 유럽시장에도 발을 들였다.최근에는 비야디 티포케이에 리텍 전기 살포기와 제설기를 적용하는 등 전기트럭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리텍의 제설장비는 전기트럭에 최적화된 장비로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구동부품이 전기모터와 전동화 부품으로 구성되어 전기트럭과 결합해 사용하기 적합하다.이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터널 내부를 청소할 수 있는 친환경 5톤 ‘우핸들 미세먼지 저감 노면청소차’ 수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국내와 다르게 우핸들을 사용하는 국가 기준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것으로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던 특장차 시장의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꼽힌다. 채경선 리텍 대표는 “앞으로 1톤 전기노면청소차를 중심으로 친환경 특장차 라인업을 확대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것”이라며 “탄소배출 기준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특장분야 전문 업체로서의 회사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4년 연속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후원하는 한국토요타가 고객 대상 ‘GR 레이싱 클래스’를 개최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020년부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의 레이싱 카에 GR 수프라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공식 카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포츠카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GR86’을 출시한 바 있다.한국토요타는 22~23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 관람객과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가주 레이싱 부스를 운영했다. ▲GR 수프라 스톡카, GR 수프라 및 GR86 전시 ▲GR 트로피 포토 이벤트 ▲GR 레고 자동차 만들기 대회 ▲GR86 RC카 레이싱 대회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또한 22일 진행된 개막전에는 도요타 GR 고객 대상 ‘GR 레이싱 클래스’가 진행됐다.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된 ‘GR 레이싱 클래스’는 ‘GR 수프라’ 및 ‘GR86’ 등 GR 라인업 고객들이 직접 모터스포츠를 경험해 볼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총 25명의 고객을 선발해 전문 드라이빙 인스트럭터와 함께 ▲운전 테크닉 이론교육 ▲실전 서킷주행 교육 ▲피트 투어 ▲서킷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모터스포츠 관련 이론 교육의 강화하고 서킷주행 시간을 확대해 참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자동차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테스트 베드가 되는 모터스포츠는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를 위한 중요한 역할”이라며 “모터스포츠 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02년생’ 영건 드라이버 듀오가 슈퍼레이스 더블 라운드 개막전을 싹쓸이했다. 1라운드는 이창욱(엑스타 레이싱)이, 2라운드는 이찬준(엑스타 레이싱)이 샴페인을 터뜨렸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개 라운드가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했다. 1만8231명의 관람객이 주말 나들이로 이곳을 찾았다. 슈퍼 6000 클래스 2라운드에선 2002년생 이찬준이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지난 1라운드 막판에서 아쉽게 순위가 내려앉은 아쉬움을 달래기 충분했다. 2라운드 예선부터 가장 빠르게 달린 이찬준은 결승에서도 완벽한 주행을 선보이며 ‘폴투윈(출발 그리드의 맨 앞자리에서 출발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선두 이찬준을 2위로 보호하던 이창욱이 3위 정의철(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의 질주를 견제하다 경기 후반부에 차량 트러블로 리타이어한 것이다. 이에 이찬준은 “경기 끝나고 바로 이창욱에게 달려가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며 “내 뒤를 든든하게 막아주고 있다는 걸 타면서도 느꼈다“고 말했다. 올해 엑스타 레이싱팀은 신영학 운영총괄 팀장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고, 이찬준과 이창욱 선수를 비롯해 주니어 드라이버 송영광선수와 요시다 히로키를 영입해 4인체제를 완성했다. 또한 윌리엄스 F1팀 엔지니어 출신인 스캇 비튼을 영입하며 우승을 위한 최고의 조직력을 갖췄다.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엑스타 레이싱팀의 목표이기도 했던 개막전 우승을 해내면서 올해 출발이 매우 좋다”며 “모터스포츠 경기력은 레이싱 타이어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금호타이어 또한 선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매 라운드 결승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상하는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 랩 어워드’은 2경기 연속 김재현(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가 차지했다. 네 번째 랩에서 1분 54초 918을 기록해 이를 바탕으로 드라이버 포인트 1점을 획득했다. GT 클래스에서는 김성훈(비엠피퍼포먼스)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하루 전에 치러진 1라운드에서는 완주하지 못해 포인트 획득에 실패했지만, 2라운드 예선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최상단 그리드에 섰다. 이러한 그의 퍼포먼스는 결승 때에도 이어졌다. 추격자들을 뿌리치고 당당히 첫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3라운드는 6월 4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피트 스톱 레이스로 펼쳐진다. 기존 라운드보다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라운드로, 보다 치열한 경쟁이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