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10

추천

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2-23~2026-03-25
지방뉴스30%
칼럼15%
사고15%
사회일반15%
인사일반7%
일본4%
사법4%
역사4%
교통4%
종합경기2%
  • 림팩 참가 중인 대한민국 해군 함정 [청계천 옆 사진관]

    미국 하와이 및 캘리포니아 남부 해상에서 진행중인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 ‘환태평양훈련 ’(RIMPAC·림팩)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미 해군은 태평양에서 링컨 항공모함을 선두로 각국의 이지스 구축함, 수송함 등의 항해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월 말 시작된 림팩에는 미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캐나다, 인도 등 26개국 38척의 선박, 잠수함 4척, 항공기 170대 이상, 병력 2만5000여 명 등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4일까지 계속된다. 우리 군은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LPH·1만4500톤급)을 비롯해 ‘세종대왕함’(DDG·7600톤급), ‘문무대왕함’(DDH-Ⅱ·4400톤급), 잠수함인 ‘신돌석함’(SS-Ⅱ·1800톤급), 그리고 P-3 해상초계기 1대, ‘링스’ 해상작전헬기 2대,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9대가 참가했다. 또 해병대 1개 중대와 해군 특수전전단 4개 팀, 해군 등 장병 1000여 명이 함께한다. 환태평양훈련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국가들 간의 항로의 안전과 세계 해양의 안보를 목표로 한다. 격년제인 RIMPAC은 1971년 시작해 올해 28번째 훈련인 가운데 우리 해군은 1990년부터 참가해 올해가 17회째다. 한편 1일부터는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호주, 캐나다 군이 참가한 ‘퍼시픽 드래건’ 훈련도 실시될 예정이다. ‘퍼시픽 드래건’ 훈련은 가상의 적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가정해 각국의 이지스함이 탐지, 추적, 요격하는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우리 군에서는 림팩에 참가한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이 참여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8-01
    • 좋아요
    • 코멘트
  • 넓어진 도심 쉼터 ‘광화문 광장’ 재개장 막바지 작업 분주[청계천 옆 사진관]

    다음달 6일 서울 광화문광장이 재개장되는 가운데 광장 곳곳이 물청소를 비롯해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재개장을 D-9일 앞둔 29일 광화문광장은 시민들을 맞을 기대감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특히, 물줄기로 자음과 모음을 만들어내는 ‘한글분수’와 이순신장군 동상 앞 ‘명량분수’는 여름철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된다. 광화문광장은 기존보다 보행로와 광장 폭이 넓어지고, 광장 면적의1/4은 녹지로 채워진다. 키가 큰 소나무와 느릅나무, 느티나무 등 300그루를 포함한 5,000주의 나무를 광장 곳곳에 식재해 그늘을 제공하고, 도심풍경을 다채롭게 할 예정이다. 공사 중 발굴된 ‘사헌부문터’를 비롯한 유구와 매장문화재 중 일부는 발굴 당시 모습 그대로 전시돼 육조거리의 흔적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광장주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벽면과 KT빌딩 외벽에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되고, 8월부터 다양한 전시가 광장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공사를 이달 중으로 마무리하고 8월6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착공 1년 9개월 만이다. 재개장 당일 저녁 7시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시민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등 ‘광화문광장 빛모락(樂)’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29
    • 좋아요
    • 코멘트
  • 폴란드 하늘 수 놓은 블랙이글스 [청계천 옆 사진관]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27일(현지시간) 폴란드 상공에서 기량을 뽐냈다. 블랙이글스는 FA-50 수출을 축하하기위해 폴란드 뎅블린 공군 기지에서 고난도 공중 곡예비행을 선보였다. 블랙이글스가 운용하는 비행기는 이번에 수출하는 경공격기인 FA-50과 같은 동체의 국산 초음속 항공기인 T-50B이다.이날 에어쇼에서 블랙이글스는 파란색과 빨간색 등 연막을 사용해 태극 문양을 새기고 하트 모양을 만들어 화살을 쏘는 등 수준 높은 곡예비행을 폴란드 국민들에게 선보였다. 블랙이글스는 지난 15일~17일 영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군사 에어쇼인 영국 ‘리아트(RIAT) 에어쇼’에서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블랙이글스는 영국과 폴란드 에어쇼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 9대를 분해한 뒤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화물기에 실려 영국으로 운송됐다. 이후 영국에서 에어쇼에 참가한 뒤 폴란드로 이동했다. 한국으로 복귀 시에는 블랙이글스 조종사들이 직접 T-50B로 13개국을 경유하며 약 2만㎞를 비행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28
    • 좋아요
    • 코멘트
  • 경찰청에 도착한 근조 화환…‘국민의 경찰은 죽었다’[청계천 옆 사진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맞은편 경찰기념공원에 근조 화환 40여개가 25일 오전부터 도착했다. 화환에는 ‘22.7.23.국민의 경찰은 죽었다’란 같은 문구가 적혀있었다.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지난 23일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최한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이 대기발령 되자 경찰들이 항의표시를 한 것이다. 신분이 드러나지 않기 위해 보낸 이는 ‘서울경찰청 이경감’, ‘경기남부경찰청 김경사’, ‘전라북도경찰청 이경위’ 등으로 표기했다. 지난 23일에는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전국 경찰서장 회의가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은 총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을 응원하는 ‘국민의 경찰’, ‘국민을 위한 경찰’ 등의 문구가 적힌 무궁화 화분 350여개가 도착했었다. 화환에는 ‘경찰국 설치반대 총경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경찰국반대 경찰서장 회의를 지지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있었다. 총경은 무궁화 4개로 경찰서장 또는 경찰청 지방청과장급으로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계급이다. 지난 14일 행안부의 경찰제도 개선안 발표를 앞두고 정부세종청사 앞에는 ‘권력통제 NO, 국민통제 YES’, ‘국민의 경찰이 되고 싶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근조화환이 도착한 바 있다. 26일 열리는 국무회의에는 경찰국 신설 관련 법안이 상정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25
    • 좋아요
    • 코멘트
  • 광화문광장 재개장 D-12… 막바지 공사

    다음 달 6일 재개장을 앞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막바지 공사가 24일 진행되고 있다. 1년 9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여는 광화문광장은 면적(4만3300㎡)이 기존(1만8840㎡)의 2배 이상으로 넓어졌고, 광장 폭도 35m에서 60m로 늘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다시 길어진 코로나19 검사 대기줄

    24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만5433명으로 일요일 기준으로 4월 17일(9만2970명) 이후 14주 만에 최대치로 집계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확진자, 일요일 기준 14주만에 최다…일요일에도 붐비는 선별진료소[청계천 옆 사진관]

    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65,433명으로 일요일 기준 14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는 일요일 오전부터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총 65,433명,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100명, 해외유입 사례는 333명이다. 또,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211,613명(해외유입 41,504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가운데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146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87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277명(17.3%)이며, 18세 이하는 15,258명(23.4%)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100명이며, 수도권에서 34,504명(53.0%), 비수도권에서 30,596명(47.0%)이 발생했다. 코로나19 병상은 전체 5,804병상인 가운데 가동률은(23일 17시 기준) 위중증병상 21.3%, 준-중증병상 38.1%, 중등증병상 33.8%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9%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24
    • 좋아요
    • 코멘트
  • 이재명 ‘폴더 인사’…막오른 野 당대표 선거레이스[청계천 옆 사진관]

    8.2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실상 선거레이스가 시작됐다. 22일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제 100차 의원총회가 열린 가운데 당대표에 출마한 이재명 예비후보가 회의장으로 들어서는 의원들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다. 이번 전당대회에는 당대표 8명, 최고위원 17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총 8명이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다고 전했다. 기호 추첨 결과 △1번 박용진 의원 △2번 김민석 의원 △3번 이동학 전 최고위원 △4번 이재명 의원 △5번 강훈식 의원 △6번 강병원 의원 △7번 박주민 의원 △8번 설훈 의원으로 확정됐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에는 총 17명이 출마한 가운데 △1번 박영훈 대학생위원장 △2번 권지웅 전 비상대책위원 △3번 이경 전 이재명캠프 대변인 △4번 장경태 의원 △5번 안상경 권리당원 △6번 이현주 전 보좌관 △7번 박찬대 의원 △8번 고영인 의원 △9번 조광휘 전 인천시의원 △10번 이수진 의원(동작을) △11번 서영교 의원 △12번 고민정 의원 △13번 정청래 의원 △14번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15번 송갑석 의원 △16번 윤영찬 의원 △17번 양이원영 의원으로 결정됐다. 예비후보들은 28일 컷오프를 통해 당 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9명이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민주당선관위는 전국 17개 시·도를 7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키로 했다. 본 투표는 ‘대의원 30%, 권리당원 30%, 국민 여론조사 25%, 일반당원 5%’ 기준이 적용된다. 투·개표 집계 결과 공표 시기는 개표시간 오후 5시30분, 결과 공표는 오후 6시30분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22
    • 좋아요
    • 코멘트
  • 장애인 자율주행차 시연

    21일 서울 마포구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연구진들이 휠체어 리프트가 부착된 자율주행차 탑승을 시연하고 있다. 이 차는 국내 최초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율주행차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누리꿈스퀘어 등을 운행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다시 설치되는 임시선별검사소, 내일부터 재가동[청계천 옆 사진관]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A.2.75 와 BA.5 의 등장으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자 시민들의 코로나19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재설치를 지시했다. 이에 확진자가 집중 발생하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55개소를 설치하고, 기타 비수도권도 15개소를 선제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확진자 급증 시 전국 시군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노원구청은 21일 구민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원구민의전당 주차장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설치를 완료하고 2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구청에 따르면 검사소는 일요일부터 금요일 13시에서 2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도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중인 주말 검사 시간 연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가정에서 검사한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일 경우 주말에도 선별 진료소 등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 오미크론 유행 이전과 달리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병·의원이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되었고, 7월 기준 확진자 신고도 의료기관 신고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 공공기관 등 공공 분야부터 실내 마스크 상시 착용, 재택근무 및 비대면 회의 활성화, 불요불급한 모임 행사 자제, 회식 자제 등 방역지침을 솔선 시행한다”고 밝혔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21
    • 좋아요
    • 코멘트
  • 청와대 야간 개방…퓨전 국악 축하공연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언론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첼로 가야금 퓨전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음악회는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과 한국문화재단 주최로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청와대 야간 개방 행사의 일환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미 최초 F-35A 연합비행훈련…北 핵도발 경고[청계천 옆 사진관]

    한미공군이 11일부터 14일까지 한반도 공역에서 스텔스 전투기인 F-35A를 포함한 연합비행훈련을 실시했다. F-35A가 한국에 도입된 이후 최초로 양국의 F-35A가 함께 참가하는 연합훈련이다. 한미는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양국이 공동으로 운영중인 5세대 전투기 F-35A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35A, F-15K, KF-16, FA-50과 미 공군의 F-35A, F-16 등 총 30여 대의 전력이 참가했다. 한미공군은 훈련기간 동안 가상의 아군과 적군으로 나뉘어 공격 편대군, 방어제공, 긴급항공차단 등의 주요 항공작전 임무 수행을 통해 5세대 전력 간의 연합작전 수행능력뿐만 아니라 4세대와 5세대 연합전력의 통합운용 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측 임무편대장을 맡은 17전투비행단 F-35A 조종사 권해빈 소령은 “이번 훈련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상징하는 중요한 훈련이다”며 “양국 공군 조종사들은 훈련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5세대 전투기 전술 및 운영 노하우를 상호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 알래스카 아일슨 기지에서 전개한 F-35A 조종사 라이언 워렐 중령은 “한반도 역내 안전보장과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양국의 연합훈련을 통해 연합방위태세가 더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14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텅 빈 잠자리 그네

    놀이터에 대형 잠자리가 착륙했습니다. 아이들을 태우고 비행하려 합니다. 그런데 무더위에 찾아오는 아이가 없네요.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보도-차도 분리 안 된 도로에선 보행자 우선

    주택가 이면도로 등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가 도로의 모든 구역을 걸을 수 있는 ‘보행자우선도로’가 12일부터 운영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개정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보행안전법)과 도로교통법이 12일부터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한 보행자우선도로에서 보행자는 도로의 모든 구역을 통행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의 경우 가장자리로 걸어야 했다. 보행자우선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보행자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하고,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될 때는 서행하거나 일시 정지해야 한다.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은 보행자우선도로의 차량 속도를 시속 20km 이하로 제한할 수 있다. 차량이 보행자우선도로에서 제한 속도를 넘겨 보행자를 추월하거나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으면 범칙금 4만 원(승용차 기준)이 부과되고 벌점 10점이 가산된다. 보행자우선도로는 부산 대구 대전에서 21곳이 처음 지정됐으며, 구체적인 장소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과 대구는 12일부터, 부산은 13일부터 운영된다.사지원 기자 4g1@donga.com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소방관들이 화재현장이 아닌 ‘거리’로 나온 까닭은?[청계천 옆 사진관]

    소방공무원노동조합 서울본부 조합원 100여 명이 11일 화재현장이 아닌 거리로 나왔다. 이들은 서울 중구 서울소방재난본부 앞에서 ‘지휘부 갑질 책임자 엄중 처벌’,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 마련’, ‘근무체계 전면개선으로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히 현장소방관들의 현행 3조 2교대의 근무체계를 3조 1교대 근무체계로 시범 운영을 강력 촉구했다. 소방노조측은 “현행 3조 2교대는 주간-야간-당번-비번의 불규칙으로 인해 피로 누적으로 인한 사고 발생 확률을 높인다”며 근무 체계 변경을 요구했다. 노조는 “안전사고 건수가 3조 2교대는 132건, 3조1교대는 56건이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인원 보충 없이 현 인원으로도 3조 1교대 운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 현장대응단 외 1개 센터 이상에서 3조 1교대를 시범운영하라”고 촉구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11
    • 좋아요
    • 코멘트
  • 美 스텔스기 F-35A 6대, 5년만에 한반도 전개[청계천 옆 사진관]

    현존하는 세계 최강 스텔스기 중 하나로 꼽히는 미공군의 F-35A 6대가 전날 한반도로 전개했다. 주한미군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에서 출발한 F-35A 전투기가 대한민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4년 7개월 만에 한국에 도착한 미 공군은 14일까지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연합 비행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공군이 운용중인 F-35A를 비롯해 F-15K, F-16 등 다른 기종과도 합동훈련을 펼칠 전망이다. 동시에 한국 지형에 대한 숙달훈련도 진행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한국과 미군은 상호운용성을 향상 시킬 전망이다. F-35A는 무장과 연료를 동체 내부에 탑재하고, 적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레이더 흡수 재료를 도포해 반사면적이 매주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장으로는 AIM-120C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JDAM을 각각 2발씩 동체 내부에 탑재한다. 다른 무기로는 4발의 AIM-120C 또는 8발의 소구경 폭탄(Small Diameter Bomb)을 내부에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국은 현재 F-35A 40대가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06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수박도 나도 빙글빙글

    무더운 날씨. 수박이 하늘을 납니다. 자세히 보니 수박 모양 풍선이 물줄기를 맞으며 빙글빙글 도네요. 모자를 놓친 아이도 함께 웃으며 빙글빙글.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림팩′…해병대 美 진주만 도착 [청계천 옆 사진관]

    대한민국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가 2일 미국 하와이 진주만 합동 기지에 도착했다. 미 해병대가 한국 해병대의 차량과 물자 등의 장비와 병력 도착 사진을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환태평양훈련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실시된 가운데 미국, 인도 해병대 특공대, 대한민국 UDT/SEAL을 비롯해 독일 해상 특수 작전 부대가 합동으로 선박에 탑승해 수색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미국 하와이 및 캘리포니아 남부 해상에서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 ‘환태평양훈련 ’(RIMPAC·림팩)이 진행중이다. 미 해군에 따르면 림팩에는 미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캐나다, 인도 등 26개국 38척의 선박, 잠수함 4척, 항공기 170대 이상, 병력 2만5000여 명 등이 동원됐다. 올해 림팩은 ‘능력·적응력·파트너’(Capable, Adaptive, Partners)를 주제로 미사일 사격, 대공방어, 상륙, 폭발물 처리, 잠수 및 인양 작전이 포함됐다. 우리 해군의 안상민 소장은 원정강습단장 임무를 수행한다. 우리 군의 참가 전력은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LPH·1만4500톤급)을 비롯해 ‘세종대왕함’(DDG·7600톤급), ‘문무대왕함’(DDH-Ⅱ·4400톤급), 잠수함인 ‘신돌석함’(SS-Ⅱ·1800톤급), 그리고 P-3 해상초계기 1대, ‘링스’ 해상작전헬기 2대,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9대다. 또 해병대 1개 중대와 해군 특수전전단 4개 팀, 해군 등 장병 1000여 명이 함께한다. 환태평양훈련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국가들 간의 항로의 안전과 세계 해양의 안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참가국가 간의 협력 관계를 육성하고, 연합전력의 상호 운용능력, 연합작전능력 등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둔다. 격년제인 RIMPAC은 1971년 시작해 올해 28번째 훈련인 가운데 우리 해군은 1990년부터 참가해 올해가 17회째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05
    • 좋아요
    • 코멘트
  • 비행기 타고 영국 간 ‘블랙이글스’[청계천 옆 사진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9일부터 영국에서 열리는 국제에어쇼에 참가하기위해 민항기를 타고 런던공항에 도착했다. 블랙이글스의 T-50B 기종은 지난달 세 차례에 걸쳐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운송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운송됐다. 이 과정에서 비행기는 동체와 날개를 분해한 뒤 이송됐다. 그리고 현지에 도착해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시험비행을 마친 뒤 1일(현지시간) 영국 상공에서 첫 편대비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블랙이글스는 현지 적응 및 지형숙지를 위한 비행을 몇 차례 더 할 예정이다. 블랙이글스의 영국 국제 에어쇼 참가는 지난 2012년 6월 30일 영국 ‘와딩턴 에어쇼’ 이후 10년 만이다.블랙이글스는 22일까지 영국에 머물며 사우스포트(Southport)·리아트(RIAT)·판보로(Farnborough) 에어쇼에 참가해 군사 외교사절로서 한-영 공군 간 우호 증진과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7-0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