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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는 오는 6월 입주하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로열 아너스 애비뉴’를 직영임대 한다고 3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은 7025㎡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시설 연면적 대비 상가 연면적이 1%에 불과하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아파트 4805세대가 단지 내에서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 콘셉트로 나왔던 만큼 단지내 상가인 ‘로열 아너스 애비뉴’도 먹고(풀무원 삼식 서비스), 놀고(삼성물산 리조트 부분 조경, 최고의 커뮤니티 시설 등) 즐길 수 있는 콘셉트형 직영상가로 조성된다. 높이 11m의 랜드마크 문주와 하나로 연결돼 웅장하고 화려한 상가 외관을 갖췄다. 상가를 입주민 주요 동선 곳곳에 분산 배치함으로써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100m 이내에 5개의 학교가 밀집돼 있어 교사, 학부모, 학생 수요도 풍부하다. 현재 50인의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F&B 업종을 특별 우대하고 있다. 차별화된 MD구성을 통한 조기 상권활성화를 위해 사전입점 심사를 진행하며 선별된 50인의 임차인은 독점 영업권을 보장받게 된다.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를 100% 직영임대 운영한다”라며 “직영운영을 통해 입점 업체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임차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대형 수소전기트럭을 공개하고 수소 상용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현대차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시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엑스포 2023’에 참가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 양산형 모델을 선보이고 이를 중심으로 한 북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 방향을 공유했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북미 지역 특성에 맞춰 개발된 총중량 37.2톤급의 6x4(3개 차축 가운데 2개가 구동되는 방식) 대형 트럭이다.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대회 첫날인 2일 진행된 보도 발표회에서 현대차는 차량 판매를 넘어 ▲수소 공급 ▲리스 및 파이낸싱 ▲플릿 운영 ▲유지보수 및 서비스를 아우르는 ‘수소 가치사슬’의 구축이 북미 친환경 상용차 사업의 핵심이자 미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이 각 사업에 최적화된 수소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해 경쟁력 있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021년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던 현대 글로비스(차량 운영), 맥쿼리(리스 및 파이낸싱), FEF(수소 공급), Pape(유지보수) 등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북미 친환경 상용차 사업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들어설 전기차 전용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신규 사업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현대차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내 수소전기트럭을 중심으로 ‘친환경 완성차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 과정에서 북미시장에 최적화된 수소 모빌리티 솔루션을 도출할 예정이다.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연료전지사업담당 부사장은 “수소는 친환경 모빌리티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가능하게 한다”며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해결책 중 하나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3년간 누적 650만km 이상 주행거리를 기록해 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상업용 차량 뿐 아니라, 해양 선박, 항공 모빌리티까지 연료전지 기술을 광범위하게 적용하여 수소 모빌리티를 혁신하는 것은 물론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까지 이르는 통합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현대차는 박람회 기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 모델 및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전시 외에도 현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아우토가 3일 ‘공식 인증 중고차 김포 전시장’열었다.김포 전시장은 연면적 약793m² 규모로 최대 12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수도권에 위치한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시공간 외에도 고객들이 쾌적한 방문과 상담을 위한 고객 라운지와 고객 차량을 전달하는 핸드오버존, 라이브 커머스가 가능한 멀티펑션 존을 마련하여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안한 이용과 함께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과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5월 한 달간 방문 고객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우산, 의류 상품권, 트롤리백 등을 제공한다.이곳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한다.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시작됐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차량은 아우디 공인 테크니션들이 101가지의 핵심 항목에 대한 성능 점검을 실시한다. 꼼꼼한 관리를 거쳐 상품화 과정을 거쳤다. 또한 고객의 요청에 따라 출고하는 모든 차량의 정비 내역 및 주행거리 이력 등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해 차량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아우디 코리아는 현재 총 10개의 공식 딜러사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총 40개의 전시장 및 4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1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3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서울후생원을 찾아 어린이용 운동화 50켤레 및 돼지고기 100kg을 후원하는 등 아이들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선물을 전달한 후 “어린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어른들에게 주는 선물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은 언제나 주변 이웃들을 살피고 도우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문소연 후생원장은 “해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 임직원의 따뜻한 사랑에 힘입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답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소비자 조사’에서 전기차 부문 1위에 올랐다.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주관하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의 10대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드키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를 활용해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를 측정한다.전기차 부문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경험이 있는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브랜드 신뢰도 ▲브랜드 애착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까지 총 다섯 가지이며 각 7점 척도로 측정했다.그 결과 폴스타는 모든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종합 29.60점(35점 만점)을 획득하며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1위로 선정됐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2의 디자인과 안전성 등 차량 자체를 통한 만족감 외에도 OTA 업데이트를 통한 지속적인 최신화, 출시 첫해에 전국적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 네트워크 등 차량을 소유하는 기간 동안 누리는 프리미엄한 브랜드 경험들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던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객들의 성원과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폴스타코리아는 2023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1위 달성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기존 고객들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들에게는 무이자, 캐시백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3층에서 ‘제7회 현대 키즈 모터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현대 키즈 모터쇼는 2016년 세계 최초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란 콘셉트로 시작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세대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상상 속 미래 모빌리티를 그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지난해 진행된 현대 키즈 모터쇼 공모전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미있고 다양하게 그려냈다.지난해 11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1만7392점이 접수된 키즈 모터쇼는 예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50점을 확정한 후, 전문가 집단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부문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3점’,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상 3점’ 총 6점을 선정했다.미래 모빌리티와 관련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및 일반인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잘 표현한 최우수부문 6점을 친환경 종이를 활용한 아트작품을 제작해 전시한다.최우수부문으로 선정된 총 6점의 작품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3점 ▲눈을 내려서 아기 펭귄을 구하자 ▲바이오씨드 모빌리티 ▲재난 구조차,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상’ 3점 ▲리사이클링 블록 모빌리티 ▲하늘을 나는 의료자동차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모빌리티로,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희망적 메시지가 담겼다.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 현대 모터스튜디오 ‘키즈 그라운드’ 행사가 진행돼 더욱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벌룬 아트, 네컷사진관 및 레스토랑 ‘키친 바이 해비치’의 가정의달 특별 메뉴 제공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전무는 “현대 키즈 모터쇼를 통해 미래사회의 원동력인 성장세대의 상상력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성장세대의 상상력을 응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오라노 및 마라넬로 지역 신재생 에너지 커뮤니티(이하 REC)를 위한 태양광 발전소 설립을 위해 에넬엑스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라리 에너지 커뮤니티는 이탈리아 최초로 기업이 지역 사회를 후원하는 REC가 될 예정이다. 페라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피오라노 서킷에 인접한 페라리 소유의 미사용 토지 1만㎡에 약 1MWp(메가와트피크)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피오라노와 마라넬로 지역의 모든 공공 및 민간 단체는 페라리 REC의 회원이 될 수 있다. 모두 발전소에서 생산된 재생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고, 재생 에너지 프로슈머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예를 들어 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거나 연결하게 되면 사업의 긍정적인 영향을 더함으로써 자신은 물론 지역 사회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REC는 단일축 추적기와 초고성능 양면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에넬엑스의 신재생 에너지 솔루션에 의해 에너지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환경 및 사회 경제적인 측면 모두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적인 측면의 경우 ‘제로 마일’ 재생 가능 에너지를 공유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분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피오라노의 새 발전소는 20년간 평균 약 1500MWh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연간 약 45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경제적으로 보면 에너지 커뮤니티가 회원들의 에너지 비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지속가능성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다.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 큰 변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페라리 에너지 커뮤니티는 산업과 지역사회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이자 이탈리아 에너지 시스템에 중대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모델”이라며 “ 페라리 에너지 커뮤니티의 확장성과 복제성은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탈산소화 과정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REC는 페라리의 지속가능성 전략 하에 추진되고 발전된 또 하나의 프로젝트다. 페라리의 지속가능성 전략은 과학적 접근과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페라리는 지난해 마라넬로에 1MW 규모의 연료전지공장과 450kWp급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2023년에는 2MW의 패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페라리는 에너지와 소재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직원들이 제안한 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있다. 2022년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페라리는 제조 과정에서 자동차 한 대당 약 5%의 에너지 소비를 감축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50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가해 이동식 ESS인 넥스트 그린 투-고를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넥스트 그린 투-고는 지난 2019년 BMW코리아가 제주 e-고팡에서 선보인 친환경 충전소 개념을 확장, 전기차 배터리를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기관 및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공익성 환경 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거나 재난 및 긴급 상황 시 전력 수급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전력을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는 BMW코리아미래재단과 동성모터스의 공동 주최로 행사 현장에 넥스트 그린 투-고를 전시해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의 구조 및 전력 제공 원리를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BMW코리아미래재단은 BMW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모델 iX의 축소형 차량 제작 키트를 활용해 참가 아동들이 전기자동차를 직접 제작하며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소형 전기자동차 키트는 충전소에 연결하면 차량 내 콘덴서에 전력이 저장되고, 충전소와의 연결을 제거하면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으로 작동해 전기자동차의 충전 및 구동 방식과 에너지 전환의 원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완성된 전기자동차는 트랙에서 자유롭게 체험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첫 시즌이 오는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전으로 5개월 간의 여정에 돌입한다.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내구레이스 시리즈인 ‘인제 내구’를 중심으로 모터바이크 경주 ‘모터쿼드 트랙어택’과 드리프트 경주인 ‘드리프트 페스타’, 아마추어 동호인도 참가 가능한 자동차 경주인 ‘테이머 타임트라이얼’까지 레이싱 서킷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종목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경기 외에도 결승 전날 야간에는 서킷 메인 스트레이트 구간에서 드래그 이벤트, B코스에서는 서킷을 흐르듯 미끄러지며 달리는 자동차들을 볼 수 있는 드리프트 주행이 진행된다. 이번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4개 라운드가 각기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5월 진행되는 1라운드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행사인 ‘스피드 축제’와 연계해 인제스피디움 일원에서 펼쳐지는 체험 행사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2라운드는 7월 1~2일에 여름 행사와 연계한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8월 12~13일 열리는 3라운드는 로드 바이크 레이스인 코리아 로드 그랑프리(KRGP) 대회와 함께 진행돼 자동차와 바이크는 물론 100대가 넘는 대규모 자전거 행렬이 서킷을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즌의 마지막인 4라운드는 10월 28~29일 인제스피디움의 야간 조명을 활용한 나이트 레이스로 관람객들을 맞는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메인 행사인 ‘인제 내구’는 2시간 동안 더 긴 거리를 주행한 경주차가 승리하는 경기다. 경주차 스피드와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은 물론 경주차의 내구성도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인제 내구는 1명에서 최대 3명의 드라이버가 한 조를 이뤄 번갈아 가며 운전할 수 있다. 피트 스톱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 도중 간단한 자동차 정비와 드라이버 교체 모습도 볼거리다.인제 내구는 경주차의 배기량에 따라 INGT1(3800cc 및 2000cc 터보), INGT2(2000cc 및 1600cc 터보), INGT3(1600cc) 3개의 클래스로 구분되며 프로토타입 경주차 클래스인 INP(레디컬 SR1 등)까지 총 4개의 클래스로 구성된다. 순위는 클래스별로 나눠지지만, 다양한 차종이 함께 달리는 장면은 클래스별 경주차의 성능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어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를 발굴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 온라인 플랫폼 커먼 가든에서 제5회 VH 어워드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지난 2016년 시작된 ‘VH 어워드’는 국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발굴과 육성을 지원해 왔다. 특히 4회부터는 아시아로 범위를 확대해 비디오 아트,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등 미디어 아트의 영역을 확장하는 실험적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대상 발표는 온라인 플랫폼 안에서 최종 후보 5명의 작품과 함께 작가 인터뷰, 제작 비하인드 영상 등을 감상하며 참가자 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이뤄졌다.이번 시상식의 영예의 대상은 네팔 원주민의 직조 문화를 기반으로 시간 개념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 수바시 테베 림부 작가(사진)에게 돌아갔다. 작가는 시공간 연속체 속에 존재하는 미래의 원주민을 상상함으로써 과거 식민주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동시에 어떤 미래를 모색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제5회 VH 어워드 최종 후보 5인은 지난해 8월 글로벌 문화 예술기관 소속의 큐레이터, 아트 디렉터 등의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선발된 작가들은 작품 제작 지원금 2만5000달러를 각각 지원받고, 글로벌 아트 테크놀로지 전문기관인 아이빔의 온라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에 참여했다. 대상 수상자 1인에게는 상금 2만5000달러가 추가로 수여된다. 최종 후보 5인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일렉트라 온라인 전시, 인도네시아의 MACAN 미술관 등 다양한 글로벌 예술기관에서의 작품 상영 기회를 가진다. 또한 수상작품은 현대자동차그룹 마북 캠퍼스 비전홀에서도 오는 8월까지 감상할 수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VH 어워드는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 제작 지원뿐 아니라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 및 멘토링을 통해 활발한 교류 활동과 전 세계 다양한 예술기관에서의 상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VH 어워드가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실험적 감각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위험성평가 체계 개선에 나선다.현대차는 3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관에서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류경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함병호 한국교통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험성평가 개선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위험성평가 개선 추진은 작년에 현대차와 경총이 함께 실시한 안전경영체계 종합심층진단의 첫 번째 핵심 후속 조치로 실시된다.정부 중대재해감축 로드맵 등 정책방향이 위험성평가 중심의 감독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그 중요성이 커진 것이 주요 배경이다.추진단은 현대차의 안전 관련 담당 실무진과 경총이 외부에서 섭외한 안전 분야 전문가들로 이뤄진 연구진 및 자문단으로 구성된다.연구진은 함병호 한국교통대 교수, 자문단은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총괄을 맡아 각각 10인 내외 규모로 꾸려진다.민간기업이 경제단체와 함께 외부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위험성평가 체계 개선을 진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다.앞으로 추진단은 현대차 생산공장, 연구소, 하이테크센터 등 전 사업장의 현 안전관리 체계를 분석한 뒤, 우선적으로 울산공장과 전주공장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최적의 위험성평가 업무표준 및 매뉴얼을 제작할 계획이다.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이번 위험성평가 개선 추진단 출범 및 운영은 정부의 안전정책에 발맞춘 현대차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를 세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HL디앤아이한라는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전북 군산시 지곡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7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305세대 ▲84㎡ B타입 157세대 ▲111㎡ 19세대 ▲115㎡ 26세대 ▲136㎡ 124세대 ▲258㎡ 2세대 등 총 633세대 규모다.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3.3㎡ 당 1360만~1500만 원대다.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이다.세부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은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6일 당첨자 발표 후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예정일은 2026년 3월이다.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에 대해 가점제는 40% 추첨제는 60%를 적용받는다. 전용면적 85㎡ 초과는 추첨제 100%를 적용한다. 가점제 낙첨자는 추첨제로 자동 전환된다.아파트 실내 대부분은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다.실내 곳곳에 현관수납장과 펜트리 등을 비치해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근린생활시설과 주차공간을 분리하고,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넣었다. 대신 단지 지상은 차가 없는 공원처럼 꾸미고,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멀티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 ‘렉스턴’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실내 디자인과 일부 외관 부분 변경을 통해 변화를 꽤했다. KG모빌리티는 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김광호 국내사업본장을 비롯해 회사 관계자 및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광화 KG모빌리티 국내사업본부장은 “튜닝페스티벌은 건전한 튜닝문화 활성화는 물론 KG 모빌리티의 SUV를 활용해 고객 수요에 맞게 나만의 드림카로 스타일리시하게 꾸밀 수 있는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또한 내가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해 줄 동반자로 함께하는데 부족함 없는 상품성과 감성적 가치를 갖춰 변화될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렉스턴의 가장 큰 변화는 실내 디자인이다. 강인함과 모던한 조형미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은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수평적 디자인 콘셉트를 활용해 부드럽고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감성적 가치를 담았다.렉스턴 서브네임 뉴 아레나는 왕가의 품격을 의미하는 렉스턴이 신모델을 통해 현대적인 대형 전시관 및 공연장을 연상케 하는 웅장한 실내를 갖췄음을 표현한 것이다. 한마디로 렉스턴의 본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새로운 감성을 불어 넣은 렉스턴 뉴 아레나는 외강내유다.새로운 다이아몬드 세이프 라디에이터 그릴과 다이내믹 웰컴/굿바이 라이팅이 적용된 4빔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순차적으로 점멸되는 시퀀셜 다이내믹 LED 턴시그널 램프는 프리미엄 대형 SUV답게 웅장하고 당당한 존재감과 도시적인 세련미의 디자인은 물론 운전자 시야를 넓게 해주며 시인성을 높여준다.후면 디자인은 가로로 배치된 T자 형상의 LED 리어램프 및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가 세련된 멋을 더한다. 새롭게 디자인한 20인치 스퍼터링 휠은 플래그십 SUV의 존재감을 더한다.특히 더 블랙 모델은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휠아치&도어 가니시, 뉴 디자인 20인치 스퍼터링 다크 휠 등 전용 아이템을 적용해 최상위 모델다운 면모를 자랑한다.내유의 렉스턴 뉴 아레나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은 수평적 디자인 콘셉트를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모던하게 완성했다.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슬림한 에어 벤트, 터치식 공조컨트롤러 등의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격조 높은 실내 공간을 만들었다.운전석 전면의 각종 스위치들은 인체공학적이고 직관적으로 배열햐 조작 편의성을 증대시켰고, 고급스럽고 은은한 불빛의 엠비언트 무드램프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32가지 색상으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인테리어 색상은 ▲클래시컬 베이지 인테리어 ▲카키 인테리어 ▲블랙 인테리어 ▲마룬레드 스웨이드 퀄팅 인테리어 등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사양에 따라 인조 가죽 시트, 나파 가죽 시트, 스웨이드 퀼팅 시트 등 7가지 시트사양과 고급감을 극대화한 퀼팅 패턴 시트는 도어트림을 비롯한 인테리어에 적용하여 고객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렉스턴 뉴 아레나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으로 엔진은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일상영역(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를 활용할 수 있다. 8단 자동변속기는 변속감이 부드럽고 폭넓은 기어비로 주행 시 효율적인 RPM을 유지해준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6km/ℓ이다.렉스턴 뉴 아레나의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프리미엄 3979만 △노블레스 4553만 △더 블랙 5173만 원이다.이와 함께 KG모빌리티는 기존 렉스턴 스포츠&칸과 더불어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을 추가로 출시해 픽업 시장을 확장한다.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렉스턴 스포츠&칸의 하이엔드 모델로 산의 최고봉 및 정상, 전성기 등의 사전적 의미에 맞춰 일과 휴식의 조화를 통해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을 가능하게 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과 세련되고 정제된 이미지를 담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픽업의 당당한 스타일을 담아 완성했다.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의 전면부는 대담한 가로 리브가 돋보이는 옥타곤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 수평의 대비를 활용한 분리된 범퍼는 강인하고 당당하다. 웰컴 라이팅 및 4빔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렉스턴 뉴 아레나와 마찬가지로 운전자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가로 수평형의 슬림한 LED 포그앤코너링 램프는 순차점멸 시퀀셜 다이내믹 LED 턴 시그널 램프와 함께 스포츠&칸 쿨멘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역동적인 디자인의 17&18인치 알로이휠(또는 18인치 블랙 휠)과 새롭게 디자인된 대구경 20인치 스퍼터링 휠(or 다크 스퍼터링 휠)은 측면의 ‘고 터프’ 스타일을 더욱 부각 시켜준다.스포츠&칸 쿨멘의 또 다른 강점은 경쟁 모델과 달리 이용자 용도 및 니즈에 따라 데크 스펙을 모델별로 선택 할 수 있다. 칸 쿨멘의 데크는 스포츠 쿨멘(1011ℓ, VDA 기준)보다 24.8% 큰 용량(1262ℓ, VDA 기준)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 가능하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스포츠 쿨멘 400kg). 이와 함께 회전식 데크후크는 적재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스포츠&칸 쿨멘 역시 외관 전면부 디자인과 함께 실내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렉스턴 뉴 아레나 실내 인테리어 콘셉트를 함께 공유한 스포츠&칸 쿨멘은 기존 인테리어의 복잡한 형태를 최소화한 수평적 디자인 콘셉트를 활용해 운전자로 하여금 개방감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할 뿐만 나이라 편안하면서도 모던하게 완성했다.운전석 전면의 각종 스위치들은 인체공학적이고 직관적으로 배열하여 조작 편의성을 증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는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터치식을 적용하여 각종 정보의 시인성은 물론 조작성과 편의성까지 극대화했다.스포츠&칸 쿨멘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으로 엔진은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일상영역(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를 활용할 수 있다. 차동기어잠금장치를 통해 일반 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슬립 발생 시, 당사 연구소 측정치)해 4WD 적용 시 3톤의 견인능력을 활용해 요트와 트레일러 견인도 문제없을 뿐만 아니라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해 구동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을 신규 적용해 보다 안전한 운행을 도와준다.이 밖에도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6에어백과 렉스턴 뉴 아레나 수준의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해 수입 픽업모델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확보했다.신형 스포츠 쿨멘은 △프레스티지 3478만 △노블레스 3831만 원이다. 스포츠 칸 쿨멘은 △프레스티지 3709만 △노블레스 4046만 원이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는 2827만~3774만 원, 스포츠 칸은 3088만 원~4269만 원이다.한편, 렉스턴 뉴 아레나 및 스포츠&칸 쿨멘 등 렉스턴 브랜드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IA 기반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이 고객들의 앱 사용 편의성 증진을 위해 새롭게 개선해 기존 제공하고 있는 ▲원격제어 ▲안전 및 보안 ▲차량관리 ▲정보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와 더불어 새롭게 시작한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지원한다.KG모빌리티가 LG전자와 함께 인포콘을 통해 서비스하는 ‘마이카 알람’은 TV 시청 중 내 차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TV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빌리티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이러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포콘 올인원 서비스’는 렉스턴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무료 서비스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되었을 경우 인포콘 상담센터를 통해 상황에 맞게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에어백 전개 알림 서비스는 업계 최초 10년 무상 제공된다.KG모빌리티는 렉스턴 브랜드 공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최근 넷플렉스 ‘피지컬 100’에서 활약한 전 국가대표 여성 레슬러 장은실을 통해 강인함은 물론 일상에서의 여성美를 렉스턴 뉴 아레나와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SNS 숏폼 영상으로 장은실의 운동 따라하기 △장은실과 함께 크로스핏 챌린지 △렉스턴 뉴 아레나와 함께 스튜디오 바디 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렉스턴 뉴 아레나와 함께 다양하게 연출한 장은실 화보집은 계약 고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한편, KG모빌리티는 서울 양재aT센터1전시장에서 ‘KG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을 연다.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캠핑카(모터홈) 및 아웃도어&트레일러, 오프로드&레저 등 관련 분야 차량을 시판 중이거나 제작 가능한 비즈니스 튜닝업체(13개)와 개인 커스터마이징 참가자(10대), 캠핑 및 차량 관련 용품업체(2개)등 총 25개 업체와 개인이 선정됐다.행사 기간 중에는 KG모빌리티 튜닝카 전시뿐만 아니라 지난 서울모빌티쇼에서 인기를 얻었던 RC카 체험도 진행한다. 어린이날 선물, 우수 튜닝카 온라인 투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을 냈다. 25분기만의 흑자 전환이다. 토레스 판매 호조와 제품 믹스 변화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도 달성했다.KG모빌리티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850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분기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6년 4분기(1조6억 원), 2018년 4분기(1조527억 원), 2022년 4분기(1조196억 원)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낸 것은 쌍용자동차 시절인 지난 2016년 4분기 이후 7년(25분기)만이다.1분기 판매는 3만5113대로 전년 동기 대비 50.8% 증가했다. 지난 2014년 1분기(3만6,671대) 이후 9년 만에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이다.특히 지난 3월 내수판매(8904대)는 지난 2020년 11월(9270대) 이후 28개월 만에 월 최대를 기록했다. 토레스가 6595대 팔려 역대 단일 모델 최대 판매 실적을 경신했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토레스 판매 호조에 따른 판매회복세와 비용 절감 효과로 사명 변경과 함께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며 “토레스 EVX의 성공적 론칭은 물론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와 다양한 신규 사업 등 추진을 통해 판매 확대와 함께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G모빌리티는 지난달 내수 5583대, 수출 4346대를 포함 총 9929대를 판매 했다. 내수는 토레스가 상승세를 이끌며 전년 동월 대비 15.4%, 누계 대비 47% 증가했다. 특히 토레스가 3553대 판매되면서 지난해 7월 출시 후 이달까지 누적 판매 4만2889대로 4만대를 돌파했다.수출 역시 헝가리, 벨기에, 칠레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달에 이어 4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 대비 31.7%, 누계 대비로도 37.5%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총 33만6212대 판매했다. 이는 전월 대비 12.3% 떨어진 판매 실적이다. 내수와 해외 판매가 각각 10.6%, 12.7% 빠졌다. 다만, 지난해 4월 판매와 비교하면 8.5% 성장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2023년 4월 국내 6만6660대, 해외 26만9552대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 내수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코나(4048대)와 그랜저(9997대)가 전월 대비 각각 15.7%, 8.4% 판매가 줄면서 주춤했다. 아이오닉 브랜드는 정반대 실적을 냈다. 전기차 기대주 아이오닉 6(1316대)는 40.2% 판매량이 떨어지면서 기대에 못 미쳤지만 아이오닉 5(2123대)는 전월보다 24.8%나 판매를 끌어 올렸다. SUV 부문에서 캐스퍼(3420대)는 전월보다 5.8% 판매 상승률을 보였다. 본격적인 출시를 앞둔 쏘나타(2232대)도 0.8% 소폭 상승했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에서는 GV80(2916대)만 유일하게 전월 실적을 넘었다. 이밖에 상용차 부문도 소상 계와 대형 계 각각 12.5%, 29,2% 판매량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 및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며 “지난달 출시한 디 올 뉴 코나 EV의 국내 판매를 조만간 개시하고 아이오닉 6의 미국, 유럽 등 글로벌 판매를 본격화하는 등 전기차 시장 역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높은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2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차량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를 출시했다.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는 ▲공항 리무진 셔틀 서비스 ▲전용 실내주차장 이용 ▲차량 기본점검 15종 ▲차량 클리닝 서비스 ▲개인 응대 서비스 등 여행을 앞둔 제네시스 고객이 환대와 편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들로 구성돼 있다.특히 이번에 선보인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는 블루핸즈 인천공항점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 고객만을 위한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차량 점검은 물론 공간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까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인천 에어포트 서비스 이용 예약은 제네시스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실제 서비스 이용은 오는 15일부터 가능하다. 가격은 4박 5일 차량 보관을 기준으로 7만 원이다. 기간 연장을 원할 경우 하루 단위로 1만 원씩 추가하면 된다.제네시스 관계자는 “김포 에어포트 서비스에 대한 높은 고객 관심에 힘입어 에어포트 서비스를 인천공항까지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서 보다 편리한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가 렉스턴 브랜드 신규 모델 판촉 행사를 시행한다.오는 3일 출시 예정인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등 렉스턴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판촉 프로모션은 신형 렉스턴 브랜드 및 토레스를 일시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5년 동안 사용 가능한 서비스 쿠폰을 각각 50만 원과 30만 원을 제공한다. 서비스 쿠폰은 본인 소유의 차량뿐만 아니라 가족 및 지인의 차량 수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또한, 토레스 및 신형 렉스턴 브랜드 구입 전 고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AI기반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 무료 사용 서비스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 운영한다. 인포콘은 ▲원격제어 ▲안전 및 보안 ▲차량관리 ▲정보 ▲엔터테인먼트 등은 물론 TV 시청 중 내 차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TV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마이카 알림 서비스’까지 총 19가지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KG 모빌리티는 토레스 및 티볼리 등 전 차종에 대해 국내 업계 최초로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서비스 기간을 엔진 및 동력전달부품 보증기간과 동일하게 5년에 10만km로 ‘보증기간 연장’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금리 시대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무이자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새롭게 출시하는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선수금 및 할부월에 따라 무이자에서 5.9%의 스마트 할부를 운영한다. ▲선수금없이 12개월 무이자할부 ▲선수금 40%의 3.9% 60개월할부 ▲선수금 20% 4.9% 60개월할부 ▲선수금없이 5.9% 72개월할부 등으로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토레스는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선수율 40%의 2.9% 60개월 할부 및 선수율(0~30%)에 따라 3.9%~5.9% 60~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부 특정 한정 모델은 디지털 스마트키를 장착 지원해 준다.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포함)는 선수금 50%의 60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0%~20%)에 따라 2.9%~4.9%(60~72개월) 저금리의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토레스도 선수율(0~40%)과 지단 달 보다 금리(1%)를 인하한 2.9%(60개월)~5.9%(72개월)의 스마트 할부를 지속 운영한다.이와 함께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세일 페스타’도 시행한다. 올 뉴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등 렉스턴 브랜드의 ‘세일 페스타’ 해당 모델을 일시불로 구입하면 각각 최대 400만 원과 30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부로 구입 시 30개월의 무이자(선수율 0%) 및 60개월의 무이자(선수율 30%)의 제로 할부, 선수율 없이 60개월(2.9%)~72개월(3.9%)의 초저리 할부를 운영한다.정부의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정책과 연계한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고객이 노후 경유차 보유 시 폐차하고 토레스 및 코란도, 티볼리 등 가솔린 모델을 구입하면 정부 보조금에 더해 차종에 따라 10만~20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렉스턴 및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정부의 폐차 지원금에 10만~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마련했다.현대차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등하원길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상점검에서는 ▲전자시스템, 엔진룸,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해주는 ‘차량 진단점검 서비스’ ▲와이퍼,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등 일반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에 더해 실내 항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무상점검 캠페인은 어린이집·초등학교 통학차량으로 현대차 스타렉스, 스타리아, 카운티/에어로타운 등 중·대형버스를 사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5월 8일까지 캠페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접수하면 서비스 제공 기간(5월 15일부터 6월 9일) 사이에 각 지역 시도교육청 또는 현대차 하이테크센터 등 별도 점검 장소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마스크 없이 맞이하는 첫 봄인 만큼 고객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매사추세츠주 소재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방문했다.이 장관은 28일(현지시간)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회사 설립자인 마크 레이버트를 만나 글로벌 로봇기술 동향과 한국의 로봇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우수한 제조 역량을 보유한 현대차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가져올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AI가 융합된 첨단로봇이 차세대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데 공감한다”고 말했다.이어 “한국 정부도 첨단로봇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시장 창출 및 글로벌 거점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한미 간 첨단로봇 기술협력의 수준과 폭을 확대하기 위해 올 상반기 내 첨단로봇 산업전략 1.0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방문에는 이창양 장관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내의 국내 로봇산업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창업자 겸 ‘로봇 AI 연구소 소장인 마크 레이버트, 제이슨 피오릴로 최고법무책임자(CLO) 등이 이 장관 일행을 맞았다.보스턴 다이내믹스는 1992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시작한 로봇 기업이다. 로봇 개로 알려진 4족 보행 로봇 스팟), 2족 직립 보행이 가능한 로봇 아틀라스, 창고·물류 시설에 특화된 로봇 스트레치 등을 개발했다.현대차그룹은 2021년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한 데 이어 국내 시장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 현대건설 현장 등에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함께 AI, 운동지능 등 고도화된 기술을 탑재한 첨단로봇 개발을 위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연구소를 설립했다.보스턴 다이내믹스 관계자는 “혁신적인 로봇 개발과 산업 진흥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장기적인 투자와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대차그룹의 로봇사업 확대 계획과 연계해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282억 달러 규모의 세계 로봇시장이 향후 연 13% 초고속 성장해 2030년에는 831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동맹 70주년을 맞아 워싱턴 공동성명을 통해 외교안보를 넘어 첨단 분야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자고 다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28일 전북 장수와 충북 보은 농가를 찾아 냉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농업인을 위로하며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28일과 4월 8일~9일 발생한 갑작스러운 이상저온으로 개화기에 접어든 전국 과수 농가에서 냉해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이번 냉해로 전북, 경북, 전남 및 충북, 경기 지역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됐다. 품목별로는 사과, 배, 복숭아 등이 피해를 입었다.특히 이성희 회장은 박덕흠 국회의원과 함께 충북 보은 냉해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 점검 및 농업인 의견 청취 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농협은 영양제 할인공급,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등 농업인의 냉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갑작스런 냉해로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농업인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농협은 모든 역량을 동원해 농가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