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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24일 경기도 연천군 새둥지마을에서 8개국 주한대사관 직원을 초청해 농촌체험활동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미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미얀마, 코트디부아르, 이란, 필리핀, 태국 등 주한대사관 대사와 농무관 및 가족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과 고추장과 꽃 절편 만들기’,‘딸기 따기’ 등 농촌체험활동과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등 한국전통놀이문화를 즐겼다. 또한 한국농협김치공장을 방문해 김치사업 설명과 생산과정을 견학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한 미국대사관 마크 드리스 참사관은 “이번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농촌의 아름다운 전통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한국농협김치의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재호 농협경제연구소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농협과 주한 대사관과의 상호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한국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며, 지속가능한 농업에 기여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100억 원대 주거시설 개발사업이 연이어 추진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달맞이고개에는 현재 분양 중인 단지를 포함해 분양가 100억 원 이상의 주거시설이 잇달아 공급될 예정이다. 마린시티 해운대경동제이드가 지난해 1월 기록한 부산 아파트 실거래가 최고 기록(75억 원)보다 약 30억 원 이상 비싸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들 단지가 100세대 미만 저밀도 상품이라는 점이다. ‘해운대 경동제이드’, ‘해운대 아이파크’ 등 고층·고밀도 주상복합 아파트를 중심으로 마린시티와 센텀시티가 부산의 대표 부촌으로 자리잡은 것과 구분되는 모습이다.업계 관계자는 “달맞이고개는 1980년대 개발 이후 부산의 대표 부촌으로 자리매김해오다 마린시티, 센텀시티의 개발로 주도권을 넘겨주기도 했으나 이번 초고가 주거시설들의 공급과 함께 다시 한 번 부산 대표 부촌의 위상을 되찾아올 것”이라며 “서울에서도 고층 아파트 대신 저층의 고급 빌라를 찾는 수요들이 많듯이 부산도 고층 주상복합 시대를 지나 저밀도 주거시설로 고급 주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우선 해운대구 달맞이고개 꼭대기 인근에서는 ‘애서튼 어퍼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6층, 전용면적 237~273㎡, 1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70억 원에서 최고 100억 원 대에 달한다. 인근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조망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거시설로는 최초로 NFT아트 작품을 각 세대에 직접 적용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달맞이고개 초입 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뒤편에도 분양가가 최소 100억 원대로 예상되는 고급 오피스텔이 이르면 내달 중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약 90호실 규모로 지어지는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약 300㎡ 후반에서 800㎡대 사이로 구성된다. 차량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각 세대 내부에 차량을 직접 주차하는 구조를 계획 중이다.마린시티 동백역 인근에는 신영이 약 40세대 규모의 고급 주거시설을 내년 중 분양할 계획이다. 부산국제외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면서 운영을 멈춘 기숙사 부지를 신영이 지난해 매입해 주거시설 개발을 준비 중이며 분양가는 80억 원에서 최고 100억 원 대로 예상된다.애서튼 어퍼하우스 바로 인근에 지하 2층~ 지상 6층, 12세대 규모의 빌라 해운대 상지카일룸이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약 186~189㎡로 구성되는 이 빌라의 분양가는 약 40억~50억 원 대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유림개발 합작투자회사(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내 복합리조트단지 개발사업(이하 보홀 프로젝트) 을 본격화한다.유시영 유림개발 회장은 이달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펜트힐 캐스케이드’ 에서 저스틴 우이 회장과 복합리조트단지 조성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저스틴 우이 회장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세부’ 의 소유주이자, 프로푸드 인터내셔널 대표다. 저스틴 우이 회장의 이번 방한은, 올 3월 HOA(주요 조건 합의서) 체결과 4월 현지합작법인 설립 및 부지계약 체결에 이은 본격적 사업 실행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일환이다. 보홀 프로젝트는 보홀 팡라오섬 일대 총 대지면적 약 160만㎡에 리조트 ∙ 워터파크 ∙ 골프장 ∙ 영어 캠퍼스 등을 짓는 개발사업이다.저스틴 우이 회장의 이번 방한은 보홀 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1단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총 3단계로 나뉘어진 보홀 프로젝트 중 금번 1단계 사업은, 보홀 팡라오섬 일대 대지면적 약 132만㎡ 부지에 호텔 ∙ 리조트 ∙ 풀빌라 등 총 1353실과 필리핀 최대 규모 워터파크 ∙ 27홀 골프장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리조트단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보홀’ 을 짓는 사업이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리조트 건립으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를 연간 2000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리조트가 건립되는 팡라오섬의 경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데다, 고급 리조트가 다수 위치해 있는 등 오랜 기간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 중 하나다. 고래상어 ∙ 바다거북 등 희귀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고,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힘들었던 색다른 라이프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팡라오 국제공항이 건립된 데 이어 최근 인천국제공항과 팡라오 국제공항을 잇는 직항 노선도 개통돼 한국에서도 4시간대면 도달 가능하다.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우수한 접근성을 두루 갖춰, 향후 필리핀을 넘어 동남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유시영 유림개발 회장은 “이번 보홀 프로젝트 개발사업은 필리핀 내 한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한국인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 이라며 “1단계 개발사업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보홀’ 은 거대한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리는 첫 단추” 라고 말했다. 저스틴 우이 회장 역시 “한국과 필리핀 기업의 현지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첫 개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양국의 민간 기업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양사의 노하우를 집적해 동남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겠다” 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텔란티스코리아가 뉴 408의 순수 테마곡과 프라임킹즈 창작 안무 영상을 22일 공개했다.메인 영상에 삽입된 테마곡 ‘매혹의 소리’는 국내 C-세그먼트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뉴 408 출시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테마곡이다. 매혹의 소리는 강렬한 비트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 뉴 408의 역동성을 부각시키면서도 때로는 적절한 완급 조절로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프라임킹즈 특유의 강렬한 매력과 어우러진 뉴 408 댄스 퍼포먼스 영상은 도입부부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초원의 사자가 숨죽인 상태로 사냥감을 잡기 위해 날카롭게 다가가는 자세를 형상화한 춤으로 시작해 뉴 408의 디자인과 댄스 퍼포먼스를 교차 편집함으로써 프라임킹즈의 안무가 뉴 408의 어느 부분에서 영감을 받았는지를 보여준다. 새로운 그릴,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헤드라이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은 ‘디지털 아이-콕핏’과 특유의 스티어링 휠 등 디자인 요소를 폭발적인 안무와 결합시켰다. 거친 듯 세련된 프라임킹즈의 퍼포먼스와 뉴 408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푸조는 내달 18일까지 프라임킹즈와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도 전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주요 차종 가격을 평균 8.6% 내렸다. 스텔란티스코리아에 따르면 지프 주요 차종 가격은 최소 6.1%에서 최대 10.1%까지 인하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관계자는 “그간 불안한 세계 정세와 더불어 원자재 비용 급등이 촉발한 가격 인상 요인이 일부 해소됐다고 판단했다”면서 “시장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SUV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랭글러 루비콘 2도어 모델은 기존 7710만 원에서 6990만 원으로 9.3% 조정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루비콘 4도어는 8110만 원에서 7390만 원으로 낮아졌다. 루비콘 4도어 파워탑은 8460만 원에서 7750만 원으로 조정됐다. 오버랜드 4도어 트림은 하드탑이 7290만 원, 파워탑이 7650만 원으로 각각 조정됐다.올 뉴 그랜드 체로키의 경우 오버랜드 트림은 기존 9350만 원에서 8470만원으로 9.4% 낮췄다. 리미티드 트림은 기존 8550만 원에서 10% 이상 인하된 7690만 원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 트림 가격이 8.5% 인하돼 기존 1억320만 원에서 9440만 원으로 떨어졌다. 최상위 트림인 써밋 리저브 트림은 1억2120만 원에서 7.7% 내린 1억 1190만 원에 판매된다. 그랜드 체로키 L 오버랜드 트림은 기존 9820만 원에서 9.3% 인하된 8910만 원, 써밋 리저브 트림은 9880만원으로 8.7% 하향 조정했다. 글래디에이터도 7990만원으로 6% 이상 조정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개소세 및 각 딜러 혜택을 적용하면 최대 15.7%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2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모내기 체험행사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서울미동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20여명이 동참해 전통 농경문화를 재현하고, 떡과 식혜 등 전통음식으로 새참(못밥)을 나누며 올해 풍년을 기원했다.농협은 전통문화 계승과 식량안보의 가치, 환경 및 경관보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부여하기 위해 매해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있다.어린이들을 인솔한 서울미동초등학교 교사는“아이들에게 잠깐이지만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몸으로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도시에서는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농촌 체험의 소중한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성희 회장은 “미래 꿈나무 어린이들이 여느 농부 못지 않은 모습으로 전통 농경문화 재현에 동참해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협은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 역량의 결정체 ‘MC20 첼로’가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MC20 첼로 출시를 기념해 만들어진 프리마세리에 리미티드 에디션 65대는 5억 원이 훌쩍 넘는 가격대에도 일찌감치 동났다. 여기에 한국에 배정된 5대도 주인을 전부 찾았다. 한국 시장은 최상위 브랜드들의 격전지로 꼽힌다. 한국수입차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억 원 이상인 수입차의 신규 등록 대수는 7만1899대로 전년 동기(6만5148대) 대비 10.4% 증가했다.이 같은 현상은 수입차가 대중화됨에 따라 특별한 ‘소장 가치’를 추구하는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희소성과 차별화는 한국 소비자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MC20 첼로는 최근 한국 시장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차다. 한정 에디션 완판에 힘입어 MC20 첼로 일반 모델 역시 반응이 좋다. 올해 판매 모델은 모두 팔렸고, 현재 2024년식 모델 계약을 진행 중이다. MC20 첼로는 쿠페 모델인 ‘MC20’ 컨버터블 버전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에 선정된 바 있는 MC20은 디자인 콘셉트인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앞세워 전 세계 럭셔리 스포츠카 마니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MC20 첼로는 이탈리아 장인 정신이 빚어낸 예술적인 공기역학적 설계와 순수 조형미가 특징이다. 최첨단 스마트 글라스 윈도를 탑재해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다. 12초 만에 루프 개폐가 가능해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MC20 첼로는 ‘움직이는 조각상’이라 불릴 만큼 공기역학적으로 정교하게 설계됐다. 기존 MC20 쿠페 모델을 기반으로, MC20 첼로의 접이식 루프는 라인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됐다.MC20 첼로는 루프 계폐 시 풍동실험실에서 360° 테스트를 거쳐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접이식 루프는 차량의 상부에 장착돼 라인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공기역학적 효율을 낮추지 않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엔진룸의 공기 흡입구도 차량의 공기 저항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최적화된 위치로 재배치됐다.또한 컨버터블 모델임에도 제로백 3.0초, 최고 속도는 320km/h 이상을 자랑한다. 기존 MC20 쿠페 모델이 제로백 2.9초, 최고 속도 325km/h임을 감안하면 컨버터블 모델에서 최적의 퍼포먼스와 성능을 구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MC20 쿠페 모델과 마찬가지로 마세라티 기술로 자체 개발한 네튜노 엔진(3.0리터 6기통 트윈터보의 V 90°형 엔진)이 적용됐으며 100%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생산된다.MC20 첼로 내부는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라인으로 마세라티만의 감성을 잘 드러낸다. 특히 인테리어의 모든 요소는 고도로 간소화돼, 미니멀리즘을 잘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개의 10.25인치 스크린이 탑재됐으며 하나는 운전자용, 다른 하나는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MIA)로 중앙 위치에서 살짝 운전자 쪽으로 향해 있다. 센터 터널은 불필요한 장식 없이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기어 버튼 2개, 파워 윈도우 컨트롤, 인포테인먼트 볼륨 컨트롤, 무선 충전 패드를 갖춘 스마트폰 공간만 있으며 다른 모든 컨트롤 버튼은 스티어링 휠에 배치됐다.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는 “마세라티는 MC20 첼로 모델을 통해 글로벌 슈퍼 스포츠카 시장에서 35%에 달하는 컨버터블 부문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MC20 첼로는 주문 생산 과정을 통해 제작된다. 이달 중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 건설부문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되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 중이다.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현재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충원율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 때문에 영어교육도시는 올해 8월 국제학교 추가 설립을 위한 MOU를 추가로 체결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유럽과 미국의 유명 국제학교 양해 각서 2건을 체결한 데 이어 세번째다.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영어교육도시 내 주요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와 대정하나로마트를 차량으로 1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약 7km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 사계해안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깝다.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연면적 117,616㎡ 규모(축구장 16배)와 최고 5층 높이의 단지 구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단지는 총 3만6000㎡ 규모(서귀포월드컵경기장 잔디면적 약 3.4배 크기)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 비율을 약 40% 이상 확보했다.단지 안에는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3개층에 위치하고, GX룸, 골프 트레이닝센터, 작은도서관&북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세탁카페 어린이집, 포레나 프리스쿨, 경로당 등도 들어선다.세대 내부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이 탁월한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250mm 층간 소음재와 60mm 완충제를 사용하는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설계도 적용된다.세대별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84㎡(112세대)은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를 설치해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소비자 선호에 따라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한 공간으로 선택 또는 확장이 가능하도록 했다.가장 많은 세대수가 공급되는 99㎡A(130세대) 타입 역시 4베이 판상형으로 넓은 드레스룸에 방 4개를 갖췄고,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을 강화했다. 136㎡(119세대)는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 외에 보다 넓어진 현관창고, 팬트리 등이 제공된다. 특히 현관에서 거실뿐 아니라 보조주방으로 바로 출입 가능한 ‘투-웨이’로 설계될 예정이다.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전용 84㎡는 약 6억7000만 원부터 시작된다. 실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금융혜택도 마련했다. 이중석 한화 분양소장은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희소성 있는 브랜드 대단지로 다양한 평형 구성을 통해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 RZ와 RX가 22일 공개됐다. 렉서스에 따르면 RZ 450e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TNGA를 적용해 전기차에 최적화된 패키징과 높은 차체 강성을 갖춰 렉서스만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렉서스 ‘스핀들 보디’를 바탕으로 공기 역학적 실루엣과 역동적인 비율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인테리어는 ‘타즈나’ 콘셉트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시선 이동을 최소화해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렉서스 커넥트가 탑재된 1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뛰어난 개방감을 자랑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및 렉서스 최초의 래디언트 히터가 적용돼 운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RZ 450e에는 프런트 및 리어에 새로 개발된 이액슬이 적용된 다이렉트4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BEV 전용 71.4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와 더욱 안전한 주행을 위한 예방 안전 시스템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가 들어갔다.RZ 450e는 수프림과 럭셔리 총 2개의 트림으로 출시된다. 고객에게 렉서스 전기차에 대한 경험과 합리적 이용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픽업 및 차량 유지 관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 ‘오토 케어 리스’로만 판매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렉서스코리아는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5세대 RX를 공식 출시한다. 신혀 RX는 다양해진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350h, 렉서스의 두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 및 렉서스 최초의 2.4리터 터보 엔진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500h F 스포트 퍼포먼스 총 3가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RX는 새로운 심리스 타입 스핀들 그릴과 일체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새로운 리어 로고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타즈나 콘셉트가 반영된 실내는 전자식 버튼 도어 핸들인 ‘이래치’ 도어와 렉서스 커넥트가 탑재된 1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등 향상된 편의사양과 함께 럭셔리 SUV에 걸맞은 안락하면서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RX 350h와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는 E-포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렉서스 최초의 2.4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RX 500h F 스포트 퍼포먼스는 다이렉트4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기존 F 스포트와 차별화된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RZ와 RX 모델은 렉서스가 넥스트 챕터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동화 모델“이라며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식 출시는 내달 21일 예정돼 있다. RX 가격은 8000만 원대 후반부터 나올 전망이다. RZ는 7000만 원대 후반에서 8000만 원대로 예상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인구 대비 종사자수가 많은 지역은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상위지역 6곳에 충청권도 3곳이나 포함됐다.부동산인포가 통계청 자료(2021년)를 분석한 결과 시·도별 주민등록인구 대비 종사자수 비율은 서울이 60.7%로 가장 높았다. 즉 서울은 950만여명이 거주하며, 사업체에 일하는 종사자수는 577만명이 넘는다는 의미다.이어 충북 51.2%, 충남 51.1%, 울산 48.5%, 제주 47.8%, 대전 47.4% 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제조업 도시인 울산,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제주도 상위권에 들었다. 경기(44.2%), 인천(41.5%)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반면 서울과 인접한 충청권에 일자리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일자리가 결국 수요이고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끄는 요소”이라고 분석했다.이들 지역 집값도 선방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청약을 받은 6개 단지 1순위에는 3만5585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47.9대 1을 기록했다. 충북 청주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도 3만4886명이 몰리면서 평균 73.7대 1을 기록했다.집값 하락세도 주춤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1주차 아파트 매매변동률은 서울에서는 강남4구와 용산구 등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충남 -0.07%, 충북 -0.06%로 전국 평균(-0.09%)를 밑돌며 바닥을 다지는 중이다.음성에는 우미린 풀하우스(1019가구)가 계약이 진행중이다. 이곳에 10조원이 넘는 투자가 집중되는 등 충북에서도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분양가는 3.3㎡당 800만 원대로 책정됐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가 가능하며, 발코니 확장 시 다양한 무상제공 품목(타입별 상이)을 제공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면서 고금리 리스크도 줄었고, 부동산 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분위기”라며 “지역 내 수요도 있지만, 수도권 등 타 지역에 수요층들 문의 비중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고산지구 20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가 입주를 시작했다.단지는 고산지구 3개 블록에 조성되며 한양과 보성산업이 시공했다. 전용면적 69~125㎡, 총 2407세대로 조성된 대규모 수자인 브랜드 타운이다.단지가 들어서는 고산지구는 2020년 첫 입주가 시작된 신흥 택지지구로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규모와 서울과 가까운 입지 등으로 의정부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남동·남서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세대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여유로운 동 간 간격을 갖췄다. 타입별로 현관창고와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커뮤니티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시설, GX룸, 다목적체육관 등이 마련됐다. 지상에는 어린이놀이터, 자녀와 실내 놀이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키즈맘센터, 가든 카페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시스템인 ‘수자인라이프’가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난방, 환기 시스템 제어, 가스 차단 등이 가능하다.한양 관계자는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고산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대단지로 웅장한 단지 규모와 세련된 외관, 우수한 상품성을 두루 갖췄다”며 “입주민들께서 원활하게 입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역본부 현장경영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농협중앙회는 지역현장과의 소통 및 현안공유를 강화해 농·축협과 상생·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농업·농촌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2023년도 지역본부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현장경영 회의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전북 관내 조합장, 중앙본부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위한 전략, 주요 경제현안 및 경영이슈 분석, 지역본부 업무보고, 조합장과의 대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결의대회 등을 논의했다.2023년도 현장경영은 18일 '전북본부'를 시작으로 약 1개월 간 전국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9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며 농업인의 대변인인 관내조합장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농업·농촌이 겪는 어려움과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이 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 구현을 목표로 △유통·디지털 혁신을 통한 농업인 실익지원 △농·축협 본위의 지원체계 구축 △범농협 사업경쟁력 강화에 전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 회장은 전북 현장경영을 마무리하면서 "농촌인력 부족, 원자재 가격 상승, 농업재해 등 농업·농촌의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신 조합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번 현장경영에서 건의된 의견들을 농협 운영 전반에 반영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 ‘RS e-트론 GT’는 현존 최고의 전기차로 꼽힌다. 화려한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 특히 슈퍼카 수준의 성능이 압권이다. 면모는 아름다움의 극치다. 가격도 어마어마하다.최근 강원도 인제 서킷에서 만나본 RS e-트론 GT는 아우디의 미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차였다. 차명만 봐도 아우디 상징이 전부 들어가 있다. 아우디 최고 등급 ‘RS’에 고급 전기차 브랜드 ‘e-트론’을 입혀 상대를 압도한다. 외형은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시게 빛난다. 다이아몬드처럼 날카롭게 깎아 놓은 면을 차량 앞뒤 곳곳에 배치해 겉모습을 뽐냈다. 정교한 루프라인과 낮고 넓은 차체, 독특한 X자 모양의 레이저 라이트는 역동성을 드러낸다. 인테리어 역시 특별하다. 카본과 스웨이드를 아낌없이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스포츠카다운 딱딱한 시트도 매력적이다. 고속 스포츠 주행에 적합하게 몸을 안정적으로 잘 잡아준다. RS e-트론 GT는 440kW(약 590마력)를 자랑한다. 오버부스트 모드에서는 앞뒤 두 개의 전기모터가 전부 가동돼 646마력으로 튀어오른다. 100km/h까지 3.3초 만에 질주할 수 있는데, 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J1)을 공유하는 타이칸 터보 S의 2.2초에는 못 미치지만 2200kg가 넘는 e-트론 무게를 감안하면 확실히 인상적이다.고저차가 심하고 급격한 곡선 주로가 많은 인제 서킷에 RS e-트론 GT과 e-트론 GT를 올려보니 압도적인 성능이 실감났다. 비교적 서킷 주행이 익숙해 자신감을 갖고 차를 길들여보고 싶었지만 상대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RS e-트론 GT의 과격한 움직임에 모든 감각이 차에 쏠릴 정도로 긴장의 연속이었다.와인딩 구간에서는 아우디 RS 특유의 정교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인제스피디움 1번 코너 탈출은 매우 흥미로웠다. 이 코스는 고저차로 인해 코너가 숨겨져 있어 마의 구간으로 불린다. 여기서 가속도 붙은 차를 통제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RS e-트론 GT는 걱정과 달리 운전자 의도대로 정확하게 코너를 빠져 나왔다. 방향전환 전 감속페달을 밟아 속도를 줄여야하는데 살짝만 조작해도 속도가 제어돼 원활한 주행을 도왔다.또 속도를 살려도 웬만한 구간에선 궤적이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세밀한 조향을 돕는 토크 벡터링 기술이 한 몫 한 덕분이다. 토크 벡터링은 고속 선회로 진입 시 안쪽 휠에는 제동력을 가하고 바깥쪽 휠에는 보다 많은 동력을 전달해 조향 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전기차 특성상 배터리 탑재로 전후방 50대 50에 가까운 무게 배분을 실현한 것도 큰 이점이다. 균형 잡힌 무게중심은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도왔다. 제동도 재빠르다. 고가의 세라믹 브레이크가 탑재돼 고성능차를 손쉽게 다스린다. RS e-트론 GT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336km다. 공기 저항을 덜 받도록 설계된 디자인 특성상 주행 가능거리에서 이득을 봤다. 에너지 회수하는 회생 제동 효율도 높다. 배터리 용량은 93.4kWh. 트렁크 공간은 기본 405리터이다. 2열 폴딩 기능과 스키쓰루 기능까지 갖춰 긴 짐도 쉽게 적재할 수 있다. 엔진이 없는 전기차인 만큼 보닛 아래에는 85리터의 짐을 적재할 수 있는 프렁크도 활용 가능하다. 이밖에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15채널, 16 스피커, 710와트)이 탑재됐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아우디 커넥트, 무선 충전 등 편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국내 소비자가격은 2억632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청라국제도시 내 신규 BMW R&D 센터 건립사업을 이달 착공했다.지난 2015년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 내에 처음 개소한 BMW R&D 센터 코리아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BMW 그룹 내에서 전 세계 5번째로 설립된 연구개발 시설이다. 전기화, 자율주행, 디지털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등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2019년에 방한한 BMW 그룹 본사 주요 임원들이 한국 R&D센터 확장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다.BMW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보다 최적화된 솔루션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기업 및 대학, 정부 연구 기관들과 협력해 글로벌 파트너로서 BMW 그룹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BMW R&D 센터 코리아의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2021년 12월에 인천시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새로운 BMW R&D 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올해 초에는 토지임대차계약 체결과 건축허가를 완료한데 이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새로운 BMW R&D 센터 코리아는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5295㎡ 부지에 자리를 잡고 독일 본사와 함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기화 기술 등 독일과 한국의 기술 교류를 통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연구소와 함께 건립되는 테스트 랩 시설에서는 차량 인증 및 전동화 기술 검증 등을 위한 별도의 공간과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디터 스트로블 BMW코리아 R&D 총괄은 “청라국제도시에 첫 삽을 뜬 새 BMW R&D 센터 코리아는 앞으로 한국 고객에게 한층 최적화된 차량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은 지역자활센터에 가정간편식 기부물품 전달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부물품 전달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서울, 인천, 경기, 충남지역 23곳 취약계층 2000가구에게 도드람 가정간편식이 기부된다. 지난 1월 29일 열린 배구 올스타전 유니폼 자선 경매에서 거둔 3046만 원의 판매수익금에 도드람이 해당 판매수익금을 매칭 기부해 총 6092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지난 4월 20일 기부 전달식이 진행된데 이어 이번 기부물품 전달을 통해 도드람 뼈해장국, 돼지고기 김치찌개, 비엔나 소시지, 매운 뼈찜 등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게 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은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로서 KOVO와 함께 여러 차례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자리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온라인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아파트 단지에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 오수환 엠디스퀘어 대표,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 김명석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 및 조혜정 상무가 참석했다.닥터다이어리 엠디스퀘어 휴레이포지티브는 당뇨와 과체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개선을 위해 앱 기반의 운동·식습관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회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사는 래미안 입주고객의 건강 관리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래미안 원베일리부터 홈플랫폼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일부 입주 단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조혜정 삼성물산 상무는 “온라인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래미안 고객들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전문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아이템으로 확대하고 시니어 리빙 프로젝트 적용 등 고객 경험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가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989억 원, 영업이익 545억 원을 확정했다.금호타이어 매출액은 판매단가 상승 및 판매수량 확대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35.2%, 영업이익률은 재료비, 선임의 하락에 의한 비용 감소 영향으로 5.4%p 성장했다.금호타이어는 신차용 제품 공급을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 거래선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매출을 높임과 동시에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고수익제품 판매비중 확대 및 제품판매 가격인상 등으로 수익성을 향상시켰다.금호타이어는 올해 국내외 완성차업체 공급 물량 증대 및 채널 다변화 등을 통한 매출 확대 및 비용 구조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며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국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이학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해 160명의 협의회 회원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요활동 보고 및 결산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제14기 임원선출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특히 협의회 제13기 회장단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14기 회장단 및 도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단은 회장 조방형(충북 강내농협 조합장), 수석부회장 박정수(전남 목포농협 조합장), 부회장 박경식(경기 안산농협 조합장), 곽점용(전북 장계농협 조합장), 하규호(경북 직지농협 조합장), 감사 민경영(강원 원덕농협 조합장), 박상진(충남 계룡농협 조합장), 사무총장 신정호(경남 진주금산농협 조합장)와 9명의 전국 운영위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농업인 권익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방형 신임회장은 취임소감으로 “어려운 농촌 현장에서 구심체 역할을 하고 계신 경영인 출신 조합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내외 소통과 화합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12일 경기 연천군 군남면 사과농가를 찾아 2023년‘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활동에는 신영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김성원 국민의힘 국회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이기라 경희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서울캠퍼스 재학생 60여명과 연천군 관내 조합장 및 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과수원 정리를 도왔다.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은 외부기업·기관·단체와 함께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을 지원하는 농협의 대표사업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2022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연인원 3만7000명의 봉사자가 농촌인력지원에 나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재백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은“많은 학생들이 희망하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농촌봉사활동을 농협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농촌이 주는 가치를 항상 마음에 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영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미래세대인 대학생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활기찬 에너지가 향후 우리나라 농업·농촌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텔란티스코리아가 12일 ‘뉴 푸조 408(이하 뉴 408)’ 앰배서더로 크럼프 댄스 크루 ‘프라임킹즈’를 선정했다.푸조는 프라임킹즈만이 전달할 수 있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더불어 크럼프 장르가 가진 자유로움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도로 어디서든 시선을 끄는 뉴 408의 강렬함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다고 판단해 프라임킹즈를 뉴 408의 앰배서더로 선정했다.프라임킹즈는 푸조가 뉴 408을 테마로 기획한 몽환적인 음원에 맞춰 직접 창작한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춤’이라는 언어로 뉴 408을 풀어낸다. 푸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및 뉴 408의 실루엣 등 주요 특징을 역동적인 안무로 형상화한 댄스 비디오는 오는 19일 푸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뉴 408은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깬 외관 디자인, 동급 SUV에 견줄 만큼 실용성이 뛰어난 실내 공간,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 및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국내 C-세그먼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어떤 무대에서든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프라임킹즈는 사자를 닮은 강렬한 인상을 지닌 뉴 푸조 408과 매우 닮았다”며 “이후에도 프라임킹즈와의 시너지를 통해 뉴 408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