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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은 폭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지원금은 2023 수해 이웃돕기 모금처인‘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시설 마련 및 피해 건물 복구, 수재민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보신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하루 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며 “반도문화재단의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과 지역 소상공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반도문화재단은 수해 뿐만 아니라 산불이나 지진,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피해 주민과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1억 원 성금 기탁, 2020년 코로나19 지원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2년 울진·삼척 산불피해 지원 성금 2억 원 기탁 등 국가 재난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으며, 반도건설과 연계해 2017년부터 매년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기탁해 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돈페스타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이날 행사에서는 한돈산업의 위상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선포하는 한돈페스타 기념식을 진행됐다. 한돈자조금은 한돈 홍보모델 백종원 대표 및 여야 국회의원과 소비자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농수축산분야 최초의 의무자조금으로서 이룩한 성과를 토대로 한돈산업 100년 발전의 초석이 될 한돈 ESG 비전을 선포했다.또한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을 위한 수해 복구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돈산업 발전에 쏟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한돈 대상 시상식, ESG 사회공헌 기부 전달식, 가수 장윤정씨의 특별공연도 추진된다.한돈페스타 행사 기간 동안 ‘한돈 삼겹살(1kg)’을 1만 원에 한정 판매하는 행사도 열린다. 구매는 한돈페스타 현장 등록 시 배부한 미니북을 소지한 소비자에 한해 가능하다. 1인당 최대 2kg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돈 불고기(500g)도 덤으로 증정한다.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오랜 시간동안 한돈에 보내주신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한돈페스타를 준비했다”며 “엄중한 분위기를 고려해 한돈페스타를 찾아주신 소비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초부터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 대상 ‘근무복 자율화’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근무복 자율화는 업무효율 증대와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됐다. 임직원들은 캐주얼 복장을 업무특성, 상황, 장소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해서 착용할 수 있다.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이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여름 맞이 구매 고객 대상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호타이어 마제스티9 솔루스 TA91과 크루젠 HP71, HP51 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한다. 내달 12일까지 프리미엄 코닥 미니 캐리어 사은품을 증정한다. 마제스티9은 승차감 및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한 5세대 S-SBR 및 고함량 실리카 시스템이 적용된 첨단 신소재(컴파운드)를 사용해 승차감 및 제동성능을 극대화 시켰다. 또 마모 성능과 눈길제동력을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크루젠 HP71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을 위해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용 타이어다. 신제품 크루젠 HP51은 자사 기존 제품 대비 구름저항과 빗길제동력 등을 대폭 개선해 주행안정성을 향상시켰다.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휴가철에도 안전 운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출발하기 전 가까운 금호타이어 대리점을 방문해 타이어 점검도 하고 사은품도 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바캉스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17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젠더 쇼플리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 패트릭 캔틀레이, 빅터 호블란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그 중 로리 매킬로이(세계 3위·사진)가 우승을 차지했다.매킬로이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2위 로버트 매킨타이어를 1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따냈다. 상금 162만달러와 부상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을 받았다.안병훈 선수는 매킨타이어에 이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 이동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제네시스 차량 160여 대를 지원하고 경기장 주요 거점에 플래그십 세단 G90 등을 전시했다.이와 함께 선수 및 캐디 전용 휴게 공간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를 운영하고 선수 가족을 위한 제네시스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 JBL 브랜드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가수 박재범을 선정했다. JBL은 인생의 가장 멋진 순간을 놀라운 사운드로 채워주는 하만의 대표 오디오 브랜드이다. 프로페셔널 오디오에 뿌리를 둔 JBL은 우드스탁(과 같은 아이코닉한 이벤트뿐 아니라 매디슨 스퀘어 가든 콘서트, 양키 스타디움 경기 등 유명 스팟에서부터 주말 로드 트립 등 일상의 모든 순간을 최상의 사운드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JBL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한 박재범은 팬들과 음악적, 문화적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파워풀한 음악을 통해 개성과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JBL 브랜드와 박재범과의 협업 파트너십은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재범은 “JBL은 클래식하면서도 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 세계 가장 아이코닉한 아티스트들과 음악계의 중심에서 JBL과 함께할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음악, 스포츠,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앰버서들과 함께하는 JBL 협업 파트너십은 DJ 마틴 개릭스, DJ 타이거 릴리 등을 포함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단지 내 미술 작품 설치부터 구매까지 연결해주는 아트갤러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아트갤러리는 커뮤니티시설이나 엘리베이터 홀 같은 단지 공용 공간을 미술품 전시 등의 문화 공간으로 제공하고, 촉망받는 작가들의 작품 감상뿐 아니라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설치한 그림이 판매되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주기적으로 교체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삼성물산은 올 8월 입주 예정인 래미안 원베일리부터 아트갤러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첫 전시에는 1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향후 아트갤러리에 참여한 작가와 입주민이 함께 하는 아트 클래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예정 단지부터 기존 입주단지까지 아트갤러리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 조혜정 삼성물산 라이프 솔루션 본부장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미술품을 감상하는 등 새로운 경험이 가능한 아트갤러리를 통해 래미안 고객들께 바쁜 일상 속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단지 품격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와 공항 확장공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이날 협약 체결식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해외건설협회 박선호 회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 올렉시 두브레브스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우크라이나 보리스필 국제공항은 수도 키이우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약 29㎞ 거리에 위치하며 전국 여객 수송량의 62%, 화물 수송량의 85%가 집중된 우크라이나 최대 공항이다.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는 종전 후 활주로를 현대화하고, 신규 화물 터미널 등을 건설하기 위해 현재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페루 친체로공항 등 다수의 국내외 공항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술역량과 전후 국가 재건사업을 주도해 온 저력을 토대로 공항 확장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핵심 교통 허브인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적극 지원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의 가속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 고속철도 및 국가 기반시설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에너지 인프라 사업 추진 기반 또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현대건설은 미국 원전기업 홀텍 인터내셔널과 한미 에너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을 위한 SMR 건설 사업에도 공동 진출한다. SMR 구축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전력 시스템 복원과 탄소중립 에너지 산업 발전에도 K건설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협약식과 함께 마련된 기업인 간담회에는 해외건설협회, 현대건설, 삼성물산, 현대로템,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네이버 등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대표기업과 기관이 참석해 향후 정책지원 및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한-폴란드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차관급 협의체 발족을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의 공동 발굴·추진을 본격화하는 협력창구가 마련되고 대한민국, 폴란드, 우크라이나 간 민관협력체제가 완성됨에 따라 민간 주도의 재건사업을 위한 전방위 지원의 기틀이 갖춰졌다. 현대건설은 한-폴-우크라 건설협회 중심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협력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전후 사업을 위한 대응 태세를 갖춰나갈 예정이다.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종전 후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현대건설은 한국 재건 역사의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참여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며 “공항, 철도 등 교통 인프라 뿐만 아니라 에너지 인프라 등 우크라이나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적극 협력해 한강의 기적을 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NH농협은행은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금융 서비스 중심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인도 ‘노이다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점식에는 김용기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장재복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 인도비료협동조합 CEO 아와스티 회장, 시다트 나드 싱 우타르프라데시 주 전 장관, 재인도 한인연합회 박의돈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김용기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인도는 약 13억 명의 인구 인프라를 갖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의 강점인 농업·공공금융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사업이 전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이다지점은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주요 거점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농협은행은 지난해 홍콩지점, 북경지점, 시드니지점 개점에 이어 이번 노이다지점 개점으로 해외 8개국, 총 11개 국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런던과 싱가폴에 지점 신규 진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폴란드에서 초소형모듈원전(이하 MMR), 우크라이나 재건·모듈러 사업에 참여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14일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경제사절단 일정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폴란드에 동행한 가운데, 바르샤바에서 진행된 ‘한·폴란드 비즈니스 포럼’에서 2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일찍이 차세대 원전이라 불리는 초소형모듈원전에 주목하고 미국 ‘USNC‘사와 글로벌 MMR EPC 사업추진을 진행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플랜트’ 건설에 나서고 있다.이번에 MOU는 현대엔지니어링이 MMR 사업을 추진하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USNC사와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이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프로필렌·폴리프로필렌(PDH·PP) 플랜트’ 프로젝트의 대주주인 ‘그루파 아조티 폴리스’ 3자가 협력해 그루파 아조티 폴리스 사업장 내 MMR 도입을 논의하는 것이다.우크라이나 재건에도 나선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는 인도주의적 차원과 군사적인 차원 모두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데 선봉에 서있는 국가 중 하나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현대엔지니어링-PGZ사 폴란드 건설 사업 및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통해 폴란드 국방부 산하 국영방산그룹인 PGZ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에 유리한 고지를 선제적으로 점유한다는 전략이다.이와 함께 PGZ가 보유한 폭넓은 폴란드 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듈러 작전 기지, 캠프 공급과 관련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향후 모듈러 주택 사업 협력까지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해 온 당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신인도를 기반으로 국가 차원의 폴란드 경제사절단 방문 일정 중 2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지속적인 유럽연합 건설시장 진출을 통해 당사의 입지를 굳히고, 한국 건설업계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고성능 브랜드 개척에 대한 진심이 ‘아이오닉 5 N’을 통해 꽃을 피웠다. 현대차는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을 공개했다. 2013년 현대모터스포츠법인 출범 이후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축적한 고성능 기술력과 E-GMP 기반 전용 전기차를 통해 발전시킨 전동화 기술이 더해져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갖춘 고성능 전기차가 탄생했다.현대차 기술 역량이 집대성된 아이오닉 5 N은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의 산물이다. 그 뒤에는 과거부터 쌓아온 수많은 경험과 진보를 향한 도전적 역사의 순간들이 자리 잡고 있다.특히 정의선 회장의 고성능차 개발에 대한 열정과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정의선 회장은 2018년 CES 현장에서 “마차를 끄는 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전쟁에서 싸우거나 잘 달리는 경주마도 필요하다”며 “고성능차에서 획득한 기술을 일반차에 접목할 때 시너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현대차에 꼭 필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정의선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현대차는 WRC를 비롯해 TCR 월드 투어(전 WTCR),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등 수많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차량의 성능을 갈고 닦았다. ▲2017년 N의 첫 번째 판매용 경주차 i30 N TCR ▲2019년 벨로스터 N TCR ▲2020년 아반떼 N TCR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서킷 경주차를 지속 선보였다.2019년에는 WRC 참가 6년 만에 한국팀 사상 최초로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모터스포츠 무대 정상에 우뚝 섰다. 다음해 WRC에서도 다시 한번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거머쥐며 고성능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입증했다.정의선 회장은 ‘자동차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주는 자동차’를 만들고 새롭고 혁신적인 운전 경험을 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목표 역시 현실화했다.현대차는 2015년 고성능 브랜드 N을 런칭하며 모든 고객들이 가슴 뛰는 ‘운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N의 3대 고성능 DNA인 ▲코너링 악동▲일상의 스포츠카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을 공개했다.2018년에는 고성능차 사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의 시너지를 높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자 고성능사업부를 신설했다. 고성능차 전문가를 적극 영입해 고성능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양산차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러한 노력의 시간은 현대차가 2017년 N 브랜드의 첫 모델 i30 N을 출시한 이후에도 ▲2018년 벨로스터 N, i30 패스트백 N ▲2021년 아반떼 N, 코나 N 등 다양한 N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밑거름이 됐다.전동화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운전의 재미와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바람도 현대차에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현대차는 전기 경주차 벨로스터 N ETCR을 개발해 지난 2021년과 2022년 순수 전기차 기반의 투어링카 레이스 ‘퓨어 ETCR’에 출전함은 물론, 수소연료전지 발전기를 사용해 ETCR 출전 차량에 전기 충전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의 가능성을 다각도로 보여줬다.2022년 WRC부터는 내연기관 기반이 아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규 기술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i20 N의 1.6리터 4기통 엔진에 100kW급 전동모터를 탑재한 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현대차는 ‘현대 N 데이 2022’를 열고 고성능 전동화 비전과 함께 고성능 콘셉트카 2대를 공개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무거워지고 열 관리가 필수인 전기차의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전기차의 소프트웨어 측면의 잠재력을 활용해 사운드, 진동 등 고성능의 감성적 영역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전기차 시대에도 N 3대 핵심 요소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N 브랜드의 진보한 전동화 기술들이 담긴 롤링랩 2대도 함께 선보였다. 롤링랩 RN22e는 N 브랜드 첫 번째 E-GMP 기반 고성능 차량으로 아이오닉 5 N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는 향후 전기차 시대를 넘어 더 먼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고성능차 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자 한 현대차의 노력은 마침내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의 탄생으로 구체화됐다.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인 ‘현대 모터 웨이’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로,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통해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현대차는 내연기관 N 모델을 통해 고성능 차량용 서스펜션, 브레이킹 시스템 등 여러 하드웨어적 기술 개발을 이뤄왔으며,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등을 통해 BMS, 열 관리, 고성능 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 등을 향상시켰다.이러한 기술 역량이 집약된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탑재해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또한 회생제동을 활용해 날카로운 코너링에 도움을 주는 ‘N 페달’ 모드, 전∙후륜에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함으로써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등 코너링 특화 사양을 비롯해, 주행 목적에 따라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열 관리 시스템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에는 과거부터 축적해 온 최고 수준의 기술과 혁신을 위한 도전의 시간이 녹아 있다”라며 “전동화 시대에도 고객들에게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2023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KG모빌리티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수해차량에 대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차보험 미가입차량은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40%를 할인해 준다.아울러, 재난 및 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 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시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그 밖의 전기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KG모빌리티 관계자는 당부했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2001년부터 사전 차량점검서비스 및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차량점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차량운행에 따른 불편함 해소 및 서비스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2023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KG모빌리티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수해차량에 대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차보험 미가입차량은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40%를 할인해 준다.아울러, 재난 및 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 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시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그 밖의 전기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KG모빌리티 관계자는 당부했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2001년부터 사전 차량점검서비스 및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차량점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차량운행에 따른 불편함 해소 및 서비스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7월 한정 에디션은 △뉴 M2 퍼스트 에디션 △뉴 X5 퍼스트 에디션 △뉴 X6 퍼스트 에디션 △i4 M50 프로 스페셜 에디션이다.BMW 뉴 M2 퍼스트 에디션은 2세대 완전변경으로 새롭게 돌아온 고성능 프리미엄 컴팩트 쿠페 뉴 M2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첫 번째 한정 모델이다. BMW M의 스포티한 역동적인 디자인에 ‘M 잔드보르트 블루’ 외장 색상을 적용했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6.1kg·m에 달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1초다.뉴 M2 퍼스트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단 22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9490만 원이다.BMW 뉴 X5 퍼스트 에디션 및 뉴 X6 퍼스트 에디션은 지난 7일 국내에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 뉴 X5 및 뉴 X6의 첫 번째 한정 에디션이다. 이달에는 뉴 X5 M60i x드라이브, 뉴 X6 x드라이브40i, 뉴 X6 M60i x드라이브 등 3가지 모델을 기반으로 마련된 퍼스트 에디션이 판매된다.뉴 X6 x드라이브40i 퍼스트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컴포트 시트, 파노라마 스카이라운지,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편의사양이 추가됐다.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5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 및 뉴 X6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에는 차체에 스페셜 컬러인 BMW 인디비주얼 탄자나이트 블루 색상이 적용됐다.뉴 X5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 및 뉴 X6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최신 M 트윈파워 터보 4.4L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3초다.가격은 뉴 X6 x드라이브40i 퍼스트 에디션 1억3770만 원에 5대 한정, 뉴 X5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은 1억6060만 원에 3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뉴 X6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은 1억6410만 원, 17대 한정 판매된다.i4 M50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BMW의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 쿠페 i4 M50에 개성 있는 BMW 인디비주얼 컬러,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BMW 오리지널 파츠를 적용한 한정 모델이다.i4 M50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합산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3.9초 걸린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378km다. BMW 샵 온라인을 통해 15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984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한다.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라이선싱 비즈니스 행사로 올해로 22년째 개최되고 있다.대우건설은 이번 행사에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와 함께 자사의 캐릭터인 ‘정대우’ 부스를 운영한다. 정대우 과장은 대우건설에 근무하는 30대 과장으로 기발한 상상을 즐기며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고 이를 실현해가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자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을 대변하는 캐릭다.행사 부스에서는 대우건설에서 제작한 굿즈 2종과 대대홍이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정대우 굿즈’ 13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대홍이 제작한 굿즈들은 7월 중 텀블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펀딩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초 업계 최초로 ‘캐릭터 굿즈’를 출시한 이후 팬들의 판매 문의가 매우 많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정대우 굿즈와 이벤트도 선보이고 정대우가 좀 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파트 분양 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하반기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특히 입지 선정이 우수하고, 상품성도 탄탄한 대형 건설사 시공 단지에 수요자들의 청약 통장이 몰릴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도급순위 상위 3대 대형건설사들이 총 9개 현장에서 849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중 364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상위 3대 건설사는 각각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총가구는 약 1500가구 가량 증가하나, 일반분양 가구는 약 750가구 정도 적다.올해는 상반기에 시장 분위기가 다소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건설사들이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때문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올 3분기에도 적당한 시기를 보며 분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시장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준공 이후에도 얼마나 해당 단지가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가 여부다. 이것이 결국 아파트의 자산적 가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생활권이 비슷하다면 아무래도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더 주목을 받는다.상위 3대 건설사의 3분기 주요 분양 예정 단지 중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을 재개발 해 짓는 ‘래미안 라그란데’를 분양할 계획이다. 총 3069가구의 대단지다. 92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또한 현대건설은 경기 시흥에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1796가구)’, 광주 북구 신용동에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1647가구)’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DL이앤씨도 서울 천호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총 535가구 중 2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5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현대차 영국법인은 올해 상반기 영국 내 현대차 신차 등록 대수(4만635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장 점유율은 4.88%로, 전체 브랜드 중 8위를 기록했다.특히 현대차는 현지에서 상반기 2021년 1만4505대, 2022년 2만1474대, 올해 2만2821대의 친환경차를 팔았다. 올해 친환경차 판매 순위는 4위를 유지 중이다.이 기간 영국에서 현대차는 전기차 총 7천276대 팔았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판매량(6891대)을 넘는 수치다.현대차 전기차 판매는 아이오닉 5가 본격적으로 판매된 2021년부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6988대였던 전기차 판매량은 2021년 1만2565대로, 2022년 1만4449대로 크게 늘었다.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앞세워 영국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한편, 현대차 아이오닉 5는 ‘2022 영국 올해의 차’, 아이오닉 6는 올해 초 영국 잡지 GQ가 진행한 ‘2023 GQ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세단에 올랐다. 영국 자동차 매체인 오토 익스프레스 신차 어워즈에서도 디 올 뉴 코나가 올해의 자동차에 등극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고성능 기술력이 총동원된 ‘아이오닉 5 N’이 가장 화려하게 데뷔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N’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오닉 5 N은 과거 내연기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동화 모델을 개발하는 ‘현대 모터 웨이’ 전략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차다.신차는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전기차(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이 탑재돼 전·후륜 모터 합산(N 그린 부스트 모드 적용 시) 최대 출력 478kW와 최대 토크 770N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또한 공력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에어 커튼과 에어 플랩이 적용됐고, 기본 차 대비 전고는 20㎜ 정도 낮아졌으며 리어 스포일러는 100㎜ 길어졌다.특히 아이오닉 5 N은 N 브랜드가 추구하는 ▲ 코너링 악동(곡선로 주행 능력) ▲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 ▲ 일상의 스포츠카 등 3대 요소를 모두 반영했다.먼저 코너링 악동 요소와 관련해선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전륜 스트럿 링 등을 적용해 전반적인 차체 강성을 강화했고, 후륜 휠하우스 안쪽의 차체를 보강해 기존 아이오닉 5 대비 비틀림 강성을 11% 증대시켰다.또 유체의 관성을 활용해 노면의 충격과 전동화 시스템의 움직임을 저감하는 하이드로 마운트를 전동화 모델로는 처음으로 적용했다.현대차는 내연기관 레이싱 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랠리카에도 적용된 기능통합형 액슬을 전·후륜에 모두 적용했다. 기능통합형 액슬은 휠 조인트와 허브가 일체화돼 중량이 줄어들고,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킨다.N 페달,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등 보다 기민한 코너링을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사양도 탑재됐다.N 페달은 트랙 주행 상황에서 회생제동을 활용하는 기능을 말한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는 전·후륜에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해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전기차에 걸맞게 주행 능력도 크게 향상됐다. 차량의 후륜 모터에는 2개의 인버터를 장착한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이 적용돼 일상 주행 시에는 1개의 인버터가, 고속 주행 시에는 2개의 인버터가 작동해 주행 상황에 맞는 출력이 발휘된다.또 전기차 전용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가혹한 트랙 주행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주행 목적에 따라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도 적용됐다.내연기관차의 주행감을 느낄 수 있는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와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도 아이오닉 5 N에 탑재됐다.N e-쉬프트는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RPM, 속도, 토크 등의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총 10개의 스피커를 통해 엔진 소리 등 가상 음향을 제공한다.현대차는 트림과 콘솔 커버에 유채꽃,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오일 성분이 함유된 페인트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재활용 소재도 아이오닉 5 N 내장 곳곳에 사용했다.아울러 400V와 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모두 적용해 800V 충전 시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게 했다.현대차는 차량 수백 대가 총 1.89km의 코스를 주행하는 굿우드 페스티벌의 주요 이벤트 ‘힐클라임 코스 주행’에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 쇼카 등을 참가시키기도 했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N 브랜드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해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대한한돈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한돈의 즐거움이 한 곳에! 한돈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7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속에서 국민들의 위축된 소비 심리를 일으키고, 그간 한돈산업에 보내주신 애정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도드람한돈·허브한돈·치악산금돈·제주도니 등 15개 공식 한돈 브랜드가 참여한다.한돈자조금은 행사에서 한돈 삼겹살 1kg을 1만 원에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한돈페스타 행사장을 방문 등록한 소비자들에 한해 진행된다. 최대 2kg까지 구매 가능하다.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또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돈 불고기(500g, 1인 1팩)도 덤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돈몰’은 7월 17일 오후 6~7시까지 한돈페스타 기념 한돈몰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삼겹살·목심·등갈비 1kg을 각 1만 원에 한정 판매한다.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경제 불황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 속 국민들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한돈페스타 행사에서도 그동안 국민들이 한돈산업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돈 시식·할인판매는 물론 한돈의 다양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는 ‘2023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플래그십 SUV 폴스타 3와 전기 퍼포먼스 4도어 GT 폴스타 5 프로토 타입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특히 굿우드 퍼스트 글랜스 패독에서는 517마력(380kW)의 폴스타3, 884마력(650kW)의 폴스타 5 프로토 타입과 476마력(350kW)의 고성능 한정판 모델 폴스타 2 BST 에디션 230을 소개하고, 행사 동안 매일 두 번씩 힐 클라임을 주행한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2024년 1분기부터 생산이 시작되는 폴스타 3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힐 클라임에서 최초로 달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폴스타 3는 환상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 주행 성능으로 전동화 시대를 새롭게 정의하는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굿우드에서 처음 선보였던 폴스타 5가 위장막을 벗고 더 진보된 프로토 타입으로 공개된다”고 덧붙였다.폴스타 부스에서는 폴스타 3를 비롯해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 그리고 2024년형 폴스타 2가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메인 이벤트 구역의 몰레콤 테스트 주행 코스에서 폴스타 2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일렉트릭 애비뉴 지역에서도 폴스타 3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폴스타 3 국내 출시는 2024년 1분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기 퍼포먼스 4도어 GT 폴스타 5는 글로벌 시장에 2024년 출시, 폴스타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는 2026년 폴스타 6로 출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