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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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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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499P’, 르망 24시 100주년 레이스 우승

    ‘페라리 499P’가 르망 24시 100주년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도시 르망에서 열린 르망 24시 100주년 레이스에서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가 이끈 페라리-AF 코르세 레이싱팀은 51번을 단 499P로 경기 시간 동안 342랩을 주행하며 1위에 올랐다. 페라리가 르망24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1965년 대회 이후 58년 만이다.이번 결과로 인해 페라리는 도요타와의 격차를 19포인트로 좁히며 메뉴팩처러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이번 승리로 페라리는 1949년, 1954년, 1958년, 그리고 1960년~1965년(6회)에 이어 10번째로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존 엘칸 페라리 회장은 특별 축사를 통해 “오늘은 페라리의 모든 이들에게 바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면서 “24시간이라는 긴 경주 시간, 예측할 수 없는 날씨, 그리고 뛰어난 경쟁자 등 어려운 조건에서 전체 팀이 이룬 오늘의 결과는 저희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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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연구개발 조직 대규모 개편

    현대자동차·기아는 연구개발본부 조직을 기존 완성차 개발 중심의 중앙 집중 형태에서 독립적 조직들간의 연합체 방식(ATO)으로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차량개발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분을 모아 본부급으로 승격시켜 신차 개발 완성도 제고와 양산 품질 확보 측면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의 연구개발본부 조직 중 차세대 혁신 기술 부문을 재구성해 별도의 담당으로 편성했다.R&D 부문을 총괄하는 CTO(최고기술경영자) 산하에 TVD(전체 차량 개발)본부와 차량SW담당, 메타(모빌리티 공학&테크 액셀러레이션)담당, 독립형 개발조직(배터리, 로보틱스, 수소연료전지, 상용)·디자인센터 등 각 부문을 독자적인 개발 체계를 갖춘 조직으로 재편했다.재편된 R&D 체계에서는 관련 업무별로 구성된 각 본부와 담당, 센터가 독립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각 조직들이 필요에 따라 모이고 흩어지면서 스타트업처럼 유연하게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특히 현대차∙기아는 외부 생태계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동적인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점진적인 변화 대신 조직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꾸는 대대적 조직 개편을 선택했다.이번 연구개발본부의 조직 개편은 전동화 체제 전환 지속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의 전환, 차세대 신기술 개발 역량 강화, 신사업 분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대차·기아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여정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TVD본부는 전동화 모델 등 신차 개발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조직이다.현대차·기아는 기존 연구개발본부의 핵심 역량이었던 차량 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통합개발담당 등 신차 개발 조직을 모아 본부급으로 격상했다. 특히 산하에 ‘제네시스개발담당’과 다목적 차량·소형차 개발을 위한 ‘차량개발1담당’, 중대형 차량을 개발하는 ‘차량개발2담당’을 조직해 브랜드 단위, 플랫폼 단위의 효율적인 신차 개발이 이뤄지도록 했다.각 담당 산하에는 차종별 제품개발을 총괄하는 PM(프로젝트 매니저) 조직과 설계센터, 시험센터를 직속으로 편성해 차종 개발이 각 담당 안에서 물 흐르듯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이로써 브랜드와 차급 사이에 생기는 간섭을 방지하고 명확한 차량 개발 콘셉트 차별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융복합 기술이 접목된 자동차 전문 엔지니어를 육성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갖추게 된다.또한 전동화 톱티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기차 개발과 양산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전동화설계센터와 전동화시험센터 등 전동화 개발 조직은 본부 직속으로 편재해 더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적 기술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 전비와 전기차 안전 등을 연구하는 조직 또한 본부 직속으로 구성해 핵심적인 전동화 기술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하도록 유도한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전동화 모델 등 신차 개발에 있어 완성도와 개발 속도 모두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TO 산하의 차량SW담당은 현대차∙기아가 SDV체계로 전환하는 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형태로 구성됐다.현대차∙기아는 기존 전자개발센터와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로 구성돼 있던 차량SW담당 산하에 자율주행사업부, 차량제어개발센터, 디지털엔지니어링센터를 추가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한층 더 강력한 개발 체계를 구축했다.소프트웨어 담당 조직이 차량SW담당 아래 하나로 모이게 되면서 관련 조직 간의 유기적인 협업뿐 아니라 인적, 물적 자원이 집중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게 됐다.차량SW담당은 앞으로 현대차·기아의 차량에 적용될 전자아키텍처, 통합제어전략 등을 연구하고 실행할 예정이며, 특히 본사 SDV본부와 포티투닷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춰 그룹의 SDV 전략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계획이다.메타 담당은 차세대 혁신 제품 개발을 주도하기 위한 조직이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전동화, 샤시, 바디 분야 선행 신기술과 기본 성능 육성 조직을 통합한 것으로, 모빌리티기술센터, 차량성능기술센터,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 기초소재연구센터로 구성된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조직개편에 배터리, 로보틱스, 수소연료전지, 상용 등 승용 완성차를 제외한 사업·디자인센터의 독립적인 연구개발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며 CTO 직속으로 편성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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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점 앞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이후 상가 부동산 시장이 분위기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하나금융연구소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10억원 이상 금융자산 보유자들은 향후 투자 의향이 높은 자산 중 1순위로 부동산(32%)을 꼽았다. 상가 비중이 18%로 수익형 부동산 중 1위를 차지했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9%), 50억 원 초과 빌딩(10%) 대비 두 배가량 선호도가 높았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자산가들은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를 하는 경향이 짙다”며 “코로나 엔데믹 이후 소비 증가 등 상가 시장이 더욱 활기를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산가들의 투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코로나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쇼핑과 식음료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해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 BC카드에 따르면 지난 4월 쇼핑과 식음료 업종 매출은 1년 전 대비 각각 2.5%, 4.9% 상승했다.공실률도 개선되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상가(이하 중대형 기준)의 공실률은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하던 2022년 1~2분기 9.5%로 집계됐는데, 지난해 4분기에는 9.1%로 낮아졌다. 엔데믹이 본격화된 올해 1분기에는 8.6%까지 떨어졌다.입점을 앞둔 주요 상가도 이 같은 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청양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내 자리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총 1152가구 대단지 아파트 내 지하 2층~지상 3층에 위치한다. 총 219실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카미유 왈랄라와 협업해 젊은 세대들의 선호도가 높은 예술성을 가미한 공간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인근 청량리역이 현재 운행 중인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 외에 GTX-B노선(송도~마석)과 GTX-C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 신설이 예정돼 있다. 상가 바로 앞에는 청량리역 일대 최대 규모인 약 3400㎡(약 1000평) 크기의 공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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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자리잡은 ‘아우디’… e-트론 영역 확장 가속화

    독일 대표 고급차 브랜드 아우디가 적극적인 전동화 전환 행보에 걸맞은 유의마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우디는 지난해 세계적인 공급 제약과 일시적인 생산 중단에도 불구하고 11만8169대의 전기차를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판매량 가운데 순수 전기차 비중은 2021년 보다 44% 증가했다.아우디 순수 전기차 제품군인 e-트론은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춘 아우디의 DNA와 첨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전기차다.아우디는 지난 2020년 7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필두로,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e-트론 S와 아우디 e-트론 S 스포트백을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그리고 2022년 ‘아우디 Q4 e-트론 40’ 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을 선보이며 콤팩트 SUV에서 고성능 모델까지 아우르는 전기차 제품군을 갖췄다. 이에 힘입어 아우디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2743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수입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이 가운데 아우디 Q4 e-트론은 고급 전기차의 시장 확장성을 보여줬다. 2022년 9월 국내에 출시된 아우디 Q4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콤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다. 출시 이후 지난해 글로벌 마켓에서 5만2784대를 출고하며 아우디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했다.이 차는 WLTP 기준 최대 520km의 긴 주행 거리로 높은 일상적 실용성을 자랑한다.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더했다. 또한 콘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돼 넉넉한 실내 공간과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SUV에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아우디의 감성과 DNA를 담았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제시하며 버츄얼 사이드 미러를 포함해 지능적으로 디자인된 e-트론의 공기역학은 차량의 효율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배터리는 견고한 보호 프레임, 알루미늄 프로필과 주조 부품 조합으로 충돌 안전 테스트를 통해 안전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새로운 구동 시스템은 강력한 출력과 고효율 에너지 회수 기능을 자랑한다.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 과 57.2kg.m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00km/h(안전제한속도),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6초가 소요된다.아우디 e-트론 S는 아우디 브랜드 순수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의 고성능 모델이자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다. 양산형 전기차 최초로 후방 2개, 전방 1개 등 총 3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435마력과 최대 토크 82.4kg.m를 발휘하며 더욱 안정적이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최고 속도는 21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5.1초가 걸린다.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 e-트론 S는 최대 268km, S 스포트백은 264km의 주행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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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토탈에너지팀, ‘9X8 하이퍼카’로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출전

    푸조가 12년 만에 르망 24시에 복귀한다. 푸조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이하 WEC)팀인 푸조 토탈에너지팀은 푸조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를 필두로 오는 10일 프랑스 사르트 주 르망에서 열리는 르망 24시에 출전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올해로 개최 100주년을 맞이한 르망 24시는 세계 3대 레이스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대회다. 푸조는 차량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극한까지 시험하는 르망 24시 경주에서 총 3번의 우승 경력(1992, 1993, 2009)을 지녔다. 1993년 대회에서는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르망 24시 복귀를 선언한 푸조는 지난 해 이탈리아 몬차에서 9X8 하이퍼카의 화려한 데뷔를 치르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올해는 르망 24시 대회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J. 뎀스키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매력적인 디자인의 ‘푸조 9X8 하이퍼카’로 다시금 30년 전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푸조 9X8은 길이 4995mm, 너비 2000mm, 높이 1145mm에 달하며 무게는 단 1030kg에 불과하다. 전륜은 200KW의 전기 모터가, 후륜은 520KW 출력의 2.6리터 바이터보 V6 엔진이 구동을 담당한다. 연료 탱크는 100% 재생 연료인 토탈에너지의 엑셀리움 레이싱 100을 90리터까지 채울 수 있다. 배터리는 토탈에너지의 자회사인 사프트와 협업한 900V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했다.푸조 토탈에너지팀은 본 대회에 앞서 르망 24시에 출전하는 총 62대의 차량 중 스타팅 그리드에서 출발할 수 있는 24대를 가리는 레이스 ‘하이퍼폴’에 진출하기 위해 예선전에 임했다.푸조 토탈에너지 팀 소속 미켈 옌센 선수와 로익 뒤발 선수는 각각의 푸조 9X8에 탑승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나 안타깝게도 두 차례의 ‘레드 플래그’가 발동되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여기에 예선전 종료 13분전, 혼잡한 상황으로 인해 슬로우 존이 발동되어 결국 두 선수는 각각 3:27.546과 3:27.850의 기록으로 10위와 11위로 예선전을 마무리, 상위 8대만 진출할 수 있는 하이퍼폴에 들지 못했다.스텔란티스 그룹 모터스포츠 담당 수석 부사장 장 마르크 피노는 “9X8이 하이퍼폴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며 “본 대회에 앞서 앞으로 있을 연습 주행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로익 뒤발 선수는 “레드 플래그와 혼잡 상황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며 “하지만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르망 24시 레이스인만큼 포기하지 않고 증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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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 국립이천호국원 환경 정화 활동 진행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이하 유통사업본부)와 도드람엘피씨공사(이하 도드람엘피씨) 임직원이 지난 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있는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유통사업본부와 도드람엘피씨 임직원 25명은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아 먼저 참배를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국원 내 시설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유통사업본부와 도드람엘피씨 임직원들은 담당 구역을 나눠 호국원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친 후 현충원 내 전시관을 찾았다. 임직원들은 호국원 직원의 안내와 함께 전시관을 관람하며 추모의 시간을 이어가며 현충원의 의미를 되새겼다.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 및 도드람엘피씨 대표이사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통사업본부와 도드람엘피씨는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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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무이자·저금리 할부 특별 혜택 제공

    현대자동차·기아가 연말까지 아반떼·코나·K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저금리 할부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적용 차종은 현대차 아반떼와 코나, 기아 K3다. 아반떼 N과 별도 세제 혜택을 받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코나 하이브리드, 코나 일렉트릭은 제외된다.이번 행사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다. 무이자 및 1.9%~4.9%의 할부 금리로 운영된다.고객이 대상 차종을 12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4개월, 36개월 할부시에는 기존 5.7% 금리보다 대폭 낮아진 각각 1.9%, 2.9%의 금리로 구매 가능하다. 48개월 할부는 3.9%(기존 5.8%), 60개월 할부는 4.9%(기존 5.9%)가 적용된다.현대차 아반떼 모던 차량(가격 2273만 원)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는 경우 기존 구매와 비교해서 약 70만 원의 이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기아 K3 프레스티지(가격 2087만 원)를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약 65만 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된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금리 인상,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등으로 고객들의 차량 구매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저금리 할부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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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란티스코리아, 대구에 최초 ‘푸조’ 전용 전시장 개소

    스텔란티스코리아가 8일 대구 수성구 수입차 거리에 국내 최초 푸조 전용 전시장을 열었다. 이 전시장은 지상 1층 건물에 연면적 465.31m² 규모로 최대 6대를 전시할 수 있다. 전기차와 신차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내외부는 블랙 톤 바탕에 블루 색상으로 꾸몄다. 특히 브랜드 정체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그래픽 월을 배치해 세련되고 미래 지향적인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로써 푸조는 전국 총 10곳의 전시장과 13곳의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게 됐다.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 판매 확대를 위해 올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기존 푸조 강남전시장을 서초로 이전하고 제주와 전라북도에 신규 전시장을 개소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과 전라북도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올해 안에 추가로 열 예정이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고객에게 스텔란티스의 글로벌 수준에 맞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경험 향상을 목표로 네트워크 재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와 발전하는 서비스를 통해 한국 고객의 마음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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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정책·공공기관 경영평가 방향성 일치 필요”

    정부정책과 공공기관 경영평가 방향성이 일맥상통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최근 윤석열 정부 들어 정치, 경제, 안보 등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과 다른 많은 정책변화를 꾀했다. 윤 정부의 경제팀에서는 그간 공공주도 경제성장으로 인한 공공의 지나친 몸집 불리기와 비효율화를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민간이 주도가 되는 경제성장으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공공기관은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 스스로 효율성을 높여 민간경제 성장의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라는 것이 윤 정부의 공공기관 관리방향인 셈이다. 이 같은 정부 정책기조를 반영해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의 방향도 크게 바뀌었다. 기존에는 사회적 가치라는 이름으로 공공의 역할을 강조하던 평가체계에서 기관의 혁신노력을 기반으로 한 재무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효율성 관련 지표 비중을 2배로 늘려 전체 배점의 20%까지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지속된 전 세계적 통화확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아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재무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평가 시스템을 전환하겠다는 것은 현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나 국민의 눈높이에 비추어 볼 때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이에 따라 기재부에서는 지난해 6월 공공기관 중 14개 재무위험 기관을 지정한 바 있다. 재무위험기관에 대해서는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수립해 장기적인 로드맵을 통해 6개월 단위의 실적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재무관리를 해 나갈 예정이다.재무위험 기관으로 지정된 공공기관은 그만큼 국가경제에 미치는 역할이 막대하고 서민들의 물가안정을 위해 역할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공공기관 평가의 중요한 축은 부채비율과 당기순이익으로 대표되는 재무성과다. 경제 전문가들은 “재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14개 기관은 물론이거니와 그 외의 공공기관에서도 뼈를 깎는 혁신노력으로 지속적으로 부채비율을 감축시키면서, 당기순이익 창출을 통해 정부배당과 같은 공공으로 재원을 환원하는 기관에게는 그에 맞는 합당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공기관은 윤 정부 제반 정책을 실행하는 주요 집행기관이다. 따라서 국정과제와 집값안정 등 국민편익 증진 기여도, 공공기관장 교체 여부 등을 적극 반영해야 공공기관이 국정과제 실천에 앞장설 수 있다.경제 전문가들은 “공공기관 본래의 목적이 특수하고 한정적이므로 350여개 공공기관에게 일괄적으로 경영 효율성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도 “최소한 공공부채를 줄이거나 적자기업 보다는 흑자기업이 우대받을 때 경영평가의 국민 수용도도 높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재무성과의 거양과 정부 정책의 적극적 수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경영평가가 돼야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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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시장 강자 숲세권·직주근접 아파트

    즐겁고 상쾌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숲세권’과 여유로운 삶을 안겨주는 ‘직주근접’ 아파트는 언제나 관심이 높다.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여유로운 삶을 중시하는 주거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숲세권 아파트는 몸값이 치솟고 있다.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녹지공간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운동시설, 자전거도로 등을 이용해 산책과 휴식, 조깅이 가능한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직주근접 아파트도 대세다. 맞벌이 부부가 늘고, MZ세대가 아파트 분양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등장하면서 ‘워라밸’은 물론 ‘저녁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가 인기다. 이 같은 현상은 분양시장에서 확인된다. 금리인상과 경기침체로 전반적인 분양시장이 급랭하고 있는데도 숲세권·직주근접을 앞세운 새 아파트 분양에는 청약자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실제 지난 5월에 분양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은 473세대 모집에 3만4886명이 접수하며 평균 경쟁률 73.75대 1을 기록했다. 앞서 같은 달 1순위 청약을 받은 ‘청주 해링턴플레이스테크노폴리스’는 57.6대1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강점이 수요자를 끌어들였다는 분석이다. 지난 1월 경남 창원에서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2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952가구 모집에 2만6994명이 몰리며 평균 28.3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대기업 생산공장이 들어선 창원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축구장 약 150배 크기(약 107만㎡) 규모로 조성되는 사화공원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HL디앤아이한라는 6월 중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에 ▲76㎡(전용면적 기준)A타입 250세대 ▲76㎡ B타입 54세대 ▲84㎡ A타입 476세대 ▲84㎡ B타입 77세대 ▲122㎡ A타입 2세대 ▲122㎡ B타입 3세대 ▲134㎡ A타입 3세대 ▲134㎡ B타입 9세대 등 총 874세대 규모다.이 아파트의 최대 강점은 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인데다 월명공원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이다. 현대건설과 GS건설도 ‘힐스테이트자이 아산센텀’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에 ▲97~99㎡(전용면적 기준) 121세대 ▲110~111㎡ 496세대 ▲125㎡ 167세대 ▲152㎡ 3세대 등 총 787세대 규모다.롯데건설은 6월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가까운 경기 시흥시 은행동에서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2133세대를 분양하고, 포스코이앤씨는 김해골든루트일반산업단지와 조만강 인근에서 ‘더샵 신문그리니티’ 1146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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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5개 차종, 美 IIHS 최고 안전 등급 획득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혼다 5개 차종이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IIHS는 미국 출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이번 평가에서 혼다 CR-V, 오딧세이 및 HR-V는 최고 안전 등급인 TSP+ 등급을 획득했다. 시빅 2개 모델은 TSP 등급을 받았다.특히 각 모델에는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탑재돼 차 대 차 정면 충돌 방지 항목에서 ‘탁월함’을 획득했다. 혼다 센싱은 보행자 감지 기능이 있는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이 적용된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및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장치 등으로 구현된다.모든 혼다 차량에는 다양한 정면 충돌 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혼다 독자적인 에이스 바디가 적용됐다. 또한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프론트, 사이드, 무릎,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장착된 어드밴스드 SRS 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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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니의 시간’이 왔다

    대한민국 첫 고유 모델 포니 역사 찾기에 나선 현대자동차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49년 전 포니 설계 도면을 복원하고, 디자인 원작자 조르제토 주자로를 찾아가 유실됐던 포니쿠페 콘셉트까지 부활시켰다. 잔나비 밴드와 함께 포니를 위한 노래도 만들며 다시금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현대차는 7일 강남구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포니 더 타임리스’ 전시회를 열고 포니 부활을 자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을 비롯해 김뇌명 전 해외사업본부장, 이수일 전 기술연구소장 등을 비롯해 포니의 시작에 많은 기여를 한 전현직 임직원 및 주요 현대차 임원진들이 자리를 빛냈다. 멀리 해외에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등도 행사장을 찾았다. 그야말로 총출동이다.이날 오후 3시30분 즈음 모습을 드러낸 정회장은 포니 개발 원로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포니 개발에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49년 전 포니가 현대차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백발이 된 원로들은 “복원된 포니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당시 포니 제작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엄청난 도전이었다”고 회상했다.창립 56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반세기만에 뿌리 찾기에 나선 이유는 명확하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헤리티지를 소중히 여겨야 품격을 얻고 그 위에서 혁신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의선 회장은 “‘아이오닉 6’가 세계 최고의 차로 인정받는 등 현대차는 업계 후발주자지만 현재 전동화 시장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포니 복원 작업은 통해 과거 여정을 확인하고 어디서부터 발전해왔는지 살펴봄으로써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몽구 선대회장님의 뜻인 잘 사는 국가와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기 위해 미래항공모빌리티나 로보틱스를 개발 중”이라며 “반세기전 포니를 통해 국가 기반을 다지고 지금의 비행 기술 개발을 하기까지 과거 선배님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포니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자존심이다. 1973년 정부가 완전한 국산 자동차 생산을 부탁해 2년 만에 완성된 차다. 1967년 설립돼 차를 조립해 팔기만 하던 현대차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었다. 하지만 정 창업주는 자동차는 ‘달리는 국기’라서 국산화가 절실하다는 생각이었다. 이탈리아로 날아가 당시 최고 자동차 디자이너 주자로에게 디자인을 맡겼다. 그렇게 탄생한 차가 ‘포니 쿠페 콘셉트’다. 이후 1976년 대한민국 고유 모델 제1호 포니가 나왔다.오는 8월 6일까지 진행되는 ‘포니의 시간’에 가면 복원한 이 차 실물을 접할 수 있다. 콘셉트는 현대차가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포니 쿠페 콘셉트를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 이번에도 원작자 주자로가 디자인 복원에 앞장섰다. 포니 쿠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도 같은 공간에 전시돼 그 의미를 더했다.주자로와 복원을 주도한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사장은 “양산으로는 이어지지 못했지만 그 시대에 스포츠카 계획은 놀라웠다”며 “현재 우리가 지향하고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차로 콘셉트 복원은 매우 흥미로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현대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전 층을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마련해 포니가 겹겹이 쌓아 올린 시간의 층위를 따라 내려오는 형태로 전시를 구성했다. 5층에서 시작되는 전시의 첫 도입부에는 포니 탄생 당시 시대적 배경인 1970년대와 1980년대 수집된 수집품과 당시를 재해석한 영상, 음악, 회화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이 당시 시대 상황을 생동감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4층에는 포니의 첫 탄생부터 전 세계로 수출을 시작할 당시의 다양한 사료들을 전시해 두었다. 특히 이곳에서는 ‘현대 종합자동차 건설일기’가 인상적이었다. 사료는 40년 만에 박스에서 찾았다고 한다. 첫 장을 펼쳐보니 “나의 정성이 이제야 꿈이 이루어지고 실현되는구나”라며 “이 기록이 빛을 볼 날이 올 것”이라며 당시 현대차 공정을 수기로 자세히 기록돼 있었다.포니 기록물들 복원을 맡은 이상현 한국전통문화대 교수는 “기초를 만드는 건 어려운 작업”이라면서 “시간이 지나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부터 마감까지 기록된 포니 도면은 훼손이 심했다”며 “문화재가 그렇듯이 원형의 진정성이 핵심인데 이를 위해 형태와 기능적 복원에만 신경 써 결손물을 메워 평탄화 작업을 거쳤다”고 소회를 전했다. 전시의 마지막인 2층은 많은 국민들의 추억 속에 함께 했던 포니의 다양한 순간을 담은 이미지와 사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 정주영 선대회장의 인본주의 정신을 되짚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현대차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사람을 위한’ 현대차의 시작과 발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역사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니의 시간 전시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모터스튜디오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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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시내버스와 공항버스, 통근버스 등을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한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추형욱 SK E&S 사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시는 2026년까지 300여대의 공항버스를 포함해 대중교통 13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고 버스 전용 충전소 5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수소버스 전환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한다.현대차는 2026년까지 공항버스를 포함해 서울시가 수소버스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저상·고상 수소버스를 적기에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SK E&S는 안정적인 액화수소 생산과 공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티맵모빌리티는 경유 공항버스 등을 수소버스로 조기에 전환하는 데 협력한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버스, 트럭 등 수소 상용차 개발을 중단없이 추진해 다양한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하는 한편, 수소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을 구축하기 위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을 국내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중교통의 수소버스 전환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서 수소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현대차가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수소버스는 충전시간이 30분 이내로 전기버스보다 더 짧고, 주행 거리는 내연기관 차량과 비슷한 약 600km 이상으로 대중교통 버스로 적합하다.일반 시내버스뿐 아니라 공항버스 등 장거리 노선 운행 버스의 친환경성을 높이는 데도 유리하다. 현대차는 2020년부터 서울시에 수소버스를 시내버스로 보급해왔다. 연내에는 고상 수소버스를 공항버스로 공급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 시내버스뿐 아니라 경유버스로 장거리 운행 중인 공항버스 등을 친환경 수소버스로 전환함으로써 대중교통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저감하는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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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루차저, ESS 융복합 EV 충전 스테이션 1년 운영 현황 공개

    휴맥스모빌리티가 7일 투루차처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 융복합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투루차저는 현재 제주도에서 전기차 16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는 제주월드컵경기장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과 전기버스 6대를 함께 충전할 수 있는 애월버스 회차지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월 1일부터 지난달 5월 23일까지 약 13개월간 3만2150회 충전을 통해 75만7355kWh을 전기차에 충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맥스모빌리티 관계자는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만으로도 축구장 2개 이상 면적의 숲을 조성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휴맥스모빌리티 그룹은 올해 제주 김녕항 인근과 서귀포 남원 의귀리에 전기차 친환경 충전기 각 1개소를 추가 시공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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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식 주요 중고차 시세 강보합… 수입 하이브리드 가격↓

    엔카닷컴 2020년식 주요 자동차 시세 분석한 결과 5월에 이어 6월 시세가 강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에 따르면 이달 6월 국산차 및 수입차 대표 모델 평균 시세는 0.74% 올랐다.국산차 평균 시세는 0.87% 상승한 가운데 특히 중고차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일부 모델의 시세 상승률이 평균 보다 웃돌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제네시스 G80는 지난달에 이어 연달아 시세가 상승, 이 달은 4.98% 다소 큰 폭으로 올랐다. 팰리세이드 2.2 2WD 프레스티지는 3.08% 상승했다.올해 여름 신차 출시가 예고된 현대, 기아의 대표 중형 SUV 모델의 시세 차이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싼타페는 완전변경 모델, 쏘렌토는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를 앞둔 가운데 쏘렌토 4세대 디젤 2.2 2WD 시그니처는 4.49% 시세가 오른 반면, 현대 더 뉴 싼타페 2.2 2WD 프레스티지는 변동이 거의 없었다.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3 터보 2WD RS는 0.37% 미세하게 상승했으나, 이전 달 시세 상승폭 보다 줄어들었다. 최근 2천만원 대 소형 SUV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출시되며 시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수입차는 전월 대비 0.58% 상승한 가운데, 브랜드 별 시세 변화가 확연히 드러났다. BMW의 주요 모델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320i M 스포츠는 3.38% 상승했다. X5 x드라이브 30d x라인은 3.04% 시세가 올랐다. 5시리즈 520i M 스포츠는 0.76% 미세하게 상승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주요 대표모델 E-클래스, C-클래스, GLE-클래스 3종은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보합세를 나타냈다.반면 가격 방어가 높은 편에 속하던 볼보는 전달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타 브랜드에 비해 신차 물량이 적었던 볼보가 올해부터 물량을 늘려 출고 대기 기간이 짧아지면서 시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XC90 2세대 T6 인스크립션의 시세는 1.41%, XC60 2세대 T6 인스크립션은 1.57% 전월 대비 시세가 하락했다.일부 수입 하이브리드차의 시세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캠리 2.5 XLE 하이브리드 6월 시세는 전월 대비 3.35% 다소 크게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엔카닷컴 관계자는 “가격 안정화로 인한 중고차 구매 장벽 완화와 함께 신차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모델의 인기가 중고차 시장에도 이어지며 시세가 전반적으로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며 “중고차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수입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일부 특정 모델 등 시세 하락폭이 큰 모델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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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뉴 750e x드라이브’ 출시… 최대 60km 전기 주행한다

    BMW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750e x드라이브’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뉴 750e x드라이브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 모터가 결합돼 합산 시스템 최고출력 489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4.8초만에 가속, 이전 세대 대비 50%이상 성능이 향상된 총 용량 22.1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최대 60km의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속도와 주행 모드에 따라 차량의 높이를 최적화된 위치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안정감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3.5도까지 뒷바퀴를 조향하는 BMW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돼 주차 편의성부터 뛰어난 고속주행 안정성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뉴 750e x드라이브에는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차량 뒷좌석에 적용된 ‘BMW 시어터 스크린’은 32:9 비율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성되며 최대 8K 해상도를 지원한다. 특히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력해 한국 자동차 업계 최초로 출시한 차량용 eSIM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최대 5G 속도로 BMW 시어터 스크린에 내장된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뒷좌석 시트 리클라이닝 기능과 다리 받침대가 조화를 이뤄 마치 비행기 1등석에 탑승하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완벽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마사지 기능, 전좌석 도어 및 앞좌석 중앙 암레스트 온열 기능인 히트 컴포트 패키지 등의 최고급 편의사양이 다양하게 적용된다.가격은 BMW 뉴 750e x드라이브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1억8940만, 뉴 750e x드라이브 M 스포츠 1억924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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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입주 시작… 최고 59층 랜드마크 단지 우뚝

    한양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입주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지하 8층~지상 59층, 4개동 총 1152세대 규모로 조성됐다.단지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며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형성되고 있다. 그중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스카이라인 중심을 이루는 핵심 입지에 위치했다. 청량리역 주변으로 진행 중인 굵직한 개발 호재의 직접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어 미래가치를 품은 단지로 평가된다.단지 인근에 위치한 청량리역은 현재 운행 중인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 외에 GTX-B(송도~마석)과 GTX-C(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 신설이 예정돼 총 10개 노선을 갖춘 수도권 최대 규모 교통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이런 청량리 내에서도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서울시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외관 디자인은 위빙 패턴으로 선과 면, 볼륨을 조화롭게 표현해 창의성을 더했고, 돌출형 발코니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첨단 시스템도 돋보인다.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시스템인 수자인라이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엘리베이터 호출, 방문차량 등록 등 각종 생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조명, 가전(일부)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된다.단지 저층부에 위치한 상업시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도 더블 스킨 콘셉트를 적용해 심미성을 높였다. 내부에는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카미유 왈랄라가 디자인한 독창적인 패턴을 가미해 예술적 색채를 더했다.한양 관계자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전국에 약 20만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한양의 기술력이 총 집약된 단지”라며 “청량리를 넘어 서울 강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웅장한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고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쓴 만큼 입주민들께서도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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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 중단됐던 16세대 ‘크라운’… 도요타 최고 혁신 담아 재탄생

    도요타 상징 ‘크라운’이 한국 땅을 처음 밟는다. 그동안 미국이나 호주 외엔 만나볼 수 없었던 크라운이 도요타 최고 혁신 기술을 입고 68년 만에 콧대 높은 국내 대형차 시장 문을 두드린다.한국토요타는 5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16세대 크라운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인사말을 맡은 콘야마 미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올 초 한국 부임 후 처음으로 한국어 연설을 진행하며 크라운 출시에 진정성을 더했다. 콘야마 미나부 사장은 “한국 고객에게 다양한 전동화 선택지를 제공하고, 도요타 모빌리티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크라운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신형 크라운은 지난 2020년 도요타 상품프로세스 최종 단계에서 개발이 전면 중단됐었다. 자체 검증 결과 변화와 혁신의 구체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사라다 도요타 수석엔지니어는 “새로운 관점에서 크라운을 바라보게 됐다”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지금의 크라운이 탄생했다”고 강조했다.크라운 개발 실무진들은 개발 중단을 전화위복으로 삼았다. 일본 본사에서 화상 연결로 크라운 질의응답 시간에 참여한 유지 홈마 프로젝트 제너럴 매니저는 “이 같은 결정이 부정적인 경험보다는 오히려 크라운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1세대 크라운부터 지금의 자동차 트렌트를 다시 공부하면서 혁신적인 크라운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대대적인 혁신의 결과는 ‘크로스오버’ 형태로 이어졌다. 세단과 SUV 접점을 연결해주며 다양한 수요를 아우르겠다는 게 핵심이다. 왕관을 뜻하는 단어에서 이름을 딴 크라운은 지난 1955년 도요타 최초의 양산형 승용차로 출시된 이래 브랜드 제품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모델이다.한국 시장에는 연비 효율성을 극대화한 2.5리터 하이브리드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느껴 볼 수 있는 도요타 최초의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2가지다. 특히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모델은 효율성과 퍼포먼스의 양립을 실현한 새로운 하이브리드다.바이폴라 니켈 메탈 배터리를 바탕으로 2.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모터 그리고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348마력에 달하는 시스템 총 출력을 발휘한다. 또한 차량 리어에는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모터가 내장된 e-액슬 기반 E-Four 어드벤스드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고출력 수냉식 리어모터와 쿨러가 탑재된 e-액슬이 적용돼 기존 E-Four 시스템 대비 더 강력한 구동력을 지속적으로 후륜에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행상황에 따라 프론트와 리어의 구동력을 100:0에서 20:80까지 기민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후륜구동 차량에 가까운 드라이빙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가변제어 서스펜션의 탑재로 안정적인 직진 주행성과 코너링, 가속감도 경험 가능하다.유지 홈마 프로젝트 매니저는 “크라운은 TNGA 플랫폼을 통해 경량화 및 고강성 차체를 구현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즐거운 주행감각 그리고 플래그십에 어울리는 높은 품질의 승차감을 통해 독보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개선된 예방 안전사양 세이프티 센스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도요타 커넥트,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대형 풀컬러 MID, 앞좌석 통풍시트 및 뒷좌석 열선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등 강화된 예방안전사양 및 여러 편의사양을 두루 넣었다. 크라운은 메이커 일반 보증기간인 3년 또는 10만km에 한국토요타자동차 자체 2년 서비스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총 5년 또는 10만Km를 지원한다. 신차 가격은 각각 5670만과 6480만 원으로 책정됐다.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모델은 100대 한정으로 나온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신형 크라운은 아름다운 실루엣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새로운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로 그 가치를 더해 운전자를 웃음 짓게 할 것”이라며 “도요타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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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기업윤리의 날 맞아 청렴워크숍 개최

    농협중앙회가 2일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청렴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렴농협인 위촉 ▲청렴도 향상대책 보고 ▲부회장과의 청렴 토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우수강사 특강 ▲윤리경영 실천결의 ▲윤리경영 슬로건 등 청렴콘텐츠 공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30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45인의 제3기 함께하는 청렴농협인을 위촉해 앞으로 1년간 농협의 청렴도 향상 아이디어 발굴,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의견과 중장기 개선 방안 제시, 청렴정책에 대한 부서 내 소통과 홍보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다.한편 출근길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재식 부회장 및 중앙회, 경제지주, 금융지주, 농협은행 준법감시인 등은 청렴하고 투명한 윤리체계 및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3행3무 실천운동 홍보 캠페인 펼쳤다.이재식 부회장은“윤리경영은 조직의 생존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임직원 모두의 마음속에 3행 3무 실천운동을 내재화해 농업인·국민에게 신뢰받는 100년 농협의 기반을 구축하자”고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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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 합동 농촌일손돕기 실시

    농협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 평창군지부, 진부농협 임직원들은 2일 농번기를 맞이해 강원도 평창군 봉산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범농협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봉사는 박상용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장, 이주한 진부농협 조합장 등 범농협 임직원 30여명이 봉산리 영농회와 함께 고추 농가를 도와 지지대 세우기 작업을 수행했다. 또 봉산리 복지관에 가전물품도 기부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지난달 25일 상호금융여신투자지원부 임직원 12명은 경기도 화성시 관내 무화과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박상용 본부장은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인력 부족이 심화된 상황”이라며 “우리 자산운용본부는 농업인들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범농협 일손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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