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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와 KBS교향악단이 국립암센터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찾아 음악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한국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연말연시 전국 주요 도시의 병원을 순회하며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무료 음악회인 ‘자선 병원 콘서트’를 진행해왔다.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 음악회는 고양시 국립암센터 본관 로비에서 국립암센터 엄현석 부속병원장과 암병동 환자와 가족, 간병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음악을 통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는 오는 10월에 열릴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D-100일을 기념해 약 200명의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공연을 선사했다.이병진 한국토요타 상무는 “환자와 보호자, 곧 열리는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둔 선수단 여러분에게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나아가는 기업시민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2000세대 이상 분양이 예고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총 36만1030명으로 강원 전체 인구(153만3081명)의 약 23.6%를 차지했다. 강원 인구 4명 중 1명 꼴로 원주시에 살고 있는 셈인데, 원주시의 인구는 최근 3년간의 통계를 봐도 연평균 약 3000명씩 꾸준히 늘어 3년 전 같은 달 대비 9,051명이 늘었다.이 같은 원주시의 인구 증가세는 강원 내에서도 돋보이는 ‘풍부한 일자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원주시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산업농공단지의 종사자 수는 9890명이었다. 이는 2020년 말 9004명, 2021년 말 9739명에 이어 꾸준히 늘어온 수치다. 2년 만에 886명(약 9.8%) 늘었다.원주시에서는 임대 수요 주축인 1·2인 가구 구성 비율이 높은 편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원주시 총 세대 수는 17만53세대인데, 이를 세대원 수 별로 살펴보면 ▲1인 7만752세대(41.6%) ▲2인 4만3430세대(25.5%) ▲3인 2만8415세대(16.7%) ▲4인 2만1117세대(12.4%) ▲5인 이상 6339세대(3.7%)였다. 1·2인 가구가 11만4182세대(67.1%)로 비중이 매우 높았고 전국 평균인 65.7%도 웃돌았다.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종사자 3명 중 1명이 ‘1인 이주민’이기도 했다. 종사자 7018명 중 1인 이주가 2309명으로 32.9%다. 이에 DL이앤씨는 1인가구 수요자들을 위한 소형 평형 위주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37세대 ▲74㎡ 213세대 총 350세대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분양가 또한 3억 원대로 20평형대에서 30평형까지 만날 수 있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다.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에는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C2 하우스’ 특화 설계 또한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집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자아실현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멀티 유즈’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변형 구조와 최적의 주거 동선으로 설계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집안 내부를 살펴보면 우선 전 세대에 현관 팬트리를 기본으로 갖췄다. 또 전용 74㎡ 이상 타입에서는 획기적으로 넓어진 대형 현관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 효율을 높였다. ‘원스톱 세탁존’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배치할 수 있다. 주방에는 와이드창을 적용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상판 높이를 현대인의 신체 조건에 맞추는 등 편의성을 개선했다.입주는 오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농촌 마을에 머물며 일손을 돕는 ‘돌아온 농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농활은 경기 연천군 호랑이배꼽마을을 방문한 경희대를 시작으로, 동국대(강원 횡성군 덕고마을), 성균관대(충북 증평군 송정1리마을) 등 3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외부 기업·기관·일반인과 연계한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대학생들이 직접 3~5일간 농촌마을에 머물며 작물수확, 환경정비 등 농작업을 돕고 함께 식사하면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느끼고 농업인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농협은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원하는 기간에 일손지원이 가능한 마을을 이어주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마을과 학교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코로나19를 거치면서 맥이 끊겼던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을 다시 살려보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 것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있다”며 “농촌마을 속에서 함께했던 모든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비상TF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총력을 다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7일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여름철 전력 수급 대비 현장경영에 나섰다. 황 사장은 이날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새울1,2호기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원자력발전소는 국가 전력공급의 근간으로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해 여름철 전력 수급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계획예방정비 막바지 단계에 있는 새울1호기를 안전하게 재가동해 전력 수급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설중인 새울3,4호기 현장에서 여름철 폭염대비 산업안전 관리실태와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조치 이행현황을 확인하며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강조했다.황주호 사장의 현장경영은 안전한 원전 운영으로 여름철 전력 수급에 대비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 사장은 여름철 전력수급대책기간 동안 모든 원전본부의 최일선 현장에서 전력 수급 대비현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한수원은 원전본부 임원할당제를 시행, 경영진이 직접 각 본부 현장에서 원전의 주요설비와 자연재해 대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황주호 사장이 새울원자력본부 현장경영을 시행한 같은 날 전남 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에서는 이상민 기술부사장이 전력 수급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5호기 원자로건물 내부로 직접 들어가 정비 현안을 살폈다. 한수원은 전력수급대책 비상 TF를 운영 중이다. 비상 TF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력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발전소 설비점검을 강화해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계획예방정비 중인 발전소가 적기에 재가동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펼친다. 한수원은 전력수급대책기간 동안 최대 2205만 kW의 전력을 차질없이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8월 둘째주에는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하는 한빛5호기와 고리4호기, 월성3호기 등 3기의 원전을 제외한 모든 원전이 전출력으로 전력을 생산한다.한수원은 24기의 원전을 포함해 16기의 양수발전기와 21기의 수력발전기 둥 총 2만9385MW(장기 정비중인 고리2호기 제외) 규모의 발전설비를 운영하고 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올여름 무더위에 전력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직원들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발전소를 운영하며 국가 전력 수급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지난 2022년 유럽 전역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푸조 208’의 부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9번의 완전변경을 거치며 푸조를 대표하는 도심형 소형차 모델로 자리매김해온 ‘208’은 2019년 출시된 9세대 모델만 약 100만대가 생산됐으며, 2021년과 2022년 연속 프랑스는 물론 유럽에서 전 세그먼트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2년에는 전기차 모델인 e-208이 유럽 내 B-세그먼트 부문 베스트셀링 전기차로 이름을 올리며 ‘208’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부분변경을 거친 ‘뉴 푸조 208(이하 뉴 208)’은 올 11월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더욱 발전된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의 눈과 마음을 매혹할 예정이다.‘뉴 208’의 외관은 푸조의 상징과도 같은 ‘펠린(Feline) 룩’을 확고히 하면서도 ‘208’만의 다이나믹하고 날렵한 차체 비율을 유지했다. ‘푸조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를 통해 처음 선보였던 3개의 사자 발톱 모양을 형상화한 헤드램프가 ‘뉴 208’에도 적용됐다. 동일한 색상으로 이루어진 전면 그릴과 차체는 일체화된 모습으로 강력하고 효율적이며 현대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리어 램프는 세 줄의 LED 라이트는 기존 세로 형태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가로 형태로 배치해 차량이 시각적으로 확장된 듯한 느낌과 강인한 인상을 부여한다.실내는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연결성 및 인체공학적 특성에 초점을 맞춘 푸조 고유의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을 갖췄다. 계기판은 운전자의 시선에 맞는 높이에 위치해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계기판은 10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GT 트림의 경우 3D 디스플레이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기호에 맞게 디스플레이의 색상, 레이아웃 및 표시할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알뤼르 및 GT 트림 모두 10인치 HD 중앙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푸조 아이-커넥트(i-Connect®)가 기본 제공되며 옵션으로 푸조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아이-커넥트 어드밴스드(i-Connect® Advanced)를 장착할 수 있다.‘뉴 208’은 운전자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안전 및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탑재된 HD 후방 카메라, 스탑앤고가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긴급 제동,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전하고 민첩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GT 트림에는 기본 사양으로 15W급 고속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알뤼르 트림의 경우 옵션 추가를 통해 탑재 가능하다.푸조는 ‘뉴 208’의 부분변경 모델을 통해 기존의 순수 전기차 및 내연기관과 더불어 올 초 ‘E-라이언 데이(E-LION DAY)’에서 발표한 MHEV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다. MHEV 모델은 최고출력 100마력 또는 136마력의 차세대 퓨어테크(PureTech) 가솔린 엔진과 21kW의 전기 모터가 장착된 6단 전동식 듀얼 클러치(E-DCS6)로 구성되어 낮은 RPM에서 더욱 강력한 토크를 구현하고 연료 효율성을 15%가량 개선한다.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인 ‘뉴 e-208’은 최고출력 115kW의 전기엔진과 51kWh 용량의 배터리를 결합해 1회 완전 충전 시 400km까지 달릴 수 있으며(스텔란티스 내부 평가 기준), 100kW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배터리 용량의 20%부터 80%까지 약 2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내연기관 모델의 경우 파워트레인은 각 75마력과 100마력을 발휘하는 1.2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 2종으로 구성되며, 5단 수동 및 6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린다.제롬 미쉐롱 푸조 제품 디렉터는 "우리의 목표는 208의 본질을 유지함과 동시에 디자인과 성능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유럽 B-세그먼트 시장의 왕좌를 지키는 것이다” 며 “뉴 푸조 208은 외관적, 기술적,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매혹적이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고급 가솔린 SUV ‘Q3 40 TFSI 콰트로’를 11일 출시됐다.신형 Q3 40는 2.0ℓ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에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가 기본 장착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및 파크 어시스트 등 트림에 따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이 차는 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30.59kg·m의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9.1초, 최고 속도는 210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9.9km/ℓ다.특히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으로 더욱 넓어진 가시범위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에는 18인치 5-더블 암 디자인 휠을 장착하고,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19인치 20-스포크 V-스타일 휠에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보다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라인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더욱 향상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능이 장착됐다.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해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과 주차 시 차량 후방 이미지를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는 ‘후방 카메라’가 주차 시 운전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앞 차의 위험한 주행 상황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 및 감속을 돕는 ‘프리센스 프론트’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준다. Q3 프리미엄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파크 어시스트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기능이 추가로 장착돼 있다.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에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온라인 교통정보 서비스, 위성지도 등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정보를 제공한다.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가 탑재돼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 가격은 5067만8000원,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5546만6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가 브랜드 첫 번째 멤버십 프로그램인 ‘트라이던트’를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출시했다. 마세라티 트라이던트는 기사 스토리텔링, 마세라티 독점 콘텐츠, 문화적인 만남, 선별된 드라이빙 경험 및 국제 행사 등 5가지 핵심 요소를 ‘트라이던트 앱’에 담아냈다. 이 앱은 마세라티 풍부한 유산과 최신 기술의 편리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라이던트 등급은 세 가지로 나뉜다. △모든 마세라티 팬과 자동차 애호가들을 위한 블루 등급 △그란투리스모, MC20, MC20 첼로 스파이더 차주를 위한 플래티넘 등급 △한정판 슈퍼 스포츠카 ‘프로젝트 24’ 소유자나 고성능 단좌 ‘GT2’ 자동차 수집가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이 있다.블루 회원은 앱에서 독점 기사에 접근하고 특별한 상품 컬렉션에 대한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플래티넘 회원은 모데나 공장의 프라이빗 투어, 맞춤형 정품 액세서리, 지역 문화 체험 초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로를 따라 구성된 여행기, 한정판 자동차 컬렉션을 미리 만날 수 있다. 다이아몬드 회원들은 최고급 경험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마세라티 수석 디자이너 클라우스 부세와 자신만의 이탈리아 스포츠카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푸오리세리에 프라이빗 상담, 마세라티 클래식 카를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 그리고 포뮬러E e-프리나 몬테레이 카 위크와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및 레이싱 행사에 초대 받게 된다.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는 “마세라티의 역할은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를 넘어 우리의 열정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을 이탈리아 유산인 성능, 혁신 그리고 디자인에 몰입시키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라며 “트라이던트 멤버십 프로그램은 마세라티, 마세라티의 열렬한 팬, 그리고 충성 고객 간에 깨지지 않는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 UAM 컨소시엄과 성남시는 6일 미래 모빌리티 허브 조성을 목표로 ‘성남시 도심항공교통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 협의체를 구성을 통해 성남시 내 UAM 기반 시설 구축 및 실증 계획 수립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성남시가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등 UAM 관련 기반 시설이 조성될 후보지 선정과 이와 연계한 항로 및 회랑을 제시하면, 롯데 컨소시엄이 인프라 구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등 UAM 전문성을 적극 발휘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롯데 컨소시엄과 협업을 통해 미래 도시행정을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로 거듭난다는 비전 실현에 한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롯데 컨소시엄은 롯데렌탈·롯데건설·롯데정보통신 등 관련 계열사가 주축이 돼 지난해 5월 발족했다. 롯데그룹의 호텔, 백화점, 마트 등 다양한 시설 거점과 연계한 차별화된 UAM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 참가도 앞뒀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롯데 컨소시엄은 성남시가 친환경 미래형 교통수단인 UAM 산업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롯데렌탈은 자체 모빌리티 역량과 그룹 차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항공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최신 기술이 반영된 고급 SUV X5·X6 부분변경 모델을 6일 출시했다. 두 차의 외관은 BMW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기존의 강력한 존재감과 역동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이전 보다 더욱 얇아진 헤드라이트에는 넓은 차폭을 강조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적용되며, 키드니 그릴에는 폭포수가 흐르는 듯 은은한 조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추가된다. 앞범퍼 좌우에 자리잡은 수직형 에어 커튼과 하단부의 공기 흡입구는 펄 효과가 들어간 크롬 장식과 삼각형 형태의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보다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한다.뉴 X5 M 스포츠 모델 및 뉴 X6의 앞범퍼 하단부는 입체적인 형상의 팔각형 디자인 요소로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BMW 키드니 그릴에는 더블 바와 M 로고가 장착되며 블랙 하이글로스 M 사이드미러 캡, M 쿼드 파이프 배기구 등이 함께 적용된다.실내에는 최신 디지털 기술 및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 요소들이 대거 적용돼 보다 현대적인 매력과 진보적인 감각을 동시에 전달한다. 먼저 대시보드 위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및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최신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탑재됐다.컨트롤 디스플레이에는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터치 컨트롤 기능이 탑재돼 물리적인 버튼을 최소화했다. 터치 방식으로 제어하는 센터 콘솔 컨트롤 패널, 새롭게 디자인된 기어 셀렉터 레버를 넣었다.또한 앞좌석에는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소재의 컴포트 시트가 장착되며, 조수석 앞쪽 패널에는 모델명 또는 M 로고가 포함된 LED 앰비언트 라이트 바가 새롭게 추가된다.BMW 뉴 X5와 뉴 X6는 전 모델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해 기존 보다 더욱 높은 동력성능과 연료효율을 자랑하는 최신 세대 엔진이 탑재된다. 뉴 X5 x드라이브40i 및 뉴 X6 x드라이브40i 모델은 이전 모델 보다 출력이 41마력 향상된 381마력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또한 뉴 X5 x드라이브30d와 뉴 X6 x드라이브30d는 최고 출력 298마력, 최대 토크 68.3kg·m을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뉴 X5 및 뉴 X6 제품군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M60i 모델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최신 M 트윈파워 터보 4.4L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3초만에 가속한다.제품군 전체에는 최신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와 패들 시프트가 기본 장착된다. 엔진 및 변속기를 거쳐 전해지는 동력은 BMW x드라이브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각 바퀴에 배분된다.두 차에는 무게 배분의 변화에 따라 롤을 억제하고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훌륭한 장거리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된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6 M60i에는 한층 민첩한 성능을 발휘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M 스포츠 디퍼렌셜과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제이션이 탑재돼 극한의 주행 환경에도 보다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BMW 뉴 X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BMW 최신의 전동화 기술인 5세대 전기구동계시스템이 탑재돼 차량 드라이브 시스템이 완전히 개선됐다. 최신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 및 전기 모터가 결합돼 합산 시스템 출력은 이전 모델보다 95마력 증가한 489마력(부스트 모드 기준), 토크는 10.2kg·m 증가한 71.4kg·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다. 고전압 배터리 용량은 29.5kWh로 이전 모델 대비 25%가량 증가한 덕분에 가득 충전 시 최대 77km까지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km다.BMW 뉴 X5와 뉴 X6에는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된다. 차선 유지 보조 기능, 스탑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담은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자동주차기능 및 3D 서라운드 뷰 기능 이외에도 운전자가 차량 밖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주차 및 차량 제어가 가능한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또한 앞좌석 컵홀더 보온 및 보냉 기능, 크리스탈 소재의 컨트롤러, 4-존 에어컨디셔닝,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앞좌석 통풍 시트,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의 고급 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된다.가격은 트림에 따라 X5는 1억1700만~원~1억5800만 원으로 매겨졌다. X6의 경우 1억2580만~1억61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와 DS 오토모빌(이하 DS)은 종료된 개별소비세 지원을 포함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푸조와 DS는 올 여름 프랑스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감성과 드라이빙 감각을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각 모델별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푸조 전기차 e-208과 e-2008 SUV는 각각 810만 원과 700만 원, SUV 라인업 3종의 경우 2008 SUV 45만1000원, 3008 SUV 890만 원, 5008 SUV 461만6000원의 혜택을 각각 챙길 수 있다. 세단 라인업인 308과 508 또한 각각 48만4000원과 530만 원의 혜택이 지원된다.DS 오토모빌 또한 모델별로 DS 4는 800만 원, DS 7은 최대 930만 원까지 부담을 줄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터카는 장기렌터카 이용자 대상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인 ‘내차케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반납된 장기렌터카 차량 6500대를 자체 분석한 결과 정비 서비스 포함 차량이 불포함 차량 대비 약 36.2%p 중대형 사고율이 낮은 것을 확인했다. 정비 포함 차량은 적정 주기(1만km 기준) 엔진오일 교체로 연비가 약 10% 증가하고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이 10% 절감돼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했다.롯데렌탈은 장기렌터카 고객의 안전 운전 지원과 ESG 경영을 위해 내차케어 핵심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사고정비, 검사정비, 긴급출동으로 구성된 기본 정비에 연 2회 방문 점검과 연 1회 소모품 교체하는 핵심정비까지 무상제공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원하는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에 한해 유상으로 제공되던 정비 옵션을 대여료 인상 없이 제공한다.내차케어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서비스는 ▲사고 정비, 검사 정비, 긴급출동 서비스 외에도 ▲연 2회 방문 정비 시 엔진룸 클리닝, 차량 상태 테스트, 차량 내부 살균 소독,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및 보충, 배터리·부동액·워셔액·브레이크패드 등 차량 상태를 점검해 준다. 또한 ▲연 1회 엔진오일, 와이퍼, 워셔액, 에어컨 필터와 같이 차량의 기본적인 소모품 상태를 점검한 후 교체하는 서비스도 포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3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33개 품목별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채소가격안정제 사업비 분담률 완화를 위한 농정활동 ▲원예농산물 수급안정사업 참여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사업 ▲품목활성화 지도·지원 사업 ▲유통·판매활성화 지원 등 품목사업별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품목별전국협의회는 2022년 품목협의회별 사업추진 현황 및 농정활동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우수협의회 시상식을 열고 수상협의회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우수협의회로는 ▲제주감귤연합회, 우수협의회로는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 ▲한국토마토생산자협의회 ▲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 ▲전국매실생산자협의회 ▲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가 선정됐다.이와 함께 기존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임원을 선출하기도 했다. 신규 임원진은 의장(1명), 부의장(2명), 감사(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장에는 강도수 월항농협 조합장(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5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안전한 먹거리 유통과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힘써주신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조합장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산지와 도·소매간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소비트렌드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과 연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가 5일부터 ‘웜 플레이스’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웜 플레이스는 다양성 존중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MINI 브랜드 메시지 ‘빅 러브’ 가치를 담은 신규 캠페인이다. 북적이는 핫플레이스와 대비되는 느긋하고 따뜻한 웜 플레이스 매력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방문 및 여행을 유도하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MINI코리아는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지방 도시를 사랑하고 지켜 나가자는 의미로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다. 첫 번째 대상 지역으로 대구광역시 군위를 선정했다. 군위군은 대도시 인근에 위치하면서도 팔공산, 위천을 비롯해 수려한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주요 촬영지가 된 곳이다. 또한, 일연 스님이 삼국유사를 완성한 인각사가 자리하는 등 보배 같은 사적과 명승지를 곳곳에 품고 있다.MINI코리아는 군위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역 소개와 숨은 명소 10곳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영상을 MINI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MINI가 추천하는 주요 관광지를 입력한 구글지도를 업로드해 여행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캠페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MINI코리아 시승 행사 ‘미니트립’ 군위편을 통해 MINI 차량을 타고 군위의 명소를 직접 둘러볼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또 퀴즈 이벤트, 군위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군위 방문 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MINI코리아는 군위를 시작으로 향후 웜 플레이스 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지역을 꾸준히 조명한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책임감 있는 태도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빅 러브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존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을 강조하는 캠페인들을 활발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국회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자율주행 로보셔틀’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차와 국회사무처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조경호 의장비서실장, 홍형선 사무차장, 현대차 김용화 사장(CTO), 김동욱 부사장, 이항수 전무, 유지한 전무, 포티투닷 정진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자율주행 로보셔틀 운행 기념 시승식’을 개최했다.현대차와 국회사무처는 지난해 11월 ‘국회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회 경내 및 방문객 주차장 일대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도로 환경 개선작업과 시범 운행을 실시해왔다.이날 시승식을 계기로 현대차 쏠라티 차량 기반 자율주행 로보셔틀(10인승) 2대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회 경내와 방문객 주차장을 잇는 3.1km 구간을 순환 운행된다. 국회 직원 및 방문객 누구라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운행경로는 둔치주차장(방문객주차장)→의원회관→국회1문→국회도서관→본관면회실→소통관→둔치주차장 순으로 다닌다. 현대차는 국회 첫 자율주행 로보셔틀 차량 도입을 통해 국회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첨단 자율주행 기술 체험 기회 및 향상된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도로·교통 환경에서의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로보셔틀은 로봇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의 합성어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다인승 모빌리티를 의미한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는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레벨4 수준의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레벨4 자율주행 차량은 차량 스스로 주행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제어하는 등 일부 예외적 상황을 제외하고는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인 포티투닷이 개발한 자율주행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탭을 접목해 승객이 앱을 통해 승·하차 장소를 입력하면 실시간 차량 위치와 도착 예상 시간을 안내하는 등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진표 국회의장은 “자율주행차 등 모빌리티 산업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먹고 살 핵심사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도로에 보행자와 차량이 뒤섞여 있는 등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하기에 쉽지 않은 환경인 국회에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과 국회 구성원들이 자율주행차를 이용한다면 우리 자율주행차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김용화 현대차 사장은 “국회에 도입한 자율주행 로보셔틀 시범서비스가 국내 모빌리티 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최적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포티투닷과의 지속적인 협업 확대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이 4일 출시됐다. 신차는 2.0ℓ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합산 출력 367마력(엔진 252마력, 전기모터 142.76마력), 최대 합산 토크 51.0kg.m(엔진37.7kg·m, 전기모터 35.69kg·m)을 발휘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변속과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8초,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제한속도)다. 연비는 엔진 및 전기모터 합산 복합 연비 기준 15.7km/ℓ(도심 14.6km/ℓ, 고속도로 17.2km/ℓ)다. 전기 모터로 주행 시 전비는 복합 전비 기준 3.0km/kWh(도심 2.9km/kWh, 고속도로 3.2km/kWh)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기준 47km(도심 44km, 고속도로 51km).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 세 가지의 주행 모드를 운전 상황에 따라 설정할 수 있다. 먼저 EV 모드는 차량에 시동이 걸릴 때마다 기본으로 설정된다. 운전자가 감지할 수 있는 가변 압력 지점을 지나 가속 페달을 밟지 않는 한 차량은 전기로만 구동된다. 두 번째 배터리 홀드 모드는 전기모터는 사용하지 않고 내연기관 엔진으로만 주행한다. 드라이브 관리 시스템으로 배터리 용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 추후 정해진 거리를 전기 모터만 사용하여 주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는 전기 모터와 내연기관 엔진의 상호작용을 통해 최대한 많은 주행 구간을 전기모터를 사용해 전체 연료 소비를 최대한 낮출 수 있어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한 모드다.이 차에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자랑한다. LED조명으로 시각화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해 아우디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우아함을 한층 강조해준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 역시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높은 시인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2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장착되어 주행 안전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피로도를 감소시켜준다.기본으로 탑재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돋보인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후방에 장착된 가진 2개의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물체 혹은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탑승자의 안전을 돕는다. 또한 운전석 전면유리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설치돼 차량의 주행정보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주고 동승자들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더해준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 가격은 9985만7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전기차 특별 안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기차 특별 안전 무상점검 서비스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및 자동차·배터리 제작사,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 출범한 ‘안전한 전기차 이용을 위한 민관합동 TF’ 활동의 일환으로 현대차·기아 포함 국내외 주요 자동차 업체에서 진행한다.현대차·기아는 이달 4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자사 전기차 보유 고객에게 전기차 주요 관리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점검항목은 ▲고전압배터리(절연저항, 전압편차 등) ▲공냉식 냉각시스템 ▲수냉식 냉각시스템 ▲차량 하부 충격 및 손상여부 ▲연결 케이블 및 커넥터 손상 여부 ▲차량 고장코드 진단 등이다.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마이기아 ▲마이제네시스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각 차종별 지정된 차수에 예약 후 직영 서비스센터 또는 공식 서비스 협력사를 방문해 점검을 받으면 된다. 점검시간은 약 25분 소요 예정이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무상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안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여성 골프 장타 대회(렉서스 레이디스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렉서스 레이디스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은 렉서스코리아가 다양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여성 장타 대회다.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예선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 설치 매장에서 여성 6만8000명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약 40만4000명의 아마추어 남·여 골퍼가 참가했다.3일 진행된 ‘2023 렉서스 레이디스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결승전에는 예선을 걸쳐 선발된 아마추어 여성 골퍼 중 상위 총 31명이 참석하여 장타여왕의 자리를 두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올해의 최종 우승자는 234.5m를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탔다.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지난달 새롭게 출시된 5세대 모델 ‘뉴 제너레이션 RX’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350h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 렉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인 ‘디 올 뉴 일렉트릭 RZ’ 및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LC 500 컨버터블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렉서스 전동화 라인업 등을 특별 전시했다. 또한 렉서스 홍보대사인 KPGA 함정우 선수의 시타를 비롯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올해 8회를 맞이한 렉서스 레이디스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에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렉서스는 렉서스만의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제도는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간 긴밀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매년 협력사와의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협력사 육성·신인도 등을 평가해 점수를 부여한다.올해 한양은 ‘95점 이상’에 선정됐다. 지난해 보다 한단계 높은 최우수 등급이다. 한양은 협력사와의 상생,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 인센티브 ▲명절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 ▲협력사 직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 부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일일공정 안전회의를 정례화하고, 중장비 충돌방지시스템, 추락위험구간 경고시스템 등 ▲현장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 안전평가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한양 관계자는 “한양은 앞으로도 계약금액의 적정성 심사, 시의적절한 자금집행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뉴 M2’가 4일 출시됐다. 신형 M2는 전통적인 후륜구동 기반의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기존 세대보다 50마력 증가한 46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56.1㎏·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4.1초다.이 차는 트랙 주행과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냉각 시스템과 BMW M 모터스포츠 전문성이 투입된 오일 공급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는 최신 드라이브로직 기능이 탑재돼 변속 시점을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주행감을 구현한다.뉴 M2 차량 앞뒤 무게배분은 50:50에 가깝다. 여기에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정교하게 다듬은 비스포크 섀시를 더했다.트랙 주행을 고려한 앞 19인치, 뒤 20인치 M 경합금 휠은 민첩한 핸들링 성능과 최상의 구동력을 발휘하도록 설정됐다. 다양한 주행 환경을 소화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 높은 주행 안정성과 조향 정밀도를 제공하는 M 서보트로닉 스티어링,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하는 M 컴파운드 브레이크 시스템 등도 기본으로 들어갔다.아울러 다이내믹한 트랙 주행을 지원하는 M 드라이브 프로페셔널도 기본 적용된다. 이 기능에는 트랙션 컨트롤 기능을 총 10단계로 조절 가능한 M 트랙션 컨트롤, 드리프트 주행을 측정 및 기록하는 M 드리프트 애널라이저, M 랩타이머가 포함된다.외관은 정교한 마감으로 일체감을 강조하는 차체 패널,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하는 사이드 스커트 및 육중한 모습의 휠 아치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전면부 수평 배열된 바로 이뤄진 프레임리스 BMW 키드니 그릴은 독보적 디자인의 하단 공기흡입구, M 전용 범퍼와 결합돼 M 특유의 모터스포츠 감성을 더했다.매끈한 디자인의 M 카본 루프, 인상적인 보닛의 형태와 쿠페 실루엣은 탄탄한 인상의 후면부까지 이어진다. 트렁크 리드에 자리잡은 립 스포일러, 수직 형태로 배치된 후면 리플렉터는 컴팩트한 느낌을 뽐낸다.실내에도 BMW M 특유의 모터스포츠 감성이 반영됐다. 대시보드 위에 자리잡은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트랙에서도 차량 정보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 센터 콘솔 등 곳곳에 펄 크롬이 적용된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이 장착되며, 우수한 지지력을 자랑하는 M 스포츠 시트, M 시트 벨트 역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안전하고 편안한 일상 주행을 지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다양한 편의 사양들도 탑재된다.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함께 전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경고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 적용되고,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진 보조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역시 기본 사양으로 포함됐다.뉴 M2 가격은 개별소비세 5% 적용 기준 899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과 코란도 트림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렉스턴 스포츠 쿨멘과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은 각각 프레스티지(3478만 원∙3709만 원)와 노블레스(3831만 원∙4046만 원) 등 2개 고급 트림으로 운영돼 왔다. 여기에 KG모빌리티는 엔트리 트림 ‘와일드(2879만 원∙3140만 원)’와 ‘와일드 플러스(3328만 원∙3579만 원)’를 각각 추가 운영한다.특히 와일드 트림은 △풀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기본 적용해 엔트리 트림에 걸맞는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쿨멘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 와일드 플러스 트림은 수입 초고가 프리미엄 픽업에서 주로 적용하고 있는 △LED 리어 콤비램프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패키지 등을 기본 제공해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렉스턴 뉴 아레나와 함께 추가 적용했다.또한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화물(픽업)로 분류돼 7월부터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인한 차량가격 인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경제성이 높다.코란도도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C5 플러스(2630만 원)’ 트림을 추가했다. C5 플러스 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C5(2445만 원)에 고객이 원하는 매력적인 사양을 추가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반영한 경제적 모델이다.C5 플러스는 △스마트키 시스템(오토 클로징 포함) △1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오토라이트 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 △하이패스 시스템(ETCS)&ECM 룸미러 △가죽 커버&열선 스티어링휠 △1열&2열 히팅시트 △1열 통풍시트 △유틸리티 루프랙 △2단 러기지보드&네트 △2열 암레스트&컵홀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코란도를 구입하는 고객들의 인기 선택 사양을 모아놓은 △9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패키지 △스타일링 패키지를 추가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