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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은행잎 위에 선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전날 내린 가을비로 낙엽이 떨어져 마치 황금빛 카펫 위에 선 것처럼 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9일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서 노원구 관계자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점검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최근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 교육 예약이 기존의 10배 이상으로 늘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7일 서울 종로구 BBQ 빌지워터점에서 직원들이 BBQ의 신메뉴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황금올리브에 자메이카 저크 소스로 감칠맛을 냈다. BBQ는 카리브해 연안에서 고기에 바르는 소스로 널리 사용되는 자메이카 저크 소스에 매운 청양고추를 가미해 알싸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04년에 BBQ가 자메이카 저크 소스를 활용해 출시한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는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편지로 써 우체통에 넣어 달라고 합니다. 향기롭고 따뜻한 답장이 당신을 찾아간답니다.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멀리서 보니 담벼락에 있는 계단. 가까이 보니 철거한 계단 흔적이네요. 진짜 계단 같습니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조기가 게양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달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정부부처와 관공서 등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30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한 관람객이 1931년 동아일보가 발행한 신동아 창간호 원본을 보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잡지협회가 개최한 ‘오늘, 당신의 잡지’ 전시는 12월까지 이어진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누군가 골목길에 낙엽과 나뭇가지로 시계를 만들어뒀네요. 빠르게 깊어가는 가을의 시간을 알리는 듯합니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2022 항공산업 잡페어’ 취업박람회에서 에어서울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항공 고용시장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움푹 팬 나무줄기에 누군가 놓고 간 도토리 한 움큼. 추운 겨울, 어떤 동물이 찾아와 기뻐할까요.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노랑, 빨강, 분홍…. 촛불맨드라미를 비롯해 다양한 꽃들이 융단처럼 깔렸습니다. 색깔과 향기로 만끽하는 가을입니다. ―강원 철원군 고석정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울창한 나무 같지만 사실 전봇대입니다. 수많은 전선과 전화선이 엉켰습니다. 복잡한 세상을 말해주는 듯하네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2 인천 일자리 한마당' 행사장.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 앞에서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5~64세의 성인 중 전문대학 및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50.7%입니다. 2000년 23.8%와 비교하면 2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2019년 67.1%로 집계되었습니다. 기업에서는 필요한 인재가 부족하다고 하고, 취업자들은 적절한 일자리가 없다고 호소하는 불일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경제 상황은 날로 열악해져 여러 곳에서 한숨소리만 들립니다.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형 소화기로 물을 뿌리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안전 문화행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을 사흘 앞둔 20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시민들이 가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서울 영상 14도, 춘천 12도, 대전 13도 등 전국이 12∼19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4도가량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5일 인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열린 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해군 장병들이 6·25전쟁 참전국 국기를 들고 도열해 있다. 인천시와 해군본부가 공동 개최하는 전승행사는 2019년 태풍 링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의 여파로 4년 만에 열렸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뱃길 따라 난 잔잔한 물거품. 바다를 도화지 삼아 배가 그림을 그립니다. 자연이 선사한 작품에 마음도 어느새 평온해집니다. ―전남 진도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추석을 사흘 앞둔 7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이 명절 준비에 나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 추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후 맞는 첫 명절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3일부터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내지 않아도 된다. 단,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는 유지된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