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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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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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FC 바이에른 뮌헨, ‘아시아 써머투어 2023’ 개최

    아우디가 FC 바이에른 뮌헨과 ‘아우디 써머 투어 2023’로 아시아를 방문한다. 이번 투어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시티 등과 일본, 싱가포르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아우디는 이번 투어를 통해 신차 ‘Q8 e-트론’을 아시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FC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일본 도쿄 아우디 풋볼 서밋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29일 일본 리그 상위팀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내달 2일에는 싱가포르에서 리버풀 FC와 경기를 벌인다.아우디는 이번 써머 투어에서 전기차 ‘Q8 e-트론’을 선보인다. 아우디 써머 투어의 주요 색상 조합을 반영한 스페셜 무늬도 적용했다. 아우디는 차를 일본에 먼저 공개한 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우디 Q8 e-트론은 최적화한 주행 콘셉트와 전 모델 대비 향상된 충전 성능, 배터리 용량이 특징으로 꼽힌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스포츠백 모델의 경우 WLTP 기준 최대 600㎞다.힐데가르트 보트만 독일 아우디AG 세일즈·마케팅 총괄은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파트너십은 계속 진보하고 있다”며 “이번 써머 투어는 많은 사람들에게 잊지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는 아우디의 매우 중요한 시장이자, 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아우디 Q8 e-트론 출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전동화 전략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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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고성능 ‘더 뉴 아반떼 N’ 출시

    현대자동차가 ‘더 뉴 아반떼 N’을 26일 출시했다.신차는 아반떼 기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확대된 전·후면 범퍼와 19인치 전용 휠, 블랙 엠블럼 등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N 브랜드 전용 가솔린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듀얼클러치변속기(DCT) 또는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해 운전자 성향에 따라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했다.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고, ‘N 그린 쉬프트’를 작동하면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증대시킨다.안정적 코너링을 돕는 e-LSD(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 고성능 특화 기능을 기본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또한 고강성 경량 차체,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에어백을 기본 적용했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각종 편의사양도 들어갔다.일반형과 고성능 N 사이에 있는 N라인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 종전에는 가솔린 엔진에서만 N라인을 선택할 수 있었으나 하이브리드에서도 추가 운영해 다양한 파워트레인(동력계)에서 고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격은 아반떼 N 가솔린 2.0 터보가 3352만 원으로 책정됐다. 아반떼 N 라인의 경우 가솔린 1.6 2392만, 1.6 하이브리드 2941만 원이다.한편 현대차는 아반떼 N 출시와 함께 N 브랜드의 유산을 체험하는 ‘밋 더 N’ 전시를 이달 28∼30일 경기 스타필드 고양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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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양 현대차 영업이사, 누적 판매 6000대 달성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56)가 2023년 7월 5일 마감 기준으로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누적판매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 김기양 영업이사를 포함해 지금까지 단 7명만 달성한 대기록이다.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2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 이사는 이미 지난 2021년 3월 누적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등극한 바 있다.김기양 영업이사는 자신의 판매 비결로 전문성을 꼽았다. 그는 “고객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영업의 핵심이자 고객 만족의 지름길”이라며 “무조건 좋은 차, 비싼 차, 신차를 영업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차량을 추천했던 것이 저만의 판매 비결”이라고 말했다.이어 “고객 한 분 한 분이 전해주신 믿음은 제가 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며 “지금까지 받은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현대차는 전국의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외에도 전국 판매왕, 더 클래스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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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텍, 공식 홈페이지 개편

    리텍이 26일 특장분야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회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새롭게 구축된 홈페이지는 사용자들이 회사와 제품정보를 편리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단순화해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제품 특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직관적인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해 특장 차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에도 중점을 뒀다. 제품 정보는 제설장비, 도로환경장비, 건설장비, 군용장비, e모빌리티 등 5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 됐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군용장비’와 ‘e모빌리티’의 경우 별도의 페이지로 운영된다. 해당 페이지를 통해 리텍이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군수 특장 장비와 e모빌리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다. 고객지원 카테고리도 강화됐다. A/S 위치 정보, 절차 안내 등에 관한 기본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및 서비스에 관한 문의사항도 ‘온라인 문의’ 페이지에 들어가면 된다. 또한 자주하는 질문 카테고리도 포함돼 고객의 궁금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 채경선 리텍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특장분야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들께서 편리하게 제품 정보를 얻고 신속하게 A/S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사 홈페이지 방문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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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사, 저출산·육아지원 TFT 구성

    현대자동차 노사는 국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노사간 진행 중인 2023년 단체교섭과 별개로 ‘저출산·육아지원 노사 TFT’를 구성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TFT는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최대 문제로 부상 중인 저출산 문제에 대해 현대차 노사 차원의 대책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생애주기(결혼-임신-출산-육아-취학)에 기반한 종합적인 출산·육아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앞서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023년 단체교섭 요구안으로 ‘저출산 대책’을 상정한 바 있다. 회사 또한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저출산 대책과 육아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노사가 함께 TFT를 구성해 저출산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노사 차원에서 저출산 문제 대책 모색을 위해 TFT를 구성한 것은 국내 대기업 중 최초 사례다. 특히 산업계·노동계 전반에 파급효과가 큰 현대차 노사가 인구문제 대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는 점에서 타 기업과 노사에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 노사는 이번 TFT의 첫 행보로 현대차 전주공장에 근무 중인 8자녀 직원 가족을 방문해 면담하기로 했다.TFT는 8자녀 직원 가족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다자녀 출산·육아에 따른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노사는 향후 저출산·육아지원 관련 대책 논의와 제도 수립시 해당 직원 가족과의 면담 결과 등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현재 현대차는 출산·육아지원과 관련해 결혼 휴가, 결혼 경조금, 출산 전후 휴가, 출산 지원금, 직장 어린이집 운영, 고교·장애인 특수학교·대학교 학자금 지원 등의 제도를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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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분기 역대 최고 실적 기록… 전 세계 105만대 판매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최고 수준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판매 증가와 믹스 개선, 환율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대폭 이뤄졌다. 분기배당도 처음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3년 2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5만9713대 ▲매출액 42조2497억 원(자동차 33조7663억 원, 금융 및 기타 8조4834억 원) ▲영업이익 4조2379억 원 ▲경상이익 4조8344억 원 ▲당기순이익 3조 3468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현대차 2023년 2분기 판매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의 수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증가하는 한편 견조한 대기 수요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영업이익은 판매대수 증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큰 폰으로 상승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확대되고 있으나,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은 여전히 낮아 견조한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라며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인상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지난 1월 ‘2023 연간 실적 가이던스’ 발표를 통해 제시한 연결 부문 매출액 성장률 및 영업이익률을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판매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및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우호적인 환율 환경 등의 영향으로 연결 부문 매출액 성장률을 기존 10.5~11.5%에서 14~15%, 영업이익률은 6.5~7.5%에서 8~9%로 조정했다”고 말했다.현대차는 2023년 2분기(4~6월) 글로벌 시장에서 105만9713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8.5% 증가한 수치다.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와 1분기 출시한 ‘디 올 뉴 코나’의 판매가 본격화되고 SUV와 고부가가치 차종이 견조한 판매를 보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20만5503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부품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와 함께 ‘아이오닉 6’ 글로벌 본격 판매,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호조 등에 따른 친환경차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 7.6% 늘어난 85만4210대가 팔렸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42조2497억 원으로 집계됐다. 판매 대수 증가, 제네시스와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환율 효과 등으로 매출액이 늘었다. 2023년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4.4% 상승한 1315원을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0.4%포인트 낮아진 79.0%를 나타냈다. 부품 수급 상황 개선으로 인한 가동률 상승과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판매 관리비는 신차 마케팅비 증가, 연구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늘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낮아진 11.0%를 기록했다.이 결과, 2023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2% 증가한 4조23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다. 현대차는 3개 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8344억 원, 3조3468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누계 기준(1~6월) 실적은 ▲판매 208만1540대 ▲매출액 80조284억 원 ▲영업이익 7조8306억 원으로 집계됐다.현대차는 가동률 개선에 따른 생산 확대 및 여전히 견조한 대기수요로 향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 및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환율 변동성 확대와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이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에 따라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5세대 완전변경 ‘싼타페’ 글로벌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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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층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1순위 청약 마감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85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용 84㎡A,B,C 3개 타입 총 110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393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타입(162대 1)에서 나왔다.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그동안 전주에 없던 최고층 단지(최고 48층)로 조성되는 만큼 높은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전주 부동산 시장의 공급 부족 속에서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갖췄다. 과거 10년간(2013~2022년) 전주시 평균 공급물량(임대제외)은 4200세대로 집계됐다. 올해 공급물량은 1277세대로 급감했다.분양 관계자는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전주 최고 수준의 입지를 갖췄고, 전주 최고층이자 에코시티 최초의 수자인 단지로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또한 에코시티를 포함해 전주는 높은 수요 대비 신규 공급이 부족해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커 정당계약뿐만 아니라 향후 분양이 예정된 오피스텔까지도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분양 일정은 내달 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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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주거 생활 플랫폼 ‘홈닉’ 운영

    삼성물산 주거 브랜드 ‘래미안’에 고도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적용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5일 한층 업그레이드된 홈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고 홈스타일링, 입주민 문화·취미 생활, 커뮤니티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랫폼을 다음달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주거 플랫폼 브랜드는 고객에게 제공할 핵심가치인 연결과 공존, 새로운경험, 프리미엄을 담아 '홈닉'으로 결정했다. 집과 기술, 특별함이 결합 된 것으로 앞선 기술을 통해 차별적인 삶을 경험하고 나만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한다는 의미다.홈닉은 스마트홈 기술을 고도화해 주거공간을 업그레이드하는 홈그라운드와 입주민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라이프인사이드' 2개 카테고리로 구분해 총 20개 서비스를 제공한다.우선 기기간 연결, 제어 수준의 개념을 확장해 입주민의 실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인다. 개별 세대 제어는 물론 커뮤니티 시설, 관리 사무소까지 단지 전체로 연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제 IoT 통신 표준인 매터를 활용해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홈IoT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해 주거공간을 자유자재로 스타일링하고 제품 구매까지 손쉽게 할 수 있는 홈스타일링을 제공한다. 입주민 건강관리는 물론 반려동물 관리, 아파트 오프라인 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구매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단지 주민들간 온·오프라인 소통을 위해 지역 생활 환경의 유용한 정보를 교류하는 공존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 전용 쇼핑몰, 단지 특화 카드 등 홈닉 프리미엄 혜택도 선보인다.홈닉의 다양한 서비스는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구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서비스는 고객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8월말 공개할 계획이다. 기존 아파트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공동주택에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혜정 삼성물산 라이프솔루션본부장은 “홈닉을 통해 본격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서비스까지 밸류체인을 확대해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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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 부동산 놀이터 ‘뉴글’… 진짜 정보 공유한다

    30대 이하 부동산 매수세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총 주택구매 30%를 넘어섰고,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이 30대 이하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투자는 직장 은퇴 이후 5~60대 위주로 이뤄지고, 부동산 청약도 40대가 주를 이룬 것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이다.특례보금자리론,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등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대출 규제가 완화되면서 젊은 세대 주택 구입 장벽이 낮아진 것도 이유다. 근본적으로는 ‘돈’에 관한 얘기를 터부시하던 구세대 문화와 달리, 경제적자유를 추구하며 적극적으로 금융을 공부하는 ‘MZ세대’들의 트렌드가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부동산 커뮤니티 뉴글은 이들을 위한 차별화된 공간, 이른바 ‘MZ 부동산 놀이터’를 마련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 뉴글은 웹3.0 개념의 젊은 커뮤니티를 표방한다. 웹3.0은 콘텐츠의 소유권이 개인에게 속하고,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활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차세대 웹을 말한다.기존 대형 플랫폼들이 개인이 생산한 콘텐츠로 자신들의 수익을 창출한 것과 달리 웹3.0에서는 데이터 주권과 수익이 개인 이용자에게 돌아간다.뉴글 이용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담은 콘텐츠에 자율적으로 보상을 책정해 게시할 수 있다. 보상형 콘텐츠의 유용성과 퀄리티는 다른 유저들의 댓글이나 ‘좋아요’ 버튼으로 판단되고, 양방향 소통 과정을 통해 콘텐츠별 적정 금액이 쌓이게 된다. 콘텐츠 게시로 획득한 보상은 그에 상응하는 금액으로 이용자에게 지급된다. 일반 이용자들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포인트를 이용해 보상형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 부동산 소모임 참여와 부동산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또한 NFT개념을 도입해 이용자의 덕력을 보여줄 수 있는 ‘크립토 배지’를 발행해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참여 동기를 고취한다. 정우룡 뉴글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개인 콘텐츠에 대한 보상에 눈뜬 MZ들에게 보상형 커뮤니티는 낯선 개념이 아닐 것”이라며 “이미 오래전부터 부동산 크리에이터들은 뉴스보다 뛰어난 분석력과 투자 감각을 보여왔지만,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 있어 정보 획득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에이터들의 경험에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뉴글의 목표”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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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쌍크ME 3’ 발대식 개최

    KG모빌리티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쌍크ME 3’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쌍크ME는 ‘쌍큼 발랄한 크리에이터는 바로 ME’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1월~6월, 쌍크ME 2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오는 8월부터 KG모빌리티와 함께 꿈을 꾸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쌍크ME 3 멤버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회사 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달부터 7월 9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쌍크ME 3 모집에는 200여 명이 지원해 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G모빌리티는 지원자 개개인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활동경험과 자동차 및 아웃도어 등 관심분야 등을 고려해 총 10개팀을 쌍크ME 3로 최종 선발했다.이번 쌍크ME 3 발대식은 지난 24일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첼시홀에서 박기석 KG모빌리티 브랜드마케팅팀장을 비롯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터 총 10개팀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KG모빌리티 홍보대사로서 회사에 대한 응원과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쌍크ME 3에게는 앞으로 3개월(8월~10월)의 공식 활동기간 동안 콘텐츠 제작용 시승차량 제공과 함께 쌍크ME 활동에 알차게 쓰일 아이템들로 채워진 KG어드벤처 컬렉션 굿즈와 콘텐츠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화합과 소통의 일환으로 1박2일 오토캠핑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함께 공식 SNS 계정을 통한 개별 활동팀의 채널 홍보기회 혜택도 제공된다.활동기간 동안 쌍크ME 3기들의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감각을 담아 제작된 콘텐츠는 KG모빌리티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활동기간 종료 후 뛰어난 활동을 펼친 3팀을 선정해 총 500만 원 규모 우수 활동 상금과 수료증도 수여한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지난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쌍크ME 모집을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온오프로드 어떤 여행에도 어울리는 KG모빌리티의 매력이 담긴 참신하고 열정적인 크리에이터 여러분들의 다양하고 멋진 콘텐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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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전기차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 내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개관하고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 그룹과 본격적인 차세대 배터리 연구에 나선다.현대차그룹과 서울대는 25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현대차그룹-서울대학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이하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개관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을 비롯해 CTO 김용화 사장, GSO 김흥수 부사장, 배터리개발센터 김창환 전무와 서울대 유홍림 총장, 홍유석 공대학장, 고승환 공대연구부학장, 이종찬 화학생물공학부 학부장,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장 최장욱 교수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현대차그룹이 전동화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보여준 혁신성과 동조해 성능이 더욱 향상되고 안전성이 강건화된 배터리 기술이 태동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최우수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현대차그룹의 역량 넘치는 연구진들과 시너지를 발휘해 배터리의 기초 분야부터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의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우리가 우수한 배터리를 탑재한 다양한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이라며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혁신적인 연구와 개발로 모빌리티 산업의 전동화 전환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2021년 11월 현대차그룹과 서울대가 탄소 중립 실현과 국내 배터리 연구 생태계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중장기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서울대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를 증축, 총 3개 층 901㎡ 규모로 건설됐다. 배터리 개발, 분석, 측정, 공정을 위한 7개의 연구실과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대 내에 전기차 배터리만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시설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을 계기로 현대차그룹은 국내 배터리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배터리 관련 초격차 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 연구는 물론,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기술과 첨단 공정기술에 대한 연구를 중점 추진 목표로 삼는다.구체적으로 ▲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배터리 공정기술 등 4개의 분과를 중심으로 총 22개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대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 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양대, 성균관대, 충남대 등 국내 대학 총 21명의 교수 및 석∙박사급 우수인재가 참여한다.공동연구센터가 수행하는 전체 22개 연구과제 가운데 3분의 2 수준인 14개 과제가 리튬메탈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 연구일 정도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리튬메탈 배터리 분야에서는 고내구성을 갖춘 리튬-전해질 소재 요소 기술과 열화를 최소화하는 형상 분석, 전고체 배터리 분야는 황화물계 양극 소재 및 전극/전해질 코팅 방법과 초고에너지밀도 양극활물질 도출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배터리 공동연구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이론적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양산을 고려한 연구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산학연구의 경우 그 결과물을 양산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반면 공동연구센터는 배터리 정밀 분석 장비와 셀/유변 물성 분석기, 셀 제조 장비, 임피던스 측정기 등 현대차∙기아 연구소에 적용된 최첨단 장비와 동등한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신속하게 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배터리 공동연구센터장에는 배터리 분야 석학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를 위촉, 연구 전반에 대한 프로젝트 총괄과 체계적인 기술 개발 관리 역할을 담당하게 했다.현대차그룹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가 업계를 선도하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지원 체계를 갖춘다.우선 공동연구센터의 원활한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3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투자금에는 이번에 개관한 공동연구센터 건설 및 실험 장비 구축 비용이 포함돼 있다.또한 현대차∙기아 연구원들이 배터리공동연구센터로 파견돼 공동연구 일원으로 참여하는 등 기술 노하우 전수와 긴밀한 소통으로 연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무엇보다도 배터리 분야 우수인재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초일류 배터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심화 과제를 수행하며 차세대 배터리 요소 기술과 셀 안전진단 기술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업계를 선도할 고급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은 공동연구 참여 학생 중 역량이 뛰어난 인재들을 선정해 장학금 제도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대차∙기아에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2030년 총 36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해 글로벌 전동화 톱티어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톱3에 해당하는 목표다.현대차그룹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기차 개발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차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배터리 분야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개발 역량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소재 수급부터 배터리 설계 및 관리 역량강화, 차세대 배터리 개발 등을 통해 배터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향후 10년 간 9조5000억 원을 투자해 배터리 성능 향상 및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한다.배터리 원가는 2018년을 기준으로 2026년에 75% 수준, 2030년에는 45% 수준까지 낮춰 누구나 부담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2025년경에는 배터리 전문 기업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LFP배터리를 신형 전기차에 최초 적용한다.또 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가속화하고 차세대 배터리 양산성을 검증하기 위해 내년 의왕연구소에 차세대 배터리 연구동을 완공한다. 이곳에서 개발된 차세대 배터리는 전기차를 넘어 로보틱스, AAM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 활용될 전망이다.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성능을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역량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배터리 예열, 냉각 등 배터리 컨디셔닝 기술뿐만 아니라, 배터리 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주행거리와 긴 수명, 안전성을 갖춘 전기차 구현을 추진한다.중장기적으로 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한 원소재 확보를 위해 폐배터리를 회수해 원소재를 재활용하는 체제도 구축한다. 안전하게 배터리를 회수하고 추출한 원소재를 배터리 제조에 다시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의 배터리 역량 확보를 위한 노력은 내부에 머물러 있지 않다. 안정적인 배터리 수급을 위해 SK온,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 회사들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외부 협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해서는 스타트업과의 공동 연구, 지분 투자를 진행 중이다. 미국 솔리드파워 등 업체와 전고체 배터리 요소 및 공정기술 확보를 위해 협업 중이다. 미국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과는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소 역시 그동안 지속 추진해 온 개방형 협력 노력의 연장선상 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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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컷]13.8km/ℓ 고효율 SUV ‘하이랜더’… 가격 6660만원부터

    도요타 7인승 하이브리드 SUV ‘하이랜더’가 25일 국내 공식 출시됐다. 수입차 업계에서 혼다 파일럿과 쉐보레 트레버스 등과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개별소비세 5% 기준 가격은 6660만~7470만 원으로 책정됐다.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랜더는 4세대 모델로 2.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한 효율적인 연비, 편안한 승차감 및 다양한 공간활용 등이 특징이다.특히 안락하고 쾌적한 3열 구성의 7인승 공간을 제공하는 하이랜더는 각 열의 시트를 계단식으로 배치해 모든 탑승객에게 개방된 시야를 제공한다. 독립된 공간으로 편안함을 제공하는 2열 독립식 캡틴 시트 및 2열과 3열 시트를 동시에 평평하게 펼 수 있는 플랫 폴딩 기능으로 대용량 적재 또는 차박 등의 야외 레저 활동 시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하이랜더는 직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2.5리터 자연흡기 엔진으로 시스템 총 출력 246마력의 출력과 복합연비 13.8km/ℓ 고효율을 동시에 달성했다. 동급 모델대비 뛰어난 연료효율로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공영주차장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저공해자동차 2종 혜택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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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인승 하이브리드 SUV ‘하이랜더’ 한국 최초 공개

    도요타 7인승 하이브리드 SUV ‘하이랜더’가 25일 국내 공식 출시됐다. 개별소비세 5% 기준 가격은 6660만~7470만 원으로 책정됐다.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랜더는 4세대 모델로 2.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한 효율적인 연비, 편안한 승차감 및 다양한 공간활용 등이 특징이다.특히 안락하고 쾌적한 3열 구성의 7인승 공간을 제공하는 하이랜더는 각 열의 시트를 계단식으로 배치해 모든 탑승객에게 개방된 시야를 제공한다. 독립된 공간으로 편안함을 제공하는 2열 독립식 캡틴 시트 및 2열과 3열 시트를 동시에 평평하게 펼 수 있는 플랫 폴딩 기능으로 대용량 적재 또는 차박 등의 야외 레저 활동 시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하이랜더는 직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2.5리터 자연흡기 엔진으로 시스템 총 출력 246마력의 출력과 복합연비 13.8km/ℓ 고효율을 동시에 달성했다. 동급 모델대비 뛰어난 연료효율로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공영주차장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저공해자동차 2종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하이랜더는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강성 차체, 차량 하부의 진동 감소대책 및 최적의 서스펜션 조율을 통해 편안한 승차감을 전한다.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주변 흡∙차음 설계로 실내유입 소음을 줄였다. 윈드쉴드 및 앞 도어에 적용된 어쿠스틱 글라스와 사이드 미러의 디자인과 보닛 후드의 형상 개선 등을 통해 주행 중 발생되는 풍절음을 최소화해 뛰어난 NVH(소음∙진동)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가속 시 차체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피치 보디 컨트롤’이 적용돼 탑승자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노면 상황에 따라 프론트 및 리어 휠 구동력 배분을 100:0에서 20:80까지 정밀하게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E-포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도요타 세이프티 센스와 8개의 에어백이 탑재돼 있어 보다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거기에 12.3인치 터치형 센터 디스플레이, 11개의 JBL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간단한 발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킥 센서형 파워 백도어와 안드로이드 오토 및 무선 애플 카플레이 등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플래티넘 등급은 파노라마 선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360도 파노라믹뷰 모니터, 디지털 리어뷰 미러 등 일부 편의사양이 추가됐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하이랜더는 하이브리드의 높은 효율성과 편안한 승차감 및 다양한 공간활용 등을 통해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라며 “하이랜더는 아웃도어 활동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를 선호하시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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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초고화질 ‘아이나비 QXD8000 미니’ 출시

    팅크웨어가 전후방 QHD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8000 미니’를 24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하는 아이나비 QXD8000 미니는 전후방 QHD-QHD로 영상 화질을 높이고 내장형 와이파이로 별도 추가 액세서리 없이 간편하게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하다. 특히 아이나비 QXD8000 미니에는 퓨어셀 플러스 이미지 센서가 탑재돼 빛이 거의 없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이미지 해상력을 강화해 선명한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저전력 주차 녹화 모드를 통해 최대 129시간 주차 녹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이 지원된다. 추가로 주행 시 사고 발생에 대한 위험 사항을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과속단속지점을 알려주는 ‘안전운행 도우미’ 기능도 들어갔다.아이나비 QXD8000 미니는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도 지원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기상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외부 온도가 높을 경우 블랙박스 내 고해상도 영상 녹화유지를 위해 스마트 주차녹화 전환을 추천해주는 ‘지능형 고온보호기능’ ▲운전 중 혹은 사고 등의 돌발 상황 시 앱을 통해 녹화를 작동 할 수 있는 ‘원격 수동녹화’ ▲앱을 통해 블랙박스 기본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블랙박스 설정 변경’ ▲최신 안전운행데이터를 무선 업데이트(OTA) 할 수 있는 ‘안전운행 무선 업데이트’등이 있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아이나비 QXD8000 미니는 전후방 QHD 화질로 선명한 영상 촬영과 내장형 와이파이로 간편하게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한 블랙박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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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XL750 트랜잘프’ 출시

    혼다코리아가 미들급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XL750 트랜잘프’를 24일 출시했다.XL750 트랜잘프는 도심 주행, 장거리 투어링,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듀얼 퍼포스 모델이다. 누구나 컨트롤 하기 쉽고 어드벤처에 걸맞은 경쾌한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혼다 트랜잘프 시리즈는 1986년 XL600V 트랜잘프로 처음 출시된 이후, 가볍고 콤팩트한 차체와 쾌적한 투어링 성능이 자랑거리다. 이번 XL750 트랜잘프는 ‘일상에서 모험까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퍼펙트 올라운더’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XL750 트랜잘프는 친숙하면서도 터프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어드벤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대형 페어링과 210mm의 최저지상고로 오프로드의 거친 노면에서 뛰어난 주파성을 확보했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에는 LED를 적용해 시인성을 확보하고, 프론트 및 리어 주변부는 기능성을 겸비한 과감한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파워 유닛은 도심부터 오프로드 주행까지 가능하도록 사양과 형상을 최적화했다. 새롭게 설계된 755cc 270° 크랭크 직렬 2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91.0ps/9500rpm, 최대토크 7.6kg.m/7250rpm의 경쾌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다운드래프트 구조의 흡기 시스템과 와류 덕트를 채용해 모든 RPM 영역에서 즉각적인 구동감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오프로드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도록 프론트 200mm, 리어 190mm의 롱 트래블 서스펜션과 대구경 블록패턴 타이어, 리어 온오프 설정이 가능한 2채널 ABS도 탑재됐다. 이외에도 5개의 라이딩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클러치 레버 작동 부하를 줄이는 어시스트 기능과 급변속 시 엔진 브레이크에 의한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슬리퍼 기능을 갖춘 어시스트&슬리퍼 클러치를 채용한 것도 특징이다.전자장비로는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풀 컬러 5인치 TFT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차선 변경 후 자동으로 방향지시등이 꺼지는 오토 윙커 캔슬, 급제동 시 비상등을 빠르게 점멸하는 긴급 정지 신호 등이 적용돼 있다.XL750 트랜잘프 출시와 함께 어드벤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29종의 액세서리도 판매된다. 짐이 많은 라이더나 장거리 투어링 시 유용한 각종 수납백은 물론, 오프로드 주행과 동승자 탠덤 라이딩 등 다양한 라이딩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선택 구매가 가능하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XL750 트랜잘프는 오프로드 입문자부터 휴일에 편안한 장거리 투어링을 즐기고자 하는 라이더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돼 줄 수 있는 모델”이라며 “많은 고객 분들이 진정한 펀 라이딩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XL750 트랜잘프는 화이트, 맷 블랙 총 2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359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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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포니’로 작명… 현대차 사진 공모전 1위

    현대자동차,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 마쳐현대자동차가 23일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공모전 최종 대상은 심포니 씨(사진 오른쪽)에게 돌아갔다. 포니 차를 좋아하신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평생을 포니와 함께 살아온 사연과 사진을 공모해 최고점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현대자동차 헤리티지의 시작인 ‘포니’의 역사와 실제 차량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를 기념하고, 대국민 차명 공모를 통해 탄생한 포니와의 추억을 돌아보고자 진행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3600건의 응모작과 사연을 접수해 7월 15일 선정작을 발표하고 7월 22일 최종 시상이 진행됐다.시상 인원은 ▲대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4명) 등 총 7명이며, 대상으로 선정된 1인에게는 아이오닉 5가 증정됐다. 우수상에게는 제주 해비치 호텔 2박 3일 숙박권, 장려상에게는 포니 굿즈 세트 등이 제공됐다.또한 시상식에는 밴드 ‘잔나비’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최근 현대차와 협업한 헤리티지 프로젝트 신곡 ‘포니’ 등을 공연하며 공모전 응모 고객, 전시 이벤트 참여 고객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응모된 사진 중 일부는 ‘포니의 시간’ 전시가 열리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포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동차를 넘어 옛 시절을 추억을 대표하는 매개체”라며 “이번 전시와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포니의 향수를 다시 한번 느끼고 헤리티지와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자동차 헤리티지의 시작인 포니의 역사와 실제 차량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은 오는 10월 8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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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성능 ‘더 뉴 아우디 RS 3’ 한국 최초 출시

    아우디코리아가 초고성능 ‘RS 3’를 24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아우디 RS 3’ 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초고성능 스포츠카 폭발적인 퍼포먼스에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정교함, 그리고 아우디 특유의 우아하면서 스포티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이 차에는 2.5ℓ 5 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407마력, 최대토크 50.9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8초, 최고 속도는 280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9.2km/ℓ다. 아우디 고유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시스템 각 드라이브 모드 별 차이를 극대화 해주는 RS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해 민첩하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동시에 승차감을 대폭 향상시켰다. RS 스포츠 배기 시스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3가지 RS 모드),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등이 탑재돼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레이싱 스포츠카 다운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더 뉴 아우디 RS 3 내장은 앞좌석 시트 레드 디나미카 사이드 트림, 레드 에어 벤트 스트립, 알칸타라 소재 스티어링 휠을 포함한 RS 디자인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다. 벌집 패턴에 RS로고가 새겨진 나파 가죽 RS 스포츠 시트, 매트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 등을 적용해 RS의 감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운전석 시프트 패들이 적용된 3-스포크 다기능 D-컷 스티어링 휠과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 엠비언트 라이트(30 컬러), 앞좌석 RS 도어 엔트리 라이트, 블랙 헤드라이닝 등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더 뉴 아우디 RS 3에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파크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홀드 어시스트 등이 탑재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및 차량 운행을 도와준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프리센스 베이직, 프리센스 프론트 등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더 뉴 아우디 RS 3 가격은 7695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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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ㄱㄴㄷ에 바퀴가 달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책의향기 온라인]

    귀여운 아이가 바퀴가 달린 ㄱㄴㄷ 타고 여행을 떠난다. 아이는 ㄱ을 타고 기찻길을 가다 가 ㄴ을 타고 낮잠을 늘어지게 잔다. ㄷ을 타고 다리를 건너 ㄹ을 타고 라면을 먹고 ㅁ을 타고 무지개를 본다. 아이가 얼마나 작은지, 선풍기 바람에 ㅂ과 함께 날아가 탁자 위에 수북하게 쌓인 밀가루 위로 떨어진다. 그곳은 아이에게 사막이었다. 바퀴 달린 자음을 타고 신나게 달리는 아이를 따라가 보자. 14개의 한글 자음을 익히고 현실에서 환상으로 넘나드는 아이들의 상상 놀이를 경험할 것이다.바퀴 달린 ㄱㄴㄷ은 ㄱ부터 ㅎ까지 14개의 한글 자음을 알려 주는 보드북이다. 보드북을 주로 읽는 연령대의 아이들은 글을 읽지 못해 그림을 집중해 본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책에선 일상에서 흔히 보는 붉은 소화기가 입이 길쭉한 코모도왕도마뱀이다. 둥근 휴지심은 깜깜한 터널이고, 비눗방울 거품은 너울거리는 파도다. 익숙한 사물과 풍경이 장면마다 새롭게 보일 것이다.한글 자음은 눈에 잘 띄는 붉은 종이로 큼지막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한눈에 인식하게 했다. 또한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와 표현으로 이뤄진 문장으로 아이들이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말을 배울 수 있다. 처음 글자를 배우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한글을 배우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자투리 천과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해서 그림책 작업을 하는 안태형 작가가 이번에는 사진을 활용해서 그림책을 만들었다. 실제 물건과 장소를 수백장 촬영했고. 그중에서 아이들이 쉽게 마주하는 사물과 장소를 골랐다. 그다음으로 14개의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유추 할 수 있는 사진들을 골라서 책으로 엮었다. 또한 아이의 시선에서 보는 느낌과 작은 요정의 모험처럼 보이게끔 주인공 아이를 종이로 작게 만들었는데, 종이 아이의 동작이 얼마나 섬세하게 표현되었는지 모른다. 이 덕분에 실제 현실에서 종이 인형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 이는 느낌을 구현할 수 있었다. 모든 장면에서 아이들은 현실에서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 를 경험할 것이다. 조은수 작가는 통통 튀는 입말로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글을 썼다. 말놀이처럼 운율이 살아 있어서 글을 읽으면 마치 노랫말처럼 들린다. 이 책으로 아이들이 ㄱㄴㄷ 자음도 배우고 그림책만이 줄 수 있는 감각적인 경험을 즐기기를 바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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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1600만원대 ‘힐스테이트 속초’… 강원도 내 최고가 경신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힐스테이트 속초’가 강원도 내 최고 분양가를 갈아 치웠다. 21일 속초시 공동주택 분양승인이 떨어진 힐스테이트 속초 3.3㎡당 평균 분양가는 1628만 원대로 속초를 넘어 도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강원도에서 신규 아파트 평당가가 로열층 기준 1700만 원대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속초시 최근 2년 평균 분양가는 3.3㎡당 1469만 원이다. 기존 최고 분양가 단지는 지난 2021년 공급된 속초 헤리엇 더 288(평당가 1564만)이었다.범위를 넓혀 봐도 힐스테이트 속초는 역대급 분양가 수준이다. 힐스테이트 속초는 최근 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3.3㎡당 1574만 원)’보다도 200만 원 가량 높다. 수도권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와 비교하면 최근 2년 평균 가격 1726만 원과 맞먹는다. 오히려 인천 미추홀구(1405만 원)나 서구(1394만 원) 평균가가 힐스테이트 속초보다 더 낮았다.84㎡ 풀옵션 평균 6억 중반발코니 확장 2400만원부터시스템에어컨 3대 480만원타입 별로 보면 21층 이상 로열층 기준 ▲84A㎡ 평균 5억8247만 ▲84B 5억6416만 ▲84C 5억7316만 ▲84D 5억7722만 ▲104A 8억4796만 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2400만~3200만 원)까지 추가로 선택할 경우 분양가는 급격하게 올라간다. 시스템 에어컨의 경우 최소 480만 원에서 최대 850만 원까지 추가금을 내야한다. 또 추가로 선택 품목을 모두 선택할 경우 약 4000만 원이 더해지게 된다. 이를 합하면 힐스테이트 속초 84㎡ 타입 최고 6억5000만 원을 육박한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속초 분양가는 원자재 비용이 급상승해 이를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속초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84·104㎡ 총 925세대 규모로 조성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98세대 △84㎡B 171세대 △84㎡C 172세대 △84㎡D 80세대 △104㎡ 4세대로 구성했고 이 중 4세대는 펜트하우스로 공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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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하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KG모빌리티는 ‘하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차량점검 서비스는 대전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43개 서비스센터에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를 기획했다.차량 점검 항목은 ▲에어컨 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상태 점검 ▲부동액 비중 점검 및 보충 ▲브레이크 액량 및 상태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워셔액 보충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여름 휴가 철을 대비해 이번 하계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며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고 고장 및 사고 없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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