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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엑설런스 클럽 렌터카 서비스’가 한층 강화됐다. BMW 엑설런스 클럽 렌터카 서비스는 7시리즈와 8시리즈, X7 등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 구매 고객 전용 멤버십 BMW 엑설런스 클럽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럭셔리 클래스 고객들이 휴가철에도 BMW만의 특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렌터카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들로 구성된다. 먼저 기존에 뉴 X7 단일 차종으로 운영되던 제품군을 뉴 i7, 뉴 7시리즈, 뉴 X7 등 최신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로 대폭 확대한다.기존 렌터카 서비스 지역이었던 서울과 부산의 서비스를 종료하는 대신, 렌터카 수요가 많은 제주도에서 집중적으로 운영해 서비스 효율을 극대화한다.또한 기존에 유선 컨시어지 서비스로만 가능하던 예약 방식이 ‘BMW 밴티지 앱’을 통해 모바일로도 가능하게 됐다. 예약 시점으로부터 3개월이었던 예약 오픈 기간을 1년으로 늘리는 등 보다 편리하고 고객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한다.BMW 엑설런스 렌터카 서비스는 차량 출고일로부터 1년 내 1회 사용 가능하다. 서비스 예약 시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을 7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BMW 엑설런스 클럽 고객에게는 렌터카 서비스 이외에도 ▲특별한 출고 이벤트인 ‘핸드오버 세레머니’ ▲인천·김해국제공항 이용 고객을 위한 차량 보관 및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에어포트 서비스’ 무상 제공(출고일로부터 3년간 총 9회) ▲예술의 전당이나 부산문화회관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센터 멤버십을 비롯한 다양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혜택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혼다 앰버서더 및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푸르메재단이 2022년 9월에 문을 연 국내 1호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현재 53명의 발달장애청년이 정직원으로 채용돼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근무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혼다의 기본 이념 중 하나인 인간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장애로 인한 차별 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푸르메소셜팜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발달장애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이번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는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 혼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박철순, 프로골퍼 이기상과 배우 심지호가 자리를 함께해 푸르메소셜팜에서 재배 중인 방울토마토를 수확하고 선별, 세척, 포장하는 등의 후처리 과정까지 돕는 작업에 참여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푸르메재단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에 공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혼다 앰버서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청용(울산현대축구단) 선수가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 홍보대사로 선정됐다.유카로오토모빌은 이청용 선수에게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1년간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이청용 선수는 지난 2009년 프리미어리그 볼튼에 입단해 10년간 유럽무대에서 활동했다. 지난 2020년 K리그로 복귀, 울산현대축구단에 입단해 팀의 주장으로 K리그 2022 시즌 우승을 이끌며 MVP 로 활약한 바 있다. A매치에는 89경기를 치르며 2번의 월드컵과 3번의 아시안컵에서 활약했다.이청용 선수의 다양한 활동과 아우디 A7 시승기는 유카로오토모빌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카로오토모빌은 이청용 선수의 홍보대사 선정을 기념해 굿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친필 사인이 들어간 울산현대축구단 유니폼과 사인볼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올 들어 두 번째로 저조한 내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1월 5만1503대를 기록한 이후 내수 시장에서 상승세를 타다가 이번에 다시 5만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매달 1만대를 육박하는 수준으로 팔려온 그랜저가 주춤하면서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7월 국내 5만7503대, 해외 27만746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총 33만49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1월 이후 6~7만대를 유지하다가 5개월 만에 5만대 자리로 돌아왔다. 4월(6만6660대)부터 3개월 연속 실적 개선이 이뤄지면서 분위기를 탔지만 판매가 연초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전월 대비로는 18% 빠진 기록이다. 특히 현대차 주력 모델 대부분이 전월과 비교해 약세를 보였다. 매월 9000대 이상 판매된 신형 그랜저(8531대)의 경우 올해 처음 8000대 수준으로 내려왔다. 6월과 비교하면 26% 감소한 수치다. 쏘나타(2815대)도 31.6% 급감했다. 완전변경을 앞둔 싼타페(2075대)도 38.1% 줄었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70(559대)을 제외하고 전차종 판매가 급격히 쪼그라들었다. 전월 전체 1만3838대에서 1만512대로 24.4%나 판매 실적이 빠졌다.해외 판매는 전월 대비 9% 감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1% 소폭 상승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라며 “‘디 올 뉴 싼타페’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와 ‘아이오닉 6’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지난 7월 내수 4043대, 수출 6805대를 포함 총 1만84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월 대비 5.9% 증가한 것이다.특히 수출은 토레스 1768대 포함 총 6805대가 팔리며 지난 2014년 5월(6807대) 이후 9년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6.3% 큰 폭 성장이다.KG모빌리티는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해 수출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11일~13일(현지시간)에는 토레스 유럽시장 출시 행사에 곽재선 회장이 직접 참석해 대리점과 콘퍼런스를 갖고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16일~20일에는 아프리카와 중동, CIS 지역을 대상으로 토레스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수출시장 공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내수는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7%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25.5%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KG모빌리티는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그리고 더 뉴 티볼리 등 디자인과 상품성을 큰 폭으로 개선한 제품개선 모델 출시에 이어 중형급 전기 SUV인 토레스 EVX를 9월 출시 예정이다.KG 모빌리티 관계자는 “토레스 글로벌 출시 확대와 함께 수출이 9년 만에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한 신모델 출시 그리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 강구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가 대형 전기트럭과 수소전기트럭를 올해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이베코는 BEV와 FCEV에 그룹 산하 파워트레인 계열사 FPT인더스트리얼과 공동 개발한 전동 파워트레인 전기액슬을 장착했다. 미국 상용차 기업 프로테라 배터리, 정장 업체 보쉬 연료전지 기술과 핵심 부품이 탑재됐다.전기트럭은 한번 충전으로 500㎞ 주행할 수 있다. 9개의 배터리팩으로 구성된 738㎾h 배터리를 적용했다. 충전 출력은 350㎾를 지원한다. 4분기 유럽 시장에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수소전기트럭은 최대 800㎞를 달린다. 충전시간은 20분, 최대 저장 70㎏ 수소를 700바 탱크에 저장할 수 있다. 프랑스와 스위스, 독일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이베코는 독일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254개에 이르는 유럽 폭넓은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타대우상용차는 준중형트럭 ‘더쎈’의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규 계약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8월 1일부터 더쎈 신규 계약 고객 대상으로 요소수 100리터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후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 더쎈을 소개하면 선정해서 주유상품권도 제공할 계획이다.더쎈 홍보대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더쎈 홍보대사는 기존 더쎈 고객의 응모와 영업 현장 추천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해 내년 7월까지 1년간 더쎈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채널과 커뮤니티 등에서 더쎈 홍보와 함께 더쎈 소식 전달 및 고객의견을 취합한 개선점 등을 함께 제안하며 고객과의 밀접한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홍보대사로 위촉된 50명 전원에게는 홍보 활동에 용이한 휴대용 태블릿 및 필수 정비가 포함된 연간 정비 혜택, 타타대우 다이캐스트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내역에 따라 반기별로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았던 더쎈의 기획과 출시 과정이었지만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더쎈에 이르렀다”며 “고객과 지속적으로 밀접하게 소통해 후속 모델 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브랜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전기차 제품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호타이어 전기차용 제품 구매 이마트 EV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마트 EV클럽에서 전기차용 타이어 구매 시 가격 할인과 4본 구매시 2만 원, 2본 구매 시 1만 원 이마트 전용 모바일 상품권(이마티콘)을 지급한다. 또한 교체대행 및 방문장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코어플러스 세차 3000원 이용 쿠폰을 지급한다.이마트 EV클럽은 이마트 내부 전기차 충전소뿐만 아니라 외부 전기차 충전소까지 이용 가능하게 한 이마트 앱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마트는 지난 6월 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면서 전기차 충전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EV클럽’을 출범했다. 신세계포인트 회원은 누구나 이마트 앱을 통해 EV클럽에 가입한 뒤 전국 2만4000개의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금호타이어 전기차용 신제품 ‘마제스티9 EV 솔루스 TA91’과 ‘크루젠 EV HP71’은 전기차 특성에 맞게 연료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주행성능, 승차감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낮은 회전저항, 고하중 지지, 저소음, 고출력에 따른 순간 반응속도 등을 완벽하게 갖추며 전기차 성능을 최적화했다. 특히 엔진소음이 없는 전기차 특성을 고려해 소음(공명음) 감소 효과를 극대화한 금호타이어 고유 기술인 K-사일런트가 적용됐다.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최근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 이마트와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는 전국 4개 지역에서 ‘투 온 투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투 온 투어는 폴스타가 고객의 일상으로 찾아가 자사의 전기 퍼포먼스 5도어 패스트백 ‘폴스타 2’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 및 시승 행사다. 100% 온라인 판매 방식을 갖춘 폴스타는 오프라인에서의 지속적인 고객 접점 강화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이후 현재까지 16번의 투 온 투어를 통해 약 19만 명의 고객을 만나고, 2500회가 넘는 시승 기회를 제공 중이다. 이번 투 온 투어 역시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 잠재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방문하는 곳에서 진행한다. ▲오는 3~6일 롯데백화점 동탄점▲ 9월 6~10일 잠실 롯데월드몰 순으로 열린다.또한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9월 11일부터 10월 8일까지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시승과 전시 외에도 차량 출고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해당 지역의 고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브랜드 및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투 온 투어의 시승 신청은 폴스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가 오는 9월 출시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토레스 EVX는 간결한 라인의 조형미와 강인하고 디테일한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DRL) ‘키네틱 라이팅 블록’을 통해 전기 SUV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배터리의 경우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서 확대 적용 중인 리튬 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외부 충격에 강해 화재 위험성은 대폭 낮추고 내구성은 높였다. 또 최적화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설계로 1회 완충 주행 거리를 국내 기준 420㎞ 이상(자체 측정 기준)으로 마련했다.토레스 EVX는 개발 단계부터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에 용이한 콘셉트를 갖췄다. KG모빌리티에 따르면 토레스 EVX 최저 지상고는 174㎜다. 전방 시야각도 23.1도로 개방감 있게 만들어졌다. 또한 트렁크 공간은 839ℓ로 동급 SUV 중 가장 넓다.인체공학적 설계로 운전자 편의성과 공간감을 극대화한 인테리어도 특징이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형 듀얼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운행 정보와 함께 운전자의 시인성을 극대화했다.헤드룸은 1열 1033㎜, 2열 1047㎜로 동급 대비 높아 편안하다. 실외 V2L 커넥터는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 시 차량 전원을 활용해 다양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E5 4850만~4950만 원 △E7 5100만~5200만 원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에 따라 3000만 원대로 구입 가능하다.토레스 EVX 계약은 전국 KG모빌리티 대리점 및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오는 9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출시일과 최종 판매가격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 채용을 통해 총 20여 명의 신입사원 채용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쌍용건설은 지난 4월부터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등 총 7개 분야에서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 검사, 영어회화능력 시험, 면접 전형을 거쳐 7월 초 채용을 마무리했다.이번에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쌍용건설 본사와 경기도 가평과 이천의 교육센터 등에서 3주간 입문 연수 교육을 받으면서 회사생활을 시작한다.이번 입문 연수교육에서는 최초로 그룹사 공통 그룹입문 교육이 진행됐다. 쌍용건설이 시공한 현장의 준공비를 찾는 ‘쌍용여지도’ 활동, 중증 장애우의 일상생활을 보조하는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외부 활동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회사 미래 비전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연수 이후엔 국내외 현장에 배치돼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현장실무교육도 받을 계획이다.쌍용건설은 최근 10년간 연속으로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등 총 60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말 글로벌세아를 최대주주로 맞이하면서 올해는 세아상역과 공개채용을 함께 진행했다. 그룹공채는 글로벌세아 창립이래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그룹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지난해 9월 국내에 처음 한정판으로 공식 출시된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MINI 클럽맨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절제된 우아함과 장인 정신, 실용적이면서도 활기찬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은 쿠퍼 S와 고성능 라인업 JCW 총 2가지 사양으로 재출시된다. 쿠퍼 S 모델에는 고급스러운 세이지 그린 외장 색상이 적용, JCW 모델의 경우 새롭게 추가된 미드나잇 블랙 외장 색상이 적용돼 슈팅 브레이크 디자인 특유의 날렵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프론트 그릴 프레임, 후면 로고 레터링 등에는 황동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닛과 루프를 가로지르는 다섯 줄의 스포츠 스트라이프와 좌우 옆면의 사이드 스커, 도어 실 등에는 에디션 전용 패턴이 반영됐다. 여기에 황동색 디테일이 더해진 18인치 언톨드 스포크 투-톤 경량 알로이 휠을 장착해 에디션 고유의 매력을 배가했다.실내에는 세이지 그린 색상 MINI YOURS 레더 라운지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살렸다. 송풍구 테두리 또한 황동색으로 마감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파 가죽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바닥 매트에는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엠블럼이 장착된다.엔진룸에는 쿠퍼 S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을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JCW 모델에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을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9초 만에 가속한다.이와 함께 정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경고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자동 조향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활용할 수 있어 안락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컴포트 액세스, 하만 카돈 스피커,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및 애플 카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쿠퍼 S와 JCW 모델은 각각 단 150대, 50대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5320만 원, 634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농업인의 피해 회복을 위해 25억 원 규모 성금을 추가로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추가 성금은 농·축협에서 5억 원 , 농협재단에서 20억 원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조합원들의 피해복구 및 농업인자녀 장학금 등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지난 18일 농협은 집중호우 피해 농업인에게 ▲무이자 재해자금 3000억 원 지원 ▲범농협 및 임직원 성금 30억 원 지원 ▲병해충 약제 할인, 공동방제, 침수 농기계 무상 수리 ▲원예농산물 수급 안정 추진 ▲축사 긴급방역·자재 지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및 대출원리금 납입 유예 ▲피해복구 장비 투입 및 피해지역 집중 일손돕기 등을 추진하면서 영농지원과 금융·생활안정에 전사적인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집중호우 이후 전국에서 농협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피해복구에 현재 연인원 기준 5만8000명(7월 30일 기준)의 복구 인력을 지원했다. 피해지역 농업인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범농협차원의 일손돕기를 지속하고 있다.31일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경북 예천군에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윤성훈 경북본부장 등 범농협 임직원 50여명이 고추·인삼밭 복구 작업에 나서는 한편 세탁차량 봉사도 실시했다.또한,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의 농·축협에서는 농업인 조합원은 물론 모든 고객에게 8월 1일부터 한 달간 자동화기기 이용 시 발생하는 출금·이체수수료와 통장재발급 및 제증명서 발급에 발생하는 창구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범농협의 역량을 집중해 농업인들이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 및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으로 농축산물 수급 및 물가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기홍 씨(지피코리아 대표) 부친상=고인 김종안 님, 빈소 일산백장례서비스 특 1호실,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장지 벽제시립승화원.}
현대자동차·기아가 협력사의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지원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블록체인 기반의 협력사 탄소 배출 이력 관리 자동화 시스템(이하 SCEMS)을 구축하고, 공급망 대상의 탄소감축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SCEMS는 원료 채취부터 부품 및 차량의 제조∙운송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기후 변화와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이슈로 부상하면서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탄소 배출 이력을 관리하고 감축하는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기준과 산술식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수다.현대차·기아는 SCEMS를 자동차 공급망을 구성하는 협력사에 무상으로 배포해 공급망 전체에 대한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지원한다.SCEMS 가장 큰 특징은 수백 개에 달하는 협력사의 다양한 산업 현장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모델링을 도입했다는 점이다.협력사가 각자의 상황에 부합하는 필수 데이터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탄소 배출량과 향후 발생될 예측치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전문 인력의 부재로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탄소 발자국 산출이 가능했던 협력사들도 자체적인 목표 설정과 저감 활동에 대한 관리가 가능해져 비용 절감은 물론 기업 역량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현대차·기아는 위∙변조가 불가한 블록체인 기술을 SCEMS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인증기관의 ESG 관련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의미가 제품의 생애주기와 공급망까지 점차 범위를 넓혀가는 추세”라며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친환경 공급망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경영 전략 및 거버넌스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 보고서 : 기후변화 대응 ▲신성장 동력 확보로 미래 역량강화 ▲친환경 제품 확대 등 ESG주요 성과를 네 가지로 선정해 공시했다.금호타이어는 2021년 ESG 전담조직 및 CEO 산하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추진동력을 확보, 5대 ESG 워킹그룹을 통해 ESG실행과제를 각 담당부서에서 이행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해 체계적인 ESG경영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완료했다.환경분야에서는 2045 탄소중립 로드맵과 해외사업장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저탄소(LNG) 선박을 사용한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성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친환경 제품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지속가능한 재료 개발 및 LCA(전과정평가) 현황을 담아냈다. 2022년 지속가능한 재료 55% 적용 타이어 개발을 완료했다. 2023년 하반기에 80%를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LCA(전과정평가)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LC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친환경 제품 개발뿐 아니라 새로운 시장 트렌드인 전기차의 최적 성능 구현을 위한 소재∙기술을 지속 개발 중이다. 2022년 기준 전기차 OE 타이어 공급실적이 약 79만 본을 달성하는 등 EV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사회분야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인권설문조사 결과와 팀 시너지 향상 프로그램 등 일하기 좋은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담아냈다. 금호타이어 북미연구소는 2022년 러버뉴스에서 주관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책임있는 공급망 차원에서는 지속가능한 천연고무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인 GPSNR 활동 확대, 협력사 ESG평가 현황, 분쟁광물 정책 수립 및 관리 등 공급망 ESG강화 성과를 담았다.거버넌스 부분에서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 등 지배구조 개선 현황, 윤리준법경영 개선 활동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및 이머징 리스크, 리스크 관리 주요활동 등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전세계적인 기후위기와 자동차산업의 친환경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 ESG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래미안 라그란데’에 세대구분형 평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육아 혹은 봉양 등의 이유로 부모와 자식세대가 함께 거주하면서도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고, 원룸이나 소형 아파트처럼 전월세를 놓아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자녀를 위한 별도의 학업 공간을 마련하거나 거주와 업무공간을 분리해 재택근무용으로 사무실로도 사용 가능하다.임차인 입장에서도 쾌적한 거주 환경은 물론 커뮤니티 시설 등 아파트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보안이 뛰어나고 주차도 편리해 빌라나 오피스텔보다 주거 만족도가 높다.세대구분형 아파트는 1가구 1주택에 해당하기 때문에 집주인이 거주하면서 임대를 놓더라도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양도세 비과세 혜택은 물론 기준시가 12억 원 이하의 경우, 월세소득도 과세되지 않는다.래미안 라그란데 세대구분형 평면은 74㎡C 타입 총 7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74㎡C 타입은 현관과 주방, 욕실 등이 모두 2개로 분리돼, 완전히 독립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래미안 라그란데가 위치하는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는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시립대, 광운대, 카이스트서울캠퍼스 등 여러 대학들이 인접해 있다. 1호선 외대앞역, 신이문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6개 노선이 정차하는 청량리역과도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라그란데는 단지 인근으로 여러 대학들이 몰려있는 입지적 특성상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거주와 동시에 재테크까지 가능한 세대구분형 평면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2023 굿라이더 & 굿드라이버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혼다는 2050 글로벌 비전 중 하나로써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다양한 안전운전 의식 고취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혼다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이번 굿라이더 & 굿드라이버 캠페인 역시 이 일환으로 기획됐다. 일본 캐릭터 구마몬과 협업을 진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 방식을 도입했다.혼다 굿라이더 & 굿드라이버 캠페인은 모터사이클 라이더 및 자동차 운전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각 참여자 또는 수상자에게는 혼다 슈퍼커브 및 구마몬 굿즈, 혼다 정품 굿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굿라이더 캠페인은 ‘안전운전 SNS 영상 숏츠 공모전’, 딜러 및 판매점을 방문해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안전운전 퀘스트 챌린지’, 별도의 미니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MBTI 안전운전 솔루션’ 등 총 3개로 구성된다. 굿드라이버 캠페인의 경우 ‘혼다 센싱 온라인 퀴즈 콘테스트’와 딜러 및 서비스센터 시 참여 가능한 ‘안전운전 퀘스트 챌린지’로 구성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준법지원부, 홍보실 임직원은 27일 최근 집중호우 피해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일손돕기에 나섰다.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 및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조합구조개선부·충남검사국 임직원 40여명은 충남 청양군 화양리, 마치리에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박농가의 시설하우스 내 토사 및 수박넝쿨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화양리와 마치리 소재 마을에서는 수박과 멜론을 재배하는 170농가의 71헥타르 하우스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다.농신보 남궁관철 상무 및 임직원 30여명은 충북 괴산군 인삼농가에서 인삼재배농지의 토사 및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농신보는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신속한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재해대책특례보증 전담 창구를 전국27개 센터별로 운영하면서 농업인 경영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준법지원부 및 홍보실, 경북본부 임직원 30여명은 경북 문경시에서 하우스 내 토사 및 폐비닐, 잔해물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농가주택 주변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농가들의 피해가 커 안타까운 상황” 이라며“앞으로도 수해 복구인력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대학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선제적인 기술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경상대·공주대·한국교통대·한국에너지공대·한양대 및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을 설립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이날 공동연구실 설립 행사에서는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장 홍승현 상무가 연구실 현판을 참여 교수들에게 전달하며 연구소 설립을 기념했다.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은 2026년까지 현대차그룹과 참여 대학들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공기 중 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소재나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을 연구한다.현대차그룹은 제조 공정 등에서의 탄소 감축도 필요하지만, 2045년에 탄소 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이를 유용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는 판단에 이번 공동연구실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은 ▲DAC(공기중에서의 탄소포집) 분과 ▲이산화탄소 활용 분과 등 두 개 분과로 구성됐다.▲DAC 분과는 경상대, 공주대, 한국교통대가 참여한다. 대기 중에 0.04% 농도로 존재하는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포집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이산화탄소 활용 분과는 경상대, 한국에너지공대, 한양대 등 세 개 학교로 구성됐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메탄올, 메탄, 카본 물질 등으로 변환해 합성연료 및 배터리용 소재로 만드는 연구를 수행한다.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은 기초 기술을 확보한 이후 차량 장착이 가능한 이동형 탄소 포집 장치를 비롯해 사업장과 빌딩 등에 활용이 가능한 대용량 고정형 모듈 시스템 등을 개발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대차그룹은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며 연구실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 45억 원의 연구 예산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술 내재화 및 검증에 협력한다.또한 현대차그룹은 연구실의 연구 결과가 각 그룹사 사업에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초기부터 공동연구실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홍승현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장은 “2045년에 현대차그룹이 진정한 의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기 중의 탄소까지 적극적으로 포집하고 이를 유용한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산학 연구의 시너지를 통해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