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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C노선의 경우 연내착공이 가시화되면서 이들 지역 부동산 시장 변화를 지켜볼만 하다. GTX는 시속 100km 이상으로 운행되는 고속철도로 기존 수도권 전철을 통해 이동하는 시간에 비해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된다.GTX-A노선은 경기 서북부인 파주 운정에서 고양, 서울을 거쳐 성남 및 용인과 동탄으로 이어지는 총 83.1km 길이 노선이다.2019년 6월 착공 이후 5년 만인 2024년 3월경 서울 수서~화성 동탄 구간이 부분 개통될 예정이다.개통이 가까워지면서 GTX-A노선이 지나는 동탄, 분당 등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회복이 빨라진 모습이다.연내 착공 가능해진 GTX-C노선 일대도 관심지난 8월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 간의 실시협약 체결로 연내 착공이 가능해진 GTX-C노선 일대도 관심을 모은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C노선이 지나는 수원과 과천 등 수도권 남부지역이 5월과 6월 사이 상승 전환 후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의정부, 양주 등 경기북부 권역도 상반기를 지나면서 하락폭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다. 9월 들어서 주간 아파트 매매변동률이 상승을 기록하는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GTX가 지나는 지역의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파주운정신도시에서 분양한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1순위 청약에 4.1만명이 몰리며 평균 64.31 대 1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아파트 등 분양권 거래에서도 고가의 거래가 속속 나오고 있다. 7월 입주에 들어간 청량리역 인근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는 지난 7월 16억5600만 원(33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업계 관계자는 “통상 교통망은 계획, 착공, 개통 등 과정을 거치면서 부동산시장에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긴다”면서 “최근 GTX가 지나는 곳들을 중심으로 시장 회복이 빠른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어 A노선뿐만 아니라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된 C노선을 비롯한 다른 노선 지역들이 A노선 부동산시장과 어떻게 키 높이를 맞춰 가는지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GTX-C노선이 연결되는 의정부역 인근에서는 10월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를 분양한다.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지에 들어서는 1401가구 규모의 대단지며 48층 초고층에 중대형으로 구성된 고급 아파트다. 의정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GTX-C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동탄2신도시에서는 금강주택이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66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동탄역 역세권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현대건설도 동탄2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585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수원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482가구,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수원시 세류동에서 ‘매교역 팰루시드’를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이하 제네시스)가 15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 한국프로골프협회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 대회는 4라운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박상현 선수가 우승을 따냈다. 박상현은 임성재, 배용준과 1차 연장전을 치른 후, 배용준과 2차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상현 선수는 상금 3억 원과 부상인 제네시스 GV80 쿠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내년에 열리는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대회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박상현 선수는 “라운드 내내 제네시스의 섬세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고, 이는 좋은 컨디션으로도 이어져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해외 대회 출전권 등이 걸린 시즌 막바지 경기라 경기 내내 긴장됐지만 결국 해냈다”고 말했다.또한 대회 3라운드 17번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한 전가람 선수는 GV70 전동화 모델을, 정준호 캐디는 GV60를 부상으로 받았다.KPGA 코리안 투어 최대 규모 대회인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역대 우승자 전원을 포함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2023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및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임성재 선수도 참가해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대회는 나흘간 1만6000여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제네시스는 ‘위대함을 향한 도전’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무엇보다도 출전 선수 및 캐디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선수 전원 대상 투어밴 및 호텔 숙박 지원, 드라이빙 레인지 내 멀티 브랜드 연습 볼 제공 등을 통해 선수가 오롯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우승 선수의 캐디를 위한 별도 트로피 제공, 선수와 캐디가 대회 중 휴식할 수 있는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라운지’ 등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캐디 예우 문화를 이어갔다.제네시스는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식음 업장들과의 협업을 통한 F&B존을 운영해 갤러리들이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했다. 18번홀 그린 인근에 신설된 ‘챔피언십 라운지’ 및 ‘제네시스 스위트’에서 경기를 관람한 고객들에겐 ‘오너러리 옵저버’ 추첨 기회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다.이 밖에도 최근 발표된 GV80및 GV80 쿠페, 마그마 색상의 GV80 쿠페 콘셉트, G70 슈팅 브레이크 등 최신 제네시스 주요 모델을 경기장 곳곳에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전년도 대회 우승자인 김영수 선수의 캐디로 참가했던 김재민은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선수로 출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선수는 올해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와 DP월드투어 경기들을 함께 하며 선수와 캐디 상생의 좋은 예를 보여준 바 있다.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선수들과 캐디를 예우하는 동시에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및 글로벌 메이저급 대회 후원을 통해 골프 팬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이래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골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제네시스는 올해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된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내년 ‘2024 프레지던츠컵’과 ‘2024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공식 차량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포함해 다양한 국내외 골프 대회 후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네시스만의 고유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5일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남양주왕숙 신도시(왕숙 938만㎡, 왕숙2 239만㎡)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남양주왕숙 신도시에서는 오는 2028년까지 총 6만6000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GTX-B 및 도시철도 9호선과 연계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착공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의 표현”이라며 “주민 입주 시까지 수준 높은 교통·생활·문화 인프라를 조성해 시민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항암 치료중인 80대 아버지를 홀로 모셨던 김영실 씨(가명, 50대 여성)는 아버지를 병원 입구에 내려드리고 황망히 출근을 해야 했다. “아버지 혼자 병원 앞에 모셔다 드리고 떠나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했다” 면서 “하지만 휴블런스 서비스를 이용알고 나선 그 간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고 말했다. LH와 관할구청, 지역단체가 힘을 모아 단지 내 고령자를 위한 돌봄서비스 ‘휴블런스’ 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하남주공1단지(LH)와 우산빛여울채(광주도시공사) 2개의 임대주택은 세대수 약 3400세대로 광주 관내에서는 가장 큰 단지다. 전국에서도 일곱 번째로 규모가 크다. 단지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1인가구가 많고,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LH와 광산구청, 광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합심해 우리동네 재택의료돌봄 ‘휴블런스센터’를 지난해 7월 LH 하남주공 단지내 상가에 개소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영구임대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생활실태 전수조사에서는 입주민의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단지내 건강돌봄에 대한 수요가 확인돼 왔다. 이점에 착안해 건강약자에 대한 안부와 병원이동․진료를 돕는 마을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자체에서 기획해 왔으나 첫발을 떼기가 쉽지 않았다. 돌봄의 특성상 거점공간, 전문인력, 운영예산 삼박자를 모두 갖춰져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LH는 입주민이 단지 내에서 편하게 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남주공 1단지 내 상가 5개호를 리모델링해 관할구청에 무상 제공하고, 병원동행에 반드시 필요한 차량렌트비를 지원했다.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할구청이 2021년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정책과제로 제안, 국비 1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 광주시 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8명의 케어 전문인력을 선발,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병원이동․진료를 돕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초창기 10명이 이용했던 휴블런스 병원동행 서비스를 올해 9월 기준 100 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아들한데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환승만 두 번, 2시간씩 걸렸던 대학병원 30분 만에 도착”“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아 세대에 직접 방문해서 주민을 모시고 병원에 다녀옵니다. 의료진이 전달하는 주의사항이나 처방 내용을 환자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전해드리기도 하죠.” 휴블런스센터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이수미 씨가 자신을 ‘휴블런스 매니저’로 소개하며 사업을 설명했다. 이매니저는 휴블런스센터 활동은 단순히 병원동행 지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보의 이동과 정서적 자원을 축적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동행매니저들은 집과 병원을 오가는 길에 끊임없이 대화하며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현재 상황에 맞는 정보를 드림으로서 주민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하남주공1단지 입주민 황칠성(가명, 77세)씨는 “길 한번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병원인데도, 휠체어를 타야 하니 혼자 가는건 엄두도 못냈어요. 아들 도움을 반드시 빌려야만 했는데, 아들에게 너무 번번히 미안했죠”라면서 아들에게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입주민 김동환(가명, 64세)씨도 “뇌종양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고, 한달에 1~2회씩 재활치료를 다니는데 버스와 지하철, 도보까지 가는데만 2시간이 걸렸다”면서 “직접 운전해서 차로 병원 동행도 해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약계층이 사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거점공간 공공임대주택휴블런스센터는 건강관리 및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자신이 거주하는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료진, 병원동행매니저, 지자체 지역돌봄협력체의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 할 수 있는 민관이 협력한 모범적 사례다. LH 관계자는 “휴블런스가 위치한 광주하남주공1단지는 단순 주거공간의 의미를 넘어, 입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거사회서비스가 지원되는 대표적 공간”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자체 및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이 편안하게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 스퀘어 홀에서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 및 문화소외계층 약 100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열렸던 찾아가는 음악회는 한국토요타와 KBS교향악단이 음악이 필요한 지역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무료 클래식 음악회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조치에 의해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자선 병원 콘서트’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지난 7월 국립암센터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진행된 바 있다.이번 음악회에는 지휘자 아드리엘 김, 바이올린 유신혜, 바순 박준태, 소프라노 남예지 및 KBS 공채 개그맨 정범균 등과 KBS교향악단 19명이 참가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 인생의 회전목마’, ‘캐리비안의 해적’, ‘꽃의 왈츠’ 등 13곡을 연주했다.김형준 한국토요타 이사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이후 예술가로서 자아를 실현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한국토요타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폭 넓은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세종문화회관에서 2010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 온 오케스트라로 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주요 후원사로서 2021년부터 매년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기부금을 전달해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는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고객 시승행사 ‘에스페리엔자 페라리 푸로산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에스페리엔자 페라리는 고객들이 최근에 출시된 페라리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페라리만의 시승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페라리 역사상 최초의 4도어 4인승 차량 ‘푸로산게’의 시승 기회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약 50명이 참여한 본 프로그램은 이탈리아 본사에서 온 전문 인스트럭터의 제품 설명 및 주행 체험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약 30분간 푸로산게를 시승하며 페라리의 상징적인 자연흡기 V12 엔진이 전달하는 725마력 파워, 페라리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 등의 최신 동역학 제어시스템, 혁신적인 레이아웃을 통한 주행의 역동성과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에스페리엔자 페라리 푸로산게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4도어 4인승 차량이지만 다른 페라리 스포츠카 모델과 동일한 수준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핸들링 반응을 경험할 수 있어 놀라웠다”면서, “푸로산게는 뛰어난 성능과 더불어 마치 비행기 일등석을 탄 듯한 편안함을 충족시킨,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차량”이라고 시승 소감을 전했다.앞선 7일과 8일에는 ‘2023 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가 진행됐다. 트랙 전용 차량인 ‘페라리 488 챌린지’ 소유자는 2023 파씨오네 클럽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다. 올해 한국에서 열린 클럽 챌린지에는 한국, 태국, 싱가폴 등에서 총 8명의 선수가 등록했다. 이들의 목표는 서킷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는 것으로 이들은 모두 ‘페라리 488 챌린지 에보’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는 ‘타임 어택’ 경쟁을 통해 드라이버들이 시간을 겨루는 경기다. 각 라운드에서 드라이버는 시즌 전체에 걸쳐 지속적인 향상에 초점을 두고,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드라이빙 스킬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클럽 챌린지 수업은 퍼포먼스 차량 제어 및 기술에 대한 모든 측면을 다룬다. 또한 프로페셔널 레이싱 상황에 대한 교육을 통합해 참가자가 페라리 챌린지 재팬을 포함, 전 세계에서 열리는 ‘도어 투 도어(참가자들이 차량을 서로 밀어내거나 접촉하면서 경쟁)’ 페라리 챌린지 레이싱 시리즈 중 하나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갖추도록 지원한다.현재 모든 페라리 챌린지 차량에는 상세한 랩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원격 측정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랩 타입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생성하고 다른 드라이버와 직접 비교함으로써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클럽 챌린지의 목표는 자신감과 능력을 개발하고, 다음 단계의 페라리 챌린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각 드라이버에게서 가능한 최고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각 세션 사이에 페라리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다른 페라리 챌린지 참가자들을 만날 수 있고 시즌 기간 내내 트랙사이드 서비스 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느끼고 살아가며 공유하는 이들에게 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김진영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이사는 “에스페리엔자 페라리 푸로산게는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자동차 업계의 게임체인저로 큰 화제가 되어왔던 푸로산게를 국내 고객들이 미리 시승해 볼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이와 같은 행사들이 고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3 연례 자동차 기획 조사’ AS 만족도(CSI)에서 렉서스가 1위, 판매 서비스 만족도에서 도요타가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매해 국산차와 수입차 브랜드를 구분해서 조사결과를 발표한 것과 달리 올해는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합하여 AS 만족도(CSI)와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 결과를 공개했다.AS 만족도(CSI)는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 센터를 이용한 소비자의 애프터 서비스 이용에 대한 평가로 ▲렉서스 브랜드는 지난해 보다 11점 오른857점을 받아 5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진정성 있는 럭셔리 브랜드의 입지를 증명했다.판매 서비스 만족도는 신차 구입 1년 이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시장, 영업사원, 판매과정, 판매 후 고객관리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며 ▲도요타 브랜드는 이 항목에서 지난해 보다 17점 오른 855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한국토요타자동차는 판매 서비스 만족도 부문에서 도요타 브랜드가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에 걸쳐 총 5회 1위에 올랐으며 렉서스 브랜드는 2016년부터 총 4회에 걸쳐 1위를 차지하며 9년간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 부문의 1위 자리를 지켰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이번 발표는 전국 토요타 렉서스 딜러와 한국토요타 임직원들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한국토요타는 올해의 순위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친절한 고객 서비스로 감동을 전하는 브랜드로써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코리아는 BMW 및 MINI 사고 수리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BMW·MINI 액시던트 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사고 수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가 제공하는 완성도 높은 수리 서비스를 특별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먼저 자차보험을 이용해 차량을 수리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의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면유리를 교체하는 경우에도 적용된다.또한 사고 수리 비용이 차량 보험 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된 금액에 해당하는 수리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사고 수리 고객에게 픽업&딜리버리, 긴급 출동 서비스, 사고차 견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모빌리티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단, 모빌리티 서비스는 세부 조건에 따라 적용 서비스가 상이하다.별도 전용 웹사이트에서 BMW·MINI 액시던트 케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결과에 따라 10만 원 상당의 서비스 쿠폰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가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도래수 마을’을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차 마을로 선정하고, 토레스 EVX 1호차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KG모빌리티는 관계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질공원 특화마을(지오빌리지) ‘도래수 마을’이 400년 역사에 걸맞게 자연이 훼손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된 친환경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고, 토레스 차명과 비슷한 네이밍으로 이번 토레스 EVX 1호차의 상징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증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KG모빌리티는 이번 기증 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도래수 마을’ 입구에 ‘친환경 전기차 마을’ 현판을 설치하고, 약 60여 명의 마을 주민들과 함께 토레스 EVX 1호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다만 토레스 EVX 운영 차량은 고객 인도 시점인 11월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기차의 사용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EV 충전시설을 설치하여 마을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무엇보다 SUV 스타일과 EV 장점을 동시에 갖춘 토레스 EVX가 교통 소외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병원과 마트 등 교외로 나가는 특별한 이동 수단이자, 농촌마을 체험활동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이번 기증에 담긴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이와 함께 뛰어난 공간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토레스 EVX 1호 차량은 도래수 마을의 친환경 마을 염원을 담은 ‘그린 메이트 마음카’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도래수 마을’을 시작으로 교통 소외지역 산골 마을을 찾아 EV 충전시설 ‘그린 메이트 마음 충전기’를 설치하고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김범석 KG모빌리티 마케팅사업부 상무는 “국내 최초 전기차 마을로 선정한 도래수 마을에 토레스 EVX 1호차 기증은 토레스와 비슷한 이름의 친근함과 함께 친환경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고 각별하다”라면서 “산간벽지에다 교통 소외지역이란 이중고를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미약하지만 이동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점에서 깊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홍보관에서 열린 한국IR협의회 주관 ‘2023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IR대상은 2001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 수행과 주주중시경영 실천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한국IR협의회가 주는 상이다.수상 기업 및 개인은 전년도 7월부터 해당년도 6월까지 1년 간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현대차는 적극적인 미래 경영 전략 제시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 능력을 높이 인정받았고 이번 수상으로 총 5회 대상1을 받아 국내 상장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6월 ‘2023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를 발표했다.이를 통해 현대차는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현대 모터 웨이’ 실행을 위한 중장기 투자 및 자본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주주환원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현대차는 앞서 4월에 1분기 경영실적과 함께 ▲분기 배당 실시 ▲배당 성향 25% 이상 설정 ▲향후 3년 간 자사주 매년 1% 소각 등의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도 발표했다.이 외에도 현대차는 지난해 8월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지역에서 국내 상장사 중 최초로 ESG 경영 성과를 알리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활발한 IR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IR 활동과 주주 친화 정책 고도화를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아파트 청약 결과 소형 타입 경쟁률이 전년 대비 약 2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 1~2인 가구가 10명 중 6명에 달하고, 평면 진화로 소형임에도 넉넉한 실내를 갖춘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아파트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59㎡(이하 전용면적) 미만 소형 타입 평균 경쟁률은 10.74대 1로 조사됐다.수도권에서 나온 49㎡ 타입이 경쟁률 상승을 이끌었다. 서울 ‘호반써밋 개봉’이 29.4대 1,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11.67대 1, 의왕 ‘인덕원 퍼스비엘’ 9.43대 1 등을 기록해 관심이 높았다.특히 올해 59㎡ 미만 경쟁률은 지난해(5.65대 1)보다 약 2배 뛰어 오름세가 두드려졌다. 반면 중대형 타입은 경쟁률 변화가 크지 않았다. 84㎡는 6.18대 1→9.89대 1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고, 84㎡ 초과는 10.51대 1→9.32대 1로 오히려 경쟁률이 떨어졌다.이는 소규모 가구 증가라는 사회구조 변화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통계청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2020년 1~2인 가구는 59.2%에 달하고, 2030년 67.4%, 2040년 72.4%, 2050년 75.8%를 기록할 전망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소형임에도 발코니 확장시 넉넉한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설계가 다수 도입된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라며 “전월세를 놓기도 수월해 투자 목적으로 관심을 갖는 수요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분양중인 소형 타입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GS건설 시공 서울 ‘은평자이 더 스타’가 대표적이다. 현재 소형주택(49㎡) 일부가구를 분양 중이다. 계약금 2000만 원 정액제를 진행,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즉, 2000만원만 내면 입주 때 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2026년 5월로 예정된 여유 있는 입주일도 장점이다.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풀옵션 제공도 특징이다. 유럽산 포셀린타일, 시스템에어컨, 시스클라인, 오브제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을 기본 제공한다. 가구 당 1대 이상의 주차도 가능하고, 2개의 욕실과 넉넉한 수납공간 등도 돋보인다.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완판됐고 현재 소형주택만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라며 “계약자 혜택은 실제 1억 원 수준으로 최근 개선된 시장 분위기를 타고 계약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어 조만간 완판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경기 의왕에서는 태영건설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 총 733가구를 짓는다. 532가구가 10월 일반분양 예정이다. 37㎡ 타입 92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삼성물산 컨소시엄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도 총 2178가구 중 1234가구가 분양된다. 48㎡ 3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광명에서도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트리우스 광명’ 총 3344가구를 공급하며, 73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내놓는다. 이중 36㎡ 142가구가 분양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10일 KGM커머셜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지난 6일 함양공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는 곽 회장을 비롯해 김종현 KGM커머셜 대표이사와 정용원 KG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관련 임직원들이 자리를 빛냈다.곽재선 회장은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면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는 물론 존경 받는 기업, 자랑스런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KG모빌리티는 에디슨모터스에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등 인수 사전작업을 벌인 끝에 지난 9월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아 인수를 확정 지었다.이에 KGM커머셜은 중형 버스와 대형 시외 버스 등으로 제품 확대, KG모빌리티와의 연구개발 및 구매소싱 분야의 협업 강화 등을 통해 조기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 평창군지부, 대관령농협 임직원들이 10일 수확철을 맞이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박상용 농협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장, 함원호 대관령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멀칭 비닐 철거 및 영농폐자재 수거작업 등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박상용 본부장은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인력 부족이 심화된 상황”이라며 “우리 자산운용본부는 농업인들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수확철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범농협 일손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아시아와 세계’ 강좌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토요타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학술 강좌 프로그램인 ‘아시아와 세계’를 위해 오는 2026년까지 매년 7000만 원씩 총 2억1000만 원을 후원할 예정이다.아시아와 세계는 급변하는 아시아 정세를 조망하고, 아시아 각국 간의 이해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서울대 국제대학원이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후원을 받아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프로그램 가운데 공개강연은 학계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서울대 및 대학원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양질의 강연을 통해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공개강연 외에도 업계의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해 세미나 및 정책 논의 커리큘럼 등을 구성해 한국사회의 학술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은 “각계의 저명인사들이 참가해 현 아시아의 정세를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아시아와 세계 공개 강좌 프로그램을 올해도 후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토요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사회를 위한 인재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2024년형 뉴 7시리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 순수전기 모델 뉴 i7의 라인업에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659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M 모델 ‘뉴 i7 M70 x드라이브’와 최고출력 455마력 후륜구동 모델인 ‘뉴 i7 e드라이브50’ 및 ‘뉴 i7 e드라이브50 리미티드’가 추가되며 국내 기준으로 인증 받은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뉴 i7 M70 x드라이브 391km, 뉴 i7 e드라이브50가 455km다.내연 기관 제품군에서는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뉴 740i x드라이브’ 및 ‘뉴 740i x드라이브 리미티드’가 첫 선을 보인다. 디젤 모델인 ‘뉴 740d x드라이브’도 출시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750e x드라이브’ 역시 2024년형 모델로 거듭난다.뉴 740d x드라이브는 M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선보이며 뉴 i7 e드라이브50 M 스포츠와 740i x드라이브 M 스포츠는 일반 모델과 리미티드 모델 2가지 트림으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2024년식 뉴 7시리즈는 1억4990만~2억500만 원선으로 책정됐다. 뉴 i7는 1억6000만~2억4000만 원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브랜드가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제네시스 브랜드와 함께 행사 기간(10월 12~15일) 동안 대회에 방문하는 제네시스 스위트 고객들을 위해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 제네시스 스위트 고객들은 럭셔리 홈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올해는 제네시스 스위트 고객들이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보다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10번 홀 티샷 사운드 청음 존’을 운영한다. 10번 홀이 내려다 보이는 제네시스 스위트에서 뱅앤올룹슨 헤드폰을 통해 선수들이 티샷 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 것과 동시에 티샷 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참가 선수들과 VIP 고객들에게는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의 파트너십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오디오 제품을 증정한다.또 대회 기간 동안에 관람객들을 위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행사장 내 마련된 갤러리 플라자에서 뱅앤올룹슨의 아름다운 사운드와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 사운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체험 존’을 운영한다.제네시스 G90, GV60에 제공되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손가락 터치 하나로 사운드 커스텀 조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 사운드 기술이 적용됐다.차량에서 오디오 설정 시 고음, 중음, 저음을 하나씩 조절해야 했다면 베오소닉은 직관적으로 쉽게 알 수 있는 ‘밝음’, ‘활동적’, ‘편안함’, ‘따뜻함’의 감성적 언어로 4개의 고유한 사운드 공간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여러 요소를 결합한 설정을 선택할 수 있어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개인 성향에 따라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의 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체험 참가들은 체험 존에 마련된 베오소닉 키오스크에서 4개의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베오소닉의 공감각적인 사운드를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으로 청음하며 나에게 맞는 톤을 찾아볼 수 있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 9월 공개한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에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장착됐다. GV60에 이어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최근 출시된 럭셔리 SUV GV80 쿠페에도 채택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이베코그룹이 함께 만든 수소전기 시내버스 실물이 공개됐다.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버스 박람회 ‘버스월드 2023’에서 이베코그룹 산하 버스 브랜드 이베코버스와 함께 수소전기저상 시내버스 ‘이-웨이H2’를 처음 선보였다.이-웨이H2는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이베코그룹 산하 파워트레인 전문 브랜드인 ‘에프피티(FPT) 인더스트리얼’의 배터리팩을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50㎞를 달릴 수 있다. 앞서 지난해 3월 현대차는 이베코그룹과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친환경차 분야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 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현대차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25년간 수소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현대차의 연료전지시스템을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메니코 누체라 이베코버스 대표는 “이-웨이H2는 양사 파트너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물”이라며 “이베코그룹은 현대차와 함께 탈탄소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39년 간 이어온 대한민국 양궁 후원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결실을 맺었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4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따내면서 대회를 압도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명예회장이 1985년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부터 현재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회장까지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협회 후원 중 최장 기간 후원이다.정몽구 명예회장은 1985년부터 1997년까지 4번의 대한양궁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궁협회 명예회장에 재임하며 양궁 인구의 저변확대와 우수인재 발굴, 장비 국산화 등 한국 양궁이 세계 최강이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이어받아 정의선 회장은 양궁의 스포츠 과학화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각 국제대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항저우 대회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대한양궁협회와 함께 ▲개최지 맞춤형 훈련 ▲첨단 기술 기반 훈련장비 개발 ▲대회 기간 선수단 컨디션 관리 등을 도왔다.대한양궁협회장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이번 항저우 대회 경기를 참관하며 현장에서 한국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사기를 북돋았다.또한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으로서 리커브 종목 남·여 개인전 시상을 직접 하며 메달을 획득한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정의선 회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휴게공간과 음식 등 운영현황도 직접 챙기고, 경기장에서 약 3km 떨어진 호텔에 전용 휴게 공간을 마련해 선수들이 경기 전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또 항저우의 유명 한식당과 계약을 맺어 경기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점심식사로 한식을 제공하고, 진천선수촌에 항저우 양궁 경기장을 그대로 모사한 가상의 항저우를 만들어 대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인공지능(AI), 비전 인식, 3D 프린팅 등 현대차그룹의 R&D 기술을 활용한 훈련장비와 훈련기법도 적용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그룹의 양궁 후원은 정몽구 명예회장 때부터 시작됐다. 1984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사장이었던 정몽구 명예회장은 LA대회 양궁여자 개인전에서 양궁선수들의 금빛 선전을 지켜본 뒤 양궁 육성을 결심하고 1985년 양궁협회장에 취임했다.정몽구 명예회장은 체육단체에서는 최초로 스포츠 과학기자재 도입 및 연구개발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높이는 등 세계화를 향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틀을 마련했다.1986년 서울 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정몽구 명예회장이 미국 출장 중 심장박동수 측정기, 시력테스트기 등을 직접 구입해 양궁협회에 선물로 보냈다. 또 현대정공에서 레이저를 활용한 연습용 활을 제작, 양궁 선수단에게 제공했다.양궁의 필수 장비인 활의 국산화에도 앞장섰다. 집무실에 별도의 공간을 마해 시간이 날 때마다 해외 제품 및 국산 제품간 비교 품평회를 갖고, 초등학생부터 국산 장비를 쓰도록 장려해 국산 활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그 결과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타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산 활을 사용하는 등 한국 활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지금은 양궁 연습에서 필수 코스가 되다시피 한 관중이 가득한 야구장에서의 활쏘기 연습도 정몽구 명예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1996년 애틀랜타 대회 당시 정몽구 명예회장은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끄러운 곳을 찾아가 훈련을 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코칭스태프와 협회 직원들은 정몽구 명예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훈련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시작했고 이후 꽹과리, 북 등 사물놀이 장소나 시끄러운 초등학교 운동장을 찾아다니며 훈련을 했다. 당시 시작했던 훈련이 야구장 훈련으로 이어졌다.선수와 코치진의 노력과 국민적 성원 및 후원에 힘입어 한국양궁은 지난 1978년 방콕 아시아 대회부터 이번 항저우 대회까지 금메달 4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하며 한국 양궁이 아시아 최강은 물론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보여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인도네시아 시나르 마스 랜드는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네시아에서 개발 중인 신도시에 스마트홈 기술도입, 도시 및 IT 인프라 구축, 신재생 에너지 기술 적용 등 포괄적인 협업을 추진 예정이다.시나르 마스 랜드는 인도네시아에서 도시개발을 비롯해 주거와 상업단지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현재 시나르 마스 랜드가 주도하는 BSD 시티 사업은 자카르타 남서부 지역에 여의도 면적 20배에 달하는 6000만㎡ 규모의 민간 최대 규모 신도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여기에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과 모듈러, 신재생 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아울러 두 회사는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대상지인 칼리만탄섬 누산타라에서 진행되는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삼성물산은 건물과 교통, 에너지 관련 인프라 구축, 스마트홈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밸류체인 모든 과정에서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수도 이전과 신도시 개발 등 스마트시티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관련 인프라 구축 기술과 역량을 토대로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