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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11일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기아 비전스퀘어, 기아 오산교육센터,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 등 4곳의 연수원에 머물고 있는 6개국 잼버리 대원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배려를 끝까지 이어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저녁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 참가하는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과 즐거운 관람을 위해 세심한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대차그룹은 대원들이 K팝 콘서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별도 제작한 별모양의 야광 응원봉과 다양한 간식 세트, 우의 등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 전후 대원들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네임텍을 마련해 나눠줬다. 네임텍에는 각 대원의 이름 외에도 이동한 차량번호, 인솔자 및 숙소의 연락처가 영문과 국문으로 기재돼 있다. 야광 응원봉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그룹 로고를 부착했다. 한편, 입소 나흘째를 맞은 잼버리 대원들은 이날 오전에도 현대차그룹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각 국가별 자체 계획에 따른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에서의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 머물고 있는 네덜란드, 핀란드 잼버리 대원들은 현대차그룹의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원들은 연구원들의 시연으로 보스턴 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 다목적 모바일 플랫폼 ‘모베드’의 다양한 동작을 지켜보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비행을 가상현실(VR) 기기로 체험했다. 일부 대원들은 태권도 품새와 송판 격파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 공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비롯해 드라이빙 머신에 올라 레이싱 게임을 즐기기도 했다. 이날 마북캠퍼스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방문해 잼버리 대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둘러보면서 숙소, 식사, 의료 등 불편함은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폈다. 장재훈 사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세계 각국의 잼버리 대원들이 한국에서의 일정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과 배려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에 묵고 있는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들도 매듭, 자개 등 한국 전통공예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팔찌, 손거울, 휴대폰 그립톡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블루몬테에는 하이메 호세 로페즈 주한엘살바도르대사가 방문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대차그룹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현대차그룹은 세계 각국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가 홍익대학교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11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홍익대 서종욱 총장, 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와 홍익대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인력 교류 및 공동연구와 함께 디자인·엔지니어링 분야 협력 및 교육 등을 추진한다.서종욱 홍익대 총장은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분야를 선도하는 홍익대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 기업인 현대차·기아와의 협력은 이 분야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용화 현대차·기아 김용화 사장은 “오늘 협약식을 통해 상호 간 협력이 확대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5세대 ‘싼타페’가 예상을 뒤엎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나왔다. 직전 세대를 계승한 디자인일 것이라는 고정관념도 이번에 완전히 깨부쉈다. 신형 싼타페는 국내 SUV 시장에 네모진 커다란 ‘박스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사이먼 로스비 현대 스타일링 담당은 9일 ‘디 올 뉴 싼타페’ 언론 공개 행사에서 기자와 만나 “기존 싼타페가 도심형 SUV에 적합했다면 5세대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며 “무엇보다 혁신적인 공간의 확장을 위해 박스카 형상에서 답을 찾았다”고 강조했다. 싼타페 개발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이른바 ‘박스카 프로젝트’였다. 사이먼 로스비는 “4년 전 빅데이터 수집 당시 아웃도어 라이브 스타일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개인 거주 공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현대차는 이를 지지하기 위한 디자인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개발자들은 기존 도심형 싼타페를 야외무대로 끌어내기 위해 최적화된 형태를 찾아야했다. 전체적인 싼타페 디자인은 내부 활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전장 4830mm(기존 대비 +45mm), 축간거리 2815mm(+50mm), 전폭 1900mm(동일), 전고 1720mm(+35mm)로 넓은 공간을 갖추게 됐다. 실제로 이날 경기도 파주 전시공간(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마주한 싼타페는 외형적으로 커보이지 않았지만 실내에선 웅장함이 느껴질 정도로 널찍한 공간을 확보한 모습이었다. 이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하는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가 적용됐기 때문이다.3열에 앉아도 무릎과 머리공간이 충분히 나와 불편함이 없었다. 여기에는 면적이 넓은 차유리도 적용해 시원한 개방감을 줬다. 수하물 용량은 차급 최고 수준인 725ℓ(VDA 기준)로 골프 가방(캐디백) 4개와 보스턴 가방 4개를 실을 수 있다. 사이먼 로스비는 “차체 양쪽면 클러스트를 차 유리와 거의 평행하게 배치하면서 공간 확보를 극대화했다”며 “전면 오버행을 줄여 후면 오버행에 적용함으로써 싼타페 공간에 이점을 줬다”고 말했다. 편의 사양은 동급 최고수준으로 들어차있다. 신형 싼타페는 최초로 양방향 멀티 콘솔을 탑재했다. 양방향 멀티 콘솔은 암레스트 수납 공간과 트레이를 1열이나 2열 탑승자가 위치한 방향으로 각각 열고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 컵홀더는 무려 12개를 배치했고, XL 머그컵도 수납할 수 있게 크기를 키웠다. USB포트도 6개나 만들었다. 1열에는 유선케이블 가이드도 설치해 세심하게 배려했다. 최대 15와트가 지원되는 무선 충전 장치는 두 개나 된다. 조수석엔 UV 살균장치도 탑재된다. 6인승 모델이는 전동시트에 릴렉스 모드로 원터치 휴식이 가능하다.외장 디자인은 ‘차박’을 고려해 설계됐다. 김충은 현대외장디자인 1팀 책임연구원은 “차량 좌∙우 C필러에 ‘히든타입 어시스트 핸들’을 적용해 루프랙 이용 시 편의성을 높였다”며 “루프 디자인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싼타페는 큰 몸집임에도 공기저항계수는 0.29에 불과하다. 김 책임은 “후드 높이를 높여 싼타페의 강인한 인상을 만들면서 동시에 공기 흐름에 유리하도록 했다”며 “센터라인에도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매끈하게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날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제원상 현대차 첨단 운전보조장치도 돋보인다. 특히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안전구간, 곡선구간,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게 돕는 내비게이션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곡선 구간 차로 유지를 더욱 원활히 보조하는 차로 유지 보조 2 ▲60km/h 이상 일정 속도로 주행 시 직접식 감지 스티어링 휠을 잡은 상태에서 방향지시등 스위치를 변경하고자 하는 차로 방향으로 움직이면 자동으로 차로를 변경해 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은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여준다.신형 싼타페는 승객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 성능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충돌 시 에너지를 흡수해 충격을 완화시키는 전방구조물을 통한 하중 분산 구조를 반영했다.이와 함께 핫스템핑 적용 비율을 기존 모델 보다 늘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확보하고 운전석 무릎, 2열 사이드 에어백 등을 추가한 10개 에어백을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신형 싼타페는 2.5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총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2.5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 복합연비 11.0km/ℓ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출력 235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37.4kgf·m(엔진 최고출력 180마력, 엔진 최대토크 27.0kgf·m)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사이먼 로스비는 “현대차는 고객의 열망을 디자인으로 확장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며 “이를 통해 탄생한 싼타페는 도시의 일상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SUV”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도심과 자연의 경계를 허물 최신 SUV 5세대 신형 싼타페를 10일 전격 공개했다. 이날 현대차는 싼타페 핵심 사양을 소개하는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세대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영상은 1세대부터 이번 5세대까지 이어져 온 싼타페만의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해 싼타페의 근원이 된 미국 뉴멕시코주 싼타페 지역을 배경으로 제작됐다.영상에서는‘오픈 포 모어, 또 다른 일상의 경험을 열다’를 콘셉트로 넓고 견고한 신형 싼타페의 테일게이트를 여는 순간 평범했던 적재공간이 나만의 열린 테라스가 돼 아웃도어를 쉽게 즐길 수 있게 해주고, 구분 지어졌던 도심과 자연, 안과 밖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일상 속 경험의 폭을 확장시켜 준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월드 프리미어 영상 공개에 앞서 8일과 9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실차를 처음 선보이고 설명회를 열었다.이번에 공개된 신형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5세대 모델로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현대차 대표 중형 SUV다.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현대자동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첫번째 SUV인 싼타페는 1세대 모델이 처음 출시된 이래 전세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며 “광활한 아웃도어와 도심을 아우르는 이번 5세대 싼타페의 대담하고 강인한 존재감을 통해 중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싼타페는 ▲견고하고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외장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게 해줄 대형 테일게이트와 동급 최대 실내 공간 ▲가족들과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쾌적한 공간 ▲고객을 배려한 다채로운 최첨단 편의 사양 및 안전 사양 ▲고객들이 선호하는 엔진 라인업과 우수한 주행 및 안전 성능 등의 조화를 통해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로 존재감 과시신형 싼타페의 외관은 강인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실루엣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전면은 현대차의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라이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H 라이트는 H 모티브의 전면 범퍼 디자인, 섬세함을 살린 그릴 패턴과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인 완성도를 올리고, 높은 후드와 대담하고 날카로운 펜더의 볼륨감은 신형 싼타페 전면의 웅장함을 극대화 시킨다.측면은 대형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타이폴로지(유형)가 인상적이다. 대담한 루프라인과 날카롭게 디자인된 휠 아치, 길어진 전장과 짧아진 프런트 오버행, 21인치 휠 등이 어우러져 견고한 느낌을 준다.이와 함께 차량 좌∙우 C필러에 ‘히든타입 어시스트 핸들’을 적용해 루프랙 이용 시 편의성을 높였다.후면은 전면과 통일감을 주는 H 라이트를 통해 존재감을 발휘하며 깨끗하고 단단한 이미지로 절제된 조형미를 강조했다.○ 도심-아웃도어 공간 최적화신형 싼타페의 실내는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거주 공간을 자랑하며 수평과 수직 이미지를 강조한 레이아웃으로 외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신형 싼타페에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하는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가 적용됐다.고객 가치가 가장 집약되는 대형 테일게이트 공간은 실내 공간과 함께 탑승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채로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신형 싼타페는 전장 4830mm(기존 대비 +45mm), 축간거리 2815mm(+50mm), 전폭 1900mm(기존과 동일), 전고 1720mm(+35mm)로 넓은 공간을 갖췄다. 2열과 3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여기에 수하물 용량은 차급 최고 수준인 725ℓ(VDA 기준)로 골프 가방(캐디백) 4개와 보스턴 가방 4개를 실을 수 있다.또한 신형 싼타페는 실내에도 H 형상의 디자인을 대시보드 전면, 송풍구 등에 반영해 외장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개방감을 높였다. 현대차 로고를 모티브로 빛이 퍼져 나가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시트 패턴으로 차별화된 감성을 담아냈다.이와 함께 밝은 컬러의 시트와 헤드라이닝으로 한층 더 넓은 공간감을 연출했으며 섬세한 자수가 적용된 나파가죽 시트를 통해 신형 싼타페만의 정제된 고급감을 구현했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입체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SUV 이미지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했으며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함에 따라 변속 조작 방향과 바퀴 구동 방향을 일치시켜 이용의 직관성을 높이고 콘솔 수납공간을 확보했다.아울러 신형 싼타페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운전자 시인성과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도어트림 하단, 크래시 패드 가니시, 커브드 디스플레이 하단 등에 무드램프를 적용해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고자 했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바닥 매트, 2열과 3열 시트백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소재를 적용했따. 크래시 패드, 도어 트림 커버 등은 친환경 인조가죽을 사용해 경쟁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신형 싼타페는 변화하는 자연의 빛에서 영감을 받은 내∙외장 컬러들을 새롭게 추가해 도심과 아웃도어 활동 시 즐거움과 생기를 줄 수 있게 했다.대표적으로 외장 얼씨 브레스 메탈릭 매트는 대지의 빛을 모티브로 한 무광 컬러이며 태양의 빛을 담은 골드 펄을 적용했다. 테라코타 오렌지의 경우 타오르는 노을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카도 그린 펄은 사막의 선인장에 강렬한 햇살이 비치는 순간을 표현했다.내장 라이트 베이지와 피칸 브라운은 숲 속 나뭇잎들 사이로 쏟아지는 빛을, 그레이는 구름 사이로 비치는 빛을 담은 컬러로 더욱 넓은 실내 공간감을 느끼게 해준다.외장 컬러는 총 9종으로 ▲어비스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크리미 화이트 매트 ▲마그네틱 그레이 메탈릭 ▲얼씨 브레스 메탈릭 매트 ▲테라코타 오렌지 ▲오카도 그린 펄 ▲사이버 세이지 펄 ▲페블 블루 펄이 있으며, 내장 컬러는 총 4종으로 ▲라이트 베이지 투톤 ▲피칸 브라운 투톤 ▲그레이 투톤 ▲블랙이 있다.○ 차원 높은 편의사양 적용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주는 다양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들을 적용했다.1열 운전석과 동승석에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와 다리 지지대를 장착,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시트 등받이와 쿠션 각도 조절로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열 운전석에 적용된 에르고 모션 시트는 시트 내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운전 환경에 맞게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함으로써 안락한 주행을 도와주고 운전자의 피로감을 줄여준다.2열의 경우 전동 리클라이닝 독립 시트를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동식 폴드 앤 다이브 기능(자동 접이식 하향 시트)을 비롯해 쿠션 각도 조절을 가능하게 만들어 릴렉스 모드까지 구현할 수 있다. 단, 6인승 전용이다.신형 싼타페는 최초로 양방향 멀티 콘솔을 탑재했다. 양방향 멀티 콘솔은 암레스트 수납 공간과 트레이를 1열이나 2열 탑승자가 위치한 방향으로 각각 열고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디지털 센터 미러를 탑재, 후방 시야가 가려지거나 야간에 시야 확보가 안될 때 후방 카메라를 통해 미러에 후방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아울러 현대차 최초로 스마트폰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안에서 스마트폰 2대를 무선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1열 동승석 글로브 박스 상단에 UV-C 자외선 살균 소독 멀티 트레이를 장착해 자주 사용하는 휴대 물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후면 범퍼 하단에는 차량 후진 시 후방 노면에 가이드 패턴을 비춤으로써 보행자나 주변 차량에 차량의 주행 방향을 전달하는 후진 가이드 램프(CLG)를 장착했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와 차량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탑재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를 지향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카페이와 연계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하이패스’를 적용했고, 스마트폰처럼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사용자가 즐겨 찾는 메뉴를 사용할 수 있는 ‘퀵 컨트롤’을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제공한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적용 범위를 기존 핵심 부품뿐만 아니라 주요 편의 기능까지 대폭 확대했다.이로써 고객은 서비스 거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돼 차량을 항상 최신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높은 잔존가치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신형 싼타페는 이를 포함해 ▲빌트인 캠 2 ▲지문 인증 시스템 ▲디지털 키 2 ▲발레 모드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 ▲USB C타입 충전기(최대 27W) 등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실용적인 공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6.6인치 컬러 공조 디스플레이는 모두 터치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능동형 실내 공기 청정 모드는 센서를 통해 차량 안의 미세먼지 농도를 감지해 필요에 따라 능동적으로 공기청정 모드를 작동시킨다.애프터 블로우 시스템은 시동을 끄고 30분 후 팬을 작동해 공조장치 내부를 건조시켜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을 저감 시킨다.○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거 탑재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장착해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측방/후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은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한다.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안전구간, 곡선구간,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게 돕는 내비게이션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곡선 구간 차로 유지를 더욱 원활히 보조하는 차로 유지 보조 2 ▲60km/h 이상 일정 속도로 주행 시 직접식 감지 스티어링 휠을 잡은 상태에서 방향지시등 스위치를 변경하고자 하는 차로 방향으로 움직이면 자동으로 차로를 변경해 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은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이 밖에도 ▲후방 충돌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안전하차 보조 등을 탑재해 주차 및 하차 시 안전∙편의 사양까지 세심하게 챙겼다.신형 싼타페는 2.5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총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2.5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 복합연비 11.0km/ℓ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235 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엔진 최고 출력 180마력, 엔진 최대 토크 27.0kgf∙m)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또한 신형 싼타페는 정숙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위해 차체 강성을 보강하고 차량 실내 바닥 카페트에 흡음 패드를 적용했으며 크로스멤버 전/후방에 하이드로 부시를 장착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이라이드와 이핸들링 기술을 탑재해 전동화 모터 기반의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과 같은 둔턱 통과 시 차량이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시키며 이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전후륜의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작 시 주행 민첩성을,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신형 싼타페는 승객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 성능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충돌 시 에너지를 흡수해 충격을 완화시키는 전방구조물을 통한 하중 분산 구조를 반영했다.이와 함께 핫스템핑 적용 비율을 기존 모델 보다 늘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확보하고 운전석 무릎, 2열 사이드 에어백 등을 추가한 10개 에어백을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한편, 현대차는 17일부터 25일까지 한강 세빛섬 일대(서울 서초구)에서 신형 싼타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싼타페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강 위를 움직이는 선상, 가빛섬 4층 옥상 등 이색 공간에서 신형 싼타페를 만나볼 수 있다.신형 싼타페 가격은 3000만 원 중반대부터 4000만 원 후반대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6개국 1000명의 세계 각국 잼버리 대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K-컬처·K-자동차·K-액티비티 등 한국 문화와 산업, 그리고 잼버리 정신인 우정과 교류를 결합한 3색 프로그램이 인기다.현대차그룹은 최신 K팝 댄스 강좌와 비보잉 등 대원들이 K-컬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3위 자동차 강국인 한국의 자동차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잼버리 정신을 살리고 참가 대원들 간의 우정과 교류를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K-액티비티도 마련돼 만족도를 높였다.현대차그룹과 직원들의 환대에 대한 각국 잼버리 대원들의 감사 인사도 이어지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와 기아 비전스퀘어, 기아 오산교육센터 및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 등 수도권 소재 그룹 연수원 4곳에 머물고 있는 대원들을 대상으로 9일에 이어 10일에도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갔다.최신 K팝 댄스를 배워보는 ‘K팝 댄스 강좌’와 전세계적으로 실력을 입증 받은 역동적인 ‘K-비보잉’ 공연 관람 등이 청소년 대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3위인 한국 자동차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견학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참여를 원하는 대원들을 국내 최대 규모 복합 자동차 체험 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으로 초청했다.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자동차와 관련한 모든 것을 간접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자동차의 근원인 철을 주제로한 전시부터 부품을 만드는 단계, 용접과 도장 공정, 부품을 조립하는 전 생산공정과 안전 테스트 등을 한 눈에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원들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주요 차종을 직접 살펴보고, 고성능 브랜드 N과 모터스포츠의 현장감을 입체 스크린 및 좌석 진동으로 느낄 수 있는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 4D 시뮬레이터도 만끽했다.한 참가자는 “하이테크하고 깔끔한 전시공간과 자동차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가 인상적이었다”며 “한국을 떠난 뒤에도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에 머무르는 엘살바도르 대원들은 국립과천과학관을 찾아 자율주행자동차 및 AI 기술뿐만 아니라 원자력과 신재생 에너지 등 한국의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했다.잼버리 월드 올림픽 등 9일에 이어 잼버리 본연의 정신인 우정과 교류를 접목한 다채로운 K-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10일 기아 오산교육센터에서 슬로베니아 및 필리핀 등 180여 대원들이 참가한가운데 열린 ‘잼버리 월드 올림픽’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두 국가 잼버리 대원들이 몸으로 부대끼며 우정을 쌓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이다. 대원들은 공굴리기와 2인 3각, 파도타기, 릴레이 댄스 등 전통적인 한국 운동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기아 비전스퀘어에 모인 홍콩 대원들은 조별로 대형 롤러코스터를 설계 및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길렀다. 오후에는 봉 전달, 6인 7각, 볼 릴레이 등 정해진 시간 내 다른 팀보다 빠르게 미션을 해결하는 ‘도전! 100초’ 등 색다른 실내 활동이 이어졌다. 최종 우승조에게는 전통 수저와 나전칠기 기법을 활용한 자개펜, 한복 열쇠고리 등 한국의 생활 문화와 전통미를 전달할 수 있는 기념품을 선물했다.지난 이틀 간 현대차그룹과 직원들의 환대에 대한 각국 잼버리 대원들의 감사 인사도 이어지고 있다.홍콩 잼버리단은 현대차그룹의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지원, 알찬 프로그램에 감사를 표하며 대원들이 소중하게 간직해왔던 스카우트 배지들을 모아 연수원 직원들에게 전달했다.필리핀 잼버리단은 “필리핀에도 재미있는 액티비티와 볼거리가 많으니, 앞으로 필리핀에 오게 되면 함께하고 싶다”며 연수원 직원들을 고국으로 초청하기도 했다. 이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방문한 대원들은 “현대차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렇게 매력적인 회사인지 이번에 알게 됐다” “미래 기술이 매우 기대된다” “현대차가 너무 멋지고 나중에 갖고 싶다” “이런 전시 공간에 초청해줘서 현대차에 매우 감사드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 참가자는 “하이테크하고 깔끔한 전시공간과 자동차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가 인상적이었다”며 “한국을 떠난 뒤에도 한국과 현대차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 같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신라스테이 서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부산 최대 규모 에코델타시티 내 첫 지식산업센터로 선보이는‘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비전선포식은 이달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서부산 중심 에코델타시티의 자족도시로서의 비전과 미래가치, 반도그룹이 시행·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지식산업센터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의 상품성과 안정성 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이날 비전선포식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김형찬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권용희 RDL 건축사사무소 대표와 관심 기업체 관계자, 부동산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에코델타시티 추진 배경 및 미래가치 소개 ▲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 설계 컨셉 및 상품 설명 ▲고종완 원장의 지식산업센터 특별 강연 ▲ 사업일정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반도건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은 부산 최초, 입주기업을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첨단 스마트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로 업무에 편리함을 더했다. 스마트 플래폼 앱을 통해 공용 회의실과 다목적실 예약, 방문자 및 차량 사전 등록, 지식산업센터 시설현황 확인 등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커뮤티니시설 예약, 결제 및 현황확인이 가능하고, 관리비 조회, 사용 이력 확인 등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센터 내 공지, 민원 신청, 자료실 열람, 입주사 설문 조사, 입주사 간 소통 공간 등 생활지원센터의 기능도 담당한다.또한 업무 지원, 임원 전용 예약·추천·의전 및 여가·문화 정보 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해 입주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여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GS글로벌과 아승오토모티브는 BYD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딜러십 체결로 아승오토모티브는 신차의 서울 북부, 경기 북부,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라도 거점지역의 딜러망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담당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8월 중 상암 전시장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GS글로벌은 이번 딜러십 체결로 서울 남부와 경기 남부, 충청권의 ‘신아주e트럭’, 부산, 경남권 ‘지엔비씨브이(G&B CV)’와 함께 각 권역의 대표 딜러망 구축을 완료했다. 지역의 대표 딜러들은 주요 거점에 전용 정비소를 포함한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 파트) 사업장을 확장하고 있다. 각 딜러망들은 연내 전국 14개의 T4K 전용 영업지점과 40여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아승오토모티브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T4K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서울 강북, 경기 북부, 인천, 강원, 전라 등의 주요 거점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신규 단지 입주민을 위해 도시락과 입주 선물 등을 제공하는 웰컴 서비스 3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먼저 입주 당일에는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도시락인 힐스 웰컴밀(4인 기준)을 제공한다. 최적의 상태로 음식을 전달하기 위해 보온(보냉)백도 특수 제작했다. 입주 지정기간 중 이사하는 입주민은 사전 예약 후 개별로 수령할 수 있다. 다음달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을 시작으로 전체 입주 단지에 확대 운영된다.현대백화점과 콜라보를 통해 제작한 힐스 웰컴키트는 항균·살균작용이 있는 편백수 오일을 비롯해 발 매트, 분리수거 바구니 등이 포함됐다.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하는 입주민에게 전달한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향후 입주하는 전 단지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세대 내 공구를 구비하고 있지 않은 입주민을 위해 단지 내 생활지원센터에 힐스 툴즈를 비치한다. 전동 드릴 등 활용도 높은 13종 가정용 공구로 구성됐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와 입주민의 첫 만남이 더욱 기분 좋게 시작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입주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주거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충남 논산시 연산면 피크닉 테마파크에서 ‘소외계층 아동과 함께 하는 희망 나눔 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총 300명의 대전지역 아동보육 시설과 장애인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캠프 참석자들은 워터슬라이드, 버블폼 이벤트,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승연 자혜원 원장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더위에 자칫 무료해하거나 힘들어할 수 있는데 이 같은 시간을 마련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더 많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소외계층 아동들의 올바른 교통 문화 조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드라이빙 스쿨’을 비롯해 스쿨존 내 어린이 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을 위한 초등학교 및 사회복지시설에 ‘벽화 그리기’, ‘우리들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실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내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226세대 △59㎡B 35세대 △74㎡A 152세대 △84㎡A 188세대 △84㎡B 152세대 △84㎡C 18세대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2024년 3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다.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해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상도터널,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300m 내에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단지는 대형 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상도근린공원, 용마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가깝고 상도근린공원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장, 국사봉체육관 등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상도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특히 상도동에 지난 2020년 6월 분양한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950세대) 이후 3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인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이러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주거 단지로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보행녹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택배 차량 진입이 가능한 지하주차장 설계로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전용면적 74㎡ 이상 타입의 경우 안방 파우더룸 및 드레스룸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전용면적 74㎡A, 84㎡A 타입(일부 세대)에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시니어클럽, 독서실, 연회장 등이 조성되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리너리 스튜디오도 들어선다.단지 내 조경 공간에도 공을 들였다. 티하우스에서 잔디밭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파티오’,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다양한 식물과 수목이 식재돼 있는 ‘생태연못’,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테마 놀이터와 물놀이 공간으로 꾸며진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다양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편의 시스템이 설치된다. 아울러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단지 내 보안을 강화했다. 단지 내 무인택배함과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등 안전에 공을 들였다. 이 밖에 세대당 1.2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된다.통상적으로 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들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과 달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변의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며 “동작구 상도동에 분양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차별화된 조경 및 커뮤니티, 우수한 상품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6호 태풍 카눈을 대비해 L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사전임시대피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사전임시대피 긴급지원사업은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인명피해 등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해당주택 입주민이 인근 숙박시설로 대피하는 경우, 숙박비용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현재 전국 L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거주하는 입주민 총 1500세대를 대상으로 한다.LH는 해당 입주민이 인근 숙박시설로 대피할 경우, 태풍 영향권 기간(8월10~13일) 내 세대 당 최대 24만 원의 숙박비(1박 기준 8만 원 한도 내 실비, 최대3박)를 지원한다.해당 입주민이 개별적으로 인근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LH 지역별 주거지원종합센터에 신청하면 태풍주의보(호우경보) 발효지역 여부 및 숙박시설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입주민에게 숙박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LH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재산 및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에 대비해 입주민 안전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1일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1BL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본보기집을 개관한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첨단3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0층, 20개 동,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총 1520세대 대단지다. 면적별로는 ▲84㎡A 1290세대 ▲84㎡B 230세대다.청약일정으로는 오는 21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9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거주지역 제한도 없어 전국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광주 첨단3지구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국립심뇌혈관센터 등이 들어서고, 주거시설, 상업시설, 교육시설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자족도시다.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첨단3지구 내에서도 중심상업시설 인근에 위치하는 등 중심 입지를 갖춰 직주근접은 물론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을 지나는 진원천변을 따라 다양한 근린공원도 계획돼 있어 생활 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편리한 교통도 눈여겨볼 만한 요소다. 호남고속도로,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빛고을대로 등을 통해 우수한 도심접근성과 광역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첨단3지구부터 상무지구까지 약 4.9km를 연결하는 최대 6차로 도로(2026년 예정)와 첨단3지구~빛고을대로 진입도로(2026년 계획)도 개설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에는 SVC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SVC는 세련되고 다채로우며 편안한 삶을 뜻한다.우선 단지는 채광∙일조∙통경축∙바람길 등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공동주택 주차장은 전기차주차구획 112대를 포함해 총 2161대(세대당 약 1.4대)로 계획돼 있다. 옥외 전기차주차구획 28대 외 모두 지하로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환경을 조성했다. 지상에는 대규모 어린이놀이터와 컬러풀플라자(주민운동시설), 어반라운지, 커뮤니티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휴게공간과 산책로를 꾸몄다.세대에는 널찍한 평면과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84㎡A 타입의 경우 4베이 판상형으로 맞통풍에 우수하며 84㎡B는 2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드레스룸, 펜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공용홀에 설치되는 공용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해 더욱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했다.이밖에 1인 독서실, 독서실, 워크라운지, 스터디라운지, 북카페(작은도서관)등 교육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골든라운지,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케어센터도 조성된다. 프라이빗 샤워시설과 퍼팅그린이 갖춰진 골프연습장, GX룸, 피티룸, 필라테스, 피트니스가 가능한 운동시설도 들어선다. 이 외에도 다이닝라운지, 힐스라운지, H아이숲 등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설도 설계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를 본격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북구 신용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1647세대로 이중 206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74㎡B 10세대 ▲84㎡A 4세대 ▲84㎡B 4세대 ▲84㎡C 1세대 ▲84㎡D 2세대 ▲104㎡A 175세대 ▲135㎡ 펜트하우스 10세대 등으로 구성된다.단지 반경 500m 내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신용역(가칭) 개통이 예정돼 있다. 해당 노선은 1단계 구간(광주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이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순차적으로 2단계 구간(광주역~전남대~수완지구~광주시청), 3단계 구간(백운광장~효천역)이 개통된다.이 밖에도 단지 반경 300m 내에 용두2초등학교(2025년 3월 개교 예정)가 있다. 용두초, 용두중, 신용중, 빛고을고 등이 가깝다. 단지 서측으로 영산강이 흐르고, 신용빛고을근린공원과 거징이쉼터 및 군왕봉구장, 광주시민의숲 등이 근처에 있다.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전용면적 85㎡ 초과 주택형의 경우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예치금액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과 함께 농촌지역 다문화가족 자녀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3 미래세대캠프’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미래세대캠프는 ‘결혼이민여성교육’ 수강생의 자녀와 지역농협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전국 2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렸다.캠프는 청소년에게 농업과 농촌에 대한 긍정정서 함양과 미래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농업 관련 진로소개 및 체험활동(농촌여성기업 유나팜) ▲선배 청년농업인과의 대화(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청소년 금융교육(NH농협은행) ▲농업·농촌의 미래! 애그테크(농협중앙회)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체험 교육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미래세대캠프를 통해 농촌지역의 청소년들이 우리 농업·농촌에 긍정적인 정서를 갖고 꿈과 진로를 펼쳐나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광주연구개발특구에 처음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을 이달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광주특구 A1블록에 공급되는 해당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20개동, 1520가구로 조성된다. 84㎡ 단일 면적이다.광주특구는 약 1870만㎡ 부지에 첨단1·2·3지구, 진곡·신룡지구, 나노지구 등으로 나눠 개발되는 차세대 광융합 산업단지다. 광주특구 내 입주한 공공기관과 기업 수는 지난 2011년 454곳에서 2021년 1668곳으로 늘어났다.광주시는 첨단3지구를 주거, 상업, 편의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신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까지 총 757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곳에는 10대 국정과제인 AI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와 국내 최초 국립심뇌혈관센터,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운영된다.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나왔다. 정부는 최근 전국 7개 지역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 데 이어 광주 등 5개 지자체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추가 지정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태풍 영향으로 새만금 현장을 철수한 잼버리 대원들에게 연수원 4곳을 숙소로 제공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8∼11일 잼버리 대원 1000여명에게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와 기아 비전스퀘어, 기아 오산교육센터,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 등 수도권 연수원 4곳을 숙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먼저 마북캠퍼스에는 핀란드와 네덜란드 대원 449명, 기아 비전스퀘어에는 홍콩 대원 320명이 각각 입소를 마쳤다.슬로베니아와 필리핀 대원 186명은 기아 오산교육센터, 엘살바도르 대원 49명은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에 들어갔다.현대차그룹은 대원들의 숙소 적응을 돕기 위해 연수원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환영 편지와 플래카드 배너를 제공 및 통역 인력도 확보했다. 한식과 양식, 퓨전식 등 다양한 종류의 식사 준비를 마쳤다.또 새만금 현장에서 열악한 의료현황을 경험한 대원들을 위해 전문 의료인력과 연수원 내 의료실을 확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날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서는 공기놀이와 윷놀이, 팽이,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대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K팝 댄스를 배우는 K-컬처 프로그램과 도미노 등 보드게임도 즐겼다. 영화나 음악 감상을 위한 힐링존도 상시 운영 중이다.기아 비전스퀘어에서는 컬링과 노젓기, 사격, 양궁, 컵쌓기, 빙고, 젠가 퍼즐, K-팝 댄스 등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기아 오산교육센터에서는 기아의 전용 전기차 EV6와 EV9에 적용된 신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 연수원에 머무르는 엘살바도르 대원들은 이날 서울 인근 놀이공원에서 열리는 워터페스티벌에 참여했다.현대차그룹은 오는 10일 그룹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대원들에게 제공한다.앞서 현대차는 상용차 최대 생산기지인 전주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체험 행사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 머무는 네덜란드 대원들은 세계 최대 자동차 종합연구시설인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한다.대원들은 105만평 규모의 주행 시험로를 찾아 고속주회로, 선회시험로 등 8개 시험로를 직접 체험한다.아울러 디자인동에서 고성능 N 브랜드의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와 콘셉트카 제네시스X 스피디움 쿠페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나머지 대원들에게는 현대차 아산공장과 기아 오토랜드 화성,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모비스 마북연구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등이 공개된다.현대차그룹은 잼버리 대원들이 한국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과 모형 자동차, 친환경 에코백 등의 기념품도 준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 유상수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닥터 BMW 위크’ 및 ‘MINI 홈커밍 위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6주간 이뤄진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의 가혹한 주행 환경과 다가오는 명절 추석을 고려한 세심한 차량 점검으로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행을 돕고 올바른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행사 기간 동안에는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만료된 BMW(5년 10만km) 및 MINI(5년 6만k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타이어, 브레이크, 각종 오일 및 필터류, 배터리, 차량 실내외 위험물 등 외부 장착물 40가지의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BMW코리아는 이번 닥터 BMW 위크 기간 동안 전기차 특별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고전압 배터리 하우징 육안 점검 및 배터리 관련 고장 코드 확인, 타이어, 냉각수 등 일부 항목에 대한 추가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 차량은 2021년까지 출고된 모든 BMW 전기차다.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유상수리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BMW 및 MINI의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20% 할인,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할인과 함께 최대 50%의 교체 공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엔진오일 및 필터 패키지, 브레이크 패키지, 하체 패키지, 냉각 시스템 패키지 등 총 7가지로 준비된 패키지 상품이 30% 할인 금액(부품 및 공임 포함)으로 제공된다.기존 블랙박스를 BMW 및 MINI 에이스 3.0 프로 블랙박스로 장착하는 경우에도 부품 및 공임에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서비스 이용 금액이 일정액 이상인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BMW 및 MINI 골프용품 할인 바우처를 증정한다. 바우처 등록 및 사용 일정은 캠페인 종료 후 신규 BMW 골프 컬렉션 출시 시점에 맞추어 고객에게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아울러 캠페인 기간 동안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를 가입한 후 차량 입고 및 무상점검을 완료한 BMW 고객에게는 우산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MINI 고객에게는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완료 시 소정의 사은품, MINI 엑스트라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경우 와이퍼 블레이드를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8인승 대형 SUV ‘올 뉴 파일럿’을 8일 공개했다. 올 뉴 파일럿은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4세대 모델로서 완벽히 새로워졌다. 외관은 혼다 SUV 패밀리룩으로 심플하고 견고한 정통 SUV 스타일링을 채용했다. 이전 세대 대비 전장, 전고, 휠 베이스가 모두 증가해 더 커진 차체 크기와 역동적인 비율, 과감한 디자인을 통해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낸다.혼다만의 독보적인 패키징 기술로 완성한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공간 및 적재공간 역시 올 뉴 파일럿의 주요 특징 중 하나다. 1열부터 3열까지 모든 탑승자가 편안함과 쾌적함을 누릴 수 있도록 여유로운 공간을 구현했을 뿐 아니라, 폴딩 기능이 탑재된 2열 시트 및 탈부착 가능한 2열 센터시트로 가족 구성이나 사용 목적에 맞게 다양한 승차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3열 뒤 적재공간도 이전 대비 증가해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고, 트렁크 하부에는 2열 센터 시트 수납이 가능한 추가 적재 공간도 마련된다. 파워트레인은 3.5ℓ V6 직분사식 DOHC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289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파일럿 최초로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출력, 토크, 연비를 효율적으로 돕는다. 또한 도심과 아웃도어 모두를 아우르는 전천후 SUV에 걸맞게 운전 상황에 따른 7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올 뉴 파일럿에 탑재된 차세대 주행보조시스템 혼다 센싱도 개선됐다. 90도 시야각의 카메라와 120도 광각 레이더를 새롭게 적용해 더 넓은 영역을 보다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혼다의 독자적인 안전 차체 설계 기술인 ACE™ 차체 구조와 개선된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하고,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 TSP+를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했다.혼다 올 뉴 파일럿은 엘리트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인테리어는 고급감과 안락함이 향상된 새로운 브라운 색상의 펀칭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신형 파일럿은 오는 29일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계약은 혼다코리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과 KOTITI시험연구원은 현대차그룹 분사, 투자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에서 분사, 투자한 스타트업은 안정적인 업무 거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KOTITI시험연구원의 업무 자문을 얻을 수 있게 됐다.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설립된 최초의 섬유시험연구기관으로서 섬유뿐만 아니라 생활소비재, 전기전자, 환경안전, 산업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험분석, 품질검사, 제품인증, 교육훈련,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인 인증기관이다.현대차그룹에서 분사 또는 투자한 스타트업 중 사업 확대로 대규모 공간이 필요한 경우 현대건설이 시공해 이달 준공 예정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KOTITI 신사옥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임차 비용 및 각종 서비스 등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또한 스타트업 가운데 시험분석, 인증 및 자문이 필요한 경우 KOTITI시험연구원 전체 사업분야에 관련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6호 태풍 카눈의 국내 상륙에 대비해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농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한 복구 지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범농협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이 10일경 우리나라에 상륙해 대구를 거쳐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농협중앙회는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지원을 위해 영농지원상황실을 재해대책상황실로 전환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와 농작물 및 시설물 안전점검 등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향후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피해농가 영농지원(무이자재해자금, 병해충방제, 피해농산물 수급안정대책 추진 등) ▲금융 지원(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출금리 우대 및 이자납입 유예, 보험료 납입유예 등) ▲생활안정 지원(피해농가 주거시설 복구, 취약농가 인력지원, 범농협 일손돕기 실시)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은 “최근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가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접근하고 있어 농업부문 피해가 가중될까 우려된다”며 “태풍에 대비해 농업재해 사전예방과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농협차원의 실효성 있는 재해복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