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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당 1.6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타입별 세대 수는 ▲84㎡A 114세대 ▲84㎡B 42세대 ▲105㎡A 35세대 ▲105㎡B 80세대 ▲108㎡ 85세대 ▲155㎡ 2세대다. 전용면적 84㎡와 최근 선호도를 높이고 있는 중대형 평형을 함께 선보여 수요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대전 동구 핵심입지에 조성돼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추가적인 교통개발로 인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이 단지는 대전의 간선 횡단도로 중 가장 주축이 되는 한밭대로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둔산 생활권 및 한국과학기술원, 대덕연구단지, 둔산동 학원가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대전 IC가 차량 5분 거리로 가까워 차량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단지 바로 앞 동부네거리 버스정류장에서는 지선버스와 간선버스를 포함해 12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전복합터미널이 단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교통개발호재로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트램은 친환경 수소기술의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건설되며 2024년 상반기 착공을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양~정부청사~한국과학기술원~관저~대전역 등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 연장 38.1km 노선으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구간과 환승 연결을 계획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지어지는 동부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할 예정이다.동부역(가칭)은 동부네거리에 위치할 계획이다. 이 역을 이용할 시 대전정부청사, KAIST와 대전역 등의 대전 주요 중심지 이동이 가능하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단지 주변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을 원스톱 인프라로 누릴 수 있고,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원도심 입지로, 단지 앞 대전복합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한 이마트, 신세계 스타일마켓, CGV, 영풍문고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단지 인근에 대전한국병원을 비롯해 다수의 금융기관, 상가들이 자리하여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또한 단지 주변 매봉 어린이공원과 성남 어린이공원이 위치한다. 고봉산, 매봉산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반경 1㎞ 내에 가양초, 가양중이 위치하며 500m 내에는 동대전 시립도서관(제2시립도서관)이 내년 12월 개관을 기다리고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가 들어서는 대전시는 지난 9월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미분양 소진율 1위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9월 1923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677세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이와 함께 실거래가격지수도 상승하면서 매매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다수의 개발호재까지 겹치면서 대전시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특히 대전시 동구는 약 2만여 세대 개발계획과 도심융합특구로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실제로 인근에 위치한 성남1구역은 이주 및 철거가 마무리돼 분양을 계획중이다. 구성(성남동)2구역, 성남3구역, 가양5구역의 경우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 복합버스터미널 일대 민간개발 및 가양1구역,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전역세권개발 등 다수의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또한 지난달 6일 대전시 도심융합특구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대전역세권 개발과 옛 충남도청사 일대가 본격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개발은 주변 지역 부동산에 큰 호재로 맞이하며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산업·주거·문화시설을 결합한 고밀도 복합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2024년 사업방식·건립 규모 등 세부 밑그림을 제시하고 2030년 명품 랜드마크 건립을 완료하여 정주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로 들어설 예정이다.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49층으로 지어져 대전시 동구 내 상징적인 건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단지는 왕복 8차선 도로인 동서대로와 맞닿아 있고 대전시 내 주요 도로인 한밭도로에서도 시야에 잘 들어오는 곳에 입지해 있어 대전시 동구의 랜드마크 건물로도 손색이 없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설계도 훌륭하다. 현대건설이 짓는 만큼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혁신 설계를 선보였다. 이 단지는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선보였다. 3면 발코니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2면 발코니를 확장하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3면 발코니를 확장하여 서비스 면적을 넓히면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단지가 49층의 높은 건물로 지어지는 만큼 창으로 바라보는 조망권도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5m 천장고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하여 확 트인 공간감과 넓은 실사용 면적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이 단지는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두 다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단지 내 1~3층에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선다. 3층 일부와 4층에는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된다.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 모든 연령층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구성했다.단지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가치가 높다. 힐스테이트는 2023 부동산R11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한국표준협회 2023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공동주택 부문 1위,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 부문 1위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2019년부터 올해 11월까지 56개월 연속으로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이러한 현대건설의 우수 시공능력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에서도 증명됐다. 지난달 3일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올해의 우수공사장으로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신축공사장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중 시공 및 감리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에 대해 지난 9월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쳤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신축공사장은 품질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져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전 세대 3면 발코니, 높은 층고 등 설계에 심혈을 기울인 단지”라며 “대전시의 동부권 개발과 교통 개발호재 등으로 지역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힐스테이트가 대전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내고 있어 한층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는 리조트특별시를 자연의 빛과 야간 조명의 공존을 통한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빛의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DK아시아는 대학교수와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국내 최고의 조명 단체인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 이어 다시 한번 로열파크씨티 조명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DK아시아는 대형개발사 가운데 최초로 빛의 색온도와 은하수 조명·고보 조명 등 다양한 조명기구를 활용한 아름다운 야간 공간 연출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자체 디자인을 통해 시그니처 조명기구를 개발하는 등 대한민국에서는 전무후무하게 빛과 조명을 창의적으로 다룸으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를 감성을 담은 경관조명으로 리조트 도시에 낭만을 물들였다는 찬사를 받았다.DK아시아는 빛을 다루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총 2만1313세대로 조성되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리조트특별시와 시범단지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를 아름다운 야경과 빛의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의 도시로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리조트특별시 조명은 은은하고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3000K(켈빈)로 색온도를 맞췄다. 야간에 빛이 극적으로 전달되고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스케일과 규모감을 강조하기 위해 수직·간접 조명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관을 연출한다.또한 차별화된 도시 경관을 위해 총 길이 330미터의 더욱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특화 문주에는 선을 강조하는 ‘골드 라인’ 콘셉트로 적용했다. 인천 최초의 커튼 월룩의 화려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움직임이 있는 ‘리니어 라인’ 조명도 들어갔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의 빛 나는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수 공간과 다양한 조경수, 건축의 주요 포인트에는 다양한 컬러 조명과 연출 조명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즌들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프라이빗 테마 산책로에는 로열파크씨티의 시그니처 볼라드, 휴식공간(데크) 특화 오브제 볼라드, 포도를 형상화한 오브제폴 등 다채로운 디자인 특화 조명을 통해 씨티즌들의 즐거운 산책과 낭만적 볼거리도 제공한다.특화 커뮤니티시설의 조명은 공간별로 최적의 조명설계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실내 빛 환경을 제공, 세계적인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해외 유명브랜드인 조명기구를 사용한다. 여기에 맘스카페, 카페테리아 등 각 공간의 기능과 목적에 따라 색온도와 조도까지 계산해 최적의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장식 조명을 통해서도 로열파크씨티즌들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해 줄 계획이다. 단위 세대 내부에는 국내 최초로 무선 디밍이 적용된 스마트 조명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진들의 생활 패턴과 주변 상황에 따라 조명의 조도와 색온도, 색상을 조절해 시각적 편안함과 신체 리듬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디밍이란 램프의 불 밝기를 조절해 눈부심을 제거하며 쾌적한 조명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재 조명 기술 가운데 가장 진화된 조명 기술이다.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은 “DK아시아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에 입주한 로열파크씨티즌들이 로열파크씨티에 거주함으로써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로열파크씨티만의 아이덴티티와 진정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관문의 입지로 서울 인구 10만 명을 수용하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제2의 도시, 신흥 부촌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총 2만1313세대로 완성되는 리조트특별시의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 1500세대로 조성된다. 지난 11월 17일 24년 만에 숙원사업인 서울 9호선 직결이 확정됨에 따라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은 환승 없이 40분대(급행 기준)면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각 실마다 에어컨 및 냉장고 등이 무상옵션으로 제공되는 등 인천 최초 풀옵션 아파트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12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12월 26~28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전매제한 6개월, 실거주 의무 없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고진모터스는 황인춘 선수에게 아우디 순수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아우디 고진모터스 동대문 전시장에서 진행된 차량 전달식은 고진모터스 김재영 부사장, 황인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난 10일 황 선수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 홀 파3(194야드)에서 공식 경기 개인 통산 첫 홀인원에 성공했다. 이는 역대 2번째 최고령(49세1개월28일) 홀인원으로 기록됐다. 황인춘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되는 아우디 Q4 e-트론은 아우디 콤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모델이다. 엑슬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로 인한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정성을 자랑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도시스템 등에 있어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드라이브 셀렉트 기능으로 운전 취향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성능 조건을 세팅할 수 있다. 버츄얼 콕핏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활용한 직관적인 모니터링 또한 가능하다.고진모터스 관계자는 “악조건 속에서도 역대 2번째 최고령 홀인원을 기록한 황인춘 선수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고진모터스는 역경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이 시대의 참된 리더들과 함께하며 아우디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로 소비자들과 늘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라인그룹 계열사인 라인건설과 라인장학재단은 담양고·담양공고·송강고·창평고·한빛고 재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라인장학생’으로 선발됐다.라인그룹은 지난 1995년부터 약 30년 가까이 광주, 전남지역 내 우수 인재들의 학업을 장려해오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행해 온 장학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학생 수가 2800명을 훌쩍 넘는다.담양지역 고등학교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약 30년 간 꾸준하게 지원해 준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며 “장학금을 받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동기부여와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라인그룹 측은 “지역 우수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졸업까지 장기간 지원할 대학생들을 선별하는 등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예술계 지원 등 문화예술진흥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앞서 라인그룹은 지난 3일에는 담양 무정초등학교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또 그룹사인 동양건설산업과 동양장학재단도 광주 남구청 및 관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별된 8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8일 차량 구동에 필요한 부품을 휠 내부에 통합하는 새로운 구동 시스템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이하 유니휠)’을 전격 공개했다. 차량에 유니휠을 적용하면 실내 공간 활용에 이점이 있고, 내구성과 승차감 향상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현대차·기아는 28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유니휠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기존 차량 구동 시스템에 변화를 불러올 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유니휠은 전기차의 주요 구동 부품을 휠 내부로 옮겨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기능 통합형 휠 구동 시스템이다. 현대차·기아가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구동 시스템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과 변속기를 거친 동력이 드라이브 샤프트, 등속 조인트를 통해 바퀴로 전달된다. 전기차 역시 엔진과 변속기가 모터, 감속기로 대체됐을 뿐 구동 전달 시스템은 같다.이와 달리 유니휠은 전기차의 감속기와 드라이브 샤프트, 등속 조인트 기능을 모두 휠 안에 넣고, 모터를 각 휠 가까이에 위치시켜 ‘플랫 플로어’로 차체를 구성한다.이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 구동시스템이 차지하던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실내 공간을 넓힐 수 있게 된다. 이는 목적 기반 차량(PBV)과 같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할 수 있다.이날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유니휠은 중앙의 선 기어와 좌우 각 4개의 피니언 기어,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링 기어 등으로 이루어진 특수한 유성기어 구조를 가지고 있다.모터가 만들어낸 동력이 선 기어로 전달되면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려 링 기어를 회전시키고, 링 기어는 휠과 연결돼 최종적으로 휠까지 동력이 전달되는 원리다.유니휠은 피니언 기어들이 서로 연결돼 2개의 링키지를 구성하는데, 이러한 멀티링크 작동이 유니휠의 상하좌우 운동을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이러한 두 가지 구조가 융합된 특성을 기반으로 모터에서 나온 동력을 휠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노면에 따른 휠의 움직임에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다.기존 등속 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의 상하좌우 움직임에 따라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유니휠은 휠의 어떤 움직임에도 동력을 거의 동일한 효율로 끊김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더욱이 주행 상황에 따라 차고 조절이 가능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되면 험로에서는 차고를 높여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고속 주행에서는 차고를 낮춰 전비와 고속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유니휠이 전기차의 감속기의 역할도 대체한다는 점이다. 기어 잇수가 적은 선기어와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리며 상대적으로 기어 잇수가 많은 링기어를 회전시키는 구조로 입력축과 출력축 사이의 감속비를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따라서 기존 전기차 구동 시스템과 같이 별도의 감속기를 두지 않고도 모터에서 발생한 회전을 감속시켜 최종적으로 휠에서 높은 토크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유니휠은 큰 감속비를 내도록 설계돼 있어, 작은 모터로도 높은 토크를 구현할 수 있다.이를 통해 최대 네 개의 휠 구동력을 각각의 소형 모터로 독립 제어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조향 및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크랭크축 회전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특히 유니휠이 적용될 경우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고객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온다.유니휠은 기존 구동 시스템의 등속 조인트와 드라이브샤프트, 감속기의 기능을 휠 안에 넣고 동시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모터를 소형화해 각 휠에 직결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크게 확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차량 레이아웃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특히 좌우 휠 사이 확장된 공간을 추가 적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를 중심으로 설계된 지금의 좌석 배치를 탈피해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디자인도 가능하다.해당 공간을 배터리 탑재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주행거리가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객 탑승공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부분의 전기차 배터리는 차체 바닥에 배치돼 차고를 높여 설계해왔다. 유니휠을 적용하고 배터리 패키징을 최적화할 수 있다면, 승객의 탑승공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유니휠의 이러한 특징은 높은 공간활용성과 저상화 설계를 추구해야 하는 PBV에 효율이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휠을 통해 구현되는 플랫 플로어 플랫폼이 PBV에 강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부여하고,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설계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니휠은 기존 전기차에 필요한 동력원과 감속기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 가능하다. 일반 승용·고성능 전기차 등 모든 종류의 전기차에 쉽게 적용할 수도 있다.또한 유니휠은 다양한 차량뿐 아니라 휠체어, 자전거, 배송로봇 등 다른 종류의 모빌리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대상 모빌리티의 요구 조건에 따라 작게는 4인치부터 크게는 25인치 이상의 휠에 탑재할 수 있도록 유니휠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 휠의 회전축이 이동한다는 유니휠의 특성상, 계단을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오르는 모빌리티도 만들 수 있다.박종술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수석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모빌리티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 판교와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 가격이 분양가 대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 2기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범단지들이 위치한 지역의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주변 지역들 보다 수억 원씩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2신도시의 경우 시범단지가 위하고 있는 곳은 청계동이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청계동 평균 시세는 9억2096만 원으로 화성시 평균 시세(5억5368만 원)보다 약 4억 원 높은 수준이다. 동탄2신도시 내 비시범단지 지역인 오산동, 영천동 등 주변 지역과 비교해도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판교신도시는 더욱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판교신도시가 있는 성남시 평균 시세는 11억3867만 원인데 반해 판교신도시 시범단지가 위치한 백현동 평균 시세는 무려 21억2139만 원으로 약 10억 원 비싸다. 삼평동, 판교동 등 판교신도시 다른 동들과 비교해도 평균 시세 가 수억 원씩 차이가 난다. 시범단지들의 가격도 분양 당시 보다 평균 2배 이상 올랐다. 다만, 파주운정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우 기존에 일부 개발됐던 택지지구들이 신도시로 통합되면서 시범단지를 선별하기 어려워 부동산인포 분석에서 배제됐다.분양가 대비 가장 시세가 많이 오른 곳은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백현1단지(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전용 97.17㎡로 초기 분양가가 5억8790만 원 이었으나 현 평균 시세는 24억1000만 원으로 분양가 보다 4.1배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이외에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우남퍼스트빌 전용 84.94㎡는 3.4배, 위례신도시와 광교 신도시 시범단지 주택형은 2.3~2.5배 상승했고 평택고덕신도시, 양주옥정신도시, 검단신도시 등의 시범단지 등은 1.6~1.8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범단지와 인근 지역 가격이 높은 이유는 결국 입지와 상품성 덕분이다. 시범단지 성공여부는 이후로 분양되는 물량의 성패에 영향을 끼친다. 결국 개발 전반에 걸쳐 파급력을 끼치기 때문에 시범단지들은 신도시나 개발지역 내에서도 좋은 입지를 갖는 곳이 많고, 공들여 짓는다. 이 때문에 판교나 동탄2 처럼 준공된 지 10년이 넘은 시범단지들은 여전히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좋은 시세를 이어가고 있다.연내 분양 시장에서도 시범단지가 나온다. DK아시아는 총 2만1313가구 규모 리조트특별시 가운데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주택전시관을 지난 2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월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금융 혜택으로 계약금(10%)을 납부하면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구매 부담도 크게 낮췄다. 지방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첫 분양 단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를 12월 분양 예정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도시, 택지개발, 도시개발 등 규모가 있는 개발 사업들 초기에 분양에 나선 단지들은 준공 이후로 해당 지역에서 시세를 리드하는 곳들이 많다”며 “내 집 마련이나 재테크를 감안하면 초기에 공급되는 물량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연말까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13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23 아우디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 기간에는 아우디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기간 내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순정 배터리, 순정 와이퍼 블레이드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 구매자에게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예약은 마이아우디월드 또는 아우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와 함께 아우디코리아는 콰트로가 적용된 아우디 모델을 등록·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콰트로 특화 프로그램도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월별 20명(총 40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윈터타이어 교환용 스페셜 바우처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송파 가락현대6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가락현대6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단독 수행하며 총 사업규모는 1017억 원이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권을 확보한 첫 번째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160세대 규모의 가락현대6차아파트(지하1층~10층, 2개동)는 191세대 규모 아파트(지하3층~25층, 2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될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송파구 내에서 당사가 진행중인 ‘문정136 재건축사업’과 ‘가락 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에 이어 추가로 시공권을 확보해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이는 향후 송파구 내 정비사업 등 인근 지역 연계 시공권 확보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전현직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과 함께 저소득층 환아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오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최진성 현대차 서대문중앙지점 영업이사,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차는 지난 2019년부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카마스터 16명의 판매수당 일부를 적립한 1000만 원에 현대차가 100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층 환아들의 수술비, 진료비, 약제비 등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지난해 12월에도 카마스터들과 함께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저소득층 환아들을 돕기 위한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조성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저소득층 환아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전기차 고객 체험 프로그램 ‘아이오닉 5 N 오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아이오닉 5 N 보유 및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렸다.드라이빙 이론,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트랙에서 다양한 특화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고객들은 그룹별로 전담 배치된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했다.특히 ▲오버스티어 상황에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그린 부스트(NGB)’ 사용 시 3.4초 만에 시속 100㎞까지 도달할 수 있는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그대로 체험해 볼 수 있는 N 드래그 레이스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는 N 짐카나 ▲회생제동을 활용해 코너링에 도움을 주는 기능 N 페달 체험 등이 진행됐다.또 ▲타임 트라이얼 ▲아이오닉 5 N 서킷 택시 등 아이오닉 5 N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전문가와 함께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 오너스 데이와 함께 N 브랜드 특화 급속 충전소도 인제 스피디움에 설치했다. 최대 10대의 차량을 200㎾급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 고객을 대상으로 2028년까지 급속 충전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전기차 이용 고객들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을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주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N 브랜드 특화 급속 충전소를 시작으로 고성능 전동화 생태계에 지속 투자 및 발전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수도권 광역교통체계가 2~3년 사이 연이은 개통 소식과 함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들 신설 교통망은 빠른 속도와 촘촘한 환승 체계로 ‘수도권 30분대’ 이동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수도권 주민들의 생활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광역교통 국민 간담회’를 통해 광역교통 추진현황 및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3월 말 광역급행철도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24년 서울 8호선 별내 연장, 2025년 신안산선, 2026년 서울 7호선 옥정연장 등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2024년), 대장홍대선(2025년) 등 6개 광역철도노선 사업도 착공하기로 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GTX-A를 비롯해 신안산선 등의 이동 속도다. GTX-A노선은 최고 시속 180km(표정속도 100km이상)로 운행될 예정이다. 안산(한양대역)에서 시흥과 광명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운행될 신안산선도 최대 시속 110km로 달릴 전망이다. 서울 지하철이 평균 시속 60~80km 속도로 운행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운행된다. 계획안에 따르면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한양대)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약 25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현재 안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여의도역까지 1시간 20여분가량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면 획기적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셈이다. 뛰어난 환승 체계도 눈길을 끈다. 신안산선의 경우 서울 4호선, 수인분당선, 서해선, 서울 1호선, 월곶판교선, KTX(이상 경기도), 서울 2호선, 서울 7호선, 서울 5호선, 서울 9호선(이상 서울) 등 다양한 철도 노선들과 연결된다.내년 우선 개통하는 GTX-A 수서~동탄 구간의 경우 용인에 신설될 용인역(가칭)에선 수인분당선 환승, 동탄역은 SRT 환경이 가능하다. 2025년 말 추가 개통될 GTX-A노선 운정~서울역 구간의 경우 대곡(3호선, 경의중앙선), 연신내역(3호선, 6호선), 서울역(1호선, 4호선, KTX,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의 촘촘한 환승 체계를 갖춘다.신설 철도가 부동산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상당하다. 지역 부동산시장의 가치는 개통 이전과 단순하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KTX광명역이 위치한 광명시 일직동은 현재 평균시세가 11억7618만원으로 광명시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이다(KB부동산 기준). 2004년 KTX광명역 개통 후 주변 개발과 함께 2018년 이후로 신규아파트들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현재는 광명에서 손꼽는 주거지가 됐다. 주변 광명역세권휴먼시아 역시 이달 7억8500만 원에 거래되며 꾸준하게 손 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2016년 운행을 시작한 신분당선 남부연장(용인 수지~광교신도시)선이 개통된 후 용인 수지구와 용인 기흥구 평균 시세는 개통 이전에는 평균 1억 원 미만 가량 시세 차이가 났지만, 개통 이후 1억 원 이상 차이가 벌어진 후 현재는 2억 원 이상 시세가 벌어져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설 철도 등 교통망이 개선되면 신규 수요가 유입돼 상승 폭의 차이만 있을 뿐 집값이 오르기 마련”이라며 “수도권에서는 앞으로 2~3년 사이에 신규 철도 개통이 예정됐고, 착공에 들어가는 노선도 있을 계획이라 주목된다”고 말했다. 오는 12월에는 신안산선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안산시에서 롯데건설이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을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4호선, 수인분당선, 신안산선(예정) 중앙역이 가깝고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발달해 있다. 인천발 KTX(예정), GTX-C노선(예정)으로 향후 개통 시 여의도, 강남까지 30분대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01㎡, 총 1051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 51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S건설은 12월 영통·망포 생활권에 속하는 용인 서천동 일대에서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을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00㎡ 총 472가구다.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 이용 가능하고, 2024년 개통 예정인 GTX-A 용인역도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과 컨소시엄을 맺고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매교역 팰루시드’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로 들어서며 이 중 123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세권에 위치하며 GTX-C노선이 예정된 수원역과 1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다.우미건설은 12월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파주 운정3지구 A3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총 5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경쟁력을 갖췄으며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 시기(내년 12월)도 빠르다. 또한 인근에 GTX-A 운정역(공사 중)이 예정돼 있어 서울 출퇴근도 편리하다.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96㎡, 총 1140가구 규모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이달 초 윤 대통령이 발표한 GTX-C 연장 노선이 계획된 아산 일대에 들어선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빌라 전세사기 여파로 아파트 선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2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쇄적으로 터진 전세 사기여파로 빌라 시장이 침체하는 분위기다. 빌라 사기는 최근 10월에도 수백명의 피해자와 수백억원의 피해금액이 발생한 수원 빌라왕 사건으로 소비자들의 불신이 가중되고 있다.사건의 여파로 빌라 거래는 줄고, 반면 아파트 거래량은 증가추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빌라(다가구·다세대·연립) 매매거래는 8만55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2.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거래가 8.2% 증가(56만2475건)한 것과 대조를 이뤘다.최근 사건이 적발된 수원시는 이 기간 빌라거래가 1933건 이뤄져 작년 동기 대비 43.3% 감소했다. 반면, 아파트 거래는 총 1만1220건으로 62.5% 급증했다. 용인시도 빌라거래가 31.7% 감소한 반면, 아파트 거래는 17.9% 증가하는 등 수요자들의 아파트 쏠림이 심화됐다.주택 가운데 아파트에 비해 빌라 사기가 이처럼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표준화된 정보가 부족해서다. 빌라는 구조와 면적이 규격화 돼 있는 아파트와 달리 연식과 면적, 구조 등이 다양해 이에 따른 가격 편차가 큰 편이라 시세 파악이 쉽지 않아 시세가 부풀려질 수 있다. 특히 수원, 용인 지역에서 아파트 선호 현상은 두드러지고 있다. 12월 공급 예정인 GS건설 시공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의 경우 직장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00㎡ 총 472가구 규모다. 영통·망포 생활권에 속해 영통역을 도도로 이용 가능하고, 삼성전자 본사인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전자나노시티 기흥캠퍼스가 가까이 있어 통근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다.수원 이목동 일대에서 대방건설이 내년 1700여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영통2구역도 재건축으로 4000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하며 1500여 가구를 일반분양 예정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아파트 분양은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 잔금 순으로 분할 매수가 가능해 실질적으로 당장은 큰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라며 “빌라와 달리 시세차익도 거둘 수 있고, 개인 사정에 따라 전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디딤돌재단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 공익 법인 단체 인증을 받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디딤돌 재단 초대 이사장으로는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선임됐다. 대보그룹은 ‘기업의 이익은 반드시 어려운 이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실시하고 있다. 누적 방문객은 53만명에 달한다. 지난 2021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대보 하우스디 오픈’을 주최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남녀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기도 하는 등 골프를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 중이다.또 재단설립을 위해 기금을 전액 출연한 이도(YIDO)는 전국적 사회공헌인 ‘클럽디 꿈나무’를 통해 전국 4곳 골프장 및 서원밸리에서 진행한다. 클럽디 꿈나무는 주니어 선수 육성 및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2년간 진행, 총 270명의 아이들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디딤돌재단은 내년 주니어 선수들이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아시아 대회 개최, 골프 해외 연수 프로그램 기회, 글로벌 선수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재공 등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최등규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0년부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를 개최하고 2013년부터 골프장에서 다문화 가정 33쌍의 결혼식을 지원해왔다”며 “대회 개최, 골프단 지원에서 더 나아가 골프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에서 국위선양할 수 있도록 골프를 통한 나눔을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됐다.세계적 권위를 지닌 미국 자동차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는 27일(현지시간) ‘2023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 38인을 발표하고, 정의선 회장을 그 중 최고 영예인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오토모티브 뉴스는 1925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 매체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 중국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편집국 에디터와 소속 기자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매년 30여 명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 올스타를 발표한다. 그 중 지난 1년 동안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을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한다.대표적으로 2014년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피아트 크라이슬러 CEO와 2018년 메리 바라 GM 회장 겸 CEO, 2020년 빌 포드 포드 회장 등이 역대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를 수상했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회장은 다양한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모빌리티의 새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미래지향적 비전으로 현대차그룹을 차세대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로 변모시키고 있는 정의선 회장의 파괴적 혁신 의지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정의선 회장의 차별화된 전동화 전략과 신사업 추진도 선정 이유로 꼽혔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아래 글로벌 톱 3의 자동차 기업인 현대차그룹은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및 수소 에너지 분야에서도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환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63조 원 규모의 과감한 투자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회장은 첨단 로봇과 AI,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등을 포괄한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며 “정의선 회장의 구상은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조적이다”라고 극찬했다.정의선 회장은 소감을 통해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모든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정의선 회장은 이어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와 AI, PBV와 *SDV, AAM 등을 통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인류 발전에 긍정적 변화를 촉진하고, 고객 기대 이상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면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즐거운 상상은 현대차그룹 구성원들을 혁신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경기도 평택 소재 혼다 트레이닝 센터에서 ‘제15회 혼다 CS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혼다 CS 콘테스트는 종합적인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한 대회로 ▲일반 정비 ▲정기 점검 ▲부품 ▲BP(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총 5개 부문의 필기 및 실기 테스트를 통해 각 부문의 우승자를 선발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와 혼다코리아 임직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열띤 분위기 속에 참가 선수들이 쟁쟁한 실력을 겨뤘다.각 부문 수상자는 ▲일반 정비 부문 혼다 카스 비전(수원 광교) ▲정기 점검 부문 혼다 카스 D3(부산) ▲부품 부문 혼다 카스 D3(부산) ▲BP(판금, 도장) 부문 혼다 카스 KCC(대구)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 혼다 카스 D3(부산)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혼다 카스 D3(부산)는 ▲정기 점검 부문 ▲부품 부문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 등 총 3가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달성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모든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까지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가 리조트특별시 사업 성공을 위해 1233억 원의 과감한 선투자 결정에 이어 이번에는 로열파크씨티즌 전용 유럽형 요트를 추가 건조한다.DK아시아는 지난 23일 친환경 선박 강소기업 은성중공업과 국내 최대크기 66피트(ft) 파워 카타마란 유럽형 요트 추가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 DK아시아는 국내 최초로 아라뱃길에 66피트(ft) 럭셔리 프라이빗 요트 ‘로열파크씨티 1호’를 통해 아라뱃길을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낭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DK아시아는 이번 은성중공업과의 ‘로열파크씨티 2호’ 유럽형 요트 추가 건조 계약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즌만의 진정한 인 하이 클래스 노블리안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파워 카타마란 요트는 하나의 몸체와 엔진으로 이루어진 일반 요트와 달리 두 개의 몸체와 두 개의 엔진으로 이루어진 요트로 안정적이면서 힘찬 운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계약한 파워 카타마란 요트는 국내 최대크기로 건조된 로열파크씨티 1호와 같은 제원으로 길이는 66피트(20.1m)에 달하며 승무원을 포함해 50여명이 승선할 수 있다. 특히 요트 실내와 외관에 DK아시아의 시그니처 디자인 통해 요트를 한 층 더 럭셔리 하게 만들어 아라뱃길을 운항하는 요트와 크게 차별화를 뒀다.지난 8월 진수돼 아라뱃길을 운항한 로열파크씨티 1호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의 인 하이 클래스 노블리안 라이프의 경험을 위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럭셔리 요트 아라뱃길 투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때 로열파크씨티 1호는 김포 아라마리나를 출발해 노을진 캠핑장 구간을 운항했으며 낮 시간대에는 아라뱃길의 대표 명소인 수향 8경을 둘러보는 데이투어와 석양 시간대에는 붉은 노을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아라뱃길과 정서진의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썬셋투어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2만1313세대의 대한민국 최초 민간신도시 리조트특별시의 프리미엄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로열 마리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국내 최대크기 66피트 파워 카타마란 요트를 통한 럭셔리 요트 아라뱃길 투어 서비스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즌 전용으로 5년 동안 무상으로 서비스 되며 추첨을 통해 탑승이 가능하다. 데이투어와 썬쎗투어로 진행되며 주말 2회 운항 예정이다.여기에 요트 탑승 이동 수단 역시 특별하다. 럭셔리 요트 탑승 전용 버스인 ‘로열 다이아몬드 서비스’를 통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즌들이 요트에서 파티와 여가를 즐긴 후 전용 버스를 통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했다. 럭셔리 버스는 5년간 총 2대가 무상 제공된다. 주말 2회 운행 예정이다.또한 DK아시아는 2024년 9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준공 시점에 맞춰 국내 최대크기 66피트(ft) 파워 카타마란 유럽형 요트 ‘로열파크씨티 2호’를 진수할 예정이다. 이어 3호 요트도 추가 제작도 구상 중이다. 2만1313세대의 리조트특별시가 완성되면 총 12대의 럭셔리 요트를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유럽의 고급 부촌에나 있는 마리나를 조성해 강남 3구보다 더 특별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로열파크씨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리조트특별시에 거주하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의 인 하이 클래스 노블리안 라이프를 위해 지속적인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유럽의 고급 부촌에서 누릴 수 있는 럭셔리 마리나까지 조성해 강남 3구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신흥 부촌으로 로열파크씨티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떠나지 않아도 일상의 경험이 감동이 되고 휴식이 되는 도시,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DK아시아의 리조트특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12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12월 26~28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은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수에 상관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금융 혜택으로 계약금(10%)을 납부하면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구매 부담도 크게 낮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오는 25일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일정을 시작한다.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433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4베이 방 4개, 대면형 주방, 조망형 다이닝 설계(옵션)도 적용된다.주변으로 연무읍 동산·죽본리 일원 국방 국가산업단지(약 87만㎡)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최종 발표가 임박했다. 무기를 제외한 군에서 사용하는 장비·물자를 생산하는 전력 지원 체계 산업이 중심이다.호남선 고속화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고속철도 호재도 기대된다. 호남선 고속화사업 완료시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근거리에서 KTX신연무대역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논산에는 2025년까지 입주가 450여 가구에 불과해 이후 이번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입주가 유일한 상황이다.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인도 지역의 장애인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현대차 인도법인(이하 현대차)은 지난 21일 뉴델리 안다즈 호텔에서 장애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현대 사마르스’ 브랜드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인도의 약 2680만 명 이상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모빌리티의 힘을 통해 포용적이고 진보적인 세상을 구현하겠다는 현대차의 글로벌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에 맞춰 사마르스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하딥 싱 푸리-행정&연료부 연방 정부 장관, 수크빈더 싱 수쿠-히마찰 프라데시주 주 수상 등 약 10여명의 인도 정부 인사, NGO 파트너, 현대차 인도권역의 브랜드 홍보 대사 영화배우 샤룩 칸 등이 참석했다.현대차는 이번 사마르스 캠페인을 통해 인도 최초로 모빌리티를 활용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자동차 회사가 됐다. 특히 NGO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운동 선수를 육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중장기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시각 장애가 있는 크리켓 선수들을 위한 훈련 캠프를 개설하고 선수들이 국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장애인 운동선수에 대한 보조장치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객 접점에서의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현대차는 인도 내 현대차 쇼룸과 서비스 센터에 장애인 고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법인 웹사이트를 개편해 장애인 접근성 및 사용 편의성을 높인 디지털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이외에도 현대차는 장애인의 차량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모비스와 함께 스위블 시트(회전 시트) 및 액세서리를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김언수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은 “현대차는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글로벌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전한다”며 “이번 사마르스 캠페인은 이러한 믿음의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을 위해 보다 공평한 사회를 조성하고 그 속에서 그들이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현대차 인도법인은 현대차(HMC)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다. 현재 인도 전역에 걸쳐 1357개 판매 지점과 1535개 서비스 지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아프리카, 중동, 라틴 아메리카, 호주, 아시아 태평양 등 88개국에 수출하며 현대차 글로벌 수출 허브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이하 UCL)과 탄소 중립 미래 기술 분야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현대차는 한·영 비즈니스 포럼이 열리는 영국 런던 맨션 하우스에서 UCL과 ‘수소 생산·연료 전지·전동화 분야 공동 연구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체결식에는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케미 베이드녹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 등 양국 정부 관계자와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마이클 스펜스 UCL 총장 등이 참석했다.영국 런던에 자리한 UCL은 수십 명의 노벨상 및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한 연구 중심의 명문 대학으로 세계 대학 평가 기관의 평가에서 매년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UCL은 특히 현재 수소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추진동력 연구소’를 신설하고 자동차 전동화 연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는 앞으로 UCL과 수소 생산은 물론 연료 전지, 전동화 분야를 중심으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고난도의 소재·원천·기초 산업 기술에 관한 연구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영국의 우수한 연구 중심 대학인 UCL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생산, 연료전지, 전동화 분야에서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여가겠다”며 “이러한 협력이 한국과 영국이 추진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마이클 스펜스 UCL 총장은 “미래 기술은 파리 기후변화 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 협력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현대차의 기술력과 UCL의 세계적인 공학 부문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술혁신을 가속할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3 IFLA APR 어워즈에서 문화∙도시 경관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출품작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래미안 브랜드 체험관)의 외부 조경 공간, 네이처갤러리다.세계조경가협회는 1948년 창설되어 현재 77개 회원국을 보유한 전세계 조경가들의 대표기관으로, IFLA 시상식은 조경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지고 있다. 올해 세계조경가협회상에는 문화∙도시 경관 부문을 포함해 총 10개 부문에 433개 작품이 접수됐다.래미안 네이처갤러리는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조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소나무∙서어나무 등 자생종 활용과 자연스러운 식재 기법 등으로 실제 숲의 모습을 재현했다.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생태 연못을 조성해 폭우 시 빗물 조절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동식물이 자라고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공간이 됐다.나아가 도시민을 위한 공공 공간으로서의 동선과 시선의 차단요소를 제거하고 인접 공원에서 이어지는 동선 등으로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벤치∙다이닝테이블 등 휴게시설과 야간 경관이 고려된 조명설계로 계절에 관계없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됐다. 이 같은 점이 세계조경가협회상의 주요 심사 기준인 디자인 가치-환경친화성-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양준 삼성물산 주택공사팀 조경그룹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택뿐 아니라 공공정원, 건축 등의 분야에서도 당사 조경의 진가를 인정받았다”며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숲과 같은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