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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한 광고는 문명의 충돌2-신문명의 출현 편으로 온라인 영상 단편 부문에서 ‘금상’, TV영상 단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KCC건설 관계자는 “문명의 충돌 광고에 대한 후속작 기대에 힘입어 광고에서는 이례적으로 시즌2 광고를 제작했다”며 “전편보다 뛰어나 속편은 없다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염려했는데, 이번 광고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특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힘들지만 가장 가치 있는, 새로운 생명을 키워내고 계신 모든 부모님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이하 ASMW)가 주관하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이하 SCOTY)에서 아이오닉6가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총 18개 수상 부문 가운데 5개 부문의 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5개의 부문의 상을 받았다. 또한 수상 5개 부문 중 4개 부문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로 전동화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이오닉6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차에 시상하는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스코틀랜드 최고의 자동차 기자단과 평가위원들의 심사에서 아이오닉6는 ‘단 하나의 눈에 띄는 차’라는 극찬을 받았다.심사위원단은 “아이오닉6는 매끈한 외관에서부터 스타일리시한 실내 등 뛰어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인외에 동급 최고의 성능, 실용성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차”라고 평가했다.아이오닉6는 올해의 차 외에도 대형 EV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아이오닉6는 ‘운전자 친화적인 차’라는 평가를 받으며 치열한 대형 EV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심사위원단은 ‘최고의 대형 EV’로 뽑힌 아이오닉6에 대해 스포츠카 못지 않은 속도감에 편안함까지 두루 갖춘 차로 운전자 친화적인 기술과 낮은 유지비용을 높게 평가했다.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공간, 최첨단 기술로 찬사를 받으며 ‘중소형 EV’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코나 일렉트릭에 대해 “최고의 가치를 지닌 멋진 디자인의 차다. 특히 내부는 실용적인데다 흠잡을 데 없는 품질을 보여준다”고 말했다.기아 EV6 GT는 ‘고성능 차’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EV6 GT의 성능과 핸들링 등 고성능 차로서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품질과 편의성 같은 차량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를 높게 평가하며 일상의 데일리카로서 매력적인 차라고 평가했다. EV6는 지난해 기본 모델이 ‘4만 파운드 이상 전기차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고의 사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애프터세일즈’ 부문 상을 받았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GV70이 ‘중형 SUV’ 부문에서 선정된 바 있다. 2년 전에는 GV80이 ‘럭셔리 SUV’ 부문에 오르는 등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아이오닉5와 스포티지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TSP+ 등급을 받으려면 ▲ 운전석 스몰 오버랩 ▲ 조수석 스몰 오버랩 ▲ 전면 충돌 ▲ 측면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을 획득해야 한다.또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이번 IIHS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하는 등 더욱 강화된 평가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측면 충돌평가에 사용되는 물체는 기존 1497㎏에서 1896㎏으로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 역시 시속 49.8㎞에서 59.5㎞로 빨라졌다. 충격 에너지가 82% 증가한 셈이다.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다.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모든 차량을 개발하는 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가 올 시즌 총 13만5224명의 관중을 끌어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만5000명 늘어난 규모다. 대전 공장 화재로 인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및 한국타이어 이탈 등의 악재를 감안하면 이는 긍정적인 기록이다. 지역별로 평균 관중을 세분화하면 수도권(용인)에는 평균 관중 3만여 명(3만719명), 전라남도가 직접 주최하는전남GT를 제외하면 지방 대회(인제, 영암)에는 평균 1만6000여 명(1만6397명)이 입장했다. 전체 경기별 평균 관중(2만2537명)은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의 수치(2만2375명)를 뛰어 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2020~2021년)을 제외하면 2015년 이후 약 21%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서킷에서도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는 3라운드 때 포뮬러1(F1) 한국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람객을 모객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4라운드 때 서킷 개장 이래 가장 많은 관람객을 모았다. 이 같은 인기몰이는 5라운드에도 이어졌다. 썸머 페스티벌로 열렸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단일 기준 최다 관람객인 2만9881명이 모였다. 특히 여성 팬 증가세와 3544세대의 점유율이 두드러진다. 여성은 티켓 구매자의 35.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17년 대비 21.4% 증가한 수치다. 또한 3544세대가 티켓 구매자 전체의 약 44.3%를 차지하고 있고, 어린이 티켓 비율이 23.4%인 점을 고려하면 가족 단위 관람객이 경기장에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슈퍼레이스는 팬심을 사로잡기 위해 단순 관람형 스포츠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레이스를 보는 즐거움 이외에 경기장에서 하루 종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서킷을 입장하는 순간 지루할 틈 없이 빼곡하게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서킷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택시타임,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레이싱 게임, 드라이버와 차량을 가까이서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그리드워크가 대표적이다.슈퍼레이스 관계자는 “내년에는 레이스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재밌는 행사로 대회를 가득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파이널 경기에서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제네시스는 지난 2022년부터 그란 투리스모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GR3 콘셉트, G70를 기반으로 한 GR4 GT 등을 게임 내에서 선보인 바 있다.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제네시스 고유한 디자인 언어(역동적인 우아함)를 감성적으로 구현했다.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요소들을 레이싱 게임 특색에 맞게 반영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내년 1월부터 그란 투리스모 7 실제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존 크리스데스키 제네시스 북미 디자인센터 총괄 디자이너는 "자동차와 레이싱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만의 디자인과 모터스포츠를 함께 고려한 차량을 디자인한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콘셉트 모델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촉매제가 됐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DL이앤씨는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민영주택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국민주택의 경우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이 단지는 지난 10월 진행한 청약 접수에 14만여명이 몰리며 올해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실제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3042명이 몰리며 평균 240.15대 1, 최고 430.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조건이 까다로운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약 1만명이 몰리며 평균 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은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총 122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공급돼 공공분양 907세대(전용면적 74ᆞ84㎡)와 민간분양 320세대(전용면적 9만5ᆞ115㎡)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된 데다 소비자 주거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삼는 ‘e편한세상’의 기술력과 품질, 브랜드 프리미엄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약에 이어 계약률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단지에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혁신 설계가 곳곳에 적용된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 스테이션이 설치된다. 미스트 분사 시설물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가 들어간다. 또 지상 동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 및 외기 유입을 차단해 쾌적한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다.여기에 일상에 자부심을 더하는 고품격 커뮤니티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최상층(1개 동)에 마련된다. 이 외에도 키즈라운지와 키즈스테이션, 차일드케어센터(어린이집), 독서실 등 어린 자녀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호수공원과 각종 상업시설이 잘 형성된 호수공원생활권에 위치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단지와 인접한 동탄순환대로와 동탄대로를 통해 SRT동탄역(내년 상반기 GTX-A 노선 정차), 롯데백화점(동탄점) 등 주요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 높은 호수공원생활권에 위치하는데다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상품이 적용되면서 정당 계약에서도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DL이앤씨의 우수한 시공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안성축산물공판장과 자회사 도드람엘피씨공사(이하 도드람LPC), 도드람푸드는 안성시민장학회에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1일 안성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과 도드람엘피씨공사 공춘식 대표이사, 김보라 안성시장, 박현철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도드람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공헌활동(ESG)의 일환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며 앞으로 안성시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미로 진행됐다.김보라 안성시장은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은 안성지역 사회에 장학금 및 발전기금, 가축방역비 지원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어려운 시기에 또 한 번 기부에 참여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성 지역 경제와 인재 육성을 위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자회사가 안성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은 도드람의 마땅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한편,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도드람LPC, 도드람푸드 안성공장,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등의 사업장을 마련했다. 연간 돼지 65만여두 및 소 7만여두 규모 도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죽금산산업단지 내 900여명의 근로자 대부분이 안성 지역 주민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모터스가 4일 BMW 춘천 통합센터를 새롭게 열었다.BMW 춘천 통합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약 2915.79 제곱미터(883.5평) 규모로 마련된 강원권 최대 규모 시설이다. 하나의 건물에 BMW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잡고 있다.통합센터 전시 공간에는 순수 전기차를 비롯해 고성능 모델인 XM 차량 등 총 차량 7대 전시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뿐만 아니라 사고 차량의 수리까지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총 15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BMW 춘천 전시장은 중앙고속도로 춘천IC를 경유해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홍천, 가평, 횡성 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BMW 고객의 서비스 수요 해소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가 ‘로열파크씨티’를 대한민국 대표 신흥부촌으로 완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신흥부촌으로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는 이탈리아 경제 중심 밀라노 대표적 부촌인 밀라노 2가 출발점이다. 밀라노 2는 이탈리아 총리를 역임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추진한 대규모 도시 조성사업이다. 도시의 규모는 약 19만평으로 1971년부터 도시 조성을 시작해 1979년 완료됐다. 당시 이곳에는 주택과 레지던스, 학교, 인공 호수, 풍부한 녹지 그리고 옥상 수영장 등 현대적인 기반시설 등이 조성됐다. 도시 조성과 함께 이탈리아의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와 삶의 여유가 있는 실버 세대가 이주해 왔고 세컨하우스로 구입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면서 밀라노 2는 이탈리아 신흥부촌으로 떠올랐다. 자동차와 사람 사이가 분리된 안전한 도시 그리고 단절 없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로 유명하다. 지금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정통 부촌이 됐다.DK아시아가 완성하려는 신흥부촌은 3단계 사업으로 123만평 규모, 8개 사업지를 특화 브릿지로 연결해 건물과 공간이 단절 없이 조화를 이루는 리조트특별시다. 1단계 사업은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도시 콘셉트로 조성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4805세대며 2단계 사업은 지난 24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등 2만1313세대다. 여기에 DK아시아는 3단계 사업을 통해 총 3만6500세대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사업방식에 있어 DK아시아는 강제 수용이 아닌 협의매수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보다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키고 있다.DK아시아가 자신 있게 신흥부촌과 제2의 도시 조성을 발표를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서울로 가는 교통 인프라와 고소득 중심의 배후 수요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공항고속도로,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을 통해 강남권과 서울 강서(마곡), 김포, 인천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실제 지난달 17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사업을 합의했다. 인천시민의 24년 숙원이 해결된 것이다. 직결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환승 없이 40분대(급행 기준)면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서울 강서 마곡까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왕길동과 경서삼거리를 잇는 길이 3.5km, 왕복 4차로의 자동차 전용 대심도 터널인 중봉터널이 착공(2026년 예정)이 예정돼 있다. 이 터널을 통해 왕길동에서 청라 스타필드까지 8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M버스)도 2024년 운행 예정이다.또한 앞서 밝힌 중봉터널를 통해 8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청라를 중심으로 현재 대기업 이주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청라국제도시에 본사 이전을 2025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지난 2021년 서구 서부산업단지 내에 본사를 설립했다. BMW코리아도 올해 5월 BMW연구개발 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돔구장과 쇼핑센터가 하나로 지어지는 스타필드 청라와 서울 아산병원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학운산단, 김포산단 그리고 강화도에 조성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단 등이 배후 수요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신흥부촌 조성 프로젝트는 밀라노 2 보다 6배 이상 큰 도시면서 총 3만6500세대를 서울에 인접한 입지에 공급하는 대규모 도시 조성사업” 이라며 “검단신도시와 로열파크씨티 완성으로 유입되는 인구를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완성 시키는데 공헌 할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DK아시아가 조성하는 로열파크씨티는 특화 브릿지를 통해 도시와 도시 사이가 단절 없이 연결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 아라뱃길 인접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유럽형 요트 12대를 순차적으로 구입하고 유럽 부촌에나 있는 마리나도 함께 조성해 로열파크씨티에 거주하는 로열파크씨티즌들에게 자부심 선사함은 물론 로열파크씨티를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문화와 감성을 담은 신흥부촌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인천의 이미지 개선에도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K아시아는 지난 11월 24일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본격 분양에 나섰다. 리조트특별시의 첫 번째 시범단지로 1500세대 규모다. 이미 1322억 셀프 증액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또한 각 실마다 공기청정형 시스템 에어컨 및 3열 컬럼식 빌트인냉장고(냉동+냉장+김치) 등이 무상옵션으로 제공되는 등 인천 최초 풀옵션 아파트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수에 상관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전매제한 6개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덕광 씨 별세, 이영호(현대건설 홍보실장) 씨 부친상=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월 5일 오전 6시 30분, 부산영락공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신청을 수시 접수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지난 6월 1일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는 LH에 피해주택 매입을 신청할 수 있다.LH는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수하고 피해자 대신 경·공매에 참여해 일정 조건에 맞을 경우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게 된다. LH가 주택을 낙찰 받게 되면 피해자에게 시세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대 20년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LH는 최대한 많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에 적용하던 매입 제외요건을 대폭 완화했다.기존 주택매입 시 LH는 10년 이내의 주택만 매입하고 있지만, 피해주택의 경우에는 건축연령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또한, 지리적 여건·주택상태 등 다수의 매입 제외요건이 있으나, 피해주택 매입의 경우, 불법(위반)건축물, 경·공매 낙찰 후 인수되는 권리관계가 있는 주택, (반)지하 및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중대하자가 있어 임차인이 계속 거주가 불가능한 피해주택만 매입대상에 제외된다.아울러 매입절차도 대폭 줄였다. 피해자 특성 및 상황을 고려해 실태조사 축소, 서류 및 매입심의위원회 통합 운영, 매도자 검증 생략 등을 통해 기존 매입사업 대비 소요기간이 약 2~3개월 단축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세부 절차로는 피해자의 신청에 따라 사전협의를 실시하고 매입이 가능할 경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경·공매에 참여한다.이때 LH는 제3자가 낙찰자로 결정되고 해당 낙찰가액이 LH가 정한 매입기준가격 이하일 경우에만 우선매수권을 행사한다.매입기준가격은 경·공매 담당기관의 감정평가금액, 지역별 경매 평균 낙찰가율, LH 기존주택매입사업 가격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며 주택 입지 및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를 둔다.만약 LH가 경·공매에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매입 제외요건에 해당해 매입이 불가할 경우에는 피해자에게 LH에서 보유중인 인근 공공임대주택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수시 접수는 특별법에 따라 유효기간(2025년 5월31일) 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별법 개정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피해주택 소재지 관할 LH 지역본부 및 지사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LH 콜센터를 통해 담당자를 안내받을 수 있다.11월 중순까지 총 8284명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됐으며 LH로 피해주택 매입 관련 상담을 요청한 건수는 1519건에 달한다. 이 중 141건이 매입 신청까지 완료됐다.강제퇴거 등으로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하거나 우선 입주 자격을 부여받아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사례는 150건이다.LH는 지속적인 정부 협의를 통해 ‘24년에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유형을 신설하고, 약 5000호 매입을 목표로 재원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긴급주거지원 및 우선공급용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 확보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LH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줄여드릴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맞춰 LH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면서 “많은 피해자들이 조속한 시일 내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11월 내수 5050대, 수출 1950대를 포함 총 7000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월 대비 37.6% 감소한 수치다.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중단 및 소비 심리 위축 등 영향을 받았다. 다만, 토레스 EVX 출시로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로는 9.0% 증가했다.내수 판매는 경기 위축에 따른 렉스턴 스포츠 중심으로 소비 침체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21.4% 줄었다.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출고를 시작하며 전월 대비 32.8% 증가하는 등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특히 지자체별로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에도 불구하고 토레스 EVX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 1667대가 출고되는 등 KGM 역대 단일 모델 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던 토레스의 흥행을 이어 갔다.상승세를 이어오던 수출은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지만 누계 대비로는 19.8%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KGM은 수출 시장 강화를 통한 물량 확대를 위해 지난 달 20일 카이로 기자지구에서 이집트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대리점 관계자 등 대상으로 토레스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수출 시장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KGM 관계자는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중단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며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국내외 출고를 시작하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다양한 마케팅 전략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및 광장에서 출근길 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농협 임직원들이 홍보물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된 고구마를 구워서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적립된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되고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혜택과 기부금액의 30%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이재식 부회장은 “연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세액공제 혜택도 받고 소멸위기에 처한 내 고향도 살릴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특히 범농협 임직원들이 우리 농축산물 답례품 선택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보성그룹이 1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보성▲ 전무이사 김천열◇ 한양▲ 전무이사 문대석 안상수 황윤호▲ 상무이사 류연식 이덕행 전현호 최철욱▲ 상무보 김민규 김원국 박병선 박종석 서정욱 최광은◇ BS산업▲ 전무이사 전기봉▲ 상무이사 이재상▲ 상무보 김동곤 맹영재 최현성◇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상무이사 장영우▲ 상무보 박철주 장인기◇ 파인비치▲ 상무이사 주광석◇ 파인힐스▲ 상무이사 이병태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서모터스가 메이저리거 최지만 선수에게 ‘아우디 Q8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차량을 후원했다.지난달 29일 한서모터스는 아우디 원주 전시장에서 차량 전달식을 갖고 최지만 선수의 의전차량 지원 협약을 맺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최지만 선수는 국내 체류기간 동안 ‘아우디 Q8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이용하게 된다.최지만 선수는 “지금껏 주행해 본 SUV 중 최고는 아우디 Q8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감이 높다”며 “각별히 배려해 준 아우디 한서모터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렁크에 많은 짐과 운동 장비들을 실었음에도 수납공간이 넉넉하다”며 “큰 차체에도 불구하고 민첩하고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이 차는 대형 SUV의 장점인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에 럭셔리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을 접목시켜 SUV 시장에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강력하고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51.0kg.m다. 한서모터스 관계자는 “최지만 선수의 의전 차량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인 아우디를 알리고, 최지만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가 1일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뉴 R 1300 GS’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뉴 R 1300 GS는 가벼워진 무게와 높은 출력, 새로운 서스펜션으로 주행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BMW 모토라드는 지난 1980년 온로드와 오프로드 두 가지 라이딩 용도를 통합한 첫 번째 모델 ‘R 80 G/S’를 출시한 이래 ‘투어링 엔듀로’라는 새로운 영역에서의 성공 신화를 이어오고 있다.BMW 뉴 R 1300 GS는 한층 역동적으로 진화한 디자인을 비롯해 경량화, 최신 2기통 박서 엔진, 새로운 서스펜션 및 전자장비가 조화를 이뤄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BMW 뉴 R 1300 GS에는 역대 GS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최신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완벽히 새롭게 설계된 1300cc 2기통 박서 엔진은 흡기 밸브의 타이밍과 스트로크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 기술이 적용돼 7750rpm에서 최고출력 145마력, 6500rpm에서 149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기어박스를 엔진 하단에 배치하고 구동축 위치를 조정한 덕분에 한층 소형화된 크기를 자랑한다.서스펜션 역시 새롭게 개발됐다. 판금 쉘로 제작된 메인 프레임은 이전보다 높은 강성과 배치 공간을 확보했으며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리어 프레임, 플렉스 엘리먼트가 포함된 새로운 EVO 텔레레버, 개선된 EVO 패럴레버 등을 적용해 보다 향상된 조향 정밀도와 승차감을 제공한다.BMW 뉴 R 1300 GS는 이전보다 한층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다. 가장 큰 변화는 헤드라이트다. 새로운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새로운 형태의 주간주행등과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인상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높은 시인성을 자랑한다. 새로 디자인된 LED 방향지시등은 핸드가드에 통합돼 뉴 R 1300 GS의 라이트 콘셉트를 완성한다. 선택사양으로 마련된 ‘헤드라이트 프로’ 기능을 추가하면 빛의 조사 방향이 차체 기울기에 따라 능동적으로 변화해 야간주행 시 시인성을 높인다.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연료탱크는 시트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어 BMW GS 고유의 전통적인 차체 실루엣을 유지하는 동시에 한층 역동적이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더불어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반영돼 라이더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한다.뉴 R 1300 GS에는 새로운 다이내믹 서스펜션 조절 기능(이하 DSA)이 탑재된다. DSA는 라이딩 모드나 주행 환경, 차체 움직임에 따라 앞과 뒤 서스펜션 모두의 스프링 강성과 감쇠력을 동적으로 조절한다. 덕분에 온로드부터 오프로드까지 모든 주행 환경에서 스릴 넘치는 라이딩 경험을 선사하며 높은 수준의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보장한다.뉴 R 1300 GS에는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보조 기능이 적용된다. 차간 거리 조절 기능이 통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을 비롯해 충돌 위협 감지 알람 기능이 포함된 전방 충돌 경고(FCW) 기능, 사이드 미러에 내장된 차선 변경 경고(SWW) 기능 등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국내에 출시되는 뉴 R 1300 GS는 라이트 화이트 색상의 기본 모델을 비롯해 스타일 트리플 블랙, 스타일 GS 트로피, 옵션 719 사양 등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3660만~3900만 원이다.BMW 모토라드는 R 1300 GS 출시를 기념해 12월 2일 춘천에 있는 오프로드 라이딩 시설인 ‘더트앤파크’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교육기부 활동으로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아동들의 학습 기회가 수도권에 편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목적사업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하고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초등학교 및 지역 아동센터 등 기관에 무료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기업의 특성과 과학 기술을 융합한 이동형 과학 창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기부 문화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BMW코리아미래재단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3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에도 참여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과학, 경제,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의 진로, 직업 흥미를 깨워줄 수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간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에 참여한 바 있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는 ‘워크숍’,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차량 내 다양한 장치를 체험하며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실험실’ 등을 운영하고 아동이 과학에 보다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재까지 BMW코리아미래재단 주니어 캠퍼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누적 19만2617명에 달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KGM 브랜드’ 탄생을 기념해 12월 마지막 할인 혜택 및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달 KGM은 ‘해피 버스 KGM 페스티벌’ 해당 모델인 ▲더 뉴 티볼리는 최대 1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할인)하고 ▲렉스턴은 최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195만 원) 무상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은 최대 150만 KGM 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 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롤바·데크탑 등)을 무상 장착해 준다. ▲토레스와 코란도에는 각각 최대 50만·3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KGM은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12월 출고자 전원에게 할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증정할 계획이다. 토레스 EVX 계약을 하고 정부 보조금 마감 등으로 출고하지 못한 고객에게도 케이크를 증정한다.고금리 시대 소비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무이자 할부 및 저리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및 코란도, 토레스, 토레스 밴 등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30%)에 따라 3.7%~5.2%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토레스 EVX는 선수금 없이 5.7%~5.9%의 36~60개월 할부를 운영하고, 사전계약(~9/19) 고객이 연내 출고하면 20만 원 상당의 충전권을, 본 계약 고객은 10만 원 상당의 충전권을 지급한다.KGM은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칸에 대해서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선수금(0%~30%)에 따라 4.7%~5.9%의 60~72개월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12월 신차 재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을 진행한다.먼저 기존 BMW 차량 소유 고객이 BMW 신차를 재구매하는 경우 BMW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7%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여기에 올해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계약이 2023년에 만기인 이전 세대 5시리즈(코드명 G30) 소유 고객이 지난 10월 출시된 뉴 5시리즈를 재구매하는 경우 최대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재구매 고객 대상 특별 혜택도 준비돼 있다. 100%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 결과에 따라 대한항공 발리 2인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 제주 JW 메리어트 호텔 2박3일 숙박권, BMW 밴티지 조이몰에서 이용 가능한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쿠폰 50만 원권,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30만 원 식사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이번 행사는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 대상 고객에 한해 BMW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 앱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가 티볼리-토레스 성공 계보를 이을 가성비 전기차 ‘토레스 EVX’를 내놨다. SUV답게 넉넉한 공간이 최대 강점인 토레스 EVX는 첨단 편의사양에 합리적인 주행거리까지 챙기며 새로운 국산 전기차 대안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가격대도 국고 보조금을 지원 받으면 4000만 원 아래로 낮아지기 때문에 구매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최근 토레스 EVX 시승행사에서 상품성을 직접 확인해봤다. 신차를 몰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출발해 인천 영종도까지 왕복 약 120㎞ 거리를 달렸다. 디자인은 익숙한 토레스 모습 그대로다.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운전석 계기판을 12.3인치 디지털 화면으로 변화를 줬고, 전기 모터 구동 성능을 고려해 바퀴는 20인치 휠을 새로 추가했다. 운전석에 앉으면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차체가 큰 SUV의 경우 운전 시야 확보가 중요한데 KG모빌리티는 이 같은 특성을 파악해 최저 지상고를 175㎜로 설계했다.2열 공간도 넉넉하다. 무릎이나 머리 공간이 주먹 한 두개가 들어갈 정도로 제법 여유가 있다. 적재공간은 기본 839ℓ, 2열을 접으면 최대 1662ℓ까지 확보된다. 트렁크 아래에도 별도 수납공간을 배치하는 세심함도 보인다. 야영에 필수적인 실외 V2L 커넥터를 기본 적용해 차량의 전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도로에 올라 본격적으로 배터리 성능을 파악해봤다. 토레스 EVX에는 합리적인 가격을 고려해 중국 BYD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장착했는데 효용성이 궁금했다. 이 배터리는 리튬이온배터리와 비교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화재 위험도 낮다. 토레스 EVX는 셀투팩 공법을 적용해 단위 면적당 에너지 밀도를 20%까지 높인 BYD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가능거리를 끌어올렸다. 덕분에 토레스 EVX 주행거리는 433㎞에 달한다. 가속페달을 밟자 토레스 EVX는 부드럽게 뻗어나갔다. 전기차는 초반 가속 시 특유의 폭발적인 가속 성능 때문에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차는 내연기관과 비교해 주행 이질감이 거의 없었다.회생제동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원페달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감속 시 전기에너지를 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은 스티어링 휠 뒤편 레버로 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최고 단계인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을 작동시키면 내리막길에서 정차도 가능하다. 고속 주행은 무척 안정적이다. 액셀레이터를 밟자 속도가 부드럽게 치솟는다. 가속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데 시간은 다소 걸렸지만 부드러운 가속이 오히려 편안함을 줬다. 152.2kW 전륜 구동 모터를 장착한 토레스 EVX는 최고출력 207마력, 최대토크 34.6㎏·m의 주행 성능을 지녔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8.1초만에 주파한다. 토레스 내연기관 모델보다 최고출력은 약 22%, 최대토크는 21% 높다.낮은 무게중심 역시 안정적인 주행에 한몫했다. 배터리가 바닥에 설치되는 전기차에 맞춰 개선한 하체 덕분에 차량 움직임이 한층 더 좋아졌다. 대부분의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 의도대로 토레스가 움직이고, 감속도 즉각적이라 차량 제어가 쉬웠다. 주행 시 실내 소음은 평범한 수준이다. 고속 주행에서 풍절음이 들리긴 하지만 탑승객과의 대화가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첨단 편의사양도 갖췄다. 특히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은 유용했다. 고속구간에서 어뎁티브 크루즈컨트롤 사용 시 방향지시등을 켜면 별도 운전대 조작 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량 이동이 가능했다. 어뎁티브 크루즈컨트롤은 차선 및 앞차와의 일정 간격을 잘 유지시켜 운전을 도왔다. 이 차에는 고급차에 들어가는 편의장치인 자동 문열림 장치도 탑재돼 있다. 자동차 열쇠를 몸에 지닌 상태에서 트렁크에 가면 3초 후 뒷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야외 활동 시 많은 짐을 담거나 마트에서 장보고 손이 부족할 때 매우 필요한 기능이다. 복합전비는 5.0km/kWh(도심 5.5km/kWh, 고속도로 4.5km/kWh)로 실제 주행에서는 이보다 높은 5.3km/kWh가 나왔다. 토레스 EVX 가격은 △E5 4750만 원 △E7 4960만 원이다. E5와 E7은 휠 타이어 크기, 내부 고급 옵션 등에서 차이가 난다.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 원대 후반으로 구입이 가능한 수준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