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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7일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서 ‘2023 국민행복! 김장나눔! 농협 김치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눔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날 전달한 한국농협김치 9000포기(1800box/10kg)는 ‘잇다’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 분양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총 5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는 인근에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자리하고 있고, 심학중·고교예정부지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북측으로는 문화공원이 인접하고, 인근에 심학산 산림공원 등도 자리 잡고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또 내부설계로는 현관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주방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확대했다.단지 내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로 공원형 단지를 구성했고,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생태연못,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을 도입한다.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린 IoT(사물인터넷),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들어간다. 분양관계자는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더 센텀, 더 퍼스트, 센터포레 등을 성공적으로 공급한 린 브랜드타운의 프리미엄과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중고차 시장에서 도전과 혁신을 만들어 온 최초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 ‘엔카실록’을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서는 국내 대표 중고차 플랫폼으로 성장하기까지 엔카의 업계 최초의 도전과 그 성과를 담아냈다.○ 국내 중고차 시장 기준을 정립한 엔카의 ‘최초’ 발자취2000년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시대를 연 엔카닷컴은 창립시기부터 현재까지 판매자와 구매자의 건강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고차업계의 기준이 되는 서비스들을 ‘최초’로 선보이며 성장해왔다.먼저 창립년도인 2000년에는 ‘중고차 가격 표시제’와 ‘중고차 진단 및 수리보증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레몬마켓인 중고차 시장에서 ‘투명성’과 ‘신뢰’ 키워드를 제시해 시장 판도를 바꾸었다는 평가다.당시 SK주유소 내 설치된 엔카센터에서 제공된 ‘중고차 진단 및 수리보증 서비스’는 중고차 시장에 표준화된 제도가 미흡했던 시대에 획기적인 서비스로 인정받으며 긍정적인 시장 및 고객 반응을 이끄는데 성공했다. 이는 성능점검기록부가 법적 의무화가 되기 전부터 실시한 것으로, 이후 중고차 진단의 업계 기준이 되었다. 2004년에는 중고차 시세를 온라인으로 최초 제공하기 시작했다. 2007년은 업계 최초로 중고차 허위매물 근절 위한 ‘클린엔카’ 캠페인을 선보였다. 허위매물 신고제, 삼진아웃제, 워터마크제 등 기존에 없던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전담 팀을 구성해 매물 모니터링 활동을 적극 실시하면서 시장 신뢰에 앞장서 왔다.시대의 흐름에 따라 온라인 중심으로 중고차 거래 환경도 변화했다. 이에 발맞춰 2012년에는 개인이 쉽게 모바일로 차량을 등록해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는 ‘셀프등록’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 등록되는 매물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는 ‘중고차 시황 정보’ 서비스를 오픈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판매 중인 동급 매물 비교, 인기·관심지수 정보 등을 제공해 딜러에게는 효율적인 매매 활동을 지원하고, 구매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고차 시황 정보 서비스는 현재 딜러 대상으로 제공하는 광고컨설팅 서비스의 기반이 됐다.2015년은 신뢰를 위해 더욱 한 걸음 나아간 해였다. 방문 예약 시 사이트 내 매물 내용을 보장하는 ‘헛걸음보상제도’를 최초로 선보였으며, 플랫폼에 등록되는 판매자 매물을 직접 진단 및 검수하는 ‘엔카진단센터’를 중고차 매매단지 인근에 개설해 전국적으로 센터를 확대해 나갔다. 2019년에는 엔카가 확인한 엔카홈서비스, 엔카믿고 차량을 대상으로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했다.최근에는 23년의 압도적인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차량 진단 및 검수 과정 등에 최초 적용했다. 옵션 등 차량 정보 확인에 활용되는 ‘모바일진단 AI’, 차량 진단 예약시스템에 활용되는 ‘차량 등록증 인식 AI’ 등을 개발했으며, 혁신 기술 도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3년 간 누적 1400만대 매물과 24억회 방문 기록, 공고한 중고차 마켓플레이스 1위국내 중고차 시장의 변화와 함께 성장해 온 엔카닷컴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가장 많이 이용하는 1위 중고차 마켓플레이스로 공고히 자리잡고 있다. 먼저 엔카닷컴의 연간 등록대수는 2001년 약 10만대에서 현재 약 120만대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연간 등록대수 120만대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연간 거래되는 중고차 거래 대수의 약 30~40% 수준에 해당된다. 엔카가 자체 진단센터에서 직접 확인한 무사고 차량인 ‘엔카진단’ 매물 비중도 꾸준히 확장돼 상시 매물의 약 40%에 달한다. 23년 동안 엔카닷컴을 거쳐간 누적 등록 매물은 업계 최대 규모인 1400만대를 넘어섰다.다양한 매물 선택지와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로 누적 방문수도 업계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엔카닷컴을 찾은 누적 방문수는 약 24억회, 앱 다운로드는 약 1300만을 넘어섰다.앞으로 엔카닷컴은 ‘광고 플랫폼’을 넘어 ‘거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성장 비전을 갖고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2019년 론칭한 온라인 구매 서비스 ‘엔카홈서비스’를 시작으로 ‘엔카 비교견적’, ‘엔카믿고’ 등을 선보이면서 판매자와 구매자의 중간에서 차량 진단, 상담, 결제, 탁송, 환불 등 거래 전 과정을 엔카가 직접 지원하는 중고차 풀필먼트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판매자에게는 선진화된 중고차 진단 및 검수 시스템과 새로운 판매 활로를, 구매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김상범 엔카닷컴 대표는 “엔카닷컴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기존에 없던 업계 기준을 만들면서 그 변화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라며 “앞으로 거래플랫폼으로 진화해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건강한 중고차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엔카만의 독보적인 서비스 환경을 만들고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을 출시한다. 이로써 올 뉴 CR-V는 ▲터보 ▲하이브리드 4WD 투어링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총 3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5240만 원으로 책정됐다.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은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모두 적합한 올라운더 SUV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에 경제성과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모터 최고출력은 184마력, 최대토크 34 kg∙m다.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 토크 18.6kg∙m의 2.0ℓ 직분사 앳킨슨 엔진 조합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15.1km/ℓ다. 저공해자동차 2종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전국 공영주차장 주차료와 혼잡통행료 할인은 물론 취득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은 혼다의 차세대 운전자 주행보조시스템 혼다 센싱과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 ACE 차체 구조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TSP+ 을 획득한 바 있다.또한 넓은 적재 공간으로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 시 넓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만족한다. 트렁크 기본 적재 공간은 1113리터로 골프 캐디백의 경우 4개, 25인치 여행용 캐리어 4개, 그리고 대형 유모차도 수납할 수 있다. 2열 시트 폴딩 시 2166리터까지 확장된다.외관은 수평 기조의 균형 잡힌 스타일링에 블랙 프런트 그릴, 19인치 블랙 알로이 휠, 블랙 루프레일, 블랙 도어미러 등 세련된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 공간은 사용자 중심의 레이아웃으로 가독성 높은 디스플레이와 물리 버튼을 배치했으며 8단계로 조절되는 2열 리클라이닝 시트로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고급 편의 사양으로 BOSE 프리미엄 오디오와 핸즈프리 기능이 포함된 파워 테일게이트 등도 탑재돼 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CR-V 2WD 투어링은 압도적인 안전성, 우수한 경제성, 사용자 중심의 공간을 갖춘 모델”이라며 “보다 합리적이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의료시설에 위치한 아파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분양 시장도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동일토건이 이달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분양할 ‘청주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2단지’는 의료시설 인근에 지어진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B타입 196가구 ▲84㎡ C타입 196가구 ▲84㎡ D타입 58가구 ▲114㎡ A타입 250가구 ▲114㎡ B타입 100가구 등 총 800가구 규모다. 올해 4월에 인접한 A2블록에서 분양한 1단지 800가구와 합쳐 1600가구의 초대형 아파트 타운을 이루게 된다. 이 아파트는 충북대병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충북대병원은 1991년 개원한 충북 최초 국립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이자 충북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의 중추적인 의료시설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GS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을 이달 분양한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했다. 롯데건설은 경기 안산 고려대병원이 인접한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부천시 구도심에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병원과 가까운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을 각각 이달 분양한다.서울 강서구에선 공동주택 35가구와 오피스텔 28호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 DH647 더 마곡테라스가 분양 중이다. 이대서울병원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이남수 신한은행 행당동지점장은 “고령화 및 소득 수준 증가에 따른 높아지는 고급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등이 의세권 아파트의 몸값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주변 편의시설에 의세권까지 더한 아파트가 향후 주거 트렌드를 끌고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베스타스자산운용이 최근 경기도 분당구 ‘서현빌딩’을 약 950억 원에 교보자산신탁에 매각했다. 인수자인 교보자산신탁의 매입에는 국내 블라인드펀드인 마스턴 핵심가치 1호와 교보AIM 코어 1호 그리고 삼성증권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베스타스자산운용은 이번 거래로 투자금 대비 약 47% 수준의 차익을 거뒀다. 부동산 경기 불황 속에서 나온 성공적인 투자운용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베스타스자산운용은 지난 2020년 9월 약 770억 원에 분당 서현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연면적 1만7439.25㎡(약 5300평), 건축면적 1453.84㎡ 규모 중형 오피스 자산으로 국내외 기업의 임차선호도가 높은 수인분당선 서현역 역세권에 위치했다.베스타스자산운용은 분당 서현빌딩 매입 후 운용 기간 중에도 투자자들에게 약 7% 수준의 배당을 지속했으며, 이번 매각을 통해 투자금 대비 약 47% 수준의 차익을 거두었다. 펀드 내부수익률은 19% 이상을 달성했다. 베스타스자산운용은 안정적인 운용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통해 해당 빌딩을 우량자산으로 변화시켰다. 1998년 준공(별관 2004년 준공)된 분당 서현빌딩 매입 후 운용기간 중 대수선 공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우량임차인들로 임대율 100%를 유지했다.베스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고금리 금융시장 환경으로 부동산 자산 가치 하락 및 매매 거래 불발 등 투자자의 투자이익 실현이 지연되거나 장기화되면서 운용사의 전문성이 중요해지는 시기다”라며 “이번 매각은 투자 상승기 전 적절한 시기에 저평가 된 자산 매입 후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안정적인 운용 등 노하우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운용사가 좋은 결실을 만들어낸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매체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한 2024 베스트 10 트럭·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서 4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이번 명단에 포함된 현대차그룹 브랜드의 차종은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9,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 등이다.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 2종이 나란히 이름을 올려 전기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아이오닉5는 독창적인 디자인,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내 공간, 편리한 급속 충전 시스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두 해 연속 베스트 10에 선정됐다.EV9은 99.8kWh 대용량 배터리, 여유로운 실내 공간에 더해 기아 커넥트 스토어 등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경쟁력을 인정받아 북미 출시 첫해인 올해 베스트 10에 뽑혔다. 이번 평가에 참여한 카앤드라이버 선임기자는 “배터리 전기 추진은 브랜드 간 평등을 실현하는 수단이다. 기아의 북미 전략 모델인 텔루라이드는 ‘2020 베스트 10’에 처음 선정된 이래로 5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 GV70은 올해 전동화 모델을 포함하며 2년 연속 베스트 10으로 선정됐다.이번 SUV·트럭 10선에는 포르쉐 마칸, 혼다 CR-V, 도요타 그랜드 하이랜더, 쉐보레 트랙스, 포드 매버릭, 램 1500 등이 포함됐다. 이번 평가에서 자사 브랜드 2개 모델 이상이 베스트 10 명단에 이름을 올린 자동차그룹은 현대차그룹뿐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작년에 이어 자동차그룹 기준 최다 차종인 4개 모델이 ‘베스트 10’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는 RS Q e-트론의 다카르 랠리 준비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내년 1월 아우디는 저공해차로 사막 랠리에 세 번째로 출전한다. 롤프 미쉘 아우디 모터스포트 레이싱 COO는 “우리 드라이버들은 2022년이래 다카르 랠리에서 거둔 6차례의 스테이지 승리와 22차례 포디움 입성을 통해 RS Q e-트론의 근본적인 잠재력을 이미 증명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최대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임으로써 최상위 포지션을 위해 경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사막 랠리 출전을 위해 아우디 스포트 엔지니어들은 섀시의 스프링, 댐퍼, 범프 스톱 등을 수정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하중 분산을 개선했다.시트 폼도 달라졌다. 시트 폼은 드라이버의 무게를 장기간에 걸쳐 분산시켜 최대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개발자들은 특히 자재의 강성과 폼의 기하학적 구조에 주목하는 동시에 조종석의 온도가 폼의 강성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했다.엔지니어들은 섀시에서 소프트웨어, 차체에서 전기 구동장치까지 규정을 준수하는 선에서 아우디 RS Q e-트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요소를 검토했다. 특히 충격 흡수 장치와 스프링은 기본 구조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새 타이어의 무게가 증가하였음에도 최저 차량중량인 2100 킬로그램에 더욱 근접하기 위해 다양한 부품의 무게가 최적화됐다. 여기에는 후면 보닛과 그보다 더 작은 브레이크 캘리퍼, 심지어는 동승 드라이버의 풋레스트도 포함된다.롤프 미쉘 COO는 “우리 엔지니어 팀은 여러 창의적인 솔루션으로 RS Q e-트론을 한층 더 진보시켰다”며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뿐 아니라 기계공학자 및 엔지니어들 역시 이처럼 풍부한 아이디어로부터 혜택을 얻는다“고 말했다.아우디는 내년 다카르 랠리를 위해 올해 중반부터 성공적으로 개선사항을 차량에 통합하고 테스트를 시작했다. 2024 다카르 랠리는 내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 GV60가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 중인 중국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제네시스는 ‘2024 중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GV60가 중국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중국 올해의 차는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중국 주요 자동차 잡지의 편집장이 공동 후원, 평가 과정에 40명 이상의 자동차 전문 매체 기자단이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다.2024 중국 올해의 SUV 후보에는 총 80여개 차종이 경합해 제네시스 GV60를 비롯해 로터스 엘레트라, 지리자동차 갤럭시 L7 등 총 3개 모델이 올랐고 GV60가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며 최종 선정됐다.웰스 리 제네시스 모터 차이나 법인장은 “GV6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럭셔리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V60는 CLTC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645km, 최대 출력 360kW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아울러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V2L, 디지털키 2 등 최신 사양을 갖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는 온라인 한정판 ‘MINI 메이필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뉴 MINI 3-도어 쿠퍼 S와 5-도어 쿠퍼 S를 기반으로 제작된 MINI 메이필드 에디션은 영국 런던 근교 메이필드 라벤더 팜에서 영감을 받았다.외장은 3-도어 쿠퍼 S 모델 기준 나누크 화이트, 5-도어 쿠퍼 S 모델엔 멜팅 실버 색상이 더해졌다.특히 라벤더 및 딥퍼플, 터키옥 색상 사이드 데칼을 적용, 보랏빛 향기가 가득한 ‘라벤더 팜’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차별화다.차량 전면부와 사이드 스커틀, 후면부 데칼, 도어 실, 휠캡 및 키캡 등에는 이번 한정판 ‘에디션 명’ 및 라벤더를 형상화한 심볼이 반영됐다.실내에는 MINI 메이필드 에디션 로고가 새겨진 스티어링 휠 캡과 전용 대시보드 패널이 장착된다. 카본 블랙 색상 MINI 유어스 레더 라운지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이 같은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된다. 제로백은 3-도어 쿠퍼 S 모델이 6.7초, 5-도어 쿠퍼 S 모델이 6.8초다.전세계 시장에 1245대 한정으로 선보이는 MINI 메이필드 에디션은 국내에 총 150대, 두 모델 각각 75대씩 공급된다. 가격은 3-도어 쿠퍼 S 모델 4850만 원, 5-도어 쿠퍼 S는 4990만 원이다. 오는 18일 오후 3시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전국 BMW 공식 전시장에서 최신 고급 차량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승 행사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및 i7, M 전용 초고성능 SAV 뉴 XM 등 BMW의 최신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폭넓게 시승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시승 행사는 오는 10일 일산과 수원 전시장을 시작으로 ▲15일 순천·대치 전시장 ▲16일 전주·삼성 전시장 ▲17일 광주·용산 전시장 ▲22일 천안·한남 전시장 등에서 매 주말마다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은 전시장 별로 마련된 다양한 시승 코스를 통해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을 체험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각 전시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탈리아 럭셔리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시향 및 미니어처 향수 증정, 이니셜을 각인한 나만의 가죽 슈혼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한, 시승 행사 참가 고객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간판 SUV ‘투싼’이 첨단 기능을 대거 보강하고 실내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3년 만에 돌아왔다. 가격은 ▲가솔린 2771만 원 ▲디젤 3013만 원 ▲하이브리드 3213만 원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더 뉴 투싼’ 주요 사양과 디자인을 선보였다.이날 처음 실물을 마주한 투싼은 한층 세련된 외형으로 기존과 달라진 모습이었다. N 라인 모델을 추가해 역동성도 강조했다. 더 뉴 투싼은 기존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디자인 주제를 계승해 강인한 느낌을 줬다.전면부는 각진 형상으로 다듬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강인함을 표현했다. 후면부의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는 가로 방향으로 확대 적용돼 차량이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특히 실내는 신차 수준으로 바뀌었다. 최근에 나온 현대차 제품군들처럼 스트어링휠 엠블럼을 없앴다. 투싼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플로팅 콘솔 등을 탑재하고 수평을 강조한 설계로 넉넉한 공간감과 실용성을 확보했다. 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적용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또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해 여유로워진 센터 공간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콘솔을 구성해 수납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컵홀더를 병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함께 출시되는 N 라인 모델은 기본 모델에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전용 엠블럼 포함)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스포티한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 및 스키드 플레이트 ▲바디컬러 사이드 가니쉬 및 클래딩 ▲싱글 트윈팁 머플러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더 뉴 투싼은 한층 향상된 주행 감성으로 고객에게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실시간으로 주행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와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등 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바닥 카펫에 가속소음과 차폐감 개선을 위한 보강재를 추가하고 전륜 휠가드와 C필라의 흡차음재 면적을 넓혔으며, 운전석 하단 커버와 B필라에 흡차음재를 새로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흡음 성능을 최적화했다. 또한 전륜 스트럿에 2방향 다이나믹 댐퍼를 장착해 로드노이즈를 줄였으며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유리에서 1열 도어 유리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정숙성을 높였다.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진보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더 뉴 투싼은 승객 보호를 위해 기존의 고강성 경량 차체에 고밀도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2열 사이드 에어백이 추가된 8에어백 시스템과 2열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를 적용하고 제동 성능을 강화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각종 편의사양도 돋보인다. 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도 탑재했다.또한 ▲무선 연결 기능이 적용된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카페이와 연계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하이패스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했다.이밖에도 ▲레이더 센서 기반의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빌트인 캠 2 ▲열림량 제어 파워 테일게이트 ▲아웃사이드 미러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탑재해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성을 갖췄다.현대차 관계자는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투싼은 더 강인해진 외관과 신차급으로 바뀐 실내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최초로 적용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고객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SUV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수출 물량 증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용원 KGM 대표이사는 은탑산업훈장을, 선목래 KGM 노동조합 위원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황기영 KGM 해외사업본부장 상무는 10억불 수출탑을 각각 수여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매년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출탑 시상과 포상을 수여한다.KGM은 올해 초부터 수출 물량 증가를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8월 수출 실적이 9년 만에 월간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1월 누계 수출은 4만998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올해는 1월 3년 만에 열린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랍에미레이트 NGT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해 올해 7000대를 시작으로 향후 1만대 수준까지 공급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정용원 대표이사는 “주력 시장인 유럽을 필두로 중남미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올해 수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신흥시장 공략 확대는 물론 기존 해외 대리점과의 수출 전략 공유 등 적극적인 협력과 현지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판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대규모 수출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국가경제에 기여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기아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300억 달러 ‘수출의 탑’과 20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양사는 올해 수출의 탑 수상 1700여 기업 중 나란히 수출액 1위와 2위를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200억 달러 수출의 탑, 기아가 15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현대차의 이번 수출 실적(해당기간 지난해 7월 1일~올해 6월 30일)은 한국무역협회 집계 기준 31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239억 달러) 대비 29.6%, 기아는 235억 달러로 전년 동기(180억 달러) 대비 30.7% 각각 급증했다.현대차·기아는 지정학적 위기와 보호무역의 심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경기 침체에 따른 시장 내 경쟁 심화 등 달러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차종을 확대하는 판매 믹스 개선과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 출시,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 등으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현대차·기아의 수출 물량 중에서 고부가가치 차종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믹스를 지속 개선한 노력의 결과다.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5’, ‘EV6’ 등의 모델들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수출은 2020년 11만9569대에서 2022년 21만8241대로 배 가까이 증가했다. E-GMP 기반 신형 전기차들은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현대차·기아는 전동화 전환에 따른 글로벌 전기차 수요 대응을 위해 국내 전기차 생산 능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현대차는 지난 11월 울산공장 내에 연간 20만 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기아는 지난 4월 오토랜드 화성에 연간 15만 대 규모의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을 착공, 오토랜드 광명도 일부 라인을 전기차 라인으로 전환했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총 31종의 전기차 제품군을 갖출 예정이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판매 확대와 시장다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한 신규 해외 거점 진출뿐만 아니라 지역별 특색에 맞는 상품 라인업 강화, 고객 경험 확대 등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그 결과 현대차는 환경에 민감한 유럽 시장에서 아이오닉 5 등을 앞세워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이 직전년도 대비 9.7% 성장했다.미국시장에서는 특히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판매 증가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2년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등 주요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지난 2021년 사명을 변경하며 리브랜딩에 나선 기아는 글로벌 전 지역에서 향상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기아의 지난해 수출은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33%, 독일·영국·프랑스 등을 포함한 유럽 31%, 중동·아프리카 13%, 아시아·태평양 12%, 중남미 7% 등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 걸쳐 있다.차종별로는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가 높은 고부가가치 모델의 최대 생산과 적기 공급을 통해 수출 실적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판매믹스 개선과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 등으로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확대로 국가경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이 4일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충남 서산 관내 3개 농가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 나섰다.이날 봉사활동은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 성일종 국회의원, 이규선 서산시사회복지협의장,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 등 50여명이 열악한 실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농협에서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취약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조소행 대표이사는 “추운 날씨에도 우리 농업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지역·서민 대표금융기관으로서 각계각층의 소외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원전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과 ‘원전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의향서’를 맺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달 30일까지 사흘간 파리 노르빌팽드 전시관에서 열린 ‘세계원자력박람회 2023’ 기간에 이뤄졌다. 현대건설과 에네르고아톰은 협력의향서에 기반해 우크라이나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추진에 대한 지원, 신규 원전 개발을 위한 재원 확보, 원전 연구개발 관련 기술·경험 교류 등 원자력 분야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현대건설은 미국 원전 전문기업인 홀텍인터내셔널과 2029년 3월까지 우크라이나에 SMR 파일럿 설치에 이어 향후 최대 20기 배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지난달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전력공사와 송·변전 신설 및 보수공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사업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흔들림 없는 짐벌캠 ‘내셔널지오그래픽 NC 20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내셔널지오그래픽 NC 200은 흔들림 없이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축 짐벌 기술과 흔들림 보정 기술을 탑재해 야외 촬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흔들림 없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다수의 트레킹 기능도 지원한다. 얼굴과 신체 상반신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트레킹’, 빠르게 얼굴을 인식하는 ‘페이스트레킹’, 최대 5명까지 등록된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페이스아이디 트래킹’, 반려동물이나 사물까지 추적하는 ‘액티브트레킹’ 등으로 촬영자는 본인이 보는 시선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을 수 있다. 또한, 촬영자는 간단한 설정만으로 세로 모드, 숏폼 모드, 슬로우모션, 하이퍼랩스 등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영상 기법을 구현할 수 있다. 설정된 타이머를 기준으로 최대 20장까지 연속으로 사진도 촬영 가능하다.내셔널지오그래픽 NC 200은 일체형이 아닌 2000mAh의 교체형 배터리가 탑재돼 외부의 별도 충전 없이 최대 150분 촬영할 수 있다. 메모리카드 용량은 512GB다. 2인치 와이드 LCD도 부착돼 촬영 과정은 물론 결과물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SK렌터카는 제주지점과 자사 세컨 브랜드 빌리카 지점에서 운영하는 전기차와 충전기를 활용해 제주DR(수요반응) 사업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DR는 지역 내 전력 소비 증가를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며 과잉 수요를 낮추는 민관 협력 사업 모델이다. 반대로 플러스DR는 전력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평소 대비 전력 사용량을 높여 균형을 맞춘다.SK렌터카는 플러스DR에 이어 DR 사업에도 참여하며 국내 최초로 전기차와 충전기를 활용해 전력망 안정화를 돕는 '양방향 DR' 사업에 첫 발을 뗐다.SK렌터카는 제주에서 운영 중인 약 1200대 전기차를 비롯해 셔틀 전기버스와 한전·대영채비와 함께 구축한 총 7350kW 규모 충전 인프라를 활용한다. 지역 내 전력 상황에 따라 전기차 충전을 조절하며 전기 사용 유동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그리드위즈는 SK렌터카가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전력 사용 절감이 필요한 시간대를 알리는 DR 발령을 공유하고, 실제 전력 감축량을 모니터링한다.SK렌터카는 이달부터 전기 사용을 줄여야 하는 DR 발령 시간마다 전기차충전을 최소화, 한 시간동안 제주지점과 빌리카 양 지점 합산 500kWh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국내 4인 가구 기준 약 1000세대가 1시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유사하다.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해 플러스DR에 이어 DR에도 참여하며 봄·가을 전력 과잉 공급과 여름·겨울 전력 피크 등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감축량을 늘리는 것은 물론 한국전력, 대영채비와 지속 협업해 DR 발령 시 충전기 자동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양방향 DR 사업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3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한국토요타는 올해로 12년째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열린 올해 행사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임직원,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지난 2021년부터는 약 300명의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도 동참 하고 있다.이번에 한국토요타 임직원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획해 전국 11개소 복지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김장을 했다. 규모는 전년 대비 2000포기 늘어난 8000포기가량으로 약 23톤에 달한다. 김치는 전국 소외·취약계층에 전달됐다.올해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일본 토요타자동차 본사의 동아시아·오세아니아부 총괄 아모 미츠히로 부장,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등도 직접 참석했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와 함께 ‘원팀’이 돼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가 2023 CGD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제품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엑스타 PS71 EV이다.CGD 어워드는 국제 4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과 샤먼 웬광 미디어 그룹이 2015년 공동으로 창립했다. 60여 년에 걸친 레드닷의 국제 디자인상 운영 경험과 디자인 자원을 활용해 국제표준에 맞춘 전문성, 엄숙성과 권위성으로 출품작을 심사한다.엑스타 PS71 EV는 금호타이어가 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한 제품이다. 금호타이어 CAE(컴퓨터 시뮬레이션 설계 기법), 인공지능 최적 설계, 가상현실 테스트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타이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고부하를 견디는 성능, 내마모성, 노이즈 감소 성능을 최적화해 개발한 제품이다.이동하 금호타이어 중국연구소 팀장은 “뛰어난 디자인은 뛰어난 성능으로 이어진다”며 “중국 신제품이 국제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려 전기차 타이어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며 “친환경, 저탄소 발전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