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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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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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 유보라 마크뷰 ’최고 19.7대 1 청약 경쟁률

    반도건설은 ‘다산 유보라 마크뷰’가 5개 타입 중 4개 타입이 1순위 청약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나머지 타입(47㎡B)도 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예비당첨자 500%에 수준을 충족하지 못해 2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전체 8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24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 최고 19.7대 1(67㎡타입)의 경쟁률을 보였다.'다산 유보라 마크뷰'는 서울 접근성과 중소형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17일까지 4일간 약 2000여명이 방문했다. 지난 18일에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79세대 모집에 453명이 신청해 평균 5.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당첨자 발표는 이달 26일에 진행된다.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당첨자 서류 접수 및 제출,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최고 33층 초고층으로 설계되는 다산 유보라 마크뷰는 개방감을 가진 전망은 물론 남양주에서 보기 드문 중소형 평면을 선보이며 효율적인 주거 공간으로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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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그룹코리아·두원공대, 인재 양성 산학협력 협약

    BMW 그룹 코리아, 두원공과대학교와 자동차 전문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BMW그룹코리아와 두원공과대는 자동차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산학협력은 보다 세분화된 자동차 정비 전문 인재를 육성해 정비 인력난 해소 및 채용 기회 확대를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시 두원공과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연태 BMW그룹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과 이상훈 두원공대 산학협력단장 및 이용주 두원공대 자동차과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두원공대는 ‘자동차 메인터넌스 기술인력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0월 자동차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일반정비, 전기, 교양 영역으로 구분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BMW그룹코리아는 기초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딜러사 서비스센터 인턴십과 실무자 멘토링, 추후 딜러사 정식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김연태 팀장은 “BMW그룹코리아는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이나 BMW 아우스빌둥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동차 정비 영역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두원공대와의 협약이 우수한 인재들에게 사회에서 빠르게 활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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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출시… 성능·효율 만족도↑

    혼다코리아가 6세대 CR-V 하이브리드를 21일 출시했다. 이번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신형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4WD 투어링 트림으로 가격은 5590만 원이다. 100% 온라인 판매로 이뤄진다. 파워트레인에는 새롭게 개발된 2.0리터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새로운 구조의 E-CVT 조합의 차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엔진은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 토크 18.6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고압 연료 직분사와 멀티 스테이지 분사가 결합된 최소 연료 청정 연소 기술이 적용돼 고성능 친환경 엔진을 구현했다. 혼다 최초로 전체 우레탄 커버와 소음진동 흡음재를 채용해 정숙성도 높였다.신규 개발된 E-CVT는 EV 감각의 모터 파워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구동 모터와 발전 모터의 평행축 구조 변경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높은 토크와 출력을 실현했고, 고속 크루징 시 정숙성을 높이는 록 업 고단 클러치와 견인 능력 및 도심 주행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록업 저단 클러치도 적용됐다.이전보다 진화된 감속 셀렉터를 통해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원 페달 조작으로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긴 언덕길을 내려갈 때 B단 기어와 결합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감속 제어를 할 수 있다. 이전 세대 대비 전장, 전폭, 휠 베이스가 모두 증가해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완성했다. 2열 레그룸은 기존 대비 15mm 확장됐고, 8단계로 조절되는 2열 리클라이닝 시트로 탑승객에게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선사한다. CR-V 하이브리드 트렁크 기본 적재 공간은 1113리터로 골프 캐디백의 경우 4개, 25인치 여행용 캐리어는 4개, 그리고 대형 유모차도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다. 2열 시트를 접으면 2166리터까지 확장된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에 기본 적용된 혼다 센싱은 시야각이 90도까지 확장된 광각 카메라와 인식 범위가 120도까지 확장된 레이더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성능이 향상됐다. 혼잡한 교통 상황에서 카메라로 차선을 감지하여 0km/h부터 작동하는 조향 보조 시스템인 트래픽 잼 어시스트와 저속 주행 시 차량 앞, 뒤에 있는 장애물을 감지하여 구동력을 제어하는 저속 브레이크 컨트롤 기능을 추가했다.혼다의 독자적인 안전 차체 설계 기술인 ACE 차체 구조와 리어 사이드 에어백 및 프런트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으로 다양한 환경에서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TSP+을 획득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간의 밸런스를 중시하는 고객분들의 기대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올라운더 SUV”라며 “신차가 제안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보다 만족스러운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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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리비아에 50만달러 지원

    대우건설은 리비아 데르나·벵가지 지역에 50만달러(약 6억 원)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대우건설은 리비아 적신월사 등을 통해 거주용 컨테이너와 구호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다가올 우기에 대비해 벵가지시에 대형 펌프를 제공하고 펌프장 기능 재건을 위한 기술 지원도 협력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리비아는 오랜 기간 대우건설 역사의 한 장을 차지해 온 국가”라며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격언처럼 대우건설의 위로가 리비아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리비아와 정식 수교 전인 1978년 국내 기업 최초로 리비아에 진출했다. 발전, 석유화학, 토목, 건축 등의 분야에서 총 163건의 프로젝트와 투자사업을 수행했다. 올 3월에는 약 1조원 규모의 패스트트랙 발전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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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쉬, 와이퍼 50% 할인 판매 실시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추석을 맞이해 와이퍼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보쉬 추석맞이 행사는 추석 연휴 귀성길 및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와이퍼 점검을 통해 원활한 시야 및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쉬의 다양한 와이퍼의 우수성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와이퍼는 셀프 교체가 가능한 소모품이므로 차량 주기에 맞춰 정기 점검과 교체만으로도 안전 운행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보쉬는 이번 행사 기간 전국 41개 이마트에서 신제품인 ‘국산차 전용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와 합리적인 가격의 ‘보쉬 클리어비전 일반 와이퍼’를 2개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보쉬는 내달 4일까지 이마트에서 보쉬 자동차 관리 필수용품인 와이퍼 및 캐빈 필터(에어컨·히터) 제품을 3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이마트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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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3 N 버스데이’ 개최… 누구나 아이오닉 5 N 체험

    현대자동차는 스타필드 하남(경기도 하남시 소재) 야외 주차장에서 고성능 브랜드 N 출범 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2023 N 버스데이(이하 N 버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은 2015년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 출범했다. 브랜드 이름 ‘N’은 현대차 글로벌 R&D 센터가 위치한 ‘남양’과 현대차의 주행 성능 테스트센터가 있는 레이싱 코스 ‘뉘르부르크링’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지어졌다.현대차는 N 차량 보유 고객에게 서킷 주행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N 버스데이’ 행사를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N 차량 보유 고객은 ▲100m 직진 코스에서 ‘아이오닉 5 N’과 본인의 차량을 겨루는 ‘미니 드래그 레이스’ ▲본인의 개성이 담긴 N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N 카밋’ ▲N 보유 고객끼리 주행 능력을 겨루는 ‘짐카나’ 등에 참가할 수 있다.N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도 ▲‘아이오닉 5 N’과 ‘더 뉴 아반떼 N’ 시승 프로그램 ‘N 테스트 드라이브’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 모델의 ‘드리프트 쇼런’ ▲N의 발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N 전시’ 등을 통해 N 브랜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현대차는 남녀노소 누구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N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식음료가 준비된 ‘F&B존’ ▲DJ의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애프터 파티 등을 운영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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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분양

    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22일(금) 주택전시관 개관인천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인천도시공사와 DL 컨소시엄(DL이앤씨 외 5개 사)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참여공공주택 사업이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0-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85㎡ 이하(59㎡, 84㎡) 국민주택과 전용면적 85㎡ 초과(104㎡) 민영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테라스 3개 동 포함) 총 145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국민주택∙민영주택 청약 일정은 동일하다. 10월 4일 수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3일이다. 민영주택 정당 계약은 11월 7~9일 3일간 진행된다. 국민주택 정당 계약은 11월 27일~12월 3일로 예정돼 있다. 민영주택 일반공급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경과, 면적 및 지역별 예치금액 충족 시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국민주택의 경우 특별공급 비중이 전체의 약 70%에 해당돼 신혼부부인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에게 유리하다. 국민주택 일반공급의 경우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경과, 납입 횟수 12회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된다. 민간분양과 공공분양은 중복 청약이 불가능하다.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 공간을 크게 늘려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4베이 판상형 위주의 구조를 적용하며(59B∙104B 제외) 현관 팬트리와 함께 평형 별로 주방팬트리, 복도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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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분양 돌입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총 997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8·59㎡ 101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은 반경 1.2km 내에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위치해 있다. 단지 도보권에 서부선 경전철 역 개통도 예정돼 있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0일. 정당 계약은 10월 21~23일 3일간 진행된다.일반공급 청약의 경우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으로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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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잉골슈타트에 자동차 안전 센터 개관

    아우디는 독일 잉골슈타트 본사 부지 안에 충돌 안전을 위한 새로운 자동차 안전 센터를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동차 안전 센터는 성능을 대폭 개선한 최첨단 충돌 테스트 시설이다. 투자금만 약 1억 유로가 투입됐다.특히 250m에 달하는 시험용 도움닫기 트랙, 100t 무게의 이동형 충돌 블록, 두 개의 차량을 90도 각도로 충돌시킬 수 있는 기능 등 폭넓은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현재 국제 기준을 넘어서는 한층 강화된 차량 안전 기술 요건을 충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우디 자동차 안전 센터는 사내 기술 파크 개관에 맞춰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약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해당 시설은 아우디 충돌 안전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개발 시설이다. 올리버 호프만 아우디 AG 이사회 멤버이자 기술 개발 최고 운영책임자는 “아우디는 안전에 최우선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며 “새로운 자동차 안전 센터는 이를 증명하는 시설”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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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KCSI 렌터카부문 8년 연속 1위

    롯데렌터카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렌터카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KCSI 조사 결과 롯데렌터카는 종합 점수 87.1점으로 업계 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 항목으로는 차량 예약의 편리함과 회사의 높은 신뢰도, 편리한 차량 대여 및 반납 절차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렌터카는 국내 최고의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평생 고객 관계 구축을 위한 ‘2080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처음 차량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여정의 가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국내 여행 수요 회복에 따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롯데렌터카 ‘스마트 키박스’는 비대면 24시간 대여 서비스다. 렌터카 지점 영업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아무 때나 지점에 방문해 차량을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다. ‘딜리버리 서비스’는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에서 렌터카를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는 차량 배송 서비스다. 지점에 방문할 시간이 없거나 짐이 많아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 유용하다. 두 가지 서비스 모두 롯데렌터카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롯데렌터카 ‘온라인 사전 체크인’과 ‘이용 중 관리 서비스’도 최고의 서비스 속도를 구현하고 고객 편의를 높인 혁신적인 서비스로 꼽힌다. 사전 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온라인에서 대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계약서상 동의절차를 진행하면 지점 도착 시 차량의 상태 확인과 주요 안내를 받고 빠르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단기렌터카 이용 중 동승자를 운전자로 추가하거나 급한 일로 차량 반납 시간을 미루는 경우 반납 지점을 변경해야 할 경우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이용중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처리가 가능하다.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당사 브랜드와 서비스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들과 매 순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 덕분”이라며 “친환경∙ESG 트렌드 및 고객 수요에 맞춘 선도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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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뉴욕 현지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뉴욕에서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아트카를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8~20일까지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아이오닉5, 아이오닉6에 엑스포 홍보 아트카 20대를 전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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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농림축산식품부, ESG 농축산업 정착 힘 모은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ESG 농축산업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저탄소 인증 농·축산업인에게 금리를 우대하는 ‘탄소Zero챌린지적금Ⅱ’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적금은 친환경·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서를 취득한 농·축협 조합원의 경우 최고 4%p의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1년 만기 상품이다. 계좌당 매월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10만 원 납입한도로 최대 2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우대금리는 ▲친환경저탄소 농축산물 관련 인증서 보유 시 최고 0.5%p ▲친환경저탄소 농축산물 관련 인증제도 학습 시 최고 0.5%p ▲탄소중립생활 실천 동참 서약 시 최고 0.5%p ▲영업점 자체 우대 최고 0.5%p를 적용한다. 특히 우대금리 항목 중 2개 이상에 해당하는 고객(선착순 10만좌)에게는 2.0%p의 특별 우대금리도 추가로 제공한다.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기후 변화로 지구촌 식량산업이 유례없는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축산업은 미래 생명산업으로의 전환에 아주 중요한 교두보라 할 수 있다”며 “탄소Zero챌린지적금Ⅱ 상품이 우리 농업·농촌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견인하고 환경 보전과 함께 하는 100년 농협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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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레스 EVX’ 전기차 시장 가세… 보조금 받으면 3000만원대 구입

    KG모빌리티가 ‘토레스 EVX’를 앞세워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토레스 EVX는 세제혜택 후 ▲E5 4750만 원 ▲E7 4960만 원으로 책정됐다. 환경부와 지자체별 보조금을 받으면 실제 구입가격은 3000만 원 대 낮아질 전망이다.토레스 EVX는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한다. LFP 배터리는 외부 충격에 강하고 화재 위험성이 낮아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KG 모빌리티는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개발 초기 단계부터BYD와 협력해 최적화된 BMS(배터리 관리시스템) 설계로 73.4kWh 용량의 리튬 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33km를 달성했다.전기차 배터리의 일반적인 제작 단계는 셀-모듈-팩 공정을 통해 제작하는 반면, 토레스 EVX에 적용한 블레이드 배터리는 셀투팩공법으로 단위 면적당 에너지 밀도를 20%까지 증대해 주행거리를 향상시켰다. 보증기간은 국내 최장인 10년에 100만km를 제공한다.토레스 EVX는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을 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과 최대토크 34.6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는 내연기관의 토레스(170마력 28.6kg·m) 보다 최고출력은 약 22%, 최대토크는 21% 상승했다.토레스 EVX에도 KG 모빌리티가 자랑하는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를 포함한 주행안전 보조시스템을 대거 적용했다.특히 차량의 주변 상황을 전후측방 4개의 레이더를 통해 스스로 360도 주변환경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차량을 제어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총 4코너 BSD 시스템을 적용했다.12.3인치의 대화면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AVN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주행 정보와 차량 운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 서비스를 5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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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차, ‘2023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 5개 종목 수상

    한성자동차가 ‘2023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에서 서비스 기술력을 과시했다.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개최한 테크니션 기술 경진 대회 ‘2023 한국 테크마스터’ 10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 테크마스터 대회는 벤츠가 서비스 기술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07년부터 격년으로 진행하는 행사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5월부터 969명의 전국 메르세데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임직원이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이달 15일 진행된 본선 대회에서는 최종 선발된 40명이 참가했다. 이 중 10명이 상을 거머쥐었다.한성자동차는 본선 대회 10개 종목 중 7개 종목에 출전해 바디·페인트·EQ테크니션·EQ서비스어드바이저·서비스어드바이저 등 총 5개 종목에서 상을 받았다.특히 올해 신설된 EQ테크니션과 EQ서비스어드바이저 2개 종목과 바디(사고수리 기술자) 종목을 휩쓸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명실상부한 최고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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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가을맞이 구매고객 사은 행사 실시

    금호타이어는 전기차용 타이어 및 SUV 제품 구매 고객 대상 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제스티9 EV 솔루스 TA91와 크루젠 EV HP71, 엑스타 EV PS71를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구매하면 헬리녹스 캠핑의자(4개 구매 시)를 증정한다. 또한 SUV용 타이어 크루젠 HP71, HP51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용 소화기(4개 구매 시)를 제공한다.금호타이어 전기차용 신제품 마제스티9 EV 솔루스 TA91, 크루젠 EV HP71, 엑스타 EV PS71은 전기차 특성에 맞게 연료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주행성능, 승차감까지 고려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이다. 낮은 회전저항, 고하중 지지, 저소음, 고출력에 따른 순간 반응속도 등을 완벽하게 갖추며 전기차 성능을 최적화했다.특히 금호타이어는 전기차용 타이어 내부에 폼이 부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옵션사항으로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공명음 저감 타이어란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킨 저소음 타이어다.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가을 나들이 및 추석 귀성길에도 안전 운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출발하기 전 가까운 금호타이어 대리점을 방문해 타이어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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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김제FMC, 도드람한돈 200kg 기부

    도드람은 국내 최대 규모 최첨단 육가공센터 도드람김제FMC가 김제시 백산면행정복지센터(이하 백산행복센터)에 도드람한돈 200kg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백산면에 기부한 물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후 지역 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백산행복센터에서 열린 물품 기부식에는 김제FMC 손범석 분사장과 최미화 백산면장이 참석하며 지속적인 상생과 협조를 약속했다.김제FMC는 돼지고기 소비 증가세에 따라 품질과 위생을 갖춘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8년 김제에 준공했다. 지난 8월 5주년을 맞이했다. 전국 도축장 가공두수 및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김제FMC는 설계단계부터 악취저감시설, 오폐수 정화시설 등 친환경시설 도입으로 도축장의 가장 큰 문제를 최소화하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김제시와 그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정기적으로 지자체에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손범석 도드람김제FMC 분사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제FMC의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며 “김제FMC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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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가을 맞이 고객 체험 행사 마련

    아우디코리아는 가을 맞이 고객 시승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9월 21일~24일 스타필드 고양, 10월 12일~15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에서 진행되는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 더 e-트론 드라이브’행사는 아우디의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 및 시승행사로 꾸며진다. 콤팩트 순수 전기 SUV 모델인 Q4 e-트론과 아우디 A6, 그리고 프리미엄 순수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 및 콤팩트 세그먼트 세단인 아우디 A3, 아우디 Q7 등 아우디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경험하고 시승할 수 있는 고객 체험 행사다.방문객들은 전시된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A6’ 차량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현장에 상주하는 아우디 엑스퍼트로부터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2023년식 아우디 Q4 e-트론은 지난해 국내 첫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완판 된 바 있다.경상과 전라권에 위치한 4곳의 아우디 쇼룸에서 진행되는 ‘2023 가을 아우디 딜러 로드쇼도 열린다.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골프레슨과 아우디 순수 전기차와 시승해 볼 수 있는 고객 참여형 라이프스타일 행사로 열린다.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올해 봄부터 딜러 전시장에서의 고객 초청행사와 다양한 전시∙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아우디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브랜드 행사와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동시에 기존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들에게 아우디 고급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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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조지아주, 미래 인재 육성 본격화… 정몽구 명예회장 각별한 인연 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지아공과대학교와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확보와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중장기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대 존 루이스 학생회관에서 미래 모빌리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기술 산학협력과 우수 인재 발굴, 인재 육성에 대해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체결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공대 총장 등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장재훈 사장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수소 경제, 인력 개발,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조지아공대와 함께 그려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조지아공대와 협력으로 활발한 기술 및 인적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유수 대학과의 산학협력 중요성을 강조한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정 회장은 조지아주 전기차 신공장 건설 현장 방문 당시 조지아공대와 협력 방안 모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지아공대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학 평가 기관인 THE와 QS가 올해 발표한 글로벌 공과대학 순위에서 각각 11위와 12위에 이름을 올린 연구중심 공립대학이다. 특히 기계공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다.조지아주를 비롯한 미국 남동부에는 현재 현대차그룹 북미 전동화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인 전기차 전용 신공장 HMGMA와 배터리셀 합작공장, 배터리시스템 공장 등이 건설 중이다.또한 기아 오토랜드 조지아에서도 2024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올해 GV70 전동화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한다.정몽구 명예회장 때부터 이어져 온 조지아주와의 각별한 협력과 신뢰도 현대차그룹이 조지아공대와 손잡기로 한 이유 중 하나다.2006년 당시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기아 사장은 기아의 미국 첫 생산기지 위치를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로 선정했다. 조지아주의 우수한 입지조건 외에도 소니 퍼듀 주지사를 비롯한 조지아주의 적극적인 협력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현대차그룹 경영진과 조지아주 정부 인사들은 만남을 거듭하며 공장의 기초를 닦았다. 이를 토대로 기아 조지아 공장은 2009년 첫 가동 이후 지금까지 14년간 40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했고,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다.현대차그룹과의 협력에 열성적으로 나섰던 소니 퍼듀 당시 조지아 주지사는 현재 조지아주 공립대학 협의회 의장으로 우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현대차그룹이 여러 후보지 중에서도 조지아주 서배너에 전기차 전용 신공장을 짓기로 한 것도 선대로부터 이어진 끈끈한 협력과 조지아공대 같은 우수한 연구시설의 존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미래 기술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배터리, 수소에너지, 소프트웨어, ADAS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연구 개발 과제를 선정해 조지아공대 교수진, 현대차그룹의 미국기술연구소, 남양연구소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또한 조지아공대가 육성하는 학생 스타트업 중 유망한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협력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들은 아이디어 실현화 및 향후 현대차그룹 계열사들과 협업할 기회를 얻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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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 5 N 테크 데이’ 개최

    현대자동차가 14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 11에서 ‘아이오닉 5 N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아이오닉 5 N은 순간적인 가속 성능과 서킷 주행이 가능한 내구 성능을 동시에 충족시킨 고성능 전기차로 혁신적인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 강력한 회생제동 기반의 안정적인 제동 시스템 등 현대차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전∙후륜 합산 478kW(650마력, N 그린 부스트 사용시)의 최고출력과 770Nm(78.5kgf·m, N 그린 부스트 사용시)의 최대토크를 내뿜는 고성능 모터 시스템과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탑재하고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특화 사양을 대거 적용해 주행 성능과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N 브랜드가 추구하는 3대 핵심 요소인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과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를 바탕으로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핵심 기술들의 원리와 효과, 작동 방식 등에 대해 발표했다.특히 트랙 주행을 위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시스템, N배터리 프리컨디셔닝(NBP), N 레이스, N 브레이크 리젠, 날카로운 코너링을 위한 N 특화 차체∙샤시, N 페달 등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완성하는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였다.아이오닉 5 N에 최초로 탑재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은 고용량 신규 소재 적용과 배터리 셀 설계와 공정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밀도가 8.4% 향상됐으며 우수한 급속 충전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새로 개발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은 OTA(무선) 업데이트, 실시간 사전 안전 진단, 고성능 특화 주행∙충전 제어 등이 가능한 BMS(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를 탑재하고 열폭주 지연 강화 설계를 적용해 배터리 안전성을 높였다.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은 주행 시작 전에 적합한 온도로 배터리를 냉각하거나 예열해 최적의 주행 조건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단시간에 최대 출력을 내기 위한 ‘드래그 모드’와 장시간 고부하 주행을 위한 ‘트랙 모드’ 등 두 가지의 모드가 있다.N 레이스는 주행 목적에 맞는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스프린트 모드와 엔듀런스 모드로 구성되며 모터·배터리의 냉각을 강화하고 배터리 최대 출력 범위를 확장해 트랙 주행시 발생할 수 있는 출력 제한을 최소화한다.또한 N e-쉬프트와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AS+) 등 일상 속에서도 스포츠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용 특화 사양에 대해서도 설명했다.현대차는 이날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주행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며 아이오닉 5 N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완성하기 위한 혹독한 시험 과정을 설명했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현대차 연구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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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주년’ 다임러트럭코리아… 전기·수소차 조기 도입 승부수

    “지난 20년간 국내 트럭업계 선진화를 이끌었습니다. 앞으로는 무공해 차량 전환을 가속화할 리더가 될 것입니다.”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은 다임러트럭코리아가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지난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트럭 운송을 이끌 ‘트럭커 2.0 시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취임 후 첫 공식 석상에 선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다임러트럭의 최대 장점은 안전성과 편안함”이라며 “여기에 최적의 효율적인 운행이 더해지면서 한국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왔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출범한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올해 5월까지 누적 1만3000대를 판매했다. 주력인 장거리 운송 대형 트럭을 비롯해 초고중량 특수 화물 및 도시 배송용 중형 트럭, 건설용 덤프트럭 등 총 1500대를 출시했다.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대형 트럭의 배달 운송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산불과 폭설 재난 방제와 긴급 구조 등 다양한 환경에서 다임러트럭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상황에 맞는 제품군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탄소 중립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세이브 더 비, 세이브 더 그린)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탄소 중립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양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년 만인 지난 7월에는 제주 양봉 농장에서 수확한 200병 규모의 벌꿀을 경기도 고양시 내 복지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안토니오 대표는 “지구 온난화, 환경오염, 살충제 사용 등으로 위기에 처한 꿀벌을 살리고 지구 생태계를 움직이는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지구와 인류를 위해 기여하는 꿀벌이 국내 산업, 경제, 사회 등 전면에서 열심히 달리는 트럭, 트럭커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해 ‘트럭커 2.0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향후 20년을 위한 새로운 미래 전략과 비전도 내세웠다. 우선 전기 트럭을 비롯한 신규 모델 및 브랜드 도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록스 4151 8X4 모델 출시로 현 4x2 및 6x4 라인업에 초대형 카고 제품군을 추가한다. 15톤 덤프 시장 신규 진출도 준비를 마쳤다. e캔터 베이스의 중형 전기 트럭 조기 도입도 추진한다. 1회 충전으로 서울-부산을 무리없이 달릴 수 있는 전기 트럭 e악트로스 600도 오는 2025년 경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안드레아스 폰 발펠트 다임러 트럭 AG 해외 사업 부문 대표는 “e악트로스 600은 완충 시 500km 주행이 가능하다”며 “30분 이내에 약 80%까지 충전돼 현재 디젤차의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세대 수소 트럭도 2026년 이후 구체화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약 100대의 수소 트럭이 유럽에서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본 발펠트 대표는 “수소차의 경우 1000km 이상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며 “수소차의 경우 엔진 변형이 필요 없기 때문에 탄소배출 적은 차량 생산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특장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판매 채널 확장에도 더욱 신경을 쓴다. 다임러트럭코리아가 고객들에게 직접 차량을 판매하는 대신 협력 특장사에 섀시를 공급하고, 특수장비를 부착해 특장사를 통해 판매하는 새로운 경로를 통해 판매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시장 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다.서비스 역량도 키운다. 지난 4월 경기도 여주 설립한 다임러트럭 부품센터는 총 15만개에 달하는 7000여종의 부품을 갖춘 곳이다. 특히 트럭 전용 부품의 재고 보유량을 획기적으로 높여 핵심 부품 보유율을 99%까지 향상시켰다. 원활한 부품 공급과 탄력적인 배송을 통해 고객들의 운휴 시간을 최소화해 총 운송 효율(TTE)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공식 서비스센터는 총 18개로 늘어난다. 안토니오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울산 서비스센터가 개소되면 총 18곳을 운영하게 된다”며 “추가적으로 서비스 공백 지역을 발굴해 운행 중 불편함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트럭은 오는 2030년까지 무공해차량 판매를 60%까지 늘릴 전망이다. 본 발펠트 대표는 “150년 역사의 전통을 지키며 탄소 중립에 초점이 맞춰진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를 다져갈 것”이라며 “한국 시장은 다임러트럭의 핵심 시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5년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무공해 차량을 통해 미래 운송시대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전기 트럭 정착을 위해서는 전기차 인프라와 더불어 정부 보조금 정책 및 규제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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