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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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기업45%
건설30%
부동산9%
경제일반6%
유통5%
건강3%
무역1%
금융1%
  • 현대엔지니어링 ‘굿윌스토어 밀알백석점’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23일 ‘굿윌스토어 밀알백석점’을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경기도의회 이택수·곽미숙 의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동수 서울지역본부장,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이 오프닝 공연에서 연주를 선보였다.개관식 이후에는 홍현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물품 분류 활동 및 지역 홍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부족한 일손에 손을 보탰다.현대엔지니어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굿윌스토어 설립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밀알일산점, 2022년 밀알탄현점에 이어 세 번째로 밀알백석점이 세워졌다.굿윌스토어 밀알백석점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금에 사측이 동일한 기부금의 액수를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금과 더불어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을 더해 설립됐다.굿윌스토어는 기증품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판매 등 모든 과정에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현재 운영 중인 밀알일산점에는 발달장애인 14명을 포함 총 23명이, 밀알탄현점에는 발달장애인 5명을 포함 총 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관한 밀알백석점은 발달장애인 7명을 포함해 총 11명이 근무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임직원의 참여로 물품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는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물품수거용 탑차 기증, 임직원 이 직접 굿윌스토어 매장을 방문하여 기증된 물품을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밀알복지재단과 손을 잡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새롭게 개관한 굿윌스토어 밀알백석점은 기존 점포들과 시너지를 내며 더욱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타 지역까지 점포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 창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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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감성안전 경진대회’ 개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3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성안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평택 고덕 2차 아이파크 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태영 고용노동부평택지청장, 홍순의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이광희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안전활동 참여와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평택지청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와 함께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총 103건의 편지를 접수했고, 심사를 거쳐 5건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해 이날 경진대회 본선을 진행했다. 본선에 진출한 외국인 근로자 5명은 직접 편지를 낭독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가족 초청(4인 왕복항공권·4박 5일 숙박권)과 근로장학금 200만 원을 지급했고 최우수상에는 총상금 100만 원, 우수상에는 총상금 50만 원 등 상금과 상품을 수여했다.대상을 수상한 중국 국적 유춘식 근로자로, 상금과 상품을 전달받아 향후 예정된 ‘근로자의 날’ 행사에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을 현장으로 초청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한 작업장을 실제로 확인시켜 줌으로써 한국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정과 마음도 느낄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이날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김태영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은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만큼 소통 부재로 인한 안전사고는 없어야 한다”라며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정서적인 교류와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자율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소통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감성안전 경진대회는 기존의 경직된 통제적인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편지쓰기 공모방식으로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작업 중 위험했던 경험들과 ‘아차’사고 사례들을 바탕으로 개선점을 발굴하고 안전하게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안전 작업의 다짐과 고국의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표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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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토레타! 제로’ 출시

    코카콜라사가 수분보충음료 ‘토레타!’를 제로 슈거와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토레타! 제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토레타! 제로는 사과, 당근, 자몽 등 10가지 과채 수분이 들어있어 상큼한 맛의 토레타!의 장점을 살리면서, 칼로리 부담은 낮췄다. 토레타!는 100ml당 16kcal로 저칼로리 이온 보충 음료로 인기를 끈 제품이다. 새로 출시한 토레타!제로는 100ml에 1kcal가 되지 않는다. 토레타! 제로는 500ml 페트 제품으로 우선 출시됐다.관계자는 “기존 토레타도 저칼로리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지만, 최근 제로 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토레타! 제로’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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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6일 올해 공급계획 설명회 개최....토지 1812필지 아파트 5169호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26일 '2024년 토지·주택 공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LH는 올해 토지 1812필지와 공공분양 아파트 5169호,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32호를 공급하며 이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LH가 올해 4월 이후 공급하는 토지는 총 1812필지(449만7000㎡)로, 토지는 공동주택 용지를 비롯해 단독주택, 상업업무, 산업유통용지 등 다양한 유형의 토지가 공급될 예정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808필지(192만9000㎡), 지방 1004필지(256만8000㎡) 수준이다. 주요지구로는 ▲화성동탄2 141필지(21만4000㎡) ▲인천영종 147필지(20만4000㎡) ▲양주회천 131필지(9만7000㎡) ▲빛그린 61필지(40만8000㎡) ▲밀양나노 70필지(40만1000㎡ ▲울산다운2 151필지(6만1000㎡) 등이다.신규 공급 예정인 공공분양 아파트는 총 5169호 규모다. 일반 공공분양이 2293호(44.4%), 신혼 희망타운이 2876호(55.6%)다. 이 중 수도권은 공공분양이 1359호, 신혼희망타운 물량은 2479호 등 총 3838호 공급 예정이다.일반 공공분양은 분양가 상한가 범위 내 분양가를 결정해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공급물량의 70%는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 공급하고 그 외 30% 물량은 일반 공급될 예정이다.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위한 주택으로 단지 내 다양한 육아·보육시설을 누릴 수 있다. 분양계약을 체결할 때 신혼희망타운 전용 저금리 주택담보장기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단지 내 분양상가는 132호로 이 중 수도권이 48호(36.4%)다. 지방은 ▲세종 45호 ▲광주전남 10호 ▲전북 10호 ▲경남 3호 ▲부산·울산 16호 등 총 84호(63.6%)가 공급 예정이다. 특히 성남판교대장, 평택고덕, 창원명곡, 부천괴안 등 올해 입주예정단지의 분양상가가 포함됐다.설명회는 ▲부동산 시장전망에 대한 외부전문가 강연 ▲수도권 주요 지구의 토지·주택 공급계획 안내 ▲개편된 청약제도 설명 ▲부동산 세무 특강 순서로 진행된다. 설명회 현장에서 지역별 상담 부스를 통해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26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설명회 관련 책자와 공급계획 리플렛 등도 받아볼 수 있다.정수현 LH 판매기획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전국의 LH 부동산 공급계획을 상세히 소개할 뿐 아니라 지역별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올해 부동산시장 동향, 부동산 세무특강 등 다양한 컨텐츠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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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자회사 하임랩, 노후화된 아파트 원스톱 리모델링 서비스 런칭

    하임랩은 노후아파트 진단에서 인테리어까지 원스톱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임랩 리모델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임랩은 GS건설의 아파트 주거환경개선 토털솔루션 자회사다.하임랩 리모델링은 디자인 개선 위주의 리모델링에 국한하지 않고, 아파트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단열, 누수와 같은 기능적인 문제는 물론 악취, 공기질 같은 주거 환경에 대한 문제까지 모두 진단해 고객에게 점검 보고서를 제공한 뒤 고객 취향에 맞춰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고객과 상담을 거쳐 만들어진 3D 이미지와 도면을 바탕으로 전담 시공 담당자가 밀착 현장 관리를 통해 높은 시공 품질을 구현하며 사후 고객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 계약, 이력 관리 등이 통합 제공된다.하임랩은 아파트 하자보수 기간이 끝나고 노후화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10∼25년 차 이상 아파트 거주민이 주요 고객층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현재는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하반기 서울 시내 10개 이상의 구를 추가해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하임랩 관계자는 “아름다움과 더불어 건강한 공간의 가치까지 생각한 주택 기능 진단 기반의 리모델링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인정받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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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2024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지난 2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지준섭 부회장을 비롯한 집행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고 23일 밝혔다.회의에서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으로 ‘신뢰받는 농협’ 구현 및 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1등급)을 목표로 청렴도 향상 대책을 논의했다.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으로 ▲고위직의 청렴활동 참여 확대 ▲임직원 대상 청렴교육 다양화·활성화 ▲청렴활동 홍보 및 임직원 참여 확대 ▲준법감시 제도 운영 및 윤리경영 평가 실시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농협은 부회장을 포함한 임원들이 직접 선택한 문구를 넣은 청렴화분을 사무실에서 키우며 윤리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지준섭 부회장은 “농협의 가장 큰 자산은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라며 “올해는 기필코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해 농업인·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자”고 당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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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제6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농협경제지주는 2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회의원과 관련 정부 부처, 축산·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고 전했다.시상식은 전국 축산농가 중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의를 통해 △축사환경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사회공헌 등의 평가 항목으로 선정됐다.대통령상은 태화한우농장(울주) 이규천 대표가 차지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양지목장(홍천), 실로암농장(구미), 현대농장(예산) △환경부 장관상은 부성스마트팜(상주), 돈트리움(함양) △농해수위원장상 희망농장(장수), △환노위원장상 동림목장(문경) △농협중앙회장상 푸른농장(가평) 등 7곳이 각각 수상했다.강호동 회장은 “축산에 있어 청정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축산업에 종사하는 모두가 환경을 지키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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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부동산 ‘반도체축’...용인·이천·오산·평택 1만5000여 가구 분양

    전통적인 부동산 핵심지인 경부축에서 벗어나, 반도체 산업이 중심인 지역으로 관심이 이동하는 모양새다. 반도체 투자에 ‘조 단위’의 투자금이 쏟아지는 만큼 빠르게 ‘반도체 축’ 부동산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경부축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교통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경기도 성남 판교·분당, 용인 수지, 화성 동탄2 등 산업과 인구가 밀집한 곳이다. 신도시와 IT, 제조업 등 굵직한 산업 단지가 개발되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부촌으로 탈바꿈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기준 3.3㎡당 판교(4581만원), 분당(3480만원), 동탄(2137만원), 수지(2040만원) 등으로 경기도 평균(1872만원)을 크게 웃돈다.이러한 경부축에 도전장을 내미는 곳이 바로 반도체 축이다. 용인 처인구를 중심으로 이천, 오산, 안성, 평택 등 경부축을 가로지르는 지역에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반도체 축의 구심점은 단연 용인 처인구 일대다. 국내 반도체 시장의 쌍두마차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이중 500조원이 용인에 몰릴 것으로 점쳐진다.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사업비(5조2705억원)에 비교하면 거대 자본이 유입되는 셈이다.먼저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5기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예상 투자금액만 360조원에 달하며, 용인시는 2026년 말로 예정된 착공을 6개월 이상 앞당기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원삼면 일대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중이며, SK하이닉스가 122조 원을 투자해 총 4기의 팹을 구축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기 팹부지는 약 35% 공정률을 달성중이다.용인을 중심으로 사선 방향에 위치한 도시들도 기존 인프라를 토대로 반도체 사업이 활기를 보일 전망이다. 이천에는 SK하이닉스 본사가 있고, 평택에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자리한다. 5000억원을 투자해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도 2029년까지 설립해 반도체 핵심인재도 키울 예정이다. 안성 역시 반도체 조립 및 검사를 하는 후공정 업체가 모여있고, 48만평(약 157만㎡) 부지에 반도체 장비 관련 특화단지도 조성된다.반도체 축을 잇는 인프라도 지속 개선된다. 먼저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향하는 화성~용인~안성 구간에 '반도체 고속도로'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용인 지역 내 ‘42번 국도’와 ‘17번 국도’, ‘45번 국도’에 몰리는 차량을 분산시켜 교통정체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처인구를 중심으로 부동산도 꿈틀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지가동향’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의 땅값 상승률이 전월 대비 0.501%로 전국 시·군·구 중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아파트값도 2월 4주차부터 5주 연속 오름새다.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반도체 축인 용인, 이천, 오산, 평택에서 1만50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단연 관심을 끄는 곳은 용인에서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가 꼽힌다. 처인구 남동 일원(은화삼지구) 일원에 총 3개 단지 약 3700여 가구가 조성된다. 5월 중 1단지 전용면적 59~130㎡ 총 168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삼성전자가 투자하는 이동·남사읍 일대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45번 국도 곁에 자리를 잡았다. 또한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원삼면 일대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더불어 영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광역교통망을 비롯하여 세종-포천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용인 역북·고림지구 생활권을 공유해 이마트, CGV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이밖에 이천에서는 GS건설이 시공하는 ‘이천자이 더 레브’ 총 635가구가 4월 견본주택을 오픈 예정이며, 오산 세교2지구에서는 금강주택 시공 ‘오산 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730가구가 5월 분양 예정이다. 평택에서는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753가구가 4월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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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지방 인구증가 충남 세종…경남은 1만명 가까이 줄기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합계 출산율이 지난 2018년 0.98명으로 떨어진 후 현재 0.778명까지 떨어졌다.인구는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저출산과 타지역으로의 이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꼽는 지자체들이 많아지고 있다.지방지역은 농업, 어업 등 전통산업 비중이 높은 곳들 특히 수도권이나 대도시로 인구가 빠져나가다 보니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거나 청년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등 거처 마련에 나서는 곳들도 있다. 하지만 노력에 비해 효과는 나타나지 않거나 미미한 수준이다.실제 대부분의 지방도시들이 인구 감소세를 보였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지방의 광역시·도 가운데 지난해 말보다 주민등록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경상남도로 325만 1158명에서 324만 1374명으로 9784명이 감소했다. 이어 경상북도가 7300여명이 감소했고 전북과 전남도 5300명에서 5700명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대구 등의 광역시들도 모두 인구가 감소했다.반면 인구가 증가한 곳 있다. 바로 충남과 세종시다. 충남은 213만 119명에서 213만 2745명으로 2626명이 늘었다. 세종시는 38만 6525명에서 38만 7411명으로 886명 늘었다. 충남과 세종시는 최근 10년으로 기간을 넓혀봐도 인구가 증가했다.충남 인구가 증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천안과 아산을 중심으로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하는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티 등의 대규모 업무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양질의 일자리가 인구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아산시 인구의 약 45%가 39세 이하 젊은 세대들이 차지하고 있다. 세종시를 포함한 지방도시의 젊은 세대 평균이 36% 가량되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세종시는 계획 조성된 도시인 만큼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 종사자들이 유입되고 있으며 정주여건이 강화되면서 교육, 상업 등 기타 분야의 인구들도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 등 세종시 인근 지역에서 세종시로 유입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인구 증가는 부동산 시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례로 올해 1월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에서 분양했던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분양에는 1순위에 3만 3,969명이 몰리며 일찌감치 분양을 마치며 흥행 분위기를 보였다.이에 인구가 늘고 있는 지역들의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증가할 전망이다.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2차’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70~84㎡, 총 1214가구의 대단지로 앞서 분양했던 1차 물량과 함께 2300여가구의 브랜드타운을 이룬다. 수도권전철 1호선 탕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천안아산역 등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쉽다.세종시에서는 5-1생활권(합강동)에서 올 하반기 중에 L9블록(계룡건설 421가구), L1블록(LH공공분양 656가구) 등이 분양할 계획이다.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두정역’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내년 3월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인구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인프라 확충, 개선이 따르게 돼 도시 전반에 걸친 경쟁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부동산시장 역시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전보다 가치가 상승하게 돼 꾸준한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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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가 비율 높은 미분양 제로 지역을 노려라

    최근 부동산시장 관련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가 전 지역이 보합이나 상승세로 돌아섰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3월 25일 이후 3주 연속 상승세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도 3월 4주부터 보합세로 전환됐다.경기 아파트 거래건수도 다시 9000건대에 육박하고 있다.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3월말 현재 매매거래는 9449건으로 지난 2월 7601건 수치를 넘었다.청약시장도 올 들어 청약경쟁률도 상승세를 보였다. 업계는 정부의 청약 규제 완화 등으로 당첨 확률이 높아지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 결과를 보면 지난 2월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은 4.8대 1로, 지난 1월 0.3대1 대비 16배가량 올랐고 같은 기간 1순위 청약 미달률도 73.8%에서 33.2%로 떨어졌다.올 1분기에 사용된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을 통해 청약 열기 회복 조짐도 보였다. 올 1분기 아파트 청약자는 약 20만명이었으며 청약통장 가입자는 20개월 만에 반등했다.올 1분기 전국 1·2순위 아파트 청약 신청자는 19만8458명으로 지난해 1분기 8만2558명 대비 140.4%(11만5900명) 뛰었다. 이 기간 권역별 청약자수를 살펴보면 수도권은 3만3971명에서 10만0915명으로 197.1%(6만6944명) 늘었다.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입주물량도 부족하고, 전세가격은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지역이나 가격 등 옥석 가리기를 감안하면 공급부족은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2,3년 뒤 입주 시점의 시장상황을 고려한 청약 전략을 세워야 한다. 원하는 지역별 미분양 아파트 물량 추이와 매매가와 전세금 동향 등을 따져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총선 등을 피하기 위해 그동안 미뤄뒀던 아파트 분양에 대거 나서고 있다”며 “꼼꼼한 ‘옥석가리기’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가격 동향과 미분양 물량 따져야그럼에도 실수요자라면 새 아파트 청약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근 원자재가 급등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어서다. 인허가 및 착공 물량이 최근 10년 간 평균 물량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 2, 3년 뒤 부동산 시장을 염두에 둔 청약전략을 세워야 한다. 무엇보다 가격 동향과 미분양 물량 추이를 따져봐야 한다.가격 관련해서는 매매가 동향과 전세금이 매매가에 차지하는 비율인 전세가율 등이 주목 대상이다.예컨대 KB부동산의 ‘주간 전국 매매지수 상승률 TOP’과 같은 자료를 챙겨봐야 한다. 이에 따르면 4월 1주차 조사에서 경기 여주시가 0.2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북 안동(0.25%), 강원 춘천(0.23%) 경남 밀양(0.13%) 경북 김천(0.06%) 등의 순으로 뒤를 따랐다.전세가율은 부동산 시장이 호전되면 집값이 가장 먼저 반응할 지역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특히 80% 이상이라면 눈여겨 봐야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이 80%가 넘는 곳은 18곳이며 수도권에서는 경기 여주(82.2%)와 이천(81.9%) 두 곳이다. 미분양 물량 수준도 감안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미분양 물량이 하나도 없는 지역이다. 그만큼 인기 주거지역이거나 개발 호재 등으로 인기가 급상승했거나 최근 몇 년간 공급이 없어 수요가 충분하게 쌓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수도권지역에서 이런 특징이 잘 드러난다. 국토부에 따르면 2월 기준 서울 27개 구 가운데 미분양이 하나도 없는 지역은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를 포함해 13곳 정도다. 인천은 10개 구군 가운데 동구와 계양구, 옹진군 등 3곳이다. 경기도에서는 31개 시군 가운데 여주시와 가평군, 과천시, 광명시, 구리시, 군포시, 안산시, 오산시, 의왕시 등 9곳에 불과하다.총선 등 여파로 지난달까지 소강상태를 보였던 새 아파트 분양시장이 4월 하반기 이후 본격 재개된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불황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아파트를 찾아내야 한다. 매매가 변동이나 전세가 상승율 미분양소진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GS건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등 잇따라 분양 나서GS건설이 5월 경기 여주 교동에서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를 분양한다. 전국에서 매매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매매가대비 전세가율이 80%가 넘으면서 미분양제로지역은 여주가 유일하다. 특히 여주에서 분양하는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여주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는 물론 여윳돈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여주세종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59㎡A 85세대 ▲59㎡B 81세대 ▲84㎡A 249세대 ▲84㎡B 248세대 ▲99㎡A 52세대 ▲99㎡B 52세대 ▲136㎡P(펜트하우스) 2세대 등 769세대로 구성된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GTX-A 노선이 지난 3월 개통해 경강선 성남역에서 환승하면 수서역까지는 한 정거장이다. 또 여주역은 정부가 지난 1월 계획을 발표한 GTX-D노선에 포함됐다. GTX-D노선이 구축되면 여주역에서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부천·인천·인천공항·김포 등 수도권의 주요 거점도 쉽게 오갈 수 있게 된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도 밀집했다. 이마트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가깝고 반경 약3㎞ 이내에 여주버스터미널, 하이마트, 여주경찰서 등이 있다.또 남한강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는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 수목원, 영월공원, 여주근린공원, 양섬공원, 금은모래 강변공원, 세종대왕릉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여주시 부동산관계자는 “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행정·주거 중심지로 떠오른 여주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여주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라는 상징성까지 갖췄다"며 "특히 매매가 상승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전세가비율이 80%넘어 미분양이 전혀 없는 여주에서 3년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미분양제로지역인 광명에서는 롯데건설이 4월 경기 광명시 광명 9R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 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5개 동, 1509세대의 대단지로 전용 39∼59㎡ 533세대가 일반 분양된다.경기도에서 전세가율이 80%가 넘는 2개 지역 중 하나인 이천에서는 GS건설이 ‘이천자이더레브’를 이천시 송정동 인근에 분양한다. 총 635세대 지하 4층~최고 25층 7개 동에 전용면적 84~185㎡ 규모다.경기도에서 매매가 상승율 TOP10에 든 성남시 수정구에서는 GS건설·대우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가 오는 6월 '산성역 헤리스톤'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3487세대의 대 대단지로, 일반분양 물량도 1224세대가 공급된다. 8호선 산성역이 가까운 역세권단지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하우스 김광석대표는 “풍부한 개발호재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갖춘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 등으로 새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경우 미분양 제로 지역이면서 매매가와 전세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지역은 향후 오를 가능성이 높아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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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샌드사운드,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가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한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샌드사운드는 1020세대를 타깃으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도로 위를 달리는 낭만을 담아 편안하고 경쾌한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자유로운 젊음을 기반으로 '바이브 투게더, 웨어 투게더'(Vibe Together, Wear Together)의 슬로건을 내걸었다.샌드사운드는 이 의미를 한층 더 강조하는 차원에서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했다. 론칭 이후 아이돌그룹과는 최초 협업이다.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5월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지코가 프로듀싱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옆집 소년들'이라는 팀명에 걸맞게 친근하고 장난기 넘치는 매력은 물론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는 다재다능함으로 5세대 K팝 그룹 열풍의 한 축을 이끈다는 평가를 받는다.샌드사운드는 최근 발매된 보이넥스트도어의 신규 앨범 [HOW?]의 콘셉트를 모티브로 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브랜드 로고에 보이넥스트도어의 대표 심볼인 집 모양을 더해 디자인했다. 이재홍 사업개발팀장은 "유니크한 스타일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샌드사운드가 신선한 음악과 컨셉으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낭만과 보이넥스트도어의 활기찬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 차별화된 감성의 캐주얼룩을 선보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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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가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최고경영자,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1분기 경영실적 점검 및 경영목표 달성 계획 ▲계열사별 위기 요인 분석 ▲농사같이(農事價値) 혁신과제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특히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대내외 경 환경 속에서 범농협 영향을 분석하고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기 위한 각 사업부문별 혁신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농업⋅농촌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강호동 회장은 “농업 성장둔화와 지방소멸 위기에서 농협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우리가 변화해야 하는 마지막 기회”라며 “생산⋅유통 혁신, 디지털경쟁력 강화,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농업인⋅농축협의 버팀목,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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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 펜트하우스 타입 무순위 청약

    대우건설이 평택에 공급하는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이 일부 잔여 펜트하우스 타입 세대의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급 분은 타입별로 △122㎡A 2세대 △122㎡B 2세대로 평택 화양지구 유일의 펜트하우스 타입이다. 이미 펜트하우스 8세대 중 4세대는 계약이 체결됐다. 최상층으로 조망과 채광이 탁월하고 평면 구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청약 접수는 22일과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국내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라면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2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7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펜트하우스 타입의 경우 청약홈을 통한 무순위 접수가 진행되고 기존 분양조건이 적용되지만 이 외 기타 전용 74㎡, 84㎡ 타입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은 1차 계약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낮추고 전체 계약금도 10%에서 5%로 줄여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한편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이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국내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역대 규모를 자랑하며 향후 개발 완료시 2만여 가구가 거주하게 된다. 올해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인근에 올해 개통 예정으로 이곳과 평택역을 연결하는 평택선도 현재 공사 중이다.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은 평택항과 가까워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현덕지구, 아산국가산업단지 원정·포승지구, 포승2일반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산업단지의 직주근접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은 화양지구의 가장 앞자리로서 확 트인 조망권을 자랑하며 초등학교를 비롯해 각종 생활 인프라가 도보권에 위치했다.평택 푸르지오의 센터파인 입주는 2026년 11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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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KB금융, '지구의 날' 캠페인 참여...공병·헌옷수거 및 소등행사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부는 소등행사를 진행해 오후 8시부터 조명을 10분간 소등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민간기업들도 동참하며 일부 유통업계에서는 공병 회수, 헌 옷 수거 등에 나선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지구의 날을 맞아 화장품 유리병 회수를 위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시범 사업에 참여한 오산 및 천안 아파트 5개 단지에는 화장품 유리병 수거함이 설치됐다. 분리 배출된 화장품 유리병은 오산물류센터에서 1차 선별을 거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유리병 재활용 회원사로 반입 후 선별과 파쇄 등의 공정을 거치게 되고, 이후 용기 협력사의 재활용 원료에 포함돼 다시 화장품 용기로 재탄생한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아파트 시범사업을 통해 수거된 유리병을 주요 브랜드인 설화수, 라네즈, 헤라, 한율 등의 일부 제품에 최대 20%까지 적용해 재활용 유리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이니스프리도 지구의 날을 맞아 공병 수거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공병 수거 캠페인에 참여하면 공병 1개당 뷰티포인트 300점이 기본으로 적립되며 최대 5000점까지 받을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공병수거 캠페인을 비롯 화장품 용기에 재활용 소재를 이용하는 등 노력을 해 오고 있다. 주요 판매 제품의 용기를 유리 소재로 전환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150개 이상의 품목에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 리필을 위한 파우치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세정그룹의 편집숍 웰메이드는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헌옷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고객들은 브랜드와 관계 없이 옷을 가까운 매장에 기부하면 된다. 이렇게 기부된 옷은 '아름다운가게'의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돕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환경부는 지구의날 맞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관공서·공공기관·민간 건물의 조명을 소등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마트와 KB금융, 우리은행 등 소등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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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제54회 지구의 날’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실시

    빙그레가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빙그레는 기후변화주간인 22일부터 28일까지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요플레의 특정 패키지 디자인에 캠페인을 표시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요플레의 용기와 라벨을 동일한 재질로 만들어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용이하게 만들었다.또한 빙그레는 오는 25일 대구 달성초등학교에서 ‘지구를 위한 새활용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참여형 학습을 통해 탄소중립을 일상화하겠다는 목표다.빙그레는 요플레나 바나나맛우유 등 제품의 용기를 화분, 반사경 등으로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2022년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친환경 우수사례 발표 기업으로 참석했다.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욱 의미있는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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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산청딸기’, 세계 시장 진출로 지난해 1300억 원 매출

    경남 산청군은 산청딸기가 지난해 연 1300억원의 매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적합한 기후조건에서 생산되어 까다롭게 관리된 딸기 품질을 인정받아 브랜드를 키워왔고 유통망을 다양화한데다 올해는 수출도 한몫했다”고 전했다. 경남 산청군은 지리산 골바람의 영향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을 갖춰 저온성 작물인 딸기 생육에 아주 적합한 환경조건이라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11월부터 생산되는 산청딸기는 익는 기간이 타 지역에 비해 1~2일 정도 더 소요되어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뛰어나 오래 유지되는 신선함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다. 산청군은 산청딸기를 대표 효자 작물이라고 설명한다. 지난해 산청딸기는 800여 농가의 430㏊에서 연간 1만6000톤이 생산되어 1300억원치 팔렸다. 대부분의 농가에서 GAP를 획득했으며, 고설재배시설을 갖추었다. 고설재배는 땅에서 1m 높이를 올려 딸기를 재배하며 정해진 영양액을 일정한 간격으로 공급해주는 현대화 방식이다. 기존의 토경 재배보다 출하시기가 한달 정도 빠르고 생산량도 많다. 산청딸기 품종은 설향이 70%, 장희가 25%를 차지하며,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금실딸기가 재배되고 있다. 특히 산청에서 가장 먼저 생산되는 장희 품종은 신맛이 거의 없고 당도가 높으며 풍미가 좋다. 다만 인기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유통에 약한 편이라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산청장희딸기는 지난해 겨울 이마트의 프리미엄 딸기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이었다. 산청군은 전국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한 ‘산청딸기’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딸기 재배시설을 현대화하고 신기술을 보급하는 등 농가에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또 산청딸기축제 등 홍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산청딸기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2007년 출범한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산엔청’ 을 통해 산청딸기의 이미지를 높였고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넘보고 있다. 산청딸기는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에서도 인기를 끈다. 지난해에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 235톤, 408만5000달러(약 56억 6500만원) 어치를 판매했다. 지난 3월에는 괌으로 첫수출을 하면서 대한민국 딸기의 대표주자로서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확장을 기대하게 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딸기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품질관리를 까다롭게하고 있고 최상의 품질을 보장한다”며 산청딸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딸기의 크기, 모양, 당도 등 철저히 관리하면서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고 산청딸기를 접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소비자들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판로를 넓히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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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지난해 5조5000억 기업 투자 유치…전년比 2.5배 ↑

    충남 아산시는 2023년 한 해동안 5조512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2년 2조2901억원의 2.5배에 달하는 수치다. 아산시는 2020년부터 ‘글로벌 산업 경제도시 위상 정립’을 과제로 삼고 기업 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국 각지의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적극적인 맞춤형 투자 상담을 시행해 왔다. 또 ‘기업애로자문단’을 구성하여 기업 경영 중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결되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으로 아산시는 지난해에 삼성디스플레이와 4조1000억원 투자 및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돼 미국 린데, 일본 오바노루와 투자금액 1억4500만 달러(약 2006억원)와 신규고용 320여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아산시는 2021년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의 차세대 전기차 생산시설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2021년 디스플레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2022년 디스플레이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공모 선정 등으로 명실상부 세계적인 차세대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여의도 면적의 3.6배에 달하는 15개 산업단지가 동시에 개발ˑ 조성 중이며, 탕정역, 천안-아산-당진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서해안 복선전철 인주역 건립, 풍기역 등 수도권 전철역 신설이 추진되는 등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교통 SOC 인프라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 경제 침체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기업이 투자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많은 기업과 아산시민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세계로 뻗어가는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아산시를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달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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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곶감, ‘할매니얼’ 대표간식으로 제2의 전성기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간식 열풍이 계속되면서 전통 디저트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전통 간식의 대표주자 곶감 역시 2~3년 새 판매량이 늘었다. 이마트는 매해 곶감 판매량의 증가를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흐름의 변화로 분석했다. 곶감은 냉동실에 보관한 뒤 1년 내내 꺼내먹을 수 있어 1~2인 가구가 부담없이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산청곶감은 곶감 분야 최초의 ‘지리적 표시 특산품’이다. ‘지리적 표시 등록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산물이 생산에 지리적인 이점이 있는지, 역사성과 유명성을 갖추었는지, 품질관리 기준을 수립하고 체계적 관리할 역량이 있는지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경남 산청군은 동결 건조 작업의 최적지인 지리산 기슭에 위치해 최적의 곶감 생산지로 평가받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맑은 공기와 청정한 물의 영향으로 높은 당도와 차진 식감을 자랑하는데, 원료감인 산청고종시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되기도 했다.산청군은 우수한 품질의 산청곶감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매년 개최해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지난 1월 축제 기간에는 8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산청군은 관계자는 “산청군은 청정건조시설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곶감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중이다. 이외에도 제습기, 저장시설 등 장비 지원 사업과 SNS를 활용한 마케팅, 재배생산기술교육, 연구개발 용역 등 소프트웨어 강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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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헬스케어 리츠 사업 우선협 ‘엠디엠플러스’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화성동탄2 헬스케어 공모·상장 리츠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엠디엠플러스’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화성동탄2 헬스케어리츠 사업은 의료복지시설 용지에 시니어주택과 오피스텔·의료·업무·상업·문화 시설 등을 복합개발·운영하는 2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공모했다. 공모 대상지는 화성동탄2 지구 내 약 18만㎡ 규모의 부지다.LH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랜드마크형 노인복지주택 건축계획 △시니어주택 입주자 구성 및 유치계획 △헬스케어 서비스 계획 △주식공모 계획 △사회적 가치 실현방안 등 재무·개발·운영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에 엠디엠플러스를 선정했다.오는 6월 중 엠디엠플러스는 LH와 사업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자의 헬스케어 리츠 설립 및 영업인가 후 사업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오는 2026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 및 입주를 시작하며, 2031년 리츠 주식의 일반공모 및 상장을 추진한다. 주식공모 이후에는 일반인도 헬스케어 리츠 주식을 소유하거나 이익을 배당받을 수 있게 된다.사업의 주요 콘셉트는 ‘3세대가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 랑데부’다. 시니어주택과 중·대형평형 오피스텔을 함께 공급하고 병원, 약국, 시니어케어센터, 양로시설, 문화시설, 보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주거단지로 개발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시니어 주택은 총 2550가구, 오피스텔은 총 874가구 공급된다. 아울러 각종 커뮤니티·웰니스·액티비티 공간을 비롯해 지역주민을 위한 상업·의료시설 등도 들어선다.김재경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내년이면 우리나라는 전체 20%가 고령인구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나, 고령자 주택은 2%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시니어주택 확대 정부 정책에 발맞춰 2·3기 신도시 및 광역시 등 LH 보유 토지에 후속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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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폭력예방교육 ‘학교야 웃자!’ 프로그램 시작

    LG생활건강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더불U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인 ‘학교야 웃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학교야 웃자! 프로그램은 2019년 이화여대 교육과학연구소 교수진, 중학교 교사 등 상담심리학, 교육학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6년차 맞이하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에 필수적인 공감, 감정조절, 긍정적 생각, 다름 인정, 디지털 소통, 방어 행동 등 6개 과목으로 구성했다. 토론과 발표, 미션 수행, 감정 젠가, 팀 빌딩 게임 등 학생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능동적인 수업 방식을 채택했다. 올해 첫 수업은 지난 15일 서울 봉화초 등 7개 학교에서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전국 164개 초등·중학교에서 총 2400회의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LG생활건강은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과 함께 학교 폭력 피해자들에게 경제·심리·법률 등 각종 분야를 지원한다.이 밖에도 대한적십자사, 서울경찰청과 연계해 무차별 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를 본 피해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도 펼친다.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 폭력 등 폭력 피해자들에게는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 각종 비용을 지원하고 무료 법률 자문을 함께 제공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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