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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선보이는 ‘더샵 오창프레스티지’가 흥행에 성공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오창프레스티지는 25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7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621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2.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44.81대 1)은 99㎡B 타입에서 나왔다.청주 최고 분양가, 중대형 평형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흥행의 우려가 점쳐졌던 것과는 달리 지난 15일 개관한 본보기집에는 3일 동안 1만1000명의 구름인파가 모였고, 이어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이전기관(산업단지) 종사자 전형에서만 475건이 접수되는 등 지역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분양관계자는 “더샵 브랜드만의 디테일한 상품설계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라며 “차별화된 외관과 실내 케어룸, 히든키친 구성 등 다양한 공간구성과 개방감을 확대한 설계에 높은 호응이 이어져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더샵 오창프레스티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아파트 644가구, 오피스텔 225실 총 869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아파트 644가구가 먼저 분양되며 전체 중대형 평형(전용 99~127㎡)으로 구성된다. 이후 10월 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에디슨모터스가 25일 창원지방법원에서 개최된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에서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에 대한 인가가 선고 됐다고 밝혔다.관계인집회에서는 회생담보권자조의 100%, 회생채권자조의 74.19%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며 법정 가결 요건을 상회하는 동의율로 가결됐다.이로써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2022년 11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래 약 10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조기 종결지었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회사 정상화를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KG모빌리티는 에디슨모터스가 향후 회생계획에 따라 회생채무변제, 감자 및 출자전환 등 회생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자본구조가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경영 활동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G모빌리티는 이에 앞서 지난 5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에디슨모터스의 원활한 생산 활동 지원을 위해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곽재선 회장이 직접 에디슨모터스 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관련 조직 정비와 함께 에디슨모터스의 사명을 KGM 커머셜로 결정하는 등 특유의 발 빠른 경영정상화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특히 에디슨모터스는 경영정상화 방안으로 ▲중형 버스와 대형 시외 버스 등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 ▲KG모빌리티와의 연구개발 및 구매소싱 분야의 협업 강화 ▲효율성 증대 통한 수익성 개선 ▲글로벌시장 확대로 판매물량 증대 등을 중점 추진해 친환경 종합 상용차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KG모빌리티는 지난 21일 미래 발전전략 기자간담회를 갖고 KGM 커머셜 출범을 통해 현재의 SUV 승용 중심에서 상용차 제품군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과 함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현해 사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환경을 구성해 나간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에디슨모터스 인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성장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모색의 일환으로 지난 4월에는 특장법인인 KG S&C를 출범한 바 있다”며 “중고차사업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G모빌리티와의 연구개발 및 구매소싱 분야 등 협력 강화를 통해 에디슨모터스를 명실공히 친환경 종합 상용차 회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6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세계 14개국 37개소 범농협 해외사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범농협 계열사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금융과 경제 글로벌 사업의 시너지 제고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전곡농협(경기도 연천 소재)과 한국농협김치공장을 방문해 우수 지역농협의 사업 현황과 김치 생산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한국농협김치 등 국내 농식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수출 확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범농협 해외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해외 주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의 강점인 경제와 금융을 아우르는 범농협 네트워크와 상호협력기반을 적극 활용하여 농협만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켜 달라”고 말했다.농협중앙회는 올해 1월 프랑스, 베트남, 일본 3개 국가에 사무소를 개소해 농협 농식품 및 한국농협김치 맛과 품질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베트남, 프랑스에 한국농협김치를 초도 수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인도 자동차 딜러가 뽑은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선정됐다.현대차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가 인도 딜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딜러 만족도 조사’에서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 852점을 받았다. 이는 2위를 기록한 마루티 스즈키(791점)를 압도하는 점수다. 또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업계 평균인 769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인도 로컬 브랜드인 마힌드라&마힌드라는 77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와 싱가포르 및 인도에 사무소를 둔 컨설팅 전문업체인 프리몬아시아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1821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완성차 일반 브랜드 ▲완성차 고급 브랜드 ▲이륜차 ▲삼륜차 ▲상용차 등 5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조사 항목은 ▲사업 지속성 및 관리 정책 ▲보증 및 후속 관리 ▲판매 및 주문 계획 ▲딜러 직무 능력 향상 교육 ▲상품 ▲마케팅 등 6개로 구성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달성은 전 사업 분야에 걸친 노력의 결실일 뿐만 아니라 현지 딜러와의 신뢰 및 협력의 결과”라며 “딜러와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질적 성장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지능형 제조 ▲새로운 사업으로의 진화 ▲신흥시장 허브 역할 강화 등 5가지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인도에서 연간 80만대를 판매하고 점유율 2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인도에서 현대차는 1998년 ‘쌍트로’ 판매를 시작으로 ‘i10’, ‘i20’, ‘크레타’와 지난 7월 출시한 엔트리 SUV ‘엑스터’ 등 다양한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워 2014년부터 매년 40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특히 지난달 i10(그랜드 i10 포함) 누적 약 197만대, i20 누적 약 134만대, 쌍트로 누적 약 147만대, 크레타 누적 약 93만대 등을 기록하며 인도 누계 판매 800만대를 돌파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는 울산지점 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5000대를 달성해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그레이트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5년 동안 연 평균 200여대, 누계 5천대 판매를 돌파해 8번째 그레이트 마스터에 등극했다.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5000대 누적 판매는 고객이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신 덕”이라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며 꾸준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아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기아는 장기판매 우수자에게 ▲누계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 ▲3천대 달성 시 마스터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 등 호칭을 부여하고 상금 또는 포상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들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모집공고일 기준 올 1~8월까지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73개 단지, 총 2만3668가구(특별공급 제외)로 확인됐다. 접수된 청약건수는 총 30만5623건으로, 평균 경쟁률은 12.91대 1이었다. 같은 기간 지방에서 2만5004가구 모집에 21만9815명이 몰려, 평균 8.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과 차이를 보였다.거래량도 큰 폭 늘었다.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매매 거래현황’ 에 따르면 올 1~7월까지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9만931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거래된 6만44건 대비 65.4% 가량 급증한 수치다.매매가격도 회복세로 돌아섰다.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동향’ 을 살펴본 결과 올 6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 오른 91.5를 기록, 지난 2022년 1월 이후 1년 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어 7월 0.26%, 8월 0.45% 오르는 등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이처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는 이유로는 규제 완화가 꼽힌다. 정부가 주택시장 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해 말부터 올 초 1.3부동산 대책까지 전방위적인 규제 완화책을 꺼내든 이후 청약이나 대출 및 세제 등 각종 규제가 대폭 완화됐다. 재당첨 제한 및 실거주의무 폐지 ∙ 전매제한 단축 등도 시행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부동산 전문가는 “정부가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를 발표하면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며 “지난해 주택시장의 악재로 작용했던 기준금리 역시 올 1월 이후 추가 인상 없이 동결되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주택 매수심리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가을 성수기를 맞이해 수도권 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활발하다.GS건설이 시공하는 ‘고촌센트럴자이’ 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포시 신곡6지구 A3블록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아파트 전용 63 ~ 105㎡ 총 1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고촌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데다, 내년 6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위치한 고촌역 이용 시 마곡지구 ∙ 여의도 등지로 쉽게 오갈 수 있고, 차량을 통한 출퇴근도 용이하다. 보름초를 비롯해 신곡초중 등 각급 학교가 가깝고, 고촌근린공원과 인향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현대건설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의 본보기집을 이달 개관했다. 아파트 전용 58~59㎡ 총 9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0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도보거리에 초중고교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고, 상도근린공원도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DL이앤씨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조성하는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분양을 시작했다. 아파트 전용 59~104㎡ 총 1458가구 규모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역(가칭) 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이음초등학교가 가깝고, 홈플러스 김포풍무점 등 대형마트도 지근거리에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그룹은 서원밸리컨트리클럽(경기 파주 소재)에서 세번째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대보 하우스디 오픈은 총 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 규모의 메이저급 대회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는 1회 우승자 박민지, 디펜딩 챔피언 송가은을 비롯 대보골프단 김지현, 김윤교 그리고 떠오르는 루키 3인방 황유민, 김민별, 방신실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샷 대결을 펼친다. 특히 고군택 프로가 KPGA 시즌 3승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에 있는 대보골프단 소속 김지현, 김윤교 선수의 스폰서 대회 우승 여부도 관심을 끈다.특히 이번 대회는 7월에서 9월로 옮겨 한가위에 개최되는 만큼 명절 기간 가족단위로 골프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송편 빚기, 떡메치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비롯해 파전과 막걸리, 치킨, 떡 등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그린콘서트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의 취지도 이어간다. 11번홀(서원코스 2번홀)에 위치한 하우스디존에 티샷이 안착할 경우 선수이름으로 기부도 할 예정이다.서원밸리와 협업 레저 브랜드 클럽디도 자선의 취지에 동참한다.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 플랫폼 기업인 이도가 운영하는 클럽디는 9번홀(밸리코스 9번홀)에 위치한 클럽디존에 티샷이 안착하거나 추천 선수가 버디나 이글, 홀인원에 성공할 경우 적립된 기금을 골프 꿈나무 후원을 위해 비영리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이번 대회는 결실의 계절 가을에 개최되어 대회기간 최적의 날씨에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국내외 대회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상의 코스 세팅은 기본이고 한가위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여러분들에게도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한돈이 ‘제 19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발표회’에서 2023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며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뛰어난 품질을 갖춘 축산물을 선택해 소비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인증제도다. 지자체로 추천받은 축산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문성과 관리 수준, 시장 경쟁력 등 까다로운 평가 항목을 통해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한다.도드람은 공급, 품질, 위생, 안전 등 모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로 18번째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도드람은 종돈에서부터 도축, 가공, 유통까지 이르는 협동조합형 패커로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고품질 돈육을 공급하고 있다.제1호 거점도축장 도드람LPC와 국내 최대 규모의 최첨단 육가공센터 도드람김제FMC에 최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구축해 위생과 맛을 보강하며 도드람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1등 한돈 브랜드로서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IT지역본부(본부장 서을구)는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와 함께 25일 경기도 의왕시청을 찾아 우리 농·축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을구 우리농업지키기 IT 지역본부장, 박흥연 IT전략본부장, 김원석 농협의왕시지부장, 이응천 의왕농협조합장 등 농협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준비한 목우촌 햄 선물세트(500만 원 상당)는 의왕시청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85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을구 IT지역운동본부장은 “추석 명절에 오히려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작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명절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로 취약계층과 농업·농촌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아파트 공급가뭄이 심화되고 있다. 내년에는 역대 최저인 8259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특히, 은평구 등 서북권 입주 물량이 크게 감소해 일대 신규 주택 품귀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은 2024년 이후 도심권(용산·종로·중)이 110가구,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이 2210가구로 나타났다. 각각 서울 전체 입주 물량(3만7564가구)의 0.3%, 5.9%에 불과하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3~4년 동안 주택 ‘공급 절벽’이 본격화된다.반면 동남권(강남·강동·서초·송파)은 48.2%(1만8098가구), 동북권(강북·동대문·성동·중랑 등)은 36.6%(1만3757가구)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주택 공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서울 한복판에 자리잡은 도심권은 광화문, 을지로 등 중심업무지구가 위치하고, 명동 상권과 남산 등으로 개발 제한이 심한 곳이다. 서북권도 은평뉴타운과 수색증산·가재울·아현뉴타운 등에서 대규모 공급이 끝났고, 당장 대규모 주택 공급이 어려워 입주가 드문드문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당장 최소 3~4년 동안 서울 서북권 등 일대는 새 아파트 입주 소식을 듣기가 쉽지 않아 내집마련 또는 갈아타기를 계획하는 수요자들은 해당 권역의 신축 단지들을 선점하는 것이 좋다”라며 “지하철 3호선, 6호선이 정차하고, GTX-A노선이 연신내역을 지나고, 서부선도 추진중이라 한강이남 및 수도권 남부로의 이동이 크게 개선돼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반면 서부권 거주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강남 코엑스와 맞먹는 크기로 융복합도시가 조성된다. 60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을 비롯해 일자리와 주거, 문화시설을 두루 갖춘 융복합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마포구 상암동도 콘텐츠, VR 중심의 유망산업 거점으로 지정돼 추가 투자를 앞뒀다.설상가상으로 서울 인허가·착공 등 미래지표도 악화되는 등 공급가뭄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상반기 누계 기준 서울 아파트 인허가는 총 1만5229가구로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7%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착공도 상반기 8639가구로 작년 동기대비 65.7% 급감했다.이에 따라 서북권에 드물게 공급되는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은평구 ‘은평자이 더 스타’가 대표적이다. 계약금 2000만 원 정액제를 진행 중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5월로 예정된 여유 있는 입주일도 장점이다.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풀옵션 제공도 특징이다. 강마루바닥, 유럽산 포셀린타일, 시스템에어컨, 시스클라인, 오브제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을 기본 제공한다. 단지는 총 312가구 규모며, 현재 소형주택(전용면적 49㎡) 일부가구를 분양 중이다. 가구 당 1대 이상의 주차도 가능하고, 2개의 욕실과 넉넉한 수납공간 등도 돋보인다.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완판됐고 현재 소형주택만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라며 “최근 개선된 시장 분위기를 타고 계약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어 조만간 완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서대문구 영천동에서는 반도건설이 재개발로 아파트 300여 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3호선 독립문역 역세권이며 인왕산이 가깝다. 대우건설은 마포구 아현동 마포로3-3구역에서 아파트 23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5호선 애오개역 역세권 입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서울에서 시작된 분양열기가 수도권 및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인천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지난 22일 본격 분양에 나선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이러한 신규분양 열기를 이어갈 주요 분양단지로 손꼽힌다. 본보기집에는 개관 3일간 1만5000명의 방문객들이 찾았다.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몰리면서 개관 당일 오전부터 수요자들의 대기줄이 형성됐다. 주택전시관 내부 상담창구는 청약조건, 분양일정과 상품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는 고객들로 북적였다. 주택전시관을 방문한 경기도 김포시 한 주민은 “인근에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지하철역도 바로 가까이에 들어설 예정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단지 모형도를 보니 조경공간도 넓고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거 같아 청약을 넣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지역민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단지로 분양 전부터 일정과 분양가를 문의하는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개관 전부터 입장 대기줄이 길게 형성되었고, 폐관시간 전까지 방문객들이 줄지어 입장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인천도시공사와 DL 컨소시엄(DL이앤씨 외 5개 사)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참여공공주택 사업이다.전용면적 85㎡ 이하(59㎡, 84㎡) 국민주택과 전용면적 85㎡ 초과(104㎡) 민영주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테라스 3개 동 포함) 총 145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71가구 △59㎡B 312가구 △84㎡A 393가구 △84㎡B 50가구 △84㎡C 124가구 △84㎡T 14가구 △84㎡PH 2가구 △104㎡A 196가구 △104㎡B 96가구 등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이뤄진다.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국민주택∙민영주택 청약 일정은 동일하며 10월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13일이다.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맞춰 최고 수준의 다양한 상품들이 적용된다. 우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자연채광을 누릴 수 있다.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 공간을 크게 늘려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4베이 판상형 위주의 구조를 적용하며(59B∙104B 제외) 현관 팬트리와 함께 평형 별로 주방팬트리, 복도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단지 내에는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을 적용한다. 드포엠 대표 공간인 드포엠 파크가 단지 중앙에 조성된다. 그린카페, 잔디마당, 수경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약 1만6000m²의 넉넉한 면적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 분사 시설물이 갖춰져 있는 미스티포레와 다양한 콘셉트 4가지 가든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쾌적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안마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각각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담당한다. 공급 규모는 수천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안마 해상풍력단지는 2027년까지 영광군 안마도 인근에 532MW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다.양사는 풍력단지와 육지를 잇는 외부망용 대용량 해저케이블 공급에 참여한다. 대용량 해저케이블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유럽과 일본의 소수 업체에 불과하며 국내에서는 LS전선이 유일하다.회사 측은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에 필수적인 설비 중 하나로 품질과 사업 수행 경험이 중요하게 고려된다”고 말했다.연내 본계약을 체결하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공동으로 참여한 첫 대형 수주가 된다. LS마린솔루션의 경우 2011년 제주 2연계 해저케이블 사업 이후 단일 최대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프로젝트 공동 참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케이블과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춘 곳은 전세계적으로 5개 업체 정도라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2023 혼다데이 인 무주’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가을 라이딩 시즌이 돌아온 것을 기념해 실시됐다.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렸다. 총 800명이 행사를 즐겼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짐백, 간식·음료 교환권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올해 출시된 CL500, XL750 트랜잘프를 비롯해 레블1100, 몽키, CT125, CB750 등 총 10개 모델의 시승 기회도 주어졌다.특히 이번에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대거 구성했다. ‘내 명차를 소개합니다’는 고객이 실제 보유한 혼다의 올드 바이크를 전시해 많은 참가자의 이목을 끌었다. 1990년대에 제작된 RVF400, CBR400RR, CBR900RR 등 혼다 모터사이클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거북이 경주, 혼다네컷,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도 열렸다.무작위 추첨을 통해 CL500도 제공했다. 경품으로 제공된 CL500은 혼다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스크램블러 모델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다양한 커스터마이즈 파츠, 경쾌한 주행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혼다데이 누적 참가자 수는 총 2240여 명을 기록했다. 혼다 모터사이클 및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며 혼다코리아의 대표적인 고객 접점 행사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혼다데이 인 무주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청명한 가을을 만끽하시면서 안전 라이딩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더 많은 고객분을 찾아 뵙고 혼다만의 펀 라이딩 문화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목동7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서울 양천구 시립목동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정비구역 진행 보고 및 시공사 설명회, 신탁과 조합방식에 대한 장단점 비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내달 7일 개최되는 설명회에는 BM도시건축사사무소와 삼성물산, 하나자산신탁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재건축 사업 등을 이끈 한형기 래미안원베일리 부조합장도 참석한다.서울 양천구 목동로 212, 186 일대에 위치한 목동7단지는 아파트 34개동, 총 가구수 2250가구 규모다. 목동7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양천구청에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으로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고 현재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지성진 목동7단지 재준위 위원장은 “사업방식 결정 전 입주민들이 신탁과 조합방식 특징 및 장단점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설명회 이후 빠른 시일 내에 7단지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방식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짓는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이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최근 반등에 성공한 부산 분양시장을 증명하듯 부산 지역 역대 최고 분양가였음에도 올해 부산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울 및 수도권 분양 열기가 부산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한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5606명이 몰려 평균 22.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B타입으로 26가구 모집에 2311명이 몰렸다.정당계약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후분양 단지로 올해 12월 말에 입주를 시작해 일반분양자의 경우 2024년 4월 말까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매(2024년 3월 26일부터)도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부산 최초의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과 신흥 주거벨트 중심이면서 평지라는 입지의 장점이 가장 크다”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의 바닥론이 거론되고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심리가 작용하면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3층 아파트 8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384세대로 조성된다.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단지 내외부 특화를 위한 모던리조트(석가산, 티하우스, 수공간) 등의 조경특화와 커튼월, 파사드 등의 외벽 특화,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차별화된 명품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푸르지오 써밋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101동 최고층에 들어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우나, 라이브러리 카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클럽, 필라테스, GX룸, 골프클럽,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전세대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3연동 자동 중문, 방범/안전방충망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실내에는 거실 대형 아트월, 프리미엄 강마루, 엔지니어드 스톤(주방 벽/상판) 등 이태리산 타일 및 독일산 하드웨어, IOT홈네트워크시스템, 기계환기 시스템, 전층 스프링클러 시스템 등 고급 마감재를 세대 공통 적용했다. 거실 천장은 4면 모두 간접조명을 설치해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2·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황령대로, 광안해변로, 광안대교, 수영로 등을 통한 부산 주요 도심지로의 접근이 편리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가 3년 안에 연간 32만대를 판매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전동화 전환과 함께 상용차 시장 진출, 해외 판매 확대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KG모빌리티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KG타워에서 ‘미래 발전 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범 1년의 성과 및 미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KG모빌리티는 최근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업계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전동화 시장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업체 협력 비용과 개발기간 단축을 통해 실속 있는 전기차 제품군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부문에서도 자체 기술 확보에 나선다. 배터리 팩 제조 기술을 내년까지 내재화해 단순 조립을 넘어 셀 투 바디(차체와 배터리를 통합하는 기술)를 달성하고, 통합 열 관리 시스템·빅데이터를 통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 전기차 무선 충전 서비스를 확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KG모빌리티는 고성능·고효율 하이브리드 차량도 개발 중이다. 2025년 양산을 목표로 엔진 효율을 43% 이상 개선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전기 상용차 시장에도 본격 뛰어든다. 에디슨모터스 인수 작업을 마치는 대로 회사를 정상화한 뒤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는 구상이다.수출 10만대를 달성하기 위한 해외 판매 네트워크 다변화, 신시장 개척도 이어간다. 특히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년부터 독일에서 직영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본격 운영한다.곽재선 회장은 “이 모든 생산량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재 500억 원을 투입해 평택공장을 개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취임 1년을 맞이해 곽 회장은 "그간 성과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좋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완전히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조적으로 다시는 적자기업이라는 오명을 쓰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아칸소 내 ‘파인블러프 GTL 프로젝트’ 기본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미국 아칸소 제퍼슨 카운티 지역에서 천연가스를 GTL 공정을 거쳐 하루 약 4만1000배럴 합성 디젤, 합성 납사 등의 합성 연료로 변환하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GTL은 천연가스를 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액체 상태의 디젤유와 석유화학연료 등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통칭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발주처의 최종투자결정 이후 발주 예정인 설계·구매·시공 본 계약까지도 수주에 나서기로 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추가로 발주될 GTL 프로젝트 수주의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수소, 친환경 등 관련 사업 추진 및 핵심기술 발굴·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리는 팔도장터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용산어린이정원 팔도장터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성수품 및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전국 권역별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서울 광장시장 대표 먹거리 시식, 추석맞이 전통놀이체험,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기업 부스 참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팔도장터에 참가해 현대차그룹 부스를 마련하고, 청년상인이 운영할 푸드트럭을 부스 내에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직접 음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장터 기간동안 현대차그룹 부스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청년상인회 소속 청년상인들이 직접 개발한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상인들이 팔도장터 행사에서 활용할 푸드트럭도 현대차그룹이 제공했다.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경동시장 상인회와 청년상인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으면서 경동시장 청년상인회에 제공한 푸드트럭 중 1대가 이번 팔도장터에도 투입됐다. 현대차그룹은 팔도장터 기간 동안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4족보행로봇 스팟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와 SNS 경품 응모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구축해 지원을 이어가며 청년상인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은 사업자 고객의 이용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업인터넷뱅킹과 기업스마트뱅킹 플랫폼을 고도화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업고객의 설문조사 및 제안 결과를 토대로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서비스 접근성 강화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 ▲간편인증 등 고객 중심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고,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오픈뱅킹을 기반으로 한 통합계좌관리 서비스는 다른 금융기관의 계좌조회, 이체 등 기업의 자금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 개방형 통합인증 서비스인 NHOnePASS 도입으로 보다 간편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했다.또한 자주 사용하는 이체서비스 통합, 출금계좌관리, 고객여정을 고려한 메뉴구조 등 개선이 이뤄졌다.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기업뱅킹 플랫폼 고도화로 사업자 고객들께서 더욱 편리한 기업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끊임없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농업인 및 국민 모두에게 이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인공지능 및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모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현대건설 공동주택 전용 AI 건강관리 플랫폼 △입주민 특화 헬스케어 솔루션 등을 개발해 입주민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능동적으로 케어할 현대건설만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가 입주민 유전자 검사와 건강검진하고 실생활 데이터 및 실내환경 상태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입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은 크게 △식단·운동·멘탈·수면 등을 관리하는 웰니스 솔루션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과 연계해 긴급 대응하는 메디컬 솔루션 △온도나 습도는 물론 공기, 물, 빛 등을 제어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헬스리빙 솔루션 등 세 가지로 나뉜다.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적용 중인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 보이스홈에 AI 전화 돌봄 서비스인 네이버 클로바케어콜 기술을 도입해 세대별 맞춤형 건강케어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주민의 건강과 삶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주거모델로 주거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