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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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기업45%
건설30%
부동산9%
경제일반6%
유통5%
건강3%
무역1%
금융1%
  •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대구점, 운영 재개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대구점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대면 급식 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재개한다. 코로나19 기간에는 전국천사무료급식소의 운영을 중단해 비대면 도시락 배달 서비스로 도시락을 전달해 왔다. 4월 29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대구점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빈곤노인 40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 수, 금요일 주3회 무료급식을제공한다.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에서 운영하며 1992년부터 대구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26개소의 급식소가 운영 중이다. 따뜻한 한 끼 나눔 외에도 도시락, 우유 및 연탄 배달, 독거노인 관광, 생일 잔치 등의 활동 등을 지원하며 독거노인들의 결식을 예방할 뿐 아니라 사회적 활동 단절로 인한 마음을 위로하는 등 소외된 독거노인의 몸과 마음을 채우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나눔연맹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다시금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공간, 몸과 마음의 영양을 채우는 따뜻한 품으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가꾸어 나가겠다”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따뜻한 식사를 가능하게 해주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그리고 봉사를 간절히 기다린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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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오늘부터 전세임대주택 9250호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일 신혼,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수시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에 공급하며 공급호수는 총 9250호다.전세임대사업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하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입주자는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를 수 있으며 LH가 직접 보증보험 가입을 진행해 보증금 보호와 보험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LH는 지난해 전세임대 사업을 통해 신혼, 다자녀 가구 등에 약 8700 호를 공급했다.이번 공고는 △신혼·신생아I 유형 5000호 △신혼·신생아II 유형 2000호 △다자녀 유형 2250호를 모집한다.신혼·신생아 유형은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가구와 한부모가족,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 및 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신생아Ⅰ,II 유형으로 구분된다.신혼·신생아I 유형은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의 경우 90%) 이하이고, 국민임대주택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혼·신생아II 유형은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의 경우 120%) 이하이고 행복주택 신혼부부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다자녀 유형은 2명 이상의 직계비속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 중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해당하거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고 국민임대주택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2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약 10주간의 자격검증 절차 등을 거쳐 입주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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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화양지구 중심입지, ‘신영지웰 평택화양’ 5월 분양

    신영화양지구개발피에프브이는 오는 5월 화양지구 9-1블록에서 ‘신영지웰 평택화양’ 을 분양한다. 지하2층부터 최고 29층까지 10개동 999가구 규모 대단지로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시공은 신영씨앤디다.신영화양지구개발피에프브이에 따르면 신영지웰 평택화양이 들어서는 곳은 화양지구 내에서도 중심 상업지역이 인접한 최중심라고 한다. 도보1분 내 화양지구 중심상업지역을 이용할 수 있고, 공공청사와 종합병원도 인접해 조성된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 개교가 예정돼 있어있고 중∙고교와 학원가도 가깝다.38번 국도 및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지역 내외 이동이 용이하며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올해 개통예정이며 안중대로가 내년 개통을 앞둬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의 안중역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먼저 경기 고양에서 충남 홍성을 잇는 서해선과 안중~평택을 오가는 평택선이 올해 10월 동시 개통될 예정이다.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이 직결돼 2030년에는 KTX를 통해 안중역에서 광명역, 용산역, 서울역까지 약 40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되며, 4Bay 판상형 설계 및 타워형 설계 등 수요자들의 선택지를 넓힌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아울러, 드레스룸 및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입주민 커뮤니티로는 화양지구 내 최초로 도입되는 건식사우나와 풋살장을 필두로 실내 체육관 잔디광장과 커뮤니티 광장이 들어선다. 아울러, 입주민들이 여유롭게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티하우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및 유아놀이터, 맘스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신영대농개발 신재욱 개발팀장은 “평택 화양지구 마지막 중심입지에 분양하는 단지로, 중심상업지구가 맞닿아 있고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경쟁력 있는 입지가 강점”이라며 “서평택을 대표하는 주거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평택 화양지구 내에서도 주거가치는 물론 미래가치를 겸비한 대표 랜드마크로 우뚝설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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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이하 '농가주부모임')와 함께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미래세대 일벗과 부르는 희망加’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농가주부모임 대의원 및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사단법인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든 4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이다.총회는 시상식 및 사업결의 행사에 이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NH농협은행과의 상생금융교육 결연식, 정기총회 회의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 결의행사에서는 농업의 지속성 확보라는 농가주부모임의 희망과 청년여성농업인의 농촌공동체 성공적 안착이라는 희망을 더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결의했다.박민숙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공동체를 유지하고 농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 여성농업인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바로 청년여성농업인들이 농촌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좋은 일벗이 되어 손을 잡아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농업·농촌이 당면한 위기 해결을 위해 농촌사회의 여성리더인 농가주부모임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주부모임이 앞으로도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데 농협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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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 전시 개최

    아모레퍼시픽이 이니스프리모음재단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story A 부산’에서 제주 어승생오름의 가치를 알리는 ‘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 전시를 개최한다.어승생오름은 해발 1169m로 제주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오름이다. 한라산보다 오래된 역사를 지녔으며, 높은 고도만큼이나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여 제주 생태계의 집약체로 불리운다.'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 전은 지난해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의 오름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출간한 도서 ‘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를 토대로 기획했다. 오름을 탐색하는 관찰자의 시선으로 풀어내 어승생오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동식물이 자리 잡아 살아가고 있는지, 제주도민들의 삶과 함께한 긴 시간 동안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 어승생오름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어승생오름의 풍경과 소리를 영상으로 감상하는 ‘어승생의 봄’, 사계절 어승생오름의 동물, 식물, 지질, 인문 환경을 기록한 저자 4인의 이야기를 담은 ‘탐험가의 책상’, 1인칭 ASMR 영상과 함께 오름 등반 체험을 제공하는 ‘오름 사운드 워킹’, 그리고 어승생오름에 서식하는 동식물 세밀화를 활용하여 에코백 리폼을 할 수 있는 ‘에코백 리폼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동물과 식물, 자연과 사람의 연결 관계를 느끼며 생태적 감수성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시는 매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예약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4월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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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커버리, 기능성 냉감 소재 ‘프레시벤트’ 컬렉션 출시

    에프엔에프(F&F)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기능성 하이테크 냉감 소재를 적용한 ‘프레시벤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프레시벤트는 뛰어난 접촉 냉감 기능성을 가진 프리미엄 소재로 몸에 닿았을 때 차가운 쾌적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냉감 기능성은 물론 신축성이 뛰어난 우븐 소재를 사용하여 어떤 상황에서든 편안한 활동성을 제공한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프레시벤트’ 컬렉션 출시와 더불어 브랜드 모델인 변우석과 고윤정의 화보도 공개했다.화보 속 두 모델은 시원하고 청명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프레시벤트의 기분 좋은 쾌적함을 표현해 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촬영 당시 배우들 또한 바스락거리는 재질의 프레시벤트 우븐 제품들에 대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한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뛰어난 냉감 소재인 프레시벤트가 적용된 제품들은 입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쾌적함이 느껴져 한여름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즌 디스커버리에서는 반소매 티셔츠 형태의 폴튼 우븐 티셔츠뿐만 아니라 긴팔 아노락, 하이넥 반팔 아노락 등 다양한 디자인의 냉감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자유롭고 쾌적한 야외활동을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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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여주역 역세권에 대단지 ‘자이’ 분양

    경기 여주에서 3년만에 새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행정‧주거 중심지로 떠오른 여주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좋아지는데다 여주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GS건설의 ‘자이’로 상징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아파트 브랜드는 여전히 중요한 요소아파트 브랜드는 수요자들이 아파트를 고를 때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부동산 정보업체가 지난해 초 발표한 ‘2023년 분양시장 수요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분양시장에서 브랜드는 수요자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에 대한 답으로 ‘보통 이상’이 51.9%와 ‘매우 그렇다’가 26.1%, ‘보통’이 20.1% 로 조사됐다. 응답자 98%가량이 브랜드가 영향력을 준다고 답했다. 지난해 3월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이용자 114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아파트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 형성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 전체 응답자 중 87.4%가 ‘영향 있다’고 답했다.실제 아파트 브랜드 파워는 청약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87개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31대 1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 아파트 청약 경쟁률(9.9대 1)에 비해 3배 정도 높았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는 신뢰도, 품질, 인지도, 평면, 설계, 설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 상승 기대감도 더 크기 때문에 많은 수요자가 선호한다”고 했다.이러한 이유로 GS건설의 ‘자이’ 역시 녹록지 않은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관심을 받는다. 지난 2월 경기 수원 영통구 영통동에서 분양한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1순위 368세대 청약에서 444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2.1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에 앞서 지난해 말 GS건설이 경북 영주시 상망동에서 공급한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1순위 청약 결과, 692세대 모집에 1609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2.33대 1을 보였다. 대구‧경북 지역의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이’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증명한 셈이다.‘자이’의 브랜드 가치는 오피스텔 분양에서도 이어진다. 지난 3월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인천 송도에서 선보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피스텔은 평균 경쟁률은 7대 1을 나타냈다. 총 542실 모집에 무려 3808명의 청약자가 몰렸다.GS건설 5월 여주에서 첫 자이 선보여 GS건설은 내달 경기 여주 교동에서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769세대를 분양한다. 여주에서 분양하는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여주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인다.여주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59㎡A 85세대 ▲59㎡B 81세대 ▲84㎡A 249세대 ▲84㎡B 248세대 ▲99㎡A 52세대 ▲99㎡B 52세대 ▲136㎡P(펜트하우스) 2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85㎡ 이하 중소형이 663세대로 전체의 86%를 차지한다. 중대형인 99㎡도 104세대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4-Bay 이상의 판상형 평면구조로 공간감과 일조량을 극대화해 설계됐다고 한다. 일부 세대는 3면 발코니가 적용되며, 대형 드레스룸 등과 같은 차별화된 공간도 선보인다. 서비스 면적이 많아 타사 대비 공간이 넓다.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조경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중앙에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휴게간인 엘리시안가든, 다목적공간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테마형 어린이놀이공간 자이펀그라운드 등 다양한 조경 및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와 GDR 시설을 갖춘 입주민 전용 실내골프연습장,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카페 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작은 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와 북큐레이션을 맺고, 입주민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도서도 제공한다.최첨단 설비를 자랑하는 보안 시스템도 주목 대상이다. 주차유도시스템으로 지하주차장 CCTV를 통해 주차공간을 확인하여 주차를 돕고 각 세대에서 월패드나 스마트폰으로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으로 공동 현관 출입과 승강기 자동 호출도 가능하다. 보안성을 강화한 화질높은 CCTV로 시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저층 세대가 안심외출 할 수 있도록 1, 2층 세대에 적외선 감지기도 설치될 예정이다.또 안전사고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비상알림을 발송하거나 방재실에 알림을 전송한다. 현관문에는 방범형 도어폰을 설치하고 엘리베이터 핸드레일 끝부분에 비상호출버튼을 설치하여 비상시 방재실과 신속하게 연결되는 등 단지 전체를 ‘안심Zone’으로 설계했다.판교까지 40분대...수도권 광역교통망의 거점 지역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이 위치해 여주역부터 판교역까지는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강선 성남역에서 GTX-A노선으로 환승하면 수서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더욱이 동서광역철도망인 경강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미 개통된 판교~여주 구간과 송도~월곶 구간, 서원주~강릉 구간에 이어 월곶~판교 구간과 여주~서원주 구간은 공사가 한창이다. 경강선 전 구간이 연결되면 이 노선에는 준고속철도인 KTX이음이 투입돼 인천 송도에서 강릉까지 1시간5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여주역세권(1947세대)과 교동·교동2지구(1156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고 여주역자이 헤리티지(769세대)를 포함할 경우 3872세대로 여주 최대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홍문 1·2지구와 교동1지구까지 포함하면 약 6400세대 규모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가 들어서게 된다. 또 2차 도시개발사업부지 인근에 여주행정복합타운 신청사도 들어선다. 2025년 착공될 예정으로 2028년 준공 목표이다.세종초, 세종중 등 학교가 인근에 있어 도보 통학도 가능하다. 이마트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가깝고 반경 약3㎞ 이내에 여주버스터미널, 하이마트, 여주경찰서 등과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는 황학산 산림욕장과 수목원, 영월공원, 여주근린공원, 양섬공원, 금은모래 강변공원, 세종대왕릉 등 공원 및 관광시설이 있다. 남한강도 가깝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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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산지 농협에 벼 매입자금 5000억 특별 지원

    농협경제지주는 산지 농협의 재고 부담 완화 및 시장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벼 매입자금 5000억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농협의 벼 매입량은 200만t으로 역대 최대 규모 수준이었지만 가격 하락세 지속 및 쌀 소비 위축으로 인한 소비 감소가 겹치며 산지농협의 재고 부담은 가중되고 있어 벼 매입자금 지원을 결정했다.농협경제지주는 향후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쌀 수급상황 실시간 공유·전파 ▲조곡중개 활성화 ▲쌀 소비촉진 홍보 등 쌀값안정 및 농가소득 지지를 추진할 계획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특별 지원이 산지 농협의 부담을 완화하고 쌀값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쌀 적정가격 유지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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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1분기 매출 3조710억 '흑자전환'

    GS건설은 26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 710억원, 영업이익 710억원, 세전이익 1770억원, 신규수주 3조 3020억원의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매출은 3조 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 5130억원 대비 1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90억원 대비 55.3% 감소했다. 지난 23년 4분기 고강도 원가 점검으로 인한 비용 반영 이후 영업이익, 세전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다.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 2조 3870억원, 신사업본부 2870억원, 인프라사업본부 2630억원을 달성했으며, 지역별로는 국내사업이 2조 5660억원, 해외사업이 50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신규수주는 3조 3020억원으로 전년동기 2조 990억원 대비 57.3% 증가했다. 1분기 주요 신규 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송도국제화복합단지2단계 개발사업 (4960억원), 송파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4730억원), 신사업본부, 플랜트사업본부 등에서 수주를 기록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지난 3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발주한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패키지 2번’ 황회수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12억 2천만달러로 한화 약 1조 6천억원 수준이다.GS건설은 "이번 신규수주로 최근 국내외 예측하기 힘든 경제 지표 환경과 어려운 건설업황에서도 오랫동안 쌓아온 다양한 건설 역량과 성공적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역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초와 내실을 강화해 재도약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기틀을 정립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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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서울대 해동첨단공학관 준공…목재를 구조체로 시공

    GS건설이 25일 서울대 공과대학 내 인공지능(AI) 기술 연구시설로 활용될 해동첨단공학관 준공식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준공식 행사는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2 공학관 맞은편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진행됐다. 시공사인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비롯해 김영재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홍유석 공과대학장 외 약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GS건설이 준공한 해동첨단공학관은 연면적 약 1만㎡, 지상 7층 규모로 철근 콘크리트구조와 함께 중정부분은 친환경 건축소재인 목재를 구조체로 사용한 중목구조가 적용됐다.중목구조는 기둥 및 보와 같은 구조체를 목재로 시공하는 것으로 목재는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으로 하중을 버티는 능력이 뛰어난데다 철근콘크리트를 사용했을 때 보다 산업폐기물과 탄소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친환경 건축 소재로 알려져 있다. 화재에 취약한 목재의 특성상 중목구조를 건축물에 적용하기 위해 목재의 두께를 두껍게 해 내화성능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목재를 구조체로 7층 이상 높이로 적용한 대형건축물이 드물어 중목구조 관련 전문가들과 단체들의 현장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서울대 해동첨단공학관은 기존 학교부지 내에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 하기위해 연구동 외벽은 OSC(Off-Site Construction) 방식으로 진행된 것도 특징이다. 외부에서 미리 한층크기로 창호, 벽체, 단열재까지 제작돼 들어온 모듈화된 외벽을 현장에서 설치하는 형태로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현장 제작 공사를 최소화했다.한편 서울대 해동첨단공학관은 GS건설이 선도적인 기술력을 가진 프리콘(Precon, Pre-Construction) 서비스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프리콘이란 설계단계부터 발주처, 설계사, 시공사가 설계단계에서부터 하나의 팀을 구성해 담당분야 노하우를 공유해 최적의 설계를 만들고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공상 발생할 수 있는 간섭을 사전에 발견함으로써 최적의 품질과 함께 불필요한 공사비 상승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목조 모듈러 주택사업 등 목재를 적용한 공법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프리콘 기술력까지 더해져 성공적으로 준공할 수 있었다"며 "향후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시도를 통해 친환경 건설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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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조동아원 사조펫, “사료 생산 공장 품질 관리 더 강화하겠다”

    사조동아원의 펫푸드 브랜드 사조펫이 자사 자체 생산 공장 전 라인을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25일 전했다. 사조동아원에 따르면 사조펫은 반려동물 사료 등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까다로운 기준으로 품질을 관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제품의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까지 연계된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품질 펫푸드를 생산하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사조동아원 PET사업부 담당자는 “‘펫휴머니제이션’ 시대로 접어들면서 반려동물에게 믿고 급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면서 “공급처와 검역 관리, 엄격한 안전성 검증을 거쳐 원료를 선별해 사용하고, 강아지와 고양이 연령대와 체중별로 기능식, 처방식 등 컨셉별로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건사료를 제조하는 충남 당진 공장은 지난 2008년 해썹(HACCP)인증을 받았다. 위생적인 생산 라인을 갖추어 외부의 오염물질은 미연에 차단되지만 엄격한 기준으로 매월· 매일 정기 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을 감지하면 제품을 출고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생산된 사료를 주기적으로 ‘사료협회 기술연구소’에 공인인증 검사를 의뢰해 사료와 원료의 분석을 받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 출고 이후에도 유통과정의 관리를 위해 ‘제품 표준샘플 관리제’를 운영 중이며 원료와 완제품을 샘플로 만들어 제품의 세부 사항을 기록한 뒤 따로 보관하여 추후 제품의 히스토리를 파악할 필요가 있을 때 활용 중이라고 한다.사조펫 마케팅 담당자는 “사조펫 제품은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목표로 강아지와 고양이 특성을 연구해 최적의 성분만 제품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또 “이와 함께 생산과 유통 단계까지 깐깐한 품질 관리로 반려동물에게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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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2024년 1분기 매출 2.7% 영업이익 3.5% 증가

    LG생활건강의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LG생활건강의 1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1조 7287억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1510억원이다. 전사 매출은 2023년 1분기 이후 4분기 만에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021년 3분기 이후 10분기 만에 성장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에프앤가이드 실적 추정치(매출: 1조 7055억원 / 영업이익: 1295억원) 를 각각 1.4%, 16.6% 상회했다.사업별로 HDB(Home Care & Daily Beauty)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뷰티 및 리프레시먼트 (음료) 매출은 모두 증가했다. 뷰티 사업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7409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631억원이다.국내외 고객의 수요 증가와 마케팅으로 온라인 헬스앤뷰티 채널 매출이 성장했다.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4.0, 천기단 등 더후 리뉴얼 제품군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면세는 감소했으나 중국 시장 온라인 매출 확대로 ‘더후’는 두 자리 수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중국 및 북미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증가했다.HDB 사업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5534억원,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354억원이었다.피지오겔,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주요 브랜드 매출 성장은 지속됐으나, 해외 사업 효율화의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반면 프리미엄 브랜드 성장과 북미 구조조정 효과로 영업이익은 증가했다.리프레시먼트 사업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한 4344억원, 영업이익은 1.0% 늘어난 525억원을 기록했다.코카콜라 등 주요 브랜드 판매 호조와 제로 시장 대응 강화로 매출이 늘었다. 특히 ‘코카콜라 제로’와 ‘몬스터 에너지’의 성장세가 지속됐다. 영업이익은 원부자재 등 원가 부담 지속으로 소폭 개선에 그쳤다.1분기에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제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코카콜라 제로 한류(K-Wave)’와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피치 킨’ ‘환타 제로 오렌지향’을 선보였다.앞서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2024년은 지난 2년간의 부진을 털어내고 새롭게 성장하는 변곡점의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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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투게더 50주년 팝업스토어 오픈

    빙그레는 투게더 출시 50주년을 맞아 성수역 인근에 ‘투게더 50주년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투게더 50주년 팝업스토어는 ‘투게더 세상으로의 초대’라는 콘셉트로 방문객이 체험 활동을 통해 투게더를 보고, 느끼고, 간직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매장에서는 투게더와 관련된 블록, 퍼즐, 스쿱 게임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방문객들끼리 협업이 필요한 프로그램들도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직접 선택한 토핑을 올린 투게더를 맛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미션에 성공한 방문객에게는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매장은 성수 카페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운영된다. 평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1974년 출시된 투게더는 부라보콘, 아맛나에 이어 세번째로 오래됐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이스크림으로 누적 판매량은 약 7억 개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투게더는 지난해 한 해에만 528억원 어치 팔렸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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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든든전세주택 1만호 추가 매입...올해 3만3000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든든전세주택 5000호, 신축매입약정 5000호 등 신축 매입임대 주택 총 1만 호를 연내 추가 매입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3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시 공간·거주·품격 3대 혁신 방안’에 따라 LH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3만호를 더해 총 7만6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올해는 지난 2월 발표된 2만3000호에서 든든전세주택 5000호, 신축매입약정 5000호를 더한 총 3만3000호를 공급한다.이번 추가 매입물량은 저출생에 대응하고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것으로 신생아·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 청년층을 주요 공급 대상으로 한다.든든전세주택은 올해 신규 도입된 정책으로 시세 90% 수준의 전세 형태로 최대 8년간 임대한다. 특히, 입주자 선발 시 다자녀 또는 신생아 가구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입주 기회를 제공하며 신축매입약정 주택의 경우 추가 매입물량 5000호 가운데 4000호는 신혼부부(2000호)와 청년(2000호)에게 배정할 예정이다.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월세로 최대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는 주변 시세 대비 40~50%의 저렴한 조건으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금은 1∼2백만원 수준으로 적용된다.또한 LH는 HUG와 협업해 신축 매입약정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HUG PF대출 보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HUG PF대출 보증 상품은 사업자가 30세대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 건설 시 총 사업비의 90%까지 HUG에서 금융기관에 대출 보증을 실시해 사업자는 일반 PF 대출보다 저렴한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신축매입약정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세제 감면 및 용적률 완화 등 제도적 인센티브도 제공한다.사업자가 신축 매입약정 주택 건설을 위해 토지를 취득하는 경우 토지 소유주의 양도세를 10% 감면하며, 사업자가 부담하는 취득세도 10% 감면해 원활한 사업부지 확보를 지원한다.아울러 양도세 및 취득세 감면 일몰기한을 올해 말에서 오는 2027년 말까지 연장 추진한다.신축매입약정 건축기준도 완화된다. 지난 3월 19일 개정된 '국토계획법 시행령'에 따라 신축매입약정 주택은 법상 상한의 120% 범위 내 지자체 조례에 따라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다.아울러 지난 4월 9일 개정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사업자가 신축매입약정 주택을 전용면적 30㎡ 미만의 역세권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건설하면 주차장 기준 완화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LH는 세부 적용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LH는 추가 매입 물량을 반영해 26일 본사 통합공고를 시행한다. 구체적인 주택 매입기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역별 매입공고도 이어질 예정이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주택공급 감소와 취약계층의 주거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LH의 적극적인 공적 역할 확대로 주거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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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고객 대상 대형 프로모션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개최

    아모레퍼시픽이 일본에서 대형 프로모션 행사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현지 행사명 아모파시페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일본에서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 점포인 ‘로프트(Loft)’의 전국 10개 매장(시부야, 이케부쿠로, 긴자, 키치죠지, 요코하마, 치바, 센다이, 우메다, 쿄토, 텐진)에서 진행된다. 이미 일본시장에 진출한 이니스프리, 에뛰드, 라네즈, 에스트라, 프리메라, 에스쁘아, 미쟝센 7개의 브랜드와 아직 진출하지 않은 비레디, 롱테이크, 퍼즐우드, 아이오페 4개의 브랜드까지 총 11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일본의 인기 모델이자 배우인 콘도 치히로가 로프트 시부야 매장에서 직접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중 일본의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로프트 10개 매장을 방문해 이벤트를 소개하는 틱톡 릴레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시부야 로프트 내 ‘미사카 스테이지’에서 피부 진단 서비스, 메이크업 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 이벤트도 선보인다고 한다.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6월 2주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앳코스메 도쿄’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예약 페이지 오픈 2일 만에 방문 예약이 모두 완료되고 약 10만 개의 체험 샘플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화제가 됐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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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 출시 49년된 맛동산의 새제품 ‘맛동산 프레첼맛’ 출시

    해태제과가 땅콩으로 버무린 고소함에 갓 구워낸 프레첼 맛을 더한 ‘맛동산 프레첼맛’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해태제과는 맛동산 프레첼맛을 “중독적인 맛을 즐기는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새로운 달콤짭짤 조합이다. 달콤한 첫 맛과 뒤이어 느껴지는 짭짤한 끝 맛에 고소한 빵 풍미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한다. 소금의 크기를 땅콩 조각과 동일하게 해 고소한 땅콩과 함께 씹히는 매력이 있다고 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국민 과자 맛동산이 프레첼 옷을 입고 달콤짭짤 조합으로 MZ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라며 “49년간 받아온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는 젊은 맛동산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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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빙그레가 기후·환경네트워크, E-순환거버넌스와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업무협약식은 2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빙그레, 기후·환경네트워크, E-순환거버넌스 등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빙그레는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고, 회수된 제품은 친환경적 재활용 프로세스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제품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에 기부해 각종 아동복지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다.빙그레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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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꼬북칩, K-푸드 최초 美 파이브빌로우 전 매장 입점

    오리온의 스낵 ‘꼬북칩’이 중국과 베트남시장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도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오리온은 꼬북칩의 올해 미국시장 매출을 200억 이상으로 잡고 있다. 꾸준한 해외시장 공략 강화로 올해 연매출 3조 클럽 달성 여부에 업계 관심이 몰린다.오리온은 24일 최근 성장세가 가장 높은 유통채널인 ‘파이브빌로우’와 ‘미니소’ 전 점포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파이브빌로우는 5불 이하의 가격대 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할인점으로 1020세대의 쇼핑 놀이터로 불리며 최근 5년새 2배 이상의 매출 규모를 확장한 체인 점포다.꼬북칩은 지난 3월부터 미국 전역의 파이브빌로우 1598개 전 매장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는데 한국의 브랜드로는 최초다.오리온은 꼬북칩이 2019년 북미의 코스트코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샘스클럽 등 마트에 입점해왔지만 파이브빌로우 등 판매처가 확대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국내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한 꼬북칩 매출액은 120억 원으로, 한인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했던 2017년 연매출 6천만 원과 비교하면 6년 만에 200배 가까이 성장했다. 올해는 미국 시장 내 꼬북칩 열풍으로 200억 이상의 매출을 내다고 있다.게다가 꼬북칩 열풍은 주변국으로도 퍼지면서 바이어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로 상반기 내 멕시코 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미국에서 꼬북칩 단일 품목의 연매출이 400억 원을 웃돌 경우 현지 생산 공장 설립도 고민하고 있다.꼬북칩은 23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2017년 꼬북칩이 출시된 이후 올해 3월까지 글로벌 누적 매출액은 4800억원이다. 중국 조사기관 마상위엔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에 ‘랑리궈랑’(꼬북칩의 중국 현지명) 쌀새우맛과 치즈맛이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중국뿐 아니라 베트남 등에서도 인기가 높아지자 지난해에는 베트남과 인도에 생산 라인을 갖추고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해 6월 ‘마시타(꼬북칩의 베트남 현지명)’는 출시 이후 품절 대란에 오르기도 했다. 꼬북칩이 입점해 있는 매장 담당자들은 꼬북칩의 인기 이유를 ‘바사삭’ 부서지는 네 겹 식감과 한국 특유의 ‘맵·단·짠·고’ 맛에서 찾고 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스낵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리온은 꼬북칩을 만들 때 반죽을 얇게 펴서 고르게 이동시키는 설비를 자체 개발해 2019년과 2021년 두차례 관련 제조 설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꼬북칩의 흥행에도 경쟁사가 쉽게 유사 제품을 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오리온은 이 특허를 통해 향후 20년간 꼬북칩 제조 설비에 대한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권리를 보장받는다.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을 초코파이의 뒤를 이을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K-스낵 대표 주자로 거듭나고 있는 꼬북칩이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유럽, 북남미까지 전 대륙을 잇는 ‘꼬북칩 스낵 로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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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선형 중심의 숲길 조성 계획...“누구나 10분 이내에 공원 접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에 공원 접근성을 높이는 선형 중심의 ‘숲길과 정원’ 100여 곳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3기 신도시는 과거 면(面)형 중심 공원의 낮은 접근성과 활용도를 보완할 수 있는 선(線)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선형 공원이란 도심 내 어디에서든 공원과 연결 조성된 길을 통해 누구나 쉽게 녹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조경방식이다. 3기 신도시 평균 공원 녹지율은 30% 이상 수준으로 조성된다. 1인당 공원면적은 평균 18.8㎡ 수준이다. 이는 싱가포르,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등 주요 글로벌 도시 평균(13.3㎡)이나 서울(17.9㎡)에 비해 높은 편이다.3기 신도시는 도보생활권 공원 면적을 1인당 15.2㎡로 높여 도보 10분 이내 누구나 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등·하굣길, 출·퇴근길 등 일상생활 속 여러 이동 구간이 공원과 맞닿아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LH는 3기 신도시의 선형 공원에 '파크커넥터'를 적용해 공원끼리 연계 활용도도 크게 높인다. '파크커넥터'란 분산된 공원 녹지를 보행길로 연결해 공원 이용 및 녹지 체감을 높이는 것을 말하며 싱가포르에서 최초 도입됐다. LH는 폭 30m 내외의 넓은 선형의 공원을 '큰 이음길', '작은 이음길'을 활용해 확장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LH는 공원접근성을 높인 도시 조경계획을 반영해 연내 3기 신도시 인천 계양지구에 첫 번째 발주를 진행한다.인천 계양지구에는 ‘맨발숲길’, ‘꽃길정원’, ‘단풍정원’ 등 다양한 숲길 및 정원을 특화 조성한다. 계절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자연형 식재를 활용해 색감있는 자연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3기 신도시 ‘숲길과 정원’은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한 치유의 공간이자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과 녹지의 연결성을 높이고 확장해 도시가 곧 정원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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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5월 분양

    대우건설이 오는 5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625-8번지 일원에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416가구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공공택지 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사업부지 내 학교, 공원․녹지, 도로 등의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주거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옆에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가 지난해 먼저 들어서면서 총 3042세대 대단지 푸르지오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자연 채광을 누릴 수 있게 했으며, 수납․마감재․주방 특화 등 타입별로 다양한 옵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골프클럽, 돌봄센터,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1,2단지의 배후 주거지로도 각광 받는다.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1,2단지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2캠퍼스 등을 비롯한 우량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첨단산업단지이다.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1호선 아산역과 탕정역이 반경 2.5km 내에 위치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아산시 주요 도로인 이순신대로가 가깝고, 지난해 9월 개통한 아산~천안 고속도로를 통해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삼성고, 충남외고 등 명문 고등학교 등 학교도 인근이며 바로 옆에 아산갈산중학교가 2025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천안아산역 주변으로 기존의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 위치한 곡교천은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을 통해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곡교천 맹사성교~봉강교 일대에 총 1820억원을 투입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여가가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2032년 완공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다”라며 “특히 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전국에서 청약 접수가 가능하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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