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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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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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이베코 합작 수소전기 시내버스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와 이베코그룹이 함께 만든 수소전기 시내버스 실물이 공개됐다.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버스 박람회 ‘버스월드 2023’에서 이베코그룹 산하 버스 브랜드 이베코버스와 함께 수소전기저상 시내버스 ‘이-웨이H2’를 처음 선보였다.이-웨이H2는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이베코그룹 산하 파워트레인 전문 브랜드인 ‘에프피티(FPT) 인더스트리얼’의 배터리팩을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50㎞를 달릴 수 있다. 앞서 지난해 3월 현대차는 이베코그룹과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친환경차 분야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 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현대차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25년간 수소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현대차의 연료전지시스템을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메니코 누체라 이베코버스 대표는 “이-웨이H2는 양사 파트너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물”이라며 “이베코그룹은 현대차와 함께 탈탄소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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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39년 이어온 양궁 후원 결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압도

    현대자동차그룹이 39년 간 이어온 대한민국 양궁 후원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결실을 맺었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4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따내면서 대회를 압도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명예회장이 1985년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부터 현재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회장까지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협회 후원 중 최장 기간 후원이다.정몽구 명예회장은 1985년부터 1997년까지 4번의 대한양궁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궁협회 명예회장에 재임하며 양궁 인구의 저변확대와 우수인재 발굴, 장비 국산화 등 한국 양궁이 세계 최강이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이어받아 정의선 회장은 양궁의 스포츠 과학화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각 국제대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항저우 대회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대한양궁협회와 함께 ▲개최지 맞춤형 훈련 ▲첨단 기술 기반 훈련장비 개발 ▲대회 기간 선수단 컨디션 관리 등을 도왔다.대한양궁협회장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이번 항저우 대회 경기를 참관하며 현장에서 한국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사기를 북돋았다.또한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으로서 리커브 종목 남·여 개인전 시상을 직접 하며 메달을 획득한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정의선 회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휴게공간과 음식 등 운영현황도 직접 챙기고, 경기장에서 약 3km 떨어진 호텔에 전용 휴게 공간을 마련해 선수들이 경기 전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또 항저우의 유명 한식당과 계약을 맺어 경기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점심식사로 한식을 제공하고, 진천선수촌에 항저우 양궁 경기장을 그대로 모사한 가상의 항저우를 만들어 대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인공지능(AI), 비전 인식, 3D 프린팅 등 현대차그룹의 R&D 기술을 활용한 훈련장비와 훈련기법도 적용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그룹의 양궁 후원은 정몽구 명예회장 때부터 시작됐다. 1984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사장이었던 정몽구 명예회장은 LA대회 양궁여자 개인전에서 양궁선수들의 금빛 선전을 지켜본 뒤 양궁 육성을 결심하고 1985년 양궁협회장에 취임했다.정몽구 명예회장은 체육단체에서는 최초로 스포츠 과학기자재 도입 및 연구개발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높이는 등 세계화를 향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틀을 마련했다.1986년 서울 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정몽구 명예회장이 미국 출장 중 심장박동수 측정기, 시력테스트기 등을 직접 구입해 양궁협회에 선물로 보냈다. 또 현대정공에서 레이저를 활용한 연습용 활을 제작, 양궁 선수단에게 제공했다.양궁의 필수 장비인 활의 국산화에도 앞장섰다. 집무실에 별도의 공간을 마해 시간이 날 때마다 해외 제품 및 국산 제품간 비교 품평회를 갖고, 초등학생부터 국산 장비를 쓰도록 장려해 국산 활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그 결과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타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산 활을 사용하는 등 한국 활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지금은 양궁 연습에서 필수 코스가 되다시피 한 관중이 가득한 야구장에서의 활쏘기 연습도 정몽구 명예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1996년 애틀랜타 대회 당시 정몽구 명예회장은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끄러운 곳을 찾아가 훈련을 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코칭스태프와 협회 직원들은 정몽구 명예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훈련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시작했고 이후 꽹과리, 북 등 사물놀이 장소나 시끄러운 초등학교 운동장을 찾아다니며 훈련을 했다. 당시 시작했던 훈련이 야구장 훈련으로 이어졌다.선수와 코치진의 노력과 국민적 성원 및 후원에 힘입어 한국양궁은 지난 1978년 방콕 아시아 대회부터 이번 항저우 대회까지 금메달 4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하며 한국 양궁이 아시아 최강은 물론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보여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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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인도네시아 시나르 마스 랜드, 스마트시티 개발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인도네시아 시나르 마스 랜드는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네시아에서 개발 중인 신도시에 스마트홈 기술도입, 도시 및 IT 인프라 구축, 신재생 에너지 기술 적용 등 포괄적인 협업을 추진 예정이다.시나르 마스 랜드는 인도네시아에서 도시개발을 비롯해 주거와 상업단지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현재 시나르 마스 랜드가 주도하는 BSD 시티 사업은 자카르타 남서부 지역에 여의도 면적 20배에 달하는 6000만㎡ 규모의 민간 최대 규모 신도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여기에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과 모듈러, 신재생 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아울러 두 회사는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대상지인 칼리만탄섬 누산타라에서 진행되는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삼성물산은 건물과 교통, 에너지 관련 인프라 구축, 스마트홈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밸류체인 모든 과정에서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수도 이전과 신도시 개발 등 스마트시티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관련 인프라 구축 기술과 역량을 토대로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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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롤라 제친 ‘코나 하이브리드’… 다재다능 SUV 평가

    현대자동차 코나 하이브리드가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 빌트는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평가에서 코나 하이브리드가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언급하며 높은 점수를 매겼다.코나 하이브리드는 평가항목 중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등 4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점수 564점으로 543점을 받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제쳤다.아우토 빌트는 “코나는 차량의 상품성을 평가하는 결정적인 요소들을 갖췄다”라며 “모든 면에서 세련된 다재다능한 SUV”라고 평가했다.코나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05마력(시스템 합산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14.7kgf·m의 스마트스트림 1.6 하이브리드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됐다. 복합연비는 1리터당 19.8㎞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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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논산·의정부·평택 거주지 공급 활발

    서울 용산을 비롯해 논산, 의정부, 평택에 거주지 공급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용산은 미군기지 평택 이전을 시작으로 개발이 급물살을 탔다. 현재 미군 용산기지는 약 243만㎡ 중 지난해 58만4000㎡가 반환됐다. 정부는 용산공원조성특별법에 따라 추가로 반환될 부지를 활용해 약 300만㎡(약 90만평) 규모의 용산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유엔사부지, 수송부 부지도 금싸라기 땅도 주거타운으로 개발된다. 정비창 개발로 국제업무도시 이미지도 더할 전망이다.용산에서 주한 미군 거점 지위를 넘겨받은 평택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경제안보 도시로 거듭났다. 고덕신도시에 약 287만㎡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하고, 7월 정부는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을 목표로 평택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해 주목받고 있다.의정부도 군 시설이 떠나면서 도시개발이 활발하다. 미군 공여지 8곳 가운데 캠프 스탠리를 제외한 7곳은 반환이 완료된 상태다. 캠프 시어즈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17개 기관이 2018년부터 자리 잡았다. 캠프 에세이욘에는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이 자리 잡는 등 일부 개발이 마무리됐다. 캠프 카일에도 바이오 첨단 의료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306보충대 부지 개발도 계획돼 있다.지방에서는 논산이 시선을 끈다. 논산은 육군의 심장 격인 육군훈련소를 바탕으로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 등 탄탄한 국방 자원을 갖춘 곳이다. 이러한 군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국 북부의 세계적 군수도시 헌츠빌을 표방한 국방국가산업단지 추진이 한창이다. 논산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약 87만177㎡)에 총사업비 1917억 원을 들여 군 전력지원(비무기)을 위한 전자·통신장비, 전기장비 등을 제작하는 군 장비 산업단지다. 2200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에 약 200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쳤고, 최종 심의만 앞둔 상황이다.논산은 국방과학연구소(ADD)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도 성공했다. ADD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연무읍 일원(39만6000㎡)에 2969억 원을 들여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건립한다. 올 3월 방산업체인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도 양촌면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이들 지역 부동산 분위기도 좋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용산은 9월 3주차 0.17% 오르며 서울 평균(0.12%)를 웃돌았다. 평택도 0.16% 상승했다. 논산도 작년 7월 말부터 집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9월 ‘힐스테이트 자이논산’이 4억5000만 원(전용 84㎡)에 신고가 거래되며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군사도시 이미지를 벗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져오고, 나아가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이들 지역 내 새 아파트 분양에도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서울 용산, 경기 의정부·평택, 충남 논산에서 9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랜드 건설사 시공 단지도 여럿 있어 청약 경쟁률도 치열할 전망이다. 논산에서는 대우건설이 이달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84·103㎡ 총 433가구다. 논산 최고 29층 높이의 압도적 전망을 자랑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 넉넉한 중대형 평면으로만 구성됐고, 타입별로 4베이-4룸, 대면형 주방 등 최신 트렌드가 적용된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용산 유엔사 부지에서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더파크사이드 서울’이 들어선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으며, 오피스텔인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의정부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일제히 공급에 나선다. 미군 공여부지인 캠프 라과디아에 들어서는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1401가구)’를 필두로 대우건설(656가구), 현대건설(832가구) 등이 분양을 앞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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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새긴 현대차그룹 아트카, 2030 세계박람회 격전지 ‘파리’ 달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특별 제작한 아트카가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를 달리며 막판 유치전에 힘을 더한다.현대차그룹은 9~15일(현지시간)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K-팝 콘서트 등 파리에서 개최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행사 기간에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아트카 10대를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알리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갈매기, 광안대교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과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감성적 그라피티 디자인으로 랩핑한 아트카 차량 10대를 한국 대표단에 제공한다.이번 부산엑스포 심포지엄은 BIE 회원국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엑스포에 대한 깊이 있는 담론과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시하는 장이다. 오는 11월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두고 BIE 회원국의 막판 표심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현대차그룹은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자동차 시상식을 석권하고 있는 아이오닉 5, EV6 등 전용 전기차 2종을 아트카 차량으로 선정했다.한국 대표단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엑스포 비전을 강조하며 치열한 유치 활동을 펼치는 동안, 장외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아트카 차량이 부산의 비전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움직이는 홍보 대사가 되는 셈이다.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은 부산엑스포 심포지엄이 개최되는 파리 파빌리온 가브리엘 및 K-팝 콘서트가 열리는 라데팡스 아레나 주변을 비롯해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 파리 주요 명소를 운행하며 BIE 회원국 주요 인사는 물론 파리를 찾은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적극 알린다.이에 앞서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은 지난달 미국 뉴욕,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연이어 주목을 받으며 부산의 매력과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를 알린 바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이 세계박람회 격전지인 파리에서 부산의 강력한 개최 의지를 보여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만의 매력을 알려 막판 유치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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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내년 전기차 충전기 1000대 ‘뚝딱’

    BMW코리아가 전기차 운용 확대에 있어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충전 인프라 확충에 사활을 건다. 당장 내년 한 해에만 전국에 충전기수를 1000대 늘리고, 이를 전부 공용 충전기로 설치하는 등 이른바 ‘EV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BMW코리아는 5일 신형 5시리즈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획기적인 미래충전 인프라 확충 전략(차징 넥스트)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남균 BMW코리아 전기차인프라 담당차장은 “BMW코리아가 충전인프라 구축을 시작한지 10년이 지났다”며 “전기차 비중이 늘어나면서 충전인프라 확대는 여전한 과제”라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 BMW코리아는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질적, 양적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며 “모든 전기차 소유자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충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BMW 코리아가 주도하는 궁극적인 충전 환경을 선보이고 국가적 충전 수요 해소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현재까지 BMW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마련해놓은 충전기는 920기다. 여기에 추가로 180기를 더해 올해 안에 총 1100기를 확보할 예정이다.김 차장은 “내년에는 BMW코리아가 10년간 구축해놓은 숫자와 맞먹는 충전기를 1000대 설치할 것”이라며 “새로 설치하는 모든 전기차 충전기는 공공에 개방해 전기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BMW코리아가 내년 1000기를 추가하면 총 2100기 규모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이는 현재 한국 내 자동차 브랜드가 공급하는 전체 전기차 충전기의 50% 이상에 육박하는 숫자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 확대는 LG전자와 GS에너지 등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LG전자의 기술로 개발된 350kW와 200kW급 급속 충전기, 그리고 스탠드형과 거치형 완속 충전기를 충전소 목적과 여건에 맞춰 설치할 예정이다.BMW코리아가 구축할 충전시설은 고급차 브랜드에 걸맞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기존 BMW 차징 스테이션을 한 단계 확장한 신개념 충전∙휴식 공간인 ‘BMW 허브 차징 스테이션’도 선보인다.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에 건립되는 BMW 허브 차징 스테이션은 전기차 충전 고객들을 위한 안락한 휴게 공간인 동시에,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전시해 BMW가 제안하는 새로운 e-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풍력 발전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와 전기차용 배터리를 재활용해 만든 ESS를 결합한 형태의 ‘ESG 차징 스테이션’을 구축해 BMW 브랜드 철학 중 하나인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영종도=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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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형 고급 세단 8세대 ‘5시리즈’… 6000만원대 후반부터 시작

    인기 수입차 BMW 5시리즈가 6년 만에 8세대로 돌아왔다. BMW는 상징적인 5시리즈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 수입차 중형 세그먼트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신형 5시리즈는 그야말로 ‘완성형 세단’으로 진화했다. 주행성능 개선은 물론, 기존 대비 넓어진 실내 공간과 첨단 운전 보조기능 탑재로 더욱 강력해졌다. 제품군 최초 순수전기 모델인 i5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BMW 5시리즈는 지난 1972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전 세계에 약 800만대 이상 판매된 BMW 대표 프리미엄 세단이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BMW 뉴 5시리즈는 독보적인 디자인, 스포티함과 편안함이 완벽히 공존하는 주행감각, 혁신적인 편의사양 및 첨단 디지털 서비스 등을 균형감 있게 갖췄다.또한, 뉴 5시리즈 라인업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인 BMW 뉴 i5는 배출가스 없는 순수전기 드라이빙을 통해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BMW 뉴 5시리즈는 한층 커진 차체와 선명한 외부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차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길이 95mm, 너비 30mm, 높이가 35mm 증가했으며, 앞뒤 축간 거리도 20mm가 길어져 동급 차량 대비 가장 큰 실내외 공간을 자랑한다.BMW 뉴 5시리즈 실내 공간 변화의 핵심은 BMW 특유의 운전자 중심 철학을 재해석해 개발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스티어링 휠 뒤에 위치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디지털화된 스크린을 구성한다.스티어링 휠은 하단부가 평평한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컨트롤 패널과 센터 콘솔에는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했다. 기어 셀렉터 역시 스위치 방식의 새 구조가 들어갔다.BMW 뉴 5시리즈에는 7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인터랙션 바가 적용된다(모델에 따라 상이함). 백라이트가 적용된 크리스탈 디자인의 바(bar)는 계기판 하단과 대시보드를 가로질러 양쪽 도어 패널까지 펼쳐지며, 터치 방식의 조작 패널이 통합되어 운전자와 차량의 상호작용을 강화한다.BMW 뉴 5시리즈의 실내에는 5시리즈 사상 최초로 실내에 완전 비건 소재가 적용된다. 지속 가능성을 위한 BMW의 기업 철학을 담아 개발한 완전 비건의 ‘베간자’ 소재는 가죽과 동등한 수준의 특성을 지녔다. 이 소재는 뉴 520i 및 뉴 523d 모델의 시트, 대시보드 및 도어 패널, 스티어링 휠 등에 기본 적용된다. 또한 두 모델에는 향상된 편안함을 제공하고, 최적화된 시트 조정이 가능한 새로운 디자인의 스포츠 시트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BMW 5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뉴 i5에는 대대적으로 향상된 5세대 BMW eDrive 기술이 적용되었다.1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되는 후륜구동 모델 BMW i5 eDrive40의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초에 가속한다. BMW i5 eDrive40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84km이다(BMW i5 eDrive40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가장 보수적인 21인치 휠 장착 기준의 인증 결과로, 국내 판매사양은 19 또는 20인치 휠이 장착된다).뉴 5시리즈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최상위 모델 BMW i5 M60 xDrive는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601마력의 합산 최고출력과 81.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에 불과하다. BMW i5 M60 xDrive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361km다.또한, BMW 뉴 i5는 최대 205kW의 출력으로 DC 고속 충전이 가능해 충전기 속도에 따라 10분 만에 최대 156km의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 맥스 레인지 기능을 통해 출력과 속도를 제한하고 편의 기능을 비활성화하여 필요에 따라 주행 거리를 최대 25%까지 늘릴 수 있다.BMW 뉴 5시리즈 모든 내연 기관 모델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신형 BMW 그룹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모듈러 엔진이 탑재된다.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은 강한 힘과 우수한 회생제동 효율을 바탕으로 연료 소모량 최소화, 승차감 개선 등에 기여한다. 추월이나 출발 가속 시 상황에 따라 순간적으로 11마력을 추가 발휘하며, 정속 주행 중에는 엔진을 보조하여 연료 효율을 높인다.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이나 탄력 주행 기능 사용 시에는 재시동 시 진동을 최소화한다.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되는 BMW 뉴 520i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kg·m를 발휘하며 뉴 530i는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 kg·m를 발휘한다.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되는 뉴 523d의 최고출력은 197마력, 최대토크는 40.8 kg·m다. 모든 내연기관 엔진에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조합된다.뉴 5시리즈에는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BMW 운영 체제가 탑재돼 더욱 확장된 차원의 미래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뉴 5시리즈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은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차간 거리 제어 기능과 차선 유지 보조를 통해 장거리 주행과 시내 교통상황에서 편리한 주행을 지원한다.또한 뉴 5시리즈 세단 전 모델에 주차 및 후진 보조 기능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 탑재돼 파킹 뷰, 전방 파노라마 뷰 및 3D 뷰 기능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차량과 주변 환경을 360° 이미지로 제공한다. 일부 모델에 적용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기능은 최대 200m까지 자동 주차 또는 저장된 주행을 수행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차량 밖에서도 운전자가 주차 및 차량 제어를 할 수 있다.뉴 5시리즈 향상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최신 운영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8.5, 그리고 새로운 ‘퀵셀렉트’ 기능은 하위 메뉴로 진입하지 않고도 운전자가 원하는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전자는 뉴 5시리즈 세단의 다양한 기능과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직관적이고 편안하게 선택하고 제어할 수 있다.탑승객은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통해 유튜브 영상 콘텐츠 시청도 가능하다. 차량에 유튜브 앱이 내장돼 있다. eSIM 서비스를 가입할 경우 별도의 스마트기기 연결 없이도 차량 내 디스플레이로 최대 5G 속도의 동영상 스트리밍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뉴 5시리즈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비디오 스트리밍앱 ‘비디오’앱을 통해 다양한 스트리밍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뉴 5시리즈는 탑승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조명을 활용한 매력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웰컴 시나리오가 차량 키 혹은 호환 가능한 스마트폰과 초광대역 무선 기술(UWB)을 통해 연동되어 운전자의 정확한 위치를 감지해 맞이한다.차량은 3m 거리에서부터 운전자를 감지해 웰컴 시나리오를 활성화한다. 감지한 순간부터 외부 및 내부 조명, 라이트 카펫을 밝히며, 1.5m 거리에 접근하면 차량 문이 자동으로 잠금 해제되고, 외부 미러와 인터랙션 바에 조명이 켜지는 동시에 조화로운 환영 사운드가 울려 퍼진다. 차량 탑승 후에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환영 인사말과 함께 시동 애니메이션이 표시된다.이와 함께 뉴 5시리즈는 최대 6개의 마이모드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차량 경험을 선사한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스마트폰 통합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차량 내 소프트웨어는 원격 업그레이드 기능을 통해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된다.이번 뉴 5시리즈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 및 운전자 보조 기능이 기본 탑재돼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모든 모델에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대형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통풍 기능이 추가된 앞좌석 시트, 트래블 & 컴포트 시스템, 전동식 트렁크,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뉴 5시리즈의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에 따라 뉴 520i가 6880만원~7330만원, 뉴 523d가 7580만원~8330만원, 뉴 530i xDrive가 8420만원~8870만원이며 순수전기 모델인 뉴 i5 eDrive40이 9390만원~1억170만원, 뉴 i5 M60 xDrive가 1억3890만원이다. 특히, i5 eDrive40 및 i5 M60 xDrive는 지난 9월 27일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고시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분류되어 최대 140만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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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내수 판매 ‘고전’… 9월 싼타페↑ 아이오닉↓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올 들어 세 번째로 월간 해외 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신형 싼타페가 고군분투를 펼쳤다. 현대자동차는 9월 국내 5만3911대, 해외 30만324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총 35만7151대를 판매했다. 전월 대비로는 1.6% 상승한 수치다. 올해 현대차 해외 판매 실적은 20만 중후반대를 유지해왔다. 이 가운데 3월(30만8867대)과 6월(30만5005대)에는 30만대를 돌파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이번에 다시 30만대 고지를 돌파하며 9월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내수는 3달 연속 하락세다. 6월 7만대 수준에서 7월과 8월 각각 5만7503대, 5만5555대로 내려 앉았다. 9월(5만3911대)에는 1월(5만1503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저조한 실적을 냈다. 이 기간 내수 시장에서는 싼타페 반응이 좋았다. 전년 대비 120.8% 증가한 5139대가 팔렸다. 전월(2775대) 대비로 비교해도 85.2%나 뛰었다. 그랜저(8159대)는 전년 대비 75.7% 성장했지만 전월로 치면 7.5% 감소한 판매 실적을 냈다. 특히 전기차는 약세를 보였다. 아이오닉 6(344대)의 경우 전년 대비 87.0% 판매량이 빠졌다. 수소차인 넥쏘(237대)와 함께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오닉 5(705대)도 전년과 전월 대비 각각 70.6%, 33.6% 빠졌다.현대차는 2023년 9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0.9% 증가한 30만3240대를 판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라며 “‘디 올 뉴 싼타페’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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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금융기관 최초 112 신고자동화 시스템 구축

    농협중앙회는 전기통신금융사기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금융기관 최초로 금융업무시스템과 경찰청 112신고시스템을 연결한 112 신고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전국 지역 농·축협, 농협은행 금융점포에서 고액현금인출 또는 전화사기 피해자로 의심되는 고객 내점 시 직접 112로 전화신고를 하는 대신 PC의 금융업무시스템에 신고내용과 금융점포 위·경도 좌표 등 표준화된 형식으로 경찰에 신속히 신고해 피해를 사전예방할 계획이다.현재까지 좌표없이 주소정보만 제공되거나 신고형식과 내용이 달라 현장도착시 즉각적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이번 112 신고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처에 소요되는 절차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대응할 수 있다.보이스피싱 사기 우려 고객의 혼란하고 불안한 심리상황에 금융점포직원의 침착한 신고와 경찰의 신속한 출동 및 대처로 고객이 안정을 되찾고, 상호 협력하여 범죄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경찰청 치안상황관리실 안민권 경감은 “농협의 금융업무시스템 연계로 112신고 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보이스피싱 범죄에도 보다 정교한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지우호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장은 “농협은 고령농업인 등 금융취약계층 고객이 많아 보이스피싱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자체적인 예방 프로세스 구축은 범죄피해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6000개가 넘는 금융점포를 보유한 농협이 경찰청과 협력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필요한 시스템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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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마린솔루션, 대만 해저사업 본격 진출

    LS마린솔루션은 대만 타이베이에 영업 거점을 설립, 해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LS마린솔루션은 거점 설립을 계기로 약 2조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해저 시공 사업 수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국내 해저 시공업체 중 첫 해외 거점이다.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협력, 영업망을 구축하고 고객 대상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협력업체도 발굴할 계획이다.대만은 2025년까지 5.5 G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완공하고, 2035년까지 15GW를 추가 증설한다. 1GW급 원전 약 20기에 해당하는 규모다.업계에서는 올해 말부터 총 4조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해저케이블 자재 및 시공 사업의 발주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LS전선은 2018년부터 대만에서 발주된 약 1조원 규모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권을 모두 따냈다. LS마린솔루션 역시 2017년 대만 서해 펑후섬과 본토 사이 22km 해저케이블을 시공 및 해저 공사에 중요한 기후, 조류, 지질조사 등에 대한 노하우을 보유하고 있다.회사 측은 “LS전선과 컨소시엄으로 케이블 자재와 시공 사업의 턴키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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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10월 전국 시승회’ 실시

    렉서스코리아는 10월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렉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시승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승회에서는 지난 6월에 새롭게 출시한 렉서스 프리미엄 순수전기차 RZ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터보 엔진 하이브리드 등 3가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5세대 완전변경 RX를 비롯해 렉서스 베스트셀링카 ES 등 렉서스의 다채로운 전동화 모델을 경험해 볼 수 있다.시승회 기간 중 시승을 예약하고 11월 5일까지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1명) ▲10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2명) ▲신세계 상품권 3만 원(3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가 제안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시승회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파워트레인이 빚어내는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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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세대 혼다 ‘올 뉴 어코드’ 공개

    혼다코리아가 4일 ‘올 뉴 어코드’를 국내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어코드는 혼다 대표적인 중형 세단으로 지난 약 50년간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로 꼽힌다. 국내서도 디자인, 퍼포먼스, 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기준이 된 세단의 대명사로서 평가받아 왔다. 이번 11세대 완전변경을 통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해 출격 준비를 마쳤다.올 뉴 어코드는 ‘하이브리드 투어링’과 가솔린 모델인 ‘터보’ 총 2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계약 가능하다.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신차 3종 설치 패키지 시공권(블랙박스, 하이패스, 윈도우 틴팅)과 4년 4만km 정기점검 쿠폰을 혜택으로 제공한다.올 뉴 어코드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이 길어지고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해 대형 세단을 떠올리게 하는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준다. 블랙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은 한층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테일 램프는 군더더기 없는 일직선 형태로 와이드한 디자인을 강조했다.파워트레인의 경우 하이브리드 투어링에는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신규 개발된 2.0리터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e-CVT 조합으로 탁월한 환경성능과 정교한 주행감을 발휘한다. 특히 가속 성능이 향상돼 한층 쾌적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가솔린 모델인 터보에는 업그레이드된 1.5리터 직분사 VTEC 터보 엔진과 무단변속기가 적용됐다.첨단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도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테스트에서 TSP+를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 안전성도 인정받았다.판매 가격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 5340만 원 ▲올 뉴 어코드 터보 43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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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선제적 차량 관리 서비스 본격 운영

    BMW코리아가 선제적 차량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프로액티브 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액티브 케어 서비스는 차량 데이터 원격 수집을 통해 타이어, 배터리, 오일 등 일반 정비와 고장 및 사고에 이르기까지 차량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고객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다.고객은 간단한 정비부터 견인이 필요한 긴급 상황에서 조치가 필요한 각종 안내를 전화나 앱,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달 받을 수 있다. 또한 BMW 앱을 통해 언제든지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경우 BMW AS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비스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다.프로액티브 케어 서비스는 BMW 뉴 5시리즈 출시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BMW 코리아는 차세대 프리미엄 세단 뉴 5시리즈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뉴 5시리즈에 탑재된 혁신적인 운전자 보조 기능들을 소개하는 ‘가디언 엔젤스 캠페인’을 선보인다.이번 캠페인은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충전 경로를 찾아주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원격 주차 제어 기능인 ‘리모트 컨트롤 파킹’, 차량 도난 방지 시스템부터 프로액티브 케어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운전자 중심적 사고를 통해 제공되는 첨단 기능 및 서비스가 마치 ‘수호천사’처럼 탑승자를 보호하고 지켜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BMW 뉴 5시리즈 가디언 엔젤스 캠페인은 BMW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계정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에서 소개될 예정이다.한편, BMW 코리아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BMW 뉴 5시리즈는 한층 커진 차체와 선명한 디자인, 스포티함과 편안함이 완벽히 공존하는 주행감각, 혁신적인 편의사양 및 첨단 디지털 서비스 등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BMW 뉴 5시리즈는 오는 5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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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3008’ 가격 조정… 10월에 사면 4320만원

    푸조 주력 SUV ‘3008’ 가격이 약 7% 낮아진다.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 주요 모델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3008 SUV 1.2 퓨어테크 모델과 1.5 블루HDi 모델 모두 판매가를 330만 원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격이 각각 4520만 원, 4720만 원으로 낮아졌다.이와 함께 푸조는 고금리로 높아진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고객이 선호하는 조건에 따라 현금, 카드 및 운용 리스 프로그램(선납금 30% 조건) 중에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가격 조정을 거친 3008 SUV의 경우 200만 원대 혜택이 제공되는 10월 프로모션까지 적용하면 1.2 퓨어테크 모델은 4320만 원, 1.5 블루 HDi 모델은 4463만9000원에 소유할 수 있다.전기차인 e-208과 e-2008 SUV는 트림에 상관없이 11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국고 및 지자체의 보조금 혜택까지 더하면 3000만 원 중반대에 운용할 수 있다. 푸조 대표 패밀리카 5008 SUV의 경우 최대 461만 원 혜택으로 4000만 원 중반대, 2008 SUV는 최대 567만 원 할인해 3000만 원 초중반대에 구매 가능하다. 뉴 408은 100만 원 상당의 주유비 및 2년 연장보증(선도래 기준) 혜택을 제공한다. 308은 최대 187만 원, 508은 최대 319만 원의 혜택을 마련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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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최고급차 ‘GV80’… 쿠페 입혀 역동성까지 만족

    국산 최고급 SUV 제네시스 ‘GV80’와 ‘GV80 쿠페’가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더욱 구체화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여백의 미와 역동적인 우아함을 강조한 것이 변화의 핵심이다. 특히 제네시스는 3년 만에 결실을 맺은 GV80 쿠페를 본격 투입하며 고급차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제네시스 수지에서 GV80를 직접 소개한 그레이엄 러셀 제네시스 CBO는 “GV80는 역동성과 우아함을 충족시키는 브랜드 상징”이라며 “새로운 GV80와 GV80 쿠페가 제네시스 브랜드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강조했다. 기존 GV80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계승한 이번 모델은 특화된 ‘두 줄’ 디자인을 곳곳에 새겼다. GV80는 2020년 출시 후 미국‘2020 굿디자인 어워드’수상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에는 이중 메쉬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기존보다 코너라인을 부드럽게 다듬어 정교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제네시스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는 MLA 기술을 탑재한 램프로 재탄생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다. 또 넓은 형상의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한 전면 범퍼는 단단하고 강인한 스포츠 SUV 이미지를 구현하며, 기요셰 패턴이 각인된 신규 엠블럼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GV80에 새롭게 적용된 크롬라인은 전면 범퍼에서부터 측면을 지나 후면 범퍼까지 이어져 파워풀한 캐릭터를 완성한다. 또한 마감을 다르게 처리한 스포크 2개를 교차해 멀티스포크 느낌을 표현한 20인치 신규 휠과 제네시스 두 줄 패턴을 재해석한 22인치 신규 휠은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구현한다.후면부는 히든 타입 머플러를 적용해 하단에 머플러를 노출하는 대신 제네시스의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V형상을 크롬 재질로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리어 범퍼 하단은 슬림한 바디 컬러로 마감해 와이드하고 안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볼드한 이미지를 준다.제네시스 외장 색상은 신규 컬러인 스토르 그린을 포함해 총 12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GV80 부분 변경 모델의 백미는 실내에 있다. GV80 실내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제네시스는 고객의 일상에 여유로운 공간과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V80의 실내를 디자인했다. GV80는 편안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강조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첨단 공간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모습이다.센터페시아는 심리스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하는 한편 터치 타입 공조 장치를 적용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통합 컨트롤러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감을 극대화한다.또한 ▲제네시스 신규 엠블럼이 적용된 혼 커버 ▲투 톤 컬러의 스티어링 휠 ▲가죽, 알루미늄, 리얼 우드 등 다양한 고급 소재를 적용한 크래시 패드와 센터 콘솔 ▲신규 페달 디자인 등 소재 고급화와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실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GV80는 ▲어스브라운 ▲보르도브라운 ▲글래이셔 화이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한 총 5종의 내장 컬러로 운영된다. GV80이 품격을 높인 우아한 도심형 SUV라면 GV80 쿠페는 달리기의 본질적인 관점에서 개발된 역동적인 고급차다. GV80 쿠페 외관은 완벽한 균형과 유려한 디자인에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금방이라도 질주할 것 같은 날렵한 프로파일이 인상적이다.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과 낮고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의 완벽한 조화는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미끄러질듯 유려한 루프라인을 따라 디자인된 루프랙 ▲날렵한 형태의 윈도우 라인 ▲스포크가 강조된 쿠페 전용 20, 22인치 신규 휠은 스포티한 측면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다. 후면부는 ▲LED 면 발광 리어 콤비 램프 ▲테일 게이트에 와이드한 일체형 보조 제동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며 중앙부를 하향한 스타일의 리어 스포일러는 스포티함을 더한다.또한 실버와 블랙 투 톤의 스포티한 리어 범퍼와 크레스트 그릴 형상의 듀얼 트윈 머플러의 조화는 고성능 쿠페형 SUV 이미지를 연출한다. GV80 쿠페 실내는 쿠페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투 톤 컬러의 D컷 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하고 세련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하고 ▲유니크한 패턴의 카본 가니쉬 ▲쿠페 전용 패턴과 스티치를 적용한 시트는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을 통해 적재공간 확보에도 신경을 썼다. GV80 쿠페는 기본차 라인업에 더해 디자인에 걸맞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을 신규로 추가해 3개 제품군으로 운영한다.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기존 3.5 터보 엔진 모델 대비 35마력이 향상된 최고출력 415마력(ps), 최대토크 56.0(kgf·m)의 힘을 자랑한다. ▲한계 주행에 특화된 주행 모드인 ‘스포츠+(스포츠 플러스)모드’ ▲차량의 성능을 극한으로 시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런치 컨트롤 ▲오일 온도, 토크, 터보압을 표시해주는 고성능 게이지 등 고성능 감성의 특화 사양을 적용해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네시스는 10월 11일부터 GV80와 GV80 쿠페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센터 수장은 “제네시스는 GV80와 GV80 쿠페 출시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제네시스 라인업을 완성하고 독창적인 한국 럭셔리 브랜드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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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여의도 한양 개발 이익 극대화”… 3억6000만원 환급 제안

    현대건설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개발이익을 극대화해 소유주에게 최소 3억6000만 원 이상을 환급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서울시 정비사업 종합정보관리시스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올린 현대건설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분양수입 증가 세대당 약 6억 원 ▲미분양 시 최초 일반분양가로 현대건설이 대물인수 ▲일반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모든 이익 소유주 귀속 등의 전략으로 동일평형 입주 시 100% 환급받는 최고의 개발이익을 제안했다.여의도 한양아파트는 정비계획상 일반 아파트 이외에 일부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사업지다.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가 규제를 받지 않아 고급화를 통해 분양가를 책정할 수 있는데 현대건설은 이 점을 공략. 청담동 ‘PH129’, 삼성동 ‘라브르27’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 분양가로 주거상품 분양 성공을 이끈 바 있다. 이를 통해 여의도 최초의 하이퍼엔드 오피스텔을 탄생시키겠다는 전략이다.현대건설은 전 세대 복층형 설계와 프라이빗 테라스 등의 대안설계를 통해 오피스텔 면적을 원안 대비 937평 늘리고 분양가격도 평당 8500만원 이상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총 분양수입으로 KB추정분담금인 1743억 원 대비 1440억 원 늘어난 3183억 원(182% 이상)을 보장하겠다는 계산이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와 세계적인 건축 그룹이 협업한 월드클래스 특화설계로 아파트 분양성을 최대한 끌어올려 분양가격을 평당 7500만 원 이상으로 책정, 원안인 5698억 원 대비 1860억 늘어난 7558억 원(132% 이상)의 분양수입을 제시했다.▲오피스텔 분양수입 1440억 원 이상 ▲아파트 분양수입 1860억 원 이상 등 ▲총 분양수입만 3300억 원 이상 증가시켜 세대당 약 6억 원의 분양 수익을 올릴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상가를 지하화하고 지상 연면적 여유분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분양 면적을 증가시킨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에도 공사비 대신 최초 일반분양가로 대물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물변제는 ▲오피스텔 평당 일반분양가 8500만 원 이상 ▲아파트 평당 일반분양가 7500만 원 이상 ▲상업시설 최초 일반분양가를 기준으로 삼아, 미분양에도 걱정 없는 사업조건을 강조했다. 통상 미분양 시 준공 시점의 감정평가액으로 대물변제 조건을 제시해 미분양시 시세가 하락하면 그 손해를 소유주가 부담하는 구조인데 반해 파격적인 제안으로 미분양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현대건설 개발이익 산출내역을 보면 KB추정분담금 대비 분양수입을 3300 억원 이상 증가시킴으로써, 공사비 지출 증가를 감안해도 2151억 원 이상의 개발이익을 이에 따라 여의도 한양아파트 소유주는 세대당 약 3억6000만 원의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낮은 금액의 총 공사비를 제시한 경쟁사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전략이다. 현대건설은 경쟁사보다 높은 공사비 7740억 원로 입찰에 참여하는 대신 분양수입을 최소 3300억 원 증가시키는 전략을 세웠다. 결론적으로 공사비 증가분을 제외하더라도 경쟁사 대비 2580억 원이 넘는 이익을 소유주에게 되돌려주는 ‘소유주 이익 극대화’ 전략을 앞세운 것.여기에 일반분양가가 상승할 경우 그로 인한 모든 이익은 소유주에게 귀속하는 등 소유주의 프리미엄 극대화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5월 서울시는 여의도를 초고층 건물이 즐비한 세계적인 금융 도시인 미국의 맨해튼처럼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발표 안에 따르면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구 내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최대 1200%까지 적용, 여의도 일대에 높이 350m 이상의 초고층 건축물도 세울 있도록 해 높이 규제도 사실상 폐지하는 등 여의도를 세계 5대 금융도시로 변화시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국의 맨해튼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여의도 최초 하이퍼엔드 주거상품을 제안해, 세대당 6억 원에 달하는 분양수입과 3억6000만 원의 개발이익 환급 등 소유주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상했다”며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여의도 최고의 랜드마크를 탄생시키며 소유주에게 최고의 가치와 이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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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맥스이브이-정부청사관리본부,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 협력

    휴맥스이브이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휴맥스이브이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전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이다.두 곳은 사업 추진을 위해 ▲설치ᆞ운영 업무 분담 ▲정부청사 전기차 충전 시설 사업 및 데이터 관리 ▲국유재산 사용허가 면적 기준 ▲전기차 충전기 이용 안내와 민원접수 및 처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휴맥스이브이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 차저’ 완속(7㎾) 충전기 ▲세종청사 82기 ▲과천청사 28기 ▲광주청사 12기 ▲인천청사 11기 등 전국 11개 정부청사에 총 172기를 설치해 시민들의 충전시설에 대한 접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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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추석 맞아 주거취약계층에 명절 음식 나눔

    현대엔지니어링은 추석을 맞아 주거취약계층에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밝혔다.지난 25일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은 서울 창신동 쪽방상담소 및 일대를 찾아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현대엔지니어링은 2013년부터 주거취약계층인 서울시 5개 지역 쪽방 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자체 개발한 모듈러 주택을 기증하는 ‘기프트하우스 캠페인’부터 공공시설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저가 재임대 사업인 디딤돌하우스,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디딤돌 문화교실’, ‘혹서기 및 혹한기 물품후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이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은 우리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라며 “주택 후원, 주거환경 개선, 물품후원 등의 활동을 넘어 주거취약계층의 실질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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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미국 건축사진 공모전서 조경부문 최고상 수상

    현대건설은 미국 ‘2023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비전 어워드’에서 스튜디오 위너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건축 전문 웹진 아키타이저에서 주최하는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50개 이상 국가의 건축 전문 사진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의 옥상조경 경관을 담은 ‘스카이 가든 위드 미러 폰드 앤드 미디어 아트’를 출품했다.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조경 사진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스튜디오 위너’를 수상했다.아포레퍼시픽 신사옥은 용산구 도심에 위치한 대형 오피스 건물로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재질의 외관과 건물 안쪽 공간을 비워 과감한 옥상조경을 도입한 차별화된 조경설계가 큰 주목을 끌고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경 사진 수상을 통해 세련된 도시 경관을 연출하는 선도적인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세련되고 감각적인 조경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관을 선보여 선도적인 공간 크리에이터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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