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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 미의식 함양을 위한 ‘밋 유어 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아모레퍼시픽의 신규 CSR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소셜미디어의 일상화로 인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지만 스스로를 드러내는 과정에서 무분별한 평가, 비교 등에 노출될 가능성 역시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캠페인에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이원재 교수진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연구를 시작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 강연,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차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오는 5월 17일 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홀에서 개최되는 세바시 강연회에서는 ‘MEET YOUR BEAUTY: 나다운 아름다움을 만나다’를 주제로 이원재 교수가 ‘데이터에서 발견한 10대들의 아름다움 스토리’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방송인 솔비, 콘텐츠 제작자 박이슬, 청소년 창작자 나세은 등도 연사로 나서 나다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도전과 기쁨, 좌절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한다.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워크숍도 준비되어 있다. 영화, 방송, 소셜미디어 등에 나타난 편향된 미의식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확산할 수 있는 프로젝트 교육과 드로잉, 랩, 미디어 아트 등 창작 워크숍이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초중고 및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 진행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초등학교 접근성이 아파트 평가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생애 주기상 학령기 자녀를 키우게 되는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면서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통학시킬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분양시장 상위권은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가 싹쓸이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10개 단지 가운데 9곳은 반경 300m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했다.지난 3월 강동구 둔촌동에 분양한 ‘더샵둔촌포레’는 47가구 모집이 4374명의 청약자가 모여 경쟁률이 93대1에 달했다. 100m 거리에 선린초등학교가 위치했고 둔촌중·둔촌고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지방 시장도 경쟁이 치열하다. 단지 바로 곁에 탕정8초등학교(2027년 3월 개교 예정)가 들어서는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는 1월 분양한 1차 단지가 52대1, 5월 분양한 2차 단지가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산초등학교로부터 100m 거리에 위치한 대구범어아이파크도 4월 진행한 청약에서 경쟁률 16대1을 기록했고, 한 달 만에 완판했다.이처럼 학세권 아파트는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부동산R114가 전국 성인남녀 50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중요한 입지 요건을 ‘교육환경’으로 꼽은 응답자가 29.73%에 달했다. 이어 교통(25.13%)과 쾌적성(21.21%) 등으로 나타났다.올 상반기에도 전국 곳곳에서 뛰어난 초등학교 접근성을 갖춘 주요 단지가 공급을 알렸다.인천 연수구 송도동에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분양 중이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일원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체 3270가구(아파트 2728가구/오피스텔 542실) 규모다. GS건설㈜·제일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 옆으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은화삼지구에서는 대우건설 시공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가 눈길을 끈다. 총 3700여 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1681가구(1단지)를 분양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도보 통학 가능한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다.전남 순천시 풍덕동에는 ‘순천그랜드파크자이’가 분양에 나선다. 순천만국가정원 앞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84~206㎡, 총 997가구 규모다. 풍덕초·풍덕중 등 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북 전주 에코시티에는 ‘에코시티 더샵 4차’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61㎡, 총 576가구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유치원(예정), 초등학교(예정), 전라중이 위치해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자연초, 화정초, 화정중, 전라고(예정)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깝게 위치해 있다.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에는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이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 39~110㎡, 총 903가구로 이 중 전용 59~110㎡, 4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양정초와 양동초, 동의중, 양동여중 등 학교들이 밀집해 있고, 양정동 학원가도 가깝다.경남 김해시 구산동에는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구산초등학교가 있으며, 구산중·고도 도보거리에 있다. 삼계동 일대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7년 상암동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에 조성한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식물을 심는 환경 보존 활동으로 매년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 간 총 814명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과 함께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복자기나무 등 2363주의 다양한 나무를 심었다.올해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3명이 참여해 복자기 나무 25주, 쉬나무 25주, 씨드뱅크 40자루 등을 식재했다.식재 활동과 함께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지금의 노을공원으로 변하게 된 배경과 자연의 소중함 등 환경 교육을 들으며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아이들과 함께 환경교육도 듣고 직접 나무도 심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창출을 목표로 환경, 주거, 장애인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월부터 입국한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와 동반가족에게 LH임대주택을 마련해줄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주거지원 대상은 재외동포청이 선정한 2023년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및 정착지원 대상자로 122세대 총 210명이다. LH는 일제강점기 당시 러시아 사할린에 강제동원돼 이주했으나 광복 이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할린에서 살아온 동포와 동반가족에 대해 국가가 영주귀국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들은 ‘안산 고향마을’ 등에 거주하게 된다. 안산 고향마을 아파트는 경기 안산시에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시범사업으로 LH가 건립한 사할린 한인전용 50년 공공임대 아파트다.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2290가구를 공급했다. LH는 13과 14일 이틀간 LH 인천지역본부와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전국 22개 단지 내 총 122호에 대한 계약을 진행한다. 기존 사할린동포 입주 단지 및 인근 단지를 중심으로 배정하는 등 사할린동포의 입주희망지역 수요조사 결과를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앞서 LH는 지난 2022년 사할린동포 주거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사할린 한인 전용단지인 ‘안산 고향마을’ 아파트에 가천대와 협업해 ‘어울더울 고령자 쉼터’를 개관했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앞으로도 재외동포청, 대한적십자사 등과 협조해 귀국하는 사할린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임대주택을 지원하겠다”며 “좀 더 나은 곳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내달부터 수도권에서 주목을 받아온 랜드마크 단지들의 입주가 본격화한다. 올해 6월 이후 수도권에는 임대를 제외한 새 아파트 9만311가구가 입주에 나설 전망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5만5912가구가 입주하며 서울에 1만8920가구, 인천에 1만5479가구가 입주한다.첫 입주 지역은 인천 송도다. 랜드마크시티 6공구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6월 입주를 확정했다. 전체 1503가구 규모 대단지로 서해 영구조망도 갖춰 2021년 분양 당시 1순위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다. 연말에는 이웃한 ‘송도자이 더스타’ 1533가구도 입주에 나선다. 이 단지 역시 2021년 분양 때 1순위 평균 13대 1로 치열했다.경기도에서는 안양 및 광명 일대에서 관심을 받은 재건축 사업들이 완료된다. 안양 융창아파트 주변지구 재개발로 조성되는 ‘평촌 트리지아’ 2417가구가 8월 입주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진흥아파트 재건축으로 조성한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2736가구 입주한다. 연말에는 광명뉴타운 2구역의 ‘트리우스 광명’ 3344가구도 입주를 시작한다.서울에는 강동구 둔촌동 일대에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 지어지는 ‘올림픽파크포레온’ 1만2032가구가 11월 중 입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같은 시기 둔촌현대1차를 리모델링한 ‘더샵 둔촌포레’ 572가구도 입주한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올해 송도, 강동, 안양, 광명 등에서 입주를 앞둔 단지도 규모가 상당하고 분양 당시부터 주목 받아 온 상징성이 큰 아파트라서 입주시 지역 시세를 리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연이은 입주로 전세대란 막을까? “효과는 일시적”전세 매물 부족으로 전세대란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시장은 랜드마크 대단지의 연이은 입주 소식에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새 아파트의 대규모 입주가 전세 수요를 상당 부분 채워 줄 수 있으리라는 전망에서다.실제 수도권의 전세수급지수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4월 29일 기준 수도권 전세수급지수는 96.6p로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22년 1월 3일 이래 121주 만이다. 0~200 사이의 숫자로 표현되는 전세수급지수는 100보다 높을수록 전세를 찾는 사람이 전세를 내놓은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나 시장에서는 아직 안도하기에는 이르다는 목소리도 있다. 올해 이후로 입주 물량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라서다. 실제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부터 내년까지(2024년~2025년) 수도권에 입주할 아파트는 총 25만 1464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직전 2년(2022년~2023년) 입주 물량의 84% 수준이다.향후 공급 부족은 더 심각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수도권에는 총 23만 5882가구의 아파트가 착공했으나, 2년이 지난 2023년에는 56.5% 감소한 10만 2476가구가 착공하는 데 그쳤다. 통상 착공으로부터 입주까지 3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6년에 입주할 수도권 아파트 물량은 올해의 절반도 되지 않는 셈이다.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그나마 전세나 분양권을 구하기가 쉽겠지만, 내년부터는 장담하기 어렵다”며, “당장 내일부터 경기가 극적으로 호전되어 바로 착공에 들어가더라도 실제 아파트로 완성되는 건 한참 뒤의 일이다. 당분간 수도권은 신축 기근으로 새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GS건설이 경기도 이천에서 세번째 자이아파트인 ‘이천자이 더 레브’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15일부터 연다.이천자이 더 레브는 이천시 송정동 산 3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84~185㎡ 총 63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27가구 ▲84㎡B 124가구 ▲84㎡C 94가구 ▲117㎡ 88가구 ▲185㎡P 2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28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6월9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청약대상자는 이천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 이며 안심전매 보장제를 적용하여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청약계약자에 한해 정당계약 최초개시일로부터 1년 동안 중도금 무이자 등을 제공해 계약자들의 부담을 낮췄다.이천자이 더 레브는 학세권 입지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송정초와 송정중 등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아리산, 망현산, 녹지지역 등이 있고 탁트인 산조망권도 갖췄다. 특히 단지 바로 북측으로는 약 1만 2000여㎡ 규모(축구장 약 1.5배)의 공원이 조성이 예정돼 있는데 단지 내 순환산책로와도 연결된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증신로와 인접해 있어 시내외이동이 수월하며, 인근으로 중부고속도로 서이천 IC, 영동고속도로 이천 IC, 성남이천로가 있어 타 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중심배치와 전세대 판상형 맞통풍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전세대 드레스룸, 현관창고, 복도펜트리와 일부 세대에 알파룸과 베타룸 등이 제공돼 수납공간도 많다. 여기에 거실 아트월과 주방벽체에 고급 마감재인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 주방 상판에 ‘엔지니어드스톤’ 을 적용했고 침실 3 붙박이장, 부부욕실 카운터세면대, 거실 시스클라인 1개(청약계약자 한정)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한다.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기대를 모은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탕이 있는 사우나, 카페테리아 등이 조성 예정이다.또한 단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 2개실이 조성돼 손님을 위한 숙소나 파티장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다함께돌봄센터, 교보문고가 큐레이션하는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의 보육 및 교육시설도 조성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이천에서 선호도가 높은 학세권 및 공세권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며 “여기에 실용성 높은 평면, 차별화된 상품 설계, 경쟁력 갖춘 분양가 등을 갖추고 있다 보니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주택추진단을 신설하고 지난해보다 20% 이상 물량을 확대해 3만3000 호 수준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제21차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조직인 국토부 청년주거정책과를 신설했다. 이에 LH는 지난 4월 1일 청년 주택공급의 체계적 관리와 신속한 청년주택 공급 이행을 위해 청년주택추진단을 신설했다.LH 청년주택추진단은 공공주택본부장을 단장으로 청년주택팀과 연구지원팀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LH 청년주택 공급을 통합 관리하며 오는 10월까지 청년이 만족하며 거주할 수 있는 입지 등을 반영한 주거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다.LH는 “청년주택추진단을 필두로 전사적 청년주택 확대 공급 및 청년주택 정책효과 제고를 위해 유관부서 및 실무자간 협업체계도 구축했다”고 전했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층 주거수요 확대에 대응하고자 올해에는 LH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청년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청년의 관점에서 정부의 청년주택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타입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이른바 ‘국민평형’으로 일컬어지는 전용면적 84㎡ 타입은 서비스면적을 활용한 특화설계로 주거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대형 평형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춰 풍부한 수요층을 거느리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선호도를 토대로 거래량이 많아 환금성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이에 청약시장에서도 국민 평형으로의 수요 쏠림이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1순위에 사용된 청약통장은 총 19만515개로 이 중 전용 84㎡에 전체의 49.9%에 달하는 9만5012건이 집중됐다. 이는 지난 1년 간 84㎡ 타입에 접수된 비율인 43.2% 대비 약 6.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동일 단지 내에서도 국민평형의 경쟁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올 3월 서울 강동구에서 분양한 ‘더샵 둔촌포레’ 전용 84㎡ 타입은 일반공급 28가구 모집에 3824명이 몰려 136.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전용 112㎡ 타입은 28.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송파구의 ‘헬리오시티’ 전용 84㎡ 타입은 올 4월, 전년동월 대비 16.67%(3억원) 상승한 21억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전용 130㎡ 타입이 동기간 가격동결인 것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인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구월 힐스테이트 롯데캐슬골드 1단지’ 역시 전용 84㎡가 지난 1년간 35.36%(1억3400만원) 올라 5억1300만원에 거래된 반면 전용 133㎡ 타입은 500만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전문가는 “신축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에 더해 소규모 가족 증가가 맞물려 분양시장에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로의 수요 쏠림이 두드러지고 있는 모습”이라며 “특히, 환금성이 우수하고,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시장상황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인다는 점에서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신영화양지구개발피에프브이는 5월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9-1블록에서 ‘신영지웰 평택화양’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 총 9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으로 안전한 통학환경이 구현되며, 중∙고교 및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GS건설은 5월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산31번지 일대에 ‘이천자이 더 레브’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 84~185㎡ 총 635가구 규모로, 이 중 전체의 85%에 달하는 545가구가 84㎡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아리산, 망현산, 녹지지역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탁트인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다. 롯데건설은 5월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 593번지 일원에서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14가구로 구성돼 있다.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는 이 단지는 서김해IC∙동김해IC가 인접해 있고, 김해∙금관대로로 창원과 부산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김해의 주거 중심지인 구산동에 공급되는 만큼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시청, 법원 등 풍부한 생활 및 문화시설도 누릴 수 있다.동원개발은 5월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822-1번지 일원에 ‘무거 비스타동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7층, 4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580가구(아파트 481가구, 오피스텔 99실) 규모로 이뤄져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신복초, 무거초, 장검중과 울산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빙그레는 2004년 출시된 대한민국 최초 프로즌 요거트 아이스크림 ‘요맘때’의 20주년을 맞아 전체 제품에 대해 브랜드 라인업 확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헬시 플레져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다양하게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빙그레는 건강하면서도 다양한 토핑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요맘때에 꿀과 아몬드를 원료로 한 ‘허니아몬드(바/콘)’와 ‘허니플레인(카톤)’을 새롭게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또 패키지에 직관적으로 유산균 수를 기재하고 ‘요거트’ 의 산뜻한 이미지를 차용한 디자인으로 새단장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출시 20주년을 맞아 최신 요거트 토핑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들을 카테고리별로 다채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G생활건강이 판매 유통을 담당하는 화장품 브랜드 ‘구찌뷰티’에서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의 홍보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하니의 콘텐츠는 10일 오후부터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 계정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하니 지난 3월 구찌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진행된 첫번째 활동으로 지난 7일에는 코스모폴리탄에 온라인 화보가 먼저 공개되기도 했다.이날 공개될 콘텐츠는 ‘하니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시간’을 주제로 구찌뷰티의 베스트셀러로 5가지 화장법을 소개하는 ‘뷰티 룩’ 영상이다. 하니는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거나 다이어리를 쓰는 등 고혹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유 분방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오는 13일에는 하니의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니는 구찌뷰티와의 첫 번째 화보 촬영 소감과 함께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다고 한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하니는 구찌뷰티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추구하는 세련된 미학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면서 “전세계 MZ세대의 뮤즈가 된 하니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DL이앤씨가 미국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머스’ 석유화학 플랜트에 설치할 플랜트 모듈을 베트남에서 미국 텍사스로 운송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이동 중인 플랜트 모듈은 총 18개로 무게 4264톤 규모며 앞으로 약 2달 간의 항해해 미국 텍사스주 오렌지카운티 현장에 설치될 예정이다.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머스 프로젝트는 미국 쉐브론 필립스 케미컬과 카타르 에너지의 합작 법인인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머가 발주한 사업이다. 연간 처리 용량 200만톤 규모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공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2026년 준공이 목표다.DL이앤씨의 첫 미국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으로 22년 11월 수주해 23년 3월 착공했다. 미국 건설사인 자크리 인더스트리얼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5% 수준이다.DL이앤씨는 설계와 주요 기자재 구매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BIM 3D 모델링 기술을 활용한 플랜트 모듈 공법을 도입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듈 공법은 복잡한 플랜트를 운송 가능한 크기로 나눠 별도 제작공간에서 작업한 뒤 현장에서는 설치만 하는 방법이다. 공기 단축과 품질 향상,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현재 미국으로 이동 중인 플랜트 모듈은 베트남 중부 중꾸엇(Dung Quat)에서 약 11개월 동안 제작됐으며 철골 배관 뿐만 아니라 조명 설비 및 케이블 설치까지 완료했다. DL이앤씨는 모듈 공법을 활용해 현장 내 고소 작업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방지하면서 투입 인력을 기존 현장 시공 대비약 25%이상 줄여 인건비 상승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DL이앤씨 관계자는 “BIM 기술과 모듈러 공법 관련한 전담 조직과 인력을 운용하며 국내외 플랜트 프로젝트에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더욱 다양한 혁신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을 설치하고 9일 ‘안심가로등 점등식’을 진행했다.한수원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모두 9개 안심가로등 설치 지역을 선정하고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 총 23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이번 가로등 설치로 한수원은 해당 지역의 범죄 발생률이 감소하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안심가로등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2014년 서울 홍제동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전국 75개 지역에 총 3222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태양광으로 빛을 내는 안심가로등은 일반 가로등보다 1.5배 밝으면서 자정 이후에는 밝기가 조절돼 빛 공해 저감에 효과적이다. 충전 기능도 있어 해가 없는 장마철에도 최대 7일 동안 작동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안심가로등은 CCTV, 비상벨, 영상감지센서, 점멸기 등이 결합된 스마트형 가로등으로 주민의 안전과 편의,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한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스마트 안심가로등이 범죄는 물론, 인명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국 방범 취약지역에 관심을 갖고 사업을 펼쳐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 5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경북 문경STX리조트에서 농·축협 상임감사 업무 발전을 위한 농·축협 상임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농·축협 상임감사제도 도입 이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상임감사 운용 관련 우수 사례 발표, 감사업무 발전을 위한 토론회 등을 통해 농·축협 상임감사 간 업무공유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농·축협 상임감사 83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박석모 조합감사위원장은 “농·축협 공신력 실추 사고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할 예정”이라며 “사고예방을 위한 노력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또 상임감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 등을 위해 노력한 전국 농·축협 상임감사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평택지역에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은 올해 10월 개통을 앞둔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선(KTX)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의 예타 조사를 올해 9월까지 마무리한 뒤 2025년 착공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으로 인해 서해선이 위치한 평택 일대는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충남 홍성군에서 서울까지 약 45분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평택에 조성되는 안중역은 KTX 경부선과 직결될 예정인 가운데 안중역에서 KTX를 통해 서울까지 환승없이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안중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평택 화양지구 안중대로(예정) 인근에 동문건설이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753세대 규모이며 타입별로 ▲84㎡A 530세대 ▲84㎡B 139세대 ▲107㎡ 84세대로 구성돼 있다.단지는 화양지구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해 있다. 안중역의 접근성이 좋아 경부고속선과 서해선 복선전철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현재 서해선 복선전철은 올해 10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KTX 직결 예정인 안중역의 경우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등 수도권 및 지방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8월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며 올해 9월 마무리 후 2025년 착공을 계획 중이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원정∙포승국가산업단지, 포승2일반산업단지, 평택 포승(BIX)지구 등이 가깝고 포승∙현덕지구(예정), 자동차클러스터(예정) 등의 국가산업단지 개발이 예정돼 있어 해당 산업단지들을 위주로 한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단지 인근에는 생활 인프라가 들어설 전망이다. 단지 도보 거리에 복합공공청사와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복합공공청사(예정) 맞은 편에는 중심상업지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인근에 중∙고등학교의 부지도 계획되어 있다.야외에는 단지를 둘러싼 산책로가 마련될 예정이며 그늘숲 쉼터, 맑은숲 정원, 수공간 등이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중앙공원(예정), 너른뜰 체육공원 등 여러 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특화설계 역시 눈길을 끈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4Bay 평면 및 남향 위주 설계와 쾌적한 동간 거리로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알파룸이 제공되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일부 세대에서는 서해 조망이 가능하다.단지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에 위치해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신발과 양말 세트인 ‘발편한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빈폴액세서리에 따르면 이번 발편한 시리즈는 스테디셀러 신발을 중심으로 스타일은 살리면서 기능성을 한단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고 한다.스테디셀러 위주의 일부 남·여성 신발을 중창 라텍스를 추가해 쿠션감을 높이거나 미끄러움을 줄이는 논슬립 기능을 더했다. 인솔에 고탄성 스펀지를 추가하고 습도 조절에 용이한 깔창과 내부 안감의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도 높였다.아울러 슈즈의 편안함을 높이고자 특별 제작한 양말을 세트로 구성했다.양말은 부드럽고 신축성 좋은 코마 원사 소재와 함께 발바닥에 테리 소재를 사용해 도톰하고 푹신하다고 한다. 발목 부분의 립조직을 제거해 조이지 않으면서 발가락 부분에 봉제선이 없어 거슬리는 부분 없이 편안하다는 평이다.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슈즈가 오래 신어도 편안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발편한 시리즈를 내놓게 됐다”라며 “발편한 슈즈와 함께 양말을 함께 착용한다면 편안함, 안정감의 진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사조대림이 가정간편식 브랜드 ‘24/7’ 신제품으로 국탕 간편식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국탕 간편식은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간편한 조리로도 깊고 진한 맛을 낸다고 한다. 사조대림의 24/7은 ‘24시간 7일 내내 언제나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간식과 안주, 밀키트, 베이커리 류 다양한 카테고리의 간편식을 출시 중이다.사조대림은 상온 국탕류 라인업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조리 과정과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국물류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뚜렷한 만큼 사조대림도 원물과 레시피를 다양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지원 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집에서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탕 간편식 제품을 기획했다”며 “상온 국탕 간편식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최근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이하 반포3주구) 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며 반포 일대 정비사업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서초구는 지난달 27일 반포3주구 재건축정비조합에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서를 교부했다.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반포3주구 단지명은 ‘래미안 트리니원’으로 확정됐으며, 오는 2026년 8월경 입주 예정이다.반포3주구를 포함해 현재 반포동에 공사 중인 재건축은 신반포15차(래미안 원펜타스), 반포1,2,4주구(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총 3곳이다. 반포동에 1000가구 이상 규모 신규 재건축 사업은 최근 재건축 정비계획이 수립된 반포미도1차만 남은 상황이다.재건축 사업을 바탕으로 서초구는 강남권에서 가장 비싼 집값을 형성중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평균 7515만원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올 4월까지 35개월째 서울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 중인데 이중 반포동은 9870만원으로 서초구에서도 압도적으로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신고가도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8월 입주한 래미안 원베일리는 준공 전인 1월 전용 200㎡ 타입 입주권이 100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바로 옆 아크로리버파크도 전용 234㎡ 타입이 지난해 10월 110억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올해도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59㎡ 타입이 지난 3월 29억 8,000만원의 신고가를 기록했고, 아크로리버파크 같은 면적도 3월 2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여기에 옛 쉐라톤 팔레스 호텔 부지는 최고 분양가가 500억 원에 달하는 ‘더 팰리스 73’이 착공을 앞두고 있어 반포동의 하이엔드 주거지 조성에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한 전문가는 “반포는 대규모 공원과 한강, 상권, 교통, 의료시설 등 강남권에서도 가장 주거여건이 좋은 곳으로서 강남에서도 가장 먼저 아파트 개발이 시작된 데 이어 재건축 역시 빠른 속도로 진행돼 강남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 짓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가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8일 진행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612가구 모집에 1만 8602명이 몰려 평균 30.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1차 단지의 청약접수 건수와 합치면 5만 2571건으로, 이는 두 단지를 제외하고 최근 2년간 충남에 공급된 35개 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건수의 총합인 4만 562건 보다도 약 1.2만 건 이상 많은 기록이다.최고 경쟁률은 104.3대 1로 83가구 모집에 8655명이 몰린 전용 84㎡A타입에서 나왔으며, 84㎡B타입이 62.2대 1, 84㎡C타입이 38.4대 1 이었다.미분양 물량이 2080가구에 달하는 아산시에서 1,2차 단지 모두 연속으로 성공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4블록 청약에서 당첨되지 못한 대기 수요들과 신규 수요가 더해져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됐다”며 “초등학교에 이어 최근 중학교까지 조건부 승인이 완료되는 등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더욱 많은 분들이 호응 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이후 일정으로는 16일 당첨자 발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정당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분양 때와 동일하게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총 1,21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는 ▲70㎡A 560가구 ▲70㎡B 154가구 ▲70㎡C 60가구 ▲84㎡A 188가구 ▲84㎡B 126가구 ▲84㎡C 126가구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갈산리, 매곡리 일원, 53만 6,900여㎡ 부지에 3, 4블록 더샵 브랜드 타운(2,354가구)을 포함한 약 4,3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지를 조성하고 학교, 녹지, 공공청사 등 입주민들을 위한 도시기반시설들이 건립될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H는 재정건전성 악화 등으로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내년 6월 기본조사 완료 후 보상계획을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LH는 9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3년 3월 원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보상설명회를 이례적으로 조기 개최했다”며 “아울러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말 광명시흥지구 보상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과 인력 추가배치를 완료했다”는 입장을 냈다.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광명·시흥의 약 384만 평 사업지구 규모와 지장물 밀도를 감안할 경우 20개월 이상 조사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5년 6월까지 기본조사 완료 후 보상계획 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기본조사는 조사 인력의 영업장 및 주택 출입 등이 동반돼야 하므로 소유자 및 관계인의 협조가 없이는 진행이 어려운 행정 절차이며, 주민들이 원하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많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당부했다.LH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추진계획 공유를 통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30일과 5월 3일 두 차례 대규모 보상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했고 적극적인 주민 협조를 위해 홍보 랩핑카 운영, 현장접수 강화, 안내문 발송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LH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조기보상 요구 및 정부의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 대한 주택공급정책 지원을 위한 핵심 사업지구임을 감안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코카콜라사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기념해 ‘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올림픽의 공식 스포츠음료 후원사다.‘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특별 기획됐다.패키지에는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과 올림픽 공식 로고인 오륜기를 형상화한 일러스트를 담아내며 파워에이드가 2024 파리올림픽의 공식 스포츠음료임을 강조했다.‘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는 파워에이드의 대표 제품인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에 적용된다. 600mL, 900mL, 1.5L 페트병 3종 패키지의 라벨 디자인을 변경하고, 240mL 캔 박스와 355mL 페트병 박스의 포장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편의점·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1992년부터 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로 함께 해온 파워에이드가 2024 파리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스포츠음료 브랜드로서 앞으로 소비자 일상 속에 더욱 굳건히 자리잡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올림픽을 기념해 국가대표 오상욱(펜싱), 황선우(수영), 신유빈(탁구) 선수들을 모델로 새롭게 발탁하고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