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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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5~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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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9%
  • 현대차, 관광버스 무상 점검 실시

    현대자동차는 관광철을 맞아 전국에서 ‘관광버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관광버스 무상 점검 서비스’는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 주차장(10월 31일) ▲제주 라온더마파크 주차장(11월 1~2일)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주차장(11월2~3일)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주차장(11월3일) 등에서 실시한다.이번 점검 서비스는 지정된 날짜에 주요 4대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버스 운행 고객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전자장치 진단 ▲히터 ▲타이어 마모도 ▲브레이크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점검 및 소모품 보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현대차는 현장에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홍보물을 설치하고 관광버스 운전기사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졸음예방 패키지(스트레칭 밴드, 졸음방지껌, 졸음방지 패치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관광시즌을 맞아 관광버스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한 것”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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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반떼 N1 컵 카’ 공개… 내년 경주차로 정식 데뷔

    현대자동차는 내년 국내 레이싱 대회에 투입되는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에서 아반떼 N1 컵 카를 전시했다.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사용하게 될 아반떼 N1 컵 카는 ‘더 뉴 아반떼 N‘을 베이스로 제작됐다. 신형 컵 카는 기존 아반떼 N 컵 카 대비 광폭 타이어 적용으로 코너링 스피드 개선 및 타이어 내구성이 증대, 와이드 휀더 및 전후 범퍼를 새롭게 단장해 공력 성능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공개된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지난주 중국에서도 공개됐다. 주저우에서 개최된 TCR 차이나 주저우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현대차 원메이크 차량이 공개됐다. 내년부터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동일하게 N1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은 “올해는 뉘르24시 내구레이스에도 유럽, 한국, 미국 선수 등 다양한 지역의 선수들이 참가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중국 및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 예정인 원메이크 레이스에서도 현대차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N1 클래스에서는 김규민 드라이버가 우승을 하며 시즌 1위로 마감, DCT레이싱팀도 팀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며 2023 시즌을 마무리했다. N2 및 N3 클래스는 각각 정상오 및 오민홍 드라이버가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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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촌센트럴자이’ 개관 3일간 2만6000명 몰려

    GS건설은 ‘고촌센트럴자이’ 본보기집에 지난 27일부터 3일 동안 총 2만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후분양 단지로 공급된 것이 영향을 크게 미쳤다는 분석이다. 골조는 물론 녹지 면적이나 조망권 등을 직접 확인해 상품 사전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당초 예상보다 1억 원 낮춘 분양가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고촌센트럴자이는 8억 원 중반대로 분양가가 예상됐지만 실 분양가는 7억 원 초·중반대부터 책정됐다. 박찬주 분양 담당자는 “고촌센트럴자이 는 지난 2018년 이후 고촌읍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며 “서울 마곡지구 등 업무지구가 가까운 입지에 들어서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고 말했다. 고촌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17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아파트 전용 63~105㎡ 총 1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11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김포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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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조경 합작

    DK아시아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로열파크씨티 조경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DK아시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첫 하이엔드 리조트도시로 조성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4805세대)’에 이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다시 한 번 협업하게 됐다. 이를 통해 2만1313세대로 완성되는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특화된 기반시설과 조경을 대한민국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이자 K씨티에 걸맞은 최고 수준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대한민국 최초로 특화된 기반시설 조성을 단지 내부는 물론 단지 외부까지 범위를 넓혔다. 조경에 대한 전체적인 마스터 플랜을 제시하고 여기에 맞는 특화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진행한다. 특히 경관 조성과 공사 공정 그리고 품질과 안전 환경 등의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국내 최대 수준의 나무병원을 운영해 전문적인 조경 진단부터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특화 기반시설에는 도심 속 명품 조경을 선보인다. 유럽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230m 길이의 중앙정원이 조성되며 주요 테마공간과 연결 산책로, 경관 포인트 등의 조경 바닥은 멀칭 작업을 통해 토양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색다른 비주얼을 연출해 조경의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고급 수종인 팽나무와 대형 전나무, 대왕참나무, 메타쉐콰이어 등을 식재 해 단지 내 테마숲과 테마길을 만들며 형형색색의 자수화단도 조성한다. 유럽식 분수와 수경공간, 음악과 여유가 흐르는 티하우스, 사계절을 단지에서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목과 관목 등도 식재된다. 계절적인 이유로 초화류와 사초류는 내년 5월부터 7월까지 식재해 로열파크씨티즌들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입주 시점에 아름답고 다채로운 초화류와 사초류를 씨티즌 만의 정원에서 감상하고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디자인 스팟에는 유명 작가들의 조각 작품까지 설치해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한껏 드러낸다. 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은 “로열파크씨티즌들만의 품격 있는 인 하이 클래스 노블리안 라이프를 위해 조경 명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강남3구 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특화된 기반시설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며 “DK아시아가 추구하는 리조트특별시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이 떠나지 않아도 일상의 경험이 감동이 되고 휴식이 되는 도시, 감성으로 즐기고 싶은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생동감 넘치는 도시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달 분양하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에는 전매제한 6개월, 실거주 의무 없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주택 수에 상관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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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텍, 싱가포르 특장차 업체 업무협약 체결

    리텍은 싱가포르 특장차 기업인 신텍 엔지니어스와 ‘싱가포르 전기노면청소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현지 상황에 적합한 전기노면청소차 개발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리텍은 ‘1톤 전기노면청소차’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현지 전기트럭 샤시(우핸들)에 전기청소차 상부장치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신텍 엔지니어스는 샤시와 상부장치 조립 및 테스트 인증 작업을 수행한다.이번 양사 사업 협력은 싱가포르 국가 프로젝트 일환으로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인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량으로 대체하는 전동화 계획에 따라 초기 단계에서는 소형 전기청소차량에서 시작해 향후에는 대형 전기청소차량 및 기타 전기특장차량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채경선 리텍 대표는 “친환경 특장차 분야에서 쌓아온 리텍 기술력으로 싱가포르 시장 상황에 적합한 전기청소차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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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팬 모빌리티쇼]혼다 ‘자율주행’ 전면 배치… 양산 항공기까지 등장

    혼다가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탈 것’을 전부 꺼내 들었다.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부터 항공기까지 선보이며 모터쇼 기간(10월 26일~11월 5일) 도쿄 빅사이트를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혼다는 재팬 모빌리티쇼 참가 업체들 가운데 가장 넓은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탈 것으로 부스를 가득 채웠다. 혼다의 꿈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기술이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소개되고 있다. 혼다의 꿈의 기술은 모터사이클, 자동차, 전동기, 항공기 등을 망라한다.혼다의 모빌리티 사업은 ‘꿈의 힘–혼다가 당신을 움직이는 방법’이라는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혼다는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에 담긴 열정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시공간과 같은 다양한 제약을 초월하고,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 기술을 이번 모빌리티 쇼에 전시해 혼다의 꿈을 선보인다. 또한 혼다 부스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각자 미래의 꿈을 상상하고 새로운 꿈의 확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혼다는 ‘혼다 꿈의 고리’라는 부스 테마 아래 혼다의 꿈을 구현하는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시작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꿈이 계속 확장될 미래를 표현했다.혼다는 재팬 모빌리티쇼 전용 웹사이트에서 관람객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관람객이 ‘꿈의 모빌리티’에 관한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AI가 각 참가자에게 ‘꿈의 설계도’ 이미지를 생성한다. AI가 생성한 이미지는 혼다 부스의 LED 모니터와 전용 웹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혼다와 함께 창조할 수 있는 미래 생활을 상상하고 그 기대감을 모두와 공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혼다는 우선 서스테이나-C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서스테이나-C 콘셉트’와 ‘포켓 콘셉트’는 전기 자동차 및 전기 모터사이클 콘셉트 모델로, 사람들이 한정된 자원의 제약을 초월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해당 모델들은 재활용 및 재사용된 아크릴 수지로 만들어졌으며 자원 순환을 통해 자원의 한정된 가능성을 초월하는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개발됐다. 또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먼 미래에 모빌리티가 가져올 기쁨과 자유를 달성하고자 했다. ▲크루즈오리진 자율주행차크루즈오리진 실내 공간은 사용자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편리하게 회의를 할수 있음은 물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이동 시간을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시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제약을 주기 마련. 하지만 이 차는 하루 24시간, 365일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혼다는 GM, 크루즈와 함께 2026년 초 일본에서 크루즈 오리진을 활용한 무인 탑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프렐류드 콘셉트이 차는 혼다의 본격적인 전동화의 미래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1978~2001년 혼다에서 판매한 스포츠 쿠페의 차명을 그대로 이어온 프렐류드 콘셉트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4인승 스포츠 쿠페다.프렐류드 콘셉트는 친환경차임을 강조하게 위해 무동력 글라이더의 디자인을 적극 반영했다.혼다 관계자는 “프렐류드 콘셉트는 운전의 즐거움을 본격적인 전동화 미래로 계승하고 혼다의 변함없는 스포츠 마인드를 구현하는 미래 모델의 서곡이 될 것”이라며 “짜릿한 경험과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설렘을 선사할 특별한 스포츠 모델”이라고 전했다.▲SC e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전기 모터사이클 콘셉트 모델은 손쉽게 배터리를 교체하고 충전 대기 시간을 없앰으로써 시간의 제약을 초월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 모델은 재생 에너지의 활용을 넓히는 하나의 수단이자 교체 가능한 배터리인 혼다 모바일 파워 팩 e: 두 개의 유닛에 의해 구동된다. 전기 모터사이클에서만 가능한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혼다 스페셜티 스포츠 콘셉트이 전기 스포츠카의 콘셉트 모델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동화와 자동 운전 기술의 대중화 시대에서도 운전자가 운전의 순수한 기쁨(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시간의 제약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운전의 기쁨과 독특한 개성을 통해 사람들은 일상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한다. ▲혼다제트/혼다 eVTOL혼다의 항공 모빌리티 제품은 지상의 모빌리티 제품과 함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3차원 모빌리티를 구현하며 사람들이 공간과 거리의 제약을 초월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혼다는 소형 비즈니스 항공기인 혼다제트 엘리트 II를 실물 크기의 인테리어 모형으로 전시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혼다제트의 내부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또, 혼다 eVTOL의 5분의 1 크기의 외형 모형과 함께 혼다 VTOL의 동력 장치로 현재 개발 중인 가스 터빈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전시됐다.▲혼다 모바일 파워 팩 e:를 사용하는 전자제품혼다 모바일 파워 팩 e:에 재생 가능한 청정 에너지를 보관하여 이동하고, 다양한 장소와 용도에 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한정된 자원으로 인한 제약을 초월할 수 있다. 또한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달성함과 더불어 모빌리티와 일상이 주는 자유를 얻을 수 있다. 혼다는 혼다 모바일 파워 팩 e:로 구동되는 다양한 전자제품 및 기타 에너지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혼다 CI-MEV 혼다의 독창적인 협력 지능(CI)과 자동 운전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2개 좌석 4륜 전기차도 있다. 어떤 사용자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라스트마일 모빌리티를 선사한다. 혼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을 때나 먼 거리를 걸어서 이동하기 어려울 때처럼 모빌리티가 제한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생활 반경을 넓히고자 힘쓰고 있다. ▲혼다 자율 작업 차량전시 모델로 공개되는 플랫폼 스타일의 자율 차량은 여러 부가 장치를 이용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큰 짐을 운반하거나 다양한 과제를 개선하는 등 사람이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을 대신 수행함으로써 사람들의 능력과 가능성을 키워 줄 혼다의 자율 작업 차량(AWV)을 개발 중이다.▲혼다 아바타 로봇아바타 로봇은 사용자가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할 수 있게 하며 사람들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장한다. 혼다 아바타 로봇의 특징은 ASIMO를 비롯한 로봇 공학 연구를 통해 축적해 온 기술과 AI 기반 원격 조정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손가락이 달린 로봇 손으로, 혼다 아바타 로봇은 사용자가 직접 그곳에 있는 것처럼 원격으로 과제를 수행하고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유니원유니원은 균형 제어 기술이 특징인 좌식 핸즈프리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으로, 혼다의 로봇 공학 연구와 함께 모든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혼다의 독창적인 휠 메커니즘인 혼다 옴니 트랙션 드라이브 시스템을 사용해 개발됐다. 사용자는 유니원에 앉아 체중을 움직임으로써 간단히 방향을 조정하고 마치 걷는 것처럼 움직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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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팬 모빌리티쇼]차세대 BEV 꺼낸 ‘렉서스’… 2026년 본격 양산

    ‘2023 재팬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렉서스가 차세대 BEV 콘셉트 LF-ZC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렉서스의 100% 전동화 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2026년 출시 예정이다. 렉서스는 모터쇼에서 ‘전동화 경험의 경계를 허물다’는 주제로 다양한 콘셉트 모델을 소개했다. 렉서스 부스에서는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BEV 플래그십 콘셉트 모델인 LF-ZL와 함께 2026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BEV 콘셉트 모델인 LF-ZC를 세계 최초로 내놨다. 디자인 및 브랜드 총괄 사이먼 험프리스는 “렉서스는 자동차 분야를 넘어선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변화하는 고객 요구를 꾸준히 예측하고 창의력과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세심함으로 고객 기대를 뛰어넘고자 한다”고 말했다. 렉서스는 2035년까지 새로운 모듈구조를 통해 차량 아키텍처를 근본적으로 재평가할 계획이다. 최첨단 생산기술 구현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완전한 통합으로 BEV 브랜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먼저 LF-ZC 콘셉트 모델은 2026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렉서스 BEV 제품군 일부다. 이 모델은 뛰어난 드라이빙 역동성, 완벽을 추구한 디자인, 새로운 맞춤형 서비스 등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경험을 위한 촉매제로 렉서스 브랜드가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약속을 대변하고 있다.LF-ZL은 BEV 비전 콘셉트 모델로 모빌리티, 사람, 사회가 완벽하게 연결된 미래를 한눈에 보여준다. LF-ZL은 탁월한 수준의 맞춤형 고객 상호 작용을 통해 개개인에 차별화된 특별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미래 플래그십 모델은 사용자가 자신의 요구를 충족하면서도 환경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26년 양산을 약속한 LF-ZC는 렉서스 전동화 여정의 상징을 안고 있다. 날렵한 비율, 낮은 무게 중심, 넓은 객실, 그리고 기능성과 심미성을 매끄럽게 아우른 감성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세대 렉서스 BEV는 모든 핵심 구성요소를 최소화해 보다 뛰어난 차량 패키징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연계되는데, RZ 개발 시 적용된 사륜구동 다이렉트4 시스템의 매끄러운 구동력 제어와 스티어 바이 와이어의 자연스러운 선형 스티어링 기술들을 기반으로 BEV만의 우수한 관성 특성을 활용해 운전자와 자동차가 하나가 되는 LC-ZC만의 매력적이고 통쾌한 역동성을 선보일 예정이다.디지털화된 지능형 콕핏은 사용자가 필요 시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트롤 인터페이스로 한층 강화된 몰입감의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통합된 소프트웨어 플랫폼 아린 OS 인터페이스를 통해 진화하는 시대에 맞춰 첨단 안전기술과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개인 맞춤형 주행경험을 위해 소프트웨어 지원 하드웨어로 가속 및 핸들링 등 기본적인 성능 특성을 운전자의 성향에 맞춰 조정함으로써 자동차가 운전자의 진정한 동반자가 된다.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음성인식 시스템은 운전자의 음성 명령에 신속하게 답변을 제시하고 융통성 있는 의견을 제시해 친절한 집사와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통상적인 내비게이션 기능 외에도 일상적인 활동 패턴과 기분을 고려해 운전자 취향에 맞는 경로와 모드를 추천해준다.차세대 렉서스 BEV는 차체를 전면, 중앙, 후면 등 세 부분으로 분할하는 ‘기가캐스팅’이라는 새로운 모듈을 적용할 예정이다. 주조는 형태의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부품 간의 통합으로 강성을 향상시켜 선형 및 자연스러운 차량역학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차체의 중앙부에 배터리를 배치하면 차량 전면과 후면이 구조적으로 독립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면서 배터리를 보다 차량에 신속하게 탑재할 수 있어 향후 더욱 빠른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생산공정에서는 자동차가 자율적으로 다음 조립 단계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조립 라인’을 도입했다. 자율주행 조립 라인을 통해 차량은 전면, 중앙, 후면부에 배터리, 모터, 타이어 및 무선 단말기 부품만 부착된 상태로도 스스로 주행이 가능하다. 생산라인에서 컨베이어 벨트가 사라지면서 필요에 따라 공장 레이아웃을 재배치할 수 있게 됐다. 생산 준비기간을 단축하고 공장 투자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LF-ZC를 비롯한 차세대 BEV에는 첨단 고성능 배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형 구조로 제작된 고성능 배터리는 향상된 공기역학적 기능과 경량화를 통해 차량 효율과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켜 주행거리를 증대시킬 예정이다. 배터리가 차지하는 공간이 적기 때문에 차량을 설계할 때 더욱 유연하게 디자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낮은 무게 중심을 통한 향상된 주행 역동성도 제공한다. 배터리 구조를 단순화 및 압축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실현할 수 있기에 차량은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LF-ZL은 렉서스 플래그십 모델로서 새로운 아린 OS 소프트웨어 발전과 차세대 BEV 아키텍처에 힘입어 단순히 자동차 이상의 소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유로운 BEV 전용 패키징에 최적화된 실내공간은 기존의 오모테나시(환대) 기능을 기술로 발전시켜 과거 경험해본 적 없는 넓고 고요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 렉서스는 아린 OS를 최대한 활용해 운전자 수요를 학습하고 예측하는 진화된 정보통합 기능을 통해 맞춤형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사회 인프라 및 서비스와의 통합을 지원해 새로운 경험적 가치를 창출한다. 인터랙티브 리얼리티 인모션 기능을 탑재해 차량의 온보드 센서가 주변 디지털 데이터와 연동돼 작동된다. 운전자가 이동 중에 관심있는 사물이나 장소를 가리키면 차량 디스플레이가 신속히 정보 및 음성안내를 제공해 운전자와 주변환경과의 향상된 연결을 지원한다.또한 빅 데이터를 활용해 충전 프로세스 및 전원 공급장치 관리가 가능하다. 차량이 네트워크에 원활하게 연결되어 주차 중에도 필수적인 사회 인프라 시설로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방식은 모빌리티 솔루션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간 통합을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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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농협중앙회는 26일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한 실전 대응 역량강화 및 체계확립을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형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이날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본관·별관·신관에서 실시한 대형화재 대피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했다.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의 화재 초기진압 및 서울 중구청, 중부소방서, 남대문경찰서 합동훈련으로 총 3000명이 나섰다.직원들은 대피요원 안내에 따라 미리 마련된 대피구역으로 신속하게 대피하고, 자위소방대가 옥내소화전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시연을 펼쳤다. 한편, 훈련 종료 후 중앙본부 임직원 100여명은 응급구조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체험 등 생활안전교육을 받았다.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다양화, 빈번화, 규모화되는 재난에 대해 농협의 실전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위해 시행됐다”며 “임직원 교육, 실전훈련 등을 지속 실시해 각종 재난에 적정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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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한 ‘폴스타 2’… 전기차 보조금 더 받는다

    폴스타 2가 새롭게 진화했다. 주행 성능부터 디자인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지속가능성까지 모두 개선됐다. 이번 폴스타 2는 차세대 전기 모터 및 인버터를 탑재하고 후륜구동 방식으로의 변화를 통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폴스타 3 패밀리룩을 계승한 디자인,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발자국도 줄여 지속가능함도 더욱 고려했다. 여기에 차세대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진화된 커넥티비티 및 엔터테이닝 경험을 제공한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 ‘부분 변경’은 종종 외적인 변화에 치중해 기존 디자인의 의도를 해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새로운 폴스타 2는 오히려 본질에 집중해 전기 파워트레인의 실질적인 기술 및 구성 요소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전면 디자인까지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폴스타 2가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폴스타 2는 차세대 영구 자석 전기 모터와 실리콘 카바이드 인버터가 탑재돼 이전 모델 대비 성능 향상은 물론, 에너지 효율성도 개선됐다. 또한 후륜구동 방식으로 전환하고 최적화된 세팅으로 즉각적인 핸들링 반응과 안정적 코너링을 통해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롱레인지 싱글모터의 최대출력은 기존 모델 대비 68hp 증가한 299hp, 최대 토크는 16.3kg·m 증가한 50kg·m로 개선됐다. 최고속도도 205km/h로 향상, 100km/h까지의 가속시간도 6.2초로 1.2초 단축했다. 또한 기존 모델과 동일한 용량의 7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32km 늘어난 449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하는 등 에너지 효율도 향상됐다.롱레인지 듀얼모터 역시 새로운 리어 모터를 기반으로 더욱 뛰어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상시 네 바퀴 굴림 방식(AWD)인 이전 모델과 달리, 최고 출력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 프론트 모터와의 연결을 해제해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최대출력은 421마력, 최대 토크도 75.5kg·m로 향상됐다. 100km/h까지 가속시간도 4.5초로 0.2초 단축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도 45km 늘어난 379km다.요아킴 뤼드홀름 폴스타 수석 섀시 엔지니어는 “이번 폴스타 2는 싱글모터의 후륜구동 방식으로의 전환과 듀얼모터의 토크 비율 재조정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구현했다”며 “더 민첩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콤팩트함과 완벽한 제어 감각을 유지하는 한편, 한층 성숙해진 편안함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폴스타 2는 프론트 그릴 위치에 스마트존을 적용, 폴스타 3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하며 완성도 높은 미니멀 디자인을 구현했다.스마트존은 전면 카메라와 중거리 레이더를 포함한 폴스타의 안전 관련 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폴스타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최신화함은 물론, 기술적인 것을 세련된 방식으로 시각화했다. 퍼포먼스 팩에도 폴스타 3와 동일한 새로운 디자인의 20인치 단조 알로이 휠을 탑재한다. 추가로 폴스타는 매년 지속적인 성능 개선과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생산 과정에서의 개선을 통해 제품 생애 주기 동안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을 감소시켜 왔다. 폴스타 2 역시 배터리 내 화학 물질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롱레인지 듀얼 모터의 경우 첫 생산 이래 3년 동안 약 12%, 총 3톤의 온실가스(CO2e)를 절감시켜 지속가능성까지 개선했다.폴스타는 지속적으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기능 개선 및 다양한 첨단 기능들을 추가해 왔다. 특히 폴스타 2에 전기차 최초로 탑재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서울시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활용, 도심 내 실시간 신호등 정보 연동 길 안내 및 주행 내 배터리 잔량을 기반으로 한 충전소 안내 등 강화된 전기차 전용 솔루션을 지원한다.진보된 개인 최적화 음성 인식 AI 플랫폼 누구부터 웹 서핑,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한 웹 브라우저, 뉴스 등의 다양한 앱이 포함된 티맵 스토어를 제공하고, 연내에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웨이브와 인카페이먼트 시스템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옵션구성인 플러스 팩 가격은 539만 원에서 490만 원으로 인하됐다. 픽셀 LED 헤드라이트가 추가된 파일럿 팩과 퍼포먼스 팩은 각각 299만 원과 649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가격은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모터 가격은 5590만, 듀얼모터는 6090만 원이다. 전력 효율성이 개선됨에 따라 전기차 구매 보조금도 각각 500만 원(기존 488만 원)과 225만 원(기존 201만 원)으로 증액됐다.또한 5년 또는 10만km의 일반 부품 보증과 8년 또는 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을 기본 제공한다. 보증 수리 시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무상이다. 5년 LTE 데이터 사용 및 1년 플로( 뮤직앱 서비스도 기본 제공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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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7단지 재건축 사업 방식 결정 안 돼”

    서울 목동 7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가 사업 방식 결정 주장에 선을 그었다. 앞서 코람코자산신탁은 정추위라는 단체와 업무 협약를 맺고 목동 7단지가 신탁 방식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논란이 일었다.이와 관련 준비위원회는 26일 “목동 7단지 재준위는 2018년 2월 12일부터 재건축을 추진해온 유일한 단체”라며 “현재 신통기획 자문방식으로 정비구역 지정 입안 제안을 현재 진행 중에 있고 그동안 공정하고 건실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사업방식 결정에 관한 투표를 하지 않았고 소유주들과 논의해 사업 방식 투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코람코자산신탁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힌 정추위라는 단체는 일전 특정 신탁사 직원을 초청한 비밀 설명회 개최 및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 겸임 위반 등의 건으로 해임된 이모 전 위원장과 동대표 선거관리 위원회위원들 주축으로 결성된 단체”라고 지적했다.또 “해임된 전임 위임장 이모씨는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 및 기술이사로 재건축 관련한 업무를 할 수 없음(서울시 관리규약 준칙 제 44조 겸임금지 위반)에도 불구하고 동대표, 선관위원들과 단체를 만들어 문제가 됐고 양천구청에서 시정 조치 공문을 수차례 받았으나 이를 무시한 채 비밀 MOU까지 체결했다”고 전했다.한편 목동7단지는 대규모로 재건축이 진행 중인 목동 신시가지를 대표하는 재건축 단지로 꼽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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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월드스킬올림픽 개최… 인도네시아 정비사 종합 우승

    현대자동차 우수 정비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현대차는 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해외 우수 정비기술 인력 육성을 위한 제14회 월드스킬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월드스킬올림픽은 현대차가 1995년 시작해 격년으로 개최돼 28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시행됐다.지난 23일 월드스킬올림픽에는 현대차 서비스 센터에서 최고 기술을 인정받은 정비사들이 참가했다. ▲유럽 19명 ▲아중동 14명 ▲중남미 14명 ▲아세안 12명 등 총 56개국 75명의 본선 진출자와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참관인 등 총 138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승용차(내연기관차) ▲승용차(전기차) ▲상용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필기와 실기 전형을 통해 고장 진단 및 정비 능력을 겨뤘다.현대차는 이번 대회부터 승용차 부문에 가상현실 평가를 도입해 ▲내연기관차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프론트 레이더 교환 ▲전기차는 고전압 배터리 탈부착 및 냉각수 교환 능력을 점검했다.가상현실 평가는 실제와 가까운 가상환경에서 정비사들이 다양한 정비 과정을 체험하고 고난도, 고위험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대차는 가상현실 평가를 월드스킬올림픽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해 정비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정비사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현대차는 각 부문별 성적 우수자에게 금·은·동상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했으며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하이다르 알리(인도네시아) 정비사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하이다르 알리 정비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수 개월간 연습했다”며 “주어진 과제가 결코 쉽지 않았는데 경기를 잘 풀어나가서 기쁘다”고 말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경쟁 부문을 나누고 새로운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며 “데이터 기반 차량 서비스 및 관련 기술 역량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참신한 시도를 계속해 정비사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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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팬 모빌리티쇼]도요타 안방 무대서 전기차 구상 천명

    도요타가 안방 무대에서 펼쳐진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전기차로 향하는 미래 전략을 한보따리 풀었다. 특히 획기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자동차 안 풍경의 진보를 실현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도요타는 25일(현지시간) ‘파인드 유어 퓨처’를 앞세워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모터쇼에 참가했다. 재팬 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꾼 도쿄 모터쇼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4년 만에 공식 행사를 치렀다. 이날 무대에 오른 사토 코지 도요타자동차 사장은 “순수 전기차는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전기에너지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을 준다”며 “도요타는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배터리 EV를 만드는 게 비전”이라고 말했다.특히 “기존과 다른 저중심과 넓은 공간을 양립하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기본 부품 소형화 및 경량화 등 각각의 요소를 최적의 패키징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도요타는 이 같은 시장 요구에 따라 차량 주행 환경 및 디자인이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차를 타는 탑승객도 전혀 다른 차안 풍경을 만나게 된다.전동화로 향하는 과정에서는 소프트웨어 변화도 선행돼야한다. 하드웨어 바탕 위에 새로운 체험 가치를 실현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 ‘아린’을 처음 소개했다. 아린은 최신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고객 수요에도 부응하게 된다. 자동차에 탑재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만든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동차 안에서 쇼핑을 하거나 드라이브 나갈 때는 수동 모드로 소리와 진동이 있는 주행을 즐길 수도 있다. 주차한 후에는 에너지그리드 모드로 전력을 공유하는 매개체도 된다.도요타는 자동차 이용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형태를 변화시키는 IMV0 개념도 도입한다. 도요타 제품군은 사용자 요구에 맞게 푸드트럭이 되거나 카페, 야영의 공간으로 쓰이게 된다. 도요타는 IMV0의 목표를 ‘다함께 만드는 모빌리티의 세계’로 잡았다.사토 사장은 “우리 공장에서는 다양한 부품을 담아 생산 현장을 이어가는 통을 ‘카요이바코’라고 부른다”며 “모빌리티 배터리 EV 특성을 살려 사회 인프라나 서비스 사업자와 항상 연결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일이나 생활을 편리하게, 즐겁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요이바코는 사람과 사회를 잇는 모빌리티, 그 의미는 우리 생활의 여러가지 측면을 보다 풍요롭게 해 나가는 것이기도 하다.사토 사장은 “모빌리티쇼에서 전달한 전동화, 지능화, 다양화 앞에 놓인 미래 그 공통점은 한 가지”라며 “미래 모빌리티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그 가치를 확장해 나가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요타 사명은 전세계 고객의 생활에 가까이 다가가 다양한 모빌리티 선택지를 계속 전달해 나가는 것”이라며 “그것이야말로 토요타가 지향해야 할 멀티패스웨이의 미래”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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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팬 모빌리티쇼]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 아시아 데뷔

    BMW그룹이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재팬 모빌리티쇼를 통해 미래 신개념 콘셉트카 ‘비전 노이어 클라쎄’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올리버 집세 BMW그룹 회장은 지난 2019년 취임 후 처음으로 재팬 모빌리티쇼 현장을 찾아 기존 자동차 틀을 완전히 깨는 새로운 전략에 힘을 보탰다. 지난 9월 독일 뮌헨 IAA오토쇼에서 처음 소개된 노이어 클라쎄는 BMW그룹의 전기화와 함께 모든 혁신의 집약체로 꼽히는 콘셉트카다. 이 모델은 전기화, 디지털화, 순환성에서 일구어낸 혁신 기술을 BMW 특유의 방식으로 결합한 결과물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조작성, 효율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자랑한다.특히 이 콘셉트카는 앞으로 BMW의 모든 전기차를 아우르는 미래상으로 매우 진보된 주행 기술 도입과 더불어 외부 및 실내 디자인 방향의 극적인 변화를 예고한다.외형은 시각적으로 군더더기를 없애 차량 자체가 매우 간결한 인상이다. 짧은 오버행과 큼지막한 21인치 휠이 역동성을 강조하는 BMW 차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또, 곳곳에 시야를 가리는 필러를 최소화했다. 손잡이도 없앴다. 대신 탑승자를 감지해 센서로 문을 여닫는 기술을 접목시켰다.BMW의 상징인 전면 키드니 그릴은 수평으로 연결된 글로우그릴로 대체됐다. 차량에 들어가는 부품수를 줄이고 조명에 과감히 투자했다. 패널에 포함된 헤드라이트는 사용자가 차에 접근할 때 애니메이션을 표시하도록 설계돼 있다. 또 차량 충전 상태 또는 방향 지시등에 대한 알림을 표시한다. 라이트 클러스터는 선택된 주행 모드에 따라 다른 색상과 디자인을 표현할 수도 있다.실내는 간결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계기판도 없다. 모조리 덜어낸 내부는 공간이 무척 넉넉해 보인다. 운전대와 중앙 디스플레이, 창문을 조절하는 좌우 손잡이가 전부다. 계기판 대신 신개념 파노라믹 비전이 차량 정보를 앞유리 하단에 통으로 투사된다.운전석과 조수석 탑승자 모두가 BMW 파노라믹 비전에 표시되는 정보와 소통할 수 있고, 사용자 경험은 이를 통해 공유된다. 운전자는 중앙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콘텐츠를 손동작 하나로 BMW 파노라믹 비전으로 옮길 수 있다. 음성으로 차를 제어하는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기능도 포함된다.실내 장식에 크롬이나 가죽 사용을 배제해 생산 공정의 탄소발자국을 최대한 줄였다. 노이어 클라쎄는 헝가리 데브레첸에 위치하게 될 새로운 BMW 공장에서 화석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생산된다. 역시 탄소발자국이 적은 원자재와 재생 원료가 폭넓게 쓰인다.노이어 클라쎄에 들어가는 BMW의 새로운 Gen6 리튬 이온 배터리(원통형)는 에너지 밀도가 20% 더 높고, 최대 270kW(10분 만에 약 300km) 충전이 가능하다. 궁극적으로 최대 주행거리 1000km 범위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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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팬 모빌리티쇼’ 4년 만에 출사표… 위기의 일본완성차 ‘EV’로 승부수

    재팬 모빌리티쇼가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4년 만에 열렸다. 기존 도쿄모터쇼는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맞아 올해부터 모터쇼 대신 ‘모빌리티쇼’로 이름이 바뀌었다. 2년마다 홀수 해에 열리는 이 행사는 직전 대회였던 2021년 일본 코로나 확산 영향으로 열리지 못했다. 일본 업체들은 낙후된 전기차 산업에 변화를 꾀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안방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올해는 자율주행차, 오토바이, 트럭 및 플라잉카를 포함한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재팬 모빌리티쇼는 위기를 겪고 있는 일본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에 열린다. 일본 최고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는 올해 첨단 배터리 상용화 계획과 테슬라가 개척한 다이캐스팅 기술 도입 등 배터리 EV로의 전략적 전환점을 발표했다.특히 도요타가 모터쇼를 통해 이번에 준비한 변화는 전기차 후발주자라는 비판을 잠재우는데 일조했다. 도요타는 SUV를 비롯해 중형 픽업 트럭, 스포츠 카 등 다양한 배터리 구동 콘셉트를 전시한다.도요타는 순수 전기차는 물론 수소 등 대체 에너지 옵션을 포함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내놨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하이브리드로 공개한 센추리 및 크라운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닛산은 고급 미니밴과 같은 새로운 배터리 EV 콘셉트와 함께 배터리로 구동되는 아리야, 리프, 사쿠라 모델을 전시한다.일본을 제외한 완성차업체는 3곳만 참가한다. 중국 BYD는 처음으로 일본 모터쇼를 찾았고, 독일 고급차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도 전동화 모델을 꺼내든다. 현지 업계 관계자는 “지난 1993년 이후 일본 승용차 신규 등록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일본 자동차 회사들은 급속한 고령화와 감소하는 인구 때문에 자동차 판매에 압력을 받고 있는데 전기차 시대를 맞아 높은 기술력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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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볼거리 풍성…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 전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이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19년 LPGA 정규투어로 치러진 이후 한차례를 제외하고 모든 대회에서 연장전이 치러질 정도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에서도 역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갤러리들의 기대감에 부응해 여러 차례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지난 22일 진행된 최종 라운드에서 이민지와 앨리슨 리가 치열한 연장 승부를 펼쳤고 이민지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최종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이민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LPGA 투어 통산 10승과 한국에서의 첫 승을 동시에 일궈냈다.또한 국내 여자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해 특별 초청한 아마추어 선수의 활약도 2년 연속 이어졌다. 작년 대회에서 김민솔이 최종 라운드 합계 10언더파로 톱 10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박서진 역시 최종 10언더파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경기를 마쳤다.지속가능한 미래 가치에 대한 친환경의 의미도 잊지 않았다. 대회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홀인원 부상으로 BMW의 순수전기 모델인 ‘BMW i5’와 ‘BMW i7’을 준비했다. 선수들 및 캐디의 숙소와 대회장, 주차장 등 모든 동선에 맞춰 제공하는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 차량으로 럭셔리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 i7 차량 100대를 동원했다.갤러리에 최적화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편의 서비스도 원활한 대회 운영에 일조했다. 가족 단위 갤러리들을 위해 정식 대회 코스인 17번홀 주변에 다양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토버페스트존과 차박의 느낌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BMW X 캠핑존’을 운영했고,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11.5톤 트럭 내부를 실험실로 개조해 과학 교육 체험 학습을 제공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도 함께 진행했다.이와 함께 BMW코리아가 후원하는 대회답게 모터쇼를 방불케하는 BMW의 다양한 럭셔리 클래스 차량도 선보였다. 세리머니가 펼쳐진 18번홀에는 뉴 5시리즈 라인업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인 ‘BMW i5’가 전시되었고, 이번 대회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i7 M70 x드라이브’와 ‘XM 레이블 레드’ 역시 갤러리 플라자와 1번홀에 전시해 많은 갤러리들의 눈길을 끌었다.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어느덧 4번째 대회를 마친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었던 것은 골프를 사랑하는 갤러리 여러분들 열정과 이에 보답하듯 치열한 명승부를 펼쳐준 참가 선수들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한층 더 완성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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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코리아, ‘빅 러브 UK 타운’ 개최

    MINI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MINI 유나이티드 2023: 빅 러브 UK 타운’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MINI 유나이티드는 MINI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MINI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2019년 열린 행사에는 2200명의 MINI 고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MINI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2019년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는 올해 MINI 유나이티드 2023은 ’빅 러브 UK 타운’을 주제로 내달 11일 개최된다. MINI의 브랜드 메시지(BIG LOVE)를 체험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공유하고 직접 만들어가는 행사로 기획된다. 행사 공간은 하이드파크, 캠든 마켓, 트라팔가르 광장 등 영국 런던 유명 장소들을 모티프로 꾸미고 각 거리 콘셉트에 맞는 테마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MINI 유나이티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MINI 플리마켓’은 독특한 분위기의 상점들이 모여 있는 런던의 대표 쇼핑 거리 캠든 마켓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MINI 플리마켓은 MINI 차량을 소유한 고객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해 각자의 MINI 트렁크에 평소 본인이 팔고 싶었던 물건들을 가져와서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MINI만의 특별한 나눔의 장이다. 캠든 마켓에서는 MINI 플리마켓과 더불어 BMW코리아미래재단, 영국 미니벨로 자전거 브랜드 ‘브롬튼’, 영국 고무 웰링턴 부츠 브랜드 ‘헌터’, 잔망루피 등의 컬래버 존을 운영한다.이번 MINI 유나이티드에서는 올드 mini를 포함, 자신의 MINI를 뽐내고 싶은 오너가 소유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는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도 열릴 예정이다. 콘테스트 1위부터 3위까지의 우승자에게는 시상 및 상품이 제공된다.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가 열리는 공간은 영국의 대표 광장인 트라팔가르 광장을 콘셉트로 꾸며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 외에도 여러 대의 MINI 차량을 유니온 잭 형태로 주차해 보여주는 퍼포먼스인 ‘빅 러브 UK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빅 러브 UK 타운을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옥스포드 근처 블레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퍼피랜드에서는 도그어스플래닛의 전문 훈련사와 함께 반려견을 동반한 고객들을 위한 공간을 구성했다. 반려견 행동교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반려견들도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MINI 드라이빙 센터 주행 트랙에 마련된 스코틀랜드 스카이 아일랜드에서는 빼빼로 인형을 바구니에 넣는 미션, 런던을 상징하는 빅벤 높이 만큼의 대형 젠가 쌓기, 축구공을 이용한 볼링게임, 스카이 아일랜드의 자연폭포 속에 숨겨진 보물과 힌트 지도를 찾는 미션 등을 진행한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취득하면, 장내 마련된 특별 전시 공간인 ‘브리티시 뮤지엄’에서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뉴 MINI 모델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스카이 아일랜드 미션은 프로그램 참여 여권 소지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참여 여권은 23일부터 MIN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티켓을 구매할 시 주어지는 웰컴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티켓은 사전 및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5만 원이다. 웰컴 패키지에는 후드집업, 미니 에코백, 잔망루피 스티커 등이 포함되며 사전 구매를 한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런던 중심부의 큰 공원 중 하나인 하이드파크를 모티프로 한 공간에서는 가을 소풍의 분위기를 피크닉 형태로 식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MINI의 감성과 취향으로 꾸며진 잔망루피 전시 및 기념 촬영도 가능해 참가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MINI 유나이티드 피날레는 인기가수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댄스팀 훅의 공연이 준배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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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다자간 협력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보탠다.현대차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자동차 연구원,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 SAPTCO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에어 프로덕츠 쿼드라는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 프로덕츠와 사우디 에너지 스타트업 쿼드라 에너지가 합작한 중동 지역 개발 및 투자 회사다. SAPTCO는 리야드, 메카 등에서 시내, 시외버스를 운영하고,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등으로 가는 국제버스를 운영하는 사우디 버스 공영 운송 업체다.현대차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 SAPTCO는 이번 MOU를 통해 사우디 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동시에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 서비스와 인적 자원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수소전기버스 실증사업 추진 ▲수소 모빌리티 관련 정부 지원 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기회 탐색 ▲수소 모빌리티 관련 공개 가능한 자료 등의 정보 교환 등이다.현대차는 수소 모빌리티를 SAPTCO에 판매 또는 대여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수소전기트럭을 수출하는 등 수소 산업과 관련해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차는 승용 및 상용 차량,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술을 갖추고 있다.한국자동차연구원은 한국의 중소, 중견기업을 발굴해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수소 모빌리티의 실증 데이터 수집에 참여한다. 또한 인력 양성과 연구 등 수소 모빌리티 R&D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에어 프로덕츠 쿼드라는 수소 모빌리티의 연료 보급을 위해 공급망을 확보하고, 수소 생산, 수소 충전소 건설 및 운영 등 생산부터 충전에 이르는 사우디 내 수소 사업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SAPTCO는 수소 모빌리티의 운영, 관리 및 차량 데이터와 운전자 피드백을 공유하고, 중장기적으로 SAPTCO의 보유 차량을 수소 모빌리티로 바꾸는 한편, 현대차를 우선 전략 파트너로 사우디의 전동화 전환을 지원한다..사우디는 원유 중심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사우디 비전 2030’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이 전략의 일환으로 2021년에는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2060년까지 탄소배출량 0’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국가 및 기업과 다양한 협력,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올해 6월에는 사우디 압둘아지즈 빈 살만 에너지부 장관이 사우디를 방문한 우리 정부 대표단에 양국의 수소 분야 협력을 직접 요청하기도 했다.현대차는 지난 2020년 사우디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2대를 처음으로 수출하며 사우디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연 뒤, 2021년에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대를 수출하는 등 사우디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지난해 3월에는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의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와 킹 압둘라 과학기술 대학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희박 연소 엔진 및 친환경 합성연료 공동연구 협약을 맺기도 했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번 기술 협력이 사우디 지역 내 수소 생태계 형성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공해차 전환을 추진 중인 사우디의 움직임에 발맞춰 수소 모빌리티 보급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상호 협력 체결을 통해 국내 수소버스 기술이 중동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완성차 그리고 자동차 부품기업과 함께 사우디 아라비아 고온 기후환경에 적합한 수소버스를 개발해 국내 자동차 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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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앞당기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5년 만에 글로벌 13위 등극

    자율주행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34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현대자동차에서 자율주행 개발 엔지니어 4명이 독립해 5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보유한 자율주행차는 31대에 달한다. 공공도로 주행기록도 30만km를 넘는다.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는 지난 3월 1일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종합순위를 발표했는데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13위에 올랐다.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인텔의 모빌아이가 1위, 구글 웨이모가 2위다. 지난 19일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이하 DIFA)’에 참가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를 만나 구체적이 회사 구상을 들어봤다. 유병용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기술 이사와 오영철 기술 총괄이 미래 계획을 직접 소개했다.▲이번 전시에서 12인승 무인셔틀을 공개하게 된 배경은?우리 회사는 사실 소프트웨어로 시작한 회사다. 그래서 인지-판단-제어 레벨 4 자율주행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는데, 이를 적용하기 위해 OEM에서 개발한 양산 차량을 자율주행차로 개조해서 거기에 센서와 제어기를 장착해서 실증해왔다. 그렇게 4, 5년 정도 실증을 해보니 차량과 소프트웨어의 합이 맞기가 쉽지 않았다. 예컨대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차량이 우리가 생각한대로 유기적으로 움직였으면 했는데 그게 잘 안됐다. 애초에 자율주행 레벨 4를 위해 만들어진 차량이 아니기 때문이다.그리고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13종의 차량이 저마다 성능이 다르고, 자율주행과 맞아떨어지는 것도 다 다르기 때문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담을 완벽한 그릇이 필요했다. 그래서 힘든 길이지만 12인승 무인셔틀이라는 하드웨어를 만들어서 자율차로 개발했다. 종전의 자율주행차는 어떻게 보면 기존의 차량을 억지로 개조시킨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테슬라의 경우도 세계의 질서를 바꾸고 있는 이유가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제작까지 동시에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레벨 4를 개발한 이 시점에서 우리가 세상을 바꿀만 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만들어서 출시하면 자율주행 시대를 좀 더 빨리 당겨올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출시를 하게 됐다.▲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가 발표한 올해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종합순위를 보면 13위를 했는데,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모셔널을 제외하고 순수 한국 기업이 이런 순위에 올랐다는건 엄청난 기록이다. 한국의 스타트업이 창립 5주년 만에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우리도 (높은 순위에 오르는 것에 대한) 의심을 했었다. 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 측에 기술 설명을 한 뒤, 일종의 ‘서류 평가’를 통과해야 했는데 이것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놀랐다. 사실 15, 16위 내로는 들어야 리더 보드에 오를 수 있다. 그런데 계속 인터뷰를 하고 평가와 피드백을 받는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한 전략이 전 세계적으로, 선도 기업에서 봤을 때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다른 거대 공룡 기업 같은 회사들이 무너질 때 우리는 무너지지 않고, 정부 지자체와 B2C를 바라보지 않고 B2B와 B2G를 목표로 해왔다. 인프라 활용, 자체 기술력 개발,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한 실증을 진행하면서 누적 (주행) 거리를 쌓아온 것들이 (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 측에) 어필되는 것을 보고 우리가 선택한 전략에 대해 확신하게 됐다. 그러면서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자율차 레벨 4 실증에 쏟은 결과 이렇게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고 생각한다.이제 시작이다. 지금 13위를 기록했지만 이 순위를 유지하는 것과 점차 높여가는 것, 더 나아가서는 경쟁자 그룹에서 더욱 더 올라 리더 그룹까지 올라가기 위해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한 상황이다.그런데 이번 평가 점수를 보면, 전략 점수는 수 조 이상의 기업 가치를 가진 곳보다 굉장히 높게 받았다. 그런데 수행 점수가 많이 떨어졌다. 수행 점수란 기업이 현재 갖고 있는 자본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지표다. 예컨대 이 기업이 자율주행 차를 1000대 만들어 이를 운영할 자본이 있는지 등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시리즈B 투자를 받은 이유도 우리가 자본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차량들을 실제로 양산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있으며, 노력한다면 순위는 계속해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얼마 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코스모(COSMO)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술, 전략 등을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장 반응이 궁금하다. 그리고 향후 해외 진출 시 싱가포르 등 국가도 고려하고 있는지 궁금하다.싱가포르같은 국가는 기술을 다루는 기업이 많이 없기 때문에 기술을 보유한 기업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율주행 기업의 경우 초반에 많이 들어갔으나 현재는 많이 없는 상태다. 그래서 싱가포르는 코스모 프로젝트와 같은 과정을 통해 우리 기업이 진출한 부분들을 굉장히 환영하고 있는 분위기다.해외 진출을 목표로 한 국가가 몇 개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싱가포르를 가장 우선적으로 염두에 둔 이유는, 도로 등이 잘 정비된 도시국가이기도 하지만 라이다 인프라 시스템을 먼저 진출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었다. 그래서 코스모 프로젝트 내에서도 최초로 라이다 인프라 시스템을 깔고, 이 라이다 시스템이 자율주행이나 교통 안전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했다.다음 프로젝트로는, 라이다 인프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MS나 SD 등을 통해 실증을 하고, 이와 관련된 프로모션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지난해 10월 기업 가치 10조 원에 육박했던 글로벌 자율주행 합작사 아르고AI가 파산했고 결국 새 주인을 찾지 못했다. 현재 오토노머스가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 구도에서 우위를 점한 셈인데,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향후 미국 시장에 대한 전략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가?아르고AI가 사실 GM이나 포드로부터 투자액만 1조 원 이상을 받은 회사인데 파산 신청을 해 굉장히 놀랐고, 그러면서 국내에서도 자율주행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 등이 급속도로 냉각된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시리즈B 투자의 경우도 투자사 측에 우리의 전략과 실현 가능성 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고, 결국 지난달에 투자를 어렵게 받게 됐다.이렇게 투자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 등에서 기업을 바라보는 시야가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기업이 투자를 받은 정도나 기업 규모, 자본력 등을 중요시했다면 이제는 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력, 운용력 등을 중시하게 됐다. 그 반증이 계속 리더보드에서 1위를 해오던 웨이모를 제치고 이번에 모빌아이가 1위를 한 것이다.그 이유는 모빌아이가 전 세계 에이다스(ADAS) 시장을 70% 장악하는 등 자율주행 로드맵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로봇 택시나 B2C 시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이나 중앙정부(국토교통부) 등과 협력하면서 실증 위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실증 과정에서 자율주행을 하는 사실을 모르고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은 놀라워하고, 감명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이것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하지 못한 일이다.우리는 10개 이상 도시에서 수많은 전기 버스 및 차량으로 실증을 해 안정화를 거친 뒤 셔틀이나 무인 배송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이 희망이다.그래서 싱가포르는 인프라 기반으로 가고, 미국의 경우 미국은 면적이 넓기 때문에 인프라 보다는 차량 센서 기반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고려중이다. 아까 3중화 센서 기반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GM 크루즈나 구글 웨이모와 비슷한 전략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다만 우리는 여러 차종에 적용하는 공격적 전략을 세우고 있다.▲미국의 경우 크루즈 택시나 테슬라 FSD의 사고가 발생했는데,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공학적 측면에서의 난제에 대한 대응책은 세우고 있는가?처음 창업을 했을 때문 해도 로봇 택시형태의 완전한 자율주행은 다소 먼 미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의 생각보다 크루즈와 FSD가 빨리 출시되면서 그런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오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하지만 이런 시장이 현재는 불완전한 요소에 대한 테스트를 많이 하고 있는 단계며, 안전성이 센서만으로 완전히 확보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우리 회사의 메인 비즈니스 모델은 스마트시티 솔루션인데, 인프라 솔루션과 원격 주행 등을 결합해 인프라에서 정보를 같이 이어받아, 차의 센서도 감지할 수 없는 영역까지 인지를 하고, 그 다음 차가 위험할 때는 최소한 마지막에서 관제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원격 주행의 도움을 받아서 인명 사고를 최소화하거나 차 대 차 사고와 같은 것들을 예방할 수 있는 쪽으로 기술 개발을 하고, 차량들에도 적용을 할 예정이다.▲시리즈B 유치로 340억 가량의 투자를 받았는데, 투자금을 사용할 분야가 궁금하다. 아울러 일반 시민들이 자율주행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점이 언제가 될까?기존 투자자분들과 신규 투자자분들이 도와주셔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 금액의 경우는, 사실 가장 큰 부분은 MS, SD 두 플랫폼이 내년 하반기에 프로토 양산, 그리고 2025년도에 파일럿 양산을 해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그래서 먼저 수십 대 정도를 제작해, 공도에 나오기 전에 대학 캠퍼스나, 아니면 연구소 내 공장 내부, 이러한 사유지 위주로, 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 지역에서 먼저 실증을 시작할 예정이다.그래서 2025년에 제도가 좀 정비되면 공도에 실제로 나가서, 아까 보여드린 예 같이 세종 BRT 노선이라든지 교통 수혜 지역, 이런 곳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리고 지금 어떻게 보면 지자체가 보조금 사업으로 주행을 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지금 파업 등이 일어나 운전자들을 구하지 못하고, 노선이 축소되고, 하루에 10번 돌던 노선이 1, 2번으로 축소되는 상황들이 있다. 그래서 이런 곳들에 MS, SD를 투입해서 교통 약자들의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그래서 복잡한 도심이라든지 이런 곳에서는 시간이 좀 더 걸려서, 2025년 이후에 시민분들이 체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선은 사유지나 대학 캠퍼스, 공공기관 내부, 산간의 교통 약자 지역, 이런 곳들부터 실증을 시작할 예정이다.그리고 우리가 투자자분들게 2025년 하반기에 IPO 기업 공개를 약속했기 때문에 그것들도 투자금으로 성실하게 준비해서 꼭 성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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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완전자율주행차 2종 공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완전자율주행차 2종이 공개됐다. 무인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율주행 업체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이하 DIFA)’에서 2종의 프로젝트카를 공개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체 개발한 양산형 완전 무인 모빌리티 ‘프로젝트 MS’와 ‘프로젝트 SD’가 그것이다.MS는 ‘미들 셔틀’의 약자로 버스를 타깃하는 무인 모빌리티 플랫폼이며, SD는 ‘스몰 딜리버리’ 약자로 무인 배송 모빌리티를 타깃하는 차량 플랫폼이다.레벨4 완전 무인 모빌리티 차량인 MS는 레벨4 완전 무인 모빌리티 차량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한 12인승 무인 셔틀이다. SD는 300㎏ 이상 적재가 가능한 무인 배송 2개 차종으로 미들-라스트마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MS는 동네 마을 버스로 당장 투입할 수 있다. SD는 택배 화물을 싣고 목적지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2018년부터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시작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재까지 30여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확보하고 있다. 30만km의 누적 주행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검증해 왔다. 이 차량에 탑재될 자율주행 시스템은 일반 공공도로에서 최고 속도 60㎞/h로 완전 무인 형태로 운행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다.이번에 공개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두 차량은 센서의 고장이나 오작동에 대비한 다중화 센서를 탑재한 리던던시 설계를 기반으로 안전한 레벨4 기술 구현을 위한 자체개발 자율주행 제어기, 제동&조향 2중화 시스템 등이 적용돼 있다.이러한 모빌리티 플랫폼의 설계는 예상치 못한 고장 및 비상 상황서 ISO23793에 기반한 MRM 전략 수행에 있어 안전성을 보장한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관계자는 “2025년 파일럿 차량 도입과 함께 2030년까지 연간 1000대를 OEM 방식으로 생산할 계획”이라며 “이후 시스템과 안정성과 품질의 일관성, 그리고 시장의 확장성을 고려해 자체 생산, 위탁생산 및 완성차기업과의 협력 생산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전략은 국내 자동차&부품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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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영국 런던대, 아프리카 중심 개발도상국 연구센터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런던대학교와 함께 아프리카 시장 성장 전략 수립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두 곳의 연구센터를 설립한다.현대차그룹과 영국 런던대학교 SOAS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대학교 브루나이 갤러리 극장에서 ‘개발 리더십 대화의 장 연구소(이하 DLD)’ 개소식 행사를 열었다.런던대학교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다. 개발도상국 지역,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 특화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공립 대학이다.DLD는 앞으로 런던대학교 소속 장하준 교수, 크리스토퍼 크레이머 교수, 조나단 디 존 교수 세 명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아프리카는 2035년까지 인구가 약 17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풍부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런던대학교 SOAS와 함께 2024년 2월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이하 CSST)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이번 런던대학교 SOAS 산하 DLD및 CSST 연구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아프리카의 미래성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히 차량 판매 확대 전략을 넘어 아프리카 국가들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현대차그룹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산업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아프리카의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개발협력에 나서는 등 아프리카의 각 국가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DLD는 정부, 기업, 민간 전문가들이 학제간 논의와 정기적인 토론, 워크샵, 세미나 등을 통해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산업화 방안과 관련 정책을 토론하는 기관으로 활용된다. 또한 앞으로 정부, 기업 미래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 미래 리더를 육성할 계획이다.2024년 2월 설립 예정인 CSST 연구소는 ▲에너지 변환 ▲광물 자원 ▲국제 공급망의 재조직 ▲새로운 인프라의 건설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구조변환에 기반한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민간기업과 개발도상국 정부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및 비전을 제안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런던대학교 SOAS의 아담 하빕 총장은 “SOAS에는 각국 이해관계자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 필요하다”라며 “현대차그룹의 지원으로 설립될 DLD 센터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민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흥수 현대차그룹 GSO 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은 아프리카 관련 리더, 전문가들과 바람직한 성장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에너지,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장기적인 협력을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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