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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전국 BMW 공식 전시장에서 최신 고급 차량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승 행사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및 i7, M 전용 초고성능 SAV 뉴 XM 등 BMW의 최신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폭넓게 시승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시승 행사는 오는 10일 일산과 수원 전시장을 시작으로 ▲15일 순천·대치 전시장 ▲16일 전주·삼성 전시장 ▲17일 광주·용산 전시장 ▲22일 천안·한남 전시장 등에서 매 주말마다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은 전시장 별로 마련된 다양한 시승 코스를 통해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을 체험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각 전시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탈리아 럭셔리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시향 및 미니어처 향수 증정, 이니셜을 각인한 나만의 가죽 슈혼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한, 시승 행사 참가 고객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간판 SUV ‘투싼’이 첨단 기능을 대거 보강하고 실내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3년 만에 돌아왔다. 가격은 ▲가솔린 2771만 원 ▲디젤 3013만 원 ▲하이브리드 3213만 원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더 뉴 투싼’ 주요 사양과 디자인을 선보였다.이날 처음 실물을 마주한 투싼은 한층 세련된 외형으로 기존과 달라진 모습이었다. N 라인 모델을 추가해 역동성도 강조했다. 더 뉴 투싼은 기존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디자인 주제를 계승해 강인한 느낌을 줬다.전면부는 각진 형상으로 다듬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강인함을 표현했다. 후면부의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는 가로 방향으로 확대 적용돼 차량이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특히 실내는 신차 수준으로 바뀌었다. 최근에 나온 현대차 제품군들처럼 스트어링휠 엠블럼을 없앴다. 투싼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플로팅 콘솔 등을 탑재하고 수평을 강조한 설계로 넉넉한 공간감과 실용성을 확보했다. 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적용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또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해 여유로워진 센터 공간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콘솔을 구성해 수납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컵홀더를 병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함께 출시되는 N 라인 모델은 기본 모델에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전용 엠블럼 포함)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스포티한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 및 스키드 플레이트 ▲바디컬러 사이드 가니쉬 및 클래딩 ▲싱글 트윈팁 머플러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더 뉴 투싼은 한층 향상된 주행 감성으로 고객에게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실시간으로 주행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와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등 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바닥 카펫에 가속소음과 차폐감 개선을 위한 보강재를 추가하고 전륜 휠가드와 C필라의 흡차음재 면적을 넓혔으며, 운전석 하단 커버와 B필라에 흡차음재를 새로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흡음 성능을 최적화했다. 또한 전륜 스트럿에 2방향 다이나믹 댐퍼를 장착해 로드노이즈를 줄였으며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유리에서 1열 도어 유리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정숙성을 높였다.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진보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더 뉴 투싼은 승객 보호를 위해 기존의 고강성 경량 차체에 고밀도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2열 사이드 에어백이 추가된 8에어백 시스템과 2열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를 적용하고 제동 성능을 강화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각종 편의사양도 돋보인다. 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도 탑재했다.또한 ▲무선 연결 기능이 적용된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카페이와 연계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하이패스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했다.이밖에도 ▲레이더 센서 기반의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빌트인 캠 2 ▲열림량 제어 파워 테일게이트 ▲아웃사이드 미러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탑재해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성을 갖췄다.현대차 관계자는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투싼은 더 강인해진 외관과 신차급으로 바뀐 실내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최초로 적용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고객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SUV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수출 물량 증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용원 KGM 대표이사는 은탑산업훈장을, 선목래 KGM 노동조합 위원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황기영 KGM 해외사업본부장 상무는 10억불 수출탑을 각각 수여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매년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출탑 시상과 포상을 수여한다.KGM은 올해 초부터 수출 물량 증가를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8월 수출 실적이 9년 만에 월간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1월 누계 수출은 4만998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올해는 1월 3년 만에 열린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랍에미레이트 NGT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해 올해 7000대를 시작으로 향후 1만대 수준까지 공급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정용원 대표이사는 “주력 시장인 유럽을 필두로 중남미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올해 수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신흥시장 공략 확대는 물론 기존 해외 대리점과의 수출 전략 공유 등 적극적인 협력과 현지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판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대규모 수출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국가경제에 기여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기아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300억 달러 ‘수출의 탑’과 20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양사는 올해 수출의 탑 수상 1700여 기업 중 나란히 수출액 1위와 2위를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200억 달러 수출의 탑, 기아가 15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현대차의 이번 수출 실적(해당기간 지난해 7월 1일~올해 6월 30일)은 한국무역협회 집계 기준 31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239억 달러) 대비 29.6%, 기아는 235억 달러로 전년 동기(180억 달러) 대비 30.7% 각각 급증했다.현대차·기아는 지정학적 위기와 보호무역의 심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경기 침체에 따른 시장 내 경쟁 심화 등 달러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차종을 확대하는 판매 믹스 개선과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 출시,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 등으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현대차·기아의 수출 물량 중에서 고부가가치 차종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믹스를 지속 개선한 노력의 결과다.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5’, ‘EV6’ 등의 모델들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수출은 2020년 11만9569대에서 2022년 21만8241대로 배 가까이 증가했다. E-GMP 기반 신형 전기차들은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현대차·기아는 전동화 전환에 따른 글로벌 전기차 수요 대응을 위해 국내 전기차 생산 능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현대차는 지난 11월 울산공장 내에 연간 20만 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기아는 지난 4월 오토랜드 화성에 연간 15만 대 규모의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을 착공, 오토랜드 광명도 일부 라인을 전기차 라인으로 전환했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총 31종의 전기차 제품군을 갖출 예정이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판매 확대와 시장다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한 신규 해외 거점 진출뿐만 아니라 지역별 특색에 맞는 상품 라인업 강화, 고객 경험 확대 등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그 결과 현대차는 환경에 민감한 유럽 시장에서 아이오닉 5 등을 앞세워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이 직전년도 대비 9.7% 성장했다.미국시장에서는 특히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판매 증가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2년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등 주요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지난 2021년 사명을 변경하며 리브랜딩에 나선 기아는 글로벌 전 지역에서 향상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기아의 지난해 수출은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33%, 독일·영국·프랑스 등을 포함한 유럽 31%, 중동·아프리카 13%, 아시아·태평양 12%, 중남미 7% 등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 걸쳐 있다.차종별로는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가 높은 고부가가치 모델의 최대 생산과 적기 공급을 통해 수출 실적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판매믹스 개선과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 등으로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확대로 국가경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이 4일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충남 서산 관내 3개 농가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 나섰다.이날 봉사활동은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 성일종 국회의원, 이규선 서산시사회복지협의장,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 등 50여명이 열악한 실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농협에서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취약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조소행 대표이사는 “추운 날씨에도 우리 농업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지역·서민 대표금융기관으로서 각계각층의 소외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원전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과 ‘원전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의향서’를 맺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달 30일까지 사흘간 파리 노르빌팽드 전시관에서 열린 ‘세계원자력박람회 2023’ 기간에 이뤄졌다. 현대건설과 에네르고아톰은 협력의향서에 기반해 우크라이나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추진에 대한 지원, 신규 원전 개발을 위한 재원 확보, 원전 연구개발 관련 기술·경험 교류 등 원자력 분야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현대건설은 미국 원전 전문기업인 홀텍인터내셔널과 2029년 3월까지 우크라이나에 SMR 파일럿 설치에 이어 향후 최대 20기 배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지난달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전력공사와 송·변전 신설 및 보수공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사업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흔들림 없는 짐벌캠 ‘내셔널지오그래픽 NC 20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내셔널지오그래픽 NC 200은 흔들림 없이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축 짐벌 기술과 흔들림 보정 기술을 탑재해 야외 촬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흔들림 없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다수의 트레킹 기능도 지원한다. 얼굴과 신체 상반신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트레킹’, 빠르게 얼굴을 인식하는 ‘페이스트레킹’, 최대 5명까지 등록된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페이스아이디 트래킹’, 반려동물이나 사물까지 추적하는 ‘액티브트레킹’ 등으로 촬영자는 본인이 보는 시선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을 수 있다. 또한, 촬영자는 간단한 설정만으로 세로 모드, 숏폼 모드, 슬로우모션, 하이퍼랩스 등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영상 기법을 구현할 수 있다. 설정된 타이머를 기준으로 최대 20장까지 연속으로 사진도 촬영 가능하다.내셔널지오그래픽 NC 200은 일체형이 아닌 2000mAh의 교체형 배터리가 탑재돼 외부의 별도 충전 없이 최대 150분 촬영할 수 있다. 메모리카드 용량은 512GB다. 2인치 와이드 LCD도 부착돼 촬영 과정은 물론 결과물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SK렌터카는 제주지점과 자사 세컨 브랜드 빌리카 지점에서 운영하는 전기차와 충전기를 활용해 제주DR(수요반응) 사업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DR는 지역 내 전력 소비 증가를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며 과잉 수요를 낮추는 민관 협력 사업 모델이다. 반대로 플러스DR는 전력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평소 대비 전력 사용량을 높여 균형을 맞춘다.SK렌터카는 플러스DR에 이어 DR 사업에도 참여하며 국내 최초로 전기차와 충전기를 활용해 전력망 안정화를 돕는 '양방향 DR' 사업에 첫 발을 뗐다.SK렌터카는 제주에서 운영 중인 약 1200대 전기차를 비롯해 셔틀 전기버스와 한전·대영채비와 함께 구축한 총 7350kW 규모 충전 인프라를 활용한다. 지역 내 전력 상황에 따라 전기차 충전을 조절하며 전기 사용 유동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그리드위즈는 SK렌터카가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전력 사용 절감이 필요한 시간대를 알리는 DR 발령을 공유하고, 실제 전력 감축량을 모니터링한다.SK렌터카는 이달부터 전기 사용을 줄여야 하는 DR 발령 시간마다 전기차충전을 최소화, 한 시간동안 제주지점과 빌리카 양 지점 합산 500kWh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국내 4인 가구 기준 약 1000세대가 1시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유사하다.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해 플러스DR에 이어 DR에도 참여하며 봄·가을 전력 과잉 공급과 여름·겨울 전력 피크 등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감축량을 늘리는 것은 물론 한국전력, 대영채비와 지속 협업해 DR 발령 시 충전기 자동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양방향 DR 사업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3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한국토요타는 올해로 12년째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열린 올해 행사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임직원,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지난 2021년부터는 약 300명의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도 동참 하고 있다.이번에 한국토요타 임직원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획해 전국 11개소 복지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김장을 했다. 규모는 전년 대비 2000포기 늘어난 8000포기가량으로 약 23톤에 달한다. 김치는 전국 소외·취약계층에 전달됐다.올해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일본 토요타자동차 본사의 동아시아·오세아니아부 총괄 아모 미츠히로 부장,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등도 직접 참석했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와 함께 ‘원팀’이 돼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가 2023 CGD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제품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엑스타 PS71 EV이다.CGD 어워드는 국제 4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과 샤먼 웬광 미디어 그룹이 2015년 공동으로 창립했다. 60여 년에 걸친 레드닷의 국제 디자인상 운영 경험과 디자인 자원을 활용해 국제표준에 맞춘 전문성, 엄숙성과 권위성으로 출품작을 심사한다.엑스타 PS71 EV는 금호타이어가 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한 제품이다. 금호타이어 CAE(컴퓨터 시뮬레이션 설계 기법), 인공지능 최적 설계, 가상현실 테스트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타이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고부하를 견디는 성능, 내마모성, 노이즈 감소 성능을 최적화해 개발한 제품이다.이동하 금호타이어 중국연구소 팀장은 “뛰어난 디자인은 뛰어난 성능으로 이어진다”며 “중국 신제품이 국제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려 전기차 타이어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며 “친환경, 저탄소 발전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CC건설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한 광고는 문명의 충돌2-신문명의 출현 편으로 온라인 영상 단편 부문에서 ‘금상’, TV영상 단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KCC건설 관계자는 “문명의 충돌 광고에 대한 후속작 기대에 힘입어 광고에서는 이례적으로 시즌2 광고를 제작했다”며 “전편보다 뛰어나 속편은 없다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염려했는데, 이번 광고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특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힘들지만 가장 가치 있는, 새로운 생명을 키워내고 계신 모든 부모님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이하 ASMW)가 주관하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이하 SCOTY)에서 아이오닉6가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총 18개 수상 부문 가운데 5개 부문의 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5개의 부문의 상을 받았다. 또한 수상 5개 부문 중 4개 부문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로 전동화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이오닉6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차에 시상하는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스코틀랜드 최고의 자동차 기자단과 평가위원들의 심사에서 아이오닉6는 ‘단 하나의 눈에 띄는 차’라는 극찬을 받았다.심사위원단은 “아이오닉6는 매끈한 외관에서부터 스타일리시한 실내 등 뛰어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인외에 동급 최고의 성능, 실용성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차”라고 평가했다.아이오닉6는 올해의 차 외에도 대형 EV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아이오닉6는 ‘운전자 친화적인 차’라는 평가를 받으며 치열한 대형 EV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심사위원단은 ‘최고의 대형 EV’로 뽑힌 아이오닉6에 대해 스포츠카 못지 않은 속도감에 편안함까지 두루 갖춘 차로 운전자 친화적인 기술과 낮은 유지비용을 높게 평가했다.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공간, 최첨단 기술로 찬사를 받으며 ‘중소형 EV’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코나 일렉트릭에 대해 “최고의 가치를 지닌 멋진 디자인의 차다. 특히 내부는 실용적인데다 흠잡을 데 없는 품질을 보여준다”고 말했다.기아 EV6 GT는 ‘고성능 차’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EV6 GT의 성능과 핸들링 등 고성능 차로서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품질과 편의성 같은 차량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를 높게 평가하며 일상의 데일리카로서 매력적인 차라고 평가했다. EV6는 지난해 기본 모델이 ‘4만 파운드 이상 전기차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고의 사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애프터세일즈’ 부문 상을 받았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GV70이 ‘중형 SUV’ 부문에서 선정된 바 있다. 2년 전에는 GV80이 ‘럭셔리 SUV’ 부문에 오르는 등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아이오닉5와 스포티지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TSP+ 등급을 받으려면 ▲ 운전석 스몰 오버랩 ▲ 조수석 스몰 오버랩 ▲ 전면 충돌 ▲ 측면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을 획득해야 한다.또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이번 IIHS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하는 등 더욱 강화된 평가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측면 충돌평가에 사용되는 물체는 기존 1497㎏에서 1896㎏으로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 역시 시속 49.8㎞에서 59.5㎞로 빨라졌다. 충격 에너지가 82% 증가한 셈이다.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다.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모든 차량을 개발하는 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가 올 시즌 총 13만5224명의 관중을 끌어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만5000명 늘어난 규모다. 대전 공장 화재로 인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및 한국타이어 이탈 등의 악재를 감안하면 이는 긍정적인 기록이다. 지역별로 평균 관중을 세분화하면 수도권(용인)에는 평균 관중 3만여 명(3만719명), 전라남도가 직접 주최하는전남GT를 제외하면 지방 대회(인제, 영암)에는 평균 1만6000여 명(1만6397명)이 입장했다. 전체 경기별 평균 관중(2만2537명)은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의 수치(2만2375명)를 뛰어 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2020~2021년)을 제외하면 2015년 이후 약 21%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서킷에서도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는 3라운드 때 포뮬러1(F1) 한국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람객을 모객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4라운드 때 서킷 개장 이래 가장 많은 관람객을 모았다. 이 같은 인기몰이는 5라운드에도 이어졌다. 썸머 페스티벌로 열렸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단일 기준 최다 관람객인 2만9881명이 모였다. 특히 여성 팬 증가세와 3544세대의 점유율이 두드러진다. 여성은 티켓 구매자의 35.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17년 대비 21.4% 증가한 수치다. 또한 3544세대가 티켓 구매자 전체의 약 44.3%를 차지하고 있고, 어린이 티켓 비율이 23.4%인 점을 고려하면 가족 단위 관람객이 경기장에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슈퍼레이스는 팬심을 사로잡기 위해 단순 관람형 스포츠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레이스를 보는 즐거움 이외에 경기장에서 하루 종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서킷을 입장하는 순간 지루할 틈 없이 빼곡하게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서킷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택시타임,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레이싱 게임, 드라이버와 차량을 가까이서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그리드워크가 대표적이다.슈퍼레이스 관계자는 “내년에는 레이스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재밌는 행사로 대회를 가득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파이널 경기에서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제네시스는 지난 2022년부터 그란 투리스모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GR3 콘셉트, G70를 기반으로 한 GR4 GT 등을 게임 내에서 선보인 바 있다.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제네시스 고유한 디자인 언어(역동적인 우아함)를 감성적으로 구현했다.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요소들을 레이싱 게임 특색에 맞게 반영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내년 1월부터 그란 투리스모 7 실제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존 크리스데스키 제네시스 북미 디자인센터 총괄 디자이너는 "자동차와 레이싱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만의 디자인과 모터스포츠를 함께 고려한 차량을 디자인한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콘셉트 모델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촉매제가 됐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DL이앤씨는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민영주택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국민주택의 경우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이 단지는 지난 10월 진행한 청약 접수에 14만여명이 몰리며 올해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실제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3042명이 몰리며 평균 240.15대 1, 최고 430.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조건이 까다로운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약 1만명이 몰리며 평균 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은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총 122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공급돼 공공분양 907세대(전용면적 74ᆞ84㎡)와 민간분양 320세대(전용면적 9만5ᆞ115㎡)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된 데다 소비자 주거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삼는 ‘e편한세상’의 기술력과 품질, 브랜드 프리미엄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약에 이어 계약률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단지에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혁신 설계가 곳곳에 적용된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 스테이션이 설치된다. 미스트 분사 시설물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가 들어간다. 또 지상 동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 및 외기 유입을 차단해 쾌적한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다.여기에 일상에 자부심을 더하는 고품격 커뮤니티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최상층(1개 동)에 마련된다. 이 외에도 키즈라운지와 키즈스테이션, 차일드케어센터(어린이집), 독서실 등 어린 자녀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호수공원과 각종 상업시설이 잘 형성된 호수공원생활권에 위치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단지와 인접한 동탄순환대로와 동탄대로를 통해 SRT동탄역(내년 상반기 GTX-A 노선 정차), 롯데백화점(동탄점) 등 주요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 높은 호수공원생활권에 위치하는데다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상품이 적용되면서 정당 계약에서도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DL이앤씨의 우수한 시공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안성축산물공판장과 자회사 도드람엘피씨공사(이하 도드람LPC), 도드람푸드는 안성시민장학회에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1일 안성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과 도드람엘피씨공사 공춘식 대표이사, 김보라 안성시장, 박현철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도드람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공헌활동(ESG)의 일환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며 앞으로 안성시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미로 진행됐다.김보라 안성시장은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은 안성지역 사회에 장학금 및 발전기금, 가축방역비 지원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어려운 시기에 또 한 번 기부에 참여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성 지역 경제와 인재 육성을 위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자회사가 안성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은 도드람의 마땅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한편,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도드람LPC, 도드람푸드 안성공장,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등의 사업장을 마련했다. 연간 돼지 65만여두 및 소 7만여두 규모 도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죽금산산업단지 내 900여명의 근로자 대부분이 안성 지역 주민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모터스가 4일 BMW 춘천 통합센터를 새롭게 열었다.BMW 춘천 통합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약 2915.79 제곱미터(883.5평) 규모로 마련된 강원권 최대 규모 시설이다. 하나의 건물에 BMW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잡고 있다.통합센터 전시 공간에는 순수 전기차를 비롯해 고성능 모델인 XM 차량 등 총 차량 7대 전시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뿐만 아니라 사고 차량의 수리까지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총 15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BMW 춘천 전시장은 중앙고속도로 춘천IC를 경유해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홍천, 가평, 횡성 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BMW 고객의 서비스 수요 해소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가 ‘로열파크씨티’를 대한민국 대표 신흥부촌으로 완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신흥부촌으로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는 이탈리아 경제 중심 밀라노 대표적 부촌인 밀라노 2가 출발점이다. 밀라노 2는 이탈리아 총리를 역임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추진한 대규모 도시 조성사업이다. 도시의 규모는 약 19만평으로 1971년부터 도시 조성을 시작해 1979년 완료됐다. 당시 이곳에는 주택과 레지던스, 학교, 인공 호수, 풍부한 녹지 그리고 옥상 수영장 등 현대적인 기반시설 등이 조성됐다. 도시 조성과 함께 이탈리아의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와 삶의 여유가 있는 실버 세대가 이주해 왔고 세컨하우스로 구입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면서 밀라노 2는 이탈리아 신흥부촌으로 떠올랐다. 자동차와 사람 사이가 분리된 안전한 도시 그리고 단절 없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로 유명하다. 지금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정통 부촌이 됐다.DK아시아가 완성하려는 신흥부촌은 3단계 사업으로 123만평 규모, 8개 사업지를 특화 브릿지로 연결해 건물과 공간이 단절 없이 조화를 이루는 리조트특별시다. 1단계 사업은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도시 콘셉트로 조성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4805세대며 2단계 사업은 지난 24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등 2만1313세대다. 여기에 DK아시아는 3단계 사업을 통해 총 3만6500세대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사업방식에 있어 DK아시아는 강제 수용이 아닌 협의매수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보다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키고 있다.DK아시아가 자신 있게 신흥부촌과 제2의 도시 조성을 발표를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서울로 가는 교통 인프라와 고소득 중심의 배후 수요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공항고속도로,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을 통해 강남권과 서울 강서(마곡), 김포, 인천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실제 지난달 17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사업을 합의했다. 인천시민의 24년 숙원이 해결된 것이다. 직결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환승 없이 40분대(급행 기준)면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서울 강서 마곡까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왕길동과 경서삼거리를 잇는 길이 3.5km, 왕복 4차로의 자동차 전용 대심도 터널인 중봉터널이 착공(2026년 예정)이 예정돼 있다. 이 터널을 통해 왕길동에서 청라 스타필드까지 8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M버스)도 2024년 운행 예정이다.또한 앞서 밝힌 중봉터널를 통해 8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청라를 중심으로 현재 대기업 이주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청라국제도시에 본사 이전을 2025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지난 2021년 서구 서부산업단지 내에 본사를 설립했다. BMW코리아도 올해 5월 BMW연구개발 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돔구장과 쇼핑센터가 하나로 지어지는 스타필드 청라와 서울 아산병원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학운산단, 김포산단 그리고 강화도에 조성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단 등이 배후 수요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신흥부촌 조성 프로젝트는 밀라노 2 보다 6배 이상 큰 도시면서 총 3만6500세대를 서울에 인접한 입지에 공급하는 대규모 도시 조성사업” 이라며 “검단신도시와 로열파크씨티 완성으로 유입되는 인구를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완성 시키는데 공헌 할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DK아시아가 조성하는 로열파크씨티는 특화 브릿지를 통해 도시와 도시 사이가 단절 없이 연결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 아라뱃길 인접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유럽형 요트 12대를 순차적으로 구입하고 유럽 부촌에나 있는 마리나도 함께 조성해 로열파크씨티에 거주하는 로열파크씨티즌들에게 자부심 선사함은 물론 로열파크씨티를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문화와 감성을 담은 신흥부촌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인천의 이미지 개선에도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K아시아는 지난 11월 24일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본격 분양에 나섰다. 리조트특별시의 첫 번째 시범단지로 1500세대 규모다. 이미 1322억 셀프 증액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또한 각 실마다 공기청정형 시스템 에어컨 및 3열 컬럼식 빌트인냉장고(냉동+냉장+김치) 등이 무상옵션으로 제공되는 등 인천 최초 풀옵션 아파트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수에 상관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전매제한 6개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덕광 씨 별세, 이영호(현대건설 홍보실장) 씨 부친상=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월 5일 오전 6시 30분, 부산영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