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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IT타워’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대신IT타워는 대지면적 3720.00㎡와 연면적 2만9248.35㎡의 지하 4층부터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진다. 건물은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주차대수는 법정대비 170%인 204대로 계획돼 있다.대신IT타워는 G밸리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다. 지하철 1,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또 서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있어 다른 도로와의 연계성도 뛰어나다. 서해안 및 강남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 시흥대로와 접근이 용이해 광역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신안산선이 공사중에 있다. 두산로 지하차도도 신설 예정이다.건물은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호실간 이격이 없는 평면구조로 전층 사용업체에게는 특히 유리하다. 기준층의 층고가 4.2m로 설계돼 쾌적함과 개방감을 준다. 또한 각층 휴게실 설치와 구내식당이 입점하게 된다.서울 유니버셜 디자인을 반영한 1층 녹지공간, 3층 테라스와 옥상에도 휴게정원이 조성된다. 2층에서 15층까지는 각 호실마다 발코니가 설치된다. 6대의 엘리베이터가 중앙집중식으로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신IT타워는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G밸리 산업클러스터의 최적의 위치에 들어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동케이블카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해 일출 행사와 2023년 해넘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하동케이블카는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방문객들의 탑승을 시작해 금오산 정상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3년 12월 31일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해넘이 행사를 진행한다. 하동의 10경 중 제1경인 금오산은 하동케이블카를 통해 노인이나 어린이, 장애인 등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남해 다도해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일출이 시작되면 통영과 사천, 남해, 하동 30㎞에 달하는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쪽빛 바다 위로 징검다리처럼 뿌려진 솔섬, 방아섬, 굴섬 등은 여운을 남기며 번뜩인다. 눈을 뒤로 돌리면 지리산 천왕봉과 반야봉, 노고단도 볼 수 있다. 특히 남해 최고봉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섬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은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순간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1월 1일 새해 일출 행사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에게 금오산 정상에서는 진교면 청년회에서 준비한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하동케이블카 주차장에서는 상촌 울타리회에서 준비한 오색 어묵 무료 나눔 행사가 이어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지리적 및 인프라적 차이에 따른 입지 선택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전국에 등록·승인 지식산업센터 1517곳 중에 수도권 내 지식산업센터는 1166곳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지식산업센터 중 약 77%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이다.이처럼 수도권에 지식산업센터가 몰린 이유는 우수한 접근성과 우수 인재들을 쉽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사 산업군들로 ‘집적화(클러스터)’가 가능해 이로 발생하는 시너지도 크다.한 업계 전문가는 “수도권 업무용 부동산 수요가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수도권 지식산업센터라도 교통, 상품성, 산업단지 인근 입지 등의 장점을 갖추지 못하면 경쟁력이 없어 외면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시행사 군포복합개발피에프브이는 경기도 군포시 군포역세권복합개발사업 일대에서 ‘트리아츠’를 분양 중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군포역과 연접해 있어 강남, 시청, 용산 등지 이동이 가능하다. 금정IC와 군포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의 도로도 가깝다. 인근 금정역(수도권 지하철 1호선)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양주~수원)이 지나는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계획돼 있어 인근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트리아츠는 대규모의 연면적을 바탕으로 조성되는 만큼 입주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특화설계 및 휴게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6~8일 캄보디아를 방문해 세이 삼 알 부총리 겸 토지관리 도시건설부 장관을 예방하고 기업 최고 경영진을 만나며 동남아시아 지역 신시장 개척을 위한 행보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달부터 신시장 개척을 위해 한달여 간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지로 출장을 다녀왔다. 마지막 출장지는 경제성장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인프라 사업 등이 활발한 캄보디아였다.지난 6일 세이 삼 알 부총리를 만난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 신도시 등에서 거둔 신도시 개발의 노하우와 한국형 주거 모델의 장점을 도입해 캄보디아 국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고 싶다”며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세이 삼 알 부총리는 “현재 캄보디아 부동산 경기가 회복 중인 현 시점이 투자개발 진출의 적기”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에 발맞추어 대우건설과 같은 선진 기업이 시장을 선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정 회장은 또 현지에서 대형 상업은행 및 건설부동산 투자사인 카나디아 뱅크 그룹의 펑 규 세 회장, 물류·부동산·호텔·무역·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업을 보유한 월드브릿지그룹 리씨 시어 회장 등 주요 주요 기업 CEO를 연달아 만나며 현지 부동산 개발사업을 포함한 건설사업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정 회장의 방문을 통해 경제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요 관계자들에게 대우건설을 알릴 수 있는 계기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시장 개척과 사업 확장을 이끌어내 글로벌 건설 디벨로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주최한 ‘2023 제9회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2015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은 고객품질대상은 LH가 공동주택 주거품질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아파트 입주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입주한 고객이 ▲주택 품질 ▲하자 처리율 ▲하자 처리기간 ▲친절도 등 세부항목 평가에 참여해 점수를 매긴다.DL이앤씨는 올해 시상식에서는 3개 부문에서 7개 업체가 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시공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단지가 고객품질대상을 수상했다. LH가 설정한 품질 커트라인(90점)을 뛰어넘는 94.3점을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DL이앤씨의 이번 수상은 그동안 품질경영 철학 아래 전사적으로 혹독한 수준의 품질관리를 고수한 결과물이라고 자평했다. DL이앤씨는 최고의 품질을 통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입주 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계적 품질활동을 전개했다. 우선 ▲누수 ▲균열 ▲결로 ▲타일 ▲도배 ▲도장 등 하자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포인트를 선별해 중점 관리하며 빈틈없는 하자 관리를 실시했다.건설업계 최초로 골조공사부터 마감공사까지 시공 전 과정에 걸쳐서 품질을 관리하는 불량률 평가 개념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현장소장 경력 25년 이상의 경력자로 구성된 품질고수 점검단이 주요 품질 항목을 매월 2회 점검하고 엄격하게 평가한다. 이에 따라 세대당 중대 하자 비중은 2021년 0.3건에서 2022년 0.15건, 올해는 0.06건까지 떨어졌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DL이앤씨의 하자 판정 건수는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실제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8월 말 기준)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 중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하자로 판정된 건수는 50건에 불과하다. 이 기간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는 총 3만3204가구로, 1000가구당 하자 건수가 1.5건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미국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3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 결과 ‘DJSI 코리아’에 신규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DJSI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수다. 기업의 경제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DJSI 코리아는 국내 유동 시가총액 200대 기업 가운데 상위 30% 이내의 평가 지수를 받은 기업만 편입된다. 이번에 DL이앤씨가 신규 편입되면서 건설업종에서는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3개 회사가 이름을 올렸다.DL이앤씨는 지속 가능한 그린 건설, 사회적 책임 이행,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를 2023년 ESG 경영의 3대 전략으로 선정하고, 9대 중점 영역에 대한 장기 목표를 수립하는 등 ESG경영 체계를 확립했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및 사내 임원 협의체인 ESG 워킹 그룹 운영 등을 통해 ESG 개선 활동을 실질적으로 이행한 점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DL이앤씨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전략 수립, 국제 지속가능성기준 위원회(ISSB)가 주도하는 글로벌 ESG 공시 표준 대응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응봉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5층 ~ 지상 15층, 15개 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인접하고, 한 정거장 거리인 왕십리역에서는 서울 지하철 2, 5호선과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응봉1구역에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 다수의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보인 네덜란드 친환경 건축회사, 유엔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유엔스튜디오는 응봉1구역에 걸맞는 디자인을 고민하기 위해 현대건설 설계 담당자와 함께 직접 사업지를 다녀갔다. 매가 날개를 펼치고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옥탑구조물로 미래로 힘차게 비상하는 랜드마크의 상징성을 부여했다. 응봉산의 아름다고 역동적인 산세를 모티브로 주동을 디자인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주택사업조합도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1996년에 준공된 한가람세경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292가구 규모 단지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 ~ 지상 27층, 공동주택 1439가구 규모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양시청,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마트 등 각종 인프라가 위치해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평촌 파크뷰’로 정해 한가람세경아파트의 입지적 장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최고의 설계와 사업조건으로 평촌을 대표하는 명품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대별 평면을 늘렸으며 거실의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등 리모델링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담은 효율적인 평면 구성으로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평촌공원과 학의천을 조망하며 테라스와 파티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신설하고 평촌공원을 굽어보는 옥탑 전망대를 조성했다. 피트니스 센터, 문화센터, 공유 오피스 등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해 단지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주택사업 경쟁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수주에 나서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지지와 기대에 부응하며 현대건설의 명성에 걸맞는 명품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10만여 가구에 불과할 전망이다. 2014년 이후 9년 만에 가장 적은 물량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12월 초까지 수도권 아파트 공급량(임대 제외)은 10만384가구로 조사됐다. 연말까지 남은 기간을 감안하면 10만가구 중반 정도가 올해 최종 공급량이 될 전망이다.이는 2014년(10만8380가구) 이후 가장 적다. 지난해(15만4535가구)와 비교해도 약 35% 감소했고, 이전 5년 평균(14만3315가구)과 따져봐도 30% 정도 줄었다.특히 지난해 대비 경기, 인천 지역의 감소 폭이 두드려졌다. 2기신도시 등 택지지구 분양이 줄어든 게 이유로 꼽힌다. 경기도는 2022년 10만3747가구가 공급됐지만, 올해 현재까지 6만2313가구가 시장에 나와 약 40% 줄었다.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인 수원과 용인도 각각 1837가구, 1518가구 공급에 그쳤다.인천도 같은 기간 2만2623가구에서 1만4028가구로 공급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다만 서울은 각각 2만4465가구, 2만4043가구가 공급 돼 감소폭이 크지 않았다.입주 물량도 줄어든다. 내년 수도권 입주량은 13만3675가구로 올해보다 약 1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2025년 11만4046가구, 2026년 5만5071가구로 뚝 떨어진다.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 물량도 9만1942가구에 그치면서 전년 대비 13% 낮아진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내년부터 민간 아파트에 제로 에너지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되면 시공 난이도 증가로 신규 공급이 더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갈수록 커지면서 분양 물량이 적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경쟁률이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이 가운데 용인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이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100㎡ 총 472가구 규모다. 수인분당선 영통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삼성전자 본사인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전자나노시티 기흥캠퍼스가 가까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서천초가 단지와 가까이 있고, 서농초, 서천중, 경희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광명에서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 총 2878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전용면적 34~99㎡, 63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광명재정비촉진지구 북측 권역의 마지막 아파트로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권이다. 안산에서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총 1051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전용면적 59㎡ 511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또한 인천 서구에서는 왕길동에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1500가구(전용면적 59~99㎡),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 4차’ 1048가구(전용면적 84·110㎡)가 분양에 돌입했다. 서울에서는 성동구에 ‘청계리버뷰자이’ 1670가구를 선보인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84㎡, 797가구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건설은 내년 초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7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마전역과 완정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검암역에서 서울역 접근성도 양호하다.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103역(가칭·예정)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단지 가까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마전중, 검단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의 5개 특화 구역 중 커낼콤플렉스(예정)와 워라밸 빌리지(예정)가 인근에 있어 상업과 업무, 문화, 여가를 한 번에 누리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중앙호수공원(예정), 근린공원(예정), 만수산, 나진포천 등이 가깝다.모든 가구에 e편한세상의 혁신설계 C2하우스가 적용된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갖출 전망이다. 그린카페, 에듀센터, 키즈카페, 웰니스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조성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12월 12일 오후 3시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12월 한정 에디션은 ‘M340i 인디비주얼 에디션’과 ‘X3 x드라이브20i 인디비주얼 에디션’, 그리고 ‘X4 x드라이브20i 인디비주얼 에디션’ 등 총 3종이다.BMW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들이 각 사의 철학을 담은 7가지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를 적용해 선보이는 한정 판매 모델로, 지난 9월 출시된 ‘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내쇼날 모터스는 감각적인 보라색에 품격을 더한 ‘세피아 바이올렛’ 컬러를 통해 ‘고귀한 창의성’을, 도이치 모터스는 우주의 고요함을 닮은 ‘미드나잇 사파이어’ 컬러를 적용해 ‘깊이 있는 지성’을 표현했다.동성 모터스는 BMW M 로고의 3색 중 하나이자 차분함과 격렬함을 모두 품은 ‘벨벳 블루’ 컬러를 통해 ‘폭발적인 잠재력’을, 바바리안 모터스는 ‘민트 그린’ 컬러를 적용해 주변에 ‘활력을 전달하는 경쾌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았다.삼천리 모터스는 ‘싱가포르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망설임 없는 ‘단호한 결단력’을, 한독 모터스는 강렬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블랙 블루’ 컬러로 ‘유연한 존재감’을 전달하며 코오롱 모터스는 눈부시게 푸른 열정의 가치를 담은 ‘산마리노 블루’ 컬러를 반영했다.이처럼 7개 딜러사는 각기 다른 철학을 담아낸 BMW 인디비주얼 컬러를 통해 차량에 특별한 매력을 부여하고,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개성을 충족시킬 예정이다.BMW M340i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BMW 3시리즈 세단의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로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4.5초다. M340i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7개 딜러사의 모든 색상으로 총 13대가 준비된다. 가격은 8620만 원이다.X3 x드라이브20i 및 X4 x드라이브20i의 인디비주얼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9.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드라이브가 탑재된다. 두 모델은 민트 그린, 세피아 바이올렛을 제외한 5개 컬러로 각각 16대씩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X3 x드라이브20i 인디비주얼 에디션이 8250만 원, X4 x드라이브20i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8590만 원이다.한편, 이달 BMW 샵 온라인에는 정규 모델에 여러 편의 사양을 추가한 온라인 전용 모델로 M240i x드라이브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및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가 상시 판매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겨울철 눈길을 만났을 때 복잡하고 어려운 스노우 체인 대신 손쉽게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현대자동차·기아는 11일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을 공개했다.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으로 이뤄진 모듈이 평상시에는 휠과 타이어 내부에 숨어있다가 전기적 신호를 받으면 타이어 바깥으로 돌출되며 스노우 체인의 역할을 하는 원리다.기존 스노우 체인은 장착과 해체 모두 복잡해 활용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이 기술이 적용되면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차가 알아서 스노우 체인을 장착, 해체해 줌으로써 눈길에서의 안전 운행을 돕는다.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은 휠과 타이어에 피자를 조각 낸 모양과 같이 일정 간격으로 홈을 만들고 그 안에 형상기억합금으로 제작된 모듈을 하나씩 넣은 구조다.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에 전류를 가하면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 가려는 특성을 이용했다. 휠 안쪽에 위치한 형상기억합금은 일반 주행 시 용수철의 힘에 눌려 알파벳 ‘L’ 모양을 하고 있다가 운전자가 기능을 활성화하면 전류가 가해지면서 형상기억합금이 원래 모양인 알파벳 ‘J’ 모양으로 변하면서 타이어 밖으로 모듈을 밀어내게 된다.만약 타이어 마모가 심해 타이어 표면이 일반 주행 모드의 모듈 높이까지 낮아지는 경우 운전자는 타이어 마모를 쉽게 인지해 타이어 교체 주기를 놓치지 않게 되는 효과도 있다.현대차·기아는 관련 특허를 한국과 미국에 각각 출원했다. 기술 개발 고도화 및 내구성·성능 테스트를 거쳐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는 경험은 누구나 해보지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고 해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 6개사가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이하 DJSI)’ 평가에서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매년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이번에 현대차그룹이 획득한 DJSI 월드는 평가 대상인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중 상위 10%에 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특히 6개사 모두 각 산업군 내 상위 1% 수준으로, 전년 대비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는 각 계열사가 공통적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별도의 내재화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6개사의 경우 글로벌 ESG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 ▲생물 다양성 보호 ▲기후 변화 대응 ▲안전 보건 관리 ▲임직원 인권 등의 측면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이루어 냈다. 이중 중대성은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결과로서 받는 재무적 영향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개념이다.계열사별로는 ▲현대차는 유럽 저탄소 차량 판매량 증가 및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기아는 통합 ESG 정책 공개 및 사업장 환경실적 개선 ▲현대모비스는 온실가스 Scope 3(기업의 가치 사슬(Value Chain)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관리 확대 및 사업장 ESG 리스크 관리 강화 ▲현대제철은 ESG 정책 개선 및 정보보안 프로세스 강화 ▲현대건설은 탄소중립 전략 SBTi(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승인 및 EU 택소노미 기반 지속가능 매출 공개 ▲현대글로비스는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강화 및 사업장 인권 영향 평가 확대 등을 전년 대비 개선 성과로 인정받았다.이로써 현대건설은 14년 연속, 현대제철은 6년 연속,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3년 연속, 기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DJSI 월드에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현대차가 자동차 산업에서,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 현대제철은 철강 산업 분야에서 각각 글로벌 전체 1위로 평가받았다.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 성과관리 지표인 'HMG ESG Index'를 개발해 관련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내며 ESG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현대차그룹 6개사의 DJSI 월드 지수 편입은 그룹 차원의 ESG 중장기 방향성과 계열사별 적극적인 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공시 및 공급망 실사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부 체질 개선 및 ESG 데이터 관리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6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5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건폐율을 낮춰 동간거리를 넓히고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18가구 △84㎡B 80가구 △101㎡A 198가구 △101㎡B 189가구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맞통풍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건폐율이 12.46%로 낮아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은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계획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오는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한 소재·부품·장비 업체 및 반도체 설계 회사, 연구기관 등을 최대 150곳 유치해 반도체 밸류체인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가 300조 원을 투자해 대규모 파운드리 설비를 중점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을 비롯해 초등학교,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있다. 인근에는 왕배산3호공원이 위치해있다. 내년 3월 조기개통(동탄~수서 구간)이 예정된 GTX-A노선 동탄역을 이용하기 수월하고, 인근에는 동탄도시철도(트램) 2호선도 지나갈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 1월 목숨을 잃은 드리프트 전설 켄 블락의 마지막 주행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켄 블락 마지막 드리프트 동영상 ‘일렉트리카나 2’는 2022년 11월 아우디 S1 후니트론으로 촬영됐다. 촬영 이후 켄 블락은 불의 스노우모빌 사고로 55세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그의 마지막 드리프트 동영상에서 함께한 S1 후니트론은 아우디 스포트가 켄 블락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순수전기 콘셉트카다.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한 사륜구동 방식, 500kW의 출력을 자랑하는 차량이며 탄소 섬유 섀시를 사용하고 모터스포츠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FIA의 안전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안전하게 설계됐다. 또한 2022년 8월 첫 번째 일렉트리카나 동영상을 촬영한 이후 켄 블락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경량화, 주행성 향상 및 기어 변경 시뮬레이션 등 S1 후니트론에 대한 추가 개발 작업이 진행됐다.켄 블락이 아우디 S1 후니트론으로 라스베이거스를 누비며 화려한 드리프트 기술을 선보인 첫 번째 동영상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1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렉트리카나 2는 멕시코시티가 무대가 됐다. 켄 블락이 설립한 후니건의 크루들이 공항부터 주차장에 이르는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해나갔다.켄 블락은 일렉트리카나 2를 위해 아우디 스포트 엔지니어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상징 색과 함께 전기차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연출을 했다. 그는 아우디 S1 후니트론의 전륜과 후륜이 정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거대한 하얀색 연무 사이로 완전히 사라진 장면을 연출하였고, 해당 장면은 그를 추억하는 팬들이 그의 황홀한 드리프트를 만끽할 수 있는 장면으로 기억될 것으로 아우디는 기대하고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2’ 수상자 박지민 큐레이터의 전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열린다. 전시는 내년 6월 16일까지 예정돼 있다. 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큐레이터를 발굴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찰력 있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국내외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휴머니티를 위한 진보를 브랜드 비전으로 삼는 현대차는 양질의 창작 주체가 되는 큐레이터의 중요성을 깨닫고 2017년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현대 블루 프라이즈 아트+테크’를 운영해 신진 큐레이터를 양성해 왔다. 2021년부터는 디자인으로 주제를 확장해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수상자인 박지민 큐레이터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이자 기획자로,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2’의 주제인 ‘쉘터 넥스트’를 재해석해 집이라는 물리적 거주지를 넘어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진정한 쉼터는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약 7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주제를 관통하고 있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이란 영화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동명 영화 제목에서 착안한 것으로 큐레이터가 전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던지는 궁극적인 질문이다.이번 전시에는 사운드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감독, 사진작가, 연구자 등 여러 분야의 글로벌 아티스트 12팀이 참여해 소리와 3D 애니메이션, 가상현실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쉼터를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는 사운드 아티스트 유리 스즈키 작품 ‘히비키 트리’로 시작해 쉼터를 찾아 나가는 여정을 콘셉트로 이동, 확장, 관계, 아카이브 라운지 총 네 개 파트로 구성된다.▲이동에서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존재인 인간에게 고정된 집이 갖는 의미를 질문하며 ▲확장에서는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창조함으로써 쉼터의 범위를 확대한다. ▲관계에서는 여러 대상과의 교류를 통해 형성되는 정서적 친밀감과 이로 인한 새로운 형태의 쉼터를 소개하며, 전시의 마지막 공간인 ▲아카이브 라운지에서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의 지난 발자취와 함께 작가들이 작품을 준비하며 축적한 서적과 이미지들이 전시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선다.대우건설은 해당 재건축 조합에‘푸르지오 포레티넘’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 희소가치와 품격을 상징하는 플래티넘처럼 최고로 빛나는 숲세권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대우건설은 지난 36년 동안 안산 고잔신도시 9개 푸르지오 단지 조성 등 신도시 개발을 함께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 발전소를 건설하며 안산과 함께 도약했다. 특히 주택사업의 경우 2001년 안산 푸르지오 1차를 시작으로 안산 원곡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까지 18개 단지 2만2510가구를 공급해 안산에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했다.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의 590가구 17개동 최고 5층 아파트를 약 1000세대 7개동 최고 38층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3일 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한다.대우건설은 오랜 기간 안산에서 인허가, 시공, 준공의 경험을 쌓아오며, 수많은 명품단지를 조성 해왔다. 현재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안산시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며 지역 내 최선호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두 단지 전용 84㎡의 최고 분양가는 각각 4억8900만 원·3억7390만 원대로 시작해 현재 kb 실거래가 기준 8억2000만 원·8억6000만 원으로 최소 3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이외에도 대우건설은 안산 라프리모, 안산 파크 푸르지오,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등을 준공했다. 조합원들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안산에서 지속적인 수주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준공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조경 공간에 강조된 ‘조명 특화’로 탁월한 야경 감상이 가능한 지역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단지 내 조경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에서 본상을 수상했다.대우건설은 안산 주공6단지 수주를 위해 파격적인 사업조건, 특화설계 등을 통해 소유주들의 마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창립 이후 50년기간 중 36년간 안산과 함께해온 든든한 동반자로써, 신속한 사업 추진과 월드클래스 설계를 통해 주공6단지를 안산을 대표하는 푸르지오 랜드마크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예측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미국 정통 외교 관료 출신의 성 김 전 대사를 자문역으로 위촉한다.최근까지 미국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겸직 수행한 성 김 전 대사는 미국 국무부에서 은퇴한 후 내년 1월부터 현대차에 합류할 계획이다.성 김 전 대사는 현대차 자문역을 맡아 현대차그룹의 해외 시장 전략, 글로벌 통상·정책 대응 전략, 대외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 블록화, 통상 패러다임의 변화, 기후·환경·에너지 이슈 등 불확실성이 고조된 경영환경에서 현대차는 성 김 전 대사의 합류가 신시장 진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주요 경영 현안을 풀어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글로벌 동향 분석, 전략적 협력 모색 등 그룹의 싱크탱크 역량을 강화하는 것뿐 아니라 오랜 공직 생활로 체득한 ‘글로벌 스탠다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전수해 현대차그룹의 대외 네트워킹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성 김 전 대사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사로 공직 활동을 시작해 1988년 외교관으로 이직한 이후 현재까지 외교관의 길을 걸어왔다. 홍콩을 시작으로 일본,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했다. 2006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 2008년 6자회담 수석대표 겸 대북 특사로 활동하면서 ‘한국통’으로 입지를 다졌다.이후 김 전 대사가 2011년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할 당시, 한미 수교 이후 첫 한국계 대사로 주목받았다. 임기 중에는 한미 FTA 체결,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014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한·일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로 활동한 바 있다. 2016년부터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맡은 가운데 2018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측 실무회담 대표단을 이끄는 등 미국의 한반도 및 동아시아 외교 최일선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2020년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로 자리를 옮겨서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 및 대북정책특별대표(차관보급)로 임명되는 등 부시,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 정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핵심 요직을 맡아 온 미국내 동아시아·한반도 정세 최고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성 김 전 대사는 2011년 주한국, 2016년 주필리핀, 2020년 주인도네시아 미국 대사를 연이어 맡으며 아시아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3개국의 미국 대사를 역임했다. 앞서 2018년 필리핀 주재 당시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선 처음으로 미국 외교관 경력공사에 오르기도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BMW 밴티지 내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에서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1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맞아 한 해 동안 BMW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먼저 행사 기간 동안 조이몰에서 판매되는 모든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적용 대상에는 12월에 새롭게 출시된 액세서리 제품부터 베이비레이서4, 캐리어 제품 등까지 모두 포함된다.또한 구매 제품에 따라 각종 사은품도 제공된다. BMW 캐리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BMW 여권 지갑, 의류 및 신발을 포함해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BMW ‘핫워터보틀’을 증정한다.BMW 밴티지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자동차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BMW 코인’ 생태계를 통해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BMW코리아는 BMW 밴티지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을 개설하고,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10월부터는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판매를 시작하며 BMW 고객들이 보다 폭넓은 분야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7일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서 ‘2023 국민행복! 김장나눔! 농협 김치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눔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날 전달한 한국농협김치 9000포기(1800box/10kg)는 ‘잇다’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 분양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총 5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는 인근에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자리하고 있고, 심학중·고교예정부지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북측으로는 문화공원이 인접하고, 인근에 심학산 산림공원 등도 자리 잡고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또 내부설계로는 현관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주방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확대했다.단지 내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로 공원형 단지를 구성했고,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생태연못,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을 도입한다.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린 IoT(사물인터넷),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들어간다. 분양관계자는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더 센텀, 더 퍼스트, 센터포레 등을 성공적으로 공급한 린 브랜드타운의 프리미엄과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