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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국내 최초의 ‘모듈러 단독주택 타운형 단지(이하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까지도 가능한 차별화된 고품질 모듈러 기술을 앞세워 주택 혁신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모듈러 주택은 건축물의 각 유닛을 공장에서 사전에 생산한 뒤 이를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방식이다. 현장 작업 최소화로 공기를 단축할 뿐만 아니라 균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공사 과정에서 탄소와 폐기물 배출을 줄일 수 있고 분진과 소음이 적어 친환경 공법으로 주목받는다.DL이앤씨가 준공한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는 연면적 2347.63㎡ 부지에 다락방을 포함한 지상 1층 단독주택으로 전용면적 74㎡의 26가구 규모다. 귀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가 최근 준공 후 입주를 시작했다.DL이앤씨는 국내 최초로 총 11개의 철골 모듈러 유닛을 조합해 하나의 주택을 만드는 방식으로 설계, 완벽한 단독주택을 구현했다. DL이앤씨는 2017년부터 모듈러 기술 개발에 들어가 40여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했다.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에는 ‘유닛 조합 설계’와 ‘무용접 커넥터’, ‘무하지 외장 접합 시스템’ 등 자체 특허 기술을 대거 적용시켰다. 이를 통해 국내 단독주택 환경에 맞는 모듈러 설계·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성을 125% 개선했다.기존 업계는 모듈러 운송부터 설치, 접합, 마감 등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로 하나의 유닛만을 활용해 소형주택을 제작하는 데 머물렀다. 이로 인해 모듈러 주택의 설계 및 상품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DL이앤씨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우수한 품질의 철골 모듈러 기반 단독주택 공급에 성공했다. 특히 누적된 노하우와 신기술을 활용해 유닛과 유닛을 효율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방(3개) △화장실(2개) △주방 △거실 △다락 △세탁실 △베란다 등을 구성하고 단독주택의 넓은 평면을 살렸다.DL이앤씨는 고객이 표준 모듈러 유닛을 마음대로 골라 원하는 평면을 계획할 수 있는 ‘멀티 커넥션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주방과 거실, 침실 등 고객이 원하는 유닛을 마치 레고처럼 선택하고 조립해 배치할 수 있다. 썬룸이나 스파 같은 특별한 옵션도 고객 맞춤형으로 설치 가능해 모듈러 단독주택의 설계 상품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DL이앤씨는 기존에 거주하던 모듈러 유닛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해체한 뒤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 재설치·재활용이 가능한 ‘기초-유닛 해체 기술’ 개발 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DL이앤씨 관계자는 “모듈러 주택은 기존 주택 대비 생산성과 시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친환경 시공으로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며 “DL이앤씨는 차별화된 모듈러 기술을 통해 주택 패러다임 변화를 지속 혁신하고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엄정숙씨 별세, 김창수·김기홍(지피코리아 대표)·김진택씨 모친상=3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호실, 발인 5일.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일본차들은 겉모습보단 내면의 품질에 더 후한 점수를 받아왔다. 품질과 내구성에 일가견이 있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디자인은 대체적으로 무난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혼다는 이 같은 편견 속에서 외형에 다양한 시도를 접목시켜온 브랜드로 꼽힌다. 특히 이번 11세대 어코드는 혼다의 디자인 저력을 과시하는 차다. 출시 첫 해인 1976년 역동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젊은 감각을 강조했던 이 차는 50년 동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새 어코드는 웅장하면서 간결해진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연령대를 아우르는 완성형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길어지고 패스트백 스타일이 적용됐다. 전장×전폭×전고는 4970×1860×1450㎜다. 기존 모델보다 전장이 65㎜ 길어졌다. 실내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는 2830㎜로 같다. 전면부는 블랙아웃 풀 LED 헤드라이트와 매쉬 디자인 프런트 그릴이 자리하고, 후면부에는 수평형 디자인 풀 LED 테일라이트를 넣었다. 프런트로부터 이어지는 루프라인으로 날렵한 쿠페 형태를 만들었다.인테리어는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효용성을 높인 레이아웃으로 설계됐다. 10.2인치 TFT 디지털 계기반과 12.3인치로 크기가 대폭 확대된 새로운 센터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적용해 운전자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행 기술은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모습이다. 덕분에 주행이 더욱 즐거워졌다. 고속주행과 험로 주행 모두 운전자 의도대로 차체가 움직인다. 무엇보다 와인딩 구간에서 어코드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다. 약 5km 정도 이어진 급격한 곡선 주로에서 주행 경로 이탈 없이 안정적으로 빠져나왔다. 여기엔 ‘모션 매니지먼트 시스템’ 개입이 큰 역할을 했다. 모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운전자 스티어링 휠 조작이 단순히 바퀴의 조향각만 조정하는 게 아니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를 통합 조정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핸들링 어시스트 기능이 측면에서 받는 횡가속도가 클 때 개입했지만 이번 모델부터는 코너 진입과 탈출 시 항시 적용돼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고속 구간에서는 주행 성능을 만끽했다. 가속 페달을 밟는 대로 어코드는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이 차에는 2.0리터급 직분사 앳킨스 엔진이 달렸다. 최고출력은 147마력에 최대토크는 18.4kg.m다. 전기모터는 2개다. 최고출력은 184마력, 최대토크는 34kg.m 이다. 최고 330마력을 낸다.저속에선 전기차나 다름없었다. 엔진을 이용해 주행 중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모드를 추가해 EV 구동 범위가 확대됐다. 50㎞/h 이하 속도 범위에서의 EV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구동력도 높아져 전기차 주행 시간이 기존보다 크게 늘어났다. 도심에선 대부분은 시속 50km 내외로 달리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도 분명 이점이 있다. 실제로 강원도 평창과 강릉을 약 120km 주행한 후 연비는 1리터당 24km가 넘었다. 혼다 센싱 역시 최신화 됐다. 차량에 설치된 레이더와 카메라 등은 도로 교통상황과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읽어낸다. 그만큼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된다. 엔진 기술만큼이나 안전과 운전 편의를 위한 장치 역시 혼다의 자랑거리다.혼다 센싱은 시야각이 90도까지 확장된 광각 카메라와 인식 범위가 120도까지 확장된 레이더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와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성능이 개선됐다. 도심의 혼잡한 교통 상황에서 카메라로 차선을 감지해 0km/h부터 작동하는 조향 보조 시스템인 트래픽 잼 어시스트도 새롭게 추가됐다.또 ACE 바디 구조와 리어 사이드 에어백 및 프런트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 등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TSP+을 획득했다.올 뉴 어코드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 5340만 원 △올 뉴 어코드 터보 4390만 원이다. 외장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전용 컬러인 어반 그레이와 블루 등 총 5가지로 판매된다.평창=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에코비트는 ESG 경영 실천 및 탄소 중립을 위해 사내 ‘환경 보호 활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환경 보호 활동 캠페인은 일회용품 제로, 페이퍼리스, 친환경 사회공헌 총 세 가지의 카테고리로 진행 중이다. 에코비트는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제로’ 캠페인을 통해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근절을 위해 종이컵을 없애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에코비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본사에서만 연간 약 12만5천개의 종이컵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통해 종이컵(하루 2개) 대신 개인컵을 사용할 경우 매년 861kgCO2에 달하는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전자칠판 또는 태블릿 PC사용을 통해 용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페이퍼리스 캠페인,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인 ‘줍깅’ 봉사활동,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등을 통해 탄소 저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에코비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코비트의 전 직원 일회용품 사용근절을 통한 탄소중립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ESG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농림축산식품부·롯데웰푸드이 2일 충북 청주시 청원생명농협쌀조공법인 본점에서 국산 쌀 스낵 관련 제품개발 교류 및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농협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국산 쌀 스낵 가공기술 정보 교류 ▲국산 쌀 스낵 판로 확대 ▲원료 공급·가공·생산 및 제품 개발 관련 정보 교류 등 가루쌀을 비롯한 국산 쌀 부가가치 창출 및 소비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고품질 가루쌀 원료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고, 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며 가루쌀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산 가루쌀 등 우리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농협만의 차별화된 가공식품 연구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주최하는 ‘2023 오토 어워즈(The 2023 Autos Awards)’에서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총 39개 부문 가운데 기아 8개, 현대차 2개, 제네시스 1개 등 11개 부문을 석권하며 자동차 그룹 기준 3년 연속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뉴스위크는 올해 약 2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성능 ▲핸들링 및 제동 ▲기술 ▲수납공간 ▲시트 편의성 ▲인테리어 ▲가격 등 7개 카테고리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결정했다.기아 EV9은 웅장하고 담대한 디자인, 다양한 시트 구성 및 실내 인테리어, 넉넉한 적재 공간, 자동차 구독 서비스인 기아 커넥트 스토어 등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할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최고 프리미엄 SUV와 최고 SUV 인테리어로 선정됐다.카니발은 우수한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 편안한 주행감성으로 3년 연속 최고 미니밴 자리를 지켰고, 셀토스는 강화된 상품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 등을 갖춰 가장 개선된 차와 최고의 소형 SUV에 선정됐다.스포티지는 과감한 디자인을 비롯 12.3인치 내비게이션, 차선유지 및 후방 주차 보조 기능,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채로운 기술이 적용돼 '최고의 2열 SUV’로 뽑혔다.기아는 브랜드의 혁신성과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브랜드’에 선정됐다. 플래그십 SUV 전기차인 EV9을 비롯해 셀토스, 스포티지 등 기아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성 인정받아 최고 SUV 라인업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현대차 싼타크루즈는 넓은 적재 공간과 첨단 기술 기반의 높은 상품성으로 3년 연속 최고 소형 트럭에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3년 연속 ‘가장 합리적인 브랜드’로 선정되며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았다.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은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첨단사양으로 ‘편집자 추천 차량’에 선정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 성능을 두루 갖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 속에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이동수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잠실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영파머스’와 함께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마켓 ‘식식마켓’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의 렉서스 영파머스 프로그램에서는 친환경 가치 소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서 친환경 농업 방식으로 재배한 농작물들과 비건 먹거리, 제로웨이스트 리빙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식식마켓을 새롭게 선보였다.오는 4~5일 열리는 식식마켓에는 2023 렉서스 영파머스로 선정된 김빛나(전북 익산, 딸기), 김소라(경남 진주, 단감), 김후주(충남 아산, 배), 오재성(제주 서귀포, 한라봉) 농부 등 총 12명의 렉서스 영파머스를 비롯해 건강한 먹거리, 친환경 리빙 제품 등을 판매하는 36팀의 다채로운 셀러들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마켓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와 ‘나만의 쿠키컵 꾸미기’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에 친화적인 ‘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렉서스 영파머스는 전국 각지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자연친화적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들을 발굴, 지원하는 렉서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 첫 시작됐다.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과 매일 먹는 끼니가 나와 환경, 사회, 미래에 어떠한 이로움을 주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토크 콘서트는 사전신청 없이 마켓에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영파머스를 포함한 다양한 셀러들과 식식마켓의 많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환경에 친화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렉서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와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지난달 총 642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1.3% 줄어든 실적이다.판매 감소는 평택공장 조립라인(2라인·3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중단과 더불어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국내 판매가 줄어든 것이 반영된 결과다.KG모빌리티는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해외에서도 신흥 시장 개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9월 토레스 EVX와 함께 2024년 토레스와 토레스 밴(VAN) 등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10월에는 코란도 블랙 에디션을 시장에 선보였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며 “다양한 신제품 출시 확대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올 들어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내수에선 신형 싼타페 판매 호조가 두드러졌다. 현대차는 10월 국내 6만4328대, 해외 31만3658대 등 총 37만79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6%, 전월과 비교해 5.8% 증가한 수치다.이 기간 현대차 국내 판매는 싼타페와 그랜저가 이끌었다. 싼타페는 전월 5000대 수준에서 62.1% 급증한 8331대가 팔렸고, 그랜저(8192대)도 8000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반응이 이어졌다. 쏘나타(4849대), 아반떼(5017대) 등 주력 세단 모델도 모처럼 선전했다.전기차 아이오닉 6와 5의 경우 전월 대비 각각 37.6%, 108.7% 판매 반등에 성공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으로 보면 87.1%, 32.2%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UV 부문은 팰리세이드 2825대, 투싼 3432대, 코나 2934대, 캐스퍼 3648대 등 총 2만4012대 팔렸다. 포터 8578대, 스타리아는 3265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47대 판매됐다.제네시스는 G80 1969대, GV70 3707대 등 총 7596대가 신규 등록됐다. 올해 10월까지 총 2만8916대가 팔린 GV70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판매량이 25.2%나 뛰며 제네시스 주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판매대수 31만대를 넘기면서 선전했다. 기존 최다 판매 기록은 지난 3월 30만8867대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제네시스 GV80 부분변경, GV80 쿠페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 최고급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가 올해로 출시 60주년을 맞았다. 콰트로 포르테는 1963년 10월 30일 제45회 토리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최고급 세단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마세라티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콰트로포르테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탄생 60주년을 자축했다. 스타일, 혁신, 기술 발전 등 두 세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자동차의 모든 필수 기능을 갖춘 콰트로포르테는 가장 특별한 자동차 세계를 한 대의 차량에 담고 있다. 1960년대 초에 데뷔한 이래 콰트로포르테는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을 추구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했다. 콰트로포르테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7만5000대 이상 판매량을 자랑하는 마세라티 브랜드 정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뛰어난 직관력과 대담함으로 탄생한 1세대 콰트로포르테는 경주용에서 파생된 강력한 8기통 엔진과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선구적인 자동차였다. 수년 동안 이동하는 거실이자 레이싱 정신을 지닌 리무진으로 자리 잡은 콰트로포르테는 초기 모델이 230km/h의 최고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쾌적한 공간과 고급스러운 매력, 그리고 공식 차량으로서의 완벽함을 갖춘 장엄한 자동차였다. 콰트로포르테는 운명처럼 후예들을 탄생시킨 자동차 계보를 이어가면서 항상 주목을 받아왔다.콰트로포르테는 수십 년 동안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열정과 재능을 간직해온 자동차다. 프루아가 최초로 곡선을 디자인했고, 베르토네, 주지아로, 간디니, 피닌파리나와 같은 거장들이 이어받아 디자인을 발전시켰다. 현재 세대의 콰트로포르테는 마세라티 센트로 스틸레에서 디자인됐다. 한편, 기술자, 정비사, 시험 운전자, 디자이너로 구성된 전체 팀이 도면에서 도로까지 함께 작업했다.2세대는 더 대담하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시도였다. 드 토마소가 맡은 3세대는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격렬한 1990년대 말에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완벽하게 극복했다. 2003년에 출시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델은 과거와 결별하면서도 승리의 공식을 유지, 수년 후 가장 현대적인 버전으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랐다. 스타일링, 엔지니어링의 발전, 기업 구조의 변화, 수많은 모델의 출시 등을 거치면서도 콰트로포르테는 무엇보다도 특별함에 대한 강력한 접근 방식을 유지해 왔으며 여전히 뛰어난 세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콰트로포르테는 20세기에 자동차 산업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고, 새로운 시대에도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세련된 자동차 애호가들과 왕족들의 차고에서, 기억에 남는 영화의 배경(60개 이상의 작품에 출연)에서 레드 카펫 위에서 사진을 찍거나, 엄숙한 행사의 최고 관료들이나 산업계의 가장 중요한 VIP들과 함께 한 콰트로포르테는 60년 동안 수많은 마일을 여행해 왔다. 시대의 변함없는 스타로서 여정을 계속하고 있다.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는 “콰트로포르테는 마세라티의 역사다. 반세기 넘게 세단 자동차의 세계에서 마세라티의 이야기를 전하고 위상을 높여준 자동차”라며 “1963년 이래로 가장 사랑받고 인정받는 모델 중 하나로 진화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는 미지의 영역이었던 세그먼트를 개척했다”며 “시대의 흐름과 사회 변화, 기술과 산업의 발전, 트렌드에 맞춰 매 순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데 성공한 자동차는 우리가 선택한 고객의 선택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 “마세라티의 가장 까다로운 고객층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국제 사회에서도 사랑받는 자동차”라며 “콰트로포르테는 마세라티 자긍심이자 이탈리아의 독특한 성격을 전 세계에 수출하려고 노력해온 마세라티 창작물에 대한 인정”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산 해운대구에 최고급 주거시설 ‘오르펜트 해운대’가 분양에 돌입한다.파이엇디벨롭먼트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오르펜트 해운대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350~778㎡ 총 82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오르펜트 해운대 외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중 한 명인 장 미셸 빌모트와의 협업을 통해 직선과 창이 조화된 독특한 파사드 디자인이 적용된다.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해운대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심미적인 건축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생활공간 내부는 슈퍼 펜트하우스·듀플렉스 펜트하우스·단층형 펜트하우스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입주민들이 취향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설계도 도입한다. 차량 전용 리프트를 통해 주거공간 내부에 주차할 수 있는 스카이 개러지가 도입돼 차량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모든 가구에 풀 발코니가 적용돼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부산의 파노라마 시티뷰와 오션뷰도 누릴 수 있다. 슈퍼 펜트하우스 타입의 경우 테라스와 옥상정원이 조성돼 여유로운 힐링 생활도 가능하다.특히 최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1층 로비의 경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적용돼 입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국내 최초로 국제 규격의 실내 테니스 코트가 조성되며 피트니스·필라테스·에스테틱·사우나·수영장·다이닝 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 등 입주민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루프탑에는 인피니티풀도 들어선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31일 전기차 전용 루프 열차단 필름인 ‘칼트윈 ACTIV’를 새롭게 출시했다.칼트윈 ACTIV는 지난해 11월 PDLC 스마트 필름 시장에 진출해 내놓은 첫 번째 제품이다. 팅크웨어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차량에 투과되는 태양열을 차단하는 전기차 전용 PDLC 열차단 필름이다.이번에 리뉴얼한 칼트윈 ACTIV는 진공 성형이 가능한 새로운 소재로 글라스루프 일체성을 강화했다. 실제 시공 현장에서 불필요한 성형과 재단을 하지 않고 차량 손상 없이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특히 97마이크로미터(㎛) 두께에 불과해 시공을 했을 때 순정 상태와 거의 동일한 시인성을 보인다.칼트윈 ACTIV는 열 유입량이 많은 글라스루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총 4단계로 투명도 조절이 가능하다. 투명도가 온일 경우 불규칙적으로 분산된 분자가 바로 정렬되면서 태양열 에너지 차단율 55%를 만든다. 오프 때는 반대로 정렬된 분자가 분산된 뒤 태양열 가시광선을 차단해 태양열 에너지 차단율을 85%까지 끌어올린다.제품을 시공한 뒤 5년 간 보증 기간을 둬 갈라짐과 탈색, 변색 등 필름과 시공 결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벗겨짐 현상이 있을 경우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시공한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칼트윈 ACTIV는 국내 최대 태양열 차단 수치와 4단계 농도 설정이 가능한 스마트 루프 틴팅 필름”이라며 “독자적인 전기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인성과 열차단, 심미성까지 갖춘 첨단 PDLC 열차단 필름 제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차량 정비·수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고객 초청 AS 체험행사 ‘2023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는 45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센터 투어 및 수리·정비에 대한 교육 및 체험 시간을 가졌다, 전기차 수리 관련 교육, 고객 차량 점검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됐다.서비스센터 투어에서 고객들은 서비스센터 내 일반 수리 시설, 차체 수리 시설, 전기차 수리 시설, 그리고 차량 도색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고 아우디 테크니션과 함께 자신의 차량을 점검 받았다.일반 수리 부문에서는 서비스 센터장 이하 전문 테크니션이 타이어 관련 교육과 점검법, 그리고 배터리 수리를 포함한 전기차 e-트론 수리에 대한 교육, 고객 차량 점검 과정 등을 소개했다. 차체 수리 부문에서는 아우디만의 차체 수리 프로세스 소개, 측정 장비를 사용한 차체 손상 수리, 알루미늄 용접 등에 대한 교육 세션이 진행됐다.차량 도색 부문에서는 고객들이 비디오와 차체 샘플을 통해 아우디의 차량 도색 표준 공정을 알아보고, 순수전기차인 e-트론만을 위한 도색 공정과 기준, 조색 실습을 통한 도장 작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웠다.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는 AS 서비스 중요성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항상 주목하고 있다“며 “고객이 아우디 고급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이번 프로그램은 브랜드와 고객 간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2023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2012년 주요 도시 3곳(서울·광주·대구)에서 시작한 현대차그룹의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2019년까지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채용 상담으로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현대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전담한다.2020년부터는 협력사의 수시채용 위주의 채용 트랜드 변화에 따라 온라인 중심의 박람회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형태로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 종료 후 해당 홈페이지는 수시 채용관으로 변경해 연중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등 9개 그룹사 관련 총 470여 개의 협력사가 참가한다.온라인 채용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협력사에 지원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협력사별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 접수 후 합격자에게는 별도의 합격 안내가 통보될 예정이다.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에서 우수 협력사에 대한 기업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기업과 협력사의 상생을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연관 분야 구직자에게 희망과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기획했다”며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SEA:ME 프로그램에 참여할 3기 학생을 모집한다.SEA:ME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추진하는 사회적책임 활동의 일환이다.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주도할 수 있는 지식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등 세 개의 하위 모듈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12개월 내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로의 취업 준비를 가능케하는 것이 목표다. 개방형 교육자원으로 개발돼 동료간 학습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과학 및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펠로우로 참여한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지난해 SEA:ME 프로그램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0명씩 총 30명의 한국 대학생들을 42볼프스부르크에서 진행하는 SEA:ME 프로그램에 파견, 지원한다. 올해 7월, 2기 학생 10명이 독일로 이동해 1년간 SEA:ME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2024년 7월부터 SEA:ME 프로그램에 합류할 3기 학생 모집은 오는 12월 1일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 4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지원대상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에 속한 7개 대학(국민대·계명대·대림대·선문대·아주대·인하대·충북대) 3~4학년 학생들이다.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테스트와 영어 인터뷰를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10명을 선발하게 된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SEA:ME는 역량 있는 한국 학생들이 자동차에 특화된 최고의 프로그래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실제로 SEA:ME 1기에 참여한 학생은 프로그램 이수 후 굴지의 기업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취업해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모빌리티 전문가로서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관련 지식과 스킬을 함양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는 31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사과수확을 거들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농업농촌지원본부·포천시지부·영중농협 임직원 등 25명이 참여했고, 수확뿐만 아니라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업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장주는 “올해에는 봄철 냉해피해 등 이상기후 여파로 예년에 비해 사과 생산량이 다소 감소했다”며 “요즘같은 수확기에는 농장마다 일손이 부족한데 농협직원들이 들녘에 나와 도와주니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농협 관계자는 “일손이 귀한 수확기에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드릴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영농인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30일, 31일 양일간 특별공급 접수를 받는다. 곧이어 11월 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특별공급은 이전기관(산업단지) 종사자,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등이 있고 1190가구가 배정됐다. 각 모집 유형에 맞는 세부 조건에 부합해야한다. 이전 기관(산업단지) 종사자는 청약통장이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일반공급은 436가구가 배정됐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전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6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 바로 앞으로 곡교천이 흐르고 있다. 전 세대 곡교천 방향 남향위주 배치했다. 단지 인근에는 온샘근린공원, 아산신도시 물환경 체육공원 등이 위치한다. 여기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며 중앙 커뮤니티 광장 등을 만들어 입주민의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력 평면에 4베이를 적용,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으로 구성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은 지난 9월말 기준으로 농·축협 우수고객인 ‘하나로가족고객’ 800만명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로가족고객’ 제도는 농·축협 개인고객의 수신, 여신, 카드, 외환,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고객을 선정, 각종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1998년 11월 도입 이후 25년 만에 800만명을 넘어섰다.농협은 하나로가족고객 8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전국 농·축협 우수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농협맛선 상품권(3만 원권)을 증정하고,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NH콕뱅크를 통해 퀴즈 정답을 맞춘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농협 모바일 금액권(1만 원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조소행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는 “하나로가족 800만명 달성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 덕에 농협상호금융이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023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2번째 라운드 중부 유럽 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티에리 누빌과 에사페카 라피, 티무 수니넨 등 3명의 선수가 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했다. 티에리 누빌은 풍부한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서도 18개의 스테이지 중 11번째 스테이지부터 1위에 오르며 2시간52분39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중부 유럽 랠리를 통해 제조사 부문에서 총 39점을 얻어 제조사 부문 순위 2위를 유지하며 이번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둘 계획이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은 “지난 사르데냐 랠리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쉽지 않은 시즌이긴 하나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팀워크를 발휘해 남은 경기도 좋은 결과를 냈다.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2023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는 다음 달 16일부터 일본에서 열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S전선은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턴키(설계시〮공 일괄 입찰) 프로젝트 관리’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 전선업계 최초의 인증 획득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럽 업체에 이어 두 번째다.ISO 21502는 국제표준화기구가 턴키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한 프로세스와 시스템, 인력 등을 평가해 부여한다.LS전선은 해저 프로젝트의 통합관리에 대한 개선 방향을 수립해 사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발주처들의 국제표준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인증을 추진했다.LS전선 관계자는 “해저케이블은 고장 시 대규모의 정전사태 등 혼란이 발생하고 복구가 쉽지 않기 때문에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전체적인 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며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ISO 21502 인증을 요구하는 입찰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LS마린솔루션과 협력, 턴키 수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LS전선은 지난 8월 LS마린솔루션을 인수해 ‘제조-시공’의 턴키 사업의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양사는 최근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전남 안마 해상풍력단지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함께 선정되는 등 시너지가 가시화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