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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와 함께 광운대역 물류 부지를 동북권 신생활·지역경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기관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한 상호 협력을 통해 월계지구 중심 일대 활성화와 동북권 신경제 거점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일부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보유하고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에서 주거와 업무, 판매, 문화 등 기능별 HDC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설 프라임 오피스, 고급호텔, 주거단지와 쇼핑몰 가운데 일정부분은 분양이나 매각하지 않고 직접 보유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분양 바탕의 수익 모델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공공기여 등 사전협상 결과에 대해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부지 내에 공공기숙사와 도서관, 청년커리어센터, 문화체육센터 등을 구성한다. 아울러 현재 철도시설로 인해 동-서가 단절된 광운대역 주변을 연결할 수 있도록 과선교와 입체 보행교를 조성하고 경춘선 숲길 공원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의 협조와 행정적인 절차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서울시와 노원구 그리고 현대산업개발이 동북권 지역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손을 맞잡게 된 아주 큰 의미가 있는 날"이라며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미래형 복합개발의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동북권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 약 15만㎡의 철도시설 용지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4조5000억 원 규모의 복합개발프로젝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관계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달 21일에는 고려대학교와 지역사회 평생교육과 청년 커리어 개발을 위한 교육플랫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서 지난 3월에는 친환경 공간 구현을 위해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부터 3일간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생활소음 저감 등 고품질 주택건설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 LH 등이 후원하는 종합전시회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시회는 기계설비와 관련한 학술세미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LH는 지난 2018년부터 미세먼지, 탄소중립, ESG 등을 주제로 특별관을 운영하며 설비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이번 ‘LH 설비기술 특별관’은 LH 사업홍보관과 생활소음 저감 기술관, 제로에너지관, 미래요소기술관 등 총 4개 관으로 구성됐다.생활소음 저감 기술관에서는 세대 내 진동센서가 진동을 감지 후 월패드와 앱을 통해 공지해 이웃 갈등을 사전 예방하는 층간소음 예방시스템과 실내외, 지하주차장 등 공간 특성을 반영한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오투시스(O2SIS), 벽체 배선 없는 조명제어 기술 등을 선보인다.제로에너지관에서는 여러 대의 개별보일러를 중앙에 모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도 전시한다. 캐스케이드 시스템은 세대별 개별보일러 대신 중앙에서 보일러를 병렬로 연결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개별보일러 대비 10% 이상 난방비 절약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LH는 화성상리1BL 등 2개 시범단지의 에너지사용량 분석 후 연내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이밖에도 LH는 ‘공동주택 지열 냉·난방 표준화 방안’ 및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화재대응 소방시설 적용성 실험 연구’를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한다.아울러 이날 한국에너지공단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및 에너지평가 프로그램(ECO2)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LH는 층간소음 없는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과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과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대학생들의 일상을 새롭게 일깨우는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MZ 세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을 응원하고 즐거운 대학 축제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한다.본격적인 축제 시즌을 맞아 대학 캠퍼스에 커피 트럭을 설치하고, 축제 기간 동안 조지아 블랙, 조지아 라떼, 조지아 디카페인 제품을 제공한다. 22일부터 24일까지 경희대학교 캠퍼스 축제 현장을 첫 시작으로 이벤트를 열며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연세대학교 축제 현장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조지아는 지난 3월 다양해진 커피 소비 취향과 2030 고객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하고 브랜드 리런칭을 단행했다. 배우 안효섭을 모델로 앞세워 ‘깨우다, 오늘을 새롭게’ 캠페인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MZ 세대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축제 시즌을 맞아 그동안 바쁘게 지내왔던 대학생들이 조지아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조지아가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기분 좋은 휴식과 활력을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사내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1일과 22일 양일간 본사 옥외 주차장 부스에 행사장을 마련해 ‘굿윌스토어 일산점’의 물품을 임직원과 지역민 대상으로 판매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굿윌스토어의 직원이 파견 나와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발생한 수익금은 모두 굿윌스토어 직원의 급여로 사용될 예정이다.굿윌스토어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사명으로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립기반을 마련해주는 직업재활시설이다. 기증품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판매 등 모든 과정에 중증장애인 근로자가 참여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진행하는 물품 기증 캠페인을 시작으로 물품 운반용 탑차 후원, 물품 분류 봉사활동 등을 지원하고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의 모금으로 사랑나눔기금에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자동차그룹의 기부금을 더해 현재까지 총 3개의 신규 매장을 개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직접 굿윌스토어의 제품을 구매해보고 굿윌스토어의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휠라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가 착용한 슈즈 ‘에샤페 실버문’이 지난 3월 첫 출시부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으며 최근 추가 생산해서 재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에샤페 실버문’은 지난달 공개한 ‘2024 여름 컬렉션 화보에서 한소희가 신은 슈즈로, 최근 한소희가 SNS를 통해 사복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며 ‘한소희 운동화’로 입소문을 탔고, 2차 발매 당일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접속자가 몰리며 트래픽이 190%가 증가하기도 했다. 또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랭킹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이에 휠라는 추가 생산을 통해 ‘에샤페 실버문’을 재출시했으며, 이달 말에도 추가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전했다.휠라는 ‘에샤페 실버문’의 인기 요인으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더불어 가벼운데다 쿠셔닝과 통풍의 기능까지 갖췄다는 점을 꼽았다. 슬림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에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실버 컬러를 더해 캐주얼룩부터 스포티룩, 페미닌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완충과 복원, 통풍이 뛰어난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고 한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패션 트렌드인 고프코어, 발레코어 등 다양한 룩에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일본, 올해 1월 베트남의 성공적인 진출에 이어 이번 태국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에스트라는 지난달 태국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라자다(Lazada)’의 브랜드관 입점을 시작으로 태국 오프라인 멀티 브랜드 스토어인 ‘뷰트리움’과 ‘왓슨’에 입점한다. 태국 시장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에이시카365’, ‘아토베리어365’, ‘리제덤365’, ‘더마UV365’ 라인의 14개 제품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중 주력으로 운영될 ‘에이시카365’ 라인은 에스트라의 의약학적 경험과 연구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독자 성분을 담아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아모레퍼시픽에 의하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태국 현지 사전 마케팅 활동에서 고객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은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으로 이 제품을 통해 태국 더마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한다.에스트라는 브랜드 공식 진출을 기념하며 22일부터 28일까지 방콕 중심부에 위치한 뷰트리움 시암스퀘어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태국 방콕 대형 쇼핑몰 엠스피어에서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고객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은 21일 고려대학교와 지역사회 평생 교육 및 청년 커리어 개발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고려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박희윤 개발본부장,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 류태호 사범대학 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과 고려대학교는 인구·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산업 발전과 청년 커리어 개발 및 인재 양성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인적·물적 인프라 조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지에는 교육콘텐츠와 더불어 맞춤형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주거 용지에 운영 예정인 웰니스 레지던스를 포함한 약 3000세대 규모의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교육 및 융합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동북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고려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의 청년 커리어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기여 시설 내 청년 공공기숙사 및 커리어 센터와 오피스 시설에 도입 예정인 공유 오피스에 대해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과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고려대학교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 제공을 통하여 청년 인재 양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사회와의 의미 있는 교류를 통해 미래 주거 모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더욱 풍요로워지는 삶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 인재 양성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는 대학의 평생학습 사회구현이라는 이념을 실현해 나가면서 지역과 국가에 공헌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소통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여 모범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 약 15만㎡의 철도시설 용지에 미래도시의 비전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약 4.5조 원 규모의 복합개발 프로젝트이다. 지난 3월에는 도심 생활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구축하기 위해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주거, 오피스, 상업시설 등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오설록이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사랑받는 작가 오요우(Oyow)와 함께 협업해 ‘오설록 그린티 스카우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오설록은 “오설록 그린티 스카우트 굿즈는 ‘녹차에 빠진 이들이 즐거운 차 문화를 추구하는 가상 모임’ 콘셉트로컬래버레이션 기간 한정판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구성은오설록 차 3종과 리플렛이 담긴 ‘그린티 스카우트 키트’와 그린티 스카우트 대원들 그래픽이 매력적인 3단 자동우산이다. 직영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중인데 21일 ‘세계 차(茶)의 날’을 맞아 구매 금액에 따라 키트를 증정하고 특별가로 우산을 판매한다. ‘그린티 스카우트 키트’에는가입 신청서와 베이스캠프 지도, 미니게임 등의 아기자기한 리플렛이 담겨있다. 이 리플렛을 소지하고 8월까지 오설록 티하우스와 티뮤지엄, 티샵을 방문하면 오설록 대표 상품인 세작과 매장별 시그니처 메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한편 오설록과 오요우 작가의 협업은 지난해 1차 사전 예약 완판을 기록한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협업 역시 우산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모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국방부와 3기 신도시 조기 안착 및 무주택 군인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3기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LH가 무주택 군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택지를 국방부에 우선 공급하고 국방부는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의 안착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 등 군 관련 현안에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LH는 협약을 통해 군부대 이전, 무주택 군인의 주거지원 등 군 협력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3기 신도시 주택공급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국방부는 LH와 무주택 군 간부들을 위한 3기 신도시 내 주택 분양 관련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주거 불안이 군인의 직업적 자긍심과 사기 저하로 이어져 임무수행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군인복지기본법(10조 제2항)에 따라 LH 등 공공주택사업자는 무주택 군인을 대상으로 공공택지 우선공급이 가능하다.LH와 국방부는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LH 국토도시본부장과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등을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공공택지 공급 및 군 관련 협력 사항에 대해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이한준 LH 사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 및 수도권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3기 신도시 추진 속도를 올려야 한다”라며 “국방부와 협력해 군부대 이전 등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군 협의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는 한편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와 LH가 협력해 3기 신도시 내 공공택지를 공급받게 되면 군 간부들의 내집마련 여건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잦은 거주지 이동으로 자가보유율이 낮은 군 간부들이 자긍심을 갖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구호(KUHO)가 현대 사진작가인 구본창과 함께 협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올 봄여름 시즌에는 ‘폴딩 아키텍처(Folding Architecture)’라는 건축 기법에서 착안해 ‘폴딩 플레이(Folding Play)’를 디자인 콘셉트로 잡았다. 접히거나 휘어지는 독창적인 건축 기법에서 보여지는 특징을 테일러링과 디테일로 표현했다고 한다.특히 여름 캠페인 테마는 ‘아키텍추럴 타이폴로지 오브 구호(ARCHITECTURAL TYPOLOGY of KUHO)로 구부러지고 접혀지는 오브제, 모델의 포즈가 하나되어 보여지는 선과 면의 유연한 조합을 담았다고 한다. 이 캠페인은 현대 사진의 개척자로 불리는 구본창 작가와 함께 했다.유중규 구호 팀장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축적 미학을 다채롭게 표현하기 위해 구본창 작가와 손을 잡았다” 라며 “독창적인 건축 기법에서 보여지는 특징을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 예술적인 감성을 구호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8일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서 ‘해외근무 임직원 자녀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해외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35명의 자녀 및 배우자 총 106명이 참여했다.본사를 방문한 임직원 자녀들은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주니어 사원증을 발급받고 사옥을 견학했다. 아빠의 영상 메시지를 시청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엽서를 쓰는 시간도 가졌다.이 밖에도 사옥 구내식당에서 직접 샌드위치와 컵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체험했으며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마술사 김민형의 ‘어린이 마술쇼’를 관람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부터 11년 연속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임직원 자녀초청행사를 진행 중이며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및 문화활동도 해 오고있다. 또 직원 가족을 위한 여러 지원 제도도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녀초청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모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의류 브랜드 TNGT(티엔지티)가 도심을 떠나 바다와 럭셔리 요트를 배경으로 한 2024년 봄·여름 컬렉션 ‘Quiet Luxury(콰이어트 럭셔리)’를 20일 발표했다.TNGT에 따르면 화려하고 복잡한 컬러와 과장된 패션에서 벗어나 편안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고 한다.이번 봄·여름 컬렉션은 린넨 소재의 자켓, 오버핏 셔츠, 펀칭 디테일의 크로셰 셔츠, 포켓 쇼츠 등의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 중 시어서커 콜렉션 제품은 많은 관심을 받고 1차 완판돼 현재 2차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매우 얇고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여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하기 좋다는 평을 받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엘지생활건강은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의 177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피지오겔은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헤리티지를 컨퍼런스 ‘더마톨로지 앤드 비욘드’ (Dermatology and Beyond)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이 피지오겔 홍보 행사를 연 것은 2020년 아시아·북미 사업권을 인수한 이후 처음이다.컨퍼런스는 ‘피지오겔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1847년 설립된 독일 스티펠사가 자사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0년대 후반 론칭한 피지오겔의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공유하고 최근 제품에 적용된 기술력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컨퍼런스는 피지오겔 설립자 마틴 알브레히트의 영상 인사로 시작해 피부 장벽의 역할과 중요성, 민감 피부의 다양한 증상, 피지오겔 각 제품에 적용된 고유의 기술력 등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별로 전남대학교병원 피부과 김성진 교수, 피부과 전문의 이도영 원장을 비롯해 LG생활건강 최고기술책임자 강내규 상무와 연구진이 강연자로 나섰다.행사에 참여한 싱가포르 인플루언서 콴 신린(Khaw Xinlin)은 “평소 피부가 민감한 편이어서 화장품을 가려 바르는 편인데 피지오겔 제품을 직접 발라보니 더욱 믿음이 간다”며 “단순한 스킨케어가 아니라 피부 장벽 손상을 개선하는 더마 화장품 컨셉트로 차별화된 기술력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피지오겔은 2000년대 초 피부과 병·의원 등을 중심으로 국내에 진출해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했다. 피지오겔은 9년 연속 보습 크림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피부 개선 전문 더마 화장품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민감한 피부용 AI 리페어 크림을 비롯 선 케어, 유·수분 밸런스 케어, 저자극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제품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은 20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LH 2030 청년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2030 청년 직원들과 함께 저출생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맞벌이 사내부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직원 사기 진작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LH 2030 청년소통단’은 CEO와 2030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사회초년생 저연차 직원부터 주말부부,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청년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부터 운영돼 왔다.한편 이한준 사장은 지난 17일 LH서울지역본부 사내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하며 업무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이한준 LH 사장은 “장차 회사를 이끌어갈 청년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아이디어부터 현실적인 고민까지 직접 듣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자리를 계속 마련해 LH에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이달 17일 개관한 ‘오산세교 한신더휴’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총 1만2000여 명이 방문했다.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세교2지구에 조성되며, 세교2지구 내 최초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쾌적성을 높인 넓은 동간 거리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특화 설계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단지내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대형 중앙 광장과 휘트니스센터 ·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비롯, 실내 다목적체육관을 구성하는 등 여러 특화 설계 요소들이 구성됐다.분양 관계자는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난해 신규택지로 지정된 세교3지구와 인접한 입지로,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트라이앵글의 핵심 배후단지로 거듭나게 될 것” 이라며 “세교2지구 내 첫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적용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등이 알려지며 견본주택을 찾는 예비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16블록에 들어서는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74 ~ 99㎡ 총 8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분양 일정은 오늘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 2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오산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0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오산세교 한신더휴는 후분양 단지로 2025년 3월 입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코카콜라사의 음료 환타가 브랜드 모델 ‘라이즈’의 소식이 가득 담긴 아티클 ‘환타 타임즈(FANTA TIMES)’를 공식 홈페이지에 두 편에 걸쳐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환타 타임즈’에는 멤버들 마다 기억에 남는 환타 광고 촬영장 에피소드부터 멤버들의 서로 다른 선택을 알아보는 밸런스 게임, 환타와 라이즈의 가로세로 퍼즐, 멤버들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즐겨 듣는 음악, 해 보고 싶은 헤어 컬러 등 라이즈 멤버들의 각종 TMI가 가득 담긴 짧은 인터뷰도 들어있다.라이즈 멤버들의 고화질 비하인드 컷을 개인적으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멤버들의 개인 컷을 비롯해 멤버들의 단체 컷 총 20장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또 코카콜라는 구독 등 이벤트를 통해 환타 타임즈 한 부와 함께 ‘환타 제로 오렌지향’ 355ml 24캔 한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오는 5월 26까지 진행된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이 필요한 잘파 세대가 코카-콜라의 공식 홈페이지를 마치 놀이공간처럼 마음껏 즐기고 공유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타는 환타처럼 톡톡 튀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잘파 세대의 원픽 음료로서 포지셔닝을 굳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부산 부산진구와 동구 등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5월과 6월 총 4959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청약홈 개편과 22대 총선 등으로 일정이 지연되고 변경됐던 물량들이 올 상반기 이전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6월 사이 부산에선 임대를 제외하고 총 4959가구가 분양할 계획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3098가구다.이번에 분양을 앞둔 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교통, 업무 등의 중심지로 도시정비사업 등 활발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사상구에는 부산 최대규모의 공업단지인 사상공업단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부산 분양시장에서 최다 1순위 청약자가 몰렸던 단지는 7월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했던 대연디아이엘로 1206명 모집에 총 1만8837명이 몰려 평균 15.6대1의 경쟁률이었다.부산진구 모 공인중개사는 “분양을 앞두고 있는 곳들이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곳들이라 아껴뒀던 청약통장들을 꺼내 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비슷한 시기에 비교적 눈에 띄는 물량들이 여러 곳 분포하고 있어 당첨자 발표일만 겹치지 않으면 중복 청약도 가능해 경쟁이 치열할 수도 있다”이라고 말했다.롯데건설은 5월 부산시 부산진구에 양정3구역을 재개발한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 39~110㎡, 총 90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 59~110㎡, 4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초역세권이고 1호선 라인을 이용해 2,3,4호선 및 동해선 등으로 갈아타기 쉽다. DL건설과 DL이앤씨는 이달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일원 범일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1080가구(오피스텔 224실 포함) 규모로 이중 아파트 전용 59~84㎡ 384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문현역과 1호선 범일역 이용이 가능하며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산자유도매 시장 등이 가깝다. 대우건설은 6월 부산 동구에 ‘블랑 써밋 74’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부산광역시 동구에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으로 구성된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으로 구성한다. 전용 94~247㎡ 아파트 998가구를 6월에 먼저 분양하고 전용 84~118㎡ 오피스텔 1개동은 276가구로 추후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동구는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북항 재개발을 비롯해 미55보급창 이전 등이 예정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화 건설부문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공사 및 협력사 현장직원의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하이노트 (Hi-Note)을 개발해 이달부터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하이노트(Hi-Note, Hanwha intelligent-Note)는 건설현장관리에 가장 필요한 ▲품질 및 공정관리, ▲시공 동영상 기록관리, ▲기술자료 게시판으로 구성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하이노트를 이용해 기존 서류업무를 대폭 간소화해 업무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품질 및 공정관리’는 실시간 사진촬영으로 시공 보완사항을 협력사 직원에게 전달해 조치여부를 기록 및 관리하고, 공사 진행현황을 모바일로 확인·관리하는 기능이다.한화에 따르면 일반적인 시공현황 관리는 반복적인 서류작업으로 업무 피로도가 높았으며, 오기입 등이 발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관리시스템으로 관련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처리하면서 편리할 뿐 아니라 자동으로 데이터가 쌓여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시공 동영상 기록관리’ 기능은 작업내용을 기입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면 입력내용을 기반으로 자동 편집 및 분류되어 저장된다. 중요도 및 공종별 기록관리가 손쉬우며 이후 도면과 맞게 시공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검측 보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기술자료 게시판’ 기능은 스마트폰으로 현장 어디서든 시공 중 필요한 매뉴얼과 기술자료를 확인 가능하게 하며 질의응답과 제안 등을 통해 기술정보를 교환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시공 검측 자료의 디지털화 및 동영상 촬영 등 건설현장 관리강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시공 동영상 기록관리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한화 건설부문 박세영 건축사업부장은 “하이노트를 통해 현장 직원들의 서류업무에 대한 피로도를 낮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공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와이어트의 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를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전했다.어노브는 부드러움과 감각적인 향을 강조하며 손상모 관리의 본질인 영양 공급에 집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헤어케어 브랜드다.어노브는 이번 모델을 선정하면서 “강렬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10년째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민규와 다채롭고 섬세한 연기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노윤서의 당찬 이미지가 어노브의 메시지인 ‘대담한 우아함’과 부합한다”면서 선정 이유를 밝혔다.어노브는 민규, 노윤서와의 첫 행보로 ‘어노브로 완성하는 대담한 우아함’을 주제로 담은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모델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로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티징 영상은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어노브 관계자는 “앞으로 두 모델과 함께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해 8.9조 원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해 전체 공기업·준정부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액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전체 공기업·준정부기관 87곳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은 36조 5660억 원으로 이 중 LH가 구매한 비용은 8.9조 원, 24.5% 에 달했다. LH는 최근 3년간 총 24조 원 규모로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했으며 전체 구매 실적 30조 원 중 중소기업 제품 비중은 80%에 달한다고 밝혔다.LH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추진을 통해 올해 총 구매(예정) 금액(8.6조 원) 중 약 84%(7.2조 원)를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할 예정이다.LH는 또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수요기관 역할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의 제품 품질 향상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정운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건설시장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인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기술개발부터 제품화, 판로 개척까지 원활하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도록 LH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