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효성중공업이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중개업소 직원과 함께 방문해 상담하는 고객에게는 와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달 30일에는 추첨을 통해 4도어 냉장고(1대)와 3도어 김치냉장고(2대), 로봇청소기(3대), 큐커(4대), 믹서기(8대), 백화점상품권 10만 원(10명) 경품 응모권도 제공한다.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74~100㎡, 12개 동, 992가구 규모 아파트는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역, 청약통장,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단지는 양진초와 양진중, 용죽지구 학원가, 진사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하다. 스타필드 안성,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편의 시설도 가깝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를 21일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는 4.0리터 V8 가솔린 엔진에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630마력에 달한다. 최대 토크 86.68kg.m다. 가격은 1억818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4초, 최고 속도는 시속 305㎞로 안전 제한 속도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7.3km/ℓ (도심 6.3km/ℓ, 고속 9.2km/ℓ)다.더 뉴 아우디 RS 7는 전장 5010㎜, 전폭 1950㎜, 전고 1435㎜ 등 크기를 갖췄다.주행 경험도 새로워졌다. 엔진룸, 인테리어, 후면부 사이의 단열을 줄여 한 차원 높은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주행 모드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와 다이내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를 적용했다.스포츠 디퍼렌셜은 주행성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더욱 정교한 코너링을 가능하게 한다. 핸들링이 한계에 부딪혔을 때에도 언더스티어를 줄여준다. 또한 스티어링 반응이 더욱 정확해지면서 아우디 RS모델만의 정교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 외관은 낮은 차체에 22인치 5-V의 스포크 스트럭쳐 스타일 휠과 레드 캘리퍼를 장착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블랙 패키지가 적용된 아우디 로고, RS 7 뱃지, 그릴, 후면 디퓨저, 윈도우 몰딩 등이 아우디 RS 모델 고유의 날카로운 외형을 강조한다.전면 램프는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로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의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넓은 가시 범위를 자랑한다. 전·후면 방향지시등은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해 가시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실내에는 나파 가죽 패키지와 블랙 헤드라이닝(디나미카) 패키지를 적용해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잡았다.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에는 RS 로고 레드 스티칭이 적용됐다.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한 점도 특징이다. 태양광충전 무선 하이패스(ETC)를 비롯해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등이 장착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1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중형급 전기 SUV 토레스 EVX의 차량 화재에도 불구하고 LFP 블레이드 배터리는 손상이 미비해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21일 밝혔다.화재 사고는 지난 16일 오후 3시경 부산 북구의 강변도로를 달리던 토레스 EVX의 후미를 승용차가 추돌한 교통사고로 추돌 시 승용차 앞부분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토레스 EVX까지 옮기며 차량 2대가 전소된 사고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 및 소방당국이 조사 중이다.또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6분만에 화재 진압(2대)을 완료했다. 이는 일반 차량 화재 진압 시간으로 전기차 화재가 이렇게 빨리 진압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소방당국은 말했다.전기차 화재 시 통상 2시간 이상 화재 진압 시간 소요는 물론 물 4만리터가 소요 되는 등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동식 소화수조를 활용한 화재 진압 방법 등 다양한 화재 진압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전소된 토레스 EVX를 KGM 부산서비스센터에 입고해 소방당국과 함께 배터리 확인 결과, 배터리 셀에서 화재 흔적은 없었으며 차량이 전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 EVX의 LFP 배터리 상태는 문제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GM 관계자는 “정확한 조사 결과는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 중으로 전기차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나 우려가 확산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이번 화재로 인해 토레스 EVX에 적용된 LFP 배터리가 화재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3주간 5대의 푸로산게로 뉴질랜드 고속도로와 국도를 가로지르는 3000km 투어를 진행했다. 페라리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의 도전적이고 아름다운 도로를 질주하는 그랜드 투어 행사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푸로산게는 오클랜드에서 밀포드 사운드로 이어지는 까다로운 코스에서도 독보적인 스타일과 성능, 다재다능함 입증해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총 3주간 진행된 ‘페라리 뉴질랜드 그랜드 투어’가 종료됐다. 남반구의 아름다운 섬을 재발견하기 위해 떠난 이번 행사에는 다섯 대의 푸로산게가 투입, 각각 3000km의 루트를 달리며 뉴질랜드의 경이로운 자연과 아름다운 산악도로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를 가진 도시들을 누볐다.페라리 푸로산게는 모던한 디자인, 높은 차체, 4도어 GT 차량에 대한 혁신적인 해석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그랜드 투어의 차량으로 선택됐다. 많은 페라리 차량들이 우수한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의 조합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았지만, 푸로산게는 이를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 프론트-미드 V12 엔진과 725마력의 푸로산게는 엄청난 운전의 스릴을 제공할 뿐 아니라 4인승 차량으로서 넓은 공간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초의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을 탑재하고, 최고의 트랜스액슬 레이아웃을 구현해 스포츠카와 같은 핸들링을 경험할 수 있다. 뉴질랜드 그랜드 투어 참가자들은 북섬과 남섬의 각기 다른 다섯 개의 코스에서 직접 푸로산게를 운전하며 차량의 뛰어난 성능을 체험했다. 투어는 오클랜드 주변의 고속도로를 뒤로 하고 서던 알프스 장엄하고 역동적인 도로를 향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뉴질랜드의 금융 수도이자 인구 150만 명이 넘는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를 출발해 황금빛 해변으로 유명한 와이히 비치로 향했다. 이후 타우랑가로 이동해 망가누이 산을 둘러봤다. 이 산은 베이 오브 플렌티 해안에 거주하는 마오리족이 신성시하는 사화산이다. 둘째 날 참가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 지대 중 하나인 로토루아로 갔다. 로토루아에서 마오리 문화와 뉴질랜드의 상징인 키위를 비롯한 다양한 현지 동식물을 체험하고, 이후 타우포에서 아름다운 호수 풍경과 초록빛 언덕을 감상했다.다음 날 헤이스팅스 해안 마을로 이동해 와카레와레와 삼림 공원을 방문하고 울창한 숲 속에서 경이로움을 느꼈다. 폭우 속에서 북섬의 내륙 언덕을 가로지르는 젠틀 애니 도로를 달리기도 했다.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푸로산게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네 번째 코스는 유명한 와인 산지인 마틴보로 아름다운 포도밭을 지나 뉴질랜드 수도인 웰링턴으로 이동하는 루트였다. 웰링턴에서는 유명 판타지 영화와 공상과학 영화의 세트장과 의상제작실을 둘러보았다. 이들 영화 중 상당수는 뉴질랜드만의 특별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이다.이후 페리를 타고 남섬으로 이동 후, 블렌하임 작은 마을에서 출발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재배 지역 중 하나인 말보로를 둘러봤다. 해안 도시인 카이코우라에서는 고래와 돌고래 무리를 비롯한 남태평양의 경이로운 해양 생물을 하늘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1948년 네 번째로 생산된 166인터를 우연히 만나게 된 저녁은 예상치 못한 감동의 순간이었다. 76년간 페라리 애호가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페라리만의 특별한 힘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였다.그 다음 목적지는 최초 정착지이자 활기 넘치는 문화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였다. 참가자들은 장관을 이루는 서던 알프스를 거쳐 남섬의 호수 지역으로 이동해 테카포 호수와 푸카키 호수의 신비한 풍경을 감상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3724m)이자 국제 천문대가 있는 아오라키 마운트 쿡 국립공원도 들렀다.그 후 그림 같은 풍경의 아찔한 도로인 크라운 레인지 로드를 따라 달리며 남섬의 매력적인 도시 퀸스타운으로 향했다.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경유지인 퀸스타운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남섬의 남서부에 위치한 밀포드 사운드는 그랜드 투어 중 가장 먼 곳에 위치한 목적지로, 오래 전(1억2000년 전) 형성된 장엄한 피오르드 지역이다.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밀포드 사운드에서는 물개와 펭귄이 서식하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다. 페라리 그랜드 투어는 1997년부터 전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페라리 차량의 다재다능함과 신뢰성, 독특한 운전의 스릴을 제공하는 능력을 입증해왔다. 밀포드 사운드는 이런 페라리 그랜드 투어의 전통에 걸맞은 모험의 정점을 선사한 장소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코리아는 온라인 ‘엑스트라 샵’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오프라인 매장이나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 차량의 기능이나 디자인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폴스타의 순정 액세서리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매장이다.폴스타는 온라인 판매 방식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기간에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는 온라인 액세서리 구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해 ‘DTC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폴스타는 ‘폴스타 에디셔널즈 샵’도 운영 중이다. 지속 가능한 재활용 소재 사용 등 폴스타의 철학을 담은 의류, 서적, 아트 프린트 그리고 스케일 모델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굿즈를 판매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 GTS가 20일 공개됐다. GTS는 공차중량이 1520㎏으로 가볍다. 중량 대 출력비는 1톤(t)당 418마력 수준이다. V8 M840TE 4.0ℓ 트윈터보 엔진의 출력은 7500rpm에서 635마력으로 향상됐다.런치 컨트롤 기능을 기본 제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2초에 도달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까지는 8.9초가 걸리며 최고시속은 326㎞다.맥라렌 GTS는 앞바퀴에 390㎜, 뒷바퀴에 380㎜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를 장착했다.GTS에는 맥라렌의 기술 파트너인 피렐리가 개발한 P제로 타이어가 탑재된다. GTS의 기본 휠은 10-스포크 단조 알로이 휠로, 실버, 글로스 블랙 또는 글로스 블랙 다이아몬드 컷과 함께 전용 텅스텐 옵션으로 제공한다.특히 GTS는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뛰어난 전방 가시성으로 도심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커다란 유리를 포함하는 테일게이트, 유광 처리한 C필러, 대형 리어 쿼터 윈도우가 동급 최고 수준의 후방 시야를 확보했다. 110㎜의 최저지상고를 노즈 리프트 기능을 사용해 130㎜까지 높일 수 있다. 기존의 GT의 시스템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작동해 4초 만에 차체 앞부분을 올리거나 내리는 게 가능해졌다.마이클 라이터스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맥라렌이 새롭게 선보이는 GTS는 맥라렌의 주행 역동성과 성능, 그리고 세련미와 실용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델”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20일 지난 여름 강풍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아동들을 돕기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6년째 이어 온 시크릿 산타 나눔활동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행사 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일대일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또한 미리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 목록을 받고, 이들의 시크릿 산타가 돼줄 임직원을 모집하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이 특징이다.올해 나눔활동은 사단법인 상상과 함께 이번 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복지관 및 아동센터 9곳 총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확산 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아이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마술쇼와 레크리에이션, 크리스마스 오브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각자 희망한 물건들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지역아동센터장은 “제주도는 물리적 거리로 인해 아이들을 위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현실”이라며 “지난 몇 년 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 행사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했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내걸고 미래 전략을 소개한다. 현대차는 21일 CES 2024 참가 티저 이미지 공개하며 모빌리티의 ‘이동’ 측면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으로 일상 전반에 편안함을 더하기 위해 현대차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겠다고 예고했다.CES에서 발표될 현대차 미래 비전에는 그룹사 밸류 체인을 기반으로 완성될 수소 에너지 생태계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대전환이 세상에 불러올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 가치와 미래 청사진이 담길 예정이다.특히 현대차는 무한하며 청정한 수소 에너지를 통해 에너지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일상 속 긍정 변화를 촉진하면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종합 수소 솔루션을 공개한다.또한 이동의 혁신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람, 모빌리티, 데이터, 도시를 연결해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략과 미래 변화상을 소개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전시 기간인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소 에너지 생태계 혁신 및 소프트웨어 대전환 관련 실증 기술들을 반영한 전시물을 일반에 선보인다. 퍼스널 모빌리티부터 공공 모빌리티, 물류에 이르기까지 인간 중심적 비전을 구현한 다양한 미래 기술들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수소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현대차 미래 비전 및 주요 실증 기술에 대한 상세 내용은 내년 1월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현대차 CES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표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혼다 앰버서더 및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를 찾아 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는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재활 서비스와 집중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기관이다. 장애 문제뿐 아니라 생활, 가족, 학업 등의 문제에 대한 상담이나 외부기관을 연결하는 유기적인 통합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혼다코리아는 장애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의 비전에 동참하고 장애 아동이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희망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이번 활동은 혼다 자동차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신현준, 심지호, 송진우 및 KPGA 프로골퍼 이기상,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과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서 진행됐다. 언어장애 아동의 원활한 소통과 재활치료를 돕는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고,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많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AAC 의사소통판은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서 실제 치료용은 물론 장애 아동의 가정에서도 사용될 예정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의 핵심 가치인 ‘꿈’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사우디아라비아 SNAM과 토레스 EVX 조립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지난 15일 오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 SNAM 무함마드 알 트와이즈리 회장과 파하드 알도히시 사장이 참석했다. 대한민국과 사우디 양국의 장관인 산업통상자원부 방문규 장관과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반다르 이브라임 알코라이예프 장관 등이 함께 했다.곽재선 KGM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G 그룹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한 KGM은 올해 초부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SNAM과의 협력 사업은 신규시장 진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SNAM과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사우디 현지의 전기차 생산 및 판매망 구축은 물론 향후 중동지역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MOU에 따라 SNAM은 기존에 계약된 내연기관 차종인 렉스턴 스포츠&칸과 렉스턴 뉴 아레나 등에 추가해 전기차인 토레스 EVX를 생산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강한 심장에서 뿜어내는 우월한 배기음과 공기역학을 염두한 아름답고 환상적인 차체가 매력적이다. 스포츠세단의 전설이자 역사를 이어오는 모델 ‘그란투리스모’, 세기의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최고 품격을 자랑하는 ‘콰트로포르테’까지 어느 하나 끌리지 않는 차가 없다. 이 같은 쟁쟁한 대열에 합류한 마세라티 최초 SUV 르반떼는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최고급차 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전동화라는 마세라티 전동화 전략 2단계에 해당한다. 이는 시장의 진화와 전방위적인 혁신으로 업계를 선도하려는 마세라티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역동적인 성능과 연료의 효율을 함께 추구한다. 시동을 걸자 굵고 날카롭게 파고드는 마력의 중저음 배기음이 흘러나왔다. 신호 대기 구간에서 잠시 차를 멈췄다가 다시 출발할 때도 크게 울리는 배기음이 인상적이었다.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적용했지만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배기의 유체역학 조정과 공명기만으로 마세라티 고유의 특징적인 청각적 색깔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높아진 효율성이 돋보였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감속과 제동 시 에너지를 회수하기 위해 4기통 2.0ℓ 엔진과 48볼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남다른 퍼포먼스와 연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냈다. 가솔린 V6의 우수한 엔진과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연비를 향상시켜 가솔린이나 디젤 V6엔진을 장착한 르반떼보다 연비개선과 퍼포먼스의 향상으로 효율을 더 높였다. 실제로 경기도 의왕에서 대전까지 왕복 200km 가까이 주행한 결과 1리터당 9.8km의 연료 효율성을 보여줬다. 복합연비(7.9km/ℓ)를 뛰어넘는 수치다. 슈퍼카급에서는 획기적인 연비를 달성한 셈이다. 마세라티 48 볼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BSG, 배터리, e부스터, DC/DC 컨버터 등 4가지 구성품이 탑재돼 있다. BSG(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는 제동과 감속 시 에너지를 회수하고 엔진의 e부스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트렁크 배터리 충전 등 얼터네이터 역할을 한다. 차량에 e부스터를 탑재하는 이유는 일반 터보차저 백업과 낮은 rpm에서도 엔진 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덕분에 유럽 WLTP 기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20∼243g/㎞까지 줄이고 350마력 V6버전에 비해 연비를 18%이상 절약할 수 있다.하이브리드 시스템 구동 전략은 배터리나 BSG를 통해 필요 시 언제나 e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BSG와 e부스터 조합으로 스포츠 모드에서 엔진이 최대 rpm에 도달했을 때 엑스트라 부스트를 제공하여 운전자가 성능을 만끽할 수 있게 되며 노멀 모드에서는 연료 소모와 성능 간 균형을 유지한다.르반떼 GT 하이브리드의 모든 요소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설계됐다. 중량이 동급 6기통 엔진보다 가벼우며 전면에 탑재된 엔진과 후면에 탑재된 배터리로 중량 배분을 향상시키면서도 적재 용량은 그대로 유지했다. 모두 빠르고 즐거운 운전을 위해 고안한 설계다.덕분에 차량은 전장 5020㎜, 전폭 1970㎜, 전고 1695㎜의 덩치에도 매끄럽게 속도를 내며 질주 감각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330마력과 45.9kg.m토크의 성능을 내며, 최고 속도는 시속 245㎞다.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면 슈퍼카로 돌변한다. 체가 낮아지고 더욱 단단한 주행 상태가 됐다. 안전과 핸들링을 극대화하기 위해 속도에 따라 차 높이가 변하도록 설정돼있다. 수동으로도 노멀 모드, 스포츠 모드, 오프로드 모드로 다양하게 드라이빙 모드를 조절 가능하다. 마세라티 하이브리드는 드라이브 샤프트를 통해 앞차축에 연결된 트랜스퍼 케이스 내에 설치된 전자식 제어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 기반의 마세라티 Q4 인텔리전트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 아키텍처를 장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노면과의 접지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마세라티의 전통적인 후륜 구동의 장점을 모두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스템은 필요 시 언제든지 즉시 전륜에 구동력을 전달한다.디자인은 압권이다. 공식 출시가 7년째 접어들지만 여전히 세련된 외형을 자랑한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외부는 유려하면서도 역동적인 곡선이 돋보였다. 길게 뻗은 보닛과 쿠페 스타일의 선은 이 차의 역동적인 특징도 살렸다.르반떼 디자인 콘셉트는 5인까지 탑승 가능한 내부 공간의 쿠페 라인과 우수한 공력 효율과 결합하는 것이다. 그만큼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 8.4인치 크기의 중앙 스크린과 에어벤트가 관통하는 듯한 시각 효과로 전체 디스플레이를 수직으로 볼 수 있는 커브형 스크린이 가장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마세라티 스크립트 로고가 삼차원 효과를 위해 스크린 내부에 삽입 됐다. 편의사양 수준도 올라갔다. 차량을 차선 중앙으로 유지하고 사전 설정 속도로 조절하는 등 운전자 피로를 완화해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핸즈 온’ 기능 정확도는 상당했다. 일반 수준의 도로 및 교통 상황에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최대 145km/h 속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르반떼는 GT 하이브리드 외에도 엔진을 기준으로 트림을 세분화했다. 모데나는 주행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스포츠 마니아를 위해 나온 트림이고, 최상급 라인인 트로페오는 580마력 V8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해 강력한 성능을 낸다.르반떼 GT 하이브리드 가격은 1억339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리텍이 수소전기 다목적 살수차량를 18일 출시했다. 이번 수소전기 다목적 살수차량은 총중량 18톤 급의 대형 특장차로, 물탱크 용량 6400리터, 물펌프는 1분당 1000리터로 살수가 가능하다. 최고 출력 40kW 급 구동 모터를 탑재, 1회 충전 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수소차 특성상 충전시간이 짧고, 주행거리가 길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리텍은 기존 살수차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 상황에 맞춘 살수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변시스템’과 ‘세계 최초 듀얼 살수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로 리텍 수소전기 다목적 살수차량은 기존 살수차 대비 약 95%가량 향상된 청소 성능을 자랑한다.가변시스템은 도로 이물질 상황에 따라 살수 높낮이, 살수 방향, 분사각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살수량으로 이물질을 청소해 재비산먼지 발생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여기에 좌우 확장형 살수바로 도로 폭에 맞춰 살수폭을 최대 3300mm까지 확장할 수 있어서 좁은 도로는 물론 넓은 면적의 도로에도 살수가 가능하다.또한 세계 최초 듀얼 살수시스템도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내부와 외부 살수관이 각각의 밸브 제어를 통해 개별 살수가 가능하게 설계돼 있다. 때문에 노면의 상황에 따라 이중 청소를 진행하거나, 한 개의 살수관으로 청소를 진행하는 등 물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트라드비젼이 오는 2024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차세대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스트라드비젼이 개발한 3D 인식 네트워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차세대 접근 방식이다.스트라드비젼은 3D 인식 네트워크 개발 과정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사용했다. 개발 단계에서 라이다 센서를 제외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고객사에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3D 인식 네트워크는 향상된 딥 러닝과 줄어든 후처리 과정으로 확장성을 대폭 높였다. 이와 함께 후처리 과정의 코드 복잡성을 50%까지 대폭 줄여 통합 및 유지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2019년 SVNet 상업용 생산 시작 이후 4년 만에 누적 생산 150만 대의 마일스톤을 달성했다”며 “이번 CES 2024에서 자동차 부문의 기술 한계를 어떻게 뛰어넘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올해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이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등 미래 산업 변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채용은 국내생산공장(울산·아산·전주) ▲완성차 생산, 남양연구소 ▲R&D 기술 ▲디자인 모델러 등 총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의 제한은 없다.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가 해당된다.서류 접수는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총 11일간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말이다.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2월 초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2월 말~3월 초 1차 면접, 3월 말~4월 초 최종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4월 말~5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국내생산공장 완성차 생산 부문의 최종합격자는 2개 차수로 나뉘어 입사교육을 받는다.1차수는 5월 말, 2차수는 6월 말부터 진행되는 입사교육을 거치며 차수별로 6월 말과 7월 말에 순차적으로 현장에 배치된다.남양연구소 디자인 모델러 부문은 실기시험, 인턴실습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R&D 기술, 디자인 모델러 부문 최종합격자는 6월 중 입사교육을 받게 되며 7월에 배치된다.현대차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안녕하세요. 저는 청암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4학년 이OO입니다. 오늘 센터에 와서 보니까 쌀이 엄청 많아져서 깜짝 놀랐어요.”금호건설이 최근 한 초등학생의 손 편지를 전달받았다. 지난 2009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에 쌀 40포대를 기부한 이후 날아온 편지다.이 양은 “선생님이 이 쌀을 다 금호건설에서 보내주셨다고 하셨어요. 작년에도 쌀과 과자선물을 받았었는데, 올해도 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늘 후원해 주셔서 고마운 회사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했다.그동안 금호건설은 청암지역아동센터 이외에도 매년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1사1촌 마을 지원, 플리마켓 등 다양한 후원과 기부해왔다.이 양은 또 “이렇게 감사 편지를 쓰는 게 처음이라 어렵고 쑥스럽지만 그래도 쌀을 보니까 너무 감사해요. 부자가 된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사실 쌀을 이렇게 많이 둔 것을 본 게 처음이에요. 금호건설 회사가 더 크고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청암지역아동센터와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고, 매년 쌀 기부를 하고 있다”며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폐어망 업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15일 울산 정자항에서 울산 북구청, 울산 수산업협동조합(이하 울산 수협), 폐어망 업사이클 소셜벤처기업 넷스파, 비영리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과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오세원 울산수협 강동지점장, 정택수 넷스파 대표, 이재향 블루사이렌 대표, 각 기관·기업 및 정자항 어민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해양 폐기물 관리 및 업사이클링을 통해 해양 쓰레기와 기후 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현대차가 전개하고 있는 ‘에코 사이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현대차는 어업 활동 과정에서 버려지는 폐어망의 재자원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폐어망 수거 →업사이클링→차량 부품 적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울산 북구에 위치한 정자항은 국내 최대 참가자미 집산지이며, 연간 약 130톤의 폐어망이 배출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현대차, 울산 북구청, 울산 수협, 넷스파, 블루사이렌은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이를 위해 정자항 일대에 110㎡ 규모 폐어망 집하장 조성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울산 북구청 및 울산 수협이 집하장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 절차 지원에 나섰다.향후 블루사이렌은 집하장 관리 및 폐어망 수거를, 넷스파는 수거된 폐어망의 재원료화를 담당한다. 현대차는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향후 재원료화된 폐어망을 자동차 부품 소재로 양산 적용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가 해양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정자항 일대 미관 개선과 어민들의 폐어망 처리 부담 경감 등 지역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는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프로젝트 진행 성과 등을 바탕으로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고려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는 여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 복원,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복원 등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사회 임팩트 확산과 지속 가능한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CSV 이니셔티브 ‘현대 컨티뉴’를 수립하고, 친환경·모빌리티·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친환경 영역의 경우 ▲폐기물을 수거해 업사이클링을 진행하는 ‘에코 사이클’ 프로젝트를 국내, 인도네시아, 유럽 등에서 진행 중이다. ▲국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에서는 친환경 숲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전개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신규 거래 서비스 ‘엔카믿고’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엔카닷컴은 연간 120만대 매물이 광고 및 등록되는 1등 중고차 마켓플레이스로서 판매자와 구매자의 건강한 중고차 거래를 만들고자 ‘엔카홈서비스’, ‘엔카믿고’, ‘엔카 비교견적’ 등 신뢰 거래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엔카믿고는 올해 3월 출범한 엔카 신규 거래 서비스다. 딜러가 판매하는 차량 중에 엔카가 직접 성능점검과 100여개 항목 추가 검수를 완료한 차량을 대상으로 중고차 상담부터 구매 후 케어까지 모든 과정을 딜러 만남 없이 엔카가 진행한다. 고객이 믿고 차량 중 원하는 차량을 온라인 예약 후 믿고센터를 방문하면 해당 차량을 직접 보고 상담과 구매 과정을 엔카 직원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최근 엔카닷컴은 엔카믿고를 확대하고자 첫 번째 믿고센터인 수원점에 이어 양산점과 일산점을 열었다. 신규 센터 개소로 고객 접점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 딜러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모델, 연식, 주행거리 등의 매물 구성을 다각화했다. 믿고 대상 차량은 서비스 출범 초반 대비 약 3배 이상 확대됐다. 엔카닷컴은 고객들에게 믿고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매물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점진적으로 센터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엔카믿고는 꾸준히 시장 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믿고 차량은 딜러 매물 중에서도 법적 의무사항인 성능 점검과 스크래치, 타이어 상태, 실내 시트와 냄새 등 추가 검수까지 엔카가 깐깐하게 진행했기 때문에 정확하고 객관적인 차량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차량 상담도 엔카가 지원하기 때문에 고객이 차량 상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구매할 수 있다.센터 내에는 차량 확인을 위한 공간인 프리미엄 쇼룸을 조성하고 모든 상담이 1:1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고객들이 편안하면서도 충분히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였다. 구매 후에는 7일간 타보고 최종 결정할 수 있는 7일 책임환불제 적용과 희망 시 엔카보증, 엔카페이 등 추가적인 엔카 서비스에 대해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이번 엔카믿고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보다 편리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엔카가 중고차 거래 과정에 함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 시장 내 신뢰를 만들 수 있도록 거래플랫폼으로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이 15일 평택시 지제역 반도체밸리(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조성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이 아파트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공동 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1340가구로 조성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공동주택 3개 블록 중 가장 큰 단지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896가구 ▲84㎡B 114가구 ▲113㎡ 330가구다.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024년 1월5일 당첨자 발표 이후 16일부터 18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평택시 및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인근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3년)와 비교해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다.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직선거리 950m(동문 P2기준)로 가깝고, GTX-A, C노선 연장이 사실상 확정된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다. 또 평택송탄일반산업단지, 평택장당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예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계획) 등 배후수요도 풍부하다.쌍용건설만의 독보적 기술이 담긴 혁신 설계도 적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타입별로는 알파룸, 현관·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으로 수납공간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단지 내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를 적용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대규모 잔디마당,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마련된다.또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최초 실내수영장(4레인)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입주민 카페,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와 어린이집, 경로당, 다함께 돌봄센터, 맘스테이션(2곳) 등도 들어선다.분양 관계자는 “입주민들 위해 종로엠스쿨과 손잡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2년간 무상 제공할 것”이라며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해 전용 강좌도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프리미어리거 황희찬과 함께한 아우디 Q4 e-트론 디지털 캠페인이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통합 마케팅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아우디가 수상한 통합 마케팅 부문은 IMC 마케팅 등 이종 매체를 활용한 광고 중 디지털 광고를 포함하는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아우디 Q4 e-트론 디지털 캠페인은 아우디가 ‘스토리 오브 프로그레스: 당신의 진보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2021년부터 진행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에서는 황희찬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우디 코리아는 브랜드 철학인 ‘진보’의 가치와 ‘아우디 Q4 e-트론’이 제시하는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홍보대사 황희찬 선수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의 모습으로 구현해 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황희찬 선수의 인터뷰 영상은 아우디의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아우디와 황희찬이 추구하는 진보의 공통점을 강조하며 ‘도전하는 순간 진보는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아우디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SNS 계정을 통해 영상 노출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아우디 Q4 e-트론’의 국내 출시에 대한 관심 증대에 기여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