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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디오 제조사 젠하이저가 영화, 방송, 다큐멘터리 등의 고품질 콘텐츠 제작과 오케스트라, 스튜디오 등의 전문적인 녹음 작업에서 사용하기 좋은 양지향성 마이크 ‘MKH 8030’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젠하이저에 따르면 MKH 8030은 젠하이저의 독자적인 RF-콘덴서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방송 및 오디오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전문가용 마이크다. MKH 8000 시리즈의 새모델로 초고주파를 이용하여 다이어프램의 움직임을 변조하는 RF-콘덴서 기술을 적용해 까다로운 녹음 환경에서도 깨끗하고 정확한 사운드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젠하이저는 “MKH 8030은 저장력의 다이어프램을 탑재한 개방형 푸시-풀 트랜스듀서(Open Push-Pull Transducer)를 채택해 진동판의 움직임에 대한 저항을 줄이고 음향의 흐름을 개방하여 자연스러운 소리를 담아냈다”면서 “트랜스듀서는 30Hz~50kHz에 이르는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음향 신호의 왜곡을 최소화하고 정밀한 응답을 제공해 고해상도의 오디오 콘텐츠 녹음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MKH 8030은 전면과 후면의 소리는 담아내고 측면의 소리는 감쇠시키는 양지향성(8자형) 패턴의 마이크로 자연스러운 음향 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스테레오 이미지를 조정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미드/사이드(M/S)’ 및 '블룸레인(Blumlein)'의 녹음 작업에 유용하고 양쪽에서 들어오는 소리를 동일하게 수음하는 인터뷰나 악기 연주, 공간의 반사음과 직접음을 풍부하게 담아내는 공간음향의 제작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MKH 8030은 습기와 온도 변화에 강한 RF-콘덴서 캡슐을 내장하여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또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금속 하우징으로 콤팩트하게 제작돼 이동이 잦은 상황에서도 뛰어난 휴대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젠하이저의 전문가용 유선 제품 관리자인 카이 랑어(Kai Lange)는 “신제품은 MKH 8000 시리즈를 사용하는 전문가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초소형의 콘덴서 마이크다”라면서 “‘MKH 8030’은 특히 야외 녹음, 스포츠 및 일반 방송, 공연, 오케스트라 녹음 및 스튜디오 음악 제작 등에 이상적인 성능을 발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강원 춘천시 소재 LH 강원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4년 강원지역 공공정비사업 붐업(Boom Up)워크숍’을 개최했다.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LH가 강원지역 내 성공적인 공공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공 합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LH의 사업 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워크숍에는 LH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지역 18개 지자체 정비 담당 공무원, 교수, 강원도시개발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재건축·재개발, 민간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LH가 추진 중인 다양한 정비사업과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올해 4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대한 특별법에 따라, 강원도 춘천 퇴계동, 원주 단계동 등 5곳이 정비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그러나 지자체의 정비사업 경험 부족과 이해 당사자간 의견 조정을 위한 관리자 부재 등 공공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LH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공공정비 컨설팅 등을 추진해 도내 공공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욱 LH 부사장은 “강원지역 노후도심 재정비 및 활성화를 위해 민·관·공이 힘을 모으고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면서 “LH의 다양한 도시정비 노하우 등을 활용해 정비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여성 의류 브랜드 듀이듀이(DEW E DEW E)는 30일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24 바캉스 컬렉션을 오픈한다고 전했다.이번 24 바캉스 컬렉션 테마인 “로맨스 오브 더 듀이듀이”는 세상의 모든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컬렉션으로 듀이듀이에서 처음으로 브라이덜 컬렉션을 선보였다는 점이 특징이다.출시된 브라이덜 라인은 1960년대 오드리 헵번 드레스를 오마주한 케이크 드레스와 베일과 드레스, 핑크 컬러의 드레스, 5개의 리본이 유니크하게 배치된 리본 드레스 등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드레스들로 구성됐다.이밖에도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개성을 살린 커플 아이템도 선보였다. 반려인의 티셔츠와 반려동물의 스카프를 커플 아이템으로 매치했다. 리본이 그려진 심플한 아이템으로 듀이듀이는 이를 산책할 때 함께 가볍게 착용하는 것을 추천했다.일상에서 여름철 착용하기 좋은 시원하고 편안한 데일리 아이템도 선보였다. 캐주얼 아이템에 웨딩 베일과 실크 장갑, 리본 장식이 달린 매시 스커트 등을 믹스하면서 모던 로맨틱룩을 제안했다.듀이듀이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의미로 파스텔 핑크와 파스텔 블루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고 알렸다. 이번 컬렉션의 공식 오픈은 다음달 5일이다.한편 듀이듀이는 김진영, 이수연 두 디자이너가 2014년 론칭한 여성 의류 브랜드로 매 시즌 다양한 콘셉트를 소개하고 특유의 감성을 선보이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지난 29일 서울시 기업 연합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4’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시와 기업 연합이 함께한 올해 청년 직무 멘토링에는 11개 기업의 임직원 봉사자 52명과 사전 선발된 258명의 청년 멘티가 참여했다. 멘토링은 매칭된 멘토와 청년 멘티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진행했으며 멘토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줬다.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직무로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를 비롯해 경영전략, 글로벌 마케팅, 상품기획, 연구개발 등 21개 분야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한 청년들은 사옥 내부 및 업무 현장 탐방에 이어 현직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직무 소개부터 업무 환경과 준비 과정, 진로 개발 팁 등에 대한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 경험들을 공유했다.2021년부터 민·관·학 연합봉사단 ‘용산 드래곤즈’ 소속 기업 임직원을 중심으로 이어온 청년 직무 멘토링은 올해 네번째 열리는 것으로 서울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다음세대재단, 데상트코리아,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아모레퍼시픽, 오비맥주, CJ CGV,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SM엔터테인먼트 등의 기업이 함께했다. 이번 청년 멘티 모집에서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68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한편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청년 경제적 자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직무 멘토링을 비롯한 뷰티 인재 실무자 양성과정, 현직자 팀 프로젝트 등 뷰티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크록스는 클래식 클로그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클래식 클로그는 지비츠 참을 부착해 개인의 개성 표현이 가능한 크록스의 스테디셀러다.이번 클래식 클로그 신규 컬렉션에는 밝은 네온 컬러를 입힌 '네온 하이라이터 클로그'와 글리터가 더해진 ‘클래식 하이 샤인 & 글리터 컬렉션’ 이밖에도 ‘클래식 지오메트릭 클로그’ 와 ‘에코 리얼트리 엣지 클로그’, ‘올터레인 클로그’가 새롭게 출시됐다.클래식 네온 하이라이터 클로그는 클래식 클로그에 경쾌하고 밝은 네온 컬러를 입힌 에디션으로 톡톡 튀는 크록스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인다.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크록스는 독보적인 디자인은 물론 컬러 및 질감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크록스에 따르면 클래식 하이 샤인& 글리터 컬렉션은 글로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클래식 클로그에 새롭고 스타일리시한 초고광택 처리가 더해져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다고 한다. 블랙은 시크하면서도 심플한 무드가 특징이고, 드림 스케이프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하늘색 색상으로 밝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글리터 클로그는 클래식 클로그 전면에 쉬머한 펄감이 더해진 제품으로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캐주얼룩부터 스포티룩, 페미닌룩까지 폭넓게 소화 가능하다. 여성을 위한 높은 굽의 클래식 플랫폼 글리터 클로그 우먼도 함께 출시했다. 클래식 플랫폼 클로그를 더욱 세련되게 업데이트한 제품으로 화려한 글리터가 눈에 띄며 굽은 4cm다.클래식 지오메트릭 클로그는 기하학적인 몰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독특한 지오메트릭 패턴에 라바, 어시더티 컬러를 적용해 독특함을 연출한다.이 외에, 지난 2022년에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에코 리얼트리 엣지 클로그가 FOLDER에서 재출시됐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디자인으로 특감각적인 나뭇가지 패턴의 카모 그래픽과 여러가지 곡선과 양각 패턴이 볼드한 이미지를 주면서도 편안함을 준다고 한다.한편 크록스는 미국 신발 판매 제조업체로 최근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으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이후 캠핑 등 야외활동과 재택 근무 등으로 캐주얼룩이 인기를 끌면서 2020년 국내 매출 1106억 원에서 2023년 2324억 원으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키즈 여름 시즌 ‘트래블 라인’과 함께 샌들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빈폴키즈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을 겨냥해 즐겁고 상쾌한 여행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트래블 라인을 내놨다.트래블 라인은 청량한 촉감의 소재를 사용해 땀 배출이 용이하고 편안한 핏, 레이어드 스타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상품이라고 한다.스트라이프 반소매 집업, 민소매 티셔츠, 반바지로 구성한 바캉스 상하 3세트가 대표적이다. 편안한 핏으로 출시돼 성별 구분없이 착용 가능하며 날씨에 따라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활용할 수 있다.갑작스런 기온 하강에도 체온을 보호하고 패션센스까지 챙기는 바람막이 셋업 스타일도 제안했다. 한줌 바람막이 점퍼와 함께 귀여운 곰돌이 로고 티셔츠와 모노그램 디자인 반바지를 조합하면 여행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의류와 함께 흡수, 통기성은 좋은 우븐 소재의 플랩캡, 그물처럼 구멍이 뚫려있는 디자인의 트래블 메쉬백 등 액세서리도 트래블 라인에 포함시켰다. 빈폴키즈는 트래블 라인과 함께 매칭할 수 있는 샌들도 올해 처음 출시했다.발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앞 코 부분을 그물모양의 폐쇄형으로 디자인했고 합성 가죽으로 제작해 클래식한 느낌을 줬으며 푹신한 깔창이 편안하다고 한다. 화이트, 블랙,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황인방 빈폴키즈 팀장은 “정부 운영 캠페인 ‘6월은 여행가는 달’의 일환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트래블 라인과 샌들을 새롭게 내놨다” 라며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아이템을 바탕으로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 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CJ프레시웨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고용평등 공헌포상은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표창을 통해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제도, 고용상 기회균등 실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남녀고용평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봤다. 이날 시상식에서 CJ프레시웨이는 수상 기업들을 대표해 남녀고용평등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CJ프레시웨이는 임직원의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별로 법정 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 휴가 및 휴직제도 확대(휴가 최대 3일 → 42일, 휴직 최대 6개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확대(임신 12주 이내, 36주 이후 → 전체 기간) ▲육아휴직 기간 확대(1년 → 2년) 등의 제도를 운영해 왔다. 이 밖에도 임신과 출산 임직원은 물론, 초등학교 입학 및 대입 수험생 자녀를 대상으로 축하 선물을 지급하는 등 자녀의 성장 과정에 맞춰 가족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일과 가정의 삶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는 근무 환경도 조성해왔다. 오전 7시부터 11시 사이 출근 시간을 개별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와 주 40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탄력근무제 등 각종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생아,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돌봄 휴가 및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제도도 활발히 시행 중이다.채용, 성과평가, 승진 시스템 등에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인사제도를 갖추고 여성의 고용 유지 및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해 리더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경력단절, 중장년층 여성 채용 박람회에 다수 참가해 현장 면접, 채용을 실시하는 등 취업취약계층 고용촉진 노력에도 힘써왔다. CJ프레시웨이 여성 근로자 비중은 2023년 기준 약 71%이며 여성 근로자 수는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증가해왔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남녀 임직원 모두가 차별 없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채용, 인사, 복지 등 다양한 제도를 구축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양성 평등한 고용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제도 및 직장 문화 발전에 앞장서 모두가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헌정식을 열었으며 첫 번째로 서울시 강남구 소재 노후주택을 재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1호 가구에서 진행된 헌정식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가구는 지난 2월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체결한 서울시 관내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과 지난해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한 1억 원의 기탁금을 통해 만들어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에 재단장한 강남구 소재 조손가정 거주 가구에 이어 올해 하반기까지 동작구, 영등포구, 은평구 등 총 세 가구를 추가로 재단장해 4호점까지 헌정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오는 6월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건축 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후원금을 지원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임직원의 봉사활동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의회는 조손가정을 발굴해 지원대상을 추천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해비타트는 지원사업의 수행을 주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 2월 첫발을 뗀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이 1호점 헌정을 통해 본격화되고 있고 서울시의회의 지원사업에 회사와 더불어 임직원들도 동참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지난해 초 3.3㎡당 1500만원대 수준이던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 4월 말 기준 1800만원대(1,875만원)를 기록하며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했다.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2년 10월 1505만원에서 7개월 만인 2023년 5월 1613만원으로 오른 후 다시 6개월 만인 11월엔 1736만원으로 올랐고 이어서 올해 3월 1858만원까지 올랐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3.3㎡당 2000만원대에 진입 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실제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제로에너지 건축의무 민간아파트 확대 적용이 본격화 되기 때문에 분양가 상승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물론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곳들은 30가구 이상 규모로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사업장들이라 하반기 중 분양을 계획하는 곳들은 의무 대상에서 제외 된다. 다만 고금리, 고물가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분양가 상승도 불가피 해 보인다.하반기 분양시장이 불안정한 요소들로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에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중 전국에서 청약 및 모델하우스 오픈을 계획중인 곳은 55곳, 총 4만9908가구다. 이중 3만7638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지난해 6월 분양했던 9808가구 보다 약 5.1배 많은 수준이다.이 중 수도권이 3만여 가구로 전체의 62.1%를 차지하며 이어 지방도시(22.0%), 지방광역시(15.9%) 순으로 물량이 분포한다. 서울에서는 모두 정비사업 물량이 분양에 나선다. 강동구 성내동 성내5구역 재개발 물량인 그란츠 리버파크,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6구역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마포구 공덕동 공덕1구역 재건축 단지인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등이다.경기지역에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들이 눈에 띈다.대우건설은 용인시 남동 은화삼지구에서 1681가구 규모의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성남시 산성동에서는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가 산성역 헤리스톤(3487가구), 반도건설이 고양시 장항동에서 고양 장항 유보라(1694가구)를 분양한다.이외에 과천 지식산업센터, 화성 동탄2신도시, 평택 고덕국제도시 등에서 분상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도 분양될 예정이다.지방에서는 부산을 비롯해 전북, 경남, 경북, 충북 등 비교적 다양한 곳에서 물량이 쏟아진다.부산에서는 롯데건설이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사상구 엄궁동에선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리오몬트를 분양한다. 각각 양정3구역, 엄궁3구역 재개발 아파트 들이다. 전북 전주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에코시티 더샵 4차,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서는 순천그랜드파크자이, 경남 김해에서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이 분양한다.이외에도 충청권에선 청주 송절동에서 금호건설이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아산 탕정에서는 대우건설이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단지, 용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1974년 출시해 50년간 사랑받아온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친숙한 단지모양의 용기를 모티브로 삼아 일상 속에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을 응원을 한다는 이중적인 의미로 기획됐다고 한다. 제품명이 있던 위치에 ‘단지 00할 용기’ 문구가 각인돼 소비자들이 원하는 문구를 자유롭게 적어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부터 7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한 굿즈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또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이 응모된 문구를 실제 제품으로 출시하는 스페셜 에디션도 진행할 예정이다.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50년간 변치 않았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바나나맛우유가 평소 용기 내기 어렵고 두려운 상황에 힘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면서 “모두가 바나나맛우유 같은 달콤한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실시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결과 208가구 일반공급에 총 1518명이 접수해 평균 7.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49㎡A형에서는 6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6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6월 17일부터 3일 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827가구 규모다. 이 중 409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단지는 뒤로 북한산, 앞으로 인왕산, 서쪽으로는 안산과 백련산이 있다. 녹지 조망이 가능하며 자연과 어우러지는 내부 설계를 통해 장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단지는 테라스가 포함한 평면을 별도로 공급해 눈길을 끌었다. 전용 T84㎡A·B·C·D 등이 테라스 하우스로 공급돼 산세권의 매력을 테라스에서 느낄 수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맞게 판상형, 타워형 평면으로 설계해 우수한 채광 및 통풍성을 갖췄으며 전용면적 84㎡ 이상부터는 드레스룸 공간을 넉넉히 설계했다. 전용 84㎡A는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주방과 연계한 알파룸 공간을 별도로 계획했고 전용 84㎡B는 2개 방향 조망이 가능한 타워형 구조로 복도와 주방을 연계한 팬트리 공간을 별도로 두었다고 한다. 대면형 주방과 거실이 연계돼 넓은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X룸,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과 더불어 다목적실을 설계했다.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는 홍은·홍제램프와 근접해 내부순환로 이용 시 서울 서남부와 동부로 이동이 용이하며 통일로를 통하면 서울역과 시청 등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종로, 광화문, 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 등 강남권까지는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코카콜라사는 오는 7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올림픽의 공식 후원음료다.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은 상큼한 복숭아향을 함유하고 있어 운동 중 맛있게 수분을 보충하고 싶거나 올림픽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면서 맛있는 음료를 즐기고 싶을 때 적합하다고 한다.기존 파워에이드와 동일하게 전해질 시스템(ION4)에 비타민 B3, B5, B6를 함유했고 100ml기준 10.7kcal로 저칼로리 음료로 출시됐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과 함께 다가오는 2024 파리올림픽을 열정적으로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양이 28일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양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2024년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고 건설·에너지 각 공종별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 협력사 17곳을 포상했다. 우수 협력사는 ‘1년간 계약이행보증 면제’, 우수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동반성장몰 복지포인트 300만 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한양은 협력사의 역량 강화와 품질 개선을 위해 매년 300여 곳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공, 품질, 안전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고 있다. 올해 포상에서는 전기 공종 부문의 ‘경우전기’가 3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정기 포상 외에도 한양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100억 원가량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기술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중이다. 한양은 “실제로 상생협력기금이 층간소음재 테스트, ESG 컨설팅, 노무비닷컴 운영 등에 투입되어 협력사의 기술 및 경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한양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며, “안전·보건 관리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이 체코 신규원전 사업 수주를 위해 지난 27일 프라하 현지에서 ‘체-한 원전건설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럼에는 다수의 체코 정부 고위 관계자와 현지 원전업계 관계자 및 언론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대우건설은 “체코 원전사업 수주를 위한 우호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자리”라면서 “백정완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직접 현지 기업들과의 MOU를 체결하는 등 세일즈 전면에 나섰고 현지 언론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대우건설은 원전 예정지인 두코바니 지역에서 지역협의체와 만나 원전건설 과정에서의 지역민들의 현장 고용 및 지역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 우리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홍보했다.우리나라는 이번 체코원전 수주 시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한국형 원전’ 수출실적을 이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4월 29일 체코전력공사에 체코 신규원전의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으며 수주 시 대우건설은 시공 주관사로서 원자력발전소의 각종 인프라건설과 주설비공사의 건물시공 및 기기 설치를 하게 된다.지난 2018년 대우건설은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한수원과 공동으로 수주전에 합류하였으며 이후 체코 프라하 현지에서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홍보활동을 이어왔다.대우건설은 또 원전수주를 위해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의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취득했다. 당시 대우건설은 “원자력 공급망 전체에 걸쳐 안전성과 품질을 높인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유럽의 주요 원전 운영 국가들이 이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이어지는 원전 수주전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수주전에는 프랑스 전력공사(EDF)도 참여하며 어려운 수주전이 예상된다. 업계는 대우건설이 이번 수주에 성공하는 경우 새로운 해외 원전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인 유럽에서 ‘에너지 안보’ 이슈가 떠오르며 원전건설을 외치고 있는 가운데 폴란드 등 유럽 각 국의 원전시장에서 추가적인 수주로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달 남짓 남은 올 상반기 내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쏟아진다.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남은 상반기 전국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을 통해 12개 현장에서 총 1만 498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7131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지역별로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으로 경기도가 3곳, 3134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4곳, 1978가구, 부산 3곳, 1739가구, 강원 1곳, 280가구 순이다.정비사업이란 도시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택의 신축 또는 개량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통상 노후화가 진행된 원도심 등 도심지역에서 주로 이뤄지는 편이다.원도심은 교육, 교통, 상업 등의 인프라가 이미 자리를 잡은 상태이기 때문에 정비사업을 통해 신축 아파트와 함께 신규 주거수요가 유입되면 지역 가치 상승에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분양 시장에서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풍부한 인프라에 정비사업을 통한 새 아파트가 자리잡게 되면서 타 지역으로 떠났던 수요자들이 다시 원도심(혹은 구도심)으로 돌아와 부동산 가치가 크게 바뀌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토대로 올 초부터 5월 초순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분양아파트의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TOP 10 가운데 5곳이 재개발과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곳들로 나타났다. 올해 현재까지 분양시장에 나와 전국 최고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지구를 재건축해 분양한 ‘메이플자이‘로 2월 분양 당시 81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 3만 6000여 명이 몰려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442.32 대 1을 기록했다.두번째로 높은 청약률을 보인 단지는 반도건설이 지난 3월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에 선보인 ‘경희궁 유보라’로 최고 164.2 대 1, 평균 124.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전 가구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이 아파트는 서대문구 영천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로 도시 정비로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데다가 교통(독립문역과 서대문역 더블 역세권), 전통시장, 학교, 공원, 병원 등 풍부한 인프라까지 더해져 큰 관심을 모았다.이외에도 서울 강동구 ‘더샵둔촌포레’, 전북 전주 ‘서신더샵비발디’, 대구 수성구 ‘대구범어아이파크’ 등 곳곳에서 정비사업 물량들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이렇다 보니 한달 남짓 남은 상반기 막바지 정비사업 분양 물량에도 관심이 모인다. 다음은 수요자들이 관심 가져볼 만한 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주요 단지 소개다.우선 서울에서는 DL이앤씨가 서울시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그란츠 리버파크'를 6월분양할 예정이다. 디에이치프라퍼티원 시행하며 지상 최고 42층, 총 40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이중 전용면적 36~180㎡, 3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 공덕1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도 6월 분양한다. 총 110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중 4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기 성남시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단지가 나온다.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산성역 헤리스톤'을 6월 선보인다.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3개사가 컨소시엄이다. 지하 6층 ~ 지상 최고 29층, 45개 동, 총 3487가구 중 전용 46~99㎡ 122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지방에도 주목할 대규모 분양이 대기 중이다. 부산에서는 롯데건설이 5월 말 견본주택을 열고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을 본격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전용 39~110㎡, 총 903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 59~110㎡, 489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포스코이앤씨도 6월 부산 사상구 엄궁3구역을 재개발한 ‘더샵 리오몬트’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총 1305가구로 이뤄졌다. 이중 86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근에 사상~하단선 엄궁역(2026년 개통)이 들어선다. 이외에도 강원에서는 단구동14통재개발을 통한 ‘원주 모아엘가 그랑데’ 353가구 중 28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DL이앤씨는 ESG 경영의 내재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ESG 기초 개념부터 실행 및 대응 노하우를 체득시키는 내용으로 공급망 실사를 비롯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Scope 3(기업의 직접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간접 탄소 배출) 등 최신 이슈와 사례로 구성했으며 ESG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교육은 전 세계적인 ESG 경영 기조로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비해 직원들의 ESG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탄소 감축, 다양성, 투명한 지배구조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직원들의 통합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역량을 함양시키고자 하는 취지다.DL이앤씨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기업 전반적인 부분에서의 ESG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ESG 경영을 제대로 실행하고 성과를 내려면 각 사업 부문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회사는 2022년 주요 경영진으로 구성된 ESG 워킹그룹과 이사회 산하 위원회, 실무협의체 등을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지속가능한 그린 건설’과 ‘사회적 책임 이행’,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수행’에 매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향후 3년간 연결 기준 순이익의 25%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 직원이라면 반드시 ESG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며 “ESG 경영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창출하는 ESG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이 홍은제13구역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이 오늘 진행 중이다. 29일은 2순위 청약이며 6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6월 17일부터 3일 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에 건립되며,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82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9~84㎡ 4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서대문구는 서울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일정 금액을 충족한 서울·경기·인천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소유 여부나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일반 공급에서 추첨제가 60% 적용돼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저가점자 당첨도 노릴 만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맞게 판상형, 타워형 평면으로 설계해 우수한 채광 및 통풍성을 갖췄으며 전용면적 84㎡ 이상부터는 드레스룸 공간을 넉넉히 설계해 우수한 수납공간을 갖췄다고 한다. 전용면적 84㎡ 미만의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됐다.판상형 설계 단지즌 주방과 연계한 알파룸 공간이 별도로 있으며 2개 방향 조망이 가능한 타워형 구조는 주방과 연계된 팬트리 공간이 있다. 테라스가 포함된 평면도 별도로 공급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X룸,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과 더불어 다목적실을 설계했다.단지는 뒤로 북한산, 앞으로 인왕산, 서쪽으로는 안산과 백련산을 품고 있어 녹지 조망이 가능해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인근 홍제천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길을 따라 난지한강공원, 망원강공원을 이용 가능하며 서대문 홍제폭포 앞으로 수변 테라스 카페가 있어 다채롭게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리온은 ‘꼬북칩’의 출시 7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꼬북파이터’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스트리트 꼬북파이터는 가장 좋아하는 꼬북칩 맛을 투표하는 이벤트로 SNS 등에 맛별 선호도 관련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착안해 마련됐다.오리온에 따르면 꼬북칩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콘북칩(콘스프맛 꼬북칩)과 초북칩(초코츄러스맛 꼬북칩) 중에 선택 가능하다. 투표 후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꼬북칩 1박스씩을 증정할 예정이다.꼬북칩 덕질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인증샷을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총 40명에게 이번 이벤트를 위한 특별 제작 대형 꼬북칩을 증정하며 다음달 출시되는 신제품 꼬북칩을 먼저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2017년 출시된 꼬북칩은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이다. 중국, 베트남, 인도 등에서는 현지 생산을 하고 있으며 호주, 영국, 일본, 미국 등 23개국에 진출했다. 올해 1분기까지의 글로벌 누적 매출액이 4천8백억 원을 돌파해 초코파이를 잇는 오리온 대표 스낵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31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수도권 100호 이상 신축 매입임대 공사비 연동형 건물 매입기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설명회는 지난 4월 진행된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의 연장선으로 수도권 100호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새롭게 시범 적용되는 매입가격 산정 기준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정부가 지난 1월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LH는 민간의 사업참여 확대 및 매입임대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공사비 연동형 매입가격 산정방식’을 마련했다.공사비 연동형 산정방식은 골조부터 마감재까지 실제 건물의 설계 품질에 따라 적정 건물 공사비를 책정하는 방식이다. 설계변경 및 물가연동에 따른 공사비 증감 등이 반영되며 공신력 있는 외부 원가계산 기관에서 각 사업 단계별 설계도서를 기준으로 산정 및 검증할 계획이다.설명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공사비 연동형 매입가격 산정 방안, 외부기관의 공사비 검증방안, 2024년 설계·시공 가이드 라인 주요사항 소개 및 Q&A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주 개정된 ’설계·시공 가이드라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가이드라인은 LH가 매입임대주택의 품질확보를 위해 민간사업자에게 주택의 설계·시공 시 준수하도록 제시하는 기준이다.한편 LH는 우량 매입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업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신축 매입임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 LH는 HUG와 협업해 30세대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자에게 매월 공정률에 따라 저렴한 금리로 대출금을 지원하는 PF보증을 마련했다.아울러 6월중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협업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의 사업성 분석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설명회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물가 상승 등 공사비 변동 요인이 고려된 합리적 매입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고품질 매입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시공 능력을 보유한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닥터포헤어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 맞춤 제품 구성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닥터포헤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은 제품 구성에 브랜드 특유의 위트 있는 감성을 더한 차별화된 패키징의 선물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샴푸하는 즐거움에 이어 선물하는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론칭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두피 안티에이징 집중 세트와 프리미엄 홈케어 세트 2종도 출시했다.닥터포헤어의 ‘헤리티지 샴푸’는 두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자사의 10년 헤리티지와 두피 진단 활동을 통해 직접 쌓아 온 20만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제품이다. 모발밀도 개선 및 모발빠짐 개선 효과에 더불어 전문 조향 기술이 더해진 3종 향이 특징이다.선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배스 매트’도 함께 제공한다. 욕실 소품을 닥터포헤어만의 위트있는 감성으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세탁이 쉬워 실용적이라는 평이다.두피관리센터의 전문 노하우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홈케어 세트도 출시한다. 소금함량 45%의 저자극 두피 딥클렌저 ‘폴리젠 씨솔트 스케일러’와 영양 공급을 통해 근본부터 탄탄한 두피환경을 만들어주는 ‘폴리젠 스칼프팩’ 2종 구성이다.닥터포헤어 관계자는 “늘 비슷한 선물로 지친 분들 또는 호불호 없이 실용적이면서도 위트있는 선물을 찾는 분들께 닥터포헤어의 선물 기획세트가 명쾌한 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