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기

박형기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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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형기 기자입니다.

oneshot@donga.com

취재분야

2026-04-15~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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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흉기난동에… 가스총-삼단봉 찬 지하철 보안관 순찰 강화

    20일 삼단봉과 가스총을 찬 지하철 보안관들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을 순찰하고 있다. 최근 흉악 범죄가 이어지는 와중에 19일 지하철 2호선 전동차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체포되는 일까지 생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보안관 55명을 전원 투입해 2인 1조로 열차를 순찰하도록 하는 등 경계근무를 강화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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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만의 재회… ‘캠프 데이비드’ 향하는 한미일 정상[청계천 옆 사진관]

    한미일 정상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도착했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초대한 캠프 데이비드는 미국 대통령의 공식 휴양지로 메릴랜드주 캐탁틴 산맥에 있다. 외국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를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한국 대통령의 캠프 방문은 지난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로 15년 만이기도 하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미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것은 한미 상호 간 확장억제 운영 방안을 적시한 ‘워싱턴 선언’을 체결한 지난 4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미국 측에서는 로젠스바이그 의전장 대행, 존 틸럴리 한국전참전기념비재단(KWVMF) 이사장, 이주추크우 앤드루스 공군기지 공군 의료자문관이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 윤 대통령은 이들과 악수한 뒤 성조기와 태극기를 든 채 도열한 미 육·해·공군 의장대 사이를 지나 차량에 탑승했다.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도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캠프 데이비드로 향했다. 지난 17일 바이든 대통령은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전용기로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으로 이동, 차량을 이용해 캐탁틴 산맥에 위치한 캠프 데이비드로 향했다. 일본 공영 NHK,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 또한 17일 밤 일본에서 정부 전용기 편으로 출발해 다음 날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한미일 정상은 18일 3개월 만에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마주한다. 이번 회의에서 3국 정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실질적인 공조, 인태전략 등 안보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회의를 토대로 한미일은 3국 간 협력 수준을 강화한 내용의 ‘캠프 데이비드 정신’(Spirit of Camp David)과 ‘캠프 데이비드 원칙’(Camp David principles) 등 두 건의 공동문건을 채택한다.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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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날부터 ‘삐그덕’… 파행 이어가는 임시국회 [청계천 옆 사진관]

    8월 임시국회 첫날인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여야 갈등으로 모두 파행됐다. 이날 행안위와 국방위는 각각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와 고(故)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질의가 예정돼 있었다. 행안위는 이날 잼버리 파행 책임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의 출석 문제에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26분 만에 종료됐다. 국민의힘은 잼버리 파행의 주된 책임이 김 지사에게 있다면서 출석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집단으로 회의에 불참했다. 유일하게 회의에 참석한 이만희 국민의힘 간사는 의사진행 발언을 마친 뒤 퇴장했다. 출석 예정이었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환 충북지사도 출석하지 않았다.임시회 첫날부터 행안위 전체회의가 파행하면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 등 주요 법안들은 상정되지 못했다.한편 고(故) 채 상병 사망사건 및 수사 외압 의혹을 논의하기 위해 야당이 단독 소집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도 파행됐다. 행안위와 같은 시간에 열린 국방위 회의는 한기호 국방위원장을 제외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회의에 불출석하면서 야당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만 이어진 뒤 산회했다. 여당 국방위원들은 21일 전체회의를 열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야당의 소집 요구에 응할 수 없다며 불참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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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등목

    한여름 서당 체험을 온 아이가 훈장님으로부터 등목을 받고 있습니다. 역시 무더위 이기는 데 찬물 등목만 한 게 없습니다.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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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열악한 잼버리…전날 내원환자 1486명 [청계천 옆 사진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3일 잼버리 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가 1486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자 138명, 코로나19 환자 28명, 피부 발진 환자 250명 등이 발생했다.정부는 폭염에 대응해 활동량이 많은 프로그램은 운영을 중지하고 의료진과 설비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지난 2일 개영식에서 발생한 온열 환자만 100명을 넘어섰지만, 현장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다. 야영장 델타구역 그늘막 공간에는 잡초가 가득했고 일부 대원들은 널브러진 팔레트 뒤의 그늘에서 햇빛을 피하기도 했다. 기념품 구매를 위해 샵을 찾은 대원들도 그늘이 없어 햇빛을 그대로 받고 있었다.급수 구역 주변은 배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흙탕물로 가득 차 있는 상황이고 텐트 주변은 여전히 진흙이 가득한 모습이다.잼버리 참가자들이 SNS에 올린 지난 1일부터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세계스카우트연맹(WOSM)이 4년마다 여는 잼버리는 지난 1991년 강원 고생 대회(17회) 이후 32년 만에 국내에서 열렸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7년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에서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하지만 온열질환자 속출, 시설 준비 미흡 등으로 논란이 되자 이날 오전 정의당은 1000억원에 이르는 비용 투입에도 준비가 왜 부실했는지와 관련해 정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잼버리 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69억원 지출안을 이날 재가했다. 또 “스카우트 학생들이 잠시라도 시원하게 쉴 수 있는 냉방 대형버스와 찬 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냉장·냉동 탑차를 무제한 공급하라”라고 지시했다.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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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Z플립5-폴드5 오늘부터 사전 예약

    KT를 비롯한 이동통신 3사의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5’와 ‘폴드5’의 사전 예약을 하루 앞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플라자 광화문역점에서 고객들이 신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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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국하면 결혼하자”

    한빛부대(남수단재건지원단) 소속 부대원이 18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7진 환송식에서 약혼자에게 “귀국하면 결혼하자”라고 적힌 리본을 달아주며 프러포즈를 하고 있다. 올해 파병 10년을 맞은 한빛부대는 내전을 겪고 있는 남수단에서 2013년부터 사회기반시설 복구 등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 중이다. 인천=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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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국하면 결혼하자”… 남수단 향하는 한빛부대 17진 [청계천 옆 사진관]

    “귀국하면 결혼하자”. 한 부대원이 약혼자의 목에 종이 리본을 걸어주며 프러포즈합니다. “삼촌 잘 다녀오세요!” 두 조카의 뽀뽀에 이준원 중사가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18일 오전 인천 계양구 효성동의 국제 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남수단 재건 지원단(한빛 부대) 17진의 환송식 모습입니다.이번 환송식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 4년 만에 가족 초청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한빛부대 17진은 출국에 앞서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을 떨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다짐했습니다.이들은 지난 5월 30일부터 8주 동안 다양한 상황별 대처를 위한 훈련받았습니다. 한빛 부대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UN의 요청으로 파병을 한 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번 17진은 남수단에서 주요 보급로와 사회 기반 시설을 복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한편 또 태권도와 한국어 교실도 운영하면서 한류 문화도 전파할 예정입니다.박형기기자 oneshot@donga.com}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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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주민들, 고속도로 건설 정상화 촉구 시위

    경기 양평군 주민 500여 명이 10일 오전 양평군청 앞에서 열린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에서 어깨띠를 두른 채 플래카드를 들고 사업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참석한 주민들은 “양평을 더 이상 정쟁 도구로 삼지 말라”며 사업을 재개할 때까지 전 군민 10만 명 서명운동, 현수막 게시, 군민청원 등 다양한 집단행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 양평군수의 배우자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막바지 단계에서 도로 종점 인근 땅을 사들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양평=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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