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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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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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주택,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분양

    금강주택이 5월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오산 세교2지구 A8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총 7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세대 전용면적 84㎡ 로 4개 타입이다. 단지는 1호선 오산역과 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는 오산역환승센터와 인접했는데 추가로 동탄 트램 사업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오산역은 GTX-C노선 연장을 앞두고 있으며 세교3지구 개발 수혜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의 이점이 있다. 더불어 세교 2지구 가운데 기존 오산 도심과도 맞닿아 있어 기존의 마트, 학교 등의 생활 시설을 누릴 수 있다. 개발 중인 세교3지구가 들어서면 오산 세교지구는 기존의 1·2지구와 함께 6.6만여 가구, 약 15만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신도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지에 위치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이곳을 반도체산업 지원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 시티’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전 세대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높였다. 전 세대 알파룸을 도입하고, 타입별로 현관팬트리, 주방팬트리, 대형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고 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반도체 배후도시로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는 오산 세교 신도시를 대표하는 명품 아파트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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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제과, ‘홈런볼 소금우유’ 출시

    해태제과가 신제품 ‘홈런볼 소금우유’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소금우유맛은 ‘홈런볼 2믹스’ 에서 오리지널 초코맛과 함께 담겨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다. 해테제과에 따르면 홈런볼 2믹스는 올 프로야구 개막 시기에 맞춘 에디션 제품이다. 애초에 2달간 판매할 예정으로 43만 개를 생산했으나 10여일 만에 절반 이상 판매됐다고 한다. 홈런볼 2믹스로 소금우유맛 홈런볼을 선보인 이후 제품을 단독으로 만들어 달라는 소비자의 요청이 많아 제품을 출시했다고 한다. 진한 맛의 프랑스산 우유를 사용한 크림에 동해산 소금이 더해진 깊은 풍미가 고객들의 입맛 공략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홈런볼 소금우유는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서 탄생한 만큼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홈런볼은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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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조대림, 4세대 맛살 ‘로얄크랩’ 출시

    사조대림이 4세대 맛살 ‘로얄크랩’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로얄크랩은 국대최초 게다리살 형태를 구현한 맛살이다. 2017년 사조대림이 출시한 3세대 맛살 ‘스노우크랩킹’에 이은 4세대 프리미엄급 맛살로 2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했다. 사조대림에 따르면, 향상된 세절 기술을 적용해 맛살 가닥을 0.5mm 단위로 가늘게 뽑아냈으며, 게다리살의 섬유질과 가까운 식감을 구현했다고 한다. 원재료에도 집중했는데, 붉은 대게살을 이용해 깊은 맛을 살렸고 게 엑기스 배합을 조정하면서 최대한 게다리와 비슷한 맛을 냈다고 한다. 또한 생산 중 살균과 냉각 처리 단계를 거친 후에도 게다리살 풍미가 지켜질 수 있도록 개선하며, 맛살의 크기 커팅 각도까지 최대한 게다리살과 비슷하게 설계했다고 한다. 사조대림은 이번 4세대 로얄크랩의 제품력이 국내외 시장에 승산이 있을 것이라 자부했으며, 폭넓은 입점 채널을 마련하고 프로모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조대림은 1세대 맛살 ‘오양맛살’부터 2세대 크라비아, 3세대 스노우크랩 등 차례로 제품을 내 놓으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 연속 국내 맛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1996년부터 중국과 러시아, 유럽 각국에 맛살을 수출했고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해외에 총 3536만 개 이상의 맛살을 수출했다. 고경명 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로얄크랩은 게다리살을 먹는 것처럼 호화로운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는 4세대 프리미엄 맛살”이라며 “국내 맛살 시장 대표 기업인 사조대림이 역량을 집약해 개발한 제품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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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함양 양파농가 방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2일 양파 생육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남 함양군 농가를 방문했다.중만생종 양파의 생육동향 및 이상기후 대응 현황 등을 점검하고 양파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준비하기 위해서다.올해 4~5월은 평년에 비해 기온이 다소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수확 전 습해로 인한 생육부진 및 병해충 피해 등에 대응하는 것이 안정적인 양파 생산의 관건이 될 예정이다.강호동 회장은 “4월은 양파 생육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라며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발생 시 약제 및 영양제 등을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별 작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생육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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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안전보건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시작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안전관리자 대상 안전보건 시스템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화 과정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문화 과정은 HDC 세이프티-I 아카데미 3기 교육이다. 안전관리자를 비롯한 경영진과 현장소장, 협력회사 대표이사·안전관계자 등 13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별 맞춤 교육이다.커리큘럼은 △안전경영 △리더십 강화 △안전역량향상 △안전보건 전문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HDC현대산업개발의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들의 교육 지원까지 확대했다.안전보건 전문화 과정은 현장의 안전·보건관리자와 관리감독자를 포함해 약 7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6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또 경영진, 팀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소장 대상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이해와 운영, 각 사업장의 리더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도 계획돼 있다. HDC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력회사 대표와 임직원들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전사적 안전지침을 습득하고 상황별 위험관리에 대한 업무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또 류승영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기획팀 매니저는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임직원 맞춤형 커리큘럼과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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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임직원 위한 푸드트럭 이벤트 진행… 27개 현장·1700명 간식 제공

    호반그룹은 임직원을 위한 ‘호반사랑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건설 현장과 계열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라고 한다.호반그룹 건설계열은 지난 11일 호반써밋 라센트(오산세교2 A1블록)와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부산에코델타) 아파트 현장을 시작으로 건설 및 토목 23개 현장 임직원에게 간식과 음식을 제공한다. 푸드트럭 메뉴는 커피와 음료, 핫도그, 소떡소떡, 츄리스 등으로 구성했다. 임직원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다.이벤트는 앞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27개 현장에 총 1700인분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설 및 토목 23개 현장을 비롯해 호반그룹 대아청과, 서서울CC, H1클럽, 삼성금거래소 등 4개사 임직원도 찾아간다.호반그룹 관계자는 “임직원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에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호반은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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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완판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가 분양 돌입 한 달 만에 완판됐다. 이 단지는 총 472세대 중 178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왔다. 입주는 2026년 9월 예정이다. 지난 일반공급 청약에서 12.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업계 관계자는 “이번 분양 성공은 한화포레나 브랜드의 이미지와 함께, 좋은 주거 환경과 교육 환경,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한 것이 실수요자 및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이 일대에 교통환경이 개선된 것도 완판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부근에는 지하철 4호선과 수인중앙선 중앙역이 자리잡고 있지만 곧 신안산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신안산선이 완공되면 성포역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구매 시 주택담보대출(LTV)를 최대 70%까지 받을 수 있어 대출 규제도 비교적 자유로워 자금부담이 적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 전매(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가 허용된다는 점도 흥행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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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일본 신용평가 ‘안정적’ 등급 획득

    대우건설은 일본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안정적(A-/Stable) ’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JCR은 R&I와 함께 일본의 양대 신용평가사로 일본에서 시장점유율은 60%다. 대우건설은 올해 초부터 JCR의 평가 절차를 밟았다. JCR 평가위원들이 대우건설 본사와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하기도 했다.JCR은 대우건설 등급과 관련 “국내 주택시장과 운영 중인 해외 시장에서의 강력한 사업 기반, 비교적 안정된 수익성, 보수적인 위험 관리 정책과 재무 관리 정책을 고려해 신용등급을 평가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대우건설은 “일반적으로 JCR의 신용등급은 국내 신용평가사보다 2등급가량 낮게 매겨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우건설의 경우 1등급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며 “글로벌 경쟁력과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또 일본의 JCR로부터 안정적 등급을 받았다는 점에서 일본계 은행과의 대출 약정 확대나 금융조건 개선 등 자금조달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가 JCR에서 신용등급을 받기는 처음”이라며 “회사의 강점인 국제 금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금 조달 루트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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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순수 레티놀 안정화 기술' IR52 장영실상 수상

    아모레퍼시픽이 ‘순수 레티놀 안정화 기술이 적용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2024년 제5주차 ‘IR52 장영실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이 수상한 제품명은 ‘순수레티놀 안정화 기술이 적용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으로 개발 기술명은 ‘세계 최고 순수 레티놀 안정화 기술’이다. 이에 해당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제품은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포링클)’ 와 ‘라네즈 퍼펙트리뉴 레티놀’이다.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채병근 연구임원은 “아모레퍼시픽은 1997년 아이오페 브랜드를 통해 최초의 레티놀 제품을 출시했으며, 30여 년에 걸쳐 끊임없는 연구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라며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IR52 장영실상 우리나라 대표 과학자 장영실의 이름을 따서 신제품개발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상으로 1991년 제정됐다. 한국 기업과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우수 신기술 제품,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조직을 선정해 매주 포상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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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해태, 제 1회 한음공연 개최

    크라운해태제과는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공연’을 11일 개최했다. 사내 국악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임직원 160명이 지역의 고객을 초청한 공연이다.크라운해태제과 전통음악 동아리는 2012년 창신제 공연에서 판소리 사철가 떼창 이후 자발적으로 모인 것을 시작으로, 현재 종묘제례일무, 가곡,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등 5개의 동아리에서 160명이 활동 중이다. 회사는 2012년부터 10여 년간 각 동아리에 각 분야 최고 국악인을 전문 강사로 섭외하고 악기와 의상 등 필요한 장비도 지원하고 있다.이날 열린 공연은 직원 40명으로 구성된 종묘제례일무 보태평지무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평시조 태산이 높다하되와 남창가곡 우편 봉황대상이 공연되고, 판소리 인생백년과 사랑가가 떼창으로 불렸다. 이어 민요 아리랑과 뱃노래와 영남 사물놀이가 공연되고, 종묘제례일무 정대업지무로 마무리 됐다. 또한 이 날은 크라운해태제과가 매주 일요일 개최하는 영재한음회에 출연하는 화동정재 예술단과 춤빛무용단도 함께 공연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전통문화의 향연을 전했다.크라운해태제과의 윤영달 회장은 지난 2월 한국메세나협회의 회장으로 취임하며 "문화예술이 고객을 행복하게 한다"며 "문화예술 지원이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는 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문화 예술 분야에 20여 년째 후원해 오고 있는데, 특히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국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는 우리 소리의 독창성 구체화를 위해 명인·명창들과 국악의 새로운 이름 ‘한음’(한국음악)을 만들어 영재 발굴을 위한 영재한음회를 200회 이상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리적·경제적 문제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한음캠프’를 11년째 진행하는가 하면 2004년부터는 민간기업 주최로는 최대 규모의 전통음악공연 ‘창신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 크라운해태제과는 2017년 서울남산국악당의 ‘크라운해태홀’의 노후시설 교체 사업을 후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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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공영, ‘오산세교 한신더휴’ 5월 분양 예정

    한신공영 ‘오산세교 한신더휴’가 내달 분양 예정이다. 11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오산세교 한신더휴 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 74~99㎡ 총 8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후분양하는 단지로 2025년 3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경부선과 1호선 오산역이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오산역은 오는 2026년 KTX가 정차할 예정이다. GTX-C 노선의 연장과 분당선 연장까지 계획돼 있다.현재 인근에 오산초가 있지만 입주를 시작하면 그 해 단지 도보권 내에 초등학교가 신설 될 예정이다. 고등학교도 이듬해 신설된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최근 10년간 오산시에서 공급이 희소했던 전용 99㎡ 타입이 40% 이상이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4~5베이 구조로 조망과 채광이 좋고 맞통풍이 돼 환기도 잘 된다. 드레스룸, 현관 워크인 수납장(일부 타입) · 팬트리 (일부 타입)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이 넓은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내 피트니스룸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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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올해 3만7000가구 매입… 주택매입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제6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매입임대 사업은 청년·신혼부부와 고령자·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제도다. LH 등 공공기관이 기존에 지어진 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축 예정인 주택을 매입 약정한 뒤 사들여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재임대한다.LH는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올해에는 지난해 목표보다 1만1000가구 늘어난 약 3만7000가구 매입을 추진한다. 지역별 공급 물량 목표는 수도권 2만6000가구, 지방 1만1000가구다.올해 설명회에서는 지난 2월 LH가 발표한 매입임대 제도개선 방안에 따라 사업방식별로 변경된 매입 기준과 매입 가격 산정방식, 신축매입약정 등 사업정책에 대해 설명한다.오는 17일 예정된 설명회에서는 현장에 마련된 지역별 상담 부스를 통해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 기간 동안 본사와 서울 등 각지에 8개 상담부스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전월세 시장이 불안정한 만큼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속도감 있는 주택매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량 주택이나 우수한 시공 능력을 보유한 모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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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아미’, 최우식과 2024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 촬영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아미(AMI)는 배우 최우식과 함께 ‘테일러링(Tailoring)’을 테마로 한 2024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우식은 2022년부터 아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국내외에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아미는 최우식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 테일러링 룩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렉산드르 마티우시(Alexandre Mattiussi)가 근무하는 파리 본사의 사무실에서 촬영됐다. 이 화보와 영상이 공개되자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 속 최우식의 패션 스타일이 더욱 주목을 받았다.특히 최우식은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유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을 소화하며 브랜드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을 살렸다. 하늘거리는 탱크 셔츠에 그린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걸치거나, 연한 그레이 코트에 파란계통의 슬리브리스 셔츠와 데님 팬츠를 조합한 톤온톤 스타일링,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재킷 등을 입으며 아미만의 캐주얼한 테일러링 룩을 멋스럽게 표현했다.2024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에서 아미는 울 비스코스, 가죽, 실크 등 고급스러운 소재를 기반으로 실용적이면서도 간결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알렉산드르 마티우시 로고 레터링과 하트 엠보 로고 등이 반영된 의류를 새롭게 선보였고 ‘파리 파리 백’, '불레부 백', '발레리나 슈즈' 등 다양한 잡화도 출시했다. 아미의 이번 컬렉션은 매장 및 SSF 온라인샵에서 판매한다.남호성 해외상품4팀장은 "신명품 1세대 아미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최우식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파리지앵 정서를 토대로 캐주얼한 테일러링 룩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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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축되는 분양시장 속 ‘역세권’ 아파트 선전

    부동산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 분양은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출퇴근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한결 수월해지는 만큼 사람들은 역을 중심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임대수요도 풍부하기 때문에 부동산의 불황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지방과 일부 수도권에서 청약 미달이 속출하는 반면, 역세권 등 입지 여건이 좋은 아파트에는 청약자들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다.지난 2월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분양한 ‘메이플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81세대 모집에 3만5828명이 몰려 평균 44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맞닿아 있고, 7호선 반포역이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라는 요인이 수요자를 끌어들였다는 분석이다.또 지난 3월에 분양한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유보라’는 57세대 일반분양에 평균 124.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같은 달 공급한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둔촌포레’는 47세대 일반분양에 총 4374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93대 1에 달했다. 경희궁유보라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더샵둔촌포레는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다.서울 근교 역세권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지난 2월 경기 수원 영통구에서 분양한 ‘영통자이센트럴파크’는 평균 경쟁률 12.1대 1을 기록하면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 아파트는 수도권 지하철인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인접해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고금리 상황에 따른 여파가 지속되고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전반적인 분양시장 열기가 한풀 꺾인 추세”라면서 “미래가치가 비교적 확실한 역세권 아파트는 청약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건설업체 역시 불황 속 수요가 확실한 서울 근교 역세권 등 입지 여건이 빼어난 곳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고 있다. 먼저, GS건설은 경강선 여주역 인근에서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를 5월에 선보인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59㎡A~136㎡ 총 769세대가 들어선다. 이 중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85㎡ 이하 중소형이 663세대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이다. 여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는 40분대, 강남까지는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정부가 최근 여주역을 GTX-D 노선에 포함함에 따라 GTX가 구축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우미건설은 이달 김포 북변3구역 재개발지역에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를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5~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1200세대 규모로 이중 83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도보 거리에 있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에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예정)이 정차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경기 의정부 호원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화룡역 파크뷰 1816세대를 내달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49~84㎡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1호선 화룡역이 인접한 역세권이다. 이밖에 대방건설은 경기 수원 장안구 이목동에서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2512세대를 4월 중에 선보인다. 1호선 성균관대역이 도보권인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2512세대 규모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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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인 이하 소가족 증가… 중소형 아파트 대세 될까

    3인 이하의 소가족의 비중이 갈수록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인가구 이하 세대는 전체 세대의 82.9%(1,983만1,488세대)를 차지했다. 2021년(81.3%), 2022년(82.2%) 등에 비해 매년 비중이 증가했다.소가족 현상이 두드러지자 주택시장에서는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으로의 쏠림 현상도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41만여 건 가운데 중소형은 총 36만 9198건으로 전체의 89.7%를 차지했다. 특히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시에서는 전체 거래의 92.9%가 중소형 면적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택시장의 공급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공급된 아파트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총 13만4102가구로 이중 전용면적 85㎡ 이하(분양평수 35평 이하)는 10만2642가구로 전체 일반분양가구의 76.5%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 됐다. 지난 5년간의 공급비율을 보면 2019년 83.7%였던 중소형 면적 일반분양 가구 비중이 2022년 78.6%까지 떨어졌다. 중소형 면적 공급이 감소한 이유로는 주택건설 시장 전반에 걸친 위축도 영향이 크다. 실제로 2023년(13만4102가구) 일반분양 물량은 2022년(22만1192가구)의 60% 수준에 불과하다.기준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어려워져 건설사들의 사업이 위축됐고, 원자재 가격까지 오르면서 곳곳에서 공사가 지연되는 현장도 나오고 있다.결국 소가족 증가로 인한 잠재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게 돼 중소형 아파트는 갈수록 ‘귀한 대접’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분양가도 계속 오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743만7200만 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3.5% 상승했다.이에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는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전용 70~84㎡, 총 12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가성비 높은 전용면적 70㎡을 다수 구성했다.또 4월 김해 구산동 일대에서 롯데건설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지상 29층, 전용 84㎡타입 등 총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면적이 총 5개 타입으로 설계 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5월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대전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15개동, 중소형 위주 전용 59~84㎡, 총 17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3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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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

    농협경제지주가 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농협 공판사업의 유통 환경변화 대응 및 공판사업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의 의견도 나눴다. 이날 논의된 안건을 토대로 농협은 공판장 지원 확대, 공판사업 제도 개선 추진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농산물 판로 확보에 앞장설 예정이다.강 회장은 “농협 공판사업은 농산물 가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농업인 실익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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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딥클린 라인 신제품 출시

    아모레퍼시픽은 해피바스 브랜드 딥클린 라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딥클린 바디워시 라인은 트러블 케어 성분으로 피부 고민별 선택이 가능하다. 여드름성 바디 트러블을 완화하는 티트리 아크네케어, 각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아하바하 각질케어, 시원한 느낌의 타우린 쿨링케어 총 3가지 제품이다.대표 제품은 티트리 아크네 케어로, 티트리 시카 성분과 비타민 2종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함께 여드름 개선을 위해 출시됐다.더불어 나이아신아마이드 2%를 함유한 시카 수딩겔 패치인 트러블 시카 바디 패치와 바디 마스크도 함께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바디 패치는 등과 가슴의 고민 부위에 직접 붙여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며, 바디 마스크는 넓은 부위를 한번에 커버하는 제품으로 피부 유분과 피지, 각질로 인한 트러블 케어와 색소 침착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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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해군 장병에 아이스크림 '투게더' 20만개 후원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투게더' 약 20만 개를 해군 장병에게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빙그레는 오늘(9일) 해군본부와 협약을 맺고 약 20만개의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해군 함정 승조원 및 도서, 격오지에서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정기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빙그레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 함정 출항, 격오지 근무 등 아이스크림을 접하기 어려운 해군 장병들에게 편의와 사기 진작을 위해 제품 후원을 기획했다"고 밝혔다.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군은 병사들의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아이스크림 전용 보급선을 운영했을 정도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이스크림은 미군의 사기를 올리는 1순위 보급품이었다고 한다.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그리움을 달래주는 중요한 수단이었으며, 심지어 전쟁 승리에도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투게더 출시 50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받아온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거친 파도와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해역을 수호하는 해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위안과 즐거움을 찾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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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광교 한라 비발디 레이크포레’ 분양가 1900만원대 책정

    이른바 신규아파트의 ‘착한 분양가’가 씨가 마르고 있다. 지난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에 따르면 올 2월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73만9000원이다. 2023년 2월(1560만2400원) 대비 약 13.5% 올랐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같은 기간 3.3㎡당 분양가는 2564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전월(2132만7900원) 대비 20% 급등한 수치다.업계는 당분간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0가구 이상의 민간 공동주택에 적용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건축물의 5대 에너지 (냉방 · 난방· 급탕· 조명· 환기)를 정량적으로 평가해 건물 에너지 성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기존 대비 공사비가 최대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세도 가파르다. 올 1월 기준 국내 시멘트상위 공급업체 7개사의 1톤당 평균 시멘트 가격은 11만4943원이었다. 전년 대비 14.37%, 5년 전 보다 무려 53% 오른 가격이다.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인상은 결국 공사비 증가로 이어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 1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54.64로 1년 전(150.84) 에 비해 2.5%, 5년 전(118.3) 보다는 무려 30.7% 증가했다.분양업계 관계자는 “시멘트와 레미콘 등 원자재 값부터 인건비까지 모두 상승하고 있어, 분양가는 앞으로 더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단지에는 수요자들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수원시 장안구에서 3.3㎡당 1900만 원대의 분양가를 갖춘 주거단지가 관심을 받았다. HL 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하는 ‘서광교 한라 비발디 레이크포레‘다. 이 단지 분양가(전용 84㎡ 기준)는 6억5750만 원부터 7억3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1933만 원이다. 지난 2월 수도권 지역의 3.3㎡당 분양가인 2564만3000원과 비교했을때 600만 원 이상 저렴하다.해당 시행사는 분양 조건을 변경하면서 수요자들의 자금마련 부담을 낮췄다. 분양가 중 계약금 비율을 당초 10%에서 5%로 낮추고 나머지 계약금은 15일 이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60% 중도금의 대출 이자 중 일부 회차에 무이자를 적용한다.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2개동 규모로, 84~98㎡ 총 28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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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함태호재단, 학생 55명에 장학증서 수여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9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에서 ‘제28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은 5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 55명은 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받게 됐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 창업주인 故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재단은 1997년부터 지금까지 1,253여명에게 8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09년부터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하여 연 2회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교수 2명에 상금 6000만원과 상을 수여하고 있다. 또 재단은 2013년부터 식품분야 연구원 104명에게 98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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