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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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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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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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6%
유통5%
건강3%
무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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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부울경’ 분양 큰 장… 13개 단지서 9486가구 공급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산업, 교통 무역의 중심지로 꼽히며 인구수만 해도 763만5천여명에 이르는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에서 분양 큰 장이 열린다.부동산인포의 자료를 보면 6월 부울경의 13개 단지에서는 총 9486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7476가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이 3796가구로 가장 많고 울산이 2126가구, 경남이 1554가구다. 물량 없던 부울경 지역에 오랜만에 많은 공급물량이다. 1월부터 5월까지 부울경 물량은 합쳐서 6018가구였는데 6월에만 7476가구가 공급되는 것이다.5월까지 부울경에서는 평균 1.8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5월 울산 남구에서 공급된 ‘라엘에스가 698가구 일반분양에 5849명이 몰려 평균 8.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4월 부산 금정구에 공급된 ‘e편한세상금정메종카운티’ 일반분양 79가구 모집에 255건이 접수돼 평균 3.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분양 시장 한 관계자는 “부울경 지역에서 상반기 막바지에 나오는 물량은 뛰어난 주거환경, 차별화된 상품성 등을 갖춘 대규모 단지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분양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대장주 아파트는 시장이 회복되면 가격 상승세도 높게 나타나는 편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특히 6월에 나오는 단지들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도심의 노른자위 재개발 구역에서 나오는 소위 대장주 아파트가 다수 포진돼 있다.먼저 부산에서는 롯데건설의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이 6월 11일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총 903가구 중 전용면적 59~110㎡, 489가구가 일반 분양 분이다. 부산에서 보기 드문 평지 아파트인 데다가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초역세권에 원스톱 학세권 등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췄다이 외에도 부산 사상구에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리오몬트’를 선보인다.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은 전용 59·72·84㎡ 866가구다. 인근에는 부산의 제2청사 역할을 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예정)이 개발되고 있으며 도보권에 사상~하단선 엄궁역 개통이 2026년 예정돼있다.이 외에도 부산 동구에 대우건설이 ‘블랑 써밋 74’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에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94~247㎡ 아파트 998가구를 우선 분양하고 전용 84~118㎡ 오피스텔 276실은 추후 공급 예정이다.경남에서는 김해시 구산동 일원에 나오는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주목할 만하다. 금일 1순위 청약을 받으며,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이 위치해 있어 30분대에 부산 사상구와 북구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각종 생활 인프라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울산에서도 '울산 우정 한라비발디가' 금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HL디앤아이한라(주)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울산 중구 우정동에 위치한다. 전용 59~84㎡, 지하 2층 ~ 지상 29층 5개 동이다. 공급대수는 533가구 중 이번 일반분양분이 198가구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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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다르 여름시즌 신제품 출시...냉감 기능성 제품만 50

    운동복 브랜드 안다르가 냉감 기능성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아이스 라인업' 제품군을 대폭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안다르는 올 여름 50여개가 넘는 냉감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아이스 라인업은 안다르 AI랩에서 14종의 원단을 활용해 개발한 냉감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지는 접촉 냉감 기능을 갖춰 탁월한 냉감 기능을 자랑한다고 한다. 전 제품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인 코티티(KOTITI)에서 접촉냉감 테스트도 마쳤다.대표적으로 안다르의 베스트 셀러인 기능성 우븐 원단 ‘에어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냉감 기능성 신제품을 다수 선보였다, 안다르에 따르면 ‘에어스트 와이드 팬츠’, ‘에어스트 맨즈 핀턱 슬랙스’, ‘에어스트 맨즈 투웨이 카고팬츠’는 시원하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 유행하는 핏과 디자인을 적용해 운동복뿐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적합하다.에어스트 원단 외에도 아이스프레시, 아이스무드 등 다양한 냉감 원단을 사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아이스프레시 원단은 열과 습기를 빠르게 날려주며, 건조력이 우수한 만큼 세탁 시 일반 티셔츠보다 빠르게 마른다고 한다. ‘아이스무스 원단은 냉감은 물론 습한 장마철에도 쾌적한 통기성을 유지한다. 특히 ‘아이스무스 버뮤다 팬츠’는 탁월한 경량성과 신축성이 특징인 버뮤다 팬츠로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전 연령대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클래식이 트렌드인 올 여름 최고의 인기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이 밖에도 에어쿨링, 에어윈드, 에어리프리, 아이스브리드 등 매년 여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냉감 기능성 시그니처 원단으로 올 여름에만 약 50여개가 넘는 다양한 아이스 라인업이 나왔다.안다르 공성아 대표는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글로벌 최고의 섬유 회사들과 기술 동맹을 맺고 뛰어난 품질의 냉감 기능성 원단을 자체 개발해 아이스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자부했다.안다르는 프리미엄 스판덱스사인 라이크라컴퍼니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나일론 소재 업체 닐릿(NILIT Ltd.), 텐셀로 잘 알려진 렌징 그룹(Lenzing Group) 등 글로벌 최고급 소재 기업들과 기술 동맹을 맺고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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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사업 추진

    LG생활건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와 손잡고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업무협약식에는 최남수 LG생활건강 ESG 대외협력부문 상무, 정문헌 종로구청장, 정관 스님(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에코스테이션 설치와 운영 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스테이션 시설 설치 비용과 향후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지원한다.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은 오는 7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로비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충전기, 멀티탭, 보조배터리, 정수기 필터, 전선, 우산 등 이른바 ‘새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수거한다. 새활용이란 폐자원을 새로 디자인해서 문화 또는 환경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을 의미한다.이런 폐자원을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에 가지고 온 주민에게는 물품 개수에 따른 보상으로 스탬프를 지급한다. 이렇게 모은 스탬프는 LG생활건강의 샴푸, 린스, 세제, 바디워시 등을 상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수거한 폐자원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해 새활용과 재사용 원료로 활용한다. 또 LG생활건강은 종로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LG생활건강은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에 하루 50명, 연간 7000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에코스테이션 내 각종 체험존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업사이클링 실습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도 제공한다.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려면 일상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일이 급선무”라며 “종로구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보다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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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비이커, ‘사운즈 굿’ 협업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BEAKER)는 레코드 스토어 ‘사운즈 굿’과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출시,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사운즈 굿은 재즈 기반의 레코드 스토어로 지난 2017년 연남동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다양한 레코드 셀렉션, 음악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공연 기획, 음반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비이커는 새로운 것에 대한 과감한 시도를 아끼지 않는 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음악 예술 분야는 물론 F&B분야와도 협업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한다. 이번 시즌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 힙한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는 사운즈 굿과 협업에 나섰다.주제는 씨사이드 러버스(SEASIDE LOVERS)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바다, 섬 나라로의 여행, 붉게 퍼지는 노을 등 각자의 이유로 여름을 기다리고 추억을 기대하는 MZ세대의 염원을 담았다고 한다.씨사이드 러버스의 메시지가 담긴 그래픽과 여름 뮤직 플레이리스트의 타이포그라피를 디자인 포인트로 한 티셔츠와 볼캡, 토트백, 머그 등을 출시했다.또 재즈와 레코드 문화 기반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사운즈 굿의 기존 컬렉션도 함께 구성했다. 로고는 물론 재즈, 재즈 러버, 재즈 캣 등 타이포그라피와 심볼 등을 활용한 티셔츠, 캡, 토트백, 머그 등이다.비이커와 사운즈 굿의 협업 컬렉션은 비이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안에 별도로 구성된 팝업스토어, 청담/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뿐 아니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신지연 비이커 바잉그룹장은 “다양한 문화를 큐레이션하는 비이커가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올해는 사운즈 굿과 협업을 진행했다” 라며, “각자의 이유와 의미로 여름을 기다리는 젊은 층에게 이번 협업 컬렉션이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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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세권 갖춘 친환경 단지, 청약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

    바쁜 일상에서 힐링라이프를 찾을 수 있는 ‘숲세권’ 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숲세권 아파트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과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녹지를 즐길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워라벨이 중요한 현대 사회에서 자연과 함께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주거 단지를 선택할 때 주변 자연환경의 입지 여부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실제로 침체돼 있는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숲세권 아파트는 우수한 청약 성적을 보인다. 지난 3월 성남 분당구에서 분양한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평균 45.74대 1의 높은 경쟁률과 함께 계약 4일만에 완판됐다. 단지 옆에 성지공원과 탑골공원, 야탑천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형의 숲세권 아파트다. 지난 2월 수원 영통구의 ‘영통자이센트럴파크’도 평균 12.0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한데 이어 2주만에 100% 분양됐다. 단지는 13만7062㎡ 규모의 영통중앙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영흥숲공원(50만1937㎡)도 인근에 위치해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숲세권 아파트는 도시 생활의 편리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인 만큼 숲세권 주거 트렌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숲세권 아파트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도시의 삶속에서 벗어나 힐링 라이프를 만끽하고, 더불어 미세먼지와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된 깨끗한 공기와 평온한 환경을 제공해 주택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며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려는 현대인들의 가치가 주거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분양시장에서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51-9번지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84㎡, 334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대전의 명산으로 황토길과 등산로 등을 즐길 수 있는 계족산은 물론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도 가까운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를 대중교통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아이에스동서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에서 오는 6월 주거용 오피스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25층 전용 84㎡ 총 168실 규모로 조성된다. 바로 인근에 한강이 자리하고 도보권에 월드컵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위치해 '한강숲세권'으로 통한다. 고양 덕은지구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주거단지로 사실상 서울과 다름없는 입지 조건과 함께 한강변이 가까운 높은 희소가치가 가장 큰 특징이다. 금호건설은 오는 6월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A8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분양한다. 충북 청주시 송절동 1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근린공원과 무심천, 문암생태공원 등이 가깝게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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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수도권에서 3만가구 쏟아진다...분양시장 옥석 가리기 심화

    6월 수도권 분양시장 큰 장이 설 전망이다.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 들어서 미처 분양하지 못한 곳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3월 청약홈 개편 4월 총선을 비롯해 시장 분위기와 분양가 승인, 공사비 등의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는 곳까지 더해지며 분양이 미뤄지다 보니 결국 6월까지 오게 됐다.수도권 분양시장은 지방에 비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유보라’ 등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 성남시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검단Ⅲ’ 등 두 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한 곳들도 다수 있다.물론 기대 이하의 청약률을 기록한 곳들도 있어 청약자들은 입지, 가격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선별해 청약에 임하는 모습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중 수도권에선 총 3만 982가구(일반분양 2만745가구)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민간아파트 기준. 임대 포함) 전년 동월 총 3969가구에 비해 무려 7.8배 많은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서울 총 3360가구(일반 1569가구) △경기 총 2만6522가구(일반 1만8112가구) △인천 총 1100가구(일반 1064가구) 등이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최근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권이나 입주권 거래도 늘어나는 등 신축에 대한 관심이 높고 분양가도 오르고 있다 보니 기왕이면 경쟁력 있는 가격에 새 아파트를 찾는 모습이다”면서 “아무래도 수도권은 인기 지역일수록 분양가가 더 빠르게 오를 수 있어 6월 신규물량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서울에서는 광진구에서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지하 2층~최고 15층 4개 동에 총 215가구가 들어선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84㎡ 57가구 △130㎡ 11가구 총 68가구다. 옛 한양연립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다.경기에서는 성남시에 대단지, 초역세권으로 지어지는 ‘산성역 헤리스톤’도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으로 공급되며 3487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 46~99㎡, 122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이며 위례신도시를 비롯해 강남, 판교 등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용인에서는 대우건설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130㎡ 총 1681가구 규모며 처인구 일대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접근성이 좋다. 용인 역북·고림지구 생활권을 공유해 이마트, CGV를 비롯해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이 가깝다.파주에서는 제일건설이 운정신도시에 ‘제일풍경채 운정’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5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연말 개통이 예정된 GTX-A 운정역(예정) 역세권 아파트이며 단지 바로 앞 초·중·고교와 유치원 부지가 계획돼 있다.이외에 인천 동구에서는 '리아츠 더 인천'의 아파트가 전용 59~84㎡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34층까지, 총 4개 동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현대제철, HD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두산산업차량 등 주요 대기업이 인접해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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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제과 오예스,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복 입었다

    해태제과는 ‘오예스 호국보훈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오예스 호국보훈 에디션은 서울지방보훈청과 손잡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6월 한 달간 20만 상자만 제작된다.해태제과는 “감사와 보훈의 의미를 널리 전하기 위해서 오예스를 호국보훈 에디션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오예스는 해태제과 과자 중 매출 순위 2위면서 군 내 PX(부대 내 매점) 인기 제품이기 때문이다.군복 입은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에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무늬가 오예스 글자를 채웠다.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올해의 슬로건도 담았다. 보훈부 캐릭터 보보와 해태 프렌즈 캐릭터들이 육·해·공·해병대 군복을 입고 등장한다.해태제과에 따르면 수익금 일부는 보훈가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목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태제과 SNS에 응원댓글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국가보훈처 캐릭터 ‘보보’의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대표제품인 오예스를 통해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의미있다”면서 “앞으로도 오예스를 통해 부드러운 달콤함은 물론 특별한 의미도 담을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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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캐닌, ‘2024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 진행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는 골든 리트리버 전용 사료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로얄캐닌의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은 반려견 품종에 따라 다른 체형과 선천적 질병 등 체질을 이해하고 적합한 영양의 중요성을 알려 반려견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로얄캐닌은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로얄캐닌 골든 리트리버 어덜트’도 출시했다. 제품은 살이 찌기 쉽고 빽빽한 털을 가진 골든 리트리버 품종의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열량 함유로 이상적인 체중 유지와 피부 장벽 기능 및 털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또한 지방산(EPA&DHA)을 함유해 선천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골든 리트리버 심장 건강 기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또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사 반려동물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인 로얄캐닌 클럽을 통해 리트리버를 비롯해 푸들, 말티즈, 포메라니안 등 12종의 견종별 사료500g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알렸다. 로얄캐닌 클럽은 견종별 선천적 건강 취약점 등 신체적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7종의 ‘건강민감도 지도’ 및 견종별 특성에 따른 건강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로얄캐닌코리아 김영은 마케팅 팀장은 “맞춤영양 사료는 전 세계 약 200여 명의 반려동물 전문가와 함께 견종별 크기, 구강구조, 턱의 모양을 연구하고 씹는 습관에 따른 사료 알갱이의 질감까지 고려해 제작됐다”며 “견종마다 필요로 하는 영양과 사료의 형태가 다르다는 점이 잘 전달되어 반려견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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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통해 지난해 3664명 취업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LH 임대주택 입주민 3664명이 취업했다고 3일 밝혔다.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는 LH가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비용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1:1 맞춤형 취업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 2018년 시범 추진된 이후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7408명의 입주민이 취업에 성공했다.한편 LH는 지난 5월 31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3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상담서비스 운영으로 많은 입주민의 취업을 도운 10개 우수 임대주택 협력단지에 대해 LH 사장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우수 상담사례로 선정된 10명의 상담사에게 한국고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상을 수여하는 등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성과보고회에서 LH는 지난해 전국 총 212개 LH 임대단지에 거주 중인 1만539명의 입주민에게 7만407건의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중 36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LH는 올해에도 입주민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경진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은 “LH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둘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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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장위6구역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6월말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말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25-55번지 일원에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장위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5개동 총 1637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71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장위뉴타운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1·6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다.성북구 장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성북구청 자료를 보면 장위뉴타운은 총 112만 7289㎡ 면적에 11개 구역으로 나뉘어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총 1만 9000여 가구를 품은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지하철 1호선·6호선 석계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더블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등으로 진출입도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계획되어 있다. GTX-C노선의 경우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하여 광운대, 청량리, 삼성역을 지나 경기 수원역을 잇는 노선으로 14개 정거장 모두 일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올해 1월 착공해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단지 앞에 위치한 석계역에서 GTX-C노선 광운대역(예정)까지는 1정거장으로 개통 시 강남 삼성역까지 10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할 전망이다.광운대역의 경우 GTX-E노선도 지날 예정이다. 1월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GTX-E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서울 DMC역, 광운대역을 지나 경기 덕소역까지 총 16개 역을 지나게 된다. E노선을 포함한 2기 GTX 사업은 2025년 상반기 수립할 방침인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노선 개통 시 인천공항을 비롯한 주변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단지는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450m 내에 선곡초, 광운초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내에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석관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월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월계점, 롯데백화점 미아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CGV 미아점, 롯데시네마 중랑점 등 쇼핑·편의시설이 가깝다. 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상계백병원 등 대형 병원 이용도 편리하다.서울에서 3번째로 큰 68만여㎡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이 가깝고 공원 내에 조성된 꿈의숲아트센터, 계절수목원 등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초안산, 초안산스포츠타운, 영축산근린공원, 중랑천, 우이천 산책로 등 풍부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또 단지 도보권에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이 예정되어있다. 따라서 광운대역 일대는 총 15만여㎡ 면적에 49층 높이의 업무, 상업, 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동북권 경제거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호텔을 비롯해 3100여 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 도서관, 문화·체육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디자인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업계 최다 수상한 대우건설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브랜드 철학 등이 가미돼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설계가 도입될 예정으로 보인다.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자연 채광을 누릴 수 있으며, 지하 주차장에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수납할 수 있게 했다. 지하 주차장의 경우 법정 대비 넉넉한 주차대수로 설계되고 택배 차량이 진입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내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Greenery Lounge)’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탁구장 등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교육, 문화,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그리너리 카페, 모임과 강의 등을 할 수 있는 멀티컬처룸 등이 조성된다. 특히 장위뉴타운 내 유일하게 조성되는 스카이 라운지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조경에도 공을 들였다고 한다. 단지는 주변 우이천, 인근 근린공원 등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수경정원으로 꾸며진 리플렉션 가든, 부대시설 중심부에 위치한 선큰광장, 다양한 테마의 어린이 놀이터, 단지 내 순환산책로와 연계된 주민운동시설 등이 조성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고, 주변의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며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단지 안에서 차별화된 커뮤니티, 우수한 상품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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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곤지암역 일대 분양 본격화...판교역까지 20분대 진입

    경기 광주 곤지암 역세권에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되며 일대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경강선 곤지암역 이용시 성남 판교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고 GTX-A와 수인분당선 환승도 수월해 판교·강남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광주 곤지암역 일대는 올 하반기부터 분양이 본격화되며 총 36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첫 분양은 신대1지구다. 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으며 올 7월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곤지암역 서북 측에 위치하며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잇다.곤지암역과 신대1지구 사이에는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중이다. 이곳 A1-1블럭에는 565가구(시공사 미정), A1-2블럭은 HDC현대산업개발이 381가구 아파트를 시공 예정이다. 모두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나아가 곤지암역 일대는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사업 면적 17만2018㎡에 달하며 2000여 가구가 추가로 조성 계획이다. 1단계 도시개발사업과 연계되어 학교, 공동주택, 주상복합, 공원 등이 조성된다.곤지암 역세권 단지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단연 우수한 판교·강남과의 접근성이다. 곤지암역에서 경강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6개 정거장 2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분당 접근성도 좋다. 경강선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 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역에서는 최근 개통한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GTX-A는 현재 강남 수서역까지 개통됐고, 삼성역, 서울역 등으로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인근에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모두 붙어 있다. 곤지암천, 비양산,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여건도 갖췄다.이들 지역은 최근 서울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서울과 성남 전세값 수준이면 신규 아파트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6억1884만원에 달한다. 인근 성남도 5억9978만원으로 6억원이 눈 앞이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강남이나 판교까지의 물리적 거리보다는 실제 접근 시간이 중요하다”라며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곤지암 역세권 일대는 판교역까지 20분대, 강남역까지 40분대에 닿을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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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여름 시즌 과일주스 2종 출시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과일 주스 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투썸플레이스는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를 앞두고 수박 주스와 애플망고 주스를 다시 한번 선보이기로 했다. 두 제품은 지난해 여름 시즌 1분에 18잔씩 팔리며 투썸 여름 음료 판매량 1, 2위를 달성했던 인기 제품이다. 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고 만든 수박 주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음료로 제격이다. 토핑으로 수박 조각을 한가득 올려 과육의 사각거리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애플망고 주스는 망고 중에서도 향기와 당도가 뛰어난 품종인 애플망고를 한껏 넣고 상큼한 패션후르츠를 더해 트로피칼한 열대과일의 향미를 구현했다고 한다. 애플망고 큐브를 토핑으로 풍성하게 올려 여름 휴양지에 어울리는 시각적으로도 화려하다. 애플망고 주스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만큼 상시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한다.한여름에도 과일과 함께하는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투썸플레이스의 ‘수박 주스’와 ‘애플망고 주스’는 6월 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이 코앞까지 다가온 가운데, 시원한 과일 음료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여름 베스트셀러 주스로 사랑받은 수박 주스, 애플망고 주스를 올해도 준비했다”며, “투썸 과일 주스가 아낌없는 재료와 원물 그대로의 맛을 구현한 퀄리티로 사랑받는 만큼 올해도 과일을 양껏 넣은 여름 시즌 음료와 함께 달콤하고 리프레시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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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썬키스트 “오렌지 착즙주스 비타민C 흡수율↑”

    오렌지로 착즙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신선한 맛과 향은 물론 비타민C 흡수율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 오렌지로 불리는 발렌시아 오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며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기온이 따뜻한 시기에 익기 때문에 가장 풍부한 향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다른 품종의 오렌지 대비 과즙이 약 30% 더 많아 착즙에 완벽한 과일로 꼽힌다.썬키스트 발렌시아 오렌지에는 비타민C와 엽산이 풍부하다. 발렌시아 오렌지 중과 1개 기준 비타민C 함유량은 성인 1일 섭취 권장량의 70% 함유되어 있고 엽산 함유량은 20%에 해당한다.특히, 오렌지를 착즙주스로 만들어 마실 때 그 효과는 증대된다. 경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1년간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오렌지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 보다 착즙주스로 마실 때 비타민C 생체이용률(Area Under the Curve, AUC)이 1.7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착즙주스를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오렌지를 반으로 잘라 스퀴저콘에 올리고 수동 혹은 전동으로 눌러주는 방식으로 풍부한 과즙의 향과 달콤하고 신선한 오렌지 과육 본연의 맛을 간편하게 느낄 수 있다. 썬키스트코리아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기 쉬운 현대인의 일상 생활에서도 간편하게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오렌지 착즙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특히 발렌시아 오렌지는 다른 품종보다 과즙이 많은 것은 물론 풍부한 향과 달콤한 맛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과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썬키스트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오렌지와 레몬 등 다양한 시트러스 과일로 하루의 영양과 활력을 채우자는 취지의 ‘마이 썬키스트 시트러스 데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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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 토레타,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이벤트 진행

    한국 코카콜라는 이온 음료 토레타!가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도심 속 오아시스를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마련해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이 토레타와 함께 수분을 충전하며 일상 속 리프레시한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부스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토레타! 제품을 증정하며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스파 윈터와 함께 하트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등신대를 포함한 다양한 포토제닉 공간과 게임존이 마련됐다.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토레타 피크닉 굿즈도 받을 수 있다.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서울재즈페스티벌 현장에서 토레타가 관람객들에게 이온 및 수분 보충의 메시지를 전하며 산뜻함을 선사할 수 있어 뜻 깊다”라며 “날씨가 점점 더워지며 지치기 쉬운 시즌이지만 토레타!와 함께 일상을 촉촉하고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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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산마을1단지 행복주택에서 의왕시와 공동주관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기관 간 공조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실시되는 훈련이다.LH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경사면 붕괴 및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등의 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이한준 LH 사장을 비롯해 의왕시 및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군부대 등 18개 민·관·공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다.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재난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LH 본사 재난안전상황실과 LH 경기남부 현장상황실에서는 현장 모니터링 및 상황별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과 연계 대응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위기징후 감지 후 차수판설치, 주민대피 유도, 주민구조, 응급복구, 이재민 지원 등을 연습했다.이한준 LH 사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자 훈련을 마련했다”면서 "다가오는 여름 태풍,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LH의 재난대응 역량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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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미·일·중 신규 법인장 선임

    아모레퍼시픽은 31일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3개 지역 법인장 인사를 단행했다.먼저 중국 법인장에는 박태호 전 사업기획 디비전장이 자리에 올랐다. 그는 2000년에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해피바스 메디안 브랜드와 리테일, 사업기획 디비전장을 거쳐 중국 법인장을 맡게 됐다.북미 법인장은 유니레버와 도브 등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를 거쳐 로레알, 랑콤 영국과 미국 등에서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한 조반니 발렌티니(Giovanni Valentini)가 자리에 올랐다.일본 법인장은 나정균 전 북미 RHQ 법인장이 맡게 됐다. 그는 1998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신성장BU 트레일리테일 디비전장과 아세안 법인장 등을 역임했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주요 글로벌 사업 지역인 중국, 북미(미국·캐나다), 일본 신규 법인장 선임을 통해 각 지역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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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국내 감자농가 지원 프로그램 ‘오!감자합니다’ 실시

    오리온그룹은 국내 감자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 등을 지원하는 ‘오!감자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 29일, 30일 양일간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충청남도 당진∙예산, 전라남도 해남 지역 농가에 1억 2천만 원 상당의 감자 수확기, 관리기 등의 농기계를 기증했다. 지난 29일 당진시복지재단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오리온, 오리온재단,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청, 농협 등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이어오는 이 사업은 국내 감자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소득 증대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3년간 총 2억 5천만 원 규모의 농기계 등을 지원했으며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에 매해 700만 원 상당의 과자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당진, 해남에서 예산까지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오리온은 매년 우수 감자 농가와 계약재배 방식을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감자 스낵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도 전국 320여 개 감자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 5천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 스윙칩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오리온 관계자는 “감자 신품종 개발부터 선진 재배 기술 보급, 농기계 무상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질 좋은 감자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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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학세권 대단지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분양 예정

    학령기 자녀를 키우는 3040세대가 부동산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면서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통학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3040세대가 선호하는 입지 조건 중 하나는 단연 학교다. 특히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한 12년 초중고 학세권이라면 입지 1순위로 꼽는다. 집과 학교가 근접하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위 유해시설이 들어서지 않아 보다 적합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초중고가 밀집한 12년 학세권 아파트는 자녀의 학교통학 문제로 시기마다 이사를 가야할 필요가 없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히면서 실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자녀 입장에서도 초등학교 친구와 고등학교까지 12년을 함께할 수 있으니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 서한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지하 2층, 지상 25층 11개동 총 1138세대 규모의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분양을 앞두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부터 민세초(개교예정), 민세중, 송탄고(개교예정)까지 초중고 3개 학교가 나란히 있어 12년 안심통학이 가능하다.학교 뿐 아니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인접한 삼세권 프리미엄 직접수혜단지로 송탄일반산업단지, 장당일반산업단지, 현재 조성중인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깝다. 인근에 4만7000여㎡ 규모의 평택시 신청사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2026년 개교 예정이며 아주대 평택병원도 2030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코스트코도 2025년 들어선다.고덕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단지는 전세대 전용면적 84㎡A·B·C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는데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판상형 4베이(일부세대 제외)로 설계했다. 현관과 주방의 팬트리 등으로 수납공간을 넉넉히 두었으며 84㎡B타입의 경우 방을 4개로 배치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과의 협업으로 단지 내 중앙광장 등 조경 조성에 집중했고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동간거리를 넓게 설계했다고 한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골프, 피트니스 등 다채로운 문화와 멤버십을 누리는 차별화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단지내에 조성될 예정이다.견본주택은 오는 7일 오픈하며 6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하며 1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분양관계자는 “평택에서도 고덕인가 아닌가로 양극화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단지 앞 초중고를 도보로 누릴 수 있어 고덕 최고의 입지”라면서 “직주근접에 다양한 미래비전, 분양가상한제까지 누릴 수 있는 대단지로 평택지역 뿐만아니라 인근 도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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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소파 브랜드 에싸와 협업 제품 선보여

    오뚜기가 소파 브랜드 에싸(ESSA)와 함께 새로운 리빙 제품 컬렉션을 선보인다.오뚜기에 따르면 이번에 론칭하는 ‘스위트 홈’ 컬렉션은 일상과 밀접한 음식을 통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오뚜기와 감각적인 ‘미감’을 지닌 에싸가 만나 달콤한 휴식 공간을 완성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고 한다. 오뚜기는 시그니처 제품 7종인 카레, 케챂, 마요네스, 진라면, 순후추, 양송이스프, 미역을 가구로 재해석해 신선한 비주얼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올해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1인용 카레 빈백은 하얀 빈백과 옐로우 컬러의 토퍼를 활용해 흰 밥에 카레를 얹은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멀티 토퍼는 탈부착이 가능해 빈백 커버 또는 담요로 활용 가능하다. 마요네스를 모티브로 한 소파와 양송이 스프에서 착안한 스툴에는 몽글몽글한 텍스처와 부드러운 감촉이 돋보이는 에싸의 라부클 패브릭을 적용했다. 부드러운 마요네스를 연상케 하는 ‘오!마요 와이드 3인 소파’는 좌방석과 등방석이 곡선을 이루는 유기적인 디자인과 균형 있는 볼륨감으로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하며 원형 쿠션으로 마요네스 뚜껑을 떠올리게 했다.이 외에 오뚜기 케챂과 순후추를 모티브로 한 토마토 쿠션, 페퍼 쿠션, 진라면과 미역에서 영감을 얻은 누들 러그와 미역 러그 등도 공개했다.스위트홈 컬렉션은 오는 31일 에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서촌의 행복작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복작당은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이 주최하는 한옥 오픈하우스다. 행사 이후에는 전국 에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컬래버 제품 전시 쇼룸을 구성해 전시할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이종 산업간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해, 오뚜기가 지향하는 ‘스위트 홈’의 가치를 알리고자 에싸와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리빙 제품들을 활용해 휴식 공간을 안락하고 감각적으로 꾸며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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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개발협회·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공동주관 ‘국회 부동산정책 입법 방향’ 세미나 성료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와 공동주관으로 30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22대 국회 부동산정책 입법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2대 국회의 입법활동에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한 정책 제안을 반영하여 부동산 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부동산경제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부동산학박사회가 후원하여 진행됐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와 업계가 협력하여 부동산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22대 정책 입법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1부 ‘전문가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박과영 연구위원,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박형남 부회장, 한문도 국제부동산정책학회 부회장이 공급자·소비자 측면에서의 시장 활성화 대책을 제시했다.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박과영 연구위원은 ‘공급 감소의 정해진 미래를 해소하는 정책제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두 번째 발표는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의 박형남 부회장이 ‘부동산 시장(수요 측면) 현황·문제점 및 개선 사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박 부회장은 부동산경기 연착륙 방안으로 준공후 미분양 주택 양도세 감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폐지 등 세제관련 완화 정책을 내 놓았다. 또 소비자보호를 위해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과 같은 건축물을 분양하는 분양대행업자 및 종사자에 대한 자격기준과 교육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세 반쩨 발표자인 한문도 국제부동산정책학회 부회장은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대한 대응 대책 및 공급자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시니어타운 장기 입주자 임대주택 활성화 정책을 제안했다.2부 종합 토론에서는 ‘22대 국회의 입법 비전’이란 주제로 이명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 이철규 한국부동산학박사회 회장이 종합토론을 진행했다.종합토론에서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장영호 회장은 “지속가능한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수요 회복 정책이 중요하다”면서 지방 미분양 해소 정책과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오피스텔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요청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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