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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소재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및 마음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직원 15여명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발달장애인들과 찹쌀떡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복지관 관할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홍삼 선물세트 1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박서홍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달장애인들의 직업훈련을 도우며 상호 이해를 더욱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마련해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여주역세권 부동산시장에 고속철도발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2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에 여주가 포함되고, 준고속철도 ‘KTX 이음’이 달리게 될 경강선 여주~서원주 구간 복선전철 건설공사가 착공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여주도 머잖아 고속철도가 달리면서 서울 등 수도권의 주요 거점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초연결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활짝 열린 GTX시대...여주에 부는 GTX 훈풍지난 3월 말 GTX가 A노선 수서~동탄 38.5㎞ 구간 운행이 개통했다. GTX의 속도는 최고 시속 180㎞다. 정차를 반영한 평균 운행속도는 시속 101㎞로, 평균 시속 33㎞인 지하철보다 3배 가량 빠르다. 그래서 승용차로 45분, 버스로 75분 걸리는 수서~동탄 구간을 GTX로는 정차 시간을 포함 20분 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수서~동탄 구간 운행을 시작한 GTX는 올 연말 A노선 북쪽 구간인 운정~서울역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어서 2028년에는 A노선 서울역~삼성 구간과 C노선 덕정~수원 구간, 2030년에는 B노선 송도~마석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수도권의 주요 거점을 지나는 GTX가 머잖아 여주까지 달릴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 1월 ‘2기 GTX 사업’에 여주역을 포함해 GTX-D 노선 건설 계획을 내놨다. GTX-D노선은 여주와 강남‧광명‧부천‧김포‧인천공항을 연결한다. 부천 대장을 분기점으로 김포 장기와 인천공항으로 갈라지는 노선과 삼성을 분기점으로 교산과 여주‧원주로 갈라지는 노선이 이어진 ‘더블 Y자’ 형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여주역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동서광역철도망 경강선 완전 개통도 눈앞준고속철도 ‘KTX이음’이 투입되는 경강선은 2028년 인천~판교~여주~강릉을 전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21년 월곶~판교 구간이 착공한 데 이어 경강선의 마지막 퍼즐인 여주~원주 구간 구축 사업이 지난 1월 첫 삽을 뜨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동서광역철도망인 경강선(244㎞) 복선전철화는 수인선(송도~월곶), 월판선(월곶~판교, 공사중), 경강선(판교~여주, 여주~원주/공사중, 원주~강릉)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전 구간이 개통되면 이 노선에 준고속철도인 KTX이음이 투입돼 인천 송도에서 강릉까지 1시간50분대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GTX‧KTX이음 등 광역철도망이 개통되면 여주는 서쪽으로는 판교‧서울‧인천, 동쪽으로는 원주와 강릉까지 철도로 연결된다. 여주가 수도권 동남부지역의 광역철도망의 요충지로 자리잡게 되는 셈이다. 여주의 부동산 관계자는 “고속철도 개통은 우리의 일상생활은 물론 도시 경쟁력에 획기적인 변화를 안겨주고 있다“면서 “여주는 머잖아 광역철도망의 거점이자 동서남북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광역철도망 구축 호재로 부동산시장 들썩광역철도 호재가 이어지면서 여주의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5일 기준) 여주의 아파트 가격은 0.10% 상승했다. 부동산 침체기를 맞아 전국(-0.04%), 수도권(-0.03%) 등 전반적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인데도 경기권에서는 고양 덕양구(0.11%), 수원 장안구(0.02%), 용인 처인구(0.09%)와 함께 상승세를 그린 것이다. 최근 여주의 아파트 신규 물량은 적었지만, 분양 시장 열기는 높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부건설이 2021년 말 여주에서 분양한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175세대)는 평균 24.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대 여주 청약시장에서 기록한 최고 경쟁률이다. 이에 앞서 2020년 12월에 분양한 ‘여주역 휴먼빌’(550세대 모집)은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여주는 매매가 상승율이 높고 전세가 비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수요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았다”면서 “최근 들어 서울로 접근성이 좋아진 여주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심 개발이 진행되고, 인프라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5월 GS건설 브랜드 ‘자이’ 여주 첫 분양 올봄에는 ‘자이’가 여주에서 첫선을 보인다. GS건설은 5월 경기 여주 교동 여주역세권에서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769세대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59㎡A 85세대 ▲59㎡B 81세대 ▲84㎡A 249세대 ▲84㎡B 248세대 ▲99㎡A 52세대 ▲99㎡B 52세대 ▲136㎡P(펜트하우스) 2세대 등 총 769세대로 구성된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85㎡ 이하 중소형이 663세대로 전체의 86%를 차지한다. 중대형인 99㎡도 104세대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여주세종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교통환경을 강점으로 꼽는다. 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부터 판교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수도권은 물론 전국 이동이 편리하다. 여주역세권 1947세대과 교동·교동2지구 1156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고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769세대가 들어서면 3872세대로 여주 최대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홍문 1·2지구와 교동1지구까지 포함하면 약 6450세대 규모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가 들어서게 된다. 여기에 계획된 53만㎡ 규모의 2차 도시개발사업에는 추가로 주택 2478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 여주행정복합타운(신청사)도 들어선다. 2025년 착공될 예정으로 2028년 준공 목표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는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 수목원, 영월공원, 여주근린공원, 양섬공원, 금은모래 강변공원, 세종대왕릉 등 공원 및 관광시설이 있다. 남한강도 가깝다. 젊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은 세종초, 세종중 등 학교는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약 3㎞ 이내에 이마트, 여주버스터미널, 하이마트, 여주경찰서, 제일시장 등과 같은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여주의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경강선 여주역에 인접해 GTX A노선인 성남역과 신분당선인 판교역까지 4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고 여주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라는 상징성까지 갖췄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가 ‘진비빔면’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뚜기는 “진비빔면의 주요 취식층인 2034 젊은층을 겨냥해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리하고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했다”며 출시 배경을 밝혔다.진비빔면 용기면은 봉지면과 마찬가지로 냉비빔면 또는 온비빔면 두 가지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뚜기의 용기면은 조리법에 따라 물을 버려야 할 때, 일일히 구멍을 뚫어 물을 따라 버리는 방식이 아닌 ‘간편콕 스티커’로 조리법을 간소화했다. 또 ‘이지락’ 기능으로 끓는 물을 붓고 덮개나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고도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쉽게 고정할 수 있다.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을 시작으로 오뚜기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3월 진비빔면 새 모델로 배우 이제훈을 발탁하고, 신규 TV CF를 통해 배우 이제훈의 맛깔나는 먹방으로 소비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2020년 오뚜기가 선보인 ‘진비빔면’은 출시 이후 1억 3천만개 이상 팔렸다. 깔끔하게 시원한 맛과 진한 여운이 남는 매콤함이 특징이라고 한다. 기존 비빔면보다 20% 증량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하티스트는 론칭 5주년을 기념해 5주년 기념 한정 제품을 출시하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하티스트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패션을 지향하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유니버설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2019년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론칭한 이래, 겉으로는 구분되지 않지만 숨겨진 디테일을 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 누구나 멋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룩을 제안한다.하티스트는 론칭 5주년을 맞아 2024년 봄여름 신상품을 출시하면서 기념 로고가 반영된 한정 티셔츠를 선보였다. 또 앉은 자세에 최적화된 핏을 구현한 대표 상품 ‘시티드 핏 팬츠’를 스탠다드·스트레이트·테이퍼드·코쿤핏 등 다양한 핏으로 구성했다. 모든 상품은 휠체어 사용자의 신체 특성을 반영해 액션 밴드와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돕는 긴 지퍼와 지퍼 고리, 마그네틱 버튼 등 편리한 기능을 적용했다.하티스트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및 기저질환자, 시니어 등 운동소외계층을 위한 O2O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서비스 ‘어댑핏’과 함께 ‘배리어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할인쿠폰 및 하티스트의 티셔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최명구 하티스트 그룹장은 “하티스트가 론칭 5주년 기념 한정 로고 티셔츠를 포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며 “어댑핏과 함께 특별한 캠페인을 통해 배리어프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오설록이 해차를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100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해차는 매년 봄 차나무의 새싹을 채엽해 한정 수량만을 생산하는 것으로 채엽 직후 보관기간 없이 가공해 신선함은 물론 봄철에만 즐길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골든픽' 해차는 제주의 충분한 봄비로 양질의 영양을 공급받은 차나무와 큰 일교차로 그 풍미와 맛이 더욱 깊다고 한다. 골든픽은 오설록이 2020년부터 '황금빛 차밭에서 손으로 딴' 의미로 해차에 표시하는 엠블럼이다.오설록은 이번 달부터 돌송이 차밭을 비롯한 제주 각지의 오설록 차밭에서 해차 수확을 시작하고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 탄생 100년을 기념한 일로향과 우전, 세작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오설록 직영몰에서 일로향과 우전 해차를 이번달부터 사전예약 받았으나 빠르게 품절됐다. 현재는 추가 생산을 통해 일로향 제품을 판매 재개했고 세작 해차는 5월 초 출시 예정이다. 한편 오설록은 장원(粧源) 서성환 선대회장의 차 문화를 향한 집념과 도전 정신을 되새기는 '잘 가꾸고 다듬은 근원 | 아름다운 집념, 장원'(A DREAM, A FOUNDATION, A PROCESS, JANGWON)' 전시를 제주 티뮤지엄에서 올해 12월까지 진행한다. 전시된 사진과 어록 등을 통해 국내 차 문화를 선도하는 오설록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코카-콜라사의 환타는 슈퍼루키 보이그룹 '라이즈'(RIIZE)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라이즈는 독자적인 음악 장르 '이모셔널 팝'으로 지난해 9월 데뷔부터 현재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앨범 판매량 10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멤버 별 다양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점에서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잘파세대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솔직한 매력과 톡톡 튀는 개성으로 새 시대의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는 라이즈가 환타의 상큼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환타 제로 오렌지향’이 슈퍼루키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급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라이즈’와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환타가 ‘라이즈’와 선보일 신선한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코카-콜라사는 라이즈와 함께한 환타 광고 캠페인 영상을 오는 22일 공개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캐주얼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프링글스와 협업해 ‘프링글스X크록스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맛과 스타일의 협업으로 세 가지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서는 공통적으로 프링글스의 미스터피 캐릭터가 계속 등장하는데, 크록스의 밴드는 미스터피의 콧수염 형상을 담았으며 액세서리, 인솔의 프린트까지 미스터피를 만날 수 있다.프링글스X크록스 클래식 크러쉬 부츠는 프링글스의 바삭한 과자 모양을 형상화한 굽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프링글스캔을 담는 홀스터가 부츠에 달려있는데 이 홀스터에 프링글스캔을 넣어 휴대도 가능하다.프링글스X크록스 클래식 클로그 제품은 크록스 신발에 프링글스 인기 맛인 오리지널과 체다치즈, 사워크림&어니언, 솔트&비니거 4가지 맛의 색을 입혔다. 취향대로 4가지 색을 선택할 수 있다. 프링글스X크록스 클래식 슬라이드 2.0은 블랙앤 화이트 컬러의 조합이다. 레트로풍의 컨셉인데 캐릭터의 콧수염 장식을 재미있게 연출했다.이번 협업에서는 미스터피 캐릭터와 프링글스 캔, 프링글스 과자 모양 등의 ‘프링글스 5개 세트 지비츠 참’도 선보여 이번 컬렉션 제품을 더 재미있게 꾸밀 수 있다.이번 협업을 기획한 데이빗 리(David Lee) 시니어 디렉터는 “크록스와 프링글스 모두 창의력을 더해 패션, 맛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대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북미 지역을 넘어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팬들이 글로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르베이지가 공예가 권중모 작가와 이번 시즌 협업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협업 이후 또 한번 만남이다.르베이지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시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한국의 공예가 권중모 작가의 미감이 걸맞는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협업했다. 당시 협업 상품인 이중 주름 포켓 셔츠, 이중 주름 스카프 등은 한지를 접는 듯한 이중 주름 작업으로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시즌 성공에 힘입어 르베이지는 올 봄여름 시즌 권 작가의 시그니처인 이중 주름 작업이 반영된 협업 상품을 내놨다. 이번 협업은 추상적인 사물을 구체화하는 '상징'을 콘셉트로, 고유하지만 확장과 변주가 가능하고 직선의 곡선화를 통해 상징적 공간을 창조하며 시대를 넘어선 상징으로서 '하나의 장르'를 도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르베이지는 ZIP739,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등 주요 매장에 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한지와 빛의 만남, 뉴웨이브 시리즈 조형 등을 협업 상품과 함께 구성해 가장 좋은 빛을 구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철학과 현 시대성을 담은 조형미를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다고 한다.이번 협업 상품은 전국 르베이지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로보티즈가 11일 마곡 사옥에서 LG전자의 노규찬 상무 및 관계자들과 실외 자율주행로봇 ‘개미’의 상세 사양과 납품 일정 협의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양산을 위한 마스터 계약은 이미 마친 상태이며, 이번 회의는 실외 자율주행로봇 개미 납품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위함이다.로보티즈는 양산 및 납품 규격과 인증 등 남아있는 절차들을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부터 납품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로보티즈에 따르면 이번 LG전자와의 납품 계약으로 대기업과의 납품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업계 선도기업 이미지를 지키면서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작년 11월 지능형로봇법 시행 이후 실외 자율주행로봇 시장의 중요성이 급속하게 대두되며, 자율주행로봇 개미에 대한 도입 문의가 지속적으로 인입되어 왔는데, 올해 1월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1호 획득 후 보다 양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한다.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미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LG전자와 함께 본격적인 실외 자율주행로봇 사업을 도모하기로 하여 사업적 결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양사의 협력을 통해 실외 자율주행로봇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16일 ‘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와 용산구가 함께하는 ‘자치구 매력정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숲을 활용한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매력정원과 기후동행정원, 용산드래곤즈 정원까지 총 3개의 정원을 조성하며, 그간 용산역 광장 앞 공터로 남겨져 있던 5646.8㎡ 규모의 유휴 공간에 묘목 약 3150주를 식재했다. 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활동에는 용산구청을 비롯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숙명여자대학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CJ CGV, GKL, GKL사회공헌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등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 19곳, 임직원 봉사자 110명이 함께했다.활동에 참여한 아모레퍼시픽 김지은 사원은 “용산역을 오고 가는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점심 시간 등 일상 속에서 손쉽게 정원을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도심 속 정원과 녹지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지난 15일 일부 매체는 LH의 지난해 매출 급감 사실을 보도했다. LH의 토지 연체 규모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되어 재무건전성 악화로 인한 3기 신도시 개발 등 주요 정책 사업의 지연이 우려된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LH는 16일 입장을 밝혔다. LH는 우선 "2023년 매출의 급감은 재무건전성의 악화가 아닌 부동산 경기 하강에 따른 단기간 지표의 부진"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회계기준에 따라 토지매수자가 잔금을 납부하는 시점에 회계상 매출을 인식하므로, 부동산 경기 하강시 매수자의 잔금납부 연체 등으로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것이다.그러면서 "해외 신용평가사로부터 국가와 동일한 AA 국제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안정적인 펀더멘탈을 인정받고 있다"며 "변함없이 안정적인 재무상황 속 3기 신도시개발, 건설경기 활성화 정책 등 공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 중"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LH는 "정부 출·융자금과 대금회수, 채권 조달 등 다각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활용해 정책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 유동성 확보에는 여전히 문제가 없는 상황으로 국민주거복지 실현 및 건설경기 활성화 등 공사에게 부여된 공적 역할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거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가도 덩달아 오르면서 세입자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서울 입성 문턱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이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도 감지된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서울시 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 2월 기준 3780만8100원으로 집계됐다. 전달 대비 1.99%(73만5900원) 상승한 수치다. 작년 2월과 비교하면 24.18%(736만2300원) 상승했다. 특히 서울 분양가가 매월 오르고 있어 일각에서는 올해 안에 4000만 원(3.3㎡ 기준)을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분양가 상승은 전세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작년 6월 3.3㎡당 1865만 원에서 7월 1869만 원으로 반등한데 이어 올해 3월(1921만 원)까지 9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서울 평균 전셋값은 5억9822만 원(작년 6월 기준)에서 지난달 6억1613만 원으로 올랐다. 업계에서는 서울 내 전셋값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런 상황으로 수요자 관심은 자연스럽게 경기권으로 향하고 있다.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한 전출인구는 총 46만1409명. 이중 경기권으로 이동한 인구는 27만9375명으로 전체의 60.55%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전입 사유로 주택을 꼽은 사람은 8만9636명으로 가장 많았다.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분양가격과 전세가격이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타면서 탈서울 현상이 빨라지고 있다”며 “수요자들은 서울과 인접한 경기지역 ‘옆세권’ 신규 분양 단지를 눈여겨보는 추세”라고 말했다.새 아파트 분양을 앞둔 서울 옆세권 주요지역으로는 광명과 김포, 일산 등이 있다. 롯데건설은 이달 경기도 광명시 광명 9R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1509가구 규모, 전용면적 39~59㎡ 등으로 구성됐고 5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권이고 마트와 시장, 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광명서초를 비롯해 초·중·고교가 도보거리에 있고 철산 학원가도 인접했다.우미건설은 다음 달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 북변3구역 재개발 구역에서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59·74·84㎡,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83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도보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과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개발도 추진 중이다. 김포대로와 김포한강로, 일산대교 등의 진입이 용이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대방건설의 경우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서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로 더 리체’를 내달 분양할 계획이다. 공공택지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전용면적 84~141㎡, 총 2512가구로 조성된다. 1번 국도와 영동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강남권에 약 30분대에 진입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일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신분당선 연장, GTX-C노선 등이 예정돼 향후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반도건설은 5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서 ‘고양 장항지구 반도유보라’를 분양한다. 총 16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3호선 마두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GTX-A노선 킨텍스역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일산호수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여건도 기대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 인재개발원은 지역 농·축협에 대한 교육지원을 강화하고자 한국금융연수원과 지난 15일 정부지원 패키지구독형 원격훈련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농협과 협약을 맺은 ’패키지구독형 원격훈련’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중소기업 등에 대한 훈련참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혁신사업으로 다양한 원격교육을 패키지형으로 제공함으로써 근로자가 구독기간 동안 콘텐츠를 선택하고 수강할 수 있다.농협인재개발원은 농축협 전담교육팀을 설치하여 해당 임직원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패키지구독형 원격교육으로 금융특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1금융권 수준의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적역량의 토대를 마련하는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농협인재개발원 김응규 원장은“이번 협약으로 정부지원 사업을 활용해 지역 농·축협 임직원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최신 금융지식을 능동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직무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화는 건설부문이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3대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3.3.3 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중대재해 근절 일환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떨어짐과 맞음, 넘어짐 등 3대 사고를 60%로 감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3초 룰(Rule)과 3가지 필수행동, 3가지 금지사항 준수 등을 생활화하도록 했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3초 룰은 작업 전 주변 환경을 3초 동안 살피는 행동지침을 말한다. 3가지 필수행동은 높은 곳에서 작업 시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지정된 통로 이동, 작업 전후 정리정돈 등을 보다 철저하게 준수한다는 취지다. 3가지 금지사항 준수는 안전시설물 임의해체와 작업 중 스마트폰 사용, 상하 동시작업 등 근로자 사고 위험을 높이는 행동을 금지한다. 모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지침이지만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 번 행동지침을 강조하고 근로자들이 반복적으로 숙지 및 숙달할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으로 전개한다.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초 사업부장을 비롯해 현장 대표자가 캠페인을 선포하고 협력업체 대표가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선언했다. 현장별로 구호를 제창하고 근로자 리본을 패용하는 등 각종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 행동지침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떨어지거나 물건에 맞거나 넘어져서 다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전 현장 구성원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안전사고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가 16일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소재 포도 농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우진하 위원장, 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NH농협중앙회지부 김동혁 위원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포도농가 제초매트 설치 및 넝쿨 뼈대 세우기 작업 등을 실시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한편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촌일손돕기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발대식’을 지난 15일 개최하고 노사는 지속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지원이 시급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노사가 협력해 일손돕기에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농촌에 활력이 되겠다”고 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2분기 전국에서 더샵 아파트 총 7400여 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올해 2분기에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해 분양을 계획 중인 현장은 총 7곳· 총 7415가구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약 6200가구 규모다. 현장은 인천과 충남 아산, 전북 전주, 부산 등이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청약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중 1순위 접수가 가장 많은 아파트 브랜드는 더샵으로 집계됐다. 더샵은 6개 단지 청약을 받았고, 총 8만3349명이 1순위 청약에 몰렸다. 침체된 시장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세부적으로 올해 1분기 비수도권에서 총 38개 아파트가 분양을 했다. 이중 1순위 청약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은 지난 2월 전북 전주시 서신동에서 분양한 서신더샵비발디(시공사 포스코이앤씨, HL디앤아이한라)다. 총 3만5797명이 접숳했다. 다음은 1월 충남 아산시 탕정도시개발지구에서 분양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로 총 3만3969명이 몰렸다.업계에서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분양시장 침체 분위기 속에서 지방 분양에 수만 명이 몰린 것은 해당 단지 입지와 상품성 등 브랜드 단지에 대한 수요자 신뢰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주택공급시장은 공사비와 분양가 상승 등이 화두로 건설사들의 착공을 위축시키고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키는 측면이 있다”며 “여기에 주택착공 인허가 감소 등 공급가뭄까지 전망되면서 2~3년 이후 새 아파트 희소성과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으로 현 수준 분양가는 보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올해 2분기 더샵의 경우 이달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가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청약자들이 몰린 1차에 이은 후속단지로 전용면적 70~84㎡, 총 12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050가구다. 수도권전철 1호선 탕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유치원과 초·중교가 가깝다.이후 분양을 앞둔 단지로는 전북 전주시 ‘전주 에코시티 16BL 공동주택(가칭)’이 있다. 에코시티 내 4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세병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전용면적 84~161㎡, 총 576가구 규모를 갖췄다.부산에서는 사상구 엄궁동 엄궁3구역을 재개발해 총 1035가구가 들어선다. 동궁초와 엄궁초교가 인접했고 롯데마트 사상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6년 말 사상하단선 신설역이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이밖에 강원 속초 금호동(더샵 속초프라임뷰)과 전북 익산시 중앙동에서 더샵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G생활건강은 그룹 77주년을 기념해 ‘LG럭키페스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부터 창립 기념 할인행사 이름을 기존 레드위크에서 LG럭키페스타로 변경했다.화장품과 생활용품, 음료 등 주요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오는 21일까지 LG생활건강샵, 닥터그루트, CNP 등 네이버쇼핑 브랜드스토어에서 할인을 운영한다. 이번 할인행사에는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을 비롯해 오휘와 더페이스샵, 수려한, 비욘드, 빌리프, 숨37° 등 주요 화장품 브랜드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또 CNP는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 등 인기 제품에 대한 1+1 혜택을 마련했다. 생활용품은 샴푸와 치약,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을 최대 66% 할인한다. 음료의 경우 코카콜라 제로와 몬스터 에너지 등이 할인 대상이다.일부 브랜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화장품 샘플과 파우치, 브러시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각 브랜드별 인기 제품을 담은 럭키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브랜드 르메르(LEMAIRE)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는 5월 26일까지 첫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르메르의 플래그십 스토어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전세계적으로도 프랑스에 이어 한국이 두번째다.이번 전시에서는 베트남을 배경으로 2023년과 2024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담아낸 사진과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포토그래퍼 오스마 하빌라티는 함께 전시를 기획한 사라 린 트란이 호치민과 하노이를 ‘옷과 함께, 옷을 매개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여행하면서 사람들과 옷이 그려낸 도시의 모습을 담았다고 한다. 르메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총 33점의 작품을 공개하며, 그 중 3점을 실버 프린트 버전으로 60점 한정 판매한다. 판매 제품에는 에디션 넘버와 아티스트의 서명이 들어간다.남호성 해외상품4팀장은 “르메르가 파리에 이어 두 번째 전시를 열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패션 뿐 아니라 예술, 문화 측면에서 새로운 영감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르메르는 1991년에 설립된 프랑스 브랜드로 고급 원단과 유연한 실루엣, 부드러운 컬러가 특징이다. 2015년 국내에 첫 매장을 냈으며 지난해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많은 매출을 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가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는 ‘제8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을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카레와 향신료: 건강을 위한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카레 및 향신료의 항염증, 대사질환 개선효과, 항산화 및 수면질 개선 등과 관련한 최신 연구개발 동향을 다룰 예정이다. 오뚜기는 해당 심포지엄을 후원하며 국내 카레 시장 55년의 역사와 다양한 향신료 및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다과회,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행사는 ‘카레와 향신료의 건강 효능’ 과 ‘강황의 지속가능한 건강 증진 잠재력 탐색’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6인의 전문가(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김정은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지연교수, 호주 웨스턴시드니대학교 Chun Guang Li 교수, 부경대학교 조승목 교수, 국립순천대학교 김민선 교수, 오뚜기 중앙연구소 강춘길 센터장)가 연구 결과를 설명 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학계, 산업계 등 관련 분야 국내외 전문가가 모여 카레 및 향신료의 새로운 건강기능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 활성화 및 발전을 지속 도모해 나갈 예정이며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200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을 후원하고 있다. 이 심포지엄은 업계에서 국내외 카레 및 향신료 분야의 연구 및 개발 활동에 대한 지적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설화수가 진행 중인 ‘인삼장’에 블랙핑크 로제가 방문했다.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로제는 지난 14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 중인 인삼장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날 로제는 설화수의 인삼 원료가 담긴 대표 제품인 '자음생세럼'을 직접 발라보고 설화수의 캐릭터 ‘설화몬’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인삼장 팝업스토어는 1940년대에 실존했던 고급 스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공간으로 방문객은 이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진행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