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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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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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원도심 개발 여전... “약 5만 세대 정비 준비중”

    경기 성남시 원도심이 신도시급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각종 개발이 진행되면서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고 이에 따른 주거 가치 역시 급속하게 높아지고 있다.성남시 원도심 개발은 2000년대 초기부터 추진하기 시작해 2012년 중동3구역(중앙동 롯데캐슬), 단대구역(단대푸르지오) 아파트의 입주로 결실을 본 이후로도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초기 성남시 원도심 개발이 추진될 당시 각계에서 주목을 받았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원주민의 이주와 정착을 높이기 위해 선이주 할 곳을 마련해 주는 방식인 순환정비 재개발을 집중적으로 추진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민간 주도의 재개발은 원주민의 정착률이 낮고 투기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들을 양산했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막겠다는 것이 순환정비 방식이다.2020년에는 수정구 신흥동 신흥주공과 통보8차 아파트 재건축(산성역 포레스티아), 2022년 중원구 중앙동 중1구역(하늘채랜더스원), 2023년 중원구 금광동 금광1구역(e편한세상 금빛그랑메종), 2023년 수정구 신흥동 신흥2구역(산성역 자이푸르지오) 등이 연이어 입주했다.성남시 및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성남 원도심에서 추진 중이거나 정비구역 지정을 준비 중인 재개발, 재건축 등의 정비 사업장은 총 22곳이며 계획 세대수는 무려 약 5만가구(4만9280가구)에 달한다.성남 원도심 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들은 대체로 큰 규모를 자랑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2020년 8월에 분양했던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는 1만여 명이 몰리며 평균 29대 1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업계 관계자는 “성남 원도심은 서울 송파구와 위례신도시와 인접한 데다 수인분당선, 8호선 등 지하철을 통해 강남과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입지를 갖췄다”면서 “사업 추진 지역이 많은 만큼 입지와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당장 6월 중에는 수정구 산성동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산성역 헤리스톤이 분양될 예정으로 산성역세권 개발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짓는 총 3487가구의 대단지다. 위례신도시와 가깝고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 단지다.또한 중원구 중앙동 도환중1구역은 효성중공업·진흥기업이 아파트 1972가구, 오피스텔 138실 규모의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을 7월 분양할 계획이다.철거가 진행 중인 중원구 상대원2구역은 연내 철거를 마치게 되면 내년 상반기 중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사는 DL이앤씨며 5000여 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이외에 올해 수정구 수진1구역, 수정구 신흥1구역 등은 사업시행인가를 계획 중으로 성남 원도심의 다양한 개발도 계획돼 있다.성남 원도심의 발전은 새로운 인구 유입까지 기대될 수 있어 성남시의 전체의 균형 발전까지 이루어 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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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조대림, ‘통영굴 참치액’ 출시... “세번째 통영시 협력상품”

    사조대림이 참치액에 100% 통영산 굴 엑기스를 더한 조미료 ‘통영굴 참치액’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사조대림 통영굴 참치액은 참치액에 100% 통영산 굴로 만든 엑기스를 더한 액상 조미료다. 신선한 굴 원물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한층 더 깊은 맛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한다.사조대림은 최근액상 조미료 시장 성장세에 주목해 참치액 라인업을 확장 중이다.사조대림에 따르면 사조대림의 참치액은 지난해 닐슨 코리아 집계 기준 액상 조미료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실제로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참치액 제품군은 1310만개 넘게 팔렸다.앞으로도 사조대림은 다양한 원물을 사용해 용도별, 목적별로 최적화된 액상 조미료를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섬세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신제품은 사조대림과 통영시의 협력으로 탄생한 합작품이라고 한다. 사조대림은 통영시와 작년 12월 ‘통영수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통영시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사조대림은 수산물 관련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영시의 우수하고 풍부한 수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MOU 체결했다.이후 통영산 굴을 활용한 ‘통영 굴그랑땡’과 ‘통영 굴교자’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다.이번 통영굴 참치액은 세번째 통영시와의 협력 상품이다. 사조대림은 앞으로도 통영 특산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씨푸드 제품을 발굴해 통영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데 기여한다는 목표다.사조대림 최유진 마케팅 담당자는 “사조대림 통영굴 참치액은 액상 조미료 판매량 1위 사조대림의 노하우와 통영시의 우수한 해양 자원이 만나 탄생한 독보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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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 키즈, ‘마리떼 앙팡’과 협업 컬렉션 출시

    휠라코리아는 브랜드 휠라 키즈가 프랑스 브랜드 ‘마리떼 앙팡(MARITHÉ ENFANT)’과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마리떼 앙팡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키즈 라인으로 특유의 프렌치 감성과 동심을 닮은 귀여운 그래픽을 담아 감성적인 키즈 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협업 컬렉션은 핑크, 퍼플, 네이비 색상에 휠라 키즈의 스포티한 무드와 마리떼 앙팡의 프렌치 감성을 담아 활동적이면서도 단정한 클래식 무드가 동시에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특히 비 오는 날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자 ‘레이니데이’ 콜렉션을 구성했다. 실용적인 레인부츠와 바람막이 재킷, 모자 등이다.휠라 키즈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레인부츠 꾸미기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휠라 키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꾸미기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휠라 키즈와 마리떼 앙팡의 협업 컬렉션은 11일부터 휠라 키즈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4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안전함은 기본, 사랑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까지 고려한 아이템들로 비 오는 날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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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국가보훈부 캠페인 참여... “임직원 보훈문화 확산 위해”

    빙그레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국가보훈부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존중과 기억을 통해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 지원을 통해 책임 있는 보훈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다.빙그레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위해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 보훈부에서 제작한 포스터를 게시하고 현수막과 배너를 비치했다. 또한 국가보훈부의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영상과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동영상을 상영했다. 영상은 당시 독립운동으로 인해 학업을 온전히 마치지 못한 학생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내용으로 제작 공개돼 지난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빙그레는 보훈문화 확산과 실질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1년 2월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한 빙그레공익재단은 보훈부 및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18년부터 독립유공자와 경찰 관련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89명에게 총 5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빙그레는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표 제품인 투게더에 독립운동가에 대한 존경을 담은 내용으로 이미지 광고를 제작했고 이후 매년 관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23년에는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캠페인을 전개해 졸업식 행사 및 졸업앨범 제작을 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해군본부와 협약을 맺어 아이스크림을 접하기 어려운 함정 승조원 및 도서∙격오지에서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 약 20만개의 제품이 지원될 예정이며 해군본부를 통해 해군 장병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보훈부와의 향후 공동 캠페인 활동 및 지원을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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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공주택 공급 촉진 점검... “연내 5만호 이상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진주 LH 본사에서 이한준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주택 공급 촉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최근 주택시장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2025년까지 LH의 주택공급 계획과 현황을 점검하고 종합적인 논의를 통한 공급 조기화 등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건설경기 위축과 민간 공급공백을 해소하고자 LH는 2025년 사업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으며 ‘공공주택 공급 촉진 추진단’을 신설해 안정적인 주택공급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회의에서는 우선 주택착공 부문을 논의했다. 주택착공은 실제 주택공급과 직결되는 선행지표로, LH는 올해 전년 보다 4배 이상 많은 5만호 이상의 착공을 추진 중이다.올해 계획된 물량은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연말에 착공이 집중되는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년 물량은 올해부터 설계·발주에 착수하여 상반기 착공 비중을 대폭 늘린다는 방침이다.또 착공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선행공정을 앞당기고 단지·주택분야 인허가를 동시에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아울러 매입임대 공급 현황과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전세난 등 도심 내 단기적인 시장 불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요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도권매입확대전략 TFT를 신설하고 지역본부 전담 조직과 인력도 확대해 올해와 내년 매입임대를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이한준 LH 사장은 “주택 수급불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기본적인 책무”라며“국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주택공급을 확대·조기화 해달라”고 당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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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세교 한신더휴, 10일부터 5일간 계약 진행

    한신공영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16블록에 조성하는 ‘오산세교 한신더휴’ 정당계약을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최근 진행된 청약에서 높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분양이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난달 21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청약에서 20.47대 1 (84㎡A타입) 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달 30일부터 진행된 당첨자 서류접수 기간에도 많은 당첨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는 오산시 분양 시장의 상승세를 청약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수도권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오산시 아파트값은 지난 4월 이후 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산시는 주택 공급이 적고 미분양이 없는데다 신도시 개발, 교통망 확충,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호재를 두루 갖춘 점이 상승세의 요인으로 풀이된다.분양 관계자는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다양한 호재를 갖춘 세교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부실시공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후분양 단지라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높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합리적이며 세교2지구 최초로 중도금 60% 무이자혜택도 제공돼 정당계약도 빠른 시일 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74 ~ 99㎡ 총 8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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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입주예정자, DL이앤씨 근로자에 커피차 등 지원

    DL이앤씨는 경기 의정부 신곡동에 조성 중인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입예협)로부터 커피차와 의류를 지원받았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일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입주예정자들은 해당 아파트 건설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커피와 아이스티 등 음료를 선물했다.DL이앤씨는 “이 날 현장 최고 기온은 28도로, 한여름 날씨 속에서 근로자 200여명이 시원한 음료와 함께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입예협은 커피차 지원과 더불어 근로자들이 근무 후 땀으로 젖은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도록 티셔츠도 선물했다.입예협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최고의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DL이앤씨 현장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커피차와 의류를 지원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하면서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을 명품 단지로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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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서울시교육청과 돌봄교실 조성

    GS건설은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 후 돌봄교실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10일 GS건설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즐거운 돌봄교실’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외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최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보육으로 인한 사교육비가 증가함에 따라 ‘돌봄교실’이 주목받고 있다.돌봄교실은 초등학교 교실 별도 공간에서 돌봄전담사가 방과 후부터 아동을 돌봐 주는 제도다.학교의 보육과 교육의 기능을 확대해 소외계층 및 보호 학생의 돌봄을 지원하고 정규수업 이후 편안한 환경에서 맞춤식 과제 지도 및 특기 적성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재능을 계발하고 정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자 정부 정책 과제다.‘즐거운 돌봄교실’ 사업에서 GS건설은 리모델링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시공을 담당한다. 기존 교실의 여유공간을 독서활동, 미술교실 등 다양한 방과 후 수업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재단장해 제공할 예정이다.2023년부터 GS건설은 남촌재단과 함께 서울시교육청과 초록우산이 주관하는 돌봄교실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 1호점을 완공했으며 올해 3월 중랑구 면남초등학교에 2호점을 완공했다. 지원 2년차에 접어드는 올해는 이번 협약식 체결과 함께 전년대비 2배의 예산을 확충해 연간 총 4개교의 돌봄교실을 완공하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GS건설 관계자는 “ESG 시대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업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생활이 어려운 미래세대의 자립에도 힘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향후 GS건설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선도 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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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영 ‘올영세일’, 매출 톱10 모두 중소·신진 브랜드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달 31일부터 6월 6일까지 7일간 진행한 올영세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일 기간 매출액 기준 인기 상품 TOP 10에 든 모든 상품들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 상품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상품 측면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선케어나 열이 오른 피부를 식혀주는 진정케어 상품들이 눈에 띄게 약진했다.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번 세일에서 ‘닥터지’와 ‘라운드랩’, ‘메디힐’, ‘토리든’ 등이 일평균 1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 올리브영 측은 올영세일이 국내외 고객에게 가장 뜨는 K뷰티 상품들을 소개하는 대표 프로모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세일을 통해 올리는 매출 규모 또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봤다.지난 2019년 올리브영에 입점한 라운드랩의 경우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인지도를 확보했다. ‘독도 토너’를 시작으로 최근엔 수분 선크림, 마스크팩, 클렌징 등으로 상품군을 확장하며 규모를 키우고 있다.닥터지도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한 대표 중소기업이다. 베스트셀러인 크림의 인기와 함께 선케어나 에센스, 클렌징 등도 출시하며 세를 확장하고 있다.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가 된 메디힐과 가볍고 수분 가득한 제형의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토리든 또한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한 대표적인 브랜드다. 이번 세일에서는 올리브영의 핵심 타겟인 2030 여성을 넘어 10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K뷰티 쇼핑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 기간 매장이나 온라인몰을 찾은 10대 구매자는 직전 매출 대비 약 30% 증가했으며 전국 매장을 찾은 외국인 매출 또한 78% 증가했다.K뷰티 브랜드 토리든 관계자는 "브랜드 입장에서 올영세일은 큰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소통 창구"라며 "올영세일을 통해 고객 구매 데이터, 소비 성향 등을 파악해 향후 판매 전략을 짜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쇼핑의 3, 6, 9, 12 법칙’이 회자될 정도로 올영세일은 국내외 고객 모두가 기다리는 K뷰티 정기 세일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 신생 K뷰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며 K뷰티 세계화의 디딤돌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올영세일은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올리브영의 대표 정기 세일 행사로 일 년에 네 번 열린다. 지난해 올영세일 기간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으며 누적 결제 건수는 2490만, 누적 방문 회원 수는 600만 명을 돌파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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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F샵,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10일간 개최

    삼성물산 패션부문 SSF샵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실속 있게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19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의 스페셜 쇼핑 위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SSF샵은 총 10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매일 할인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최대 8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하루에 두 차례 선착순 1000명에게 20% 할인쿠폰을 준다. 또 올 봄여름 시즌 상품 구매고객에게는 누적 금액 최대 10%를 SSF샵 전용 포인트인 퍼플코인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있다.빈폴, 구호, 르베이지, 갤럭시, 아미, 메종키츠네, 준지, 비이커, 띠어리, 토리버치 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입점 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딜 이벤트를 진행한다.주요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부터 가전제품까지 인기 상품을 단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도 연다. 래플은 아미 하트 폴로 티셔츠, 구호 숄더백, 준지 셔츠, 갤럭시 버즈2 프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등 총 40개 상품이 대상이며 매일 10시에 상품이 변경된다.김동운 온라인영업사업부장(상무)은 “고물가 속에서 실용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현명한 구매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상반기 최대 규모의 ‘스페셜 쇼핑 위크’를 마련했다”면서 “SSF샵이 최초로 올 상반기에 마련한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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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 유튜브 '버거가게'에 글로벌 아이돌 키스오브라이프 출격

    롯데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를 통해 글로벌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나띠와 쥴리가 출연하는 웹 예능 콘텐츠 '로데이(LODAY)'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로데이는 나띠와 쥴리가 인터뷰, 게임, 미션등을 통해 롯데리아 스낵로드를 따라가며 롯데리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디저트들을 짚어나가는 내용이 담겼다. 5세대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나띠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반전 에피소드도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줬다는 평이다.로데이는 오늘 오후 5시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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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츠카제약, 신제품 건강간식 ‘소이조이’ 출시

    한국오츠카제약은 건강 간식 소이조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이조이는 콩(SOY)과 즐겁다(JOY)의 합성어로 콩의 영양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건강과 즐거움을 담은 제품명처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소이조이는 제품하나 당 약 35알의 대두를 사용해 콩의 영양분을 통째로 담아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하며 글루텐이 없다. 제품은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애플, 아몬드&초콜릿 총 4가지맛으로 출시됐다.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소이조이는 콩의 영양을 통째로 담아 다양한 원재료와 맛있게 구워 낸 차별화된 형태의 건강간식”이라며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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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7월 분양 예정

    롯데건설은 경기 의정부 나리벡시티에서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오는 7월 분양 예정이다. 경기도청 북부청사와 의정부 경전철이 도보거리고 인근 행정타운 조성, GTX-C(예정) 등이 계획돼 있다.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 의정부 금오동 일대(나리벡시티 공동주택 신축사업부지)에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84㎡ 430세대 ▲102㎡ 144세대 ▲115㎡ 56세대 ▲148㎡ 35세대 ▲155㎡ 6세대로 넉넉한 실내 생활이 가능한 평면으로 선보인다.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인근으로 의정부에 대기중인 대형 개발이 집중된 점이 단연 돋보인다. 우선 나리벡시티는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로 조성되며 주거는 물론 미래직업 테마파크 퓨처플라넷을 비롯해 업무와 판매, 공원 등이 함께 개발되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일대는 경기 북부권 행정타운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도보 거리에 경기도청 북부청사가 위치하며 단지 서측과 접한 광역 행정타운 2구역에는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소방서 등이 들어섰고 추가로 공공기관이 조성 예정이다. 광역 행정타운 1구역도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업계는 단지가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를 갖췄다는 평이다. 먼저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이를 통해 GTX-C(예정), 7호선 연장선(예정)과 환승도 편리해 서울 강남권 접근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3번 국도, 호국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초·중·고 및 학원가도 모두 접한 ‘학세권’ 입지다. 금오초, 천보중, 효자중, 효자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에 밀집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를 비롯해 금오동·신곡동 편의시설 밀집지가 자리하고 의정부성모병원, 을지대병원도 인접하다. 천보산 소풍길, 부용천 산책로, 추동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단지는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 및 최대 3개의 팬트리(일부 타입)가 계획돼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다. 입주자 특화 서비스로 홈케어, 가전렌탈, 출장 세차, 영화 관람 등 롯데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미래직업 테마파크와 행정타운 개발을 통한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고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입지를 두루 갖춰 미래가치가 높다”라며 “기존에 의정부에 공급되었던 아파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편의까지 더해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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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사내 카페 다회용컵 도입 2년...일회용컵 17만 5000개 사용 줄였다

    LG생활건강은 사내 카페에 다회용 컵을 도입한지 2년 만에 약 17만 5000개의 일회용컵 배출을 줄였다고 5일 밝혔다.LG생활건강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사옥 사내 카페에서는 다회용기가 월 평균 5000개씩 사용되고 있으며 경기도 안양시 사업장 내 임직원 카페에서도 월 평균 약 2500개의 다회용기를 소비하고 있다. 이들 광화문, 안양 사업장 카페에서는 각각 2022년 5월과 7월부터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기에 음료를 담아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일회용 컵과 빨대 무게를 합치면 약 20g 정도로 합산하면 연간 약 1.8t 가량의 쓰레기를 절감한 셈이다. LG생활건강은 사옥 각층마다 수거함을 설치해 다회용기를 원활하게 수거하고 있으며 현재 수거율은 100%에 이른다고 한다. 용기를 가져간 다음에는 다회용기 전문업체가 6단계에 걸쳐 꼼꼼히 세척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재활용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탄소 배출 45%를 저감한다는 목표로 친환경 ESG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을 10% 함유한 재생 페트를 코카콜라 오리지널, 코카콜라 제로 1.25L 제품에 적용 출시해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올해부터는 종이책으로 발행해온 ESG보고서 1000부를 전자책으로 전환해서 종이 사용량도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임직원의 일상에 깃든 작은 노력으로도 회사의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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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7월 분양 앞둬

    경강선 곤지암역 부근에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를 분양한다. 곤지암역을 통해 판교,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일대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다.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25번지(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동주택 사업)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448가구 ▲84㎡B 179가구 ▲139㎡A 4가구 ▲139㎡B 4가구다.단지는 경강선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곤지암역에서 경강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6개 정거장)에 도달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분당 접근성도 좋다. 경강선 이매역(4개 정거장)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 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역(5개 정거장)에서는 최근 개통한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GTX-A는 현재 강남 수서역까지 개통됐고, 삼성역, 서울역 등으로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더불어 곤지암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제2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광주원주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해 차량을 통해 주변 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곤지암역 남측으로는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모두 인접해 있어 단지는 안심 교육환경을 갖췄다. 곤지암 도서관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곤지암천, 비양산,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여건도 매력적이다.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호도 높은 4베이 설계 및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했고 전용면적 139㎡ 8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분양을 시작으로 주변 아파트 공급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우선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로 900여 세대가 추가 공급될 계획이며 2단계 도시개발사업 계획에 따라 2000여 세대 조성도 계획돼 있다. 이들이 모두 들어서면 공급을 모두 마치면 일대는 3600여 세대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세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판교와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기 광주는 2022년 12월이 마지막 분양일 정도로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고 곤지암역 인근으로 주거타운이 들어서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견본주택은 7월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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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폴레이디스, 여름 원피스 출시 “원피스 한 장이면 충분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멋스러운 디테일과 클래식하고 세련된 감성의 원피스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빈폴레이디스는 “여름 시즌에 단 한 벌로도 간편하지만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주력 아이템인 원피스를 다채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리넨, 시어서커, 카치온 등 가볍고 청량한 소재를 중심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의 셔츠형 원피스와 패턴 디자인의 원피스, 캐주얼한 무드를 담은 점프슈트, 우아한 슬리브리스 원피스 등을 내놨다. 특히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플리츠 디테일 원피스는 올해도 선보였다. 양쪽 플리츠 주름 높이를 다르게 해 비대칭 포인트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2주 만에 리오더를 진행했을 만큼 고객 반응이 좋다.또 두 가지 원단이 혼합된 텍스처 블록 원피스도 인기다. 부드럽고 탄탄한 폰테 저지 소재 상의와 가벼운 나일론 소재 스커트로 이루어져 디자인을 차별화했다.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피케 원피스는 소매 부분을 둥근 형태의 돌먼 소매로 변형해 새로움을 줬다고 한다.빈폴레이디스는 바스락거리는 시원한 촉감이 특징인 소재를 활용해 일상에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도 다양하게 구성했다.강보경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여름에는 한 가지 아이템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자 하는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주름, 허리 벨트, 비대칭 등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디테일과 함께 클래식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빈폴레이디스의 원피스 하나로 충분하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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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조대림, 신제품 종합어묵탕 2종 출시

    사조대림이 종합어묵탕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림선의 다양한 종합 어묵에 비법 소스를 동봉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이번 신제품은 8가지 풍성한 어묵탕과 알찬 종합어묵탕 2종이다. 신선 연육을 사용해 오랜 시간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동봉된 비법 소스를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깊은 국물 맛이 살아있는 어묵탕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대림선 어묵은 원양어업을 통해 얻은 냉동연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1988년 안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단맛이 도는 일본식 어묵이 자리했던 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담백하고 고소한 어묵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엄선한 원재료와 고도화된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요리부터 간식,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로 자리잡은 대림선 어묵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어묵류 전 제품 누적 판매량이 2억 개를 넘어섰다.사조대림은 앞으로도 다양한 어묵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맛과 구성을 다양화하면서 지난해 선보인 조기어묵, 쌀어묵 등과 같이 국내 어묵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어묵까지 소비자 수요 다변화에 맞춰 참신한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대한민국 대표 어묵 대림선 브랜드의 노하우를 담아 맛과 편의성을 모두 살렸다”며 “캠핑, 여행 등 야외에서 요리할 일이 늘어나는 요즘, 쉽고 편하게 깊은 맛의 어묵탕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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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이앤씨, 전주 '에코시티 더샵 4차' 전 타입 1순위 마감...전주 역대 최고 경쟁률

    포스코이앤씨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 들어서는 '에코시티 더샵 4차'가 최고 9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일에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6월 24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에코시티 더샵 4차는 지난 3일 특별공급 모집에서 222가구 모집에 7639명이 신청해 평균 3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4일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354가구 모집에 6만7687명이 신청했다. 평균 191.2대 1로 전주시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최고 경쟁률을 보였던 타입은 110㎡ 로 1가구에 모집에 970명이 970대 1을 기록했고 161㎡ (309.5대 1), 84㎡B (281.9대 1)순이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데다, 지역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포스코이앤씨의 기존 공급된 1~3차의 후속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 더욱 관심이 높았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에코시티 더샵 4차는 앞서 성공적으로 공급된 1~3차 단지와 함께 총 2646세대 규모의 더샵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주거와 교통, 교육,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복합 생태도시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한편, 에코시티 더샵 4차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7(에코시티 16BL)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61㎡, 총 576세대 규모로 들어선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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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아프리카 대륙 정상급 지도자 연쇄 면담 진행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과 백정완 사장이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맞이해 방한한 아프리카의 주요국가 정상급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지난 2일 정원주 회장은 사미아 솔루후 하산(Samia Suluhu Hassan) 탄자니아 대통령을 예방하고 3일 오전 조셉 뉴마 보아카이(Joseph Nyumah Boakai) 라이베리아 대통령과 오후 나이지리아 유수프 마이타마 투가르(Yusuf Maitama Tuggar) 외교부장관을 연달아 예방 및 면담했다.특히 3일 정 회장은 대우건설 본사를 방문한 나이지리아 유수프 마이타마 투가르 외교부장관과 면담을 하며 호텔·주거·신도시 개발사업과 석유·천연가스 플랜트 사업 협력 강화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정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작년 11월 직접 나이지리아를 방문하며 나이지리아의 발전 가능성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면서 “30년 이상의 부동산개발사업 전문성을 보유한 중흥 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나이지리아의 신도시 개발 등을 위해 대우건설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이지리아는 약 2억 3천만명에 달하는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선도국이다. 대우건설은 1983년 나이지리아에 진출한 이래로 총 71개 프로젝트에서 100억불 규모(13조7000억원)의 공사를 수행해왔다. 현재는 NLNG 트레인 7, 카두나 정유공장 긴급보수 공사 등 5개 현장, 총 34억달러(4조6625억원)의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백정완 사장도 3일 필리프 자신투 뉴시(Filipe Jacinto Nyusi) 모잠비크 대통령과 4일 무사 알 코니(Musa Al-Koni) 리비아 대통령위원회 부의장을 예방했다. 백 사장은 모잠비크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모잠비크에서 추진 중인 LNG Area 1 프로젝트와 LNG Area 4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확인된 모잠비크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약 170조 큐빅피트로 아프리카에서는 2번째·세계에서는 12번째로 많은 양이다. 대우건설은 세계적인 LNG 플랜트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모잠비크에서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무사 알 코니 리비아 대통령위원회 부의장 면담에서 백정완 사장은 “대우건설은 1978년에 진출해 현재까지 리비아에서 총 163건(114억불, 15조6134억원)을 수주했으며, 토목·건축 인프라, 플랜트 등 다양한 공사를 수행했다. 리비아 건설 실적이 가장 많은 국내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리비아 재건 사업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리비아는 아프리카의 대표 석유 산유국으로 전후 재건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곳이다. 1·2차 내전을 거치며 국가 대부분의 기반 시설들이 노후화되거나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리비아에서 정부종합청사, 복합화력발전, 벵가지 7000세대 아파트, 벵가지 순환도로 공사 등 다양한 인프라를 건설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비아 재건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업체 중 아프리카에서 최대 실적과 경쟁력을 보유한 건설사이며 북아프리카 리비아·모로코·알제리,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앙아프리카 보츠와나,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전 대륙에서 사업을 추진한 경험과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부했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비아 등 기존 거점 국가의 사업 다변화와 더불어 모잠비크, 탄자니아 등 신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아프리카의 절대 강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 사업을 수주해 글로벌 디벨로퍼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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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신입사원(5·6급) 353명 공개 채용...12일부터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 3기 신도시·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정부 정책사업의 신속한 수행과 청년 일자리 해소 등을 위해 진행된다.5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원서접수하며 7월 14일 필기시험과 8월 중 면접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채용인원은 353명으로 5급 사원 317명 및 6급, 사원 36명을 채용한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32명, 기술직 221명이다.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LH에 따르면 올해 채용부터 평가 공정성 제고 및 취업준비생의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 작성은 필기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인성면접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채용비율을 법상의무비율(3.8%) 보다 2배 높여 실시한다. 기본자격을 보유한 장애인 전형 응시자는 전원 필기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자립준비청년의 경우 지난해 서류전형에서만 적용되던 가산점(5%)을 필기‧면접 전형까지 확대 적용하는 등 사회형평 채용을 더욱 강화했다.원서 접수 시작일인 12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채용라운지에서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채용라운지는 경남 진주시의 LH본사는 5일부터, 경기 성남에 위치한 LH경기남부지역본부는 12일부터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채용이 청년 취업난 해소와 침체된 고용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주택 공급부터 신도시 조성까지 막중한 정책 수행을 이끌어가는 LH 일원이 되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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