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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터스가 4일 BMW 춘천 통합센터를 새롭게 열었다.BMW 춘천 통합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약 2915.79 제곱미터(883.5평) 규모로 마련된 강원권 최대 규모 시설이다. 하나의 건물에 BMW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잡고 있다.통합센터 전시 공간에는 순수 전기차를 비롯해 고성능 모델인 XM 차량 등 총 차량 7대 전시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뿐만 아니라 사고 차량의 수리까지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총 15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BMW 춘천 전시장은 중앙고속도로 춘천IC를 경유해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홍천, 가평, 횡성 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BMW 고객의 서비스 수요 해소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가 ‘로열파크씨티’를 대한민국 대표 신흥부촌으로 완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신흥부촌으로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는 이탈리아 경제 중심 밀라노 대표적 부촌인 밀라노 2가 출발점이다. 밀라노 2는 이탈리아 총리를 역임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추진한 대규모 도시 조성사업이다. 도시의 규모는 약 19만평으로 1971년부터 도시 조성을 시작해 1979년 완료됐다. 당시 이곳에는 주택과 레지던스, 학교, 인공 호수, 풍부한 녹지 그리고 옥상 수영장 등 현대적인 기반시설 등이 조성됐다. 도시 조성과 함께 이탈리아의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와 삶의 여유가 있는 실버 세대가 이주해 왔고 세컨하우스로 구입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면서 밀라노 2는 이탈리아 신흥부촌으로 떠올랐다. 자동차와 사람 사이가 분리된 안전한 도시 그리고 단절 없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로 유명하다. 지금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정통 부촌이 됐다.DK아시아가 완성하려는 신흥부촌은 3단계 사업으로 123만평 규모, 8개 사업지를 특화 브릿지로 연결해 건물과 공간이 단절 없이 조화를 이루는 리조트특별시다. 1단계 사업은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도시 콘셉트로 조성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4805세대며 2단계 사업은 지난 24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등 2만1313세대다. 여기에 DK아시아는 3단계 사업을 통해 총 3만6500세대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사업방식에 있어 DK아시아는 강제 수용이 아닌 협의매수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보다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키고 있다.DK아시아가 자신 있게 신흥부촌과 제2의 도시 조성을 발표를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서울로 가는 교통 인프라와 고소득 중심의 배후 수요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공항고속도로,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을 통해 강남권과 서울 강서(마곡), 김포, 인천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실제 지난달 17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사업을 합의했다. 인천시민의 24년 숙원이 해결된 것이다. 직결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환승 없이 40분대(급행 기준)면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서울 강서 마곡까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왕길동과 경서삼거리를 잇는 길이 3.5km, 왕복 4차로의 자동차 전용 대심도 터널인 중봉터널이 착공(2026년 예정)이 예정돼 있다. 이 터널을 통해 왕길동에서 청라 스타필드까지 8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M버스)도 2024년 운행 예정이다.또한 앞서 밝힌 중봉터널를 통해 8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청라를 중심으로 현재 대기업 이주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청라국제도시에 본사 이전을 2025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지난 2021년 서구 서부산업단지 내에 본사를 설립했다. BMW코리아도 올해 5월 BMW연구개발 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돔구장과 쇼핑센터가 하나로 지어지는 스타필드 청라와 서울 아산병원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학운산단, 김포산단 그리고 강화도에 조성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단 등이 배후 수요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신흥부촌 조성 프로젝트는 밀라노 2 보다 6배 이상 큰 도시면서 총 3만6500세대를 서울에 인접한 입지에 공급하는 대규모 도시 조성사업” 이라며 “검단신도시와 로열파크씨티 완성으로 유입되는 인구를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완성 시키는데 공헌 할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DK아시아가 조성하는 로열파크씨티는 특화 브릿지를 통해 도시와 도시 사이가 단절 없이 연결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 아라뱃길 인접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유럽형 요트 12대를 순차적으로 구입하고 유럽 부촌에나 있는 마리나도 함께 조성해 로열파크씨티에 거주하는 로열파크씨티즌들에게 자부심 선사함은 물론 로열파크씨티를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문화와 감성을 담은 신흥부촌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인천의 이미지 개선에도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K아시아는 지난 11월 24일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본격 분양에 나섰다. 리조트특별시의 첫 번째 시범단지로 1500세대 규모다. 이미 1322억 셀프 증액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또한 각 실마다 공기청정형 시스템 에어컨 및 3열 컬럼식 빌트인냉장고(냉동+냉장+김치) 등이 무상옵션으로 제공되는 등 인천 최초 풀옵션 아파트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수에 상관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전매제한 6개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덕광 씨 별세, 이영호(현대건설 홍보실장) 씨 부친상=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월 5일 오전 6시 30분, 부산영락공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신청을 수시 접수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지난 6월 1일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는 LH에 피해주택 매입을 신청할 수 있다.LH는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수하고 피해자 대신 경·공매에 참여해 일정 조건에 맞을 경우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게 된다. LH가 주택을 낙찰 받게 되면 피해자에게 시세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대 20년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LH는 최대한 많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에 적용하던 매입 제외요건을 대폭 완화했다.기존 주택매입 시 LH는 10년 이내의 주택만 매입하고 있지만, 피해주택의 경우에는 건축연령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또한, 지리적 여건·주택상태 등 다수의 매입 제외요건이 있으나, 피해주택 매입의 경우, 불법(위반)건축물, 경·공매 낙찰 후 인수되는 권리관계가 있는 주택, (반)지하 및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중대하자가 있어 임차인이 계속 거주가 불가능한 피해주택만 매입대상에 제외된다.아울러 매입절차도 대폭 줄였다. 피해자 특성 및 상황을 고려해 실태조사 축소, 서류 및 매입심의위원회 통합 운영, 매도자 검증 생략 등을 통해 기존 매입사업 대비 소요기간이 약 2~3개월 단축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세부 절차로는 피해자의 신청에 따라 사전협의를 실시하고 매입이 가능할 경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경·공매에 참여한다.이때 LH는 제3자가 낙찰자로 결정되고 해당 낙찰가액이 LH가 정한 매입기준가격 이하일 경우에만 우선매수권을 행사한다.매입기준가격은 경·공매 담당기관의 감정평가금액, 지역별 경매 평균 낙찰가율, LH 기존주택매입사업 가격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며 주택 입지 및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를 둔다.만약 LH가 경·공매에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매입 제외요건에 해당해 매입이 불가할 경우에는 피해자에게 LH에서 보유중인 인근 공공임대주택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수시 접수는 특별법에 따라 유효기간(2025년 5월31일) 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별법 개정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피해주택 소재지 관할 LH 지역본부 및 지사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LH 콜센터를 통해 담당자를 안내받을 수 있다.11월 중순까지 총 8284명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됐으며 LH로 피해주택 매입 관련 상담을 요청한 건수는 1519건에 달한다. 이 중 141건이 매입 신청까지 완료됐다.강제퇴거 등으로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하거나 우선 입주 자격을 부여받아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사례는 150건이다.LH는 지속적인 정부 협의를 통해 ‘24년에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유형을 신설하고, 약 5000호 매입을 목표로 재원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긴급주거지원 및 우선공급용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 확보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LH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줄여드릴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맞춰 LH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면서 “많은 피해자들이 조속한 시일 내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11월 내수 5050대, 수출 1950대를 포함 총 7000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월 대비 37.6% 감소한 수치다.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중단 및 소비 심리 위축 등 영향을 받았다. 다만, 토레스 EVX 출시로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로는 9.0% 증가했다.내수 판매는 경기 위축에 따른 렉스턴 스포츠 중심으로 소비 침체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21.4% 줄었다.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출고를 시작하며 전월 대비 32.8% 증가하는 등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특히 지자체별로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에도 불구하고 토레스 EVX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 1667대가 출고되는 등 KGM 역대 단일 모델 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던 토레스의 흥행을 이어 갔다.상승세를 이어오던 수출은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지만 누계 대비로는 19.8%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KGM은 수출 시장 강화를 통한 물량 확대를 위해 지난 달 20일 카이로 기자지구에서 이집트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대리점 관계자 등 대상으로 토레스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수출 시장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KGM 관계자는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중단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며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국내외 출고를 시작하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다양한 마케팅 전략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및 광장에서 출근길 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농협 임직원들이 홍보물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된 고구마를 구워서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적립된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되고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혜택과 기부금액의 30%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이재식 부회장은 “연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세액공제 혜택도 받고 소멸위기에 처한 내 고향도 살릴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특히 범농협 임직원들이 우리 농축산물 답례품 선택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보성그룹이 1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보성▲ 전무이사 김천열◇ 한양▲ 전무이사 문대석 안상수 황윤호▲ 상무이사 류연식 이덕행 전현호 최철욱▲ 상무보 김민규 김원국 박병선 박종석 서정욱 최광은◇ BS산업▲ 전무이사 전기봉▲ 상무이사 이재상▲ 상무보 김동곤 맹영재 최현성◇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상무이사 장영우▲ 상무보 박철주 장인기◇ 파인비치▲ 상무이사 주광석◇ 파인힐스▲ 상무이사 이병태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서모터스가 메이저리거 최지만 선수에게 ‘아우디 Q8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차량을 후원했다.지난달 29일 한서모터스는 아우디 원주 전시장에서 차량 전달식을 갖고 최지만 선수의 의전차량 지원 협약을 맺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최지만 선수는 국내 체류기간 동안 ‘아우디 Q8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이용하게 된다.최지만 선수는 “지금껏 주행해 본 SUV 중 최고는 아우디 Q8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감이 높다”며 “각별히 배려해 준 아우디 한서모터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렁크에 많은 짐과 운동 장비들을 실었음에도 수납공간이 넉넉하다”며 “큰 차체에도 불구하고 민첩하고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이 차는 대형 SUV의 장점인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에 럭셔리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을 접목시켜 SUV 시장에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강력하고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51.0kg.m다. 한서모터스 관계자는 “최지만 선수의 의전 차량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인 아우디를 알리고, 최지만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가 1일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뉴 R 1300 GS’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뉴 R 1300 GS는 가벼워진 무게와 높은 출력, 새로운 서스펜션으로 주행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BMW 모토라드는 지난 1980년 온로드와 오프로드 두 가지 라이딩 용도를 통합한 첫 번째 모델 ‘R 80 G/S’를 출시한 이래 ‘투어링 엔듀로’라는 새로운 영역에서의 성공 신화를 이어오고 있다.BMW 뉴 R 1300 GS는 한층 역동적으로 진화한 디자인을 비롯해 경량화, 최신 2기통 박서 엔진, 새로운 서스펜션 및 전자장비가 조화를 이뤄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BMW 뉴 R 1300 GS에는 역대 GS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최신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완벽히 새롭게 설계된 1300cc 2기통 박서 엔진은 흡기 밸브의 타이밍과 스트로크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 기술이 적용돼 7750rpm에서 최고출력 145마력, 6500rpm에서 149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기어박스를 엔진 하단에 배치하고 구동축 위치를 조정한 덕분에 한층 소형화된 크기를 자랑한다.서스펜션 역시 새롭게 개발됐다. 판금 쉘로 제작된 메인 프레임은 이전보다 높은 강성과 배치 공간을 확보했으며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리어 프레임, 플렉스 엘리먼트가 포함된 새로운 EVO 텔레레버, 개선된 EVO 패럴레버 등을 적용해 보다 향상된 조향 정밀도와 승차감을 제공한다.BMW 뉴 R 1300 GS는 이전보다 한층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다. 가장 큰 변화는 헤드라이트다. 새로운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새로운 형태의 주간주행등과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인상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높은 시인성을 자랑한다. 새로 디자인된 LED 방향지시등은 핸드가드에 통합돼 뉴 R 1300 GS의 라이트 콘셉트를 완성한다. 선택사양으로 마련된 ‘헤드라이트 프로’ 기능을 추가하면 빛의 조사 방향이 차체 기울기에 따라 능동적으로 변화해 야간주행 시 시인성을 높인다.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연료탱크는 시트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어 BMW GS 고유의 전통적인 차체 실루엣을 유지하는 동시에 한층 역동적이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더불어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반영돼 라이더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한다.뉴 R 1300 GS에는 새로운 다이내믹 서스펜션 조절 기능(이하 DSA)이 탑재된다. DSA는 라이딩 모드나 주행 환경, 차체 움직임에 따라 앞과 뒤 서스펜션 모두의 스프링 강성과 감쇠력을 동적으로 조절한다. 덕분에 온로드부터 오프로드까지 모든 주행 환경에서 스릴 넘치는 라이딩 경험을 선사하며 높은 수준의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보장한다.뉴 R 1300 GS에는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보조 기능이 적용된다. 차간 거리 조절 기능이 통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을 비롯해 충돌 위협 감지 알람 기능이 포함된 전방 충돌 경고(FCW) 기능, 사이드 미러에 내장된 차선 변경 경고(SWW) 기능 등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국내에 출시되는 뉴 R 1300 GS는 라이트 화이트 색상의 기본 모델을 비롯해 스타일 트리플 블랙, 스타일 GS 트로피, 옵션 719 사양 등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3660만~3900만 원이다.BMW 모토라드는 R 1300 GS 출시를 기념해 12월 2일 춘천에 있는 오프로드 라이딩 시설인 ‘더트앤파크’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교육기부 활동으로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아동들의 학습 기회가 수도권에 편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목적사업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하고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초등학교 및 지역 아동센터 등 기관에 무료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기업의 특성과 과학 기술을 융합한 이동형 과학 창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기부 문화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BMW코리아미래재단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3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에도 참여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과학, 경제,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의 진로, 직업 흥미를 깨워줄 수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간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에 참여한 바 있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는 ‘워크숍’,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차량 내 다양한 장치를 체험하며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실험실’ 등을 운영하고 아동이 과학에 보다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재까지 BMW코리아미래재단 주니어 캠퍼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누적 19만2617명에 달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KGM 브랜드’ 탄생을 기념해 12월 마지막 할인 혜택 및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달 KGM은 ‘해피 버스 KGM 페스티벌’ 해당 모델인 ▲더 뉴 티볼리는 최대 1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할인)하고 ▲렉스턴은 최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195만 원) 무상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은 최대 150만 KGM 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 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롤바·데크탑 등)을 무상 장착해 준다. ▲토레스와 코란도에는 각각 최대 50만·3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KGM은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12월 출고자 전원에게 할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증정할 계획이다. 토레스 EVX 계약을 하고 정부 보조금 마감 등으로 출고하지 못한 고객에게도 케이크를 증정한다.고금리 시대 소비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무이자 할부 및 저리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및 코란도, 토레스, 토레스 밴 등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30%)에 따라 3.7%~5.2%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토레스 EVX는 선수금 없이 5.7%~5.9%의 36~60개월 할부를 운영하고, 사전계약(~9/19) 고객이 연내 출고하면 20만 원 상당의 충전권을, 본 계약 고객은 10만 원 상당의 충전권을 지급한다.KGM은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칸에 대해서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선수금(0%~30%)에 따라 4.7%~5.9%의 60~72개월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12월 신차 재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을 진행한다.먼저 기존 BMW 차량 소유 고객이 BMW 신차를 재구매하는 경우 BMW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7%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여기에 올해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계약이 2023년에 만기인 이전 세대 5시리즈(코드명 G30) 소유 고객이 지난 10월 출시된 뉴 5시리즈를 재구매하는 경우 최대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재구매 고객 대상 특별 혜택도 준비돼 있다. 100%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 결과에 따라 대한항공 발리 2인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 제주 JW 메리어트 호텔 2박3일 숙박권, BMW 밴티지 조이몰에서 이용 가능한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쿠폰 50만 원권,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30만 원 식사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이번 행사는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 대상 고객에 한해 BMW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 앱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가 티볼리-토레스 성공 계보를 이을 가성비 전기차 ‘토레스 EVX’를 내놨다. SUV답게 넉넉한 공간이 최대 강점인 토레스 EVX는 첨단 편의사양에 합리적인 주행거리까지 챙기며 새로운 국산 전기차 대안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가격대도 국고 보조금을 지원 받으면 4000만 원 아래로 낮아지기 때문에 구매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최근 토레스 EVX 시승행사에서 상품성을 직접 확인해봤다. 신차를 몰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출발해 인천 영종도까지 왕복 약 120㎞ 거리를 달렸다. 디자인은 익숙한 토레스 모습 그대로다.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운전석 계기판을 12.3인치 디지털 화면으로 변화를 줬고, 전기 모터 구동 성능을 고려해 바퀴는 20인치 휠을 새로 추가했다. 운전석에 앉으면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차체가 큰 SUV의 경우 운전 시야 확보가 중요한데 KG모빌리티는 이 같은 특성을 파악해 최저 지상고를 175㎜로 설계했다.2열 공간도 넉넉하다. 무릎이나 머리 공간이 주먹 한 두개가 들어갈 정도로 제법 여유가 있다. 적재공간은 기본 839ℓ, 2열을 접으면 최대 1662ℓ까지 확보된다. 트렁크 아래에도 별도 수납공간을 배치하는 세심함도 보인다. 야영에 필수적인 실외 V2L 커넥터를 기본 적용해 차량의 전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도로에 올라 본격적으로 배터리 성능을 파악해봤다. 토레스 EVX에는 합리적인 가격을 고려해 중국 BYD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장착했는데 효용성이 궁금했다. 이 배터리는 리튬이온배터리와 비교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화재 위험도 낮다. 토레스 EVX는 셀투팩 공법을 적용해 단위 면적당 에너지 밀도를 20%까지 높인 BYD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가능거리를 끌어올렸다. 덕분에 토레스 EVX 주행거리는 433㎞에 달한다. 가속페달을 밟자 토레스 EVX는 부드럽게 뻗어나갔다. 전기차는 초반 가속 시 특유의 폭발적인 가속 성능 때문에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차는 내연기관과 비교해 주행 이질감이 거의 없었다.회생제동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원페달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감속 시 전기에너지를 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은 스티어링 휠 뒤편 레버로 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최고 단계인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을 작동시키면 내리막길에서 정차도 가능하다. 고속 주행은 무척 안정적이다. 액셀레이터를 밟자 속도가 부드럽게 치솟는다. 가속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데 시간은 다소 걸렸지만 부드러운 가속이 오히려 편안함을 줬다. 152.2kW 전륜 구동 모터를 장착한 토레스 EVX는 최고출력 207마력, 최대토크 34.6㎏·m의 주행 성능을 지녔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8.1초만에 주파한다. 토레스 내연기관 모델보다 최고출력은 약 22%, 최대토크는 21% 높다.낮은 무게중심 역시 안정적인 주행에 한몫했다. 배터리가 바닥에 설치되는 전기차에 맞춰 개선한 하체 덕분에 차량 움직임이 한층 더 좋아졌다. 대부분의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 의도대로 토레스가 움직이고, 감속도 즉각적이라 차량 제어가 쉬웠다. 주행 시 실내 소음은 평범한 수준이다. 고속 주행에서 풍절음이 들리긴 하지만 탑승객과의 대화가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첨단 편의사양도 갖췄다. 특히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은 유용했다. 고속구간에서 어뎁티브 크루즈컨트롤 사용 시 방향지시등을 켜면 별도 운전대 조작 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량 이동이 가능했다. 어뎁티브 크루즈컨트롤은 차선 및 앞차와의 일정 간격을 잘 유지시켜 운전을 도왔다. 이 차에는 고급차에 들어가는 편의장치인 자동 문열림 장치도 탑재돼 있다. 자동차 열쇠를 몸에 지닌 상태에서 트렁크에 가면 3초 후 뒷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야외 활동 시 많은 짐을 담거나 마트에서 장보고 손이 부족할 때 매우 필요한 기능이다. 복합전비는 5.0km/kWh(도심 5.5km/kWh, 고속도로 4.5km/kWh)로 실제 주행에서는 이보다 높은 5.3km/kWh가 나왔다. 토레스 EVX 가격은 △E5 4750만 원 △E7 4960만 원이다. E5와 E7은 휠 타이어 크기, 내부 고급 옵션 등에서 차이가 난다.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 원대 후반으로 구입이 가능한 수준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당 1.6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타입별 세대 수는 ▲84㎡A 114세대 ▲84㎡B 42세대 ▲105㎡A 35세대 ▲105㎡B 80세대 ▲108㎡ 85세대 ▲155㎡ 2세대다. 전용면적 84㎡와 최근 선호도를 높이고 있는 중대형 평형을 함께 선보여 수요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대전 동구 핵심입지에 조성돼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추가적인 교통개발로 인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이 단지는 대전의 간선 횡단도로 중 가장 주축이 되는 한밭대로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둔산 생활권 및 한국과학기술원, 대덕연구단지, 둔산동 학원가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대전 IC가 차량 5분 거리로 가까워 차량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단지 바로 앞 동부네거리 버스정류장에서는 지선버스와 간선버스를 포함해 12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전복합터미널이 단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교통개발호재로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트램은 친환경 수소기술의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건설되며 2024년 상반기 착공을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양~정부청사~한국과학기술원~관저~대전역 등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 연장 38.1km 노선으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구간과 환승 연결을 계획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지어지는 동부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할 예정이다.동부역(가칭)은 동부네거리에 위치할 계획이다. 이 역을 이용할 시 대전정부청사, KAIST와 대전역 등의 대전 주요 중심지 이동이 가능하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단지 주변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을 원스톱 인프라로 누릴 수 있고,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원도심 입지로, 단지 앞 대전복합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한 이마트, 신세계 스타일마켓, CGV, 영풍문고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단지 인근에 대전한국병원을 비롯해 다수의 금융기관, 상가들이 자리하여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또한 단지 주변 매봉 어린이공원과 성남 어린이공원이 위치한다. 고봉산, 매봉산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반경 1㎞ 내에 가양초, 가양중이 위치하며 500m 내에는 동대전 시립도서관(제2시립도서관)이 내년 12월 개관을 기다리고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가 들어서는 대전시는 지난 9월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미분양 소진율 1위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9월 1923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677세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이와 함께 실거래가격지수도 상승하면서 매매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다수의 개발호재까지 겹치면서 대전시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특히 대전시 동구는 약 2만여 세대 개발계획과 도심융합특구로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실제로 인근에 위치한 성남1구역은 이주 및 철거가 마무리돼 분양을 계획중이다. 구성(성남동)2구역, 성남3구역, 가양5구역의 경우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 복합버스터미널 일대 민간개발 및 가양1구역,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전역세권개발 등 다수의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또한 지난달 6일 대전시 도심융합특구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대전역세권 개발과 옛 충남도청사 일대가 본격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개발은 주변 지역 부동산에 큰 호재로 맞이하며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산업·주거·문화시설을 결합한 고밀도 복합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2024년 사업방식·건립 규모 등 세부 밑그림을 제시하고 2030년 명품 랜드마크 건립을 완료하여 정주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로 들어설 예정이다.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49층으로 지어져 대전시 동구 내 상징적인 건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단지는 왕복 8차선 도로인 동서대로와 맞닿아 있고 대전시 내 주요 도로인 한밭도로에서도 시야에 잘 들어오는 곳에 입지해 있어 대전시 동구의 랜드마크 건물로도 손색이 없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설계도 훌륭하다. 현대건설이 짓는 만큼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혁신 설계를 선보였다. 이 단지는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선보였다. 3면 발코니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2면 발코니를 확장하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3면 발코니를 확장하여 서비스 면적을 넓히면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단지가 49층의 높은 건물로 지어지는 만큼 창으로 바라보는 조망권도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5m 천장고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하여 확 트인 공간감과 넓은 실사용 면적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이 단지는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두 다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단지 내 1~3층에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선다. 3층 일부와 4층에는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된다.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 모든 연령층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구성했다.단지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가치가 높다. 힐스테이트는 2023 부동산R11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한국표준협회 2023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공동주택 부문 1위,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 부문 1위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2019년부터 올해 11월까지 56개월 연속으로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이러한 현대건설의 우수 시공능력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에서도 증명됐다. 지난달 3일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올해의 우수공사장으로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신축공사장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중 시공 및 감리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에 대해 지난 9월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쳤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신축공사장은 품질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져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전 세대 3면 발코니, 높은 층고 등 설계에 심혈을 기울인 단지”라며 “대전시의 동부권 개발과 교통 개발호재 등으로 지역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힐스테이트가 대전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내고 있어 한층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는 리조트특별시를 자연의 빛과 야간 조명의 공존을 통한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빛의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DK아시아는 대학교수와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국내 최고의 조명 단체인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 이어 다시 한번 로열파크씨티 조명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DK아시아는 대형개발사 가운데 최초로 빛의 색온도와 은하수 조명·고보 조명 등 다양한 조명기구를 활용한 아름다운 야간 공간 연출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자체 디자인을 통해 시그니처 조명기구를 개발하는 등 대한민국에서는 전무후무하게 빛과 조명을 창의적으로 다룸으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를 감성을 담은 경관조명으로 리조트 도시에 낭만을 물들였다는 찬사를 받았다.DK아시아는 빛을 다루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총 2만1313세대로 조성되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리조트특별시와 시범단지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를 아름다운 야경과 빛의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의 도시로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리조트특별시 조명은 은은하고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3000K(켈빈)로 색온도를 맞췄다. 야간에 빛이 극적으로 전달되고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스케일과 규모감을 강조하기 위해 수직·간접 조명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관을 연출한다.또한 차별화된 도시 경관을 위해 총 길이 330미터의 더욱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특화 문주에는 선을 강조하는 ‘골드 라인’ 콘셉트로 적용했다. 인천 최초의 커튼 월룩의 화려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움직임이 있는 ‘리니어 라인’ 조명도 들어갔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의 빛 나는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수 공간과 다양한 조경수, 건축의 주요 포인트에는 다양한 컬러 조명과 연출 조명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즌들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프라이빗 테마 산책로에는 로열파크씨티의 시그니처 볼라드, 휴식공간(데크) 특화 오브제 볼라드, 포도를 형상화한 오브제폴 등 다채로운 디자인 특화 조명을 통해 씨티즌들의 즐거운 산책과 낭만적 볼거리도 제공한다.특화 커뮤니티시설의 조명은 공간별로 최적의 조명설계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실내 빛 환경을 제공, 세계적인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해외 유명브랜드인 조명기구를 사용한다. 여기에 맘스카페, 카페테리아 등 각 공간의 기능과 목적에 따라 색온도와 조도까지 계산해 최적의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장식 조명을 통해서도 로열파크씨티즌들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해 줄 계획이다. 단위 세대 내부에는 국내 최초로 무선 디밍이 적용된 스마트 조명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진들의 생활 패턴과 주변 상황에 따라 조명의 조도와 색온도, 색상을 조절해 시각적 편안함과 신체 리듬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디밍이란 램프의 불 밝기를 조절해 눈부심을 제거하며 쾌적한 조명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재 조명 기술 가운데 가장 진화된 조명 기술이다.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은 “DK아시아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에 입주한 로열파크씨티즌들이 로열파크씨티에 거주함으로써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로열파크씨티만의 아이덴티티와 진정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관문의 입지로 서울 인구 10만 명을 수용하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제2의 도시, 신흥 부촌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총 2만1313세대로 완성되는 리조트특별시의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 1500세대로 조성된다. 지난 11월 17일 24년 만에 숙원사업인 서울 9호선 직결이 확정됨에 따라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은 환승 없이 40분대(급행 기준)면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각 실마다 에어컨 및 냉장고 등이 무상옵션으로 제공되는 등 인천 최초 풀옵션 아파트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12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12월 26~28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전매제한 6개월, 실거주 의무 없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고진모터스는 황인춘 선수에게 아우디 순수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아우디 고진모터스 동대문 전시장에서 진행된 차량 전달식은 고진모터스 김재영 부사장, 황인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난 10일 황 선수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 홀 파3(194야드)에서 공식 경기 개인 통산 첫 홀인원에 성공했다. 이는 역대 2번째 최고령(49세1개월28일) 홀인원으로 기록됐다. 황인춘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되는 아우디 Q4 e-트론은 아우디 콤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모델이다. 엑슬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로 인한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정성을 자랑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도시스템 등에 있어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드라이브 셀렉트 기능으로 운전 취향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성능 조건을 세팅할 수 있다. 버츄얼 콕핏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활용한 직관적인 모니터링 또한 가능하다.고진모터스 관계자는 “악조건 속에서도 역대 2번째 최고령 홀인원을 기록한 황인춘 선수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고진모터스는 역경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이 시대의 참된 리더들과 함께하며 아우디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로 소비자들과 늘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라인그룹 계열사인 라인건설과 라인장학재단은 담양고·담양공고·송강고·창평고·한빛고 재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라인장학생’으로 선발됐다.라인그룹은 지난 1995년부터 약 30년 가까이 광주, 전남지역 내 우수 인재들의 학업을 장려해오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행해 온 장학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학생 수가 2800명을 훌쩍 넘는다.담양지역 고등학교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약 30년 간 꾸준하게 지원해 준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며 “장학금을 받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동기부여와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라인그룹 측은 “지역 우수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졸업까지 장기간 지원할 대학생들을 선별하는 등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예술계 지원 등 문화예술진흥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앞서 라인그룹은 지난 3일에는 담양 무정초등학교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또 그룹사인 동양건설산업과 동양장학재단도 광주 남구청 및 관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별된 8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8일 차량 구동에 필요한 부품을 휠 내부에 통합하는 새로운 구동 시스템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이하 유니휠)’을 전격 공개했다. 차량에 유니휠을 적용하면 실내 공간 활용에 이점이 있고, 내구성과 승차감 향상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현대차·기아는 28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유니휠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기존 차량 구동 시스템에 변화를 불러올 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유니휠은 전기차의 주요 구동 부품을 휠 내부로 옮겨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기능 통합형 휠 구동 시스템이다. 현대차·기아가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구동 시스템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과 변속기를 거친 동력이 드라이브 샤프트, 등속 조인트를 통해 바퀴로 전달된다. 전기차 역시 엔진과 변속기가 모터, 감속기로 대체됐을 뿐 구동 전달 시스템은 같다.이와 달리 유니휠은 전기차의 감속기와 드라이브 샤프트, 등속 조인트 기능을 모두 휠 안에 넣고, 모터를 각 휠 가까이에 위치시켜 ‘플랫 플로어’로 차체를 구성한다.이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 구동시스템이 차지하던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실내 공간을 넓힐 수 있게 된다. 이는 목적 기반 차량(PBV)과 같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할 수 있다.이날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유니휠은 중앙의 선 기어와 좌우 각 4개의 피니언 기어,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링 기어 등으로 이루어진 특수한 유성기어 구조를 가지고 있다.모터가 만들어낸 동력이 선 기어로 전달되면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려 링 기어를 회전시키고, 링 기어는 휠과 연결돼 최종적으로 휠까지 동력이 전달되는 원리다.유니휠은 피니언 기어들이 서로 연결돼 2개의 링키지를 구성하는데, 이러한 멀티링크 작동이 유니휠의 상하좌우 운동을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이러한 두 가지 구조가 융합된 특성을 기반으로 모터에서 나온 동력을 휠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노면에 따른 휠의 움직임에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다.기존 등속 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의 상하좌우 움직임에 따라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유니휠은 휠의 어떤 움직임에도 동력을 거의 동일한 효율로 끊김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더욱이 주행 상황에 따라 차고 조절이 가능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되면 험로에서는 차고를 높여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고속 주행에서는 차고를 낮춰 전비와 고속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유니휠이 전기차의 감속기의 역할도 대체한다는 점이다. 기어 잇수가 적은 선기어와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리며 상대적으로 기어 잇수가 많은 링기어를 회전시키는 구조로 입력축과 출력축 사이의 감속비를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따라서 기존 전기차 구동 시스템과 같이 별도의 감속기를 두지 않고도 모터에서 발생한 회전을 감속시켜 최종적으로 휠에서 높은 토크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유니휠은 큰 감속비를 내도록 설계돼 있어, 작은 모터로도 높은 토크를 구현할 수 있다.이를 통해 최대 네 개의 휠 구동력을 각각의 소형 모터로 독립 제어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조향 및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크랭크축 회전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특히 유니휠이 적용될 경우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고객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온다.유니휠은 기존 구동 시스템의 등속 조인트와 드라이브샤프트, 감속기의 기능을 휠 안에 넣고 동시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모터를 소형화해 각 휠에 직결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크게 확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차량 레이아웃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특히 좌우 휠 사이 확장된 공간을 추가 적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를 중심으로 설계된 지금의 좌석 배치를 탈피해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디자인도 가능하다.해당 공간을 배터리 탑재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주행거리가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객 탑승공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부분의 전기차 배터리는 차체 바닥에 배치돼 차고를 높여 설계해왔다. 유니휠을 적용하고 배터리 패키징을 최적화할 수 있다면, 승객의 탑승공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유니휠의 이러한 특징은 높은 공간활용성과 저상화 설계를 추구해야 하는 PBV에 효율이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휠을 통해 구현되는 플랫 플로어 플랫폼이 PBV에 강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부여하고,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설계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니휠은 기존 전기차에 필요한 동력원과 감속기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 가능하다. 일반 승용·고성능 전기차 등 모든 종류의 전기차에 쉽게 적용할 수도 있다.또한 유니휠은 다양한 차량뿐 아니라 휠체어, 자전거, 배송로봇 등 다른 종류의 모빌리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대상 모빌리티의 요구 조건에 따라 작게는 4인치부터 크게는 25인치 이상의 휠에 탑재할 수 있도록 유니휠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 휠의 회전축이 이동한다는 유니휠의 특성상, 계단을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오르는 모빌리티도 만들 수 있다.박종술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수석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모빌리티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 판교와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 가격이 분양가 대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 2기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범단지들이 위치한 지역의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주변 지역들 보다 수억 원씩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2신도시의 경우 시범단지가 위하고 있는 곳은 청계동이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청계동 평균 시세는 9억2096만 원으로 화성시 평균 시세(5억5368만 원)보다 약 4억 원 높은 수준이다. 동탄2신도시 내 비시범단지 지역인 오산동, 영천동 등 주변 지역과 비교해도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판교신도시는 더욱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판교신도시가 있는 성남시 평균 시세는 11억3867만 원인데 반해 판교신도시 시범단지가 위치한 백현동 평균 시세는 무려 21억2139만 원으로 약 10억 원 비싸다. 삼평동, 판교동 등 판교신도시 다른 동들과 비교해도 평균 시세 가 수억 원씩 차이가 난다. 시범단지들의 가격도 분양 당시 보다 평균 2배 이상 올랐다. 다만, 파주운정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우 기존에 일부 개발됐던 택지지구들이 신도시로 통합되면서 시범단지를 선별하기 어려워 부동산인포 분석에서 배제됐다.분양가 대비 가장 시세가 많이 오른 곳은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백현1단지(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전용 97.17㎡로 초기 분양가가 5억8790만 원 이었으나 현 평균 시세는 24억1000만 원으로 분양가 보다 4.1배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이외에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우남퍼스트빌 전용 84.94㎡는 3.4배, 위례신도시와 광교 신도시 시범단지 주택형은 2.3~2.5배 상승했고 평택고덕신도시, 양주옥정신도시, 검단신도시 등의 시범단지 등은 1.6~1.8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범단지와 인근 지역 가격이 높은 이유는 결국 입지와 상품성 덕분이다. 시범단지 성공여부는 이후로 분양되는 물량의 성패에 영향을 끼친다. 결국 개발 전반에 걸쳐 파급력을 끼치기 때문에 시범단지들은 신도시나 개발지역 내에서도 좋은 입지를 갖는 곳이 많고, 공들여 짓는다. 이 때문에 판교나 동탄2 처럼 준공된 지 10년이 넘은 시범단지들은 여전히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좋은 시세를 이어가고 있다.연내 분양 시장에서도 시범단지가 나온다. DK아시아는 총 2만1313가구 규모 리조트특별시 가운데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주택전시관을 지난 2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월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금융 혜택으로 계약금(10%)을 납부하면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구매 부담도 크게 낮췄다. 지방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첫 분양 단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를 12월 분양 예정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도시, 택지개발, 도시개발 등 규모가 있는 개발 사업들 초기에 분양에 나선 단지들은 준공 이후로 해당 지역에서 시세를 리드하는 곳들이 많다”며 “내 집 마련이나 재테크를 감안하면 초기에 공급되는 물량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연말까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13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23 아우디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 기간에는 아우디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기간 내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순정 배터리, 순정 와이퍼 블레이드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 구매자에게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예약은 마이아우디월드 또는 아우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와 함께 아우디코리아는 콰트로가 적용된 아우디 모델을 등록·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콰트로 특화 프로그램도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월별 20명(총 40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윈터타이어 교환용 스페셜 바우처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