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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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기업45%
건설30%
부동산9%
경제일반6%
유통5%
건강3%
무역1%
금융1%
  • 오리온, ‘창원남자테니스월드투어’ 대회 후원… 4회 연속 타이틀 스폰서 참여

    오리온은 오는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리는 ‘2024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를 창원특례시와 공동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리온이 4회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며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테니스협회,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국내에서 개최되는 ITF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중 유일한 M25 등급 대회(총상금 25,000달러)로 지난해 단식 우승자 신산희, 복식 우승자 정홍, 최재성을 비롯해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9개국 9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오리온 테니스단의 유망주 김장준(17), 정연수(17), 김동민(15), 유승준(14)도 대회에 참가해 성인 선수들을 상대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 주니어 대회와 성인 대회를 병행하고 있는 세계 주니어 랭킹 12위 김장준은 지난 4월 일본에서 열린 M15 가시와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하는 등 성인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오리온은 대회 기간 동안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온이 건강식품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 닥터유의 제주용암수는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와 함께 창원국제 테니스대회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테니스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건강한 제품을 지속 개발하는 한편 국내 스포츠 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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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백주 하이볼 국내 출시... “팔수록 손해라는데 맛은 어떨까”

    싱글몰트와 버번 등 위스키를 활용해 즐기던 칵테일 하이볼이 중국 백주로 영역을 확장했다. 중국 대형 주류기업이 백주 기반 하이볼 RTD(레디투드링크, Ready to Drink) 제품을 앞세워 국내 하이볼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앞서 고량주의 맛과 향을 구현해 토닉과 섞은 제품이 출시된 적이 있지만 백주 원액을 넣어 만든 하이볼은 이번이 처음이다.중국 주류 업체 우량예그룹는 14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중국 전통주인 백주 기반 하이볼 제품 ‘우량하이볼’ 출시 행사를 열었다.우량하이볼은 중국 5대 명주중 하나인 우량예 백주를 원료로 한 RTD 하이볼 캔 제품이다. 오크칩 등을 사용해 향을 내 만든 것이 아닌 원액을 넣어 깔끔하면서도 향이 풍부하다.한국 총판을 맡은 황진욱 링크앤코러페이션 대표는 “우량하이볼의 원액인 우량액의 가격을 감안하면 많이 팔릴수록 본사가 손해를 보는 구조”라면서 “그룹은 우량하이볼의 출시를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량예가 한국 시장에 이름을 알리면서도 국내 하이볼 판매 경험을 통해 중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가격은 330ml 1캔에 3000원~4000원선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우량하이볼은 황 대표의 제안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백주가 중식과 한식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들과 페어링이 좋고 또 탄산수와도 잘 어울려 하이볼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우량예 본사에 제안했다. 중국 및 전세계 주류 시장이 저도주를 즐기는 트렌드로 변화하면서 백주의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자 위기를 느끼고 새로운 활로를 찾던 우량예그룹은 황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하이볼 출시 결정은 빠르게 이뤄졌다. 다만 황 대표의 첫 제안 후 제품 개발에만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황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출시 비하인드를 전하며 테스트에 소비된 술만 10만 리터 이상이라고 밝혔다.조경 사천성의빈우량예그룹수출입유한공사 국제판매부장은 "우량예는 양쯔강 첫번째 도시인 의빈시 주조장에서 명나라때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650년 전통의 술" 이라면서 "이제는 우량하이볼이 전통과 현대를 잇고 중국과 한국의 문화를 이을 것"라고 말했다. 이어 "우량하이볼이 젊은 세대에서 새로운 미각적 경험을 주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 바람을 일으키기 바란다"고 전했다.우량하이볼은 오리지널과 레몬 맛 2가지로 출시된다. 오는 20일부터 전국 GS25와 GS프레시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7월부터는 이마트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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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농촌지역 청소년 의료지원 1억5000만원 기탁

    농협중앙회와 서울 영동농협은 1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촌지역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1억5000만원을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지원금은 서울 영동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농협중앙회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함께 희귀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고 한다. 올해 모두 50명을 선정하여 1인당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울 영동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청소년 의료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여 운동본부에 기탁해 왔다. 운동본부에 기탁된 기금은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희귀·난치병 치료를 위한 진료비로 지원되고 있다.농협에 따르면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10년간 모두 11억50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의료기금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찾은 청소년가정은 모두 170여 가구에 이른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서울영동농협의 의료지원금 후원사례는 도시농협 나눔경영의 정석”이라며 “영동농협을 선두로 하여 더 많은 도시농협들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경영이 점차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종호 서울 영동농협 조합장은 “지난 10여년간 의료지원을 후원하면서 농촌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농협 사회공헌의 본보기가 되어 소외된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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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싱가포르 첫 플랜트 EPC 프로젝트 성공적 수행

    DL이앤씨는 DL케미칼 자회사인 카리플렉스의 싱가포르 신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약 3억 달러 규모로 DL이앤씨의 첫 싱가포르 플랜트 EPC 프로젝트다. 현지의 엄격한 규정 및 인허가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약속한 공사 기간 내에 준공 승인을 받았다. 특히 22년 3월 공장 부지 인수 이후 진입로 공사, 파일 공사 착수, 기자재 설치 등 주요 공정 단계를 지연없이 수행했다.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자사가 모듈러 공법을 해외 플랜트에 적용한 첫 사례라고 한다. 모듈러 공법은 복잡한 플랜트 기자재를 운송 가능한 크기로 나눠 별도 제작공간에서 작업한 뒤 현장에서 설치하는 방법으로 공기 단축과 품질 향상,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DL이앤씨는 플랜트 모듈을 베트남에서 생산하고 이를 배로 운송해 싱가포르 주롱섬 내 공장 부지에 설치했는데 모듈러 공법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1개월 단축해 조기 준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준공한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이소프렌 라텍스 공장으로 DL케미칼의 자회사인 카리플렉스가 발주처다. 카리플렉스는 음이온 중합 기술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소프렌 라텍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이소프렌 라텍스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다. 카리플렉스 제품은 자극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경쟁사 대비 불순물이 적고 투명도가 높아 수술용 장갑, 주사액 마개 등 고부가가치 의료용품 소재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DL이앤씨 관계자는 “싱가포르 내 첫 플랜트 EPC 프로젝트인만큼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사업 수행 능력을 통해 오히려 공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면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플랜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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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새 컬렉션 ‘미션 온 어스’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오는 15일 지구의 아름다움을 담은 새로운 ‘미션 온 어스(MISSION ON EARTH)’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컬렉션으로 오메가와 스와치의 협업으로 출시됐다.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최근 발매된 ‘미션 투 더 문페이즈’ 모델은 품절대란이 일었다.이번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컬렉션은 우주에서도 뚜렷하게 볼 수 있는 자연 현상인 화산, 오로라, 사막을 모티브로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화산에서 영감을 얻은 라바는 용암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블랙 스트랩과 대비되는 오렌지 탑 스티치가 특징이다.폴라 라이츠 (POLAR LIGHTS)는 오로라의 웅장함이 담긴 터콰이즈 컬러에 다크 블루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작은 실버 컬러의 스파클을 넣었다. 특히 스파클의 위치는 모델마다 다르게 배열되어 모든 제품은 세상에 하나뿐인 다이얼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지구에 존재하는 광활한 모래 사막을 떠오르게 하는 데저트(DESERT)는 케이스와 핸즈에 모두 샌드 컬러가 적용됐고 다이얼과 스트랩은 그레이지(토프)컬러가 배치됐다.기존 문스와치 모델과 마찬가지로 이번 컬렉션에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핸즈와 인덱스에는 A등급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고 한다.최초로 달에 다녀온 오메가 오리지널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의 주요 특징인 비대칭 케이스, 속도계 눈금 위의 아이코닉한 'DON(Dot Over Ninety)' 디테일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스피드마스터의 방사형 서브 다이얼에 새겨진 아라비아 숫자와 인덱스가 특징이라고 한다. 새로운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컬렉션 3종은 오는 15일부터 서울 IFC몰, 서울 롯데월드몰, 스타필드 코엑스몰, 스타필드 수원,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하남, 대전 신세계 스와치 매장에서 판매하며 하루에 1인당 시계 1개로 구매가 제한된다고 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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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잇세컨즈, 슈퍼세일 시작... 최대 50% 할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4년 봄여름 시즌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에잇세컨즈는 전국 75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전문몰 SSF샵에서 2024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에잇세컨즈는 시원한 촉감이 돋보이는 반소매 카디건, 루즈핏 셔츠, 데님쇼츠 등 리넨 소재 아이템과 스트라이프 패턴 반소매 니트, 슬리브리스 니트, 셔링 원피스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플랫폼 샌들, 니트백, 볼캡, 라피아 소재의 모자, 가방 등 여름과 어울리는 액세서리도 있다.김정은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본격적인 여행과 나들이 계절을 맞아 실용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상반기 슈퍼세일을 마련했다”라면서 “올여름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들을 놀랄만한 가격에 만나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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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 빨라쪼, 여름 맞이 컵빙수와 젤라또 샘플러 출시

    해태제과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빨라쪼의 시즌 디저트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해태제과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신제품은 우유 베이스에 젤라또, 과일 토핑을 듬뿍 얹은 컵빙수와 여러가지 프리미엄 젤라또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젤라또 샘플러다. 컵빙수는 젤라또와 인절미, 쿠키, 과일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한 컵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빨라쪼는 오리지널 팥빙수인 인절미 컵빙수와 망고알로에, 딸기오레오, 초코 말차 등 네 가지 맛을 출시했다. 젤라또 샘플러는 두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2미니 젤라또와 네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4미니 젤라또 2종으로 출시됐다. 다양한 맛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솜사탕과 프레첼, 미니와플콘 등을 올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이 메뉴들은 올 여름에만 맛 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으로 전국 빨라쪼와 지파시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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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현지 진출 협력 논의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9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주요 발주처 수장을 만나 현지 진출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번 정원주 회장의 방문이 현재 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2건의 비료공장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얻기 위해 이루어 졌으며 현지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도 참석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에 맞추어 이루어진 한-투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투르크메니스탄 바뜨르 아마노프 (Batyr Amanov) 석유가스담당 부총리, 막삿 바바예프 (Maksat Babayev) 국영가스공사 회장, 구반치 아가자노프(Guvanch Agajanov) 국영석유공사 회장, 도브란겔디 사바예프(Dovrangeldi Sapbayev) 국영화학공사 회장을 만나 현지 진출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들과의 면담자리에서 정 회장은 “한-투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 국가간 협력관계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대우건설은 진출한 해외국가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야한다는 기업정신으로 가지고 있다”며 “현재 입찰 중인 비료공장을 통해 중앙아시아 최초의 블루 암모니아를 생산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2개의 비료공장은 카스피해 연안인 발칸주 투르크멘바시에 위치하며 연산 115.5만톤의 요소와 66만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키얀리 요소-암모니아 비료 플랜트’와 수도인 아슈하바트 동쪽으로 500km에 떨어져 있는 투르크 제2도시 투크르메나밧에 위치한 ‘투르크메나밧 비료 플랜트’다. 이외에도 수도 아슈하바트 남서쪽 30km지역에 6만 4천명이 거주할 스마트 신도시를 건설하는 ‘아르카닥 신도시’ 2단계 사업도 참여를 타진 중에 있다. 대우건설은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현지 지사를 개소하는 등 사업 수주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은 자원부국으로 향후 신도시개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이 기대되는 국가로 중앙아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으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는 곳”이라며 “국빈방문을 통해 형성된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건설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위선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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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팰리스 73’, 6월 서울옥션 출품... “국내 옥션 중 최초 분양 물건”

    현재 분양 중인 더 팰리스 73이 오는 25일 서울옥션에 작품으로 나온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분양하는 더 팰리스 73은 서울옥션을 통해 오피스텔 1개 호실을 출품하기로 했다.경매 시장가는 160억원으로 알려졌다. 더 팰리스 73은 세계적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와 그가 설립한 설계사무소 마이어 파트너스가 국내 최초로 직접 참여해 건축설계를 완성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옥션에는 설계를 담당한 마이어 파트너스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분양 물건이 예술품 옥션에 나오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들다. 업계는 우리나라 대표 미술품 옥션회사인 서울옥션에 출품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예술품으로서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은 셈이라고 평가했다.서울옥션 관계자는 “더 팰리스 73은 전 세계 최고의 건축 거장으로 평가받는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에 직접 참여한 국내 최초 주거작품이라는 점에서 예술적 가치가 충분하다”며면서 “이번 옥션 역시 건축물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출품하는 것으로 국내 예술품 옥션 역사상 첫 분양물건이라는 상징적 가치까지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시행사 더랜드의 조형진 전무는 더 팰리스 73의 출품을 통해 공간과 건축이 예술로 평가받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더 팰리스 73은 뉴욕 하이엔드 감성과 한국적 하이퍼엔드 라이프스타일이 건축에 표현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출품을 통해 공간과 건축으로 예술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출품 호실은 리차드 마이어의 건축철학을 계승한 예술작품으로서 가치를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서 각종 마감재는 물론 주방가구, 시스템 가구부터 문 손잡이 하나까지 마이어 파트너스 고유 컨셉에 맞춰 꾸며질 예정이라고 한다. 천정고도 3.5m로 높여 설계했다.더랜드는 옥션 낙찰자를 위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건축 사무소와의 상담을 통해 입주자가 살 집을 직접 완성시켜 나갈 수 있게끔 하는 것으로 입주 구성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동선 및 가구 제작, 공간설계 및 가구 별도 제작 등 취미까지 고려한 토탈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더 팰리스 73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구 쉐라톤팔래스 호텔 부지에 지하 4층~지상 35층 2개 동, 아파트 58세대와 오피스텔 15실 등 총 73세대 규모로 공급되며 2027년 준공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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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글로벌부문, 가덕도신공항 공사 위한 발파 솔루션 준비 완료

    한화 글로벌부문은 가덕도신공항 공사를 위한 첨단·고속 발파 솔루션 준비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0여년간 국내의 사회기반시설과 화약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한화 글로벌부문은 산업용 화약 및 마이닝 솔루션 분야 국내 1위의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5번째이자 국내 유일하게 전자뇌관을 자체 개발해 생산하고 있으며 스마트 발파 솔루션 플랫폼, 기계화 장약 시스템, 스마트 드릴링 시스템 등을 통해 화약산업의 첨단화를 이끌어가고 있다.한화 글로벌부문에 따르면 독보적 기술력으로 가덕도신공항 공사를 면밀히 분석해 왔다고 한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해외 해양 매립 사례를 연구하고 첨단 발파기술들을 국내외 대규모 현장에 적용해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각종 학술 발표와 교류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가덕도신공항 프로젝트에 특화된 첨단·고속 발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가덕도신공항은 국비 13조 491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단군 이래 최대 단일 공구 국책공사로 꼽힌다. 기존 김해공항의 수용능력 부족을 보완하고 동남부권 항공 수요를 수용하고자 국회의 특별법에 따라 건설되는 공항으로 2029년 개항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지난 5일 마감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에서 단 한 곳의 건설사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업계는 공사기간이 짧고 공사 난이도가 높아 건설사들의 부담이 컸기 때문이라고 봤다.한화 글로벌부문에 따르면 무엇보다 가덕도 내 봉우리를 발파, 절취해 넓은 바다를 매립하는 것이 핵심 사안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공기단축을 위한 빠르고 정밀한 발파가 필요하며 폭약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등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매립 후 기초지반이 침하함에 따라 구조물들이 불균등하게 침하를 일으키는 부등침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쇄암석 크기 관리도 중요하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첨단 발파 솔루션이 필수적이다. 한화는 “해외의 해양 매립 사례를 검토하면 수십년간 부등침하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립한 암석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를 반면교사 삼아 매립 암석 크기를 최대 300mm로 매우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인 만큼 자사의 첨단 발파 기술들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가덕도신공항 공사를 위해 한화 글로벌부문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발파 솔루션 HATS (Hanwha As a Total Solution) 가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ATS는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 발파를 설계하고 천공과 장약, 발파 후 결과 확인, 안전관리에 이르기까지 화약 발파의 주요 공정을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드론 등을 활용해 발파구역에 대한 스캔을 진행하면 3D지형이 화면에 생성되며 AI를 활용한 최적의 발파설계가 이뤄진다. 또 설계에 따라 정밀 GPS 센서를 부착한 스마트 드릴링 시스템이 정확한 위치와 각도로 지면에 천공을 진행한다. 이렇게 뚫린 구멍에 사람이 아닌 기계 차량이 화약을 설치하게 된다. 한화는 전부 HATS를 통해 관리되는 기계화 장약 시스템으로서 이는 안전사고 위험을 방지하면서 정확도와 설치 속도를 높여 공정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미 한화 글로벌부문의 첨단 발파 기술들은 작년부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조성 현장에 선제적으로 적용되어 발파 공기 단축, 안전관리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또 강릉 소재 시멘트 기업의 석회석 광산에 적용되어 암석 채굴량 증대 및 비용 절감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 등 해외 사업장에도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한화 글로벌부문 관계자는 “한화가 보유한 HATS 등 첨단 발파 기술들은 가덕도신공항의 공기 준수와 공사 효율성 제고, 매립 품질 확보,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화만이 시행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국내외 대규모 발파 현장에서 이미 검증이 완료되었으며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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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하뮤직코리아, 온라인 합주 플랫폼 ‘싱크룸’ 버전 2.0 공개

    야마하뮤직코리아는 합주 프로그램 ‘싱크룸(SYNCROOM)’ 버전 2.0을 국내 공식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싱크룸은 인터넷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온라인 합주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야마하의 독자적인 기술로 오디오 데이터의 양방향 송수신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장거리에도 위화감 없이 쾌적한 온라인 합주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싱크룸은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계정을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한국과 일본에서 서비스되며 버전 2.0 모바일용은 올해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다.야마하에 따르면 이번 버전 2.0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리뉴얼됐다. 기존 1개 룸의 최대 접속 유저 수를 5명에서 6명으로 확대됐고 사전에 룸을 생성하고 보관 및 공개할 수 있는 마이룸 기능과 대기실 설정 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이번 대기실 기능으로 유저는 참가하고 싶은 룸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룸 작성자는 룸 정보를 사전에 다른 유저에게 공유하는 등 온라인 상의 합주가 더 쉽고 빨라졌다.야마하뮤직코리아 고기원 담당자는 “싱크룸은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많은 유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검토를 거듭 해 왔다”면서 “스킬 향상을 목표로 하는 연주자나 음악을 창작하고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다른 연주자와 함께 교류를 즐기고 싶은 사용자 등 모든 뮤지션들이 싱크룸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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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포헤어, ‘찾아가는 두피 진단’ 캠페인 전국으로 확대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는 ‘찾아가는 두피진단’ 캠페인을 전국 페스티벌 현장과 여름 휴양지까지 확대하겠다고 12일 전했다. 서울에서 처음 팝업 행사를 시작한 지 두 달만이다.닥터포헤어는 10년 넘게 두피와 모발만을 연구해 브랜드의 차별을 강조하고자 올해 4월 초 찾아가는 두피 진단 무빙 팝업 캠페인을 론칭했다. 성수동을 시작으로 홍대, 여의도, 영등포 등 서울 주요 지역들을 방문하고 방문객의 개별 두피 고민에 맞춤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후 빠르게 SNS 등에서 입소문이 나며 23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팝업 현장을 찾았다.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닥터포헤어는 시티포레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양양 서피비치 등 유명 축제와 휴가지로도 활동 범위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닥터포헤어는 “캠페인 후기가 확산되면서 서울 외 지역 고객들의 방문 요청이 쇄도하자더 빠르게,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자 전국의 인파가 몰리는 페스티벌 현장과 휴양지 방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양양 서피비치 현장은 3일동안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오는 19일부터 21일 재방문하기로 했다. 이어 7월 26일부터 8월 1일은 강원 오션월드를 찾을 계획이다. 닥터포헤어의 무빙 팝업은 래핑카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 트리콜로지스트의 1:1 무료 두피 진단과 개인별 두피 타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현장에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으며 포토존과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팝업 한정 즐길 거리도 누릴 수 있다고 한다.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여러 팝업 행사가 성행하는 가운데 자사만의 차별화된 헤리티지와 진정성을 전달할 수 있는 신선한 경험을 고민하다 기획한 캠페인인데 예상을 넘는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고객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우선으로 하며 다채로운 형태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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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셋값 43주 연속 상승...광주 연이은 분양에 관심↑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년 가까이 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가격이 분양가격과 비교해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분양가격을 넘어서는 모습까지 나오게 되자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차라리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작년 7월 이후 24년 5월말 현재까지 43주 연속 상승했다. 1년 가까운 긴 상승 기간이다. 5월 5주차 KB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는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 서울 25개 모든 구의 전셋값이 올랐다. 지역별로는 금천구(0.35%), 은평구(0.35%), 서대문구(0.25%), 마포구(0.22%) 등 강북권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경기와 인천 전세가도 각각 0.06%, 0.07% 오르며 수도권 전체로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업계에서는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세 사기 여파로 주택 임대차에도 아파트 쏠림 현상이 짙어지면서 아파트 전세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다. 판교나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주거 선호도 높은 지역은 더욱 그렇다. KB부동산으로 확인하면 작년 5월 5억 7017만원이었던 서울 아파트 전세평균가격은 올 5월말 6억 285만원으로 1년새 3300만원가량 올랐다. 성남시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1년 전 5억 8655만원하던 성남 아파트 전세평균가격은 2400여만원이 뛴 6억1032만원, 분당은 6억 7837만원에 전세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전세 수요에 전세 매물은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년전보다 22.6%나 줄었고 성남 수정구는 -34.5%, 분당구는 -16.3%, 수원 영통구는 무려 -47.2%로 급감했다.업계 한 관계자는 “치솟는 전셋값에 원하는 지역의 전세 매물도 구할 수가 없어 차라리 서울, 성남 전셋값이면 살 수 있는 대기 중인 신규 분양 단지를 노리자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며 “게다가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도 반영돼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새 아파트를 찾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새 아파트는 금리 인하가 반영되면 향후 중도금이나 잔금 대출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올 하반기 서울 강남, 판교와의 교통 접근성은 편리하지만 아파트값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판교·강남 출퇴근족들의 대체 주거지로 급부상한 경기 광주시에 신규 분양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7월 경강선 곤지암역 부근인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25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곤지암역세권 사업부지와 맞닿아 있는 신대1지구 공동주택 건설사업으로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로 경강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20분대에 도달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경강선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시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접근도 용이하다. 성남역에선 최근 개통한 GTX-A로도 갈아탈 수 있다. 곤지암역과 신대1지구 사이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지에도 연내 신규 분양이 예정 돼있다. A1-1블록에는 공동주택 565가구(시공사 미정), A1-2블럭은 HDC현대산업개발이 381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시공 예정이다.경기 광주는 판교·강남 대체 주거지로 각광받는 곳이지만 2022년 12월이 마지막 분양일 정도로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곳이다. 이밖에 판교 생활권에서는 성남시 산성동 일대 ‘산성역 헤리스톤’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총 3487가구 중 2~4블록 122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시공은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드 컨소시엄이 맡았다. 단지는 산성역 역세권 입지다.판교 인근 금토지구에서도 대방건설이 공동주택을 올해 중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 84㎡ 197가구 규모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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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조1구역 공사 반년만에 재개... “원활한 협의 기대”

    올해 1월 1일 공사 중단 소식을 전했던 은평구 대조1구역이 반년 만에 공사를 재개한다.현대건설은 신 집행부 선임에 따라 금일 대조1구역 공사를 재착공 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대조1구역은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으로 큰 관심을 받으며 2022년 10월 공사를 시작했으나 조합장 및 임원 전원 직무집행정지로 1년 넘는 기간 동안 집행부 부재와 약 1800억원에 달하는 공사비 미지급 문제로 인해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중단 이후 끊이지 않던 집행부 소송 전 속에서도 빠른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의 코디네이터 파견, 주택정책실장과 은평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와 면담이 이루어졌고 결과적으로 현대건설은 법적으로 안정적인 집행부만 구성되면 즉시 공사를 재착공 하겠다는 대범한 결정을 내리며 공사 재개의 물꼬를 텄다.조합은 은평구청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합집행부 선임에 집중하면서 지난 11일 총회를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과정으로 조합장을 선임했다고 전했다.금일 재착공 소식으로 현대건설은 조합과의 약속을 지키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임 집행부와의 좋은 시작을 알렸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신임 조합장과 공사비 협상, 마감재 결정, 조합원 및 일반분양 등의 사업추진을 원활하게 협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업계는 위기를 딛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 대조1구역의 소식을 반기는 입장이다. 조합원들의 걱정을 덜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봤다.관계자는 “조합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先 재착공 後 협의’로 방향을 선회한 현대건설의 대범한 결단에는 박수를, 새롭게 태어난 조합집행부에는 기대와 응원을 보내며 사업의 훌륭한 파트너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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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이승준 대표이사, ‘2024 상반기 대한민국 봉사 대상’ 3개 부문 수상

    오리온은 이승준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2024 상반기 대한민국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봉사 대상을 비롯해 기관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한국유엔봉사단 주최로 지난 2010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 봉사에 공을 세운 개인, 기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오리온그룹은 2015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꾸준히 펼쳐왔다. 제품 후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따뜻한 정 나눔’과 그룹 차원의 글로벌 플로깅 등 지역 사회와 친환경에 이바지하는 ‘푸른 정 나눔’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해왔다. 이 밖에도 태풍으로 인한 수해 지역 발생 시 등에 긴급 구호물자를 기부하는 등 재난 상황이 있을 때마다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오리온은 이승준 대표이사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한정판으로 판매하던 딸기 고래밥을 환아를 위해 수작업으로 다시 제작해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고 봤다. 오리온 관계자는 “대한민국 봉사 대상 수상자 중 10명에게만 수여되는 아름다운 대한국인상까지 받으며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에 기반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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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세번째 막국수 제품 출시... 용인 맛집 협업

    오뚜기는 ‘육수와 함께 더 풍부한 고기리 들기름 막국수’ 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인의 유명 식당 ‘고기리 막국수’와 협업해 전문점에서 맛보던 막국수의 맛과 구성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한다. 이번 제품은 2021년 건면 막국수 출시 이후 생면으로 다시 재출시한 제품이면서 지난해 출시된 초계 막국수 2종에 이어 하절기를 겨냥한 세 번째 막국수 제품이다.제품은 생면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생면 메밀면사리를 사용해 수분감 있고 쫄깃한 식감을 냈다. 또 동봉된 육수와 구운 김, 들기름, 참깨고명으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면류 시장 경쟁이 치열한 추세로 생면으로 만들어 쫄깃하고 육수를 동봉해 각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냉장면을 선보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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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1순위 평균 7.9대 1 마감

    롯데건설은 부산시 부산진구에 들어서는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6월 18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6월 10일 특별공급을 받은 결과 233가구 모집에 339건이 접수됐으며 올들어 부산시 신규 분양 단지 중에 가장 많은 특별공급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A 생애최초 특별공급에는 19가구 모집에 184건이나 접수돼 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난 11일 1순위 청약에서는 일반공급 301가구 모집에 총 2374명이 신청했다. 평균 7.9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과 마찬가지로 올들어 부산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수였으며 경쟁률 또한 가장 높았다.단지 내 최고 경쟁률은 84㎡A에서 나왔다. 36가구에 660명이 몰려 최고 1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따. 이후 59㎡A 9.8대 1, 59㎡B 8.3대 1 △110㎡ 4.1대 1순이었다.분양 관계자는 "새로운 주거타운인 연양(연산-양정) 중심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역세권이면서 대단지인 점, 평지에 들어서면서 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인프라가 잘 갖춰진 아파트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롯데캐슬 브랜드를 자랑하는 신축 대단지다. 부산에서 보기 드문 평지형 입지에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역세권인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세권 단지다. 단지 주변으로 백화점, 마트, 병원, 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어 편리하며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연산-양정라인에 위치한 점도 향후 가치에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또 단지는 롯데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고 한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고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을 구성해 수납 공간도 넓다. 주방 스타일업이나 욕실 스타일업, 알파룸 특화 등을 옵션으로 구성하면서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공간을 꾸밀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멀티룸, 탁구장 등 입주민 전용 운동시설과 독서실, 북카페, 스터디룸, 키즈룸, 맘&키즈카페,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테마형 휴식공간으로 그린바이그루브가든, 포켓정원 등 쾌적성을 높일 특화 조경설계도 적용된다.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64-3번지 일원에 양정3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 39~110㎡, 총 9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110㎡, 489가구가 일반분양이다. 2027년 3월 입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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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시멘트, ‘블루멘트’ 브랜드화 추진 중… “저탄소 친환경 강조”

    삼표시멘트는 저탄소 친환경 특수 시멘트 ‘블루멘트’의 브랜드화를 추진 중이라고 12일 알렸다.삼표시멘트는 “저탄소 친환경 특수 시멘트의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상표권 출원도 마쳤다”고 설명했다.블루멘트는 삼표그룹의 상징색인 파란색과 시멘트의 합성어로 친환경적 이미지를 주는 그린으로 표현해 최종 디자인을 확정했다. 특히 로고를 대각선으로 봤을 때 순환 마크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전체적인 디자인이 사각형을 연결시켜 놓은 형태로 그려져 마치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 모양을 연상케 해 그룹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형상화했다. 삼표시멘트는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핵심 계열사다.삼표시멘트는 블루멘트 브랜드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하면서 그룹의 시너지 창출까지 잡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이번에 내놓은 특수 시멘트 4종의 제품명을 블루멘트로 통일해 정체성을 강화하기로 했다.삼표시멘트에 따르면 특수시멘트 4종은 삼표의 기술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기존 포틀랜드 시멘트(OPC) 대비 조기 강도가 뛰어나면서도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블루멘트 PC나 블루멘트 SPEED의 경우 기존 같은 성능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약 28%, 257kg CO2eq./ton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이 감소했다.수화열이 저감되는 블루멘트 ECO LOW HEAT의 경우 기존 제품대비 46%인 430kg CO2eq./ton 저감됐다. 지반 개량용 블루멘트 ECO SOIL은 684kg CO2eq./ton이 감소했다. 기존보다 74% 줄어든 수치다.삼표시멘트는 향후 토목 및 건축 공정별 제품 4종에 대한 브랜드 개발 및 성능 개선에 집중하면서 꾸준히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삼표시멘트 관계자는 “당사만의 특화된 독자적 기술을 브랜드화함으로써 제품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라면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면서 변화하는 삼표의 이미지를 적극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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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모두 ‘직주근접’

    지난해부터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분양 열기가 다소 꺾인 상황에서도 직주근접 단지에는 청약 수요가 대거 몰리는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1월~5월) 전국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모두 직주근접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들은 인근 주요 업무지구로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했으며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9.7대 1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경쟁률 4.9대 1의 10배가 넘는 수치다.개별 단지로 보면 올해 2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인 1순위 평균 442.3대 1을 기록한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의 경우 단지에서 강남 업무지구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2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 올해 3월 1순위 평균 12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서대문구 ‘경희궁 유보라’의 경우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15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이는 지방도 마찬가지다. 올해 2월 전북 전주시 일원에 분양한 ‘서신 더샵 비발디’는 인근 전주탄소소재국가산업단지, 전주제1∙2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차량을 이용해 15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4월 대구 수성구 일원에 분양한 ‘대구 범어 아이파크’는 수성구청과 대구지방법원 등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이 단지들은 1순위 평균 각각 55.6대 1,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실제로 직장과의 거리는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코리아에서 조사한 ‘부동산 트렌드 2024 살고 싶은 주택’에 의하면 주택 결정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 직주근접성’ 등 입지적 요인이 최상위 고려 요인으로 선택됐다. 특히 ‘직주근접성’은 20~34세(60%)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업계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속된 금리 인상 및 분양가 상승 등으로 침체기를 겪으며 직주근접 중요도가 부동산 호황기보다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탄탄한 실수요를 뒷받침하는 단지의 선호 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부동산 관계자는 “이전의 수요자들은 교육 환경이나 투자를 목적으로 주택을 매입했다면, 최근에는 실수요자 위주로 주택 시장이 재편되면서 직장과의 접근성을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커졌다”라며 “특히 업무밀집 지역의 경우 주택 구매 여력이 높은 전문직, 연구직, 대기업 직장인 등이 모여있어 주거 가치가 높은 만큼 직주근접 단지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6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장위6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5개동 총 1637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84㎡ 71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6호선 석계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더블 초역세권으로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석계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청량리역까지 1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시청역까지 환승 없이 25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은 6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3~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101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중 46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여의도 및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2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쉽다.현대건설은 6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일원 도안2-2지구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단지, 지하 2층~지상 35층, 총 51개 동 5329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1단지와 2단지 전용면적 84~240㎡ 2561가구를 오는 7월 1차로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전국가산업단지(예정)에 나노·반도체 산업과 우주항공, 도심항공교통(UAM) 연관산업을 유치하여 고부가가치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일대를 서남부권 첨단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대전국가산업단지(예정)가 조성될 예정인 교촌동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하는 것은 물론 신도시 개발을 통해 주변 주거환경 개선의 수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롯데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5동 일원에서 광명 9R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5개 동 아파트 총 1,50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39~59㎡ 총 53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가산디지털단지가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에 있다. GBD, YBD 권역으로의 출퇴근도 쉽고, 광명시흥테크노밸리도 차량으로 20분대 거리에 있다.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하며 전용면적 39·49㎡ 타입의 경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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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 여성복 브랜드 ‘앙개’ 론칭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여성복 브랜드 ‘앙개’를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 동시 진출하며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서는 SSF샵 등 온라인판매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미국,일본,중국 등에서는 주요 편집숍을 시작으로 유통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이다.앙개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과 페미닌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인체의 실루엣을 과감하고 센슈얼하게 표현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는 브랜드 철학을 갖고 있다고 한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수년간 코텔로, 샌드사운드, 디 애퍼처 등 신규 브랜드를 내놓으며 시장과 소비 주축의 변화에 따라 지속 성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앙개는 젊고 유니크한 감성을 토대로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국내외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성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재와 디테일을 강조하고 레이어링을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새로움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고유한 디자인과 실루엣을 중심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감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 여성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테일과 소재를 선택해 올 여름 시즌에는 몸에 잘 밀착되면서도 스트레치성이 좋은 다양한 니트, 크링클 져지 소재 등을 활용했다. 시즌 대표 상품으로는 투톤 원사에 앙개만의 컬러 느낌을 담은 니트 셋업, 센슈얼함을 표현하는 쫀쫀한 져지 소재에 셔링 디테일을 더한 톱과 비대칭 원피스,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사틴 소재에 불규칙적인 셔링 디테일이 특징인 슈슈 셋업 스커트, 양쪽 사이드에 셔링 디테일이 들어간 메쉬 소재의 레이어링 미니 스커트, 슬릿을 여러 개 넣은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레이어드할 수 있는 니트 튜브톱 등이다.앙개는 시그니처인 셔링 디테일을 더한 재킷과 숏 푸퍼, 자카드 원단의 리버서블 디자인과 리본 디테일 포인트의 아우터, 겉감과 안감의 소재를 달리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틴 소재의 리버서블 아우터, 오버사이즈 디자인에 허리 스트링으로 실루엣 조절이 가능한 링클 소재의 트렌치코트와 리본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긴 다운 코트 등 가을겨울 시즌 상품도 구성했다. 이밖에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소재가 특징인 빅백과 스퀘어백, 여성스러운 사틴 소재에 셔링 디테일을 더한 볼백 등 가방 액세서리도 내놨다.이재홍 사업개발팀장은 “패션 시장의 빠른 변화와 소비 주축의 이동으로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시의적절하게 내놓는 것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라며 “올 들어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포인트를 어떻게 활용해서 새롭게 보여주느냐가 소비자의 선택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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