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5~2026-03-07
자동차54%
부동산26%
유통1%
기타19%
  • 폴스타코리아, 온라인 ‘엑스트라 샵’ 운영

    폴스타코리아는 온라인 ‘엑스트라 샵’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오프라인 매장이나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 차량의 기능이나 디자인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폴스타의 순정 액세서리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매장이다.폴스타는 온라인 판매 방식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기간에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는 온라인 액세서리 구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해 ‘DTC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폴스타는 ‘폴스타 에디셔널즈 샵’도 운영 중이다. 지속 가능한 재활용 소재 사용 등 폴스타의 철학을 담은 의류, 서적, 아트 프린트 그리고 스케일 모델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굿즈를 판매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 좋아요
    • 코멘트
  • 맥라렌 GTS 공개… 시속 200㎞까지 8.9초

    맥라렌 GTS가 20일 공개됐다. GTS는 공차중량이 1520㎏으로 가볍다. 중량 대 출력비는 1톤(t)당 418마력 수준이다. V8 M840TE 4.0ℓ 트윈터보 엔진의 출력은 7500rpm에서 635마력으로 향상됐다.런치 컨트롤 기능을 기본 제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2초에 도달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까지는 8.9초가 걸리며 최고시속은 326㎞다.맥라렌 GTS는 앞바퀴에 390㎜, 뒷바퀴에 380㎜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를 장착했다.GTS에는 맥라렌의 기술 파트너인 피렐리가 개발한 P제로 타이어가 탑재된다. GTS의 기본 휠은 10-스포크 단조 알로이 휠로, 실버, 글로스 블랙 또는 글로스 블랙 다이아몬드 컷과 함께 전용 텅스텐 옵션으로 제공한다.특히 GTS는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뛰어난 전방 가시성으로 도심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커다란 유리를 포함하는 테일게이트, 유광 처리한 C필러, 대형 리어 쿼터 윈도우가 동급 최고 수준의 후방 시야를 확보했다. 110㎜의 최저지상고를 노즈 리프트 기능을 사용해 130㎜까지 높일 수 있다. 기존의 GT의 시스템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작동해 4초 만에 차체 앞부분을 올리거나 내리는 게 가능해졌다.마이클 라이터스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맥라렌이 새롭게 선보이는 GTS는 맥라렌의 주행 역동성과 성능, 그리고 세련미와 실용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델”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 좋아요
    • 코멘트
  • ‘시크릿 산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제주 돌봄아동에 크리스마스 선물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20일 지난 여름 강풍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아동들을 돕기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6년째 이어 온 시크릿 산타 나눔활동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행사 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일대일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또한 미리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 목록을 받고, 이들의 시크릿 산타가 돼줄 임직원을 모집하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이 특징이다.올해 나눔활동은 사단법인 상상과 함께 이번 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복지관 및 아동센터 9곳 총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확산 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아이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마술쇼와 레크리에이션, 크리스마스 오브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각자 희망한 물건들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지역아동센터장은 “제주도는 물리적 거리로 인해 아이들을 위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현실”이라며 “지난 몇 년 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 행사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했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美 CES 2024 참가… 핵심은 수소·소프트웨어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내걸고 미래 전략을 소개한다. 현대차는 21일 CES 2024 참가 티저 이미지 공개하며 모빌리티의 ‘이동’ 측면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으로 일상 전반에 편안함을 더하기 위해 현대차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겠다고 예고했다.CES에서 발표될 현대차 미래 비전에는 그룹사 밸류 체인을 기반으로 완성될 수소 에너지 생태계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대전환이 세상에 불러올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 가치와 미래 청사진이 담길 예정이다.특히 현대차는 무한하며 청정한 수소 에너지를 통해 에너지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일상 속 긍정 변화를 촉진하면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종합 수소 솔루션을 공개한다.또한 이동의 혁신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람, 모빌리티, 데이터, 도시를 연결해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략과 미래 변화상을 소개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전시 기간인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소 에너지 생태계 혁신 및 소프트웨어 대전환 관련 실증 기술들을 반영한 전시물을 일반에 선보인다. 퍼스널 모빌리티부터 공공 모빌리티, 물류에 이르기까지 인간 중심적 비전을 구현한 다양한 미래 기술들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수소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현대차 미래 비전 및 주요 실증 기술에 대한 상세 내용은 내년 1월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현대차 CES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표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 좋아요
    • 코멘트
  • 혼다코리아, 장애 아동 위한 희망 나눔 활동 진행

    혼다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혼다 앰버서더 및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를 찾아 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는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재활 서비스와 집중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기관이다. 장애 문제뿐 아니라 생활, 가족, 학업 등의 문제에 대한 상담이나 외부기관을 연결하는 유기적인 통합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혼다코리아는 장애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의 비전에 동참하고 장애 아동이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희망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이번 활동은 혼다 자동차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신현준, 심지호, 송진우 및 KPGA 프로골퍼 이기상,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과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서 진행됐다. 언어장애 아동의 원활한 소통과 재활치료를 돕는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고,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많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AAC 의사소통판은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서 실제 치료용은 물론 장애 아동의 가정에서도 사용될 예정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의 핵심 가치인 ‘꿈’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 좋아요
    • 코멘트
  • KG모빌리티-SNAM, 토레스 EVX 조립생산 본격 협력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사우디아라비아 SNAM과 토레스 EVX 조립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지난 15일 오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 SNAM 무함마드 알 트와이즈리 회장과 파하드 알도히시 사장이 참석했다. 대한민국과 사우디 양국의 장관인 산업통상자원부 방문규 장관과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반다르 이브라임 알코라이예프 장관 등이 함께 했다.곽재선 KGM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G 그룹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한 KGM은 올해 초부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SNAM과의 협력 사업은 신규시장 진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SNAM과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사우디 현지의 전기차 생산 및 판매망 구축은 물론 향후 중동지역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MOU에 따라 SNAM은 기존에 계약된 내연기관 차종인 렉스턴 스포츠&칸과 렉스턴 뉴 아레나 등에 추가해 전기차인 토레스 EVX를 생산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8
    • 좋아요
    • 코멘트
  • [신차 시승기]마세라티 친환경 역작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마세라티는 강한 심장에서 뿜어내는 우월한 배기음과 공기역학을 염두한 아름답고 환상적인 차체가 매력적이다. 스포츠세단의 전설이자 역사를 이어오는 모델 ‘그란투리스모’, 세기의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최고 품격을 자랑하는 ‘콰트로포르테’까지 어느 하나 끌리지 않는 차가 없다. 이 같은 쟁쟁한 대열에 합류한 마세라티 최초 SUV 르반떼는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최고급차 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전동화라는 마세라티 전동화 전략 2단계에 해당한다. 이는 시장의 진화와 전방위적인 혁신으로 업계를 선도하려는 마세라티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역동적인 성능과 연료의 효율을 함께 추구한다. 시동을 걸자 굵고 날카롭게 파고드는 마력의 중저음 배기음이 흘러나왔다. 신호 대기 구간에서 잠시 차를 멈췄다가 다시 출발할 때도 크게 울리는 배기음이 인상적이었다.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적용했지만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배기의 유체역학 조정과 공명기만으로 마세라티 고유의 특징적인 청각적 색깔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높아진 효율성이 돋보였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감속과 제동 시 에너지를 회수하기 위해 4기통 2.0ℓ 엔진과 48볼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남다른 퍼포먼스와 연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냈다. 가솔린 V6의 우수한 엔진과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연비를 향상시켜 가솔린이나 디젤 V6엔진을 장착한 르반떼보다 연비개선과 퍼포먼스의 향상으로 효율을 더 높였다. 실제로 경기도 의왕에서 대전까지 왕복 200km 가까이 주행한 결과 1리터당 9.8km의 연료 효율성을 보여줬다. 복합연비(7.9km/ℓ)를 뛰어넘는 수치다. 슈퍼카급에서는 획기적인 연비를 달성한 셈이다. 마세라티 48 볼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BSG, 배터리, e부스터, DC/DC 컨버터 등 4가지 구성품이 탑재돼 있다. BSG(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는 제동과 감속 시 에너지를 회수하고 엔진의 e부스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트렁크 배터리 충전 등 얼터네이터 역할을 한다. 차량에 e부스터를 탑재하는 이유는 일반 터보차저 백업과 낮은 rpm에서도 엔진 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덕분에 유럽 WLTP 기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20∼243g/㎞까지 줄이고 350마력 V6버전에 비해 연비를 18%이상 절약할 수 있다.하이브리드 시스템 구동 전략은 배터리나 BSG를 통해 필요 시 언제나 e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BSG와 e부스터 조합으로 스포츠 모드에서 엔진이 최대 rpm에 도달했을 때 엑스트라 부스트를 제공하여 운전자가 성능을 만끽할 수 있게 되며 노멀 모드에서는 연료 소모와 성능 간 균형을 유지한다.르반떼 GT 하이브리드의 모든 요소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설계됐다. 중량이 동급 6기통 엔진보다 가벼우며 전면에 탑재된 엔진과 후면에 탑재된 배터리로 중량 배분을 향상시키면서도 적재 용량은 그대로 유지했다. 모두 빠르고 즐거운 운전을 위해 고안한 설계다.덕분에 차량은 전장 5020㎜, 전폭 1970㎜, 전고 1695㎜의 덩치에도 매끄럽게 속도를 내며 질주 감각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330마력과 45.9kg.m토크의 성능을 내며, 최고 속도는 시속 245㎞다.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면 슈퍼카로 돌변한다. 체가 낮아지고 더욱 단단한 주행 상태가 됐다. 안전과 핸들링을 극대화하기 위해 속도에 따라 차 높이가 변하도록 설정돼있다. 수동으로도 노멀 모드, 스포츠 모드, 오프로드 모드로 다양하게 드라이빙 모드를 조절 가능하다. 마세라티 하이브리드는 드라이브 샤프트를 통해 앞차축에 연결된 트랜스퍼 케이스 내에 설치된 전자식 제어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 기반의 마세라티 Q4 인텔리전트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 아키텍처를 장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노면과의 접지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마세라티의 전통적인 후륜 구동의 장점을 모두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스템은 필요 시 언제든지 즉시 전륜에 구동력을 전달한다.디자인은 압권이다. 공식 출시가 7년째 접어들지만 여전히 세련된 외형을 자랑한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외부는 유려하면서도 역동적인 곡선이 돋보였다. 길게 뻗은 보닛과 쿠페 스타일의 선은 이 차의 역동적인 특징도 살렸다.르반떼 디자인 콘셉트는 5인까지 탑승 가능한 내부 공간의 쿠페 라인과 우수한 공력 효율과 결합하는 것이다. 그만큼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 8.4인치 크기의 중앙 스크린과 에어벤트가 관통하는 듯한 시각 효과로 전체 디스플레이를 수직으로 볼 수 있는 커브형 스크린이 가장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마세라티 스크립트 로고가 삼차원 효과를 위해 스크린 내부에 삽입 됐다. 편의사양 수준도 올라갔다. 차량을 차선 중앙으로 유지하고 사전 설정 속도로 조절하는 등 운전자 피로를 완화해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핸즈 온’ 기능 정확도는 상당했다. 일반 수준의 도로 및 교통 상황에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최대 145km/h 속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르반떼는 GT 하이브리드 외에도 엔진을 기준으로 트림을 세분화했다. 모데나는 주행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스포츠 마니아를 위해 나온 트림이고, 최상급 라인인 트로페오는 580마력 V8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해 강력한 성능을 낸다.르반떼 GT 하이브리드 가격은 1억339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8
    • 좋아요
    • 코멘트
  • 리텍, 친환경 ‘수소전기 다목적 살수차량’ 출시

    리텍이 수소전기 다목적 살수차량를 18일 출시했다. 이번 수소전기 다목적 살수차량은 총중량 18톤 급의 대형 특장차로, 물탱크 용량 6400리터, 물펌프는 1분당 1000리터로 살수가 가능하다. 최고 출력 40kW 급 구동 모터를 탑재, 1회 충전 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수소차 특성상 충전시간이 짧고, 주행거리가 길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리텍은 기존 살수차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 상황에 맞춘 살수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변시스템’과 ‘세계 최초 듀얼 살수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로 리텍 수소전기 다목적 살수차량은 기존 살수차 대비 약 95%가량 향상된 청소 성능을 자랑한다.가변시스템은 도로 이물질 상황에 따라 살수 높낮이, 살수 방향, 분사각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살수량으로 이물질을 청소해 재비산먼지 발생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여기에 좌우 확장형 살수바로 도로 폭에 맞춰 살수폭을 최대 3300mm까지 확장할 수 있어서 좁은 도로는 물론 넓은 면적의 도로에도 살수가 가능하다.또한 세계 최초 듀얼 살수시스템도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내부와 외부 살수관이 각각의 밸브 제어를 통해 개별 살수가 가능하게 설계돼 있다. 때문에 노면의 상황에 따라 이중 청소를 진행하거나, 한 개의 살수관으로 청소를 진행하는 등 물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8
    • 좋아요
    • 코멘트
  • 스트라드비젼, 2024 CES 참가… 3D 인식네트워크 적용 SVNet 공개

    스트라드비젼이 오는 2024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차세대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스트라드비젼이 개발한 3D 인식 네트워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차세대 접근 방식이다.스트라드비젼은 3D 인식 네트워크 개발 과정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사용했다. 개발 단계에서 라이다 센서를 제외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고객사에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3D 인식 네트워크는 향상된 딥 러닝과 줄어든 후처리 과정으로 확장성을 대폭 높였다. 이와 함께 후처리 과정의 코드 복잡성을 50%까지 대폭 줄여 통합 및 유지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2019년 SVNet 상업용 생산 시작 이후 4년 만에 누적 생산 150만 대의 마일스톤을 달성했다”며 “이번 CES 2024에서 자동차 부문의 기술 한계를 어떻게 뛰어넘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8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현대자동차가 올해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이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등 미래 산업 변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채용은 국내생산공장(울산·아산·전주) ▲완성차 생산, 남양연구소 ▲R&D 기술 ▲디자인 모델러 등 총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의 제한은 없다.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가 해당된다.서류 접수는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총 11일간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말이다.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2월 초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2월 말~3월 초 1차 면접, 3월 말~4월 초 최종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4월 말~5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국내생산공장 완성차 생산 부문의 최종합격자는 2개 차수로 나뉘어 입사교육을 받는다.1차수는 5월 말, 2차수는 6월 말부터 진행되는 입사교육을 거치며 차수별로 6월 말과 7월 말에 순차적으로 현장에 배치된다.남양연구소 디자인 모델러 부문은 실기시험, 인턴실습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R&D 기술, 디자인 모델러 부문 최종합격자는 6월 중 입사교육을 받게 되며 7월에 배치된다.현대차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8
    • 좋아요
    • 코멘트
  • “부자된 기분이 들었어요”… 금호건설에 날아든 어린이 감사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청암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4학년 이OO입니다. 오늘 센터에 와서 보니까 쌀이 엄청 많아져서 깜짝 놀랐어요.”금호건설이 최근 한 초등학생의 손 편지를 전달받았다. 지난 2009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에 쌀 40포대를 기부한 이후 날아온 편지다.이 양은 “선생님이 이 쌀을 다 금호건설에서 보내주셨다고 하셨어요. 작년에도 쌀과 과자선물을 받았었는데, 올해도 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늘 후원해 주셔서 고마운 회사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했다.그동안 금호건설은 청암지역아동센터 이외에도 매년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1사1촌 마을 지원, 플리마켓 등 다양한 후원과 기부해왔다.이 양은 또 “이렇게 감사 편지를 쓰는 게 처음이라 어렵고 쑥스럽지만 그래도 쌀을 보니까 너무 감사해요. 부자가 된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사실 쌀을 이렇게 많이 둔 것을 본 게 처음이에요. 금호건설 회사가 더 크고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청암지역아동센터와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고, 매년 쌀 기부를 하고 있다”며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5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협약

    현대자동차가 폐어망 업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15일 울산 정자항에서 울산 북구청, 울산 수산업협동조합(이하 울산 수협), 폐어망 업사이클 소셜벤처기업 넷스파, 비영리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과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오세원 울산수협 강동지점장, 정택수 넷스파 대표, 이재향 블루사이렌 대표, 각 기관·기업 및 정자항 어민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해양 폐기물 관리 및 업사이클링을 통해 해양 쓰레기와 기후 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현대차가 전개하고 있는 ‘에코 사이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현대차는 어업 활동 과정에서 버려지는 폐어망의 재자원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폐어망 수거 →업사이클링→차량 부품 적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울산 북구에 위치한 정자항은 국내 최대 참가자미 집산지이며, 연간 약 130톤의 폐어망이 배출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현대차, 울산 북구청, 울산 수협, 넷스파, 블루사이렌은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이를 위해 정자항 일대에 110㎡ 규모 폐어망 집하장 조성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울산 북구청 및 울산 수협이 집하장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 절차 지원에 나섰다.향후 블루사이렌은 집하장 관리 및 폐어망 수거를, 넷스파는 수거된 폐어망의 재원료화를 담당한다. 현대차는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향후 재원료화된 폐어망을 자동차 부품 소재로 양산 적용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가 해양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정자항 일대 미관 개선과 어민들의 폐어망 처리 부담 경감 등 지역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는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프로젝트 진행 성과 등을 바탕으로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고려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는 여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 복원,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복원 등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사회 임팩트 확산과 지속 가능한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CSV 이니셔티브 ‘현대 컨티뉴’를 수립하고, 친환경·모빌리티·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친환경 영역의 경우 ▲폐기물을 수거해 업사이클링을 진행하는 ‘에코 사이클’ 프로젝트를 국내, 인도네시아, 유럽 등에서 진행 중이다. ▲국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에서는 친환경 숲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전개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5
    • 좋아요
    • 코멘트
  • 엔카닷컴, 신규 서비스 ‘엔카믿고’ 확대

    엔카닷컴은 신규 거래 서비스 ‘엔카믿고’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엔카닷컴은 연간 120만대 매물이 광고 및 등록되는 1등 중고차 마켓플레이스로서 판매자와 구매자의 건강한 중고차 거래를 만들고자 ‘엔카홈서비스’, ‘엔카믿고’, ‘엔카 비교견적’ 등 신뢰 거래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엔카믿고는 올해 3월 출범한 엔카 신규 거래 서비스다. 딜러가 판매하는 차량 중에 엔카가 직접 성능점검과 100여개 항목 추가 검수를 완료한 차량을 대상으로 중고차 상담부터 구매 후 케어까지 모든 과정을 딜러 만남 없이 엔카가 진행한다. 고객이 믿고 차량 중 원하는 차량을 온라인 예약 후 믿고센터를 방문하면 해당 차량을 직접 보고 상담과 구매 과정을 엔카 직원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최근 엔카닷컴은 엔카믿고를 확대하고자 첫 번째 믿고센터인 수원점에 이어 양산점과 일산점을 열었다. 신규 센터 개소로 고객 접점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 딜러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모델, 연식, 주행거리 등의 매물 구성을 다각화했다. 믿고 대상 차량은 서비스 출범 초반 대비 약 3배 이상 확대됐다. 엔카닷컴은 고객들에게 믿고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매물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점진적으로 센터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엔카믿고는 꾸준히 시장 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믿고 차량은 딜러 매물 중에서도 법적 의무사항인 성능 점검과 스크래치, 타이어 상태, 실내 시트와 냄새 등 추가 검수까지 엔카가 깐깐하게 진행했기 때문에 정확하고 객관적인 차량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차량 상담도 엔카가 지원하기 때문에 고객이 차량 상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구매할 수 있다.센터 내에는 차량 확인을 위한 공간인 프리미엄 쇼룸을 조성하고 모든 상담이 1:1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고객들이 편안하면서도 충분히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였다. 구매 후에는 7일간 타보고 최종 결정할 수 있는 7일 책임환불제 적용과 희망 시 엔카보증, 엔카페이 등 추가적인 엔카 서비스에 대해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이번 엔카믿고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보다 편리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엔카가 중고차 거래 과정에 함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 시장 내 신뢰를 만들 수 있도록 거래플랫폼으로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5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분양 돌입

    쌍용건설이 15일 평택시 지제역 반도체밸리(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조성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이 아파트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공동 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1340가구로 조성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공동주택 3개 블록 중 가장 큰 단지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896가구 ▲84㎡B 114가구 ▲113㎡ 330가구다.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024년 1월5일 당첨자 발표 이후 16일부터 18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평택시 및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인근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3년)와 비교해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다.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직선거리 950m(동문 P2기준)로 가깝고, GTX-A, C노선 연장이 사실상 확정된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다. 또 평택송탄일반산업단지, 평택장당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예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계획) 등 배후수요도 풍부하다.쌍용건설만의 독보적 기술이 담긴 혁신 설계도 적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타입별로는 알파룸, 현관·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으로 수납공간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단지 내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를 적용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대규모 잔디마당,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마련된다.또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최초 실내수영장(4레인)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입주민 카페,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와 어린이집, 경로당, 다함께 돌봄센터, 맘스테이션(2곳) 등도 들어선다.분양 관계자는 “입주민들 위해 종로엠스쿨과 손잡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2년간 무상 제공할 것”이라며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해 전용 강좌도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5
    • 좋아요
    • 코멘트
  • 아우디코리아,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아우디코리아는 프리미어리거 황희찬과 함께한 아우디 Q4 e-트론 디지털 캠페인이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통합 마케팅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아우디가 수상한 통합 마케팅 부문은 IMC 마케팅 등 이종 매체를 활용한 광고 중 디지털 광고를 포함하는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아우디 Q4 e-트론 디지털 캠페인은 아우디가 ‘스토리 오브 프로그레스: 당신의 진보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2021년부터 진행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에서는 황희찬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우디 코리아는 브랜드 철학인 ‘진보’의 가치와 ‘아우디 Q4 e-트론’이 제시하는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홍보대사 황희찬 선수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의 모습으로 구현해 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황희찬 선수의 인터뷰 영상은 아우디의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아우디와 황희찬이 추구하는 진보의 공통점을 강조하며 ‘도전하는 순간 진보는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아우디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SNS 계정을 통해 영상 노출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아우디 Q4 e-트론’의 국내 출시에 대한 관심 증대에 기여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5
    • 좋아요
    • 코멘트
  • ‘대신IT타워’ 분양 돌입

    ‘대신IT타워’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대신IT타워는 대지면적 3720.00㎡와 연면적 2만9248.35㎡의 지하 4층부터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진다. 건물은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주차대수는 법정대비 170%인 204대로 계획돼 있다.대신IT타워는 G밸리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다. 지하철 1,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또 서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있어 다른 도로와의 연계성도 뛰어나다. 서해안 및 강남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 시흥대로와 접근이 용이해 광역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신안산선이 공사중에 있다. 두산로 지하차도도 신설 예정이다.건물은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호실간 이격이 없는 평면구조로 전층 사용업체에게는 특히 유리하다. 기준층의 층고가 4.2m로 설계돼 쾌적함과 개방감을 준다. 또한 각층 휴게실 설치와 구내식당이 입점하게 된다.서울 유니버셜 디자인을 반영한 1층 녹지공간, 3층 테라스와 옥상에도 휴게정원이 조성된다. 2층에서 15층까지는 각 호실마다 발코니가 설치된다. 6대의 엘리베이터가 중앙집중식으로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신IT타워는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G밸리 산업클러스터의 최적의 위치에 들어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2
    • 좋아요
    • 코멘트
  • 하동케이블카, 새해맞이 첫 일출·해넘이 행사 개최

    하동케이블카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해 일출 행사와 2023년 해넘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하동케이블카는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방문객들의 탑승을 시작해 금오산 정상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3년 12월 31일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해넘이 행사를 진행한다. 하동의 10경 중 제1경인 금오산은 하동케이블카를 통해 노인이나 어린이, 장애인 등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남해 다도해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일출이 시작되면 통영과 사천, 남해, 하동 30㎞에 달하는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쪽빛 바다 위로 징검다리처럼 뿌려진 솔섬, 방아섬, 굴섬 등은 여운을 남기며 번뜩인다. 눈을 뒤로 돌리면 지리산 천왕봉과 반야봉, 노고단도 볼 수 있다. 특히 남해 최고봉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섬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은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순간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1월 1일 새해 일출 행사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에게 금오산 정상에서는 진교면 청년회에서 준비한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하동케이블카 주차장에서는 상촌 울타리회에서 준비한 오색 어묵 무료 나눔 행사가 이어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2
    • 좋아요
    • 코멘트
  •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군포 ‘트리아츠’ 분양 중

    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지리적 및 인프라적 차이에 따른 입지 선택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전국에 등록·승인 지식산업센터 1517곳 중에 수도권 내 지식산업센터는 1166곳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지식산업센터 중 약 77%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이다.이처럼 수도권에 지식산업센터가 몰린 이유는 우수한 접근성과 우수 인재들을 쉽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사 산업군들로 ‘집적화(클러스터)’가 가능해 이로 발생하는 시너지도 크다.한 업계 전문가는 “수도권 업무용 부동산 수요가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수도권 지식산업센터라도 교통, 상품성, 산업단지 인근 입지 등의 장점을 갖추지 못하면 경쟁력이 없어 외면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시행사 군포복합개발피에프브이는 경기도 군포시 군포역세권복합개발사업 일대에서 ‘트리아츠’를 분양 중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군포역과 연접해 있어 강남, 시청, 용산 등지 이동이 가능하다. 금정IC와 군포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의 도로도 가깝다. 인근 금정역(수도권 지하철 1호선)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양주~수원)이 지나는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계획돼 있어 인근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트리아츠는 대규모의 연면적을 바탕으로 조성되는 만큼 입주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특화설계 및 휴게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2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캄보디아 투자개발사업 타진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6~8일 캄보디아를 방문해 세이 삼 알 부총리 겸 토지관리 도시건설부 장관을 예방하고 기업 최고 경영진을 만나며 동남아시아 지역 신시장 개척을 위한 행보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달부터 신시장 개척을 위해 한달여 간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지로 출장을 다녀왔다. 마지막 출장지는 경제성장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인프라 사업 등이 활발한 캄보디아였다.지난 6일 세이 삼 알 부총리를 만난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 신도시 등에서 거둔 신도시 개발의 노하우와 한국형 주거 모델의 장점을 도입해 캄보디아 국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고 싶다”며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세이 삼 알 부총리는 “현재 캄보디아 부동산 경기가 회복 중인 현 시점이 투자개발 진출의 적기”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에 발맞추어 대우건설과 같은 선진 기업이 시장을 선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정 회장은 또 현지에서 대형 상업은행 및 건설부동산 투자사인 카나디아 뱅크 그룹의 펑 규 세 회장, 물류·부동산·호텔·무역·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업을 보유한 월드브릿지그룹 리씨 시어 회장 등 주요 주요 기업 CEO를 연달아 만나며 현지 부동산 개발사업을 포함한 건설사업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정 회장의 방문을 통해 경제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요 관계자들에게 대우건설을 알릴 수 있는 계기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시장 개척과 사업 확장을 이끌어내 글로벌 건설 디벨로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1
    • 좋아요
    • 코멘트
  • DL이앤씨, ‘LH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서 대상 수상

    DL이앤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주최한 ‘2023 제9회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2015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은 고객품질대상은 LH가 공동주택 주거품질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아파트 입주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입주한 고객이 ▲주택 품질 ▲하자 처리율 ▲하자 처리기간 ▲친절도 등 세부항목 평가에 참여해 점수를 매긴다.DL이앤씨는 올해 시상식에서는 3개 부문에서 7개 업체가 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시공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단지가 고객품질대상을 수상했다. LH가 설정한 품질 커트라인(90점)을 뛰어넘는 94.3점을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DL이앤씨의 이번 수상은 그동안 품질경영 철학 아래 전사적으로 혹독한 수준의 품질관리를 고수한 결과물이라고 자평했다. DL이앤씨는 최고의 품질을 통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입주 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계적 품질활동을 전개했다. 우선 ▲누수 ▲균열 ▲결로 ▲타일 ▲도배 ▲도장 등 하자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포인트를 선별해 중점 관리하며 빈틈없는 하자 관리를 실시했다.건설업계 최초로 골조공사부터 마감공사까지 시공 전 과정에 걸쳐서 품질을 관리하는 불량률 평가 개념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현장소장 경력 25년 이상의 경력자로 구성된 품질고수 점검단이 주요 품질 항목을 매월 2회 점검하고 엄격하게 평가한다. 이에 따라 세대당 중대 하자 비중은 2021년 0.3건에서 2022년 0.15건, 올해는 0.06건까지 떨어졌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DL이앤씨의 하자 판정 건수는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실제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8월 말 기준)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 중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하자로 판정된 건수는 50건에 불과하다. 이 기간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는 총 3만3204가구로, 1000가구당 하자 건수가 1.5건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1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