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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들이 최기 차종으로 SUV를 꼽았다. 연료는 가솔린 선호도가 높았다. 엔카닷컴은 ‘2024 당신의 다음 차는’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16~23일 209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재 차량 보유자의 경우 세단을 소유한 경우가 48.4%로 SUV·RV(37.1%) 보다 많았다. 보유 차량 연료 타입은 가솔린 51.2%로 가장 많았고 디젤(37%) 등이 뒤를 이었다.올해 차를 판매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65.3%다. 이 중 중고차 거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앱)·사이트를 통해 차를 판매하겠다고 답한 사람이 67.2%로 많았다.2024년에 자동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79.9%다.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 모델은 SUV·RV가 4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세단(39%), 경차(3.9%), 해치백·왜건(3.5%) 등이다.구매를 희망하는 연료타입으로는 가솔린(47.9%)이 가장 많았다. 이어 ‘하이브리드(25.8%)’, ‘디젤(18.8%)’, ‘전기차(6.8%)’, ‘LPG(1.0%)’ 순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 관계자는 “하이브리드는 비교적 꾸준한 선호를 보이고 있지만 이에 비해 전기차는 부족한 충전 인프라 등 여러가지 환경 여건으로 인해 2년 전 보다 선호도가 다소 많이 떨어졌다”고 말했다.차량 구매 시 고려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중고차 온라인 앱·사이트에서 검색 후 구매’가 72.8%로 가장 많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인천 서구에서 ‘검단구’ 분리가 확정되자 인천 부동산 위계도 재정비되는 분위기다. 검단구는 서구에서도 서울과 바로 접해 ‘서울 관문 입지’라는 지리적 강점을 갖춘 곳이다. 여기에 여의도 5배 규모 민관 합작 대규모 주택공급도 이어져 일대 가치가 급부상할 전망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올 1월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가결됐다. 서구는 경인아라뱃길 북측인 검단 지역이 검단구로 분구된다. 이밖에 중구 영종도 지역을 영종구로, 중구 내륙과 동구를 합쳐 제물포구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 행정 체계는 2026년 민선 9기부터 출범할 예정이다.이번 변화로 검단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을 대표하는 팽창 지역이라는 인식을 강화했고, 서울과 맞닿아 있어 서울 출퇴근 부담이 없어서다. 민간 개발과 공공 택지(검단신도시)에서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주택공급이 꾸준히 진행된다.먼저 왕길동, 백석동 일대에서는 DK아시아가 ‘로열파크씨티’ 브랜드를 내걸고 약 407만㎡(123만평) 규모에서 3만6500가구 민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4805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공항철도 검암역과 인접해 환승 없이 디지털미디어시티, 공덕, 서울역 등으로 이동이 쉽다. 또 검단2교차로 일대에 서울 7호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 확정도 호재다.이들 민간 개발 사업지에서 동쪽으로 약 2km 떨어진 당하동, 불로동 일원은 검단신도시가 자리한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검단신도시는 4만9000여 가구가 공급을 마쳤고, 앞으로 2만6000여 가구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개발이 마무리되면 1110만㎡(335만평)에 달한다. 커낼 콤플렉스, 넥스트 콤플렉스 등 다양한 특화 시설이 구현되고, 인천 1호선 연장(예정), 5호선도 연장(계획) 호재도 더했다.이들 민간 도시개발과 공공택지 조성을 합치면 여의도 면적의 5.2배 규모(1517만㎡, 459만평)에 달한다. 인구도 앞으로 약 16만7000여명 가량 늘어난 4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아파트 단지로 수요자 유입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은 생애 첫 내집마련의 성지로 꼽혀 30~40대 관심이 높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생애 첫 소유권이전등기(집합건물 기준)는 인천 서구가 1만3432건으로 전국 시·군·구 중 화성(1만5719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부동산 호황기로 꼽혔던 2020년(6380건), 2021년(9182건)에 비해서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전세값(3.3㎡당 2316만 원, KB부동산)이면 내집마련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현재 서구에는 금융, 수소, 로봇, 자동차, 의료 등 첨단 산업 관련 기업들의 이전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서 검단구는 향후 자족도시로서 위상도 함께 올라갈 것”이라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서울 접근성이 지역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인 만큼 송도, 청라 등 인천의 기존 부촌을 뛰어넘는 위상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호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부터 시작하며 입주자 모집 완료 시까지 수시로 받는다.공급 주택은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을 갖췄으며,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으로, 보증금은 100만 원으로 동일하나 임대료는 주택마다 상이하다.신청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 제16조 및 제16조의3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으로, 보호조치를 연장한 자, 보호조치 종료 예정자, 시설 퇴소 예정자도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에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BMW코리아가 지원하는 모델은 고성능 M을 비롯해 최신 전기차 등이다. 특히 BMW 코리아는 극의 주인공, 한수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재벌 3세 진이수가 타는 차량으로 M 전용 초고성능 SAV 뉴 XM을 지원한다. 뉴 XM은 BMW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적용된 전동화 모델로,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을 발휘하는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과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디자인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제공한다. 뉴 XM 특유의 압도적인 외관과 강력한 주행 성능이 주인공 캐릭터와 시너지를 이뤄 강인하면서도 통쾌한 매력을 발산한다.이와 함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및 i7 인디비주얼 투톤 모델이 한수그룹 부회장 진승주, 회장 진명철 등 주요 인물들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진 뉴 7시리즈 및 i7은 극중 캐릭터가 지닌 중후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밖에도 BMW코리아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M850i 그란 쿠페’, 초고성능 쿠페 M4의 오픈-톱 모델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S 1000 RR’ 등 역동적인 주행감각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BMW 대표 모델들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첫 야간 레이스이자 2·3라운드 더블헤더로 진행된 경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특히 한국타이어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은 중동 지역 특징인 사막성 기후의 까다롭고 험난한 조건을 갖춘 디리야 스트리트 서킷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지난 27일(현지시간) 대회에 참가한 22명의 드라이버들은 성벽을 둘러싼 좁은 폭의 21개 곡선 코스와 사막의 모래, 급격한 일교차라는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 달렸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사막이라는 이색적인 풍경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던 이번 대회에서는 포뮬러 E 시즌9 드라이버 챔피언 안드레티 포뮬러 E 소속 제이크 데니스와 재규어 TCS 레이싱 소속 닉 캐시디가 각각 2·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2라운드 우승자인 제이크 데니스는 경기 직후 “한국타이어 아이온의 탁월한 접지력 덕분에 촌각을 다투는 레이스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FIA 걸스 온 트랙’ 프로그램의 프리젠팅 파트너로 활약하며 모터스포츠 분야 여성 인재의 참여 기회 확대 및 드라이버 육성에 힘을 보탰다. 해당 세션을 진행하며 여성 참가자들에게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독모터스가 29일 BMW 서초 통합센터를 새단장했다.BMW 서초 통합센터는 연면적 5491.18제곱미터 규모 지하 3층, 지상 6층 건물에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차량구입에서 AS 서비스까지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통합센터 1층과 2층에 마련된 신차 전시장에는 총 12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돼 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고성능 BMW M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M존’이 별도로 준비돼 있다. 프라이빗 상담 라운지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통합센터 지하 1, 2층에는 BMW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가 자리잡아 소모품 교체나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BMW 서초 통합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서초 IC에서 약 5분거리에 위치하고 반포대로와 남부순환로에 인접해 서울 강남권과 과천, 안양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BMW 고객의 서비스 수요 해소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이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발휘한 첫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대림은 서울 가산동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착공에 돌입했다고 1월 29일 밝혔다.대림은 2021년 호주 ‘DCI Data Centers(이하 DCI)’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림이 사업 기획부터 부지 선정 및 매입, 인허가, 자금 조달 등 개발 사업 전반을 주도했다. 2025년 준공 및 서비스 개시가 목표다.대림의 첫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구현에 적합한 설계를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표준에 따라 구축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서울 내 가산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과 효율성, 사업성 측면에서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파트너인 DCI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브룩필드가 전액 출자한 회사다. 데이터센터 시설 구축 및 운영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가산 데이터센터 운영도 담당할 예정이다. 현재 DCI는 호주, 뉴질랜드,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는 총 13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고 있다.대림은 이번 사업을 초석으로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사와 함께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사업을 적극 확장할 계획이다. 대림은 국내외 IT기업의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고 해외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한국 진출이 확장되면서 관련 시장이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림 관계자는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센터 사업은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장기적인 임대차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주거를 비롯해 오피스과 리테일, 물류 등 다양한 부동산 개발 영역에서 축적해온 폭넓은 경험을 살려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제5회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는 글로벌 스킬 콘테스트의 일환으로, 2006년 혼다코리아에서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딜러 서비스 영역 전반에 대한 역량 평가를 통해 테크니션의 스킬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지난 27일 열린 대회에는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6개사에서 테크니션 12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총 3차에 걸쳐 이론과 실기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이론 평가에서는 경연자 전원을 대상으로 모터사이클 구조 및 작동원리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했다.실기 평가에서는 대형 모델과 소형 모델로 나눠 각 딜러사의 대표 테크니션 1인이 참가해 정기점검, 일반점검 등 딜러 서비스 고유 업무 수행에 대한 경쟁력을 겨뤘다.본 대회의 대형 모델 부문 최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대구의 민정기 테크니션, 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강남의 양민철 테크니션, 장려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의 주형석 테크니션이 수상했다.소형 모델 부문 최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의 구민준 테크니션, 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대구의 김현우 테크니션, 장려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광주의 강영모 테크니션이 각각 수상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모터사이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혼다코리아 및 딜러 임직원 모두가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만큼, 보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압도적인 고객 만족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주요 전기차 모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비롯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출시,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타이어 독점 공급 등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한국타이어는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트론 GT·Q4 e-트론 ▲BMW i4 ▲폴크스바겐 ID.4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테슬라 모델Y·모델3 등 유수의 완성차 브랜드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2023년 상반기에는 도요타의 ‘bZ4X’를 시작으로, 폴크스바겐의 ‘ID.버즈’,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립모터(링파오)’의 ‘C11’에 자사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립모터와는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으로 핵심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국타이어 전기차 공급 실적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국타이어 승용차 및 경트럭 타이어(PCLT)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OE) 내 전기차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21년 5%, 2022년 11%로 성장했다. 2023년에는 그 비중을 약 15%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잡은 바 있다.신차용 타이어뿐만 아니라 교체용 전기차 타이어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다. 2023년 5월 유럽을 시작으로 9월과 12월 각각 한국, 미국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출시했다. 이어 2023년 5월 중국 시장에도 선보였다. 아이온은 저소음과 높은 전비 효율,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이 균형을 이루며 전기차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아이온은 주행 중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켜 저소음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전기차에 장착하고 실내 소음을 테스트한 결과, 자사 일반 타이어 대비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낮추며 전기차에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만들었다.이와 함께,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EV 전용 컴파운드와 고하중에 최적화된 강성 프로파일 구조를 통해 타이어의 이상마모 현상을 줄여 마일리지를 최대 15% 향상시키는 등 경제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보인다. 전기차의 주행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도 감소시켜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높였다.업계에서는 가시적인 성과에 대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한국타이어의 남다른 혜안과 과감한 승부수가 적중했다는 평가다. 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깃 삼아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원천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기에 현재와 같은 시장 내 입지 확보가 가능했다.이러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강화 전략 성과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에서도 입증됐다. 2023년부터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에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쌓아온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노하우를 총동원해 새로운 포뮬러 E 차량에 맞춤형으로 개발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을 등장시켰다.한국타이어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력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뮬러 E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회에서 수집된 수많은 데이터를 추후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개발에 활용한다. 포뮬러 E에서는 다양한 주행 조건이 만들어지고 우수한 드라이버들이 그에 맞춰 효과적 주행을 하고 있어 유의미한 데이터가 수집되기 때문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미래농업의 성장동력인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4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1기·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는 기수별로 50명씩 모집해 총 1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자는 39세(1984년1월 1일 이후 출생) 이하의 청년으로,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교육과정은 ▲농업기초교육과 스마트팜 이론·실습 ▲농장현장인턴 실습 ▲비즈니스플랜 등 총 3개 모듈로 구성돼 있다. 월 교육기간동안 700여 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농업을 처음으로 접하는 청년들도 청년농부사관학교 과정을 수료하면 누구나 쉽게 영농에 정착할 수 있게 이론중심이 아닌 현장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한다.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에게는 ▲기숙사 및 식사 제공 ▲정부인정 귀농교육시간 반영 ▲농업용 기계(드론, 지게차, 굴삭기 등)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용접 및 농기계 실습교육 지원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교육 수료시 기념품 증정 ▲우수교육생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모집일정은 11기 교육생 1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12기 교육생이 1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농협은 2018년부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부사관학교를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2023년까지 554명의 예비 청년농업인을 배출, 교육 수료자에게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농준비와 영농정착단계에서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사과 가격 안정을 위한 상생마케팅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29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후원에 참여한 오뚜기, CJ제일제당, 동원F&B, LG생활건강, 풀무원식품 관계자들이 상생협력기금을 전달하며 명절 물가 안정 및 사과 재배 농가 지원에 동참했다.5개 사가 공동 조성한 1억 원의 후원금을 재원으로 29일부터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는 ‘실속사과(중소과)’를 봉지(1.5kg)당 2000원 할인한 1만900원에 판매한다. 행사는 물량(5만봉지)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농가 소득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일신건영은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을 2월 분양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4개동 총 52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84㎡A 296가구 ▲84㎡B 233가구다.단지가 자리하는 풍동 인근지역에만 13개의 공공교육기관이 있다. 풍동초, 은행초, 풍동중, 풍산중, 세원고, 풍동고와 수도권 3대 국제고등학교 중 한 곳인 고양국제고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식사·풍동권 약 2만1000가구 주거타운의 중심 입지를 차지한 만큼 주변 생활인프라를 는 물로느 식골공원, 은행마을공원, 도촌천 등 자연환경도 갖춰져 있다.경의중앙선·서해선 풍산역·백마역이 인접해 있고, 근거리에 강남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GTX-A노선(예정)도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일산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휴먼빌 브랜드 단지 답게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단지 내 고품격 휴먼빌 스터디카페, 북클럽, 피트니스, 골프존, GX룸, 퍼스널 피티룸, 휴먼빌라운지, 휴먼빌키즈, 런드리룸 등 입주민의 취미·여가생활을 책임질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국토교통부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을 마쳤다. 호재를 발판삼아 논산은 미국 헌츠빌처럼 세계적 군수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국방 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 중이라 이번 국방산단은 지역을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 주목을 끈다. 국토부는 논산 연무읍 일원 87만㎡(약 26만평)에 조성되는 국방 국가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후보지 선정 후 약 5년만이다.국가산단은 지역 주력 산업 고도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역이 협력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논산 국방산단에는 무기를 제외한 군에서 사용하는 장비·물자를 생산하는 전력 지원 체계 산업이 집중 육성된다.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국방벤처센터 설립도 추진한다. 육군 전투력 향상을 위한 배터리, 야간 투시경, 전투 안경, 방독면, 방탄조끼, 벨트 등 전투지원장비 업체와 첨단기술·소재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국가산단은 고용창출을 넘어 경제 발전과 기술혁신, 수출 증가 등에도 방점을 둬 일반산단 보다 파급력이 크다”라며 “논산 내 육군훈련소와 국방대 등 탄탄한 기존의 군 관련 인프라와도 시너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방과학연구소(ADD)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들어선다. 2030년까지 논산시 연무읍 일원 39만6000㎡에 2969억 원이 투입된다. 인공지능 무인 체계 운용, 로봇체계, 켐-바이오 시험 등 첨단 기술을 연구한다.물류 접근성을 높이는 철도망 호재도 더했다. 호남선 고속화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KTX신연무대역도 들어서 예정이다. 논산에서 대전 가수원까지 굽은 철길을 곧게 펴고, 육군 논산훈련소까지 고속철도(KTX)를 놓는 사업이다.논산 국방산단이 최종 승인되면서 지역 경제도 훈풍이 불고 있다.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국방산단 완공시 2315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1492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국가산단이 활성화 된 곳은 부동산 풍부한 수요와 지속적 개발호재 덕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동산 활황기였던 2021년 아산(28.1%), 창원(21.7%), 구미(20.0%)는 20% 뛰어 해당 도 내 평균 상승률을 10%P 가량 웃돌았다.논산도 비슷한 시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7월 5주부터 아파트 가격 하락을 멈췄고, 9월 1주부터 올해 초까지 20주 연속 매매변동률이 오름세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하락장에서도 선방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이 지역에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논산 최고 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433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4베이-4룸, 대면형 주방, 조망형 다이닝 설계 등을 도입한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2024 디리야 E-PRIX 경기가 26일(현지시간)과 27일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0 첫 더블헤더(두 라운드의 경기를 한 주 안에 펼치는 방식) 형태로 2·3라운드가 진행된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2라운드는 바이오 연료 발전기로 구동하는 최신 저전력 LED 장치를 사용하는 만큼 낮 경기와는 또 다른 매력의 전기차 레이싱을 선보일 예정이다.경기가 열리는 ‘디리야 스트리트 서킷’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성벽을 둘러싼 형태로, 폭이 좁은 21개의 곡선 형태의 봅슬레이 코스를 전면에 배치해 상당히 까다로운 주행 조건을 갖춰 민첩한 핸들링과 완벽한 제동력을 요구한다.여기에 사막 지역의 급격한 일교차와 거친 모래바람 등 어려운 도전과제가 더해지는 만큼 드라이버의 기량뿐만 아니라, 타이어의 접지력, 제동 성능, 내구성도 요구된다.한국타이어는 자사의 포뮬러 E 대회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이 이번 경기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포뮬러 E 역대 여섯 번째 경기를 개최할 만큼 중동 시장의 모빌리티 산업 전동화를 선도하는 사우디 대회를 통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설 연휴 기간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2024년 구정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내달 6일 오전 8시 30분부터 8일 오후 5시 30분까지 3일간 국내 5개 제작사가 모두 참여한다.현대자동차는 1249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8개 직영서비스센터와 760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실시한다. 쿠폰을 다운로드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한국지엠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8개 협력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7개 협력서비스센터,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5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워셔액 보충 등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를 이끌어 갈 제25대 회장에 강호동 후보(사진)가 당선됐다.2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서울 중구 소재)에서 지역 농·축협 및 품목조합의 조합장 등 선거인 1111명 중 10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에서 2차 투표까지 이어진 끝에 강호동 후보가 전체 유효 투표권 수 1247표 중 781표를 얻어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이번 선거에는 황성보, 강호동, 조덕현, 임명택, 송영조, 이찬진, 정병두 후보(기호순) 등 7명이 후보로 출마했고, 1차 투표에서 과반수 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1, 2위를 차지한 강호동 후보와 조덕현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다시 경합을 벌인 끝에 당선인이 결정됐다.강호동 당선인은 농협중앙회 이사, 농협경제지주 이사, 농민신문사 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율곡농협 조합장, 한국 딸기 생산자 대표조직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농협의 건전한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 왔다. 당선인은 앞으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농·축협 경제사업 활성화 ▲품목농협 전문성 강화 ▲교육지원 부문을‘농·축협 총력지원센터’로 혁신 ▲농협금융의 정체성 확립으로‘범농협 수익센터’위상 정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와 그린카가 올해 설 명절을 맞이해 이용 고객 대상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롯데렌터카는 설 연휴기간 단기렌터카를 48시간 이상 대여하면 24시간 무료이용권 1매를 지급한다. 다음달 8일부터 설 연휴를 포함한 다음달 12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무료이용권은 3월 8일 자동발급된다. 무료이용권은 1인당 1매만 지급된다.그린카는 설 연휴 기간 이용하는 차량을 사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할인율은 이용 기간별로 차등 적용되며 △1박2일(30시간 이상~48시간 미만) 60% △2박3일(48~72시간) 70% △3박4일(72~96시간) 75%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그린카 앱에서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롯데렌터카는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빌리고 반납하는 딜리버리 서비스와 24시간 언제든지 비대면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키박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렌터카를 빌린 뒤 운전자 추가나 반납 시간 변경 등이 필요한 갑작스러운 상황이라도 언제 어디서나 바로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나 앱에서 간편하게 변경 가능한 ‘이용중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차량 이용 편의를 높였다.그린카는 지난해 9월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 ‘클린존’ 서비스를 선보였다. 차량 점검을 비롯해 상시 세차 및 관리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차량 이용이 많은 지역의 주요 공항, 역,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클린존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올해 첫 황금연휴인 설 연휴 기간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했다. 대부분의 선호 차종은 예약이 조기 마감돼 차량 보유 대수를 전년 동기 대비 13%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과 프로모션으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이달 입사한 신입사원 86명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2일 열렸던 한마음의 장은 신입사원 교육 과정을 마무리 하는 행사로 백정완 사장과 주요 집행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회사 경영진과 신입사원과의 소통을 통해 회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회사 핵심가치인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 신뢰와 협력’을 주제로 자체 제작한 조별 영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백 사장은 “나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의 자리까지 올라왔다”며 “업무를 하면서 실수 혹은 실패하더라도 후속 조치를 잘 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입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오는 29일부터 각 현장과 현업부서에 배치돼 대우건설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한편 대우건설은 중흥그룹 편입 후 ‘사람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는다’는 그룹철학에 따라 경력직 계약직 수시 채용과 별도로 연평균 100여명 규모의 신입공채를 진행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중앙지역본부는 서울시 서대문구 구세군대한본영 본사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고 사회 취약계층에 떡국떡 320박스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 행사에는 성연석 본부장, 임초이 농협 중앙본부노동조합 실장이 참석했다. 기부된 떡국떡은 구세군대한본영 본사, 전라북도 순창 구세군을 통해 결식아동·독거노인·노숙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성연석 본부장은 “설을 맞아 전달한 사랑의 떡국떡이 많은 임직원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사회적 약자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이 후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설립된 사회공헌단체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복지사업 및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운동을 진행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월에 인천지역본부장을 단장으로 본사 유관부서와 연계한 ‘검단 건설 정상화 TF’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입주 예정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해 검단 21블럭의 조속한 건설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6월 검단 21블럭 아파트 건설과정에서 총 13개동 중 4개동의 지하층 일부벽체에서 설계오류로 인한 철근누락 사실을 파악, 안전을 위한 보강대책을 마련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입주예정자들이 13개동 전면 재시공 요구로 인해 1월 현재까지 5개월간 공사가 전면 중단된 상태다.LH는 사업시행주체로서 아파트 시공과정에서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의무가 있고 합리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건축물의 안전성 확인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우선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책임감 있는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정밀안전진단의 객관성 확보와 검증을 위해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입예협)과 협의해 안전진단기관을 선정하고, 자문위원회도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LH는 입예협과 지난해 5차례에 걸쳐 공사재개를 위한 협의 및 소통을 진행해 왔다. 지난 20일 입예협 신임회장단과 6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민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중에 있다.LH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은 사업시행자인 LH의 의무사항으로 LH는 정밀안전진단결과에 따라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입예협과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