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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을 벌이고 찾아가는 응급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응급안전교육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일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의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도서산간 지역 초중고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학교 방문교육’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안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익히게 된다. 희망할 경우 기도 폐쇄 응급처치 외상 응급처치 중 한 가지도 추가로 배울 수 있다.‘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프트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6월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을 소개하는 2편의 영상을 기프트카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한다.이와 함께 배우 임시완 씨가 출연한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영상’도 제작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온라인으로 쉽게 응급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매체(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4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현대차 7개, 기아 6개, 제네시스 8개 등 총 21개 차종이 최고 모델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전기 SUV) △아이오닉 6(전기차) △아반떼 N(스포츠 콤팩트차) △쏘나타(패밀리 세단) △코나(서브콤팩트 SUV) △팰리세이드(중형 SUV) △싼타크루즈(콤팩트 픽업 트럭) 등 7개 모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EV6(전기 SUV) △EV9(전기 SUV) △K5(패밀리 세단) △니로(서브콤팩트 SUV) △텔루라이드(중형 SUV) △카니발(미니밴) 등 6개 차종이 수상했다.제네시스는 △GV60(럭셔리 전기 SUV) △GV70 전동화 모델(럭셔리 전기 SUV) △G80 전동화 모델(력셔리 전기차) △G70(엔트리 럭셔리 자동차) △G80(중형 럭셔리 자동차) △G90(대형 럭셔리 자동차) △GV70(콤팩트 럭셔리 SUV) △GV80(중형 럭셔리 SUV) 등 8개 차종이 수상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에도 카 앤 드라이버 ‘2024 베스트 10 트럭&SUV’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9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된 바 있다.이번에 선정된 주요 차종들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2023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비롯해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뽑혔다. 아이오닉 6는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2024 독일 올해의 차 뉴 에너지 부문’, ‘2023 카 앤 드라이버 올해의 전기차’ 등을 수상했다.기아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 ‘2024 독일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 ‘2023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 최고의 프리미엄 SUV’, ‘2023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 등에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제네시스 GV70는 ‘2024 왓 카 어워즈 최고의 패밀리 SUV 인테리어’, ‘2023 켈리블루북 베스트 바이 어워드 소형 력서리 부문’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8조9396억 원과 영업이익 1조3279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매출액 6.5%, 영업이익 88.1%가 상승하며 최고 실적을 냈다. 2023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2320억 원, 4924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꾸준히 강화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된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가 이뤄낸 성과다.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세그먼트 확대, 슈퍼카 및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강화,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증가 등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주효했다.이외에 합성고무·카본블랙 등 원자재 가격 및 해상운임비의 하향 안정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판매 가격을 유지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4분기 영업이익에는 약 1000억 원 수준(회사 추정치)의 미국 반덤핑 관세 환급에 따른 일시적 영향도 있었다.지난해 한국 공장(대전 및 금산공장) 실적의 경우, 화재 여파 등으로 대전 공장에서만 4분기 누계(1~12월) 기준 약 1000억 원대의 적자가 발생하였으나, 금산 공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적자 수준은 벗어났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코리아는 이달 부산과 경인, 경북, 전북 지역에서 대형 덤프트럭 ‘이베코 T-웨이’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강원, 경북, 충북, 경기 지역 내 덤프트럭 고객에게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서비스 캠페인을 2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주기장과 건설현장 등 오프로드 화물 운송 고객이 밀집해 있는 전국의 거점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를 통해 국내 수입 덤프트럭 차종 중 유일하게 15톤의 적재중량을 제공하는 건설용 덤프트럭 T-웨이 가치를 알리는 한편, 기존 고객들의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차량 운행과 관리를 위한 사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베코 T-웨이 로드쇼는 부산을 시작으로 14일부터 29일까지 경인, 경북, 전북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13리터 커서 디젤엔진을 탑재한 410마력 6x4 자동변속기 모델이 전시된다.또 전문상담원이 이베코 최신 프로모션 및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포함한 구매상담과 더불어, 낮은 총소유비용(TCO) 및 최적의 운행 조건 유지를 위한 이베코만의 깊이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로드쇼 기간 내 현장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50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 고객 추천으로 신차를 구입한 신규 고객에게는 20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그리고 차량을 추천한 기존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1회 무상 교환권을 제공한다.이베코 T-웨이 서비스 캠페인은 15일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16일 경북, 19일 충북, 20일 경기 지역에서 진행된다. 고객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에 더해 요소수와 와이퍼 브러쉬를 무상으로 지급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2일 농협 가락공판장과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방문은 명절기간 농산물 수요 급증에 대비해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목 공급체계 및 가격동향 등 전반적인 유통계획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가락공판장에서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유통효율화 및 혁신을 위한 현장의 역할을 강조하고, 농산물 도매유통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지 농산물 유통현황 ▲물류시스템 진행과정 ▲물량 확대 대책 등을 논의하며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관리체계 마련에 앞장섰다. 오는 7일까지 성남유통센터 등 사업장 6곳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점검에 나선다.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이 정성껏 기른 우리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앞장서는 임직원분들께 감사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통혁신을 통해 농산물 수급 및 물가 안정을 위한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오는 8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명절 주요품목 공급확대와 가격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방역 중점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명절기간 원활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2일 NH농협생명 수안보수련원에서 농신보 전입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역량 강화프로그램인 ‘스텝-업 교육’을 실시했다.농신보는 농림수산업자 20만 명 이상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농어업분야 대표 보증기관으로, 올해도 안정적 보증지원과 함께 선제적 보증관리로 기금건전성을 강화하고자 전입직원 대상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신용보증제도 ▲보증심사 ▲대손판정 및 보증관리 ▲구상채권 업무의 이해 등으로 진행됐다. 신용보증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과 함께 청년 농·어업인 창업과 스마트농업 육성 관련 보증추진 교육을 실시했다.권동현 신용보증업무부장은 “정책보증기관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적시 보증지원을 이어나가고, 농어촌 성장동력인 청년 농·어업인에 대한 농신보 역할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전국 보증센터 현장에서 내실있는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갑진년 새해 첫 달 저조한 내수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국민차로 불렸던 쏘나타가 곤두박질쳤고, 인기 차종인 그랜저 역시 1월 판매량이 급격히 줄었다. 그나마 투싼과 싼타페는 신차 효과로 체면을 살렸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4만981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한 실적이다. 전월(6만2172대) 대비로 보면 19.9% 빠졌다.이 기간 판매 실적 하락은 세단 차종이 주도했다. 승용차는 총 8573대가 팔렸는데 전월 동월 대비 51.8%, 전월과 비교하면 54.6%나 줄었다. 쏘나타는 1월 496대로 500대 밑으로 내려앉았고, 1만대 가까이 꾸준한 판매량을 보였던 그랜저도 같은 기간 3635대에 그쳤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도 각각 39대, 4대로 역대 최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반면 투싼과 싼타페는 신차효과가 지속됐다. 투싼은 판매량이 전년 대비 41.7%, 전월 43.6% 크게 올랐다. 싼타페(8016대)도 직전 월 7682대를 웃돌면서 상승세를 유지했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도 선전했다. G80(3494대)를 비롯해 GV70(2232대), GV80(4596대) 등은 전동적인 현대차 불륨 모델에 버금가는 판매를 달성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현대차 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26만5745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해외를 합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1.8% 올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전기차 제품군 확장 등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을 확보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설 명절을 맞아 구매고객 대상 소화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T 스테이션’,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 ‘더타이어샵’ 등 자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스포츠유틸리티차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행사 상품을 4개 구매한 고객들에게 5만 원 상당 차량용 소화기를 증정한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소방법 개정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의무 구비 대상 차종이 올해 12월부터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으로 확대됨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골드바 증정 행사를 연다. 또 최대 350만 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KGM은 이달 렉스턴 브랜드 일시불 구매자에게 50만 원의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렉스턴의 경우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WD 무상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데크 커스터마이징을 무상 장착해준다. 렉스턴 쿨멘에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토레스에 대해선 50만 KGM 포인트 제공하며 토레스 밴을 구입하는 개인·법인 사업자에게는 20만 KGM 포인트를 지원한다. 티볼리·코란도도 최대 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코란도 EV(택시) 일시불 구매자에게는 타이어 무상교환권(1회)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1% 저리할부 등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KGM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20%~40%)에 따라 2%~5%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 맞춤형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구매 대수에 따라 10만~20만원 상당의 KGM 포인트를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KGM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1954 헤리티지 골드바’도 증정한다. 내달까지 토레스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195명을 추첨해 1인당 금 10돈(37.5g·360만 원), 토레스 견적 고객 1명을 추첨해 금 4돈(15g·144만 원)을 주는 등 총 196명에게 1954돈(7327.5g)의 골드바(약 7억 원 상당)를 증정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해 부동산을 비롯한 전반적인 경기가 주춤하면서 수요자들의 소비는 매우 신중하게 이뤄졌다. 분양시장의 경우 보유가치가 높은 물량에 청약하는 옥석 가리기가 성행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서울을 제외한 2023년 전국 분양 아파트 217개 단지의 1순위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1대 1의 경쟁률을 채우지 못한 곳이 10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계속된 분양가 인상 등의 이유로 청약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전체 물량의 절반에 가까운 단지들에서 대량 미달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반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 적용 단지에는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상제 적용 단지(53곳)의 평균 경쟁률은 15.16대 1로 분상제를 적용받지 않은 단지들(164곳)의 평균 경쟁률 5.47대 1을 크게 웃돌았다. 분상제 적용 단지가 흥행 보증수표가 된 상황이다.또한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20곳 가운데 16곳이 분상제 적용 단지로 나타났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단지는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11월 분양된 ‘운정3 제일풍경채’다. 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5만609명이 몰려 평균 371.64대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쟁률과 별개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린 단지는 10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분양된 ‘동탄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이다. 1순위 청약 통장만 무려 13만3042건이 접수됐다.분상제는 분양가격을 안정시켜 주택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분양가를 일정 수준 아래로 규제하는 것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주변 시세보다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에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소비자들이 분상제 단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분양가가 매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도권 분양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00만 원을 넘어섰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 기록은 앞으로 더 깨질 전망이다. 분양가에 영향을 끼치는 땅값과 건설비(원자재, 인건비 등) 등이 매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정부가 사회문제로 확산된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규정을 강화, 층간소음 기준에 미달되는 아파트 현장은 준공 승인을 불허할 계획이어서 이에 따른 건설비 증가도 우려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분상제는 주변 시세보다 높지 않은 수준에 아파트를 공급되게 하는 장치라 집값에 부담이 있다면 분상제가 적용된 분양 단지가 내 집 마련에 적합하다”면서 “다만 분상제 물량이라고 해도 입지나 미래가치, 상품성을 잘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DL건설은 2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9블록에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9·119㎡, 총 732가구 규모다. 미래가치 높은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메이저 브랜드 단지로 e편한세상만의 혁신설계 ‘C2하우스’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등을 만나볼 수 있다.같은 달 서울에서는 GS건설이 ‘메이플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5층, 29개 동, 총 330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3~59㎡ 1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방에서는 SM그룹이 ‘공주월송지구 경남아너스빌’을 선보인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366가구다, 2월 초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코리아와 서일대학교가 ‘BMW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수업을 개설하고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자동차 전문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BMW 그룹 코리아의 대표적인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자동차 학과 졸업예정자 가운데 참가생을 선발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수료 후 BMW 공식 딜러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일대학교 스마트자동차공학과 2학년 진학생은 1학기 동안 자동차 정비 분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BMW 어프렌티스 예비 수업을 받게 된다. 다양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BMW그룹코리아는 BMW 특화 교과 설계 및 컨설팅을 통해 현장 직무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2학기에는 선발 절차를 거쳐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으로 연계된 인턴십을 통해 공식 딜러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일반 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보증 등 희망 직무뿐 아니라, 전국 80개 서비스센터 중 희망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다.이번 BMW 테크니컬 어프렌티스는 지난해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체결한 MOU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산학 협력으로, 학생들에게는 BMW 브랜드 경험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 진로 설정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상천 본부장은 “BMW그룹코리아는 혁신과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며 “서일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전문 기술 경력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중국국영기업 CCCC 텐진 드레깅 차이나와 해상풍력 주기기 설치 전용선박 ‘강항핑 5호’ 국내독점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CCCC 텐진 드레깅 차이나는 대우건설이 추진하는 국내 해상풍력개발에 필요한 해상장비를 공급하고 사업 공동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강항핑 5호는 길이 133m, 폭50m, 높이 11m로 바다 위에서 15MW 급 해상풍력 터빈, 블레이드, 타워를 인양, 운반, 설치까지 한 번에 가능한 3만톤급 선박이다. 올해 12월 진수된다.현재 국내 해상풍력발전사업은 대부분이 12MW 이상 해상풍력 터빈을 설치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1만 3000톤급 선박으로는 12MW이상급 해상풍력 터빈은 설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이 강항핑 5호 선박을 사용하면 시공 능력이 강화될 수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선정하여 토목사업본부 내 풍력사업TFT를 두고 육·해상풍력발전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시작으로 영월 풍력발전단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고 인천 굴업도 해상풍력발전을 비롯한 다수의 육·해상풍력발전사업에 참여 중”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KPGA ‘2024 골프T KPGA 윈터투어’에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차량을 홀인원 상품으로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태국 방콕의 피닉스골프 방콕 골프클럽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2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2회 대회 본선 라운드 중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최초 선수에게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홀인원 상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디자인, 성능, 안전성,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개선됐다.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차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모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사양들도 대거 적용됐다. 업그레이드된 혼다 센싱과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 등이 적용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한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10년만에 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KPGA 윈터투어에 홀인원 상품을 협찬하게 됐다”며 “올해도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가 10년만에 태국에서 여는 윈터투어로, 태국 골프여행 플랫폼 골프T가 주최하고 KPGA 코리안 투어가 주관한다. 태국 방콕의 피닉스골프 방콕 골프클럽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월 23일~26일에 열린 1회 대회에서 김종학(27)선수가 최종합계 6언더파 134타로 우승했다. 2회 대회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개최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1일 최초 공공주도 쪽방촌 정비사업인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사업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겨울이불과 김치를 전달했다.약 320명이 살고 있는 영등포 쪽방촌은 단열 성능이 매우 낮고 지난 2001년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돼 전열기구 사용에 민감해 겨울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LH는 쪽방촌 거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영등포 쪽방상담소를 통해 거주민들이 원하는 물품을 지원했다.LH는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영등포구, SH와 공동으로 총 782호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중 370호는 쪽방 거주민 재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사 중 쪽방 거주민의 내몰림을 방지하기 위해 순환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이한준 LH 사장은 “LH는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영등포 쪽방촌, 대전역 쪽방촌 등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에 앞서 올 겨울이 쪽방촌 거주민에게 따스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이달부터 자사 차량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적용한다.린다 잭슨 푸조 최고경영자는 3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E-라이언 데이 2024’에서 푸조는 모든 승용차와 상용차에 챗GPT 기술을 도입하고 하반기부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푸조 인테리어 시스템 아이콕핏에 챗GPT를 내장하고 ‘오케이 푸조’ 음성 비서 기능과 연결해 운전자의 질문과 요청에 응답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길 찾기 등을 지원하고, 퀴즈를 내며 운전자 등 탑승자와 대화도 가능하다.이 기능은 우선 유럽을 중심으로 한 5개 시장에 시범 도입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푸조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 ‘E-408’과 ‘E-5008 SUV’ 출시해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총 12종(승용 9종, 경상용 3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알렸다.E-408과 E-5008 SUV는 푸조의 인기 패스트백 모델 ‘408’과 푸조의 대표 패밀리카로 꼽히는 ‘5008 SUV’의 전동화 버전이다. 이들 신규 모델의 국내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푸조는 재가공·수리·재사용·재활용 등을 통해 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스텔란티스 그룹의 ‘4R’ 전략에 동참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이날 발표한 여러 계획은 푸조가 지난해 선보인 포괄적인 브랜드 미래전략 ‘E-라이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잭슨 CEO는 “E-라이언 프로젝트에는 모든 기술적 노하우와 창의력을 동원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푸조의 의지가 담겼다”며 “푸조는 앞으로도 유럽 전기차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고 46층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을 분양한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6층짜리 총 566가구(전용면적 84㎡)로 조성된다. 천장고를 2.4m로 높이고, 모든 가구를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1.5m 와이드 주방창을 설계해 개방감을 높인다.커뮤니티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이 마련된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전용 셔틀버스, 리빙플랫폼서비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중앙초, 월평중, 학성중, 울산서여중, 학성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입주민 자녀 교육을 위한 종로엠스쿨,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 업체인 에스엘플랫폼(SLP)과 협약을 맺었다.계약금이 분양가의 5%이고, 중도금 대출 때 연 3.8% 고정 금리를 적용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정부기관이 추진하는 바다숲 조성 사업에 민간 기업 최초로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저감에 앞장선다.현대차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동민 현대차 울산총무실장,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다숲은 연안 해역에서 해조류들이 숲을 이룬 것처럼 번성한 곳으로, 블루카본(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 확대 및 수산자원 증진 측면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바다숲 사업 성과’ 현황에 따르면 바다숲 1제곱킬로미터(㎢)당 연간 약 33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바다숲의 순기능에 주목하고 제주와 동해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바다숲 18곳을 새롭게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는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바다숲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오는 2027년까지 울산시 동구 주전동과 북구 당사동 2개 해역에 총 3.14㎢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총 20억 원을 투입하고, 바다숲 조성을 통해 확보된 탄소 크레딧 활용 방안과 바다숲 블루카본 자원량 조사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해조류 이식 등 구체적인 사업 수행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맡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현재까지 총 245개소에 약 317.2㎢에 해당하는 바다숲을 조성했다.이번에 조성되는 바다숲은 ▲해조류 직접 이식(자연 암반에 종자부착 및 고정) ▲수중저연승 시설(해조류 종자 밧줄을 구조물에 연결한 후 수중에 띄워서 확산) ▲모조주머니 시설(해조류 성체를 천연소재 주머니에 넣어 단시간 내 대량의 포자 방출 유도) 등의 방식을 활용한다.김동민 현대차 울산총무실장은 “국가 차원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바다숲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12월에도 울산 북구청과 울산 수산업협동조합, 폐어망 업사이클 소셜 벤처기업 넷스파, 비영리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과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지난 10월에 11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탁월한 환경성능은 물론 정교한 주행감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엔진은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18.4kg∙m, 모터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4kg∙m를 발휘한다. 또한 엔진을 이용해 주행 중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모드가 추가돼 EV 구동 범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50km/h 이하 속도 범위에서의 EV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구동력도 증가됐다.운전자가 의도한대로 차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모션 매니지먼트 시스템도 혼다 최초로 적용돼 코너링 상황에서 즉각적인 스티어링 반응으로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디자인, 안전성, 편의사양 등도 대폭 개선됐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이 길어지고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첨단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도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테스트에서 TSP+를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객관적인 심사와 평가를 거쳐 당당히 2024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 선정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혼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방실 전 르노코리아 상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본사가 추진하는 전동화 전략 ‘데어 포워드 2030’에 발맞춰 스텔란티스 브랜드의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가속, 강화하기 위함이다. 방 사장은 20년 이상 한국 자동차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1세대 여성 리더로 꼽힌다. 홍보, 마케팅, 세일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국내·해외 자동차 시장에 관한 높은 이해도를 갖췄다.아쉬와니 무파사니 IAP 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방 신임 사장의 리더십과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의 수요를 보다 면밀히 파악해 스텔란티스 브랜드의 한국 내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방 신임 사장은 “내부는 물론 딜러사, 고객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에서 스텔란티스 브랜드를 고객들의 마음에 더욱 깊이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방 신임 사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다. 제이크 아우만 전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그룹 내 보직으로 옮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SK렌터카는 자원순환 데이터 플랫폼 업체 같다와 생활폐기물 스마트 관제 솔루션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같다는 누적 가입자 10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1위 생활폐기물 수거 플랫폼 ‘빼기’를 운영 중이다. 빼기는 주민센터 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생활폐기물의 수거 신청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또 70여개 지자체와의 협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600개 폐기물 업체, 6200명에 달하는 수거근로자로부터 확보한 150만건의 폐기물 배출, 수고, 운반 및 처리 데이터를 관리하는 ‘폐기물 데이터 관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돕는 스마트 관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 및 인프라 협업을 추진하고,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지자체를 확대 발굴하기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SK렌터카는 자사의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의 차량관제 서비스를 빼기 앱에 제공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에 스마트링크 단말기를 설치해 차량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 운행 정보 △전체 운행 경로 △급가속·급정거·과속 등 안전운전지수와 같은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에 특화된 차량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링크의 활용 영역을 폐기물 관제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해 이를 양사 솔루션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가치 확산과 사회적 비용 감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