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GS건설이 지난 13일부터 실시한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아파트 특별공급 및 1, 2순위 청약에서 769가구 모집에 총 3천15명이 몰려 평균 3.92대 1로 마감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나 13일 특공을 시작으로 16일 2순위까지 접수된 청약결과 여주지역 역대 최고 특공신청건수인 403건을 포함해 총 3015명이 접수했다. 여주시 교동 500-118 일원에 짓는 해당 단지는 여주에서의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이자 3년만에 선보이는 여주 지역의 새 아파트여서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보인다.평형별 최고경쟁률은 15.7대 1로 전용 59㎡B에서 나왔다. 59㎡, 84㎡ 4개타입도 1순위 당해인 여주지역에서 마감되었고 99㎡도 순위내 마감되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22일 당첨자 발표 후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여주시 교동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청약열기가 높았던 것은 ▲’여주의 첫 번째 자이’ 프리미엄 ▲여주역세권 개발로 높아진 미래가치 ▲도보통학 가능한 초·중교 위치로 안전한 교육환경 ▲경강선 여주역 도보 이용 ▲여주역세권 최대의 커뮤니티 시설 ▲전 가구 4-Bay이상 설계에 다양한 공간 특화 등 최신 주거 트랜드를 반영하는 등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려 노력한 것이 실제 청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에 전용면적 59㎡~99㎡ 767가구, 136㎡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769가구 규모다.계약시 계약금 1000만 원 납부 후 나머지 계약금은 한달 이내에 납부하면 되고,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로 초기 자금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GS건설에 따르면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4-Bay 이상 판상형 평면구조로 공간감과 일조량을 극대화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조경 설계와 여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커뮤니티센터도 장점이다.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단지 중앙의 고급스러운 휴게공간인 엘리시안가든, 다목적공간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테마형어린이놀이인 자이펀그라운드 등 다양한 조경 및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단위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은 내집 앞 정원인 리빙가든도 설치된다. 커뮤니티 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와 GDR 시설을 갖춘 입주민 전용 실내골프연습장,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작은 도서관, 카페앤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강선 성남역에서 GTX-A노선과 바로 환승이 가능해 수서역으로 접근성이 높아졌다. 판교는 물론 강남까지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노선 신설도 계획 중이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 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수도권 외곽은 물론 전국 어디로든 이동하기 쉽다.반경 1km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3km 이내에 마트와 아울렛, 버스터미널, 하이마트, 여주경찰서 등과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단지 주변으로 황학산 산림욕장을 시작으로, 황학산 수목원, 영월공원, 여주근린공원, 양섬공원, 신륵사 관광지, 금은모래 강변공원, 세종대왕릉 등 다양한 공원과 관광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남한강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2024 거품멍전(展)'을 에버랜드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에버랜드와 협업해 개최하는 해피바스 ‘거품멍전(展)’은 행복한 향과 거품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2년 연속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각 공간의 테마에 따라 직접 체험을 하는 공간과 휴식을 취하는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해피바스 제품의 다양한 향을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 특히 여름 한정 상품인 마린 시트러스 향을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향 체험 공간 외에도 온 가족이 즐기는 버블 체험존, 거품 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하는 ASMR존이 있으며 거대 버블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있다. 방문객에게는 해피바스 딥클린 3종 여행용 파우치를 포함해 견본품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전시는 에버랜드 장미정원에서 이달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다. 에버랜드 장미정원을 방문한 고객이 해피바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전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와이어트의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가 지난 16일 엔믹스 해원과 규진이 일일 트리콜로지스트(두피전문가)로 활약하는 체험기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걸그룹 엔믹스의 멤버 해원과 규진은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기를 담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닥터포헤어의 두피케어센터 ‘케어랩’에 방문해 실제 두피 전문가의 두피진단을 받아보고, 1:1 두피 맞춤 솔루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본인의 두피 상태를 보고 놀라움을 연신 표현하는 해원의 모습과 트리콜로지스트의 전문 관리를 받으며 만족감을 숨김 없이 드러내는 규진의 모습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두 사람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찾아가는 두피 진단’ 팝업 행사에 찾아가 선배 트리콜로지스트를 따라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의 두피타입과 각질량, 혈관노출 정도 등을 촬영하고 분석하며 직접 두피 진단에 나섰다. 또 시민들의 두피 고민을 직접 듣기 위해 진행한 게릴라 인터뷰에서는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득한 조언을 건넸다. 닥터포헤어는 신제품 헤리티지 샴푸를 비롯한 다양한 베스트 제품들을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는 올리브영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오는 20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신제품 헤리티지 샴푸와 두피집중케어 솔루션 등 인기제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빙그레가 ‘2024 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빙그레는 공식 협찬사로서 참가자 전원에게 제로 칼로리 에너지 드링크 ‘슈퍼부스트’ 2종(수분충전, 파워충전)과 ‘더단백 크런치바 피넛버터’ 를 제공한다. 공식협찬사로서 또 자전거 주행 골인 지점에 슈퍼부스트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이벤트를 연다.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 페달을 밟아 전구를 밝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랜덤 캡슐 뽑기 등의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빙그레에 따르면 협찬하는 ‘슈퍼부스트’는 0Kcal의 음료로 타우린 1500mg과 카페인 110mg,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이 8.5mg 함유돼 있어 에너지 부스팅과 동시에 1일 아연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시킬 수 있다고 한다. 슈퍼부스트는 최근 제품 용기와 디자인 리뉴얼해 자전거 음료 거치대에 딱 들어맞는 크기를 구현했다. 이 외에도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사장에 슈퍼부스트 제품 디자인이 적용된 ‘업박스 스테이션’을 설치한다. 업박스 스테이션은 폐기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대형 분리배출함으로 다량의 재활용품 적재 및 분리에 용이하다. 업박스 스테이션 설치를 통해 폐기물을 분리배출하고 참가자에게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오는 19일에 개최되는 ‘2024 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며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자전거 대축제다. 출발 지점은 코스에 따라 다르며 행사가 열리는 도착 지점은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크라운해태제과가 100회 견생조각전을 개최하며 이를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견생조각전 100회 기념행사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서울특별시 최경주 문화본부장 등 지자체 관계자 20여명과 조각가 60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100회를 맞은 견생조각전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부터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3개월간 열리는 100회 특별 전시는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한다. ‘걸음이 머물다’를 주제로 남지형 조각가의 “Dancing petals” 작품 등 총 40여 작품들이 전시된다. 크라운해태제과는 “한강의 멋진 풍광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조각 작품을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지붕 없는 조각 갤러리로 열린다”고 전했다.‘보면(見) 생기(生)가 생긴다’는 의미의 견생 조각전은 기업과 지자체가 손을 잡고 개최하는 조각 전시회다. 공원 같은 일상 속 익숙한 공간을 야외 조각 갤러리로 꾸며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전시 기회가 많아지는 만큼 작품 활동의 수준을 높이는 원동력이 된다. 견생조각전은 2016년 10월 서울광장 전시를 첫 시작으로 지난 8년간 수도권을 비롯해 곡성, 전주, 안동 등 전국 19개 지역에서 열렸다. 256명의 조각가가 참여해 2000여점의 작품을 전시했고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관람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조각 예술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즐길 수 있도록 조각가와 기업, 지자체가 뜻과 힘을 모은 전시회”라며 “100회 전시회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조각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전국 각 지역을 찾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경기지역 매입임대주택을 비싸게 사들여 세금을 1조원 넘게 낭비했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지적에 대해 “매입가격을 합리적으로 산정하고 있다”고 16일 해명했다.LH는 16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수요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신축 매입약정 사업 추진이 불가피하다”면서 “합리적으로 매입가격을 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년 동안 사들인 서울·경기 매입임대주택 중 84%가 비싼 방식으로 취득됐다고 주장했다.특히 LH에 대해서는 기축매입보다 더 비싼 가격을 치러야만 하는 신축 약정매입주택을 사들인 비율이 총 금액의 80% 이상이며 호당 가격을 가장 비싸게 산 경우는 LH가 서울지역에 사들인 약정매입주택으로 4억원이 들며 최대 1억원 더 비싸게 매입했다고 분석했다.경실련은 국토부에 신축약정매입 방식매입 전면 중단하고 매입임대주택 매입 기준 대폭 강화하는 등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LH는 “신축 매입약정 사업의 가격은 공사비 등을 기초로 산정되는 것이 아니라 법령에 따라 감정평가 금액으로 산정되고 있고 LH, SH, GH 3개 기관이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기관이 매입한 주택의 입지여건, 주택여건에 따라 감정평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기관 간 단순 평균 매입가격 비교는 적정하지 않다”고 반박했다.특히 신축 매입약정 사업의 경우 “사전 설계검토, 시공 단계별 품질점검 등 주택품질 향상을 위해 LH가 사전 주문을 통해 도심지 내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매입임대주택 물량의 선제적·안정적 확보를 위해 LH는 정부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매입임대주택 매입 기준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서 감정평가 법령에 따라 주택가격을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원가법에 의해 산출된 금액으로 주택 평가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경매는 일반적인 거래형태가 아니며 개별 주택의 특성과 부동산 경기에 따라 낙찰가율이 상이하기 때문에 경매가격은 정상적인 주택의 가치를 적정하게 반영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공공 우선매수권을 활용해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적극 매입해야 한다는 제안에는 “특별법에 따라 경·공매방식을 통해 피해주택을 매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아직 경 공매 유예 등 경 공매가 본격화되지 않아 일부 실적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향후 경·공매가 본격화되면 더 많이 매입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GS건설 목조 모듈러주택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보편화된 세컨드 홈 공급을 위한 신상품 ‘자이가이스트 RM’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RM은 Real Modular(리얼 모듈러)의 약자로 ‘모듈러 주택’의 기본을 담았다는 뜻이다. 당진공장에서 전체 공정의 80%를 시공하고 현장에서는 모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시공 공정 중 공장의 비중을 최대화 해 단일 모델을 출시해 기존 출시된 모듈러 주택상품보다 비용을 절감한 상품이다. 설비는 물론 내·외장재 대부분을 공장에서 시공하는 만큼 모듈 운송 후 현장 시공에 소요되는 기간은 1주일 정도다.이번에 자이가이스트에서 새로 출시한 상품 RM은 전체 면적은58.60㎡ 로 침실 2개와 화장실 1개를 배치, 하나로 이어진듯한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살렸다. 거실창을 전면부에 넓게 배치해 채광을 풍부하게 구성했고 시선을 자연스럽게 마당으로 이어지도록 해 시각적 여유까지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최근 정부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을 막기위해 ‘세컨드 홈(Second Home)’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기존 1주택을 보유한 세대주가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 공시가격 4억이하의 주택 1채를 추가 취득하는 경우 주택 보유·거래에 대한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자이가이스트는 현재 정부의 추진안이 공시가격 4억 이하로 제한된 만큼, 단독주택과 같은 중대형 고가 주택보다 기성품과 같은 중저가 소형 모듈러 주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세컨드홈 보급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소형 모듈러 주택상품을 출시하게 됐다.자이가이스트 남경호 대표는 “작년 자이가이스트 런칭 후 소규모 주택 개발에 대한 건축주의 요구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선보이게 된 RM상품은 지방 인구경감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과 맞물려 세컨드 홈의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자이가이스트는 GS건설이 지난 2020년 100% 출자해 설립한 모듈러 단독주택 전문회사로 23년 충남 당진에 생산 공장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B2C영업을 시작했다. GS건설은 2020년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 2곳을 동시에 인수하며 프리패브 사업에 진출한 후로 국내 PC(Precast Concrete)사업과 목조 모듈러 주택 사업 진출은 물론 국내외에서 프리패브 강자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도드람양돈농협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피그스토리에서 조합원과 젊은 양돈인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도드람은 양돈산업을 견인할 조합원 및 젊은 양돈인 육성에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피그스토리에서 양돈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피그스토리는 양돈 교육 생태계의 신규 플랫폼이다. 신축 농장인 팜원∙팜투와 양돈 교육 동물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새로 지은 돈사를 견학하고 농장 운영의 노하우 공유하며 각 파트별 사양관리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하고 영업 관련 부서나 돼지 수의사에게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도드람은 "이번 현장교육 동안 조합원과 젊은 양돈인들은 교배∙임신사, 분만사, 자돈사, 비육사를 견학하며 사양관리 노하우를 습득했으며, 생산성 저하의 주범인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의 안정화 대책과 백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고 전하며 "돈육의 맛과 질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진 환기와 청결한 사육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체감하며 학습했다"고 설명했다. 도드람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신축 농장 견학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6월 2차와 3차에 걸친 현장교육을 추가 진행해 조합원과 젊은 양돈인의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워진 양돈업계 여건 속에서 현장 중심의 질 높은 교육을 통해 농가 운영과 실익에 도움을 주고, 젊은 양돈인들 사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정보교류와 함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견인할 조합원 및 젊은 양돈인 육성과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이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농협농식품가공공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회원 조합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업결산 및 2024년 사업계획 심의를 진행하고 가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어 우수 농협 10개소에 ‘2023년 농식품 가공사업 경영대상’을 시상하고 가공사업 매출액 신장에 기여한 2개 농협에 ‘2023년 가공사업 매출액 달성탑’을, 농협 가공사업 발전 및 육성에 기여한 농협 1개소에 ‘가공사업 발전상’을 시상했다.‘가공사업 경영대상’ 대상에는 공덕농협, 금상에는 고삼농협, 해리농협이 수상했다. ‘가공사업 매출액 달성탑’은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과 두원농협이, ‘가공사업 발전상’은 충북원예농협이 수상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 가공사업은 우리 농축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급변하는 식품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농협 가공공장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표 상품을 적극 발굴하는 등 국산 농식품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NC문화재단이 인공지능(AI) 윤리 관련 정보를 총 망라한 포털사이트 ‘페어(FAIR) AI’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페어 AI는 ▲국내외 논문 및 보고서 ▲언론 기사 ▲가이드라인 ▲커리큘럼 소개 등 AI 윤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재단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쉽게 양질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검색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FAIR’는 ‘Faithful’, ‘Accountable’, ‘Inclusive’, ‘Responsible’의 앞 글자를 딴 약자로,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AI 정보 라이브러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재단은 기술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서는 기술의 윤리적 사용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2020년부터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 MIT와 스탠퍼드 대학의 연구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2021년부터는 하버드대와 연계해 인간 중심 AI를 위한 ‘임베디드 에틱스(Embedded EthiCS)’ 커리큘럼 개발을 후원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5년간의 AI 윤리 연구 후원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AI 윤리와 창의성이 이끄는 가장 인간적인 미래’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NC문화재단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AI 윤리 정보 라이브러리 페어AI가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사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다음달 열리는 컨퍼런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해 오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리온이 국내외 법인의 고른 성장으로 1분기 호실적을 냈다. 경기침체와 원자재값의 인상, 고환율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잡았다. 각 법인의 고른 성장세에 따라 업계는 올해 오리온이 매출 약 3조2000억 원, 영업이익 56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오리온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7%증가한 7484억 원, 영업이익은 26.2% 증가한 1251억 원이었다고 16일 밝혔다.오리온은 제품 경쟁력 제고 및 성장채널 영업활동에 집중했고 원자재 가격의 상승 속에서 원료공급선 다변화, 글로벌 통합구매 등 효율 및 수익을 중시한 전략을 펼친 것이 유효했다고 봤다. 무엇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간접영업체제로 전환한 중국 법인의 영업이익이 41.5% 늘며 전체 영업이익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법인별 실적을 살펴 보면 국내와 해외 법인 모두 호실적을 냈다. 한국 법인의 매출은 27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1% 늘어난 438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증설한 파이, 비스킷 라인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원가 절감 노력을 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을 둘 다 성장시켰다.중국 법인은 매출액이 16.0% 성장한 3064억원, 영업이익은 41.5% 성장한 542억원을 기록했다. 최대 명절인 춘절 효과로 매출이 늘은데다 유통구조를 변화한 것이 수익성을 크게 증대시켰다. 법인은 직접영업 비중을 줄이고 현지 유통상인 '경소상'을 거쳐 소비자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간접영업체제를 정착시키는데 집중했다. 간접영업체제를 활용하면 직접 영업의 인건비와 판매관리비를 절감 할 수 있으며 물류비와 재고비 측면에서도 효율화가 가능하다.베트남 법인은 명절 선물 판매 증가 및 할인점, 편의점 채널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며 매출액이 12.3% 성장한 118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불필요한 시장비 절감을 통해 18.9% 성장한 195억원을 달성했다. 러시아 법인은 신규 초코파이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고 신제품 입점이 확대되며 현지 루블화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5%, 13% 성장했다. 다만 현지화 가치가 16% 하락하면서 원화 기준으로 매출은 4.8% 성장한 505억원, 영업이익은 6.0% 감소한 78억원을 기록했다.올해 3월 인수를 완료한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월 얀센 기술이전에 대한 마일스톤 1억 달러를 수령하여 올 1분기에 97억 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오리온홀딩스의 자회사인 쇼박스도 11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파묘’의 흥행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 200억 원을 기록했다.오리온 관계자는 “제품력 강화 및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탄탄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 법인에서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고, 수출 측면에서는 꼬북칩을 필두로 북미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향후 미국에서 꼬북칩 단일 품목의 연매출이 400억 원을 상회할 경우 현지 생산 공장 설립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충북 진천에 5만7000평 규모의 부지에 물류센터와 신규 공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공 시 생산∙포장∙물류 통합으로 운영 효율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중국 법인에서는 영업력 강화를 통한 성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간접영업체제 전환을 마무리하고, 성장 중인 벌크 시장, 간식점과 이커머스 채널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3분기 내 심양 공장에 감자플레이크 생산라인과 감자창고 건설을 완료하고 매출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성형감자스낵의 안정적 원료 공급체계 구축 및 원가 효율화에 나설 예정이다.베트남 법인에서는 초코파이, 오!스타 등 증량을 단행한 주력 제품의 매출 확대에 나섬과 동시에 상품 수를 재정비하고 경쟁력 있는 채널별 전용 제품을 출시해 매대 점유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수익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연내에 하노이 옌퐁 공장을 증축∙증설하고, 하노이와 호치민에 신규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를 확보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러시아 법인에서는 신규 출시한 젤리 브랜드를 시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몰드 케이크 제품을 연내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다. 또한 딜러 및 거래처를 지속 확대하는 적극적인 영업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전산업단지와 대전벤처협동화 단지 등 대전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된 대덕구에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쌍용건설은 6월 중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51-18번지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NATURE’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59㎡A 47세대 ▷59㎡B 222세대 ▷74㎡ 12세대 ▷ 84㎡ 54세대 등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35세대를 일반 분양한다.대전 대덕구는 2024년 3월 기준으로 아파트 총 4만2524 세대 중 87.1%가 10년 이상 경과했고, 이중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4채 중 3채인 75.2%(3만1968 세대)에 달한다.최근 10년간 공급된 아파트가 800세대가 채 안 되는 상황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다.단지가 들어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이 곳으로 출퇴근하는 약 2만 5천 명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대전의 명산인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면서도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될 정도로 대전에서도 손 꼽히는 교통망을 갖췄다.올해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트램라인이 착공 예정이며, 개통시점(2028년 예정)엔 단지 앞에 2호선 읍내역(가칭)이 들어설 계획이다. 내년에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되면 대전 중심지는 물론 세종시 등 타 지역 이동도 더욱 편리 해진다.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쌍용 더 플래티넘 NATURE는 커튼월 룩 외관을 적용 계획이며 각 세대에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룸 등 특화설계됐다.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NATURE는 대전 최대 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직주근접형 새 아파트”라며 “최근 아파트 선택시 가장 선호하는 숲세권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금리 인상과 함께 원자재값 급등으로 분양가 상승이 맞물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됐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이 영원할 것 같은 상승기에도 시간이 지나면 하락기로 돌아서고 바닥이 안보일 정도의 침체기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상승기류를 타게 되는 것은 과거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듯 대구지역에서도 2/4분기부터 금리인하에 따라 반등 기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의 투자처로 가장 먼저 도심을 꼽는다.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에 소비자들은 외곽보다는 생활편의성이 뛰어난 도심을 선호한다는 공식에 따라서다.두 번째는 구축보다는 신축이다. 구축의 경우 노후화된 시설과 단지활성화 요소가 적어 시세상승이 신축보다는 불리한 조건이다. 주차면이 좁고 수용대수가 적은 주차 환경에서도 신축과 실거주 만족도 차이가 크다. 신축의 경우 넓은 주차면 뿐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확보로 생활편의성이 좋다. 마지막으로 비브랜드 보다는 브랜드 단지가 부동산 시장 하락에서 가격을 방어할 수 있고 매매 시 체결의 강도가 높기 때문에 유리하다. 투자처 공식에 들어맞는 대구의 ‘더샵 동성로센트리엘’이 3년전 분양가로 선착순 분양한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승의 주범인 원자재값 인상전 공급단지로 인상전 분양가 그대로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여기에다 대구시가 대구 동성로의 명예 회복과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추진해 온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진입하면서 개발 수혜 단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3월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도심캠퍼스 타운 1호관’을 개관, 청년들이 동성로에서 학업을 하면서 주거·놀이·일자리 등 유입을 촉진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어 2호관 개관 등 도심캠퍼스 확대 및 활성화 방안도 동성로 상점가 상인회 및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의로 순조롭게 진행할 예정이다.또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오는 7월 앞두고 있어 동성로 일대가 대구지역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특구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 완화 및 다양한 사업 공모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단지 바로 옆에는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 사업도 예정돼 있어 도심 속 자연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행사 및 축제도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더샵 동성로센트리엘’은 대구시 동성로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49층 3개동 392세대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공급가구수는 ▲84㎡A 262가구 ▲84㎡B 130가구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이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 미의식 함양을 위한 ‘밋 유어 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아모레퍼시픽의 신규 CSR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소셜미디어의 일상화로 인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지만 스스로를 드러내는 과정에서 무분별한 평가, 비교 등에 노출될 가능성 역시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캠페인에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이원재 교수진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연구를 시작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 강연,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차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오는 5월 17일 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홀에서 개최되는 세바시 강연회에서는 ‘MEET YOUR BEAUTY: 나다운 아름다움을 만나다’를 주제로 이원재 교수가 ‘데이터에서 발견한 10대들의 아름다움 스토리’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방송인 솔비, 콘텐츠 제작자 박이슬, 청소년 창작자 나세은 등도 연사로 나서 나다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도전과 기쁨, 좌절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한다.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워크숍도 준비되어 있다. 영화, 방송, 소셜미디어 등에 나타난 편향된 미의식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확산할 수 있는 프로젝트 교육과 드로잉, 랩, 미디어 아트 등 창작 워크숍이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초중고 및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 진행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초등학교 접근성이 아파트 평가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생애 주기상 학령기 자녀를 키우게 되는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면서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통학시킬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분양시장 상위권은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가 싹쓸이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10개 단지 가운데 9곳은 반경 300m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했다.지난 3월 강동구 둔촌동에 분양한 ‘더샵둔촌포레’는 47가구 모집이 4374명의 청약자가 모여 경쟁률이 93대1에 달했다. 100m 거리에 선린초등학교가 위치했고 둔촌중·둔촌고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지방 시장도 경쟁이 치열하다. 단지 바로 곁에 탕정8초등학교(2027년 3월 개교 예정)가 들어서는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는 1월 분양한 1차 단지가 52대1, 5월 분양한 2차 단지가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산초등학교로부터 100m 거리에 위치한 대구범어아이파크도 4월 진행한 청약에서 경쟁률 16대1을 기록했고, 한 달 만에 완판했다.이처럼 학세권 아파트는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부동산R114가 전국 성인남녀 50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중요한 입지 요건을 ‘교육환경’으로 꼽은 응답자가 29.73%에 달했다. 이어 교통(25.13%)과 쾌적성(21.21%) 등으로 나타났다.올 상반기에도 전국 곳곳에서 뛰어난 초등학교 접근성을 갖춘 주요 단지가 공급을 알렸다.인천 연수구 송도동에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분양 중이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일원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체 3270가구(아파트 2728가구/오피스텔 542실) 규모다. GS건설㈜·제일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 옆으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은화삼지구에서는 대우건설 시공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가 눈길을 끈다. 총 3700여 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1681가구(1단지)를 분양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도보 통학 가능한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다.전남 순천시 풍덕동에는 ‘순천그랜드파크자이’가 분양에 나선다. 순천만국가정원 앞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84~206㎡, 총 997가구 규모다. 풍덕초·풍덕중 등 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북 전주 에코시티에는 ‘에코시티 더샵 4차’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61㎡, 총 576가구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유치원(예정), 초등학교(예정), 전라중이 위치해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자연초, 화정초, 화정중, 전라고(예정)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깝게 위치해 있다.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에는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이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 39~110㎡, 총 903가구로 이 중 전용 59~110㎡, 4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양정초와 양동초, 동의중, 양동여중 등 학교들이 밀집해 있고, 양정동 학원가도 가깝다.경남 김해시 구산동에는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구산초등학교가 있으며, 구산중·고도 도보거리에 있다. 삼계동 일대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7년 상암동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에 조성한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식물을 심는 환경 보존 활동으로 매년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 간 총 814명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과 함께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복자기나무 등 2363주의 다양한 나무를 심었다.올해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3명이 참여해 복자기 나무 25주, 쉬나무 25주, 씨드뱅크 40자루 등을 식재했다.식재 활동과 함께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지금의 노을공원으로 변하게 된 배경과 자연의 소중함 등 환경 교육을 들으며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아이들과 함께 환경교육도 듣고 직접 나무도 심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창출을 목표로 환경, 주거, 장애인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월부터 입국한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와 동반가족에게 LH임대주택을 마련해줄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주거지원 대상은 재외동포청이 선정한 2023년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및 정착지원 대상자로 122세대 총 210명이다. LH는 일제강점기 당시 러시아 사할린에 강제동원돼 이주했으나 광복 이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할린에서 살아온 동포와 동반가족에 대해 국가가 영주귀국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들은 ‘안산 고향마을’ 등에 거주하게 된다. 안산 고향마을 아파트는 경기 안산시에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시범사업으로 LH가 건립한 사할린 한인전용 50년 공공임대 아파트다.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2290가구를 공급했다. LH는 13과 14일 이틀간 LH 인천지역본부와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전국 22개 단지 내 총 122호에 대한 계약을 진행한다. 기존 사할린동포 입주 단지 및 인근 단지를 중심으로 배정하는 등 사할린동포의 입주희망지역 수요조사 결과를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앞서 LH는 지난 2022년 사할린동포 주거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사할린 한인 전용단지인 ‘안산 고향마을’ 아파트에 가천대와 협업해 ‘어울더울 고령자 쉼터’를 개관했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앞으로도 재외동포청, 대한적십자사 등과 협조해 귀국하는 사할린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임대주택을 지원하겠다”며 “좀 더 나은 곳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내달부터 수도권에서 주목을 받아온 랜드마크 단지들의 입주가 본격화한다. 올해 6월 이후 수도권에는 임대를 제외한 새 아파트 9만311가구가 입주에 나설 전망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5만5912가구가 입주하며 서울에 1만8920가구, 인천에 1만5479가구가 입주한다.첫 입주 지역은 인천 송도다. 랜드마크시티 6공구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6월 입주를 확정했다. 전체 1503가구 규모 대단지로 서해 영구조망도 갖춰 2021년 분양 당시 1순위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다. 연말에는 이웃한 ‘송도자이 더스타’ 1533가구도 입주에 나선다. 이 단지 역시 2021년 분양 때 1순위 평균 13대 1로 치열했다.경기도에서는 안양 및 광명 일대에서 관심을 받은 재건축 사업들이 완료된다. 안양 융창아파트 주변지구 재개발로 조성되는 ‘평촌 트리지아’ 2417가구가 8월 입주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진흥아파트 재건축으로 조성한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2736가구 입주한다. 연말에는 광명뉴타운 2구역의 ‘트리우스 광명’ 3344가구도 입주를 시작한다.서울에는 강동구 둔촌동 일대에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 지어지는 ‘올림픽파크포레온’ 1만2032가구가 11월 중 입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같은 시기 둔촌현대1차를 리모델링한 ‘더샵 둔촌포레’ 572가구도 입주한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올해 송도, 강동, 안양, 광명 등에서 입주를 앞둔 단지도 규모가 상당하고 분양 당시부터 주목 받아 온 상징성이 큰 아파트라서 입주시 지역 시세를 리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연이은 입주로 전세대란 막을까? “효과는 일시적”전세 매물 부족으로 전세대란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시장은 랜드마크 대단지의 연이은 입주 소식에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새 아파트의 대규모 입주가 전세 수요를 상당 부분 채워 줄 수 있으리라는 전망에서다.실제 수도권의 전세수급지수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4월 29일 기준 수도권 전세수급지수는 96.6p로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22년 1월 3일 이래 121주 만이다. 0~200 사이의 숫자로 표현되는 전세수급지수는 100보다 높을수록 전세를 찾는 사람이 전세를 내놓은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나 시장에서는 아직 안도하기에는 이르다는 목소리도 있다. 올해 이후로 입주 물량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라서다. 실제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부터 내년까지(2024년~2025년) 수도권에 입주할 아파트는 총 25만 1464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직전 2년(2022년~2023년) 입주 물량의 84% 수준이다.향후 공급 부족은 더 심각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수도권에는 총 23만 5882가구의 아파트가 착공했으나, 2년이 지난 2023년에는 56.5% 감소한 10만 2476가구가 착공하는 데 그쳤다. 통상 착공으로부터 입주까지 3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6년에 입주할 수도권 아파트 물량은 올해의 절반도 되지 않는 셈이다.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그나마 전세나 분양권을 구하기가 쉽겠지만, 내년부터는 장담하기 어렵다”며, “당장 내일부터 경기가 극적으로 호전되어 바로 착공에 들어가더라도 실제 아파트로 완성되는 건 한참 뒤의 일이다. 당분간 수도권은 신축 기근으로 새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GS건설이 경기도 이천에서 세번째 자이아파트인 ‘이천자이 더 레브’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15일부터 연다.이천자이 더 레브는 이천시 송정동 산 3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84~185㎡ 총 63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27가구 ▲84㎡B 124가구 ▲84㎡C 94가구 ▲117㎡ 88가구 ▲185㎡P 2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28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6월9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청약대상자는 이천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 이며 안심전매 보장제를 적용하여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청약계약자에 한해 정당계약 최초개시일로부터 1년 동안 중도금 무이자 등을 제공해 계약자들의 부담을 낮췄다.이천자이 더 레브는 학세권 입지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송정초와 송정중 등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아리산, 망현산, 녹지지역 등이 있고 탁트인 산조망권도 갖췄다. 특히 단지 바로 북측으로는 약 1만 2000여㎡ 규모(축구장 약 1.5배)의 공원이 조성이 예정돼 있는데 단지 내 순환산책로와도 연결된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증신로와 인접해 있어 시내외이동이 수월하며, 인근으로 중부고속도로 서이천 IC, 영동고속도로 이천 IC, 성남이천로가 있어 타 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중심배치와 전세대 판상형 맞통풍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전세대 드레스룸, 현관창고, 복도펜트리와 일부 세대에 알파룸과 베타룸 등이 제공돼 수납공간도 많다. 여기에 거실 아트월과 주방벽체에 고급 마감재인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 주방 상판에 ‘엔지니어드스톤’ 을 적용했고 침실 3 붙박이장, 부부욕실 카운터세면대, 거실 시스클라인 1개(청약계약자 한정)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한다.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기대를 모은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탕이 있는 사우나, 카페테리아 등이 조성 예정이다.또한 단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 2개실이 조성돼 손님을 위한 숙소나 파티장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다함께돌봄센터, 교보문고가 큐레이션하는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의 보육 및 교육시설도 조성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이천에서 선호도가 높은 학세권 및 공세권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며 “여기에 실용성 높은 평면, 차별화된 상품 설계, 경쟁력 갖춘 분양가 등을 갖추고 있다 보니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주택추진단을 신설하고 지난해보다 20% 이상 물량을 확대해 3만3000 호 수준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제21차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조직인 국토부 청년주거정책과를 신설했다. 이에 LH는 지난 4월 1일 청년 주택공급의 체계적 관리와 신속한 청년주택 공급 이행을 위해 청년주택추진단을 신설했다.LH 청년주택추진단은 공공주택본부장을 단장으로 청년주택팀과 연구지원팀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LH 청년주택 공급을 통합 관리하며 오는 10월까지 청년이 만족하며 거주할 수 있는 입지 등을 반영한 주거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다.LH는 “청년주택추진단을 필두로 전사적 청년주택 확대 공급 및 청년주택 정책효과 제고를 위해 유관부서 및 실무자간 협업체계도 구축했다”고 전했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층 주거수요 확대에 대응하고자 올해에는 LH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청년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청년의 관점에서 정부의 청년주택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