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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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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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구독서비스 월간농협맛선 가입자 20만 돌파 기념 고객감사제

    농협경제지주는 운영하는 농식품 구독플랫폼 ‘월간농협맛선’이 가입자수 2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오는 31일까지 고객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월간농협맛선은 지난해 4월 농협경제지주에서 론칭한 식품 구독서비스로 매월 정기배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을 가장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볼 수 있는 구독서비스다. 국내산 제철 프리미엄 과일을 맛볼 수 있는 ‘농협과일맛선’과 한국농협김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받아볼 수 있는 ‘농협김치맛선’ 그리고 최근 출시한 한방컨셉의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 ‘농협건강맛선’을 운영 중이다.해당 서비스는 농협이 인증한 산지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배송 중 파손되거나 상품에 이상이 있는 경우 100% 무료 교환을 진행하는 세심한 고객 서비스로 론칭 200일 만에 가입자수 10만명을 돌파했고 지난 6월 가입자수 20만명을 넘었다.이번 고객 감사제에서는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랜덤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트로피를 클릭하면 즉시 당첨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강원 한우 선물세트(10명)와 수박, 멜론 등 여름 과일이 랜덤 발송(30명)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월간농협맛선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상당의 쿠폰이 증정된다.박서홍 농협경제대표이사는 “농협맛선은 농협 MD를 포함한 각 분양의 전문가들이 큐레이팅을 통해 최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맛선이 농식품 구독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고객 여러분들에게 제공해 드리겠다” 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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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성과·역할 중심’ 인사제도로 개편... 직급 보상체계 단순화

    대우건설은 기존의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의 5단계 직급을 ‘전임-선임-책임’ 3단계로 단순화시키는 직급체계 변화를 골자로 하는 인사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직급 개편과 더불어 성과 평가와 임금 체계도 변화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성과 평가에 있어서 평가 등급도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할 계획이다. 또 기존 평가 체계에서 비율에 따라 하위평가를 의무적으로 할당되도록 하던 것을 폐지하여 하위평가를 피하기 위한 불필요한 경쟁을 줄이고 성과를 내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임을 밝혔다. 또 “임금 체계도 성과에 따라 보상이 이루어지는 체계를 수립하고 산정방식을 단순화시켜 직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변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인사제도 개편은 직급, 승진, 연공서열로 대변되는 인사문화가 아니라 일과 성과, 역할 중심의 인사제도를 지향하여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라면서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인사제도 개편안에 대해 대우건설은 11일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청취한 후 노사 합의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사제도 개편을 위해 지난 2년간 노조와 협의를 거쳐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소통해왔고 이제 조합원 총투표만을 남겨두고 있다”면서 “일과 성과 중심의 기업문화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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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 젊은 세대에 한돈 알린다… 양양 서퍼비치 부스 운영

    한돈 브랜드 도드람은 오는 13일 오전부터 14일 새벽까지 서퍼들의 성지이자 MZ세대 핫플로 자리 잡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고 서피 파인드 도드람 (GO SURFYY FIND DODRAM)’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기 있는 휴가지 중 하나인 양양 서피비치를 배경으로 젊은 층에게 도드람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도드람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꾸며졌다고 한다.1만2000㎡ 면적의 백사장이 펼쳐진 서피비치는 국내 최초 프라이빗 서핑 해변으로 도드람은 캠페인 기간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도드람의 신선한 먹거리 시식과 다양한 즐길 거리,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캠페인은 총 3가지 형태의 부스에서 진행된다. 도드람 행사 안내 및 참여를 독려하는 웰컴 부스와 도드람 제품의 취식 기회를 제공하는 시식 부스,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 등이다.시식 부스는 캔 삼겹살 ‘캔돈’과 ‘마포조박집양념구이’, ‘단백소시지’, ‘바이킹 직화곱창’ 등 도드람의 다양한 제품을 시간대별로 맛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도드람 임직원들은 직접 요리하며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벤트 부스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13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데이 이벤트에서는 도드람 브랜딩 포토존에서 함께 하는 인생네컷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캔돈을 쓰러트리는 물총 게임과 룰렛 돌리기 게임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도드람은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서핑클래스와 요가클래스도 함께 운영하며 해변을 찾은 젊은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오후 7시부터 14일 새벽 2시까지는 DJ Lime과 Kissy가 애프터 나이트 파티를 진행한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서피비치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도드람의 맛있는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캠페인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2030 세대와 적극 소통하여 소비자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도드람은 지난 6월부터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 선셋바에 ‘도드람한돈 그릴드 스큐어’ 돈육꼬치 제품을 입점하며 판매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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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김포 북변4구역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8월 분양

    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을 통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 1만4000여 세대가 거주하게 될 김포시 신흥 주거타운인 북변·걸포 지역을 넘어 한강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18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05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0~103㎡, 2116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0㎡ 65세대 ▲59㎡ 1,150세대 ▲76㎡ 435세대 ▲84㎡ 316세대 ▲90㎡ 24세대 ▲103㎡ 126세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는 가운데 특히 주택시장의 신흥 대세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전용면적 59㎡ 타입이 대거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끈다.단지 네이밍의 ‘오브센트’는 ‘곁에 둔’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오브(ob)’와 ‘중심’이라는 의미의 영어 ‘센트럴’(central)의 합성어로 ‘새로운 중심에서 생활의 모든 것을 곁에 둔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한양은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김포를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단지는 우선 높은 미래가치를 품은 입지 여건이 돋보인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북변·걸포 지역은 김포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실제 북변·걸포 지역은 이미 완성 단계에 이른 걸포지구와 북변4구역이 포함된 북변재개발 및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약 1만4000여 세대의 신축단지가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단지 바로 앞에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자리한 초역세권의 입지를 갖춰 서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향후 걸포북변역에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 신설이 예정돼 더블역세권으로 변모하게 되며 인근으로 서울5호선 연장선 감정역(예정)과 GTX-D노선(추진) 노선도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GTX-A 킨텍스역과도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활용한 교통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단지는 약 3.5만㎡(약 1만여 평) 규모의 대형공원인 북변공원을 품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된다. 북변공원으로 이어지는 단지내 도로를 조성해 숲세권 단지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여기에 인근 김포초가 자리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CGV, 김포우리병원 등 다양한 문화, 생활, 편의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이 밖에도 백화점, 대형병원 등이 밀집된 일산 킨텍스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했다.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상품성도 역대 수자인 단지 중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다. 먼저 주로 고급화 단지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는 물론, 단지의 웅장함을 더욱 돋보이게 할 커튼월룩과 옥탑 랜드마크 조형물 등 외관 특화설계를 적용해 상징성을 강화했다. 또한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 솔루션팀에서 설계와 시공을 맡아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김포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가 조성 예정되어 시선을 끈다. 일반·특화프로그램을 모두 포함해 총 46개소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실내체육관과 클라이밍, 프라이빗 시네마, 쿠킹 스튜디오, 파티룸, 키즈카페 등 단지 내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대규모 피트니스 시설과 스크린골프 및 퍼팅 그린이 포함된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패밀리카페 등 어린 자녀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한양 관계자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전국에 약 21만호를 공급한 한양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망라한 단지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면서 “압도적인 단지 스케일과 초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 뛰어난 상품성, 높은 미래가치까지 모두 갖춘 만큼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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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3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05년부터 대규모 풍수해,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매년 실시되는 훈련이다.LH는 지난 5월 31일 의왕시, 국토부와 함께 풍수해로 인한 경사면 붕괴 및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등의 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쳤다.경기도 의왕시 오봉산마을1단지를 현장 훈련 장소로 선정하고 LH와 의왕시,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군부대 등 18개 민·관·공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해 연계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아울러 LH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현장 모니터링과 신속한 재난 대응 진행을 위한 토론훈련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훈련에서 LH는 위기징후 감지에 따른 예찰 활동, 주민대피 유도·구조, 이재민 지원 등 재난 상황에 맞춰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추고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한준 LH 사장은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번 더 점검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임대주택 130만 호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써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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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 새 브랜드 지향점 담은 ‘벨리시모 캠페인’ 전개

    휠라(FILA)는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을 담아 캠페인을 펼치며 올해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겠다고 11일 밝혔다.휠라는 이번에 ‘벨리시모(Bellissimo)’ 캠페인을 전개하며 ‘CASA FILA’ 컬렉션을 내 놓았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과 2024 FW 컬렉션을 통해 스타일과 퍼포먼스의 절묘한 조화에 대한 브랜드 신념을 알리겠다는 취지다.‘벨리시모’는 이탈리아어로 ‘가장 아름답다’는 뜻으로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이탈리아 유산을 기리는 한편 스포츠와 놀이를 통해 삶을 온전히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한다.밸리시모 캠페인은 전통적인 컨트리 클럽을 재해석해 누구나 스포츠와 놀이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라 비타 벨라(la vita bella, 인생의 아름다움)’에 빠져들 수 있는 곳으로 초대한다는 콘셉트다. 이번 캠페인 내용에 치열한 테니스 경기의 강렬함부터 경기 후 해방감에서 느껴지는 만족감을 담아 스포츠의 희생과 여정에 대한 기쁨을 기리는 투지와 우아함을 보여줄 예정이다.휠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품 기획부터 스포츠와 삶의 상호 작용까지 전 과정을 담아 가장 충실하고 열정적으로 휠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캠페인과 함께 공개된 CASA FILA 컬렉션은 코트 안팎 모두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퍼포먼스와 멋스러운 스타일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BB1 폴로셔츠 등 휠라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재해석한 제품부터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트위스트(꼬임)을 결합한 테니스 스타일 제품 등이 폭넓게 구성됐다. 휠라는 “113년 역사를 지닌 브랜드로서 고급 컨트리 클럽부터 가장 트렌디한 클럽에서까지 편안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면서 “이번 컬렉션은 향후 전개될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기점이 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휠라는 브랜드 앰배서더로 전설의 테니스 선수 비욘 보그를 비롯해 패션 모델, 가수, 아티스트들을 발탁해 브랜드와 제품의 다양성은 새 시대를 시작하는 구성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토드 클라인(Todd Klein) 휠라 글로벌 브랜드 사장은 “휠라가 113년이라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게 된 원동력은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최적화한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데 어떤 타협도 하지 않았던 집중력에 있었다”면서 “오랜 시간 동안 휠라를 상징적으로 만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더 좋은 경기를 가능하게 하는 제품에 집중해왔던 것이 우리만의 DNA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테니스, 피클볼 등의 인기가 높아지고 신규 고객층에 러닝이 더욱 어필되고 있는 지금 휠라가 브랜드와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이상적인 시기다”라고 말했다.한편 글로벌로 론칭되는 CASA FILA 컬렉션은 국내에서는 7월 중순부터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시작으로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더불어 벨리시모 캠페인은 11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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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산업, 영하 10도에서 사용가능한 콘크리트 건설 신기술 인증 획득

    삼표그룹은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가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건설 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건설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건설기술에 대한 인증 제도다.블루콘 윈터는 일 최저기온 영하 10도까지 사용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영하 10도에서 별도의 보양 및 급열양생 없이 타설 48시간 만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이 구현돼 거푸집 해체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한다.1MPa는 콘크리트 ㎠당 1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로 단위가 높을수록 그만큼 무거운 무게를 버틸 수 있다는 뜻이다. 블루콘 윈터를 사용하게 되면 강추위에도 공사가 가능해 공기를 단축하면서도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삼표그룹에 따르면 블루콘 윈터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콘크리트 제품 중 가장 낮은 온도에서도 완전한 강도가 발현된다. 일반 콘크리트는 영하권 추위에 내부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압축강도 저하 및 균열이 발생한다. 이러한 동해를 입은 콘크리트는 건물 붕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공사 현장에서는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갈탄을 태우는데 이때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물질이 발생해 근로자들의 질식사고 위험이 있다. 이 때 일반 콘크리트와 달리 블루콘 윈터는 별도의 보온 양생이 필요 없어 겨울철 공사에 유용하다.블루콘 윈터는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공기를 단축하는 동시에 겨울철 공사 현장의 질식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삼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우수한 품질과 경제성을 갖춘 콘크리트를 사용하자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블루콘 윈터는 2018년 제품을 개발해 상용화한 이후 품질력과 기술력을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이번 인증에 앞서 2021년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크리트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콘크리트학회로부터 기술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콘크리트 분야 선도기업으로 앞으로도 주택 품질 향상과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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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반지하 주택 38% 이주 완료... “이주 전담기구로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하층 주택 매입 사업 도입 이후 실적이 없다는 보도에 대해 10일 해명했다. LH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4년 6월 기준 매입임대 반지하 입주민 1810호 중 38%인 688호가 이주를 완료했고 지난해에는 민간 소유 반지하 주택 거주 3726가구에 대해서도 지상 가옥으로 이주를 지원했다”고 전했다.또 “올해는 집중호우가 잦을 거라는 예측으로 LH는 전년보다 한 달 빨리 6월부터 지하층 매입에 대해 조기 접수를 시작했으며 매입상한 가격을 폐지하고 침수 이력 지하층 주택에 대해 우대하는 등 매입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LH는 “특히 약정형의 경우 용적율 완화를 의무화했으며 도심주택 특약보증 도입을 통해 사업 실효성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LH는 지난 2020년부터 재해취약가구인 반지하주택에 대하여 공공임대 이주정착지원 전담기구인 ‘이주지원 119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센터는 이주정착 지원과 함께 보증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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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 “동반성장 모색으로 고품질 주택 목표 달성”

    LH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LH-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레미콘 연합, 기계공업 연합, 승강기 조합 대표 등 LH 유관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자리는 중소기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대상품목 지정 협조, 납품대금 연동제 적극 활용, 승강기 규격서 및 원가계산 표준화 시행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LH는 고품질 주택공급을 중심으로 제시된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국민 주거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의사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이한준 LH 사장은 “어려운 건설경기 여건에서도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LH는 고품질 주택공급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세우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함께 달성할 우수한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중심으로 협력을 집중하며 진정한 동반성장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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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 인터내셔널 AKG, N5 이어폰 및 N9 헤드폰 출시 기념 기획전

    하만 인터내셔널은 오디오 브랜드 AKG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과 오버이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출시를 기념하여 기획전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AKG는 독일어로 음향 및 영화 장비 회사(Akustische und Kino-Geräte GmbH)의 뜻을 담고 있다. 194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설립돼 77년간 전 세계 스튜디오와 방송국, 공연장 등 프로페셔널 현장에서 왜곡되지 않은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제공해 왔다.지난 202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AKG N 시리즈는 프로페셔널 라인 K 시리즈의 사운드를 계승해 온 시리즈로 일상에서도 AKG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들로 구성됐다.이후 AKG는 4년만인 지난 6월 N시리즈를 두번째 선보였다. AKG N5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완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하 N5 하이브리드)과 AKG N9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무선 오버이어 헤드폰(이하 N9 하이브리드)이다. N9 하이브리드의 경우 초도물량이 완판되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기대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출시된 AKG N5 하이브리드는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인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True Adaptive Noise Cancelling)과 Hi-Res(High-Resolution Audio) 인증을 받았다. AKG 레퍼런스 사운드와 몰입형 AKG 공간 음향 기술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고 한다.또한 블루투스 5.3 및 2.4GHz USB-C 동글 연결, USB A to C 변환 어댑터를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 원활하고 끊김 없는 연결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멀티포인트 연결, 구글 패스트 페어(Google Fast Pair) 및 마이크로소프트 스위프트 페어를 지원해 기기 간 원활하고 빠른 연결과 전환이 가능하다. USB-C 타입 동글은 충전 케이스에 보관할 수 있어 휴대성도 뛰어나다.아울러 화상 회의 또는 전화 통화 시 최상의 통화 품질을 위해 고품질의 6개의 마이크가 적용됐다. 또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Zoom 인증으로 Zoom 앱과 뛰어난 기능 호환성을 자랑하며 고품질의 통화가 가능하다.뿐만 아니라 IP54 등급의 방수 기능, 최대 32시간(이어버드 8시간, 케이스 24시간, 블루투스 및 ANC 사용 시) 재생 가능한 배터리가 탑재되어 어디서나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AKG N9 하이브리드는 무선 및 유선 모드가 지원되는 Hi-Res 인증을 받은 AKG 레퍼런스 사운드와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인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몰입감 넘치는 공간 음향을 제공해 청취자가 다양한 주변 환경 속에서도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 블루투스 5.3 및 2.4GHz USB-C 동글을 통한 무선 연결과 3.5mm Aux 케이블을 유선 연결을 통해 Hi-Res 오디오를 지원하여 스튜디오 품질에 가까운 사운드를 선사한다.AKG N9 하이브리드에는 총 6개의 마이크가 적용됐는데 이 가운데 4개의 버추얼 어댑티브 빔포밍 마이크(virtual adaptive beamforming microphones)가 탑재돼 사용자의 주변 환경의 소음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소음을 억제해 주어 전화 통화나 화상 회의 시 사용자의 목소리만 또렷하게 전달해 준다고 한다. 이 제품 역시 zoom앱이 인증됐으며 멀티포인트 연결, 구글 패스트 페어 및 마이크로소프트 스위프트 페어를 지원해 기기 간 원활하고 빠른 연결과 전환이 가능하다.AKG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구입 시 특별 할인과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AKG N5 하이브리드 & N9 하이브리드 출시 특별전’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국내 초도 수량이 완판됐던 AKG N9 하이브리드 헤드폰은 추가 물량 확보를 통해 주문 고객 대상 순차 배송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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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 천호대로 일대 주상복합 공급... 후분양 눈길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가 선시공 후분양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사지연 및 공사중단에 따른 입주예정시기가 연기되는 문제를 겪을 일이 없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는 최근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난 강동 중에서도 천호대로변 인근에 위치하며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특급 인프라는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곳에 들어서게 됐다.단지가 위치한 곳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의 강남 4구는 물론 하남, 위례, 미사 등의 대규모 신도시, 고덕비즈밸리까지 아우르는 위치로 직주근접과 워라밸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로서 최적의 투자처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지하철 5호선 길동역, 둔촌동역, 강동역이 가깝고 9호선 연장 개통 시 환승을 통해 8호선과 황금라인 9호선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주요 도심 어디든 접근이 용이하다. 서울 도심 뿐 아니라 하남, 상일IC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경기북부 및 남부 등 광역지역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교통망을 갖춘 것도 큰 특징이다.한산초, 선린초부터 반경 1km이내 한산중, 성내중 등 명문 학교에 인접해 도보 통학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2001아울렛, 길동복조리시장, 둔촌역전통시장 등 다양한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강동구청, 강동세무서 등의 공공기관과 서울아산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강동성심병원, 보훈병원이 가깝다. 올림픽공원과 한강공원, 길동생태공원, 일자산허브천문공원, 강동 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일자산도시공원 등의 대규모 녹지도 누릴 수 있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으로 완공되었으며 아파트 29세대, 오피스텔 20세대, 상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주거 공간인 발코니 확장된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실사용 면적 24~27평이며 방3, 화장실 2 구조로 설계된다.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 관계자는 “현재 PF 사태 등으로 인해 건설업계가 얼어붙고 특히 부실공사와 분양 중단을 우려하는 수요자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라며 “자연스럽게 수요자들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형태를 찾게 되는데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는 해당 형태에 부합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입지를 갖춘 곳이다”라고 전했다.이어 “실제로 공급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수요층이 문의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시공후 분양까지 전 과정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관심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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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코리아, ‘마블런 서울 2024’ 공식 사이트 오픈... 10월 개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는 마블(Marvel) 테마의 러닝 이벤트 ‘마블런 서울 2024’의 공식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0월 9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마블런은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 브랜드와 캐릭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러닝 이벤트다. 한국에서는 2016년 처음 개최한 그 이후 매회 1만명 이상이 참가하며 대표적인 러닝 이벤트로 자리매김 해왔다.이번 마블런 서울 2024는 “네 안의 히어로(Heroes in Yourself)”라는 슬로건 아래 디즈니코리아와 스포맥스코리아가 함께 주최했다. 각각 고유의 컬러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피니티 스톤 컨셉으로 참가자들을 총 6개의 팀으로 구성되고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마블 작품과 캐릭터를 테마로 한 포토존과 이벤트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5km 코스가 도입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고 한다. 10월 ‘마블런 서울 2024’ 개최에 앞서 7월 12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참가 티켓은 10km 코스 패키지와 5km 패키지이며 마블런 레이스 티셔츠, 메디필 선스틱, 배번호 등이 패키지에 포함된다고 한다. 올해 마블런에서는 특별히 5km 코스용 어린이 패키지도 마련됐는데 서양네트웍스의 브랜드 래핑차일드의 어린이 티셔츠와 어린이 양말 등이 포함됐다고 한다.이번 마블런의 시상은 10km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녀 각각 1위부터 3위에게는 ‘마블 레고 트로피’가 특별 제작되어 시상되며 부상으로 샥즈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이 제공된다. 수상자 외에도 마블런에 참가하는 누구나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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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에이드, 실내 클라이밍장과 콜라보레이션... 9월까지 운영

    한국코카콜라는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클라이밍짐 ‘PEAKERS(피커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는 9월까지 ‘파워에이드 클라이밍 월’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스포츠클라이밍은 2024년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지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첫 채택된 이후 두 번째 출전이다. 파워에이드는 이를 알리기 위해 피커스의 종로, 신촌, 구로 등 세 지점에 ‘파워에이드 클라이밍 월’을 만들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워에이드 클라이밍 월은 파워에이드 보틀 모양의 볼륨과 파워에이드 로고 모양의 손잡이로 클라이밍 벽면을 구성한 것으로 특별한 파워에이드 루트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곳의 참가자들에게는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제공한다.또 참가자가 자신의 한계와 기록에 도전할 수 있도록 ‘파워에이드 클라이밍 챌린지’를 진행한다. 파워에이드 루트에 도전하는 ‘파워에이드 문제 챌린지’, 매일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는 ‘파워에이드 스탑워치 챌린지’ 등이다. 도전 문제는 4주에 한 번씩 새로운 문제로 변경되며 자신의 기록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파리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프리주 인형을 비롯해 다양한 파워에이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한국코카콜라 관계자는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올림픽 정식 종목이자 최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클라이밍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올림픽 출전 선수 뿐 아니라 매 순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이들의 곁에 파워에이드가 함께한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한편,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올림픽을 맞아 브랜드 모델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을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가 적용된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최근 출시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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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파크 보홀 코리아, 광고 모델로 배우 김남주 선정

    제이파크 보홀 코리아는 필리핀 보홀의 초대형 복합 리조트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이하 제이파크 보홀)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남주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제이파크 보홀 코리아는 "배우 김남주가 제이파크 보홀에서 향유할 수 있는 여유로우면서도 높은 품격의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 김남주와 함께 뉴미디어 광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제이파크 보홀’뿐 아니라 제이파크 브랜드 자체를 널리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일대 대지면적 약 160만㎡ 부지에 호텔 1269실과 풀빌라 84실 등 총 1353실 규모로 지어지는 필리핀 최대 스케일의 복합 리조트다.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와 보홀 최초의 27홀 골프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제이파크 보홀은 2026년 10월 준공 예정으로 준공 전까지는 제이파크 세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세부와 보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분양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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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에 이천·광주 ‘경강선’ 분양 잇따라

    수도권 남부 부동산 시장이 교통개발 호재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에는 부동산 시장의 핵심지역이 경부고속도로를 통하는 도로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촘촘하게 엮어진 철도망이 분양시장의 주요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수도권 외곽 지역으로 평가받던 경기 이천, 광주, 여주 등 경강선 경유지역은 서울이나 판교 등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하반기에 경강선 일대에서 주요 건설사 브랜드를 중심으로 대규모 분양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경강선 일대는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 판교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다”며 “최근 수도권 지역 아파트 전세금이 꿈틀대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라면 이들 지역에서 분양 아파트를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실제로 경강선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분당으로 오가기도 좋다. 여기에 올 3월 개통한 성남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을 타면 서울 수서역까지도 갈 수 있다.경강선 특수가 기대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가 경기 이천 부발역 주변지역이다. 인천부터 부발, 강릉을 잇는 동서광역철도망과 중부내륙선 확장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다 최근 ‘2기 GTX 사업’에 부발역이 포함됐기 때문이다.실제 동서광역철도망인 경강선의 전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인천 송도, 판교, 부발, 강릉 구간 244㎞를 잇는 이 사업은 ▲수인선(송도-월곶) ▲월판선(월곶-판교, 공사 중), ▲경강선(판교-여주, 여주-원주, 원주-강릉)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월곶-판교 구간이 착공한 데 이어 경강선의 마지막 퍼즐인 여주~원주 구간 구축 사업도 올해 초 첫 삽을 떴다.준고속철도인 ‘KTX이음’이 투입되는 경강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 부발역에서 인천과 강릉은 1시간 정도면 접근할 수 있다. 인천 송도에서 강릉까지는 1시간50분대로 연결된다.중부내륙선 확장 사업도 호재다. 현재 판교-부발-충주를 오가는 중부내륙선 KTX가 올해 말부터는 문경역까지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또 2030년 개통을 목표로 문경-점촌-상주-김천역 구간 구축 사업도 한창 진행 중이다. 여기에 수서와 경강선 광주(19.2㎞)를 잇는 수광선 복선전철 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2025년 상반기에 착공,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광선 철도망이 완공되면 이천 주민들은 서울 수서까지 원스톱 이동이 가능해서 서울 접근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대형 건설사들은 광주·부발·여주 등 경강선 라인에서 새 아파트 분양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HL디앤아이한라가 7월 중에 분양하는 ‘이천 부발역 에피트’다. HL디앤아이한라가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를 런칭한 이후 이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7개 동에 아파트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339세대 ▲84㎡ B타입 76세대 ▲84㎡ C타입 64세대 ▲84㎡ D타입 192세대 등 671세대와 오피스텔 ▲94㎡ 타입 8실 ▲111㎡ 타입 24실 등 32실로 구성된다.이천 부발역 에피트의 최대 강점은 부발역의 역세권이라는 점이다. 전철이나 KTX를 타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의 주요 거점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동서광역철도, 중부내륙철도, 수광선(서울 수서~경기 광주), 경강선 연장 사업, 반도체선(평택부발선, 동탄부발선), GTX-D노선(계획) 등 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머잖아 이천부발역은 서울과 인천은 물론 전국의 주요도시를 빠르게 오갈 수 있는 사통팔달의 철도중심지로 부상하게 된다. 최근 주목받는 신흥주거단지답게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영동고속도로 이천IC가 승용차 5분 거리로, 서울과 수도권 인근 도시로 오가기에 편리하다. 제2수도권 외곽고속도로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길 건너 맞은편에 SK하이닉스 본사가 위치한 대표적인 ‘반세권(반도체 역세권) 단지’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단지에서 SK하이닉스본사 정문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다.이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천은 각종 철도망 구축 호재에 힘입어 기업체와 종사자가 꾸준히 늘고 신규주택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특히 이번에 부발읍 아미리에서 공급하는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부발역세권에 조성되는 데다 이천SK하이닉스 배후단지로 손색이 없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현대엔지니어링도 경강선 곤지암역이 가까운 광주시 역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광주 곤지암역’을 분양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10개 동, 전용 84~139㎡ 635세대 규모다.곤지암역세권인 ‘힐스테이트 광주 곤지암역’은 경강선을 통해 판교와 강남 접근성이 좋은데다 인근 곤지암IC를 이용하면 중부고속도로와 제2중부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현대건설도 경강선 이천역세권인 이천시 증일동에서 ‘힐스테이트 이천역’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5개동, 전용 60~136㎡, 총 1822세대 규모다. 이 중 3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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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캐닌, 반려견 크기·나이별 제품 패키지 새 단장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은 반려견 크기 및 나이별 제품에 대한 제품 패키지를 새 단장한다고 9일 밝혔다.로얄캐닌은 반려동물의 크기, 나이, 품종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과 건강 상태를 모두 고려한 맞춤형 영양 설계를 구현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제품의 영양학적 기능은 유지하면서 반려동물의 크기 등 사료 선택 시 중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해 보호자들이 쉽고 올바른 맞춤 영양 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고 한다.특히 대형견, 중형견, 소형견, 초소형견 등 제품에 맞는 반려견 크기를 패키지에 눈에 띄게 표기해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외에도 적정 연령과 제품 특장점 등 주요 정보의 글씨 크기를 확대하고 시인성 높은 폰트를 적용해 제품 정보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로얄캐닌 관계자는 “로얄캐닌은 최적의 맞춤영양 레시피를 위해 전 세계 수의사, 영양 전문가, 브리더 등 반려동물 전문가들과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를 검토하고 최적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최적화의 일환으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패키지가 적용된 제품은 ‘독 미니 인도어 어덜트’ 등 총 11개 제품이며 7월부터 기존 재고 소진에 따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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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LH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와 反(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주택 건설현장의 부패와 공익 침해행위를 예방하고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고 한다.양 기관은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통한 자율적 감시체계 구축, 부패유발 관행 근절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 부패·공익신고에 대한 철저한 처리와 강화된 신고자 보호제도 확립,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교육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LH는 이번 협약으로 부패근절을 위한 자체 규정 정비를 통해 내부통제 기반을 강화하고 권익위와 협력해 전국 공공주택 시공사와 LH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LH는 권익위와 협력해 오는 10월부터 한 달간 부패·공인신고 활성화를 위한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LH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힘을 합쳐 건설현장의 불법행위와 부패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부패방지 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라며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문화를 구축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건설현장의 부패를 방지하는데 오늘 두 기관의 협약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우리사회를 더 투명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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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국민경제 기여액 58조 추정…107만명 일자리 창출

    농협중앙회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들이 국민경제에 58조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약 3% 수준이며 107만명의 일자리도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농협중앙회는 2023년 12월부터 5개월간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농협사업의 국민경제 및 조합원실익 기여도 평가 결과를 9일 밝혔다.연구용역은 조합원실익 기여도(타업체 대비 농협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 판매사업의 시장경쟁 촉진 효과(영리기업과의 경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제공한 경제적 이익), 국민경제 기여도(연관 산업에 기여한 효과) 등으로 평가했다.평가에 따르면 농협은 영농자재 공동구매사업, 상호금융 등 사업부문에서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보다 나은 가격조건을 제공해 6조3000억 원의 실익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조사 당시 5조2000억 원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조합원 1인당 약 302만 원의 실익이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으며 사업부문별로는 구매사업 8000억 원, 판매사업 1조900억 원, 배당 6300억 원, 신용사업 2조1100억 원, 교육지원사업 1조6700억 원 등으로 기여도를 보였다.특히 교육지원사업 및 경제사업에서 조합원의 실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교육지원사업은 1조6688억 원의 조합원 실익이 개선됐는데 2018년 1조1020억원 대비 51% 상승했다.구매는 8063억 원으로 2018년 대비 30%, 판매사업은 1조903억 원으로 5년전 대비 28% 조합원들의 실익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농축산물 유통·판매사업의 시장경쟁 촉진 효과도 높게 나타났다. 농협이 판매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영리기업간 경쟁을 촉진시켜 농업인은 농산물을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소비자는 더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협이 농축산물 유통·판매사업에 참여해 가격협상력을 높인 결과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20조 6천억 원 수준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대비 23% 오른 금액이다.농업인에겐 수취가격 상승, 생산량 증가 등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9조6000억원의 경제적 이익을 안겼고 소비자들에겐 농산물 지불가격 하락 등으로 11조원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조합원 뿐 아니라 국민경제 기여도도 높았다. 농협의 국가 연관산업 부가가치 유발액은 약 58조8000억 원으로 농림수산품(16.7조원), 금융·보험 서비스(16.1조원), 음식료품(5.7조원), 화학제품(2.8조원),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2.4조원) 등에서 부가가치가 많이 발생했다.이외에도 연관산업 취업유발효과는 2018년 대비 65% 오른 107만명으로 집계됐다. 경제산업 89만명, 신용사업 12만7000명, 보험사업 3만명, 교육지원사업 2만3000명 등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촌소멸 위기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앞으로 농협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농업인 실익증진과 국민경제 균형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농협 사업에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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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분양가도 올랐다...1년 새 8천만 원↑

    아파트 분양가가 거침없이 오르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두 자릿수 상승률은 기본일 정도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1월(1710만 원) 처음으로 1700만 원대로 올라선 후 4개월 만인 올해 3월(1858만 원) 1800만원 대로 빠르게 상승했다. 지난 5월에는 1839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598만 원 대비 14% 상승했다.권역별로 살펴보면 올해(1~5월 기준)에는 5대 광역시 및 세종시 권역이 1월에 잠시 7.4%를 기록한 것 이외엔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승률을 고려하면 1년 사이에 수천만 원의 돈을 더 들여 분양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다.예를 들어 지난 5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분양가는 전년 동기 대비 241만 원 상승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보면 1년 새 약 8194만 원 오른 셈이다.올해 하반기에도 분양가 상승은 계속될 전망이다. 원자재비, 건설 노임비 등의 인상분이 건축비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매년 3월과 9월, 2차례 물가 변동을 반영해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분양가 산정 시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를 정기 고시하고 있다. 9월 이후 분양 단지들은 해당 고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내년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확대 방침에 따라 30가구 이상 규모의 민간아파트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최소 5등급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소요되는 자재비, 기술인력 등 설비비용이 추가로 들어 분양가 상승을 부추길 전망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상승세에 따라 내 집 마련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수도권 외 지방에서도 발 빠른 수요자들은 이미 우수한 입지를 갖춘 곳을 중심으로 청약통장을 꺼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분양에 나선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더샵 4차(191 대 1)’, 충남 아산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53 대 1)’, 경남 진주시 ‘아너스 웰가 진주(20 대 1)’ 부산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8 대 1)’ 등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청약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하반기에도 분양 열기가 이어질지 주목되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 봉곡동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7월 분양 소식을 알렸다. 현대건설이 구미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이자 봉곡동에 10년 만에 나오는 신규 분양 아파트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부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사상구 엄궁3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리오몬트’가 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 39~84㎡, 총 130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72·84㎡, 866가구다. 이 단지 역시 부산 사상구의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강원 춘천시에서는 금호건설이 아테라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춘천 아테라 에듀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72~116㎡ 총 477가구로 조성된다.대전에서는 현대건설이 대전의 강남으로 평가받는 도안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를 선보인다. 총 5329가구로 수도권을 제외한 최대 규모며 이 중 1단지와 2단지 2561가구(일반분양 2113가구)를 7월 공급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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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산림·임업 분야 인재 육성 지원

    삼표그룹은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지난 4일 산림·임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습용 장비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삼표그룹의 장학재단이다.재단은 이번에 국립공주대학교 산림과학과에 500만원 상당의 실습용 장비를 전달했고 산림·임업 장비 전문기업 유라통상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법 등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산림·임업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민간 주도의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서 지난 5월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유라통상은 산림·임업 인재 육성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산림·임업 분야 장학사업과 함께 현장 실무인력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라통상은 국내 대표 산림·임업 장비 전문기업으로 기술 교육을 위한 조직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특히 체인톱 실습의 경우 산림 내 목재수확 작업에서 필수인 벌목 등의 작업에 필요해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없는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전문가가 필요한 분야다. 그러나 교내에는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기술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가 부족했다. 따라서 이번 협력사업은 해당 분야 전공 대학생들이 경험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창수 유라통상 대표이사는 “유라통상은 2018년부터 산림 분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업 장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산림 분야 인재 양성과 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고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산림·임업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현장의 기술과 임업기계화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림·임업 기술 선진화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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