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 오설록, 오요우(Oyow)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오설록이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사랑받는 작가 오요우(Oyow)와 함께 협업해 ‘오설록 그린티 스카우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오설록은 “오설록 그린티 스카우트 굿즈는 ‘녹차에 빠진 이들이 즐거운 차 문화를 추구하는 가상 모임’ 콘셉트로컬래버레이션 기간 한정판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구성은오설록 차 3종과 리플렛이 담긴 ‘그린티 스카우트 키트’와 그린티 스카우트 대원들 그래픽이 매력적인 3단 자동우산이다. 직영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중인데 21일 ‘세계 차(茶)의 날’을 맞아 구매 금액에 따라 키트를 증정하고 특별가로 우산을 판매한다. ‘그린티 스카우트 키트’에는가입 신청서와 베이스캠프 지도, 미니게임 등의 아기자기한 리플렛이 담겨있다. 이 리플렛을 소지하고 8월까지 오설록 티하우스와 티뮤지엄, 티샵을 방문하면 오설록 대표 상품인 세작과 매장별 시그니처 메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한편 오설록과 오요우 작가의 협업은 지난해 1차 사전 예약 완판을 기록한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협업 역시 우산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모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1
    • 좋아요
    • 코멘트
  • LH-국방부, 3기 신도시 안착 및 무주택 군인 주거안정 지원 등을 위한 협약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국방부와 3기 신도시 조기 안착 및 무주택 군인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3기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LH가 무주택 군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택지를 국방부에 우선 공급하고 국방부는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의 안착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 등 군 관련 현안에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LH는 협약을 통해 군부대 이전, 무주택 군인의 주거지원 등 군 협력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3기 신도시 주택공급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국방부는 LH와 무주택 군 간부들을 위한 3기 신도시 내 주택 분양 관련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주거 불안이 군인의 직업적 자긍심과 사기 저하로 이어져 임무수행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군인복지기본법(10조 제2항)에 따라 LH 등 공공주택사업자는 무주택 군인을 대상으로 공공택지 우선공급이 가능하다.LH와 국방부는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LH 국토도시본부장과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등을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공공택지 공급 및 군 관련 협력 사항에 대해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이한준 LH 사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 및 수도권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3기 신도시 추진 속도를 올려야 한다”라며 “국방부와 협력해 군부대 이전 등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군 협의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는 한편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와 LH가 협력해 3기 신도시 내 공공택지를 공급받게 되면 군 간부들의 내집마련 여건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잦은 거주지 이동으로 자가보유율이 낮은 군 간부들이 자긍심을 갖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1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물산 패션 구호, 현대 사진작가 구본창과 여름캠페인 협업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구호(KUHO)가 현대 사진작가인 구본창과 함께 협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올 봄여름 시즌에는 ‘폴딩 아키텍처(Folding Architecture)’라는 건축 기법에서 착안해 ‘폴딩 플레이(Folding Play)’를 디자인 콘셉트로 잡았다. 접히거나 휘어지는 독창적인 건축 기법에서 보여지는 특징을 테일러링과 디테일로 표현했다고 한다.특히 여름 캠페인 테마는 ‘아키텍추럴 타이폴로지 오브 구호(ARCHITECTURAL TYPOLOGY of KUHO)로 구부러지고 접혀지는 오브제, 모델의 포즈가 하나되어 보여지는 선과 면의 유연한 조합을 담았다고 한다. 이 캠페인은 현대 사진의 개척자로 불리는 구본창 작가와 함께 했다.유중규 구호 팀장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축적 미학을 다채롭게 표현하기 위해 구본창 작가와 손을 잡았다” 라며 “독창적인 건축 기법에서 보여지는 특징을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 예술적인 감성을 구호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1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엔지니어링, 가정의 달 맞아 해외근무 임직원 자녀초청행사 진행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8일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서 ‘해외근무 임직원 자녀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해외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35명의 자녀 및 배우자 총 106명이 참여했다.본사를 방문한 임직원 자녀들은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주니어 사원증을 발급받고 사옥을 견학했다. 아빠의 영상 메시지를 시청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엽서를 쓰는 시간도 가졌다.이 밖에도 사옥 구내식당에서 직접 샌드위치와 컵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체험했으며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마술사 김민형의 ‘어린이 마술쇼’를 관람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부터 11년 연속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임직원 자녀초청행사를 진행 중이며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및 문화활동도 해 오고있다. 또 직원 가족을 위한 여러 지원 제도도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녀초청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모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TNGT(티엔지티), 24SS 컬렉션 공개

    의류 브랜드 TNGT(티엔지티)가 도심을 떠나 바다와 럭셔리 요트를 배경으로 한 2024년 봄·여름 컬렉션 ‘Quiet Luxury(콰이어트 럭셔리)’를 20일 발표했다.TNGT에 따르면 화려하고 복잡한 컬러와 과장된 패션에서 벗어나 편안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고 한다.이번 봄·여름 컬렉션은 린넨 소재의 자켓, 오버핏 셔츠, 펀칭 디테일의 크로셰 셔츠, 포켓 쇼츠 등의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 중 시어서커 콜렉션 제품은 많은 관심을 받고 1차 완판돼 현재 2차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매우 얇고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여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하기 좋다는 평을 받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엘지생활건강, ‘피지오겔 177년 헤리티지 공유’ 행사 성료

    엘지생활건강은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의 177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피지오겔은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헤리티지를 컨퍼런스 ‘더마톨로지 앤드 비욘드’ (Dermatology and Beyond)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이 피지오겔 홍보 행사를 연 것은 2020년 아시아·북미 사업권을 인수한 이후 처음이다.컨퍼런스는 ‘피지오겔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1847년 설립된 독일 스티펠사가 자사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0년대 후반 론칭한 피지오겔의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공유하고 최근 제품에 적용된 기술력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컨퍼런스는 피지오겔 설립자 마틴 알브레히트의 영상 인사로 시작해 피부 장벽의 역할과 중요성, 민감 피부의 다양한 증상, 피지오겔 각 제품에 적용된 고유의 기술력 등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별로 전남대학교병원 피부과 김성진 교수, 피부과 전문의 이도영 원장을 비롯해 LG생활건강 최고기술책임자 강내규 상무와 연구진이 강연자로 나섰다.행사에 참여한 싱가포르 인플루언서 콴 신린(Khaw Xinlin)은 “평소 피부가 민감한 편이어서 화장품을 가려 바르는 편인데 피지오겔 제품을 직접 발라보니 더욱 믿음이 간다”며 “단순한 스킨케어가 아니라 피부 장벽 손상을 개선하는 더마 화장품 컨셉트로 차별화된 기술력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피지오겔은 2000년대 초 피부과 병·의원 등을 중심으로 국내에 진출해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했다. 피지오겔은 9년 연속 보습 크림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피부 개선 전문 더마 화장품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민감한 피부용 AI 리페어 크림을 비롯 선 케어, 유·수분 밸런스 케어, 저자극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제품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LH 이한준 사장, 2030 청년 직원과 소통 행보 이어 나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은 20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LH 2030 청년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2030 청년 직원들과 함께 저출생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맞벌이 사내부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직원 사기 진작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LH 2030 청년소통단’은 CEO와 2030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사회초년생 저연차 직원부터 주말부부,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청년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부터 운영돼 왔다.한편 이한준 사장은 지난 17일 LH서울지역본부 사내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하며 업무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이한준 LH 사장은 “장차 회사를 이끌어갈 청년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아이디어부터 현실적인 고민까지 직접 듣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자리를 계속 마련해 LH에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오산세교 한신더휴’ 견본주택 개관...오늘부터 청약 접수

    이달 17일 개관한 ‘오산세교 한신더휴’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총 1만2000여 명이 방문했다.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세교2지구에 조성되며, 세교2지구 내 최초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쾌적성을 높인 넓은 동간 거리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특화 설계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단지내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대형 중앙 광장과 휘트니스센터 ·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비롯, 실내 다목적체육관을 구성하는 등 여러 특화 설계 요소들이 구성됐다.분양 관계자는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난해 신규택지로 지정된 세교3지구와 인접한 입지로,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트라이앵글의 핵심 배후단지로 거듭나게 될 것” 이라며 “세교2지구 내 첫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적용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등이 알려지며 견본주택을 찾는 예비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16블록에 들어서는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74 ~ 99㎡ 총 8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분양 일정은 오늘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 2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오산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0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오산세교 한신더휴는 후분양 단지로 2025년 3월 입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코카콜라사 환타, 라이즈의 소식담은 아티클 공개

    코카콜라사의 음료 환타가 브랜드 모델 ‘라이즈’의 소식이 가득 담긴 아티클 ‘환타 타임즈(FANTA TIMES)’를 공식 홈페이지에 두 편에 걸쳐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환타 타임즈’에는 멤버들 마다 기억에 남는 환타 광고 촬영장 에피소드부터 멤버들의 서로 다른 선택을 알아보는 밸런스 게임, 환타와 라이즈의 가로세로 퍼즐, 멤버들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즐겨 듣는 음악, 해 보고 싶은 헤어 컬러 등 라이즈 멤버들의 각종 TMI가 가득 담긴 짧은 인터뷰도 들어있다.라이즈 멤버들의 고화질 비하인드 컷을 개인적으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멤버들의 개인 컷을 비롯해 멤버들의 단체 컷 총 20장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또 코카콜라는 구독 등 이벤트를 통해 환타 타임즈 한 부와 함께 ‘환타 제로 오렌지향’ 355ml 24캔 한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오는 5월 26까지 진행된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이 필요한 잘파 세대가 코카-콜라의 공식 홈페이지를 마치 놀이공간처럼 마음껏 즐기고 공유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타는 환타처럼 톡톡 튀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잘파 세대의 원픽 음료로서 포지셔닝을 굳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부산 부산진구 등 원도심…5~6월 부산 4959가구 분양

    부산 부산진구와 동구 등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5월과 6월 총 4959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청약홈 개편과 22대 총선 등으로 일정이 지연되고 변경됐던 물량들이 올 상반기 이전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6월 사이 부산에선 임대를 제외하고 총 4959가구가 분양할 계획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3098가구다.이번에 분양을 앞둔 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교통, 업무 등의 중심지로 도시정비사업 등 활발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사상구에는 부산 최대규모의 공업단지인 사상공업단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부산 분양시장에서 최다 1순위 청약자가 몰렸던 단지는 7월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했던 대연디아이엘로 1206명 모집에 총 1만8837명이 몰려 평균 15.6대1의 경쟁률이었다.부산진구 모 공인중개사는 “분양을 앞두고 있는 곳들이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곳들이라 아껴뒀던 청약통장들을 꺼내 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비슷한 시기에 비교적 눈에 띄는 물량들이 여러 곳 분포하고 있어 당첨자 발표일만 겹치지 않으면 중복 청약도 가능해 경쟁이 치열할 수도 있다”이라고 말했다.롯데건설은 5월 부산시 부산진구에 양정3구역을 재개발한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 39~110㎡, 총 90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 59~110㎡, 4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초역세권이고 1호선 라인을 이용해 2,3,4호선 및 동해선 등으로 갈아타기 쉽다. DL건설과 DL이앤씨는 이달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일원 범일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1080가구(오피스텔 224실 포함) 규모로 이중 아파트 전용 59~84㎡ 384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문현역과 1호선 범일역 이용이 가능하며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산자유도매 시장 등이 가깝다. 대우건설은 6월 부산 동구에 ‘블랑 써밋 74’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부산광역시 동구에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으로 구성된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으로 구성한다. 전용 94~247㎡ 아파트 998가구를 6월에 먼저 분양하고 전용 84~118㎡ 오피스텔 1개동은 276가구로 추후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동구는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북항 재개발을 비롯해 미55보급창 이전 등이 예정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한화 건설부문,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개발

    한화 건설부문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공사 및 협력사 현장직원의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하이노트 (Hi-Note)을 개발해 이달부터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하이노트(Hi-Note, Hanwha intelligent-Note)는 건설현장관리에 가장 필요한 ▲품질 및 공정관리, ▲시공 동영상 기록관리, ▲기술자료 게시판으로 구성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하이노트를 이용해 기존 서류업무를 대폭 간소화해 업무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품질 및 공정관리’는 실시간 사진촬영으로 시공 보완사항을 협력사 직원에게 전달해 조치여부를 기록 및 관리하고, 공사 진행현황을 모바일로 확인·관리하는 기능이다.한화에 따르면 일반적인 시공현황 관리는 반복적인 서류작업으로 업무 피로도가 높았으며, 오기입 등이 발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관리시스템으로 관련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처리하면서 편리할 뿐 아니라 자동으로 데이터가 쌓여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시공 동영상 기록관리’ 기능은 작업내용을 기입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면 입력내용을 기반으로 자동 편집 및 분류되어 저장된다. 중요도 및 공종별 기록관리가 손쉬우며 이후 도면과 맞게 시공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검측 보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기술자료 게시판’ 기능은 스마트폰으로 현장 어디서든 시공 중 필요한 매뉴얼과 기술자료를 확인 가능하게 하며 질의응답과 제안 등을 통해 기술정보를 교환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시공 검측 자료의 디지털화 및 동영상 촬영 등 건설현장 관리강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시공 동영상 기록관리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한화 건설부문 박세영 건축사업부장은 “하이노트를 통해 현장 직원들의 서류업무에 대한 피로도를 낮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공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어노브, 세븐틴 민규·배우 노윤서 모델 발탁

    와이어트의 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를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전했다.어노브는 부드러움과 감각적인 향을 강조하며 손상모 관리의 본질인 영양 공급에 집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헤어케어 브랜드다.어노브는 이번 모델을 선정하면서 “강렬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10년째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민규와 다채롭고 섬세한 연기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노윤서의 당찬 이미지가 어노브의 메시지인 ‘대담한 우아함’과 부합한다”면서 선정 이유를 밝혔다.어노브는 민규, 노윤서와의 첫 행보로 ‘어노브로 완성하는 대담한 우아함’을 주제로 담은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모델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로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티징 영상은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어노브 관계자는 “앞으로 두 모델과 함께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LH, 지난해 전체 공공기관 중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 1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해 8.9조 원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해 전체 공기업·준정부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액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전체 공기업·준정부기관 87곳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은 36조 5660억 원으로 이 중 LH가 구매한 비용은 8.9조 원, 24.5% 에 달했다. LH는 최근 3년간 총 24조 원 규모로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했으며 전체 구매 실적 30조 원 중 중소기업 제품 비중은 80%에 달한다고 밝혔다.LH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추진을 통해 올해 총 구매(예정) 금액(8.6조 원) 중 약 84%(7.2조 원)를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할 예정이다.LH는 또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수요기관 역할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의 제품 품질 향상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정운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건설시장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인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기술개발부터 제품화, 판로 개척까지 원활하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도록 LH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오뚜기, 카레 팝콘 신제품 출시

    오뚜기가 ‘오뚜기 카레 팝콘’ 신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출시 55주년을 맞은 창립 제품 ‘오뚜기 카레’를 활용한 제품으로 카레의 풍미와 후추의 매콤함이 특징이라고 한다.이번 이색 컬래버레이션 스낵은 지난 1월 ‘콘크림스프 팝콘’ 출시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게 됐다.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컬레버레이션 스낵을 선호하는 추세로, 출시 55주년인 오뚜기 카레를 활용해 카레 맛과 백후추의 매콤함을 살린 오뚜기 카레 팝콘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레 특유의 풍미와 매콤달콤한 맛을 갖춘 팝콘을 스낵으로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0
    • 좋아요
    • 코멘트
  • LH, 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와 선수촌 조성 기본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 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선수촌 조성 관련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강창희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27년 8월 충청권에서 개최 예정인 하계세계대학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150개국 대학생에게 LH 공공주택을 숙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주최로 2년마다 홀수 해에 개최되며 18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협약을 통해 LH는 오는 27년 공급 예정인 세종특별자치시 내 통합공공임대주택 약 2300호를 선수 숙소로 제공하게 된다. 조직위는 LH의 선수촌 제공을 위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및 발생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할 세계 150개국 1만여 명의 선수단이 묵을 선수촌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LH는 지난 2012 여수엑스포(1442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3483호) 등에서도 LH 보유 주택을 활용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LH는 향후 다양한 국가적 행사에서도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한준 LH 사장은 “협약을 통해 LH가 보유한 자산과 역량을 활용해 국가적 행사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면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19
    • 좋아요
    • 코멘트
  • 디저트보다 더 디저트 같은 맥주들 [동아리]

    ‘동아’닷컴 ‘리’뷰(Review)는 직접 체험한 ‘고객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제품이나 공간, 문화, 예술 등 우리 주변 모든 고객경험을 다룹니다.디저트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상당수 조사기관들은 연 15조 원대의 디저트 시장이 올해 더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격 대비 다채로운 디자인을 뽐내는 디저트가 가심비를 충족하기 때문이라는 것. 디저트 시장의 급성장은 맥주 시장의 트렌드까지 바꿔놓고 있다. 고물가, 고환율로 소비가 위축돼 맥주 시장의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고 하지만 편의점 주류 매대의 화려한 라인업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시대부터 혼밥, 혼술이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개성을 뽐내는 맥주와 하이볼 출시가 줄을 잇는다. 편의점 주류 매대를 들여다보면 맥주와 디저트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 곳이 주류 코너인지 과일 주스 코너인 지 헛갈릴 정도. 라들러같은 전통적인 과일 맥주부터 백종원의 지역 특산물 맥주까지 수 십가지의 맥주가 진열돼 있다. 이 중 디저트보다 더 디저트다운 맥주들을 소개한다. 이색적인 맥주를 대중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던 대표 수입 맥주 '아이스타우트 아포카토', 괴짜같지만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는 힙한 국내 양조장 '비어바나 다크레이어스 민트초코 ' 편의점에서 가장 디저트같은 디자인에 이끌려 골라 본 '아마존 익스프레스' 3종이다.8와이어드의 초단기 흥행 비결이 궁금하다면 고개를 들어 아이스타우트 아포카토를 보라. 뉴질랜드의 8와이어드 양조장은 맥주 애호가 소렌이 아내에게 2005년 홈브루잉키트를 선물받았던 것이 계기가 됐다. 소렌은 2009년 양조장을 설립하고 1년 후 호주, 미국, 유럽으로 수출하기 시작해 2011년 뉴질랜드 최고의 브루어리로 키워냈다. 현재는 개성이 강한 브루어리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8와이어드의 대표 맥주인 아이스타우트는 뉴질랜드의 신선한 홉이 주는 쌉싸름한 맛과 스타우트 특징인 쓴맛의 밸런스가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 우리나라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서 '스타우트계의 정석'으로 호평을 받는 숨은 강자이자 전세계 맥주 평가 사이트인 레이트비어(Ratebeer)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은 맥주로 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맥주다. 아이스타우트 아포카토는 아이스타우트에 유당과 귀리를 넣어 아포가토를 연출한 맥주다. 한 모금 마시고는 이름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의 향긋함이 그대로 캔 안에 담겼다. 한 모금 마시니 쌉싸름한 강배전(강하게 볶은 커피)의 에스프레소를 먹었나 싶었다가 이내 바닐라와 유당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아포가토를 먹는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진다. 맥주는 쌉싸름하면서 달콤하고 부드럽고 생크림처럼 기름지다. 그러나 맥주를 목뒤로 넘기는 순간 쌉싸름한 맛만을 남긴 채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깔끔하게 없애버린다. 살짝 감도는 쓴 맛은 달콤했던 시절을 그립게 만든다 (그래서 계속 마셔야 한다). 90%의 다크초콜릿과 강배전 에스프레소를 먹는것 같아 멈칫하게 되지만 입을 대는 순간 라떼와 밀크초콜릿을 먹는 느낌이 이어진다. 첫 거품부터 목넘김까지 꽤 부드러운데 이 섬세한 질감은 이내 사라지면서도 달지 않아 질리지 않는다. 맥주의 알코올 도수를 나타내는 ABV(Alcohol by Volume) 10%의 임페리얼 스타우트라는 사실이 놀랍다. 이렇게 먹다가는 자리에 주저앉게 될 위험이 있다.처음부터 끝까지 민트초코...비어바나 다크레이어스 ver.민트초코민트초코 맥주는 서울 문래동의 비어바나 양조장에서 탄생했다. 뉴질랜드에 에잇와이어드와 같은 괴짜들의 진심 어린 양조장이 있다면 한국에는 비어바나가 있다. 맥주 양조장으로 역사가 깊은 문래동에 의미를 두고 2018년 자리잡은 비어바나는 지난해 세계 국제대회인 월드비어컵에서 대표 맥주 '영등포터'를 선보여 2위를 수상했고 올해 다크레이어스 ver. 라즈베리를 출품, 3위를 거머쥐었다.커피와 트로피칼주스를 컨셉으로 한 맥주로 잘 알려진 비어바나는 밀크초콜릿팬케이크, 초코파이 페스츄리 스타우트를 내 놓더니 민트초코 맥주를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2020년 전국의 수많은 민초단의 요청으로 '민트초코 스타우트'가 만들어졌다가 지난 3월 다시 리뉴얼 됐다. 비어바나에 따르면 다크 레이어스는 9종류의 다채로운 맥아로 쌓아올린 검은색 풍미의 층에 끈적하고 실키한 바디가 어우러지는 패스츄리 스타우트다. 비어바나는 "이번 '민트초코' 버전은 진한 다크초콜릿 풍미와 민트의 화사함이 어우러지는 딱 '민트초코' 그 자체의 맛에 집중한 맥주"라고 설명했다. 비어바나 매장에 방문해 다크레이어스 ver. 민트초코를 주문했다. 첫 인상은 건강해질 법한 맛으로 굳이 비유하자면 맛있는 우황청심환 같다. 끈적하고 묵직하면서도 어딘가 상쾌하다. 첫 모금에서는 민트 향이 비치더니 입안 가득 초콜릿 향이 묵직하게 채웠다. 뒤이어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민트가 뒤까지 여운을 남긴다. 첫 맛은 달지 않은 다크초콜릿 느낌이라 좋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민트 향이 빠질수록 온도가 올라갈수록 단맛이 올라오며 더욱 좋았다. 첫 모금부터 마지막 모금까지 다양하게 변주하는데 기분 좋은 민트초코 음료를 먹는 기분이 든다. 비어바나 뿐 아니라 삿뽀로, 기네스를 비롯한 전세계 크고 작은 양조장에서 민트초코 스타우트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여전히 꾸준히 호평받고 꾸준히 괄시당하는 호불호의 대명사 민트초코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의 반전... 아마존 익스프레스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가 삼성물산 에버랜드와 협업해 지난 해 출시한 맥주다.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는 2016년 성수동의 목공소를 개조해 문을 연 양조장이다. 수제맥주 브랜드로는 독보적으로 이천에 대규모 공장을 가동하며 ‘편의점에서도 만날 수 있는 수제맥주’를 유통해 시장을 넓혔다. 오뚜기와 협업한 진라거를 비롯해 CGV와의 씨지비어 등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맥주를 선보이는 커스텀맥주의 대표주자다.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는 맥주 효모를 활용한 새로운 막걸리를 만들고 위스키와 탄산수의 조합의 하이볼이 아닌 맥주를 바탕으로 한 ‘비어볼’ 이라는 장르를 개척해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CU에서 2캔에 3000원에 구매했다. 정가는 3500원이지만 프로모션을 종종 하는 듯했다. 디자인 또한 디저트 맥주답게 매력적이다. 바나나 농축액이 0.1% 함유돼 있다니 바나나킥 과자를 한 입 먹고 맥주를 먹는 듯한 맛을 상상해 봤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마셔보니 반전이다. 에버랜드의 스릴 만점 급류 놀이기구인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터프함과는 다르게 정말 부드럽다. 디저트스러운 외관에 이끌려 색다른 맛을 느껴보려 선택했다가 기본기가 잘 갖춰진 밸런스 좋은 밀 맥주를 먹었다. 거품이 크리미하고 밀향이 가득해 부드럽고 가볍고 산뜻하다. 밀 맥주지만 배가 많이 부르지도 않다. 누가 마셔도 바이젠 맥주의 향긋한 맛이라 디저트 맥주로 굳이 논하자면 파인애플 한조각을 후식으로 취하는 포지션 쯤 될 듯 하다. 특별한 경험을 주지는 않지만 가벼운 걸 좋아한다면 한번쯤 선택을 해 볼만 하다. 게다가 지금과 같은 행사 가격이라면 "슈어, 와이낫?"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18
    • 좋아요
    • 코멘트
  • 성주재단, 글로벌 여성 리더 후원 ‘GSW(세계여자지도자회의) 2024’ 성료

    성주재단이 매년 후원하고 있는 2024 세계여성지도자회의(Global Summit of Women, 이하 GSW)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사흘 동안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17일 전했다.1990년부터 매년 세계 도시에서 진행되는 GSW는 올해 35회를 맞이했으며 각국의 글로벌 여성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 경제, 경영, 기술 등에 대해 토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교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이다. 성주재단은 15회째 후원하고 있다.성주재단은 30대부터 80대까지 정치, 외교, 기업, 학계, CSR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로 2024 GSW 한국대표단을 구성하고 마드리드 현지의 한국 여성 리더들도 함께 초청했다.이번 2024 GSW의 주제는 ‘미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인지 메이커로서의 여성’으로 각 분야의 여성 글로벌 리더뿐만 아니라 남성 CEO를 비롯해 AI와 NASA 등 각 분야 전문 패널들도 참석했다.성주재단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글로벌 여성 리더 시상식 및 갈라 디너’를 주관하고 약 1000명의 글로벌 여성 리더 참가자들에게 MCM 제품을 전달했다. 올해 글로벌 여성 리더 시상식 상은 세계 최초로 낙태권을 헌법상 권리로 만든 프랑스의 오로르 버지(Aurore Berge, 프랑스 성평등 장관), 마리 피에르 릭상(Marie Pierre Rixain, 프랑스 국회 의원), 뮈리엘 페니코(Muriel Penicaud, 프랑스 전 노동부 장관)이 수상했다.한국 여성 리더들이 참여 및 운영하는 ‘Korea Session’에서는 AI가 가져온 여러가지 변화를 종교, 정치, 경제, 외교, 리더십 코칭, 라이프스타일 등의 측면에서 관찰했다. 현장에는 여성자원금고 김근화 이사장, FWIA 김윤희 대표, 숙명여대 박영혜 명예교수, 박은하 전영국대사, 리딩엣지 케이트 박 대표, 센트럴워싱턴대 정치학 윤방순 명예교수 등 다양한 배경과 정체성을 지닌 여성들이 사회자와 연사로 발표에 나섰다.GSW 2024 한국대표단 FWIA 김윤희 대표는 “이번 2024 GSW에서는 여성들이 미래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도하는데 있어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전략 등이 다뤄졌다”라며 “큰 영감을 주는 경험임과 동시에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1,000 여명의 참가자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어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17
    • 좋아요
    • 코멘트
  • LH,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을 위한 연구보고회 및 전문가 토론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및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H는 지난해 6월 사회적 이슈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방안 발굴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또 소방청과 협업해 네 차례의 전기차화재 실증실험을 진행하는 등 주택 화재안전을 위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번 토론회는 LH가 그간 추진해 온 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정부, 산업계, 학계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최적의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 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토론에 앞서 LH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각종 실험 및 분석 결과 등을 공유했다.LH는 우선 국내 최초로 진행된 전기차화재 실증실험에서 확인된 기존 소화 설비의 인접차량 화재전파 차단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지하주차장 설비방식인 상부 주수와 하부 주수를 여러 방식으로 혼합해 실험을 진행했고 그 결과, 인접 차량의 일부 도장면 손상이 발생하더라도 1차 실험인 기존 소화설비의 상부주수만으로 인접 차량으로의 화재 전이 차단은 성공했다고 LH는 설명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이번 토론회에서 LH는 전기차 충전구역의 작동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소화설비 유형 및 점검 강화방안 등을 제시했다.자유토론에서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대응’이라는 주제로 △기존 소화설비를 활용한 인접차량 화재전이 차단 성공 △3면 방화구획 및 물막이판 적용 재검토 △전기차 화재 조속 대응을 위한 각종 제도개선 사항 △지하공간 화재 시 원활한 배연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LH는 연구결과 및 토론회에서 수렴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연내 정책 제언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토대로 정부 차원의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안전 대책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게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17
    • 좋아요
    • 코멘트
  • HDC현대산업개발, 마곡지구 내 첫 지식산업센터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이 마곡지구 내 첫번째로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 뿐 아니라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제2의 판교라고 불리는 마곡산업단지에는 이미 LG, 코오롱, 롯데 등과 IT 및 제약 회사들이 속속 입주를 시작하면서 수요가 늘고 일대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 따르면 마곡 산업단지는 차세대 신기술개발, 전략산업 육성, 국제교류 강화, 서울의 전략산업을 육성할 공간으로서 신성장산업의 발전 전망과 글로벌 성장의 트렌드에 맞춰 정보통신(IT), 바이오(BT), 나노(NT), 그린(GT)과 같은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단지로 조성됐다.규모는 축구장(7140㎡) 157개 크기인 112만4000㎡(약 34만 평) 이며, 현재 국내외 대기업들을 포함해 총 199개 사가 입주 계약을 마쳤다. 신규 고용인원 수는 3045명이다.인근에는 마곡 마이스(MICE) 복합 단지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업무시설, 호텔, 컨벤션센터, 문화시설 등 다양한 용도가 복합된 대규모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대지면적은 8만2721㎡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9배 수준, 삼성동 코엑스의 약 2배에 해당한다. 올해는 마곡 마이스 개발 단지 CP1, CP2, CP3-1, CP3-2 가운데 CP1블록, CP2블록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CP1블록은 연면적 32만6061㎡ 규모로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CP2블록은 연면적 19만8724㎡ 면적에 코엑스 마곡, 업무시설, 생활숙박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대규모 신개발지로서 세계적인 R&D 클러스터와 주거단지, 업무상업단지, 공원 등이 어우러진 자족 도시로 향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신경제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가운데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1층, 연면적 7만2000여㎡ 총 206실 규모로 들어선다. 임대 물량 88실을 제외한 118실을 선착순 분양한다. 아이파크 브랜드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중정 구조를 통해 우수한 채광성을 확보했으며, 홍보전시실, 메이커스페이스, 공용회의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에는 썬큰플라자를 마련해 공공과 기업의 만남 공간, 중소기업 홍보와 교류의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다목적홀, 피트니스, 커뮤니티 마당을 비롯해 970평대(약 3206㎡)의 공용 창고를 설계해 입주 기업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배려했다.입주 기업 종사자들이 누리는 휴식 여건도 풍부하다. 서울식물원과 북측으로는 습지생태공원이 가까워 입주기업 근무자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문화공원, 어울림공원 등이 가깝다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등 3개 노선을 이용 가능한 입지 여건이다. 이에 따라, 통근이 수월해 직주근접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으며, 교통 체증이 주로 발생하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또한 수월할 전망이다. 또,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도심지 진입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공항대로를 통하면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좋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17
    • 좋아요
    • 코멘트
  • 게토레이 제로 출시...팝업스토어 1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가 ‘게토레이 제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인포멀스퀘어에서 열린다.게토레이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오늘의 나를 움직이는 게토레이 제로’를 테마로 ‘게토레이 제로’를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1층부터 루프탑까지 총 4개 층을 MZ 세대의 일상을 녹여낸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각 층을 관통하는 ‘제로칼로리’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몰입도 높은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고 한다.지난 1일 새롭게 선보인 ‘게토레이 제로는 칼로리 부담 없이 수분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음료다. 17일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면서 ‘게토레이 제로’ 홍보모델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도 현장을 찾아 ‘제로 칼로리’ 미션을 체험한 것으로 알려졌다.게토레이 브랜드 담당자는 “건강 관리를 중요시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를 겨냥해 다채롭고 위트 있는 브랜드 경험을 팝업스토어에 녹여냈다”면서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1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