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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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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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시, 본격 오프라인 확장... 2분기 매장 매출 133%↑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Verish)'는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21년 론칭 후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성장해 온 베리시는 오프라인 영역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고객 중심 운영의 원칙에 따라 속옷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함이다.베리시는 지난 6월 말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에 입점한데 이어 다음달 중순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내년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베리시는 “최근 오프라인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제품 시착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방문 및 매출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리시에 따르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133% 성장했으며 방문객은 84.5% 늘었다고 한다. 해당 매장에서 진행하는 언더웨어 큐레이터와의 1:1 컨설팅 프로그램도 내달까지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1:1 컨설팅은 고객이 자신의 체형 특성과 사이즈,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가장 좋은 느낌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베리시의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이다.베리시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직접 경험을 원하는 국내외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제품 개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가치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꾸준히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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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3일부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3천호 신청접수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3일부터 3일간 입주자 수요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대표적인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으로는 청년의 예술·창업을 지원하는 서울 영등포구 아츠스테이, 장애인 자립을 돕는 서울 은평구 다다름하우스, 고령자의 건강을 돌보는 서울 도봉구 케어안심주택 등이 있다.올해는 지난해 2000호에서 1000호 늘어난 3000호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공모는 ‘민간제안형’과 ‘특정제안형’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간제안형 1300호와 특정제안형 1700호 규모를 목표로 한다.‘민간제안형’은 민간사업자가 돌봄·육아, 일자리·창업지원, 귀농·귀촌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방식이다.‘특정제안형’은 다양한 정부정책을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사전 기획된 주택운영 테마에 맞춰 민간사업자가 맞춤형 주택을 계획 시공하는 방식으로 예술·체육인 지원(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 자립지원(보건복지부), 고령자 특화(보건복지부) 등 총 3개 테마가 제시된다.예술·체육인 지원주택은 청년 예술인 밀집지역 등을 감안해 수도권과 광역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360호를 공모한다.장애인 자립지원주택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지자체(의왕, 제주 등) 대상으로 340호를 공모하되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정신장애인 자립지원주택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다.고령자 특화주택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지자체(춘천, 진천 등)와 수도권·광역시를 대상으로 총 1000호를 공모한다.신청접수는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우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신청서와 설계도면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접수가 완료되면 8월 중 서류심사 후 9월 말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통보하며 10월 중 감정평가 등을 거쳐 약정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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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F샵, 상반기 매출 베스트 10 아이템... 신명품 ‘아메르’가 견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SF샵에서 올 상반기를 빛낸 ‘베스트 10’ 아이템을 15일 공개했다.SSF샵의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아이템으로는 ‘하트 로고’로 전세계 패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미의 폴로 셔츠가 선정됐다. 면 소재를 활용해 착용감이 좋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던 아미는 티셔츠 하나만으로 1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2위와 3위에는 여우 로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종키츠네의 아이템들이 꼽혔다.폭스 헤드 자수 패치로 매력적인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디자인의 여성 반소매 티셔츠가 2위였으며 깔끔한 핏과 기본 디자인이 돋보이는 남성 폭스 헤드 폴로셔츠가 3위였다. 두 제품 모두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카디건, 재킷 등 다양한 아우터의 이너로 활용할 수 있고 손쉽게 매칭이 가능한 아이템이다.4위는 한국 대표 클래식 브랜드 빈폴이 4위에 이름을 올려 신명품의 인기 속에서 선전했다는 평이다. 빈폴에서는 코디가 쉬운 기본 반소매 피케 티셔츠가 가장 인기를 끌었다. 아이템이면서 수피마 면으로 제작해 착용감이 좋고 여러 번 세탁 후에도 형태가 오래 유지되는 우수한 품질이 특징이라고 한다.크로와상백으로 유명한 르메르는 올드머니룩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롭게 선보인 스몰 소프트 게임백을 앞세워 5위에 기록됐다.매트한 나일론 소재가 돋보이는 가방으로 스티치 디테일을 더해 착용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띤다. 성별에 관계없이 활용 가능하며 다양한 무드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6위에는 컬처 블렌딩 유니언 비이커(BEAKER)에서 운영하는 단톤의 반소매 포켓 티셔츠가 차지했다. 이어 7위는 구호플러스의 시그니처 세미 오버핏 재킷이 꼽혔다.디자이너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의 베이직 카디건과 아식스 젤 키야노 14는 각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SSF샵에서 제공한 단독 프로모션 혜택에 힘입어 각각 8위와 9위에 랭크됐다고 한다. 넉넉한 수납은 물론 무게가 가벼워 실용적인 루에브르의 삭 드 플로 라지백도 베스트 10 아이템에 포함됐다. 김동운 온라인영업사업부 상무는 “올 상반기 SSF샵을 빛낸 브랜드를 살펴보니 여전히 시장에서는 신명품에 대한 관여도가 높게 나타나고 ‘아메르’에 대한 브랜드 소유욕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라며 “SSF샵은 젊은 층이 기대하고 원하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는 한편 실용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심리를 감안해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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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 미쟝센, 셀프 염모제 헬로버블·크림 업그레이드 출시

    아모레퍼시픽은 헤어 브랜드 미쟝센의 염모제 ‘헬로버블’과 ‘헬로크림’의 컬러 지속력을 강화해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새로워진 헬로버블은 총 19가지 컬러로 선보인다고 한다. 톤다운 계열부터 미디엄, 비비드, 라이트 계열까지 다양하게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장 메인 상품인 ‘선셋오렌지’ 컬러는 최근 유행하는 케이팝 아이돌들의 오렌지색 염색 트렌드를 반영한 색감이다.기존보다 2배 더 조밀해진 거품을 구현해 컬러 지속력을 높이면서 암모니아와 PPD 등 걱정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집에서도 자극적인 냄새 없이 손쉬운 셀프 염색을 할 수 있다고 한다.함께 출시한 헬로크림은 웜톤과 쿨톤 등 퍼스널 컬러에 맞춰 사용하는 염모제다.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 살구씨오일 등 6가지 오일과 단백질 영양을 담은 크림으로 머릿결 손상 걱정을 줄이면서 컬러 발색력을 높였다고 한다. 또 초보자도 빗캡의 빗질만으로 얼룩없이 균일한 염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톤다운 컬러인 쿨블랙 컬러는 2023 올리브영 어워즈 염색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출시 기념으로 미쟝센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아모레성수에서 헬로버블과 헬로크림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 고객과 구매 고객에게는 에스파 포토엽서와 포토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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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견본주택 3일간 8000여 명 방문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개관한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총 80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방문객들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인근 수요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 및 수도권의 수요자들이 찾았다고 한다.방문객들은 일대의 편리한 주거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박 모씨(40세)는 “장위뉴타운에서 가장 좋은 입지라고 해서 관심이 생겨 방문했다”라며 “학교와 대로변이 가까워 아이를 키우기에도 안전하고 주변으로 공원도 많아서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지하철 1호선·6호선 석계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더블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석계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청량리역까지 1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450m 내에 선곡초, 광운초교가 위치해 있고 반경 1km 내에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석관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또한 강북의 대치동이라 불리우는 중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주거 환경도 좋다. 서울에서 3번째로 큰 68만여㎡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이 가깝고 공원 내에 조성된 꿈의숲아트센터, 계절수목원 등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초안산, 초안산스포츠타운, 영축산근린공원, 중랑천, 우이천 산책로 등이 있다.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상품도 호평을 받았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이 모씨(47세)는 “유니트를 직접 보니까 안방 드레스룸이 넉넉하고 6인용 식탁을 놓을 수 있을 만큼 주방 공간이 넓어서 만족스럽다”라며 “멀리 다니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골프나 사우나를 할 수 있고 고층에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것도 좋아서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탁구장 등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그리너리 카페, 모임과 강의 등을 할 수 있는 멀티컬처룸 등이 조성된다. 더불어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한 코인세탁실, 시니어클럽 등의 다양한 공간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스카이라운지는 장위뉴타운 내에서 유일하게 조성돼 수요자의 기대를 모았다.브랜드 새 아파트임에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최 모씨(34세)는 “최근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합리적인 분양가라고 생각돼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라며 “장위뉴타운의 미래가치를 감안하면 앞으로 가격 상승 여력이 충분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단지와 직선거리 3km 내에 위치한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전용면적 84㎡는 올해 4월 14억58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의 평균분양가는 3.3㎡당 3507만원이며 84㎡ 분양가는 10억원부터 12억원 초반대로 주변 시세 대비 최대 4억원 이상 낮게 책정됐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주택형별 청약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전매 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분양 관계자는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서울 동북부 주거타운의 핵심이 될 장위뉴타운의 대장아파트로 최근 광역 교통망 확충 및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미래가치의 선명성이 확고해지고 있다”면서 “견본주택 방문객 대부분이 청약 상담을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만큼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5개동 총 1637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71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23일 당첨자 발표 후 정당계약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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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싱가포르 최대규모 ‘우드랜드 종합병원’ 6년만에 준공

    쌍용건설은 지난 13일 싱가포르 ‘우드랜드 헬스 캠퍼스(Woodland Health Campus, WHC)’에서 개원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세아 그룹 김웅기 회장, 김기명 부회장과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김인수 대표이사 등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고 싱가포르 리센룽 전총리와 보건부 옹예쿵 장관, WHC 병원장 제이슨 치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개원식은 기념식과 기념식수 행사, 커뮤니티 벽화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싱가포르 리센룽 전총리가 WHC 공식 개원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싱가포르 보건부(MOH:Ministry Of Health)가 발주한 WHC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드 지역의 약 7만6600㎡ 부지, 연면적 38만6730㎡에 지하 4층~지상 7층, 8개동, 1800 병상 규모로 병상 수 기준 싱가포르 최대 규모다. 종합병원과 커뮤니티병원, 노약자 보호시설 센터, 호스피스 센터 등 첨단 정보기술이 접목된 4개의 별도 의료기관으로 조성됐다. 총 공사비는 약 1조6000억 원으로 준공까지 6년이 걸렸다.주관사인 쌍용건설은 대우건설, 현지업체와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2018년 3월 싱가포르 내 병원공사에 강한 일본 건설사와의 경쟁에서 WHC 공사를 수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병원 공사는 건축물 공사 중 최고 난이도의 공사로 정평이 나 있어 수주 진입장벽이 높다. 시공할 기술력을 갖춘 건설사도 손에 꼽을 정도다. 병원은 방마다 수술실, 병실, 진료실 등 각 공간마다 목적이 다르며 주택공사와 달리 설비와 모든 시설이 일률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WHC는 미래형 종합병원인 만큼 최첨단 의료장비가 투입되는데 기계사양이 업그레이드될 때 마다 설계가 변경돼 모든 변화를 반영해야 하는 난제가 있었다고 한다.쌍용건설은 이를 위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전담팀을 꾸려 3D 설계 및 VR(Virtual Reality)을 통해 BIM을 구현하면서 총 5000개실에 달하는 제 각각의 실내 설계에 대한 정확도를 최대화하고 설계 변경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WHC는 환자음식, 병원비품, 의료기구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물류 배송에 로봇으로 자동화 운영되며 환자에게 필요한 체크인, 등록, 약품주문 및 지급 등 모든 프로세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환자는 손목 밴드 기기를 통해 진료 후 가정에서도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과 원격진료 시스템이 적용된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병원∙의료시설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풍부한 병원시설 실적을 보유한 쌍용건설이 WHC 준공을 바탕으로 미래형 종합병원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건설은 1983년 이후 국내에서 20개 병원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5개의 병원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이 부분 선두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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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반려해변 덕산해수욕장’ 해양정화 활동 전개

    삼표그룹은 삼표시멘트가 지난 11일 삼척경찰서 직장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덕산해수욕장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핵심 계열사다.삼표시멘트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반려해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민간 참여형 해변 관리 프로그램으로 개인 및 기업,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활동이다.이번 활동에서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삼척경찰서 직장 어린이집 아동, 부모 등 20여 명 함께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바다에서 유입된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이번 활동이 아동들에게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등 이번 해양정화 활동이 교육의 장으로 활용돼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삼척경찰서 직장 어린이집 손미랑 원장은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돼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원철 삼표시멘트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어린이들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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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부산 ‘다대 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37번지 일대에 위치한 ‘다대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다대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2만5838㎡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7층 4개동, 69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2143억 규모다.다대 3구역은 부산 1호선 낫개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대형마트를 포함한 뛰어난 상권 및 공원 등이 있다. 가덕도신공항 개발, 다대뉴드림플랜 등의 호재도 있다.대우건설은 다대 3구역에 푸르지오 시그니처 디자인, 푸르지오만의 상징 컬러를 적용한 측벽 디자인 특화, 푸르지오 옥탑 구조물 특화 등을 도입해 서부산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고 신용등급 AAA로 필요 사업비를 최저 금리로 조달하며 입주시 부담금 90% 납부 등을 제시하면서 조합원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다대 3구역을 서부산을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조성하겠다”라면서 “블랑 써밋 74,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등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부산에서 100년을 책임질 주거 명작을 지어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신반포 16차를 시작으로 2주 연속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대우건설은 오는 20일에는 마포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릴 예정이며 시공사 선정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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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택공급 활성화 위한 ‘패키지형 공모사업’ 추진... 약 1조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민간의 주택공급 활성화 위한 패키지형 공모사업 최초 추진'에 따라 평택 고덕국제화신도시에서 패키지형 공모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패키지형 공모사업은 ‘토지공급 공모’와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공모’를 결합한 사업모델이다.민간사업자가 토지 매매계약 시 계약금과 토지대금이행보증증권 등 담보물을 제출한 후 민간분양사업을 시행, 추후 분양대금과 공공주택건설공사의 기성금으로 토지비를 납부하는 방식이다.이번 시범사업은 민간에 매각하는 토지공급(8개 블록, 약 5400세대)과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민간참여사업(6개 블록, 약 3400세대)을 결합해 총 3개의 공모단위로 구성된다.사업비 규모는 토지공급가격 약 1조원과 민간참여사업비 약 1조원, 총 2조원 규모이다.LH는 “주택 공급물량 부족이 우려되는 시장 상황에서 민간참여사업의 조기 시행 등으로 공공주택의 안정적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패키지형 공모사업이 위축된 민간의 주택공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패키지 공모사업을 통해 매각된 토지는 사용시기를 앞당겨 추진되며 주택공급 시기가 기존 방식보다 약 2년 단축돼 민간 분양주택의 조기 공급이 가능하다.시범사업 대상지인 고덕국제화신도시는 GTX A·C노선 연장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췄으며 즉시 공급가능한 주택용지가 많아 주택공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15일 사전공고를 시작으로 7월 말 공고를 시작해 8월 말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은 뒤 11월 사업제안서 접수와 평가를 진행한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내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패키지형 공모사업이 민간·공공주택의 공급 활성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의 성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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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상반기 수도권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타입 모두 ‘중소형’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 높아진 분양가 부담과 함께 한 자녀 가정 등 3인 이하 가구 비중이 늘어나면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 상반기 타입별 청약 경쟁률 상위권을 중소형이 휩쓴 것으로 조사됐다. 2월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메이플자이’ 전용 59㎡ 타입이 1순위 평균 35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필두로 상위 10개 타입 모두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이 차지했다. 범위를 상위 30개로 넓혀봐도 중대형은 단 1개(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130㎡)에 그치는 등 중소형 아파트로의 수요 쏠림이 두드러졌다.이처럼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배경으로는 수요 대비 턱없이 부족한 공급량이 꼽힌다. 부동산 R114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총 11만7113가구로 전년 분양물량 16만5946가구 대비 29.43% 급감한 동시에 지난 2014년 11만187가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중소형 아파트의 주 수요층인 3인 이하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수도권 지역의 1~3인 가구는 총 959만5516가구로 전체 1179만9053가구의 81.32%에 달했다. 지난 2013년 전체에서 1~3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71.45%였던 것을 감안하면 10년 새 10%p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부동산 전문가는 “고금리 및 고분양가 등 대내외 환경이 맞물려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평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분양가 상승흐름 속 중대형 아파트 대비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건설사들이 특화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늘리는 등 상품성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들이라면 중소형 아파트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신규 분양을 앞둔 중소형 아파트에 이목이 쏠린다.삼성물산은 7월 강남구 도곡동 540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레벤투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4개동, 총 308가구 규모로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전용 45~84㎡ 13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45㎡ 26가구 △58㎡ 84가구 △74㎡ 12가구 △84㎡ 11가구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강남구는 강남 3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데다,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테헤란로 접근성이 우수해 1인 가구 및 직장인 맞벌이 가구 사이에서 소형 아파트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 단지는 전용 45㎡를 비롯해 58㎡ 등 소형 타입 물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 간 선점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물산은 같은 달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원에서 신반포15차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원펜타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641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191㎡ 292가구로, 이 중 86.3%에 달하는 252가구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도보 거리에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인 데다 계성초를 비롯해 반포중, 신반포중, 세화여중∙고, 세화고 등도 인접해 있다. 반포한강공원을 비롯해 신반포공원, 반포천 등이 지근거리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구현된다.GS건설 컨소시엄은 7월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불로동 일대에서 ‘검단아테라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7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인근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인 검단호수공원역(예정)과 공사 중인 인천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예정)와 도계~마전간 도로(예정)가 있어 완공 시 서울의 주요 도심까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HL디앤아이한라는 7월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640-1번지 일원에서 ‘용인 둔전역 에피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전용 68~101㎡ 총 1275가구 규모로 이 중 87.06%에 달하는 1110가구가 전용 84㎡ 이하로 구성돼 있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세종~포천고속도로 1단계 구간(구리~안성)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고 2단계(안성~세종) 구간 역시 2025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여건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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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 제작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현장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상은 영어를 비롯해 노동자 비율이 높은 국가 10개국의 언어로 제작됐다고 한다.이번 다국어 영상 콘텐츠 배포를 통해 대우건설은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교육 이해도 역시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국내 건설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표한 24년 1분기 피공제자 동향에 따르면, 24년 건설 현장의 외국인 비중은 16.2%로 전년도 15.4%보다 증가했다. 외국인 근로자 숫자 역시 21년 3월 9만4567명에서 24년 3월 11만8735명으로 늘었다.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노동 인구의 부족으로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건설 근로자들의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대우건설은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벽은 언어장벽에 따른 소통의 어려움으로 파악했다. 기존에는 영어, 번역 프로그램, 통역 등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해왔는데 베트남어․카자흐스탄어․우즈베키스탄어 등 생소한 언어로는 상세한 교육이 힘들었다고 한다. 이에 외국인 근로자 채용 인원 상위 10개국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몽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의 언어들과 영어로 신규 채용자에 대한 안내사항과 필수 안전수칙에 관한 영상을 제작했다.아울러 안전보건교육 영상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교육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사의 캐릭터 모델인 ‘정대우 과장’과 다양한 이미지 및 영상자료를 활용했다. 지난 11일 수원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 현장에서 신규 제작된 영상 교육을 받은 베트남 근로자 팜반호아이는 “기존 교육은 그 형식이 현장마다 다르고 언어가 서로 달라 소통이 힘들었지만 모국어가 자막으로 나온 영상을 통해 안전 수칙들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관련 지식과 경각심을 가지고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대우건설은 전세계 다양한 국가와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서 국내외에 근무하는 글로벌 건설 근로자들과 함께 더욱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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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아샷추, 출시 2주 만 30만 잔 팔리며 ‘최단기간 최대판매’ 기록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여름 신메뉴 ‘아샷추’ 2종이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30만 잔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아샷추는 올여름 가장 핫한 음료로 꼽힌다. 처음 아샷추는 일부 마니아층이 즐기던 커스터마이징 메뉴로 출발했으나 입소문을 타고 대중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며 시원한 아이스 드링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상큼하게 카페인 충전을 할 수 있는 아샷추는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로 떠올랐다.투썸플레이스는 지난 6월 말 아샷추를 신메뉴로 출시하며 업계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공략했다. 복숭아와 레몬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 투썸 아샷추는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30만 잔을 돌파하며 역대 투썸플레이스 커피 신메뉴 중 ‘최단기간 최대판매’라는 신기록을 세웠다.특히 투썸 아샷추와 아이스티는 1020세대 판매 비중이 약 40%에 달해 3040세대가 소비를 주도하는 전체 커피메뉴 소비패턴과 큰 차이를 보이는 등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잘파세대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아샷추가 올여름 인기 음료를 구현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만의 강점을 내세운 레시피로 차별화를 이루어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봤다. 통상 분말형 아이스티를 사용한 ‘아샷추’와는 달리 투썸플레이스는 복숭아와 레몬 농축액이 들어간 티 베이스를 사용해 더 깔끔하고 청량한 맛을 냈다고 자부했다. 그 이번에 투썸플레이스는 여름철 대용량 음료에 대한 수요 증가를 고려해 아샷추와 아이스티를 빅사이즈 전용으로 내 놓았다고 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음료 최대 사이즈인 591ml의 맥스 사이즈를 5500원에 제공해 무더위에도 넉넉하고 가성비 있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작용해 야외에서 오래 근무하거나 취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아샷추 출시 2주 만에 30만 잔 판매라는 어마어마한 성원을 보내주는 고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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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샘, 기부 프로그램 수익금 ‘동물자유연대’ 전액 기부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I AM) THE SAEM’ 팝업 수익금 전액과 기부금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더샘은 지난 6월 7일부터 23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성수동에서 진행했다. 더샘에 따르면 행사는 입소문을 타며 사전 예약은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됐고 오픈 시간 전부터 현장을 찾은 방문자들의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총 1만3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행사에서는 색조 제품 3종을 5000원에 골라 담고 수익금은 유기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하는 ‘더샘 프렌즈 세일 기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었다. 더샘은 행사 종료 후인 지난 2일 이 때 발생했던 수익금 전액에 기부금을 더해 2833만 원을 남양주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에 유기 동물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더샘 관계자는 “팝업을 통해 기부에 함께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나누고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방향의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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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협력사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

    LG생활건강은 기술 보호 확산을 위한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협약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상생협약식에는 중소기업벤처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GS리테일, KT, 한국동서발전,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 자리는 ‘상생형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생협약식으로 PC·문서 보안 솔루션, 백신, 방화벽, 정보보안 클라우드 등의 기술유출방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지만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과 재단은 상생 기금 출연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들을 대상으로 보안정책 사업비와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가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면 중요 사업 데이터와 기술 유출을 막고 공급망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협력회사가 기술 보호 시스템 구축할 때 드는 비용을 정부와 분담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최남수 LG생활건강 ESG 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정보통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시스템 보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차별적 고객가치 실현의 차원에서 LG생활건강은 사업 파트너들의 기술 보호 강화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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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16일 매입임대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 국회 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매입임대주택 정책 효과 및 합리적 공급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정부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불안 해소와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책에 따라 LH는 조직과 인력을 정비하고 주택확보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매입가격 수준, 매입방식, 주택유형 등 매입임대사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에 LH는 엄태영 의원과 공동 주관으로 매입임대주택 성과를 돌아보고 효과적인 공급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정책토론회를 추진한다.토론회는 16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매입임대주택에 대해 3개 주제 발표를 하며 전문가토론이 이어진다.첫 번째 발표는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이 ‘매입임대주택 20년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지난 2004년 정부가 영구임대주택 공급 중단에 따라 최저소득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지원을 위해 마련한 매입임대주택 20년간의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과제를 설명한다.두 번째로 남영우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매입임대주택의 공급 합리화 방안 : 신축 매입약정 임대주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공공임대 중 매입임대주택의 역할 분석부터 신축매입임대 비중 증가, 주택매입 가격 문제 제기에 따른 공급 합리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세 번째 발표는 권혁삼 LHRI 단장이 ‘LH 매입임대주택 현황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LH의 매입임대주택 공급·운영 현황, 주택품질 확보, 주택 노후화에 따른 정비전략 등을 설명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이어지는 전문가토론에서는 이영은 LHRI 주택주거실장을 좌장으로 앞서 발표된 사항 등을 토대로 매입임대주택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토론에는 박광재 한국주거학회 회장, 백인길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이사장, 박근석 한국주거연구원 원장, 김도곤 국토교통부 주거복지 지원과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정창무 LH토지주택연구원장은 “LH는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이 가능한 매입임대사업으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할 뿐 아니라 합리적 공급확대를 통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매입임대주택 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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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K-헤리티지 아트전, 반아호연(盤牙浩然)’ 전시 협찬

    빙그레는 ‘K-헤리티지 아트전, 반아호연(盤牙浩然)’ 전시에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비 사회적기업 세이버스코리아가 주최한다.전시는 ‘어떠한 일에도 굴하지 않고 맞설 수 있는 기상(호연지기(浩然之氣))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반아(盤牙))해 미래로 나아간다는’ 뜻의 반아호연(盤牙浩然)을 주제로 한다.12일부터 내달 25일까지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진행되며 무형유산(무형문화재)과 명인, 신진 작가 등 총 25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공예, 회화, 조각 등 6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빙그레는 “이번 전시에 협찬사로서 참여하며 고유의 전통 문화예술 작품을 시민들과 향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 바나나맛우유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제품의 상징인 용기를 형상화한 달항아리 및 오브제 등을 활용한 별도의 협업 전시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바나나맛우유는 비닐 팩이나 유리병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단지 모양 용기로 상표권으로 등록 돼있기도 하다. 바나나맛우유 용기 모양은 제품 기획 당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기능과 모양, 색상 그리고 한국적 정서까지 고려해 특별하게 제작됐다.빙그레 관계자는 “전통적인 문화예술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한국의 전통문화 예술작품을 알리고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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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국내 최대·최초 3D 입체형 조경기법 도입한 가든 공개

    DK아시아는 특화 기반시설을 조성해 화제가 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입주를 앞두고 유럽식 로열가든을 공개했다. 유럽식 로열가든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규모로 5세대 3D입체형 조경기법을 도입한 조경시설이라고 한다.이번에 공개된 유럽식 로열가든은 녹색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조성된 엔트리 가든, 초대형 티하우스 그리고 조각 분수와 함께 국내 최대규모의 3D 입체조경으로 조성된 유럽식 퀀즈가든으로 구성됐다.DK아시아 관계자는 “공간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조경의 역할을 위해 수종과 조경 시설을 크게 업그레이드했다”면서 “3D 입체형 조경기법을 통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전체적인 조경을 더 풍성하고 고급스럽게 드러내고 입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밝혔다.보통 평평한 흙 위에 나무를 심는 것이 기존의 2D 방식이라면 3D 입체형은 경관에 변화를 주기 위해 작은 동산을 만들어 놓은 것처럼 굴곡을 활용해 생동감을 더해 조경을 조성하는 기법이다. 2D 방식보다 비용이 7배 이상 비싸다. 엔트리 가든(Entry Garden)은 단지의 진입 정원으로 시그니처 공간이라고 한다. DK아시아에 따르면 엔트리 가든에 오르는 계단에서는 벽천을 따라 물을 흐르게 했다. 엔트리 가든 입구에는 목수국을 포인트로 한 대형 화분과 천사상을 놓았고 가든 중간 조형수로와 조형 분수를 구성했다. 조형 수로 중앙으로는 녹색의 애란과 붉은색의 맨드라미를 식재해 화려한 색감을 주었다고 한다.특히 엔트리 가든 조형 수로 양옆으로 향이 좋은 은목서를 4m 높이로 대량 식재해 단지 조경의 품격을 높였다고 자부했다.2층 높이의 초대형 규모로 조성된 티하우스는 입주민들이 내 집 앞에서 사계절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에 올라서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입지적 장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초대형 티하우스 앞으로는 유럽식 퀀즈가든이 있다. 이 곳은 조각 분수와 천사상 그리고 화분과 벤치 등 클래식한 조형 요소를 도입해 유럽의 클래식 정원을 콘셉트로 꾸며졌다.이 밖에도 400m 길이의 메인 보행로, 퀀즈가든에서 단지로 진입하는 통로 등 곳곳에 대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했고 멀칭기법, 3단으로 식재하는 등 다양한 조경 방식을 더했다고 한다.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조경의 기본은 소리와 향에 있다”면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조경의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엔트리 가든에 들어서는 순간 벽천을 따라 흐르는 물과 수로, 조각 분수 등 다양한 수경 시설을 통해 소리를 전달했으며 단지 곳곳에 달콤한 향을 내는 은목서와 상쾌한 향을 내는 전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초화와 화초를 심어 조경의 기본인 소리와 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고 말했다.이어 “입주민들이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국내에선 가장 규모가 큰 초대형 티하우스인 토파즈를 설치하고 단지 곳곳에는 다양한 예술 조형물들을 배치했다" 면서 "왕길역 로열파크시티를 일상의 경험이 감동이 되고 휴식이 되는 도시, 리조트특별시의 첫 번째 시범단지로 조성했다”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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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시멘트,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친환경 시멘트 부문 대상 수상

    삼표그룹은 삼표시멘트의 저탄소 친환경 특수 시멘트 ‘블루멘트’가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친환경 시멘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핵심 계열사다.‘한국의 소비자대상’은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소비재와 내구재, 서비스 등 전 산업군에 걸쳐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건강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삼표시멘트는 올해 6월 삼표만의 특화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블루멘트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삼표시멘트의 기술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된 특수 시멘트는 기존 포틀랜드 시멘트(OPC) 대비 조기 강도가 뛰어나면서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당사만의 독자적 기술로 브랜드 네이밍을 선점한 삼표시멘트는 현재 보유중인 4종의 특수 시멘트 제품명에 블루멘트를 넣어 통일성을 부여하면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원진 삼표시멘트 대표는 “권위있는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의 친환경 시멘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꾸준히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나가는 동시에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고객들의 편리함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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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12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은 오는 12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59-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64가구 ▲84㎡B 112가구 ▲114㎡A 108가구 ▲132㎡A 5가구 ▲162㎡A 2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3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7년 4월이다.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들어서는 경상북도 구미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유무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계약금은 5%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대출도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금이 없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 의무기간, 전매 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구미시 봉곡동에 10년 만에 분양되는 새 아파트다. 봉곡동은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췄기 때문에 기존 생활권에서 벗어나지 않고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이주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 공급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4년 7월 기준 봉곡동 아파트는 총 6147가구로 구미시 전체 11만4893가구의 5.35%에 불과하다. 봉곡동 내에서도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는 4803가구로 전체의 78.1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이후부터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입주하는 2027년까지는 입주물량도 전무해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두드러진다.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경부고속도로(북구미IC), 구미 종합터미널, 경부선 구미역 등 사통팔달 쾌속 광역 교통망을 갖춰 구미국가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구미역에는 오는 12월 지방권 첫 광역철도인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가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구미시는 대구, 경산 등과 연계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추진 중이다. 현 대구공항을 훨씬 넒은 부지로 이전·개발하는 사업이다.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초·중·고교를 모두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선주중, 선주고가 위치하고 도봉초, 경구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구미시립봉곡도서관,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는 학원가 등도 가깝다. 특히 단지 내에는 교육 관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우수한 면학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봉곡동은 물론 도량동 일대의 상권 공유가 가능하다 보니 다양한 편의·문화시설를 누릴 수 있다. 하나로마트, G7스퀘어가 가깝고 CGV, 롯데시네마 등 구미역 상권 이용도 쉽다. 인근에 봉곡천이 흐르고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도 좋다. 남측에는 금오산이 위치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금오산이 한눈에 펼쳐지는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현대건설이 구미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구미에서는 볼 수 없던 현대건설의 ‘H 시리즈’가 적용돼 지역 내 퍼스트 클래스 라이프를 누리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 기대된다.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일조권과 세대 간 사생활 보호를 위해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했다. 주차공간은 지하주차장을 100%로 하여 지상에는 어린이 놀이터, 헬씨가든, 블루밍가든 등 다양한 특화 조경을 적용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계획이다.세대 내부에는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을 구성하고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84㎡A 타입에는 키친은 컴팩트하게 기능을 갖추고 수납공간은 최대로 계획하며 다이닝 공간은 풍경이 있는 창가로 배치하는 주방 특화설계 ‘H 다이닝 누크’ 설계(유상옵션)가 적용된다.아울러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 등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작은도서관(북카페), 스터디룸, 남녀 구분 독서실, 개인독서실 등의 다양한 교육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여기에 구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H 프라이빗 스위밍풀’과 실내 놀이공간인 ‘H아이숲’, ‘H 오토존’,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 시설 ‘H 위드펫’ 등의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조명과 난방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위치 확인도 가능하다. 차량에서 집안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세대 에너지관리시스템(HEMS), 살균 청정 환기시스템(유상옵션), 녹물 제로화 시스템, 10인치 홈네트워크 월패드, 무인경비 시스템, CCTV 200만 화소, 현관 안심카메라 등 생활환경 곳곳에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에너지 절감부터 위생, 편의, 안전을 모두 신경썼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구미시 첫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이자 봉곡동에서 10년 만에 분양 소식을 알린 새 아파트로 지역민들 사이에서 최대의 관심 사업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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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0월 분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인천시 연수구에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위치해 있다. 최고 40층 높이 아파트 19개동, 25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101㎡로 블록별 세대수는 1블록 706세대, 2블록 819세대, 3블록 1024세대다.단지는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신설 등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첫 번째 공급 단지다. 특히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아서 하는 자체 개발 사업으로 외관부터 세대 내부·스마트 시스템·조경에 이르기까지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고 한다.현재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송도역에는 2025년 인천에서 부산, 인천에서 목포를 잇는 인천발 KTX가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판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월곶판교선도 2027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이 일대가 인천시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신도시급 주거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부지 내 위치한 상업용지는 송도역과 연계돼 신흥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뮤지엄파크와 그랜드파크, 쇼핑시설, 업무복합시설 등 조성이 예정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도 바로 맞닿아 있어 생활권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초등학교 또한 신설될 예정이다. 도보권 내에 옥련여자고등학교가 위치 해 있다. 지역 내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송도고등학교도 인접해 있다.인천의 새로운 중심으로 거듭날 송도역세권구역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이러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리는 입지 여건을 갖춰, 단지명도 중심을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랜드마크를 의미하는 ‘폴(Pole,기둥)’을 결합한 ‘센트리폴’로 명명했다.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분양 관계자는 “송도권역을 넘어 인천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래미안 브랜드만의 우수한 상품성과 특화 설계를 적용해 인천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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