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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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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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 1등급 한돈, 서울시 학교 급식 공급업체로 선정

    도드람은 ‘2024년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축산물 학교급식재료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2010년부터 서울 내 학교 및 유치원에 안전한 식재료를 적정 가격에 공급하고 청소년의 건강증진 및 친환경 농업 발전 도모를 위해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난 해 11월 축산물 학교급식재료 공급업체(생산자단체) 및 납품업체를 모집했다.도드람은 사료부터 농장, 도축, 가공까지 전 과정 HACCP 인증을 받아 고품질의 돈육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1등급 한돈 납품업체로 선정됐다.도드람 관계자는 “성장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드람의 노하우를 통해 생산된 안전한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목표로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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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브라질 룰라 대통령 면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포괄적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특히 정 회장은 직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현대자동차 브라질 공장의 다양한 노력 소개하고, 자동차 판매뿐 아니라 브라질과 함께 동반 성장하겠다는 진정성을 강조했다. 브라질에는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중남미 생산거점이자 중남미 시장 공략의 첨병인 현대차 브라질 법인과 중남미 권역본부가 있다. 현지시간 22일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룰라 대통령과 정의선 회장의 면담에는 제랄도 알크민 브라질 부통령 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등이 동석했다.룰라 대통령은 1975년 브라질 금속노조 위원장에 선출되며 사회활동가로 부상했고,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해 브라질 역사상 최초의 3선 대통령으로 취임했다.정의선 회장은 우선 현대차 브라질 공장에 대한 브라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직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현대차 브라질 공장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단순히 자동차 판매뿐만 아니라 브라질과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무료 치과치료, 재식림 프로그램 등 브라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들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현대차 브라질 공장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고, 노사합동 세미나 및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11년 연속 임금협상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직원 친화적인 제도가 자리잡으며, 현대차 브라질 공장은 상파울루주 고용노동관계국(SERT)에서 수여하는 양질의 일자리 우수 기업 인증을 받았다.정의선 회장은 브라질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 대해 “친환경 에너지원을 연구하고 발전, 적용시키기 위한 브라질 정부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브라질 정부의 다양한 친환경 정책에 깊은 공감을 나타내고 “수소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이 기여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의선 회장은 현대차 브라질 법인과 현지 파트너사들이 수소 등 친환경 분야, 미래기술 등에 2032년까지 1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은 지난해 12월 브라질 탈탄소 부문에 투자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 총 190억 헤알(약 5조1000억 원) 규모의 감세 및 보조금 혜택을 부여하는 ‘그린 모빌리티 혁신(MOVER)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브라질 투자계획이 잇따르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탄소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전기차, 수소차를 아우르는 빠른 전동화 전략을 추진중이며, 수소 에너지는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이자 전동화를 보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언급했다.정의선 회장은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확보의 일환으로 시장 확대 및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추진중인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과 안정적인 발전원으로 현대차그룹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SMR(소형모듈원전)에 대해 설명했다.정의선 회장은 “AAM이 브라질 교통환경에도 적합한 미래의 교통수단이라고 확신한다”며 “SMR 분야에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정의선 회장은 이날 오후 예정된 상파울루대학 카를로스 길베르토 칼리로티 주니어 총장 면담과 관련해 “브라질 대학들과의 공동 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정부의 세제 개혁과 투자환경 개선 등을 강조하면서 “친환경 수소분야와 기술 등에 투자할 현대차는 브라질에서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다각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친환경 모빌리티 경쟁이 격화될 브라질 시장에서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앞선 수소 기술을 활용한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등 브라질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은 구체적으로 2022년 세계 올해의 차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코나 일렉트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그룹의 전동화 차량을 투입해 브라질 시장에서 전동화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올해 양산 예정인 기아 전용전기차 EV5도 출시하며 브라질 전동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또한 그린 모빌리티 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브라질 현지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FFV(혼합연료차량) 전용 파워트레인도 개발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FFV는 에탄올 또는 메탄올과 휘발유를 혼합한 연료를 사용하는 FFV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친환경 차량이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함께 중남미 지역 재생에너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소 네트워크를 중남미까지 확장한다.현대차그룹은 수소 상용차 신시장 개척 및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등 신사업을 발굴하고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그룹사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지역에서 수소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말 브라질 현지에 중남미지역 수소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소 시장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수소 밸류체인 전 단계에 걸쳐 다양한 기술 개발 및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고 있고, 지난달 개최된 2024 CES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를 주제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종합 솔루션을 발표했다.현대차그룹은 브라질 지역 사회를 위해 현지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7만명 이상의 피라시카바시 지역 아동과 치안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리소 시다다오 프로그램을 10년간 운영 중이며, 피라시카바시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 및 코딩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열대 우림을 복원하기 위해 아이오닉 포레스트 캠페인, 상파울루대학을 비롯한 현지 기관과 공동 연구 등도 진행하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이날 룰라 대통령 면담에 이어 카를로스 길베르토 칼리로티 주니어 상파울루대학 총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친환경 분야 인재육성 및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1934년 설립된 상파울루대학은 개교 이래 12명의 대통령을 배출하는 등 브라질 사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정의선 회장은 23일(현지시간) 타르치시오 드 프레이타스 상파울루주 주지사를 면담한 후, 현대차 브라질 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중남미 사업 현황과 중장기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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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인구 증가 ‘충청권’이 주도

    최근 10년 간 지방 지역에서 세종, 충청을 비롯한 충청권이 인구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전국 인구는 5131만3912명으로 10년 전 동월인 2014년 1월(5115만6168명) 대비 15만7744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권역별로는 같은 기간 수도권이 2527만1171명→2602만 29명으로 74만8854명이 늘었고, 지방광역시는 1019만2696명→962만8013명으로 56만4683명이 줄었다. 기타 지방도시(광역시 제외, 세종·제주·포함)는 1569만2301명→1566만5870명으로 2만6431명이 감소했다. 수도권은 서울이 대폭 감소했고 인천과 경기는 상승했으며, 지방광역시는 5개 시가 모두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시는 세종을 포함한 충청권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도 인구가 상승했다. 반면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도, 전라도 지역은 모두 인구가 줄었다.특히 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방도시(시단위 기준) 50곳 중에서는 세종시가 26만3142명이 증가하며 가장 많은 인구가 늘었고, 청주시(17만8621명), 양산시(7만4575명), 천안시(6만3992명), 아산시(5만9802명) 순으로 인구가 늘어 상위 5개 중 4곳이 충청권 도시로 나타났다. 반면 창원시(-7만4668명)는 가장 많은 인구 감소폭을 보였고, 이어 익산시, 목포시, 포항시, 여수시, 통영시 등 순으로 인구 감소가 컸다.하락폭을 보인 지역들과 달리 충청권이 상위권에 자리한 이유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이전 및 대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창출되는 풍부한 일자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일례로 천안시의 경우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가 위치한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등의 첨단산업단지들이 대거 위치해 있는 데다,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천안아산역(KTX·SRT)을 통한 광역 교통망이 형성돼 있는 것은 물론, 올해 1월 GTX-C연장 노선에 천안·아산 지역이 포함되면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이러한 가운데 충청권 지역에 신규 분양 단지들이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천안 두정동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두정역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희망초, 1호선 두정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전용 148㎡~170㎡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두정동 일대 처음으로 선보여지는 최상층 복층형 구조의 펜트하우스다. 오는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3월 6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2월 충북 청주에서는 현대건설, 금호건설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2330세대 규모로, 이중 1675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천안시에는 문화동 일대에 중흥토건이 재개발을 통해 791가구, HDC현대산업개발이 성성동 일대에 1167가구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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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신생아 특례대출 새 아파트 찾아보니…

    경기·인천 신생아 특례대출 가능한 새 아파트는지난 1월 29일부터 시작된 신생아 특례대출에 일주일 만에 2조4765억 원이 접수되면서 내집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신규 분양 단지 중 분양가가 9억 원 이하면서, 택지지구에 들어서거나 도시개발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이번 신생아 특례대출 혜택을 볼 수 있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신생아 특례대출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를 가진 가구 중 부부합산 연 소득이 1억3000만 원 이하 등 요건을 갖추면 9억 원 이하 주택에 저리로 최대 5억 원까지 대출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때 금리는 소득, 대출기간, 우대금리 등에 따라 연 1.6∼3.3%가 적용된다.신규 분양 단지의 경우 신생아 특례대출은 새 아파트 입주 시점에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신청하면 된다. 다만, 분양 받은 아파트의 사업 유형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분양 아파트는 입주 시점에 ‘미등기’ 상태인 만큼 주택도시기금이 위기 관리를 위해 제약을 둔 것이다.우선 재개발·재건축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입주 시점에 바로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없다. 조합과 시공사간에 공사비 분쟁, 추가 분담금 문제, 입주민 관리처분 인가 동의 거부 등이 생기면 등기가 몇 년씩 늦춰질 수 있어서다. 즉, 금융권 입장에서 담보로 잡을 아파트가 실제 대출자한테 소유권 이전이 언제 될지 가늠하기 어려워 대출을 안해준다는 의미다.반면, 신도시나 도시개발구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경우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는 데 문제가 없다. 정비사업과는 달리 등기 지연 우려가 없어서다. 다만 규모에 있어서 세대수가 300세대 이상이어야 하며 대출 신청은 사용 승인 이후 6개월 이내여야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는 30대에도 유리한 정책이라 이들 연령대의 구매 열기도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자료 가운데 2023년 전국 아파트 연령대별 거래량을 살펴 본 결과 30대가 26.6%를 차지해 40대(25.8%)를 웃돌았다. 2019년 조사 이후 30대가 40대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30대의 매수 열기가 여전히 살아있고, 정부의 복지 목적의 대출이라 젊은 세대의 관심이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라며 “다만 서울은 대부분 재개발, 재건축으로 공급되는데다 9억 원 미만으로 나오는 경우를 찾기 어려워 인천 등 서울과 인접한 곳에서 신생아 특례대출 요건을 갖춘 새 아파트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신생아 특례대출이 가능한 신규 분양 아파트도 발코니 확장과 옵션 등을 포함해 총 분양가가 9억 원을 넘으면 신생아 특례대출 이용이 불가할 것으로 보여 유의 해야한다.현재 인천과 경기에서 수혜가 가능한 단지는 아래와 같다. 먼저 인천 서구에서는 1500세대 대단지로 공급되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전 타입(전용면적 59·74·84·99㎡)에서 신생아 특례대출 적용이 가능하다. 올해 9월 입주하는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시범단지로 현재 사업지 인근에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이다.경기에서는 용인 영통·망포 생활권에 속한 ‘영통역자이 프라시엘(472세대)’도 전용면적 84㎡ 452세대에 한해서 대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체 세대수의 95%에 해당한다. 택지지구에서는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 전용면적 59·84㎡ 1980세대 모두 신생아 특례대출이 가능하다. 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에서는 아파트 744세대 중 펜트하우스(6세대)를 제외한 전용면적 84㎡ 738세대가 신생아 특례대출 혜택을 볼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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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신건영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 본격 분양

    일신건영이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 본보기집을 23일 개소했다.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4개동, 총 52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되면 A형은 296가구, B형은 233가구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단지는 인근지역에만 13개의 공공교육기관이 있는 등 교육인프라가 잘 갖춰진 게 특징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은행초가 있고 풍동초, 풍동중, 세원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고양국제고를 비롯해 백마 학원가, 풍동도서관 등도 가깝다.특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 독서실, 개방형 독서실, 최근 트렌드에 맞춘 학습 및 토론을 할 수 있는 휴먼빌 스터디카페와 유명 카페를 옮겨 놓은 듯한 고품격 휴먼빌라운지가 예정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문화 등을 누릴 수 있는 가족 모두를 위한 공간인 북클럽도 조성될 계획이다.이밖에 주차유도시스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시스템 등 단지 곳곳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한 디지털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외부에서도 세대 내 조명, 가스, 난방, 가전제품(IoT연동제품)을 제어 가능하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200만 화소급 CCTV, 무인 택배시스템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건강, 안전, 편의를 모두 신경 썼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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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고해진 ‘하이브리드=일본차’… 도요타·혼다 저력 과시

    지난해 일본 자동차 브랜드가 국내에 선보인 하이브리드 기반 신차가 잇달아 상품성을 입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국내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일본차 공식이 더욱 공고해지는 모양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1일 서울 반도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문별 최고의 차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일본차 브랜드 도요타와 혼다가 나란히 본상 수상차를 배출하며 결실을 맺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 32명은 지난달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실차 테스트를 거친 후 5개 부문 22개 항목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가렸다.일본 브랜드는 지난 2013년과 2015년 각각 ‘렉서스 뉴 ES’, ‘인피니티 Q50’가 올해의 차를 거머쥐며 전성기를 맞았지만 독일차의 파상공세와 국산차 약진이 겹치면서 한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렉서스가 지난 2019년, 2023년 올해의 차 평가에서 ES300h, NX350h를 본선 무대에 올려 체면치레했다. 올해는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와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그간 공백을 깨고 일본차 자존심을 확실히 세웠다. 특히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경쟁차를 여유롭게 따돌리며 진가를 발휘했다. 프리우스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와 ‘올해의 디자인’ 등 2관왕. 어코드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인정받았다. 프리우스는 더 낮고 넓어진 차체, 해머헤드 콘셉트의 전면 디자인, 에어로 다이내믹을 고려한 설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5세대 프리우스는 가속 응답성을 높인 2.0ℓ 가솔린 엔진과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경량화 파워 컨트롤 유닛과 하이브리드 전용 트랜스 액슬을 장착해 정숙성과 주행 성능도 개선됐다.시스템 총출력은 196마력에 달하며 정부 공인 표준 연비 20.9㎞/ℓ(복합 기준)로 우수한 연비를 제공한다. 5세대 프리우스는 저중심 설계와 경량·고강성 차체를 갖춘 2세대 토요타 뉴 글로벌 아키텍처(TNGA) 플랫폼을 새롭게 적용했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은 “5세대 프리우스는 ‘첫눈에 반하는 디자인’을 구현해 출시 이후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토요타코리아도 고객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10월 11세대 완전변경모델로 출시됐다.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 스포티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의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개선된 ‘혼다 센싱’과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 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까지 갖췄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어코드는 독보적인 고성능, 고효율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한 것은 물론, 하이브리드 세단에 대한 편견을 깬 주행 성능이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10년전 국내 시장에 어코드를 선보인 이래 처음으로 올해의 차에 선정돼 더욱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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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차 거머쥔 ‘아이오닉 5 N’… “고성능 기술력 인정받았다”

    ‘아이오닉 5 N’이 지난해 한국에서 출시된 자동차 가운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1일 서울 반도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하고 아이오닉 5 N을 최고의 차로 선정했다. 아이오닉 5 N은 전문기자협회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서 총점 6990.4점(7000점 만점)을 받아 올해의 차에 올랐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 32명은 지난달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실차 테스트를 거친 후 5개 부문 22개 항목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가렸다. 아이오닉 5 N은 EV9(6759.5점), GV80 쿠페(6660.5점), BMW i5(6644점), BMW XM(6548.5점) 등과 최종 경합을 별였다. 아이오닉 5 N은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EV 크로스오버, 올해의 퍼포먼스를 수상한 데 이어 왕중왕으로 불리는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되며 3관왕을 차지했다.국내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은 서킷 주행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모델이다. 84.0kWh 고출력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N 그린 부스트를 활성화하면 최고출력 478kW(약 650마력), 최대토크 770Nm(약 78.5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슈퍼카급 전기차다.그러면서도 내연기관과 같은 수준의 기어변속 필링과 매력적인 엔진 사운드를 갖춰 자동차전문기자들로부터 호평 받았다.올해의차 시상식에 참석한 정유석 현대자동차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아이오닉 5 N이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지난 10년간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데이터를 통해 완성된 고성능 차량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과 동시에 전기차 시장에서 ‘고성능’의 서막을 연 현대차에 대한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라고 생각한다”며 “전기차로의 변곡점을 맞이한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는 시대적 흐름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날 부문별 수상에서는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BMW 5시리즈 △올해의 내연기관 SUV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BMW XM △올해의 전기 세단 BMW i7 △올해의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도요타 프리우스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전기차 중에선 △올해의 전기 세단 BMW i5 △올해의 전기 SUV 기아 EV9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현대차 아이오닉 5 N이 수상에 성공했다.△올해의 MPV 기아 더 뉴 카니발 △올해의 픽업트럭 GMC 시에라 △올해의 럭셔리카 제네시스 GV80 쿠페 △올해의 퍼포먼스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의 디자인 도요타 프리우스 등이 부문별 수상차로 이름을 올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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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레스 EVX’ 신차가 200만원↓

    가성비 전기차로 꼽히는 KG모빌리티 ‘토레스 EVX’가 판매 가격이 200만 원 낮아진다. 환경부가 20일 발표한 ‘2024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에 따르면 토레스 EVX 정부 보조금은 지난해(660만 원)보다 203만원 줄어든 457만 원으로 결정됐다. 이어 따라 보조금 축소로 인한 가중된 고객 부담 최소화는 물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차량 가격을 2024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200만 원 인하를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부 전기차 보조금 정책으로 LFP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차 보조금이 전년보다 줄었지만 KGM의 통큰 토레스 EVX 가격 인하로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지난해와 비슷하다.KGM의 이번 통큰 결단은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전기차 보급 확대에 부응하고 정체기에 접어든 전기 자동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토레스 EVX 가격 인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 출시 당시 사전계약 가격(4950만 원, E5모델, 세제혜택 후) 보다 무려 200만 원을 낮춘 4750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 원대로 구입해 가성비가 부각됐다. 이번 200만 원 추가 가격 인하로 토레스 EVX 판매 가격은 사전계약 당시 보다 무려 400만 원 인하된 세제혜택 후 ▲E5 4550만 원 ▲E7 4760만 원으로 국내 전기차 중 가장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 구입 접근성이 용이해 질 것으로 KGM은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토레스 EVX는 지난해 전기차 보조금이 바닥을 보이는 11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해 2113대 판매하며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이러한 토레스 EVX의 인기비결은 가성비뿐만 아니라 레저 활동에 적합한 정통 SUV 본연의 스타일에 미래 지향적인 전동화(EV) 모델의 스타일과 내구성 및 안전성을 꼽을 수 있다.토레스 EVX에 탑재된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는 밀도가 낮아 주행거리가 짧다는 막연한 편견을 벗고 1회 충전 433km의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이에 더해 LFP 배터리는 외부 충격에 강하고 화재 위험성이 낮아 내구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토레스 EVX에 적용한 BYD의 리튬 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는 셀투팩 공법으로 단위 면적당 에너지 밀도를 20%까지 증대하여 주행거리를 향상시켰다. 셀을 촘촘하게 적재하고 셀과 팩간의 접합상태 보강 등 외부 충격에 강한 배터리 팩 설계로 효율 및 내구성이 뛰어나 업계에서 시도하지 못한 전무후무한 국내 최장 보증기간 10년에 100만km를 제공하고 있다.토레스 EVX의 화재 안전성을 검증이라도 하듯 지난해 12월 부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토레스 EVX에 불이 옮겨 붙는 화재사고가 발생했으나 LFP 블레이드 배터리 상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다.곽재선 KGM 회장은 “토레스 EVX의 성능과 편의사양 등 상품성 저하 없이 두 번의 판매가격 인하 단행은 업계에서 찾아 보기 힘든 이례적인 일”이라며 “KGM이 대한민국 SUV 헤리티지 70년을 이어온 SUV 전문기업으로 다가오는 100년을 준비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토레스 EVX를 계약하고도 보조금이 소진돼 출고를 못한 계약 고객뿐만 아니라 올해 계약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해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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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화 지속 추진… 회원 전문성 강화도 중점 사업”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올해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공인중개사법 개정을 적극 추진한다. 8개의 민간사 교육프로그램도 도입해 중개사 전문성 확보에 나선다.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법정 단체화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법정 단체화는 협회를 위한 게 아닌 국민들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2년 10월 발의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은 임의단체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법정단체 격상 및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단속권 부여, 협회 가입 의무화 등의 내용이 골자다. 하지만 직방과 같은 프롭테크 업체들이 소속 중개사 활동을 제한하는 법안이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와 함께 협회는 올해 공인중개사 전문성 강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자체기구인 부동산교육원을 통해 민간자격사 검정과정과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교육과 별도로 운영되는 이번 민간자격사 프로그램은 △부동산 권리분석사 △분양상담사 △임대관리사 △정보분석사 △풍수상담사 △주거용부동산 분석사 △상업용부동산 분석사 △토지개발분석사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협회장은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공인중개사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 주요 요소”라며 “미국부동산협회의 전문교육을 이어받아 한국 실정에 맞게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협회 또 부동산 계약을 체결하는 즉시 실거래가를 자동으로 데이터화하는 ‘부동산 가격지수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지난해 7월 개발에 착수, 오는 5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연말에는 실시간 거래가 반영된 부동산 가격지수 공개도 계획하고 있다. 이종혁 협회장은 “현재 부동산 가격지수는 계약 완료 후 신고까지 최장 1개월의 시차가 발생한다”며 “실시간 거래 부동산 가격지수는 허위 실거래가 신고 등을 포착할 수 있어 공공 데이터로서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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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평면 아파트 청약 경쟁률 8년 연속 1위

    대형 타입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10.76대 1로 나타났다. 이 중 전용 85㎡초과 대형 타입이 16.9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형 타입의 공급량은 지난 한 해 1만8652가구(일반분양기준)로 전용 60~85㎡ 이하 중형 타입 공급량(6만7331가구)의 27.7% 수준에 그쳤지만 청약자는 31만5708명으로 58만3401명의 중형 타입의 54.4%에 달했다. 대형 타입은 2015년 중형 타입에 뒤진 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대형 타입뿐이다.이는 대형 타입의 공급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0년까지 전체 공급량 대비 대형 타입의 공급 비율은 적게는 20%대부터 많게는 60%를 훌쩍 넘기기도 했지만 2011년 17.9%로 처음 10%대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까지 13년 연속 20% 미만에 그치고 있다. 반면 전체 1순위 청약자 대비 대형 타입 청약자 비율은 2018년 이후 6년째 20% 이상을 유지 중이다.이런 가운데 대형 타입을 포함한 신규 단지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광주에서는 제일건설이 봉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아파트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광주시 광산구 산월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 동, 전용 84㎡, 115㎡ 중대형 타입 위주의 9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약 18만여㎡에 달하는 봉산공원의 녹지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제일건설은 같은 달 제주에서도 대형 타입을 포함한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 66~124㎡, 총 72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 84~124㎡, 6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형 타입인 전용 119㎡A(102가구), 119㎡B(28가구), 124㎡(75가구)에는 서재, 알파룸 등이 구성된다.GS건설은 제일건설 함께 인천 연수구에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을 2월 분양할 예정이다.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47층, 23개 동(아파트 21개 동, 오피스텔 2개 동), 총 327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서게 된다.DL건설은 2월 인천 검단신도시에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 동, 총 7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부터 검단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전용 99, 119㎡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충남 천안 두정동 일원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두정역’을 2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중·대형 위주의 전용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전용 148㎡~170㎡는 두정동 일대에서 최초로 선보여지는 최상층 복층형 구조 펜트하우스로서 희소가치가 높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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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정당계약 실시

    경기 수원 권선 일대 재개발사업 ‘매교역 팰루시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무순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매교역 팰루시드는 지난 17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무순위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무순위 청약은 18일 매교역 팰루시드 자체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매교역 팰루시드는 당첨자 계약시부터 계약조건안심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향후 분양조건이 변경되면 기존 계약자도 같은 조건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소급하는 것이다. 계약 이후에 분양가 할인 등 조건이 바뀔 것을 우려해 당장 계약을 망설이는 실거주 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스타필드 수원점의 개점, GTX-C노선 착공 및 F노선 개발계획 발표 등으로 수원 원도심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 단위로 신청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에 많은 관심이 몰렸고, 계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매교역 팰루시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로 들어선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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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신임 디자인 총괄로 마시모 프라셀라 선임

    아우디가 차세대 모델의 디자인 방향을 함께 결정할 새로운 디자인 총괄을 임명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아우디 디자인 총괄을 맡게 될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이탈리아 토리노 IAAD 출신이다.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전문기업인 스틸레 베르토네에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이어 포드와 기아에서 근무, 2011년에 재규어 랜드로버에 수석 디자이너로 합류해 이후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디자인 총괄로 근무한 바 있다.마시모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아우디에 합류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크다”며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로서 아우디의 재능 있는 디자인팀 인재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에는 영감을 주고, 새로운 것을 연결하고 변화를 촉진하는 감성적인 힘이 있다”며 “디자인을 통해 아우디라는 브랜드를 마치 심장처럼 살아 숨쉬게 하고, 창의성을 더욱 개발하고 고취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프라셀라의 디자인 철학은 단순함이 핵심이다. 이에 대해 그는 “군더더기를 배제하고, 트렌드를 지나치게 쫓아가지 않는 디자인을 선호한다”며 “정교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디자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우디는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과 함께 아우디 모델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결정하고, 기술적 혁신 또한 예고되어 있어 전체 차량에서 디자인과 기능에 대폭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최근 아우디는 디자인 부서가 경영위원회 회장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도록 부서 내 구조를 조정했다.이러한 구조조정의 목표에 대해 아우디 CEO 게르놋 될너는 “디자인은 언제나 아우디 브랜드의 핵심이자 DNA”라며 “기술 혁신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양산모델의 실내와 외부 디자인 등에서 ‘기술을 통한 진보’를 시각적·촉각적으로 구현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시모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확고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언어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아우디 차량에 녹여낼 것”이라며 “명료함, 정교함, 그리고 완벽한 비례를 지향하는 그의 디자인 철학과 아우디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말했다.프라셀라 총괄의 전임자로 2014년부터 아우디 디자인을 총괄했던 마크 리히트는 1969년 독일 아른스베르크 출생으로, 폭스바겐에서 아우디로 이직 후 익스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이끌었다. 리히트가 디자인을 총괄하던 시기 아우디는 베스트셀러 제품의 새로운 차세대 디자인을 보여줬다. 아우디 최초의 전기자동차 시리즈인 아우디 e-트론, e-트론 GT, Q4 e-트론 모델 제품군을 선보였다.게르놋 될너는 “마크 리히트는 아우디의 디자인이 전기 모빌리티 시대에 맞게 진화하도록 이끌었다”며 “십여 년간 아우디라는 브랜드의 디자인을 이끌어준 리히트 전 총괄의 창의력과 선구적인 시각에 고마움을 표한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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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인재개발원, 시군지부장 역량강화교육 실시

    농협인재개발원은 경기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시군지부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국의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군지부의 핵심사업 전략을 소개해 농업·농촌 현안 해결과 시군지부장의 리더십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과정은 ▲협동조합 가치의 이해와 교육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현안 ▲지역공헌사업 및 농·축협 지도, 관리 ▲금융사업 및 공공기관 마케팅 전략 등으로 진행한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착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주요 과제로 삼아 올해 진행될 농협의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역 농정의 구심체인 시군지부장으로서 농업인, 농·축협, 지자체와의 소통에 힘쓰고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자”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농가 경영 부담 해소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해달라”고 당부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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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벼 매입자금 4000억원 특별 지원

    농협경제지주는 산지농협 재고 부담 완화 및 쌀값 안정을 위해 작년 지원한 1차 벼 매입자금 중 2·3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4000억 원에 대해 3개월간 지원기간을 특별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산지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금 상환 목적의 벼 투매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2023년 농협의 벼 매입량은 200만톤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반면 이달 5일 산지 쌀값은 19만3512원(80kg)으로 지난해 10월~12월 수확기 평균 쌀값 20만2797원(80kg)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농협은 역대 최대 규모인 2조5000억 원의 벼 매입 자금을 지원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 이번 특별 조치를 통해 2·3월 만기도래 자금 4000억 원에 대한 지원기간을 연장해 추가적인 지원에 나선다.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지난 수확기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벼를 매입하는 등 농업인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 지원이 산지 농협의 부담을 완화하고 쌀값 안정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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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4 WRC 스웨덴 랠리’ 우승

    현대자동차가 ‘2024 WRC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하며 개막전에 이은 2연속 우승으로 승전보를 이어갔다.현대차는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스웨덴 우메아 2024 WRC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경기가 열린 스웨덴 서킷은 WRC 랠리 중 유일하게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이뤄져 있다. 눈과 얼음이 뒤덮인 구간이 이어지는 만큼 드라이버들은 혹한의 추위와 미끄러운 노면 환경에 대응하는 과감한 주행과 유연한 전략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현대 월드랠리팀 에사페카 라피 선수는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는 압도적인 주행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극한의 환경 속에 다른 선수들이 고전한 반면, 에사페카 라피는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선두권을 지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이번 우승은 라피 선수가 현대 소속으로 달성한 첫 우승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함께 출전한 티에리 누빌 선수는 4위를 기록했다.현대는 소속 선수들의 활약으로 총 42점을 획득해 도요타팀과 함께 제조사 부문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한 현대는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WRC 개막전인 몬테카를로 랠리에 이어 스웨덴 랠리에서도 우승을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우승 동력을 올해 마지막까지 꾸준히 유지해 N브랜드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4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돼 있으며 이어지는 3라운드는 3월 28일부터 31일지 아프리카 케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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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신입사원 공채 실시

    쌍용건설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등 8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오는 8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건설업 3년 미만 직무 경력 보유자(주니어 엔지니어)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팀장·실무면접(ZOOM) ▲온라인 인적성 ▲임원면접(1, 2차) ▲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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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전동화 ‘2024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수상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이 ‘2024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현대자동차는 16일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생산하는 G80과 GV70 전동화 모델이 각각 ‘2024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와 ‘2024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 유틸리티’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캐나다에서 시상하는 자동차 관련 상 중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분류된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4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시상 부문은 승용, 유틸리티, 전기차 승용, 전기차 유틸리티 4개 분야다.G80 전동화 모델은 우아한 외관, 정돈된 실내, 안정적인 주행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완성도 높은 품질, 조용하고 강력한 주행성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GV70 전동화 모델은 캐나다 자동차 동향분석 업체인 ‘캐네디언 블랙북’에서 주관하는 ‘2024 최고의 잔존가치’ 상에서 6만5000달러 이상 가격의 전기차 SUV 부문에서도 상을 받게 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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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현대자동차는 16일 현대모비스와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모비스의 국내 수소연료전지사업 일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사업과 관련된 설비, 자산뿐만 아니라 R&D 및 생산 품질 인력 등을 함께 인수해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결정은 R&D(현대차)와 생산(현대모비스)으로 이원화됐던 기존 구조를 연구 개발과 생산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통합하기 위함이다.이를 통해 수소연료전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 품질을 높여 수소전기차 및 차량 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판매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수소 생태계의 실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지난달 개최된 CES 2024에서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또한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의 다양한 환경적 특성과 수요에 맞춰 단위 솔루션을 결합해 최적화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한 ‘HTWO Grid’ 솔루션을 발표하는 등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수소 사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이번 사업 인수 또한 수소 밸류체인 구축의 일환으로, 현대차는 원천 기술과 생산 기술의 집약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효율을 증대시킴으로써 R&D–생산–차량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연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수소전기차의 차량 가격, 연비 등 시장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품이다. 현대차는 R&D 영역과 생산 영역의 밸류체인 연결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의 성능 및 내구성, 생산 품질을 향상시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대차는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리더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넥쏘 후속 모델을 내년까지 출시하는 한편, 발전, 트램, 항만, 선박, AAM 등 비차량 분야에서도 사업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현대차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수소연료전지 생산 내재화를 통한 선제적 기술력 확보에 기반해 미래 수소 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소연료전지 관련 분야에서 수소 활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대외 협업 등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사업뿐 아니라 수소 밸류체인 전 단계에 걸쳐 다양한 기술 개발 및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중이다.현대차는 궁극적인 친환경 수소인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해 수년 내 메가와트(MW)급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기를 양산하고,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생산 인프라 공용화를 통해 현재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수자원이 제한적이거나 재생에너지 공급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생활폐기물을 통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방식과 폐플라스틱을 수소로 전환하는 방식의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기술 2종을 개발하고 있다.현대차는 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소의 저장, 운송 및 활용을 위한 기술 또한 개발 중이다. 수소는 액체, 기체 및 고체 방식으로 저장이 가능하며, 천연가스와 마찬가지로 육상, 해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송이 가능하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수소 생태계 핵심인 연료전지시스템의 R&D부터 제조까지 밸류체인 일원화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를 혁신시키고, 이를 통해 수소 사회를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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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 입주민 대상 와인 클래스 개최

    대우건설은 입주민들의 풍부한 문화생활을 위해 ‘푸르지오 와인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푸르지오 와인클래스는 와인 교육 업체 콜라블이 진행을 맡아 한 수업에 20여명의 입주민들이 2시간 동안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는다.지난해 11월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에서 처음 시작해 이달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까지 7개 단지에서 10회 진행됐다.클래스에 참여한 입주민들은 아로마 키트를 통해 와인의 대표적인 향에 대해 학습한 뒤 와인 테이스팅 체험을 한다. 화이트·레드 와인의 주요 품종과 대표 상품을 배운 뒤 직접 시음을 해본다. 와인을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 라벨 읽는 법, 똑똑한 와인 소비자 되는 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대우건설은 내달 8일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에서 11번째 와인 클래스를 열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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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입주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입주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1개동, 총 945세대로 조성됐다. 단지주변 향남역은 신안산선 연장 사업도 올해 상반기 내 실시설계 착수 및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신안산선은 광명과 서울 여의도를 직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꼽힌다. 단지는 젊은 인구 유입이 많은 만큼 3040세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 61~101㎡, 6개 평형대로 구성됐다. 특히 남동·남서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4베이 설계(일부 타입 제외)를 통해 실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단지 중앙광장에 배치된 커뮤니티 공간도 지역 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커뮤니티는 지하1층~지상 1층, 2개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건식사우나, 골프연습장, 실내풀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외부유아풀도 들어서 품격 있는 단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게스트하우스와 어린이집 등이 마련됐다.또 단지는 어린이공원과 문화공원, 향남화합공원 중심에 위치해 단지 내 조성된 조경과 함께 풍부한 녹지를 즐길 수 있다.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조명·난방·가스 등을 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돼 편리성을 더했다.이와 함께 단지에서 향남역과 향남1·2지구 시내권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2년간 운영한다. YBM 잉글루 어학원과 코딩학원 교육을 2년간 무상(자녀 1명까지)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약 100만권 규모의 전자 도서관 지원 혜택도 주어져 자녀 교육에 우수한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한양 관계자는 “한양은 전국에 약 21만호를 공급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수자인의 브랜드파워를 앞세워 서울 및 수도권 등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 랜드마크 단지를 세웠고, 올해 김포에서 가장 주목 받는 3058세대 규모의 북변4구역 분양도 예정돼 있다”며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도 뛰어난 입지와 교통개발에 따른 높은 미래가치, 우수한 상품성 등을 통해 향남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며 지역을 선도하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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