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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헌정식을 열었으며 첫 번째로 서울시 강남구 소재 노후주택을 재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1호 가구에서 진행된 헌정식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가구는 지난 2월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체결한 서울시 관내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과 지난해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한 1억 원의 기탁금을 통해 만들어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에 재단장한 강남구 소재 조손가정 거주 가구에 이어 올해 하반기까지 동작구, 영등포구, 은평구 등 총 세 가구를 추가로 재단장해 4호점까지 헌정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오는 6월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건축 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후원금을 지원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임직원의 봉사활동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의회는 조손가정을 발굴해 지원대상을 추천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해비타트는 지원사업의 수행을 주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 2월 첫발을 뗀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이 1호점 헌정을 통해 본격화되고 있고 서울시의회의 지원사업에 회사와 더불어 임직원들도 동참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지난해 초 3.3㎡당 1500만원대 수준이던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 4월 말 기준 1800만원대(1,875만원)를 기록하며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했다.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2년 10월 1505만원에서 7개월 만인 2023년 5월 1613만원으로 오른 후 다시 6개월 만인 11월엔 1736만원으로 올랐고 이어서 올해 3월 1858만원까지 올랐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3.3㎡당 2000만원대에 진입 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실제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제로에너지 건축의무 민간아파트 확대 적용이 본격화 되기 때문에 분양가 상승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물론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곳들은 30가구 이상 규모로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사업장들이라 하반기 중 분양을 계획하는 곳들은 의무 대상에서 제외 된다. 다만 고금리, 고물가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분양가 상승도 불가피 해 보인다.하반기 분양시장이 불안정한 요소들로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에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중 전국에서 청약 및 모델하우스 오픈을 계획중인 곳은 55곳, 총 4만9908가구다. 이중 3만7638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지난해 6월 분양했던 9808가구 보다 약 5.1배 많은 수준이다.이 중 수도권이 3만여 가구로 전체의 62.1%를 차지하며 이어 지방도시(22.0%), 지방광역시(15.9%) 순으로 물량이 분포한다. 서울에서는 모두 정비사업 물량이 분양에 나선다. 강동구 성내동 성내5구역 재개발 물량인 그란츠 리버파크,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6구역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마포구 공덕동 공덕1구역 재건축 단지인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등이다.경기지역에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들이 눈에 띈다.대우건설은 용인시 남동 은화삼지구에서 1681가구 규모의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성남시 산성동에서는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가 산성역 헤리스톤(3487가구), 반도건설이 고양시 장항동에서 고양 장항 유보라(1694가구)를 분양한다.이외에 과천 지식산업센터, 화성 동탄2신도시, 평택 고덕국제도시 등에서 분상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도 분양될 예정이다.지방에서는 부산을 비롯해 전북, 경남, 경북, 충북 등 비교적 다양한 곳에서 물량이 쏟아진다.부산에서는 롯데건설이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사상구 엄궁동에선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리오몬트를 분양한다. 각각 양정3구역, 엄궁3구역 재개발 아파트 들이다. 전북 전주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에코시티 더샵 4차,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서는 순천그랜드파크자이, 경남 김해에서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이 분양한다.이외에도 충청권에선 청주 송절동에서 금호건설이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아산 탕정에서는 대우건설이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단지, 용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1974년 출시해 50년간 사랑받아온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친숙한 단지모양의 용기를 모티브로 삼아 일상 속에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을 응원을 한다는 이중적인 의미로 기획됐다고 한다. 제품명이 있던 위치에 ‘단지 00할 용기’ 문구가 각인돼 소비자들이 원하는 문구를 자유롭게 적어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부터 7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한 굿즈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또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이 응모된 문구를 실제 제품으로 출시하는 스페셜 에디션도 진행할 예정이다.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50년간 변치 않았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바나나맛우유가 평소 용기 내기 어렵고 두려운 상황에 힘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면서 “모두가 바나나맛우유 같은 달콤한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실시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결과 208가구 일반공급에 총 1518명이 접수해 평균 7.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49㎡A형에서는 6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6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6월 17일부터 3일 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827가구 규모다. 이 중 409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단지는 뒤로 북한산, 앞으로 인왕산, 서쪽으로는 안산과 백련산이 있다. 녹지 조망이 가능하며 자연과 어우러지는 내부 설계를 통해 장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단지는 테라스가 포함한 평면을 별도로 공급해 눈길을 끌었다. 전용 T84㎡A·B·C·D 등이 테라스 하우스로 공급돼 산세권의 매력을 테라스에서 느낄 수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맞게 판상형, 타워형 평면으로 설계해 우수한 채광 및 통풍성을 갖췄으며 전용면적 84㎡ 이상부터는 드레스룸 공간을 넉넉히 설계했다. 전용 84㎡A는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주방과 연계한 알파룸 공간을 별도로 계획했고 전용 84㎡B는 2개 방향 조망이 가능한 타워형 구조로 복도와 주방을 연계한 팬트리 공간을 별도로 두었다고 한다. 대면형 주방과 거실이 연계돼 넓은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X룸,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과 더불어 다목적실을 설계했다.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는 홍은·홍제램프와 근접해 내부순환로 이용 시 서울 서남부와 동부로 이동이 용이하며 통일로를 통하면 서울역과 시청 등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종로, 광화문, 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 등 강남권까지는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코카콜라사는 오는 7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올림픽의 공식 후원음료다.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은 상큼한 복숭아향을 함유하고 있어 운동 중 맛있게 수분을 보충하고 싶거나 올림픽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면서 맛있는 음료를 즐기고 싶을 때 적합하다고 한다.기존 파워에이드와 동일하게 전해질 시스템(ION4)에 비타민 B3, B5, B6를 함유했고 100ml기준 10.7kcal로 저칼로리 음료로 출시됐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과 함께 다가오는 2024 파리올림픽을 열정적으로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양이 28일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양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2024년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고 건설·에너지 각 공종별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 협력사 17곳을 포상했다. 우수 협력사는 ‘1년간 계약이행보증 면제’, 우수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동반성장몰 복지포인트 300만 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한양은 협력사의 역량 강화와 품질 개선을 위해 매년 300여 곳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공, 품질, 안전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고 있다. 올해 포상에서는 전기 공종 부문의 ‘경우전기’가 3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정기 포상 외에도 한양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100억 원가량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기술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중이다. 한양은 “실제로 상생협력기금이 층간소음재 테스트, ESG 컨설팅, 노무비닷컴 운영 등에 투입되어 협력사의 기술 및 경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한양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며, “안전·보건 관리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이 체코 신규원전 사업 수주를 위해 지난 27일 프라하 현지에서 ‘체-한 원전건설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럼에는 다수의 체코 정부 고위 관계자와 현지 원전업계 관계자 및 언론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대우건설은 “체코 원전사업 수주를 위한 우호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자리”라면서 “백정완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직접 현지 기업들과의 MOU를 체결하는 등 세일즈 전면에 나섰고 현지 언론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대우건설은 원전 예정지인 두코바니 지역에서 지역협의체와 만나 원전건설 과정에서의 지역민들의 현장 고용 및 지역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 우리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홍보했다.우리나라는 이번 체코원전 수주 시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한국형 원전’ 수출실적을 이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4월 29일 체코전력공사에 체코 신규원전의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으며 수주 시 대우건설은 시공 주관사로서 원자력발전소의 각종 인프라건설과 주설비공사의 건물시공 및 기기 설치를 하게 된다.지난 2018년 대우건설은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한수원과 공동으로 수주전에 합류하였으며 이후 체코 프라하 현지에서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홍보활동을 이어왔다.대우건설은 또 원전수주를 위해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의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취득했다. 당시 대우건설은 “원자력 공급망 전체에 걸쳐 안전성과 품질을 높인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유럽의 주요 원전 운영 국가들이 이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이어지는 원전 수주전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수주전에는 프랑스 전력공사(EDF)도 참여하며 어려운 수주전이 예상된다. 업계는 대우건설이 이번 수주에 성공하는 경우 새로운 해외 원전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인 유럽에서 ‘에너지 안보’ 이슈가 떠오르며 원전건설을 외치고 있는 가운데 폴란드 등 유럽 각 국의 원전시장에서 추가적인 수주로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달 남짓 남은 올 상반기 내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쏟아진다.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남은 상반기 전국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을 통해 12개 현장에서 총 1만 498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7131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지역별로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으로 경기도가 3곳, 3134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4곳, 1978가구, 부산 3곳, 1739가구, 강원 1곳, 280가구 순이다.정비사업이란 도시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택의 신축 또는 개량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통상 노후화가 진행된 원도심 등 도심지역에서 주로 이뤄지는 편이다.원도심은 교육, 교통, 상업 등의 인프라가 이미 자리를 잡은 상태이기 때문에 정비사업을 통해 신축 아파트와 함께 신규 주거수요가 유입되면 지역 가치 상승에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분양 시장에서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풍부한 인프라에 정비사업을 통한 새 아파트가 자리잡게 되면서 타 지역으로 떠났던 수요자들이 다시 원도심(혹은 구도심)으로 돌아와 부동산 가치가 크게 바뀌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토대로 올 초부터 5월 초순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분양아파트의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TOP 10 가운데 5곳이 재개발과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곳들로 나타났다. 올해 현재까지 분양시장에 나와 전국 최고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지구를 재건축해 분양한 ‘메이플자이‘로 2월 분양 당시 81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 3만 6000여 명이 몰려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442.32 대 1을 기록했다.두번째로 높은 청약률을 보인 단지는 반도건설이 지난 3월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에 선보인 ‘경희궁 유보라’로 최고 164.2 대 1, 평균 124.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전 가구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이 아파트는 서대문구 영천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로 도시 정비로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데다가 교통(독립문역과 서대문역 더블 역세권), 전통시장, 학교, 공원, 병원 등 풍부한 인프라까지 더해져 큰 관심을 모았다.이외에도 서울 강동구 ‘더샵둔촌포레’, 전북 전주 ‘서신더샵비발디’, 대구 수성구 ‘대구범어아이파크’ 등 곳곳에서 정비사업 물량들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이렇다 보니 한달 남짓 남은 상반기 막바지 정비사업 분양 물량에도 관심이 모인다. 다음은 수요자들이 관심 가져볼 만한 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주요 단지 소개다.우선 서울에서는 DL이앤씨가 서울시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그란츠 리버파크'를 6월분양할 예정이다. 디에이치프라퍼티원 시행하며 지상 최고 42층, 총 40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이중 전용면적 36~180㎡, 3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 공덕1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도 6월 분양한다. 총 110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중 4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기 성남시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단지가 나온다.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산성역 헤리스톤'을 6월 선보인다.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3개사가 컨소시엄이다. 지하 6층 ~ 지상 최고 29층, 45개 동, 총 3487가구 중 전용 46~99㎡ 122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지방에도 주목할 대규모 분양이 대기 중이다. 부산에서는 롯데건설이 5월 말 견본주택을 열고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을 본격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전용 39~110㎡, 총 903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 59~110㎡, 489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포스코이앤씨도 6월 부산 사상구 엄궁3구역을 재개발한 ‘더샵 리오몬트’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총 1305가구로 이뤄졌다. 이중 86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근에 사상~하단선 엄궁역(2026년 개통)이 들어선다. 이외에도 강원에서는 단구동14통재개발을 통한 ‘원주 모아엘가 그랑데’ 353가구 중 28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DL이앤씨는 ESG 경영의 내재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ESG 기초 개념부터 실행 및 대응 노하우를 체득시키는 내용으로 공급망 실사를 비롯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Scope 3(기업의 직접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간접 탄소 배출) 등 최신 이슈와 사례로 구성했으며 ESG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교육은 전 세계적인 ESG 경영 기조로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비해 직원들의 ESG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탄소 감축, 다양성, 투명한 지배구조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직원들의 통합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역량을 함양시키고자 하는 취지다.DL이앤씨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기업 전반적인 부분에서의 ESG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ESG 경영을 제대로 실행하고 성과를 내려면 각 사업 부문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회사는 2022년 주요 경영진으로 구성된 ESG 워킹그룹과 이사회 산하 위원회, 실무협의체 등을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지속가능한 그린 건설’과 ‘사회적 책임 이행’,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수행’에 매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향후 3년간 연결 기준 순이익의 25%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 직원이라면 반드시 ESG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며 “ESG 경영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창출하는 ESG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이 홍은제13구역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이 오늘 진행 중이다. 29일은 2순위 청약이며 6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6월 17일부터 3일 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에 건립되며,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82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9~84㎡ 4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서대문구는 서울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일정 금액을 충족한 서울·경기·인천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소유 여부나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일반 공급에서 추첨제가 60% 적용돼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저가점자 당첨도 노릴 만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맞게 판상형, 타워형 평면으로 설계해 우수한 채광 및 통풍성을 갖췄으며 전용면적 84㎡ 이상부터는 드레스룸 공간을 넉넉히 설계해 우수한 수납공간을 갖췄다고 한다. 전용면적 84㎡ 미만의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됐다.판상형 설계 단지즌 주방과 연계한 알파룸 공간이 별도로 있으며 2개 방향 조망이 가능한 타워형 구조는 주방과 연계된 팬트리 공간이 있다. 테라스가 포함된 평면도 별도로 공급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X룸,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과 더불어 다목적실을 설계했다.단지는 뒤로 북한산, 앞으로 인왕산, 서쪽으로는 안산과 백련산을 품고 있어 녹지 조망이 가능해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인근 홍제천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길을 따라 난지한강공원, 망원강공원을 이용 가능하며 서대문 홍제폭포 앞으로 수변 테라스 카페가 있어 다채롭게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리온은 ‘꼬북칩’의 출시 7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꼬북파이터’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스트리트 꼬북파이터는 가장 좋아하는 꼬북칩 맛을 투표하는 이벤트로 SNS 등에 맛별 선호도 관련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착안해 마련됐다.오리온에 따르면 꼬북칩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콘북칩(콘스프맛 꼬북칩)과 초북칩(초코츄러스맛 꼬북칩) 중에 선택 가능하다. 투표 후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꼬북칩 1박스씩을 증정할 예정이다.꼬북칩 덕질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인증샷을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총 40명에게 이번 이벤트를 위한 특별 제작 대형 꼬북칩을 증정하며 다음달 출시되는 신제품 꼬북칩을 먼저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2017년 출시된 꼬북칩은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이다. 중국, 베트남, 인도 등에서는 현지 생산을 하고 있으며 호주, 영국, 일본, 미국 등 23개국에 진출했다. 올해 1분기까지의 글로벌 누적 매출액이 4천8백억 원을 돌파해 초코파이를 잇는 오리온 대표 스낵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31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수도권 100호 이상 신축 매입임대 공사비 연동형 건물 매입기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설명회는 지난 4월 진행된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의 연장선으로 수도권 100호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새롭게 시범 적용되는 매입가격 산정 기준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정부가 지난 1월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LH는 민간의 사업참여 확대 및 매입임대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공사비 연동형 매입가격 산정방식’을 마련했다.공사비 연동형 산정방식은 골조부터 마감재까지 실제 건물의 설계 품질에 따라 적정 건물 공사비를 책정하는 방식이다. 설계변경 및 물가연동에 따른 공사비 증감 등이 반영되며 공신력 있는 외부 원가계산 기관에서 각 사업 단계별 설계도서를 기준으로 산정 및 검증할 계획이다.설명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공사비 연동형 매입가격 산정 방안, 외부기관의 공사비 검증방안, 2024년 설계·시공 가이드 라인 주요사항 소개 및 Q&A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주 개정된 ’설계·시공 가이드라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가이드라인은 LH가 매입임대주택의 품질확보를 위해 민간사업자에게 주택의 설계·시공 시 준수하도록 제시하는 기준이다.한편 LH는 우량 매입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업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신축 매입임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 LH는 HUG와 협업해 30세대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자에게 매월 공정률에 따라 저렴한 금리로 대출금을 지원하는 PF보증을 마련했다.아울러 6월중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협업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의 사업성 분석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설명회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물가 상승 등 공사비 변동 요인이 고려된 합리적 매입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고품질 매입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시공 능력을 보유한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닥터포헤어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 맞춤 제품 구성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닥터포헤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은 제품 구성에 브랜드 특유의 위트 있는 감성을 더한 차별화된 패키징의 선물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샴푸하는 즐거움에 이어 선물하는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론칭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두피 안티에이징 집중 세트와 프리미엄 홈케어 세트 2종도 출시했다.닥터포헤어의 ‘헤리티지 샴푸’는 두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자사의 10년 헤리티지와 두피 진단 활동을 통해 직접 쌓아 온 20만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제품이다. 모발밀도 개선 및 모발빠짐 개선 효과에 더불어 전문 조향 기술이 더해진 3종 향이 특징이다.선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배스 매트’도 함께 제공한다. 욕실 소품을 닥터포헤어만의 위트있는 감성으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세탁이 쉬워 실용적이라는 평이다.두피관리센터의 전문 노하우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홈케어 세트도 출시한다. 소금함량 45%의 저자극 두피 딥클렌저 ‘폴리젠 씨솔트 스케일러’와 영양 공급을 통해 근본부터 탄탄한 두피환경을 만들어주는 ‘폴리젠 스칼프팩’ 2종 구성이다.닥터포헤어 관계자는 “늘 비슷한 선물로 지친 분들 또는 호불호 없이 실용적이면서도 위트있는 선물을 찾는 분들께 닥터포헤어의 선물 기획세트가 명쾌한 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엘지생활건강은 서울 중랑천 ‘수달 보호지역’ 지정 캠페인 후원 등 다양한 수달 보호 사업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엘지생활건강은 2022년 서울 여의샛강생태공원에 수달 놀이터, 보금자리를 조성하며 수달 보호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수달의 항구적인 보호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중랑천 수달 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할 계획이며 엘지생활건강은 이를 후원하기로 했다. 보호지역이란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규제·관리하는 지역이다. 중랑천에는 현재 중류에 야생생물보호구역, 청계천이 합류하는 하류에 철새보호구역이 지정돼 있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1급 야생생물이며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해당 하천 생태계가 건강한지 아닌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종이다. 최근 중랑천에는 사람의 간섭이 덜한 곳을 중심으로 최소 5마리 이상의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엘지생활건강은 서식지 보전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로 수달 보호지역 지정 캠페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수달 사진전,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최남수 엘지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한강 지류인 중랑천 수달 보호로 하천 생태계가 회복되면 본류인 한강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환경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지속 가능하면서도 차별화 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에프앤에프의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 의하면 이번 화보에서는 최근 드라마로 ‘선재앓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변우석이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프리미엄 냉감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밝혔다.화보에서 소개된 제품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냉감 기능성 제품인 ‘프레시벤트 컬렉션’이다. 프레시벤트는 프리미엄 냉감 소재로 신체 접촉 시 즉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제공하는 접촉 냉감 기능이 특징이다. 땀을 바로 흡수하여 빠르게 건조시켜 주는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나 온도를 자동으로 낮춰줄 뿐만 아니라 우수한 통기성을 갖췄다.변우석은 모델 출신 배우 답게 큰 키와 슬림한 핏으로 다양한 냉감 의류를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 냈다고 전해졌다.변우석이 화보에서 착용한 ‘우븐 폴튼 트레이닝 셋업’은 프리미엄 냉감 기능성이 고프코어 무드의 아노락과 숏팬츠 셋업에 적용된 제품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 따르면 프레시벤트 소재의 접촉냉감 기능성이 적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량성이 뛰어나 일상 생활은 물론 활동량이 많은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프레시벤트 폴튼 에센셜 우븐 반팔티셔츠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대표적인 냉감 티셔츠로 차가운 느낌과 더불어 스판 소재의 스트레치 기능까지 겸비하여 활동성이 뛰어나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한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입는 즉시 기분 좋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디스커버리의 냉감 의류 ‘프레시벤트 컬렉션’과 함께 시원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1년 13만8000여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주목을 받았던 충청북도 청주시 고속터미널 복합개발(MXD) 사업지의 마지막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금껏 청주시에 공급된 단지와는 차원이 다른 설계를 기반으로 지어지는 데다가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된 아파트인 만큼 청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416-1번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면적 84~197㎡, 총 2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212세대 △전용면적 109㎡ 42세대 그리고 펜트하우스로 구성된 △전용면적 148㎡ 2세대 △전용면적 149㎡ 1세대 △전용면적 197㎡ 1세대다.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가 들어서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는 도내에서 평균 연령이 41.1세(23년 11월 기준)로 가장 낮고, 인구는 27만4583명으로 가장 많다. 청주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국가산업단지 등 산단과 KTX오송역, 청주고속터미널, 경부・중부고속도로 등이 모두 위치했다. 이러한 청주시 최중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청주고속터미널 복합개발(MXD)의 랜드마크인 청주 센트럴시티 내 주상복합 아파트로서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청주 센트럴시티는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아파트,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등을 갖춘 청주에서 유일한 복합문화단지다. 현대아울렛과 메가박스 등이 예정돼 있으며 휴식공간과 공연 무대가 있는 페스티벌 가든이 들어선다. 또 단지 내에는 대형 패션몰과 F&B 기능이 강화된 약 3만평의 대규모 라이프스타일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쉽고 충북대학교병원, 하나병원, 청주현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도보권에는 강서초, 풍광초, 서원중, 서현중, 충북대 부설고 등 초, 중, 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다. 부모산, 풍년골공원, 발산공원, 가경천 등 녹지공간도 있다. 인근에 위치한 충북선 청주역과 KTX오송역을 통해 전국 주요 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중부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청주 강서 하이패스IC가 개통되어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청주시의 주간선도로인 가로수길과 제2순환로 교차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3순환로 등 핵심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단지와 인접한 오창과학산업단지는 2021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재차 정부가 추진하는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또 한 번 지정되면서, 기반 시설 우선 구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인허가 타임아웃제 도입 등 전방위 지원을 앞두고 있다. 이차전지 기업도 개발계획을 내놓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조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오창 1공장과 2공장 증설을 앞둬 1800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현재 청주시에 M11, M12, M15 등 3곳의 반도체 공장을 운영 중인데 2027년까지 15조원을 투자해 M15 공장부지 내 신규 확장팹 M15X 공장 신설을 추진 중에 있다. 240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일자리 창출, 지방소득세 세수 확보 등이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상품성, 디자인, 철학 등을 담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세대에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고 간섭 없는 조망권 및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또 2.4m로 천장고를 높였으며 발코니 유리난간을 적용했다.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세대별 지하창고 등 풍부한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단지 최상층인 49층에는 그동안 청주시에 없었던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스카이 피트니스 센터와 스카이 브릿지, 파티룸과 다이닝룸의 스카이 라운지가 있는 청주시의 유일한 49층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이다. 이 외에도 4층에는 스크린골프장과 힐스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그동안 청주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품격과 품질을 기대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주거 생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재단은 2024년 ‘장원(粧源) 인문학자’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수여식 현장에는 서경배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진으로 활동 중인 서울대 이석재, 민은경, 구범진 교수가 참석했다. 서경배 이사장은 올해 장원 인문학자 4기로 선정된 김영연(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김준영(일리노이 주립대 시카고 캠퍼스 철학 박사) 연구자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두 연구자는 앞으로 4년간 월 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지난 2월 장원 인문학자 연구자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인문학 분야 석학으로 구성한 기획 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학계 기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은 최종 2명의 연구자를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장원 인문학자 지원 사업은 올해로 4기를 맞았다. 재단은 “1~3기 연구자 중 3명이 동시에 대학에 임용되어 강단에 섰다”면서 “신진 연구자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원 인문학자 사업의 존재 가치를 증명한 사례”라고 밝혔다. 재단 이사진인 서울대 철학과 이석재 교수는 “앞으로도 연구자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순수 기초 학문 분야의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장원 인문학자 지원 사업은 기초 학문 지원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장학사업으로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회장의 호인 ‘장원(粧源)’에서 명명됐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요건이 없으며, 연구자 스스로 원하는 연구 주제를 정하고 기간 내 연구를 이행하면 된다고 한다. 결과물이 아닌 연구자의 가능성에만 기반을 둔 민간 차원의 첫 지원 사례로 연구 의지가 가장 높은 시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를 마음껏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을 받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월 3일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건설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5회 LH 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토개발기술대전은 LH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공모전으로 국토개발·도시건설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자리다.이번 공모전은 LH가 시행하는 단지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국토·도시개발 관련 혁신 기술이라면 어느 주제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LH 단지 분야 사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이면 전공과 무관하며 개인 혹은 2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3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총 1,6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하며 당선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아울러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채용우대(서류전형 면제, 필기가점 부여 등)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운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국토·도시개발 신기술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건설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뽀로로파크는 이달 오픈한 '뽀로로&타요 콘텐츠 테마파크 인(in) 월미도(뽀로로파크 월미도)가 가정의 달 특수에 힘입어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뽀로로파크 월미도는 오픈 첫 주말인 어린이날 주간에 약 1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아이들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감 콘텐츠로 설계해 고객만족을 검증하며 오픈 한달이 되어가는 현재 약 5만 명 방문을 앞두고 있다. 2026년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목표로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뽀로로파크 월미도는 2층부터 5층까지 실내 4200평의 국내 최대 규모를 선보이며 주된 ‘공감’이라는 테마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총 33종의 공감 플레이존과 다양한 실내 어트랙션, 그리고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픈과 동시에 SNS 채널을 통해 방문자들의 자발적인 인증으로 입소문이 나며 실내 키즈 테마파크 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아쿠아플레이존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물을 이용한 과학원리를 이해하는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최상의 수질 관리를 비롯해 물놀이 프로그램 설계와 완성도 높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물놀이 시설 특성상 옷이 젖는 일이 많은데 삼성전자 AI 비스포크 콤보가 제휴하여 세탁부터 건조, 보관 등 알러지 케어까지 한번에 가능한 의상 대여 시스템을 갖추며 위생 관리에도 신경 썼다.뽀로로파크 월미도점의 오픈을 기념하며 G마켓, GS25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G마켓에서 진행한 백원딜 이벤트는 오픈 전부터 약 6천여 명이 사전 대기하며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마감 대란을 일으키는 등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구매 열풍을 불렀다.더불어 ‘GS25’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국 GS25 편의점 약 1만7000여 곳의 매장에서 행사상품을 결제 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뽀로로 굿즈, 뽀로로파크 입장권, 할인권을 랜덤 제공했다. 한달 간 진행 예정이었던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어 시작 10일 만에 조기 종료됐다.뽀로로파크 최진식 대표는 “월미도 및 인천역 일대를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은 90cm 이하의 아이들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가족 모두가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의 콘텐츠를 다채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이 지난 24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생산성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제31회 대한민국 생산성 CEO 대상’을 수상했다.’생산성 CEO 대상‘은 1995년부터 매년 한국생산성학회가 산업 생산성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공헌한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한준 사장은 LH의 공적 역할 확대와 더불어 고품질 주택·도시 조성, 인력·자원의 효율적 운영 등 정책수행 성과 창출과 공사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사장은 국책연구소·지자체·공기업·대통령직 인수위 등 다방면의 공공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1기 신도시 재정비, GTX를 통한 생활권 확장, 철도 지하화 등 정부의 국토·교통분야 정책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제안해 왔다.2022년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뒤 3기 신도시 광역교통시설 조성기간의 획기적 단축과 더불어 층간소음 저감 기술개발, 탈현장 방식의 OSC공법 확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등 건설현장 전반의 제도개선과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이한준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나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공급 확대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연의 역할을 차질 없이 완수하는 한편 국가적 현안 해결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