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26일부터 6개월간 경주 한수원 본사 홍보관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에서는 앤서니 브라운의 기발한 상상력이 넘치는 130여 점의 원화와 영상, 미디어 아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영국 태생의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아동문학에 큰 공로를 세운 작가로 인정받았다. 앤서니 브라운의 기발한 상상력과 초현실주의적 표현으로 가득 찬 그림책 속에는 가족애, 우정, 예술, 자유, 행복 등 인간적 가치에 관한 따뜻한 시선과 진지한 질문이 숨어있다.김정호 한수원 홍보실장은 “이번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특별전시회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시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개방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이노뷔) 출시를 기념해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금호타이어는 전국 대리점에서 이노뷔 제품을 4개 구매한 고객은 GS차지비 5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 겨울용 ‘이노뷔 윈터’ 제품을 30% 할인받을 수 있는 재구매 쿠폰도 지급한다.또 추첨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홈경기 VIP 티켓과 왕복 항공권, 숙박권으로 구성된 패키지 등 경품도 제공한다.금호타이어는 이노뷔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무상 보증제도인 ‘금호 만족 보증제’도 적용할 예정이다.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이노뷔 4개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제품이 불만족스러울 경우 구매일로부터 2주 이내 100% 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하다. 단 주행거리가 2000㎞ 이내여야 한다.이노뷔는 세계 최초로 단일 제품에 HLC 기술을 전 규격에 적용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다. 일반 제품과 동일한 공기압 조건에서도 더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고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구조 설계 방식인 HLC를 적용해 전기차와 같은 고하중 차량에 알맞은 제품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이노뷔는 ▲4계절용 이노뷔 프리미엄 ▲겨울용 이노뷔 윈터 ▲롱마일리지용 이노뷔 수퍼마일 등 세 종류로 출시된다.특히 4계절용인 ‘이노뷔 프리미엄’은 세계 최초로 29개 규격 전체에 HLC 기술을 적용해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과 승차감, 내마모와 저연비 성능까지 완벽히 제공한다.금호타이어는 이노뷔를 통해 기존 전기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이노뷔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한 금호타이어 혁신제품으로 앞으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최상의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18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2년 연속 1등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아이나비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558점, 767.3점을 각각 얻어 1위로 선정됐다. 팅크웨어는 고객 중심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 자율주행 플랫폼 기반의 객체 인식 A.I 알고리즘과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된 ‘아이나비 QXD1’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제품은 A.I 기술을 활용해 차량에 대한 실제 위협과 거짓 위협을 판단하고 필요한 상황만 정확하게 녹화한다. 이와 함께 사고로 충격이 발생하면 인식된 차량 번호와 함께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달해 사용자가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팅크웨어는 업계 최초로 타면 탈수록 포인트가 쌓이는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운전자의 주행 거리, 커넥티드 서비스 요금제, 안전 운전 점수 등을 고려해 각 운행 별로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적립된 포인트는 커넥티드 연장과 차량 용품 구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업계 최초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전용 타이어 원천 기술 확보에 성공하며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출시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또 고유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를 앞세워 문화·예술, 스포츠, F&B, 패션 등 경계를 넘나드는 활발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해 MZ세대를 비롯한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들로부터 브랜드 인지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우리들의 숲 조성’, ‘벽화 그리기’ 등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점도 브랜드 파워 1위 선정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한국타이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K-BPI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최초 인지, 보조 인지, 비보조 인지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브랜드 충성도 측면에서도 이미지, 구매 가능성 등 대부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가 매겨졌다.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도 타이어 전문점 부문 1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49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이 글로벌 대표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투자적격등급인 ‘Baa3’을 획득했다. 국내 렌탈 업계 최초다. 무디스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S&P), 피치(Fitch)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힌다.지난 12월부터 시작된 무디스의 롯데렌탈 신용평가는 재무 구조 및 기업 실적, 경영진 신뢰도, 정부 규제 등 다각적인 기업 실사와 해당 평가 위원회를 거쳐 이번에 최종 결정됐다. 무디스는 롯데렌탈의 ▲국내 최대 영업망과 뛰어난 경영실적 ▲우수한 EBITDA및 이자비용 커버리지 ▲대규모 자산 기반 유동성 확보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세전, 이자지급 전 이익으로 기업의 실제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롯데렌탈의 EBITDA는 2023년 기준 1조3791억 원이다. 이자보상배율은 통상 1.5를 넘어서면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데 롯데렌탈의 이자보상배율은 2.2배에 이른다. 2023년 상반기 기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47개 기업의 이자보상배율은 1.16배다. 롯데렌탈이 해외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무디스에서 받은 ‘Baa3’은 미국 테슬라, 국내 기업으로는 SK이노베이션 등과 동일한 신용등급이다. 국내 신용평가사 등급 기준으로는 AA+에서 AA- 수준에 해당한다. 롯데렌탈은 계열 지원 및 정부 지원을 배제한 독자신용등급에서도 ‘Baa3’을 받았다. 이는 독자신용등급 기준 한국전력공사 및 국내 우량 캐피탈사와 동일한 등급이다.이번 무디스 신용등급 획득을 계기로 롯데렌탈의 조달 금리는 전체적으로 인하될 것으로 기대된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이번 무디스 신용등급 획득은 롯데렌탈의 자체 펀더멘탈 우수성과 안정성을 글로벌 평가사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해외 투자자 확보 등 조달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터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렌터카 부문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롯데렌터카는 K-BPI 조사 항목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로열티 파워 측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며 렌터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자동차를 빌리고, 사고, 타고, 팔 때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국내 렌터카 업계 선도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롯데렌터카는 지난해 11월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브랜드를 전면 개편했다. 리브랜딩 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마이카’다. 고객이 차를 타는 즐거움만 누릴 수 있도록 다른 것은 롯데렌터카가 모두 책임지고 알아서 해주는 진정한 내차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비스 핵심 키워드는 △케어(방문정비) △베네핏(멤버십 혜택) △세이프티(내차 상태 진단) 3가지다.개인 장기렌터카 서비스 브랜드 개편과 함께, 법인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비즈카’로 리브랜딩 했다. 법인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비즈카는 △케어(다양한 정비 서비스) △세이빙(비용과 시간 절감) △커스터마이징(고객 맞춤 차량)를 핵심 키워드로 한다. 마이카와 마찬가지로 방문 정비 서비스가 기본 장착되고 법인 차량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비즈니스 차량관리 전문 솔루션 ‘커넥트 프로’도 제공된다. 롯데렌터카는 국내 최고의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평생 고객 관계 구축을 위한 ‘2080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처음 차량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모빌리티 서비스 풀 라인 업을 통해 고객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여정의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승연 롯데렌탈 개인영업본부장은 “롯데렌터카가 K-BPI 렌터카 부문 22년 연속 1위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이유는 롯데렌터카를 사랑하고 아껴 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리딩 렌터카 브랜드에 걸맞은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과 신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2024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새로워진 ‘2024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9X8은 2022년 7월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린 6시간 내구 레이스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1년 만에 다시 찾은 몬차 서킷에서 푸조의 FIA WEC 팀 ‘푸조 토탈에너지’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기존 9X8은 지난 2일 열렸던 2024 FIA WEC의 개막전인 카타르 1812km를 마지막으로 새로워진 2024 9X8에게 자리를 내주게 됐다. 2024 9X8은 내달 2024 FIA WEC의 2라운드에 첫 출격을 앞두고 있다.2024 9x8은 올해 9개 제조사의 19개 프로토타입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타이어 폭 변경, 리어 윙 추가 등 대대적인 개선을 거쳤다. 또한 푸조 스포츠 팀은 전·후면 타이어 폭이 동일해야 하는 FIA 성능 균형(BOP) 규정이 변경되면서 성능 개선 여력을 확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꾀했다.올리비에 얀소니 푸조 스포츠 기술 디렉터는 “기존에 적용한 31cm, 31cm의 동일한 타이어 폭에서 벗어나 전면과 후면에 각각 29cm, 34cm 너비의 타이어를 적용했다”며 “경쟁 차종과 동일 선상에서 경합을 벌이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다른 하이퍼카와 유사한 차체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타이어가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2024 9X8의 부품을 재배치 및 경량화해 무게 중심을 조정했다”며 “또한, 공기역학적 균형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기역학적 하중을 재분배, 리어 윙을 추가하는 등 차체 구성 요소의 약 90%를 재설계했다”고 덧붙였다.린다 잭슨 푸조 CEO는 “푸조 토탈에너지팀이 처음으로 완주한 2023 FIA WEC는 팀의 결단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 우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모두의 노력으로 완성된 2024 9X8로 내구 레이스의 새로운 시대에 동참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모터스포츠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따냈다.KB부동산신탁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양증권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개최된 ‘여의도 한양아파트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소유주 총 587명 중 548명이 참석, 현대건설은 314표를 득표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53층, 4개동 규모의 아파트 956가구, 오피스텔 104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7740억 원 규모다.사업지는 종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 조정돼 용적률 600%를 적용 받는다. 금융 중심지에 인접한 만큼 금융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화·고급화된 주거지가 조성된다.특히 아파트 중에서는 최초로 단지 내 역이 들어오는 역품아 단지다. 지하철역과 이어지는 보행 통로가 단지에 자리 잡아 최고 수준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갖게 될 전망이다.현대건설은 고급 주거지의 대표 브랜드 ‘디에이치’의 상품성과 동일평형 입주 시 모든 가구 100% 환급이라는 제안으로 소유주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이익을 극대화할 것을 강조했다.또 지난 13일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지를 둘러보며 여의도 한양아파트를 여의도 내 랜드마크로 건설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 브랜드의 높은 선호도와 도시정비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로 1조4522억 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올해 시공사 선정이 예정된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 등 서울 핵심지역 수주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초대형 전동화 SUV ‘네오룬 콘셉트(이하 네오룬)’와 고성능차 ‘GV60 마그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네오룬은 디자인과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제네시스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이다. 네오룬은 새롭다는 의미의 네오와 달을 뜻하는 루나라는 뜻을 담았다.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디자인책임자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 사장은 “네오룬은 단순함 속의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 결합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품격을 담고 있다”며 “장인정신이 깃든 한국의 달항아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기술적 완성도를 네오룬에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네오룬은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움과 혁신을 표현했다. 자동차 중간 기둥인 B필러가 없고, 앞뒤 문이 마주보며 열리는 코치도어를 채택했다. 이런 형태는 개방적인 실내 공간은 물론, 디자인 혁신과 승하차 편의성을 보여준다.외관은 한국의 밤처럼 고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미드나잇 블랙 & 마제스틱 블루’ 투 톤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단아한 디자인을 강조했다.네오룬에 적용된 전동식 사이드 스텝은 자동차 문이 열릴 때 자동으로 펼쳐져 탑승자가 차에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다. 사이드 스텝은 밖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돼 차체와 일체화된 외관 디자인을 유지한다. 또한 이음새를 최소화한 차체, 일체화한 전후면 램프, 보조 제동등 등으로 견고한 외관을 완성했다.실내는 한국의 환대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긴 휠베이스를 활용한 넓은 실내로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1열 시트는 회전 기능이 들어가 앞뒤 탑승객이 마주 볼 수 있다. 대화면 가변 디스플레이와 천장에서 펼쳐지는 후석 플렉스 디스플레이는 차내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의 전통 난방 방식인 온돌에서 따온 복사열 난방 시스템도 적용해 저전력 고효율 난방이 가능하다.실내에는 로얄 인디고를 적용한 캐시미어와 천연 안료인 쪽으로 염색한 퍼플 실크 색상의 빈티지 가죽으로 깊이 있는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바닥에는 어두운 계열의 리얼 우드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사운드 시스템은 음향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차량의 미적 가치를 높였다. 앞쪽에 자리한 크리스탈 스피어 스피커의 경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인테리어 요소로 볼 수 있고, 사용할 때는 고음역 트위터 스피커로 활용된다.제네시스는 고성능 영역으로의 브랜드 확장 의지를 담은 신규 프로그램인 제네시스 마그마를 최초 공개했다.제네시스 마그마는 기술적 역량과 미학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고성능 럭셔리를 지향한다. 단순한 차량의 성능 향상을 넘어, 최첨단 기술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융합된 제네시스만의 고성능 차량을 구현해 이전에 볼 수 없던 주행과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네시스는 궁극적으로 마그마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기본 모델의 품질과 성능 극대화를 통해 고객이 가장 소유하고 싶은 차량을 지향한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제네시스 마그마는 주행 성능과 창의성의 재조합을 통해 럭셔리함의 개념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기술과 디자인을 고려한 다양한 시도와 실험적인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GV60 마그마는 대표 색상 주황을 바탕으로 넓고 낮은 차체를 통해 스포츠 드라이빙에 최적화됐다. 전면 범퍼에 있는 하단 에어 벤트는 에어 커튼 역할을 함과 동시에 모터, 브레이크, 배터리 등의 열기를 효율적으로 낮춘다.측면부는 21인치 티타늄 컬러의 휠과 와이드 펜더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펜더 상단에 있는 2개의 에어 벤트는 타이어 쪽 공기흐름을 잡고 브레이크 열기를 식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프론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루프 윙, 리어 디퓨저, 리어윙 스포일러 등을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실내는 버킷 시트에 더블 다이아몬드 스티칭 및 나파, 스웨이드 가죽 등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한다.GV60 마그마는 추후 양산시 고성능에 최적화된 배터리와 모터 등 차별화된 요소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한국 YFU(국제학생교류협회)와 한·일 연간 교환학생들의 환영 및 환송 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한 YFU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도요타 본사 및 한·일 YFU까지 총 4개의 단체가 협력해 2001년부터 진행하는 글로벌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196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이 프로그램은 일본 고등학교에서 1년간 유학할 수 있는 장기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단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어학연수의 기회와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26일부터 1년간의 일정으로 일본에 체류한다.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장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온 18기 장학생들과 올해 선정된 19기 장학생들 및 김형준 한국토요타 이사, 인성연 한국 YFU 부회장, 신규민 한국 YFU 이사 등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김형준 한국토요타 이사는 “양국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각 나라를 직접 방문하고 현지 문화를 경험하며 공공외교의 장을 확장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는 앞으로도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인재 육성 활동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26일 경기 고양시 고양장항지구 최초 입주 단지인 LH 신혼희망타운 A4·A5블럭 입주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양장항 A4·A5블럭은 총 2325가구 규모 신혼희망타운이다. 전체 입주 가구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으로 구성돼있다.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오는 31일 최초 입주 예정이다.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해 평면 설계 및 유아와 교육 등에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구 내 최초 입주인 만큼 주민들의 초기 각종 기반시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경기도, 고양시 등과 합동으로 입주점검 전담반을 구성해 입주 대책을 마련해 왔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라인건설은 광주광역시 위파크 일곡공원 분양을 맞아 ‘공부의 신 강성태’ 초청강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일곡지구는 광주에서도 손꼽히는 명문학군이다. 특히 광주는 국립대인 전남대 의대 정원 125명에 75명이 증원됐고, 조선대에는 125명에 25명이 증원되는 등 총 100명이 신규 배정됐다. 이에 의대정원 증원 수혜지역 중에서도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높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광주의 A공인중개사 대표는 “나주의 한전과 광양 포스코, 여수 산단의 대기업 등에서 근무하는 고소득 직장인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광주에서도 학군이 좋은 지역에 거주지를 마련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공부의 신 강성태 초청강연은 오는 4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1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위파크 일곡공원 본보기집에서 선착순으로 1000명을 모집한다.민간공원특례사업인 위파크 일곡공원은 현재 ▲84㎡ 569가구 ▲138㎡ 228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난달 청약접수 결과 평균 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516명이 몰려 7.43:1의 경쟁률을 보인 84㎡ A타입은 100% 계약이 완료됐다.라인건설 관계자는 “인근 대비 3.3㎡ 당 약 200만 원 저렴한 분양가와 청약일정 확정 전에 미리 본보기집을 열고 고객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상품을 대대적으로 개선한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여영현 농협 신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26일 취임 첫 날 별도 취임식을 생략한 채 ‘농·축협과 소통하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동서울농협 본점을 찾아 경영여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임기를 시작했다.이날 여영현 대표이사는 상호금융 발전을 위해 지역 농·축협과 진솔하게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산적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부동산 PF 위기 및 고금리 장기화 등 불확실한 사업여건 속 ▲지역 농·축협 연체율 감축 ▲상호금융 특별회계 수익력 제고 ▲상호금융 독립법인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중요한 시기에 농·축협 금융사업을 이끌어가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화와 혁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금융리더 농협 상호금융을 구현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모비스는 ‘순환 경제’ 구현을 위해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원부자재 사용을 절감하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원을 세분화해 관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재생 원료 사용 비율을 높이고 제품 폐기 단계에서 재생 가능한 원자재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 철과 알루미늄 같은 금속 스크랩을 분리해 재활용하고, 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불용 팔레트와 폐부품을 지속적으로 재활용해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현대모비스의 지난 2022년 국내 사업장 기준 재활용률은 77.1%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의 폐기물 재활용률(국내 기준)은 지난 2020년 59.4%, 2021년 63.6%로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국제 안전 검증 시험업체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으로 인정 받았다. 현대모비스 창원 공장은 폐지, 고철과 폐합성수지류 등을 원자재나 연료로 자원화하는 방식으로 폐기물 재활용률 96.8%를 달성해 ‘골드’ 등급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폐기물 재활용률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오는 2030년까지 전 사업장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화를 추진 중이다.현대모비스는 제품의 유통 과정에서도 폐기물 발생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포장재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부품 포장재의 경우 기존 비닐 포장재 대신 재생 플라스틱을 적용한 포장재의 비율을 높이고 있다. 또 종이 포장재의 도입도 확대하고 있으며 수성잉크와 친환경 무알코올 인쇄 방식을 적용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소재의 전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친환경 종이 포장재 적용 비율은 60% 수준으로, 향후 이 비율을 65%까지 높일 방침이다.현대모비스는 플라스틱 소재의 재활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2년 환경부와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플라스틱 소재로 인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 국내 AS부품 사업장에서 발생한 1만600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 중 53% 가량을 회수해 재활용한 바 있다.현대모비스는 순환 경제 구현을 위해 제품 재활용률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배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를 진행한다. 전 세계 부품 공급망을 활용해 사용된 배터리를 회수하고, 수거된 배터리 중 최상위 품질의 배터리를 선별해 AS용 배터리나 노후 차량을 위한 재생 배터리로 재제조 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배터리 사용 수명을 연장해 다시 활용하는 재제조 방식을 통해 배터리 재활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현대모비스의 이 같은 순환경제 구현 노력은 탄소 중립을 위한 주요 이행 수단 중 하나로, 현대모비스는 오는 2045년까지 국내외 사업장과 공급망 등 전 영역에 걸친 탄소 중립 실현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폴스타 3’ 수명 주기 평가(이하 LCA)를 발표했다. 폴스타 3는 ‘출고 전 과정’에서 총 24.7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는데 이는 2020년 폴스타 2 출시 당시 발표한 26.1 톤보다 낮은 수치다.대형 SUV임에도 크기가 작은 차량보다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폴스타가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폴스타 3 수명 주기 평가에 따르면 온실가스 대부분은 알루미늄, 강철, 배터리 세 가지 구성 요소로 구성된 다양한 재료의 추출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다. 재료의 생산 및 정제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이 전체의 68%에 달한다. 이중 알루미늄은 24%, 철과 강철은 17%, 그리고 배터리 모듈 생산이 24%를 차지한다.폴스타 3의 야심찬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는 출시 이후 출고 전 과정에 걸쳐 지속적으로 탄소 발자국을 줄여온 폴스타 2에서 영감을 얻었다. 폴스타 3의 전체 알루미늄 생산 중 81%, 그리고 리튬 이온 배터리 셀 모듈 생산과 양극 및 음극재 생산 과정의 경우 100% 재생 전력을 사용해 총 8.5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었다.폴스타는 재생 가능한 전기로 생산한 알루미늄을 구매하고 있다. 그 범위를 강철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한다. 또한 전자장치와 타이어, 그리고 열가소성 플라스틱과 관련된 완전히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서도 탄소 발자국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폴스타 3는 중국 볼보자동차 청두공장에서 생산된다. 추가적인 생산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2024년 중반에 시작될 예정이다. 두 제조 공장 모두 100% 재생 가능한 전력을 사용한다.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수명 주기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프레드리카 클라렌 폴스타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의 대부분은 재료를 추출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며 “생산 관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남아 있고 이와 동시에 혁신과 기후 솔루션으로서의 전기 자동차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데 폴스타 3가 이를 입증한다”고 말했다.폴스타 수명 주기 평가는 자동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포괄적인 투명성을 제공하고 세 가지 다른 전기 구성요소와 평생 주행 거리를 20만km로 계산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가 새로운 그란카브리오의 최신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마세라티가 ‘디 올 뉴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출시 기념 영상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영상은 갈수록 빨라지는 박자와 함께 신나는 리듬, 웅장하고 몰입감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멜로디 등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을 전달한다.이 영상은 무비 매직 프로덕션 하우스 제작, 밀라노 출신 감독 마르코 젠틸레의 연출 아래 탄생했다. 젠틸레 감독은 2010년 칸 라이온스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에서 실버 라이언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뮤직 비디오와 광고 캠페인 제작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스토리텔러다.영상은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지역의 살렌토에 위치한 따뜻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숨막힐 만큼 아름다운 파노라마 속으로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를 안내한다. 이탈리아의 고유한 감성과 함께 즐거움이 가득 찬 이탈리아 라이프 스타일을 알려준다.“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 노래하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며,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추세요. 그리고 마치 최고의 순간이 아직 다가오지 않은 것처럼 운전하세요”라는 영상 문구는 그란카브리오에서 마세라티의 정신을 표현하는데 활용됐다. 그란카브리오는 삶의 매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스포츠카라는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최근 출시된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홍보 영상은 100% 모데나에서 제작돼 대자연 속에서 가장 완벽한 드라이빙 경험을 구현한다.영상은 파도 소리로 시작해 매력적인 네튜노 엔진의 울림과 어우러진다. 익숙한 ‘환희의 송가 ’ 주제곡은 처음에는 부드럽게 들려오다가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를 위한 특별 제작된 록 버전으로 폭발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독모터스는 BMW 수원 서비스센터와 인증 중고차 수원 BPS 전시장을 새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BMW 수원 서비스센터와 BPS 전시장은 연면적 1만8113㎡(약 5479평) 규모 지상 4층·지하 2층 건물에 함께 자리하고 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됐다.지하 1층과 2층에 마련된 서비스센터는 판금과 도장 워크베이 포함 총 80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한 대형 센터다. 일반 정비는 물론 사고 수리 상담과 접수도 가능하다.특히 센터에는 업계 최고 기능장으로 구성된 BMW 마이스터 랩을 보유해 고난도 정비 서비스도 제공한다.3층에 위치한 BPS 전시장은 BMW가 총 72개 항목에 걸쳐 세밀하게 점검하고 선별한 인증 중고차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최대 20대 차량이 전시된다.BMW 수원 서비스센터와 BPS 전시장은 다양한 최신 BMW 모델을 살펴볼 수 있는 공식 전시장과 통합센터로 운영한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로부터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 지역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독모터스는 BMW 수원 서비스센터와 인증 중고차 수원 BPS 전시장을 새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BMW 수원 서비스센터와 BPS 전시장은 연면적 1만8113㎡(약 5479평) 규모 지상 4층·지하 2층 건물에 함께 자리하고 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됐다.지하 1층과 2층에 마련된 서비스센터는 판금과 도장 워크베이 포함 총 80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한 대형 센터다. 일반 정비는 물론 사고 수리 상담과 접수도 가능하다.특히 센터에는 업계 최고 기능장으로 구성된 BMW 마이스터 랩을 보유해 고난도 정비 서비스도 제공한다.3층에 위치한 BPS 전시장은 BMW가 총 72개 항목에 걸쳐 세밀하게 점검하고 선별한 인증 중고차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최대 20대 차량이 전시된다.BMW 수원 서비스센터와 BPS 전시장은 다양한 최신 BMW 모델을 살펴볼 수 있는 공식 전시장과 통합센터로 운영한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로부터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 지역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코리아가 마이 BMW 및 MINI 앱에 서비스센터 간편 예약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운영한다.마이 BMW 및 MINI 앱은 차량 상태 확인을 비롯해 차량 기능과 내비게이션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최근 개선 작업을 통해 기존 애프터 서비스 전용 앱인 ‘BMW 플러스’ 및 ‘MINI 플러스’를 통해 제공하던 서비스센터 예약 기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BMW와 MINI 고객은 앞으로 차량 운용이나 유지·관리에 대한 정보 확인 및 예약을 마이 BMW 또는 MINI 앱 하나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크 컨트롤 메시지 및 배터리류 진단 등을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항목이 추가됐다. 이전에 별도로 운영되던 에어포트서비스 예약도 하나의 서비스 항목으로 통합돼 더욱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다.서비스센터 예약을 진행하고자 하는 고객은 마이 BMW 및 MINI 앱의 지도 탭에서 BMW 파트너를 검색하고 가능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정보는 모바일 캘린더로 전송 가능하다.특히 프로액티브 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BMW 차량은 점검이나 정비가 필요할 경우 전화나 앱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안내받을 수 있다. 프로액티브 케어 전담 콜센터 또는 마이 BMW 앱에서 바로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어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시대의 아이콘 ‘MINI’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마련된다. 영국 디자이너 알렉 이시고니스 냅킨에서 역사가 시작된 MINI의 과거서부터 현재, 미래까지 세심하게 담아낸 무료 행사다. 이곳에선 2030년 전동화 브랜드로 거듭날 MINI 최신 전기차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만난 MINI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헤리티지, 유쾌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소비자 개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I 헤리티지는 독보적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개성’에 특화된 고유 정체성이 차별점이다. 지난 1959년 첫 선을 보인 MINI는 작은 크기에 4인석, 비교적 넉넉한 수납 공간까지 갖춘 소형차로 각광을 받았다. 당시로서는 첨단 기술인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직렬엔진을 가로로 배치한 방식과 4개의 휠 모두에 독립식 서스펜션을 장착한 방식은 이색적이었다. 출시 초창기 레이싱대회에서 우승 할 만큼 소형차를 뛰어 넘는 성능도 강점으로 꼽힌다. 전시장 입구에는 1999년형 빨강 MINI가 이 같은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1999년은 MINI가 BMW그룹에 인수된 해이기도 하다. 헤리티지존은 영국 런던 풍경을 재현해 본고장 분위기도 한껏 살렸다. MINI의 독특한 디자인은 유명하다.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메리 퀸트가 미니스커트를 처음으로 만들어내는 데 영감을 줬다. 이 시기엔 영국 디자이너 폴 스미스가 MINI 스페셜 에디션을 디자인하고 싶다고 요청해올 정도였다. 실제로 1999년 당시 스미스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멀티 컬러 줄무늬로 도장한 MINI를 선보였다.MINI 클럽맨 역사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969년 처음 생산된 클럽맨은 전시된 ‘MINI 클럽맨 파이널 에디션’을 마지막으로 판매가 종료된다. 파이널 에디션은 출시 연도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 1969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150대가 배정됐다.MINI 클럽맨 파이널 에디션에는 정규 판매 모델에는 없는 옵션이 추가돼 가치를 더 높인다.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다크 마룬 색상의 파이널 에디션 전용 MINI YOURS 라운지 스포츠 시트가 기본장착된다. MINI 클럽맨 파이널 에디션 쿠퍼 S에는 주행 상황과 여건에 따라 실시간으로 감쇠력을 최적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서스펜션도 탑재된다.MINI 클럽맨 파이널 에디션 쿠퍼 모델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이 들어간다. 쿠퍼S 모델은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다. 여기에 7단 스포츠 더블 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다.이어 MINI 존 쿠퍼 웍스 부스에서는 레이싱게임으로 ‘JCW 챌린지’ 체험도 가능하다. JCW챌린지는 MINI JCW 모델 소유 고객이 자신의 차량으로 트랙을 직접 주행하면서 차량의 성능과 MINI 고유의 고-카트 필링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행사다.MINI 컨트리맨 언차티드 에디션 전시 모델에는 지풍에 텐트를 설치해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줬다. 바로 옆에는 지붕이 계폐되는 컨버터블 모델도 관람할 수 있다. 컨트리맨과 컨버터블을 지나면 미래의 MINI 전기차가 대미를 장식한다. 비욘드 존에서는 획기적으로 변신한 5세대 MINI 쿠퍼와 3세대 MINI 컨트리맨이 관람객을 맞는다. 여기에 설치된 MINI 포토존에서는 스티커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신형 MINI 쿠퍼는 간결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카리스틱 심플리시티’이 반영된 결과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기존 형태에서 최대한 많은 부분을 떼어내면서 매우 명료해졌다. 실제로 크롬 치장과 휠 아치 주변 플라스틱 소재 및 도어 핸들을 과감히 없앴다. 유니온 플래그 리어 램프도 사라졌다.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원형 대형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하면서 디지털 장치 활용성을 높였다. 대시보드에 투사되는 조명 색상을 바꾸는 ‘타임리스’ 기능도 넣었다. 유니언잭 디자인을 유지한 테일라이트도 처음 시도됐다. 새로 장착된 테일라이트는 운전자 선호에 따라 3가지 모양으로 선택 가능하다.뉴 MINI 컨트리맨은 몸집을 더욱 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간 MINI 디자인 정체성인 원형에서 탈피해 수직 구조로 완전히 바뀌었다. 덕분에 전고와 전장이 각각 60mm, 130mm 길어지면서 내부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넓어진 휠 아치와 선명하고 모던한 디자인은 강인한 MINI 모험가의 크로스오버 미학적 매력을 강화한다. 새로운 매트릭스 테일라이트의 직립된 형태는 차량의 후면을 장식한다. 신형 MINI 패밀리는 92%까지 재활용 가능한 직물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적 의미도 더했다. 오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열리는 ‘MINI 헤리티지&비욘드’ 전시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각 세션 당 한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하면 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