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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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4~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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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 개최

    혼다코리아는 ‘제5회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는 글로벌 스킬 콘테스트의 일환으로, 2006년 혼다코리아에서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딜러 서비스 영역 전반에 대한 역량 평가를 통해 테크니션의 스킬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지난 27일 열린 대회에는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6개사에서 테크니션 12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총 3차에 걸쳐 이론과 실기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이론 평가에서는 경연자 전원을 대상으로 모터사이클 구조 및 작동원리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했다.실기 평가에서는 대형 모델과 소형 모델로 나눠 각 딜러사의 대표 테크니션 1인이 참가해 정기점검, 일반점검 등 딜러 서비스 고유 업무 수행에 대한 경쟁력을 겨뤘다.본 대회의 대형 모델 부문 최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대구의 민정기 테크니션, 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강남의 양민철 테크니션, 장려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의 주형석 테크니션이 수상했다.소형 모델 부문 최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의 구민준 테크니션, 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대구의 김현우 테크니션, 장려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광주의 강영모 테크니션이 각각 수상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모터사이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혼다코리아 및 딜러 임직원 모두가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만큼, 보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압도적인 고객 만족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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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형부터 고성능까지… 한국타이어 ‘전기차’ 맞춤 적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주요 전기차 모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비롯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출시,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타이어 독점 공급 등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한국타이어는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트론 GT·Q4 e-트론 ▲BMW i4 ▲폴크스바겐 ID.4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테슬라 모델Y·모델3 등 유수의 완성차 브랜드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2023년 상반기에는 도요타의 ‘bZ4X’를 시작으로, 폴크스바겐의 ‘ID.버즈’,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립모터(링파오)’의 ‘C11’에 자사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립모터와는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으로 핵심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국타이어 전기차 공급 실적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국타이어 승용차 및 경트럭 타이어(PCLT)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OE) 내 전기차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21년 5%, 2022년 11%로 성장했다. 2023년에는 그 비중을 약 15%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잡은 바 있다.신차용 타이어뿐만 아니라 교체용 전기차 타이어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다. 2023년 5월 유럽을 시작으로 9월과 12월 각각 한국, 미국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출시했다. 이어 2023년 5월 중국 시장에도 선보였다. 아이온은 저소음과 높은 전비 효율,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이 균형을 이루며 전기차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아이온은 주행 중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켜 저소음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전기차에 장착하고 실내 소음을 테스트한 결과, 자사 일반 타이어 대비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낮추며 전기차에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만들었다.이와 함께,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EV 전용 컴파운드와 고하중에 최적화된 강성 프로파일 구조를 통해 타이어의 이상마모 현상을 줄여 마일리지를 최대 15% 향상시키는 등 경제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보인다. 전기차의 주행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도 감소시켜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높였다.업계에서는 가시적인 성과에 대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한국타이어의 남다른 혜안과 과감한 승부수가 적중했다는 평가다. 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깃 삼아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원천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기에 현재와 같은 시장 내 입지 확보가 가능했다.이러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강화 전략 성과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에서도 입증됐다. 2023년부터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에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쌓아온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노하우를 총동원해 새로운 포뮬러 E 차량에 맞춤형으로 개발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을 등장시켰다.한국타이어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력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뮬러 E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회에서 수집된 수많은 데이터를 추후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개발에 활용한다. 포뮬러 E에서는 다양한 주행 조건이 만들어지고 우수한 드라이버들이 그에 맞춰 효과적 주행을 하고 있어 유의미한 데이터가 수집되기 때문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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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2024년 교육생 모집

    농협중앙회는 미래농업의 성장동력인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4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1기·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는 기수별로 50명씩 모집해 총 1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자는 39세(1984년1월 1일 이후 출생) 이하의 청년으로,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교육과정은 ▲농업기초교육과 스마트팜 이론·실습 ▲농장현장인턴 실습 ▲비즈니스플랜 등 총 3개 모듈로 구성돼 있다. 월 교육기간동안 700여 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농업을 처음으로 접하는 청년들도 청년농부사관학교 과정을 수료하면 누구나 쉽게 영농에 정착할 수 있게 이론중심이 아닌 현장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한다.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에게는 ▲기숙사 및 식사 제공 ▲정부인정 귀농교육시간 반영 ▲농업용 기계(드론, 지게차, 굴삭기 등)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용접 및 농기계 실습교육 지원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교육 수료시 기념품 증정 ▲우수교육생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모집일정은 11기 교육생 1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12기 교육생이 1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농협은 2018년부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부사관학교를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2023년까지 554명의 예비 청년농업인을 배출, 교육 수료자에게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농준비와 영농정착단계에서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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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설 명절 가격 안정 위한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 실시

    농협경제지주가 사과 가격 안정을 위한 상생마케팅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29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후원에 참여한 오뚜기, CJ제일제당, 동원F&B, LG생활건강, 풀무원식품 관계자들이 상생협력기금을 전달하며 명절 물가 안정 및 사과 재배 농가 지원에 동참했다.5개 사가 공동 조성한 1억 원의 후원금을 재원으로 29일부터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는 ‘실속사과(중소과)’를 봉지(1.5kg)당 2000원 할인한 1만900원에 판매한다. 행사는 물량(5만봉지)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농가 소득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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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신건영,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 2월 분양 예정

    일신건영은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을 2월 분양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4개동 총 52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84㎡A 296가구 ▲84㎡B 233가구다.단지가 자리하는 풍동 인근지역에만 13개의 공공교육기관이 있다. 풍동초, 은행초, 풍동중, 풍산중, 세원고, 풍동고와 수도권 3대 국제고등학교 중 한 곳인 고양국제고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식사·풍동권 약 2만1000가구 주거타운의 중심 입지를 차지한 만큼 주변 생활인프라를 는 물로느 식골공원, 은행마을공원, 도촌천 등 자연환경도 갖춰져 있다.경의중앙선·서해선 풍산역·백마역이 인접해 있고, 근거리에 강남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GTX-A노선(예정)도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일산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휴먼빌 브랜드 단지 답게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단지 내 고품격 휴먼빌 스터디카페, 북클럽, 피트니스, 골프존, GX룸, 퍼스널 피티룸, 휴먼빌라운지, 휴먼빌키즈, 런드리룸 등 입주민의 취미·여가생활을 책임질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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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일대 국방산업단지 최종 승인

    국토교통부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을 마쳤다. 호재를 발판삼아 논산은 미국 헌츠빌처럼 세계적 군수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국방 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 중이라 이번 국방산단은 지역을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 주목을 끈다. 국토부는 논산 연무읍 일원 87만㎡(약 26만평)에 조성되는 국방 국가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후보지 선정 후 약 5년만이다.국가산단은 지역 주력 산업 고도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역이 협력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논산 국방산단에는 무기를 제외한 군에서 사용하는 장비·물자를 생산하는 전력 지원 체계 산업이 집중 육성된다.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국방벤처센터 설립도 추진한다. 육군 전투력 향상을 위한 배터리, 야간 투시경, 전투 안경, 방독면, 방탄조끼, 벨트 등 전투지원장비 업체와 첨단기술·소재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국가산단은 고용창출을 넘어 경제 발전과 기술혁신, 수출 증가 등에도 방점을 둬 일반산단 보다 파급력이 크다”라며 “논산 내 육군훈련소와 국방대 등 탄탄한 기존의 군 관련 인프라와도 시너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방과학연구소(ADD)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들어선다. 2030년까지 논산시 연무읍 일원 39만6000㎡에 2969억 원이 투입된다. 인공지능 무인 체계 운용, 로봇체계, 켐-바이오 시험 등 첨단 기술을 연구한다.물류 접근성을 높이는 철도망 호재도 더했다. 호남선 고속화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KTX신연무대역도 들어서 예정이다. 논산에서 대전 가수원까지 굽은 철길을 곧게 펴고, 육군 논산훈련소까지 고속철도(KTX)를 놓는 사업이다.논산 국방산단이 최종 승인되면서 지역 경제도 훈풍이 불고 있다.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국방산단 완공시 2315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1492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국가산단이 활성화 된 곳은 부동산 풍부한 수요와 지속적 개발호재 덕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동산 활황기였던 2021년 아산(28.1%), 창원(21.7%), 구미(20.0%)는 20% 뛰어 해당 도 내 평균 상승률을 10%P 가량 웃돌았다.논산도 비슷한 시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7월 5주부터 아파트 가격 하락을 멈췄고, 9월 1주부터 올해 초까지 20주 연속 매매변동률이 오름세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하락장에서도 선방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이 지역에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논산 최고 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433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4베이-4룸, 대면형 주방, 조망형 다이닝 설계 등을 도입한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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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아이온 장착 포뮬러 E ‘2024 디리야 E-PRIX’ 시동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2024 디리야 E-PRIX 경기가 26일(현지시간)과 27일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0 첫 더블헤더(두 라운드의 경기를 한 주 안에 펼치는 방식) 형태로 2·3라운드가 진행된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2라운드는 바이오 연료 발전기로 구동하는 최신 저전력 LED 장치를 사용하는 만큼 낮 경기와는 또 다른 매력의 전기차 레이싱을 선보일 예정이다.경기가 열리는 ‘디리야 스트리트 서킷’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성벽을 둘러싼 형태로, 폭이 좁은 21개의 곡선 형태의 봅슬레이 코스를 전면에 배치해 상당히 까다로운 주행 조건을 갖춰 민첩한 핸들링과 완벽한 제동력을 요구한다.여기에 사막 지역의 급격한 일교차와 거친 모래바람 등 어려운 도전과제가 더해지는 만큼 드라이버의 기량뿐만 아니라, 타이어의 접지력, 제동 성능, 내구성도 요구된다.한국타이어는 자사의 포뮬러 E 대회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이 이번 경기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포뮬러 E 역대 여섯 번째 경기를 개최할 만큼 중동 시장의 모빌리티 산업 전동화를 선도하는 사우디 대회를 통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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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자동차 제작사 설 연휴 무상점검 실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설 연휴 기간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2024년 구정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내달 6일 오전 8시 30분부터 8일 오후 5시 30분까지 3일간 국내 5개 제작사가 모두 참여한다.현대자동차는 1249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8개 직영서비스센터와 760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실시한다. 쿠폰을 다운로드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한국지엠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8개 협력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7개 협력서비스센터,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5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워셔액 보충 등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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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후보 당선

    농협중앙회를 이끌어 갈 제25대 회장에 강호동 후보(사진)가 당선됐다.2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서울 중구 소재)에서 지역 농·축협 및 품목조합의 조합장 등 선거인 1111명 중 10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에서 2차 투표까지 이어진 끝에 강호동 후보가 전체 유효 투표권 수 1247표 중 781표를 얻어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이번 선거에는 황성보, 강호동, 조덕현, 임명택, 송영조, 이찬진, 정병두 후보(기호순) 등 7명이 후보로 출마했고, 1차 투표에서 과반수 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1, 2위를 차지한 강호동 후보와 조덕현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다시 경합을 벌인 끝에 당선인이 결정됐다.강호동 당선인은 농협중앙회 이사, 농협경제지주 이사, 농민신문사 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율곡농협 조합장, 한국 딸기 생산자 대표조직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농협의 건전한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 왔다. 당선인은 앞으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농·축협 경제사업 활성화 ▲품목농협 전문성 강화 ▲교육지원 부문을‘농·축협 총력지원센터’로 혁신 ▲농협금융의 정체성 확립으로‘범농협 수익센터’위상 정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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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설 연휴 이용고객 대상 무료이용권 혜택 제공

    롯데렌탈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와 그린카가 올해 설 명절을 맞이해 이용 고객 대상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롯데렌터카는 설 연휴기간 단기렌터카를 48시간 이상 대여하면 24시간 무료이용권 1매를 지급한다. 다음달 8일부터 설 연휴를 포함한 다음달 12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무료이용권은 3월 8일 자동발급된다. 무료이용권은 1인당 1매만 지급된다.그린카는 설 연휴 기간 이용하는 차량을 사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할인율은 이용 기간별로 차등 적용되며 △1박2일(30시간 이상~48시간 미만) 60% △2박3일(48~72시간) 70% △3박4일(72~96시간) 75%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그린카 앱에서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롯데렌터카는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빌리고 반납하는 딜리버리 서비스와 24시간 언제든지 비대면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키박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렌터카를 빌린 뒤 운전자 추가나 반납 시간 변경 등이 필요한 갑작스러운 상황이라도 언제 어디서나 바로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나 앱에서 간편하게 변경 가능한 ‘이용중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차량 이용 편의를 높였다.그린카는 지난해 9월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 ‘클린존’ 서비스를 선보였다. 차량 점검을 비롯해 상시 세차 및 관리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차량 이용이 많은 지역의 주요 공항, 역,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클린존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올해 첫 황금연휴인 설 연휴 기간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했다. 대부분의 선호 차종은 예약이 조기 마감돼 차량 보유 대수를 전년 동기 대비 13%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과 프로모션으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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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신입사원 소통행사 참석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이달 입사한 신입사원 86명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2일 열렸던 한마음의 장은 신입사원 교육 과정을 마무리 하는 행사로 백정완 사장과 주요 집행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회사 경영진과 신입사원과의 소통을 통해 회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회사 핵심가치인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 신뢰와 협력’을 주제로 자체 제작한 조별 영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백 사장은 “나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의 자리까지 올라왔다”며 “업무를 하면서 실수 혹은 실패하더라도 후속 조치를 잘 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입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오는 29일부터 각 현장과 현업부서에 배치돼 대우건설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한편 대우건설은 중흥그룹 편입 후 ‘사람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는다’는 그룹철학에 따라 경력직 계약직 수시 채용과 별도로 연평균 100여명 규모의 신입공채를 진행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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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구세군대한본영,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개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중앙지역본부는 서울시 서대문구 구세군대한본영 본사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고 사회 취약계층에 떡국떡 320박스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 행사에는 성연석 본부장, 임초이 농협 중앙본부노동조합 실장이 참석했다. 기부된 떡국떡은 구세군대한본영 본사, 전라북도 순창 구세군을 통해 결식아동·독거노인·노숙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성연석 본부장은 “설을 맞아 전달한 사랑의 떡국떡이 많은 임직원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사회적 약자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이 후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설립된 사회공헌단체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복지사업 및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운동을 진행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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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검단 철근 누락 아파트 정밀안전진단 따라 후속 대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월에 인천지역본부장을 단장으로 본사 유관부서와 연계한 ‘검단 건설 정상화 TF’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입주 예정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해 검단 21블럭의 조속한 건설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6월 검단 21블럭 아파트 건설과정에서 총 13개동 중 4개동의 지하층 일부벽체에서 설계오류로 인한 철근누락 사실을 파악, 안전을 위한 보강대책을 마련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입주예정자들이 13개동 전면 재시공 요구로 인해 1월 현재까지 5개월간 공사가 전면 중단된 상태다.LH는 사업시행주체로서 아파트 시공과정에서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의무가 있고 합리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건축물의 안전성 확인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우선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책임감 있는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정밀안전진단의 객관성 확보와 검증을 위해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입예협)과 협의해 안전진단기관을 선정하고, 자문위원회도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LH는 입예협과 지난해 5차례에 걸쳐 공사재개를 위한 협의 및 소통을 진행해 왔다. 지난 20일 입예협 신임회장단과 6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민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중에 있다.LH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은 사업시행자인 LH의 의무사항으로 LH는 정밀안전진단결과에 따라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입예협과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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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분양

    현대엔지니어링과 범양건영이 공동 시공하는 광주광역시 북구 중외공원 특례사업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이 26일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은 2개 블록 총 1466가구(2블록 785가구, 3블록 681가구)로, 전 세대가 전용 84㎡~157㎡의 중대형 타입으로 공급된다.전용면적별 세대수는 2블록 ▲84㎡ 536가구(테라스특화 4가구 포함) ▲102㎡ 4가구(테라스특화) ▲112㎡ 241가구 ▲157㎡ 4가구(복층 및 테라스특화)이다. 3블록은 ▲84㎡ 434가구(테라스특화 6가구 포함) ▲102㎡ 6가구(테라스특화) ▲112㎡ 235가구 ▲157㎡ 6가구(복층 및 테라스특화)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은 남향(남동~남서)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위주의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또 유리마감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커튼월룩(일부) 설계 등 차별화된 외관설계를 도입했다. 저층부 테라스 및 복층형 세대 구성(일부세대)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한다.힐스테이트 중외공원에는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사물인터넷(IoT) 연동 빌트인 가전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Hi-oT 시스템과 함께 전열교환기를 통한 공기케어 청정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은 2, 3블록 동시청약이 가능하다. 오는 2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같은 달 15일 2블록, 16일 3블록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7일~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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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분양 돌입

    현대엔지니어링이 26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본보기집을 열었다.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2개 단지, 총 2667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중 지하 5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178㎡의 1668가구로 구성된 2단지를 이달 우선 분양할 예정이다. 각 면적별 세대수는 ▲84㎡A 973가구 ▲84㎡B 126가구 ▲84㎡C 183가구 ▲127㎡ 374가구 ▲139㎡P 6가구 ▲178㎡P 6가구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공원시설(약 77만㎡)과 비공원시설(약 17만㎡)로 구성된 상생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다. 상생공원 안에는 숲을 경험하는 하늘길을 비롯해 포스코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 워터프라자, 아트프라자, 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예정)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고급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던 조·중식 서비스(유료)를 포항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세대 내 시스템으로는 방범 및 제어 기능을 갖춘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주방TV, 일괄소등 스위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락 등이 적용된다. 단지 내 시스템으로는 무인경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또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포함한 특화시스템과 사물인터넷 연동 가전제품들을 융합한 스마트폰 기반의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 전열, 난방, 에어컨 등 기기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위치, 날씨, 센서 기반의 모드설정 기능(외출, 귀가, 기상, 취침모드 등)을 제공한다.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청약일정은 오는 2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5일, 계약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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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미술작가 본사 초청행사 진행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계동사옥 본사에서 사내 장애인 미술작가와 부모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행사 초청자들은 본사 1층에서 미술작가의 그림 전시를 둘러보고, 소속 부서 담당자와 업무 만족도, 향후 방향성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2022년 ‘사내 미술작가’ 장애인특별채용 직무를 새로 만들고, 총 9명의 장애인 미술작가를 채용했다. 또 경기도 부천에 미술용품과 관련 설비를 갖춘 작업실도 운영하고 있다..사내 미술작가들은 본사와 현장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 전시할 작품을 창작하고, 임직원의 문화생활과 근무 분위기 개선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사내 미술작가 외에도 전사적으로 사무지원, 디자인, 안전 모니터링, 환경미화, 영어서무 등 다양한 장애인특별채용 직무를 개발하고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장애인 임직원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직원에게 최고의 업무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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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차]왕중왕 오른 ‘아이오닉 5 N’… 국산 전동화 경쟁력 입증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한국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꼽은 올해의 차 ‘왕중왕’에 올랐다. BMW i5와 XM도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고배를 들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아이오닉 5 N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기아 ‘EV6’, 2023년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이어 이번 아이오닉 5 N까지 3년 연속 국산 전동화 모델이 올해의 차를 거머쥐면서 경쟁력을 입증해냈다.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 중 32명이 지난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실차 테스트를 거친 후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했다.아이오닉 5 N은 총점 6990.4점을 받았다. 이어 기아 EV9(6759.5점) ▲제네시스 GV80 쿠페(6660.5점) ▲BMW i5(6644점) ▲BMW XM(6548.5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오닉 5 N은 ‘올해의 EV 크로스오버’, ‘올해의 퍼포먼스’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의 차’까지 선정되며 3관왕을 차지했다.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아이오닉 5 N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일정 시간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kW(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kgf·m)로 증가해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아이오닉 5 N은 ▲회생제동을 활용해 코너링에 도움을 주는 ‘N 페달’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전∙후륜의 구동력을 운전자가 직접 분배할 수 있는 ‘N 토크 디스트리뷰션’ 등 다양한 특화 사양을 적용해 우수한 코너링 성능을 선사한다.또한 주행 시작 전에 적절한 온도로 배터리를 예열/냉각해주는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 최적의 성능으로 트랙을 달릴 수 있도록 배터리 온도를 제어하는 ‘N 레이스’ 등 혁신적인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탑재돼 가혹한 트랙 주행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와 차량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들을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부문별 수상은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BMW 5시리즈’ ▲올해의 내연기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BMW XM’ ▲올해의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토요타 프리우스’ ▲올해의 전기 세단 ‘BMW i5’ ▲올해의 전기 SUV ‘기아 EV9’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의 다목적차량(MPV) ‘기아 더 뉴 카니발’ ▲올해의 픽업트럭 ‘GMC 시에라’ ▲올해의 럭셔리카 ‘제네시스 GV80 쿠페’ ▲올해의 퍼포먼스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의 디자인 ‘도요타 프리우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올해의 인물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이 선정됐다. 송호성 사장은 EV 대중화 전략을 수립하고 기아를 미래 모빌리티 브랜드 선두 주자로 자리잡도록 이끌어 전기차 사업에 진심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희수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장은 “이번 부문별 수상 차는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일본차들이 약진했다”며 “왕중왕을 차지한 아이오닉 5 N은 미래의 전기차가 보여줄 수 있는 상상력의 끝판왕이라는 점에서 혁신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내달 21일 서울 반포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인제(강원)=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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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텍, 해외 현지화 사업 본격화… 특장차 생산 확대

    리텍은 2022년부터 추진한 해외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잇따라 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리텍은 지난해 노면청소차 상부장치 2종(6m3, 10m3)을 태국에 수출한 것에 이어 올해 1월 노면청소차 상부장치(4m3)의 필리핀 수출을 수주하며 해외 현지화 전략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텍이 이번에 태국과 필리핀에 수출한 노면청소차 상부장치는 현지 트럭에 최적화된 설계로 각국의 도로교통법규를 준수해 제작됐다.리텍의 해외 현지화 전략 프로젝트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기존 노면청소차 판매 방식과 다르게 노면청소차 상부장치만 해외로 수출, 현지 차량에 부착해 제작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이는 국산 차량을 해외로 수출할 때 발생하는 현지 안전 및 환경 인증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미 현지 국가에서 인증된 차량과 트럭을 활용해 수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리텍은 해외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노면청소차 수출 불모지였던 태국 시장에 최초로 문을 열었고, 이를 계기로 필리핀 수출 수주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리텍은 해외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채경선 리텍 대표는 “리텍의 해외 현지화 전략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인 친환경 차량 도입 추세에 맞춰, 노면청소차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중대형 전기 및 수소 노면청소차로 수출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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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70주년 KG모빌리티,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KG모빌리티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KG모빌리티(이하 KGM)은 1954년 하동환자동차제작소 설림을 시작으로 70년간 쌓아온 헤리티지를 기념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유틸리티 전문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고객 감사 차량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되는 창립 70주년 차량점검 서비스는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317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시행된다.대상 차종은 KGM 판매 전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이다. 차량점검 항목은 △히터·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계기판 전·후면 램프 점등상태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등 각종 오일 상태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브레이크패드 점검 △하부 점검 △워셔액 보충 등 총 27개 항목에 대해 차량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차량점검을 완료한 고객들에게는 사은 이벤트로 할리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정용원 KGM 대표는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을 대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걸어온 70년의 역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KGM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GM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1954 헤리티지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토레스를 구입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총 195명을 추첨해 1인당 금 10돈(37.5g·360만 원)을, 토레스 견적 고객 1명을 추첨해 금 4돈(15g·144만 원)을 총 196명에게 1954돈(7327.5g)의 골드바(약 7억 원 상당)를 증정하는 행사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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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그룹, 아트 프로젝트 일환 갤러리 오프쳐 후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모터 컬처 브랜드 ‘마데인한국’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갤러리 ‘오프쳐’를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오프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갤러리로 지난해 개관했다. 브랜드명은 ‘오프라인은 새로운 미래다(Offline is the New Futur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줄여 지어졌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올해 12월까지 오프쳐를 후원해 오프라인 공간 유지·보수, 전시 홍보 활동, 작가 유치 등 다양한 갤러리 활동을 지원한다. 오프쳐 내외부 주요 공간과 행사 홍보물 등을 통해 그룹의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이 노출될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모터 컬처 브랜드 마데인한국의 아트 프로젝트를 한 단계 확대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마데인한국에서는 차별화된 컬처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소비자들과의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활동을 전개해 왔다.갤러리 후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예술 커뮤니티와의 긍정적 관계를 구축 및 유지해 다양한 문화 단체들과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마데인한국의 예술 활동을 활성화시켜 새 아티스트 및 작품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마데인한국 후원 하에 오프쳐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전시는 ‘염원과 기원의 샤머니즘, 인간 문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곽훈 작가의 ‘할라잇(Halaayt)’으로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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