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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코리아가 6일 오후 3시부터 글로벌 한정 판매 모델인 ‘MINI 컨트리맨 언차티드 에디션’을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한다.MINI 컨트리맨 언차티드 에디션은 쿠퍼와 쿠퍼S 모델 두 가지다. 전 세계에 총 550대 한정 판매한다. 국내에서는 모델 별로 각각 50대씩 총 100대가 배정됐다.MINI 컨트리맨 언차티드 에디션은 차체에 분리형 투톤 색상을 MINI 에디션 최초로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쿠퍼 모델은 루프탑 그레이 색상을, 쿠퍼S 모델은 세이지 그린 컬러를 입혔다. 이를 화이트 색상의 루프·보디와 조화해 경쾌하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전후면 범퍼와 루프에는 오렌지색 데칼을 더해 언차티드 에디션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사이드 스커틀과 도어 실, 스티어링 휠 등에는 오렌지색 포인트와 함께 언차티드 레터링이 포함된 전용 패턴이 들어갔다, 스마트키와 대시보드 패널에도 에디션 명이 적힌 레터링도 반영했다.실내에는 카본 블랙 색상 가죽 스포츠 시트가 들어간다. 외부에는 블랙 컬러의 18인치 핀 스포크 휠을 장착해 MINI 컨트리맨 특유의 스포티한 감각을 배가했다.MINI 컨트리맨 언차티드 에디션은 쿠퍼 모델에 MINI 트윈파워 터보 직렬 3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2.4㎏·m를 발휘한다.사륜구동인 쿠퍼S 모델은 MINI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올4 시스템을 장착해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또한 정면 및 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보행자·자전거·차량 접근 경고 등 안전 기능과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컴포트 액세스,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애플 카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쿠퍼 S에는 추가로 스톱&고 기능을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적용했다.MINI 컨트리맨 언차티드 에디션 가격은 쿠퍼 4990만, 쿠퍼S 570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토요타코리아가 고객 접점 확대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기도 오산에 ‘동탄 서비스센터’를 6일 개소했다.동탄 센터는 연면적 388.7㎡, 지상 2층 규모다. 일반정비, 고객지원 등을 한 번에 제공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입지 조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센터에는 오랜 현장경험이 축적한 테크니션과 전문적인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워크베이는 총 세 개로 월 350대의 일반정비가 가능하다. 서비스 리셉션·서비스센터는 1층, 카페형 고객 라운지는 2층에 각각 위치해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도 제공한다.토요타코리아는 오는 29일까지 서비스센터 개소를 기념해 30만 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 대상 ‘스탠리 텀블러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신규 개소에 따라 토요타코리아가 전국에 운영 중인 서비스센터는 총 29곳이 됐다. 전시장은 총 27곳이다.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에 새로 오픈한 동탄 서비스센터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요타 가치를 공유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토요타코리아는 ‘제17회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꿈의 자동차’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한 글로벌 미술대회다. 손그림 외에 컴퓨터그래픽(CG)을 활용한 디지털 작품도 응모 가능하다.응모작은 나이에 따라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 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 만 15세 이하로 나뉘어 심사됐다. 올해 행사에는 총 3102개 작품이 출품, 총 세 번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작을 총 9개, 입선작 49개 등 58개 작품을 선정했다.금·은·동상에 선정된 9개의 수상 작품은 오는 3월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 진출한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이사는 “올해 경연대회에서 여러분의 그림을 통해 미래에 대한 다양한 꿈을 엿볼 수 있었다”며 “보다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활동으로서 ‘비욘드 제로’라는 브랜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6일 아이오닉 5 등 주요 제품군을 필두로 ‘EV 트렌드 코리아 2024’에 참가했다.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참가자들이 현대차의 앞선 전동화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기차의 경제성 ▲우수한 배터리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EV 베네핏 존에서는 구매부터 중고차까지 이어지는 전기차 생애 주기에 맞춘 현대차만의 서비스를 로드맵으로 구현했다. EV 에브리 케어 프로그램 중심으로 전기차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소개한다. 또한 내연기관 차량과 주행거리 대비 유지비용 비교 체험을 통해 전기차 고객이 절약할 수 있는 비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EV 익스피리언스 존에서는 V2L 기능을 구현했다. 전기차를 이용해 실생활 가전 제품을 사용할 경우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는 최근 공개된 아이오닉 5 상품성 개선 모델과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N 라인 차량을 전시해 고객들에게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린다.한편 EV트렌드 코리아가 선정하는 ‘EV 어워즈 2024’에서 아이오닉 5 N은 지난해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최고의 모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됐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최대 전기차 관련 전시회인 EV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현대차의 전기차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현대차의 우수한 전기차 상품성과 서비스를 고객들이 다시 한번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 그린카는 카셰어링 서비스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이용 고객층이 기존 20대에서 30대 이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그린카가 지난해 이용 고객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30세 이상 회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2년 28%에서 이듬해 32%로 4%포인트 높아졌다. 신규 고객 중 30세 이상 유입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세 이상 1인당 연간 대여 건수도 4.5건에서 5.0건으로 늘었다.그린카 회원들의 작년 대여 시간은 모두 2400만 시간으로 약 2억3000만㎞를 달렸다. 이는 지구 둘레 5793배에 해당하는 거리다. 1년 동안 매일 지구 15바퀴를 그린카 차량으로 이동한 것과 같다.지난해 그린카를 가장 많이 대여한 회원은 연간 491회를 빌렸고, 최장 대여 시간을 기록한 회원은 연간 6900시간을 이용했다. 최대 매출 회원은 작년 2000만 원을 결제한 고객이었다. 가장 인기를 끈 차량은 대여 횟수 42만3000건을 기록한 올 뉴 아반떼였다.그린카 관계자는 “30세 이상 고객의 빠른 증가는 카셰어링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된 지 10여년이 넘어가며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전 연령층에게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N 브랜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2024 올해의 차’ 수상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아이오닉 5 N은 지난 2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각각 선정한 2024 올해의 차에 모두 선정됐다.현대차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N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고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HMG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체험권(40명) ▲N 기어봉 우산(50명) ▲N 다이캐스트(1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3월 내 아반떼 N·아이오닉 5 N 계약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알칸타라 인테리어 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 고객 중 이미 알칸타라 인테리어 패키지를 옵션으로 포함한 경우에는 해당만큼의 금액을 할인해준다. 각 추첨 결과는 4월 초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5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개발은행 신탁펀드로 설립된 신용보증투자기구 보증으로 1억5000만 싱가포르달러(약 1484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국제신용평가기관인 S&P로부터 AA 신용등급을 받은 이 채권은 5년 만기에 3.88% 고정 금리다.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저하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20여개 이상의 자산운용사, 기관투자자, 프라이빗 뱅킹 등의 관심과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최초 모집금액 대비 2.87배의 초과 청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도 최초 제시 금리(4.1%) 대비 0.22bp(1bp=0.01%포인트) 낮춰 발행했다.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대우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하는 지하철 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준공까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CGIF가 단일 한국회사 채권에 100% 보증을 선 것은 이례적”이라며 “대우건설이 진출한 국가에서 보인 탁월한 사업수행 역량뿐만 아니라 현지 금융사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주효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는 SK케미칼·효성첨단소재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 원료가 45% 포함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개발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온은 화학적 재활용 PET 섬유 타이어코드를 비롯해 바이오·서큘러·바이오-서큘러 폴리머, 바이오 기반 실리카 등 지속 가능한 원료를 담았다. 타이어코드는 섬유 재질 보강재로, 타이어의 내구성과 주행성을 높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부여하는 핵심 소재다.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타이어 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인 ‘ISCC 플러스’ 인증 로고를 각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최근 유럽 자동차 업체의 신뢰성 검증을 거쳐 최종 사용 승인을 획득,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할 예정이다.한국타이어 측은 원료물질을 공급하는 화학 기업과 이를 가공한 섬유 등 소재 기업, 완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사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협력해 성과를 낸 점을 강조한다. SK케미칼은 최초로 개발한 순환재활용 PET ‘스카이펫 CR’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세계 PET 타이어코드 1위’ 기업인 효성첨단소재는 이를 원료로 고강도 재활용 PET 원사 타이어코드를 개발해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에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것이다.구본희 한국타이어 연구개발혁신총괄 부사장은 “한국타이어는 2050년까지 모든 타이어에 지속가능 원료를 100% 사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며 “아이온을 중심으로 친환경 원료 적용을 확대해 글로벌 타이어 업계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번 충전으로 73km를 달리는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530e’가 5일 출시됐다. 배터리와 연료를 완충하면 최대 751km까지 달릴 수 있다. 뉴 530e에는 이전 세대 보다 최고출력이 63% 높아진 184마력 전기모터가 장착된다. 190마력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299마력을 발휘한다.전기모터 출력 상승과 함께 전기모드 주행거리도 확대됐다. BMW 뉴 530e는 18.7kWh 용량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73km(환경부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이는 이전 세대의 45km보다 62% 증가한 수치다. 연료탱크 용량까지 60리터로 늘어나 배터리와 연료를 가득 채우면 공인연비 기준 최대 751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km, 복합연비는 15.9km/ℓ(엔진+모터 기준)다.특히 BMW 뉴 i5와 동일하게 뒤차축에 에어 서스펜션을 넣어 민첩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가솔린 및 디젤 모델과 동일한 520ℓ 트렁크 적재공간을 확보해 한층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BMW 뉴 530e는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인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를 비롯해 BMW 인터랙션 바, 메리노 가죽, 크리스털 내장재, 하만 카돈 하이파이 사운드 시스템 등의 고급 사양과 컴포트 시트, 4-존 에어 컨디셔닝,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및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같은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뉴 530e 국내 판매 가격은 베이스 89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9220만 원이다.BMW코리아는 뉴 530e 출시로 PHEV 제품군을 완성하고 330e, 530e, 750e x드라이브로 구성된 세단과 X3 x드라이브30e, X5 x드라이브50e, XM으로 구성된 SAV 라인업까지 11가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4일 광주시의회에서 후분양→선분양 전환에 대한 분양가를 제안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주중앙공원1지구 선분양 조건으로 3.3㎡당 1990만 원에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한양은 최근 중앙공원1지구 선분양 전환을 위한 분양가 타당성 검토에서 2772세대 기준 평당 분양가로 2425만 원이 도출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한양 관계자는 “전남대 산학협력단의 타당성 검증안을 살펴보면 전체 사업비 중 토지비, 공사비, 금융비, 판매비와 관리비 등에서 상당한 금액이 부풀려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면 4633억 원을 절감하고 평당 435만 원 낮은 1990만 원에 아파트 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구체적인 절감 내역은 ▲과다 책정된 금액 정상화(토지비 82억 원·건축비 1802억 원) ▲분양성 개선(금융비 154억 원·판매비 및 관리비 1705억 원) ▲사업자 이익축소(사업시행이익 663억 원) 등이다.한양 관계자는 “용역비·수수료 등이 과다 계상돼 사업이익이 빼돌려지고 있다는 의심이 제기되니 광주시와 SPC는 본 사업과 관련된 사업비의 세부 산출 근거 자료 일체를 공개해야 한다”며 “한양의 1990만원 선분양 제안도 사회적 합의안에 포함해 논의를 진행하되 광주광역시, 시민단체, 한양, SPC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공개 토론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공개한 대로 평당 1990만원에 아파트를 공급해 광주시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이 사업의 본래 목적대로 명품 중앙공원을 조성해 광주시민들께 되돌려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전년 대비 4.1% 감소한 31만4909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2월 국내 4만7653대, 해외 26만7256대를 팔았다고 4일 밝혔다. 국내 판매의 경우 지난해 대비 26.7% 줄었다. 아산공장 전기차 설비 공사와 함께 울산3공장 라인 합리화 공사로 그랜저, 아반떼 등 일부 차종의 생산을 중단한 것이 판매 감소의 주요 원인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이 1월이었던 지난해와 비교해 근무일수가 줄었고 전기차 보조금 발표가 예년보다 늦어지면서 사실상 전기차 판매가 이뤄지지 않은 점도 2월 국내 판매에 부진에 영향을 끼쳤다. 이 기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싼타페(7413대)였다. 세단은 그랜저 3963대, 쏘나타 1423대, 아반떼 2292대 등 총 7776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2365대, 싼타페 7413대, 투싼 3070대, 코나 1455대, 캐스퍼 3118대 등 총 1만8299대 판매됐다.포터는 6355대, 스타리아는 2878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3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3256대, GV80 4652대, GV70 1805대 등 총 1만 582대가 팔렸다.현대차는 2024년 2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5% 증가한 26만7256대를 판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산공장 전기차 설비 공사, 울산 3공장 라인 합리화 공사가 완료되면서 차량 생산이 정상화된데다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만큼 3월은 이연된 수요가 해소되며 판매가 다시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2월 내수 3748대, 수출 5704대를 포함 총 9452대를 판매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에 이어 2달 연속 9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월 대비 3.1% 증가한 것이다.특히 수출은 헝가리와 영국, 스페인, 튀르키예 지역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달에 이어 5000대 판매를 넘어서는 등 전년 동월 대비 56.4%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도 5.4%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었다.차종별로는 지난 12월부터 선적을 시작한 토레스 EVX 543대를 포함, 렉스턴 스포츠&칸이 1553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 티볼리가 1454대로 152.4% 큰 폭으로 증가했다.내수 판매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지속된 소비 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8% 줄었다. KGM은 토레스 EVX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글로벌 출시 등 수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내수 시장에서는 정부 전기차 보조금 지원 축소로 인한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토레스 EVX 가격을 200만 원 인하하는 등 판매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정용원 KGM 대표이사는 “내수 시장 위축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달 연속 9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판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토레스 EVX 등 경쟁력 있는 모델의 글로벌 론칭 확대는 물론 내수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경우 ▲에어컨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에어케어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등에 대한 부품 및 공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렉서스 차량용 액세서리 품목은 15% 할인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다. 공식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해 3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은 플래티넘 유리 세정 코팅제와 타올 기프트 세트를 받게 된다.또 렉서스코리아는 중고차 보유 고객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상시 운영 중이다. 렉서스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 ▲하이브리드 시스템 점검을 포함한 무상 정기 점검 ▲무료 차량 살균 소독 ▲프론트 와이퍼 러버 제공 ▲타이어 안심보장 기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타이어 구매 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하반기 한경수입차서비스지수 애프터서비스 부문에서 렉서스가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열린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가 AS 부문 1위를 달성해 매우 기쁘고 고객들께서 렉서스에 보여주신 꾸준한 애정과 믿음에 보답하고자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및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변치 않는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토요타코리아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프리우스가 2관왕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에어컨 필터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에어케어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등에 대한 부품 및 공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토요타 차량용 액세서리 품목에 대해서는 1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단, GR 수프라와 토요타 86 및 액세서리 패키지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식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해 3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유리 세정 코팅제와 타올 기프트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캠페인 기간 중 5세대 프리우스를 계약한 고객에 대해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도요타 차량을 보유한 고객의 경우 5월까지 출고 시 도요타 고객 앱 ‘요! 도요타’에서 사용 가능한 30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기존 고객이 소개한 신규 고객이 프리우스 구매 계약 후 5월까지 출고 시에는 소개자인 기존 고객에게 10만 마일리지를 추가 지급한다.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중고차 보유 고객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토요타 중고차를 보유한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 ▲유상점검 항목 40여개에 대한 무상점검 ▲차량 살균 소독 ▲프론트 와이퍼 러버 제공 ▲타이어 안심보장 기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타이어 구매 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가 ‘올해의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의 전문성과 친절함을 바탕으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12월 출시한 5세대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 리본’을 콘셉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역동적인 패키지로 개발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등 2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3월 봄맞이 전 차종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승 행사는 기간 내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승 예약 후 전시장 방문 및 시승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 당일에 현장 경품 추첨을 통해 즉석에서 선물을 제공한다. 1등 다이슨 가습공기청정기, 2등 에어팟 맥스, 3등 네스프레소 버츄오플러스 커피머신 등 총 700명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3월 내 구매 및 등록 완료 고객 대상에게는 8년·8만㎞ 엔진오일 쿠폰을 제공한다. 모델별 프로모션으로는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 구매시 휴가비 800만 원 지원 또는 제휴 금융 할부 혜택 중 선택 가능하다.어코드 하이브리드, 어코드 터보 구매 고객은 각각 주유비 350만 원, 250만 원을 지원받거나 제휴 금융 할부를 받을 수 있다. CR-V 하이브리드의 경우 주유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 전 차종 재구매 혜택으로 100만 원 할인도 적용된다.혼다 자동차 전 차종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건설은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365가구 ▲84㎡B 54가구 ▲84㎡C 105가구 ▲ 84㎡D 162가구 ▲ 84㎡E 28가구다.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이용하면 30분대로 부산 사상구, 북구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 환승을 통해 부산 도심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김해시 대표적 도심 공원 가운데 한곳인 연지공원도 가깝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혁신의 상징인 ‘아이오닉 5’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번 아이오닉 5는 배터리 성능 향상과 일부 디자인 개선을 이뤄낸 게 핵심이다. 지능형 헤드램프와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등 운전에 도움을 주는 첨단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5240만 원 부터 시작하는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전기차 관리 프로그램인 ‘EV 에브리 케어’도 본격 가동하며 사후 관리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현대차는 지난달 28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 EV 미디어 갤러리’를 열고 아이오닉 5 부분 변경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이날 마주한 아이오닉 5는 외형의 큰 틀을 유지해 친숙한 모습 그대로였다. 특히 전∙후면 범퍼에 새롭게 디자인한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양옆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전면부 가니쉬 히든 라이팅에 두 줄의 세로선을 연달아 배치한 그래픽을 적용해 보다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도 연출했다.실내는 신차 수준으로 바뀌었다. 센터 콘솔인 ‘유니버설 아일랜드’는 상단부에 사용빈도가 높은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주차 보조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는 물리버튼을 적용했다. 또 하단부에 위치했던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를 상단부로 옮기는 등 레이아웃을 변경해 사용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배터리 성능이 향상돼 충전 걱정을 덜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84.0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485km까지 늘렸다. 기존보다 27km를 더 갈 수 있다. 에너지 밀도가 높아진 4세대 배터리가 적용돼 배터리 용량이 77.4kWh에서 84.0kWh로 늘어나 이 같은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이날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각종 편의 사양도 눈에 띈다. ▲직접식 감지 스티어링 휠 ▲차로 유지 보조 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주차 충돌방지 보조 ▲전방/주차 거리 경고 등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새롭게 들어갔다. ▲지능형 헤드램프 ▲디지털 키 2 ▲디지털 센터 미러 ▲빌트인 캠 2 ▲2열 리모트 폴딩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역시 대거 적용됐다. 승차감도 개선됐다고 한다. 아이오닉 5에는 속도와 노면 상태에 따라 타이어에 다르게 전달되는 주파수를 활용해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을 완화하는 주파수 감응형 쇽업소버가 적용됐다. 또 차체 하부와 후륜 휠 하우스 등의 강성을 강화해 저주파 부밍 소음을 감소시켰고, 후륜 모터의 흡차음 면적을 넓혔다.현대 EV 미디어 갤러리에서는 ‘아이오닉 5 N 라인’도 살펴볼 수 있었다. 아이오닉 5와 N 라인은 시각적으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N 라인답게 더욱 역동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N 라인 전용 전∙후면 범퍼가 강렬한 인상을 주고 N 라인 고유 엠블럼으로 차별화했다. 실내에도 N 라인 전용 가죽 스티어링 휠과 블랙 내장재 및 레드 스티치, N 라인 전용 시트로 스포츠카 느낌을 전달한다. 가격과 상세 제원은 올 2분기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5는 전기차 관리 프로그램인 EV 에브리 케어도 받을 수 있다. EV 에브리 케어는 구매, 보유, 중고차 대차 등 전기차 전 생애주기에 맞춰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 지원(설치비 포함)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신차 교환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현대차 야심작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중고 시세에 대한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보유 전기차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구매 고객이 3년 이하 중고차를 매각하고 현대차로 대차할 경우 구매 당시 가격의 최대 55%를 보장한다. 정부 보조금 혜택 적용된 실 구매가 기준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현대차는 2024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6 블랙 에디션도 4일 함께 출시했다. 2024 코나 일렉트릭은 진동 경고 스티어링휠과 운전석 전동 시트, 1열 통풍 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 위주로 구성한 모던 플러스 트림을 새롭게 신설했다. 또 급속충전 시간을 43분에서 39분으로 단축했다.아이오닉6 블랙 에디션은 20인치 휠과 전·후면 범퍼 하단 몰딩, 사이드미러 커버 등에 검은 색상이 적용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 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 202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강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총 21채의 독립유공자 후손 집고치기를 시행해왔다. 이러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일부 인테리어 및 시설 고치기에서 노후화된 집을 철거 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을 예정이다.올해 사업의 수혜자는 독립유공자 배용석 열사의 손자 배영규님으로 선정됐다. 배용석 열사는 1919년 3월 12일 쌍계 교회 목사 박영화 등이 주도한 비안면 쌍계동의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1919년 5월 15일 대구 복심 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룬 후 1986년 12월 국가독립유공자로 표창됐다.대구에 위치한 수혜자의 자택은 화장실이 외부로 노출돼 있어 간단한 세안만 가능하다. 건물도 1985년에 완공돼 전체적으로 노후화돼 이번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사업 대상 세대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기초공사, 골조공사를 포함해 인테리어 공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020년, 815런 마라톤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3.1런과 815런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에 미리 신청한 대우건설 임직원 50명은 가족과 함께 이번 3.1런에 참가해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대우건설 고석현 과장은 “국가유공자로써 독립유공자를 위해서 함께 뛰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준성 차장은 “회사에서 중요한 삼일절에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줘 가족과 함께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했던 사업이 한 단계 발전해 올해에는 지원 범위가 대폭 확대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수혜를 받아 안락한 보금자리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휴맥스모빌리티는 여의도 소재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서울’ 건물 주차장에 디지털 트윈 기반 ‘모빌리티 허브 플랫폼(MHP)’을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휴맥스모빌리티는 IFC 서울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와 주차장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총 2085개 주차면(지하 4층~지하 7층)의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IFC 서울은 금융·사무실·호텔·쇼핑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복합문화쇼핑몰로 알려진 IFC몰은 쇼핑부터 식음료, 문화 등까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MHP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스템 장애를 줄이고, 기존 대비 200배 이상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처리한다.휴맥스모빌리티는 투루파킹으로 IFC 서울의 기존 주차관제 장비를 교체하고 디지털 트윈에서 주차 데이터를 취합·분석한다. 주차 시스템의 문제 사항을 예측,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서비스 단절 시간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또 투루차저로 IFC 서울 지하 5층 주차장에 7㎾급 2세대 완속 충전기 벽부형 29기, 스탠드형 9기 등 총 38기를 설치했다.IFC 서울은 이번 주차장 디지털화를 통해 △주차장 운영 시스템 지표 간편 측정 및 관리 △시스템 오류 사전 예방 조치 및 자동 복구 기능 △미인식 차량 자동 보정 및 딥러닝 솔루션 △주차요금 QR 간편결제 등 주차 관제 시스템을 구현하기로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29일 지난달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호쿠리쿠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일본 지진 피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수원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중인 일본적십자사를 통해 호쿠리쿠 지역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