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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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기업44%
건설31%
부동산8%
유통6%
경제일반6%
건강3%
무역1%
금융1%
  • 하림산업, 호우 피해 지역민에 라면 1만2000개 기부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수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더미식 장인라면’ 제품 약 1만2000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익산 내 기업과 주민에게 식품 및 물품 기부를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식품자원 복지 서비스다. 이용자는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다.하림이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더미식 장인라면 얼큰한맛’ 컵 제품이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하림산업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겪는 지역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익산시청과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에 더미식 즉석밥 등 구호식품 총 2000개를 전달했으며, 재작년에는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민에게 더미식 장인라면, 유니자장면 등 구호식품 500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한편 더미식은 하림의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라면, 즉석밥, 비빔면, 만두, 국물요리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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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인구 3년새 48만명 감소, 아산·세종은 6만명 늘어… 부동산도 양극화

    지방도시의 인구가 빠르게 감소 중인 가운데 아산, 세종 등은 인구가 오히려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민등록 인구는 5132만5329 명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3년새 50만3694 명이 감소했으며 이 중 약 95%에 달하는 47만9652 명이 지방광역시를 포함한 지방도시에서 감소했다.지역별로 보면 28만2431 명이 줄어든 서울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으나 경기(20만3807 명 증가), 인천(5만4582 명 증가)의 인구 증가로 수도권 전체의 인구 감소는 비교적 적었다. 지방에서는 부산(9만8584 명 감소), 경남(8만9058 명 감소), 경북(8만5098 명 감소), 전북(4만9347 명 감소), 전남(4만7332 명 감소) 등 영·호남지역의 인구가 크게 줄었다.이처럼 대부분의 지방도시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아산과 세종은 오히려 인구가 크게 늘었다. 세종의 주민등록인구는 2020년 이후 3만694명이 늘었고 아산은 2만9667명으로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이들 두 지역은 전국 시단위 지역 인구 증가 순위에서 상위 10개 순위 내에 수도권 지역들 사이 이름을 올렸다. 아산은 통계청이 집계를 시작한 2008년 이후 충남에서 유일하게 15년째 매해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세종도 2012년 집계 이래 가파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급격한 인구감소와 함께 지방은 분양시장도 주춤한 모습이다. 2022년 지방도시의 1순위 청약자는 69만5681 명에서 지난해 44만1545 명으로 약 37%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42만6680 명에서 64만3871 명으로 50%가 증가한 수도권과 확연한 차이다.이런 가운데에도 아산과 세종은 탄탄한 수요를 기반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산은 탕정지구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한데 힐스테이트자이 아산센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1, 2차 등 작년부터 올해까지 탕정지구에 분양한 단지들이 모두 두 자릿수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아산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5.71대 1이다. 세종은 지난해에는 분양이 없었으나 조치원읍에 공급된 일부 단지를 제외하면 2020년 이후 모든 분양 단지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들 지역이 강세를 보인 데에는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교통편의성, 활발한 일자리 확충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수도권과 가까우면서도 도로, 철도 등 교통여건이 잘 갖춰진 충청권의 가치가 급부상했다”면서 “그 중에서도 아산은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생산공장 등이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지금도 다수의 산업단지가 개발 중이어서 빠른 속도로 인구를 흡수하고 있으며 행정도시로서 자리 잡은 세종 역시 수도권 접근성 및 다수의 공공기관, 연관 기업의 이전이 성장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에서는 8월 금강주택이 탕정지구에서 마지막 후분양 단지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로서 합리적 가격이 예상되며 단지 인근으로 이순신고를 비롯해 애현초(예정), 아산세교중(예정)이 바로 인접해 있고 천안아산역,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백화점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아산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총 893가구), DL건설의 음봉산업단지 D1블록(총 1288가구, 가칭) 등이 연내 분양할 계획이며 세종에서는 신동아건설의 월하리 공동주택(총 850가구, 가칭), 계룡건설산업의 5-1생활권 L9블록(총 421가구, 가칭)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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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꾸’부터 ‘백꾸’까지... 꾸미기 트렌드 탑승한 유통업

    최근 아동을 비롯해 젠지 세대, MZ세대 등 젊은 층 사이에서는 ‘백꾸’(가방 꾸미기), ‘신꾸’(신발 꾸미기), ‘폰꾸’(폰 꾸미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등이 유행이다. 남들과는 다르게 각종 장식으로 꾸며낸 아이템들로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인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는 의미)’가 신조어로 생겨났다.지난해부터 대세로 떠오른 ‘신꾸(신발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MLB키즈는 지난달 온라인 공식몰에서 출시한 MLB키즈 ‘에이스러너 런닝화’와 함께 신발을 꾸미기 제격인 ‘신꾸’ 키트를 선보였다. 에이스러너 신꾸 키트는 나비, 곰돌이, 리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에이스러너, 피치, 스피드 등 모든 시리즈에 잘 어울리는 호환성을 자랑한다.에이스러너 신꾸 키트의 인기에 힘입어 MLB키즈는 수도권 매장 5개점에서 8월 6일부터 에이스러너 런닝화를 포함해 1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신꾸’ 사은품 증정 및 신꾸 조닝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리뉴얼 오픈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는 아이와 직접 ‘신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코디나 기분에 따라 아이템을 교체해 여러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DIY 세트로 굿즈를 기획했다. 7월 블루서퍼비치 신제품 출시와 함께 출시된 젤리백은 여름 바캉스 시즌에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비치백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가방을 장식할 수 있는 젤리참 4종은 여름 분위기의 파도, 야자수 등으로 구성됐다.꾸미기 열풍의 원조라 할 수 있는 ‘폰꾸’(폰꾸미기)는 최근 스포츠 정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올림픽에서도 유행이다.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제공된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옐로우 색상에 금빛 올림픽 엠블럼과 삼성 로고가 새겨진 특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일 추천(Suggest a style)’ 기능은 사용자가 선택한 배경 이미지와 어울리도록 시계 위치, 프레임 색상 등 버라이어티한 화면 구성 옵션을 추천해 보다 쉬운 폰 꾸미기 완성을 지원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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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공급 가뭄 지역, 연내 5600여 가구 분양 단비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공급 가뭄 지역에 연내 5600여 가구의 분양 단비가 내릴 예정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최근 5년 이상 분양 물량이 없었던 지방에서 연내 분양 소식을 알린 곳은 7개 단지, 총 5674가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북 2곳, 강원, 부산, 대구, 세종, 전남 각 1곳씩이다.공급 가뭄 지역은 구축에서 신축으로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대기수요가 풍부하고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두드러져 분양 성적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봉곡동에 10년 만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올해 7월 청약 접수 결과 평균 2대 1, 최고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지방 분양시장은 0점대 청약 경쟁률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비교적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지난해 8월 대전 서구 탄방동에 분양된 ‘둔산자이아이파크’는 70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8415 명이 몰려 평균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탄방동에서 2018년 ‘e편한세상 둔산’ 이후 5년 만에 분양 소식을 알린 새 아파트란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공급 소식이 뜸했던 지역일수록 새 아파트의 가치는 두드러진다. 주변 노후화된 타 단지들과 상품성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전북 전주시 서신동에 14년 만에 분양된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은 2억 원대에 분양된 전용 84㎡가 지난해 7월 4억5500만 원에 거래됐으며 1년이 지난 올해 7월에는 5억6000만 원으로 올랐다.같은 해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 10년 만에 분양된 ‘달서 센트럴 더샵’의 경우 전용 84㎡가 부동산 호황기였던 2020년 6억 원대까지 올랐다. 최근에는 고금리 여파로 4억 원대까지 떨어졌으나 올해 6월 다시 5억3000만 원에 매매 거래되며 회복하는 모습이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아무래도 신축 아파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 공사비 등 여러 이유로 공급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해져 신축과 구축의 가격 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전남에서는 2000년대 분양이 아예 없었던 순천 덕암동에서 대우건설이 ‘순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순천 첫 푸르지오 아파트로 전용 84~111㎡, 560가구다.9월에는 2017년 이후 6년간 분양이 뜸했던 강원 강릉시 회산동에 ‘강릉 회산 아테라’가 분양된다. 총 329가구로 조성되며 시공은 금호건설이 맡았다.10월에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칭, 543가구)’와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기자촌구역 재개발(530가구)’, 대구 북구 검단동 ‘대구금호지구 1차 대방디에트르(636가구)’ 등 3곳이 분양될 예정이다. 이외 전북 전주시 인후동 ‘종광대2구역 재개발(530가구)’과 세종 연서면 ‘월하리 공동주택(850가구)’ 등이 연내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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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펫푸드, 고양이 간식 더리얼필렛 고등어· 참치 출시

    하림펫푸드는 고양이 전용 간식인 더리얼필렛 고등어와 참치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합성보존료·합성착색료·합성향미제 등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료를 모두 배제해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다고 한다. 또 통살을 그대로 사용해 원재료에서 우러나온 풍미 가득한 육즙으로 맛과 음수량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더리얼필렛 원재료인 고등어는 오메가3와 비타민이 풍부해 염증 완화와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을 주며 참치는 DHA, EPA 및 라이신, 셀레늄이 풍부해서 노화 방지 및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오는 11일까지 하림펫푸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신제품 30% 할인, 라이브 한정 반값 등 할인 이벤트도 열린다.하림펫푸드 마케팅 본부장은 “닭가슴살·닭안심·오리안심·연어 등 기존 더리얼필렛 라인업의 높은 판매에 힘입어 고등어와 참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원재료부터 안전하고 기호성 높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양이들이 건강하게 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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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호플러스, 2024년 가을 시즌 컬렉션 출시... 클래식에 ‘위트’를 더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2024년 가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구호플러스는 이번 시즌 테마를 ‘마인드 컬렉터(Mind collector): 수집 미학’으로 정했다. 구호플러스 관계자는 "각자의 취향이 담긴 옷장에서 꺼낸 듯한 클래식 아이템에 레이어드, 재조합 등 트렌디한 변주를 가미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감성을 내겠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이번 컬렉션은 클래식에 위트를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두 개의 니트와 재킷을 겹쳐 입거나, 레더 패치 등의 포인트가 더했다. 그레이, 브라운 등 톤다운된 컬러 블라우스에 프릴 디테일을 반영하는 등 시크하면서 여성스러운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구호플러스는 ‘아우터 맛집’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인 만큼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착장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그니처 세미오버핏 재킷, 숏재킷, 미디재킷, 숏 트렌치코트 등이 대표적이다.단독 착용은 물론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아이템도 내놨다. 플리츠 크롭 셔츠, 울 니트 카디건과 풀오버, 저지 티셔츠 등이다. 호보백과 로퍼 등 액세서리도 선보였다.배윤신 구호플러스 팀장은 “올 가을 클래식한 아이템에 트렌디한 변주를 더해 브랜드 감성이 묻어나는 컬렉션을 마련했다”라며 “크롭 셔츠에 두 가지 컬러의 니트 또는 재킷을 겹쳐 입는 더블 레이어링을 통해 위트 넘치는 가을 프레피룩을 완성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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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1분 완성’ 간편 계란국·매생이국 출시

    오뚜기는 뜨거운 물만 부어 완성하는 간편국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HMR(가정간편식)시장에서 간편국을 찾는 소비자가 늘자 오뚜기가 기존 간편국 라인업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계란국과 매생이국으로 동결건조공법을 적용해 맛과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내용물에 뜨거운 물을 붓고 1분을 기다리면 국이 완성된다.‘간편 계란국’은 멸치 국물에 계란, 파를 넣어 순하고 담백한 맛이라고 한다. 완도 매생이를 건조시켜 연중 즐길 수 있도록 한 ‘간편 매생이국’은 멸치 국물에 매생이를 넣었다. 1인분씩 개별 포장돼 보관 및 휴대가 편리하며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맵지 않아 유아간편식으로도 적합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오뚜기 간편국 라인업은 △계란국 △매생이국 △미소된장국 △시래기된장국 △미역국 △북엇국 △버섯해장국 △닭곰탕 △사골우거지국 등 총 9종으로 확대됐다.오뚜기 관계자는 “급등하는 외식 물가에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식사에 국물을 곁들이는 한국의 식문화를 고려해 담백한 맛의 간편국 2종을 출시했다”며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국을 활용해 든든한 한 끼를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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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 양궁 金 전훈영 선수에 1억원 포상금 지급

    DK아시아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인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DK아시아가 밝힌 포상금 지원 계획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1억 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한 선수에게는 각각 5000만 원과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인천시 체육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포상금 지급 결정은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만 국한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 소속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대한민국의 국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선수들에 대한 예우에서 4년 후인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2028 하계 올림픽은 물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DK아시아 지원으로 인천 소속 3명의 선수가 포상금을 받는다. 양궁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훈영 선수가 1억 원의 포상금을 받으며 펜싱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전은혜 선수에게는 5000만 원, 유도에서 동메달을 딴 정예린 선수에게는 3000만 원 포상금이 지급된다. 오는 8월 13일 인천시청에서 포상금 전달을 할 예정이다.DK아시아는 그 동안 사업 철학인 상생과 공존의 정신을 담아 인천의 발전과 공익 증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왔다.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한들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지어서 기증했으며 인천의 도시 경관을 위해 백석대교와 봉수대로의 특화 조명 설치, 가로등 교체, 대규모 공원 조성, 가로수 식재 사업 등을 해 왔다. 더불어 인천 서구청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 수십 곳에 매월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 중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DK아시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것” 이라며 “인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문화 및 예술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세대에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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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스터 1단지’ 개관 3일간 1만2000명 방문

    대우건설은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견본주택 개관이후 방문객이 몰리며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했. 업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누릴 수 있고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는 지난 2일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까지 3일간 총 1만 2000여명이 내방했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전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등 단지 주변에 대기중인 호재가 집중 조명을 받았고 견본주택 오픈 후에는 빼어난 상품성을 실제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대부분 내방객들이 유니트 관람을 마치고 상담까지 진행해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용인의 주택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약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만 19세 이상 경기도 용인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한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부터 이번에 분양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453가구 ▲59㎡B 247가구 ▲84㎡A 560가구 ▲84㎡B 269가구 ▲84㎡C 147가구 ▲130㎡A 5가구로 소형부터 중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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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3기신도시 계양·대장지구 광역교통 도로 확장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0일 3기 신도시 인천계양지구의 ‘경명대로 확장공사’를 입찰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입찰 공고한 경명대로 확장공사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계양나들목(IC)에서부터 국도39호선(벌말로)까지 인천 및 부천을 통과하는 경명대로를 왕복 8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공사 예정금액은 270억 원 규모로 인천계양지구의 주간선 기능을 강화하고 계양IC 접근성과 인근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와의 연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공사기간은 올해 12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36개월)이며,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긴급입찰 방식이 적용된다.LH는 3기 신도시 ‘선(先)교통 후(後)입주’ 실현을 위해 설계단계에서의 지적 오차해소, 약 6개월 사업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로사업 개선안을 경명대로 확장공사에 우선 적용한 바 있다.이번 시범적용 결과는 인천계양․부천대장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도로사업에 전면 반영될 예정이다.LH는 인천계양지구 경명대로 확장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인천계양지구 국도39호선(벌말로), 부천대장지구 오정로 확장공사 등 총 연장 16.5㎞ 7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도39호선(벌말로) 확장공사는 총 사업비 2530억 원 규모로, 지하차도 및 교량 신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부천, 서울, 인천, 김포를 통과하는 총 연장 8㎞의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이다.LH 인천지역본부 서환식 본부장은 “인천계양·부천대장 지구는 전 공구에 걸쳐 대지조성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지조성뿐만 아니라 주택건설도 점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3기 신도시 조성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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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이한준 사장, 연내 3기신도시 1만 호 착공 위한 현장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한준 사장이 31일 남양주 왕숙 지구 현장을 방문해 3기 신도시 주택착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이한준 사장은 남양주, 고양, 하남 등 경기북부 지역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신규 착공지구 현장 여건과 ‘25년 이후 착공할 블록의 조성공사 현황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경기북부 지역은 올해 LH 전체 주택착공 물량 5만 호 중 1만4000 호를, 3기 신도시 착공물량 1만 호 중 7000 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번 점검 현장인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중 가장 많은 4000 호가 착공예정이며, 남양주권 전체는 5000호 착공이 예정돼 있다. 이한준 사장은 “현재 서울 일부지역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몰리고 있는데 남양주 왕숙과 하남교산, 고양창릉 등은 이러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대체 적지”임을 강조하며 “올해와 내년 계획된 뉴홈 등의 주택 착공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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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청년마을 위해 집단지성 뭉쳤다… 음식연구 합숙 ‘테스트키친’ 전개[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충청남도 홍성군을 활기 넘치는 청년마을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 ‘브레인’들이 뭉쳤다. 홍성에서 밀키트와 새벽 배송 사업을 영위하는 김만이 초록코끼리 대표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모여 ‘집단지성’이라는 팀이 만들어졌다. 김만이 대표의 초록코끼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현재 김만이 대표와 함께 이윤선 채소생활 대표와 변산노을 산노을 대표, 김태우 레이럴 대표 등이 집단지성에 합류한 상태다.집단지성은 홍성의 농업과 음식에 주목했다. 지역 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알고 보면 홍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친환경농업 역사만 무려 50년이라고 한다. 농촌지역 고령화로 손이 많이 가는 친환경농업이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집단지성은 50년 역사 홍성의 농업 전통을 새롭게 이어나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각자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집단지성 구성원들은 사적인 이익보다 지역 이익을 우선으로 홍성 청년마을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한다. 특히 충남을 넘어 전국에서 제일가는 청년마을로 거듭난다는 포부다.집단지성, 하반기 ‘테스트키친’ 전개… 4개월 합숙 음식콘텐츠 연구 프로젝트작년 6월 현재의 모습을 갖춘 집단지성은 홍성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면서 지역 대표 커뮤니티로 거듭나고 있다. 로컬 체류가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지금의 업무를 홍성 지역과 접점을 찾을 수 있게 돕거나 창업 아이템을 제안하기도 한다. 집단지성이 처음 결성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26개의 행사가 있었으며 119명의 청년들이 홍성을 다녀갔다. 올해 상반기까지로 연간으로 기간을 확대해 행사 수를 집계해 보면 50개 남짓 된다. 지역민이 참여하는 축제 홍성아트페스티벌을 열어 디제잉 파티를 하기도 했으며 강의와 워크샵 뿐 아니라 농가주택 체험 캠프부터 3박 4일 창업캠프, 일자리 실험에 이르기까지 홍성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체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여기에 홍성의 조양문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거리 살리기 프로젝트도 맡았다.집단지성의 수장을 맡은 초록코끼리 김만이 대표(37·남)는 농촌 경제학을 전공했다. 2017년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업 컨설팅 회사에 근무했는데 일하는 동안 그는 농촌의 문제가 있는 현장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홍성과 가까운 청양에서 청년 프로그램 등 지원 활동을 하면서 지역활동의 가능성을 봤고, 때마침 서울시 ‘넥스트로컬’이라는 청년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2022년 홍성에서 친환경 밀키트 제조와 로컬푸드 새벽 배송 사업을 시작했다. 김 대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자원하기로 했다.청년마을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묻자 김 대표는 “홍성은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특구인데 지역 내에서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특성을 살려 새로운 협업사업을 기획하거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줄 동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찾다보니 홍성 지역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해 온 청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그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해 집단지성 팀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청년들이 한 번 방문한 기회를 붙잡아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이다.올해 집단지성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프로젝트는 바로 ‘테스트키친’이다.하반기 모집을 시작으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테스트키친은 요리사와 예술가,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모여 함께 거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집단지성은 테스트키친에 선정된 참가자들에게 4개월간 함께 살 숙소와 작업·연구 공간 등을 제공한다. 일부 프로젝트 참여 시 재료비도 지원한다.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테스트키친 사전 프로젝트인 ‘탐험 레지던시’를 진행했다. 테스트키친 공간에 탐험 기지를 만드는 작업으로 작은 텃밭을 중심으로 화덕, 발효실, 저장고 등 다양한 식(食) 기반의 공간을 협업해 만들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총 14명이 참여했다. 여기서 조성된 공간을 기반으로 테스트키친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테스트키친, 음식과 문화·예술 접점 발굴 프로그램이번 테스트키친 행사는 변산노을 산노을 대표(32·여)가 맡았다. 변 대표는 서울에서 푸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공연 전시 오프닝 케이터링 업무를 하던 중 채소생활 이윤선 대표의 추천으로 홍성과 인연을 맺었다. 2022년 초 갑자기 건강이 나빠지면서 홍성을 찾았다가 공유오피스에서 집단지성의 멤버들을 만나 행사 일을 조금씩 돕던 것이 시작이었다. 변 대표는 건강을 회복해 그 해 말 서울로 돌아가 행사와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홍성을 오가는 생활을 했다. 그러나 서울에서는 홍성의 작업환경을 대체할 수 없었고 함께 팀원들과 함께했던 홍성에서의 시간이 그리워 올해 3월 홍성으로 완전히 이사해 왔다고 한다.변 대표는 지난해 8월 음식과 예술, 음악을 융합한 ‘맛과 음악사이’ 행사를 열었다. 채소농장이 위치한 홍성 홍동면 운월리의 언덕에서 가수 ‘사이’를 초청, 공연을 즐기며 유기농 채소로 만든 지역민 30명과 함께 나누어 먹었다. 이어 9월 ‘맛과 예술사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마을 3박 4일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김지혜 작가의 미술 수업과 음식이 어우러졌다.변 대표는 “음식과 예술을 결합한다는 콘셉트는 서울에서 이미 낯설지 않은 주제였지만 지방은 그렇지 않았다. 지방에서도 이를 친근하게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즐거운 동네 잔치를 벌인거다. 음식이 단순히 예쁘게 놓인 것이 아니라 음악공연이나 미술강연, 전시 등이 있는 이 공간에 음식도 함께 무대를 함께 한 셈이다. 예술과 음식, 참여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의 무대고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지난 행사에서 음식을 중심으로 전시와 공연을 진행했던 만큼, 이번 테스트키친 역시 음식을 접점으로 다양한 사람이 모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변 대표는 테스트키친 프로젝트를 만든 계기에 대해 묻자 “테스트키친을 기획하기 전 지속적으로 해외 레지던시 및 워크숍 경험을 해 왔다. 스페인 셰프 레지던시에서는 전쟁과 관련된 음식을 주제로 작업하는 사진가, 지리에 따라 변하는 식문화를 연구하는 지질학자, 음식 테마의 퍼포먼서, 조각가 등이 모였다”라며 경험담을 들려주었다.이어 그는 “음식이라는 주제만으로 전혀 다른 문화와 지식이 만나 새로운 질문들이 탄생하고 그 질문들로 인해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일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면서 “해외의 셰프 레지던시를 꼭 국내에서도 꾸려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변 대표는 “테스트키친에는 요리사 뿐 아니라 음식으로 이야기를 만들 줄 아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한다. 그래야 우리가 앞으로 음식의 새 방향을 제안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기술에 국한되지 않고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집단지성은 앞서 테스트키친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다. 6명 내외 인원을 선정해 오는 30일 참가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일까지다.참가자들은 테스트키친 실험실에서 음식의 역사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음식을 찾거나 옛 조리 기술을 배우기도 하면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음식과 기술을 탐구할 기회를 갖는다. 농산물 생산자와의 만남, 강연과 워크샵 등 월 1회 개최되는 지역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서로의 프로젝트를 도울 수 있도록 그룹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 11월 말에는 개인 프로젝트를 주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동아닷컴은 연중기획으로 지방에 터를 잡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살리기에 헌신하는 젊은이들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도 좋고 이웃의 이야기도 좋습니다. 간단한 사연과 연락처를 이메일(kyle@donga.com)로 보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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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파리올림픽 개막 앞두고 ‘팀코리아(Team Korea)’ 응원 캠페인 시작

    SPC그룹은 파리바게뜨가 파리 현지 시각 26일 개막하는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우선 개막에 맞춰 빠리바게뜨는 전국 3400여 개 매장과 브랜드 공식 SNS채널을 통해 ‘팀코리아’ 응원 콘텐츠를 공개하고 고객들과 응원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전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SNS를 통해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올림픽의 뜨거운 현장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파리바게뜨는 빵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 현지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5개 매장에서 직접 만든 베이커리 제품 약 3만여 개를 현지 선수단 훈련캠프와 코리아 하우스에 후원하고 있다. 지난 7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 프랑스 파리 남동쪽에 위치한 퐁텐블로 국가방위 스포츠센터에 마련된 훈련 베이스 캠프에 총 2만여 개 이상의 빵과 디저트를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전달하고 오는 26일부터 약 보름간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장인 ‘코리아 하우스’에 8500개 가량의 제품을 후원한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5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후원 협약을 체결,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선정된 바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4 파리올림픽이 개막함과 동시에 올림픽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온 선수들을 위한 응원에 힘을 더하고자 응원 캠페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올림픽 기간 동안 국내외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팀코리아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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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청년 주거문제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청년 주거문제 진단과 해법을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 청년주택추진단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동주최로 진행되며 청년 관점에서 청년 주거 문제를 진단하고 청년주택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는 26일 15시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청년주거정책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첫 번째 발표는 유해연 숭실대학교 교수가 ‘청년주거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청년 주거정책 현황 및 청년가구의 실태를 분석하고 그간의 주요 청년관련 연구동향과 시사점 등을 발표한다.이어서 변금선 서울연구원 청년정책연구단장이 ‘청년의 삶과 청년 주거정책 방향’을 주제로 서울을 중심으로한 청년 주거 특성을 분석, 향후 청년 주거정책 방향 설정 시 고려 사항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정소이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주택 공급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이영은 토지주택연구원 주택주거실장을 좌장으로 앞서 발표된 사항 등을 토대로 청년 주거문제 해법과 청년 주거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토론에는 강미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충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문영록 한국사회주택협회 상임이사, 임경지 성동구 청년정책전문관, 이정환 LH 청년주택추진단 팀장, 하창훈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주거문제 해법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라며 ”LH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청년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실질적인 청년 주거모델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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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뷰티 브랜드 ‘아이디얼 포 맨’, 올인원 스킨케어 4종 리뉴얼 출시

    CJ올리브영은 남성 뷰티 브랜드 ‘아이디얼 포 맨’의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 측은 이번에 리뉴얼한 올인원 제품은 퍼펙트, 프레시, 선, 시카 등 4종으로 제품별로 남성 피부 맞춤형 기능성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유분기가 많은 남성 피부를 고려해 발림성을 개선했고 제품별 특장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품명을 변경했다.대표 제품 ‘퍼펙트 올인원’은 피부 탄력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을 중심으로 설계됐다고 한다. ‘콜라겐’ 기반 성분을 배합한 ‘레프팅 콤플렉스’가 포함돼 피부 탄력과 보습, 주름 등 고민이 있는 남성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프레시 올인원’은 피부의 수분과 모공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있어 상대적으로 두꺼운 남성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하는 ‘선 올인원’에는 열을 흡수해 피부 온도를 낮추는 특허 받은 ‘스마트 쿨링 캡슐’을 더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자외선과 잦은 면도로 인한 진정이 필요한 남성을 위해 ‘어성초’, ‘병풀’ 등 진정 성분을 한 통에 담은 ‘시카 올인원’도 리뉴얼 됐다.리뉴얼된 아이디얼 포 맨 올인원 4종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할인행사도 진행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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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1585억 원… 전년比 0.4%↑

    LG생활건강은 2024년 2분기 매출 1조7597억 원, 영업이익 15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4% 소폭 증가했다.사업별로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음료 모두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화장품과 생활용품 영업이익은 늘었다. LG생활건강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3조4884억 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3096억 원이었다. LG생활건강 측은 “국내, 중국,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의 디지털 역량 강화 활동이 성과로 연계되고 있으며 북미 사업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되고 있는 것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부문별로 보면 화장품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7596억 원, 영업이익은 4% 증가한 728억 원이었다.더후(THE WHOO) 브랜드의 경우 온라인 채널 매출이 증가했고 중국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마케팅 투자 확대로 비용 부담이 커졌지만 해외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성장했다.생활용품 사업에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한 5215억 원,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339억 원이었다. 피지오겔,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장세와 해외 구조조정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음료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4786억 원, 영업이익은 13.9% 감소한 518억 원이었다. 코카콜라 제로, 몬스터에너지, 파워에이드 등 주요 제품군의 성장은 지속됐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회사는 내수 경기 부진과 궂은 날씨 등의 영향을 원인으로 꼽았다. 원료와 원자재의 가격 상승과 맞물려 음료 시장의 경쟁이 심화된 것도 한 몫했다.이에 LG생활건강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제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토레타는 에스파 윈터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내세워 ‘토레타 제로’를 출시했고 코카콜라도 ‘코카콜라 제로 체리’를 내놓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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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 발망, 라이온 킹 협업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발망이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와 첫 협업을 진행해 ‘디즈니 X 발망: 라이온 킹’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디즈니의 클래식 작품 라이온킹의 개봉 30주년을 기념하고, 오는 12월 ‘무파사: 라이온 킹’ 개봉을 기념하면서 제작됐다.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이 디자인했다.컬렉션은 발망의 감각적인 디테일과 아프리카의 특징적인 요소가 드러나 강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발망은 ‘라이온 킹’의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에 영감받은 남성·여성 의류 및 액세서리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특히 아프리카의 젊은 아티스트들을 조명하기 위해 아프리카 출신 화가들이 그린 독특한 프린팅을 반영해 새로움을 부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대표 상품은 작품 속 캐릭터와 장면을 연상케 하는 애니멀 프린팅 및 그래픽 디자인이 반영된 후디, 스웻 팬츠,루즈핏 티셔츠 등이며 브랜드 시그니처 실루엣에 지브라 패턴이 더해진 비스코스 니트 카디건과 미니스커트 등이다.또 카메룬 출신 화가 앙팡 프레코세(Enfant Précoce)의 프린팅과 골드 메탈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핸드백도 출시됐다.이번 컬렉션은 지난 8일 글로벌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는 갤러리아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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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공익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 7년 간 총 4억2000만 원

    빙그레공익재단은 지난 24일 국가보훈부와 함께 ‘2024년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빙그레공익재단 정수용 이사장, 남궁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장, 이규중 광복회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장학생 45명에게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후손 중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통해 선발했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백범김구기념관 전시 해설 관람 투어를 통해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하여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에 대해 이해하고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빙그레공익재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부터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1차 장학사업을 통해 13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1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차 장학사업 기간 동안 225명의 장학생에게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8년동안 1·2차 장학사업을 통해 360명에게 총 4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빙그레공익재단은 2011년 2월, 개인과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과 더불어 빙그레 사회공헌활동의 적극적인 공익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재단 출연사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독립운동 선양 사업에 대한 오랜 관심과 노력에서 시작됐다.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인 김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김구재단을 설립했으며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부회장,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회장, 독립기념관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독립유공자 지원사업에 힘써오고 있다.빙그레공익재단 관계자는 “2024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열린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기억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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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과 건설인력 양성 협약

    한화 건설부문은 24일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과 ‘건설인력 양성 및 협력사 채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1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전창수 인사지원실장, 이준명 외주구매실장,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김강열 원장, 장애리 교학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서울시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건설분야 취업 희망자들에게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정규과정 외 협력사 우수인재 채용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의 ‘현대건축시공’ 및 ‘건물보수’ 교육은 6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이 과정은 도장, 타일, 방수, 도배, 조적, 목공, 목조건축시공, 건축BIM 등 건축 관련 교육 총 62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한화 건설부문은 해당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협력사와 함께하는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들에게는 우수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임을 알렸다.교육을 이수한 훈련생들은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서울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는 한화 건설부문이 지원한다.또한 해당 교육원에서 동일 과정을 수료한 선배 중 창업으로 새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 대표를 초대해 특강을 진행하고 실무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 브런치’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이 취업과 창업에 대한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건설분야 취업 희망자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협력사들에게는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과 지자체간 협력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과정의 수강 희망자는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6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면접 전형을 거쳐 8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건설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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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아마존 프라임데이 1~3위 석권... 북미 시장 성장세 주목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참가해 뷰티&퍼스널 케어(Beauty&Personal Care) 부문 전체 1~3위를 차지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 행사다.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스알엑스, 라네즈, 에스트라 등 글로벌 브랜드를 앞세워 참가했다. 이번 행사 뷰티&퍼스널케어부문 판매수량 1위부터 3위까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석권했다고 한다.코스알엑스의 대표 제품인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가 1위를 차지했고 라네즈 대표 제품인 ‘립 글로이 밤-베리향’과 ‘립 슬리핑 마스크-베리향’이 2위와 3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특히 라네즈 ‘립 글로이 밤-베리향’은 행사를 위해 준비한 제품이 전량 매진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밖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제품은 페이셜 크림&모이스쳐 부문에서 랭킹 2위를 기록했고 '미쟝센 퍼펙트 세럼'은 헤어세럼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아모레퍼시픽 아마존 채널 담당자는 “아마존 채널에서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 구매 고객이 늘어나며 뷰티&퍼스널 케어 카테고리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AI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 강화, 검색 키워드 최적화 등을 통해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002년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 이래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기업 명성을 공고하게 구축해왔다. 작년에는 코스알엑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북미 시장 매출의 고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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