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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 후 돌봄교실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10일 GS건설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즐거운 돌봄교실’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외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최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보육으로 인한 사교육비가 증가함에 따라 ‘돌봄교실’이 주목받고 있다.돌봄교실은 초등학교 교실 별도 공간에서 돌봄전담사가 방과 후부터 아동을 돌봐 주는 제도다.학교의 보육과 교육의 기능을 확대해 소외계층 및 보호 학생의 돌봄을 지원하고 정규수업 이후 편안한 환경에서 맞춤식 과제 지도 및 특기 적성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재능을 계발하고 정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자 정부 정책 과제다.‘즐거운 돌봄교실’ 사업에서 GS건설은 리모델링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시공을 담당한다. 기존 교실의 여유공간을 독서활동, 미술교실 등 다양한 방과 후 수업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재단장해 제공할 예정이다.2023년부터 GS건설은 남촌재단과 함께 서울시교육청과 초록우산이 주관하는 돌봄교실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 1호점을 완공했으며 올해 3월 중랑구 면남초등학교에 2호점을 완공했다. 지원 2년차에 접어드는 올해는 이번 협약식 체결과 함께 전년대비 2배의 예산을 확충해 연간 총 4개교의 돌봄교실을 완공하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GS건설 관계자는 “ESG 시대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업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생활이 어려운 미래세대의 자립에도 힘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향후 GS건설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선도 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달 31일부터 6월 6일까지 7일간 진행한 올영세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일 기간 매출액 기준 인기 상품 TOP 10에 든 모든 상품들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 상품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상품 측면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선케어나 열이 오른 피부를 식혀주는 진정케어 상품들이 눈에 띄게 약진했다.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번 세일에서 ‘닥터지’와 ‘라운드랩’, ‘메디힐’, ‘토리든’ 등이 일평균 1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 올리브영 측은 올영세일이 국내외 고객에게 가장 뜨는 K뷰티 상품들을 소개하는 대표 프로모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세일을 통해 올리는 매출 규모 또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봤다.지난 2019년 올리브영에 입점한 라운드랩의 경우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인지도를 확보했다. ‘독도 토너’를 시작으로 최근엔 수분 선크림, 마스크팩, 클렌징 등으로 상품군을 확장하며 규모를 키우고 있다.닥터지도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한 대표 중소기업이다. 베스트셀러인 크림의 인기와 함께 선케어나 에센스, 클렌징 등도 출시하며 세를 확장하고 있다.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가 된 메디힐과 가볍고 수분 가득한 제형의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토리든 또한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한 대표적인 브랜드다. 이번 세일에서는 올리브영의 핵심 타겟인 2030 여성을 넘어 10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K뷰티 쇼핑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 기간 매장이나 온라인몰을 찾은 10대 구매자는 직전 매출 대비 약 30% 증가했으며 전국 매장을 찾은 외국인 매출 또한 78% 증가했다.K뷰티 브랜드 토리든 관계자는 "브랜드 입장에서 올영세일은 큰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소통 창구"라며 "올영세일을 통해 고객 구매 데이터, 소비 성향 등을 파악해 향후 판매 전략을 짜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쇼핑의 3, 6, 9, 12 법칙’이 회자될 정도로 올영세일은 국내외 고객 모두가 기다리는 K뷰티 정기 세일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 신생 K뷰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며 K뷰티 세계화의 디딤돌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올영세일은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올리브영의 대표 정기 세일 행사로 일 년에 네 번 열린다. 지난해 올영세일 기간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으며 누적 결제 건수는 2490만, 누적 방문 회원 수는 600만 명을 돌파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 SSF샵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실속 있게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19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의 스페셜 쇼핑 위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SSF샵은 총 10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매일 할인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최대 8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하루에 두 차례 선착순 1000명에게 20% 할인쿠폰을 준다. 또 올 봄여름 시즌 상품 구매고객에게는 누적 금액 최대 10%를 SSF샵 전용 포인트인 퍼플코인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있다.빈폴, 구호, 르베이지, 갤럭시, 아미, 메종키츠네, 준지, 비이커, 띠어리, 토리버치 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입점 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딜 이벤트를 진행한다.주요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부터 가전제품까지 인기 상품을 단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도 연다. 래플은 아미 하트 폴로 티셔츠, 구호 숄더백, 준지 셔츠, 갤럭시 버즈2 프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등 총 40개 상품이 대상이며 매일 10시에 상품이 변경된다.김동운 온라인영업사업부장(상무)은 “고물가 속에서 실용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현명한 구매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상반기 최대 규모의 ‘스페셜 쇼핑 위크’를 마련했다”면서 “SSF샵이 최초로 올 상반기에 마련한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롯데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를 통해 글로벌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나띠와 쥴리가 출연하는 웹 예능 콘텐츠 '로데이(LODAY)'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로데이는 나띠와 쥴리가 인터뷰, 게임, 미션등을 통해 롯데리아 스낵로드를 따라가며 롯데리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디저트들을 짚어나가는 내용이 담겼다. 5세대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나띠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반전 에피소드도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줬다는 평이다.로데이는 오늘 오후 5시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오츠카제약은 건강 간식 소이조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이조이는 콩(SOY)과 즐겁다(JOY)의 합성어로 콩의 영양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건강과 즐거움을 담은 제품명처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소이조이는 제품하나 당 약 35알의 대두를 사용해 콩의 영양분을 통째로 담아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하며 글루텐이 없다. 제품은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애플, 아몬드&초콜릿 총 4가지맛으로 출시됐다.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소이조이는 콩의 영양을 통째로 담아 다양한 원재료와 맛있게 구워 낸 차별화된 형태의 건강간식”이라며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롯데건설은 경기 의정부 나리벡시티에서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오는 7월 분양 예정이다. 경기도청 북부청사와 의정부 경전철이 도보거리고 인근 행정타운 조성, GTX-C(예정) 등이 계획돼 있다.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 의정부 금오동 일대(나리벡시티 공동주택 신축사업부지)에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84㎡ 430세대 ▲102㎡ 144세대 ▲115㎡ 56세대 ▲148㎡ 35세대 ▲155㎡ 6세대로 넉넉한 실내 생활이 가능한 평면으로 선보인다.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인근으로 의정부에 대기중인 대형 개발이 집중된 점이 단연 돋보인다. 우선 나리벡시티는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로 조성되며 주거는 물론 미래직업 테마파크 퓨처플라넷을 비롯해 업무와 판매, 공원 등이 함께 개발되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일대는 경기 북부권 행정타운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도보 거리에 경기도청 북부청사가 위치하며 단지 서측과 접한 광역 행정타운 2구역에는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소방서 등이 들어섰고 추가로 공공기관이 조성 예정이다. 광역 행정타운 1구역도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업계는 단지가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를 갖췄다는 평이다. 먼저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이를 통해 GTX-C(예정), 7호선 연장선(예정)과 환승도 편리해 서울 강남권 접근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3번 국도, 호국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초·중·고 및 학원가도 모두 접한 ‘학세권’ 입지다. 금오초, 천보중, 효자중, 효자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에 밀집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를 비롯해 금오동·신곡동 편의시설 밀집지가 자리하고 의정부성모병원, 을지대병원도 인접하다. 천보산 소풍길, 부용천 산책로, 추동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단지는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 및 최대 3개의 팬트리(일부 타입)가 계획돼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다. 입주자 특화 서비스로 홈케어, 가전렌탈, 출장 세차, 영화 관람 등 롯데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미래직업 테마파크와 행정타운 개발을 통한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고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입지를 두루 갖춰 미래가치가 높다”라며 “기존에 의정부에 공급되었던 아파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편의까지 더해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G생활건강은 사내 카페에 다회용 컵을 도입한지 2년 만에 약 17만 5000개의 일회용컵 배출을 줄였다고 5일 밝혔다.LG생활건강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사옥 사내 카페에서는 다회용기가 월 평균 5000개씩 사용되고 있으며 경기도 안양시 사업장 내 임직원 카페에서도 월 평균 약 2500개의 다회용기를 소비하고 있다. 이들 광화문, 안양 사업장 카페에서는 각각 2022년 5월과 7월부터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기에 음료를 담아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일회용 컵과 빨대 무게를 합치면 약 20g 정도로 합산하면 연간 약 1.8t 가량의 쓰레기를 절감한 셈이다. LG생활건강은 사옥 각층마다 수거함을 설치해 다회용기를 원활하게 수거하고 있으며 현재 수거율은 100%에 이른다고 한다. 용기를 가져간 다음에는 다회용기 전문업체가 6단계에 걸쳐 꼼꼼히 세척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재활용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탄소 배출 45%를 저감한다는 목표로 친환경 ESG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을 10% 함유한 재생 페트를 코카콜라 오리지널, 코카콜라 제로 1.25L 제품에 적용 출시해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올해부터는 종이책으로 발행해온 ESG보고서 1000부를 전자책으로 전환해서 종이 사용량도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임직원의 일상에 깃든 작은 노력으로도 회사의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경강선 곤지암역 부근에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를 분양한다. 곤지암역을 통해 판교,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일대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다.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25번지(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동주택 사업)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448가구 ▲84㎡B 179가구 ▲139㎡A 4가구 ▲139㎡B 4가구다.단지는 경강선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곤지암역에서 경강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6개 정거장)에 도달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분당 접근성도 좋다. 경강선 이매역(4개 정거장)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 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역(5개 정거장)에서는 최근 개통한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GTX-A는 현재 강남 수서역까지 개통됐고, 삼성역, 서울역 등으로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더불어 곤지암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제2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광주원주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해 차량을 통해 주변 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곤지암역 남측으로는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모두 인접해 있어 단지는 안심 교육환경을 갖췄다. 곤지암 도서관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곤지암천, 비양산,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여건도 매력적이다.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호도 높은 4베이 설계 및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했고 전용면적 139㎡ 8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분양을 시작으로 주변 아파트 공급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우선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로 900여 세대가 추가 공급될 계획이며 2단계 도시개발사업 계획에 따라 2000여 세대 조성도 계획돼 있다. 이들이 모두 들어서면 공급을 모두 마치면 일대는 3600여 세대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세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판교와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기 광주는 2022년 12월이 마지막 분양일 정도로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고 곤지암역 인근으로 주거타운이 들어서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견본주택은 7월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멋스러운 디테일과 클래식하고 세련된 감성의 원피스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빈폴레이디스는 “여름 시즌에 단 한 벌로도 간편하지만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주력 아이템인 원피스를 다채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리넨, 시어서커, 카치온 등 가볍고 청량한 소재를 중심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의 셔츠형 원피스와 패턴 디자인의 원피스, 캐주얼한 무드를 담은 점프슈트, 우아한 슬리브리스 원피스 등을 내놨다. 특히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플리츠 디테일 원피스는 올해도 선보였다. 양쪽 플리츠 주름 높이를 다르게 해 비대칭 포인트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2주 만에 리오더를 진행했을 만큼 고객 반응이 좋다.또 두 가지 원단이 혼합된 텍스처 블록 원피스도 인기다. 부드럽고 탄탄한 폰테 저지 소재 상의와 가벼운 나일론 소재 스커트로 이루어져 디자인을 차별화했다.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피케 원피스는 소매 부분을 둥근 형태의 돌먼 소매로 변형해 새로움을 줬다고 한다.빈폴레이디스는 바스락거리는 시원한 촉감이 특징인 소재를 활용해 일상에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도 다양하게 구성했다.강보경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여름에는 한 가지 아이템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자 하는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주름, 허리 벨트, 비대칭 등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디테일과 함께 클래식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빈폴레이디스의 원피스 하나로 충분하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사조대림이 종합어묵탕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림선의 다양한 종합 어묵에 비법 소스를 동봉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이번 신제품은 8가지 풍성한 어묵탕과 알찬 종합어묵탕 2종이다. 신선 연육을 사용해 오랜 시간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동봉된 비법 소스를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깊은 국물 맛이 살아있는 어묵탕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대림선 어묵은 원양어업을 통해 얻은 냉동연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1988년 안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단맛이 도는 일본식 어묵이 자리했던 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담백하고 고소한 어묵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엄선한 원재료와 고도화된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요리부터 간식,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로 자리잡은 대림선 어묵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어묵류 전 제품 누적 판매량이 2억 개를 넘어섰다.사조대림은 앞으로도 다양한 어묵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맛과 구성을 다양화하면서 지난해 선보인 조기어묵, 쌀어묵 등과 같이 국내 어묵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어묵까지 소비자 수요 다변화에 맞춰 참신한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대한민국 대표 어묵 대림선 브랜드의 노하우를 담아 맛과 편의성을 모두 살렸다”며 “캠핑, 여행 등 야외에서 요리할 일이 늘어나는 요즘, 쉽고 편하게 깊은 맛의 어묵탕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포스코이앤씨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 들어서는 '에코시티 더샵 4차'가 최고 9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일에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6월 24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에코시티 더샵 4차는 지난 3일 특별공급 모집에서 222가구 모집에 7639명이 신청해 평균 3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4일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354가구 모집에 6만7687명이 신청했다. 평균 191.2대 1로 전주시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최고 경쟁률을 보였던 타입은 110㎡ 로 1가구에 모집에 970명이 970대 1을 기록했고 161㎡ (309.5대 1), 84㎡B (281.9대 1)순이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데다, 지역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포스코이앤씨의 기존 공급된 1~3차의 후속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 더욱 관심이 높았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에코시티 더샵 4차는 앞서 성공적으로 공급된 1~3차 단지와 함께 총 2646세대 규모의 더샵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주거와 교통, 교육,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복합 생태도시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한편, 에코시티 더샵 4차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7(에코시티 16BL)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61㎡, 총 576세대 규모로 들어선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과 백정완 사장이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맞이해 방한한 아프리카의 주요국가 정상급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지난 2일 정원주 회장은 사미아 솔루후 하산(Samia Suluhu Hassan) 탄자니아 대통령을 예방하고 3일 오전 조셉 뉴마 보아카이(Joseph Nyumah Boakai) 라이베리아 대통령과 오후 나이지리아 유수프 마이타마 투가르(Yusuf Maitama Tuggar) 외교부장관을 연달아 예방 및 면담했다.특히 3일 정 회장은 대우건설 본사를 방문한 나이지리아 유수프 마이타마 투가르 외교부장관과 면담을 하며 호텔·주거·신도시 개발사업과 석유·천연가스 플랜트 사업 협력 강화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정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작년 11월 직접 나이지리아를 방문하며 나이지리아의 발전 가능성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면서 “30년 이상의 부동산개발사업 전문성을 보유한 중흥 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나이지리아의 신도시 개발 등을 위해 대우건설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이지리아는 약 2억 3천만명에 달하는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선도국이다. 대우건설은 1983년 나이지리아에 진출한 이래로 총 71개 프로젝트에서 100억불 규모(13조7000억원)의 공사를 수행해왔다. 현재는 NLNG 트레인 7, 카두나 정유공장 긴급보수 공사 등 5개 현장, 총 34억달러(4조6625억원)의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백정완 사장도 3일 필리프 자신투 뉴시(Filipe Jacinto Nyusi) 모잠비크 대통령과 4일 무사 알 코니(Musa Al-Koni) 리비아 대통령위원회 부의장을 예방했다. 백 사장은 모잠비크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모잠비크에서 추진 중인 LNG Area 1 프로젝트와 LNG Area 4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확인된 모잠비크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약 170조 큐빅피트로 아프리카에서는 2번째·세계에서는 12번째로 많은 양이다. 대우건설은 세계적인 LNG 플랜트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모잠비크에서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무사 알 코니 리비아 대통령위원회 부의장 면담에서 백정완 사장은 “대우건설은 1978년에 진출해 현재까지 리비아에서 총 163건(114억불, 15조6134억원)을 수주했으며, 토목·건축 인프라, 플랜트 등 다양한 공사를 수행했다. 리비아 건설 실적이 가장 많은 국내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리비아 재건 사업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리비아는 아프리카의 대표 석유 산유국으로 전후 재건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곳이다. 1·2차 내전을 거치며 국가 대부분의 기반 시설들이 노후화되거나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리비아에서 정부종합청사, 복합화력발전, 벵가지 7000세대 아파트, 벵가지 순환도로 공사 등 다양한 인프라를 건설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비아 재건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업체 중 아프리카에서 최대 실적과 경쟁력을 보유한 건설사이며 북아프리카 리비아·모로코·알제리,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앙아프리카 보츠와나,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전 대륙에서 사업을 추진한 경험과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부했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비아 등 기존 거점 국가의 사업 다변화와 더불어 모잠비크, 탄자니아 등 신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아프리카의 절대 강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 사업을 수주해 글로벌 디벨로퍼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 3기 신도시·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정부 정책사업의 신속한 수행과 청년 일자리 해소 등을 위해 진행된다.5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원서접수하며 7월 14일 필기시험과 8월 중 면접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채용인원은 353명으로 5급 사원 317명 및 6급, 사원 36명을 채용한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32명, 기술직 221명이다.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LH에 따르면 올해 채용부터 평가 공정성 제고 및 취업준비생의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 작성은 필기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인성면접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채용비율을 법상의무비율(3.8%) 보다 2배 높여 실시한다. 기본자격을 보유한 장애인 전형 응시자는 전원 필기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자립준비청년의 경우 지난해 서류전형에서만 적용되던 가산점(5%)을 필기‧면접 전형까지 확대 적용하는 등 사회형평 채용을 더욱 강화했다.원서 접수 시작일인 12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채용라운지에서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채용라운지는 경남 진주시의 LH본사는 5일부터, 경기 성남에 위치한 LH경기남부지역본부는 12일부터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채용이 청년 취업난 해소와 침체된 고용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주택 공급부터 신도시 조성까지 막중한 정책 수행을 이끌어가는 LH 일원이 되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산업, 교통 무역의 중심지로 꼽히며 인구수만 해도 763만5천여명에 이르는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에서 분양 큰 장이 열린다.부동산인포의 자료를 보면 6월 부울경의 13개 단지에서는 총 9486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7476가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이 3796가구로 가장 많고 울산이 2126가구, 경남이 1554가구다. 물량 없던 부울경 지역에 오랜만에 많은 공급물량이다. 1월부터 5월까지 부울경 물량은 합쳐서 6018가구였는데 6월에만 7476가구가 공급되는 것이다.5월까지 부울경에서는 평균 1.8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5월 울산 남구에서 공급된 ‘라엘에스가 698가구 일반분양에 5849명이 몰려 평균 8.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4월 부산 금정구에 공급된 ‘e편한세상금정메종카운티’ 일반분양 79가구 모집에 255건이 접수돼 평균 3.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분양 시장 한 관계자는 “부울경 지역에서 상반기 막바지에 나오는 물량은 뛰어난 주거환경, 차별화된 상품성 등을 갖춘 대규모 단지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분양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대장주 아파트는 시장이 회복되면 가격 상승세도 높게 나타나는 편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특히 6월에 나오는 단지들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도심의 노른자위 재개발 구역에서 나오는 소위 대장주 아파트가 다수 포진돼 있다.먼저 부산에서는 롯데건설의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이 6월 11일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총 903가구 중 전용면적 59~110㎡, 489가구가 일반 분양 분이다. 부산에서 보기 드문 평지 아파트인 데다가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초역세권에 원스톱 학세권 등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췄다이 외에도 부산 사상구에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리오몬트’를 선보인다.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은 전용 59·72·84㎡ 866가구다. 인근에는 부산의 제2청사 역할을 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예정)이 개발되고 있으며 도보권에 사상~하단선 엄궁역 개통이 2026년 예정돼있다.이 외에도 부산 동구에 대우건설이 ‘블랑 써밋 74’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에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94~247㎡ 아파트 998가구를 우선 분양하고 전용 84~118㎡ 오피스텔 276실은 추후 공급 예정이다.경남에서는 김해시 구산동 일원에 나오는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주목할 만하다. 금일 1순위 청약을 받으며,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이 위치해 있어 30분대에 부산 사상구와 북구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각종 생활 인프라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울산에서도 '울산 우정 한라비발디가' 금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HL디앤아이한라(주)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울산 중구 우정동에 위치한다. 전용 59~84㎡, 지하 2층 ~ 지상 29층 5개 동이다. 공급대수는 533가구 중 이번 일반분양분이 198가구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운동복 브랜드 안다르가 냉감 기능성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아이스 라인업' 제품군을 대폭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안다르는 올 여름 50여개가 넘는 냉감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아이스 라인업은 안다르 AI랩에서 14종의 원단을 활용해 개발한 냉감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지는 접촉 냉감 기능을 갖춰 탁월한 냉감 기능을 자랑한다고 한다. 전 제품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인 코티티(KOTITI)에서 접촉냉감 테스트도 마쳤다.대표적으로 안다르의 베스트 셀러인 기능성 우븐 원단 ‘에어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냉감 기능성 신제품을 다수 선보였다, 안다르에 따르면 ‘에어스트 와이드 팬츠’, ‘에어스트 맨즈 핀턱 슬랙스’, ‘에어스트 맨즈 투웨이 카고팬츠’는 시원하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 유행하는 핏과 디자인을 적용해 운동복뿐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적합하다.에어스트 원단 외에도 아이스프레시, 아이스무드 등 다양한 냉감 원단을 사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아이스프레시 원단은 열과 습기를 빠르게 날려주며, 건조력이 우수한 만큼 세탁 시 일반 티셔츠보다 빠르게 마른다고 한다. ‘아이스무스 원단은 냉감은 물론 습한 장마철에도 쾌적한 통기성을 유지한다. 특히 ‘아이스무스 버뮤다 팬츠’는 탁월한 경량성과 신축성이 특징인 버뮤다 팬츠로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전 연령대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클래식이 트렌드인 올 여름 최고의 인기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이 밖에도 에어쿨링, 에어윈드, 에어리프리, 아이스브리드 등 매년 여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냉감 기능성 시그니처 원단으로 올 여름에만 약 50여개가 넘는 다양한 아이스 라인업이 나왔다.안다르 공성아 대표는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글로벌 최고의 섬유 회사들과 기술 동맹을 맺고 뛰어난 품질의 냉감 기능성 원단을 자체 개발해 아이스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자부했다.안다르는 프리미엄 스판덱스사인 라이크라컴퍼니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나일론 소재 업체 닐릿(NILIT Ltd.), 텐셀로 잘 알려진 렌징 그룹(Lenzing Group) 등 글로벌 최고급 소재 기업들과 기술 동맹을 맺고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G생활건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와 손잡고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업무협약식에는 최남수 LG생활건강 ESG 대외협력부문 상무, 정문헌 종로구청장, 정관 스님(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에코스테이션 설치와 운영 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스테이션 시설 설치 비용과 향후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지원한다.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은 오는 7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로비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충전기, 멀티탭, 보조배터리, 정수기 필터, 전선, 우산 등 이른바 ‘새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수거한다. 새활용이란 폐자원을 새로 디자인해서 문화 또는 환경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을 의미한다.이런 폐자원을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에 가지고 온 주민에게는 물품 개수에 따른 보상으로 스탬프를 지급한다. 이렇게 모은 스탬프는 LG생활건강의 샴푸, 린스, 세제, 바디워시 등을 상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수거한 폐자원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해 새활용과 재사용 원료로 활용한다. 또 LG생활건강은 종로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LG생활건강은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에 하루 50명, 연간 7000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에코스테이션 내 각종 체험존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업사이클링 실습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도 제공한다.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려면 일상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일이 급선무”라며 “종로구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보다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BEAKER)는 레코드 스토어 ‘사운즈 굿’과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출시,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사운즈 굿은 재즈 기반의 레코드 스토어로 지난 2017년 연남동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다양한 레코드 셀렉션, 음악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공연 기획, 음반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비이커는 새로운 것에 대한 과감한 시도를 아끼지 않는 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음악 예술 분야는 물론 F&B분야와도 협업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한다. 이번 시즌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 힙한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는 사운즈 굿과 협업에 나섰다.주제는 씨사이드 러버스(SEASIDE LOVERS)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바다, 섬 나라로의 여행, 붉게 퍼지는 노을 등 각자의 이유로 여름을 기다리고 추억을 기대하는 MZ세대의 염원을 담았다고 한다.씨사이드 러버스의 메시지가 담긴 그래픽과 여름 뮤직 플레이리스트의 타이포그라피를 디자인 포인트로 한 티셔츠와 볼캡, 토트백, 머그 등을 출시했다.또 재즈와 레코드 문화 기반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사운즈 굿의 기존 컬렉션도 함께 구성했다. 로고는 물론 재즈, 재즈 러버, 재즈 캣 등 타이포그라피와 심볼 등을 활용한 티셔츠, 캡, 토트백, 머그 등이다.비이커와 사운즈 굿의 협업 컬렉션은 비이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안에 별도로 구성된 팝업스토어, 청담/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뿐 아니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신지연 비이커 바잉그룹장은 “다양한 문화를 큐레이션하는 비이커가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올해는 사운즈 굿과 협업을 진행했다” 라며, “각자의 이유와 의미로 여름을 기다리는 젊은 층에게 이번 협업 컬렉션이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바쁜 일상에서 힐링라이프를 찾을 수 있는 ‘숲세권’ 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숲세권 아파트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과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녹지를 즐길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워라벨이 중요한 현대 사회에서 자연과 함께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주거 단지를 선택할 때 주변 자연환경의 입지 여부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실제로 침체돼 있는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숲세권 아파트는 우수한 청약 성적을 보인다. 지난 3월 성남 분당구에서 분양한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평균 45.74대 1의 높은 경쟁률과 함께 계약 4일만에 완판됐다. 단지 옆에 성지공원과 탑골공원, 야탑천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형의 숲세권 아파트다. 지난 2월 수원 영통구의 ‘영통자이센트럴파크’도 평균 12.0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한데 이어 2주만에 100% 분양됐다. 단지는 13만7062㎡ 규모의 영통중앙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영흥숲공원(50만1937㎡)도 인근에 위치해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숲세권 아파트는 도시 생활의 편리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인 만큼 숲세권 주거 트렌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숲세권 아파트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도시의 삶속에서 벗어나 힐링 라이프를 만끽하고, 더불어 미세먼지와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된 깨끗한 공기와 평온한 환경을 제공해 주택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며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려는 현대인들의 가치가 주거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분양시장에서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51-9번지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84㎡, 334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대전의 명산으로 황토길과 등산로 등을 즐길 수 있는 계족산은 물론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도 가까운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를 대중교통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아이에스동서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에서 오는 6월 주거용 오피스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25층 전용 84㎡ 총 168실 규모로 조성된다. 바로 인근에 한강이 자리하고 도보권에 월드컵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위치해 '한강숲세권'으로 통한다. 고양 덕은지구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주거단지로 사실상 서울과 다름없는 입지 조건과 함께 한강변이 가까운 높은 희소가치가 가장 큰 특징이다. 금호건설은 오는 6월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A8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분양한다. 충북 청주시 송절동 1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근린공원과 무심천, 문암생태공원 등이 가깝게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6월 수도권 분양시장 큰 장이 설 전망이다.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 들어서 미처 분양하지 못한 곳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3월 청약홈 개편 4월 총선을 비롯해 시장 분위기와 분양가 승인, 공사비 등의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는 곳까지 더해지며 분양이 미뤄지다 보니 결국 6월까지 오게 됐다.수도권 분양시장은 지방에 비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유보라’ 등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 성남시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검단Ⅲ’ 등 두 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한 곳들도 다수 있다.물론 기대 이하의 청약률을 기록한 곳들도 있어 청약자들은 입지, 가격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선별해 청약에 임하는 모습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중 수도권에선 총 3만 982가구(일반분양 2만745가구)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민간아파트 기준. 임대 포함) 전년 동월 총 3969가구에 비해 무려 7.8배 많은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서울 총 3360가구(일반 1569가구) △경기 총 2만6522가구(일반 1만8112가구) △인천 총 1100가구(일반 1064가구) 등이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최근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권이나 입주권 거래도 늘어나는 등 신축에 대한 관심이 높고 분양가도 오르고 있다 보니 기왕이면 경쟁력 있는 가격에 새 아파트를 찾는 모습이다”면서 “아무래도 수도권은 인기 지역일수록 분양가가 더 빠르게 오를 수 있어 6월 신규물량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서울에서는 광진구에서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지하 2층~최고 15층 4개 동에 총 215가구가 들어선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84㎡ 57가구 △130㎡ 11가구 총 68가구다. 옛 한양연립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다.경기에서는 성남시에 대단지, 초역세권으로 지어지는 ‘산성역 헤리스톤’도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으로 공급되며 3487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 46~99㎡, 122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이며 위례신도시를 비롯해 강남, 판교 등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용인에서는 대우건설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130㎡ 총 1681가구 규모며 처인구 일대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접근성이 좋다. 용인 역북·고림지구 생활권을 공유해 이마트, CGV를 비롯해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이 가깝다.파주에서는 제일건설이 운정신도시에 ‘제일풍경채 운정’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5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연말 개통이 예정된 GTX-A 운정역(예정) 역세권 아파트이며 단지 바로 앞 초·중·고교와 유치원 부지가 계획돼 있다.이외에 인천 동구에서는 '리아츠 더 인천'의 아파트가 전용 59~84㎡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34층까지, 총 4개 동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현대제철, HD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두산산업차량 등 주요 대기업이 인접해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해태제과는 ‘오예스 호국보훈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오예스 호국보훈 에디션은 서울지방보훈청과 손잡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6월 한 달간 20만 상자만 제작된다.해태제과는 “감사와 보훈의 의미를 널리 전하기 위해서 오예스를 호국보훈 에디션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오예스는 해태제과 과자 중 매출 순위 2위면서 군 내 PX(부대 내 매점) 인기 제품이기 때문이다.군복 입은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에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무늬가 오예스 글자를 채웠다.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올해의 슬로건도 담았다. 보훈부 캐릭터 보보와 해태 프렌즈 캐릭터들이 육·해·공·해병대 군복을 입고 등장한다.해태제과에 따르면 수익금 일부는 보훈가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목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태제과 SNS에 응원댓글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국가보훈처 캐릭터 ‘보보’의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대표제품인 오예스를 통해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의미있다”면서 “앞으로도 오예스를 통해 부드러운 달콤함은 물론 특별한 의미도 담을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