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4~2026-03-06
자동차56%
부동산28%
유통1%
기타15%
  • 농협, 설맞이 외국인근로자 입국환영 행사 개최

    농협중앙회가 7일 경기 시흥시 한국지도자아카데미에서 네팔 외국인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외국인근로자 입국환영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근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과 이광일 농촌지원부장, 박석빈 한국지도자아카데미 부원장, 네팔 외국인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설 명절 덕담을 나누며 입국 환영인사를 한 후 샴푸, 치약, 칫솔,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을 나눴다.이동근 본부장은 “고령화로 농촌현장의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외국인근로자들께서 우리 농업 경쟁력의 유지·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담당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역지원과 고충상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농협은 고용허가제로 1만1979명의 외국인 근로자 입국을 지원해 농촌 현장에 인력을 공급했고, 올해 최대 1만6000명의 외국인근로자를 도입해 농촌인력난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7
    • 좋아요
    • 코멘트
  •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4 출품작 모집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국내 공예분야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4’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 분야의 신진작가와 함께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목표를 갖고 있다.렉서스코리아는 2017년 처음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27명의 공예작가들과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을 제작 및 특별 전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올해는 ‘공예의 내일: 진정성 미학’을 주제로 렉서스가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약 6주 동안 진행된다.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 1명에게는 상금 2000만 원을 수여하며 나머지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 작품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전시돼 상시 판매되며 이 밖에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이 진행된다.심사위원은 구병준 PPS 대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 최주연 윤현상재 대표가 참여해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을 평가한다. 심사는 작품에 담긴 주제 메시지, 장인정신의 가치가 반영된 작업 과정,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 작품의 참신성과 심미성 등 4가지를 기준으로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5월 3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이병진 한국토요타 상무는 “렉서스는 손으로 만드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는 신진 공예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장인정신 문화를 사회와 공유하고자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주제인 공예의 내일: 진정성의 미학을 통해 변함없는 가치인 진정성과 사람의 손길이 선사하는 감동 어린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7
    • 좋아요
    • 코멘트
  •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 2월 입주자 모집

    경기 성남시는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인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오는 29일 공고하고 3월 11일에 청약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입주기준은 성남시 및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며 현재 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100% 우선공급 된다. 다자녀가구 및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이 약 70%, 일반공급은 약 30%로 배정된다.이 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차량등록소 옆 공영주차장 부지에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공공분양 아파트를 건립해 시민의 주거 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시의 재정으로 성남시도시개발공사가 개발을 위탁받아 금호건설에서 선시공하는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경쟁력 있는 공급가로 제공된다.세대수는 총 242세대로 전용면적 74㎡ 71세대, 전용면적 84㎡ 171세대가 공급된다. 지상 15~21층의 아파트 4개 동과 근린생활시설 3개 호 규모로 2025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공정률은 1월 말 현재 약 35%이다.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 본보기집은 홈페이지에서 입주자모집 공고일인 오는 2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7
    • 좋아요
    • 코멘트
  • 보쉬, 설 장거리 운행 대비 사전 점검 요령 제안

    보쉬가 설 연휴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해 사전 점검해야 할 항목을 조언했다.보쉬 한국 내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설 연휴를 맞아 장거리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법을 소개했다.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설 연휴 장거리 여행 전에 안전운행을 위해서 가까운 카센터를 방문해 종합적으로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조언한다. 특히 와이퍼, 에어컨·히터 필터 점검 및 교체만으로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먼저, 보쉬는 깨끗한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를 점검하고 필요할 시 교체할 것을 제안했다. 일반적으로 와이퍼는 6개월마다 정기 점검 후 6개월~1년 사이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와이퍼가 잘 닦이지 않고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나 와이퍼 고무의 굳어짐(경화) 현상이 생기거나 와이퍼가 간헐적으로 닦이는 경우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보쉬 와이퍼는 일반 와이퍼, 하이브리드 와이퍼, 플랫 와이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보쉬의 플랫 와이퍼는 세계적인 주요 유럽차 브랜드 표준장착 제품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에어로트윈 국산차 전용 싱글·세트, 에어로트윈 수입차 전용 세트, 에어로트윈 플러스(멀티 어댑터) 등 다양한 플랫 와이퍼를 판매 중이다.자동차 마스크라고 불리는 에어컨·히터 필터도 관리 대상이다. 보쉬는 일반 에어컨·히터 필터는 평균 1년 또는 1만~1만5000km 운행 후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초고효율 에어컨·히터 필터를 선택할 때는 공신력 있는 인증 기준에 따른 성능 확인이 필요하고 8개월 또는 1만km 운행 후 교체하는 것을 권했다.특히 알레르기 반응이 비정상으로 증가하는 경우 창문이 뿌옇거나 외부로부터 습하고 불쾌한 냄새가 들어올 때는 바로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 보쉬의 국산차 전용 초고효율 캐빈 필터 ‘에리스토 울트라’는 2중 필터 구조로 설계됐다. 정전력을 지닌 서브 헤파 필터층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을 여과한다는 설명이다.끝으로 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배터리는 2~3년 주기로 점검 후 필요할 경우 제때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겨울철 배터리 방전으로 긴급 조치를 받은 경우나 오랜 기간 운전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반드시 여정을 떠나기 전에 배터리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최근 차량들에는 블랙박스, 실내 무드 조명, 시트 열선, 전자제품 충전 등 다양한 전기구동장치가 장착돼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보쉬는 국내에 하이테크 AMS 배터리, 하이테크 AGM 배터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보쉬는 오는 15일까지 이마트에서 보쉬 자동차 관리 필수용품인 와이퍼와 에어컨·히터 필터 제품을 3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이마트 상품권(5000원)을 증정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7
    • 좋아요
    • 코멘트
  • 미래산업 품은 직주근접 ‘힐스테이트 두정역’ 2월 분양

    지역 부동산시장에서 산업단지가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 많은 일자리와 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지역 내 주택, 상업 및 편의시설 등도 함께 확충되며 지역 부동산의 가치가 향상되기 때문이다.특히 지방에선 일자리가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체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모여 사는 지금, 비수도권 지역은 자족도시의 기능을 갖춰야만 적정 인구가 유지되고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인구가 줄어 지방 소멸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는 다른 도시와 달리 산업도시로 기반을 갖춘 곳과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된 곳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비수도권에서 단연 천안과 아산 지역이 꼽힌다. 우선 천안시는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가 위치한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천안제2∙4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2028년 예정), 북부BIT일반산업단지(2024년 예정) 등 산업단지 관련 개발호재까지 품고 있어 지역 가치 상승 및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게다가 삼성디스플레이시티가 입주해 있는 아산시의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도 가까이 있어 접근이 편리한 점도 강점이다.또한 정부가 지난해 3월 발표한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서북구 성환읍 성환종축장 이전 부지에 1조6000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모빌리티·반도체·디스플레이를 주 업종으로 하는 미래첨단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약 14조2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만 8000여명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된다.여기에 북부BIT일반산업단지는 천안 북부지역 균형 개발과 미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곳이다. 올해 중 부지 조성공사가 준공되면 반도체·바이오·자동차 등 첨단산업 중심의 47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천안시를 필두로 아산시와 함께 미래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과 관련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일자리가 늘고 인구 유입도 지속될 것”이라면서 “최근 GTX 연장 노선에 천안·아산 지역이 포함되면서 교통망까지 확충될 예정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어 신축 단지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이처럼 대규모 투자와 함께 다수 산업단지 조성으로 천안의 지역가치가 상승 중인 가운데, 천안 두정동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2월 분양 예정으로 주목된다.힐스테이트 두정역은 두정동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이 단지는 1호선 두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단지 앞에 희망초가 위치해 초등학생들이 등하교 시 횡단보도를 건널 필요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인근으로 북일고(자사고), 북일여고, 단국대 등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힐스테이트 두정역은 높은 상품완성도를 자랑한다. 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구성,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두정동 일대 처음으로 선보여지는 최상층 복층형 구조의 펜트하우스로서 더 넓고 차별화된 공간을 희망하는 수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수요 사이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여기에 리조트형 놀이공원 컨셉의 숲 속 카페(티하우스), 수변놀이터, 보타닉 가든, 골프연습장, 퍼팅그린, H아이숲, 힐스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약 1000가구에 달하는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입주민들은 한층 우수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7
    • 좋아요
    • 코멘트
  • ‘EV 트렌드 코리아 2024’ 3월 6일 개막

    ‘EV 트렌드 코리아 2024’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 및 더플라츠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재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80여 개 전기차 관련 업체들이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E-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기 및 인프라, 배터리, 전장 부품 등 관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참관객들이 실생활에서도 스마트한 EV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전문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 참관객 모두에게 유익한 EV 산업 전망 세미나와 전문 컨퍼런스 등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EV 산업의 최신 동향을 발표하고, 다가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전망하는 ‘EV 360° 컨퍼런스’를 비롯해 전기차사용자협회 주최 전기차사용자포럼 ‘EVuff@EVTrend 2024가 준비돼 있다. 또한 EV 산업 주요 이슈와 전망을 공유하는 투자세미나, 소비자와 함께 참여해 시상하는 ‘EV 어워즈 2024’ 등이 있다.현재 EV 트렌드 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전등록 전문 사이트 틱고를 통해 2차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2차 사전등록은 이달 말까지다.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하면 50% 할인된 입장료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6
    • 좋아요
    • 코멘트
  • BMW코리아, 2월 온라인 한정 4종 판매

    BMW코리아가 8일 오후 3시부터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먼저 BMW M4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은 BMW M을 대표하는 고성능 모델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에 특별 색상인 ‘리베라 블루’를 적용한 한정 판매 모델이다. 외부에는 블랙 색상의 M 컴파운드 브레이크와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미러캡, 리어 스포일러, 프론트 에어 인렛, 리어 디퓨저 등이 함께 어우러져 고성능 모델만의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실내 전반에는 풀 메리노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앞좌석 시트의 헤드레스트에는 M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적용해 에디션 모델만의 특별한 감성을 부여했다.M4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x드라이브가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5초, 시속 200㎞까지 가속 시간은 12.5초다.M4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 가격은 1억4300만 원, 4대만 한정 판매된다.이와 함께 M850i x드라이브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모델 M850i x드라이브 그란 쿠페에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들의 철학을 담은 5가지 BMW 인디비주얼 색상을 적용해 선보이는 한정 판매 모델이다.내셔널 모터스는 보라색 계열 ‘세피아 바이올렛’, 도이치 모터스는 검은색 계열의 ‘미드나잇 사파이어’, 동성 모터스는 파란색 계열의 ‘벨벳 블루’ 색상을 적용했다. 바바리안 모터스는 초록색 계열 ‘민트 그린’, 한독 모터스는 검은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블랙 블루’를 입힌다.실내에는 최상급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BMW 인디비주얼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트림, M 알칸타라 앤트러사이트 헤드라이너, 바워스&윌킨스(B&W)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적용돼 럭셔리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선사한다.뉴 M850i x드라이브 그란 쿠페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m를 발휘하는 4.4ℓ V8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 BMW x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3.9초가 걸린다. 주행 스타일 또는 도로 상황에 따라 승차감을 능동적으로 조절해 주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M850i xDrive 인디비주얼 에디션의 가격은 1억5190만 원으로, 총 5대 한정 판매된다.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된 BMW 뉴 520i의 한정 에디션인 520i 스페셜 에디션에는 정규 모델에 탑재된 M 스포츠 서스펜션, 키드니 그릴 아이코닉 글로우, 하만 카돈 하이파이 사운드 시스템 등의 사양에 더해 컴포트 시트가 추가된다. 컴포트 시트는 다양한 방향으로 미세 조정이 가능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시트 포지션을 제공한다.여기에 M 스포츠 패키지 프로가 적용돼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 M 스포츠 시트 벨트, 블랙 키드니 그릴 등이 장착된다. 섀도우 라인 헤드라이트와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BMW 520i 스페셜 에디션 가격은 7490만 원, 82대 한정 판매된다.BMW M2 스페셜 에디션은 BMW M의 고성능 프리미엄 컴팩트 쿠페 뉴 M2에 스페셜 페인트 ‘토론토 레드 메탈릭’ 색상을 적용한 한정 에디션이다.외관은 매끈한 디자인의 M 카본 루프가 돋보이며, 실내에는 꼬냑 컬러의 버네스카 내장 가죽과 함께 대시보드, 도어 패널, 센터 콘솔 등 곳곳에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을 장착해 고급스러운 감각을 더했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6.1㎏·m에 달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탑재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4.1초에 가속한다. M2 스페셜 에디션은 6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899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6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신용등급 ‘A3’로 상향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대표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의 우수한 중장기적 재무 건전성과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6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지난 2012년 10월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Baa1을 획득했다. 이후 무디스는 Baa1 등급을 유지하다 지난해 2월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하며 신용등급 상향을 예고했다.‘A3’ 등급은 무디스의 신용등급 체계상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무디스 신용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주요 글로벌 자동차 업체는 도요타,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으로 현대차, 기아를 포함해 8개에 불과하다.무디스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강화된 제품 경쟁력과 우수한 잉여현금흐름 창출에 기반한 수익성 및 재무 건전성의 지속적인 개선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무디스는 “현대차·기아의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강력한 시장 지위,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다각화된 시장 포트폴리오 및 우수한 재무 건전성 등을 반영했다”며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요 부문 간 긴밀한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고려해 이번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안정적 신용등급 전망에 대해서도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됨에도 향후 1~2년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견조한 수익성과 상당한 재무적 완충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현대모비스에 대해서도 무디스는 “사업 안정성 및 우수한 자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대모비스의 대규모 글로벌 사업, 안정적인 A/S 사업으로 인한 이익 창출 및 견조한 재무 건전성 등을 반영해 A3 신용등급을 부여했다”고 전했다.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의 재무건전성과 수익성 지표에 대해 글로벌 대표 신용평가사가 공식적으로 ‘A등급’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의 신인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조달 금리 인하 등으로 자금조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다른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지난 1월 현대차·기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현재 신용등급 BBB+에서 A급으로의 상향이 예상된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관련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기아가 판매량 증가와 제품믹스 개선 등에 힘입어 지난해 예상을 뛰어넘는 매출 및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또한 현대차와 기아가 어려운 글로벌 자동차 업황 속에서도 미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며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견조한 영업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도 신용등급 전망 상향의 배경으로 설명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연이은 호평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 효율적 투자 집행에 따른 원가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수익성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한 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이어 “자율주행, SDV등 미래기술에 적극 대응해 추가 수익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이번 무디스 신용등급 상향을 계기로 더욱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합산 매출 262조4720억 원, 합산 영업이익 26조7348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현대차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162조6636억,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5조1269억 원을 기록했다.기아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99조8084억,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5% 증가한 11조6079억 원에 달했다.또한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글로벌 합산 판매량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730만4282대로, 친환경차·SUV 등 고부가 차종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가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기업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도 대폭 개선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영업이익률 9.3%를 기록했으며, 기아는 영업이익률 11.6%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 합산 영업이익률은 10.2%로 처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현대모비스도 지난해 매출 59조2544억, 영업이익 2조2953억 원의 실적을 거두며 각각 전년 대비 14.2%, 13.3% 증가했다.올해 현대차는 424만대, 기아는 320만대 등 총 744만대의 글로벌 합산 판매목표를 설정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성장률은 4.0~5.0%로, 영업이익률은 8.0~9.0%를 목표로 제시했다.기아는 매출액 1.3% 성장, 영업이익률 11.9%를 올해 목표로 세웠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6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 분양 돌입

    대우건설은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851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74㎡A 99가구 △74㎡B 100가구 △84㎡A 431가구 △84㎡B 110가구 △84㎡C 103가구 △122㎡A 4가구 △122㎡B 2가구로 구성된다.단지 문주디자인 등 외관에는 푸르지오 브리티쉬그린 색상을 사용해 푸르지오만의 상징성이 반영된다. 단지는 4베이 구조로 설계돼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122타입 펜트하우스의 경우 3개의 테라스로 야외공간이 확보된다.드레스룸의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천정형 제습기가 설치되고 실별로 온도를 자유롭게 설정하고 에너지 낭비를 줄여주는 실별 온도 제어시스템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은 독서실, 스터디룸 등의 교육, 문화를 누릴 수 있다.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도 마련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6
    • 좋아요
    • 코멘트
  • 수원 연무동 일대 신흥주거지역 탈바꿈 준비

    경기 수원시 연무동 일대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통해 신흥주거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축 및 노후주택이 혼재돼 광역 개발이 곤란한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하는 사업이다. 도시계획도로로 둘러싸인 1만㎡ 이하의 가로구역 중 노후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의 3분의 2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구역으로 지정되면 용적률 상향 등 건축 특례를 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해 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이 개정 · 시행되면서 법안에 명시된 2종 일반주거지역에 대한 지상 15층(높이 45m) 제한이라는 문구도 삭제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단지의 최고 층수 제한이 완화된 것이다.관련법이 개정되며 수원시는 지난달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층수 제한을 완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수원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이 목표다. 조례 개정 이후 건축심의를 받는 수원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건축물은 지상 15층 이상으로 지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연무동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연무동복합개발은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일원에 조성하는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2개 동 규모다. 공동주택 전용 84~98㎡ 총 28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상 5층~28층까지의 모든 동호수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6
    • 좋아요
    • 코멘트
  • 페라리, 한국 유망 차세대 공학도 본사 초청

    페라리가 고용주 브랜딩(기업이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한 브랜딩 활동으로 회사의 가치, 업무 문화, 구직 시장 평판 등이 포함됨)의 일환으로 한국의 유망한 차세대 공학도들을 본사로 초청, 제조시설 투어 및 페라리 엔지니어와의 만남을 진행했다.이번 본사에 초청된 인원은 박지환(서울대학교 기계 공학 박사과정)씨와 김재현(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박사과정)씨 두 명이다. 이들은 지난 해 6월 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우니베르소 페라리 행사에서 페라리 CEO 비냐 베네데토와의 대담을 가졌던 10명의 학생 중 최종 선발돼 본사에 초청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페라리가 이탈리아가 아닌 타국의 학생을 본사에 초청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4박 5일간 진행된 투어에서는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있는 페라리 공장 및 박물관 견학과 더불어 페라리 CEO를 비롯한 R&D, 하이브리드/전기차, HR 팀과의 미팅 등이 이뤄졌다. 특히 참가자 본인들의 연구 분야를 페라리 엔지니어 앞에서 직접 발표함과 함께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해당 프로그램을 담당한 페라리 고용주 브랜딩 및 인재 확보 책임자, 데니스 드 멍크는 지난 달 말, 한국에 직접 방문해 서울대 교수진과의 미팅 및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2인의 박사 과정 프로젝트를 업데이트 받는 시간을 가졌다고 페라리 측이 전했다.이번 투어에 참여한 박지환 씨는 “페라리가 헤리티지를 지키고자 하는 노력, 장인 정신, 혁신을 향한 의지 등을 보며 일종의 숭고함까지 느꼈다” 면서 “실제로 페라리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과 연구 및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고, 공학도로서 가지고 있는 열정의 새로운 촉매제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재현 씨는 “페라리 차량 개발에 직접 관여하는 팀과의 세미나를 통해 제 연구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 응용 분야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이렇게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페라리 본사 임원 및 관련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6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설맞이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가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설 명절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출범 2년차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이성희 회장과 이상민 장관은 2024년 설을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납부에 동참한 후 고향사랑기부제 출범 2년차를 기념하며 제도 활성화와 정착을 기원하는 떡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떡은 고향사랑기부제 단독 수납 금융기관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앞장서 주는 농협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상민 장관이 준비해 전달했다.이상민 장관은 “노약자 등 온라인 기부가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농협 직원이 노력해주어 고맙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전 국민에게 알려져 소멸위기 지역에 놓인 농촌지역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성희 회장은 “동참자 개인이 세제혜택과 더불어 기부지역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제도”라며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농촌지역 대상 기부문화 확산과 농축산물 답례품 소비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적립된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되고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혜택과 기부금액의 30%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6
    • 좋아요
    • 코멘트
  • 창립 50주년 현대엔지니어링… 100년 도약 비전 ‘넥스트 HEC’ 공개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엔지니어링이 6일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인 ‘넥스트 HEC’를 공개했다.넥스트 HEC는 ‘크리에이트 더 그레이트’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 50년 간 현대엔지니어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크리에이트는 유형의 가치인 건물과 시설뿐만 아니라 무형의 가치인 에너지와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 그레이트는 가장 완벽하게 여겨지는 상태인 이상을 표현한 단어로 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홍현성 대표는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은 미래 50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종합건설사를 초월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며 “더 이상 건설에만 얽매이지 않고, 우리의 경영 패러다임을 건물이나 시설 등을 공급하는 목적물 전달에서 경제·인류·자연 등 우리 삶 전반에 가치를 전하는 가치 제공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974년 현대종합기술개발이란 사명의 플랜트·인프라 설계 회사로 설립됐다. 1982년 현대엔지니어링으로 사명변경, 2006년부터는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토대로 설계·조달·시공(EPC)사업에도 본격 진출했다. 2011년에는 현대자동차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성장에 한층 더 속도가 붙었다. 이후 2014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함으로써 플랜트·인프라·건축·자산관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지금의 종합건설사로 자리 잡았다.지난 50년 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온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4위의 종합건설사로 올라섰다. 1974년 29명에 불과했던 임직원 수는 현재 7000여명에 달한다. 설립 초기 1억1000만 원 수준의 매출은 2022년 8조80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10조원을 초과하는 매출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초기 한 해 동안의 수주액은 5억 원 수준이었으나, 2022년 한 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물량은 15조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사업 진출에 나선 해외 국가 수도 65개국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와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 등을 필두로 한 건축사업과 플랜트사업, 자산관리사업, 전기차충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신사업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 사업과 더불어 폐플라스틱 에너지화(P2E), 소형모듈원전(SMR·MMR), 수소, 해상풍력, 태양광 등 차세대 에너지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6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 ‘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을 벌이고 찾아가는 응급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응급안전교육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일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의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도서산간 지역 초중고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학교 방문교육’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안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익히게 된다. 희망할 경우 기도 폐쇄 응급처치 외상 응급처치 중 한 가지도 추가로 배울 수 있다.‘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프트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6월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을 소개하는 2편의 영상을 기프트카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한다.이와 함께 배우 임시완 씨가 출연한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영상’도 제작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온라인으로 쉽게 응급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기아∙제네시스, ‘2024 美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 대거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매체(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4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현대차 7개, 기아 6개, 제네시스 8개 등 총 21개 차종이 최고 모델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전기 SUV) △아이오닉 6(전기차) △아반떼 N(스포츠 콤팩트차) △쏘나타(패밀리 세단) △코나(서브콤팩트 SUV) △팰리세이드(중형 SUV) △싼타크루즈(콤팩트 픽업 트럭) 등 7개 모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EV6(전기 SUV) △EV9(전기 SUV) △K5(패밀리 세단) △니로(서브콤팩트 SUV) △텔루라이드(중형 SUV) △카니발(미니밴) 등 6개 차종이 수상했다.제네시스는 △GV60(럭셔리 전기 SUV) △GV70 전동화 모델(럭셔리 전기 SUV) △G80 전동화 모델(력셔리 전기차) △G70(엔트리 럭셔리 자동차) △G80(중형 럭셔리 자동차) △G90(대형 럭셔리 자동차) △GV70(콤팩트 럭셔리 SUV) △GV80(중형 럭셔리 SUV) 등 8개 차종이 수상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에도 카 앤 드라이버 ‘2024 베스트 10 트럭&SUV’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9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된 바 있다.이번에 선정된 주요 차종들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2023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비롯해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뽑혔다. 아이오닉 6는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2024 독일 올해의 차 뉴 에너지 부문’, ‘2023 카 앤 드라이버 올해의 전기차’ 등을 수상했다.기아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 ‘2024 독일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 ‘2023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 최고의 프리미엄 SUV’, ‘2023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 등에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제네시스 GV70는 ‘2024 왓 카 어워즈 최고의 패밀리 SUV 인테리어’, ‘2023 켈리블루북 베스트 바이 어워드 소형 력서리 부문’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지난해 영업이익 88.1% 급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8조9396억 원과 영업이익 1조3279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매출액 6.5%, 영업이익 88.1%가 상승하며 최고 실적을 냈다. 2023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2320억 원, 4924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꾸준히 강화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된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가 이뤄낸 성과다.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세그먼트 확대, 슈퍼카 및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강화,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증가 등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주효했다.이외에 합성고무·카본블랙 등 원자재 가격 및 해상운임비의 하향 안정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판매 가격을 유지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4분기 영업이익에는 약 1000억 원 수준(회사 추정치)의 미국 반덤핑 관세 환급에 따른 일시적 영향도 있었다.지난해 한국 공장(대전 및 금산공장) 실적의 경우, 화재 여파 등으로 대전 공장에서만 4분기 누계(1~12월) 기준 약 1000억 원대의 적자가 발생하였으나, 금산 공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적자 수준은 벗어났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2
    • 좋아요
    • 코멘트
  • 이베코코리아, T-웨이 순회 전시

    이베코코리아는 이달 부산과 경인, 경북, 전북 지역에서 대형 덤프트럭 ‘이베코 T-웨이’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강원, 경북, 충북, 경기 지역 내 덤프트럭 고객에게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서비스 캠페인을 2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주기장과 건설현장 등 오프로드 화물 운송 고객이 밀집해 있는 전국의 거점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를 통해 국내 수입 덤프트럭 차종 중 유일하게 15톤의 적재중량을 제공하는 건설용 덤프트럭 T-웨이 가치를 알리는 한편, 기존 고객들의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차량 운행과 관리를 위한 사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베코 T-웨이 로드쇼는 부산을 시작으로 14일부터 29일까지 경인, 경북, 전북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13리터 커서 디젤엔진을 탑재한 410마력 6x4 자동변속기 모델이 전시된다.또 전문상담원이 이베코 최신 프로모션 및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포함한 구매상담과 더불어, 낮은 총소유비용(TCO) 및 최적의 운행 조건 유지를 위한 이베코만의 깊이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로드쇼 기간 내 현장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50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 고객 추천으로 신차를 구입한 신규 고객에게는 20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그리고 차량을 추천한 기존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1회 무상 교환권을 제공한다.이베코 T-웨이 서비스 캠페인은 15일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16일 경북, 19일 충북, 20일 경기 지역에서 진행된다. 고객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에 더해 요소수와 와이퍼 브러쉬를 무상으로 지급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2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 농업경제대표, 설 명절 농산물 수급상황 현장 경영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2일 농협 가락공판장과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방문은 명절기간 농산물 수요 급증에 대비해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목 공급체계 및 가격동향 등 전반적인 유통계획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가락공판장에서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유통효율화 및 혁신을 위한 현장의 역할을 강조하고, 농산물 도매유통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지 농산물 유통현황 ▲물류시스템 진행과정 ▲물량 확대 대책 등을 논의하며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관리체계 마련에 앞장섰다. 오는 7일까지 성남유통센터 등 사업장 6곳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점검에 나선다.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이 정성껏 기른 우리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앞장서는 임직원분들께 감사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통혁신을 통해 농산물 수급 및 물가 안정을 위한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오는 8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명절 주요품목 공급확대와 가격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방역 중점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명절기간 원활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2
    • 좋아요
    • 코멘트
  • 농신보, 전입직원 대상 스텝-업 교육 실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2일 NH농협생명 수안보수련원에서 농신보 전입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역량 강화프로그램인 ‘스텝-업 교육’을 실시했다.농신보는 농림수산업자 20만 명 이상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농어업분야 대표 보증기관으로, 올해도 안정적 보증지원과 함께 선제적 보증관리로 기금건전성을 강화하고자 전입직원 대상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신용보증제도 ▲보증심사 ▲대손판정 및 보증관리 ▲구상채권 업무의 이해 등으로 진행됐다. 신용보증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과 함께 청년 농·어업인 창업과 스마트농업 육성 관련 보증추진 교육을 실시했다.권동현 신용보증업무부장은 “정책보증기관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적시 보증지원을 이어나가고, 농어촌 성장동력인 청년 농·어업인에 대한 농신보 역할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전국 보증센터 현장에서 내실있는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1월 내수 판매 ‘뚝’… 쏘나타 496대·아이오닉 6 4대

    현대자동차가 갑진년 새해 첫 달 저조한 내수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국민차로 불렸던 쏘나타가 곤두박질쳤고, 인기 차종인 그랜저 역시 1월 판매량이 급격히 줄었다. 그나마 투싼과 싼타페는 신차 효과로 체면을 살렸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4만981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한 실적이다. 전월(6만2172대) 대비로 보면 19.9% 빠졌다.이 기간 판매 실적 하락은 세단 차종이 주도했다. 승용차는 총 8573대가 팔렸는데 전월 동월 대비 51.8%, 전월과 비교하면 54.6%나 줄었다. 쏘나타는 1월 496대로 500대 밑으로 내려앉았고, 1만대 가까이 꾸준한 판매량을 보였던 그랜저도 같은 기간 3635대에 그쳤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도 각각 39대, 4대로 역대 최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반면 투싼과 싼타페는 신차효과가 지속됐다. 투싼은 판매량이 전년 대비 41.7%, 전월 43.6% 크게 올랐다. 싼타페(8016대)도 직전 월 7682대를 웃돌면서 상승세를 유지했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도 선전했다. G80(3494대)를 비롯해 GV70(2232대), GV80(4596대) 등은 전동적인 현대차 불륨 모델에 버금가는 판매를 달성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현대차 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26만5745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해외를 합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1.8% 올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전기차 제품군 확장 등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을 확보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0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