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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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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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세 이끄는 대형 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강남·서초구 따라가는 지방

    전국 대형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인기는 뚜렷하다. 희소성과 수요자 니즈에 맞춘 차별화 설계가 적용된 우수한 상품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대형건설사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로는 현대건설(디에이치), 대우건설(푸르지오 써밋), DL이앤씨(아크로), 롯데건설(르엘), 포스코이앤씨(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드파인) 등이 있다. 해당 브랜드 아파트들은 지역에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중 두 지역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 중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7월 강남구 아파트(재개발·재건축 예정 아파트 제외) 중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하고 있는 아파트는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로 조성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다. 단지 179㎡타입 평균 매매 가격(3.3㎡당)은 1억1990만 원으로 동월 강남구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7351만 원) 대비 약 63.1%(4639만 원) 높았다.같은 달 서초구에서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된 ‘아크로 리버파크’의 시세가 가장 높았다. 단지 84㎡타입 3.3㎡당 평균 매매 가격(1억2098만 원)은 단지가 위치한 서초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7618만 원) 대비 4480만 원 높았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분양 시장에서 대형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등장하면 시장과 수요자의 이목이 집중되며 좋은 분양 성적을 기록한다. 일례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 ‘대치 푸르지오 써밋’(`23년 6월 입주)은 분양 당시 106가구 모집에 무려 1만7820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68.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방의 분위기도 같은 모습이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 하이엔드 브랜드로 조성된 ‘드파인센텀’(`24년 6월 입주)도 분양 당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평균 75.7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업계에서는 대형 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희소성,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상품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수요자에게 독특한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아파트는 지역 랜드마크로 인식되어 미래 가치가 높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라고 말한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 대비 수요자들에게 다양한 부분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해 인기가 높다”라며, “분양 시장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은 타 브랜드 대비 적은 수준이라 분양을 했다하면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앞둔 대형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가 있다.현대건설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적용한 ‘디에이치 방배’를 분양 중이다. 서울 서초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이 1244세대로 비중이 높아 예비 청약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도보권에는 방배초, 이수중 등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서문여고,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등의 명문고교도 가깝다. 여기에 국립중앙도서관, 방배1동 작은 도서관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4호선·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 이용이 편리해 교통 환경이 좋다. 또 디에이치 브랜드에 걸맞게 수영장, 스카이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로 진행된다.대우건설은 8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1동 일원에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7개동 총 9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38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내부순환로 접근이 가능해 서울 주요 지역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 10분 이내 한양대학교 병원 및 메디컬 상가가 다수 형성되어 있으며, 왕십리역 중심으로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소월아트홀, 젊음의거리, 다운타운에비뉴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DL이앤씨는 10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이용이 편리해 교통 환경이 좋다. 여기에 방배공원, 매봉재산 등의 녹지가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높이의 아파트 8개 동 707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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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 9월 분양

    서한이 서울 도심 첫 아파트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489번지에 둔촌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신축공사로 공급되는 ‘올림픽 파크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49~69㎡ 총 12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 중 109가구는 일반분양, 19가구는 임대로 공급된다.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교통·교육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고 둔촌전통시장과 인접하며 올림픽파크 포레온과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을 전망이다. 특히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올해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가 2027년 12월에는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인접한 자리에 둔촌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예정)과 둔촌동 모아타운 사업이 추진 중으로 올림픽파크 포레온과 함께 둔촌동 내 신(新)주거타운 조성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 인근으로 2028년 개통 목표인 지하철 9호선 연장(예정)도 예정 돼있다.단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도보 약 4분거리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양재대로, 천호대로 등을 이용해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을 약 30분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반경 1km 내 8개의 초·중·고와 학원가가 밀집돼있다.올림픽공원과 함께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등 대규모의 공원과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등이 가까워 여가, 취미 등을 즐기기에 좋다. 또 길동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승상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주변에 있다.단지는 서한이 서울 도심 내 처음으로 공급하는 단지로 서한의 프리미엄 주상복합 브랜드인 ‘서한포레스트’가 적용된다. 서한은 53년간 자체 분양 3만 5000여 가구, 도급 4만 5000여 가구 등 총 8만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4년 연속 한국토지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에 선정된 바 있다. 서한은 높은 사업안정성, 시공능력, 브랜드 프리미엄 등으로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대형 공원인 올림픽공원이 가깝고 둔촌주공 조성에 따른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입주민분들의 주거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면서 “여기에 서한이 서울 도심 내 최초로 공급하는 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서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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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쌤소나이트 레드, 캐주얼 가방 ‘마스톤2’ 컬렉션 출시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는 2024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마스톤2’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처음 출시된 ‘마스톤’ 컬렉션은 짧은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제품 구성으로 관심을 받았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 다시 제작된 마스톤2 컬렉션은 소재와 수납공간, 벨트 등 디테일 등 더욱 자유분방하고 캐주얼하게 변신해 쌤소나이트 레드의 새 무드로 변신했다고 한다.이번 마스톤2는 워싱 나일론 소재로 가벼움과 뛰어난 내구성은 유지하면서도 어깨 흘러내림을 방지하는 체스트 벨트와 더 다양해진 수납 공간 등 디테일이 추가됐다고 한다. 작년 컬렉션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아이템인 백팩의 경우 추가 컬러 사이드 스트랩으로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최지원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마스톤2 컬렉션은 단순히 지난 시즌의 연장선이 아니라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최근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반영한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매 시즌 유행하는 디자인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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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소셜벤처 혁신경영대회 1000만원 지원

    삼표그룹은 전국 최대 소셜벤처 축제인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를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삼표그룹은 ‘삼표 특별상’을 통해 소셜벤처 기업 2곳에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소셜벤처 기업이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회성과 혁신성장성 등을 인정받아야 취득할 수 있다.오는 10월 올해로 8회를 맞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개발비 지원, 투자 연계 등으로 소셜벤처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대 소셜벤처 축제로 성동구가 201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삼표그룹은 성동구가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발판으로 글로벌 ESG 스타트업 밸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삼표그룹이 성수동에서 레미콘 사업을 영위하면서 성장한 만큼 지역 소셜벤처 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동시에 소셜벤처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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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박서보재단과 협업한 2025 남성복 캡슐 컬렉션 출시

    루이비통은 2025 봄·여름 남성복 캡슐 컬렉션인 ‘폴(Fall) 컬렉션’을 1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가 추구하는 디자인 미학의 핵심인 ‘댄디한 우아함’에 기반을 둔 이번 컬렉션은 박서보재단과의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고 한다.지난 2022년 고(故) 박서보 화백은 한국인 아티스트 최초로 루이비통의 아튀카퓌신 컬렉션에 참여한 바 있다. 아티카퓌신은 2019년부터 해마다 루이비통이 현대미술작가와 협업하는 컬렉션으로, 루이비통의 첫 매장이 있던 카퓌신 거리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당시 박서보 화백은 대표 연작 '묘법' 중 2016년 작을 기반으로 디자인해 독특한 촉감 및 질감을 재창조하며 고색미가 배어나는 화백의 작품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서보재단과 함께한 이번 루이비통 봄·여름 남성복 캡슐 컬렉션에는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획이 돋보이는 박서보 화백의 작품 세계가 곳곳에 담겨있다고 한다. 루이비통은 박 화백의 1996년도 에크리튀르(Écriture) 시리즈 그림 중 Écriture No.960728 작품을 재해석하여 블랙 벨벳 셔츠를 제작했다. ‘블랙 벨벳 트랙수트 역시 화백의 Écriture No.960728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메이플 레드 울 코트, 길렛(gillet), 벨벳 트랙 자켓은 2017년 Écriture No.171230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네온 그린 블루종은 2022년 Écriture No.220825 작품을, 회색 쓰리 버튼 반바지 수트, 오프 화이트 후드 반바지 세트, 매칭 릴리프 니트는 Écriture No.021015 작품을 모티브로했다고 한다.폴 컬렉션의 가죽 제품은 에피 가죽의 텍스처를 박서보 화백이 구사하는 직선의 언어로 재해석했으며 가방은 박서보 화백의 특징인 다채로운 색채를 담고 안감은 전통 한지를 연상시키는 베이지 색상으로 마감했다고 한다. 협업을 통해 출시된 각 제품에는 박서보 화백 시그니처 스타일의 태그가 달려있다고 설명했다.루이비통은 “화백의 예술관이 제품 곳곳에 담긴 이번 컬렉션은 색채, 구조, 장식의 거시적이고도 미시적인 아름다움을 주안점으로 삼았다”면서 “컬렉션 전반에 걸쳐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으며, 바쁜 도시와 휴양지 어디에서든 어울리도록 전통적인 드레스 코드를 현대적으로 표현해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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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2024년 상반기 매출액 1조4677억 ‘역대 최대 실적’

    오리온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677억 원, 영업이익 2468억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대비 6.5%, 영업이익은 16.8% 증가한 수치다.분기 기준으로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193억 원, 영업이익 121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0.8%, 8.4%늘었다.법인별 실적을 보면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5.4% 성장한 5494억 원, 영업이익은 11.0% 성장한 908억 원을 기록했다. 초코파이하우스 등 신제품 판매가 호조였으며 꼬북칩이 미국에서 열풍을 일으키는 등 해외 수출액도 늘었다.올해는 특히 중국과 베트남 법인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점이 눈에 띄었다.지난해 12월 중국 법인 수장 교체를 단행했던 오리온 중국 법인 매출액은 7.2% 성장한 6022억 원, 영업이익은 23.1% 성장한 1101억 원을 기록했다. 간식점, 창고형 매장 등 현지 성장 채널을 확대하며 영업력을 강화했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할인점 경소상 교체 등 간접영업체제의 전환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직접 영업 인건비와 판매관리비를 줄이면서 영업이익 또한 크게 증가했다.베트남 법인은 증량한 초코파이를 비롯해 고성장하고 있는 쌀과자, 양산빵 등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7.7% 성장한 2166억 원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물류비 및 광고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16.2% 성장한 348억 원을 기록했다.러시아 법인의 매출액은 13.0%, 영업이익은 3.1% 성장했다. 지난해 말 증설한 초코파이 라인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생산량이 증가하고 신제품 후레쉬파이와 젤리보이의 시장 분포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다만 루블화 가치가 올해 11.6% 하락하면서 원화 기준 매출액은 996억 원, 영업이익은 145억 원으로 각각 0.2%, 8.9% 감소했다.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차별화된 제품력과 가격경쟁력, 현지에 특화된 영업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해외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탄탄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식품사업 확대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올해 7월에는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오!감자, 예감, 고래밥 등의 원료인 감자플레이크를 생산하는 라인을 내몽고 직영감자농장 인근의 심양공장에 신규 설치했다. 매출 규모가 큰 감자스낵 원료의 자체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과 더불어 원료비 및 물류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위한 전략이다.베트남 법인에서는 스낵, 파이 등의 제품 수를 재정비하는 등 주력 브랜드의 판매에 집중하고 어린이 타깃의 제품을 개발하면서 소비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젊은층의 이용이 많은 편의점 및 이커머스 채널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채널별 전용 제품을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러시아 법인에서는 대폭 증대된 초코파이 생산능력을 토대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후레쉬파이, 젤리보이 등 신제품의 시장 분포 확대에 주력한다.인도와 미국 등 신시장 확대도 이어간다. 인도에서는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집중하는 한편 지난해 추가 구축한 파이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제품을 다양화하고 카스타드, 화이트 초코파이를 필두로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올해 꼬북칩 단일품목으로만 200억 원의 수출액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쟁력 높은 수출 품목을 늘려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일본, 호주, 캐나다 등에 대한 수출 물량을 확대해 한국 법인의 연간 해외수출액 목표인 1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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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

    대우건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3일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발혔다.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집짓기의 과정 중 하나인 골조공사 및 목공 공사를 진행했다.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강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21채 집고치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일부 인테리어 및 시설 고치기에서 그치지 않고 기존 주택을 철거한 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지난 13일 대우건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천안에 위치한 해비타트 스쿨로 이동해 데크 제작, 목재 재단, 지붕 트러스 제작, 니스 작업, 도색 작업, 자재 운반 등 전반적인 골조공사 및 목공 공사를 진행했다고 한다.이번 2024년 사업의 수혜자는 독립유공자 배용석 열사의 손자 배영규님으로 선정됐다. 배용석 열사는 1919년 3월 12일 쌍계 교회 목사 박영화 등이 주도한 비안면 쌍계동의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1919년 5월 15일 대구 복심 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룬 후 1986년 12월 국가독립유공자로 표창됐다.대우건설 관계자는 “79번째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서 이루어 진 봉사활동이 독립 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 한다”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 봉사에 나섰으며 광복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국내 뿐 아니라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 의료 소외지역의 주민을 위해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외 사회적 약자를 위해 후원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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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연내 수도권 신축 매입임대 1만7000호 추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축 매입임대 1만7000호를 연내 추가 매입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른 것으로 LH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2만1000호를 더해 총 10만호의 신축 매입임대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서울에 한해 비(非)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때까지 공공주택을 무제한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추가 매입 발표로 지난 4월 발표된 3만3000호를 더해 올해 총 5만 호를 매입하게 된다.이번 추가된 매입물량은 빌라 등 비아파트 건설 정상화를 통한 전월세 시장 안정이 필요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분되며 주요 공급 대상은 신혼·신생아 가구이다.설계가 양호한 든든전세, 신혼·신생아 신축 매입임대 주택을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하는 ‘분양전환형 신축매입’을 신규 도입한다. 분양전환형 신축매입은 6년간 임대 후 기존 무주택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후 매각하는 방식이다. 분양 전환 가격은 입주 시 감정가와 분양 시 감정가의 산술평균 금액으로 결정된다.또 LH는 매입임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세제혜택 확대, 자금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민간 법인이 주택유형에 상관없이 신축 매입임대 주택 건설 목적으로 노후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기본세율이 적용되도록 개선해서 사업추진 장애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신축 매입약정 사업자의 HUG PF대출 보증 가입 보증 한도를 기존 총 사업비의 70~90%에서 일괄 수도권 90%, 지방권 80%까지 높여 1금융권 저리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더해서 LH는 민간 사업자 토지 선금 지원, 매도자 가격 산정방식 선택제도 도입 등 다양한 신축 매입임대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LH는 접수물량 확대를 위해 정기 접수에서 수시 접수로 전환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입임대 전담조직을 확대·개편하는 등 늘어난 정부 정책물량 달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14일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지역본부별로 전화 문의 또는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침체된 비아파트 건설 정상화를 통한 수도권 전월세 시장 안정화에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공공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으로 “매입목표가 추가 부여된 만큼 매입임대 목표 달성에 집중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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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커리 라인업 늘리는 할리스… 감자·옥수수·고구마빵 출시

    커피 전문점 할리스(Hollys)가 오는 16일 감자와 옥수수, 고구마를 활용한 베이커리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출시한 신제품은 ‘찐찐 감자빵’, ‘통통 옥수수빵’ ‘달달 고구마빵’의 3종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원재료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살려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까지 주겠다”면서 “원재료의 풍부한 영양소와 든든한 포만감으로 음료와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할리스는 올해 베이커리 메뉴 라인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올초 할리스는 “커피와 함께 즐길수 있는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프레즐과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메뉴를 도입한 바 있다. 이어 지난 7월에도 과일 케이크와 샌드위치 메뉴 등을 추가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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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후원금 전달

    DK아시아는 인천 소속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 소속 메달리스트 선수는 양궁 전훈영 선수, 펜싱 전은혜 선수, 유도 정예린 선수다.지난 13일 인천시청에서 ‘2024 파리올림픽 인천광역시 메달리스트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규생 인천시 체육회장, DK아시아 조재만 대표와 김국회 상무 그리고 인천시 소속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이 참석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준 인천시 소속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성과는 모든 선수단이 합심해 이루어낸 결과이며 4년 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훈영 선수로부터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의 대기록을 세운 활을 기증받았다. 이 활은 전훈영 선수가 올림픽 대회 당시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 사용한 두 개의 활 중 하나로 인천시민들을 위해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전달식에서는 여자 양궁 단체전 올림픽 10연패의 기록을 남긴 전훈영 선수가 1억 원의 후원금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사상 최초 여자 펜싱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전은혜 선수는 5000만 원을, 유도 혼성단체전에서 기적 같은 동메달을 획득한 정예린 선수는 30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전훈영 선수는 “인천 소속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그 활을 기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원해 주신 DK아시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전훈영, 전은혜, 정예린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파리올림픽 금메달 활을 기증해 준 전훈영 선수와 후원을 결정해 주신 DK아시아에게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는 인천시민과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DK아시아는 인천시 소속 메달리스트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소속 선수들의 자긍심 고취와 대한민국의 국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선수들에 대한 예우로 2028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올림픽은 물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인천 소속 메달리스트에게 후원하겠다는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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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 설화수, ‘왕실문화유산 보존·활용’ 협약… 2억5000만 원 기탁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국립고궁박물관과 ‘왕실문화유산 보존·활용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궁능유적본부 산하 덕수궁관리소에서 13일 오전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왕실문화유산 보존·활용 후원금을 통한 국가유산 복원과 전승 도모 ▲왕실문화유산의 조사·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반화’ 복제품 제작 및 특별전시 개최, 활용 협력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설화수는 협약 체결을 통해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고궁박물관에 ‘반화(盤花)’1의 복제품 제작 및 활용을 위한 후원금 2억5000만 원을 기탁한다. 조선왕실 분재 공예품인 반화는 고종(재위 1864-1907년)이 프랑스 대통령 사디 카르노(Marie François Sadi Carnot, 재임 1887-1894년)에게 1886년 조선과 프랑스의 수교를 기념해 보낸 기념 예물로 현재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외교 예물이자 희귀 조선왕실 공예품인 반화의 온전한 보전과 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해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고궁박물관, 설화수는 ‘반화’의 장거리 이동을 통한 대여를 고려하는 대신 복제품을 제작해 국내에 전시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김영희 옥장(玉匠)2이 복제품 제작을 맡고, 완성본은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와 국립고궁박물관에 각각 1쌍 2점씩 기증되어 전시될 예정이다.설화수는 “이번 협약은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국가유산청의 핵심 기관들과 협업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국외의 왕실유산을 복원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왕실문화 복원 프로젝트 후원과 같이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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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여 세대 재건축 사업 시작하는 서초 방배동… “옛 부촌 명성 되찾을까”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은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신흥 주거 타운으로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방배동은 그동안 서울의 중심지와 가까운 위치에도 불구하고 노후 주택이 많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으로 여겨졌으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재건축 사업은 방배동의 노후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방배동은 교통 편의성과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젊은 가족들에게 매력적인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몇 년간 방배동 일대에서는 여러 재건축 프로젝트가 승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고급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속도가 가장 빨랐던 방배3구역은 353가구의 ‘방배 아트자이’로 탈바꿈해 2018년 10월 입주를 마쳤다. 방배 경남 아파트를 재건축한 ‘방배 그랑자이(758가구)’가 2021년 입주했다.이 밖에도 6개 단독주택 구역과 방배3동과 방배본동 일대 아파트가 모두 재건축을 마무리할 경우 방배동 일대엔 1만 가구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새로 들어선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방배동에 제대로 들어선다면 다른 강남 지역 못지않은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배동이 그동안 집값 상승을 주도할 아파트 단지가 없어 상대적으로 가격 측면에서 낮게 평가받았던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업계는 모든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방배동은 과거 부촌의 이미지를 다시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재건축 단지들은 현대적인 설계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것으로 기대돼 방배동 주거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라고도 분석한다.이런 가운데 올해 하반기에도 방배동에서는 3개의 재건축 단지 분양이 계획돼 있어 시장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방배5구역이다. 이 구역은 서초구 방배2동 946-8번지 일대로 면적이 17만 6496㎡에 달하며,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지하 3층~지상 33층 높이의 아파트 총 3065세대로 조성된다.5구역에서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디에이치 방배’는 올해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서울 서초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000세대 이상 단지로 방배동 재건축 단지 중 단지 규모가 가장 크고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단지인 데다,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뜨겁다.특히 일반분양 물량만 1244세대가 공급돼 방배동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방배6구역은 서초구 방배4동 818-14번지 일대로 면적이 6만 3197.9㎡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21층 높이의 아파트 16개동 1097세대를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계획 중인 일반분양 물량은 497세대다. 단지명은 삼성물산의 ‘래미안 원페를라’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 중 일반분양 절차를 밟는다.6구역도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재초환을 적용받지 않는다. 입주 예상 일정은 오는 2025년 11월이다.마지막으로 방배삼익아파트는 오는 10월 중 일반분양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곳은 서초구 방배동 1018-1번지 일대로 면적이 2만 9,470.2㎡다. 여기에 지하 5층~지상 27층 높이의 아파트 8개동 707세대를 짓는다. 일반분양분은 147세대다. 단지명은 DL이앤씨의 ‘아크로 리츠카운티’다. 지난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준공 예정 시점은 오는 2027년 10월이다.한 업계 전문가는 “과거 방배동은 압구정, 서초에 밀리지 않는 강남권 요지 중 하나였지만 현재 인식은 그렇지 못한 상태다”라며 “그러나 최근 방배동 일대가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신흥 주거지로의 발돋움을 하고있어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방배동 신규 분양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많은 청약 통장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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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미래기술 활용한 유지보수 서비스 개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메타버스, AI 등 미래기술을 활용해 임대주택 유지보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월 정부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양질의 주거복지 실현’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해마다 늘어나는 임대주택 관리물량에 대응하고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급증하는 유지보수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미래기술을 활용하여 주거복지 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LH는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신속하고 접근성 좋은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2단계에 걸쳐 ‘유지보수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우선 ‘유지보수 서비스 플랫폼’ 구축 1단계인 ‘유지보수 상담지원 시스템(가칭)’(이하 시스템)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지난 12일 개발 완료됐다고 한다.LH는 이번 개발된 시스템으로 시설물 유지보수 접수 처리를 위한 전화 상담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스템을 통해 상담원은 메타버스로 구현된 임대주택 가상현실에 접속해 고객이 문의한 시설물을 살펴보고 시설물별 주요 유지보수 사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유지보수가 가능해질 예정이다.특히 가상현실에 월패드, 층간소음 감지기 등 최신 시설물도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돼 오작동·불량 여부 판단이 편리해져 고객 상담시간 단축은 물론 업무 효율성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H는 내년부터 1단계 개발 완료된 ‘유지보수 상담지원 시스템’에 챗봇, AI, 빅데이터 등을 추가해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현재 상담원 접속으로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객도 접근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으로 고객들은 구현된 가상현실에서 유지보수 사례를 직접 조회하거나 시설물 조작법 등을 배울 수 있게 된다고 한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LH가 관리하는 임대주택이 115만 호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유지보수 서비스를 혁신하는 건 당연한 과제”라며 “미래기술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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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 수요 쏠리는 대단지... 이달에만 1만 1천여 가구 일반분양

    비수기로 불리던 여름 분양시장이 달라진 분위기를 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달 분양시장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물량이 시장에 잇따라 공급돼 이목이 쏠린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분양시장에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로 9개 단지에서 1만181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시장에 나온다. 이는 올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물량이다. 수도권에만 전체의 3분의 2가 넘는 8661가구가 몰려있으며 지방에서는 부산과 충남 아산과 천안에서 315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한 업계관계자는 “대단지는 인프라와 환금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판단이 크고 관리비 절감 등의 효과도 커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규모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당첨 확률이 높다는 인식도 있어 실거주 및 투자수요 모두가 대단지 아파트로의 청약에 나서고 있어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의 청약 쏠림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의 인기가 눈에 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7월 분양을 알린 경기 성남시 ‘산성역 헤리스톤’이 총 3487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 결과 1순위에 2만 여 명의 청약자를 모집하며 계약 7일만에 완판됐다.또 같은 7월에 공급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총 1101가구)’는 1순위 평균 16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00% 완판에 성공했고, 앞서 5월 분양을 알린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총 1200가구)’도 전가구 계약 완료됐다.이달 대단지 물량이 집중된 수도권에서는 한양이 수자인 브랜드를 통해 경기 김포시에 총 3058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인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3구역의 완판으로 기대감이 커진 북변4구역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로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0~103㎡, 2116가구다. 김포골드라인 초역세권 입지와 북변공원을 품은 숲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것이 강점으로 압도적 스케일에 맞게 김포 최대 수준의 46개소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성남시에선 효성중공업이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의 공급을 앞뒀다.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총 1972가구 규모다. 이중 아파트 전용면적 59~84㎡, 1311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6~36㎡ 138실이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용인시에서는 대우건설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를 분양 중이다.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를 먼저 선보이며, 금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부산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1233가구의 대단지 ‘드파인 광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아파트로 이 가운데 567가구(전용 59~84㎡)가 일반분양 대상이다.이외 아산에서는 대우건설이 총 1416가구 규모의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산탕정테크노밸리 조성되는 아파트로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또 천안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성성5지구에서 총 1167가구의 ‘천안성성5지구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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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 오비맥주와 협업... 맥주와 어울리는 ‘구운양파 사워크림맛’ 개발

    해태제과가 오비맥주 한맥과 손잡고 맥주에 가장 어울리는 과자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해태제과는 한맥과의 협업 에디션으로 ‘구운감자’와 ‘구운양파’를 선택했다. 구운감자는 기존 제품 패키지에 맥주 그림을 넣어 한맥 에디션으로 변경했고 구운양파는 새로운 ‘사워크림맛’을 개발해 출시했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구운양파 사워크림맛’은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식감과 풍미를 위해 6개월 개발 끝에 구현했다”면서 “당도높은 무안 양파를 열풍으로 구워내 양파 풍미가 진하면서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맥주와 잘 어우러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이마트에서 해태제과의 전품목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세계여행상품권, 미니타프, 오비맥주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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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5000여 명 방문

    현대건설은 지난 9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서 문을 연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견본주택에 오픈 3일간 1만 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송도 랜드마크시티 내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중 5번째 단지인 데다 일부 세대는 호수, 서해바다, 시티뷰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갖춰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9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고 한다. “견본주택 내부 유니트 입구마다 상품을 살펴보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고 상담 창구에는 내부 설계, 상품, 청약 조건 등에 대해 확인하는 고객들로 붐볐다”고 설명했다.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분양 전부터 상품 및 일정 등 분양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라면서 “송도 랜드마크시티에서 희소성 높은 워터프론트 아파트인 데다 우수한 입지와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춰 많은 수요자들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5차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9일부터 11일까지다.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99-13번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지하 2층~지상 26층 12개 동 총 722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215㎡로 구성되며 송도에서 수요가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입지와 상품을 고루 갖췄다”고 자평했다. 단지는 테라스 평면특화 설계가 적용되고, 60% 이상이 워터프론트 호수 또는 서해바다 영구 조망권을 갖췄다고 한다. 여기에 알파룸, 팬트리, 대형 현관창고, 드레스룸(일부평면 제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이 좋으며 타워타입 천장고 2.5m, 테라스동 천장고 2.7m 설계로 개방감을 높인 것도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한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1인 재활 수영장인 ‘H 프라이빗 스위밍풀’, 게스트하우스 및 파티룸이 도입되며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스포츠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스터디룸, 북카페 등의 시설이 예정돼 있다.단지는 송도 워터프론트 호수와 맞닿아 있으며 마크시티3호 수변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서해바다 해안가에는 총 면적 26만3000㎡, 총 길이 4.2㎞의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송도달빛축제공원, 송도센트럴파크를 비롯해 골프장인 잭니클라우스GC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단지와 차량 10분 거리 이내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천대입구역’(GTX-B 예정), ‘센트럴파크역’ 등이 위치해 있고 아암대로 및 인천대로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도보권에는 현송초와 현송중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복합문화도서관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채드윅 국제학교, 과학예술 영재학교를 비롯해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연세대학교 국제컴퍼스, 인천가톨릭대학교 등도 가깝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몰도 가깝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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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에이드, 올림픽 응원 감사 이벤트… 2024개 음료 선착순 증정

    한국코카콜라는 파워에이드가 이벤트를 진행해 파워에이드 음료 2024개를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워에이드는 공식 스포츠음료로서 2024 파리올림픽을 후원했다. 12일 2024 파리 올림픽이 종료된 가운데 파워에이드는 SNS 이벤트를 통해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 600ml 음료 2024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공식 SNS 게시글에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긴 후 프로필 링크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6일에 발표되며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특히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을 선사하며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준 파워에이드 모델이자 펜싱 국가대표인 오상욱 선수는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응원해주신 덕분에 더욱 힘을 내서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멈추지 않는 도전과 파워를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고 전해왔다.한국코카콜라 관계자는 “올림픽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삼아 일상에서도 파워에이드와 함께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 올림픽을 맞아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가 적용된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출시하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파워에이드 스페셜 기프트를 전달하는 등 활동들을 진행해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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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진건설, 온열질환 발생 예방 위한 ‘쿨 써머’ 이벤트 진행

    요진건설산업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쿨 써머’ 이벤트를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요진건설은 지난 9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 등에 이동식 푸드트럭을 보내 근로자들에게 커피, 차, 팥빙수 등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혹서기를 맞아 근로자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현장 근로자들은 업무 사기를 충전하며 휴식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이외에도 요진건설은 안전 보건 최우선 경영 방침에 따라 근로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각 현장별로 수박 화채,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아이스조끼, 목걸이형 선풍기 등 다양한 냉방 용품을 지급해 근로자들의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각 현장 곳곳에는 냉방시설이 갖춰진 휴게실을 설치하고 제빙기, 얼음 물, 식염 포도당 등을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고 한다.더불어 최고안전책임자 및 본사 안전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휴게시간 확대 및 작업 중지권 활성화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요진건설 정찬욱 CSO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관리에 임하고 있다”라면서 “혹서기는 물론 사시사철 근로자들이 언제나 안전하게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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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복, ‘로우로우’와 협업... 스포츠 가방 컬렉션 출시

    LF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RAWROW)’와 협업한 스포츠 가방 컬렉션을 12일 공개했다.리복에 따르면 토탈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리복과 트립 웨어 브랜드 로우로우의 만남은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헬시 플레저 열풍이 확산됨에 따라 운동 가방으로 익숙했던 더플백과 짐색이 데일리 가방으로 진화한 데에서 시작됐다고 한다.리복 관계자는 “바쁜 시간을 쪼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의 헬시 플레저 열풍이 불면서 스포츠, 아웃도어 관련 아이템을 일상 패션과 믹스 매치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라며 “편하고 자연스러운 감성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스포티한 패션에 무심하게 걸친 더플백, 짐색이 데일리 룩의 완성으로 뜨고 있다”고 말했다.12일 공개된 리복과 로우로우의 콜라보 가방은 지퍼 더플백, 스트링 더플백.스트링 짐 색, 총 3종이며 각각 블랙, 네이비, 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소재는 물방울을 가볍게 튕겨낼 수 있는 발수 나일론이다.리복에 따르면 ‘지퍼 더플백’은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직사각형 모양으로 넓게 열려 운동용 신발이나 텀블러 등 부피가 큰 물건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고 한다. ‘스트링 더플백’은 스트링을 당기고 풀며 쉽게 여닫을 수 있고 한 손으로 들었을 때 끈이 온전히 포개지는 형태다. ‘스트링 짐 색(gym sack)’은 끈으로 여미는 주머니 형태의 가방으로 볼륨감 있는 어깨 패드가 있어 안정감 있게 착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제품은 리복과 로우로우 공식 온라인스토어, LF몰, 29CM, 리복 롯데월드몰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동성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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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13일 1순위 청약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본격적으로 청약에 들어선다. 청약홈에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1순위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 용인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에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타입은 추첨제로 60%를 공급한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를 이번에 우선 분양한다. 59㎡부터 130㎡ 전용면적으로 소형부터 중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6기 팹을 지을 계획이고 원삼면 일대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중이다. 업계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45번 국도 옆에 자리를 잡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과 연결되어 있어 양대 반도체클러스터 접근성이 빼어난 것을 큰 장점으로 보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방문하고 빼어난 상품성을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용인의 주택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단지는 2027년 8월 입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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