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5~2026-03-07
기업56%
건설25%
유통9%
경제일반5%
부동산4%
기타1%
  • 이연에프엔씨, 대학 연계해 젊은 인재 발굴 나서

    한촌설렁탕과 육수당 등을 운영하는 외식프랜차이즈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오는 8월까지 대학과 연계한 IPP사업을 활용하여 젊은 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IPP사업은 취업을 압둔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관련 기업에서 체계적인 실무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2019년부터 IPP사업을 운영해 온 이연에프엔씨는 이번에도 인사팀, 전략기획팀 및 영업본부 등 본사 주요 부서와 품질, 생산, 물류관리 등을 담당하는 오송공장 등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 인턴을 모집할 계획이다.인턴에 선발된 인원은 각 부서에 배치돼 4~6개월간 현장 실습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지난해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대학 연계 IPP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젊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정직원 전환 비율도 높아 식품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8
    • 좋아요
    • 코멘트
  • LH, 제2회 지역균형발전포럼 개최... 지역맞춤형 균형 발전 전략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부산연구원, 울산연구원, 경남연구원과 함께 제2회 지역균형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포럼은 ‘초광역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 이라는 주제 아래 부산·울산·경남 4대 초광역권을 대상으로 한다.정부는 지난해 7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라는 국정목표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했다.이에 LH는 13개 광역시·도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지역균형발전포럼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경남연구원 김종성 위원이 ‘지역의 위기와 부·울·경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며 부산연구원 이정석 위원이 부산시의 지속가능 발전 전략과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울산연구원 배경완 위원이 나서 ‘부·울·경 초광역 협력을 위한 과제’ 를 발표한다.아울러 문태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세 가지 주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부산연구원 하경준 연구위원, 울산연구원 정현욱 실장, 경남연구원 마상열 선임연구위원, LHRI 이미홍 실장 등이 참여한다.LH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연내 다양한 권역별 포럼을 추진해 지역맞춤형 균형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연중 LH토지주택연구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은 지역 연구기관이 모여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포럼을 통해 제시되는 의견 등을 적극 검토해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8
    • 좋아요
    • 코멘트
  • MLB, 2025년 수주회 개최... 10개국 600여명 참여 “매출 2조 예상”

    F&F는 캐주얼 브랜드 MLB의 2025년 봄여름시즌 수주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F&F는 지난 17일 인천파라다이스호텔에서 MLB의 2025년 봄여름시즌 수주회를 열었다. 수주회는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대리상들이 MLB의 제품 전략 및 신제품 구성을 직접 살펴보고 제품을 주문하는 행사다. 17일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상품을 전시하고 바이어의 주문을 받는다.2020년부터 시작한 수주회는 그간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돼 오다 올해 처음 한국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로 10여개국의 해외 바이어를 초대해 한국의 패션 문화를 알리고 MLB의 해외 시장 진출 5년을 돌아보며 미래를 제안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2020년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MLB는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2022년 해외 시장 매출이 첫 1조 원을 돌파했고 지난해 1조 7000억 원에 이어 올해는 2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중동과 인도 시장까지 진출을 앞둬 업계의 관심을 모은다.F&F는 패션 소비재 리테일매장을 운영하는 유통 대리상과의 홀세일 거래를 통해 직접 해외 시장에 진출해 지난해 중국에 1100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MLB 관계자는 “직진출 전략으로 중국 및 아시아 전역에 진출했으며 올해는 중동과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K패션을 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수주회에서는 한국과 중국을 포함하여 MLB가 진출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등 총 10개국, 약 6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대리상과 바이어들이 수주회에 참석했다. 또 올 연말 신규매장 오픈을 예정 중인 아랍에미리트 바이어도 참석하면서 중동 시장의 진출을 알렸다고 한다.김창수 F&F 회장은 “MLB는 중국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이며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한 카테고리에서 넘버원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왔다”며 “이제 각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질적성장’ 전략으로 MLB 2.0 시대를 열어 더 큰 성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8
    • 좋아요
    • 코멘트
  • LH,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개최...총상금 2900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8일 28회 LH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 주거유형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층 역량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 28년째 개최되고 있는 공모전으로 국내 주택분야 최장·최대 규모 정기 공모전이다. 그간 육아친화형 복합주거단지, 지역개방형 청년복합주거, 셰어하우스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돼 왔다.LH는 “이번 공모전 주제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을 위한 열린 공동체 주거’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청년주거 공간을 제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역세권의 7288㎡의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설계를 위해 가상의 설계조건인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60% 이하로 설정, 층수제한은 없다고 한다.올해 공모전은 박정환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공모 주제 및 방향 설정부터 심사계획 등 수립 및 심사 총괄하고 작품집을 발간하고 공모전 발전방향 제시하기까지의 역할을 맡았다.1차 서면평가와 2차 PT발표로 심사되며 심사위원은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해 총 2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 등 총상금 290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이상 수상 시에는 국내 건축기행 참여 기회와 더불어 LH 입사 시 필기시험 가점, 서류전형면제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응모자격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휴학생을 비롯한 재학생이며 전공은 무관하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고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5일까지며 주제 및 설계조건, 공모절차, 제출물 작성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정운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주거공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7
    • 좋아요
    • 코멘트
  • 경북농협, 강소농협 육성 프로젝트추진...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

    경북농협,“강소농협 육성 프로젝트”총력 추진- 규모·범위 경제 어려운 농촌 농축협 매년 5개소 선정 및 육성- 경북 관내 도시농협에서도 1억 5천만원 기금 모아 추진동력 확충경북농협(본부장 임도곤)은 17일 경산농협 회의실에서 강소농협 육성을 위한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성영근 농협중앙회 이사(영천농협 조합장), 임도곤 경북농협 본부장과 영주농협 남정순 조합장(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장), 경주농협 최준식 조합장(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 총무), 경산농협 박종명 조합장, 구미농협 이전광 조합장, 김천농협 윤재천 조합장, 점촌농협 김욱현 조합장, 상주농협 강동구 조합장,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 포항농협 최동관 조합장 등 도내 시지역 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경북농협은 자체계획에 따라 지역본부 부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강소농협육성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매년 농촌 농협 5개소를 선정하여 경북농협 차원의 체계적인 경영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쌍림·무을·영순·은척·현서농협이 지난해에 이어 강소농협 육성대상으로 선정되어 2년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2024년 강소농협 육성 프로젝트의 주요내용은 지난해 참여농협별 수립한 「중장기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전략·공통KPI를 마련하여 경영관리를 실시함으로써 “계획(Plan)-실행(Do)-평가(See)”체계를 완비하는 것이다. 또한,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경제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강소농협 건전결산 달성 지원을 위해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현장을 찾아 자문에 나서고 있다. 프로젝트 수행 우수 농축협에 대해서는 각종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며, 차기 육성대상 선정에 우대할 계획이다.특히, 경북농협 차원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경북 도내 10개 시지역 농협(경산·경주·구미·김천· 점촌·상주·안동·영주·영천·포항농협)으로 구성된 시농협운영협의회에서는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지원을 결의하고, 2021년부터 매년 1억원의 기금을 모아 강소농협육성프로젝트의 추진동력을 확충해왔다. 금년에는 기금모금액을 연간 1억 5천만원으로 증액하기로 결의하고, 늘어난 기금은 육성대상 농협의 경제사업에 필요한 업무용동산 취득 등에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성영근 농협중앙회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농협에서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소농협 육성프로젝트는 도농상생을 위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라며,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 회장인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규모·범위의 경제를 이루기 어려운 농촌 농축협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간 협력을 실천하고 도시농협의 역할과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도곤 경북농협 본부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해 힘써 지원해 주신 도내 10개 시농협 조합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7
    • 좋아요
    • 코멘트
  • 언더웨어 베리시, 가수 청하 내세워 브랜드 캠페인 시작

    딥다이브의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Verish)가 가수 청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첫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베리시는 자신의 뚜렷한 색깔로 개성있는 청하의 아티스트적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체적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베리시는 청화와 함께 몸을 불편하게 하는 모든 요소를 없애고 좋은 느낌만 전한다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 영상과 화보에서 청하는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느낌과 감정을 표현했다고 한다. 해당 영상과 화보는 베리시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광고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베리시는 청하의 캠페인 영상 및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베리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부터 베리시 자사몰에서 여름 기획전을 15일간 진행할 예정이다.베리시 관계자는 “자신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인정받는 청하와 여성 언더웨어에서 새로운 개성으로 반향을 일으킨 베리시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첫 브랜드 캠페인인만큼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면서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7
    • 좋아요
    • 코멘트
  • ‘상월곡역 장위아트포레’, 서울 소형 주택 수요 증가 속 분양

    최근 부동산 시장은 소형 주택이 강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소형(60㎡ 이하)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평균 14대 1로, 중소형 평균 경쟁률 4.6대 1보다 3배, 대형 5.9대 1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서울 지역에서 소형 아파트 평균 경쟁률은 200대 1에 달해 중소형 94.1대 1, 대형 10.5대 1을 크게 웃돌았다.업계는 건설 비용 및 인건비 상승으로 분양가가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금리까지 인상되면서 주택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의 소형 평형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한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1~2인 가구가 늘어난 것도 경쟁률이 심화된 원인으로 꼽는다.이 가운데 소형주택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서울에서 지하 4층, 지상 15층, 총 191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상월곡역 장위아트포레’가 분양을 앞뒀다.성북구 석관동에 들어서는 상월곡역 장위아트포레는 60㎡ 이하 소형 신축 주택으로 지상 13~15층은 단층형, 3~12층은 복층형 구조로 설계됐다. 최근 서울 소형 주택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향후 빠른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주택수에서 제외돼 세금 부담이 적은 것도 강점이다.복층형의 경우 천장고 3.1m에 달하는 넉넉한 복층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세탁 건조기, 냉장고, 전기쿡탑, 비데 등 무상 풀 퍼니시드 옵션을 제공한다.6호선 상월곡역 3번 출구에서 170m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에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종로를 비롯한 중구 업무지구까지 20분대, 여의도 및 강남 업무 지구는 4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CGV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 생활 및 편의 시설이 자리하며 고려대 안암병원 등 대형 병원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 전망과 천장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상월곡역 장위아트포레 관계자는 “최근 13년간 성북구 소형주택 공급비율은 서울시 전체 대비 0.4% 수준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고려대, KAIST,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20여 곳의 대학교가 있어 탄탄한 임대 수요까지 풍성하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7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 임직원 1만여명 전국 농촌 일손 돕기 나서... “부지깽이도 일손 돕는 6월”

    농협중앙회는 영농인력 부족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6월 14일을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로 정하고 계열사, 자회사, 지역농·축협 등 범농협 일만여 명의 임직원들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취임 100일째를 맞은 강호동 회장도 영농작업 돕기에 직접 나섰다. 중앙본부 및 경기지역본부 임직원 50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일대 농가를 찾아 배봉지를 씌웠다.강호동 회장은 “우리 옛말에 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6월은 1년 중 가장 바쁜 영농철이다”라면서 “고령화, 인건비 상승, 이상 기후 현상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촌현장에 농협 임직원들의 이러한 노력이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7
    • 좋아요
    • 코멘트
  • 삼표자원개발, 원주지방환경청장 표창 수상...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 인정

    삼표자원개발은 지난 5일 원주지방환경청 주최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원주지방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삼표자원개발은 삼표시멘트의 자회사로 시멘트의 주 원료인 석회석을 공급한다.삼표자원개발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환경보전 활동 실천과 환경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2021년부터 삼표자원개발은 원주지방환경청의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에 참여해 석회석 광산 추가 확장 대상지 주변으로 서식이 확인된 멸종위기종 2급 생물 하늘다람쥐의 서식지 복원을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전문가 자문을 받아 서식지 이동이 예상되는 지점에 인공둥지 50개를 설치하고 분기마다 무인 센서 카메라 데이터 확인 및 둥지 보수작업을 하면서 둥지를 이용하는 하늘다람쥐, 다람쥐, 새, 담비 등의 서식지 보전활동을 펼치고 있다.삼표자원개발 관계자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7
    • 좋아요
    • 코멘트
  • 이세이 미야케와 뉴발란스가 만났다… “애플 스티브 잡스 최애 조합 판매하는 삼성”

    패션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가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와 만났다. 협업과 관련은 없지만 애플 스티브 잡스가 생각나는 브랜드 조합이다.국내에서 이세이 미야케 브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7일 뉴발란스 협업 슈즈 제품인 ‘MT10O’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두 브랜드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낯설지는 않다.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애플 아이폰과 함께 여전히 기억에 남아있는 고(故) 스티브 잡스(Steve Jobs)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대략 1990년대부터 매일 입었던 옷이 이세이 미야케 검정색 터틀넥 상의와 뉴발란스 회색 슈즈(992)다. 참고로 바지는 리바이스 501 중청. 패션에 관심은 없지만 아무거나 입지 않는 패션을 몸소 실천한 그다. 이번 이세이 미야케와 뉴발란스의 협업 제품은 여성용 제품으로 스티브 잡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상징성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두 브랜드 조합이 남녀 모두에게 관심을 모은다.공교롭게도 이번 협업 제품 국내 판매를 삼성 계열사가 담당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은 최대 경쟁관계이기 때문이다. 단순 계열사가 아니라 사실상 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는 삼성물산의 패션부문이 이세이 미야케 브랜드를 운영한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약 5%)와 삼성생명(19%), 삼성바이오로직스(43%) 지분을 보유해 그룹을 지배한다. 우연이겠지만 삼성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회사가 최대 라이벌 수장이었던 스티브 잡스의 시그니처 브랜드 조합을 선보인다는 점이 꽤 흥미롭다.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이번 협업 상품은 작년 9월 이세이 미야케 ‘2024 SS(봄·여름) 시즌 파리컬렉션을 통해 공개돼 당시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지금도 패션 마니아들이 출시를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발란스 클래식 트레일 러닝 시리즈 ‘MT10’에 이세이 미야케 디자이너 콘도 사토시의 감성과 디자인이 더해져 날렵하고 세련된 슈즈로 거듭났다. 감각적인 피지컬과 맨발 콘셉트(Bare Foot)가 적용된 디자인이라고 한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신축성 있는 원형 신발끈도 눈길을 끈다. 제품 이름은 ‘MT10O’다. 헤리티지와 독창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름이다. 이세이 미야케는 SS 시즌 컬렉션 테마인 ‘자연스럽고 솔직한 형태’를 반영해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뉴발란스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과 트레일 러닝 슈즈의 우수한 접지력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MT10O은 블랙과, 화이트, 블루그린 등 3가지 컬러로 완성됐다. 스티브 잡스가 즐겼던 그레이 컬러는 없다. 국내에서는 이세이 미야케 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만 판매한다. 가격은 33만5000원이다.표유경 해외상품1팀장은 “이세이 미야케와 뉴발란스 첫 협업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올 시즌 플랫 스니커즈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세이 미야케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맨발 형태 신발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세이 미야케는 브랜드 초기부터 ‘한 장의 천(A Piece of Cloth)’이라는 콘셉트에 초점을 두고 컬렉션과 제품을 전개해왔다. 동서양 경계를 허물고 인간의 신체, 신체를 감싸는 원단, 이 두 가지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상호 작용을 통해 브랜드 고유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완성했다. 브랜드를 만든 이세이 미야케 디자이너는 지난 2022년 8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20년부터 사토시 콘도 디자이너가 팀과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7
    • 좋아요
    • 코멘트
  • 코카콜라 토레타, 에스파 윈터 광고현장 공개

    한국코카콜라는 이온 함유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광고 메이킹필름을 지난 16일 공개했다.코카콜라공식 유튜브채널에 공개한 이번 메이킹필름은 58초짜리 영상으로 토레타와 윈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모델 발탁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케이크와 풍선을 들고 함박 웃음을 짓는 윈터의 모습을 시작으로 광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메이킹필름에서 볼 수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윈터가 직접 부른 토레타송으로 많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며 “평소에도 토레타를 좋아해 자주 즐겨왔던 윈터인 만큼 토레타에 대한 애정과 현장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메이킹필름을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토레타는 2016년 국내 첫 출시 이후 낮은 칼로리로 일상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이온 함유 수분보충음료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토레타 제로를 출시하여 포트폴리오를 강화했고 걸그룹 에스파 윈터를 모델로 발탁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7
    • 좋아요
    • 코멘트
  • 주택수 미포함되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분양

    고금리 및 고물가에 공급부족까지 맞물리면서 대학 인근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 등 주거비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거기다 전세사기까지 겹치면서 1~2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시장은 정부가 올 1월 10일 발표한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에 따라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오피스텔을 선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분위기다.정책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2년간 준공되는 60㎡ 이하, 수도권 6억원·지방 3억원 이하 아파트를 제외한 소형 신축 주택을 매입하면 취득세·양도세·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주택수에서 제외된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전국에서 입주하는 전용 60㎡ 이하 오피스텔은 약 2만6000여 세대로 나타났다. 업계는 취득세,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주택수를 제외하는 안에서 가격 등 다른 조건들까지 따져본다면 해당되는 물량은 더욱 적어질 것으로 전망했다.1.10 대책 수혜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교통과 임대, 생활, 복합 등 4대 프리미엄을 갖춘 알짜 브랜드 오피스텔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대 바로 앞에 위치했으며 전용 24~52㎡ 으로 1~2인 가구 거주에 적합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2억원대의 분양가와 1천만원의 계약금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전매제한이 없다.단지는 바로 앞 한국외대를 비롯해 경희대, 시립대, 광운대 등 5km 내 13개의 대학과 다수의 종합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대학생, 교직원 등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또 해당 단지는 4915세대 대규모 단지 이문 아이파크 자이 대단지 맨 앞에 위치했으며 인근 이문·휘경뉴타운 약 1만여 가구 규모의 주거 배후수요도 있다. 교통 프리미엄도 큰 장점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바로 맞닿아 있으며 인근 신이문역도 걸어서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거기에 9개 노선이 통과할 예정인 청량리역이 2정거장 거리다. 차로 5거리에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할 수 있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도 수훨하다.인근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코스트코 상봉점, 홈플러스 상봉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이문체육문화센터, 이문 어린이도서관, 주민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아울러 단지 앞으로 중랑천이 흐르고 뒤편으로는 천장산과 의릉이 있으며 인근에는 3개 공원이 위치했다. 또 영화관 입정 등이 계획돼 있는 메가 쇼핑몰을 단지 안에서 누리는 원스톱 복합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는 이문3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4층~지상 25층 1개동, 전용 24~52㎡ 총 594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7
    • 좋아요
    • 코멘트
  • 청주 최초 스카이 커뮤니티 설계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

    주택시장에서 고급화 경쟁이 치열하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까다로워진 수요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고급 커뮤니티시설이나 서비스를 적용하고 마감재와 옵션 등 다방면에서 고급화할 수 있는 요소를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고급화 요소들은 실거주 시 주거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만큼 지역 시세를 선도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실제로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더샵퍼스트월드3단지’는 지난 4월 전용 84㎡가 7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다. 단지는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감성을 담은 입면 디자인과 최대 4.5bay의 광폭 맞통풍 설계, 타일 아트월, 고급 커뮤니티시설 등 다양한 고급화 요소를 갖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한 업계 전문가는 “상향 평준화된 설계기술로 인해 상품 차별화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고급화를 적용할 경우 주거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자산가치로도 이어져 수요자 입장에서는 이런 요소가 있는 단지를 주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북 청주시에서 이달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가 분양한다. 지역 내에서 볼 수 없던 고급화 요소를 다양하게 갖췄다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 84~197㎡, 총 258세대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4㎡ 212세대 △전용면적 109㎡ 42세대 그리고 펜트하우스로 구성된 △전용면적 148㎡ 2세대 △전용면적 149㎡ 1세대 △전용면적 197㎡ 1세대다. 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상품성, 디자인, 철학 등을 고스란히 담아 내 일대를 대표할 고급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최상층 49층에 적용된 스카이 커뮤니티다. 서울 강남권 최고급 단지에서 주로 적용되던 커뮤니티 시설이 청주시 최초로 적용된다. 이곳에는 스카이 피트니스센터와 스카이 브릿지, 파티룸과 다이닝룸의 스카이 라운지가 들어선다. 특히 어느 방향에서나 청주를 내려다볼 수 있는 파노라마 스카이뷰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이 외에도 스크린골프장과 힐스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으로 차별화된 단지 내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개별 세대에도 고급화 요소가 많다. 4bay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의 설계에 간섭 없는 조망권 및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된다. 특히 철제 난간 대비 조망 및 개방감 확보에 유리하며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이 가능한 유리난간을 적용했고 실내 공간엔 기본 천정고 2.4m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거실, 침실, 주방에 색온도 및 디밍 기능이 적용된 조명을 설치해 공간 및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하며 고급주택에 적용되는 욕실 층상 배관 공법으로 화장실 소음 또한 해결했다. 욕실 배관을 콘크리트 바닥이 아닌 벽면에 묻는 이 공법은 층간 소음 차단에 우수하고 유지보수 및 관리도 용이하다.이 밖에도 지하 2~6층에는 세대별 전용창고도 제공해 레저용품 및 계절용품의 보관도 용이하며, 입주민만을 위한 유료 컨시어지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단지는 청주고속터미널 복합개발(MXD)의 랜드마크 ‘청주 센트럴시티’ 내 주상복합 아파트다. 청주 유일한 복합문화단지로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현대아울렛 청주점(예정), 메가박스, 페스티벌 가든 등이 단지 안에 들어설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6
    • 좋아요
    • 코멘트
  • 오리온, ‘창원남자테니스월드투어’ 대회 후원… 4회 연속 타이틀 스폰서 참여

    오리온은 오는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리는 ‘2024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를 창원특례시와 공동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리온이 4회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며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테니스협회,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국내에서 개최되는 ITF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중 유일한 M25 등급 대회(총상금 25,000달러)로 지난해 단식 우승자 신산희, 복식 우승자 정홍, 최재성을 비롯해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9개국 9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오리온 테니스단의 유망주 김장준(17), 정연수(17), 김동민(15), 유승준(14)도 대회에 참가해 성인 선수들을 상대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 주니어 대회와 성인 대회를 병행하고 있는 세계 주니어 랭킹 12위 김장준은 지난 4월 일본에서 열린 M15 가시와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하는 등 성인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오리온은 대회 기간 동안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온이 건강식품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 닥터유의 제주용암수는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와 함께 창원국제 테니스대회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테니스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건강한 제품을 지속 개발하는 한편 국내 스포츠 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4
    • 좋아요
    • 코멘트
  • 中 백주 하이볼 국내 출시... “팔수록 손해라는데 맛은 어떨까”

    싱글몰트와 버번 등 위스키를 활용해 즐기던 칵테일 하이볼이 중국 백주로 영역을 확장했다. 중국 대형 주류기업이 백주 기반 하이볼 RTD(레디투드링크, Ready to Drink) 제품을 앞세워 국내 하이볼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앞서 고량주의 맛과 향을 구현해 토닉과 섞은 제품이 출시된 적이 있지만 백주 원액을 넣어 만든 하이볼은 이번이 처음이다.중국 주류 업체 우량예그룹는 14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중국 전통주인 백주 기반 하이볼 제품 ‘우량하이볼’ 출시 행사를 열었다.우량하이볼은 중국 5대 명주중 하나인 우량예 백주를 원료로 한 RTD 하이볼 캔 제품이다. 오크칩 등을 사용해 향을 내 만든 것이 아닌 원액을 넣어 깔끔하면서도 향이 풍부하다.한국 총판을 맡은 황진욱 링크앤코러페이션 대표는 “우량하이볼의 원액인 우량액의 가격을 감안하면 많이 팔릴수록 본사가 손해를 보는 구조”라면서 “그룹은 우량하이볼의 출시를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량예가 한국 시장에 이름을 알리면서도 국내 하이볼 판매 경험을 통해 중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가격은 330ml 1캔에 3000원~4000원선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우량하이볼은 황 대표의 제안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백주가 중식과 한식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들과 페어링이 좋고 또 탄산수와도 잘 어울려 하이볼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우량예 본사에 제안했다. 중국 및 전세계 주류 시장이 저도주를 즐기는 트렌드로 변화하면서 백주의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자 위기를 느끼고 새로운 활로를 찾던 우량예그룹은 황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하이볼 출시 결정은 빠르게 이뤄졌다. 다만 황 대표의 첫 제안 후 제품 개발에만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황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출시 비하인드를 전하며 테스트에 소비된 술만 10만 리터 이상이라고 밝혔다.조경 사천성의빈우량예그룹수출입유한공사 국제판매부장은 "우량예는 양쯔강 첫번째 도시인 의빈시 주조장에서 명나라때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650년 전통의 술" 이라면서 "이제는 우량하이볼이 전통과 현대를 잇고 중국과 한국의 문화를 이을 것"라고 말했다. 이어 "우량하이볼이 젊은 세대에서 새로운 미각적 경험을 주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 바람을 일으키기 바란다"고 전했다.우량하이볼은 오리지널과 레몬 맛 2가지로 출시된다. 오는 20일부터 전국 GS25와 GS프레시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7월부터는 이마트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4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 농촌지역 청소년 의료지원 1억5000만원 기탁

    농협중앙회와 서울 영동농협은 1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촌지역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1억5000만원을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지원금은 서울 영동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농협중앙회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함께 희귀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고 한다. 올해 모두 50명을 선정하여 1인당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울 영동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청소년 의료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여 운동본부에 기탁해 왔다. 운동본부에 기탁된 기금은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희귀·난치병 치료를 위한 진료비로 지원되고 있다.농협에 따르면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10년간 모두 11억50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의료기금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찾은 청소년가정은 모두 170여 가구에 이른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서울영동농협의 의료지원금 후원사례는 도시농협 나눔경영의 정석”이라며 “영동농협을 선두로 하여 더 많은 도시농협들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경영이 점차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종호 서울 영동농협 조합장은 “지난 10여년간 의료지원을 후원하면서 농촌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농협 사회공헌의 본보기가 되어 소외된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 좋아요
    • 코멘트
  • DL이앤씨, 싱가포르 첫 플랜트 EPC 프로젝트 성공적 수행

    DL이앤씨는 DL케미칼 자회사인 카리플렉스의 싱가포르 신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약 3억 달러 규모로 DL이앤씨의 첫 싱가포르 플랜트 EPC 프로젝트다. 현지의 엄격한 규정 및 인허가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약속한 공사 기간 내에 준공 승인을 받았다. 특히 22년 3월 공장 부지 인수 이후 진입로 공사, 파일 공사 착수, 기자재 설치 등 주요 공정 단계를 지연없이 수행했다.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자사가 모듈러 공법을 해외 플랜트에 적용한 첫 사례라고 한다. 모듈러 공법은 복잡한 플랜트 기자재를 운송 가능한 크기로 나눠 별도 제작공간에서 작업한 뒤 현장에서 설치하는 방법으로 공기 단축과 품질 향상,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DL이앤씨는 플랜트 모듈을 베트남에서 생산하고 이를 배로 운송해 싱가포르 주롱섬 내 공장 부지에 설치했는데 모듈러 공법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1개월 단축해 조기 준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준공한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이소프렌 라텍스 공장으로 DL케미칼의 자회사인 카리플렉스가 발주처다. 카리플렉스는 음이온 중합 기술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소프렌 라텍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이소프렌 라텍스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다. 카리플렉스 제품은 자극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경쟁사 대비 불순물이 적고 투명도가 높아 수술용 장갑, 주사액 마개 등 고부가가치 의료용품 소재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DL이앤씨 관계자는 “싱가포르 내 첫 플랜트 EPC 프로젝트인만큼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사업 수행 능력을 통해 오히려 공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면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플랜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 좋아요
    • 코멘트
  •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새 컬렉션 ‘미션 온 어스’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오는 15일 지구의 아름다움을 담은 새로운 ‘미션 온 어스(MISSION ON EARTH)’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컬렉션으로 오메가와 스와치의 협업으로 출시됐다.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최근 발매된 ‘미션 투 더 문페이즈’ 모델은 품절대란이 일었다.이번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컬렉션은 우주에서도 뚜렷하게 볼 수 있는 자연 현상인 화산, 오로라, 사막을 모티브로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화산에서 영감을 얻은 라바는 용암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블랙 스트랩과 대비되는 오렌지 탑 스티치가 특징이다.폴라 라이츠 (POLAR LIGHTS)는 오로라의 웅장함이 담긴 터콰이즈 컬러에 다크 블루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작은 실버 컬러의 스파클을 넣었다. 특히 스파클의 위치는 모델마다 다르게 배열되어 모든 제품은 세상에 하나뿐인 다이얼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지구에 존재하는 광활한 모래 사막을 떠오르게 하는 데저트(DESERT)는 케이스와 핸즈에 모두 샌드 컬러가 적용됐고 다이얼과 스트랩은 그레이지(토프)컬러가 배치됐다.기존 문스와치 모델과 마찬가지로 이번 컬렉션에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핸즈와 인덱스에는 A등급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고 한다.최초로 달에 다녀온 오메가 오리지널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의 주요 특징인 비대칭 케이스, 속도계 눈금 위의 아이코닉한 'DON(Dot Over Ninety)' 디테일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스피드마스터의 방사형 서브 다이얼에 새겨진 아라비아 숫자와 인덱스가 특징이라고 한다. 새로운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컬렉션 3종은 오는 15일부터 서울 IFC몰, 서울 롯데월드몰, 스타필드 코엑스몰, 스타필드 수원,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하남, 대전 신세계 스와치 매장에서 판매하며 하루에 1인당 시계 1개로 구매가 제한된다고 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 좋아요
    • 코멘트
  • 에잇세컨즈, 슈퍼세일 시작... 최대 50% 할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4년 봄여름 시즌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에잇세컨즈는 전국 75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전문몰 SSF샵에서 2024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에잇세컨즈는 시원한 촉감이 돋보이는 반소매 카디건, 루즈핏 셔츠, 데님쇼츠 등 리넨 소재 아이템과 스트라이프 패턴 반소매 니트, 슬리브리스 니트, 셔링 원피스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플랫폼 샌들, 니트백, 볼캡, 라피아 소재의 모자, 가방 등 여름과 어울리는 액세서리도 있다.김정은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본격적인 여행과 나들이 계절을 맞아 실용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상반기 슈퍼세일을 마련했다”라면서 “올여름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들을 놀랄만한 가격에 만나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 좋아요
    • 코멘트
  • 해태 빨라쪼, 여름 맞이 컵빙수와 젤라또 샘플러 출시

    해태제과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빨라쪼의 시즌 디저트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해태제과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신제품은 우유 베이스에 젤라또, 과일 토핑을 듬뿍 얹은 컵빙수와 여러가지 프리미엄 젤라또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젤라또 샘플러다. 컵빙수는 젤라또와 인절미, 쿠키, 과일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한 컵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빨라쪼는 오리지널 팥빙수인 인절미 컵빙수와 망고알로에, 딸기오레오, 초코 말차 등 네 가지 맛을 출시했다. 젤라또 샘플러는 두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2미니 젤라또와 네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4미니 젤라또 2종으로 출시됐다. 다양한 맛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솜사탕과 프레첼, 미니와플콘 등을 올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이 메뉴들은 올 여름에만 맛 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으로 전국 빨라쪼와 지파시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1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