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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2024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보현 부사장과 대우건설의 주요 임직원과 우수협력회사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 1년 동안 협력회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협력회사에 상패를 전달했다.김 부사장은 축사에서 “대우건설이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6년 만에 시공능력평가 톱(3 재진입 등 견실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협력회사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수협력회사 대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및 평가 지원을 도입했고 금융지원 혜택도 확대·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2007년부터 우수협력회사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해왔다. 대우건설은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우수협력회사와 최우수협력회사를 발표해 수상하고 있는데 최우수협력회사는 1회의 계약우선권과 당해연도 계약이행보증금 50% 감면의 혜택을 받는다.특히 대우건설은 올해 우수협력회사 선정 항목에 ‘하자처리 우수협력회사’ 항목을 추가해 푸르지오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하자처리 우수협력회사를 ‘우수협력회사’에 포함시켜 입찰 인센티브 부여와 당해연도 계약이행보증금 5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상생협력기금 출연 및 동반성장 펀드 확대 등을 통해 협력회사와 상생을 강화하고 있으며 협력회사 신규 등록 시 ESG 평가결과를 보유한 협력회사에 가점을 부과하는 등 자발적 ESG 경영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며 “대우건설은 동반성장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사내 상생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 협력회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 ‘2024 상파울루 E-PRIX’가 16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 대회에 제품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경기는 포뮬러 E 시리즈 역대 두 번째 브라질 대회다. 해당 서킷은 브라질을 대표하는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리는 ‘아넴비 삼바드롬’을 포뮬러 E 대회에 맞게 재구성했다. 총 2.93㎞ 길이다. 3개의 고속 주행, 11개 코너링 구간 등에서 드라이버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포뮬러 E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알리안츠 팬 빌리지’ 브랜드 전시관 운영을 통해 한국타이어만의 차별화된 혁신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홍보하고,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의 성과물도 전시한다.또 모터스포츠 분야 지속가능성 제고의 일환으로 프리젠팅 파트너로 참여 중인 ‘FIA 걸스 온 트랙’에서는 모터스포츠 분야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교육, 워크숍 등의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4라운드를 앞둔 포뮬러 E 시즌 10에서는 재규어 TCS 레이싱 소속 닉 캐시디가 앞선 라운드 모두에서 포디엄(3위 내 입상)에 오르며 57점으로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왜건 모델 중고차 거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자동차 ‘i40’가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꼽혔다고 15일 밝혔다.왜건은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라이프에 알맞은 SUV 급의 공간 활용성에 세단의 승차감을 갖춰 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수요가 있는 차종이다.다만 왜건은 세단, SUV과 같은 대중적인 차종 대비 비인기 차종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감가가 큰 편이다. 이는 왜건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오히려 합리적인 가격으로 2~3년 연식의 신차 급 중고차부터 단종된 모델까지 다양한 범위의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최근 3년간 엔카 등록 왜건 인기 모델 1위는 i40다. 2011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i40는 2019년 단종되기까지 국산 왜건의 명맥을 이어 온 모델이다. 2015년식 더 뉴 i40 2.0 GDi 유니크의 시세는 886만 원, PYL은 1042만 원, 디 스펙은 1009만 원이다.2위는 BMW 3시리즈 투어링이 올랐다. 3시리즈 투어링은 SUV 수준의 적재공간을 갖추면서도 3시리즈 특유의 주행 성능까지 갖춰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모델이다. 2021년식 3시리즈 320d 투어링의 시세는 3349만 원으로, 잔존가치는 56.28%다.3위부터 5위는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2세대, V90 크로스컨트리, 제네시스 더 뉴 G70 슈팅브레이크 순이었다. 2021년식 V60 크로스컨트리 2세대 B5 프로 AWD 시세는 4180만 원, V90 크로스컨트리 B5 프로 AWD는 5203만 원이다. 잔존가치는 각각 70.37%, 69.19%다.2022년식 더 뉴 G70 슈팅브레이크는 가솔린 2.0T 2WD 프리미엄의 시세는 3600만원, 잔존가치는 83.52%다. 최신 연식 모델이라는 점을 고려해도 가격 방어가 우수한 편이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왜건은 비슷한 연식, 주행거리의 다른 차종 모델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나들이, 여행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실용적인 차량을 찾는 소비자라면 왜건 모델을 고려해 봄 직하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1일까지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채용 부문은 ▲연구개발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제조 ▲디자인 등 총 6개 분야다.특히 현대차는 연구개발 부문 내 총 50개 이상의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해 신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SDV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서류 접수는 내달 1일 오후 5시까지다. 직무 별 전형단계와 지원자격 등 상세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채용부터 매달 15일 경력직 모집 공고를 일괄적으로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월간 채용을 시행한다.이를 통해 대부분의 채용 공고가 정기적으로 게시돼 지원자들은 공고를 계속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모집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지원 준비에 더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경력직 채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전략의 과감한 전개를 도모하겠다”며 “월간 채용 등 지원자 관점을 더욱 고려해 지원 편의성을 높일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오는 30일 스페이스 서울에서 퍼포먼스 토크를 진행한다.퍼포먼스 토크는 폴스타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퍼포먼스에 대한 인사이트와 지식을 고객 및 잠재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전문가와의 패널 토크부터 최대 22단계 조절을 통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 맞춰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올린즈 댐퍼에 대한 전문가의 기술 설명 및 시연, 그리고 퍼포먼스 팩이 적용된 폴스타 2 롱레인지 듀얼모터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참가자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폴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결과 발표는 19일부터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지며 동반 1인도 함께 참석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 폴스타 에코백을 제공하며 시승완료 및 폴스타 에디셔널즈 의류와 더플백, 폴스타 2 스케일 모델, 그리고 폴스타 2의 3박 4일 시승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폴스타 2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421마력과 100km/h까지의 가속시간 4.5초의 퍼포먼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 379km를 자랑한다. 퍼포먼스 팩은 ▲조절 가능한 올린스 듀얼 플로 밸브 서스펜션과 ▲골드 브렘보 4핀 알루미늄 프런트 캘리퍼, ▲20인치 4-멀티 스포크 단조 알로이 휠, ▲스웨디시 골드 색상 안전벨트를 포함한다. 여기에 퍼포먼스 팩 전용 섀시 튜닝을 통해 더욱 민첩한 응답성은 물론, 다이내믹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고 가격은 649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백석대교가 인천 대표 상징물로 탈바꿈했다. DK아시아는 오랜 시간 변화 없이 어둡기만 했던 인천서구를 빛의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백석대교와 봉수대로 4km 구간에 특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DK아시아는 지난해 9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 이후 더 안전하고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위해 백석대교 1.6km 구간과 봉수대로 2.4km 구간을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LED 가로등’으로 전면 교체했고 봄의 상징인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디자인 특화 옹벽과 가로수도 3월 말까지 교체하겠다고 강조했다.DK아시아는 빛의 도시 조성을 위해 그동안 지자체에서만 해왔던 도시 기반시설인 가로등과 가로수를 서구청과 협의해 전면 교체함으로써 오색빛이 흐르는 빛의 도시로 꾸몄다. 백석대교 4개의 주탑과 와이어에도 경관조명 특화를 적용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석대교로 탈바꿈 시켰다.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어두운 공항고속도로를 지나다 보면 가장 먼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와 백석대교의 화려한 불빛이 대한민국의 관문처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과 내국인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빛을 따라 청라IC로 나오면 백석대교 진입로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오색 빛이 흐르는 세상에 없는 특별한 빛의 도시, 로열파크씨티만의 멋진 야경을 마주하게 된다.부산 광안리의 광안대교가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지역의 가치가 상승한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한 것처럼 평범했던 백석대교 또한 오색 빛을 밝히는 리조트도시의 상징적인 경관조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옹벽에도 DK아시아만의 디자인 특화를 적용했으며 가로수도 흰 꽃이 아름다운 이팝나무와 봄이면 순백색의 아름다운 꽃을 선사하는 왕벚나무를 개화 시기에 맞춰 3월 말까지 식재함으로써 도로는 물론 도시 미관을 한층 아름답고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리조트특별시 로열파크씨티의 관문인 백석대교와 봉수대로에 설치된 가로등을 DK아시아에서 자체 제작한 시그니처 가로등으로 전면 교체하고, 교량의 주탑과 주탑을 연결하는 케이블에까지 특화 조명을 설치했다” 며 “청라IC를 나와 백석대교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떠나지 않아도 일상의 경험이 감동이 되고 휴식이 되는 도시,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생동감 넘치는 리조트특별시를 지역주민들도 함께 경험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ST1은 샤시캡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승용 모델에 이어 상용 모델까지 전동화 제품군을 확장해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차명인 ST1은 ‘서비스 타입1’의 약자로, ST는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뜻하며 숫자 1은 그중 첫번째 모델임을 의미한다.ST1의 외장 디자인은 비즈니스 차량인 만큼 안전성과 실용성을 높여 완성됐다.전면부는 충돌 안전에 강한 세미 보닛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세미 보닛 타입은 PE룸인 보닛의 절반 정도가 캡(승객실)보다 앞으로 돌출된 형태로, 차체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충돌 공간을 확보해 충돌 시 안전성을 높인다.또한 전면 범퍼, 측면 사이드 가니쉬, 후면 트윈 스윙 도어 테두리 등 긁힘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 블랙 컬러의 프로텍터를 적용해 차량을 보호하는 동시에 세련미를 살렸다.이와 함께 지상고를 낮춤으로써 적재함 용량을 극대화하고 지하주차장으로 좀 더 쉽게 진입할 수 있게 했으며 작업자가 적재함을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현대차는 ST1에 유선형의 루프 스포일러를 비롯해 캡과 적재함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가니쉬를 적용해 공력 성능을 향상시켰다.ST1은 대표 라인업인 카고와 카고 냉동 모델이 먼저 개발됐다. 카고와 카고 냉동 모델은 샤시캡에 각각 일반 적재함과 냉동 적재함을 장착해 물류 및 배송 사업에 특화된 차량이다.현대차는 ST1 개발 초기부터 국내 주요 유통 기업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제 고객들의 니즈를 차량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발 단계의 샘플 차량을 고객들의 사업에 투입해보면서 물류와 배송 사업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차량을 개발했다.현대차 관계자는 “ST1은 다채로운 확장 가능성을 지닌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물류와 배송 사업에 최적화된 차량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용도에 맞춘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 ST1의 주요 사양, 제원, 가격 등을 공개하고 ST1의 카고와 카고 냉동 모델을 국내에서 먼저 판매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포인트몰’ 출범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아이나비 포인트몰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점이다. 포인트몰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연장권, 핸드폰 무선 충전 거치대, 차량용 공기청정기, 액션캠 등이 있다.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직선거리 100m, 또는 주행 시간 1분을 초과하면 지급된다. 주행 별로 최대 200km, 월 최대 3600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팅크웨어는 포인트몰 오픈을 기념해 내달 21일까지 블랙박스 아이나비QXD1 구매고객에게 무상 장착 서비스와 128GB 메모리 무상 업그레이드 등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기존 회원에게는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를 1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신규로 가입한 회원에게는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1000원 구매 찬스 딜을 진행해 한정 수량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짐벌캠, 아이나비 액션캠 등을 1000포인트와 1000원을 결합한 2000원에 판매한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포인트몰을 통해 안전하게 운전한 만큼 추가로 포인트를 지급해 안전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라며 “현재는 아이나비QXD1과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회원만 적용되는 서비스지만 추후 다른 모델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차량 구입에 앞서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는 ‘광역 시승 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역 시승 센터는 KGM의 군포 및 대전 광역 서비스 센터에서 운영한다. 고객이 서비스를 받으며 대기 시간을 이용해 편하게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다.시승을 원하는 모든 고객 누구나 KGM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 서비스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시승 신청은 평일 오전10시·오후2시·오후3시30분 중 예약 신청가능하다. 주말(2박3일)은 차량 대여도 가능해 가족 여행을 통한 다채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평일 시승 모든 고객에게는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한다. 주말 시승 고객은 시승 후기를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시승차 운영은 토레스 EVX 및 토레스를 비롯해 티볼리,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칸 등 5개 차종을 운영한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토레스 플랫폼을 활용한 쿠페 모델과 전기차 픽업 O100 등 신규 모델도 출시 시점에 맞춰 제품군에 포함할 예정이다.시승 코스도 차량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내구간+고속화도로 시승 구간은 롱코스로 시간적 여유가 많고 좀더 심도 있는 시승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고, 시내 구간의 단코스는 30분 이내로 짧은 시승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외에도 정해진 시승 코스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자율 코스 시승도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현장 점검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윤영준 사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지를 둘러봤다고 14일 밝혔다.윤 사장은 현장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랜드마크 건설이라는 목표하에 현대건설 만의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내 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총력을 다 하라”고 말했다.현대건설은 최근 불가리아 대형 원전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15년 만에 원자력 해외시장 진출을 재개하는 등 해외사업에 방점을 두고 있다. 국내 재건축 사업장인 여의도 한양에 대표이사가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해당 사업장이 현대건설 주택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여의도 한양은 지난해 1월 서울시 신통기획 대상지로 선정됐다. 용적률 600%, 최고 56층 이하 총 992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할 수 있는 정비구역 지정안이 최종 결정됐다.윤 사장은 여의도 한양을 반드시 수주해 명실상부 여의도 최고의 랜드마크로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가를 초과하더라도 최고의 품질과 소유주에게 제시한 개발이익을 극대화한 사업제안을 반드시 지켜 현대건설만의 하이퍼엔드 특화 상품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여의도 한양은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입찰에 참여해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시공사 선정 절차가 일시 중단한 뒤 올해 3월 재개됐고,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앞두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안에 층간소음을 절반으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LH는 세종시에 연면적 2460㎡ 규모, 2개 동 시험시설을 세울 예정이다. 시험시설은 벽식 구조 1개 동과 라멘식 구조 1개 동이다. 라멘식 구조는 수직 기둥과 수평 보로 구성돼 있어 벽식 구조보다 층고가 높고 보와 기둥으로 소음을 분산시켜 층간소음에 강하다.이 시설은 층간소음 저감 기술끼리 즉각적인 비교가 가능하도록 바닥 두께를 150~250㎜까지 구성하고 층고도 다르게 해 다양한 시험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시설을 활용하면 그간 시뮬레이션으로 추정해 왔던 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 실증이 곧장 가능해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층간소음 시험시설은 단 6곳에 불과해 기술 시험과 인증을 위해서는 통상 1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LH 측은 설명했다.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은 바닥 충격음이 37㏈ 이하일 때를 가리킨다. 10㏈이 낮아지면 사람 귀에는 2배가량 소음이 줄어든다. 1등급 기술이 상용화하면 법적 층간소음 하한선인 49㏈보다 12㏈ 낮춰 소음이 절반가량 감소한다.LH는 층간소음 성능 미달시 보완 시공을 의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지침도 마련한다. 올해 한국소음진동공학회와 함께 다양한 보강 공법을 실증한 뒤 시공성과 저감 성능이 우수한 방안을 마련해 의무화 이행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쿠웨이트 현지 은행 3곳과 약 3300억 원 상당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쿠웨이트에서 쿠웨이트 알 알리 은행(ABK)와 쿠웨이트 상업은행(CBK), 부르간 은행을 통해 2억5000만 달러(약 3300억 원)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대출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이다. 자금은 대우건설 운영자금 및 사업비 명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이용희 대우건설 재무관리본부장은 “쿠웨이트는 오랜 기간동안 대우건설 금융 포트폴리오의 초석이었다”며 “글로벌 건설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중동지역 금융기관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1967년 설립된 ABK는 개인, 기업 및 프라이빗 뱅킹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쿠웨이트 리딩뱅크 중 하나다. 이집트와 UAE 두바이·아부다비 등에 지점을 갖고 있다. ABK의 다국적 기업 및 구조화 금융부문 총괄책임자 야스민 살라마는 “한국에서 저명하고 선도적인 기업인 대우건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국적 기업이든 지역 기업이든 우리의 파트너쉽이 가장 중요하며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1960년 설립돼 쿠웨이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은행인 CBK는 쿠웨이트에서 가장 큰 금융 기관 중 하나다. 쿠웨이트 다양한 전력 및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 핵심 금융기관이다. CBK의 국제은행 부문 총괄책임자인 쿠날 싱은 “CBK는 중동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 대우건설과 오랫동안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CBK는 아시아, 중동 및 기타 지역에 기반을 둔 고객과의 은행 신디케이션에서 가장 활발한 은행”이라고 말했다.1977년 설립된 부르간 은행은 기업 및 금융기관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알제리와 튀니지, 튀르키예 등 MENAT(중동·북아프리카·터키) 지역 전체에 걸친 지점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부르간 은행의 기업 금융 부문 총괄책임자인 모하메드 나집 알 잔키는 “이번 대우건설과의 금융약정을 계기로 다국적 기업 지원과 같은 글로벌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및 국제 고객을 위한 금융 솔루션을 다양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1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3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 종합평가인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수상 농·축협에 대해 시상에 나섰다.먼저,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1개 농·축협 중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 걸쳐 뛰어난 실적을 거둔 총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중 광주축협(7년 연속)과 광양농협(4년 연속) 등 11개 농·축협은 최우수상을 연속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40개 농·축협에는 농업인 실익지원용 차량이 지원된다.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경영내실화 및 지속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신용사업 평가로서 삼호농협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 최우수상 20개소 등 총 129개 농·축협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에서는 도농상생, 농의 가치 확산 및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금정농협 등 9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조합장님들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와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해달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이 주거단지 관리운영 업체와 손잡고 홈플랫폼 브랜드인 ‘홈닉’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4일 타워피엠씨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기존 주거단지에 홈닉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더불어 문화 생활, 건강 관리 등 주거생활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홈플랫폼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8월 전용앱을 출시하고, 래미안 원베일리에 최초 적용해 입주민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김명석 부사장과 타워피엠씨 강민수 부회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브랜드의 기존 공동주택에도 홈닉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사는 신규 단지 외 기존의 공동주택에도 홈닉을 적용하기 위해 삼성물산의 라이프 솔루션과 타워피엠씨의 단지 관리운영 능력을 접목 시키는 등 시너지를 더하기로 했다.삼성물산은 이르면 올 상반기 내 서울과 부산 지역 등의 주거단지에 도입할 예정이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은 “주거생활 필수앱 홈닉을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단지별 특성과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거의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앰버서더는 본래 나라를 대표해 파견돼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은 이 같은 대사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완성차업체로 범위를 좁혀보면 국내에선 혼다코리아가 가장 적극적으로 앰버더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9년 출범한 혼다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앰버서더들은 혼다코리아의 간판이 돼 각종 고객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로 최근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윤선 변호사가 선정됐다. 이들의 지적이고 세련된 인상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50년간 쌓아온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만들어 온 세단의 본질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 심지호 배우가 기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어코드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전장과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50년 헤리티지를 이어온 ‘원앤온리’ 세단으로 주목받는 모델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스포티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의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혼다 센싱과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 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까지 갖췄다.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차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모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혼다 최초로 도입해 펀-드라이빙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전천후 SUV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는 프로골퍼 선수들이 선정됐다. 이 차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 넓은 공간이 특징으로 출퇴근은 물론 여행, 캠핑,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고객들에게 선택받는 모델이다.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춰 많은 장비를 적재해야 하는 골프 선수들에게 적합하다. KLGA 데뷔 후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 정윤지 프로와 통산 2승을 기록한 KPGA 이기상 프로가 2021년부터 혼다와 함께 하고 있다. 최근에는 KPGA 코리안투어 루키이자 라이징 스타로도 선정된 바 있는 박준홍 프로가 앰버서더로서 함께하는 시작을 알렸다. 혼다코리아는 앰버서더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골프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8인승 대형 SUV인 ‘올 뉴 파일럿’은 지난해 8월 풀 모델 체인지 돼 신규 앰버서더로 송진우 배우를 선정했다. 그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올라운더’로 인정받고 있어 파일럿 이미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파일럿은 V6 3.5L 직접분사식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강력한 주행 성능과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파일럿 특유의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가속감으로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혼다의 독보적 패키징 기술로 완성한 사용자 중심의 넓고 쾌적한 승차공간과 압도적인 사이즈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또한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 앰버서더로는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오지환 선수와 신현준 배우가 활동하고 있다. 두 앰버서더는 가족의 안전, 편의는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미니밴인 오딧세이를 잘 대변한다. 올해 3월에는 KLPGA 통산 10승을 기록한 베테랑 이정민 프로가 새롭게 선정됐다. 파일럿과 오딧세이는 오랜기간 북미에서 패밀리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뛰어난 공간활용성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 각종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송진우 배우, 오지환 선수, 신현준 배우 모두 둘 이상의 자녀를 키우고 있어 이러한 차량의 특징을 잘 대변해준다. 실제적인 사용 만족도도 매우 높다는 의견이다.국내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 중인 KLPGA 이정민 프로는 “과거 미국 전지훈련 당시 오딧세이를 경험한 적 있어 국내서도 혼다 오딧세이 앰버서더로서의 활동이 매우 반갑고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넓은 적재공간, 세단과 같은 편안한 주행감각을 갖춘 오딧세이와 국내 투어 무대를 이끌고 있는 이정민 프로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혼다코리아는 혼다의 기본 이념 중 하나인 ‘인간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혼다 앰버서더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혼다 앰버서더 및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를 찾아 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장애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의 비전에 동참하고 장애 아동이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언어장애 아동의 원활한 소통과 재활치료를 돕는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고,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많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지난해 8월에는 앰버서더와 함께 장애로 인한 차별 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달장애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한 바 있다. 푸르메소셜팜에서 재배하는 방울토마토를 발달장애청년 직원들과 함께 직접 수확하고 선별, 세척, 포장 등의 후처리 과정까지 돕는 작업에 참여했다.혼다코리아는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딧세이 앰버서더 오지환 선수의 2023 한국시리즈 MVP 선정 기념, 2024 한국시리즈 응원 차 오지환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2년 9월에는 ‘혼다데이 고객초청 골프대회’에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 배우 심지호, KPGA 이기상 프로를 초청해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혼다 앰버서더들은 자신의 개인 SNS와 혼다코리아 오토모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다 차량에 대한 솔직한 후기들을 게재하며 다각도에서 고객들의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 뉴 파일럿 앰버서더인 송진우 배우는 혼다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혼다 파일럿을 직접 타보니 내부가 정말 넓어 만족했다”며 “적재공간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뛰어나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차”라고 설명했다.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인 양재진 원장은 “차를 고를 때 디자인과 편안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차”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뛰어난 승차감과 착좌감 덕에 차가 정말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컨템포러리 디자인의 미학적 특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한정 컬렉션 ‘고스트 프리즘’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고스트 프리즘은 전 세계 패션 및 디자인, 럭셔리 산업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롤스로이스 고객의 취향과 감각, 그리고 감수성을 반영해 제작된 모델이다. 이 모델은 2024년 롤스로이스모터카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120대 한정으로 제작됐다. 고스트 프리즘이라는 에디션 명은 차량의 견고한 형태와 색상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드러내는 선명한 대비감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외관은 풍부한 미네랄 질감이 돋보이는 건메탈 그레이 색상이 적용됐다. 완벽하게 마감된 짙은 무채색에 강렬한 액센트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컨템포러리 디자인이 추구하는 미묘한 아름다움을 포착함과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는 고스트의 매력을 드러냈다. 외관 마감을 위해 롤스로이스 디자이너들은 총 10단계에 거쳐 네 겹의 페인트를 수작업으로 칠했다. 이 과정에만 총 16시간이 소요됐다.고스트 프리즘 주문 고객은 투르키즈, 만다린, 포지 옐로우, 피닉스 레드 등 총 네 가지 액센트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액센트 색상은 하단 범퍼 인서트, 브레이크 캘리퍼, 측면 코치 라인에도 적용돼 차량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선명한 대비 효과를 강조한다.전면부 판테온 그릴과 트렁크 리드 금속 장식에는 롤스로이스의 전통적인 스테인리스 스틸 미러 폴리싱 마감 대신 고광택의 짙은 검은색 및 회색이 조합된 번아웃 색상이 적용됐다. 완벽한 마감을 위해 롤스로이스 장인은 각 금속 장식을 수작업으로 가공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고스트 프리즘의 절제된 미학에 걸맞게 전면 범퍼 및 측면 금속 장식은 딥 글로스 블랙 색상으로 마감됐다.미묘하게 대조되는 색상은 실내에도 이어진다. 실내는 위엄 있는 외관과 대비되는 밝고 선명한 색조로 마감됐다. 천장의 비스포크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에 장식된 1040개의 별들은 수작업으로 배치한 가죽 캔버스의 천공을 통해 실내를 은은하게 비춘다.앤더스 워밍 롤스로이스모터카 디자인 디렉터는 “고스트 프리즘은 전 세계 패션과 럭셔리 분야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롤스로이스 고객의 취향과 감수성을 포착한 모델”이라며 “컨템포러리 디자인이 주목하는 미학적 특성을 담아냄과 동시에, 고객과 롤스로이스모터카 간의 특별하고도 긴밀한 관계를 녹여낸 컬렉션”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4월부터 KGM과 함께 새로운 네이밍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잼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전하는 KGM 크리에이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KGM은 이달 22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27일 진행된다. 합격자는 4월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3개월 동안 K-잼으로 활동하게 된다.KGM 관계자는 “이번 K-잼 4기 모집은 급변하는 세대와 미디어 변화에 발맞춰 보다 다양한 제품 브랜드를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의 MZ세대를 통해 새롭고 재미나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나투어 제우스월드가 특별한 파리 여행 상품을 내놨다.8월에 출발하는 ▲파리 에어텔 6일 ▲프랑스 미식여행 8일 ▲프랑스 독일 9일 등은 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파리 시내 관광은 물론 스포츠 경기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이에 ‘제우스월드’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급 객실 숙박이 가능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비스바덴, 마인츠, 콜마르, 랭스 등 독일과 프랑스 소도시를 관광하고, 유럽 대표 온천 휴양 도시 바덴바덴에서 온천욕이 가능한 ‘프랑스 독일 9일’도 마련된다.제우스월드는 쾌적한 경기 관람과 숙박, 관광을 제공하는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를 국내에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파리 여행 상품은 1인 최대 100만 원의 할인을 적용하는 얼리버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가 독일 매체 아우토빌트에서 실시한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금호타이어는 최근 아우토빌트가 유럽지역에서 판매 중인 주요 브랜드의 여름용 55개 제품(규격 205/55R 16)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능 평가에서 ‘엑스타 HS52’가 짧은 제동거리 및 주행 안정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쉐린, 컨티넨탈, 브릿지스톤에 이어 종합 4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아우토빌트는 자동차 및 관련 제품들에 대한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성능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우토빌트의 성능 테스트 결과는 자동차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지표로서 자동차 업계에는 신뢰도 높은 인증의 의미를, 소비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간 변별력을 제시한다.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 시 노면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충격과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개선시켜 준다.송성학 금호타이어 상품개발2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유럽 최고 권위의 또 다른 자동차 매체인 아데아체에서도 종합 3위,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공신력 있는 외부 평가를 통해 ‘기술명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연구개발에 몰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시즌 개막전이 3월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3 시즌부터 대회에 참가하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에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독점 공급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에도 람보르기니 레이싱 차량의 초고속 질주를 뒷받침한다.벤투스는 지난해 대회 기간 중 세계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후와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등 최상위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다.이번 개막전 경기가 열리는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는 헨드릭스 필드 공항의 일부를 차지해 레이스용 코스와 활주로 및 유도로를 활용한 로드 코스가 섞여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서킷은 콘크리트 노면으로 설계되어 고속 주행 시 타이어에 큰 부담을 주고, 우천 시 아스팔트보다 미끄러우며 일교차가 큰 경우 노면 온도 차이로 인해 타이어 관리가 어렵기로 정평이 나있다.한국타이어는 까다로운 노면 환경에도 불구하고, 벤투스의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으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해 극한 질주의 묘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2024 시즌은 오는 3월부터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호주 등 4개 대륙에 걸쳐 총 3개의 시리즈로 개최된다. 각각의 시리즈는 6라운드로 진행된다. 이후 시리즈별 우승자들을 모아 오는 11월 스페인 ‘헤레즈 델 라 프론떼라’ 서킷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최종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