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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고차 시세가 1월 대비 평균 6%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8일 자체 빅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2월 중고차 시세가 전월 대비 6.08% 떨어졌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은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 2021년식 인기 차종 중 주행거리 6만km, 무사고 차량으로 진행됐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사회적 대유행), 반도체 공급난 등으로 중고차 시세가 급등해 고점을 기록한 2022년 이후 지난해부터 지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기조가 올해 초까지 이어지고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이번 2월 시세 감가율이 더욱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연초부터 2월까지는 중고차 비수기라 딜러들이 가격을 조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국산차 평균 시세는 5.93% 하락했다. 특히 경차 및 소형차, 전기차 시세 하락이 두드러졌다. 생애 첫 차로 선택하곤 하는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와 쉐보레 더 뉴 스파크 프리미어는 각각 전월 대비 7.34%, 6.78%씩 떨어졌다. 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트레일블레이저 1.3 터보 2WD RS는 7.86% 내렸다.전기차의 경우 기아 EV6 롱레인지 어스는 8.04% 하락하며 국산차 중 낙폭이 가장 컸다. 현대차 아이오닉5 롱레인지 프레스티지도 7.52% 떨어져 내연기관차보다 더 많이 하락했다.반면 일부 SUV 모델은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기아 스포티지 5세대 2.0 2WD 노블레스는 전월 대비 2.38% 떨어지며 하락폭이 가장 작았다. 제네시스 GV70 2.5T AWD도 전월 대비 3.62% 하락에 그쳤다.수입차는 전월 대비 평균 6.27% 하락했다. 이 중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독일 세단은 7%대 하락폭을 보였다. 가장 시세가 크게 하락한 모델은 아우디 A6 45 TFSI 프리미엄이었다. 전월보다 7.95% 하락해 3700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도 7.18% 내렸다.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W213 E250 아방가르드, C클래스 W205 C200 아방가르드도 각각 7.76%, 7.94% 떨어졌다. BMW 3시리즈(G20) 320i M 스포츠는 7.47% 하락했다.수입차 역시 SUV의 낙폭이 세단보다 작았다. 볼보 XC90 2세대 B6 인스크립션은 전월 대비 2.47% 떨어지는 데 그쳤다. 폴크스바겐 티구안 2세대 2.0 TDI 프레스티지, BMW X5 x드라이브 30d x라인은은 5%대 하락세를 보였다.한편 수입 전기차는 국산 전기차보다 시세 하락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전기차는 7~8% 하락폭을 기록한 반면 테슬라의 모델 3, 모델 Y 하락폭은 4%대였다.엔카닷컴 관계자는 “3월 성수기 시즌에 들어가면 시세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2월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시기”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인도를 방문해 정부 관계자와 기업 영자들을 만나 현지 건설·부동산 시장을 점검하고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정 회장은 지난 2일 인도 뉴델리 외교부 청사에서 댐무 라비 외교부 경제차관을 예방해 대우건설이 뭄바이 해상교량, 비하르 교량 공사 등을 통해 인도의 경제 발전에 기여 중이고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앞서 정 회장은 지난 1일 뉴델리에 위치한 국영수력발전공사 사옥을 찾아 라지 쿠마르 채드하리 NHPC 기술총괄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들과 인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력발전 사업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이후 정 회장은 뉴델리와 뭄바이에서 장재복 주인도대사와 면담 자리를 마련해 대우건설의 현지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M3M, BIRLA그룹, 오베로이 리얼티 등 인도의 주요 건설·부동산기업의 최고경영진과 회동하는 등 현지 사업 다각화와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대우건설은 인도 비하르주에서 갠지스강을 횡단하는 왕복 6차로의 교량 및 접속도로 건설공사인 비하르 교량과 인도 최장 규모로 무재해 준공한 뭄바이 해상교량 건설사업을 마무리 짓는 등 총 8건, 약 30억 달러(약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인도 정부는 연간 5조 달러(약 6639조5000억 원)의 국내총생산(GDP)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토목, 플랜트,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도라는 큰 시장을 개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야간 시승행사 ‘나이트 드라이브’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는 서울과 경기 하남, 부산, 제주, 그리고 대전까지 총 다섯 곳의 폴스타 스페이스 및 차량 출고센터에서 실시된다.서울과 하남, 제주에서는 오후 7시에 차량을 픽업해 익일 오전 10시까지 시승할 수 있다. 부산은 20시부터 익일 11시, 대전은 18시부터 익일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승차는 폴스타 프리미엄 전기 퍼포먼스 패스트백 폴스타 2다. 종전 정규 시승 프로그램이 1시간 동안 스페셜리스트와 동승하는 구조였는데, 나이트 드라이브는 최대 16시간까지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폴스타 2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및 기어에 점등되는 폴스타 심볼과 하이 레벨의 앰비언트 라이트로 야간 주행 시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시승행사는 오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7일(현지시간) 지난해 글로벌에서 총 112만426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대비 6% 증가한 수치다. 또한, 17개국에서 브랜드 역대 최고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유럽연합(EU) 29개국 외 시장에서의 판매 비중이 2022년 대비 0.8% 소폭 증가한 28.2%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푸조의 국제화 전략 성과를 이어갔다.국가별로는 프랑스가 30만5295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탈리아(9만1319대), 영국(8만8467대), 터키(7만8632대), 스페인(7만5625대) 순이었다. 대륙별로는 유럽이 81만1722대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13만5065대, 남미 지역 10만3660대, 인도-아시아 태평양 지역 6만597대, 북미 지역 1만3224대 순으로 집계됐다.유럽에서는 전동화 모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한 한 해였다. 순수 전기차 라인 E-208 및 E-2008 SUV 모델이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B세그먼트 전기차 시장을 선도했다. 경상용차(LCV) 시장에서는 푸조 E-파트너, E-엑스퍼트, E-박서 등 전동화 라인업을 통해 선두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유럽연합 29개국에서 판매된 푸조 차량 중 18%가 순수 전기차(B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전동화 모델이었다.푸조는 2025년까지 유럽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전략 아래 유럽 대중차 브랜드 중 가장 다채로운 전기차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탄소중립 모빌리티를 실현하는 데 보다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린다 잭슨 푸조 CEO는 “경쟁이 치열했던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도 2022년 대비 6%의 판매량 상승, 유럽 외 시장에서 약 1%지만 성장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며 “E-208 및 E-2008 SUV을 통해 유럽 B세그먼트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 가는 등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자리를 공고히 했던 한 해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 공식 수입원 맥라렌 서울은 8일 ‘볼드 맥라렌’ 첫 번째 주자로 프로야구 선수 이정후를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볼드 맥라렌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이다. 맥라렌은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핵심 기술력을 집약해 일반 도로, 트랙 모두에서 폭발적 스피드와 주행감을 선사하는 궁극의 슈퍼카 브랜드다.캠페인 볼드 맥라렌은 모터스포츠 세계의 전설적인 레이서이자 엔지니어였던 브루스 맥라렌을 기념한다. 브루스 맥라렌은 1963년 자신의 레이싱 팀을 창단한 이후 굵직한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하고, 10년도 채 되지 않아 양산형 슈퍼카 브랜드를 제작하는 등 큰 발자취를 남겼다. 볼드 맥라렌 캠페인은 이정후와 맥라렌의 역동적인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필두에는 최첨단 기술과 괄목할만한 성능이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가 있다. 아투라는 혁신과 정밀함의 상징으로, 이정후의 위대함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과 궤를 맞췄다.이정후는 역대 한국프로야구 진출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부터 미국 프로리그로 무대를 옮긴다. 한국 무대에서 일곱 시즌 동안, 총 5회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했고, 팬들의 큰 사랑도 받고 있다.이정후는 “맥라렌과 함께하는 것은 꿈이었다”며 “끊임없이 완벽함을 추구하고, 혁신을 바라는 브랜드의 모습이 저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고 말했다. 이승윤 맥라렌 서울 총괄이사는“볼드 맥라렌 캠페인을 통해 이정후 선수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정후 선수의 뛰어난 기술과 변함없는 헌신,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도전은 우리 브랜드에 깊은 울림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지속적으로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평균 각도 22.4%최저 기온 영하 7도.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 쳘쳐진BMW i의 두 번째 에피소드.순정 상태 그대로,오로지 원터타이어만으로THE i5 M60가 국가대표 출신의 스키어와 함께 펼치는다이내믹한 스키 슬로프 활강.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고성능 순수전기 세단 BMW 뉴 i5 M60 x드라이브 스키 활강 영상을 공개했다.BMW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BMW i가 전개하는 ‘킵 더 바이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순수전기 모델에도 고스란히 담긴 BMW 브랜드 고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달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의 중급 슬로프인 ‘재즈’ 코스에서 진행된 대결에서는 BMW 뉴 i5 M60 x드라이브가 스키 선수와 활강 및 회전 종목으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결을 펼친 ‘재즈’ 코스는 2년 전 iX로 정상까지 올라간 영상을 촬영하고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같은 코스다.도전에 투입된 BMW 뉴 i5 M60 x드라이브는 뉴 5시리즈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최상위 모델로 2개의 전기모터가 합산 최고출력 601마력, 최대 토크 81.1kg·m를 발휘한다. 또한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드라이브가 탑재되며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한 것 외에는 출고 상태 그대로 투입됐다.대결 영상은 출발, 코너링, 제동 등 자동차와 스키선수의 유사 동작을 교차 편집해 설상에서도 발휘되는 순수전기 M 모델 특유의 민첩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박진감 있게 표현했다.BMW 뉴 i5 M60 x드라이브 스키 활강 및 회전 대결 영상은 BMW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MW코리아는 지난 2022년 2월 BMW iX 양산 순수전기차 최초 스키 슬로프 등반 영상을 공개하며 BMW의 우수한 전기차 기술을 소개한 바 있다.BMW iX는 영하 14°C를 밑도는 강추위 속에서도 총 6시간 동안 평균경사율 21.2%에 달하는 1.35km 코스를 전속력으로 13회나 왕복 주행했을 정도로 탁월한 성능을 발휘했다.iX 스키 슬로프 등반 영상은 유튜브에서 13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엘앤티 렉서스가 영어 멤버십클럽 ‘블루타이거’를 렉서스 강남전시장 3층에 열었다.블루타이거는 멘사 협회가 인증한 경험 중심의 영어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 블루타이거는 국내 최초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 100% 영어로 진행하는 멘사셀렉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4~8세의 어린이 회원은 원어민 교사와 1:3 이내의 비율로 리더스, 아트, 사이언스, 컬리너리, 체스 등 경험 중심의 맞춤형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학습을 넘어 흥미롭고 광범위한 커리큘럼을 통해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키우고 질 높은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방식이다.블루타이거는 ‘블루타이거 대치1원’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시간 제약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하원 시킬 수 있는 셔틀 서비스 등 새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재영 엘앤티 렉서스 회장은 “엘앤티 렉서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른 딜러사와 차별화된 선도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역 사회와 관심사를 함께하고 함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베스트 인 타운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그룹 타이어 업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 유성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인 ‘2024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 106명의 입사를 축하하고, 우수한 인재를 길러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식전 행사인 최고경영진과의 대화부터 오찬, 선물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조 회장은 약 3시간 이상 진행된 행사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조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웰컴 키트 및 사원증 수여, 입문교육 과정 다큐 영상 시청, ‘미니 P.랩’ 프레젠테이션, 오찬, 영상 이벤트, 선물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 약 12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 유튜브 영상 생중계를 통해 신입사원 가족들도 전국 각지에서 함께했다.이 중 미니 P.랩은 혁신적인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시키는 사내벤처 제도(P.Lab)를 신입사원들이 사전에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입문교육 기간 동안 멘토링을 통해 도출해 낸 4개 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환영 행사에서 발표했다.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과감한 제안으로 혁신을 실현시켜 내는 혁신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실패의 경험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의 시도를 지속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신입사원들은 지난달부터 약 3주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이수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 등급(리더십 A)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리더십 A는 지난해 CDP 평가에 응답한 글로벌 약 2만3200개 이상 평가 대상 중 1.5%인 300여 개 기업에 수여된 등급으로, 국내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유일하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CDP 응답서는 지속가능성 평가 중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10월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신재생에너지, 수소 비즈니스, 제로에너지빌딩,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진행 중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CDP 평가서 리더십 A 획득은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경영 노력과 기후변화대응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서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며, 저탄소 건설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전기차 전용 PDLC(고분자 분산형 액정) 필름 ‘칼트윈 액티브’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팅크웨어는 내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에서 추첨을 통해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과 테슬라 차량 전용 휴대전화 거치대 커브드 V4.5를 무료로 증정한다. 칼트윈 QS 틴팅을 차량 전체에 시공하는 고객에게는 55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팅크웨어는 또 프로모션 기간에 제품을 시공한 뒤 개인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구매 리뷰를 작성한 고객 모두에게 20만 원 상당의 PPF 필름 3종 무료 시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슬라 오토프렁크·신차 용품 세트를 최대 14만 원 할인해준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시공 현장에서 불필요한 성형·재단을 하지 않고 차량 손상 없이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며 “순정 상태와 거의 동일한 정도의 시인성을 보인다”고 말했다.현재 칼트윈 액티브를 시공할 수 있는 차량은 테슬라 모델3·모델Y다. 시공을 마친 고객은 보증기간 5년 동안 갈라짐·탈색·변색·벗겨짐 현상 등 필름·시공 결함에 대해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시공을 받을 수 있다.칼트윈 액티브 판매가는 129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한국공항공사와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건설정보모델링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모든 건설 단계에서 설계, 공정 등 건설정보를 3D 시각화·자동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BIM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표준(ISO) 인증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기술개발, R&D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 LH는 국내 상용화된 BIM 모델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설계내역서 산출 자동화, 건설정보 통합관리 기술 등의 기술 4건을 개발 후 특허 출원해 누구나 손쉽게 BIM을 활용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BIM 기술 수준을 향상시켰다. BIM 기술 고도화를 위해 BIM전담팀을 신설한 바 있다.이를 토대로 LH는 자체 보유한 독자적 BIM 설계·시공단계 원천기술과 한국공항공사의 유지관리 특화 BIM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건설 분야 전 단계를 디지털화하고 자동화할 계획임을 밝혔다.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공공기관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공유하여 관련 산업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간 협업사례”라면서 “LH는 BIM 기술 개발과 더불어 스마트 건설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 분야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는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차량 4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중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와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해 프리미엄 SUV 모델 아우디 Q7,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L 등을 지원한다.닥터슬럼프는 각자의 이유로 인생 최대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박형식(여정우)과 박신혜(남하늘) 외에도 개성 넘치는 명품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아우디 코리아는 극의 주인공인 스타 의사 여정우가 타는 차량으로 고성능 순수전기 4-도어 쿠페 아우디 RS e-트론 GT를 지원한다. 아우디의 디자인과 기술의 정점에 위치하는 아우디 RS e-트론 GT는 감성적인 디자인은 물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아우디의 고성능 순수 전기 그란투리스모다.여주인공 남하늘이 타는 차량으로 등장하는 순수 전기 SUV 모델 ‘아우디 Q4 e-트론’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을 갖췄다.이 외에도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우디 Q7과 아우디 A8 L이 각각 조연인 빈대영, 김상근이 타는 차량으로 등장한다.아우디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아우디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이사를 지난해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김 이사는 지난해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3년 연속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으로 뽑혔다. 이로써 1991년 10월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총 누적 판매 6194대를 기록했다.김 이사는 “3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김 이사에 이어 △최진성 서대문중앙지점 영업이사(399대) △곽경록 수원서부지점 영업부장(380대) △이양균 안중지점 영업이사(317대) △양병일 대치지점 영업부장(314대) △권길주 수원지점 영업부장(311대) △김영환 반포지점 영업부장(291대) △이정호 성동지점 영업부장(256대) △윤규식 다산지점 영업부장(243대) △유종완 속초북부지점 영업이사(241대) 등이 판매 우수자 상위 10에 이름을 올렸다.판매 우수자에 선정된 직원들은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우수한 판매 성과를 달성할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파악해 적절한 차종을 제시하는 전략적인 판매 방식 △고객 최우선 마인드를 바탕으로 한 대기 고객 케어 서비스 강화 등을 꼽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입주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명절에 온 가족 ‘모임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3대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아파트 내 커뮤티시설을 이용하면서 ‘설캉스’를 즐길 수 있어서다.실제로 설 연휴 부모와 자녀의 아파트를 들리는 가족들의 이동도 분주할 전망이다. 이를 가늠해볼 수 있는 통계가 역귀성 비율이다. 한국국토연구원이 2018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역귀성 비율은 11.3%로 2008년(6.7%)에 비해 2배 가량 늘었다. 명절에 부모가 자녀의 집으로 온다는 것은 아파트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핵가족이 늘어난 것도 원인이다. 대가족 중심인 시절에는 10명 이상이 모이기에는 아파트가 부적합하지만, 최근에는 통상 5~6명 정도가 모이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1~2인가구는 59.2%에 달한다.201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들만 해도 4베이 등 현재 일반화된 특화 설계가 자리 잡기 전이고, 조경이나 커뮤니티시설도 체계적이지 못했다. 아파트는 단순히 소유의 개념이었고, 내부에서 휴식을 향유한다는 문화적 개념이 부족해서다. 당시만 해도 명절에는 조부모가 사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최근 건설사들은 공간 활용도가 좋은 최신 설계로 내놓고 있다. 여기에 손님 맞이 숙소로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수공간이 어루어진 조경, 체육관, 산책로, 파티장, 바베큐장 등 아파트 내부 곳곳이 가족들이 명절을 즐기며 화목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부각되는 분위기다.최근 입주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러한 명절 친화적 특화 설계가 대거 녹아 있어 이번 설에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입주를 마무리한 인천 서구 DK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4805가구)’는 대한민국 최초 하이엔드 리조트도시에 걸맞게 곳곳에 수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랜드마크 휴식처가 조성됐다. 국내 아파트에서는 최초로 돔 형태의 돔파고라가 설계되어 밤하늘의 별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들이 감성적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공간도 마련했다. 다채로운 수목과 조경 시설, 유럽풍 조형 분수대, 티하우스, 테마놀이터, 메타세쿼이아길, 수영장·루프탑·테크노짐 시설이 완비된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6성급 호텔 이상의 럭셔리한 커뮤니티 시설도 입소문을 탔다.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2990가구)’도 빼어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으로 화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수영장과 사우나, 카페와 레스토랑, 피트니스, 필라테스, GX룸, 스크린골프장 등이 들어선다. 이곳 역시 삼성물산 에버랜드에서 조경을 맡아 차별화했다.현재 입주중인 ‘개포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룸은 물론 10개 레인의 대규모 수영장 및 사우나, 탁구장, 볼링장, 골프연습장, 프라이빗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됐다.분양을 앞두거나 분양중인 명절 연휴를 즐기기 좋은 아파트도 여럿 나온다. DK아시아가 분양중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1500가구)’은 게스트하우스와 단지 내에서 극장 개봉작을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프라이빗 상영관과 복층형 인도어 골프장, 유럽풍 실내 수영장 등의 다채로운 편의시설이 들어오며 아라뱃길 썬셋 요트 투어 서비스도 제공해준다. GS건설이 분양중인 ‘영통역 자이 프라시엘(472가구)’은 지역 최초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필라테스실, 사우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지방에서는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566가구)’도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실내 놀이터 등 격조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효성중공업이 부산 남구에서 분양중인 ‘해링턴 마레(2205가구)’는 단지 전면부 4개의 주동을 연결하는 3개의 스카이 브릿지에 스카이 파티룸(15층), 스카이 게스트룸(26층), 스카이 라운지(35층)가 각각 들어선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와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당구장, 탁구존, 단지 내 실내외 수영장, 사우나, 노래연습실, DIY룸, 문화강좌실, 시네마룸, 비즈니스센터,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가 조성될 계획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고급스럽고 체계적인 아파트 내부 시설들은 과거 주택으로 치면 마당을 대체하는 셈이고, 가족들이 담소를 나누면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다”라며 “최근 새 아파트는 선망의 대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족과 친인척을 명절에 초대하려고 하는 경향도 있어 아파트가 명절에 가족들의 모임의 공간이 되는 경향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송파 더 플래티넘’을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이 아파트는 가구수 증가형 리모델링 사업으로 일반분양에 성공한 국내 첫 사례로 꼽힌다. 2022년 1월 일반분양 당시 29가구 모집에 7만5000여명이 청약해 평균 25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수평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용적률 283%를 430%로 올리고, 가구당 전용면적도 기존 37~84㎡에서 52~106㎡로 늘어났다. 지하 1층~지상 15층 2개 동 299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16층 2개 동 가구수는 기존보다 29가구 늘린 328가구가 됐다.무료 발코니 확장, 무료 시스템 에어컨은 물론 세대별 창고 등의 특화시설과 주차 대수도 기존 165대에서 320대로 약 2배 늘어났다.특히 세대 분리가 가능한 전용 138타입(전용면적 106㎡)의 경우 총 119가구 중 약 60%가 세대 분리형을 선택했다.세대 분리형 평면은 한 가구에 두 개의 출입문을 내어 각각의 독립 가구로 거주할 수 있어 부분 임대를 통한 임대수익 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송파 더 플래티넘은 리모델링 관련 특허 공법과 신기술이 집약된 고품격 특화 단지로 조성된 것도 특징이다. 단지 전체 1개 층 필로티 시공과 1개 층 수직증축, 지하 주차장 추가 2개 층 신설과 지하 주차장 엘리베이터 연결을 위한 지하층 하향 증설공법, 지상·지하층 동시 수행공법 등 신기술을 선보였다.이러한 공법은 다른 사업장에도 많은 관심을 불러왔다. 지난해 3월엔 서울 수도권 지역 33개 리모델링 조합 등에서 총 36명이 현장답사를 통해 시공 과정을 확인하며 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송파 더 플래티넘은 5번째 단지형 리모델링 준공 현장으로 그동안 쌍용건설이 쌓아온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했다”며 “신공법을 개발하고 엔지니어를 적극 육성해 리모델링 명가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 시상과 함께 대리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용원 KGM 대표이사와 국내사업본부 김광호 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과 판매 우수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지난해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양주대리점, 종합평가 최우수 대리점에는 유성대리점이 선정됐따. 우수대리점에는 성북대리점, 인천연수대리점, 광교대리점, 동청주대리점 등이 각각 선정됐다.정원용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소비 심리 위축 등 시장 악화 상황에서도 판매 시장 및 고객 관리에 만전을 기해 최상의 성과를 이뤄낸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며 “KGM은 올해를 백년대계를 위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신차는 물론 다양한 제품 개선 모델 출시와 함께 고객케어서비스 확대 등 시장 대응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판매 대리점 대표들 또한 “올해 어려운 시장 상황이 예상되는 만큼 토레스 EVX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 기존 모델은 물론 새롭게 출시되는 코란도 EV 택시 등 신모델이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 고객 서비스와 판촉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 임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서울후생원을 방문해 농산물을 후원하고 아이들과 함께 떡국만두를 빚는 등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일 행사에 참석한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후생원의 풍성한 설 명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은 언제나 주변 이웃을 살피고 돕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박준경 구세군서울후생원장은 “해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 임직원의 따뜻한 사랑에 힘입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답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BMW M의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디지털 편의성을 갖춘 고성능 프리미엄 소형 SAV ‘뉴 X1 M35i x드라이브’를 7일 출시했다. 뉴 X1 M35i x드라이브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BMW X1 제품군 고성능 모델로, 내외관에 BMW M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하고 BMW M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M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적용해 보다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다. M 로고가 적용된 전면 수직형 더블 바 키드니 그릴과 M 전용 전면 스포일러, M 전용 사이드 미러가 조화를 이뤄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또한 19인치 바이-컬러 휠, M 전용 쿼드 테일파이프 및 루프 스포일러 등 M 전용 요소를 통해 역동적인 매력을 완성한다.실내 공간 역시 M 알루미늄 헥사큐브 라이트 인테리어 트림과 패들 시프트가 장착된 M 레더 스티어링 휠, M 도어 실 트림, M 페달 등을 장착해 BMW M 특유의 모터스포츠 감성을 강조했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조합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기어 셀렉터와 컨트롤 패널이 통합된 플로팅 타입 암레스트는 넉넉한 공간감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낸다.앞좌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스포츠 시트가 탑재되고, 뒷좌석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다. 트렁크 적재공간 역시 다재다능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기본 540리터,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600리터까지 확장되며 전동식 트렁크는 발동작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뉴 X1 M35i xDrive에는 BMW의 최신 운영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BMW OS 9)이 적용된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보다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자연스러운 음성 명령 체계를 중심으로 마치 스마트폰처럼 편안하게 차량 기능을 조작하거나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차량용 온디맨드 기능뿐 아니라 음악, 뉴스, 게임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BMW코리아가 티맵모빌리티와 협력하여 개발한 T맵 기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이 최초로 탑재된다. 교통상황을 포함한 모든 지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국내 교통상황에 최적화된 경로안내가 이루어지며 전기차 모델의 경우 충전 최적화 경로를 안내하는 등 차량에 특화된 차별화 기능이 제공된다.BMW 뉴 X1 M35i x드라이브에는 최고출력 317마력, 최대토크 40.7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더블클러치 방식의 7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4초 만에 가속한다.여기에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드라이브는 기계식 LSD(차동제한장치)가 앞차축에 적용돼 험로나 악천후 주행 시 높은 견인력을 발휘한다. 코너에서는 우수한 민첩성과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보여준다.기본 적용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은 기계적으로 제어되는 조절식 주파수 선택형 댐퍼가 포함돼 있어 스포츠 드라이빙 시에도 노면의 작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편안한 반응성을 제공한다.BMW 뉴 X1 M35i x드라이브 가격은 715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과 KB캐피탈은 이번 계약을 통해 각 사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사업 모델 확장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 롯데렌탈은 KB캐피탈과의 공동 마케팅으로 장·단기 렌터카와 차량방문정비 서비스 고객을 확대할 계획이다. KB캐피탈은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KB차차차’에 롯데렌탈 전용 인증 중고차 페이지 운영 및 중고차 인수 고객 대상 금융 상품을 제공한다.또한 각 사가 가진 본질적인 업의 경쟁력을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도 구체화한다. 롯데렌탈은 KB캐피탈의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정비 인프라 및 차량방문정비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계약이 종료된 렌터카 차량 중 일부를 인수해 중고차 렌탈, 수출, 경매 등으로 활용한다. 이 같은 제휴 모델을 통해 롯데렌탈은 자동차를 이용할 때 관리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국내 카 라이프 서비스 스탠다드 정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KB캐피탈은 ‘KB차차차’ 플랫폼 내 중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인 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 상품을 확대해 고객의 차량 이용 방식의 선택폭을 넓히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이 외에도 KB캐피탈이 보유한 오프라인 인증 중고차 전시장 6곳(인천, 용인2개, 김포, 대구, 울산)을 연계한 사업 협력과 금융 상품 구성도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롯데렌탈이 보유한 38년 이상의 렌탈 산업 노하우 및 자동차 생활의 풀 라인업 역량을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렌탈만의 강점을 토대로 한 다양한 제휴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렌탈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